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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2/12(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2. 12. 06:00

    26/02/12(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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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2월 12일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간밤 뉴욕증시의 부진과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의 고점 두려움에 따른 탈 미국, 탈 달러자금이 한국증시에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지수가 급등하며 개장시점에 코스피 5400포인트 돌파하고 11:00경 5500포인트를 연이어 돌파, 코스피 5522.27 역사적 신고가로 장마감. 새해들어 한국증시의 급등에 외인들이 FOMO 심리에 사로잡히며 매수에 돌진하는 것으로 풀이. 

    미국 마이크론의 폭등(+9.94%)과 차세대 HBM 공급 기대감이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전이되며 지수 급등을 견인함. KDI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경상수지 흑자 전망을 1,500억 달러로 상향하며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를 높인 점이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를 자극함. 금융위원회의 첨단전략산업 500억 원 보증 지원 등 정부의 강력한 신산업 육성 의지가 확인되며 AI 및 로봇 소부장 종목들이 장중 내내 강세를 보임. 미 고용 지표 호조에 따른 국채 금리 상승(4.175%)이라는 악재가 있었으나, 국내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 모멘텀과 외환 시장 안정(원/달러 1,440.74)이 이를 압도하며 역사적 고점을 경신함.

    코스피는 +1.32%출발시점에 5400포인트를 돌파한 5425.39에서 시작, 출발과 함께 추가로 급상승하여 11:00경+3.00%로, 5500포인트를 돌파한 5515.18 기록. 이후 횡보에 이어 13:00경부터 상승폭을 소폭 반납했다가, 14:00경 +2.10%에서 재상승하며  +3.13%(5522.27)로 마감.

    코스닥은 +0.69%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30경 -0.42%저점기록, 이후 상방전환하여 13:30경 +1.16%고점기록. 이후 급하게 상승폭 반납하며 14:00경 +0.53%에서 횡보하다가 장막판에 추가상승하여 +1.00%(1125.99)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1%, 엔/달러환율 +0.10%, 원/달러 환율 -0.27%, WTI유가 -0.28%, 미 10년국채금리 -0.12%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 니케이 지수 +0.14%, 코스피 지수 +3.13%, 상하이 지수 +0.03%, 항셍지수 -0.98%, 대만 가권지수 휴장. 

    오늘 코스피지수 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코스피시장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강력한 대규모 순매수 때문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순매수를 확대하여 무려 +1조8849억 순매수,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은 -1조9515억 순매도하고 코스피매수로 헤지. 주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헤지성으로 -586억 순매도하고 기관과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2조110억, 기관 +2조944억 적극적 순매수하고 개인은 거래상대방이 되며 -4조1295억규모로 고가에 주문을 받쳐놓고 소극적으로 순매도.

    ㅇ 2월 12일 코스피 지수 시간대별 변동 상황

    1. 09:00~11:00 : 급등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전날 뉴욕 증시에서 10% 가까이 급등하며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강력한 매수세를 유입시킴. 마이크론 CFO 마크 머피가 'HBM4 공급 루머'를 일축하며 AI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킨 점이 삼성전자(+2.26%)와 SK하이닉스(+2.91%)의 동반 폭등을 견인함.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400선을 돌파하며 장 초반 투자 심리가 극대화됨.

    2. 11:00~13:00 : 정책 발표에 따른 상승세 둔화 및 횡보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고 재시행한다는 확정안을 발표하며 건설업 및 부동산 관련 섹터의 투자 심리가 냉각됨. 고용 지표 호조로 인한 미 국채 금리 급등(4.175%) 여파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추가 매수 강도를 약화시키며 지수 상단을 압박함. 지수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5,420선 안팎에서 공방을 벌임.

    3. 13:00~14:00 : 외인 매도세 유입 및 상승폭 일부 반납
    코스피와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들의 수익실현 매도로 지수상승폭 일부 반납. 달러인덱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자 원/달러환율 상승가능성에 부담을 느낀 개인들이 수익실현 매도확대하며 상승폭 일부 반납

    4. 14:00~마감 : 정책 기대감 및 기술적 매수세로 재상승
     금융위원회의 '첨단전략산업 500억 원 보증 지원' 등 강력한 신산업 육성 정책 효과가 AI 및 로봇 소부장 섹터 전반의 매수세를 재점화함. 장 후반 외국인과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반도체 대형주로 다시 집중되며 코스피가 5,500선 위로 치솟는 강력한 뒷심을 발휘함. KDI의 성장률 및 경상수지 전망 상향 등 국내 펀더멘털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지수는 당일 최고점 수준에서 마감함.



    ㅇ 2월 12일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요인

    1. KDI,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1.9%로 상향 조정

    뉴국책연구기관인 KDI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대비 0.1%p 높은 1.9%로 상향 조정함. 세계 반도체 수요 폭증에 따른 수출 호조가 내수 부진을 상쇄하며 전체 경기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함. 다만 고환율과 고금리 지속에 따른 민간 소비 위축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함. 거시 경제 회복 신뢰도를 높여 지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매수 명분 제공함. 코스피가 반도체주 중심으로 방어력을 보이며 지수 추가상승

    2.  미국 1월 비농업 고용 지표 '서프라이즈' 및 금리 인하 지연 우려

    뉴욕시간 11일 오전 발표된 미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두 배 상회하는 13만 명 증가로 집계됨. 강력한 노동 시장 지표는 연준의 3월 금리 인하 확률을 한 자릿수로 급락시키며 긴축 기조 연장 가능성을 시사함. 이는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하는 직접적 원인이 됨.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를 유도하여 국내 증시의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압력 가함.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 인한 소비재 중심의 매도세가 출현

    3. 금융위원회, 첨단전략산업 맞춤형 500억 원 보증 지원 체계 구축

    정부가 AI, 딥테크 등 첨단 산업 기업들을 위해 최대 50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는 '성장사다리' 프로그램을 발표함.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보증료율을 최대 0.7%p 차감하고 시설 자금 지원 한도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함. 기술력 있는 중소·중견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R&D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함. 코스닥 시장 내 AI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로봇 관련 중소형주들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함. 관련 테마주들이 장중 강세를 보임.

    4. KDI, 2026년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 1,500억 달러로 대폭 상향

    반도체 단가 상승과 수출 물량 확대를 반영하여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기존보다 450억 달러 높은 1,500억 달러로 예측함. 이는 외환 수급 개선을 통해 원/달러 환율의 추가 급등을 억제하는 완충 장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수출 중심의 성장 구조가 더욱 고착화될 것임을 시사하는 수치임. 환율 안정 기대감을 통해 외인 이탈을 방어하고 수출 주도형 대형주들에 긍정적 모멘텀 제공함. 환율이 장중 하향 안정세를 보이며 지수 방어에 기여한 방향과 일치함.

    5.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4년 만에 재개 발표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5월 10일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고 전격 시행하기로 결정함. 2월 11일 오후 늦게 전해진 이 소식은 건설 및 부동산 경기 위축 우려를 다시금 촉발함. 매물 유도를 통한 가격 하락을 유도하려는 목적이나 건설 투심에는 악영향으로 분석됨. 건설업 및 건자재 관련 종목들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 및 매도세 유발함. 건설업종 지수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임



    ㅇ 2026.2.12일 한국증시 마감 주요섹터별 변화 

    > 반도체 섹터


    원익 IPS +29.77%, 한미반도체 +10.24%, 삼성전자 +6.67%, 한솔케미칼 +6.18%, 테스 +3.73%, 동진쎄미켐 +3.56%, 피에스케이 +3.51%, SK하이닉스 +3.49%, 리노공업 +2.32%, 에스앤에스텍 +1.36%, DB하이텍 +0.75%, 가온칩스 +0.59%, 에이디테크놀로지 0.00%, 세미파이브 -0.72%, HPSP -1.62%, 제주반도체 -2.09%, 두산테스나 -2.60%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공급 확대 전망에 따라 급등하며 글로벌 반도체 투자 심리를 견인함. 인공지능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범용 제품군까지 확산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국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됨. 장중 반도체 장비 국산화 및 설비 투자 확대 소식이 전해지며 원익 IPS와 한미반도체 등 전후공정 장비주들이 기록적인 상승률을 기록하며 섹터 전체의 랠리를 주도함.

