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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2/24(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2. 24. 06:42

    26/02/24(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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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간밤 뉴욕증시 하락과 안전선호심리 확대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도 불구하고, 전일 한국증시에 선반영된 영향과 함께, 장초반 개인의 현물매수세가 마중물이 되어 외인 지수선물 매수를 유도하며 지수상승폭 확대. 간밤에 하락했던 S&P500지수선물이 아시아장 중에 반등한 점도 오늘 한국 오전장 중반에 외인 지수선물 매수우위 전환요인.

    지난주말부터 해외 IB들이 코스피 전망치를  8000선으로 전망하는 등 상향조정 리포트들이 잇따르자 서학개미들이 FOMO심리에 사로잡혀 뉴욕증시에서 한국증시로 리턴하는 사례가 증가한 점이 개장초반 지수상승의 배경으로 풀이.

    글로벌 기업들의 AI CapEx 경쟁적 지출 수혜로 반도체 업종과 함께 MLCC 업종도 동반 급등. 미국의회에서 중국산 ESS를 전면 차단하려는 움직임으로 개장 초반 2차전지 가파르게 상승. 전날 법사위 통과한 3차 상법개정안에 대해 여당주도로 본회의 처리 시도에 On-Sell 반응이 나타나며 금융업종 전방위 차익실현 매물 출회. 고려아연 주총안건에 주주제안 대폭 수용 영향에 고려아연 상승. 경영권 분쟁 재점화에 한미사이언스 급등.

    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에 대해 미 FDA 소세포폐암 희귀의약품 지정소식에 바이오제약업종 가파르게 상승하다가, 간밤 하락했던 미 국채금리가  아시아 장 중에 상승하면서 상승폭을 제한. 비만치료제 효과에 대해 실망에 간밤에 급락한 Novo Nordisk(-16.5%)영향에 한국 비만치료제 개발기업들 동반상승. 

    코스피는 +0.13%으로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30경 -1.21%저점기록, 이후 급반등하여 11:30경 +1.70%에서 완만하게 추가상승하여 14:10경 +2.11%(5969.47) 고점후 장후반에 횡보하며 +2.11%(5969.64)로 마감. 

    코스닥은 +0.67%상승 출발과 함께게 급락하여 9:15경 -0.50%저점 기록, 이후 방향전환으로 10:00경 +0.89%로 급반등후 11:55경 +1.04%로 완만한 추가상승했다가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여12:30경+0.54%에서 오후장에 우상승하며 +1.13%(1165.00)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9%, 엔/달러환율 +0.26%, 원/달러 환율 -0.18%, WTI유가 +0.38%, 미 10년국채금리 +0.2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37%, 니케이 지수 +0.83%, 코스피 지수 +2.11%, 상하이 지수 +0.89%, 항셍지수 -2.12%, 가권지수 +2.75%로 변화. 

     

    오늘 개장초반 코스피 지수는 개인이 주도 하였고, 10:20경부터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매수를 확대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지수선물 +1조807억, 주식선물+2491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지수선물 -1조5488억, 주식선물 -5154억 순매도하고 코스피 매수로 헤지.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 +2472억, 외인 +2491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이 -5154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기관 +2조4807억 순매수에, 거래상대방으로 개인-2조2026억, 외인 -3601억 순매도 함. 

     

     

     

    ■ 주요 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 삼성전자 +3.63%, SK하이닉스 +5.47%, DB하이텍 -1.94%, 제주반도체 -0.78%, 세미파이브 +0.53%, 에이디테크놀로지 +7.23%, 가온칩스 +4.99%, 두산테스나 +3.72%, 에스앤에스텍 +1.58%, 리노공업 +1.04%, 한솔케미칼 +4.13%, 동진쎄미켐 +2.48%, 한미반도체 +2.94%, 피에스케이 +12.21%, 테스 +3.88%, HPSP -9.00%, 원익IPS +2.02%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하락장 속에서도 상승 마감하며 AI 반도체 수요에 대한 신뢰를 유지시킨 점이 국내 대장주들의 강한 반등을 견인함. 특히 노무라 증권이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근거로 코스피 목표치를 8,000포인트로 파격 상향 조정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됨. 미 상무부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강화 발표로 인해 국내 검사 및 세정 장비 국산화 수혜주들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개별 장비주들이 급등함.

    ㅇ 로봇/AI : 현대차 0.00%, 현대오토에버 -0.69%, 현대모비스 +1.46%, 모베이스 +0.19%, 에스엘 -0.81%, 뉴로메카 +5.78%, 두산로보틱스 +3.61%, 유일로보틱스 +1.47%, 레인보우로보틱스 +4.89%, 현대무벡스 +24.35%, 삼현 +3.12%, 원익홀딩스 +2.94%, 로보티즈 +1.65%, NAVER 0.00%, LG씨엔에스 -1.96%, 삼성에스디에스 +0.63%, NHN +0.12%

    미국의 15% 보편 관세 발효에 따라 인건비와 물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기업들의 자동화 설비 투자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섹터 전반의 온기를 불어넣음. 특히 현대무벡스는 북미 지역 물류 자동화 수주 모멘텀과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구축 수요 급증 기대감이 맞물리며 독보적인 상승세를 기록함.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 속에서 로봇 및 AI 서비스의 실질적인 상용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제조용 로봇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됨.

    ㅇ 전력인프라 : 삼성물산 +1.51%, 현대건설 +2.22%, 대우건설 +8.13%, 한국전력 +0.16%, 두산에너빌리티 -0.59%, 비에이치아이 -1.22%, 우리기술 +1.30%, 태웅 +0.42%, 우진엔텍 +1.74%, 한전KPS -1.74%, 한전기술 -0.93%, 범한퓨얼셀 +0.65%, 두산퓨얼셀 +2.08%, HD현대에너지 0.00%, OCI홀딩스 +3.07%, 한화솔루션 -0.39%, 씨에스윈드 +1.85%, 씨에스베어링 +2.67%, SK오션플랜트 +2.02%, HD현대일렉트릭 +0.19%, 효성중공업 +0.36%, LS ELECTRIC +3.60%, 산일전기 +3.58%, LS마린솔루션 +6.15%, 대한전선 +1.02%

    미국 내 전력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한 중국산 ESS 차단 법안 발의 소식이 전해지며 북미 생산 거점을 확보한 국내 전력 기기 및 배터리 업체들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확산됨.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과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가 맞물리며 변압기 및 해저 케이블 관련 종목들의 수주 경쟁력이 다시금 부각됨. 원전 SMR 실증 사업 착수 및 전력망 특별법의 국회 상임위 통과 등 정책적 지원 사격이 더해지며 인프라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가 회복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 HD현대중공업 -1.81%, 삼성중공업 -1.03%, 한화오션 -2.65%, HD한국조선해양 -3.18%, HJ중공업 -2.54%, HD현대마린엔지니어링 -2.51%, 한화엔진 -1.60%, 세진중공업 -2.64%, 성광벤드 -4.6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24%, 한화시스템 -0.63%, 현대로템 0.00%, 한국항공우주 +4.38%, LIG넥스원 +6.44%, STX엔진 -2.82%, 쎄트렉아이 -1.50%, 아이쓰리시스템 -3.10%, 인텔리안테크 -2.80%, RF시스템즈 -2.65%, 라이콤 -3.53%, AP위성 -0.75%, 컨텍 -2.02%

    중동의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폐쇄 우려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 수혜주인 방산 섹터로 안전 자산 성격의 자금이 유입됨. 특히 LIG넥스원은 대규모 수출 계약 임박 소식과 유도무기 체계 수요 증가 기대감이 겹치며 방산주 내에서 차별화된 강세를 보임. 반면 조선 섹터는 트럼프의 15% 보편 관세 발효에 따른 글로벌 물동량 감소 및 해상 운임 변동성 우려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동반 하락세를 기록함.

