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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2/19(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2. 18. 13:10

     

    26/02/19(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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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한국 증시 마감시황

    긴 설연휴를 보내고 개장한 한국증시는 국내 개인과 기관의 힘으로 +2.5% 내외 급등 출발. 설 연휴 미국 CPI도 예상치 하회에 미국 주식시장 상승 흐름과, 미국 전력인프라, 메모리업종 상승수혜를 받으며 코스피 5600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신고가 경신.

    그런 한편 연휴 중 뉴욕시장에서 매크로변수들이 부정적으로 움직인데다가, 미국-이란간의 군사충돌 우려가 높아지며 아시아장중 안전선호심리가 급등하고 달러강세, 원화약세의 영향에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했으나, 10:40경부터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들의 선물매도 헤지포지션 환매수 청산이 확대되면서 외인 현물매도로 인한 지수 하락을 상쇄하며 전체적으로 코스피는 좁은 밴드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며 개장초반 상승폭을 지켜냄.

    코스피 상장사들의 2026년 순이익 전망치가 457조원까지 상향 조정되고, 개인 예탁금이 100조원을 돌파하는 등 수급과 이익이 동시에 개선되는 양상. 하나증권에서는 반도체 이익 성장과 풍부한 유동성을 근거로 코스피가 향후 7,900선까지 육박할 수 있다는 장기 낙관론을 제시한 점도 상승에 힘을 보탠요인.

    업종별로는 반도체, 증권, 조선, 방산, 원자력 상승. 통신, 금융지주, 음식료, 호텔/레저/카지노, 백화점 하락. 반도체업종은 2월 말 엔비디아 실적 및 3월 GTC2026 등 반도체 모멘텀 지속시킬 이벤트 대기.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2월 임시국회 처리 기대에 자사주 비중 높은 증권주 상승. 조선해양 방산은 미국, 캐나다, 호주, 사우디 등 대규모 방산 계획 발표에 수주기대. 원전업종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원전 증기터빈 공급계약 체결 영향. 

    코스피는 +2.45%로 출발후 고점+3.17%~저점+1.96%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3.09%(5677.25p)로 마감. 코스닥은 +1.46%로 출발후 개장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횡보하다가 9:55경부터 급상승을 시작하여 11:00경 +4.39%기록, 이후 완만하게 추가상승 진행하다가 4.94%(1160.71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엔/달러환율 +0.20%, 원/달러 환율 -0.02%, WTI유가 -0.13%, 미 10년국채금리 +0.4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5%, 니케이 지수 +0.71%, 코스피 지수 +3.09%, 상하이, 항셍, 가권지수 휴장. 

     

    개장시점 국내개인과 기관의 힘으로 코스피 +2.5% 내외 급등출발후, 연휴중 뉴욕시장과 아시아장중 매크로변수들이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외인은 코스피에서 하루종일 매도를 확대하며 지수 하방압력을 가했으나, 설연휴기간 불확실성을 헤지했던 외인은 지수선물시장에서 환매수를 확대하며 지수상방압력을 가하며 두 요인이 상쇄하며 초반상승폭을 지켜내며 마감.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외인 +7346억 순매수,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이 -6473억 순매도하고 코스피 매수로 헤지. 주식선물에서 외인 -860억, 기관 -572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1374억 순매수. 코스피에서 외인 -1조3224억, 개인 -4097억 순매도하고 기관 1조6633억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음. 

     

     

     



    ■ 19일 한국 증시에 영향이 큰 요인들

     

    1. 메타-엔비디아, 수백억 달러 규모 AI 반도체 공급 계약 체결 : 
    메타가 향후 수년간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인 '블랙웰'과 '루빈' GPU 수백만 개를 공급받는 대규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18일 오전부터 보도됨.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지속에 대한 확신을 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장주의 외국인 매수세를 강력히 유인함. 한국 반도체 섹터의 동반 상승

    2. 1월 FOMC 의사록 내 '금리 상향 조정 가능성' 언급 및 긴축 우려 재점화 : 
    19일 새벽 공개된 연준 의사록에서 일부위원들이 인플레이션 고착화 시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는 '양방향' 리스크를 언급한 것으로 확인됨. 장 초반 코스피의 상승폭을 제한하고 달러-원 환율의 급등(1,450원대 돌파)을 유발하며 증시전반에 경계심리를 확산. 19일 환율 상승 및 장중 지수상단제약 

    3. 미국 1월 산업생산 및 제조업 지표 예상치 상회 : 
    미국의 1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7%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제조업 가동률도 상승했다는 지표가 18일 밤 발표됨.  미국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입증하며 한국의 수출 중심 대형주(자동차, 기계 등)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감을 뒷받침, 경기 민감주 위주의 저점매수세 유입.

    4. 정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인센티브 및 세제 혜택 구체화 추진 : 
    금융위원회가 밸류업 공시 참여 기업에 대한 법인세 및 배당소득세 감면 등 세법 개정안 추진 현황을 재점화하며 주주환원 확대 정책 의지를 강조함. 연휴 이후 저PBR 종목(금융, 지주사)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재평가 매수세를 자극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 보도시점(19일 오전)과 금융 및 자동차섹터의 견고한 흐름

    5.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및 금가격 급등 : 
    미-이란 간 핵 협상 난항과 항공모함 추가 배치 등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WTI 유가가 +4.02% 급등하고 금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함. 정유, 에너지, 방산섹터에는 수혜 기대감을 형성했으나 전체시장에는 인플레이션 압력 및 비용상승 우려로 작용. 방산 및 에너지 관련주 상승

     

     

     

    ■  주요섹터 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4.69%, SK하이닉스 +1.70%, DB하이닉스 -1.72%, 제주반도체 +1.97%, 세미파이브 +4.92%, 에이디테크놀로지 +9.88%, 가온칩스 +5.63%, 두산테스나 +4.47%, 에스앤에스텍 +3.91%, 리노공업 +2.56%, 한솔케미칼 +4.63%, 동진쎄미켐 +5.63%, 한미반도체 -0.49%, 피에스케이 +9.33%, 테스 +8.17%, HPSP +8.57%, 원익IPS +6.87%.

    뉴욕 증시에서 메타와 엔비디아가 체결한 수백억 달러 규모의 차세대 AI 인프라 파트너십 소식이 국내 메모리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강력한 수급 유입을 견인함.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65%)의 상승세와 맞물려 삼성전자가 장중 사상 최초로 '19만전자'를 터치하며 섹터 전체의 탄력을 주도함. AI 칩 자체 개발 열풍과 맞물려 에이디테크놀로지 등 디자인하우스와 피에스케이, 테스 등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외국인 순매수세로 직결됨.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3.21%, 현대오토에버 +0.46%, 현대모비스 +1.38%, 모베이스 +1.12%, 에스엘 +4.95%, 뉴로메카 -0.48%, 두산로보틱스 +1.90%, 유일로보틱스 +2.68%, 레인보우로보틱스 +7.01%, 현대무벡스 +1.82%, 삼현 0.00%, 원익홀딩스 +3.84%, 로보티즈 +4.42%, NAVER +0.40%, LG씨엔에스 +0.70%, 삼성에스디에스 +0.70%, NHN +13.86%.

