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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2/05(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2. 5. 06:18

    26/02/05(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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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 증시는 뉴욕발 기술주 폭락과 고용 지표 부진이라는 대외 악재가 겹치며 기록적인 하락세를 보였음.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 나스닥 -1.43% 하락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5% 폭락 여파가 개장 직후 전이되며 코스피는 -2.0% 이상의 갭하락으로 출발, 외인의 선물, 현물시장에서 압도적 매도세 지속으로 국내 개인과 기관이 적극매수에 나서지 못하며 지수가 속락함. 위험회피심리, 안전자산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아시아 증시가 동반하락함. 달러인덱스가 97.81(+0.16%)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466원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서 외인의 대규모 차익실현, 환리스크 회피성 매도세가 지수하방 압력을 가중시킴. 

    AMD의 보수적 실적전망 가이던스와 AI수익성에 대한 회의론이 겹치며 앞선 뉴욕 증시에서 AMD(-17%)와 마이크론(-9.55%)이 폭락함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 및 로봇·AI 밸류체인 전반에 투매현상이 나타나며 기록적인 하락을 보였음. 앤스로픽의 AI 에이전트 출시가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의 수익성을 위협한다는 분석에 NAVER, 카카오 등 플랫폼주와 로봇 관련주 전반이 -5~8%대 급락세를 보임. 조선, 방산, 전력인프라 주도주들이 차익 실현 매물에 노출되며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림.

    코스피는 -2.24%하락출발 후 고점과 저점을 지속적으로 낮추어가며 하방진행하여 13:30경 -4.26%저점기록, 이후 -4.26%~-3.01%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3.86%(5163.57)로 마감. 코스닥은 -1.07% 하락출발후 고점과 저점을 지속적으로 낮추어가며 하방진행하여 13:30경-3.89%저점기록, 이후 -3.89%~-2.56%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3.57%(1108.41) 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6%, 엔/달러환율 +0.01%, 원/달러 환율 +0.51%, WTI유가 -0.77%, 미 10년국채금리 -0.2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7%, 니케이 지수 -0.73%, 코스피 지수 -3.86%, 상하이 지수 -0.43%, 항셍지수 -0.33%, 가권지수 %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하락을 주도한 거래주체는 외인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4:40경 최고 -2조2060억 순매도 했다가 -1조7291억 순매도로 종료, 개인은 -8133억 순매도, 기관은 거래상대방이 되며 +2조6111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 -3624억, 개인 -5342억 순매도, 기관은 거래상대방이 되며 +8409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코스피에서 외인 -6조402억, 기관 -2조6098억 순매도,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8조3324억 물량을 떠안고 주식선물 -5342억 순매도로 헤지.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큰폭 하락.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정보기술>조선,방산>전력인프라>비철금속,화학>2차전지>원전,수소,신재생>지주,상사,해운>바이오,제약>철강,비철,건자재>건설,건설장비>소프트,AI>자동차>K팝,게임,방통 업종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은행 업종순 상승

     

     

     

     

     

    ㅇ 마감시점 주요섹터별 변화

    >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5.80%, SK하이닉스 -6.44%, DB하이텍 -5.78%, 제주반도체 -4.45%, 세미파이브 -8.03%, 에이디테크놀로지 -2.16%, 가온칩스 -3.23%, 두산테스나 -3.88%, 에스앤에스텍 -2.03%, 리노공업 -2.55%, 한솔케미칼 -2.46%, 동진쎄미켐 -4.81%, 한미반도체 -4.44%, 피에스케이 -6.77%, 테스 -5.87%, HPSP -1.64%, 원익IPS -7.53%

    뉴욕 증시에서 AMD가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 보수적인 매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17%대 급락한 여파가 국내 반도체 섹터 전반에 강력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AI 하드웨어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빠르게 전환되지 못할 수 있다는 회의론이 확산되며 엔비디아(-3.41%)와 마이크론(-9.55%) 등 글로벌 주요 칩 제조사들이 동반 하락함. 이러한 기술주 투매 현상은 국내 메모리 및 소부장 기업들의 외국인 자금 이탈을 가속화하며 전반적인 지수 하락을 주도함.

    > 로봇/AI 섹터


    현대차 -3.08%, 현대오토에버 -6.94%, 현대모비스 -3.34%, 모베이스 +1.13%, 에스엘 -2.85%, 뉴로메카 +7.10%, 두산로보틱스 -5.11%, 유일로보틱스 -7.41%, 레인보우로보틱스 -6.08%, 현대무벡스 -4.18%, 삼현 -4.85%, 원익홀딩스 -5.54%, 로보티즈 -8.11%, NAVER -2.84%, LG씨엔에스 -1.95%, 삼성에스디에스 -2.55%, NHN -0.47%

    뉴욕 시장에서 앤스로픽이 출시한 고도화된 AI 자동화 도구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할 것이라는 'AI 역설' 공포가 확산되며 나스닥 소프트웨어 섹터가 큰 타격을 입음. 법률, 마케팅, 리서치 등 전문 영역을 AI가 직접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기존 클라우드 및 플랫폼 기업들의 매출 창출 구조가 위협받을 것이라는 분석에 투심이 급격히 악화됨. 이러한 흐름은 국내 포털 및 소프트웨어 대형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자극하며 로봇 및 AI 서비스 섹터 전반의 약세를 유발함.

    >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3.32%, 현대건설 -2.65%, 대우건설 -2.86%, 한국전력 -1.28%, 두산에너빌리티 -6.11%, 비에이치아이 -5.97%, 우리기술 -1.37%, 태웅 -7.47%, 우진엔텍 -1.67%, 한전KPS -1.21%, 한전기술 -2.77%, 범한퓨얼셀 -0.88%, 두산퓨얼셀 -5.43%, HD현대에너지솔루션 +16.17%, OCI홀딩스 -8.34%, 한화솔루션 -0.14%, 씨에스윈드 -4.12%, 씨에스베어링 -3.98%, SK오션플랜트 -4.89%, HD현대일렉트릭 -5.52%, 효성중공업 -2.10%, LS ELECTRIC -3.13%, 산일전기 -6.56%, LS마린솔루션 -6.02%, 대한전선 -5.07%

    기술주 전반의 급락세와 함께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 수요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대두되며 변압기 및 에너지 설비 종목들이 대규모 차익 실현의 대상이 됨. 고평가된 성장주 중심의 매도 압력이 인프라 섹터까지 전이되면서 장기 실적 전망치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이루어짐. 다만 개별 호재가 반영된 일부 신재생 에너지 종목은 급등하며 섹터 내에서도 극심한 차별화 장세가 나타남.

    >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한국조선해양 -3.65%, HD현대중공업 -5.66%, 한화오션 -5.83%, 삼성중공업 -3.93%, HJ중공업 -2.81%, HD현대마린엔진 -7.27%, 한화엔진 -4.88%, 세진중공업 -4.14%, 성광벤드 -2.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33%, 한화시스템 -9.51%, 현대로템 -9.41%, 한국항공우주 -5.37%, LIG넥스원 -7.36%, STX엔진 -8.14%, 쎄트렉아이 -14.86%, 아이쓰리시스템 -9.47%, 인텔리안테크 -8.69%, RF시스템즈 -5.17%, 라이콤 -1.32%, AP위성 -9.24%, 컨텍 -12.88%

    뉴욕 증시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와 지정학적 긴장 지속에도 불구하고 고평가 우려가 부각된 방산주들이 동반 하락하며 국내 방산 섹터의 투심도 얼어붙음. 특히 우주항공 섹터는 기술주 중심의 리스크 오프  기조 속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종목 위주로 투매 물량이 쏟아지며 기록적인 급락세를 보임. 조선주 역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환율 변동성 확대가 더해지며 실적 개선 기대감보다는 수급 악화에 따른 하락세가 두드러짐.

    >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3.35%, 셀트리온 +1.40%, 한미약품 -0.19%, 유한양행 -1.29%, 알테오젠 -4.68%, 한올바이오파마 -3.92%, SK바이오팜 -3.13%, HK이노엔 -1.28%, 에스티팜 -3.27%, 일동제약 -2.63%, 펩트론 -4.86%, 파마리서치 -23.44%

    뉴욕 증시에서 비만 치료제 매출 급등을 발표한 일라이 릴리가 10% 이상 상승하며 헬스케어 섹터 내 강력한 모멘텀을 형성한 것과 대조적으로, 국내 시장은 전반적인 기술주 약세 흐름에 편승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임. 셀트리온 등 일부 대형주는 하락장 속에서 방어주 성격의 자금이 유입되며 소폭 반등했으나, 임상 실패 우려나 개별 악재가 돌출된 중소형 바이오 종목들은 기록적인 낙폭을 기록하며 섹터 지수를 압박함.

     


    ㅇ오늘 한국 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뉴스 

    > 미·중 정상 '4월 방중' 합의 공식화 및 경제 협력 기대 :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진핑 주석과의 통화 사실과 4월 방중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양국 간 극한 대립 완화 가능성 시사함. 중국의 미국산 에너지 및 농산물 대량 구매 검토 소식에 글로벌 공급망 긴장이 완화되며 한국 내 중국 소비 관련주에 긍정적 모멘텀 제공함.