    > 로봇/AI 섹터


    NHN +5.43%, 모베이스 +4.23%, 유일로보틱스 +3.56%, 뉴로메카 -2.75%, 원익홀딩스 -2.40%, 현대무벡스 -2.17%, 삼현 -1.97%, 현대오토에버 +1.68%, 두산로보틱스 -1.16%, 로보티즈 +0.89%, 현대차 -0.79%, 레인보우로보틱스 -0.75%, NAVER -0.58%, LG씨엔에스 -0.55%, 삼성에스디에스 -0.29%, 현대모비스 -0.22%, 에스엘 -0.73%

    금융위원회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대 5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증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소식이 장중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인공지능 응용 서비스 시장이 초기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 속에 정부의 금융 지원책이 더해지며 중소형 기술주들의 자금 조달 우려가 해소됨. 다만 완성차 및 대형 부품사들은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에 따른 환율 변동성 노출로 인해 지수 상승 폭 대비 보수적인 흐름을 보임.

    > 전력인프라 섹터


    우리기술 +10.28%, 두산퓨얼셀 +9.16%, HD현대에너지솔루션 +4.45%, OCI홀딩스 +4.17%, 삼성물산 +4.11%, 우진엔텍 +3.18%, 대우건설 -2.94%, 대한전선 +2.74%, 씨에스윈드 -2.21%, 한전기술 +1.52%, 두산에너빌리티 +1.26%, 한국전력 +1.15%, 범한퓨얼셀 -1.12%, 산일전기 -1.04%, 비에이치아이 -0.67%, 씨에스베어링 +0.62%, SK오션플랜트 +0.61%, 한전KPS +0.53%, 태웅 -0.50%, 효성중공업 +0.42%, LS마린솔루션 -0.34%, LS ELECTRIC +0.30%, 현대건설 0.00%, 한화솔루션 -0.62%, HD현대일렉트릭 -2.61%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원자력 발전 및 송전망 인프라 구축의 시급성이 다시금 부각됨. 정부의 원전 산업 육성 의지와 맞물려 제어 시스템 및 핵연료 관련 종목들이 섹터 내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시현함. 에너지 저장 장치와 재생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대한 대규모 수주 기대감이 반영되었으나, 일부 전력 기기 대장주는 단기 급등에 따른 외국인의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조정을 겪음.

    >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라이콤 +4.93%, 한화시스템 +3.25%, 아이쓰리시스템 +2.32%, 한국항공우주 +2.22%, 한화엔진 +2.05%, 쎄트렉아이 +1.99%, HD한국조선해양 +1.79%, STX엔진 +1.54%, 한화오션 +1.23%, 인텔리안테크 +1.12%, LIG넥스원 -0.66%, HD현대중공업 +0.56%, 현대로템 +0.49%, HD현대마린엔진 +0.48%, HJ중공업 +0.42%, RF시스템즈 +0.41%, AP위성 +0.36%, 세진중공업 +0.11%, 삼성중공업 +0.18%, 성광벤드 +0.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27%, 컨텍 +1.55%

    미국과 이란 간의 해상 긴장감 고조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방위 산업 및 보안 시스템 관련 수요가 증대됨. 한국형 전투기 및 유도 무기 체계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이 부각되며 항공 우주 분야를 중심으로 견조한 매수세가 유입됨. 조선 섹터는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및 친환경 엔진 개조 수요가 지속되며 중장기 수익성 개선 전망이 지수 반등세와 결합하여 상승 동력을 확보함.

    > 바이오제약 섹터


    한미약품 +1.76%, SK바이오팜 +1.52%, 일동제약 +1.35%, 한올바이오파마 +1.32%, 파마리서치 +0.87%, 알테오젠 +0.65%, 유한양행 +0.09%, 삼성바이오로직스 +0.18%, 화일약품 +0.36%, 에스티팜 -0.07%, 노보 노디스크 -0.79%, HK이노엔 +0.18%, 노보 노디스크 -0.79%, 셀트리온 -0.42%, 펩트론 -0.40%

    미국 고용 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하락 시점 지연 우려가 성장주 성격이 강한 바이오 섹터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글로벌 시장에서 비만 치료제 열풍이 지속되고 있으나 기술 이전의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실적 안정성이 검증된 대형 제약사 위주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됨. 국내 위탁개발생산 기업들은 역대 최대 매출 달성 등 펀더멘털 개선 소식에도 불구하고 금리 변동성에 노출되며 지수 대비 다소 무거운 흐름을 보임.

     

     

    ■  4Q25 실적으로 바라본 바벨 전략 -메리츠

     

    ㅇ 4Q25 실적 리뷰

     

    미국 증시(S&P500)는 순이익 기준 전체 중 91.6%가 실적 발표를 완료하였고, 한국증시(코스피)는 시가총액 기준 95.7% 발표를 완료하였다. 2025년 마지막 4분기 실적 발표의 9부 능선을 넘은 가운데, 시장 측면에서는 오픈클로 출시(1/29) 이후 AI 소프트웨어 기업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위협이라는 인식에 주가가 크게 휘청 였다. 기존 Magnificent7 중심으로 이끌어왔던 상승장이 최근에는 모멘텀이 약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9부 능선을 훌쩍 넘은 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미국의 경우 시장 전체적으로는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5.3% 상회하는 호실적을 보이고 있다. 실적을 발표한 369개 기업 중 286개 기업이 순이익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커뮤니케이션(+9.0%), 금융(+7.7%), IT(+6.9%) 순으로 시장 예상치를 넘는 순이익 서프라이즈를 보였다.

     

    Magnificent7(M7) 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IT 섹터 순이익 발표가 여전히 좋았고, M7 기업 또한 아마존(순이익 예상치 -0.1% 하회)을 제외하고 순이익 전망치는 모두 상회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다만 M7 이외 S&P500 기업간의 순이익 성장률 컨센서스 추이가 점차 좁혀지고 있는 추세라는 점은 기존의 M7 중심 시장 강세가 이어왔던 점의 반환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국은 519개 기업이 실적 잠정치를 발표한 가운데 이중 84개 기업만이영업이익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였다. 전체적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예상치를 -1.6% 하회 하는 성적표를 보여주고 있다. 섹터별로는 금융(+14.9%), IT(+10.5%) 두 섹터가 영업이익 기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였고, 건강관리의 경우 영업이익은 -2.4%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순이익 기준으로는 +19.3% 상회하는 결과를 보였다.

     

    연초 이후 섹터별 12MF EPS 변화율을 살펴보면 그간 주가 성과도 좋았던 IT섹터의 상승률이 두드러지는 것은 사실이다(미국 +6.0%, 한국 +73.0%). 4분기 호실 적을 보이고 있는 금융의 경우 한국과 미국 모두 아직 EPS 개선세가 시장 대비 미진해 모멘텀적으로 뚜렷한 특징을 띄는 것은 아니다(미국 +2.9%, 한국 +2.8%).