    CES 2026에서 공개된 차세대 로보틱스 기술과 '피지컬 AI(실물 인공지능)'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국내 로봇 테마주의 상승추세를 지속시키고 있음. 현대차그룹의 AI 및 로보틱스 기술 투자 가속화 소식에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협동 로봇 및 지능형 로봇주들이 강한 상방 압력을 받음.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데이터 처리 수요 증가 기대감이 반영되며 NHN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함.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0.47%, 현대건설 +8.66%, 대우건설 +8.63%, 한국전력 +4.01%, 두산에너빌리티 +1.96%, 비에이치아이 +10.23%, 우리기술 +4.94%, 태웅 +2.47%, 우진엔텍 +3.03%, 한전KPS +6.17%, 한전기술 +2.57%, 범한퓨얼셀 +3.75%, 두산퓨얼셀 +3.53%, HD현대에너지 +10.07%, OCI홀딩스 +5.38%, 한화솔루션 +27.89%, 씨에스윈드 +18.54%, 씨에스베어링 +8.20%, SK오션플랜트 +4.68%, HD현대일렉트릭 +1.90%, 효성중공업 +2.73%, LS ELECTRIC +2.12%, 산일전기 +0.48%, LS마린솔루션 +8.15%, 대한전선 +3.49%.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막대한 전력 수요와 미국 내 신재생에너지 설치량 급증 전망이 섹터 전반의 폭발적 상승을 견인함. 특히 한화솔루션은 스페이스X의 우주 데이터센터 에너지원으로서 태양광이 부각되며 상한가에 가까운 급등세를 보였고, 씨에스윈드는 북미 풍력 시장 수주 확대 가시성에 힘입어 폭등함. 정부의 원전 생태계 복원 정책과 SMR 실전 배치 지원 정책이 구체화되면서 현대건설과 비에이치아이 등 원전 인프라주에도 강력한 기관 매수세가 유입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5.52%, 삼성중공업 +4.15%, 한화오션 +8.32%, HD한국조선해양 +6.16%, HJ중공업 +6.47%, HD현대마린엔진 +3.87%, 한화엔진 +2.04%, 세진중공업 +4.88%, 성광벤드 +16.7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2%, 한화시스템 +2.90%, 현대로템 +3.97%, 한국항공우주 -0.62%, LIG넥스원 +0.54%, STX엔진 +1.98%, 쎄트렉아이 +3.88%, 아이쓰리시스템 +1.30%, 인텔리안테크 -0.32%, RF시스템즈 +1.25%, 라이콤 -1.16%, AP위성 +0.79%, 컨텍 +2.59%.

    글로벌 신조선가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미국 조선업 재건 계획에 따른 한국 조선사들의 MRO 사업 참여 기대감이 섹터 강세를 이끌었음.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고부가가치선 수주와 흑자 전환 가시성에 힘입어 동반 상승하였고, 조선 기자재 업체인 성광벤드는 수주 물량 확대 기대감에 급등함. 방산 및 우주항공 부문에서는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미 국방부의 대규모 우주 보안 프로젝트 발주 소식이 실적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함.

    ㅇ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0.88%, 셀트리온 +2.52%, 한미약품 +3.33%, 유한양행 +3.86%, 알테오젠 +7.59%, 한올바이오파마 +3.85%, SK바이오팜 +2.01%, HK이노엔 +5.19%, 에스티팜 +4.64%, 일동제약 +2.63%, 펩트론 +15.37%, 파마리서치 +2.32%.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와 함께 글로벌 기술 수출(L/O) 기대감이 부각되며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회복됨. 특히 비만 치료제 관련 글로벌 임상 성과와 차세대 치료제 시장 선점 기대감으로 펩트론이 폭등하였으며, 알테오젠 등 대형 바이오주도 기술력 재평가 속에 동반 상승함. 대형 제약사들의 탄탄한 현금 흐름과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가 부각되며 기관 투자자들의 선별적 매수세가 집중됨. 

     



    ■  주요 급등종목 급등원인 

    1. 에너지 및 인프라 섹터

    > 한화솔루션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구상이 구체화되면서 태양광 에너지가 핵심 전력원으로 주목받고 있음. 미국 내 최대 태양광 생산 기반을 갖춘 기업으로서 AI와 우주 산업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부각됨. 장중 21.57% 급등하며 55,800원선에서 거래되는 등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성장 국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됨.

    > 씨에스윈드 : 2026년부터 미국 내 육상 및 해상 풍력 설치량이 본격적으로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실적 개선 가시성이 매우 높아짐. 유럽 해상풍력 시장의 회복과 하부구조물 판가 인상 효과가 겹치며 연간 영업이익 3,000억 원 달성 가능성이 제기됨. 그동안 주가를 짓눌렀던 고금리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진입하면서 풍력 타워 및 하부구조물 수주 확대 소식에 매수세가 집중됨.

    > 현대건설 : 정부의 원전 생태계 복원 정책과 맞물려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대한 중장기 성장성이 시장의 강력한 신뢰를 얻고 있음. 고원가 공사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준공됨에 따라 2026년부터 본격적인 영업이익률 개선 및 업황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최근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건설주 중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원전 관련 핵심 수혜주로서의 입지를 굳힘.

    2. 반도체 및 전자부품 섹터

    > 삼성전기 :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해 고부가 가치 제품인 산업용 MLCC와 FC-BGA(반도체 패키지 기판)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2026년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낙관적 전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함. 베트남 신규 공장 가동과 함께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용 제품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

    > 피에스케이 / ISC / 에이디테크놀로지 :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태계의 부활 신호탄과 함께 설계부터 양산까지 이어지는 디자인하우스 및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고조됨. AI 반도체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에 맞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화되며 반도체 세정 장비 및 테스트 소켓 분야의 재평가가 이뤄짐.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칩 자체 개발 열풍으로 인해 국내 반도체 후공정 및 디자인 서비스 업체들의 수주 가시성이 확보됨.

    3. 조선 및 해양 방산 섹터

    > 한화오션 / HD현대중공업 : 글로벌 신조선가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와 고부가가치선 수주가 잇따르며 역대급 실적이 기대됨. 미국 대선 이후 미 조선업 재건 계획에 따른 K-조선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참여 및 특수선 수출 확대 가능성이 부각됨. HD현대중공업은 고부가가치선 수주 소식에 5.71% 상승했고, 한화오션도 흑자 전환 기대감에 8.47% 급등하며 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을 입증함.

     

     

     

     

     

    ■ 코스피 7,900p의 시나리오 -하나증권

     

    2025년 12월 말 2026년 코스피 순이익 전망치는 330조원에서 2월 457조원(27년 전망치 367조원에서 521조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반도체는 같은 기간 동안 137조원에서 259조 원으로 상향 조정됐고, 코스피 순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의 96%를 차지하고 있다(27년 전 망치 145조원에서 288조원으로 상향 조정, 코스피 상향 조정의 93% 차지). 2026년~27년 코스피 내 반도체 순이익 비중은 55~5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유동성(12개국 M2 합산)은 118조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국내 고 객 예탁금도 103조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외 유동성 증가는 주식시 장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배제하고, 코스피의 현재 순이익 추정치를 반영하고,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을 가정해 코스피를 반도체와 EX 반도체로 구분해 장기 기대수익률과 이 를 통해 지수 고점을 추정해 볼 수 있다. 2월 현재 반도체와 EX 반도체의 12개월 예상 순 이익은 266조원과 207조원이다. 현재 PER은 6.7배와 14.8배다. 현재 시가총액은 1,845조 원과 2,709조원으로 코스피 내 비중은 40.5%와 59.5%를 차지하고 있다.

     

    ㅇ시나리오 1

     

    반도체의 경우 2년 이상 연속으로 순이익 증가 연도의 PER 고점의 평균 하 단(평균-표준편차)은 8.9배다. 12개월 예상 순이익에 해당 PER을 적용할 경우 이론적 시가 총액은 2,364조원으로 2월 현재 대비 28.1%의 상승 여력이 있다. 반도체의 코스피 내 시 가총액 비중 40.5%를 감안 시 기여수익률은 11.4%다.

