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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3(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2. 21. 14:09
26/02/23(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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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23일 한국증시는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헌판결에 호재로 반응하며 코스피는 +1.63% 갭 상승 출발과 함께 출발시점에 5,931.72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개장이후 외인매도세로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통해 15% 관세 재부과를 선언하면서, '관세해방' 기대감이 '실질적 부담지속'으로 바뀌고, 미 경기둔화 우려에 아시아장 중 미 S&P500 지수선물이 지속적으로 하락(-0.74%)하여 이에 연동된 외인의 현물, 선물 수급부진이 한국증시 지수하락을 이끌었음.
아시아 장중 S&P500지수선물 하락은 지난 금요일 발표된 미국 GDP성장율 쇼크와, 미국 2월 PMI 부진, 소비자심리지수 부진 등으로 미국 경기둔화 우려가 아시아 시장에서 본격 반영된 결과임. 중동 긴장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장 중에 WTI 유가가 65.58달러로 하락한 것은 비용 절감 호재보다는 글로벌 수요 위축'이 경기침체 신호로 해석되며 조선, 철강 등 중후장대 섹터에 하방 압력요인이 됨. 이와 함께 아시아장중 미 국채금리 하락도 안전선호심리 확대와 경기둔화우려를 반영. 달러약세에 원화는 강세를 보였지만 위험회피심리 확대에 외인수급을 호전시키지 못함.
상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후 오후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 상승폭 반납을주도함. 반도체 업종은 실적 기대감으로 버티었으나, 방산과 조선주에는 수익실현 쇄도. 반면 초반에 하락하던 바이오제약주가 미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하락에 시간이 갈수록 상승으로 반전.코스피는 +1.63% 갭상승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개장직후 +2.12%(5931.72) 고점 기록했다가 이후 저점과 저점을 경신하며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반납하여 14:21경 -0.27%로 하락 전환, 이후 장막판 반등하며 +0.65%(5846.09)로 마감. 코스닥은 +1.12% 갭상승 출발 후 개장초반인 9:30경 -0.29%(1150.6)에서 10:40경 +1.79%(1174.66)로 상승했다가 다시 11:10경 +0.32%로 급하게 변동성을 소화, 이후 완만하게 우 하락세를 보이다가 14:00경 +0.20%에서 14:30경 -0.86%급락 후 반등하여 -0.17%(1151.99)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40%, 엔/달러환율 -0.52%, 원/달러 환율 -0.42%, WTI유가 -0.63%, 미 10년국채금리 -0.3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74%, 코스피 지수 +0.65%, 가권지수 +0.50% 항셍지수+2.57%, 상하이 지수 휴장, 니케이 지수 휴장.
개장시점 코스피 지수 갭 상승은 개인 매수세가 주도, 개장이후 지수 상승폭 반납은 외인의 선물, 현물 매도세가 주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도우위를 이어가며 코스피현물 -1조7393억, 지수선물 -1조383억, 주식선물에서 -572억 순매도. 기관은 지수선물에서 +8409억, 주식선물에서 +2659억 순매수하고 코스피에서 +1173억 순매수. 개인은 코스피 +1조4865억, 지수선물 +1802억 순매수하고 주식선물 -2064억 순메도.


■ 주요 업종별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 : 삼성전자 +1.95%, SK하이닉스 +0.32%, DB하이텍 -0.32%, 제주반도체 -1.20%, 세미파이브 -1.75%, 에이디테크놀로지 -3.97%, 가온칩스 +0.74%, 두산테스나 +0.78%, 에스앤에스텍 -6.32%, 리노공업 -0.31%, 한솔케미칼 -1.30%, 동진쎄미켐 -4.20%, 한미반도체 -1.75%, 피에스케이 -6.27%, 테스 -5.28%, HPSP -1.96%, 원익IPS -4.36%
미 연방대법원의 보편 관세 부과 위헌 판결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비용 상승 우려가 완화된 점이 장 초반 강력한 매수세를 유인함. 특히 삼성전자가 메모리 가격 폭등과 HBM4 양산 가속화에 힘입어 2026년 역대급 매출을 달성하고 세계 1위를 탈환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대장주의 상승을 견인함. 다만 장중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법 122조 기반 관세 재부과 선언과 미 S&P500 선물 지수 급락 영향으로 인해 중소형 장비 및 소재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마감함.
ㅇ 로봇/AI : 현대차 +2.75%, 현대오토에버 0.00%, 현대모비스 +0.56%, 모베이스 +1.13%, 에스엘 +1.31%, 뉴로메카 -2.44%, 두산로보틱스 -2.09%, 유일로보틱스 -3.02%, 레인보우로보틱스 -2.11%, 현대무벡스 -2.00%, 삼현 +4.17%, 원익홀딩스 -2.30%, 로보티즈 -2.33%, NAVER +0.59%, LG씨엔에스 -0.14%, 삼성에스디에스 +1.92%, NHN -5.42%
지능형 로봇 및 자동화 설비 부품의 조달 비용 감소 기대감이 관세 무효화 판결 직후 반영되었으나, 트럼프의 관세 강행 의지로 인해 상승폭이 크게 제한됨. 테슬라가 뉴욕 증시에서 자율주행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에 머문 영향이 국내 자율주행 부품 및 로봇 플랫폼 기업들에게 중립적이거나 부정적인 수급 환경을 조성함. AI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알파벳의 급등 영향으로 대형 플랫폼주들이 하방 경직성을 보였으나,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중소형 로봇주 위주로 매도세가 심화됨.
ㅇ 전력인프라 : 삼성물산 +0.15%, 현대건설 +5.38%, 대우건설 -3.85%, 한국전력 -0.79%, 두산에너빌리티 -1.26%, 비에이치아이 -2.72%, 우리기술 +14.01%, 태웅 -1.65%, 우진엔텍 -8.38%, 한전KPS -0.64%, 한전기술 -0.98%, 범한퓨얼셀 -2.05%, 두산퓨얼셀 -1.36%, HD현대에너지 -5.91%, OCI홀딩스 -3.81%, 한화솔루션 -3.21%, 씨에스윈드 +1.67%, 씨에스베어링 -0.45%, SK오션플랜트 -0.27%, HD현대일렉트릭 +5.44%, 효성중공업 +4.18%, LS ELECTRIC +4.49%, 산일전기 +10.23%, LS마린솔루션 -3.27%, 대한전선 +4.10%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글로벌 전력 수요 폭증과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 지속이 핵심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특히 변압기 및 배전 설비 수출 비중이 높은 대형 전력기기 업체들은 미 관세율 하향 조정 효과가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부각되며 강세를 유지함. 원전 분야에서는 우리기술이 해외 수주 기대감과 원전 제어 기술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나, 일부 신재생 에너지 종목은 단기 급등 피로감과 재무 구조 우려로 인해 동조화되지 못하고 하락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 HD현대중공업 -0.83%, 삼성중공업 -0.85%, 한화오션 -1.80%, HD한국조선해양 +4.20%, HJ중공업 -4.66%, HD현대마린엔진 -1.55%, 한화엔진 -1.92%, 세진중공업 -1.55%, 성광벤드 -0.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48%, 한화시스템 -4.46%, 현대로템 -0.68%, 한국항공우주 -1.29%, LIG넥스원 -0.72%, STX엔진 -3.66%, 쎄트렉아이 -6.78%, 아이쓰리시스템 -5.86%, 인텔리안테크 -6.17%, RF시스템즈 -11.34%, 라이콤 +2.06%, AP위성 -6.94%, 컨텍 -6.29%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전면전 위기 고조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 방산 섹터의 하락세가 국내 시장으로 전이되며 동반 약세를 기록함. 미 연방정부의 예산 집행 불확실성이 해외 수주 모멘텀을 일시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장중 차익 실현 매물을 유도함. 조선 섹터는 친환경 선박 수주 잔고 호조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 하락이 경기 침체 신호로 해석되면서 업황 피크아웃 공포가 확산되어 대부분 하락 마감함.