    > 미국 주도 핵심 광물 블록 '포지(Forge) 이니셔티브' 출범 : 미 행정부가 중국의 자원 무기화에 대응해 한국, 일본 등 우방국과 함께 핵심 광물 최저 가격제 및 공급망 블록 결성을 공식 발표함. 한국이 기존 MSP 의장국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인정받으며 향후 배터리 소재 수급 안정성 강화 및 관련 기업들의 전략적 가치 상승함.

    > 트럼프 행정부의 인도에 대한 관세 인하와 한국 소외 우려 : 미국이 인도산 제품 관세를 18%로 전격 인하하며 우방국 내에서도 차별적 통상 외교를 펼치는 전략적 행보 보임.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25% 관세 위협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인도의 수혜는 국내 수출 기업들에게 상대적 경쟁력 약화 우려로 다가옴.

    > 미국 ADP 민간 고용 쇼크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재점화 : 1월 민간 고용이 예상치를 대폭 하회하는 2.2만 명으로 발표되며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증폭됨. 고용 시장 냉각은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이 될 수 있으나, 동시에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수요 둔화의 전조로 인식됨.

    > 국제 금값 온스당 5,000달러 돌파 및 안전자산 쏠림 : 자본 전쟁 경고와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역사상 처음으로 5,000달러 선을 돌파하는 기현상 발생함. 안전자산으로의 급격한 자금 이동은 코스피 등 위험자산 시장에서의 유동성 회수 압력을 가중시키며 투자 심리 위축시킴.

    > 미 국채 금리 강보합 및 강달러 기조 유지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의 매파적 성향과 유럽 경제 지표 부진이 맞물리며 달러 인덱스가 97.6선까지 상승함. 달러 강세는 원/달러 환율을 1,464원 부근까지 밀어 올리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환차손 회피성 매도 유도함.

    > 엔비디아 및 반도체 섹터의 'AI 수익성 역설' 공포 확산 : 앤스로픽 등 AI 기업들의 자동화 툴이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와 AMD의 보수적 전망이 겹치며 뉴욕 기술주 급락함. 엔비디아(-3.41%)와 마이크론(-9.55%)의 폭락은 오늘 한국 반도체 대형주들의 외국인 자금 이탈 및 시초가 하락 압력으로 직결됨.

    > 일라이 릴리 실적 서프라이즈와 바이오 섹터 차별화 : 비만 치료제 매출 폭발로 일라이 릴리가 장중 10% 이상 급등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섹터 내 독보적인 성장성 증명함. 이는 국내 바이오 위탁생산(CMO) 및 비만 치료제 관련 기술을 보유한 제약사들에게 지수 하락을 방어할 강력한 테마로 작용함.

     


     KOSPI 12개월 목표가 7,300P로 상향 -NH

     

    [주식시장 내 FOMO와 빠른 상승 속도는 버블을 연상시키지만 기업이익의 상향흐름과 합리적인 밸류는 아직 정점이 아님을 암시합니다. AI 관련 하드웨어 수요에 대한 믿음과 거버넌스 이슈가 이어지는 한 KOSPI 상승은 지속될 것입니다.]


    ㅇ 현재는 기업이익과 멀티플이 동반 상승하는 Earnings + Multiple 확장 Cycle


    지수 변동성이 높은 국면임에도 KOSPI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는 이유는 현재 주식시장이 기업이익 증가와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Earnings+Multiple 확장 국면이기 때문.

     

    주식시장 상승 요인은 첫째, AI 관련 하드웨어 수요에 대한 높은 신뢰(Earnings), 둘째, 기업 거버넌스의 질적 개선(Multiple), 셋째, 미국 자산 시장에 대한 신뢰(채권시장 안정).

     

    글로벌 불확실성이 산재해 있지만, 이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시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는 이슈들, 구조적 변화로 이어져 중장기적 영향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 조정 시 매수 요인. 지수의 의미있는 정점 신호는 반도체 수요에 대한 변화, 한국 정부 정책 추진 동력 약화 이벤트 등이 될 가능성이 높음


    ㅇ 시장의 색깔은 양극화에서 Mean Reversion으로, 유동성의 확산


    글로벌 주식시장의 관심은 Physical Al에 쏠려 있음. 즉 IT SW에서 IT HW로 전환 중, 여기에다 '26년 각국의 재정 지출 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기 개선 기대가 형성.

     

    '26년 상반기 금리 인하 휴지기, 중국 공급 조절 기조 등을 감안, 경기민감주, 턴어라운드주(2차전지, 철강, 화학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시기. AI 패러다임의 장기 성장 주도는 견조한 상황에서, 경기에 민감하고, AI에 동참할 수 있는 턴어라운드 업종, 거버넌스 이슈와 결부된 저PBR 업종 등으로 유동성이 확산될 것

     

     

     

    ■ BOJ가 인상하면 엔 캐리가 청산되나? -메리츠

     

    ㅇ FAQ: BOJ가 인상하면 엔 캐리 청산인가요?

     

    2월 2일, 일본은행은 1월 금융정책결정회의(1.22~23일) 의사록 요약본을 공개하였 다. 일본은행은 개인소비지출의 물가 영향이 아직까지는 제한되고 있으나, 향후 1) 춘투 임금 인상폭, 2) 실제 가격결정의 흐름, 3) 인플레이션 기대에 따라 물가가 경직적일 가능성을 지목하였다. 통화정책의 경우, 금리인상의 효과를 가늠해 가며 몇 개월의 휴지기(few months interval)를 두고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것을 선호하 는 가운데, 1) 효과 분석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여서는 안되며 2) 정책이 경제나 물가 흐름에 뒤쳐지는 것(behind the curve)을 경계해야 함을 지적하고 있다.

     

    다소 매파적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는 문구들의 등장으로, 금융시장 일각에서는 다 음 인상이 6~7월이 아니라 다음 수정 경제전망이 제시되는 4월일 가능성도 제기 되고 있다. 1월 BOJ 회의 직전 66%이던 4월 인상 확률은 2월 4일 현재 75%까지 상승해 있다. Output gap (+) 상태에서 단행된 추경/확장재정, 5%대 협상임금 상 승률, 엔화 약세에 기반한 수입물가 압력 등 다수의 인플레 유발 요인을 고려한다 면 조기 인상이 오히려 바람직한 선택이 될 수도 있는 환경이다.

     

    BOJ의 금리인상이나 통화정책 충격은 필연적으로 엔 캐리에 대한 우려를 수반 한다. 필자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BOJ가 인상하면 엔 캐리가 청산 되는 것 아닌가” 에 대한 것이니 말이다. 사실 당사는 이 문제를 2024년 FICC 하 반기 전망, “미국 밖은 위험해”와 2025년 2월 12일 전략공감, “엔 절상 ≠ 엔 캐리 청산”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다룬 바 있었다. 관심 있는 투자자분들께 일독을 권한 다. 그럼에도 2024년 8월의 기억이 워낙 강렬해서인지 걱정은 크고 질문은 되풀이 된다. 오늘 전략공감2.0은 이 이슈를 필자의 언어를 통해 다시 다루고자 한다.

     

    ㅇ 캐리 트레이드의 정의와 청산 조건

     

    캐리 트레이드라는 것은, 통상 저금리 통화로 자금을 조달해서 다른 지역의 고수 익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지칭한다. 자금 조달은 단기로 이루어지기에, 정책금리 가 낮아 3개월 금리가 0%에 가까웠던 일본 엔화를 통해 자금을 조달 받아, 해외 의 채권, 통화, 주식 등에 투자하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이를 엔 캐리 트레이드라 고 지칭한다. 직관적으로 단순화해서 캐리 수익률을 계산해 본다면, 아래와 같은 공식으로 이해해 볼 수 있겠다.

     

    캐리 수익률 = 투자된 자산 수익률/리스크(변동성) – 환헤지비용 – 조달비용

     

    여건에 따라 캐리 트레이드는 약화되거나 환류될 수 있고, 금융시장의 변화가 급 격하다면 포지션이 “청산” 될 수도 있다. 여기에서 BOJ의 금리인상은 조달비용 충격에 해당한다. 따라서 일본은행이 정책금리를 인상하면(혹은 향후에 많이 인상 할 것이라고 기대가 변하면), 조달비용(혹은 조달비용에 대한 기대)이 변하면서 캐리 트레이드 매력도가 떨어진다. 우리의 관심은 BOJ가 금리를 올리면 포지션이 “청산” 되며 진정 금융시장이 대혼란에 빠지는가에 있다.