     

    다만 한국의 경우에 금번 4분기 실적 잠정치 발표 이후 10영업일간 전체 코스피 평균을 꾸준히 상회하고 있는 것은 금융 섹터가 유일하다. 상법 개정안, 배당시즌을 앞두고 주주환원 여력이 개선되고 있는 금융 섹터에 이목이 쏠리는 듯 하다. 그간 반도체, 방산, 조선 등 수출주 중심으로 올라왔던 시장에 다음 선택지로 살펴볼 만 하다.

     

    특히나 최근 12주 국가별 이익조정비율(Earnings Revision Ratio) 추이를 살펴보면 이익 모멘텀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연휴 이후 모멘텀 재개를 기대해 봄직하다. 1월 21일 대비 ETF 익스포져 금액이 높은 종목 역시 시총 상위 반도체, 금융 종목으로 집중되어 있어 설 연휴 이후 ETF 중심 개인 매수세가 이어진다면 해당 종목에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ETF 익스포져 비중 증가 상위 종목의 경우 베타 및 변동성이 높아 유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나 모멘텀 장세 복귀시 수급 모멘텀 또한 동시에 작용할 수 있어 해당 종목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상대적으로 시총이 작고 코스닥 상장종목이 많아 모멘텀 복귀시 주가 탄력이 강할 가능성이 높다.

     

     

     

     

     

      역사상 가장 긴 춘절이 한국에 가져올 온기 -KB

    ㅇ 역사상 최장기간의 올해 춘절 연휴. 방한 중국인 관광객 모멘텀 유효.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이 오는 2월 15일부터 9일간 이어진다. 예년에 비해 춘절 연휴 (주로 7~8일)가 길어진 가운데 중일 갈등의 수혜가 더해지며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가 11월 중순 방일 자제를 권고하자 12월 방일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동기비 45% 급감한 반면, 한국으로 유입되는 중국인 관광객수는 견조했다.

     

    2025년 기준 한국은 일본 다음으로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였고 (홍콩, 마카오 제외 기준), 중국 여행전문 시장조사기관인 차이나 트레이딩데스크는 한국이 일본을 대체하는 주요 관광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연말 가파르게 약해진 원화는 비용 측면에서도 한국의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높이고있다.

     

    ㅇ 과거와는 달라진 중국인 관광객 소비 패턴:

     

    (1) 전체 관광소비 중 쇼핑업 지출 비중 감소

     

    한국관광데이터랩은 특정 카드사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방한 관광객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는데, 중국인 관광객의 관광소비 중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약 70%에서 2025년 기준 51%로 하락했다. 이는 면세점에서 대량으로 물품을 구매해 중국에 되팔았던 수요 (따이공)가 구조적으로 위축됐기 때문이다.

     

    한편 의료 웰니스업 (뷰티+의료관광) 지출 비중은 2019년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K-Beauty 열풍으로 한국 관광 필수코스로 자리잡은 올리브영, 더마 코스메틱 (약국 화장품)이 뷰티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성형외과, 피부과 등 의료관광 매출이 더해진 영향이다.

     

    (2) 쇼핑업 내 ‘면세점’보다는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내 상권’으로 채널 이동

     

    관광객이 ‘어떤 경로’로 쇼핑하고 있는지를 보면, 면세점 지출 비중 축소와 함께 기타관광쇼핑 비중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기타관광쇼핑은 면세점과 같은 관광 특수 채널이라기보다 시내 상권 (편의점, 의류소매, 음식료품 소매)의 특성이 강해, 관광 수요가 한국만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해석된다.

     

    이는 관광객의 방문 장소로도 추정해볼 수 있다. 명동, 동대문이 위치한 서울특별시 중구에서는 주요 쇼핑 지출이 대형쇼핑몰에 집중되는 반면, 강남에서는 기타관광쇼핑의 비중이 높다. 전통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은 중구로의 관광 집중도가 높은 경향이 있는데, 동 수치는 2018년 50%대에서 지난해 30%로 낮아지는 등 선호하는 여행 경험에도 변화가 관찰된다.

     

    ㅇ 관광객 유입 확대는 서비스업 생산 증가와 서비스 고용 확대로 이어짐

     

    방한 관광객수와 서비스업 생산 및 서비스고용의 관계는 팬데믹 이후에 더 뚜렷해졌다. 팬데믹 직전 대비 내국인의 수요가 미진해 외국인의 수요가 서비스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아진 가운데 방한 관광객의 소비 패턴 변화도 설명력을 더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관광객 소비 행태에 대해 팬데믹 이전 대비 1건당 평균 지출액은 줄었으나 지출 횟수는 늘어나고 있으며, 과거 ‘소수 고가품 구매’에서 취향·실용 중심의 ‘실속 다품목 구매’로 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비 활동량’이 높아지면 응대, 운영 등 서비스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고용 확대로 이어지고, 연관 업종의 활동을 증폭시키는 효과로도 이어진다.

     

    서비스수출의 GDP 내 절대 비중은 크지 않으나 성장 속도는 전체 GDP 성장률을 크게 상회한다. 관광객 유입이 서비스수출에 성장 모멘텀을 더해주는 가운데 전체 고용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업 고용 역시 확대되며 한국 경제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 삼성전기 : 기다려 온 MLCC 가격 인상 싸이클, 드디어 조짐 포착 -KB

     

    ㅇ 지난 1년간 삼성전기 주가 +112% 상승, MLCC 가격 인상 싸이클 조짐 포착

     

    전일 삼성전기의 주가가 +3.1% 상승해 역사상 신고가를 재차 경신 (지난 1년 +112%, 지난 3개월 +40%)했다. 다양한 호재가 주가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에 MLCC / 카메라 모듈 / 패키징 기판 등을 납품할 것으로 예상되며, AI 서버향 신규 고객 4곳에도 2H26부터 패키징 기판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여전히 MLCC인데,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는 MLCC 가격 인상 싸이클 조짐이 드디어 포착되고 있다.

     

    ㅇ AI발 가격 인상 흐름, 반도체에 이어 MLCC에서도 나타날 전망

     

    공급 능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AI발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Trendforce에 따르면 DDR5 16Gb 계약 가격은 4Q25 +195% QoQ 상승한데 이어 1Q26E에도 +7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와 동일한 어플리케이션에 채용되는 MLCC도 일부 제품을 시작으로 가격 인상이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월 10일, 중국 National Business Daily는 한국산 MLCC 현물 가격이 최근 +20% 상승했다고 보도했으며, 또한 지난 2월 4일에는 대만 경제일보가 중국 현지 유통 채널의 MLCC 현물 가격 인상 폭이 최대 +20%에 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ㅇ MLCC 가격 상승 원인은 AI발 수급 불균형과 탄탈 콘덴서 공급 부족 반사이익 :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 두가지

     

    ① 메모리 반도체처럼, 새롭게 등장한 AI 서버가 수요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임에 따라 고부가 MLCC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AI 서버 1대에는 MLCC가 3만개 탑재되는데, 이는 일반 서버의 100배 수준이다. 이러한 수요는 AI 서버의 고사양화 및 관련 투자 확대로 인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공급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AI 서버향 MLCC는 고온, 고압, 장수명 등의 특성을 갖춘 고신뢰성 제품이 요구되고 있어 글로벌 1, 2위 업체인 무라타제작소와 삼성전기가 관련 시장을 과점 (양사 합계 점유율 90% 이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 사의 MLCC 가동률이 비수기인 4분기에도 90% 중반 수준을 기록한 만큼 AI 서버향 MLCC 수급 불균형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MLCC 가격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② 탄탈 콘덴서 (Tantalum Capacitor) 가격 상승 및 수급 차질에 따른 반사이익도 발생하고 있다. 탄탈 콘덴서는 고내열, 고안정성 특성을 지니고 있어 방산, 우주항공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어 왔는데, 최근 들어서는 AI 서버에도 본격적으로 채택되고 있다. 새로운 적용처가 생겨나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된 탄탈 콘덴서는 대만 주요 업체들을 중심으로 최근 +20~30% 수준의 가격 인상이 단행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드타임이 길어지고 있어 기존 탄탈 콘덴서 수요의 일부가 MLCC로 이동하고 있다.