     

    EX 반도체의 경우 현재 PER이 이미 2년 이상 연속으로 순이익 증가 연도의 PER 고점의 평균인 13.8배를 상회하고 있어 PER 고점의 상단(평균+표준편차) 15.2배를 12개월 예상 순이익에 적용할 경우 이론적 시가총액은 3,143조원으로 2월 현재 대비 16.0%의 상승 여 력이 있다. EX 반도체의 시가총액 비중 59.5%를 감안 시 기여수익률은 9.5%다.

     

    해당 시나리오 하의 코스피 장기 기대수익률은 20.9%, 코스피(현재 5,500p) 고점은 6,650p다.

     

    ㅇ시나리오 2

     

    반도체의 경우 2년 이상 연속으로 순이익 증가 연도의 PER 고점의 평균은 12.1배다. 12개월 예상 순이익에 해당 PER을 적용할 경우 이론적 시가총액은 3,225조원으 로 증가하고, 2월 현재 대비 74.8%의 상승 여력이 있다. 반도체의 코스피 내 시가총액 비 중을 감안 시 해당 시나리오 내 기여수익률은 30.3%까지 높아질 수 있다.

     

    EX 반도체의 경우 2년 이상 연속으로 순이익 증가 연도의 PER 최고점 15.9배를 현재 12 개월 예상 순이익에 적용할 경우 이론적 시가총액은 3,289조원으로 2월 현재 대비 21.4% 의 상승 여력이 있다. EX 반도체의 시가총액 비중을 감안 시 기여수익률은 12.7%로 상향 조정된다.

     

    해당 시나리오 하의 코스피 장기 기대수익률은 43.1%, 코스피(현재 5,500p) 고점은 7,870p다.

     

     

     

     

    ■ 1월 FOMC 의사록 : 미국경제에 대한 높아진 연착륙 기대감 - 유진

     

    연준위원들의 성장에 대한 긍정 비율은 67%→65%로 소폭 하락했지만, 미국 경제가 ‘견조한 속도 (solid pace)’로 확장 중이라는 평가가 유지되며 전반적으로 낙관적 톤이 우세했다. 특히 12월에 이어 AI 투자 확대 기대가 한층 강화되었고, 최근의 생산성 향상 추세가 단기 경기 순환을 넘어 구조적으로 성장을 지지할 것이라는 판단이 부각됐다.

     

    생산성 개선은 성장 모멘텀을 키우는 동시에 인플레 압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착륙(soft landing)에 대한 자신감이 확인된다.

     

    물가 측면에서는 긍정심리가 12월 21%에서 1월 36%로 상승했다. 예상보다 낮은 물가 지표와 에너지 가격 하 락이 인플레 압력 완화를 뒷받침한 가운데, 관세 영향으로 상품 물가가 일시 반등하더라도 주거비 상승 둔화가 지 속되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고용은 부정 심리가 76%→62%로 큰 폭 완화되며 ‘여전히 우려는 남지만 강도는 낮 아진’ 모습이다. 실업률 4.4% 내외의 안정, 낮은 해고 수준, 이민 감소 등 공급 요인을 고용 둔화의 배경으로 해 석한 점은 고용 시장이 붕괴가 아닌 연착륙 경로에 있음을 시사한다.

     

     

     

     

     

      백악관, 미국 해양 행동 계획(America’s Maritime Action Plan) 발표 -SK

    ㅇ ‘미국해양행동계획(America’s Maritime Action Plan, 이하 AMAP)’을 발표.

     

    ▪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은 작년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서명했던 행정명령(E.O. 14269) 기반의 로드맵 개념인 AMAP을 발표

     

    ▪ 해당 계획은 4개의 큰 축인 ‘Pillar I: 미국 조선 역량 및 능력 재건’, ‘Pillar II: 해양 인력 교육 및 훈련 개혁’, ‘Pillar III: 해양 산업 기반 보호’, ‘Pillar IV: 국가안보, 경제안보 및 산업 회복탄력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축 마다 세부 전략과 권고 정책 조치(Recommended Policy Action)가 명시되어 있음

     

    ▪ 이 중 한국 조선업 수혜 관점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조치는 Pillar I 중 ‘1-5) 국제 및 산업 파트너십 활용’을 위한 조치 인 ‘경제외교 및 상호주의 무역 협정(ART) 프레임워크 활용’과 ‘양자 및 다자 협정 촉진’. 해당 조치들의 내용은 “현재 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업 재건을 위해 최소 1,500억달러 투자를 확보했으며, 상무부(DOC)가 조선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한-미 조선업 협력인 MASGA를 명시

     

    ▪ 특히 ‘브릿지 전략(Bridge Strategy)’을 통해 다척(Multi-Ship) 구매 방식의 조달과, ‘다척 계약 중 초기 호선들(the first ships in the contract)’은 외국 조선업체 조선소에서 건조될 수 있으며, 동시에 해당 업체가 인수했거나 파트너 십을 맺은 미국 조선소에 직접 자본 투자를 병행하도록 명시. 다만 궁극적으로는 중장기 관점에서 미국 선박 건조를 미 국 내로 이전(Onshoring)하는 방향으로 설정

     

    ▪ 또한 ‘전략상성단(SCF) 설립을 통한 국제 운항 선박 확대’, ‘표준화 및 모듈식 상업용 혹은 정부용 국내외 선박 설계 활 용(군함 제외)’, ‘중국 조선업 견제 및 미국 조선업 부흥을 위한 한국&일본과의 협력 지속’,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안보 보장’ 등 한국 조선업의 수혜가 될 수 있는 다수의 조치들이 포함됨

     

    ▪ AMAP는 행정명령 기반의 로드맵이기 때문에 해당 계획 수립에 협력했던 트럼프 2기 행정부 하의 주요 행정부들(국무 장관, 국가안보보좌관, 예산관리국(OMB), 전쟁부, 상무부, 노동부, 교통부, 국토안보부, USTR)이 입법 없이도 기존 예 산안에서 집행 가능한 ‘구매 조달 방식 변경’, ‘국제 협정 및 브릿지 전략 협의 개시’, ‘상업 표준 및 설계 활용’ 등의 조치 들은 단기 내 시행될 가능성 높다는 판단.

    다만 MSTF(해양안보신탁기금) 신설 및 SFC(전략상선단) 구매 예산 등의 새 로운 예산 편성 및 기금 조성 등의 입법이 필요한 조치들은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음. 물론 국방안보 및 조선/해양 부문 은 초당적 합의가 비교적 쉬운 편이며, MASGA 기반의 정부협력 및 국내 조선업체들의 직접 지분 투자를 병행하면 법안 지연 혹은 통과 실패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ㅇ 조선업 비중확대의견 유지, Top picks: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 ONE은 최대 22척의 LNG DF 컨테이너선 대규모 신조 발주를 추진 :
    13,000TEU LNG DF 컨테이너선 최대 12척 (확정 6+옵션 6)과, 15,000TEU LNG DF 컨테이너선 최대 10척(확정 6+옵션 4)으로 구성. 한국의 HD현대와 한화오션은 두 선형 모두 입찰 참여, 중국의 양쯔장(YZJ), 상하이외교고(SWS), 일본 니혼조선 또한 입찰 참여.