ㅇ 바이오제약 : 삼성바이오로직스 -1.09%, 셀트리온 +0.21%, 한미약품 -0.49%, 유한양행 -1.16%, 알테오젠 -0.87%, 한올바이오파마 +11.07%, SK바이오팜 +5.10%, HK이노엔 -1.05%, 에스티팜 -0.80%, 일동제약 +5.26%, 펩트론 -0.91%, 파마리서치 -1.86%
뉴욕 증시에서 비만치료제 선두 주자들의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기술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발생하며 국내 바이오 섹터 전반에 부정적인 투자 심리를 전함. 대형 바이오시밀러 종목들은 수급 공백을 겪으며 하락했으나, 개별 임상 데이터 호재가 있는 특정 종목들 위주로 자금이 유입되며 극심한 차별화 장세를 보임. 장중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방어적 성격의 자금이 일부 유입되었으나, 전반적인 바이오 테마의 동반 상승을 이끌어내기에는 동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판단함.■ 오늘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
> 미 연방대법원, 트럼프 '보편 관세' 위헌 판결 및 대통령의 즉각 반발
미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보편 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하며 행정부의 독자적 관세 권한에 제동을 걸었음. 트럼프 대통령은 판결 직후 대법원을 비난하며 1974년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전 세계 대상 10~15% 관세 부과 강행 의지를 재천명함. 사법부의 견제와 행정부의 강행 의지가 충돌하며 한국 수출기업들에게는 일시적 안도감과 새로운 법적 리스크가 동시에 발생함. 미 사법부의 상호관세 불법 판결자체는 호재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플랜B"라는 새로운 관세 강행의지는 악재로 작용하여 관세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수출 대형주들의 변동성 확대를 예상.
>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매출 2,000억 달러 돌파 및 세계 1위 탈환 전망
메모리 가격 폭등과 HBM4 양산 가속화로 삼성전자가 2026년 매출 2,000억 달러를 달성하며 엔비디아를 제칠 것이라는 분석이 주말 사이 보도됨. 특히 D램 영업이익률이 2018년 슈퍼사이클 고점 수준인 70%대에 육박할 것이라는 낙관적 실적 전망이 구체화됨. 이는 단순한 실적 회복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 내 삼성전자의 지배력 강화를 시사하며 강력한 매수 근거를 제공함. 반도체 대장주의 실적 피크아웃 우려 불식 및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 강화 기여함. 압도적인 이익성장 전망에 따른 주가 상향 모멘텀 지속될 것이며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위치는 호황국면의 초입으로 판단.
> 증권가 코스피 목표치 7,000~7,900포인트 시대 개막 보고서 발간
코스피가 5,800선을 돌파한 이후 주말 동안 주요 증권사들이 2026년 목표지수 상단을 7,000포인트 이상으로 상향하는 리포트를 대거 발간함. 한국투자증권 등은 반도체 이익 상향과 주주환원정책 강화(밸류업)를 근거로 한국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Re-rating)가 시작되었음을 강조함. 개인 투자자들의 유동성 유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수 6,000선 조기 안착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확산됨. 투자심리 극대화 및 저PBR 종목과 고성장주 전반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 촉진함. 낙관적 전망 확산에 따른 지수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3차 상법 개정안 20일 국회 법제사법위 제1소위원회 통과, 23일 법사위 전체회의 처리 앞두고 상법 개정안 기대감의 '재료 소멸' 인식 확산.
법사위 소위를 통과한 3차상법 개정안이 개장시점에 호재로 작용했으나, 장중 전체회의를 앞두고 '뉴스에 파는'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음.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기업의 유동성 확보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신중론이 대두되며 밸류업 종목들의 상승동력이 약화되었음. 특히 외인과 기관이 정책 실효성을 확인하려는 심리가 강해지며 금융 및 지주사 위주로 강한 매도세가 나타났음. 지수 하단을 지지하던 저PBR 및 금융 섹터의 하락을 유발하며 코스피 지수의 상승폭 반납을 주도함
> 미-이란 전면전 위기 고조 및 중동 군사력 집결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 결렬 이후 2003년 이라크 침공 수준의 공군력을 중동에 집결시키며 전면전 확률이 90%에 달한다는 경고가 주말 사이 보도됨.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며 에너지 가격발 인플레이션 재점화 가능성이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함. 이러한 긴장 상태는 국내 에너지 관련주와 방산 섹터에는 수혜로 작용하나, 제조원가 상승이라는 측면에서 전체 증시에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섹터별 차별화 및 위험자산 회피심리 확대로 지수상단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 주요 종목 급등 원인 요약(13:40)
1. 보로노이 (+22.93%) : 핵심 파이프라인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VRN11)의 임상 데이터가 글로벌 학회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며 외국인 집중 매수세가 유입됨. 2026년을 기점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완료 및 기술수출 가시성이 높아지며 기업 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됨. 적자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표적치료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강력하게 반영되며 신고가 부근까지 급등함.
2. 대한광통신 (+19.71%) :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글로벌 광케이블 및 통신 인프라 수요가 폭증하며 실적 개선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함. 미국 리쇼어링과 전 세계적인 5G/6G 차세대 통신망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광섬유 전문 기업으로서의 수혜가 부각됨. 인공지능 관련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특수 케이블 수요까지 겹치며 통신 장비 섹터 내 주도주로 부상함.
3. 우리기술 (+15.22%) : 체코 원전 등 해외 원전 프로젝트의 추가 수주 가능성과 정부의 원전 수출 제안 소식이 전해지며 '원전 르네상스' 수혜주로 부각됨. 원전 핵심 설비인 계측제어시스템(MMIS) 기술력과 국내 노후 원전 해체 시장 본격화에 따른 제어 기술 중요성이 주가 상승을 견인함.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진입 추진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이틀째 강세를 이끌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함.
4. 산일전기 (+11.83%) :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와 AI 데이터센터향 변압기 수출 호조가 지속되며 전력기기 섹터의 동반 강세를 주도함. AI 인프라 확충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분류되며 외국인과 기관의 견조한 수급이 뒷받침됨.
5. 삼성전기 (+11.67%) : 온디바이스 AI 기기 확산에 따른 고부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 확대와 반도체 기판(FC-BGA) 수익성 개선이 호재로 작용함. AI 인프라 확충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분류되며 외국인과 기관의 견조한 수급이 뒷받침됨.
6. 기가비스 (+11.19%) : 반도체 기판 광학검사 장비의 독보적 지위를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공정 미세화에 따른 장비 수요 급증이 주가에 반영됨. 반도체 검사장비 내 기술적 해자를 보유한 종목들 위주로 업황 회복 기대감이 집중되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함.
7. 대한조선 (+10.18%) : 대한조선: 글로벌 친환경 선박 교체 주기 진입과 함께 한국 조선업의 견조한 수주 잔고,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이 긍정적으로 평가됨. 조선업종 내 기술적 해자를 보유한 종목들 위주로 업황 회복 기대감이 집중되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함.■ 현대차 : 제조 기반 Physical AI 업체로 장기 성장 중 -DB
ㅇ 휴머노이드 로봇(Atlas) 공개와 보스턴다이나믹스 IPO 추진 기대감:
Google(Gemini, DeepMind), OpenAI와 AI 지능, Nvidia와 AI 인프라 영역을 협력하여 현대차는 하드웨어, 데이터, 제조 노 하우의 강점을 다져나갈 전망. 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 기대감이 높아지며 시가총액 40조원 이상 전망.최근 현대차그룹은 26~30년 연평균 25조원을 상회하는 국내 투자 계획을 발표. 직전 5년 대비 40% 이상 확대한 수준으로 미래 전략 사업인 AI, SDV, 전동화, 로보틱스, 수 소에 투자할 계획. 동사는 현재 기존 H/W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EV, SDV(S/W), 자율주행, 로 봇, 글로벌 생산기지 재편 등 산업 전환 기점에 놓여있음.
ㅇ 2026년 글로벌 및 미국 ASP를 각각 +2.5%, +5.2% 상향.