     

    ㅇ IT 부품 업종 Top Pick 관점 유지, MLCC 가격 인상 현실화시 실적 추정치 대폭 상향 조정 전망

     

    삼성전기에 대한 IT 부품 업종 Top Pick 관점을 유지한다. 호실적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MLCC 가격 인상 싸이클이 현실화될 경우 실적 추정치의 대폭 상향 조정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과거 2018년 MLCC 슈퍼 싸이클 당시 MLCC 가격은 최대 +40~50% 인상된 바 있는데, 당시 삼성전기 MLCC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최대 42% (2Q18)까지 확대된 바 있다.

     

    삼성전기는 그동안 MLCC 가격 인상에 있어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해왔으나, 마찬가지로 보수적인 무라타제작소가 지난 2월 2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서버향 MLCC 시장의 밸런스 재점검 필요성’과 함께 ‘가격 협상 국면 진입’을 언급한 점을 고려하면 1H26 중 MLCC 가격 인상 싸이클이 시작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SDI : 올해 셀 Top Pick은 동사! 


    ㅇ 2026년부터 BESS 중심 외형성장 본격화


    동사는 2026년 매출액 14.6조원(+13% yoy), 영업이익 -8,213억원(적지) 예상. ESS 중심 외형성장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 특히, 2026년부터는 미국 현지생산이 본격화되면서 관세 비용 소멸, AMPC 발생 본격화로 4분기부터 흑자전환 가능할 것으로 기대. 2026~2028년은 빅테크들의 COD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수주가 집중될 것. 이에 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주 기대감도 여전


    ㅇ 동사 BESS 강점: 다양한 세그먼트향 기술력 + SCM 단순화


    동사는 이미 SBB 1.5까지 NCA ESS 시스템을 통해 냉각 시스템 기술력을 인증. 이제 1.7에 이어 2027년부터는 LFP 기반 2.0까지 확장. 이에 Grid향부터 상대적 고출력에 고성능을 요하는 UPS(각형 유리), BBU(원통형)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외형과 마진을 동시에 장악하는 중. 또한 AI 데이터센터 특성 상 유지보수가 중요하지만 최근 병목으로 인한 온사이트 채택 증가로 가장 큰 조건으로 부상. 동사는 극도로 단순화한 SCM으로 수주 경쟁력 높이는 중


    ㅇ 목표주가 520,000원으로 상향


    기존 2027년 대신 2028년 실적 반영하여 목표주가 산정. 밸류에이션은 SOTP 방식 적용. 2028년 전사 이익 약90%가 ESS에서 발생하는 점을 반영 ESS 사업부에 고성장 테크 멀티플 적용, 나머지는 보수적 산정

     

     

     

    ■ 노바텍 : 탈희토류 및 생산조립라인의 완성으로 밸류업 기대 - 키움

     

    ㅇ 기존 자석 어셈블리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생산까지 일원화 진행 중

     

    •동사는 자석 어셈블리 중심의 사업구조를 갖고 있었지만 최근 베트남 하노이 지역에 자석생산공장을 기존 공장 부지 옆에 신설하고 있음 •올해 상반기 까지 연간생산량 자성생산공장이 130~140톤 규모(스크랩 발생 감안)로 완공될 예정 •추가적으로 베트남 희토류 개발 업체와 합작회사를 설립하여 생산공장을 2027년 말까지 추가 증설할 예정이며 규모는 약 2,000~3,000톤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 •생산공장 확보에 따라 기존 고객사가 삼성 중심에서 전장 및 다른 디바이스 업체들로 다변화되고 있음

     

    ㅇ 비희토류 자석도 개발 완료 단계

     

    •동사는 망간-비스무스를 이용한 자석을 개발, 준양산 규모로 설치를 진행하고 있음. 연간생산 능력 약 200톤 •3~4월까지 개발완료될 경우 샘플 테스트를 거쳐 하반기나 내년 시점에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전망

     

    ㅇ 비희토류 및 베트남 생산공장에 대한 기대치 상승

     

    •희토류에 대한 전략무기화가 이루어지는 현재 시점에 비희토류 자석과 베트남 지역 희토류 자석 생산공장에 대한 밸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585억원(-11.1% YoY), 영업이익 86억원(-31.8%, YoY)로 전망 •2026년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770억원(+31.6% YoY), 영업이익 142억원(+65.1% YoY)로 전망

     

     

     

    ■ 기가비스 : 다시 돌아올 투자 사이클 - 키움

     

    ㅇ 뚜렷한 투자포인트:

     

    1)제한적인 경쟁 강도, 2)기판 고사양화 수혜 •패키지 기판 내부 회로 패턴 검사 장비(AOI), 리페어 장비(AOR) 제조. 현재 5/5μm급 장비 판매 주력 •해당 장비의 경우, 동사와 KLA가 시장 과점. 과거 대비 동사의 시장 점유율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파악 •FCBGA의 미세화, 다층화, 대형화 기조로 인해, 생산 난이도 상승. 이는 기판 검사 수요 증가로 귀결 •국내 S사는 2H26 FCBGA 풀캐파 전망. 일본 I사, 대만 U사도 AI/서버향 CAPA 부족 예상. 증설 필요성 점증

     

    ㅇ AI 고사양 반도체 수요가 견인하는 투자 사이클

     

    •과거 TSMC의 투자 확대 사이클(2021~2023년)에서 기판 업체들의 CAPEX 규모도 동반 상승 •TSMC는 향후 3개년(2026~2028년) 투자 규모를 이전 3개년 대비 약 2배 확대하겠다고 발표 •AI 반도체 수요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같은 기간 기판 업체들 역시 고스펙 장비 중심의 투자 확대 예상 •이로 인해, 2026~2027년 동사 신규 수주는 연간 약 1,000억원에 근접할 전망

     

    ㅇ2026년 수주 회복, 2027년 사상 최대 실적 기대

     

    •2026년 매출액 556억원(+10%YoY) 전망. 2025년말 수주잔고와 수주-매출 인식 시점 간의 차이 감안 •2027년 매출액 1,068억원(+92%YoY), 영업이익 395억원(+184%YoY, OPM 37%) 전망

     

     

     

     

    ■ 오늘스케줄 -02월 12일 목요일

     

    펄어비스 실적발표
    카카오 실적발표
    HD현대 실적발표
    하이브 실적발표
    에스에프에이 실적발표
    NHN 실적발표
    컴투스 실적발표
    컴투스홀딩스 실적발표
    안랩 실적발표
    더블유게임즈 실적발표
    콘텐트리중앙 실적발표
    더블유씨피 실적발표
    KTcs 실적발표
    KCC글라스 실적발표
    레드캡투어 실적발표
    SOOP 실적발표
    서울반도체 실적발표


    대만 증시 휴장
    한국 옵션만기일
    넥스트레이드, 거래대상종목 50개 축소
    1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장 간담회 개최
    현대건설, '1.3조규모' 신반포2차 재건축 도급계약 재공시 기한
    SKC, 'SK피아이씨' 매각 돌입… "SKC, 화학사업 정리 수순"  재공시 기한
    세아특수강 상장폐지
    세아홀딩스 변경상장(주식교환ㆍ이전)
    케이피에프 추가상장(CB전환)
    성안머티리얼스 추가상장(CB전환)
    롯데관광개발 추가상장(CB전환)
    더본코리아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하이브 추가상장(CB전환)
    서진시스템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스피어 추가상장(CB전환)
    아이에스티이 보호예수 해제
    위니아에이드 보호예수 해제