    ㅇ 바이오제약 : 삼성바이오로직스 +0.29%, 셀트리온 +2.26%, 한미약품 0.00%, 유한양행 +0.27%, 알테오젠 +0.25%, 한올바이오파마 +1.47%, SK바이오팜 +1.19%, HK이노엔 -1.22%, 에스티팜 -1.72%, 일동제약 +2.62%, 펩트론 0.00%, 파마리서치 +0.42%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이 미 FDA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 바이오텍 기업들의 기술력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짐. 뉴욕 증시 급락장에서도 일라이 릴리 등 대형 제약주들이 경기 방어주로서 강세를 보인 점이 국내 바이오 대형주들에 대한 기관 매수세를 유도함.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관세 영향이 적고 개별 임상 모멘텀을 보유한 헬스케어 섹터가 대안 투자처로 부각됨.

     

     

     

      24일 한국 증시에 영향이 큰 주요요인

    1. 노무라 증권, 코스피 상반기 목표치 8,000포인트 파격 상향
    2월 23일 오후 5시경, 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가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과 기업 가치 제고 정책을 근거로 코스피 목표 범위를 7,500~8,000선으로 대폭 높인 보고서를 발표함. 전일 뉴욕 증시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형 반도체주 및 밸류업 관련 종목들에 강력한 심리적 지지선 및 장 초반 매수세를 형성하는 원인이 됨. 외국계 기관의 파격적인 긍정 전망이 증시의 낙폭을 제한하고 특정 섹터의 반등을 이끌어 냄. 

    2. 트럼프 대통령, 무역법 122조 근거 15% 보편 관세 발효
    한국시간 2월 24일 0시를 기해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하여 전 세계 수입품에 대해 1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을 전격 집행함.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 전자, 철강 섹터의 수익성 악화 우려를 자극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장 초반 대규모 순매도를 유발함. 관세비용 발생이라는 대외 악재가 수출 대형주 중심의 하락세를 견인.

    3. 정부, 미국 관세 발효에 따른 '24시간 비상 모니터링 체계' 가동
    2월 24일 오전 6시,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의 15% 보편 관세 발효에 대응하여 전방위 대응 총력전 및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함.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의지는 시장의 극단적인 공포를 일부 완화시켰으나, 동시에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시켜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원인이 됨. 정책적 대응 노력이 시장의 급락을 방어하려는 흐름과 맞물려 주가 변동의 하방 경직성 확보.

     

    4. 미국 의회에서 중국산 ESS를 전면 차단하려는 움직임
    미국 공화당 그레그 스튜비 하원의원이 국가안보차원에서 중국산 ESS 수입 금지 법안을 발의. 원격 모니터링 기능이 탑재된 중국산 ESS의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 해당 법안은 중국산 장비가 미국 전력 인프라에 침투하여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이버 위협을 원천 차단하는 것을 목적. 미국 ESS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진 중국 업체들이 규제될 경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북미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한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5. 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미 FDA 소세포폐암 희귀의약품 지정
    2월 24일 오전 9시 40분경, 온코닉테라퓨틱스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이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ODD) 지정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이 처음 보도됨. 발표 직후 해당 종목이 상한가로 직행하였으며, 이와 연동된 제약·바이오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됨. 신약 개발 모멘텀 발생에 따른 개별 종목 상한가 및 바이오주 강세를 보였으나, 장중 금리상승에 바이오섹터는 상승폭을 반납

     

     

     

    ■  24일 오전장 급등 종목 상승 이유(11 : 00)

     


    ㅇ 한농화성 / 엘앤에프 / 대주전자재료 / 포스코퓨처엠 / SK이노베이션 / 삼성SDI
    트럼프 행정부의 15% 보편 관세 기습 선언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생산 시설을 갖춘 국내 배터리 및 소재 업체들이 상대적 수혜주로 부각됨. 특히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소재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미국 내 현지 공급망 강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테슬라의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K-배터리의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 전망이 실적 개선 기대감을 자극하며 동반 강세를 보임.

    ㅇ 네오셈 / 엑시콘 / 기가비스 / 디아이티 / 피에스케이 / 티에스이
    미 상무부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강화 발표에 따라, 중국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검사 및 세정 장비 국산화 수혜주로 주목받음. 인공지능(AI) 반도체용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차세대 CXL(Compute Express Link) 관련 테크 종목들의 기술력이 부각되며 기관 중심의 강력한 수급이 쏠림. 전일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하락장 속에서도 상승 마감하며 국내 AI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의 투자 심리를 방어하는 역할을 함.

    ㅇ 현대무벡스 / 에이디테크놀로지 / 씨엠티엑스
    글로벌 무역 관세 전쟁 재개에 따른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물류 시스템 구축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를 견인함. 인건비 및 관세 비용 부담을 상쇄하기 위한 기업들의 로봇 및 자동화 투자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핵심 솔루션 보유 기업들에 매수세가 집중됨. 특히 북미 지역 내 물류 자동화 수주 모멘텀이 실질적인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됨.

    ㅇ LIG넥스원 / LS마린솔루션
    중동 지역의 미-이란 간 군사적 충돌 위기와 호르무즈 해협 폐쇄 우려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 수혜주인 방산주가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함. 해저 케이블 및 해양 에너지 인프라 보호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특수 항만 및 해양 설비 기술을 보유한 종목들에 안전 자산 성격의 자금이 유입됨.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국방 예산 증액 기조가 맞물리며 국내 방산 기업들의 중장기 수출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짐.

    ㅇ 고려아연 / 대한유화 
    글로벌 관세 전쟁 및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속에서 비철금속 및 핵심 광물 자산의 가치가 재평가됨. 안전 자산인 금(Gold) 가격이 신고가를 경신함에 따라 금 제련 및 자원 순환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부각됨. 

    ㅇ 올릭스
    헬스케어 섹터 내에서는 개별 임상 결과 및 기술 수출 기대감이 있는 바이오 종목들이 증시 변동성 속에서 차별화된 흐름을 보임.

     

     

     

      증권사의 KOSPI 밴드 상향이 이어지는 이유 - DB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역대급 수준의 이익 전망치 상향. 폭발적인 이익 성장이 견인하는 KOSPI 밴드의 구조적 격상. 반도체 이익 경로에 달린 KOSPI 7,000선 안착 여부]

     

    ㅇ 이익 전망치 조정과 밸류에이션 변동성을 반영한 2026년 KOSPI 밴드:

     

    12M Fwd EPS 12M Fwd PE를 결합하여 산출한 연내 KOSPI 밴드는 5,235p에서 7,044pt 사이로 형성된다. 연간 전망 시즌을 거치며 과도하게 높아졌던 이익 전망치의 하향 조정을 기본 시나리오로 2026년 및 2027년 이익 전망치 추이를 계산하였다. 12M Fwd PE는 10배 중반으로 KOSPI의 최근 3년 평균 에 근접한 수준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재차 주가가 급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익 전망치가 가파 르게 상승하며 오히려 밸류에이션 부담은 완화된 상황이다. 과거 12M Fwd PE Z-Score가 상향 돌파하였을 때 실적 기대감이 뒷받침될 경우 12M Fwd PE는 1.5 표준편차 이내까지 상승하였다. 직전 3년간의 12M Fwd PE 변동성을 고려하였을 때 Z-Score 1.5배는 12.46배 수준이다.

     

    ㅇ 역대 최대 폭의 이익 전망치 상향이 가져올 KOSPI의 구조적 재평가:

     

    2026년 KOSPI 밴드가 비약적으로 격상된 핵심 동력은 12M Fwd EPS의 폭발적인 상향 조정에서 찾을 수 있다. 2026년 과 2027년의 이익 전망치는 지난해 연간전망을 발표할 때에 비해 59.5%, 64.7% 상승하였다. 최근 20년간 연초 이후 해당 년도 및 다음해의 이익 전망치는 평균 10.4%, 8.4% 하향 조정되었 으나 올해는 연초 이후로만 2026년, 2027년 EPS 전망치가 37.6%, 41.7% 상승하였다. 지난 20 년간 당해년도 및 다음해 EPS 전망치가 연말까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였을 때가 28.6% 18.8%임을 고려하면 올해 실적 기대감은 역대 최고 수준임을 체감할 수 있다. 이익 전망치가 연초 대비 이익 전망치의 비약적인 도약은 밸류에이션 멀티플의 큰 변화 없이도 지수 하단을 과거의 상단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결과로 연결된다.

