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6/02/20(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2. 20. 06:26

    26/02/20(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20일 한국 증시 마감시황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의 하락, 달러인덱스 상승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 안전선호심리의 확대 영향에도 불구하고 상승출발하여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확대. 오늘 코스피는 아시아 장중 S&P500 지수선물의 흐름에 정확하게 연동되며 초반 상승, 중반 횡보, 후반 추가상승 흐름으로 아시아 증시 내 독보적인 강세를 보임. 코스피는 5,800선 위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감. 


    오늘밤 미국시장에서 중요한 경제지표들이 대거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주말을 앞두고 미국-이란 군사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오늘 코스피가 급등한 이유를 찾는다면, ①미국시장에서 M7기업 주가의 횡보에 실망한 서학개미들이 한국증시로 복귀,  ② 탈 달러 외인자금이 한국증시 매수전에 선제적으로 선물매수포지션 확보와 함께,  지수상승에 깜짝 놀란 헤지포지션 보유 외인들이 장후반에 황급히 환매수 청산 확대 등이 원인인 것으로 풀이  

    글로벌 거시 경제 지표 호조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라는 악재에 아시아 증시 동반하여 부진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한국증시가 조선, 방산, 원전, 반도체라는 확실한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아시아 국가 중 독보적인 흐름을 보여줌.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대치 격화 소식에 유가가 배럴당 66.65달러(+0.57%) 상승하면서, 국내 방산 및 조선 섹터가 지수 상승을 견인함. 뉴욕 시장 내 원전 관련주 상승의 영향으로 우리기술, 한전산업 등 SMR 및 전력 설비 관련주들이 대거 급등함.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과 아시아 시장 내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인해 SK하이닉스(+5.93%) 등 대형 반도체주들이 지수 하락을 방어하며 상승세를 주도함.

    코스피는 +0.35%상승 출발후 빠르게 추가상승하여 11:00경 +1.57%를 기록, 이후 횡보하다가 12:30경부터 추가상승하여 +2.31%(5808.53)로 마감. 코스닥은 +0.06%보합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20경-1.12%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10:20경 -0.09%로 낙폭 회복했으나 이후 완만한 우하락세를 보이다가 13:20경 -0.37%에서 추가하락하여 -0.58%(1154.00)으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4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 엔/달러환율 +0.07%, 원/달러 환율 -0.23%, WTI유가 +0.57%, 미 10년국채금리 -0.1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4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39%, 니케이 지수 -1.07%, 코스피 지수 +2.31%,  항셍지수 %, 상하이, 대만증시는 휴장.

     

    오늘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외인은 지수선물, 주식선물시장에서 강력한 매수를 지속하며 지수상승을 주도. 양 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이 대규모로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매수로 헤지.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3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지수선물 +1조2717억, 주식선물 +3061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9350억 순매도.기관은 지수선물 -9551억, 주식선물  -4929억 순매도하고 코스피 +1조7160억 순매수. 개인은 지수선물 -2432억, 코스피현물 -8510억  순매도하고 주식선물 +1838억 순매수.

     

     

     

     

     

     20일 한국증시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섹터

     

    SK하이닉스 +6.15%, 한솔케미칼 +2.21%, 에스앤에스텍 +2.05%, 원익IPS +1.88%, DB하이텍 +1.75%, 한미반도체 +0.50%, 에이디테크놀로지 +0.23%, 삼성전자 +0.11%, 세미파이브 -0.52%, HPSP -0.76%, 제주반도체 -2.04%, 두산테스나 -2.44%, 가온칩스 -2.73%, 리노공업 -3.11%, 피에스케이 -3.66%

    뉴욕 증시에서 블랙록의 지분 확대 소식이 전해진 SK하이닉스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주도함.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메모리 반도체인 HBM 수요 지속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되며 대형주 중심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됨. 다만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와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해 중소형 소부장 종목들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등락이 엇갈리는 차별화 장세가 전개됨.

    ㅇ 로봇/AI 섹터


    에스엘 +10.71%, 삼현 +6.00%, 뉴로메카 +5.57%, 원익홀딩스 +4.52%, 현대모비스 +0.45%, NHN +0.24%, LG씨앤에스 0.00%, 레인보우로보틱스 -0.56%, NAVER -0.79%, 현대차 -0.78%, 두산로보틱스 -1.18%, 현대오토에버 -1.14%, 로보티즈 -1.41%, 현대무벡스 -1.79%, 유일로보틱스 -2.69%, 모베이시스 -2.57%

    뉴욕 시장에서 테슬라가 로봇 및 AI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유지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한 점이 국내 관련 부품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특히 자율주행 및 로봇용 감속기, 전장 부품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이 전방 산업의 자동화 수요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함. 하지만 지수 고점 부담에 따른 경계 매물과 개별 모멘텀이 부족한 서비스용 로봇 및 플랫폼 기업들은 하락세를 보이며 섹터 내 양극화가 심화됨.

    ㅇ 전력인프라 섹터


    우리기술 +14.67%, 태웅 +10.27%, 한전기술 +7.78%, 효성중공업 +6.97%, 비에이치아이 +6.39%, 두산에너빌리티 +5.49%, HD현대일렉트릭 +4.24%, OCI홀딩스 +3.91%, 삼성물산 +3.44%, 현대건설 +2.98%, 산일전기 +2.26%, LS ELECTRIC +1.92%, LS마린솔루션 +1.77%, 한국전력 +1.45%, 우진엔텍 +1.21%, 한전KPS +1.29%, 대한전선 +0.77%, 범한퓨얼셀 -0.16%, HD현대에너지 -3.68%, 한화솔루션 -8.72%, 씨에스윈드 -5.26%, 씨에스베어링 -4.15%, SK오션플랜트 -0.11%, 대우건설 -1.64%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폭증과 빅테크 기업들의 원자력 업체 계약 소식이 '원자력 르네상스' 기대감을 자극함. 뉴욕 증시 원자력 섹터의 상승 모멘텀이 국내 SMR 및 전력 설비주로 전이되며 관련 기자재 업체들이 무더기 급등함. 한국전력이 2026년을 전력망 적기 확충과 AI 기반 경영혁신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점도 강력한 촉매제가 됨.

    ㅇ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STX엔진 +11.24%, 한화시스템 +9.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36%, HD현대조선해양 +6.39%, 한화오션 +6.33%, RF시스템즈 +5.50%, 세진중공업 +5.43%, 헌팅턴중공업 +4.70%, 현대로템 +4.52%, 한화엔진 +3.99%, 컨텍 +5.46%, AP위성 +3.08%, 쎄트렉아이 +2.08%, 삼성중공업 +2.08%, 한국항공우주 +1.37%, 아이쓰리시스템 +0.85%, 성광벤드 +0.38%, 인텔리안테크 -1.86%, 라이콤 -1.85%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실질적인 물리적 충돌 위기로 번지며 글로벌 방산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을 지배함. 뉴욕 증시에서 헌팅턴 잉글스 등 방산주가 급등한 가운데, 생산 능력을 갖춘 국내 K-방산 및 조선 업체들이 직접적인 수혜주로 지목됨. 특히 함정 MRO 및 엔진 관련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사상 최고치 수준의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과시함.

    ㅇ 바이오제약 섹터

    파마리서치 +1.27%, 한미약품 +1.77%, 에스티팜 +2.35%, 일동제약 +2.30%, 알테오젠 +2.19%, 삼성바이오로직스 +0.93%, 유한양행 +0.89%, SK바이오팜 +0.27%, 셀트리온 -1.02%, 한올바이오파마 -2.48%, 펩트론 -1.25%

    상세섹터 변화요인: 금리 인하 지연 우려라는 매크로 악재에도 불구하고, 면역항암제 및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재평가되며 선별적인 강세가 나타남. 특히 글로벌 임상 결과가 긍정적이거나 해외 대형 제약사와의 기술 수출 계약 모멘텀이 살아있는 종목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됨.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의 견조한 실적 전망이 대형 바이오주의 주가를 지지했으나, 전반적인 시장 유동성 집중이 방산과 전력 섹터로 쏠리며 상승폭은 다소 제한됨.