    ▪ 삼성중공업은 Mitsui&CO로부터 13,000TEU급 컨벤 컨테이너선 2척을 척 당 $160.0m에 수주. 납기는 ‘28년 5월

    ▪ 카타르에너지는 ‘대규모 LNGC 발주 프로젝트 Phase3’를 추진. 약 70~80척의 LNGC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

    ▪ Danaos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필요한 최소 6척에서 최대 10척에 해당하는 LNGC 신조 발주를 검토

     

     

     

    ■ 선익시스템 : 증명한 Next Level 과 보여줄 Next Step - 유진

     

    4Q25 매출액 2,211억원(+451% yoy), 영업이익 536억원(+438% yoy) 기록하며 기존 추정치와 컨센서스 모두 상회, 2025년 매출액은 5,158억원 1,115억원 기록, 각각 전년비 357%, 1,310%의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퀀텀점프 성공,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339억원(+3.5% yoy )과 1,214억원(+21.5% yoy)을 예상,

     

    기존 고객사 향 8.6세대 IT-OLED 증착 장비 향 실적과 모멘텀이 지속되며 OLEDoS 증착 장비 수주 확대와 페로브스카이 트 증착 장비 사업 진출을 동시에 기대

     

    BOE 향 8.6세대 IT-OLED 장비 Phase 2 물량 수주 예상, 납기와 BOE 투자 속도 고려 시 Line 1 매출 연내 인식 예상하며 규모는 Phase 1 대비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 고객사의 반복 수주 따른 라인 최적화 및 후속 챔버 투자 이연이 원인

     

    메타 스마트글래스 공급 쇼티지 진행중, 기술개발 로드맵 상 성능개선과 양산성 확보 위해 주요 패널사들의 OLEDoS 방 식 채택 기대, 중화권 패널사 중심 OLEDoS 증착기 양산 레퍼런스 다수 보유한 동사의 수주 레벨 기존 연 1-2대 수준에 서 6-7대로 확대 전망

     

    하반기 페로브스카이트 증착기 시제품 납품 예정, 8세대 증착기 개발 성공으로 발생한 신규시장이며, 실증 성공시 GW급 수주를 기대, 세키스이 화학(日)은 올해부터 유리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시험판매 예정, 2026년은 페로브스카이 트 태양전지 상용화의 원년이라 판단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EPS 기준 PER 9.9배, 수주 지속성에 대한 의문으로 멀티플 조정 및 목표주가 하향조정했지만 IT-OLED 디스플레이 이외에도 다양한 전방산업 확장성 보여주는 국면이라 리스크 해소됐다고 판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증착기 모멘텀을 반영해 Target P/E 16배 적용, 유니테스트와 한화솔루션의 2020년 연간 평균 Fwd FY1 PER을 20% 할인,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 Strong BUY로 상향

     

     

     

     

    ■ 세미파이브 : 물 들어온다-신한

     

    ㅇ 아날로그IP 및 설계 플랫폼 보유한 디자인하우스

    19년 설립된 삼성전자 파운드리 설계 및 양산 파트너사로 21년 IP 기업 아날로그비츠를 인수하며 성장. 3Q25 기준 용역(개발) 매출액 비중 77%, 제품(양산) 23%. 수주잔고는 약 805억원으로 용역(712억원) 중심 구성

    사업은 SoC 플랫폼 사업, ASIC 설계 솔루션, 턴키 서비스로 구분. SoC 플랫 폼은 반도체 개발 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설계 자산과 아키텍처를 미리 검증된 플랫폼 형태로 제공해 고객사가 칩 개발 기간과 비용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 도록 도움. ASIC 설계 솔루션은 칩 설계를 대행하는 용역 서비스이며, 턴키 서 비스는 설계부터 패키징, 테스트, 양산까지 전과정을 일괄 관리하여 완제품 칩을 공급하는 모델. 

     

    ㅇ ASIC 산업 성장의 필요조건, 삼성 파운드리 밸류체인의 귀환

    공정별 반도체 설계비용이 16나노 1억달러에서 5나노 5억달러까지 증가. 높은 설계 비용을 낮추고 빠른 제품 출시를 위해 ASIC 스타트업 및 세트 업체 중심 디자인하우스 수요 증가. 신고서 기준 26년 양산 매출액 추정치 는 1,026억원으로 1/3 NPU, 1/3 AR글라스, 1/3 세트 업체로 추정. AR글라 스와 세트 업체 양산 현실성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

     

    파운드리 이원화 수요 및 대만의 ‘N-2’ 규정 신설로 미국 TSMC 애리조 나 공장에 2나노 공정 도입이 어려운 상황. 반면 삼성 테일러 공장은 2나 노로 전환. 테슬라는 3Q25 컨퍼런스콜에서 기술적으로 테일러팹이 애리조 나 보다 진보된 장비를 갖췄다고 언급. 정책자금 또한 파운드리 생태계 성 장 촉진. 1차 메가 프로젝트 후보군에는 평택 AI 반도체 파운드리가 지원 대상에 포함. 테슬라, 애플, AMD 수주로 파운드리 실적이 전년대비 개선 될 것으로 추정. 디자인하우스, IP 등 밸류체인 전반의 동반 성장 예상

    ㅇ 양산 현실성 판단 및 보호예수물량 점검

    26년 양산 매출액 중 산업용 온디바이스AI는 세트업체에게 판매되고, AR 글라스는 고객사의 전방 업황 및 신제품 양산 시점 고려 시 현실적 추정. 개발 매출액은 신고서 추정치(1,300억원)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 보호예수 물량 1개월(5.9%), 3개월(8.2%), 6개월(9.6%), 9개월(8.1%), 1년(9.3%)로 구성. 1년간 41.1% 지분이 출하돼 오버행 부담 비교적 높은 편


     

    ■ 클래시스 : 빅마켓 공략이 본격화될 2026년 -HMSEC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4Q25 매출액 934억(YoY +25.6%, QoQ +12.6%), 영업이익 512억(YoY +43.0%, OPM 54.8%)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발표. 영업이익률은 지속적인 원가 개선에 브라질 매출채권 대손상각비 환입 효과가 더해지면서 전분기대비 큰 폭 개선.

     

    - 2025년 연간 매출액 3,368억원(YoY +38.6%), 영업이익 1,706억원(YoY +39.3%, OPM 50.7%) 기록. 브라질에서의 회복이 예상보다 저조했으나, 미국과 유럽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연초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026년 매출액 4,965억원(YoY +47.4%), 영업이익 2,419억원(YoY +41.8%, OPM 48.7%) 전망. 2026년은 직판 체제로 전환하는 일본과 신규 진출 국가인 유럽과 미국에 서의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이며, 브라질 판매사 메드시스템즈 인수효과가 반영될 전망.

     

    - 메드시스템즈 매출채권은 전액 장기대여금으로 전환되어 향후 메드시스템즈 매출채권과 관련된 손실 발생 없을 것으로 예상. 인수 완료 예상 시점은 3월말으로 메드시스템즈 인 수로 인해 증가하는 매출 순증분은 500억 수준(브라질 법인 2026년 매출액 1,000억 수 준)으로 전망.

     

    - 2026년에는 미국과 유럽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 유럽에서는 볼뉴머와 울트라포머 MPT의 시장확대가 기대. 미국에서는 에버리스(볼뉴머)에 작년 7월 FDA 허가를 획득한 쿼드세이가 더해지면서 마이크로니들RF 시장에 대한 확대 역시 기대.

     

    - 또한 2026년 9월 중국에서의 볼뉴머 허가가 예상되며 현재 중국 파트너사를 찾고 있는 단계인 것으로 파악. 빠르면 올해 말부터 중국에서 볼뉴머 매출 발생도 가능할 전망.

     

    - 올해 중국에서의 볼뉴머 허가에 이어 향후 미국 울트라포머, 중국 울트라포머와 쿼드세이, 유럽 쿼드세이 허가 등 빅마켓에서의 인허가 예정되어 있어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역시 지속될 것으로 전망.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89,000원으로 상향(기존 70,000원).