     

    ㅇ 반도체 이익 경로에 달린 KOSPI 7,000선 안착 여부:

     

    반도체를 필두로 IT 섹터의 압도적인 이익 체력은 연내 설정된 KOSPI 밴드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가장 확실한 근거가 된다. 코스피 유동시 가총액의 50% 이상이 ᅲ 섹터이며 시장 컨센서스 합산 기준 올해 및 내년 전체 이익 전망의 50% 이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되어 있다. 12M Fwd EPS의 절대적 수치는 과거의 정상적인 경로를 이탈할 정도로 급등한 상태지만 이익 전망치의 변동계수(CV)는 여전히 정상적 인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6~2027년 영업이익에 대한 증권사별 전망치 분포를 고려할 때 향후 이익 전망치의 추가적인 상향 조정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025년 1월 이후 코스피 전체 종목 중 삼성전자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 은 34개, SK하이닉스를 앞선 기업은 8개뿐일 만큼 시장 대표주의 실적 모멘텀은 독보적이었다. 반도체 대표 기업의 실적 향방은 지수 변동성을 넘어 연내 코스피 밴드 자체를 재정의하는 핵심 적인 결정 변수가 될 것이다.

     

     

     

    ■ 삼성전자 : 재평가가 필요하다 -SKSEC

     

    ㅇ 과거와 전혀 다른 메모리 산업

     

    메모리 산업은 과거와 전혀 다르다. AI는 기존 HBM에서 DRAM, NAND 전체를 활용 하기 시작했다. 용량, 대역, p99 지연 등 다양한 특성을 복합적으로 요구한다. 메모리의 위상이 격상된 것이다. 공급 부족 심화는 그 결과이다. 반면, 공급은 점차 복합적으로 제약된다. 생산 믹스, 후공정, 선별이 얽혀 단순 웨이퍼 캐파가 아니게 되는 것이다.

     

    ㅇ 이제 NAND도 AI 메모리

     

    NAND도 이제 AI 메모리이다. AI 추론 고도화에 따른 KV Cache 증가는 메모리 계층 화를 요구한다. 그 과정에서 HBM, DRAM과 더불어 NAND 역시 추론 상태를 담는 계층으로 상향 재편된다. NVIDIA의 ICMS는 그 첫 사례이다.

     

    ㅇ 목표주가 300,000원으로 상향

     

    SK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3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2026E EPS 23,272원에 Target P/E 13X를 적용했다. 근거는 2026년 판가 전망 상향 (DRAM +158%, NAND +98% YoY)이다. 공급자들의 낮은 재고와 AI메모리의 구조적 수요, 증설 여력 제약에 따른 가격 협상력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2026년 영업이익을 208조원 (+376% YoY), 영업이익률 40% (+27%p YoY)로 전망한다.

     

    ㅇ 한국 메모리 재평가의 명분

    메모리의 재평가가 필요하다. 특히, 한국 메모리의 재평가가 필요하다. 세트 교체주기가 결정했던 수요는 이제 AI 시스템 운영 구조에서 비롯된다. AI 시스템 에서 메모리는 성능 제고, 비용 효율화의 직접 변수이기 때문이다. 소순환주기 (경기) 사이클이 대순환주기 (AI) 사이클로 변화한 것이다. AI에서 메모리 수요는 더욱 구조화 되고, 이익 가시성 제고를 견인한다. 즉, 메모리 Earnings power 자체가 상향되고, 실 적의 분산은 크게 완화되는 것이다. AI는 메모리에 Earnings frame을 제공한다. 더불 어 상반기 내 가시화될 장기공급계약은 Earnings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이다.

     

    메모리 호황이 유동성 확장과 동반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재평가는 시작도 하지 않았고, 글로벌 AI 관련주에서 한국 메모리가 가장 저렴하다. 수요 대응을 위한 공간 여력, HBM4 경쟁력 회복, 파운드리 가동률의 회복세 등 저평가 해소에 대한 명분이 다분한 국면이다.

     

     

     

      HD현대중공업 : 합병에 더해질 MASGA 모멘텀 구체화 - HMSEC

     

    ㅇ 쇄빙선 수주 가이던스 포함, 중장기 매출 기여 기대


    HD현대중공업은 연초 경영진 간담회에서 올해 수주 목표 내 일부로 쇄빙선을 언급했으며 작년 2035년 매출 가이던스에서도 1조원의 특수목적선 목표치를 제시한 바, 향후 동사의 쇄빙선 수주 확보 및 매출 기여가 기대된다. 해당 목표에는 해상프로젝트도 일부 포함되어있으나 대부분 쇄빙선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현재 북유럽 지역에서 진행 중인 쇄빙선 발주 프로젝트 경쟁 입찰에 참여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발주될 초도함은 3.4억달러 규모의 메탄올 추진 쇄빙선으로 파악되며 전체 규모는 총 4척으로 중장기 추가 발주 가능성 역시 열려있다.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2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업종내 Top pick으로 제시. 특수선 수주 및 미국 상선/군함 협력 구체화 기대감이 근거

     

    - 특수선: 당사 2026년 특수선 수주 목표액 30억달러로 전년대비 두배 증가한 목표 제시. 지속 협업 관계 이어온 필리핀, 페루 함정 수주로 목표액 달성 가능할 것. HD현대미포와의 합병으로 HD현대미포의 3·4번 도크의 방산용 전환. 특수선 CAPA는 기존 3척(수상함 기준)에서 2027년 11척(지원선 8척 추가) 증가 전망

     

    - 미국: 군함 및 상선 건조 MOA를 체결한 헌팅턴 잉걸스의 차세대 호위함(FF(X)) 사업의 초도함 건조와 차세대 군수지원함(TAOL) 개념설계 논의 구체화 기대. 안두릴과 협업 중인 ASV의 미 해군 MASC 프로그램 선정 여부 등 미국 군함 협력 구체화에 주목 협력 성과에 따라 미국 법인 설립 및 투자 발표 기대.

     

    ㅇ 4Q25 Review: 일회성보다 앞으로의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기


    HD현대중공업의 4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5조 5,750억원(yoy +30%), 영업이익 5,750억원 (yoy +104%, OPM 11.1%)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우호적 환율 효과 및 해양 부문 쉐난도 프로젝트 C/O에도 실적 성장에 따른 전사 성과급 지급 증가로 비용이 발생했다. 


    2025년은 추석 연휴기간이 4분기로 3분기와 조업일수가 하루 밖에 차이나지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으로 매출 증가가 두드러짐. 연초 계획을 상회하는 실적에 대한 보상이 4분기 비용에 반영됨. 매출 증가대비 이익 개선이 미진한 이유. 엔진기계 사업부 문의 경우 선적시점이 1월에 잡히는 엔진 물량이 생기면서 매출이 덜 발생 하고 이익 감소

    그럼에도 당분기 일회성 제외 상선 마진은 선가 상승 및 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되며 qoq +0.9%p 성장한 14%를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6년 상선에서는 기존 HD현대미포의 중형 상선 실적이 온기 반영되며 유의미한 외형 확대가 존재할 것으로 판단되며, 해양에서는 Ruya 중심 기진행 프로젝트들의 진행률 인식이 본격화되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엔진 사업부는 엔진 인도시점 차와 중형 엔진 이원화로 4Q 매출은 감소했으나 중장기로는 대형 엔진 생산 집중에 따른 수익성 성장이 기대된다.

     

    ㅇ 2026년에는 비용보다 매출이 더 늘어난다.

