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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2/25(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2. 25. 06:28

    26/02/25(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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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호적 매크로 변화와 3대 주가지수 상승 영향에 코스피 6000포인트 위에서 출발 후 추가상승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6,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감.

    개장초반 상승은 개인과 서학개미들의 매수세 영향, 중반이후 추가상승은 S&P500 지수선물이 상승에 따라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의 환매수 청산 확대 영향.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매도를 확대했는데 이는 고가 매도 주문이 체결된 소극적 매도였으며 지수를 주도하지 않음. 최근 안전심리에 눌려왔던 미 국채금리가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심리지수 호조 영향에 상승하고  달러약세가 나타난 점도 위험선호심리를 자극하여 아시아 증시 동반 상승요인이 됨. 

    14:00 이후 지수선물, 주식선물에서 외인이 급하게 매도를 확대하며 지수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는데 이는 오늘밤 1월  신규주택매매, 건축허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NVIDIA실적 발표를 앞두고 헤지수요가 증가한 때문.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정오무렵부터 미 지수선물이 하방으로 전환한 영향도 오후장 외인 선물매도 이유로 풀이. 


    현대차와 기아가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구체화하며 시장의 재평가를 이끌어냄.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심리지수가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며 자동차, 가전 등 미국 수출 대형주 상승 동력이 됨. 미국 전력 인프라 현대화 사업에 참여 중인 원전건설 업체들의 해외 수주 가시성이 한층 높아지며 국내 원전건설과 전력설비섹터의 동반 상승. 반도체 업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고 대다수의 반도체 공급체인은 부진. 경기소비재는 강세였으나 필수소비재는 부진, 금리상승영향에 바이오제약 업종도 부진

    코스피는 +0.89%(6022.7)로 출발과 함께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며 오전장 지속 상승하여 12:00경 +2.57% 상승후 13:25까지 횡보, 이후 추가상승하여 14:00경 +2.93%(6144.72)로 고점기록후 급등에 따른 경계매물이 출회되며 14:40경 +1.55%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장막판에 반등하여 +1.91%(6083.86)로 마감.

     

    코스닥은+0.80%로 출발과 함게 초반 급격한 변동성을 소화하며 +0.80%~-0.58%사이를 횡보하며 변동성을 줄여가다가, 11:40경 +0.32%로 수렴, 이후 저점과 고점을 낮추며  하방진행하여 14:40경 -0.37%에서 장막판 반등하여 +0.02%(1165.25)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9%, 엔/달러환율 -0.16%, 원/달러 환율 -0.80%, WTI유가 -0.57%, 미 10년국채금리 +0.25%로 변화. 아시아장중 매크로는 증시에 우호적으로 변화. 국채금리 상승은 미국 소비자심리 호조 영향으로 풀이.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2%, 니케이 지수 +2.22%, 코스피 지수 +1.91%, 상하이 지수 +0.57%, 항셍지수 +0.52%, 가권지수 +2.05%로 변화. 한국, 대만, 일본증시가 큰폭 상승.

     

    장초반 코스피 상승은 개인수급이 주도, 10:00 이후 코스피 상승은 주식선물에서 외인의 매도포지션 청산이 지수상승을 주도. 현물 공매도와 방향을 같이 하는 외인의 주식선물 매도포지션에서 개장초반부터 강한 환매수 청산이 지수상승을 이끌어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4413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 +1829억, 개인 +1483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 +1294억, 외인 +2182억 순메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되며 -3434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개인+6401억, 기관+6967억 순매수하고 외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1조5165억 순매도.

     

     

     

     

    ■  25일 한국증시 변동 요인
     
    1. 트럼프 행정부, 대법원 판결에 대응하여 '섹션 122' 기반의 10% 글로벌 관세 공식 시행 발표
    미 대법원이 기존 관세 부과 방식에 제동을 걸자,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를 동원해 10~15% 수준의 새로운 관세 체계를 즉각 가동함. 무차별적 상호관세 대신 법적 시한과 상한이 명확한 '예측 가능한 리스크'로 정책이 전환되면서 한국 수출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됨. 주가 변동 방향과 일치 여부: 일치 (관세 우려로 억눌렸던 수출 대형주들의 강력한 안도 랠리 유도).

    2. 현대차그룹,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가속화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공급 로드맵 공개
    현대차와 기아가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로봇 기술(보스턴 다이나믹스 등)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구체화하며 시장의 재평가를 이끌어냄. 단순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현대차와 기아의 목표주가가 파격적으로 상향 조정됨. 현대차 및 기아의 10% 안팎 급등과 현대오토에버의 20%대 폭등 견인.