    ~~2월11일 수 ~~
    한국 1월 실업률
    호주 12월 NAB 기업신뢰지수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1월 월간재정수지
    실적 쇼피파이(예), 맥도날드, 앱러빈, 앨버말
    공개 OPEC 보고서
    채권 미 국채 10년물 입찰
    휴장 일본(건국기념일)

    ~~2월12일 목 ~~
    미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 1월 기존주택판매
    독일 12월 경상수지
    실적 시스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익스피디아, 아리스타네트웍스
    공개 IEA 원유시장 보고서, OECD 실업률
    채권 미 국채 30년물 입찰

    ~~2월13일 금 ~~
    한국 1월 CPI
    한국 1월 수출입물가
    중국 1월 사회융자총액, 신규위안화대출
    EU 12월 무역수지, 4분기 GDP
    실적 팔로알토, 에어비앤비, 모더나
    ~~~~~
    02월11일 : 미국 1월 고용보고서(현지시간)
    02월12일 : 한국 옵션만기일
    02월12~13일 : 2026 프랑스 칸 세계 AI 페스티벌
    02월12~14일 : 2026 일본 국제자동차부품 박람회
    02월13일 : 미국CPI
    02월06-22일 : 동계올림픽,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13~15일 : 2026 뮌헨 안보회의(MSC 2026)
    02월14일 : 미국1월 CPI(현지시간)
    02월14일 :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구독방식 판매전환 
    02월14~19일 :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 2026)(~19) 
    02월15일 : 국내주식 복귀계좌(RIA) 도입 
    02월15~23일 : 중국춘절휴장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7~19일 : 홍콩 춘절연휴
    02월16일 : 미국 대통령의 날 휴장 
    02월18~20일 : 미국 인터솔라 태양 에너지 박람회
    02월19일 : 한국형 위성위치서비스(KASS) 2호 위성 본격운용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2~26일 : 독일리테일 IT산업 전시회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출시는3월11일
    02월25~27일 : 드론쇼 코리아(DSK 2026)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2월28일 : 2026시즌 K리그 1,2 개막 
    ~~~~~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08일 : 미국 썸머타임시행~11월1일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1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0.13%,  나스닥-0.16%,  S&P-0.04%, 러셀-0.42%, VIX -1.18% (17.58), 필 반도체 +2.28%. 고용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 금융, 커뮤니케이션 제외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에너지, 원자재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테크주 및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며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 항공모함 전단이 이란으로 출항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0.67(1.05%) 상승한 $64.63에 마감

    ㅇ 미국 노동부는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13만명 증가했다고 발표함. 1월 신규 고용은 보건 의료, 사회 복지, 건설 부문에서 주로 나타난 반면 연방 정부와 금융 활동 부문의 고용은 감소함 (Bloomberg)

    ㅇ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더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허용할 위험이 있다고 밝힘 (FT)

    ㅇ 미의회예산국(CBO)에 따르면 트럼프의 대대적인 감세와 지출 확대, 이민 정책에 대한 결과에 따라 2035년 누적 재정적자가 지난해 1월 추산했던 것보다 6% 많아질 것이라고 추산함 (Reuters)

     

    ㅇ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추진한 관세 반대 결의안 표결 봉쇄 시도가 10일 하원 본회의에서 좌절됨. 공화당의 관세 관련 표결 금지 시도는 6월 말로 예상되는 연방대법원의 대통령 관세 부과 권한 판결까지 시간을 끄려는 의도였으나 당내 반란표에 발목이 잡힘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 비자 H-1B 신청 수수료를 건당 10만 달러(약 1억4500만원)로 인상한 가운데, 그 부담이 빅테크보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집중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이와 관련하여 아마존·알파벳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범위에서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ㅇ 미국 재무부가 베네수엘라에서 석유 및 가스 탐사·생산을 위한 일반 라이선스을 발급하였다고 밝힘.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이번 허가증 발급으로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은 현 수준에서 최대 20%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며 지난해 12월 미국 해상 봉쇄 이전 수준인 하루 120만배럴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

    ㅇ 중국 국가통계국은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2026년 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2% 올랐다고 발표함. 국가통계국은 2025년 1월에 고수준이던 기저 효과와 에너지 가격의 대폭 하락이 주된 요인이라고 덧붙임.

    ㅇ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는 유럽연합(EU)의 유로본드 발행이 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제안함. ECB의 정책위원들도 유로존 전역에서 기준이 될 수 있는, 유동성이 풍부한 공동의 안전자산을 만들어야 하는 장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부연함 (FT)

     

    ㅇ 구글은 광고업계에 보낸 서한에서 검색의 ‘AI 모드’에 새로운 광고·커머스 형식을 시험 중이라고 밝힘. 제미나이 내에서 엣시와 웨이페어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됨 (Bloomberg)

    ㅇ 중국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SMIC의 투자 규모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커질 전망임. 2025회계연도 설비투자액은 81억달러(약 11조8000억원)로 전년보다 약 10% 늘어 역대 최대를 경신했으며 2026회계연도 설비투자 규모 또한 직전 회계연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힘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미국 반도체주 조정 영향에 개장직후 하락했다가 미 국채금리 하락, 달러약세 등 매크로변수의 우호적 변화와 정부의 산업지원 정책, 견조한 수출 지표를 바탕으로 강한 상승장세를 시현. 미국 12월 소매판매 부진으로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인덱스가 약세를 보이면서, 외인의 현물, 선물 매수가 확대됨. 이날밤 발표예정인 미국 고용보고서와 실업율에 대한 경계감에 장후반 미 S&P 500지수선물이 상승폭 반납하는 흐름을 보이자 코스피도 이에 연동되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마감.

     

    2월 초순(1~10일) 수출이 전년 대비 44.4% 급증했다는 관세청 발표와 더불어, 정부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지원책이 발표되며 시장의 펀더멘털을 강화함. 체코 원전 본계약 임박 소식에 우리기술, 한전산업 등이 급등하며 오전장 테마를 주도함. 현대차의 중국 사업 재편 선언과 LG전자의 역대급 전장 수주 잔고 소식에 관련 대형주들이 동반 상승함. MSCI 2월 정기 리뷰에서 현대건설 등이 편입 확정되며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감이 지수 상단을 높임.

     

    코스피는 -0.15%로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20경 -0.83%(5257.53 )저점기록, 이후 상방전환하여 10:00경 +0.24%로 상승 후 완만하게 추가상승 진행하여 14:10경 +1.37%(5374.23)고점 기록, 이후 장후반 상승폭을 반납하며 +1.00%(5354.49) 로 마감.

    코스닥은 +0.49%로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20경 -0.42%(1110.53)저점에서 10:20경 +0.93%(1125.60)고점으로 급등하며 큰 변동성을 소화, 이후 1차 하락으로 11:40경 +0.36%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0.67%로 반등후 13:00경터 2차 하락하여 -0.03%(1114.87)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31%, 엔/달러환율 -0.86%, 원/달러 환율 -0.38%, WTI유가 +0.17%, 미 10년국채금리 -0.1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은 오전장 상승후 오후장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0.09%, 니케이 지수 휴장, 코스피 지수 +1.00%, 상하이 지수 +0.18%, 항셍지수 +0.24%, 가권지수 +1.61%로 변화. 