     

     

     

     20일 한국증시에 영향이 큰 뉴스 요약

    1. 미국 항공모함 2척 중동 급파 및 공습 임박 보도
    미 국방부가 제네바 협상 결렬 직후 제럴드 포드 함 등 항공모함 전단을 중동으로 전격 배치했다는 소식이 뉴욕 장 마감 후 국내에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이 '10일 내 중대 결정'을 언급하며 이란에 대한 물리적 타격 가능성을 시사해 지정학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함. 이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에너지 안보 위기를 촉발하며 국내 시장의 위험 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함. 방산주 및 에너지 관련주로의 수급 쏠림 현상을 유발하고 전체 지수에는 하방 압력을 가함. 조선, 방산, 에너지 관련주 급등

    2.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예상치 하회

    미 노동부가 발표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6,000건으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인 225,000건을 크게 밑돎. 이는 미국 고용 시장이 고금리 상황에서도 여전히 매우 견조함을 증명하며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를 낳음. 강력한 고용 지표는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를 꺾고 긴축 장기화 가능성을 뒷받침함. 고금리 유지 전망에 따른 기술주 및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함. 성장주 약세 및 소비주, 미디어컨텐츠,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상대적 부진

    3. 2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 깜짝 반등

    20일 새벽 발표된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가 16.3을 기록하며 전월(12.6) 및 예상치(8.5)를 큰 폭으로 상회함. 미국 제조업 경기가 강력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하며 '노랜딩(No Landing)'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줌. 이 데이터는 달러 강세를 유도하고 한국 등 신흥국 시장에서의 자금 이탈 우려를 높임. 달러 강세 압력을 높여 원/달러 환율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 됨. 원/달러 환율이 1450원 위로 상승하면서 따른 외인 현물매도 압력 확대.

    4. 국제 유가 및 금 가격의 동반 급등세 지속
    중동의 전운이 짙어지며 WTI 유가가 배럴당 66달러를 돌파하고 금값이 역사적 고점인 5,000달러 선에 육박함. 원자재 가격 급등은 수입 물가 상승을 유도해 국내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높이고 경상수지 흑자 폭을 줄이는 요인이 됨.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극대화되면서 증시 내 유동성이 원자재 시장으로 이동함. 정유·가스주에는 호재로, 제조 및 운송업종에는 악재로 작용함. 에너지 섹터 강세.

     

     

     

     

    ■ 미-이란 갈등 상황 점검 : 지난해보다 불확실성 다소 상승- 삼성

     

    트럼프 대통령이 2월 말~3월 초를 시한으로 이란에 3가지를 요구. 1) 이란이 핵 농축 을 완전히 포기하고, 2) 미사일 능력에 대한 제한을 수용하며, 3) 역내 이란의 대리 세 력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것 등.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경고하며, 최근 인근에 미 해군 항공모함 2개 전단을 배치. 이에 대해 이란도 반발해 러시아와 합동 해군훈련을 실시하는 등 갈등이 고조.

     

    지난해 6월 12일 이스라엘은 이란 내 핵 시설을 파괴하고 군부의 요인들을 암살하는 군사 행동을 감행. 이후(21~22일) 미국도 B-2폭격기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등을 동원해 이란의 주요 핵 관련 목표를 공습(이 공격은 이란의 선제적 대응으로 핵 능력에 치명타를 입히지는 못했다는 평가). 그럼에도 당시 이란은 소극적으로 대응. 장기 간 경제 제재로 인한 군사 역량 약화와 내부 정정 불안 등이 배경.

     

    무엇보다 지난해 군사적 갈등은 양측 모두 레드라인을 넘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 걸 프 지역 석유 수출에 차질을 주지 않는 수준에서 갈등이 진정됨.

     

    하지만 이번은 상황이 다르게 전개될 가능성이 제기. 반정부 시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부의 압박까지 더해져 정권붕괴 우려가 커지면 현 이란 지도부의 돌발 행 동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 대표적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로 미국에 대항하는 상황. 이 경우 미국이 이란 석유 시설을 타격하고 이란이 다시 걸프 지역 석 유 시설을 보복 공격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이어질 우려.

     

    걸프 지역 석유 수출국들의 동 해협 의존도는 이란, 쿠웨이트, 카타르가 100%이고 다른 국가들도 절대적(이라크 97%, 사우디아라비아 89%, UAE 66% : Vortexa 추정). 또한 현실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경로(송유관 이용 등)도 제한적인 상황.

     

    다만 아직은 협상이 양측에 우선 선택지로 보임. 올 초 전격적인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에서 보듯 트럼프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어내는 외교 적 전술을 추구하고 있음. 연말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러한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 높 음. 이란 역시도 미국의 압박에 전면적으로 대응할 경우 현 정권의 신속한 종말을 자 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행동할 것.

     

    당사는 여전히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가능성을 30% 이하로 예상하나, 향후 1~2주간 협상 추이를 주목.

     

     

     

    ■ 일본의 대미투자1호가 한국에 시사하는 점 -DS

     

    ㅇ 대미투자가 수익이 나기는 어려운 구조이나 조선, 전력기기 등 산업의 수익 증가요인

     

    18일 일본의 대미투자 1호가 협상과정에서 지연이 존재한다는 뉴스 등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발표되었다. 일본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온 것은 경제적 이익이 존재하기 때문으로 동 투자건을 분석하여 어떤 이익이 존재하는지 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도출하고자 한다.

     

    분석결과 대미투자 자체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이다. 일본의 투자안이 인프라 등에 집중되어 있는데 절반의 수익을 미국이 가져가고 향후 영구현금흐름에서는 10% 만 가져갈 수 있어 기대수익이 적어도 20%는 나야 수익이 날 수 있다. 하지만 일본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투자에 임한 이유는 자체적인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먼저 에너지안보 측면에서 일본은 중동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가 90%가 넘는 나라로 대만 관련 분쟁시 에너지 공급선이 크게 위협 받기 때문에 다변화 목적이 있다. 또한 좋은 투자처를 먼저 선점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Factsheet에 미국은 투자를 원활히 하기 위한 제반 조치들을 하도록 하고 있어 규제 완화를 통해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업에 접근할 수 있다. 그리고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한국이 대미투자에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잘해서 고수익 사업에 투자 하는 방법과 고정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사업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현실적으로 후자는 고정적 수요처를 찾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는 문제점이 있어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투자 관련 제약은 3,500억 달러 중 1,500억 달러를 조선에 투자 해야 한다는 점과 연간 200억 달러씩만으로 자체적인 대규모 투자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일부 투자는 기업과 함께 들어가 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제약 하에서도 한국은 조선사업 투자시 수주 가능성 증가 등 수혜 가능성이 있다. 이번주 발표된 미국의 조선 관련 미국의 정책발표로 조선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매크로 상황과 합쳐저 조선주 모멘텀이 생길 것이다.

     

    ㅇ 일본의 투자 구조 및 이익배분 방식

     

    일본의 투자 구조는 미국이 발표한 FactSheet와 요미우리 신문 등에서 정리한 내용을 통 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일본의 투자 체계는 미국측으로 구성된 투자위원회에서 투자를 결정하나 투자안건을 미국과 일본 양국 지명자로 구성된 협의위원회와 협의한다. 다음 단계로 투자위원회가 미국 대통령에게 투자안건을 추천하고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일본무역보험(NEXI)에 투자대상을 통보한다. 일본은 미달러 표시 자금을 민간금융회사를 통해 45일 내에 지정계좌에 납부하며 이는 각 투자목적SPV로 들어간다. 이때 GP(운영사)는 미국이 지명한다. 투자 결정 과정에서 미국의 비중이 더 큰 것이 사실이나 일본 도 특정투자에 자금조달을 거부할 수 있다. 다만 일본이 자금지원을 하지 않을 시 미국은 대통령이 정하는 관세율을 부과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구조로 인해 사실상 미국이 투자에 대한 주도권을 모두 쥐고 있으며 미국의 일방적인 이익에 따라 투자가 집행될 우려를 제기하나 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미국 정부는 빠르게 자본을 투하해야하며 이를 위해선 일본 정부가 최소한의 사업성을 납득할 수 있을 만한 고수익의 투자안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투자수익은 원금이 전부 회수될 때까지는 미국과 일본이 절반씩 가져가고 전부 회수된 이후는 미국이 90% 일본이 10%를 가져가는 구조이다. 하지만 이러한 수익구조는 민간 기업의 참여를 통해 변경할 수 있다. Factsheet 등에서 민간기업의 참여를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단순히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분취득 등 방식으로도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상환 우려에 대해서는 정부가 유치한 투자이기 때문에 우려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허드슨 연구소의 경우 사실상 채권이 아니냐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ㅇ 일본 투자 건의 사업성 분석 및 상환 가능성 분석

     

    18일 일본이 발표한 대미투자 계획은 3건이다. 각각의 프로젝트는 오하이오주 화력발전 소 건설, 조지아주 인공 다이아몬드 제조, 텍사스주 석유 수출 항만 정비로 에너지가 2건 원자재 1건이다. 각 프로젝트는 과거에도 진행된 이력이 있으나 미국 내에서 사업성, 환 경 이슈 등으로 진행이 안된 사업이다. 본 투자 사업에서 진행이 가능해진 이유는 미국 정부가 해당 투자에 대해 프로젝트 이행을 위해 연방 토지 임대, 전력·용수 제공, 접근성 강화 등 필수 인프라 지원과 규제 절차 개선을 가속하고, 일본 벤더 ·공급업체를 우선 고 려하기로 합의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하이오주 화력발전소의 경우 일본의 가스 터빈 기업들이 공급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는 일본 기업들에게 미국에 수출할 수 있는 창구로 작용할 것이다.