     

    일반적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되었다고 지목되는 시점들은, 1) 아시아 외환 위기와 LTCM 문제가 불거졌던 1998년, 2) 리만브라더스 파산과 함께 신용경색이 수반되었던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 하반기), 3) 유럽 재정위기와 동일본 대지진 (2011년 3월), 4) 위안화 절하, 글로벌 제조업 리세션(2015~16년), 5) 코로나19 (2020년), 그리고 6) 2024년 8월의 BOJ 인상과 미국 고용충격(샘룰 충족)이 맞물 렸던 경우로 요약된다. 아래는 Bloomberg의 G10 캐리트레이드 지수와 VIX를 도 해한 것인데, 캐리트레이드 지수 급락은 공히 VIX의 급격한 상승을 동반했다.

     

    즉, 일본의 문제라기 보다는 투자된 상대자산의 리스크(변동성) 확대를 수반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충격에 의해, 캐리트레이드의 급격한 청산이 일어났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접근이다.

     

    ㅇ 소결론

     

     첫째, 엔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은 일본 고유 요인보다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 성이 확대될 때 발생한다.

     

     둘째, 일본은행의 금리인상은 조달비용을 상승시켜 캐리 트레이드 매력을 "약 화” 시키는 요인일 수 있지만 그 자체가 캐리 트레이드 "청산” 조건은 아니다.

     

     셋째, 2024년 8월의 경험이 강렬했던 것은 이례적으로 일본은행의 금리인상이 예 견된 것이 아니었고, 엔화 약세 포지션 쏠림도 컸기 때문이다. 마침 샘룰 작동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조정이 커지자 청산 충격도 커진 것이다.

     

     넷째, 레버리지 펀드 중심의 엔화 숏 포지션이 커져 있고, 밖으로 나가는 금액이 커지고 있다는 것은 “금융시장 충격” 이 있을 때 청산의 강도가 클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일본은행 스스로 사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기에, BOJ 가 금융충격의 진원지가 될 가능성은 비교적 낮다 하겠다.

     

     

     

     

       독보적 업황과 로봇으로의 확장 -흥국

     

    ㅇ 조선과 전력기기의 장기 사이클

    HD현대의 NAV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일렉트릭 모두 우호적인 장기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으며, 최소 내년까지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HD건설기계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법인)도 글로벌 건설기계 수요 증가에 힘입어 합병 관련 비용 인식에도 수익성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중이다. NAV의 장기 우상향 및 이에 따른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해볼 수 있다.

     

    업황 호조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안정적인 NAV 증가 및 이에 따른 주가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추가로 주목할 부분은 그룹 전반적으로 강한 주주환원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과 연내 상장을 추진 중인 HD 현대로보틱스이다. HD 한국조선해양과 HD 현대일렉트릭 모두 주주환원 정책으로 30% 이상의 성향을 제시하고 있는 바 실적 성장에 따른 배당금수익 증가를 기대해볼 수 있는 동시에 HD 현대는 배당성향 70% 이상 유지를 추진 중이다. 향후에도 적극적인 주주환원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HD 현대로보틱스의 상장은 그 기업가치가 현재 HD 현대의 기업가치의 크게 반영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지분가치가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2026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 77.8조원(+8.9% YoY), 영업이익 7.5조원 (+30.1% YoY)전망.

    조선, 전력기기, 건설기계, 선박서비스 등 자회사들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함께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견 조한 실적 모멘텀이 유지될 것임. HD한국조선해양(컨테이너선 및 탱커 중 심의 수주 지속, LNG선 발주량 증가)과 더불어 현대일렉트릭(북미,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 전력망 산업 투자 확대로 우호적인 업황 지속), 현대사이트솔루션(현대건설기계 구조조정 효과와 현대인프라코어의 수익성 향상), 현대마린솔루션(AM 사업,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 장기 유지 보수 서비스 수주 확대) 등에서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임.

     

    ㅇ 지주사 옷을 입은 성장사


    전력기기, 조선/방산, 기계의 이익이 모이는 곳에 추가되는 정제마진. 동사는 호황 사이클의 전력기기, 조선/방산, 건설기계로 핵심 자회사 구성. 자회사의 이익 성장은 지주사의 3대 수익원인 배당수익 및 브랜드 로멸티에 직접적으로, 임대수익에 간접적으로 기여. 3분기 HD현대오일뱅크까지 흑자전환, 하반기 경유 호조는 러-우크라이나 사태 변화가 없다면 '26년 지속, 추가 수익. 특히 브랜드 로열티는 3년 계약이 끝나는 연말 전 현재 5bps에서 상향 예상, 이는 자회사 매출에 연동되는 구조, 요율상향은 동사 탑라인과 순이익 모두 대폭 증가하는 계기.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하반기 지분 취득 혹은 자회사 합병 등을 통해 HD현대의 직접적인 지분율이 증가한 상황으로 조선과 건설기기 이익 향유 증가할 듯


    EPS 성장은 성장사, 배당수익과 자사주 비중은 지주사로 성장주와 지주사의 장점 겸비. 신정부의 주주환원 정책, 특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한 구체화로 동사 자사주(10.5%) 가치 부각. 동사는 분기 배당 정책과 '23~'25년 사업연도의 배당성향 70%(별도 기준) 이상을 배당정책으로 기 발표. 자회사 이익 증가뿐 아니라 자회사간 합병에 따른 HD한국조선해양 배당 여력 증가 가능성, HD현대사이트솔루션 지분율 100% 진행 등은 모두 동사 배당여력을 증가시키는 변화.  자회사 성장, 로열티 증가, 지배 구조 변화에 따른 성장주

     

    ㅇ 로보틱스 사업의 성공적 안착이 관건

     

    HD현대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97,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산업용로봇 분야에 강점을 가진 자회사 HD현대로보틱스의 연내 상장을 추진 중. HD현대의 주가는 로봇 사업 영역의 성장보다는 조선/전력기기 호조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판단되는 바, 중복상장 우려보다는 상장의 가격 발견 기능에 따른 NAV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 더불어 상대적으로 부채 부담이 높아 재무적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해진 가운데, 원활한 자금 조달이 이루어지는 지에 대해 주목할 필요.

     

     

     

     

    ■ 미스토홀딩스 4Q25 Preview : 아쿠쉬네트 지분 가치만 4조원 -한화 

     

    ㅇ 4Q25 Preview

     

    미스토홀딩스는 4Q25 매출액 8,708억원(+1.1% YoY), 영업이익 225 억원(흑전 YoY)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액은 부합하고, 영업 이익은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미스토부문은 매출액 2,195억원( 5.3% YoY), 영업이익 348억원(흑전 YoY)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데, 의류 소비 회복 및 휠라 브랜드력 상승으로 미스토코리아는 매출액 1,149억원(+9.6% YoY), 영업이익 316억원(+23.1% YoY)을 기록하겠다.

    이 중 DSF 매출은 308억원(+2.1% YoY)을 추정한다. 사실상 3Q25를 기점으로 구조조정을 완료한 미국법인의 적자는 -28억원 (+389억원 YoY)으로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휠라 외 기타브랜드(중 화권 유통사업)의 4Q25 매출액은 548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한 다. 아쿠쉬네트는 매출액 6,514억원(+4.8% YoY), 영업적자 -123억원 (적지 YoY)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ㅇ 국내 K-패션 브랜드 중국 유통: 새로운 성장 축

    동사는 자체 브랜드인 휠라 외에도,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국내 K-패션 브랜드를 중화권으로 유통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4개 국내 브랜드와 유통 계약을 체결해 3분기 말 기준 중화권 내 6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전략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당사는 동사의 중국 유통 매출액이 ‘26년 2,446억원 (+50% y-y), ‘27년 3,816억원 (+56%)로 고 성장을 이어가며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서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1) 중국 내 K-패션에 대한 인기 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 동사의 중국 내 유통 사업 매출액은 1분기 324억원, 2분기 440억원, 3분기 392억원으로, 마르디 계약 종료에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3) 동사는 현재 4개 브랜드 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중국 내 매장을 추가로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 기 때문이다.

     

    ㅇ 라이선스 만료 리스크 우려는 과도,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로 리스크 헷지:

    현재 시장에서는 동사의 K-패션 브랜드 유통 사업과 관련해 (1) 브랜드사와의 유통 계약 만료 가능성, (2) 유통 사업 내 경쟁 심화에 따른 리스크가 제기되는 중이다. 다만 동사는 (1)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특정 브랜드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완화하고 (2) 단순 유통을 넘어 브랜드 IP 인수 전략을 병행함으로써 구조적 리스크를 낮출 계 획이다. 또한 (3) 현 단계에서는 국내 유통 사업자들 간의 브랜드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기 보다는, K-패션 전반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가 확장되는 국면에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복수의 유통 채널이 동시에 해외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주요 아시아 시장 내 K-패션 인지도 제고 및 시장 확대 측면에서 오히려 상호 보완적인 효 과를 창출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

     

    ㅇ 경쟁 심화 우려보다는 글로벌 인지도 확장에 주목

    현재 동사 외에도 무신사, 에이블리 등 주요 패션 플랫폼들 역시 입점 브랜드의 해외 유통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유통 사업에 대한 경쟁 심화 리스크가 제기되고 있다. 일례로 무신사는 동사의 라이선스 파트너 브랜드인 ‘마뗑킴’과 일본 총판 파트너십을 체결해, 일본 내 오프라인 매장 출점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 다. 또한 무신사는 2025년 12월에는 중국 상하이에 K-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주요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K-패션 유통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 중이다.