1월부터 나타난 미국 중고차 시장반등과, 글로벌 OEM들의 미국향 수출 축소로 인해 타이트한 수급 기대. 연간 미국 평균 인센티브 비용은 YOY -30% 하락한 $2.1천 가정. 1Q26 영업이익은 2.5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8천억원 이상 개선 예상. 손익은 4Q25을 기점으로 저점 통과, 로봇-자율주행 모멘텀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HEV/대형 차종 위주의 믹스 개선, 가격 전가력, 환율 효과 등을 고려하면 이익의 하방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특히 HEV 판매목표는 28년 132만 대 → 30년 180만대로, 중기 실적 안정성을 지지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현대차는 엔비디아 알파마요 플랫폼 적용이 가능한 극소수의 OEM으로 지목되고 있고, 합성데이터 기반 로보택시 주행훈련을 위한 GPU를 기 확보. PleOS 적용이 2Q26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모멘텀 가속화 기대. 웨이모, 테슬라 진영에서 로보택시 확대가 가속화 되고 있는 한편, 합성데이터 플랫폼 적용을 위한 엔비디아의 완성차 파트너십 가속화로 주력 OEM들의 밸류에이션 상승을 예상.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3만원 유지:
최근 주가 상승은 단기 실적 개선보다는 로봇/SDV 등 미래 산업 전환 기대에 따른 멀티플 리레이팅 성격이 강함. 글로벌 생산기지, HEV 경쟁력, 미국 M/S, 브랜드력 상승 등 본업은 이미 입증된 영역이며, AI 영역에서도 제조 + 로봇 + 데이터 + 공 장을 동시에 구현하는 유일한 완성차 OEM사임. 자동차 본업 기준으로도 여전히 설명 가능한 주가 범위에 있으며, 로봇과 SDV의 실행 가시성이 높아질수록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확장이 가능할 것으 로 판단.■ 현대오토에버 : Physical-AI가 꺾이지 않는다면, 무너지지 않을 가격- 교보
ㅇ 로봇 AI 인프라 구축에서의 핵심 IT 플랫폼 역할 수행:
동사는 현대차그룹의 Physical AI 및 스마트팩토리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클라우드/데이터센터/로봇관제 / SDF(Software Defined Factory) 플랫폼을 담당하는 핵심 IT 계열사로 역할을 확대 중. 그룹사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을 위해 Nvidia GPU 약 5만개 규모 투자(약 5.7조원)를 계획하고 있으며, 로봇 양산 및 스마 트팩토리 확산 과정에서 동사의 관제 플랫폼(FMS), 제조 IT, ERP, 클라우드 운영 사업이 직접 적인 수혜 영역으로 기대. 특히 로봇 관련 사업은 로봇 H/W 생산이 아니라 로봇 관제 시스 템/데이터 인프라/제조 자동화 S/W 구축 형태의 SI 매출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음.그룹사 로봇 연간 3만대 생산 체제가 본격화될 경우, 동사는 지능형 로보틱스(로봇의 기획>개 발>판매>사후관리 전 라이프사이클 내 컨설팅/구축/운영)을 맡게 되며, 그룹사 로봇 사업시 (로봇 투입 목표 대수) x (로봇 평균 가격) + (기타 로봇 악세서리, A/S 등 후방 사업 매출) 매 출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로봇 관련 매출이 27년 1조원 이상 규모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로봇 재판매부터 통합 솔루션 등이 모두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9년까지의 실적 성장 가시성은 매우 높다는 판단.
ㅇ 시장의 기대가 현실로 바뀌는 중
시장이 기대하던 부분은 크게 3가지 영역. 로보틱스/스마트팩토리 역할 확장, 그룹사 데이터센터 확장, 그룹사 내 자율주행 역할 확대. 기대가 현실로 나타나는 중.
1) 그룹사 로보틱스 사업에서 SI(System Integration) 및 관제 역할 논의 지속 중. 특히 동사의 역할이 SI/관제로 자리잡을 경우 구축 이후 운영/유지보수 사업 확장 가능성도 주목.
2) 그룹사 내 기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왔고 직접 구축 경험 보유. Physical-AI 사업 확대 국면에서 그룹사 차원의 인프라 투자 지속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른, SI/ITO 부문 중장기 수혜 논리 확고해지는 상황으로 판단.
3) 자율주행 외부 협력 가능성 감안시, 시스템 전반 의 재정비 필요성 커질 여지 있으며, 빠른 양산 체제 갖추기 위한 역할 확장 가능성 주목. 동시에 그룹사 자체 개발 니즈도 이어지며 플랫폼 확장에 따른 미들웨어 영역 수혜 지속.
ㅇ 4Q25 Review: 내비게이션 둔화, 차분기는 좀 더 나아질 것
현대오토에버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3조원(+14.1% YoY), 영업이익 765억원(+5.3% YoY, OPM 5.8%)로 컨센서스(Fnguide 801억원) 대비 소폭 하회. SI/ITO 부문 매출액 각 5,487억원(+44.4 YoY), 5,627억원(+1.8% YoY)으로 그룹 전반 디지털 전환 수혜 지속. 외 형 증분 따른 GPM 개선 이어지는 중. 반면, 차량SW 부문 2,068억원(-6.9% YoY) 기록. 미들웨어 영역에서 성장 발생했으나, 내비게이션 영역에서 옵션 채택률 하락 및 매출 인식 시점 변화 효과로 역성장 발생. 매출 인식 시점은 과거 부품사(모비스 등) 모듈 생산에서 실제 차량 판매 시점으로 변경하여 약 2개월 이연 효과 발생. 차분기 둔화폭 개선 예상.ㅇ Physical AI 모멘텀과 동행할 주가
당사 추정치 기준 26/27F P/E 52.8/42.3x, 12MF P/E 43.5x로 합병 이후 받았던 12MF P/E 최고점(42.5x) 유사한 수준. 자율주행 확장 모멘텀 과거와 동일하나, 로보틱스/데이터 센터向 수혜는 차별적인 부분. 동사는 그룹사의 Physical-AI 확장에서 가장 큰 수혜폭 가 져갈 계열사로 판단되며, 사업 진척에 따른 긍정적 주가 방향성 이어질 것으로 기대.실적 성장의 중심은 차량SW 사업이 아니라 SI/클라우드/제조 IT 사업으로 이동 중이며, 현대차 그룹 스마트팩토리 확대(비계열 포함)와 데이터센터 구축이 중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밸류에이션 산정 방식을 P/E Multiple에서 SOTP로 변경하여, 신규사업(로보틱스/데이터센터) 의 현재가치를 합산. 목표주가 54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
■ 에스엘 : 본업과 로봇 모두 확장, 실적과 밸류 모두 매력적 - DB
ㅇ 4Q25 호실적 기록으로 상저하고 패턴 탈피
잠정실적 기준 동사 ’2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4조원(+5.4% 이 하 YoY), 4,070억원(+3.0%)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4Q25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4조원(+13.9%), 1,136억원 (+178.1%)으로 OPM 8.1%(+4.8%p). ’25년 분기단위 실적 기준 4Q에 가 장 높은 매출액 기록했고, 영업이익 또한 2Q와 3Q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22년 이후 지속되었던 상고하저 형태의 실적 패턴을 탈피. 4Q25 호실적은 관세 환급 효과가 주효. 북미 팰리세이드 HEV 판매 본격화로 동사의 램프와 전동화 제품 공급 물량 이 증가한 부분과 GM向 신차 물량에 대한 공급이 시작되면서 기존 GM모델 단산 영향이 점진적으로 해소된 것에 기인했을 것으로 판단.
배당 성향도 24년 15%에서 25년 40%까지 상향. 램프 사업은 북미 HEV 확대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 입하고 있으며, 관세 관련 비용 불확실성도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 23년도부터 받았던 수주들이 26년부터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 신차들은 텔룰라이드(1Q26), 셀토스(1H26), 그랜 저 후속(1H26), 니로(1H26), 스포티지HEV(1H26), GV90, BMW신차(26년말) 등이 예정되어 있음. 4Q부터 인도 푸네 공장이 가동을 시작하여 26년 매출로 반영될 예정. 멕시코 공장도 관세 해결을 위해 차종 납품 및 가동 중에 있음.
ㅇ ’26년은 고객사 신차 사이클 수혜가 본격화
’26년 매출액은 5.65조원(+7.9%) 전망. 4Q에 시작된 매출 고성장 흐름 확대 기대. 미국 수요 둔화 우려 등 글로벌 불확실성 높은 상황에서도 주요 고객사 신차 사이클과 맞물리며 동사의 수혜는 증가될 것. 북미는 팰리세이 드에 이어 텔루라이드 풀체인지 모델의 북미 투입과 현지 생산(HMGMA, 알 라바마/조지아 등) 모델 확대에 따른 램프/전동화 중심 매출 증가 전망. 인도는 베뉴, 셀토스 등 신차 출시 수혜 기대. 또한, 현대모비스의 램프 사업 종료로 동 사의 현대차그룹向 램프 공급 중요도가 높아지는 점도 주목할 점. ’23년에 급증(‘22년 대비 390% 증가)한 수주 물량이 올해 매출로 본격 전환되 면서 물량 증가 효과 구간에 진입하고, 15% 관세율에 따라 기존 25% 기준 관세영향이 완화되며 ’26년 영업이익은 4,351억원(+6.9%)으로 개선될 전망.BMS, SBCM도 기아 EV3를 시작으로 확장 중이며, 특히 SBCM의 경우 SDV 라인업 확장에 따라 매출 성장 예상. 자율주행 관련 센서 통합형 램프 등도 추진 중에 있기 때문에 26년 의 전동화 부문 성장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어 투자 매력도 높다고 판단.