     

    뉴스가 발표된 후 대미투자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소프트뱅크그룹과 쇼센미쓰이의 주 가는 상승했다. 아사히다이아몬드 공업의 경우 주가가 하락했지만 해당 기업의 경우 최 근 1달간 주가가 28% 이상 상승하여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 즉 동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난다. 이는 대미투자에 참여기업들의 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시장이 기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현재 수준에서 일본의 대미 투자가 투자안 자체로써 수익성이 있을지 여부에 대 해서는 부정적이다. St Louis FED는 첫해에 5,500억 달러가 모두 집행되고 수익은 10% 발생한다고 가정하고 NPV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결과 일본의 투자안이 수익을 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가정을 좀 완화해서 10년동안 10%씩 집행한다고 가정을 완화해 계산하면 손실 비율이 조금 줄어든다. 하지만 여전히 NPV 기준 2~30% 정도 마 이너스 수익이 발생한다. (일본 수취 수익률 5~10%, 조달금리 4.7%, 영구현금흐름 존재 가정시) 따라서 일본 정부가 투자한 금액이 수익성을 갖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일본은 안보적 이유로 높은 중동 에너지 의존(90% 이상)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일본 정부의 정책과 기업들의 투자에서 나타난다. 따라서 단순히 수익률 외 다른 요소도 투자 판단에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 765kV 초대형 변압기가 온다  -SK

     

    ㅇ 왜 765kV 송전망인가?

    그동안 765kV 송전망은 캐나다 연계선과 오하이오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 되던 비주류 전압이었다. 미국 송전망의 주력은 300~500kV였고, 765kV 변압기를 만들 수 있는 업체도, 만들 이유도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AI데이터센터가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American Electric Power(AEP)는 3Q25 어닝콜에서 “당사의 765kV 송 전망이 데이터센터 유치에 경쟁우위”가 된다고 직접 언급했다. 기존 345kV 전력망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대용량 전력을 장거리로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765kV가 해법 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ㅇ 월등히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는 765kV 변압기

     

    현재 승인된 765kV 신규 송전망 규모는 6,360마일(약 10,200km)에 달한다. 대략 변전소 18~30개소가 필요하며, 765kV 변압기 약 200대 내외의 잠재수요가 추정된 다. 용량 및 세부설계에 따라서 변압기 가격이 편차가 크지만 대당 70~140억원의 단 가를 적용하면 765kV 변압기만으로 수조원규모의 시장이 열리는 셈이다. 더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진입장벽과 수익성이다. 765kV 변압기는 극도로 높은 진입장벽을 자랑한다.

     

    북미에서 공급가능한 기업은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포함 5개 업체로 좁 혀진다. 이에 기준 변압기 대비해서 월등히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765kV 변압기 생산에는 전용 생산라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공장의 생산슬롯을 배정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격과 마진이 가장 높은 765kV 변압기가 배정된다면 기존 주력으로 생산되던 300~500kV 변압기의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가격이 상승해질 수 있는 구조라고 판단한다.

     

    ㅇ 765kV 시장에서 한국이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

    한국의 전력기기 업체가 경쟁력을 보여주는 배경은 다양한다. 크게 보면 내재역량 축적, 원가경쟁력, 현지생산능력으로 나눌 수 있다. 1990년대부터 한국전력을 주도로 국내 345kV 전력망을 765kV로 바꾸는 작업을 계획했다. 이에 GIS는 효성중공업, 변압기는 HD현대일렉트릭(당시 현대중공업)이 담당해서 제품개발 및 생산을 맡겼다. 제품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약 10년뒤 2000년대부터 765kV 변전소가 구축되면서 국내 전력기기 업체의 제조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 신뢰성이 중요한 765kV 시장은 중국업체가 넘어오지 못하며, 한국의 변압기 업체는 미국/유럽 기업과 경쟁을 한다. 또한 765kV 변압기는 대당 단가가 높아서 원가 구조에 따르는 가격차이가 크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이 높은 한국업체를 선호하는 것 으로 판단한다. HD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각각 미국 현지 제조공장에서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강점이다. 특히 운송이 어려운 765kV 변압기 특징상 현지에서 대응 가능한 점이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 HD현대일렉트릭 : ‘90년대부터 765kV/1500MVA 변압기를 개발하여 국내외에 공급했다. 최근에는 미국 송전사와 765kV 변압기 및 리액터 29 대 공급계약을 체 결했다.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변압기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27 년까지 앨라배마 공장을 확장하여 765kV 등 초고압 변압기의 미국현지 생산 비중을 확대 할 계획이다.

     

    >효성중공업 : 마찬가지로 99 년부터 765kV 변압기를 제작했으며, 현재까지 한국, 미국, 인도 등에 160대 이상 공급한 실적이 있다. 25년에는 미국 텍사스 전력 유틸 리티로부터 24대의 변압기 및 리액터를 수주하며 북미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20년 일본의 미쓰비시로부터 인수(2019 년 발표)한 테네시주 멤피스 변압기 공장에서 765kV 변압기를 현지에서 제조하고 있다.

     

    ㅇ 전력기기 투자전략: Q-growth!

     

    26년은 전력기기 업체별로 실적 차별화가 두드러지는 해가 될 것이다. 전력기기 사이클이 장기화되면서 가격(P-growth) 상승은 이미 시장이 적응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증설 타이밍에 따른 물량(Q-growth) 차별화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선호순위는 일진전기 > LS일렉트릭 > 효성중공업 > HD현대일렉트릭을 제시한다. 빠르게 증설 결정을 내린 기업일수록 매출액 성장률의 기울기가 가파를 것으로 전망한다.

     

     

     

     

      HD현대 : 성장을 통한 주가 재평가 -흥국


    조선해양, 정유/화학, 전력기기, 건설기계, 선박서비스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이익 사이클의 변동성을 축소함.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조선과 전력기기가 실적 우상향 국면을 주도하는 가운데, 건설기계와 선박서비스가 가세하면서 향후 3년간 연결 EBIT 증가세는 지속 가능할 것임.


    ㅇ 4Q25 Review: EBIT 2.0조원(+124.5% YOY), 컨센 21% 상회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7조원(+9.6% YOY), 영업이익 1.97조원(+124.5% YOY)으로 당초 전망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함. HD현대오일뱅크가 당초 예상보다 큰 폭의 실적 호전을 기록했는데, 지정학적 리스크 및 역내 가동 차질에 따른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정제마진 개선 때문임. 

     

    HD한국조선해양(고선가 물량 매출 비중 확대)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고수익성의 미주향 프로젝트 납품, 전력변압기 수익성 향상), HD현대사이트솔루션(판가 인상과 프로모션 비용 축소, 환율효과), HD현대마린솔루션(AM과 디지털솔루션 부문 외형 성장 및 수익성 향상) 등 자회사 대부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임.

     

    조선부문이 초과성과급으로, HD현대마린솔루션이 전분기의 높은 기저로 인해 이익이 정체. 건설기계 부문 이익도 일회성 비용과 북미 관세 비용으로 역성장. 하지만, 정유부문 이익이 정제마진 상승과 환효과로 개선되고, 전력기기 부문이 선전 하면서, 연결이익이 전분기 대비 성장. 지분율이 높은 HD현대오일뱅크의 이익개선 으로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분기 및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ㅇ 증가하고 있는 자산가치:

     

    HD현대의 주가는 연초 대비 33% 상승. 보유 상장사 지분 중 가장 비중이 큰 HD현대일렉트릭의 주가가 29% 상승. 조선 관련 자회사(HD 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 주가가 둔화되었지만, 보유 상장사 지분 중 가장 비중이 큰 HD현대일렉트릭의 주가가 상승. 그리고 무엇보다 비상장사 가치가 크게 상승. 우선 정제마진 상승과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로 정유산업의 밸류에이션이 크게 상승.

     

    업황 호조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안정적인 NAV 증가 및 이에 따른 주가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음. 주목할 부분은 그룹 전반적으로 강한 주주환원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 HD 한국조선해양과 HD 현대일렉트릭 모두 주주환원 정책으로 30% 이상의 성향을 제시하고 있는 바 실적 성장에 따른 배당금수익 증가를 기대해볼 수 있는 동시에 HD 현대는 배당성향 70% 이상 유지를 추진 중. 향후에도 적극적인 주주환원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

     

    연내 상장을 추진 중인 HD 현대로보틱스의 상장은 그 기업가치가 현재 HD 현대의 기업가치의 크게 반영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지분가치가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

     

    ㅇ 로보틱스 사업의 성공적 안착이 관건.