     

    이날 코스피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지수선물시장,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었음.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외인은 오전장 매수를 확대하여 13:00경 최고 +5600억 순매수를 보였다가 오후장 순매수를 줄이며 +3327억 순매수로 마감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으로 -3748억 순매도하고 코스피매수로 헤지. 주식선물에서 외인은 오전장 매수를 확대하여 13:00경 최고 +1700억 순매수했다가 오후장 순매수를 줄이며 +156억 순매수로 종료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으로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에서 외인 +5790억, 기관 +8916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1조6437억 순매도 

     

    ㅇ 11일 마감후 주요 섹터별 변화

     

    1. 반도체 :

     

    삼성전자 +1.21%, SK하이닉스 +1.83%, DB하이텍 -3.10%, 제주반도체 -2.36%, 세미파이브 +2.99%, 에이디테크놀로지 +4.32%, 가온칩스 0.00%, 두산테스나 +5.66%, 에스앤에스텍 -0.45%, 리노공업 -1.66%, 한솔케미칼 -1.57%, 동진쎄미켐 -0.39%, 한미반도체 -2.26%, 피에스케이 +1.60%, 테스 -3.31%, HPSP -2.48%, 원익IPS -1.44%.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과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하락 마감하며 장 초반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 대한 매도 압력이 발생하였음. 그러나 미 국채 금리의 급락이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고, 삼성전자와 네이버의 차세대 AI 가속기 '마하-1' 양산 임박 소식이 전해지며 업황 회복 기대감을 자극하였음. 특히 설계 자산 및 디자인 하우스 관련 종목들은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확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섹터 내 차별화된 상승세를 나타내었음.

    2. 로봇/AI :

     

    현대차 +5.93%, 현대오토에버 +3.36%, 현대모비스 +2.06%, 모베이스 +5.91%, 에스엘 +0.37%, 뉴로메카 +5.64%, 두산로보틱스 +0.77%, 유일로보틱스 -1.17%, 레인보우로보틱스 +0.45%, 현대무벡스 -1.48%, 삼현 -2.45%, 원익홀딩스 -2.21%, 로보티즈 +1.99%, NAVER +1.38%, LG씨엔에스 +4.49%, 삼성에스디에스 +1.18%, NHN +0.45%.

    뉴욕 시장에서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 실전 투입 확대 소식이 전해지며 로봇 산업의 양산화와 상업적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었음. 현대차 무뇨스 사장의 중국 사업 전면 재편 선언과 인텔리전트 팩토리 전환 가속화 방침이 현대차 그룹주 및 협력사들의 로봇 기술 도입 모멘텀을 강화하였음. 또한 네이버와 삼성전자의 AI 협업 구체화 소식이 소프트웨어 및 지능형 로봇 섹터 전반의 매수세를 유도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3. 전력인프라 :

     

    삼성물산 -0.16%, 현대건설 +2.32%, 대우건설 +5.95%, 한국전력 +0.33%, 두산에너빌리티 +1.49%, 비에이치아이 +1.09%, 우리기술 +30.00%, 태웅 +2.37%, 우진엔텍 +4.62%, 한전KPS +2.06%, 한전기술 +0.68%, 범한퓨얼셀 +1.11%, 두산퓨얼셀 +2.17%, HD현대에너지 +5.45%, OCI홀딩스 +2.11%, 한화솔루션 +3.00%, 씨에스윈드 +0.12%, 씨에스베어링 -1.97%, SK오션플랜트 -0.39%, HD현대일렉트릭 +5.96%, 효성중공업 +2.30%, LS ELECTRIC +4.71%, 산일전기 -0.77%, LS마린솔루션 +0.51%, 대한전선 +0.32%

    정부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지원책 확정 발표로 인해 대규모 전력망 조기 구축 기대감이 섹터 전반의 강세를 견인하였음. 체코 원전 본계약 체결 임박 소식과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가시화 정책이 원전 부품 및 설계 기업들의 급등을 유도하였음.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저장 장치(ESS) 수주 폭증 보도와 전력 기기 수출 호조세가 확인되며 중공업 및 변압기 제조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장중 내내 반영되었음.

    4. 조선/방산/우주항공 :

     

    HD한국조선해양 +2.09%, HD현대중공업 +0.56%, 한화오션 +0.92%, 삼성중공업 +0.54%, HJ중공업 +0.64%, HD현대마린엔진 +1.19%, 한화엔진 +1.47%, 세진중공업 +0.77%, 성광벤드 +1.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40%, 한화시스템 +0.10%, 현대로템 +1.25%, 한국항공우주 +0.68%, LIG넥스원 +0.76%, STX엔진 +0.46%, 쎄트렉아이 +3.26%, 아이쓰리시스템 +1.92%, 인텔리안테크 +11.26%, RF시스템즈 +0.54%, 라이콤 +10.34%, AP위성 +0.62%, 컨텍 +2.95%

    미국 증시에서 방산주들이 단기 고점 부담으로 조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재건 사업 참여 기대감이 건설기계 및 조선 섹터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음. 일본 엔화 강세 전환으로 인해 경쟁 관계에 있는 국내 조선사들의 가격 경쟁력 회복 전망이 수급에 우호적인 배경이 되었음. 저PBR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주주 환원 기대감과 글로벌 인프라 수요 증대 뉴스가 대형 조선 및 우주항공 관련 종목들의 하단을 지지하였음.

    5. 바이오제약 :

     

    삼성바이오로직스 +0.12%, 셀트리온 +5.27%, 한미약품 +5.92%, 유한양행 +0.92%, 알테오젠 +1.85%, 한올바이오파마 +1.85%, SK바이오팜 -0.09%, HK이노엔 0.00%, 에스티팜 -2.95%, 일동제약 +2.07%, 펩트론 +2.35%, 파마리서치 +2.08%

    뉴욕 증시에서 화이자가 신규 백신 승인 기대감으로 상승하며 국내 바이오 대장주들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음. 디앤디파마텍의 비만치료제 글로벌 기술 수출 협상 진전설 등 개별 기업들의 라이선스 아웃 모멘텀이 섹터 내 수급 쏠림을 유발하였음. 금리 하락 기조가 유지됨에 따라 바이오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었고, 대형 제약사들의 실적 개선 확인 및 주주 환원 정책 강화가 매수세 유입의 근거가 되었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2.0% 내외 상승출발 후 추가상승을 예상하나 옵션만기일과 설연휴를 앞둔 영향에 오후장에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13%,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3%,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17%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2.63%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1.00%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4.92%폭등. 매크로 변화는 오늘 한국증시에 부정적이나, 탈 미국자금, 탈 달러 자금이 한국증시에 폭발적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주목하여 +2.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85% 상승하고 미10년국채금리는+1.02% 큰폭상승하며 전일 아시아장중 하락분을 되돌림. 달러인덱스는 +0.34%상승하며 역시 전일 아시아장 하락분을 되돌림.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33%상승한점에서 탈달러, 탈미국자금의 한국증시 유입가능성에 주목.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되었지만 국내로 외인자금 유입환경이 조성되며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으로 코스피 추가상승을 예상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6조6000억 가량 매도우위로, 중요한 헤지목적사항 들이 대부분 소멸됨에 따라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매도 헤지포지션은 환매수 청산이 우위를 보이며 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다만 내일밤 CPI발표에 이어 다음주 한국설 연휴가 예정되어 있어 외인 선물환매수는 제한적일것이나 오는 옵션만기일 영향에 장막판 변동성 확대를 예상.  이번주 예정된 남은 주요이벤트는 13일 미국 1월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급등(+9.94%)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하겠으나, 나스닥 지수의 하락(-0.16%)과 고금리 부담이 상단을 제한하는 형국이 될 것임. 로봇, 전력 인프라 등 미 증시에서 강세를 보였던 특정 테마주 중심의 선별적 매수세는 유입되겠으나, 마텔(-27%) 등 소비재 실적 쇼크와 경기 둔화 우려는 국내 관련 업종에도 심리적 위축을 가져올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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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17%
    달러가치 : +0.34%
    엔화가치 : -0.13%
    원화가치 : +0.33%
    WTI유가 : +0.85%
    미 10년국채금리 : +1.02%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고용 지표 서프라이즈와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ㅇ 다우-0.13%,  나스닥-0.16%,  S&P-0.04%, 러셀-0.42%, VIX -1.18% (17.58), 필 반도체 +2.28%