ㅇ ’26년은 로봇 사업 확대의 원년, 목표주가 84,000원으로 상향
로봇 모듈 공급 업체로의 전환. 동사는 기존 자동차 램프 사업을 기반으로 로보틱스 부품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 중. 동사는 Boston Dynamics의 4족 보행 로봇 Spot 의 레그 어셈블리(하부 조립체)와 물류 로봇 Stretch의 인디케이터 램프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대차 로보틱스랩의 MobED 및 PluD 플랫폼에는 LIDAR 모듈과 BPA를 공급 중. 일부 프로 젝트에서는 로봇 위탁생산(EMS) 역할까지 수행하며 기계모듈 제조 역량을 활용한 로봇 밸류 체인 진입이 예상됨. 중장기적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상으로 램프, LIDAR 모듈, BPA 공급확대가 기대되며, 로봇부품 공급 레퍼런스 확보가 밸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4족보행로봇(Spot) Leg 모듈과 물류로봇 (Stretch)의 인디케이터 램프 공급에 이어, 올해 상반기부터 현대차 로보틱스 랩의 ‘모베드(Mobed)’와 휠구동 액추에이터인 ‘PluD(Plug & Drive)’ 내 라이다/전력 모듈 및 어셈블리 제조/공급을 본격화. CES2026 기점으로 국내 로봇 사업 로드맵 구체화에 따른 동사의 로봇 사업 확장 가시성 또한 제고되며 기존 자동차 부품에서 로봇 제조사 포지션에 맞는 밸류 리레이팅 적절. 이에, 글로벌 주요 램프 경쟁사 멀티플에 부합하는 밸류 적용하여 PER 11과 PBR 1.2 부여하고 TP 80,000원으로 상향(53.8%↑). ’25년 DPS 2,770원으로 배당성향(40%) 대폭 상향되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을 충족. 주주환원 상향도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포인트로 작용.1)램프 사업의 구조적 성장, 2)고객사 다변화 및 현대차 신차 사이클 효과(23~24년 확보한 수주의 매출 인식 본격화), 3)로봇 부품 공급 레퍼런스 확대, 4)실적 변동성 축소(램프는 EV 침투율과 무관하게 구조적으로 고급화)를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상단 이동 가능성이 존재. 특히 로보틱스 사업이 유의미한 매출로 연결될 경우 멀티플로의 재평가 가능성이 높음. 단기적으로는 북미 램프 공급 확대와 신차 사이클이 실적 모멘텀을 제공하는 구간이며, 중장기적으 로는 로봇 사업이 밸류 리레이팅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 코스맥스 : 아주 조금 아쉽다-DB
ㅇ 일회성이익 제외하면 기대치 소폭 하회:
코스맥스 4분기 연결 매출 6,010억원(+7.7%YoY), 영업이 익 409억원(+2.7%YoY)을 시현. 영업외단 파생상품평가이익 290억원이 반영되며 당기순익이 전년동기비 큰폭 증가. 국내법인 매출 +3.9%, 매출채권 회수로 인한 대손환입분(61억원)을 제외시 전년 동기비 1.7%p 수익성 둔화, 믹스악화 영향 지속. 중국 매출 +17%, 법인간 공동영업 성과, 고객 및 채널 다변화 효과 나타남. 미국 매출 +24%, 캘리포니아 법인 신규 고객사 수주 확대 영향. 인도네시 아와 태국 법인은 각각 대내외 시장환경 악화, 일부 품목 출고 지연으로 전년동기비 매출 역신장.
국내법인 믹스 개선이 간절해지는 시점: 당분기에도 동사의 중국 및 미국법인 매출성장세는 고무 적이었음. 중국법인은 시장 수요 회복, 인디브랜드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 성과가 가시화. 미국법인은 K뷰티 컨셉을 접목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활발해 긍정적. 반면 국내법인은 비우호적인 믹스가 유지 되며 수익성이 둔화, 반전 추세를 예단하기 어려운 시점. 동사는 26년 법인별 매출성장률 가이던스 로 국내/중국 15%, 태국/미국 20%, 인도네시아 10%를 제시. 여전히 국내법인 탑10 고객사의 수요 가 견조하나 고단가 스킨케어 제품의 믹스가 개선되어야만 전사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
ㅇ 밸류에이션 시점 변경으로 목표주가 24만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산정을 위한 시점을 26년으로 조정,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 여전히 K뷰티 수출을 선도하는 리딩브랜드 중심으로 매출이 성 장 중인 점이 긍정적. 중국/미국법인 또한 성장 궤도로 진입한 점을 높게 평가. 다만 기존 대비 26년 전사 실적 추정치 상향 폭이 제한적인 점은 감안 필요. 동사의 현 주가는 26년 순익 기준 P/E 15.5 배, 주가 조정 시 매수 의견 제시.
■ 한미약품 : R&D 성과, 신제품 출시 기대감 -유진
ㅇ 투자포인트
연초이후, 주가가 37.7% 상승하며 KOSPI 상승률과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 R&D 성과에 대한 기대감,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높은 이익 성장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되었기 때문. ①경영 안정화가 이루어지며 신성장 동력 구축에 따른 장기 비전 제시. ②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내 및 해외 사업에서 긍정적 성과 기대
국내: 2026년 하반기 국내 개발 첫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출시 예상.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의미있는 매출 달성이 예상됨. 이미 내약성 및 유효성에서 긍정적 임상 결과 확인. 해외 : 주요 파이프라인들의 임상 데이터가 확인되며 R&D 부문 가치 상승이 예상됨.
ㅇ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 상승
에페글레나타이드(LAPSExd4 analog) 국내 품목 허가 신청 완료, 신속심사 지정. 2026년 하반기 출시 목표, 2026년 1월 당뇨 임상 3상 IND 승인, 2028년 당뇨 적응증으로 출시 목표. 2025년 10월 임상 3상 중간 데이터 발표: 40주 시점에서 위약 대비 유의한 체중 감량 효과와 경쟁 약물 대비 우월한 안전성 입증. 경제적인 가격 정책, 안정적인 공급을 통한 시장 접근성 강화.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6년 약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한미약품이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 확보할 것으로 기대됨.
ㅇ R&D 성과 : 강화되는 신약 파이프라인들의 기술이전 성과 기대
▪ HM15275(LA-GLP/GIP/GCG) : ① 글로벌 Best-in-class 잠재력을 가진 삼중 작용 비만치료제: 일라이릴리의 리타트루타이를 상회하는 체중 감량 효과 확인(전임상) ② 임상 1상에서 우수한 안전성/내약성 및 4주차 최고 용량군에서의 체중 감소 효능 검증(N=74,NCT 06481098) ③미국 비만 임상 2상 진행 중 (N=250, NCT07205900, 2025.12~2027.01), 2026년 상반기 중 당뇨 임상 2상 개시 예정.
▪ HM17321(LA-UCN2) ① 체중 감소와 근육 증가가 가능하게 하는 기전 ② 미국 임상 1상 진행 중(N=40, NCT 07219589, 2025.11~2026.04, SAD study.
▪ HM15275+HM17321 병용 요법을 통해 체중 감량 및 근육 증가 작용을 강화하는 전임상 데이터 확보
한미약품은 2025년 12월 4일에 개최된 Hanmi VISION DAY에서 2030년 Target Revenue(북경한미 포함)를 2025년 1.5조에서 2030년 3.5조로 제시하며 연평균 매출 성장률 20%yoy를 제시함. 총 매출액 중 1.3조원은 혁신 성장을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언급함.
ㅇ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상향함.
2026년 및 2027년 예상 순이익을 종전 대비 각각 8%, 16% 상향 조정함. 목표주가는2026년 예상 순이익에 Target P/E 40배(종전 30배)를 적용하고, R&D 가치(에피노페그듀타이드 가치 6,500억원 + HM15275, HM17321 가치2,500억원, 신규 반영)를 합산함.
■ 셀트리온 : 이익체력 회복 - 유진
ㅇ 주가동향 : 연초 이후 주가 수익률 +33.7%.