    산업용로봇 분야에 강점을 가진 자회사 HD현대로보틱스의 연내 상장을 추진 중. HD현대의 주가는 로봇 사업 영역의 성장보다는 조선/전력기기 호조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판단되는 바, 중복상장 우려보다는 상장의 가격 발견기능에 따른 NAV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

     

    로봇산업에 대한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는 여건도 조성. 지난해 10월에 HD현대로보틱스 지분을 매각. 매각 주가는 2020년 지분매각 대비 3.6배 높은 수준. 언론에서 HD현대로보틱스의 상장 뉴스도 보도. 국내 로봇 및 공장 자동화 관련 주식들의 주가도 급등. HD현대로보틱스가 국내 로봇기업 중 가장 매출규모가 크고, 원가구조와 재무상태가 양호하며, 다변화된 납품 경험을 보유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현재 상장 로봇업체와 동일한 가치(시가총액)를 부여하는 것은 무리는 아니라는 판단. 상장작업이 본격화되면, HD현대로보틱스 지분가치 추가 상향도 가능.


    ㅇ 2026년 수익예상 상향: 견고한 실적 모멘텀 지속 가능


    2026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 80.2조원(+12.5% YOY), 영업이익 8.1조원(+32.8% YOY)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상향 조정함. 조선, 전력기기, 건설기계, 선박서비스 등 자회사들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함께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견조한 실적 모멘텀이 유지될 것임. HD한국조선해양(북미신규 LNG 생산 프로젝트 개발 본격화로 LNG선 발주량 증가, 탱커 시황 견조), 현대일렉트릭(전력인프라 시장의 구조적 성장, 제품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 시장 경쟁력 강화), 현대사이트솔루션(건설기계 업황 회복세, 합병 시너지 창출, 건설기계 AM/PS 사업 강화), 현대마린솔루션(친환경 DF엔진 지속 유입, LTSA 수주 확대) 등에서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임.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30,000원 상향


    2026~2027년 수익예상 상향과 자회사 가치 상승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함.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NAV 대비 할인율은 46.5%로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임. 실적 모멘텀과 주주환원, 지배구조 등을 감안해 NAV 대비 할인율은 32.0%를 적용함.

     

     

     

    ■ 현대로템 : 대세에 지장 없다 - 미래


    ㅇ 4Q25 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16.4% 하회


    4Q25 매출액 1.6조원 (12.8% YOY, 컨센 -6.4% 하회), 영업이익 2,675억원(+65.4% YOY, OPM 16.5%, 컨센 -16.4% 하회)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주된 하회 요인은 폴란드 EC2로 넘어가는 과도기 구간이기 때문이다.

     

    방산 부문은 매출액 8,599억원 (-4.3% YOY), 영업이익 2,507억원 (-13.9% YOY, OPM 29.2%)로 추정한다. 당분기 방산 영업이익률은 qoq +1%p 개선되었는데, 이는 방산 수출 마진이 3Q25 34%에서 4Q25 36%로 qoq +2%p 상승한 영향이다. 이에, 당사는 40%대 수출마진은 2H26부터 확인되는 것으로 관점을 변경한다.

    4분기 디펜스 매출 내 수출 비중은 73%(수출 매출 6,277억원), 수출 OPM은 36%(3분기 35% 추정)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


    ㅇ 2026년 방산 수출 모멘텀 풍부, 철도 턴어라운드도 시작


    동사의 2026년 수출 모멘텀은 20조원 수준으로 전망한다. 가장 가까운 수출계약은 페루 (1Q26, 2.8조원)와 이라크 (2Q26, 9.2조원)다. 페루는 3월 본계약 (K2 54대, K808 141대)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라크는 K2 250대 도입을 검토 중이다. 하반기에는 루마니아 (K2 200~250대 / 9조원)가 기대되는 가운데, 최근 현지보도에 따르면 상반기 체결 가능성 (Link)도 제기된 상태다. 이외에도 폴란드 잔여분 (K2 640대/ 20조원+), 사우디아라비아 (K2 500대 / 12.5조원), 모로코 (K2 400대 / 10조원)등 대규모 수출 파이프라인이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철도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도 기대한다. 2023년에 수주한 호주 QTMP 전동차 사업 (1.2조)과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2,753억), 미국 MBTA 전동차 추가공급계약 사업 (2,414억) 등 해외 사업들이 인식되기 시작했다. 성장폭이 가장 가파를 구간은 국내 사업이 종료되고, 해외 사업 비중이 커지는 2027~2028년일 것으로 예상한다.

     

    2026년 디펜스 수출은 '상저하고', 수출은 성장한다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는 납품보다 빠른 진행률 매출인식, 납품일정 조정 협의, 단가상승 효과에 따라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1) EC2와 EC3(수주 예정)로의 성장, 2) 페루, 이라크 등의 공급계약에 따라 2027년의 실적과 적정가치 업데이트 가능성의 사유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더구나 2027년 PER이 18.4배로 피어그룹 내 투자매력 가장 높다. 페루와 이라크의 선거로 계약 시기가 불투명한 것은 단점이다. 그러나 폴란드 3차, 페루, 이라크, 루마니아에, 추가로 모로코 400대 협상설(산업통상부 장관 방한, 관심 표명)이 등장하며, 파이프라인은 자꾸 커지고 있다.

     

    사측은 우주/로봇 등 미래 사업 비전을 강조하고있다. 동사는 재사용발사체용 메탄엔진(35톤급)을 2032년까지 개발 예정에 있다. 로봇은 무인차량과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협업한 다족보행로봇 등 각종 개발 경험 기반 사업화 추진중이다.

     

    ㅇ 수주 시점은 지연될 수 있으나, 방향성은 더욱 뚜렷해지는 중

     

    2026년 수주는 이라크(250대), 루마니아(216대), 페루(54대), 폴란드 3차 사업을 기대 중이다. 수요국(이라크, 페루) 정치일정 변화가 있으며, 수주자체에 대한 우려는 없으나 수주시점은 2026년 하반기를 예상한다. 루마니아 사업(약 11조원/K2 216대)의 경우 EU SAFE에서 조달된 자금이 전차 사업에 투입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Buy European에 얽매이지 않고 유럽 외 지역에서 전차를 도입할 수 있는 명분을 확보, 동사의 수주 기대감이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올해 추가 수주에 기반한 2027~2028년 이후 중 장기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 사우디, 모로코 등 후속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 확보 가능성도 주목한다.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당사 예상과는 달리 방산 수출마진 회복속도가 더딜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이익률 추정치를 낮추었다. 이로 인해, 영
    업이익 추정치를 2026F -11.7% / 2027F -3.1% 하향 조정했으나, 여전히 컨센서스 대비 +13.4% / +35.8% 높은 수준이다. 동사는 수출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매우 견조하고, 추후 1) 후속 수출계약 또는 2) 조기납품 등이 발생시 EPS 상향 가시성이 방산5사 중에 가장 우수하다.

     

     

     

    ■ SNT에너지 : 미국∙중동 등 수주 확대 및 실적개선 가속화 - IM

     

    ㅇ 지난해 4분기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 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지난해 4분기 동사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2,019억원(+110.9% YoY, +36.1% QoQ), 영업이익 468억원(+417.3% YoY, +92.3% QoQ)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다. 이는 지난해 3분기말 기준 수주잔고 7,063억원 기반 하에서 매출 상승으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ASP가 높은 프로젝트의 매출 반영 등으로 수익성 등이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ㅇ 트럼프 2.0 시대 LNG 수출 터미널 FID 가시화로 동사 수주 확대 가속화 될 듯.

     

    트럼프 2.0 시대 미국의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를 위한 핵심수단을 LNG에 두고 수출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를 가속화 하고 있다. 먼저 Commonwealth LNG 수출 터미널 프로젝트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Cameron Parish에 연간 액화 능력 950만 톤 규모로 총 6기의 모듈형 LNG 액화 트레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조만간에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 Delfin Midstream이 추진하는 Delfin LNG 프로젝트는 멕시코만 해역에 총 3기의 FLNG 설비를 투입해 연간 1,320만 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대형 사업으로 조만간에 FLNG 1호기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향후 1~2년 내 FID 후 본격 투자 집행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NG 터미널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기자재 수요 등이 본격화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올해 LNG 수출 터미널 FID 가시화로 동사 수주 확대가 가속화 될 것이다.

     

    ㅇ 중동에서 LNG 증설 프로젝트 본격화로 동사 수주 확대 가속화 될 듯.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경우 2030년까지 판매 가스 생산량을 2021년 대비 60%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스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자푸라 가스전 4단계 개발 등 LNG 증설 프로젝트 등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UAE의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의 경우 2028년까지 LNG 생산량 2배 이상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4.8mmtpa LNG 액화 트레인 2기로 구성된 총 9.6mmtpa 용량의 ADNOC의 루와이스(Ruwais) LNG 수출 터미널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카타르 국영기업 QE는 북부가스전(North Field)전에서 생산되는 연간 LNG 생산 규모를 7,700만 톤에서 2027년 까지 1억 2,600만 톤으로 확대하는 증산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다. 이와 같이 올해 중동 등에서 LNG 증설 프로젝트 본격화로 동사 수주 확대가 가속화 될 것이다.

     

    ㅇ 중동 뿐만 아니라 미국 등 커버리지 지역이 확대되면서 성장성 가속화.