     

    11일 뉴욕증시는 강력한 고용 지표가 가져온 '경기 연착륙 기대'와 '금리 인하 지연 우려' 사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며 소폭 하락 혼조세로 마감함. 미 노동부가 발표한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3만 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7만 명)를 대폭 상회함. 실업률 역시 전월(4.4%)보다 낮은 4.3%를 기록하며 노동 시장의 강력한 회복력을 증명함. 강력한 고용 데이터 발표 직후 시장의 3월 금리 인하 기대감은 23%에서 8% 미만으로 급락하였으며, 이는 국채 금리 상승과 증시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1월의 강력한 수치와 달리, 2025년 전체 고용 증가분이 기존 발표치에서 약 40만 명이나 삭감된 18만 1,000명으로 하향 조정되며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함. 이러한 벤치마크 수정은 최근의 고용 호조가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며 장중 지수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원인이 됨.

    미국이 이란산 원유 수송 유조선 나포 및 항공모함 추가 배치 등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됨. 이에 따라 WTI 유가는 배럴당 64.98달러 수준으로 상승하였으며, 안전 자산 선호 현상으로 국제 금값은 온스당 5,06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수준을 유지함.

    기업 실적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됨. 버티브는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파트너로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강력한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17%~20.8% 폭등함. 쇼피파이는 매출 전망치 상회 및 2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 소식에 11% 급등함.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메모리 업황 개선 전망과 기술적 반등세가 겹치며 9.94% 급등하여 반도체 섹터의 지지대 역할을 수행함. 마텔은 4분기 매출 부진 및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으로 인해 27% 폭락하며 소비재 섹터의 약세를 주도함.

    ㅇ 뉴욕증시 시간대별 변화

    1. 한국증시 종료 이후 유럽증시 전반 (한국시간 15:30 ~ 22:30) : 보합권 및 소폭 하락세
    전거래일의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시도와 일부 기업(Spotify, Datadog)의 긍정적인 4분기 실적 및 2026년 가이던스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함. 1월 비농업 고용 지표(NFP) 발표를 앞둔 투자자들의 극심한 관망세와 금융 섹터에 대한 AI 위협 우려가 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의 매도 압력이 작용함.

    2. 뉴욕증시 개장 전후 및 고용 지표 발표 시점 (한국시간 22:30 ~ 00:00) : 급등 후 급락하며 변동성 확대
    한국시간 22:30분경 발표된 1월 비농업 고용이 13만 명으로 예상치(7만 명)를 대폭 상회하며 미국 경제의 견조함(Soft Landing)을 확인시키자 지수가 일시적으로 급등함. 쇼피파이(SHOP)의 11% 급등 및 버티브(VRT)의 17% 폭등 등 개별 실적 호재가 개장 초 분위기를 주도함. 고용지표의 '깜짝 호조'가 곧바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상실(긴축 우려)로 이어지며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175%(+1.02%)로 치솟자 지수가 상승분을 급격히 반납함.

    3. 뉴욕증시 후반 (한국시간 00:00 ~ 06:00)  : 하락 압력 지속 및 최종 하락 마감
    장 후반 시스코(CSCO)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과 에너지 가격(WTI 유가 +0.85%) 상승에 따른 에너지 섹터의 강세가 지수의 추가 폭락을 방어함. 달러 인덱스가 96.890(+0.34%)까지 상승하며 다국적 기업의 수익성 악화 우려를 키웠고, 마텔(MAT)의 -27% 폭락 등 일부 소비재 기업의 가이던스 실망 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현함.

     

    ㅇ 전일 뉴욕증시에 영향을 미친 요인

    1. 미국 1월 비농업 고용 지표 예상치 상회 발표 : 미 노동부가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치(7만 명)를 두 배 가까이 웃도는 13만 명 증가했다고 발표함. 실업률 또한 전월 대비 0.1%p 하락한 4.3%를 기록하며 노동 시장의 강력한 회복력을 증명함.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긴축 우려를 다시금 촉발함. 국채 금리 급등 및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로 인한 기술주 중심의 하락 압력 가중함. 고용 호조에 따른 금리상승으로 나스닥 지수가 하락

    2. 2025년 연간 고용 성장치 대폭 하향 수정 : 노동부가 1월 고용 지표와 함께 발표한 수정치에서 지난해 전체 고용 증가분을 기존 58만 명에서 18만 명으로 대폭 하향함. 이는 2020년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연간 성장률로, 최근의 '깜짝 고용' 이면에 잠재된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함. 시장은 현재의 강한 고용 데이터와 과거의 부진한 수정치 사이에서 혼란을 겪음. 경기 둔화에 대한 근본적인 불안감을 조성하며 장중 지수 변동성을 확대함.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혼조세로 마감하는 원인이 되어 주가 변동 방향과 일치함.

    3. 버티브(VRT) 4분기 실적 및 AI 인프라 가이던스 상향 :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업체 버티브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함. AI 산업 확장에 따른 전력 및 냉각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2026년 매출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함. 인공지능 관련 하드웨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음. 관련 섹터 내 AI 인프라 기업들에 대한 매수세를 유입시키며 주가 폭등 견인함. 버티브 주가가 17% 급등

    4. 쇼피파이(SHOP) 매출 호조 및 20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 :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분기 매출과 함께 강력한 1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함. 동시에 주주 환원을 위한 2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이사회에서 전격 승인함. 소비 둔화 우려 속에서도 플랫폼 기업의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하며 투자 심리를 개선함.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실적 호재가 겹치며 기술성장주 내 차별화된 매수세 유입됨. 쇼피파이 주가가 11% 이상 급등

    5. 마텔(MAT) 실적 부진 및 2026년 가이던스 하향 : 완구업체 마텔이 연말 쇼핑 시즌 매출이 분석가들의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공시함. 소비 위축에 따른 재고 부담과 2026년 실적 전망치 대폭 하향으로 기업 펀더멘털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됨. 경기 민감 소비재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급격히 냉각시키는 원인이 됨.실적 쇼크로 인한 투매가 발생하며 해당 종목 및 관련 소비재 기업 주가 하락 주도함. 마텔 주가가 27% 폭락

     

     


    ■ 주요종목 : 

    ㅇ 반도체와 AI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9.94%, 엔비디아 +0.77%, 애플 +0.67%, 퀄컴 +0.66%, 마이크로소프트 -2.19%, 알파벳 A -2.39%, 팔란티어 테크 -2.75%, 슈퍼 마이크로 -3.84%

    마이크론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생산 확대와 업황 회복 기대감으로 급등하며 하드웨어 중심의 반등을 주도함.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중심의 빅테크 기업들은 인공지능 기술의 상용화 속도에 대한 의구심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겹치며 동반 하락함. 특히 데이터 분석과 서버 인프라 관련 기업들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섹터 내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남.