     

    2026년 예상 지배 주주순이익 1,950억원(기존 12개월 선행 지배주주순이익 1,832억원)에 Target P/E 30배 (미국과 유럽에서의 성장이 실제로 확인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기존 24년부터 현재까 지 구간의 P/E 평균 25배에서 상단 30배로 상향)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산출

     

     

     

     

    ■ 리브스메드 : 한국형 인튜이티브 서지컬 -신한

     

    ㅇ 복강경 최소침습 의료기기 전문 업체

     

    2011년 설립된 최소침습수술 의료기기 기업. 5mm 미세 공정 및 다관절 기술이 집약된 '아티센셜'을 통해 2025년 4월 미국 헬스트러스트와 공급 계약 체결하며 북미 시장 판로 확보. 동일한 구동 플랫폼을 혈관 봉합기 ' 아티씰'과 절제용 '아티스테이플러'로 확장. 글로벌 경쟁사의 일자형 기구가 접근하기 어려운 고난도 병변 및 협소 공간 수술 시장 약 30% 집중 공략

    2025년 4월 미국 최대 GPO(Group Purchasing Organization, 병원 구매 대행 기구)인 헬스트러스트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내 1,800개 병원 및 2,500개 ASC(Ambulatory Surgery Center, 외래 수술 센터)로 판로를 확장. 아티센셜뿐만 아니라 혈관 봉합기인 ‘아티씰’, 위나 장을 절제하고 다시 이어붙일 때 쓰는 ‘아티스테이플러’ 등으로 미국 진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 2026년에는 자체 개발한 수술 로봇 시스템인 '스타크'를 출시하여 핸드헬드 기구 와 로봇 솔루션을 모두 갖출 예정.

     

    ㅇ 후발주자가 들어오기 어려운 이유,  동일 플랫폼 기반 확장 전략

    경쟁사의 교차 방식은 와이어 간 마찰 급증으로 60도 각도 제한과 8mm 이하 소형화 불가. 반면 와이어 간섭이 없는 평행 기술을 통해 상하좌우 90도 꺾임과 360도 회전, 3배 강력한 파지력구현. 기구학적으로 유이한 관 절 구현 방식 중 공간 효율이 극대화된 평행 방식의 원천 특허 독점

     

    아티센셜, 아티씰, 아티스테이플러는 상하좌우 90도 관절 꺾임과 360도 회 전 가능한 동일 구동 플랫폼 공유. 기존 J사와 M사의 일자형 기구가 접근 하기 어려운 고난도 병변 시장(전체의 30%, 약 33억 달러) 타겟으로 글로 벌 3강 목표. 향후 수술 로봇 '스타크'는 자체 개발 카메라(리브스캠)와 핸 드헬드 기반 하이브리드 설계를 통해 소모품 비용을 경쟁사의 1/4 수준으 로 낮추고, 월 300만원대 구독형 모델로 90% 중소형 병원 시장 진출

    ㅇ 목표주가 87,000원 산정 및 오버행 이슈 존재

    2027년 예상 EPS 1,613원에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현 밸류에이션을 10% 할인한 목표 PER 54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87,000원 산정. 27년 아티스테 이플러와 리브스캠의 미국 매출 본격화 및 4Q27 스타크 FDA 승인 모멘 텀으로 비즈니스 재평가 구간. 상장 후 3개월간 순차적으로 해제되는 총 27% 규모 보호예수 물량은 3월까지 수급 부담 요인으로 작용

     

     

    ■ 오늘스케줄

    02월16일 (월) 
    한국 설날 휴장
    중국 춘절 휴장
    미국 대통령의 날 휴징
    유럽 12월 산업생산

    02월17일 (화)   
    휴장 한국, 중국, 홍콩
    미국 1월 소매판매, 소매판매 근원
    미국 2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NAHB 주택시장지수
    유럽 2월 ZEW 경기전망지수
    일본 12월 3차산업지수

    18일(수) 
    휴장 한국, 중국, 홍콩
    미국 2월 뉴욕연준 서비스업 경기활동지수,
    미국 1월 산업생산, 제조업생산, 설비가동률, 
    미국 12월 주택착공건수, 건축허가, 내구재주문
    미국 20년물 국채 입찰

    02월19일 (목)
    휴장 중국, 홍콩
    미국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 2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지수
    미국 1월 컨퍼런스보드경기선행지수
    미국 1월 잠정주택판매
    미국 12월 무역수지, 수출빕
    미국 12월소매재고 
    미국 1월 FOMC 의사록 공개

    02월20일 (금)
    휴장 중국
    미국 옵션만기일
    미국 2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 종합PMI,
    미국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소비자기대지수, 1y5y기대인플레이션, 경제현황지수 
    미국 12월 건축허가면적 최종
    미국 12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미국 4Q PCE물가지수, 근원PCE 물가지수, 
    미국 4Q GDP성장율속보치, GDP물가지수속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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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7~19일 : 홍콩 춘절연휴
    02월15~23일 : 중국 춘절휴장

    02월19일 : 한국형 위성위치서비스(KASS) 2호 위성 본격운용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16일 : 미국 대통령의 날 휴장 
    02월18~20일 : 미국 인터솔라 태양 에너지 박람회
    02월18~20일 2026 미국 인터솔라 태양 에너지 박람회
    02월14~19일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2026)
    02월06~22일 : 동계올림픽,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02월22~26일 : 독일리테일 IT산업 전시회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출시는3월11일
    02월25~27일 : 드론쇼 코리아(DSK 2026)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2월28일 : 2026시즌 K리그 1,2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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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08일 : 미국 썸머타임시행~11월1일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1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 설 연휴기간 뉴욕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뉴스

     

    1.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 하회 발표 (2월 13일 08:30)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월 CPI가 전년 대비 2.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2.5%)를 밑돌았음.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뚜렷해짐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증시 전반에 강력한 호재로 작용함. 시장에 미친 영향: 금리 인하 가능성 확대로 나스닥 등 기술주 중심의 상승 동력을 제공함.

     

    2. 미 하원, 캐나다산 수입품 관세 철폐 결의안 통과 (2월 12일 저녁~13일)
    미 하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산 물품 관세 부과를 중단하도록 하는 결의안(H.J. Res. 72)을 초당적으로 통과시킴. 트럼프 행정부의 보편 관세 기조 속에서 캐나다를 예외로 두려는 의회의 움직임이 초당적 결의안 통과로 이어짐. 캐나다와 공급망이 밀접한 자동차, 제조, 유통 섹터의 비용 부담 우려를 일부 해소함. 무역 분쟁의 극단적 확산을 경계하던 투자자들에게 심리적 지지선을 제공하며 해당 섹터의 반등을 이끌어냄.

     

    3. 트럼프 행정부, 이란 관련 추가 관세 집행 명령 (2월 13일~16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의 수입품에 대해 가변적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 이행 지침을 강화함. 이란의 핵 활동 및 중동 내 군사적 긴장과 관련하여,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에 대해서도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 이는 단순한 무역 문제를 넘어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조시켰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 압박을 가함. 유가 변동성을 키우고 시장 전체의 리스크 회피(Risk-off) 심리를 자극하여 지수 상단을 강하게 억제함.


    4. 아마존의 2026년 2,000억 달러 규모 AI 투자 세부 계획 보도 (2월 16일)
    아마존이 AI 주도권을 잡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약 2,00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Capex을 계획 중이라는 상세 보고서가 보도됨. 매출 성장보다 비용 지출이 과도하다는 'AI 거품론'과 현금흐름 악화 우려를 동시에 촉발하며 아마존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음. 단기 수익성 악화 및 잉여현금흐름 감소로 빅테크 실적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며 나스닥 지수의 하락 압력을 가중시.