     

    다만 현 단계에서는 국내 유통 사업자들 간의 브랜드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기보다는, K-패션 전반에 대 한 글로벌 인지도가 확장되는 국면에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복수의 유통 채널이 동시에 해외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경쟁 심화보다는, 주요 아시아 시장 내 K-패션 인지도 제고 및 시장 확대 측면에서 오히려 상호 보완적인 효과를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ㅇ 아쿠쉬네트 지분 가치만 4조원 : 목표주가 6.8만원

     

    아쿠쉬네트의 시가총액이 8조원 규모로 올라섰다. 동사의 아쿠쉬네트 지분가치 규모만 4조원 이상이다. 단순 지분가치뿐만 아니다. 아쿠쉬네 트로의 주주환원을 통해 현금이 유입되고 있다. 24년 기준 아쿠쉬네트 지분을 보유한 중간 지주사인 매그너스홀딩스로부터 유입된 현금배당 금은 2,000억원 수준이다. 해당 현금흐름의 가치만 2조원(10배 적용 시) 수준으로 평가가 가능하겠다.

     

    여기에 본업의 개선도 지속되고 있다. 휠라 브랜드력은 국내와 중국에 서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미국법인의 구조조정도 3Q25 중 사실 상 마무리되어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K패션의 중 화권 유통사업의 확장은 기존 브랜드의 점포 출점 지속 및 신규 브랜 드 유치를 통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는 26년 중화권 유통사 업 매출 규모가 3,000억원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K패 션 기업 상장이 본격화되는 구간에서 해당 신사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확대가 전망된다.

    한편 동사는 지난해 12월 기존 보유 중이던 자사주 700만주에 대한 소각 결정이 있었다. 그간 동사는 자사주 매입 대비 소각 결정이 부재했던 점이 아쉬운 포인트로 여겨졌으나, 이번 소각 공시를 통해 적극적인 주주 환원 의지를 재확인. 적극적 주주 환원 정책 이행에 더해 향후 (1) 휠라 본업의 턴어라운드와 (2) K-브랜드의 중화권 유통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사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 재평가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코스맥스 : 아직 확인할게 남았다 -미래


    ㅇ4Q25 Preview: 국내/미국/동남아 부진→중국 호조


    코스맥스의 4Q25 실적은 매출액 5,660억원(YOY +1%), 영업이익 381억원(YOY -4%)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중국이 반등을 이어가겠으나, 그 외 지역에서 예상보다 저조한 상황이다. 국내는 계획 대비 성장이 약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남아는 현지 정세와 전년 베이스가 부담을 미치겠다. 미국은 당초 목표 했던 BEP 시점이 지연되는 상황으로 파악된다.


    국내 매출액 3,586억원(YOY +4%), 영업이익 286억원(YOY -18%, OPM 8%) 추정한다. 조업일수 축소와 상고하저 계절성으로 인해 신규 발주가 크지 않았다. 비수기에 발주가 약하게 들어오면서 마진도 전 분기에 이어 하락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은 매출액 331억원(YOY +11%), 적자지속 예상한다. 고객사 성수기 발주가 직전 분기에 상당 부분 인계되어 금번 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약했다. 최근 실적 트렌드상 BEP 레벨은 매출 300억원 후반 이상으로 추정된다. 재차 향후 성수기 도래시점이나 고객사 유입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다려야 할 전망이다.


    동남아는 매출액 346억원(YOY -21%), 이익 하락 예상한다. 인니는(YOY -29%) 로컬 고객사와 중국 브랜드 간 경쟁이 장기화되는 흐름이며, 태국은(YoY -3%) 수입규제가 강화되어 일시적으로 출고가 지연되는 상황이다. 동남아의 부진을 중국이 일부 만회할 전망이다. 중국은 연결 매출액 1,690억원(YOY+9%), 이익 성장 예상한다. LOCO 프로젝트 기조 하에서 신규 고객사 발굴, 동남아와 협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중이다. 상해 중심 회복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ㅇ 저점 매수 유효

    동사의 주가는 25년 3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해 큰 폭으로 하락. 다만 제품믹스 변화에 따른 수익성 부침이 4분기에 추가로 악화되는 흐름은 제한될 것이며, 매출 성장률 둔화는 4Q24의 높은 기저를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 향후 실적 추정치의 추가적인 하락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밸류에이션 멀티플은 ‘24년 하반기에 화장품 업종 전반이 부진했던 수준 부근에 위치한 만큼 저점 매수를 시도할 만 함.

     

    2026년은 국내 법인 15% 성장이 예상되며, 썬케어, 패드, 아이패치 등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카테고리 에서 국내 법인 성장이 이끌어질 것으로 보임. 해외법인은 중국 15%, 미국 20%, 태국 20%, 인도네시아 1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중국과 미국 법인의 회복세가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판단.

     

    ODM사들의 실적은 지난 2년간 상고하저 패턴 반복. 이는 K뷰티가 미국시장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주요 행사가 하반기에 집중된 영향임. 브랜드사들이 상반기에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보 중임. 코스맥스 역시 성수기 시즌 재진입시 실적 개선 모멘텀 확보 예상. 현재 주가는 단기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판단.

     

    전방 시장에서 화장품 브랜드간 경쟁이 치열 해지며 제조사 측면 규모의 경제를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사, 아이템이 나타나고 있지 않은 점이 아쉬운 구간. 동사의 26년 국내 법인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15%로 업종 내 가장 높은 수준을 제시 하고 있으나 외형 성장에 비례한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어야만 의미있는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 동사의 현주가는 26년 예상 순익 기준 17배 수준

     

     

     

    ■ 파마리서치  : 왜 나한테만 이렇게 엄격한건데 - 대신

     

    ㅇ 목표주가 620,000원으로 하향(-11%)

    목표주가는 12M Fwd EPS 21,379원에 PER 28.9배 적용. 멀티플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하향(-11%)하나 현재 주가는 고점 대비 38% 조정받은 상황 5,400억 규모의 현금성 자산, 주당 3,700원의 결산배당(향후 배당성향 25% 이상 시사)이 하방을 제공. 이번 실적 부진은 회계 변경 및 투자 집행에 따른 것으로 리쥬란의 브랜드 파워를 감안할 때 우려보다는 저가 매수 기회. 

     

    고민이 많아지는 시점에서 투자 판단을 위해 반드시 곱씹어야 할 3가지.

    첫째,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 2026년은 2025년에 비해 성장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해. 회사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그동안 반복해온 고성장의 기저 효과 때문. 이제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P/E 24.6배로, 지난 1년 평균(28.2배)과 최고점 (42.4배)대비 저평가 상태. 다시보면, 동사는 리쥬란이라는 오리지널 브랜드라는 무형자산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진행 중인 20% 이상의 외형 성장과 40%에 가까운 고마진이 기대되는 기업. 


    둘째, M&A 가능성이다. 동사의 주요 투자자인 CVC는 본래 크로스보더 M&A에 힘을 보태기 위해 SI로 참여했다. 그런데 CVC가 자본재조정(Re-cap)을 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디레이팅이 진행되었다. 리캡을 진행한 가격대를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CVC에게 매우 부담스러운 가격대다. M&A에 속도가 붙기 좋은 명분이다.

     

    셋째, 코스닥 활성화 정책으로 인한 수급 개선시 코스닥 내 시총 상위 기업으로 수혜가 가능.

     

    ㅇ 4Q25 Review: 회계 노이즈와 일회성 비용의 정산

     

    4Q25 매출액 1,428억원(YoY+39%), 영업이익 518억원(YoY+54%, OPM 36%) 을 기록. OP 기준 컨센서스를 약 20% 하회했으나 순액인식 전환*(-50억) 및 유럽향 이연(20억)을 감안한 실질성장세는 견조. 내수 의료기기 596억원 (QoQ+4%) 기록. 의료진 공백 영향에도 리쥬란은 QoQ 30억원 성장하며 수요를 입증했으나, 기타 필러 및 콘쥬란의 부진이 합산 실적을 제한.