     

    연초 HD현대중공업은 2026년 연간 매출액을 24조 4,084억원으로 전년 잠정실적 대비 38.3% 늘어날 것으로 연간 목표치를 발표. 조선부문 매출 증가 금액이 7.6조원인데 합병 전 HD현대미포의 연간매출은 5조원 수준이 어서 합병 HD현대중공업의 매출 증가폭이 타사업부문 대비 두드러지는 한 해가 될 듯. 2026년은 비용 증가를 상회하는 매출액 증가가 있을 것으로 보여 마진 개선 기대감 높게 가져가도 좋을 것

     

     

     

    ■  삼성중공업 : 풍부한 쇄빙선 건조 레퍼런스 - 상상인


    ㅇ 쇄빙셔틀탱커, 쇄빙LNG선 등 다양한 선종 경험 보유


    삼성중공업은 쇄빙셔틀탱커 및 쇄빙LNG선 인도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쇄빙선 시장이 본격 개화될 경우 수주 확대를 기대해볼 수 있다. 동사는 2005년 쇄빙셔틀탱커 3척 수주를 시작으로 러우전쟁 이전까지 15척의 러시아향 상업용 쇄빙선을 건조했다(쇄빙셔틀탱커 10척, 쇄빙LNG선 5척). 비록 동사가 2019~2021년수주한 아틱 LNG 2 프로젝트 기반 쇄빙셔틀탱커와 쇄빙LNG선은 작년 말 각각 10척, 7척 계약이 취소되었으며 단기 상업용 쇄빙선에 대한 수요 증가는 기대하기 어려우나 중장기적으로 그린란드 이슈 재점화 및 북극항로 가시화가 이루어진다면 동사 역시 수주를 기대해볼 수 있다.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ICE Pact 내에서 이미 전략용 쇄빙선에 대한 수주는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연합 내 건조 캐파 및 생산성을 고려해봤을 때 우방국 향으로 건조 협력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동사 역시 기존 레퍼런스와 경험을 기반으로 공급망 협력에 기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동사는 이연된 FLNG 프로젝트 수주와 LNG선 수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주와 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 ‘25년 수주 예상했던 Coral North와 Delfin FLNG 1호기가 ‘26년으로 이연 됨에 따라 Coral North 본계약, Delfin FLNG 1호기 수주로 30억불(Coral North 선작업 감안) 이상의 해양 수주는 확정적일 것으로 예상. 최근 Coral North FLNG 408백만 달러 추가 계약. ‘26년 Western FLNG와 Golar FLNG 수주 시 해양 수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주 증가가 기대. 상선의 글로벌 오퍼레이션, 상반기 2도크 가동에 따른 추가 매출 증가 기대. 비거 마린 그룹과 MRO 협력, GD NASCCO와의 차세대 군수지원함(TAOL) 협력은 ‘26년에 구체화될 것.

     

    ㅇ 4Q25 Review: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진입


    삼성중공업의 4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2조 8,379억원(yoy +5%), 영업이익 2,962억원 (yoy +70%, OPM 10.4%)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이익 개선에 따른 성과급 비용 증가에도 생산성 향상에 따른 원가절감으로 이를 상쇄하며 OPM qoq +1.4%p 성장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동사 상선 부문의 수주연도별 매출 비중 중 22년도 이전 물량은 3Q 40%에서 4Q 20%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에 따른 건조 선가 상승이 마진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FLNG 진행률 반영 확대에 따른전사 매출 내 해양 비중 확대 역시 믹스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 연간으로는 상선
    22년도 이전 물량 비중이 10% 이하로 감소하며 마진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며 2026년연간 OPM은 4.2%p 개선된 12.3%를 전망한다.

     

    영업일수가 전분기대비 늘어났으며, 혹서기가 지나면서 생산성도 늘어난 것이 영업일수 증가율을 상회하는 매출 증가의 원인. 생산성 향상에 따른 매출액 증 가가 성과급 지불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모두 상쇄. 영업이익률 10.4%로 2013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

     

    2026년 영업목표는 매출액이 12조 8천억원으로 전년대비 20% 증가를 목표로 함. 신규수주는 139억달러로 2025년 연간수주금액인 79억달러 대비 무려 75.9%나 증가한 목표를 설정함. 상선 수주목표는 2025년 연 간 상선수주목표(58억 달러)와 동일한 수준인 57억달러이고, 해양수주목표를 82억 달러로 설정. 2025년에 수주하려고 계획한 물량과 2026년 신규수주 프로젝트가 합 쳐진 수치, 목표를 수주 결과로 이끌어내는 것이 관건

     

     

     

    ■ 센서뷰  : 방산, 민수 쌍끌이 성장! 온기 흑자전환에 청신호 -하나

     

    ㅇ 국내 유일 유/무선 초고속 RF 연결 솔루션 기업

     

    센서뷰는 국내 유일 유/무선 초고속 RF 연결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mmWave 대역 케이블, 커넥터, 안테나를 개발 제작하는 소부장 업체이다. 동사가 보유한 RF 연결 솔루션은 고주파 신호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송하는 핵심 기술로 우주항공, 방산을 비롯하여 통신 산업 및 반도체 산업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사업 부분은 1) 민수와 2) 방산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고객사는 록히드마틴, L3HARRIS, 현대로템, 한국항공우 주 등 국내외 방산 업체를 비롯하여 엔비디아, 브로드컴, 퀄컴, 삼성전자 등이 있다. 2025년 반기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민수 86%, 방산 13%, 반도체 1%이다.

     

    ㅇ 하반기 실적 성장은 방산 부문이 견인

     

    하반기 센서뷰 실적 성장은 방산 부문이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가 보유한 나노 소재 기술 바탕의 독보적인 차폐 기술은 우주항공, 방산 부문의 전장 고사양 추세에 적용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반기 방산 부문은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수주잔고는 연말 기준 100억 → 400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발주가 예상되는 주요 프로젝트로는 첫째, M SAM(중고도 방호체계)로 UAE, 사우디향으로 일부 계약을 완료했고, 하반기 추가 수주와 더 불어 유럽, 이라크향으로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

    둘째, LAMD(장사정포 요격체계) 또한 MRO 계약으로 연계될 것으로 기대되며, 양산 매출의 약 3배 규모로 추정된다. 특히 APS(능 동 방호체계) 부문은 개발 시제 계약 체결이 완료됐고, 유럽 수출용 K2 전차에 2026년부터 우선 적용되어 출하될 것으로 전망한다.

    TRM은 동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중인 전차 상부 방 호용 레이더 시스템으로, 최근 부각되고 있는 드론의 전차 공격에 대비하지 위한 탐지 및 요격 시스템이다. 드론의 위협으로 인해 옵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수출용 장갑차 및 국 내 운용 전차/장갑차 개량에 본격적인 공급을 앞두고 있다. 하반기 신규 발주와 기수주 잔고 인식으로 방산 부문 매출 비중은 기존 13%에서 50%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ㅇ 4분기부터 BEP 달성도 충분히 가능

    2026년에는 민수 부문의 성장도 충분히 기대 해볼만하다. 센서뷰는 저손실 고주파 RF 부품 사 업에 핵심적인 기술과 특화된 mmWave 솔루션으로 Keysight, SpaceX, 엔비디아, 퀄컴, 구글 등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동사의 고주파 케이블, 통신용 수신 모듈 및 안테나 는 탁월한 제품 경쟁력과 더불어 납기와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모바일 자동화 라인 개량 프로젝트에서는 4분기 고객사 공급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 되며, 안정적으로 장기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과기부가 주관한 6G 통신위성 사업에 선정되어 위성 탑재체에 들어갈 통신용 수신 모듈 공급도 빠른 시일내 이루어질 전망이다. 올 해 하반기부터 방산 부문의 성장으로 인해 4분기 BEP 달성이 가능하며, 2025년 예상 매출액은 163억원(YoY+4.5%), 2026년은 285억원(YoY+74.8%)으로 온기 흑자전환 달성이 기대된다.