     

    중동, 미국 등에서 LNG 인프라 프로젝트 등이 본격화 되면서 동사 신규수주의 경우 23년 2,264억원, 24년 7,423억원, 25년(E) 6,000억원 등으로 급속하게 증가되고 있는 중이다. 올해의 경우 LNG 인프라 프로젝트 본격화로 에어쿨러 수주 뿐만 아니라 국내 및 해외 HRSG 등의 수주 가세로 신규수주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신규수주 증가에 힘입어 2025년 12월말 기준 수주잔고도 6,000억원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수주잔고 및 올해 신규수주 등을 기반으로 향후 매출 증가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중동 뿐만 아니라 미국 등으로 커버리지 지역이 확대되면서 지속적인 신규수주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성장성 또한 가속화 될 것이다.

     

    ㅇ 미국 LNG 빅사이클 수혜주, 목표주가 7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SNT에너지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 다. SNT에너지의 Global Peers PER은 20X 수준이나, 목표주가는 보수적으로 평균 PER에서 30% 할인 적용하여 산정했다. 지난해 수주 감소에 따라 수주잔고가 빠지게 되면서 2027년 탑라인은 플랫 감소, 2028년은 올해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성장 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투자 포인트는 1) 높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2026년 안정 적 실적 성장세, 2) 글로벌 AI 전력 수요와 에너지 안보를 위한 미국의 공격적인 LNG 투자에 따른 수주 우상향, 3) 글로벌 가스 투자 확대에 따른 HRGS 수요 증가와 수주 본격화로 요약할 수 있겠다.

    조만간 FID가 예상되는 미국 Commonwealth LNG (Technip EPC 선정), 연내 FID가 예상되는 Delfin FLNG를 고려할 때, 상반기는 수주 모멘텀이 높아지는 시점으로 판단된다. 또한 SNT에너지는 최근 미국 LNG, 원자력, 재생에너지 등의 발전 전시회인 파워젠 인터네셔널 (POWERGEN International 2026) 에서 HRSG를 강조하며 공격적인 수주 의사를 타진한 만큼, 향후 HRSG에서도 의미있 는 성과가 기대된다는 점 역시 주목해야 한다.

    4Q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가는 실적과 수주를 확인하며 전고점을 충분히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2026년 기준 PER은 여전히 10X가 되지 않는다.

     

     

     

    ■ 코리아써키트 : 2026년 차별화된 성장, 저평가 지속! -대신

     

    ㅇ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82,000원 유지

     

    연결, 2026년 매출은 1.7조원(12.6% yoy), 영업이익은 1,351억원(151% yoy)으 로 추정, 2025년 3Q 이후에 본격화된 성장 추세가 2026년 지속될 전망. 별도 (코리아써키트)의 매출(1.11조원)과 영업이익(962억원)도 각각 28.3%(yoy), 83%(yoy)씩 증가 추정 등 별도, 연결이 동시에 호조를 예상. 2026년 EPS 기준 으로 현재 P/E 13.5배로 PCB 업종내 저평가로 판단,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 표주가 82,000원(2026년 EPS X 목표 P/E 23배(실적 회복기 상단) 적용) 유지.

     

    ㅇ 투자포인트는

     

    1) 연결, 2026년 1Q 영업이익(287억원)은 흑자전환(yoy), 매출(4,052억원)은 14.3%(yoy) 증가로 추정.

     

    서버향 메모리모듈의 매출 확대 속에 HDI(경성 PCB)의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면서 높은 수익성은 지속. 최근 메모리 가격의 상승은 기존 IT기기의 수요 둔화로 예상하나 데이터센터 및 서버향 메모리 수요는 강하다고 판단. 메모리 사양의 상향으로 면적 증가 및 층 수의 확대 가 진행. 메모리 모듈향 반도체 기판은 수량(Q) 및 가격(P)이 동시에 증가 시 기(2026년)로 판단. 또한 애플이 디스플레이의 전략 변화(OLED로 전환)로 디 스플레이향 HDI(경성) 매출도 증가하면서 가동률 상향으로 2026년 매출, 이 익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예상. 2026년 인터플렉스의 공장을 활용하여 내 층(층수 확대의 필수적인 공정)의 투자가 진행되면 2026년 하반기, 2027년 추가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

     

    2) 2026년 상반기에 주목할 이슈가 주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밸류에이션 의 재평가도 가능 판단.

     

    우선 엔비디아의 소캠2 출하가 2026년 2Q 시작될 전망. 국내 메모리 모듈향 기판(PCB) 업체 3사가 메모리 업체별(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로 차별된 경쟁 우위를 예상. 소캠2향 메모리모듈 매 출을 예상, 규모는 미미하지만 서버향 메모리모듈의 변화가 시작되면서 2027년 이후에 시장 확대로 수혜를 예상. 또한 전략적으로 협력 중인 브로드 컴향 FC BGA 매출이 AI향 영역으로 진입 여부에 주목. 현재 통신부품향 공 급에서 수익성 높은 AI향으로 신규 진입하면 2026년 하반기에 추가 매출 및 믹스 효과로 연간 실적의 상향이 가능하다고 분석. 반도체 PCB(패키지) 매출 중 FC 계열(FC BGA, FC CSP, FC BOC)의 비중이 2024년 68%에서 2025년 74%, 2026년 80%로 증가하여 반도체 기판 업체로 전환이 본격화. PCB 시 장도 FC 계열 중심으로 성장 전망

     

     

     

    ■ RFHIC : 수주로 증명하는 경쟁력  - KB

     

    ㅇ 2026년 1분기 매출액 615억원 (+93% YoY), 영업이익 110억원 (+193% YoY, 영업이익률 17.8%)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통신장비향 실적 흐름이 견조한 가운데, 방산 분야에서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 특히 수익성이 매우 뛰어난 해외 방산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는 점이 긍정적. RFHIC는 전일 (2월 19일) 장중 공시를 통해 미국 방산 기업인 Raytheon향 506억원 수주 계약을 발표. 해당 수주 관련 매출은 향후 1년간 발생할 예정. 수주잔고가 누적됨에 따라 매출 성장 가시성 확보 및 실적 계절성 완화 효과가 전망. 해외 방산 매출 비중 증가는 전사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기업향 레퍼런스가 꾸준히 쌓임에 따라 향후 추가 수주 확보도 기대.

     

    ㅇ 보여줄 것이 남아있다.

    1) 공시내용 뜯어보기:

     

    해외 방산업체향 공급계약 공시. 이번 공시의 핵심은 해외 사업 특성상 수익성이 높은데, 계약 금액이 예상보다 크고 후 속 수주가 기대된다는 점. 26~27년 확실한 이익 성장이 전망되는 코스닥 150 기업


    향후 1년간 레이시온 캐나다(모회사 RTX)에 3,500달 러(506억원) 규모 고출력 전력증폭기 공급. 이는 25년 별도 매출액 대비 40%로 기존 당사 추정치(3년간 누적 600억원)를 대폭 상회하는 수치. 후 속 수주 가능성 높은 것으로 파악. RTX는 미국 항공 관제 현대화 사업 핵 심 참여사로 지난 1월 4.4억달러(6,300억원) 규모 초기 계약 수주

     

    25년 12월부터 28년말까지 미국 항공 통신망 시스템 현대화하는 사업. 그동안 시스템 노후화로 항공 사고 잦았음. 전체 예산 125억달러, 최근 190억달러 증액 요청. 이 중 레이더 교체 예산 최소 11억 달러 1/6 RTX와 Indra가 각각 4.38억 달러, 3.42억 달러 규모 초기계약 수주. 기존 노후화된 14가지 종류 612개 레이더를 교통 혼잡 지역부터 순차 교체

     

    2) 상반기: NXP가 26~27년 통신용 전력증폭기 시장에서 단계적 철수예고. 에릭슨은 상반기 중 대체 공급망 선정할 것으로 보이는데, RFHIC가 선정되면 낙관적 시나리오 상 삼성전자향 매출액의 최대 5배 업사이드

     

    3) 중장기: LIG넥스원향 개발사업(레이더, 유도무기, 위성부품 등)이 시차 를 두고 양산 전환. 무기체계 수출 시 동반 수혜이며 최근 자회사 RF시스 템즈이 부체계 사업자에 선정. 반도체 장비 수익화도 기대

     

    ㅇ 목표주가 75,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업황 호조세에 따른 통신/방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등을 반영해 2026E~2035E 평균 자기자본이익률을 15.3%에서 19.2%로 상향했기 때문. 목표주가 대비 현 주가의 상승여력은 +27.3%이며, KB증권의 2026E EPS는 컨센서스 대비 +10% 높은 수준.

    밸류에이션이 과거 밴드 상단까지 상승했지만,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1)~3)이 실적 추정치 상향 요소로 작용해 멀티플이 추가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

     

    RFHIC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 ① 해외 방산 부문의 누적 수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실적 깡패 방산주 (2026E 방산 매출비중 66% 추정)’로서 주목받을 전망. ② 통신장비 분야에서도 경쟁사인 NXP의 사업 철수에 따른 반사이익이 신규 고객 확보 등 유효한 결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 ③ 코스닥 활성화 정책 수혜도 기대. 2차전지와 바이오 등 실적이 불안정한 종목이 대다수인 코스닥 내에서 보기 드문 실적 우량주 (2025년 영업이익률 +16%)이기 때문.