     

    4분기 의료기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5.3% 성장한 832억원 기록. 내수 의료기기 매출 은 59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4% 성장. 전문의 수 공급 부족 이슈 지속되며 성장세 둔화. 신제품 다수 출시되며 스킨부스터 시장 경쟁 심화 우려도 존재한다고 판단. 수출 의료기기 매출의 경우 23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1% 성장. 4분기 서유럽향 선적 예정이었던 20억 원 1Q26으로 이연되며 기대치 대비 하회 추정

     

    화장품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5.2% 성장한 376억원 기록. 해외 화장품 256억원 기록. 우크라이나향 매출 성장에 기인한 성장으로 판단. 2026년은 중국, 일본, 북미 등 의료기기 수출 호조 국가향 오프라인 성장을 기대. 내수 화장품은 전분기 대비 9.2% 감소한 120억원 기록. 클리닉향 화장품 증분이 감소하며 성장 둔화. 다만 올리브영향 매출은 성장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OPM 하락은 판관비가 전 분기 대비 100억원 증가한 영향이 큼. 4분기 판관비는 전분기 대비 약 100억원 증가한 574억원. 일본 리쥬란 허가 비용 및 파이 프라인 확대에 따라 연구개발비 35억원 증가. 일본은 2028년 목표로 허가 준비 중. 인건비 30억원 및 지급수수료 17억원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한 518억원 기 록하며 영업이익률 기존 시장 기대치 대비 소폭 감소한 36.3% 기록. 일본과 미국 임상 R&D(35억), 성과급(30억), 화장품 수수료(17억) 등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및 일회성 비용이 집중된 결과로 본업 훼손과는 무관하다고 판단.

     

    ㅇ 2026F Outlook: 숫자로 증명될 성장 모멘텀

    2026년 매출액 6,750억원(YoY+26%), 영업이익 2,735억원(YoY+28%, OPM 41%) 전망. 사측 가이드라인(매출 +25%, OPM 40% 초반)은 보수적 외형 성 장 시나리오를 반영한 수치로 초과 달성 가능성 또한 충분하다고 판단 1월 유럽향 Vivacy 초도 물량 공급 개시 및 영국시장 목표 초과달성이 유럽시장 안착의 청신호임. 2026년은 내수 수요 회복과 유럽 리오더 데이터가 확인되는 구간이며, 숫자가 지표로 증명될수록 시장의 가혹한 잣대도 점차 완화 될 것으로 판단.

     

    내수 의료기기 성장 둔화가 우려되는 분기실적은 전문의 공급 증가후 실적개선 확인시 해당 우려 해소 가능할 것으로 판단. 신제품 스킨부스터 다수 출시됨에 따라 시장 경쟁 심화 의심. 2026년 연간 매출액 성장 목표는 25%를 제시. 1) 전문의 공급 증가 후 내수 의 료기기 실적 개선, 2) 수출 화장품 오프라인 안정적 진입, 3) 신규 진입 중인 유럽향 수출 호조 확인시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 해소 가능할 것으로 판단.

     

    내수 리쥬란의 하방 경직성을 중심으로 수출국가 확대를 통한 전사 매출 안정성 강화와 품목 다각화를 통한 브랜드 수명 연장 방향성은 순조롭게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3분기부터 미국 자회사 실적, 병행 수입 통제, 회계 기준 변경 등의 변수가 다수 발생하며 투자자 피로도 증가한 부분은 아쉬운 점. 단기적으로는 규모가 큰 내수에서의 회복세가 리레이팅의 계기가 될 것이나, 중장기적으로는 서유럽/남미/ 중동 확장을 통한 전사적인 수출비중 증대(2026E 40.6% vs 2025년 38.5%) 및 시기별 주요 모멘텀 (2H26 국내 장비 출시, 2027E 톡신 Capa 확장, 브라질 리쥬란 허 가 등) 풍부.


     

    ■ 금일 실적발표 예정기업- 02월 05일 목요일


    에코프로비엠 실적발표
    에코프로머티 실적발표
    에코프로 실적발표
    에코프로에이치엔 실적발표
    DB하이텍 실적발표
    HL만도 실적발표
    CJ프레시웨이 실적발표
    SK텔레콤 실적발표
    SKC 실적발표
    한국앤컴퍼니 실적발표
    LG유플러스 실적발표
    LX세미콘 실적발표
    LX홀딩스 실적발표
    KB금융 실적발표
    신한지주 실적발표
    JB금융지주 실적발표
    기업은행 실적발표
    한미약품 실적발표
    한미사이언스 실적발표
    코웨이 실적발표
    KCC 실적발표
    LG 실적발표
    한화솔루션 실적발표
    금호건설 실적발표
    한화비전 실적발표
    한국항공우주 실적발표
    제닉스로보틱스 실적발표
    삼성카드 실적발표
    산일전기 실적발표
    KT&G 실적발표
    LG헬로비전 실적발표
    넷마블 실적발표
    DL 실적발표
    CJ ENM 실적발표
    케이탑리츠 실적발표
    스튜디오드래곤 실적발표

     

     


    ■ 오늘스케줄 - 02월 05일 목요일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 관계인집회 개최
    삼성 준감위 4기 출범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계획 고시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개시
    넵튠, 신작 '에르피스' 국내 출시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한국, 대만 정식 출시

     

    하이로닉 추가상장(유상증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추가상장(CB전환)
    RF머트리얼즈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차바이오텍 추가상장(CB전환/BW행사/주식전환)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주식전환)
    SG 추가상장(BW행사)
    아이스크림미디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뉴로핏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로보티즈 추가상장(주식전환)
    HLB 추가상장(CB전환)
    지놈앤컴퍼니 추가상장(주식전환)
    코오롱티슈진 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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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4일 수요일~~
    미국 1월 ISM 서비스업 PMI
    미국 12월 JOLTs(이전 7,146K)
    미국 1월 총차량판매
    EU 1월 소비자물가지수(속)
    실적 일라이릴리, 폭스, 우버, 알파벳, 메트라이프, ARM, 엄브랜즈
    ~~2월5일 목요일~~
    한국 1월 외환보유고
    EU 12월 소매판매
    미국 12월 무역수지
    미국 4분기 비농업생산성 ·단위노동비용(잠)
    실적 아마존(잠), 에스티로더, KKR, 포티넷(잠), 스트래티지
    회의 BOE · ECB 통화정책회의
    공개 챌린저, Job Cuts 보고서
    ~~2월6일 금요일 ~~
    한국 12월 경상수지
    중국 1월 외환보유고(7일)
    미국 1월 고용보고서
    미국 비농업취업자수: 이전 50K
    미국 실업률: 이전 4.4%
    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잠)
    실적 바이오젠, 필립 모리스
    공개 UN FAO 세계식량지수(이전 124.3)
    공개 OECD 경기선행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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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04일 : 미·러·우크라, 종전 3자 회담(현지시간)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4~06일 : 2026 한국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02월02~04일 : 미국 냉동공조기기 전시회
    02월02~04일 : 아시아 AWE AR/VR 박람회 
    02월02~05일 : 카타르 LNG 2026 컨퍼런스
    02월02~05일 : 북극 프론티어 행사, 노르웨이 트롬쇠
    02월03일 : 미국-콜롬비아 대통령 정상회담 
    02월03~5일 : 월드 거버먼트 서밋(WGS)
    02월03~6일 : 유럽 ISE 통합 시스템 박람회 2026
    02월03~8일 : 싱가포르 에어쇼(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일 :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08일 : 일본 조기 총선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08일 : 미국 프로풋볼 리그(NFL)챔피언결정전. 북미 최대스포츠 이벤트
    02월08~12일 : 월드디펜스 쇼(WDS 2026) 중동 최대 방산전시회. 사우디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2일 : 한국 옵션만기일
    02월12~13일 : 2026 프랑스 칸 세계 AI 페스티벌
    02월12~14일 : 2026 일본 국제자동차부품 박람회
    02월13~15일 : 2026 뮌헨 안보회의(MSC 2026)
    02월14일 :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구독방식 판매전환 
    02월14~19일 :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 2026)(~19) 
    02월15일 : 국내주식 복귀계좌(RIA) 도입 
    02월15~23일 : 중국춘절휴장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7~19일 : 홍콩 춘절연휴
    02월16일 : 미국 대통령의 날 휴장 
    02월18~20일 : 미국 인터솔라 태양 에너지 박람회
    02월19일 : 한국형 위성위치서비스(KASS) 2호 위성 본격운용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2~26일 : 독일리테일 IT산업 전시회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출시는3월11일
    02월25~27일 : 드론쇼 코리아(DSK 2026)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2월28일 : 2026시즌 K리그 1,2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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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08일 : 미국 썸머타임시행~11월1일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1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 미드나잇뉴스

     

    ㅇ 2월4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53%, 나스닥 -1.51%, S&P500 -0.51%, MSCI 한국증시ETF -3.25%, 러셀2000 -0.96%, 필 반도체 -4.36%.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의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며 혼조세 마감.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 IT, 커뮤니케이션 유틸리티 제외 상승. 유럽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이 잇따라 공개되고 향후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며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권을 거듭 압박하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1.93(3.05%) 상승한 $65.14에 마감

    ㅇ 민간 고용정보업체 ADP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미국 민간기업 고용은 전월 대비 2만2000명 증가함. 미국의 1월 민간부문 고용 증가 폭이 시장 예상에 크게 못 미치며 노동시장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함 (WSJ)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에서 무역과 군사, 4월에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힘.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해달라고 요구함 (Reuters)

    ㅇ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를 상대로 정책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데 대해 옹호함 (FT)

     

    ㅇ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에서 물러났다고 보도됨. 연준 근무 시작 이후 4개월 동안 마이런 이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큰 폭의 기준금리 인하를 주장해온 바 있음