     

    5. 메타-엔비디아, 수백억 달러 규모 차세대 AI 인프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메타-엔비디아 양사는 2월 17일 장 마감 직후, 수백만 개의 블랙웰 및 루빈 GPU와 스펙트럼-X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대규모 인프라 공급 계약을 공식 발표함. 17일 장 마감 후 보도로 18일 뉴욕시장에서 반도체주 반등의 원인이 됨. 전날까지 하락세를 보였던 AI 반도체 섹터에 강력한 저가 매수세를 유입시키며 엔비디아(2.7% 상승)와 마이크론(5% 이상 상승)의 급등을 견인함. 

    6. 1월 FOMC 의사록 내 '인플레이션 둔화 확인 및 금리 인하 기준' 제시
    2월 18일 오후 2시(뉴욕시간) 공개된 의사록에서 위원들은 금리 인하 재개를 위해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나 현 금리 수준이 충분히 제약적이라는 데 동의함. 금리인하 중단 우려를 완화하며 장 후반 국채 금리 안정과 지수 하방 경직성 확보에 기여함. 보도시점(18일장중)과 채권금리하락과 및 주식시장상승 반응이 나타남.

    7. 미국 1월 산업생산 및 유틸리티 생산량 1년 내 최대 폭 상승
    뉴욕시잔 2월 18일 오전 9시 15분에 발표된 지표에서 미국의 산업생산이 유틸리티와 제조업의 견조한 성장 덕분에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반등함. 미국 경제의 강력한 펀더멘털을 입증하며 장 초반 경기 민감주와 유틸리티 섹터의 강세를 유도함. 18일 개장 전 보도이후 산업재/유틸리티 섹터 지수 상승

    8 12월 기업 자본재 수주 예상치 상회 및 투자 지속 확인
    상무부가 18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기업들의 설비 투자 지표인 비국방 자본재 수주가 전월 대비 증가하며 기업 투자 심리 회복을 증명함. AI외 일반 산업 부문의 투자 활력을 확인시켜 주며 다우 지수 구성 종목들의 견고한 흐름을 뒷받침함. 18일 오전 보도이후 가치주 및 경기 민감주 매수세 유입

    9. 미국 주택 착공 건수 5개월래 최고치 기록
    18일 발표된 주택 시장 지표에서 신규 주택 착공이 예상을 깨고 급증하며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임을 나타냄. 건설, 자재 및 부동산 섹터(XLRE 1.5% 상승)의 투자 심리를 개선하며 관련 업종의 지수 상승을 견인함. 18일 오전 보도이후 부동산 및 금융 섹터 강세

     

     


    ■ 2월13일 한국증시 시황

    2월13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나스닥(-2.04%) 하락 영향에 개장초반 변동성을 수반하며 하락출발, 앞선 뉴욕시장에서 안전심리 확대영향으로 햐락했던 미 국채금리가 아시아 오전장에 반등하며 장 초반 성장주, 소비주에 부담을 주었으나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후 횡보하다가, 오후장 초입에 외인의 지수선물에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후장 초입에 1%대의 상승으로 반전하기도 함.

    하지만 장막판  연휴기간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헤지성 선물매도와 현물 현금화 증가에 재하락하며 마감. 2월14일(토)~18일(수)까지 5일간 주말과 이어지는 설연휴로 장기간 거래불가 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글로벌 변동성에 대비하여 외인들은 포트폴리오 비중을 줄이려는 리스크 관리목적의 매도세로 풀이. 코스닥이 특별히 낙폭이 컸는데, 정부가 동전주 등 코스닥 부실 종목 퇴출을 강력히 시행할 것이라는 정책발표 영향. 


    시스코의 마진 경고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0.88%)의 선전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HBM4 독점적 지위 부각이 지수상승을 견인함. 미국발 AI 수익성 논란이 아시아 증시전반을 압박하는 가운데, 한국 증시는 반도체 실적 가시성과 정책적 밸류업 기대감을 바탕으로 일본, 홍콩, 중국 대비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냄.

    코스피는 -0.40% 출발과 함께 개장초반 +0.57%~-0.75%로 급변하며 변동성을 소화후 10:00경 부터 상방전환하여 11:10경 +0.56%로 수렴, 이후 +0.56%~+0.10%사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3:00경부터 추가상승하여 14:00경 +1.11%(5583.74)고점기록 후 장막판에 헤지수요 증가에 재하락하여 -0.28%(5507.03)로 마감

    코스닥은 -1.11% 출발과 함께 추가하락하여 10:00경 -2.34%(1099.62)저점기록, 이후 상방전환하여 10:50경 -1.42%로 낙폭축소후 -1.42%~-1.88%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3:35경 추가상승하여 14:00 -1.10%에서 장막판 헤지수요증가에 재하락하여 -1.77%(1106.08)로 마감



     

     

    ■ 2월19일 한국증시 전망

     

    ㅇ 한국연휴기간 누적변화 : 다우 +0.43%, 나스닥 +0.69%, S&P500 +0.66%, MSCI 한국증시ETF +1.66%, 러셀2000 +1.54%, 필 반도체 +1.60%

     

    한국설연휴기간이 포함된 13일~18일 뉴욕시장 주요지수 누적변화치는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43%,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9%, 13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1.06%, KOSPI200 야간선물은 13일밤~18일밤 동안 휴장. 13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28% 하락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66%,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 내외 상승하락보합출발을 예상.

    13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누적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4.02%, 미10년국채금리는-0.68%. 달러인덱스는 +0.70%로 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11%.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입환경은 부정적.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수준으로 에상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5조원가량 매도우위로, 설 연휴기간 헤지목적사항이 소멸된 점은 환매수확대요인이나, 한편으로 이번주에 예정된 중요 경제지표발표가 대거 몰려있는 점은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하지만 19일 밤에 발표되는 경제지표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연휴사이에 이란향 미국 군사력 이동상황은 새로운 헤지수요증가요인으로 평가하여 장중 추가상승을 제한할 요인. 

    이번주 예정된 미국시장 주요이벤트는 19일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 2월 필라델피아연준 경기지수, 1월 컨퍼런스보드경기선행지수, 1월 잠정주택판매, 12월 무역수지/수출입. 12월소매재고, 1월 FOMC 의사록공개가 예정되어 있고, 20일은 옵션만기일,  2월 S&P글로벌 PM,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지수, 1y5y기대인플레이션, 경제현황지수 , 12월 건축허가면적, 12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4Q PCE물가지수, 4Q GDP성장율, GDP물가지수 등이 예정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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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대외변수와 지표 변화를 종합하여, 2월 19일(목) 한국 정규장에서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출발 후 장중 추가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 뉴욕 증시의 강보합 마감과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 경신을 위한 시도를 지속할 것임. 연휴 이후 본격적인 거래가 재개되며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에 따라 한국 시장에 대한 외국인의 '러브콜'이 이어질 것임. 반도체와 AI 섹터가 지수를 견인하는 가운데, 전력 인프라 및 로봇 섹터로의 순환매가 빠르게 일어날 것임.

    > 뉴욕발 훈풍에 따른 상방 압력 지속 : S&P 500 선물 지수의 견조한 상승(+1.06%): 이미지 자료에 따르면 S&P 500 선물 지수가 6904.750포인트로 마감하며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여전함을 입증함. 

    >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수급 유입: 엔비디아와 메타의 대규모 파트너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65%)의 상승은 한국 증시의 핵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긍정적인 트리거로 작용할 것임.

    > 미국 경제 지표 호조: 1월 산업생산(+0.7%)과 주택 착공 건수의 급증은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을 높여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자극할 것임.

    > 국채 금리 하락(-0.68%) 및 비둘기파적 의사록: 미 10년물 금리가 4.086%로 하향 안정화됨에 따라 국내 성장주와 기술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될 것임.