     

    ■ 셀트리온 : 신규 품목 가속 성장의 해  - DS

     

    ㅇ 4Q25 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셀트리온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33조원(+25.1% YoY/+29.3% QoQ), 영업이익은 4,752억원(+141.9% YoY/+57.6% QoQ, OPM: 35.7%) 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

    4분기 호실적의 주요 원인 은 램시마SC,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신규 시밀러 제품들의 높은 성장세와 고마진 제품들의 탑라인 비중 확대에 있음(2025년 4분기 신규 제품 매출 비중: 59% vs. 2024년 4분기 매출 비중: 46%).

    특히 2025년 셀 트리온이 계획했던 상업화 품목 5개가 모두 출시를 완료하며 초기 처방이 빠르게 램프업, 연결 매출액 성장에 기여. 또한 합병 이후 재고관리 및 원가율 영향에서 완전 벗어나, 고마진 신규 시밀러 중심의 마진 개선이 뚜렷하였고 동시에 비용 효율화도 이루어지며 2025년 4분기 영업이익률 36% 달성에 성공(2024년 4분기 영업이익률: 18.5%). 2025년 시장 의 관심을 독차지했던 짐펜트라의 경우 2025년 4분기/연간 매출액은 각각 580억/1,220억원을 시현하며 높은 기대치에는 부합하지 못하였지만 월간 처방량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향후 가파른 성장세도 확인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FDA 임상 3상 간소화 정책, 셀트리온의 구조적 성장을 이끌 것

    2026년은 셀트리온의 견조한 이익 성장 모멘텀이 증명될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 이익 성장의 핵심 주역은 신규 출시 시밀러들이 될 것 으로 전망하는데 스테키마, 옴리클로 등 고마진 제품들의 처방량 확대 및 점유율 상승을 예상(2026년 스테키마/옴리클로/스토보클로&오센벨트 매출액 추정치: 1,800억/2,150억/1,900억원, 향후 분기별 처방량 확대에 따라 추정치 상향 예정).

    한편 브랜치버그 공장은 2월부터 가동, 2분기부터 CMO 매출이 본격 계상될 것으로 전망. 고마진 신규 시밀러 제품들의 탑라인 성장세와 CMO 램프업에 힘입어 26년 셀트리온 연결 매출액/영업 이익을 5.2조/1.6조원(+25% YoY/+38% YoY, OPM: 31%)으로 추정.

     

    ‘25년 10월 발표된 FDA 시밀러 정책안은 올해 상반기 내 확정될 전망. 이 로서 CES(comparative efficacy study, 소위 임상 3상) 요구 축소 등이 기대. 특허 만료된 Biologics 중 시밀러가 없는 약물이 약 55%, 향후 10년 내 특허만료 될 의약품 중에서는 약 90%에 달함. 임상 3상 면제는 이때까지 ROI 이슈로 개 발되지 못하던 중소규모 biologics에 대한 시밀러 개발을 가속화시킬 수 있으며 구조적으로 시밀러 시장이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출시 2-3년 내 유 의미한 M/S를 달성하는 시밀러 시장의 특성 상 신규 시밀러 출시 가속화는 셀 트리온 실적 성장을 이끄는 차세대 동력원이 될 수 있음.

     

    ㅇ 투자 포인트


    ① 2nd wave 후행 효과: 특허만료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출시 효과가 2025년 하반기부터 가시화되기 시작, 2026년에는 매출 기여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

     

    ②밸류체인 수직계열화 효과가 실적으로 연결: 신제품 매출 비중 상승과 자 체 생산유통 체계가 강화되며 원가 구조가 개선, 원가율이 40%이하로 하락 하며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되는 국면. 비용 통제 효과도 극대화

     

    ③비즈니스 모델 확장-신약 개발에 진출, 2026년 임상 1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 글로벌 바 이오시밀러 기업에서 신약 개발 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 기대됨. 2030년 이후 기업가치 상승을 견인할 성장동력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큼-개발 영역 확대: 히알루로니다아제기반 SC 제형 기술 플랫폼을 구축, 램시마 IV 액상제형을 출시하는 등 제형 혁신을 통해 제품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

    ㅇ 목표주가 320,000원으로 상향

     

    ▪  연초 이후 주가 수익률 +33.7% KOSPI 대비상대수익률 -4.1%pt로 시장대비 유사한 수준 기록. 제약바이 오업종 전반적으로 상대수익률이 낮은 환경에서도 셀트리온은 기대치를 상 회하는 실적 고성장이 주가 상승을 견인.

     

    ▪ 시가총액 60조원대 안착 기대: 기대가 아닌 이익 체력 회복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근거가 될 전망 ① 2017~2018년, 2020~2021년 높은 주가 상승구간은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코로나 치료제 기대감이 반영된 이벤트 드리븐 국면이었음 ② 반면 현재는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매출 확대, 원가율 하락, 영업이익 레버리지 본격화 등 실적 기반 성장 국면이라는 점에서 질적으로 다름.

     

    ▪  2nd wave 본격화에 따른 구조적 외형 성장 본격화: 2025년 하반기부터 신제품 출시 효과 반영되기 시작. 수직계열화 완성으로 수익성 구조적 전환 진행, 원가율 40% 이하 하락은 단기 개선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판단됨. 사업포트폴리오 리레이팅 가능성,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개발 구조가 병행되면서 R&D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도약 시작.

     

     

     

     

     

    ■ 오늘스케줄

     

    02월23일 (월) 
    휴장 중국(춘절), 일본(일왕탄생일) 
    한국 2월1~20일간 수출입 통계
    미국 1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미국 2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 
    미국 12월 공장주문
    한국실적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미국실적 Berkshire Hathaway, Dominion Energy, Diamondback Energy, ONEOK 
    유럽실적 Belimo Holdings

    02월24일 (화)   
    한국 1월 PPI
    한국 2월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12월 주택가격지수 
    미국 12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미국 주간 ADP 고용 변화지표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미국 12월 시카고연은국가활동지수
    미국 2월 필라델피아 연준 비제조업 활동
    미국 댈라스 연은 서비스 지수 Feb
    미국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경기현황 
    미국 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미국실적 Domino’s Pizza, Realty Income, Mosaic, Coterra Energy, Home Depot 
    유럽실적 Leonardo, Standard Chartered, Saipem 

    02월25일 (수) 
    삼성전자 갤럭시26시리즈 언팩, 출시는 3월11일 
    자동차 유럽 1월 판매 데이터 
    한국 2월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 
    한국 비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 
    미국 1월  신규주택매매, 건축허가   
    유럽 1월  CPI 
    일본 1월  PPI
    미국실적 NVIDIA, Warner Bros Discovery, First Solar, Lowe’s, TJX, Intuit, Axon Enterprise, APA 
    유럽실적 HSBC Holdings, Haleon, Ferrovial, Alcon 

    02월26일 (목) 
    한국 금통위: 기준금리 2.5%로 5연속 동결
    미국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 Feb/21
    미국 1월 내구재 주문
    미국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활동 
    유럽 2월 소비자기대지수  
    미국실적 Synopsys, eBay, TKO Group, Salesforce, Dell Technologies, Paramount Skydance, NetApp, Verisk Analytics, EMCOR 
    유럽실적 Puma, Allianz, Rolls-Royce, Stellantis, Valeo  

    02월27일 (금)
    주택건설 실적통계 : 분양, 인허가, 착공 등  
    미국 1월 PPI
    미국 2월 시카고 PMI 
    미국 캔자스시티 연준 서비스업 활동 
    한국실적 코오롱인더 
    미국실적 Autodesk, Monster Beverage, Vistra, HP, Hormel Foods, Viatris, Evergy 
    ~~~~~
    02월15~23일 : 중국 춘절휴장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2~24일 : 브라질 룰라대통령 2박3일일정 국빈방한
    02월22~26일 : 독일 리테일 IT산업 전시회 
    02월06~22일 : 동계올림픽,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02월23~26일 : 2026 유럽 ADC학회 : 최신ADC기술과 임상성과공유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출시는3월11일
    02월25~27일 : 드론쇼 코리아(DSK 2026) : 5G기반 통신, AI자율비행, 군사·물류·스마트시티 적용 등 첨단기술과 드론 산업의 융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2월28일 : 2026시즌 K리그 1,2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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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08일 : 미국 썸머타임시행~11월1일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1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 미드나잇뉴스