    마이크론의 폭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대형주에 강력한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호재로 작용함. 반면 미국 소프트웨어 빅테크의 약세는 국내 인터넷 및 인공지능 서비스 관련주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하방 압력이 됨.

    ㅇ 로봇과 자동화 : 테라다인 +5.43%, 캐터필러 +4.40%, 테슬라 +0.80%, 인튜이티브 서지컬 +0.18%, 시스코 시스템즈 -0.87%

    산업 현장의 자동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건설 및 채굴 장비의 자율화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음. 반도체 테스트 장비와 수술용 로봇 분야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섹터 전반의 상승 흐름을 형성함. 테슬라는 로봇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재평가받으며 지수 하락 속에서도 상승 마감함.

    미국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장비주들의 강세는 국내 협동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관련 부품주들에 긍정적인 테마 형성 동력을 제공함. 테슬라의 상승은 국내 이차전지 및 자율주행 부품 공급사들의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는 요인이 됨.

    ㅇ 전력 인프라 : 이튼 +4.96%,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2.10%, 퍼스트 솔라 +0.66%, 넥스테라 +0.56%, 뉴스케일 파워 -6.99%

    상세 섹터 변화 요인: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송전 설비와 변압기 등 전력 기기 전문 기업들에 대한 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짐. 원자력 및 재생 에너지 기반의 전력 공급 업체들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동반 상승함. 다만 소형 모듈 원자로 관련 일부 종목은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자금 조달 우려가 부각되며 큰 폭으로 조정받음.

    미 전력 기기 업체의 강세는 변압기와 전력 케이블을 수출하는 국내 중전기기 업체들의 수출 확대 기대감을 높이며 주가 상승을 견인함.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에도 긍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함.

    ㅇ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 RTX Corp +0.67%, 록히드 마틴 -0.14%, 헌팅턴 잉걸스 -1.67%, 보잉 -2.60%, 제너럴 다이내믹스 -3.47%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도 불구하고 주요 방산 업체들의 장기 현금 흐름 전망에 대한 월가의 보수적인 평가가 나오며 매도세가 우세함. 항공기 제조 분야에서는 품질 관리 이슈와 인도 지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대형 항공기 제조사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짐. 군용 선박 건조 관련 기업들도 실적 가이던스 하향 조정 여파로 지수 대비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함.

    미국 방산주들의 혼조세는 최근 급등했던 국내 방산주들에 차익 실현 빌미를 제공하며 단기적인 고점 부담을 가중시킴. 조선주 역시 글로벌 수주 환경의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계기가 됨.

    ㅇ 헬스케어 : 존슨앤존슨 +1.04%, 화이자 +0.36%, 애브비 -0.73%, 노보 노디스크 -0.79%, 일라이릴리 -1.01%

    비만 치료제 시장의 선두 기업들이 차세대 약물 임상 결과에 대한 경계감과 경쟁 심화 우려로 약세를 보이며 섹터 전체 지수를 압박함. 전통적인 제약 대형주들은 경기 방어적 성격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반등했으나 약가 인하 정책과 관련된 정치적 불확실성이 상승 폭을 제한함. 바이오 의약품 위탁 생산 분야에서도 수급 불균형 우려가 제기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됨.

    미국 비만 치료제 관련주의 조정은 국내 바이오 및 위탁 생산 업체들에 심리적 위축 요인으로 작용하여 동반 조정을 유발함. 전통 제약사의 보합세는 국내 대형 제약주들의 안정적인 흐름을 지지하는 배경이 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경제 지표 호조는 미국 경제의 견고함을 보여주는 긍정적 측면이 있었으나, 시장은 이를 연준의 긴축 유지 명분으로 해석하며 '호재를 악재로(Good news is bad news)' 받아들임. 결과적으로 금리와 달러를 끌어올려 기술주 위주의 하락을 유도하고 시장 전체의 변동성을 키우는 결과를 초래함.

     

    1. 1월 비농업 고용지표 
    미 노동부는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3만 명 증가했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7만 명을 두 배 가까이 상회한 수치임. 실업률 또한 예상과 달리 전월 대비 0.1%p 하락한 4.3%를 기록하며 노동 시장의 견조함을 증명함. 강력한 고용 지표는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을 급격히 위축시키며 증시 상단을 제한함. 장 초반에는 경기 연착륙 기대감으로 지수가 상승 출발했으나, 국채 금리 급등과 함께 긴축 우려가 확산되며 상승폭을 반납하거나 혼조세로 마감하는 변동성을 보임.

    2. 2025년 고용수치 수정
    1월 고용 지표와 함께 발표된 벤치마크 수정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생성된 일자리 수가 기존 58만 4,000명에서 18만 1,000명으로 약 40만 명 대폭 하향 조정됨. 이는 작년 한 해 노동 시장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취약했음을 시사하는 결과임. 과거 데이터의 대폭 하향은 현재의 강한 고용 지표가 '일시적 착시'일 수 있다는 불확실성을 증폭시킴. 투자자들은 노동 시장의 실질적인 체력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되었으며, 이는 증시의 방향성을 모호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함.

    3. 1월 기업 형성 통계 (Business Formation Statistics)
    미 상무부 인구조사국(Census Bureau)은 1월 신규 사업자 등록 신청 건수가 전월 대비 +7.2% 증가한 53만 2,319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이는 기업가 정신과 향후 경기 회복에 대한 민간 부문의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됨. 실물 경제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로서 증시 하방을 지지하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함. 다만, 같은 날 발표된 고용 지표의 하 hawkish한 영향력에 가려져 전체 지수를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음.

     

    ㅇ 美 1월 비농업 고용 13만명 '깜짝 증가'…실업률도 하락(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8586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4.2bps, 4.133% → 4.175%)


    미 노동부가 발표한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3만 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7만 명)를 두 배 가까이 상회한 결과임. 실업률이 전월(4.4%)보다 낮은 4.3%로 하락하며 노동 시장의 강력한 회복력을 증명함. 강력한 고용 지표로 인해 연준의 3월 금리 인하 확률이 전날 20%에서 6%로 급락하며 긴축 우려가 재점화됨.


    ㅇ 美 10년물 국채 입찰에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크게 상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8593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 인덱스 상승 (+0.34%, 96.560 → 96.890) : 고용 지표 서프라이즈 이후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전망이 힘을 얻으며 달러 매수세가 유입됨.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으나, 하워드 루트닉 미 상무장관이 달러 약세가 미국 수출 확대에 '자연스러운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추가 상승 폭을 일부 제한함.

    엔/달러 환율 상승 (+0.13%, 153.040 → 153.240) :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미-일 금리 차 확대가 달러 대비 엔화 약세를 유도함.

    원/달러 환율 하락 (-0.33%, 1449.940 → 1445.180) :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환율에 대한 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감 및 기술적 되돌림 현상이 발생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원유 (+0.85%, $64.42 → $64.97)


    미국 정부가 이란 핵 협상 결렬 시 이란산 원유를 운송하는 유조선을 나포하거나 항공모함 타격단을 추가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가격을 견인함.  이란 내 경제난에 따른 시위 확산과 미국의 개입 가능성이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차질 우려를 자극하며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반영됨. 미 에너지정보청(EIA) 데이터에서 원유 재고가 850만 배럴 증가하며 공급 과잉 우려가 제기되어 상승 폭이 다소 억제됨.

    ㅇ 금(Gold) (상승세 지속, 온스당 $5,060 돌파)


    미-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감 및 그린란드 관세 위협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안전 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  중국, 인도, 중동 국가들이 달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금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가격 하방을 견고하게 지지함. 12월 소매 판매 부진 등 미국 경제의 소프트 랜딩(연착륙)에 대한 의구심이 안전 자산 투자를 촉진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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