    3. AMD-메타(Meta), 6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용 AI 칩 공급 및 다년 파트너십 체결 발표
    AMD가 메타의 초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용 AI 칩 공급 계약을 공개하며 AI 하드웨어 수요의 건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함. 전날 확산되었던 AI 소프트웨어 종말론을 잠재우고 반도체 공정 및 부품 수요 증가 기대감을 자극하며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에 강력한 낙수 효과를 줌.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신고가 경신 및 관련 부품주 동반 상승 주도.

    4. 미 2월 소비자신뢰지수 91.2 기록,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경기 낙관론 확산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소비자 심리 지수가 고용 안정에 힘입어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며 미국 경제의 견고한 소비 복원력을 증명함.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의 자동차, 가전 섹터에 대해 경기 연착륙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강력하게 작용함. 수출주 중심의 외국인 순매수 유입 및 지수 상승 동력 제공.

    5. 뉴스케일 파워 및 GE 버노바 등 미 전력 인프라주 폭등에 따른 글로벌 수주 기대감 고조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원전 및 전력망 확충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뉴욕 증시 내 SMR(소형모듈원전) 관련주들이 6% 이상 일제히 급등함. 미국 전력 인프라 현대화 사업에 참여 중인 국내 전력기기 및 원전 기자재 업체들의 해외 수주 가시성이 한층 높아짐. 국내 전력설비 및 SMR 관련 섹터의 동반 강세 유도.

    6. 앤스로픽(Anthropic) 라이브 행사, AI와 소프트웨어의 협업 모델 제시로 'SaaS 공포' 해소
    앤스로픽이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임을 증명하며 전날의 'SaaS 종말론'을 반박함. 전날 급락했던 국내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관련주들에 대해 과도한 우려였다는 인식이 퍼지며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국내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종목들의 안도 랠리 견인.

     

      25일 마감후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섹터 : 삼성전자 +2.25%, SK하이닉스 +1.79%, DB하이텍 -0.55%, 제주반도체 -2.90%, 세미파이브 -3.00%, 에이디테크놀로지 -1.59%, 가온칩스 -2.23%, 두산테스나 +3.00%, 에스앤에스텍 -2.78%, 리노공업 -0.10%, 한솔케미칼 -1.27%, 동진쎄미켐 -1.30%, 한미반도체 +2.14%, 피에스케이 -4.55%, 테스 -2.50%, HPSP +0.12%, 원익IPS -1.63%

    전날 뉴욕 증시에서 AMD가 메타와 대규모 AI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강한 수급이 형성되었음. 특히 SK하이닉스가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며 주당 100만 원 시대에 안착하였고, 삼성전자는 엔비디아향 HBM 공급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였음. 다만 장중 지수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중소형 부품주에 집중되며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 현상이 나타났음.

    ㅇ 로봇/AI 섹터 : 현대차 +9.16%, 현대오토에버 +14.45%, 현대모비스 +3.75%, 모베이스 +29.98%, 에스엘 +19.44%, 뉴로메카 -6.21%, 두산로보틱스 -1.89%, 유일로보틱스 -6.76%, 레인보우로보틱스 -7.41%, 현대무벡스 -6.28%, 삼현 -9.23%, 원익홀딩스 -4.85%, 로보티즈 -3.97%, NAVER +0.39%, LG씨엔에스 -2.00%, 삼성에스디에스 +2.35%, NHN -2.88%

    현대차와 기아가 단순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및 로봇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으며 섹터 전반의 상승을 주도하였음. 특히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거점인 현대오토에버와 핵심 부품사인 모베이스, 에스엘 등이 역대급 실적 전망과 함께 폭등세를 기록하였음. 반면 순수 서비스 로봇 및 협동 로봇 테마주들은 전날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실질적 수익성 검증 매물이 출하되며 약세를 보였음.

    ㅇ 전력인프라 섹터 : 삼성물산 +2.37%, 현대건설 +12.78%, 대우건설 +7.89%, 한국전력 +2.87%, 두산에너빌리티 +1.88%, 비에이치아이 -0.22%, 우리기술 +0.52%, 태웅 -5.11%, 우진엔텍 -4.19%, 한전KPS -0.64%, 한전기술 +4.80%, 범한퓨얼셀 +5.61%, 두산퓨얼셀 +3.53%, HD현대에너지 -1.35%, OCI홀딩스 +2.12%, 한화솔루션 -1.18%, 씨에스윈드 +8.32%, 씨에스베어링 +4.34%, SK오션플랜트 +4.48%, HD현대일렉트릭 -0.19%, 효성중공업 -0.18%, LS ELECTRIC +1.61%, 산일전기 -2.28%, LS마린솔루션 -0.60%, 대한전선 +0.29%