     

     

     

    ■ 오늘스케줄 - 02월 20일 금요일

    달바글로벌 실적발표
    코스메카코리아 실적발표
    잉글우드랩 실적발표

     

    다카이치 日 총리, 시정방침 연설
    중국, 대만 증시 휴장

    POSCO홀딩스, 포스코 현대차 美제철소에 투자…재공시 기한
    삼천리그룹, '지도표 성경김' 인수한다 관련보도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
    4분기 가계신용(잠정)

     

    케이뱅크 공모청약

    에이비프로바이오 거래정지(감자)
    만호제강 거래정지(주식분할)
    알톤 추가상장(유상증자)
    제이케이시냅스 추가상장(CB전환)
    씨아이에스 추가상장(CB전환)
    인텔리안테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삼아알미늄 추가상장(CB전환)
    SG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아시아경제 추가상장(CB전환)
    에코프로비엠 추가상장(CB전환)
    뉴로메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메지온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이피알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포커스에이아이 추가상장(CB전환)
    가온전선 보호예수 해제
    씨엠티엑스 보호예수 해제
    이노진 보호예수 해제
    한라캐스트 보호예수 해제

    ~~~~

    02월20일 (금)
    미국 옵션만기일
    미국 12월 PCE, PCE 근원, 개인소비
    미국 2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기대지수, 경기현황지수, 1년/5 인플레이션
    미국  4Q GDP, GDP 물가 
    유럽 2월 HCOB 제조업, 종합, 서비스업 PMI

    ~~~~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7~19일 : 홍콩 춘절연휴
    02월15~23일 : 중국 춘절휴장

    02월19일 : 한국형 위성위치서비스(KASS) 2호 위성 본격운용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18~20일 : 미국 인터솔라 태양 에너지 박람회
    02월18~20일 2026 미국 인터솔라 태양 에너지 박람회
    02월14~19일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2026)
    02월06~22일 : 동계올림픽,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02월22~26일 : 독일리테일 IT산업 전시회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출시는3월11일
    02월25~27일 : 드론쇼 코리아(DSK 2026)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2월28일 : 2026시즌 K리그 1,2 개막 
    ~~~~~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08일 : 미국 썸머타임시행~11월1일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1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 -0.54%, 나스닥 -0.31%, S&P500 -0.28%, 러셀2000 %, 필 반도체 -0.50%.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고 사모신용 관련 시장 불안이 확산되면서 하락 마감. 업종별로는 에너지, 산업재, 유틸리티 제외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에어버스, 르노, 네슬레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과의 핵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않았을 시 이란에 대한 무력 행사를 암시하는 트럼프의 발언에 지정학적 우려가 지속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1.24(1.90%) 상승한 $66.43에 마감

    ㅇ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작년 미국 12월 무역적자는 703억 달러로 전월 대비 적자폭 확대됨. 일부 관세가 철회되고 주요 무역 상대국의 관세율이 낮아지면서 하반기 들어 다시 예년 수준을 회복하는 흐름을 보임 (Bloomberg)

    ㅇ 미국의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가 연 6.01%를 기록하며 3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함. 해당 금리는 트럼프가 대규모 MBS 매입 방침을 시사하는 가운데 하락세를 이어옴 (CNBC)

    ㅇ IMF는 중국의 과잉 생산과 저렴한 수출 공세가 글로벌 경제에 긴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판단하에 중국에 산업 보조금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것을 권고함. 중국이 핵심 산업 부문 기업들의 보조금에 국내총생산의 약 4%를 지출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2%포인트 내려야 한다고 주장함

    ㅇ 36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발표한 일본이 다음달 미·일 정상회담 전후 두 번째 투자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 관측됨. 발전·원유·광물로 구성한 첫 투자에 이어 두 번째는 차세대 원자로 등이 후보로 예상됨

    ㅇ 일본 재무성은 집권 자민당에 보고한 재정 추계에서 2029년 국채 원리금 상환비가 2029년 사회보장비 41조엔를 뛰어넘는 41조3000억엔에 이를 것으로 예측함. IMF는 일본 당국이 재정 리스크를 높일 수 있는 소비세 감세를 피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감세를 시행하더라도 그 대상과 기간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함

    ㅇ 미국과 인도네시아 기업들이 두나라의 정상 회담을 앞두고 70억달러(약 10조1600억원) 규모의 무역 투자 협정에 서명함. 미국과 지난해부터 무역 협상을 이어온 인도네시아는 국가별 관세율을 18% 이하로 낮추기 위한 막바지 조율과정에 있음

     

    ㅇ 월마트 존 퍼너 CEO는 실적발표에서 "우리의 시장 점유율 증가는 대부분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 가구에서 나왔다"고 밝힘.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고소득층 미국인들이 기존에는 자주 찾지 않던 할인매장 월마트를 점차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CNBC)

    ㅇ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뉴욕주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방안을 철회함. 이에 웨이모의 자율주행택시 뉴욕 사업 확장에 차질이 생김. (Bloomberg)

    ㅇ 오픈AI가 1천억달러(약 145조원)가 넘는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규 투자 라운드의 1단계를 마무리하는 수순에 진입함. 신규 투자 라운드의 첫 단계에는 아마존,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전략적 투자자들이 주로 참여할 예정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긴 설연휴를 보내고 개장한 19일 한국증시는 국내 개인과 기관의 힘으로 +2.5% 내외 급등 출발. 설 연휴 미국 CPI도 예상치 하회에 미국 주식시장 상승 흐름과, 미국 전력인프라, 메모리업종 상승수혜를 받으며 코스피 5600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신고가 경신.

    그런 한편 연휴 중 뉴욕시장에서 매크로변수들이 부정적으로 움직인데다가, 미국-이란간의 군사충돌 우려가 높아지며 아시아장중 안전선호심리가 급등하고 달러강세, 원화약세의 영향에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했으나, 10:40경부터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들의 선물매도 헤지포지션 환매수 청산이 확대되면서 외인 현물매도로 인한 지수 하락을 상쇄하며 전체적으로 코스피는 좁은 밴드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며 개장초반 상승폭을 지켜냄.

    코스피 상장사들의 2026년 순이익 전망치가 457조원까지 상향 조정되고, 개인 예탁금이 100조원을 돌파하는 등 수급과 이익이 동시에 개선되는 양상. 하나증권에서는 반도체 이익 성장과 풍부한 유동성을 근거로 코스피가 향후 7,900선까지 육박할 수 있다는 장기 낙관론을 제시한 점도 상승에 힘을 보탠요인.

    업종별로는 반도체, 증권, 조선, 방산, 원자력 상승. 통신, 금융지주, 음식료, 호텔/레저/카지노, 백화점 하락. 반도체업종은 2월 말 엔비디아 실적 및 3월 GTC2026 등 반도체 모멘텀 지속시킬 이벤트 대기.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2월 임시국회 처리 기대에 자사주 비중 높은 증권주 상승. 조선해양 방산은 미국, 캐나다, 호주, 사우디 등 대규모 방산 계획 발표에 수주기대. 원전업종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원전 증기터빈 공급계약 체결 영향. 

    코스피는 +2.45%로 출발후 고점+3.17%~저점+1.96%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3.09%(5677.25p)로 마감. 코스닥은 +1.46%로 출발후 개장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횡보하다가 9:55경부터 급상승을 시작하여 11:00경 +4.39%기록, 이후 완만하게 추가상승 진행하다가 4.94%(1160.71p)로 마감.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 시장은 대외 악재 반영에 따른 하방 압력을 강하게 받을 것으로 전망됨. 코스피는 -0.5%내외 하락출발이 정상이나 국내개인과 기관수급에 의해 보합수준 출발 후 매물소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중심의 다우지수는 -0.54%,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31%,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45%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03%.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3.09% 폭등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81%,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5%. 내외 하락출발이 정상이나 국내개인과 기관수급에 의해 보합수준 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2.21%, 미10년국채금리는-0.63%. 달러인덱스는 +0.26%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30%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은 유출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추가하락요인으로 작용할 듯.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4조6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설 연휴기간 헤지목적사항이 소멸된 점은 환매수확대요인이나, 한편으로 주말을 앞두고 미국-이란 군사충돌 가능성과 오늘밤 중요 경제지표발표가 대거 몰려있는 점은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하락을 이끌 것으로 예상. 

    오늘밤 예정된 미국시장 주요이벤트는 2월 S&P글로벌 PM,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지수, 1y5y기대인플레이션, 경제현황지수, 12월 건축허가면적, 12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4Q PCE물가지수, 4Q GDP성장율, GDP물가지수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늘밤 뉴욕시장이 옵션만기일임.  .