     

    ㅇ 23일 뉴욕시장에서 다우-1.66%, 나스닥-1.13%,  S&P-1.04%, 러셀-1.54%, VIX: +10.06%, MSCI 한국 ETF-1.80%.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리스크가 유지되는 가운데 AI 업종의 소프트웨어 잠식 우려가 확산되면서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미국 대법원의 판결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효과가 크게 줄어 무역이 활성화할 것이란 기대로 인해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과 이란이 핵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군 내부에서 이란 공습에 대한 회의론이 나왔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0.17(-0.26%) 하락한 $66.31에 마감

     

    ㅇ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 정책에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즉각 글로벌 15% 일괄 관세라는 대체 카드를 꺼내 들며 정면 돌파에 나섬.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전 세계 수입품에 15%의 일괄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으며 해당 관세는 24일 오전 0시1분 발효될 예정임

     

    ㅇ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한 미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이 3월 말~4월 초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미중 정상회담 목표에 대해서는 중국이 약속한 물품 구매를 지속하고 희토류를 계속 공급하는지 등 합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덧붙임


    ㅇ 트럼프 대통령은 미 대법원 판결을 이용해 기존 무역합의를 번복하려는 국가에 대해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함. 대미 투자 확대나 미국산 제품 구매를 약속한 국가가 합의를 번복할 경우 보복성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됨 (Reuters)

    ㅇ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부과 움직임에 대해 유럽연합(EU)과 미국 간 무역합의 이후의 균형 상태를 흔들 위험이 있다고 지적함. 이에 유럽의회는 대미 무역합의 승인을 추가로 보류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보도됨

     

    ㅇ 독일의 기업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2026년 2월 IFO 경기환경 지수는 88.6을 기록하였음. 다만 최근 관세 리스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대외 변수에 따라 흔들릴 수 있음 (CNBC)

     

    ㅇ AI 데이터센터 건설 사업 스타게이트가 1년 이상 표류 중이라는 주장이 나옴. 오픈AI, 소프트뱅크, 오라클 3사의 의견 충돌로 사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전해짐 (FT)

     

    ㅇ 독립 리서치 회사 시트리니 리서치가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산업의 과금 구조를 구조적으로 약화시킬 가능성을 제시함. 특히 클로드 기반 자동화 사례를 언급하며 기업들의 SaaS 지출 축소 가능성을 부각시킴 (Bloomberg)

     

    ㅇ 노보 노디스크가 차세대 비만치료제 카그리세마 임상결과를 공개한 뒤 주가가 급락함. 일라이 릴리의 티르제파타이드가 25.5%의 감량 효과를 보이는 한편, 카그리세마 투약군의 체중 감량 효과는 23%로 집계됨 (CNBC)


    ㅇ 글로벌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프로젝트 엑셀라(Axelar)가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텔라(Stellar)와의 네트워크 통합을 발표함. 엑셀라는 이번 통합을 통해 스텔라 생태계를 자사 인터체인 네트워크와 연결할 예정이며 스텔라 기반 자산이 복수의 블록체인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는 네트워크 연결성을 제공할 예정임

    ㅇ 엔비디아가 올해 소비자용 PC 시장에 복귀한다고 보도됨. 엔비디아는 델, 레노버 등 주요 PC 제조사와 손잡고 새로운 노트북용 칩을 선보일 예정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23일 한국증시는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헌판결에 호재로 반응하며 코스피는 +1.63% 갭 상승 출발과 함께  출발시점에 5,931.72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개장이후 외인매도세로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통해 15% 관세 재부과를 선언하면서, '관세해방' 기대감이 '실질적 부담지속'으로 바뀌고, 미 경기둔화 우려에 아시아장 중 미 S&P500 지수선물이 지속적으로 하락(-0.74%)하여 이에 연동된 외인의 현물, 선물 수급부진이 한국증시 지수하락을 이끌었음.

    아시아 장중 S&P500지수선물 하락은 지난 금요일 발표된 미국 GDP성장율 쇼크와, 미국 2월 PMI 부진, 소비자심리지수 부진 등으로 미국 경기둔화 우려가 아시아 시장에서 본격 반영된 결과임. 중동 긴장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장 중에 WTI 유가가 65.58달러로 하락한 것은 비용 절감 호재보다는 글로벌 수요 위축'이 경기침체 신호로 해석되며 조선, 철강 등 중후장대 섹터에 하방 압력요인이 됨. 이와 함께 아시아장중 미 국채금리 하락도 안전선호심리 확대와 경기둔화우려를 반영. 달러약세에 원화는 강세를 보였지만 위험회피심리 확대에 외인수급을 호전시키지 못함.

    상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후 오후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 상승폭 반납을주도함. 반도체 업종은 실적 기대감으로 버티었으나, 방산과 조선주에는 수익실현 쇄도. 반면 초반에 하락하던 바이오제약주가 미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하락에 시간이 갈수록 상승으로 반전.

    코스피는 +1.63% 갭상승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개장직후 +2.12%(5931.72) 고점 기록했다가 이후 저점과 저점을 경신하며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반납하여 14:21경 -0.27%로 하락 전환, 이후 장막판 반등하며 +0.65%(5846.09)로 마감. 코스닥은 +1.12% 갭상승 출발 후 개장초반인 9:30경 -0.29%(1150.6)에서 10:40경 +1.79%(1174.66)로 상승했다가 다시 11:10경 +0.32%로 급하게 변동성을 소화, 이후 완만하게 우 하락세를 보이다가 14:00경 +0.20%에서 14:30경 -0.86%급락 후 반등하여 -0.17%(1151.99)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40%, 엔/달러환율 -0.52%, 원/달러 환율 -0.42%, WTI유가 -0.63%, 미 10년국채금리 -0.3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74%, 코스피 지수 +0.65%, 가권지수 +0.50% 항셍지수+2.57%, 상하이 지수 휴장, 니케이 지수 휴장. 

     

    개장시점 코스피 지수 갭 상승은 개인 매수세가 주도, 개장이후 지수 상승폭 반납은 외인의 선물, 현물 매도세가 주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도우위를 이어가며 코스피현물 -1조7393억, 지수선물 -1조383억, 주식선물에서 -572억 순매도. 기관은 지수선물에서 +8409억, 주식선물에서 +2659억 순매수하고 코스피에서 +1173억 순매수. 개인은 코스피 +1조4865억, 지수선물 +1802억 순매수하고 주식선물 -2064억 순메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 시장은 앞선 뉴욕증시의 급락과 글로벌 무역 분쟁 재점화라는 대외 악재의 영향으로 강한 하방 압력을 받으며 하락 출발할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의 리턴과, 국내 개인, 기관투자자의 힘으로 낙푹을 줄이며 -0.4% 내외 하락출발후 매물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66%,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3%,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52%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35%하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65% 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80%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큰폭 갭하락 출발이 정상이지만 서학개미와 국내투자자 수급으로  -0.4% 내외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0%, 미10년국채금리는-1.08%. 달러인덱스는 +0.34 %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38% 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됐지만 국내 외인자금은 유출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제약할 요인으로 예상.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5조2500억원가량 매도우위, 트럼프리스크의 확대, 이번주에 예정된 중요 경제지표발표가 대거 몰려있는 점은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도 매도우위를 예상.

    이번주 예정된 미국 경제지표 발표는 현지시간 기준 △ 24일 12월 주택가격지수 주간 ADP 고용 변화지표, 12월 시카고연은국가활동지수, 2월 필라델피아 연은 비제조업지수,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 25일 1월  신규주택매매, 건축허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NVIDIA실적발표, △ 26일 1월 내구재 주문,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지수, △ 27일 1월  PPI, 2월 카고 PMI, 캔자스시티 연은 서비스업지수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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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15% 보편 관세가 24일 0시를 기해 발효됨에 따라,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반도체 및 자동차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될 것임. 미 상무부의 첨단 반도체 장비 대중국 수출 규제 강화와 나스닥(-1.13%)의 하락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임.