    > 고환율 지속에 따른 수출주 수혜: 달러 인덱스 상승(+0.70%) 및 원/달러 환율의 1445.890원 유지(+0.11%)는 자동차, 조선 등 수출 기업들의 환차익 환산 이익을 증대시킬 것임.

    > 에너지 및 방산 섹터의 모멘텀: WTI 유가의 급등(+4.02%)과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은 정유 및 방산 섹터에 추가적인 매수세를 유인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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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작년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2월13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누적 매크로 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1.06%
    달러가치 : +0.70%
    엔화가치 : -1.04%
    원화가치 : -0.11%
    WTI유가 : +4.02%
    미 10년국채금리 : -0.68%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02/18 뉴욕증시, 견조한 경제지표 등으로 상승했지만 금리와 옵션 여파로 변동성 확대

     

    ㅇ 다우 +0.26%, 나스닥 +0.78%, S&P+0.56%, 러셀+0.45%, 필 반도체+0.96%

    18일 뉴욕증시는 엔비디아(+1.63%)가 메타와의 협력 발표 후 상승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 출발. 더불 어 예상을 상회한 경제지표도 긍정적. 다만, 미-이란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장 후반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상승폭 축소. 한편, 지난 1월 FOMC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의사록이 발표된 후에도 상승 축소는 지 속. 장 마감 앞두고는 대형 종목 옵션 만기 여파로 변동성을 키우며 재차 반등하는 등 수급 여파로 변화를 보인 점이 특징

     

    ㅇ 18일 뉴욕증시 변화요인: 주택착공건수, 산업생산, FOMC 의사록


    12월 주택착공은 전월 대비 6.2% 증가한 140.4만 건을 기록하며 예상을 상회. 온화한 날씨로 인해 건설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선행지표인 허가건수도 144.8만 건으로 4.3% 증가해 건설경기에 대한 기대가 부각. 특히 예상보다 강한 단독주택 착공은 GDP성장률에도 우호적인 만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임. 물론, 과거 낮은 모기 지 금리로 대출받은 기존 보유자들이 매도를 미루고 있어 주택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


    1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7% 증가해 예상치(+0.4%)를 상회. 제조업 생산은 0.6% 늘었고, 자동차 생산은 980만 대 수준으로 0.9% 증가했으며, 설비투자와 관련된 비즈니스 장비 생산도 0.9% 증가해 기업 활동이 견조 함을 보여줌. 공장 가동률도 76.2%로 0.5%p 상승한 점도 긍정적. 12월 수치가 일부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1 월의 강한 반등한 점도 경기에 대한 기대를 높임. 특히 핵심 자본재 출하량이 0.9% 증가해 향후 GDP 성장률에도 우호적. 관련 소식에 주식시장에서 경기 방어주보다 기술주 등에 더 주목


    연준의 FOMC 의사록이 공개됐는데 경제에 대해서는 소비와 생산 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오면서 미국 경제 의 회복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 물가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어 목표보다 높은 상태이지만 서둘러 금리를 인하할 단계는 아니라는 데 대부분 공감. 고용시장의 급격한 둔화 가능성이 이전보다 완화된 반면, 물가 둔 화가 정체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로 평가.


    2명의 위원이 금리 인하를 주장했지만 다수 위원은 물가가 안정적으로 목표에 다가서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이 생기 기 전까지 금리 인하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 일부는 필요할 경우 물가 압력이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까 지 열어 두어야 하는 양방향 리스크 관리를 강조. 결과적으로 정책은 사전에 정해진 경로가 아니라 데이터에 따라 결 정된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 금융시장은 금리인상 언급에도 변화는 제한. 기본적인 시나리오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 했기 때문

     

     

     

     



    ■ 주요종목 :  뉴욕시간 2월 12일 장 마감 이후부터 2월 18일 장 마감 시점까지의 주요 섹터별 변화 요인과 한국 증시와의 연관성

    ㅇ 반도체와 AI 섹터 : 아마존닷컴 +2.6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65%, 엔비디아 +0.48%, 마이크로소프트 -0.56%, 알파벳 A -1.83%, 슈퍼 마이크로 -2.33%

    메타와 엔비디아가 수백억 달러 규모의 차세대 AI 인프라 파트너십을 체결함에 따라 하드웨어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됨. 아마존은 자체 AI 칩 양산 계획을 발표하며 비용 절감 및 수익성 개선 기대감을 높인 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함. 반면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기업들은 AI 기술이 기존 산업 수익 구조를 잠식할 수 있다는 'AI 파괴론' 우려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겹치며 약세를 보임.

    뉴욕발 하드웨어 중심의 훈풍은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및 HBM 관련주에 긍정적인 수급 여건을 조성함. 특히 마이크론의 강세는 한국 반도체 대형주의 외국인 매수세를 유인하는 직접적인 동인으로 작용함. 다만 빅테크 플랫폼의 약세는 국내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업종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됨.

    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 에어로바이론먼트 +12.92%, 인튜이티브 서지컬 +4.63%, 시스코 시스템즈 +4.24%, 로크웰 오토메이션 +3.81%, 테라다인 +1.23%, 캐터필러 -0.82%, 테슬라 -1.38%


    무인 항공기 및 전술 로봇 수요 급증에 힘입어 에어로바이론먼트가 섹터 내 압도적 상승률을 기록함.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의료 로봇 시장의 지배력 강화와 호실적 가이드라인에 힘입어 강세를 유지함. 테슬라는 로봇 및 AI에 대한 역대 최대 규모인 200억 달러 투자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수요 둔화와 로보택시 상용화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세를 보임.

    미국 내 지능형 로봇 및 자동화 설비 투자 확대 소식은 국내 로봇 부품 및 공정 자동화 솔루션 기업들에 중장기적 수혜 기대감을 형성함. 테슬라의 하락은 국내 이차전지 섹터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반면, 의료 및 산업용 로봇주는 뉴욕 증시의 긍정적 흐름을 추종하는 경향을 보임.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퍼스트 솔라 +8.22%,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6.49%, 뉴스케일 파워 +1.57%, GE 버노바 +0.14%, 넥스테라 -0.77%, 이튼 -2.57%,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원자력과 재생에너지가 핵심 대안으로 부각됨. 미국 정부의 강력한 원자력 에너지 지원 정책과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실전 배치 목표 제시가 섹터 전반의 탄력을 제공함.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뉴스케일 파워는 원전 르네상스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태양광 대표주인 퍼스트 솔라도 정책 수혜 기대에 급등함.

    미국발 SMR 및 전력망 확충 이슈는 한국의 원전 설계, 시공 기업 및 변압기 등 전력 기기 제조업체들에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함. 글로벌 전력 인프라 교체 주기와 맞물려 국내 기자재 업체들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며 관련 섹터의 동반 상승을 유도함.

    ㅇ 방산, 우주항공, 조선 섹터 : 헌팅턴 잉걸스 +4.44%,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3.59%, 제너럴 다이내믹스 +2.56%, 록히드 마틴 +1.94%, RTX +1.81%, 보잉 -0.18%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미 국방부의 대규모 우주 및 보안 프로젝트 발주 소식이 섹터 강세를 견인함. 헌팅턴 잉걸스는 해군 함정 건조 수요 증가 기대감에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였으며, 주요 방산업체들은 국방 예산 확대 전망 속에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림. 보잉은 인도 지연 문제와 기체 결함 논란이 지속되며 섹터 내에서 홀로 부진함.

    글로벌 안보 위기 고조와 미국의 방산 공급망 강화 움직임은 한국 방산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재확인시키는 계기가 됨. 특히 조선 및 해양 방산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내 관련주들에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는 긍정적인 배경이 됨.