KOSPI 대비상대수익률 -4.1%pt로 시장대비 유사한 수준 기록. 제약바이 오업종 전반적으로 상대수익률이 낮은 환경에서도 셀트리온은 기대치를 상 회하는 실적 고성장이 주가 상승을 견인.
ㅇ 투자 포인트
① 2nd wave 후행 효과: 특허만료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출시 효과가 2025년 하반기부터 가시화되기 시작, 2026년에는 매출 기여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
②밸류체인 수직계열화 효과가 실적으로 연결: 신제품 매출 비중 상승과 자체 생산유통 체계가 강화되며 원가 구조가 개선, 원가율이 40%이하로 하락 하며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되는 국면. 비용 통제 효과도 극대화.
③비즈니스 모델 확장.
-신약 개발에 진출, 2026년 임상 1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기업에서 신약개발 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 기대됨. 2030년 이후 기업가치 상승을 견인할 성장동력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큼.
-개발 영역 확대: 히알루로니다아제기반 SC 제형 기술 플랫폼을 구축, 램시마 IV 액상제형을 출시하는 등 제형 혁신을 통해 제품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
ㅇ 이익 체력 회복이 밸류에이션 재평가 근거가 될 전망.
▪ 시가총액 60조원대 안착 기대: 기대가 아닌 이익 체력 회복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근거가 될 전망.
① 2017~2018년, 2020~2021년 높은 주가 상승구간은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코로나 치료제 기대감이 반영된 이벤트 트리븐 국면이었음. ② 반면 현재는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매출 확대, 원가율 하락, 영업이익 레버리지 본격화 등 실적 기반 성장 국면이라는 점에서 질적으로 다름.
▪ 2nd wave 본격화에 따른 구조적 외형 성장 본격화: 2025년 하반기부터 신제품 출시 효과 반영되기 시작.
▪ 수직계열화 완성으로 수익성 구조적 전환 진행: 원가율 40% 이하 하락은 단기 개선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판단됨.
▪ 사업포트폴리오 리레이팅 가능성: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개발 구조가 병행되면서 R&D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도약 시작.
ㅇ 제품별 매출액 추이 및 전망.
▪ 기존제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들의 경우 점유율은 안정적 상승 추세이나 가격 인하로 인해 매출 성장은 정체되고 있음.
▪ 램시마SC, 베그젤마, 유플라이마 세제품은 아직도 성장 추세.
▪ 2025년 하반기 바이오시밀러 2nd wave 국면에 출시된 스테키마(스텔라라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 트(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오센벨트(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악템라바이오시밀러) 등의 매출 발생 시작,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여도가 높아질 전망.
▪ 신제품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원가율 하락이 수익성 상승 및 이익 증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
▪ Check! 2nd wave 국면에서 경쟁 심화및 가격 인하가 1st wave 보다 심화되면서 신제품 성장 사이클이 짧아질 것으로 예상됨. 2026 년 CMO 매출 증가로 인해 분기별 실적 변동 가능성에 유의해야 함.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를 28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를 2026E 실적 기준 Target P/E 45배(종전 40배) 적용하여 재산정. 2027년까지 영업이익은 연평균 30%yoy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고, 신약 부문에서의 성과 기대를 반영함, 매출 및 이익 고성장세는 밸류에이션 프리 미엄을 정당화.
■ 오늘스케줄 (현지시간) - 25-02-23
02월20일(금)미국 2월 S&P글로벌 PMI,
미국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지수, 기대인플레이션, 경제현황지수
미국 12월 신규주택판매
미국 12월 건축허가면적,
미국 12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미국 4Q PCE물가지수, 4Q GDP성장율, 4Q GDP물가지수
미국 2월 옵션만기일
02월23일 (월)
휴장 중국(춘절), 일본(일왕탄생일)
한국 2월1~20일간 수출입 통계
미국 1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미국 2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
미국 12월 공장주문
한국실적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미국실적 Berkshire Hathaway, Dominion Energy, Diamondback Energy, ONEOK
유럽실적 Belimo Holdings
02월24일 (화)
한국 1월 PPI
한국 2월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12월 주택가격지수
미국 12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미국 주간 ADP 고용 변화지표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미국 12월 시카고연은국가활동지수
미국 2월 필라델피아 연준 비제조업 활동
미국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경기현황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미국실적 Domino’s Pizza, Realty Income, Mosaic, Coterra Energy, Home Depot
유럽실적 Leonardo, Standard Chartered, Saipem
02월25일 (수)삼성전자 갤럭시26시리즈 언팩, 출시는 3월11일
자동차 유럽 1월 판매 데이터
한국 2월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
한국 비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
미국 1월 신규주택매매, 건축허가
유럽 1월 CPI
일본 1월 PPI
미국실적 NVIDIA, Warner Bros Discovery, First Solar, Lowe’s, TJX, Intuit, Axon Enterprise, APA
유럽실적 HSBC Holdings, Haleon, Ferrovial, Alcon
02월26일 (목)
한국 금통위: 기준금리 2.5%로 5연속 동결
미국 1월 내구재 주문
미국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활동
유럽 2월 소비자기대지수
미국실적 Synopsys, eBay, TKO Group, Salesforce, Dell Technologies, Paramount Skydance, NetApp, Verisk Analytics, EMCOR
유럽실적 Puma, Allianz, Rolls-Royce, Stellantis, Valeo
02월27일 (금)
주택건설 실적통계 : 분양, 인허가, 착공 등
미국 1월 PPI
미국 2월 MNI 시카고 PMI
미국 캔자스시티 연준 서비스업 활동
한국실적 코오롱인더
미국실적 Autodesk, Monster Beverage, Vistra, HP, Hormel Foods, Viatris, Evergy~~~~~
02월15~23일 : 중국 춘절휴장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2~24일 : 브라질 룰라대통령 2박3일일정 국빈방한
02월22~26일 : 독일리테일 IT산업 전시회
02월06~22일 : 동계올림픽,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출시는3월11일
02월25~27일 : 드론쇼 코리아(DSK 2026)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02월27일 : 와이지엔터 블랙핑크 컴백
02월28일 : 2026시즌 K리그 1,2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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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08일 : 미국 썸머타임시행~11월1일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1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 미드나잇뉴스ㅇ 20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47%, 나스닥 +0.90%, S&P500 +0.69%, MSCI 한국증시ETF +4.93%, 러셀2000 -0.05%, 필 반도체 +1.0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이 위법이라는 미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상승. 업종별로는 에너지, 헬스케어 제외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미국 대법원의 판결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효과가 크게 줄어 무역이 활성화할 것이란 기대로 인해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이 핵 협상 중인 이란을 상대로 조만간 무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재점화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0.08(0.12%) 상승한 $66.48에 마감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전 세계에 새로 부과하겠다고 밝힌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법적 최고치인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힘 (Reuters)
ㅇ 이란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된 이란 내 반정부 시위가 주요 대학가에서 한 달 만에 재개됨. 이란은 미국과 진행 중인 핵 협상과 관련해 합의 초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힘 (FT)
ㅇ S&P글로벌에 따르면 2월 미국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2.3으로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며 시장 전망치인 53.0을 하회함. 제조업 PMI 예비치는 51.2로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WSJ)ㅇ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월 중고주택 판매 가계약 지수(2001년=100 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0.8% 하락한 70.9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모기지 금리는 2022년과 2023년 급등하고서 2024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6%를 상회하는 중임. 높은 차입 비용은 매수자의 관망 심리를 자극하고 있음
ㅇ 미국과 인도네시아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무역 협정에 최종 서명함. 협정에는 상호관세는 19%로 유지하되 팜유 등 일부 품목에는 무관세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이 담김. 인도네시아는 미국 제품에 대한 비관세 장벽을 철폐하고, 핵심 광물과 산업용 원자재의 미국 수출 제한도 해제하기로 합의함
ㅇ 일본 총무성은 1월 일본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올랐다고 발표함. 일본 1월 소비자물가 둔화의 주된 요인은 에너지 가격 하락. 지난해 말 일본 정부가 휘발유세 구 잠정세율을 폐지한 결과, 휘발유 가격이 14.6% 하락함. 에너지 전체로는 5.2% 내려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감ㅇ 인류를 달 궤도에 보내는 우주비행선 아르테미스2의 발사가 우주발사시스템 상의 문제로 연기될 전망임 (NYT)
ㅇ 메타가 인공지능(AI) 규제를 추진하는 주를 중심으로 6500만 달러의 대규모 선거자금을 가동할 계획을 세움. 오는 중간선거에서 막대한 정치자금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됨 (NYT)
ㅇ 엔비디아가 오픈AI에 투자하기로 했던 1000억달러 규모 계획을 대폭 축소함. 최종 투자 규모는 300억달러로 조정된 것으로 전해짐.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오픈AI는 1000억 달러 이상을 추가 조달하고, 기업 가치는 약 83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20일 한국 증시 마감시황
20일 한국 정규시장에서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의 하락, 달러인덱스 상승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 안전선호심리의 확대 영향에도 불구하고 상승출발하여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확대. 오늘 코스피는 아시아 장중 S&P500 지수선물의 흐름에 정확하게 연동되며 초반 상승, 중반 횡보, 후반 추가상승 흐름으로 아시아 증시 내 독보적인 강세를 보임. 코스피는 5,800선 위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감.