     

    지난 주말 이후 외국계 IB들이 코스피 지수의 장기 전망치를 7,000~8,000포인트로 파격적으로 상향 조정. △AI와 반도체 수출의 폭발적 성장: 한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가 AI 인프라 확장의 최대 수혜를 입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기업 이익이 역사적 고점을 경신할 것으로 분석됨.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가시적 성과: 정부 주도의 주주 환원 정책과 기업 지배구조 개선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우려를 해소하며 국내 증시의 근본적인 재평가를 유도할 것으로 전망됨. △글로벌 유동성의 한국 시장 유입: 미국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과 맞물려 저평가된 아시아 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가운데, 이익 성장성이 압도적인 한국 시장이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핵심 편입 대상으로 부상할 것임.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메크로변수와 트럼프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외인들보다 국내수급이 한국증시를 이글 요인으로 해석. 특히 미국증시에서 M7기업들의 주가가 정체되자 한국으로 리턴하는 서학개미들이 크게 늘어나며 한국증시를 지지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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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52%
    달러가치 : +0.34%
    엔화가치 : -0.30%
    원화가치 : -0.38%
    WTI유가 : +1.00
    미 10년국채금리 : -1.08%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1.66%, 나스닥-1.13%,  S&P-1.04%, 러셀-1.54%, VIX: +10.06%, MSCI 한국 ETF-1.80%

    23일 뉴욕 주식시장은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화 판결에 대한 행정부의 기습적인 15% 보편 관세 재부과 선언과 중동발 군사적 긴장 고조가 겹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함.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의 관세 무효화 판결 직후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전 세계 수입품에 15% 보편 관세를 즉각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대형 제조주들이 급락함.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일시 폐쇄 소식과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군사 타격 경고가 전해지며 안전 자산 선호가 극대화됨.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해 WTI 유가가 66.440달러(+1.00%)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둔화 우려가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031%(-1.08%)로 마감 지점에서는 소폭 하락했으나, 장중 월러 이사의 발언과 댈러스 연은 지수 내 물가 상승 압력 확인으로 인해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을 크게 철회함. 월러 연준 이사가 1월 고용 지표를 근거로 3월 금리 동결(Pause)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고평가된 기술주 섹터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됨. 

    미 상무부의 첨단 반도체 장비 대중국 수출 규제 강화 소식까지 더해지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됨. 중소형주 역시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직격탄을 맞음. 보잉, 캐터필러 등 관세 및 무역 분쟁에 민감한 종목들이 지수 하락을 주도하며 3대 지수 중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함.

    ㅇ 23일 뉴욕증시 영향도가 큰 요인

    1. 트럼프 대통령, '섹션 122' 근거 15% 보편 관세 기습 선포
    대법원 판결 직후인 2월 21일(토),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무역법 122조를 발동하여 전 세계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함. 기존 10%보다 높은 세율과 법적 공백 없는 즉각적 시행(24일 발효) 예고가 월요일 개장 시 IT 및 소비재 섹터에 강력한 하방 압력을 가함. 관세 비용 상승에 따른 기업 이익 훼손 우려로 주가 하락

    2. 미-이란 군사적 긴장 고조 및 레바논 외교관 철수령
    2월 21일(토) 미 국무부가 중동 내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이유로 레바논 주재 비필수 외교관 철수령을 내리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격상됨. 주말 사이 긴장이 고조되며 안전 자산인 금(Gold)과 국제 유가(WTI) 선물을 급등시켰고, 월요일 증시의 위험 자산 회피 심리를 촉발함. 전쟁공포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으로 증시 하락 및 에너지주 상대적 강세

    3. 연준 월러 이사, '3월 금리 동결 가능성' 공식 언급
    뉴욕시간 2월 23일(월) 오전 연설에서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1월 고용 지표를 근거로 3월 금리 인하를 건너뛰는 것이 '코인 플립(반반)' 상황임을 시사함. 시장이 기대하던 조기 금리 인하 경로에 제동이 걸리며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급등했고, 고평가된 기술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킴. 금리인하 지연 전망에 따른 나스닥 및 중소형주 하락

    4. 미 상무부, 첨단 반도체 장비 대중국 수출 규제 구멍 폐쇄
    뉴욕시간 2월 23일(월) 장중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이 그간 허용되던 일부 해외 기업들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을 면허제로 전환하며 규제를 강화함. AI 반도체 산업의 장기적 성장성 둔화 우려와 중국의 보복 가능성이 제기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약세를 주도함. 규제 강화에 따른 매출 타격 우려로 반도체주 하락압력.

    5. 중국 상무부, 미 관세 대응 '전략 자원 수출 통제' 보복 검토
    2월 22일(일) 중국이 미국의 15% 신규 관세에 대응하여 희토류 등 첨단 산업 필수 광물의 수출 제한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처음 나옴. 미-중 무역 전쟁이 전면전으로 재확산될 것이라는 공포를 자극하며 글로벌 공급망 의존도가 높은 제조 기업들의 매도세를 유발함. 무역 갈등 심화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로 증시 전반의 하락압력.

    ㅇ S&P 500 선물지수 방향에 대한 시간대별 주요 요인

    1. 상승 흐름 시기 (한국시간 23일 15:30 ~ 23:00)

     

    >유럽발 매수세 및 관세 환급 기대감 반영: 미 연방대법원의 기존 관세 위헌 판결에 따라 기업들이 약 $1,700억 이상의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유럽 장 개장과 함께 반영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함.

    >중국 증시의 견고한 마감: 아시아 장에서 중국 증시가 정부의 추가 부양책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한 것이 유럽 및 미 선물 시장에 긍정적인 온기를 전달함.

    >반도체 섹터의 선제적 반등: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 종목에 대해 주말 사이 발표된 긍정적인 분석 보고서들이 유입되며 나스닥 선물과 함께 S&P 500 선물 지수를 6,910선 부근까지 끌어올림.

    2. 하락 흐름 시기 (한국시간 23일 23:30 ~ 24일 06:00)


    >트럼프 대통령의 '섹션 122' 보편 관세 재공고: 뉴욕 장 개장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무력화하기 위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5% 보편 관세를 24일 0시부터 즉각 시행한다고 재선언하며 지수가 급락세로 반전함.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극대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일시 폐쇄 보도와 미국의 이란 핵 시설 타격 경고가 겹치며 국제 유가가 +1.00% 상승하고, 시장의 위험 자산 회피(Risk-off) 심리가 강해지며 지수가 6,838.500까지 하락함.

    >월러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 뉴욕 장 중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1월 고용 지표를 근거로 3월 금리 동결(Pause)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멸되며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심화됨.

    > 매크로 지표의 인플레이션 압력: 댈러스 연은 제조업 지수 내 물가 및 임금 지수가 급등한 것으로 발표되며 금리 상방 압력을 가해 지수 선물 변동률을 -0.52%로 마무리.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1. 반도체와 AI 섹터 : 엔비디아 +0.94%, 버티브 홀딩스 +0.6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63%, 퀄컴 -1.73%, 마이크로소프트 -3.17%, 팔란티어 테크 -3.43%, 오라클 -4.59%, 슈퍼 마이크로 -5.21%

    미 상무부의 대중국 첨단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강화 발표로 인해 장비주와 소부장 종목들을 중심으로 실적 불확실성이 증대됨. 월러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에 따른 국채 금리 반등이 고평가된 소프트웨어 및 AI 서비스 종목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킴. 엔비디아와 버티브 홀딩스는 인프라 수요 독점력에 기반해 소폭 상승하며 섹터 내 차별화 양상을 보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 유발 가능성이 높으며, 미 규제 강화에 따른 국내 장비업체들의 공급망 리스크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됨.