    ㅇ 헬스케어 섹터 : 노보 노디스크 +0.61%, 애브비 +0.56%, 존슨앤존슨 +0.14%, 화이자 -0.44%, 일라이 릴리 -1.72%. 

    비만 및 당뇨 치료제 시장의 경쟁 심화와 약가 인하 압박이 섹터 내 혼조세를 유발함. 일라이 릴리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2026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임. 노보 노디스크는 공급망 확대 및 차세대 파이프라인 기대감에 힘입어 소폭 반등에 성공함.

    미국 대형 제약사들의 실적 가이드라인 발표와 신약 승인 소식은 국내 바이오 시밀러 및 위탁 생산(CMO) 기업들의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특히 비만 치료제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 벤처들에 대한 선별적 관심이 유효한 상태를 유지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2월13일 미국1월 CPI 예상치 하회, 근원 CPI 안정세
    1월 헤드라인 CPI가 전년 대비 2.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2.5%)를 하회함. 근원 CPI(에너지·식품 제외) 역시 2.5%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임. 이는 2025년 5월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임. 인플레이션 둔화가 공식 확인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증시 전반에 강력한 호재로 작용함. 국채 금리 급락을 유발하여 기술주와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주었으나, 장 후반에는 금리인하 지연 우려에 대한 복합적 해석이 나오며 혼조세를 보임.

    ㅇ2월 17일 뉴욕 제조업 지수 : 예상 수준에 부합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7.10을 기록하며 예상치(7) 수준에 부합함. 확장국면 유지 및 소폭둔화, 제조업 경기가 0을 상회하는 확장세를 이어가며 2개월 연속 확장세를 유지하며 제조업 회복 신호를 보임.경기 회복 기대를 높였으나 전월(7.70)보다는 활력이 다소 감소함. 가격 지수 상승으로 금리 인하 기대는 일부 후퇴시킴. 경기연착륙 기대를 지지했으나 지수 하락세로 인해 증시 상승 견인력은 부족함.

    ㅇ 2월 17일 ADP 주간고용지표 : 예상 밖 증가세
    민간 고용 인원이 10.25K로 집계되며 이전치(7.75K)를 크게 상회함. 노동 시장의 여전한 열기가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부각됨. 국채금리 상승을 유발하며 고밸류에이션 기술주에 하방 압력을 가함.

    ㅇ 2월18일 NAHB 주택시장지수 : 예상치 하회
    지수 36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38) 및 전월 수치를 모두 하회함. 고금리 및 자재비 부담에 따른 건설업계의 심리 위축이 지속됨을 증명함. 주택 건설주 및 리츠(REITs) 섹터의 투자 심리 악화를 초래함.

     

    ㅇ 1월 산업생산 및 설비가동률
    1월 산업생산 지수가 전월 대비 +0.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였고, 설비가동률 또한 **76.21%**로 상승하며 제조업 회복세를 입증함. 미국 제조업의 강력한 펀더멘털을 확인시켜 주며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켰고, 장 초반 다우지수와 산업재 섹터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발표시각(09:15) 이후 경기 민감주로의 자금 유입으로  지수 상방 압력

    ㅇ 12월 주택착공건수 및 허가건수
    주택착공건수가 전월 대비 +6.2% 급증한 140.4만 채를 기록하며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허가건수 역시 144.8만 건으로 증가함. 고금리 환경에서도 주택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음을 시사하며 부동산(XLRE) 및 건설 관련 종목의 투자 심리를 크게 개선함. 발표 직후 건설사 및 자재 섹터 주가가 강보합세를 보이며 지표 호조에 반응함.

    ㅇ 12월 내구재수주
    12월 내구재수주가 운송장비 제외 시 전월보다 완만하게 상승하며 기업들의 견조한 설비 투자 의지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냄. 기업 투자 위축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였으며, 특히 기계 및 장비 부문의 수주 지속 소식에 관련 대형주들이 견고한 흐름을 유지함. 개장 전 지표 발표 이후 선물 시장 상승폭 확대 및 장중 가치주 중심의 매수세와 일치함.

    ㅇ 1월 수출입물가지수
    발표 내용: 1월 수입물가지수가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으로 예상보다 소폭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의 '끈적함(Stickiness)'을 시사함. 장 초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다소 억제하며 국채 금리 반등의 빌미를 제공하였으나, 생산성 지표 호조에 가려져 전체 지수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음. 발표 직후 기술주 중심의 일시적 매물 출현 현상이 나타났으나 장 후반 안정세를 찾음.

    ㅇ 1월 FOMC 의사록 공개
    오후 2시(뉴욕시간) 공개된 의사록에서 위원들은 현재 금리 수준이 제약적이라는 데 동의하면서도,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확신을 위해 '조금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함을 재확인함.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다는 안도감과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신중론이 교차하며 장 후반 뉴욕증시가 좁은 범위 내에서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함. 공개시점(14:00) 이후 국채 금리의 변동성 확대 및 나스닥 지수의 강보합권 횡보 양상

     

     

     

     

     


    ■ 연휴누적 뉴욕 채권시장 : 미 10년국채 금리하락 (-0.68%)

    >비둘기파적 FOMC 의사록 공개: 2월 18일 발표된 1월 FOMC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 둔화세에 대한 위원들의 긍정적 평가와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이 확인됨.

    >경제지표의 혼조세와 금리안정: 산업 생산 등 일부 지표가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신중한 완화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국채 매수세를 유입시키며 10년물 금리를 4.086%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함.

    >안전자산선호심리 자극: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위험 자산에서 이탈한 자금이 국채 시장으로 유입되며 금리 하락 압력을 가중함.

     

     

     

     


    ■ 연휴누적 뉴욕 외환시장 : 달러 인덱스 (+0.70%) 및 엔/달러 (+1.04%) 상승

    >미국 경제 펀더멘털의 상대적 우위: 1월 산업 생산 및 주택 착공 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등 미국 경제의 복원력이 확인되며 달러화 강세를 지지함.

    >통화 정책 차별화에 따른 엔화 약세: 미국 연준의 신중한 금리 인하 경로와 대비되는 일본의 완화적 환경 유지 전망으로 인해 엔/달러 환율이 154.800선까지 상승함.

    >안전 자산으로서의 달러 수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인해 글로벌 자금이 대표적 안전 자산인 달러로 쏠리며 달러 인덱스가 97.730으로 상승함.


     

     


    ■ 연휴누적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급등 (+4.02%)


    >미·이란 핵 협상 결렬 위기 및 중동 긴장 고조: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이 미국의 '레드라인'을 수용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하며 군사적 선택 가능성을 시사하자 공급 차질 우려가 극대화됨.

    >항공모함 전단 추가 배치 보도: 미군이 이란 인근 아라비아해에 항공모함 전단을 추가 배치했다는 소식과 대규모 작전 가능성 보도가 유가 상승을 부추김.

    >저가 매수세 및 수요 회복 기대: OPEC+의 증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와 석유화학 부문의 수요 증가 전망이 유가 하단을 견고하게 지지함.

    ㅇ 금(Gold): 국제 가격 급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안전 자산 쏠림: 미·이란 간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실질적인 위협으로 부각되면서 가장 강력한 안전 자산인 금으로 글로벌 자금이 급격히 유입됨.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독자적 상승: 통상 달러 강세 시 금값은 하락하나, 이번 기간에는 전쟁 우려가 통화 가치 영향을 압도하며 국제 금 시세가 예상을 깨고 크게 반등함.

    >기관 및 개인의 포트폴리오 비중 확대: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와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골드만삭스 등 주요 기관의 금 비중 확대 권고가 시장 가격 상승의 동력이 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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