이날밤 미국시장에서 중요한 경제지표들이 대거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주말을 앞두고 미국-이란 군사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날 코스피가 급등한 이유를 찾는다면, ①미국시장에서 M7기업 주가의 횡보에 실망한 서학개미들이 한국증시로 복귀, ② 탈 달러 외인자금이 한국증시 매수전에 선제적으로 선물매수포지션 확보와 함께, ③ 지수상승에 깜짝 놀란 헤지포지션 보유 외인들이 장후반에 황급히 환매수 청산 확대 등이 원인인 것으로 풀이
글로벌 거시 경제 지표 호조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라는 악재에 아시아 증시 동반하여 부진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한국증시가 조선, 방산, 원전, 반도체라는 확실한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아시아 국가 중 독보적인 흐름을 보여줌.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대치 격화 소식에 유가가 배럴당 66.65달러(+0.57%) 상승하면서, 국내 방산 및 조선 섹터가 지수 상승을 견인함. 뉴욕 시장 내 원전 관련주 상승의 영향으로 우리기술, 한전산업 등 SMR 및 전력 설비 관련주들이 대거 급등함.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과 아시아 시장 내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인해 SK하이닉스(+5.93%) 등 대형 반도체주들이 지수 하락을 방어하며 상승세를 주도함.
코스피는 +0.35%상승 출발후 빠르게 추가상승하여 11:00경 +1.57%를 기록, 이후 횡보하다가 12:30경부터 추가상승하여 +2.31%(5808.53)로 마감. 코스닥은 +0.06%보합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20경-1.12%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10:20경 -0.09%로 낙폭 회복했으나 이후 완만한 우하락세를 보이다가 13:20경 -0.37%에서 추가하락하여 -0.58%(1154.00)으로 마감.
■ 금일 한국증시 전망
23일(월) 한국증시는 미국 상호관세불법판결, 반도체 슈퍼사이클 가속화, 국회 법사위의 3차상법개정 진행의 세가지 재료를 동력으로 코스피 +1.5% 내외 갭 상승출발 예상. 이후 주말에 나온 빅뉴스를 반영하며 외인의 현물, 선물수급이 지수방향성을 이끌겠으나 추가상승 가능성에 무게.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47%,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90%,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40%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2.11%상승. 20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2.31% 상승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4.93%폭등한 점,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5%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13%하락, 미 10년국채금리는 +0.20%, 달러인덱스는 -0.17%하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02% 보합. 오늘 외인의 한국증시 투자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됐지만 외인자금 유입은 중립적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이상으로 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에상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3조8000억원 가량 매도우위. △ 설 연휴와 주말 불확실성 헤지목적사항이 소멸된 점, 한국증시 급등에 따른 선제적 선물매수포지션 확보 노력 등은 외인의 지수선물 매수 확대요인이나, △한편으로 이번주에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대거 에정되어 있고 미국-이란간의 군사충돌 가능성, 미 연방 대법원의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판결에 대한 대응조치로 새로운 관세도입 불확실성은 신규헤지수요 증가요인. △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매수요인과 매도요인이 상쇄되며 중립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예정된 미국 경제지표 발표는 현지시간 기준 △23일 1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2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 지수, 12월 공장주문, △ 24일 12월 주택가격지수 주간 ADP 고용 변화지표, 12월 시카고연은국가활동지수, 2월 필라델피아 연은 비제조업지수,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 25일 1월 신규주택매매, 건축허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NVIDIA실적발표, △ 26일 1월 내구재 주문,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지수, △ 27일 1월 PPI, 2월 카고 PMI, 캔자스시티 연은 서비스업지수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음.반도체 업종은 관세 리스크 완화 + 삼성전자 실적 모멘텀 +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에 외인 매수세 지속을 예상. 전력 인프라업종은 AI 데이터센터향 전력 수요 급증 및 미국 내 노후 설비 교체 수요로 매수확대를 예상. 방산/조선 업종은 지정학적 긴장은 주가에 우호적이나, 한편으로 상호관세 불법판결 관련하여 미 정부 예산집행 지연 우려로 단기 차익매물을 예상. 이차전지, 로봇업종은 테슬라 보합권 마감 영향으로 오늘 장중 변동성과 함께 중립예상하나 비중확대 필요. 헬스케어업종은 상호관세 불법판결로 인한 금리상승우려와 글로벌 비만치료제 약세등에 수급 소외 가능성에 주목.
ㅇ 오늘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주요 요인> 미 연방대법원, 트럼프 '보편 관세' 위헌 판결 및 대통령의 즉각 반발
미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보편 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하며 행정부의 독자적 관세 권한에 제동을 걸었음. 트럼프 대통령은 판결 직후 대법원을 비난하며 1974년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전 세계 대상 10~15% 관세 부과 강행 의지를 재천명함. 사법부의 견제와 행정부의 강행 의지가 충돌하며 한국 수출기업들에게는 일시적 안도감과 새로운 법적 리스크가 동시에 발생함. 미 사법부의 상호관세 불법 판결자체는 호재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플랜B"라는 새로운 관세 강행의지는 악재로 작용하여 관세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수출 대형주들의 변동성 확대를 예상.
>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매출 2,000억 달러 돌파 및 세계 1위 탈환 전망
메모리 가격 폭등과 HBM4 양산 가속화로 삼성전자가 2026년 매출 2,000억 달러를 달성하며 엔비디아를 제칠 것이라는 분석이 주말 사이 보도됨. 특히 D램 영업이익률이 2018년 슈퍼사이클 고점 수준인 70%대에 육박할 것이라는 낙관적 실적 전망이 구체화됨. 이는 단순한 실적 회복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 내 삼성전자의 지배력 강화를 시사하며 강력한 매수 근거를 제공함. 반도체 대장주의 실적 피크아웃 우려 불식 및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 강화 기여함. 압도적인 이익성장 전망에 따른 주가 상향 모멘텀 지속될 것이며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위치는 호황국면의 초입으로 판단.
> 증권가 코스피 목표치 7,000~7,900포인트 시대 개막 보고서 발간
코스피가 5,800선을 돌파한 이후 주말 동안 주요 증권사들이 2026년 목표지수 상단을 7,000포인트 이상으로 상향하는 리포트를 대거 발간함. 한국투자증권 등은 반도체 이익 상향과 주주환원정책 강화(밸류업)를 근거로 한국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Re-rating)가 시작되었음을 강조함. 개인 투자자들의 유동성 유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수 6,000선 조기 안착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확산됨. 투자심리 극대화 및 저PBR 종목과 고성장주 전반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 촉진함. 낙관적 전망 확산에 따른 지수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3차 상법 개정안 20일 국회 법제사법위 제1소위원회 통과, 23일 법사위 전체회의 처리
기업이 새로 취득한 자사주는 1년 이내에 소각해야 하며, 기존 보유 자사주도 법 시행 후 1년 6개월 이내에 처분하거나 소각하도록 의무화했음. 자사주 처분 권한을 이사회에서 주주총회로 넘겨 주주 승인을 얻도록 했으며, 외인 지분 제한 업종(통신·방산 등)이나 우리사주 목적 등 특수한 경우에만 소각 의무 유예 등의 예외를 인정했음. 자사주를 제3자에게 처분해 의결권을 부활시키는 '자사주 마법'을 막기 위해 처분 시 신주 발행 절차를 준용하게 했으며, 위반시 이사에게 5,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처벌조항을 신설했음. 지주, 금융뿐만 아니라 증시 전반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미-이란 전면전 위기 고조 및 중동 군사력 집결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 결렬 이후 2003년 이라크 침공 수준의 공군력을 중동에 집결시키며 전면전 확률이 90%에 달한다는 경고가 주말 사이 보도됨.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며 에너지 가격발 인플레이션 재점화 가능성이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함. 이러한 긴장 상태는 국내 에너지 관련주와 방산 섹터에는 수혜로 작용하나, 제조원가 상승이라는 측면에서 전체 증시에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및 방산·에너지주로의 자금 쏠림, 항공·해운주 수익성 악화 우려 심화.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섹터별 차별화 및 위험자산 회피심리 확대로 지수상단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ㅇ 중기 전망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40%
달러가치 : -0.17%
엔화가치 : +0.09%
원화가치 : +0.02%
WTI유가 : -1.13
미 10년국채금리 : +0.29%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ㅇ 다우 +0.47%, 나스닥 +0.90%, S&P +0.69%, 러셀 -0.05%, 필 반도체 +1.07%
뉴욕 시간 20일 뉴욕 주식시장은 경제지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화 판결이라는 대형 호재가 시장을 압도하며 상승 마감함. 관세 무효화 판결로 기업들의 비용 절감 및 기납부 관세에 대한 대규모 환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아마존, 코스트코 등 유통주와 소비재 섹터가 지수 상승을 주도함. 장 초반 GDP 부진과 고물가 지표로 혼조세를 보였으나, 법적 불확실성의 일시적 해소와 관세율 실질 하락 (25%→10%)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며 S&P 500 등 주요지수의 상승 마감을 이끌어냄.