    뉴욕 증시에서 뉴스케일 파워 등 원전 및 전력 인프라주가 폭등함에 따라 국내 SMR 및 전력망 현대화 관련 종목들로 강한 매수세가 전이되었음.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폭증이 한국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가시성을 높였으며, 특히 현대건설과 한전기술 등이 원전 수출 기대감으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였음. 해상풍력 밸류체인인 씨에스윈드 등 신재생 에너지 섹터도 미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나타냈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 HD현대중공업 -0.50%, 삼성중공업 -0.17%, 한화오션 -0.63%, HD한국조선해양 -1.97%, HJ중공업 +3.41%, HD현대마린엔 -0.67%, 한화엔진 -0.90%, 세진중공업 -0.99%, 성광벤드 -2.7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18%, 한화시스템 -0.63%, 현대로템 +0.23%, 한국항공우주 -0.65%, LIG넥스원 -1.73%, STX엔진 -1.31%, 쎄트렉아이 +7.51%, 아이쓰리시스템 -2.75%, 인텔리안테크 +8.84%, RF시스템즈 0.00%, 라이콤 +6.17%, AP위성 -0.98%, 컨텍 -2.34%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비 증액 및 핵심 광물 자급제 정책 수혜 기대감이 유지되는 가운데 우주항공 분야의 쎄트렉아이와 인텔리안테크가 위성 통신 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급등하였음. 조선 섹터는 미 해군 MRO 사업 협력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해지며 대형주 위주로 소폭 조정받는 모습을 보였음. 방산 대형주들 역시 지수 전반의 랠리 속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며 보합권 내외의 등락에 머물렀음.

    ㅇ 바이오제약 섹터 : 삼성바이오로직스 +0.23%, 셀트리온 -1.61%, 한미약품 +4.06%, 유한양행 +0.53%, 알테오젠 -1.59%, 한올바이오파마 -1.77%, SK바이오팜 -0.68%, HK이노엔 +0.18%, 에스티팜 +2.69%, 일동제약 -3.45%, 펩트론 +3.87%, 파마리서치 -2.38%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호조로 경기 민감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방어주 성격이 강한 바이오 섹터는 상대적으로 상승 탄력이 둔화되었음. 다만 비만 치료제 관련주인 펩트론과 개별 임상 모멘텀이 살아있는 한미약품 등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섹터 내 수익률 차별화를 보였음. 대형 위탁생산(CMO) 종목들은 강달러 기조에 따른 환차익 수혜 기대감과 지수 방어 물량이 유입되며 보합권 상승 마감하였음.

     

     

     

      25일 오전장 11:30현재 급등종목 원인 분석

     

    ㅇ 모베이스 (+27.84%) : 현대차와 기아의 역대급 실적 행진에 따른 협력사 수익성 개선 전망이 주가 급등의 직접적인 촉매제로 작용하였음. 스마트키 시스템 등 전장 부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통 내연기관에서 전기차 전장 부품으로의 세대교체 가속화가 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았음. 자동차 부품 업종 전반의 매수세 유입 속에 섹터 내 가장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하며 대장주 역할을 수행하였음.

    ㄹ 현대오토에버 (+20.23%) : 현대차그룹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공급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었음. 로봇 및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을 위한 그룹 내 핵심 소프트웨어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되며 대규모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안정적인 실적과 풍부한 현금 동원력을 바탕으로 한 미래 기술 투자 가시성이 주가 상승의 핵심 근거로 작용하였음.

    ㅇ 기아 (+13.85%) / 현대차 (+9.54%) : 전날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2.39%) 등 전기차 및 자율주행 관련주가 반등하며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되었음. 역대 최대 실적 경신과 함께 주주 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였음. 미국의 관세 정책이 '예측 가능한 범위(섹션 122)' 내로 들어오며 수출 차질 우려가 일부 해소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음.

    ㅇ 에스엘 (+14.05%) / 화신 (+6.77%) / HL만도 (+5.66%) : 현대차·기아의 북미 및 글로벌 판매 호조에 따른 부품 수주 물량 확대와 전장화 부품 단가 상승이 수익성 증대로 연결되었음. 자율주행 및 전기차 전용 부품 공급망 내에서의 독보적인 지위가 확인되며 자동차 섹터 랠리에 동참하였음. 강달러 기조 속에 수출 비중이 높은 부품사들의 환차익 수혜 기대감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시켰음.

    ㅇ LX세미콘 (+13.44%) / 월덱스 (+11.51%) / 이수페타시스 (+6.97%)
    뉴욕 증시에서 AMD(+10.0%)의 대규모 AI 칩 공급 계약 및 기술주 반등 소식이 국내 반도체 가공 및 부품주에 강력한 낙수 효과를 주었음.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필요한 고성능 반도체 기판 및 공정 소재 수요 폭증이 실적 가시성을 높였음. 전날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함께 IT 전방 산업의 수요 회복 신호가 수급 개선으로 이어졌음.