    ㅇ 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 회담이 재개됨. 영토 문제와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을 둘러싼 입장 차는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짐 (CNBC)

    ㅇ 중국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6년 1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2.3으로 전월 52.0에서 0.3 포인트 상승했다고 보도됨. 서비스업 PMI는 제조업 PMI가 개선된 흐름과 맥을 같이하면서 연초 일부 기업에서 단기적인 경기 회복 조짐이 나타났음을 시사함

    ㅇ EU가 중국 견제를 위해 미국에 핵심 광물 파트너십 체결을 제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AI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 분야에서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자 미국과 협력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됨

    ㅇ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2025년 인구 이동 보고서에 따르면 도쿄의 전입 초과 인구(전입자-전출자)가 4년 만에 감소함. 지난해 도쿄 전입자에서 전출자를 뺀 전입 초과는 6만5219명이며 도쿄로의 인구 유입이 둔화한 배경에는 부동산 가격 상승이 지목됨

    ㅇ 미국 반도체 업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가 칩 설계업체 실리콘 랩스를 70억달러(약 10조원)에 인수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됨. 인수가 성사되면 2011년 텍사스 인스트루먼츠가 내셔널 세미컨덕터를 65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최대 규모의 거래임

    ㅇ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138억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힘. 이는 시장 예상치(1113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며 순이익은 345억달러로 전년 대비 30% 증가함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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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전화 통화를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확인하고, 오는 4월 트럼프의 방중 일정을 포함해 무역, 군사, 공급망 등 광범위한 현안을 논의. 중국의 미국산 에너지·농산물 구매 확대 등 경제 협력에는 긍정적 기류를 보였으나, 시 주석은 대만 문제를 핵심 과제로 언급하며 신중한 처리를 요구

    긍정적 요인 (안도 랠리 가능성):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중 양국이 대화 기조를 유지하고 4월 방중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글로벌 교역 위축에 대한 공포가 다소 진정되며 코스피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중국 소비 관련주 수혜: 양국 관계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화장품, 관광, 콘텐츠 등 이른바 '중국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


    부정적 요인 (차별적 리스크):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 자동차, 제약 등 25%의 높은 관세를 위협한 상황에서, 중국과는 유화적인 태도를 보인 것은 한국 증시에 상대적 소외감과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음. 미·중 협상 과정에서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과 에너지를 대거 구매하기로 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한국의 중간재 수출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현대차, 기아 및 화학 섹터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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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우방국 중심의 핵심 광물 무역 블록인 '포지 이니셔티브' 결성을 발표하며 한국의 동참을 요청. 미 부통령 JD 밴스는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핵심 광물에 대한 '최저 가격제(Price Floor)'와 '가변 관세'를 도입하여 외부의 시장 교란으로부터 동맹국 기업들을 보호하겠다는 구상. 오늘 한국 증시는 미국의 새로운 공급망 전략 발표에 따라 이차전지 소재주와 자원 개발 관련주를 중심으로 강한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

     

    이차전지 및 소재 섹터 (긍정적/중립): 미국의 최저 가격제 도입은 리튬, 니켈 등 광물 가격 급락으로 실적 악화를 겪던 국내 배터리 소재 기업(에코프로, 포스코홀딩스 등)에 가격 안정성이라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음 다만, 중국산 광물 배제 압박이 강해질 경우 단기적인 원가 부담 상승 우려가 공존하며 주가는 종목별로 차별화될 가능성이 큼.

     

    자원 개발 및 상사주 (긍정적):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 과정에서 해외 광산 지분을 보유하거나 공급망을 선점한 종합상사(LX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와 광물가공기업(고려아연 등)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보임.

     

    반도체 및 자동차 (기회와 위기): 첨단 산업 필수 광물의 안정적 확보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나, 미·중 갈등 심화 시 중국의 '보복성 광물 수출 통제' 가능성이 대두되며 불확실성이 증대될 수 있음.

     

     

     

    ■ 2월4일 한국증시 마감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뉴욕증시 하락과 증시에 부정적인 방향으로의 매크로변수 변화에 외인들이 선물, 현물시장에서 대규모 매도로 하락출발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개인과 기관의 힘으로 상승전환. 미국의 관세인상계획 철회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미 연방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가 10일짜리 임시처방이라는 점 등 부정적인 뉴스에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초반과 중반에 지수상단이 제한되다가 오후장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상승폭 확대되며 코스피, 코스닥 사상 최고치를 경신.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찾았으나, 주무부처 수장인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를 만나지 못함. 여 본부장은 미 의회 간담회를 통해 대미투자특별법 입법상황과 쿠팡 정보유출 등 디지털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으며, 향후 소통으로 간극을 좁혀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대미투자 이행 의지를 강조하며 관세인상 저지에 주력했으나, 미국 측은 관세인상 행정 절차 및 타임라인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되어 관세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귀국. 이 소식에 장초반과 중반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지수상단을 제한함.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이 원자력·핵잠수함·조선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 또 미국의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조현 장관은 대미투자특별법 추진상황을 설명하며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계획의 철회를 강력히 요청하였지만 이에 대한 미국축의 응답은 없었음. 이 뉴스에 오늘 한국 원전관련기업들 급등함.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셧다운을 종료하는 예산 패키지 법안에 서명하며 주요부처의 자금을 확보했으나, 국토안보부 예산은 10일치만 반영되어 향후 추가 협상과 재고갈 위기의 불씨가 남음. 노동통계국(BLS)의 고용관련 지표 발표가 중단되면서, 시장은 전일 써프라이즈로 발표된 제조업 PMI의 여운에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지연 가능성이 부각되며 증시의 상단을 제한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상 재개 의사를 밝히고 미군의 일부 철수 가능성이 보도되면서 중동발 공급 리스크가 일부 제거되었으며, 이는 장중 국제 유가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코스피는 -0.52%하락 출발 후 저점과 고점을 높이며 추가상승하여 11:10경+1.40%고점 형성, 이후 하방진행하여 12:00경 +0.32%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오후장에 변동성없이 지속적으로 우상승하며 +1.57%(5371.10)로 마감. 코스닥은 -0.46%하락 출발 후 큰 변동성으로 +1.26%~-0.4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2:00경 -0.44%로 수렴,이후 소폭 반등후 재하락하여 13:30경 -0.59%저점기록, 이후 오후시간에 변동성 없이 우상승하며  +0.45%(1149.43)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5%, 엔/달러환율 +0.35%, 원/달러 환율 -0.02%, WTI유가 -0.53%, 미 10년국채금리 +0.3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2%, 니케이 지수 -0.63%, 코스피 지수 +1.75%, 상하이 지수 +0.75%, 항셍지수 +0.37%, 가권지수 +0.29%로 변화. 

     

    이날 코스피지수상승을 주도한 거래주체는 11:00이전 개인들이 주도. 13:00이후 지수 추가상승은 개인과 외인이 주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중립인 가운데, 개인+4404억 순매수에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5100억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 매수로 헤지.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 중립인 가운데 개인이 하루종일 매수를 확대하여 +3402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3207억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에서 기관이 헤지물량에 대해 +1조8099억 순매수하고, 외인-1조2500억, 개인은 -7518억 순매도하며 거래상대방이 됨.

     

     

     

    ■ 2월4일 한국증시 마감 주요 섹터별 변화

    ㅇ 반도체 섹터 : 

     

    삼성전자 +0.96%, SK하이닉스 +0.77%, DB하이텍 -1.86%, 제주반도체 +6.43%, 세미파이브 +0.69%, 에이디테크놀로지 -2.50%, 가온칩스 +1.16%, 두산테스나 -0.92%, 에스앤에스텍 -1.01%, 리노공업 -1.66%, 한솔케미칼 -4.20%, 동진쎄미켐 -1.99%, 한미반도체 +1.61%, 피에스케이 -4.48%, 테스 -2.99%, HPSP -2.03%, 원익IPS -3.92%

    미국 발 인공지능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AI 역설' 우려로 장 초반 나스닥 기술주들의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국내 시가총액 상위권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강력한 개인 및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함. 특히 메모리 반도체 수요의 견조함과 고대역폭메모리 분야의 실적 기대감이 주가를 지지하며 섹터 전반의 하락폭을 제한함. 다만 일부 장비 및 소재 종목들은 뉴욕 증시의 차익 실현 매물 영향으로 하락세를 지속하며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남.

    ㅇ 로봇/AI 섹터 : 

     

    현대차 +2.54%, 현대오토에버 +1.13%, 현대모비스 +0.90%, 모베이스 +10.08%, 에스엘 +2.37%, 뉴로메카 +3.74%, 두산로보틱스 +2.34%, 유일로보틱스 +0.45%, 레인보우로보틱스 +0.13%, 현대무벡스 +0.58%, 삼현 -2.21%, 원익홀딩스 -0.84%, 로보티즈 +2.33%, NAVER +1.67%, LG씨엔에스 +3.02%, 삼성에스디에스 +0.82%, NHN -0.62%

    인공지능 도구의 확산이 특정 업무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로 인해 소프트웨어주가 약세를 보였으나, 실제 제조 현장과 결합된 '피지컬 AI' 및 로봇 산업에 대한 구조적 성장 기대감이 부각되며 섹터 전반이 강세를 보임. 특히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역대급 실적 달성 소식과 자율주행 관련 전장 부문 수혜 기대감이 로봇 및 자동화 관련주들의 투자 심리를 크게 개선시킴.