    2. 로봇과 자동화 섹터 : 캐터필러 -0.39%, 보잉 -0.66%, 에어로 바이런먼트 -1.25%, 시스코 시스템즈 -1.84%, 테라다인 -1.94%, 인튜이티브 서지컬 -2.37%, 로크웰 오토메이션 -2.49%, 테슬라 -2.91%

    트럼프 행정부의 15% 보편 관세 기습 선포로 인해 부품 수입 원가 상승 및 글로벌 제조 공급망 혼란 우려가 자동화 설비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 전망으로 연결됨. 테슬라는 관세로 인한 전기차 부품 가격 상승과 자율주행 로봇(로보택시) 투자 비용 부담이 겹치며 낙폭이 확대됨. 경기 둔화 우려 속에 산업용 로봇 및 의료 자동화 섹터 전반에 걸쳐 보수적인 투자 심리가 확산됨.

    현대차, 기아 등 완성차 및 관련 부품주와 국내 로봇 테마주들에 대한 하방 압력이 예상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비용 증가에 따른 실적 우려가 반영될 것으로 보임.

    3. 전력 인프라 섹터 : 넥스테라 +2.03%, GE 버노바 +0.17%,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32%, 이튼 -3.00%, 누스케일 파워 -6.32%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인해 전력 수급 안정성이 강조되면서 유틸리티 성격의 넥스테라와 재생에너지 인프라 종목이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냄. 하지만 변압기 및 전력 기자재 대장주인 이튼은 무역 관세 부과에 따른 원자재 비용 상승 우려가 반영되며 하락함. 누스케일 파워는 중소형 원전(SMR) 수주 공백 및 예산 집행 지연 우려가 겹치며 하락폭이 깊어짐.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수출 마진 축소 우려를 자극할 수 있으며, 원전 관련주들의 투자 심리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됨.

    4. 방산/우주항공/조선 섹터 : 록히드 마틴 +0.43%, 헌팅턴 잉걸스 +0.13%, 제너럴 다이나믹스 -0.67%, Rtx Corp -1.45%

    중동 내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호르무즈 해협 폐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안전 자산 성격의 방산 대형주들이 하락장 속에서도 방어력을 발휘함. 록히드 마틴 등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른 무기 체계 수요 증가 기대감이 반영되었으나, 시장 전체의 유동성 위축으로 인해 상승폭은 제한됨. 반면 조선 및 해양 엔지니어링 관련 기업들은 관세로 인한 물동량 감소 우려가 섞이며 혼조세를 보임.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방산주에 대한 지정학적 수혜 기대감이 유입될 수 있으나, 글로벌 교역 위축에 따른 조선주들의 수주 공백 우려와 혼재될 것으로 전망됨.

    5. 헬스케어 섹터 : 일라이 릴리 +4.84%, 애브비 +2.09%, 화이자 +1.56%, 존슨앤존슨 +1.37%, 노보 노디스크 -16.44%

    일라이 릴리와 애브비 등 미 제약사들은 강력한 실적 성장세와 더불어 시장 급락기에 경기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며 동반 상승함. 그러나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치료제의 임상 결과 실망감 또는 유럽발 규제 이슈 등 개별 악재가 돌출되며 섹터 수익률과 무관하게 폭락세를 기록함. 전반적으로 매크로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한 자금이 대형 우량 제약주로 유입되는 흐름이 포착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 대형주들에 대해 경기 방어적 성격의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는 긍정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23일(월)에 새로 발표된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CFNAI), 댈러스 연은 제조업 지수, 그리고 제조업체 출하·재고·수주(공장주문) 확정치 등 세 가지. 해당 지표들은 전반적으로 미국 경제의 견고함을 보여주었으나, 동시에 물가 상승 압력(인플레이션)이 여전함을 시사하며 증시에는 복합적인 영향을 미침

    1.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CFNAI) - 1월 수치
    1월 지수는 +0.18을 기록하며 전월(-0.21) 대비 큰 폭으로 반등함. 이는 2025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작년 말의 일시적 둔화를 벗어나 미국 경제 활동이 다시 잠재 성장률(0)을 상회하는 확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함. 경제의 견고함은 기업 실적에 긍정적이나, 동시에 연준(Fed)이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근거로 작용함. 이에 따라 월러 이사의 매파적 발언과 맞물려 나스닥 등 기술주에는 금리 부담으로 인한 하방 압력을 가함. '경기 호조 →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주가 하락'의 메커니즘이 작동하여 당일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

    2. 댈러스 연은 제조업 지수 - 2월 수치
    기업활동지수가 +0.2를 기록하며 전월(-1.2)의 마이너스권에서 플러스권으로 전환됨. 특히 원자재 가격 지수가 42.7(+6.8)로 급등하고 임금 및 복리후생 지수가 41.7(+9.7)로 크게 오르며, 제조업 현장의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이 매우 강해졌음을 보여줌. 제조업 경기 회복은 긍정적이나 지표 내 '지불가격'과 '임금'의 급등은 물가 상방 리스크를 부각시킴. 이는 국채 금리 상승을 유도하여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성장주 위주의 매도세를 심화시키는 원인이 됨. '제조업 회복 및 비용 인상 → 물가 우려 → 금리 상승 및 주가 압박'의 흐름이 당일 시장 변동성 확대.

    3. 제조업체 출하·재고·수주 (공장주문) - 12월 확정치
    12월 공장 주문이 전월 대비 -0.7%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0.5%)를 하회함. 다만, 변동성이 큰 운송 부문을 제외한 주문은 +0.4% 증가하여 실질적인 제조업 투자는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됨. 헤드라인 수치의 감소는 경기과열 우려를 일부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었으나, 운송 제외 주문의 증가가 경제의 하방 지지력을 확인시켜 주며 금리 하락을 제한함. 전반적으로 시장에 '급격한 침체도, 급격한 완화도 없는' 상태임을 인식시키며 혼조세를 유발. 지표 혼조세가 장중 지수의 방향성을 탐색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당일 증시의 변동성 확대요인으로 작용.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10년물 금리: -1.08%

     

    미 연방대법원의 기존 관세 위헌 판결에 대응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사이 15% 보편 관세를 전격 선포하고, 중동 내 군사적 긴장이 극대화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증폭

    미 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근거 관세 무효화 판결로 인해, 미 정부가 이미 징수한 약 1,700억 달러 이상의 관세를 기업들에게 환급해야 할 가능성이 제기됨.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사이 '섹션 122'를 근거로 한 15% 신규 관세를 기습 발표했으나, 대법원 판결에 따른 관세 환급 기대감과 정책 불확실성이 국채 매수세(금리 하락)를 유도함.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인한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되며 국채 가격 상승 및 수익률 하락 압력을 가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0.34%, 원/달러: +0.38%


    대법원 판결 직후 달러는 일시적 약세를 보였으나, 주말 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보편 관세율을 10%에서 15%로 인상하여 재공고함에 따라 강세로 급반전함. 특히 일본 엔화가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와 중동 긴장 속에서 안전 자산으로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으나, 달러 역시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동반 상승함.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무역 전쟁 재개 우려와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반영되며 상승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1.00%)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대립이 격화되며, 이란이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 훈련 명목으로 일시 폐쇄했다는 보도가 나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10~15일 내 핵 합의 미도달 시 군사 행동'을 경고함에 따라 공급 차질 우려가 시장을 지배함.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다시 유입되며 유가는 상승 압력을 강하게 받음.

    ㅇ 금 (Gold: 뉴욕 장중 2% 이상 상승)


    관세 정책의 급격한 변화(대법원 판결 및 15% 보편 관세 선언)가 불러온 경제적 불확실성이 금 수요를 폭발시킴.
    중동 내 미-이란 간 일촉즉발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부각되어 금 가격은 온스당 $5,100~$5,200선을 상회함.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매수세와 화폐 가치 하락에 대비한 헤지 수요가 주말 사이 뉴스와 맞물리며 급등세를 견인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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