기술 및 AI 섹터는 알파벳이 3.7~4.0%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했으며, 엔비디아와 애플 등 대형 기술주들이 관세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동반 상승함. 유통 및 소비재 섹터는 아마존과 이베이 등 이커머스 종목들이 관세 환급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으나, 월마트는 실적 발표 후 미래 전망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나타냄. 에너지 섹터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유가가 상승하며 에너지 관련주들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는 역할을 수행함.
ㅇ S&P 500 선물 지수 시간대별 변동 요인 분석
> 2월20일 15:30 ~ 22:30 : 유럽 증시 개장 및 미 증시 개장 전, 하락 흐름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을 앞둔 극심한 눈치보기 장세와 경제 지표 부진 우려가 지수 하락을 주도함. 한국 시간 22:30(뉴욕시간 08:30) 발표된 미 4분기 GDP 성장률이 1.4%로 시장 예상치(3.0%)를 대폭 하회하며 경기침체 공포가 확산됨. 동시에 발표된 12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예상치(0.3%)를 웃돌아, 저성장-고물가(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됨. S&P500 선물은 GDP 및 PCE 발표 직후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장중 저점인 6,850선 근처까지 급락함
> 2월20일 22:30~2월21일 02:00 : 뉴욕 증시 초반, 상승 전환 및 급등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해 위헌 및 무효 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력한 '해방 랠리'가 시작됨. 관세 무효화로 인해 아마존(+2.5%), 쇼피파이(+2.2%) 등 그동안 관세 타격이 컸던 이커머스 및 유통 종목들이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함. 기업들이 이미 납부한 수천억 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기업 이익 개선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급반전시킴. 선물지수는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고 급격한 V자 반등을 기록하며 6,910선을 돌파함.
> 2월21일 02:00 ~ 06:00 : 뉴욕증시 후반, 변동성 장세 및 완만한 상승
트럼프 대통령의 즉각적인 대체 관세 부과 선언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승폭을 일부 제한했으나, 관세율 하향(25%→10%)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함.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 직후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0% 보편 관세를 재발령했으나, 기존 관세보다 세율이 낮아진 점이 '최악은 피했다'는 안도감으로 해석됨. 이란 핵 합의 관련 최후통첩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세와 관세 환급 기대감이 지수의 하단을 지지함. S&P 500 선물은 장 막판까지 강세 기조를 유지하며 전일 대비 +0.40% 상승한 6,925.50으로 마감함ㅇ 20일 뉴욕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
> 미 연방대법원, 대통령의 긴급경제권한법(IEEPA) 기반 보편 관세 위헌 판결
뉴욕시간 2월 20일 오전, 대법원은 대통령이 IEEPA를 근거로 의회 승인 없이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권한 남용이라는 취지의 6대 3 판결을 내림. 관세 비용 부담이 컸던 수입·유통업체 및 글로벌 기업들의 비용 절감과 환급 기대감이 시장 전체의 강력한 매수세를 유발함. 법적 불확실성 해소가 투자 심리를 대폭 개선시키며 주요 지수의 장중 상승 전환 및 상승 마감
> 트럼프 대통령, 무역법 122조 근거 10% 보편 관세 즉시 재부과 발표
대법원 판결 직후 열린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 위기 대응을 명분으로 한 별도 법조항을 동원해 150일 한시적 관세 부과를 선언함. 관세 완전 철폐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으며 장중 변동성을 키웠으나, 기존 IEEPA 관세보다 낮은 세율과 품목 예외 조항이 포함됨. 정책 충돌에 따른 혼란을 야기했으나 결과적으로 관세율 하향 조정 효과가 부각되며 시장 하방 경직성 확보에 기여함.
> 미 4분기 GDP 성장률(속보치) 1.4% 발표 (시장 예상치 대폭 하회)
2월 20일 오전 8시 30분, 미 상무부는 정부 셧다운 여파로 4분기 성장률이 예상치(3.0%)에 못 미치는 1.4%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경기둔화 우려를 자극했으나, 동시에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이는 '나쁜 소식이 증시에는 좋은 소식'으로 해석됨. 성장률 쇼크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국채금리를 하락시키며 기술주 중심의 반등 동력으로 작용함.
> 12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 시장 예상치 상회하며 인플레 우려 재점화
GDP와 함께 발표된 PCE 물가 지수가 전년 대비 2.9% 상승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아 물가 끈적임(Stickiness)을 확인시켜 줌.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장 초반 기술주와 성장주에 강한 하방 압력을 가하는 원인이 됨. 인플레이션 지표의 상방 경직성이 장 초반 지수하락을 유도하며 매크로 불확실성을 증대시킴
> 블루아울 캐피털(Blue Owl), 14억 달러 자산 매각 및 사모 펀드 환매 영구 중단
뉴욕시간 19일 증시마감 후 비은행 금융권의 유동성 위기를 시사하는 사모 신용 펀드 환매 중단 소식이 구체화됨. 사모 대출 시장의 신용 경색 우려가 블랙스톤, 아폴로 등 대체투자 및 금융 섹터 전반의 투매를 유발함. 금융 시스템 리스크 부각이 관련 섹터 주가의 급락을 이끈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함.
> 트럼프 대통령, 이란 핵 합의 이행 관련 '최후통첩' 발령 및 중동 긴장 고조
뉴욕시간 19일 증시마감 후 미국이 이란에 대해 강력한 군사·경제적 제재 조치를 예고하며 지정학적 위기 수위를 높임. 공급망 불안과 전쟁 공포가 가중되며 WTI 국제 유가가 배럴당 66달러선을 돌파하는 등 에너지 가격 상승을 초래함. 지정학적 리스크가 안전 자산 선호와 에너지주 강세를 유도하며 시장의 업종별 차별화 흐름을 결정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와 AI 섹터 : 알파벳 A +4.0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2.59%, 애플 +1.54%, 퀄컴 +1.14%, 엔비디아 +1.02%, 슈퍼 마이크로 +0.81%, 오라클 -5.40%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보편 관세 부과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리며 글로벌 공급망 비용 상승 우려가 크게 완화됨. 특히 대중국 및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의존도가 높은 하드웨어와 AI 인프라 기업들을 중심으로 규제 리스크 해소에 따른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됨. 다만 오라클은 전반적인 섹터 호조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부문의 실적 우려와 기술적 매도세가 겹치며 개별적 급락세를 나타냄.
한국 증시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긍정적인 수급 환경을 조성함. 관세 불확실성 제거는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IT 부품 및 반도체 장비주들의 투자 심리 회복에 직접적인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 테라다인 +2.83%, 인튜이티브 서지컬 +0.90%, 로크웰 오토메이션 +0.86%, 시스코 시스템즈 +0.81%, 테슬라 +0.03%, 캐터필러 -0.10%, 에어로 바이론먼트 -6.05%
지능형 로봇 및 자동화 설비 기업들은 관세 무효화에 따른 부품 조달 비용 감소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임. 테슬라는 자율주행 로봇 및 AI 모멘텀이 유지되었으나 장중 발표된 관세 재부과 소식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보합권에 머무름. 에어로 바이론먼트는 정부 지출 둔화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 속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큰 폭으로 하락함.