     

    미국 앤스로픽의 새로운 AI도구 출시로 '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에 국내 소프트웨어 업종은 오늘 업종 상승율 최하위를 랭크한 가운데,  네이버는 개인 투자자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하며 하락을 극복하고 상승.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관세 재인상 가능성 등 불확실성 속에서 미국 시장에서 역대 1월 기준 최고 실적을 발표. 국내 자동차 부품 및 완성차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ㅇ 전력인프라 섹터 :

     

    삼성물산 +0.48%, 현대건설 +4.05%, 대우건설 +9.18%, 한국전력 +5.38%, 두산에너빌리티 +5.81%, 비에이치아이 +7.37%, 우리기술 +3.38%, 태웅 +5.76%, 우진엔텍 +3.65%, 한전KPS +3.57%, 한전기술 +12.19%, 범한퓨얼셀 +5.11%, 두산퓨얼셀 +8.38%, HD현대에너지솔루션 +29.83%, OCI홀딩스 +28.05%, 한화솔루션 +29.95%, 씨에스윈드 +7.17%, 씨에스베어링 +5.02%, SK오션플랜트 +6.12%, HD현대일렉트릭 +3.94%, 효성중공업 +0.72%, LS ELECTRIC +4.41%, 산일전기 +5.94%, LS마린솔루션 +1.32%, 대한전선 +8.77%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민간 원자력 및 전력망 구축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원전 및 전력 기기 종목들이 일제히 폭등함. LG에너지솔루션 1조 원대 대규모 ESS 공급 계약: 미국 한화큐셀과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점유율 확대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이는 한화솔루션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 신재생에너지와 2차전지 전반에 강력한 상승모멘텀이 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급증 전망이 현실화되면서 실적과 수주가 확인되는 인프라 섹터로 시장의 자금이 집중되는 현상이 가속화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

     

    HD한국조선해양 +1.68%, HD현대중공업 +0.17%, 한화오션 +1.84%, 삼성중공업 +2.09%, HJ중공업 -0.40%, HD현대마린엔진 +2.64%, 한화엔진 +3.85%, 세진중공업 +0.26%, 성광벤드 +2.3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2%, 한화시스템 +2.93%, 현대로템 +2.93%, 한국항공우주 +4.58%, LIG넥스원 +1.19%, STX엔진 +2.64%, 쎄트렉아이 +0.47%, 아이쓰리시스템 -4.85%, 인텔리안테크 +2.24%, RF시스템즈 -7.62%, 라이콤 +9.05%, AP위성 -0.71%, 컨텍 +4.47%

    한미 양국이 핵추진 잠수함 및 조선 분야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조선주와 방산주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됨. 특히 미국의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 조선사의 참여 확대 기대감과 함께 글로벌 해운사들의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HD한국조선해양 등 대형사들의 주가가 탄력을 받음. 방산 섹터 역시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비 증액 기조와 해외 수출 모멘텀이 유지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성장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함.

    ㅇ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0.57%, 셀트리온 +3.37%, 한미약품 +7.36%, 유한양행 +0.65%, 알테오젠 -1.99%, 한올바이오파마 +0.37%, SK바이오팜 0.00%, HK이노엔 +0.74%, 에스티팜 +2.93%, 일동제약 +0.39%, 펩트론 -0.69%, 파마리서치 +2.33%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인 밸류업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 수혜를 입는 대형 제약사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남. 간밤 뉴욕 증시의 비만 치료제 관련주 하락 여파가 있었으나, 국내 시장에서는 개별 기업의 신약 가치와 글로벌 확장 능력이 재평가되며 셀트리온과 한미약품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함. 금리 인하 기조와 더불어 실적이 뒷받침되는 바이오 기업으로의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면서 지수 반등을 견인하는 핵심 축 역할을 수행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간밤뉴욕시장에서의 부정적 매크로 변화와 반도체업종의 하락영향에 외인매도세 강화되며 -4.0% 내외 급락출발후 국내 개인과 기관의 힘으로 낙폭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중심의 다우지수는 +0.53%,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51% 큰폭 하락.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46%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4.06%폭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1.57%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3.25% 폭락한 점과,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4.0%.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00% 상승하고 미10년국채금리는+0.09%로 보합. 달러인덱스는 +0.33%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64%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은 유출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세가 강화될 것으로 보이나 코스피는 국내개인 및 기관매수로 낙폭이 제한되거나 낙폭축소 흐름을 예상.


    새해들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누적포지션은 -3조4000억 가량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음. 지수하락을 예상하여 개장이후 장초반 외인 선물매도세는 강화될듯. 이번주 남은 미국 주요경제지표 발표 예정일은  6일 BOE/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실업률, 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OECD 경기선행지수 등이 예정되어 있음. 외인의 선물시장 매도우위는 지수 추가하락요인이나 국내개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변화가 상쇄될 것으로 예상.


    오늘 스피 시장은 반도체 약세와 환율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지수는 약세 흐름을 보일 것이나, 제약·바이오와 경기방어, 소비재가 지수 낙폭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 뉴욕발 기술주 급락과 매크로 변수 악화라는 하방압력에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성장전망, 조선,방산,원전,로봇 산업의 성장전망에 근거하여 해당산업으로 국내투자자 수급유입으로 지수 방어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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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46%
    달러가치 : +0.33%
    엔화가치 : -0.43%
    원화가치 : -0.64%
    WTI유가 : +1.00%
    미 10년국채금리 : +0.09%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53%, 나스닥 -1.51%, S&P -0.51%, 러셀2000 -0.96%, 필 반도체 -4.36% 

    2월4일 뉴욕증시는 성장둔화(고용지표)와 AI 거품론(AMD/소프트웨어)이 동시에 부각되며 기술주에서 경기 민감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강력한 섹터 로테이션이 나타난 하루였음.  앤스로픽의 AI 에이전트 출시로 인한 소프트웨어 업계 수익성 우려와 반도체 섹터의 보수적 가이드라인 발표가 기술주 중심의 하락을 주도함. AI 및 기술주 섹터의 펀더멘털 악재  앤스로픽의 새로운 AI 에이전트 출시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수익 모델을 위협한다는 분석이 제기됨. 이에 따라 어도비, 세일즈포스 등 주요 소프트웨어 종목들이 급락하며 나스닥 지수가 2026년 최저치를 경신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됨. AMD의 보수적인 실적 가이드라인 발표와 엔비디아의 대중국 수출 규제 불확실성 보도가 이어짐. 반도체 섹터 전반에 걸친 매도세를 촉발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급락을 주도함.

     

    ㅇ 시간대별 변화 (현지시간기준)

     

    > 08:30 ~ 09:30 (장 시작 전) 하락세  : ADP 민간 고용 지표 부진: 1월 민간 고용이 예상치(4.8만)를 크게 밑도는 2.2만 건으로 발표되며 경기 침체 우려 자극함. AMD 실적 가이드라인 충격: AMD가 장외에서 10% 급락하며 반도체 및 기술주 전반에 강력한 매도 압력 행사함.


    > 09:30 ~ 11:30 (오전장) 하락 심화, 테크 섹터 투매: 엔비디아(-2% 이상)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가 지속되며 나스닥 지수 압박함. 소프트웨어 업종 약세: AI 에이전트 기술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에 소프트웨어 섹터 전체가 2% 넘는 손실 기록함.


    >11:30 ~ 14:00 (오후장) 혼조세/일시 반등, 섹터 로테이션 발생: 기술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에너지,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등 경기 방어 및 민간 소비 섹터로 유입되며 다우 지수 하락 폭 제한함. 일라이릴리 급등: 호실적 발표로 8% 이상 상승하며 헬스케어 섹터가 지수 하방 지지함.


    >14:00 ~ 16:00 (장 마감까지) 하락세 확대, 안전자산 쏠림: 금값이 6% 이상 급등하여 온스당 4,932달러(일시 5,000달러 돌파)를 기록하는 등 극도의 위험 회피 심리 확산됨. 실적 공포 재점화: 장 마감 후 발표될 구글(알파벳) 실적에 대한 경계감과 페이팔의 20% 이상 급락이 기술주 투매 부추김.


    ㅇ 뉴욕시장에 영향을 미친 주요뉴스

     

    2월4일 뉴욕 증시는 미·중 정상 간의 유화적 제스처라는 지정학적 호재에도 불구하고, AI 산업의 수익성 및 공급망 리스크라는 펀더멘털적 악재가 시장을 압도하며 나스닥을 중심으로 큰 폭의 조정을 보임

    > AI 에이전트 기술의 소프트웨어 산업 잠식 우려 확산 : 앤스로픽(Anthropic)이 법률 업무 등 전문직 서비스를 대체할 수준의 'AI 자동화 툴'을 공개함에 따라,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계의 해자(Moat)가 무너질 것이라는 공포가 시장을 지배함. 이로 인해 세일즈포스, 어도비 등 주요 소프트웨어 종목들이 투매에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하며 나스닥 100 지수가 2026년 최저치로 추락함.