     

    ~~~~~


    ㅇ 오늘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주요 요인 

     

    주말을 앞두고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과 유가의 +2.21% 급등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비용 부담 및 인플레이션 우려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며 지수 하락을 유도할 것으로 보임.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외국인 매도세 예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하락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86%), 엔비디아(-0.04%) 등 주요 기술주들의 약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자금 이탈 및 지수 상단 제한 요인이 될 것임.

    원/달러 환율상승에 따른 외인 수급불안 가중: 달러 인덱스가 97.930으로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이 1449.650원(+0.30%)까지 치솟으면서,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강화되어 코스피 2,800선 방어에 대한 시험대가 될 전망임.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와 밸류에이션 압박: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206,000건)와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16.3)가 보여준 강력한 경제가 연준의 긴축 장기화를 시사하며 성장주 전반의 주가 배수 하향 조정 압력으로 작용할 것임.

    섹터별 차별화 및 방어적 흐름 전개: 지수 전체는 하락 압력을 받겠으나, 뉴욕 시장에서 확인된 록히드 마틴 등 방산주와 뉴스케일 파워(+3.17%) 등 전력 인프라주의 강세는 국내 관련 종목으로의 순환매를 형성하며 하락장 속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함.

    국채금리 하락했으나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된 영향으로, 증시에 부정요인이 더 크다는 평가: 미국 10년물 금리가 안전 자산 선호로 인해 4.075%(-0.63%)로 반락했지만 환율과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력이 더 클 것으로 분석됨.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45%
    달러가치 : +0.26%
    엔화가치 : +0.01%
    원화가치 : -0.30%
    WTI유가 : +2.21%
    미 10년국채금리 : -0.63%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54%, 나스닥 -0.31%, S&P500 -0.28%, 러셀2000 %, 필 반도체 -0.50%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국-이란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면 부각 : 이란의 핵 프로그램 합의 창구가 닫힐 위기에 처했다는 UN 원자력 감시 기구의 경고와 함께 미 항모 전단의 중동 이동 소식이 전해지며 군사적 충돌 우려가 증폭됨. 공급망 마비 공포로 인해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전일 대비 +2.21% 급등한 66.63달러를 기록하며 증시의 인플레이션 압박을 가중함. 전쟁 위협이 실질화되면서 투자자들이 기술주 등 위험자산을 매도하고 달러(+0.26%)와 국채로 이동하는 '공포 장세'가 연출됨.

    2. 경제 지표 호조의 역설 (금리 인하 기대감 실종)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20.6만 건)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미국 경제의 강력한 고용 탄력성을 재확인함. 2월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가 16.3으로 급등하며 연준(Fed)이 금리를 더 오랫동안 높게 유지(Higher for Longer)할 명분을 제공함. 장 초반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101%까지 상승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대형 기술주들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함.

    3. AI 거품론 및 섹터별 차별화 : 앤스로픽의 새로운 AI 툴 공개로 기존 소프트웨어(SW) 산업의 대체 우려가 번지며 세일즈포스 등 주요 기업들이 급락함. 월마트의 보수적 실적 가이던스 발표가 소비 둔화 신호로 해석되며 유통주 전반의 심리를 악화시킴.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록히드 마틴, 헌팅턴 잉글스 등 방산 업체들은 시장 하락세와 반대로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 폭을 일부 방어함.

     

    ㅇ S&P 500 선물 지수 시간대별 변동 요인 

     

    1. 일시적 상승 흐름: 한국시간 19일 15:30 ~ 19일 17:00경
    한국 장 마감 직후 지수는 6902.50선에서 출발하여 약 1시간여 동안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며 고점 형성을 시도함.
    한국 코스피(+3.1%)와 일본 니케이(+0.57%) 등 아시아 증시의 강력한 반등 마감 소식이 유럽 초반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낙수 효과'로 작용함. 전일 테크주 중심의 매도세 이후 뉴욕 프리마켓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선물을 일시적으로 끌어올림.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개장 전 발표된 월마트(WMT)의 수익 비트(Beat) 소식이 유통주를 중심으로 안정감을 제공함.

    2. 하락 전환 및 가속화: 한국시간 19일 17:00경 ~ 19일 23:30 (유럽 본장 및 뉴욕 개장 전)
    지수는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으로 반전하였으며, 유럽 주요국 지수(DAX -0.8%, CAC -0.8%)와 동조화되어 본격적인 하방 압력을 받기 시작함. 에어버스(Airbus)의 인도 목표치 하향(-5.4%) 및 리오틴토(Rio Tinto)의 실적 미달(-3.8%) 등 유럽 대형주들의 부진한 실적이 발표되며 유럽 증시 전반을 끌어내림. 미국과 이란의 제네바 협상 결렬 이후 미 항공모함 전단의 중동 집결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 내 '공포 심리'가 확산됨. 브렌트유가 배럴당 70달러를 돌파하고 금값이 트로이온스당 5,000달러에 육박하며 위험 자산 기피 및 물가 상승 우려를 자극함.

    3. 하락세 유지 및 마감: 한국시간 19일 23:30 ~ 20일 06:03 (뉴욕 본장)
    뉴욕 증시 개장 후 하락 폭을 키우며 지수는 최종적으로 6871.50까지 밀려나며 마감함.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20.6만 건)가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완전히 꺾어 놓음.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미달할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연준 위원들의 강경한 입장이 국채 금리 상승을 유발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함. 전일 발표된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 반등 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언급된 점이 뒤늦게 본장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보수적 가이드라인 발표와 더불어 고평가된 기술주에 대한 경계심이 강화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50% 하락함.

     

     

     

     


    ■ 주요섹터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슈퍼 마이크로 +8.30%, 오라클 +0.26%, 아마존닷컴 +0.03%, 버티브 홀딩스 -0.03%, 엔비디아 -0.04%, 마이크로소프트 -0.07%, 알파벳 A -0.16%, 팔란티어 테크 -0.4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86%, 퀄컴 -1.38%, 애플 -1.43%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인해 시장 전반의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빅테크와 반도체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특히 알파벳을 비롯한 빅테크들의 막대한 자본 지출 계획이 실제 수익성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구심이 'AI 거품론'을 재점화시키며 기술주 전반의 매도세를 유도함. 다만 슈퍼 마이크로와 오라클은 AI 데이터센터 수요의 지속적인 견조함과 개별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며 섹터 내 차별화 양상을 보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약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 대한 외국인 투자 심리 위축과 지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ㅇ 로봇과 자동화


    에어로 바이론먼트 +6.11%, 캐터필러 +1.13%, 시스코 시스템즈 +0.50%, 테라다인 +0.35%, 테슬라 +0.09%, 인튜이티브 서지컬 -0.25%, 로크웰 오토메이션 -0.29%

    중동 지역의 군사적 대치 상황이 격화되면서 정찰 및 자율 비행 기술을 보유한 에어로 바이론먼트 등 로봇 방산 기술주로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됨. 테슬라의 경우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6년 예정된 AI 및 로봇 분야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미래 가치를 지지하며 강보합권에서 버팀. 산업용 장비 및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경기 지표 호조에 따른 제조업 회복 기대감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자국 내 자동화 인프라 강화 필요성이 부각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냄.

    글로벌 로봇 및 자동화 섹터의 강세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등 국내 로봇 테마주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하며 하락장 속 대안 섹터로서의 역할을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함.

    ㅇ 전력인프라


    뉴스케일 파워 +3.17%, GE 버노바 +2.09%, 넥스테라 +0.46%, 이튼 -0.83%,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81%, 퍼스트 솔라 -2.19%

    유가 급등과 에너지 안보 위기가 고조되면서 차세대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을 보유한 뉴스케일 파워와 전력 설비 대장주인 GE 버노바가 강한 상승세를 시현함.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막대한 전력 수요가 인프라 확충을 강제하고 있으며, 전쟁 위협에 따른 전력망 안정성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름. 반면 신재생 에너지인 퍼스트 솔라는 고금리 기조 유지 우려와 금리 민감도가 높은 프로젝트 지연 가능성이 반영되며 하락함.

    미국 내 전력망 교체 및 SMR 투자 확대 소식은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전력 설비 및 원전 관련주에 직접적인 수혜 기대감을 형성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헌팅턴 잉글스 +4.28%, 록히드 마틴 +2.59%,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87%, 제너럴 다이내믹스 +1.39%, RTX +0.19%, 보잉 -2.18%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훈련과 미국의 군사적 대응으로 중동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며 방산 및 조선 섹터가 당일 시장의 주도주로 부상함. 헌팅턴 잉글스와 같은 해군 함정 건조 업체와 전통적인 방산 강자들은 정부의 국방 예산 우선순위 배정 기대감에 따라 일제히 상승함. 다만 보잉은 기체 결함 조사 및 생산 지연 등 개별적인 공급망 리스크가 부각되며 섹터 내에서 홀로 하락세를 보임.