국내 증시의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관련주에 혼조세 속 상방 압력을 제공함. 테슬라의 보합권 마감은 국내 이차전지 및 자율주행 부품주들에 중립적인 영향을 미치겠으나, 산업 자동화 수요 확대 전망은 관련 기계 업종에 긍정적임.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퍼스트 솔라 +3.68%,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09%, 넥스테라 +0.59%, 버티브 홀딩스 +0.28%, GE 버노바 -0.51%, 이튼 -1.04%, 뉴스케일 파워 -8.20%
태양광과 원자력을 포함한 청정에너지 기업들은 정부의 에너지 자립 투자 계획과 탄소 중립 정책 유지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급증 전망이 전력 생산 기업들의 주가를 지지함. 그러나 변압기 및 전력 장비 기업인 이튼과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인 뉴스케일 파워는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재무 구조 우려로 인해 약세를 보임.
한국 증시의 태양광 모듈 제조사 및 전력 설비 수출 기업들에 우호적인 배경을 제공함. 미국 내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와 AI향 에너지 투자 지속 확인은 국내 전력기기 업종의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임.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섹터 : 팔란티어 테크 +0.26%, Rtx Corp -0.24%, 보잉 -0.72%, 제너럴 다이내믹스 -0.82%, 록히드 마틴 -1.24%, 헌팅턴 잉걸스 -1.26%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 여파에 따른 국방 예산 집행 지연 우려가 방산 섹터 전반의 발목을 잡음. 대형 방산업체들은 신규 계약 수주 기대감보다 정부 지출 가이드라인의 불확실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락세를 나타냄. 팔란티어만이 AI 소프트웨어 적용 확대 기대로 소폭 상승하며 섹터 내에서 차별화됨.
최근 강세를 보였던 국내 방산 및 조선주들에 단기적인 차익 실현 빌미를 제공함. 미 정부의 예산 집행 불확실성은 해외 수주 모멘텀을 일시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으나, 지정학적 불안 지속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줄 것으로 보임.
ㅇ 헬스케어 섹터 : 애브비 +0.21%, 화이자 -0.78%, 일라이 릴리 -1.34%, 존슨앤존슨 -1.79%, 노보 노디스크 -2.13%
비만치료제 선두 주자인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는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경쟁 심화 우려 속에 약세를 보임. 대형 제약사들은 전반적인 시장의 기술주 쏠림 현상과 정부의 약가 인하 압박 등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며 방어주로서의 매력을 발휘하지 못함. 섹터 전반적으로 경기 민감주로의 자금 이동에 따른 소외 현상이 나타남.
국내 바이오 및 제약 섹터에 다소 부정적인 투자 심리를 전이시킴. 특히 글로벌 비만치료제 테마와 동조화되었던 국내 업체들의 주가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으며, 대형 바이오 시밀러 종목들도 수급 공백을 겪을 가능성이 높음.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1. 2025년 4분기 미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
발표 내용 및 해석: 미국 4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1.4%로 발표되어 시장 예상치(3.0%)와 전분기(4.4%) 수치를 대폭 하회함. 이는 6주간 이어진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정부 지출 급감(-16.6%)과 소비자 지출 둔화(3.5%→2.4%)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 경제성장 둔화는 일반적으로 악재이나, 시장은 이를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받아들임. 장 초반 혼조세를 보였으나 '나쁜 소식이 증시엔 호재'로 작용하며 기술주 중심의 반등 동력을 제공함. 성장률 쇼크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자극하여 지수 상승에 기여함.
2. 12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근원(Core) PCE 물가지수
12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2.9%,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가 3.0% 상승하며 예상치(각각 2.8%, 2.9%)를 상회함. 월간 근원 PCE도 0.4% 상승하여 물가 압력이 여전히 끈적하다는 사실이 확인됨. 물가지표의 상방 경직성은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을 억제하며 장 초반 국채금리 상승과 주가지수 하락압력을 가함. 기술주와 성장주에 일시적인 매도세를 유발하는 원인이 됨. 인플레 우려 재점화로 장중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금리 민감주의 하락을 유도함.
3. 1월 잠정주택판매(Pending Home Sales)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발표 결과, 1월 잠정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0.8% 감소하며 시장의 완만한 반등 예상을 빗나감. 높은 모기지 금리와 매물 부족, 추운 날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주택 시장의 회복 속도가 지연되고 있음을 시사함. 부동산 경기 침체 지속 우려에 따라 건설주와 부동산업종(XLRE)이 하락세를 보였으며, 전반적인 내수 경기 회복에 대한 의구심을 키움. 부동산 섹터의 약세를 직접적으로 견인함.
4.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79.6 수준으로 발표되어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하며 소비 심리 위축을 나타냄. 특히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3.4%로 집계되어 소비자들이 물가 상승에 대해 여전히 경계심을 갖고 있음이 확인됨. 고물가와 저성장 우려가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자극했으나, 같은 날 발표된 대법원의 관세 위헌 판결이라는 강력한 정치적 변수에 묻혀 영향력이 다소 제한됨. 주가지수 자체는 관세 호재로 상승했으나, 소비재 섹터 내 개별 종목의 상방을 제한함.
5. 2월 S&P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
제조업 PMI가 51.2, 서비스업 PMI가 52.3을 기록하며 기준선인 50을 상회했으나 전월 대비 성장 속도는 둔화됨. 미국 경제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완만한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제조업 분야의 회복세는 상대적으로 더딤을 보여줌. 서비스업의 회복세 확인은 경기침체 우려를 일부 완화시켰으며, 대형 우량주와 가치주들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 근거로 활용됨. 경기의 연착륙 가능성을 지지하며 장 후반 지수 반등에 기여함.
ㅇ美 2월 경기 둔화…서비스업 PMI 10개월來 최저, 제조업도↓(상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9649
ㅇ더 뜨거워진 美 물가…12월 근원PCE 가격 전달比 0.4%↑·2년來 최고(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9637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0.29%)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IEEPA(국제긴급경제권한법) 기반 상호관세 부과를 위헌으로 판결하며 관세 수입 감소에 따른 미 정부의 재정 적자 확대 및 국채 발행 증가 우려가 부각됨. 트럼프 대통령이 판결 직후 즉각적인 대응으로 '무역법 122조'를 동원해 150일 한시적 10% 글로벌 관세를 재발령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된 점이 금리 상방 압력으로 작용함. 미 4분기 GDP 성장률이 1.4%로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12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시장 예상(0.3%)을 상회하자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금리 하단을 지지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 인덱스 하락 (-0.17%)
미 연방대법원의 위헌 판결로 인해 그동안 달러강세를 견인했던 관세에 의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며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됨. 미국 국채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Steepening) 현상이 나타났으나, 주요 수출국(한국, 일본 등)의 상호관세 부담 완화 전망이 상대적 통화가치 하락을 방어하며 달러약세를 유도함.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즉각적인 대체관세 부과 선언과 이란에 대한 군사적 긴장 고조가 안전자산인 달러의 추가하락을 방어하는 요인이 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원유 가격 하락 (-1.13%)
>지정학적 긴장 유지 속 매수 차익 : 미국과 이란 사이의 핵 협상 난항 및 미국의 공습 가능성 보도로 장중 배럴당 67달러를 돌파하며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후 마감 시점에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함.
> 수요 둔화 우려 : 미국 4분기 GDP가 1.4%에 그치며 경제성장속도가 둔화되었다는 지표가 발표되자, 향후 원유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가 유가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공급 우려 완화 : 미국 정부가 에너지 자립을 위해 360억 달러 규모의 국내 자원 개발 프로젝트 투자를 발표하며 중장기적인 공급 확대 가능성을 시사함.
ㅇ 금(Gold) 가격 상승
>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 미국이 이란 핵 합의 이행 시한을 3월 말로 통첩하고 중동 지역에 항공모함 2척 등 대규모 군사력을 증강 배치했다는 소식에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강력하게 유입됨.
> 통화 정책 및 달러 약세 : 미 대법원 판결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달러로 거래되는 금의 상대적 가치가 상승하며 투자 수요를 자극함.
> 인플레이션 헤지 : 근원 PCE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자 실물 자산인 금에 대한 방어적 매수세가 유입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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