    > 엔비디아(NVIDIA)의 대중 수출 규제 리스크 재부각 :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보안 검토로 인해 엔비디아의 대중국 주력 제품인 'H200' 칩의 수출 허가가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이 최초 보도됨. 중국 기술 기업들이 대량 주문한 물량의 인도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약 4% 하락하며 시장의 차익 실현 매물을 유도함.

     

    > AMD의 보수적 가이드라인 발표에 따른 반도체 섹터 급락 : AMD가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번 분기 매출 전망치를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시함. AI 하드웨어에 대한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았다는 회의론이 확산되면서 AMD 주가가 10% 이상 폭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5.5% 급락함.

    > 미·중 정상 통화 및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대량 구매 합의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전화 통화를 통해 대만 및 무역 문제를 논의하고 4월 방중 계획을 공식화함. 특히 중국이 미국산 대두(Soybean) 구매량을 2,000만 톤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곡물 가격이 급등하고 농업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

    > 미국 주도의 핵심 광물 블록 '포지(Forge) 이니셔티브' 출범 :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광물 패권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일본 등 우방국과 함께 '핵심 광물 무역 블록' 결성을 발표함. 광물 가격 하한제와 가변 관세 도입 검토 소식에 미국 내 자원 개발 및 상사 섹터는 상대적 강세를 보였으나, 글로벌 공급망 분절 우려로 전체 지수 반등은 제한됨.

     

     

     

     


    ■ 주요종목 :

     

    ㅇ 반도체와 AI 섹터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9.55%, 퀄컴 +1.16%, 엔비디아 -3.41%, 팔란티어 테크 -11.62%, 알파벳 -1.95%, 마이크로소프트 +0.72%, 오라클 -5.19%, 아마존닷컴 -2.36%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기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AI 역설' 공포가 시장을 지배함. 특히 앤스로픽이 출시한 새로운 자동화 도구가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 수익 모델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에 관련주들이 투매 양상을 보임. 반도체 분야에서는 AMD의 보수적인 분기 매출 전망치가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며 업황 고점 논란을 재점화함.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추가 수출 규제 및 보편 관세 도입 가능성으로 인한 공급망 불확실성 증대가 기술주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함. 미국 내 AI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와 대중 규제 리스크는 한국의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외국인 투자 심리 위축을 초래할 가능성이 큼. 특히 마이크론의 급락은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의 주가 하방 압력으로 직접 연결될 것으로 보임.

    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 테슬라 -3.80%, 캐터필러 -1.57%, 인튜이티브 서지컬 -0.08%, 테라다인 -4.92%, 시스코 시스템즈 -2.35%

    고용 시장의 급격한 냉각을 시사한 ADP 민간 고용 지표 부진이 경기 민감 섹터인 로봇 및 자동화 관련 기업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테슬라의 경우 전기차 수요 둔화와 자율주행 로봇 기술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이 겹치며 약세를 보임. 산업용 로봇의 선두주자인 테라다인과 캐터필러는 제조 및 건설 분야의 자본 지출 감소 우려와 관세로 인한 원자재 수입가 상승 압박이 차익 실현 매물을 유도함.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로봇 자동화 수요 위축은 국내 로봇 부품 및 시스템 통합 기업들의 수출 전망에 부정적임. 미국 내 건설 경기 둔화 우려는 국내 굴착기 등 건설기계 섹터에도 동조화된 약세를 유발할 수 있음.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6.70%, 뉴스케일 파워 -9.40%, 이튼 +0.68%, 넥스테라 에너지 +1.29%

    상세 섹터 변화요인: 기술주 하락의 여파로 AI 데이터센터 구동을 위한 전력 수요 기대감이 일시적으로 꺾이며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이 큰 폭의 조정을 받음. 특히 원자력 기반 에너지 기업들은 급격한 자본 이탈과 함께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며 급락세를 기록함. 반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춘 유틸리티 기업이나 송배전 인프라 기업인 이튼 등은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흐름을 보임.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은 국내 변압기 및 전선 제조사들의 수주 모멘텀을 약화시킬 수 있음. 다만 중장기적인 전력망 현대화 기조는 유효하므로 단기적인 변동성에 그칠 가능성도 상존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섹터 : 록히드 마틴 -4.06%, RTX +3.32%, 보잉 +1.20%, 제너럴 다이내믹스 -0.55%, 헌팅턴 잉걸스 -3.84%

    록히드 마틴의 장기 현금흐름 전망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된 것이 방산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저해함. 미국 국방 시장의 복잡성 증가와 신규 공급업체와의 경쟁 심화 우려가 대형 방산업체들의 주가 하락을 유도함. 다만 보잉은 항공기 인도량 증가 기대감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며, 조선 부문인 헌팅턴 잉걸스는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비용 상승 압박에 노출됨. 미국의 국방 예산 구조 변화와 대형 방산업체들의 현금흐름 우려는 한국 방산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과 밸류에이션에 양면적인 영향을 미침. 미국 내 공급망 공백을 메우는 한국 기업들의 기회는 여전하나 글로벌 자금 이탈 영향은 불가피함.

    ㅇ 헬스케어 섹터 : 일라이 릴리 +10.33%, 애브비 -3.79%, 존슨앤존슨 +0.59%, 화이자 +3.88%, 노보 노디스크 -6.18%

    일라이 릴리가 비만 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과 낙관적인 2026년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섹터 상승을 견인함. 반면 경쟁사인 노보 노디스크는 연간 실적 전망치가 예상보다 낮게 제시되며 급락하는 등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남. 트럼프 정부의 약가 인하 명령과 같은 정책적 리스크가 일부 대형 제약주들의 주가 발목을 잡기도 함. 일라이 릴리의 호실적은 국내 바이오 위탁생산(CMO) 기업 및 비만 치료제 관련 기술 보유 기업들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함. 미국 내 신약 시장의 성장세 지속은 한국 제약 바이오 섹터의 투자 심리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ADP 민간 고용 변동  : 고용 시장의 급격한 냉각 신호를 보냄. 이는 경기 침체 공포를 자극하는 동시에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엇갈리며 장중 변동성을 확대함.

     

    ㅇISM 서비스업 PMI  : 확장세를 유지했으나 지불가격 지수(66.6)가 급등하며 물가 압력 재점화 우려 낳음.


    ㅇ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 서비스 부문 성장이 지속됨을 확인시켜 주었으나 고용 부진 우려를 완전히 씻어내지 못함.

    ㅇ MBA 모기지 신청지수 -8.9% - -8.5% 고금리 부담으로 인해 주택 수요 위축세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임.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4.509% (+0.09%)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의 신중한 금리 인하 발언과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해소로 소폭 상승함. 다만, ADP 민간 고용지표 부진(2.2만 명)이 상승 폭을 제한함.

    이는 나스닥 100 등 기술주 중심의 고밸류에이션 종목들에 비용 부담 및 할인율 상승 압박으로 작용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긴 요인이 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 인덱스105.040 (+0.33%)

     

    유럽(독일)의 경제 지표 부진에 따른 유로화 약세 및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달러 강세를 견인함. 

     

    일본의 조기 총선 가능성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엔화 가치 하락(환율 상승)을 부추기며 달러 대비 약세 흐름 지속함.  엔화 약세와의 동조화 현상 및 해외 주식 투자를 위한 거주자 달러 수요가 가세하며 원화 가치 하락 압력 가중함.

     

    강달러는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매출 환산 가치를 하락시켜 S&P500 등 대형주 전반의 수익성 우려를 자극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WTI 원유가격 : 64.330달러 (+1.00%)

     

    ㅇ WTI유가 : 미국-이란 간 핵 협상 결렬 소식 및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 가중시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미국 원유 재고의 예상 밖 감소가 가격 상승을 견인함. 유가 상승은 에너지 섹터에는 호재였으나, 인플레이션 압력 재점화 우려를 낳으며 전체 시장의 투자 심리 위축시킴.

    ㅇ 금값 : 금값이 역사상 처음으로 5,000달러를 돌파한 후 변동성을 보였으며, 레이 달리오의 자산 보호 권고와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강한 매수세 유입됨.

     

    레이 달리오의 경고: 레이 달리오는 세계가 '자본 전쟁' 문턱에 있다고 경고하며, 자산 보호를 위한 최선의 피난처로 금을 꼽았음. 미 연준 의장 지명 및 투기 자본 영향으로 급락했던 금값이 17년 만에 최대 폭(6%)으로 반등하며 조정 국면 마무리 신호를 보였음. JP모건 등 전문가들은 산업 수요와 경제 불확실성을 근거로 금은 2026년 말 6,300달러, 은은 올해 말 85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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