    미국 방산주의 동반 상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K-방산 업체들의 실적 기대감을 높이며 지정학적 위기 시 방어주이자 성장주로서의 매력을 강화함.

    ㅇ 헬스케어

    존슨앤존슨 +0.78%, 일라이 릴리 +0.26%, 노보 노디스크 -1.63%, 애브비 -1.86%, 화이자 -1.88%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 경기 방어적 성격을 지닌 존슨앤존슨 등으로 자금이 이동하며 하락장 속 하방 경직성을 확보함. 일라이 릴리는 비만 치료제 시장의 독점적 지위와 성장성을 바탕으로 소폭 상승했으나, 노보 노디스크와 애브비 등은 정부의 약가 인하 압박 및 관세 관련 잠재적 리스크가 밸류에이션 상단을 억제하며 약세를 기록함. 전반적으로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헬스케어 대형주들의 등락을 갈라놓음.

    미국 헬스케어 섹터의 혼조세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 대형주들에게 중립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나, 신약 개발 모멘텀이 있는 종목 위주의 선별적 대응을 유도함.

     

     

     


    ■ 뉴욕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뉴스

     

    1. 미국-이란 군사적 긴장 고조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훈련

    이란 해군이 제네바 회담과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 일부를 봉쇄하는 군사 훈련을 전격 실시함. 미 국방부가 이에 대응해 F-35 등 추가 전투기 50대와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 함대를 지역 내 긴급 배치함. 중동 내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실질적으로 높아지며 글로벌 공급망 마비 우려가 확산됨.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즉각 반영되며 유가 상승 및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함. 뉴욕증시 하락압력으로 작용

    2. 2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깜짝 감소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23,000건 감소한 206,000건을 기록함. 이는 시장 예상치인 225,000건을 크게 밑도는 수치로, 작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냄. 견조한 고용 지표는 노동 시장의 과열이 여전함을 시사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증폭시킴.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것이라는 'Higher for Longer' 우려가 강화됨. 뉴욕증시 하락압력으로 작용

    3. 2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 예상치 상회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2월 제조업 지수가 16.3을 기록하며 전월(12.6) 및 예상치(7.7~8.5)를 대폭 상회함. 미래 활동 지수가 42.8로 급등하는 등 제조업 경기 회복 신호가 뚜렷하게 관측됨. 강력한 경제 데이터가 금리 인하 기대를 꺾으며 시장의 매도 압력을 가중함. 미국 경제의 연착륙을 넘어선 과열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채 금리상승을 유발함. 뉴욕증시 하락압력으로 작용

    4. 1월 FOMC 의사록의 매파적(통화 긴축선호) 영향 지속
    뉴욕 시간 18일 장 마감 전후부터 본격 분석된 의사록에서 대다수 위원들이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표명함.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복귀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고금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 재확인됨. 일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반등 시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언급한 점이 시장에 충격을 줌.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지탱되던 기술주 중심의 차익 실현 매물을 유도함. 뉴욕증시 하락압력으로 작용

    5. 월마트(WMT)의 2026 회계연도 실적 가이던스 발표
    월마트가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제시한 올해 매출 성장 전망치가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 고물가 지속에 따른 소비자들의 구매력 약화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향후 수익성에 부정적일 것으로 전망됨. 미국 소비의 척도인 월마트의 보수적 전망은 소매 유통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민간 소비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다우 지수 내 소비재 종목들의 하락을 이끔. 뉴욕증시 하락압력으로 작용

    6. 타르가 리소스(TRGP)의 역대급 실적 및 투자 계획 발표
    에너지 인프라 기업 타르가 리소스가 2025년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5% 급증한 실적을 공시함. 동시에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천연가스 수요 급증에 대비해 2026년 대규모 설비 투자를 예고함. 에너지 인프라 확충이 AI 산업 성장의 필수 요건임을 증명하며 관련 섹터에 매수세가 유입됨. 에너지 및 인프라 관련주들이 하락장 속에서도 독자적인 강세를 보임. 뉴욕증시 해당 섹터 상승하며 시장 하락 속 방어역할 수행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 미 노동부는 2월 14일 종료된 주간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23,000건 감소한 206,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이는 시장 예상치인 225,000건을 크게 하회한 수치로, 작년 11월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이며 노동 시장의 견고함을 증명함. 고용 시장의 과열 양상이 확인됨에 따라 연준(Fed)이 고금리 기조를 더 오래 유지할 것이라는 우려가 증폭됨. 이에 따라 국채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았으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금리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함.

    ㅇ 2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 :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2월 제조업 활동 지수가 전월(12.6)보다 상승한 16.3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이는 경제학자들의 예상치인 7.5~10.0을 대폭 상회한 것으로, 특히 미래 활동 지수가 42.8로 급등하며 제조업 경기의 강한 회복세를 시사함. 실업수당 지표와 마찬가지로 '강한 경제' 데이터가 오히려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차단하는 악재로 작용함. 경기 민감주에는 긍정적 신호였으나, 시장 전체적으로는 통화 긴축 장기화 공포를 자극하며 지수 상단을 제한함.

     

    ㅇ 12월 및 연간 국제 무역수지 : 미 상무부는 12월 상품 및 서비스 수지 적자가 전월 대비 32.6% 급증한 70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수입은 3.6% 증가한 반면 수출은 1.7% 감소했으며, 특히 컴퓨터와 금 수입은 늘고 자동차 및 부품 수출은 줄어들며 적자 폭이 확대됨. 무역 적자 확대는 4분기 및 향후 GDP 성장률 산정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여 경기 낙관론을 후퇴시킴.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과 글로벌 수요 부진이 확인되면서 다국적 기업들의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함.


    ㅇ 미국 1월 잠정 주택 판매  : 당일 오전 10시(ET)에 발표되었으며, 고금리 지속으로 인해 전월 대비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됨. 주택 시장의 위축이 확인되었으나, 강한 고용 및 제조업 지표에 가려져 시장 전체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ㅇ 美 작년 12월 무역적자 703억달러·33%↑…전망치 상회(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9455

    ㅇ 美 1월 잠정주택판매 전월비 0.8% 감소…예상치도 밑돌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9461
    ㅇ 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0만6천명…예상치 하회(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9454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10년물 금리: -0.63% 하락 :

    장 초반 강력한 경제지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급감 및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 호조)와 매파적인 FOMC 의사록 영향으로 금리가 4.1% 대까지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임.

    그러나 장 후반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 우려가 최고조에 달하며 위험 자산인 주식을 팔고 안전 자산인 국채를 사려는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금리가 급격히 반락하며 **4.075%**로 마감함.

    결과적으로 경제 지표의 상방 압력보다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금리 하락의 더 강력한 원인으로 작용함.

     

    ㅇ 美 국채가 약세 지속…매파 FOMC 의사록 여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9456

     

    ㅇ 美 30년물 물가채에 강력한 수요…수익률 예상 크게 하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9465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 인덱스+0.26%,  원/달러+0.30%

    연준의 매파적 신호와 미국 경제의 상대적 강세로 인해 달러화가 여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유지하며 97.930 선으로 상승함. 특히 중동발 전쟁 공포로 인해 투자자들이 가장 안전한 통화인 달러를 찾는 현상이 강화되면서 환율 상승 압력을 가중함.

    엔화 역시 안전자산 성격을 띠며 소폭 강세(-0.01% 하락)를 보였으나, 달러화의 압도적인 강세와 국내 해외 투자 자금 유출 지속 등으로 인해 원/달러 환율은 1449.650원까지 동반 상승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2.21% 급등):

    이란 혁명수비대가 세계 원유 수송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사격 미사일 훈련을 강행하며 해상 교통이 일시 중단되는 등 공급망 차단 위협이 현실화됨.

    밴스 부통령이 이란의 레드라인 불응시 군사옵션 사용가능성을 언급하며 중동 전운이 짙어진 점이 유가를 배럴당 66.63달러까지 강하게 밀어 올림.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과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결렬 소식이 추가적인 공급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며 유가 상승 폭을 키움.

    ㅇ 금(Gold) 가격 (상승):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미국 금리 정책의 불확실성이 겹치며 안전 자산인 금에 대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됨. 금 현물 가격은 장중 한때 2% 넘게 급등하며 트로이온스당 5,000달러 선에 육박하는 역사적 고점 부근에서 거래됨. 연준의 긴축 기조 유지 전망이 달러 강세를 유발해 상승 폭을 일부 제한했으나, 전쟁 공포와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이를 압도하며 시장의 핵심 피난처 역할을 수행함.

     

     

     

     


    ■ 전일 아시아증시

     

    ㅇ 도쿄증시 : 대미투자 프로젝트 여파에 상승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9437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02/24(화) 한눈경제  (0) 2026.02.24
    26/02/23(월) 한눈경제  (0) 2026.02.21
    26/02/19(월) 한눈경제  (0) 2026.02.18
    26/02/13(금) 한눈경제  (0) 2026.02.13
    26/02/12(목) 한눈경제  (0) 2026.02.12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