    ㅇ 현대건설 (+10.76%) / 씨에스윈드 (+9.13%) / 두산퓨얼셀 (+6.38%) : 뉴욕 증시 내 전력 인프라 및 에너지 섹터(뉴스케일 파워 등)의 폭등세가 국내 원전 및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종목으로 전이되었음. 트럼프 행정부의 전력망 현대화 및 SMR(소형모듈원전) 투자 강조가 한국 건설사 및 에너지 장비사들의 해외 수주 기회로 인식되었음. 특히 해상풍력 및 수소 경제 밸류체인 내 핵심 기업들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반등을 뒷받침하였음.

     

     

     

    ■ 3월 국내 주식시장 전망: 더 강한 4월을 준비할 구간 -신한

     

    ㅇ 3월 KOSPI PER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경로 세 가지

     

    첫째, 금리 및 유동성 경로다. 1월 FOMC에서 연준은 금리를 동결했고 금융시장 은 올해 첫 인하 시점을 6월 전후로 늦춰 반영하고 있다. ECB도 2월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동결하며 데이터 의존적 접근을 재확인했다. 연준·ECB 모두 즉각적 인 완화보다 인하를 서두르지 않는 톤에 가깝다. 실적 공백기에는 EPS가 가격 상단을 열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커뮤니케이션 변화만으로도 멀티플 조정 가능 성이 커질 수 있다. 유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이 재차 자극되는 구간에서는 명목금리보다 실질금리 방향이 PER에 더 직접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경계할 요소다.

     

    둘째, AI 심리 경로다. 최근 글로벌 소프트웨어·플랫폼 영역에서는 AI 수익화 가 시성, 경쟁 심화, 서비스 차별화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밸류에이션 조 정이 부각되고 있다. Anthropic의 Claude 업그레이드 이후 유럽·미국 소프트웨어 /데이터 분석 관련 종목들이 큰 폭으로 조정받았다. AI 수혜가 일부 업종에는 오 히려 기존 사업모델 디스럽션 리스크로 재해석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 자체는 한국 반도체 이익 약화와는 다른 문제다. 다만 미국발 기술주 멀티플 압축은 글 로벌 위험선호를 약화시키고 외국인의 대형주 수급을 경유해 KOSPI 할인율 (=PER)에 전이될 수 있다. 3월의 위험은 반도체 이익 방향성 그 자체보다 글로 벌 기술주 밸류 조정이 국내 멀티플에 얼마나 전이되는가에 가깝다.

     

    셋째, 지정학 충돌 가능성과 무역규범 재정립 경로다. 이란-미국 마찰, 러-우 전 쟁 지속 등 지정학 이슈는 유가·환율·변동성 경로를 통해 리스크 프리미엄을 높 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시기의 광범위한 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했다. 곧바로 미국이 임시 관세 및 다른 법적 수단을 활용해 관세체계를 재설계하는 국면으로 진입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판결 이후에도 관세 수준과 적용 방식이 재조정되고 있다. EU 측도 “a deal is a deal”을 강조하며 재협상 리스크에 반응하고 있다. 핵심은 관세의 법적 판단 자체보다 그 이후 나타나는 관세 정책 재설계(수준·범위·예외·협상 레버리지) 불확실성이다. 한국처럼 수출 비중이 높은 시장에서는 유가·환율·변동성 경로를 통해 리스크 프 리미엄 상단을 여는 요인이다. 3월 리스크는 유가 단독이 아니라 지정학·환율·무 역정책 불확실성이 결합된 복합 할인율 요인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현재 주식시장은 이들 리스크를 크게 가격에 반영하지 않는 모습이다. 실적과 수급의 힘이 여전히 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만 반대로 3월 실적 발표 공백기에 리스크가 재가격될 경우 PER 상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2월초 아시아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유출이 확대됐고 한국도 외국인 자금 유입속도 조절을 관찰할 수 있다. 미국발 AI 변동성 국면이 외국인 수급 경로를 통해 한국 시장에 전이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동안 조정시마다 하방을 든든히 받쳤던 이익추정치 상향의 존재감은 해당국면에서 두드러지지 않을 태세다.

     

    ㅇ 1~2월 강세장 본질은 실적 상향, 3월은 slope 둔화하지만 4월 재부각

     

    3월 시장의 핵심은 실적 발표 공백기에 따른 EPS 상향 기울기(slope) 둔화다. 2월까지 한국 증시를 끌어올린 동력은 반도체 중심 이익 상향이었다. 3월에는 그 속도가 잠시 눕는 계절적 공백 구간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3월 중 변동성이 나타날 경우 1차 해석은 펀더멘털 둔화보다 PER 정산(멀티플 조정) 이며 4월 프리어닝 시즌으로 갈수록 다시 실적 모멘텀이 재부각될 여지가 크다. 핵심은 EPS 의 속도 조절과 레벨 둔화를 구분하는 것이며 4월 강세장을 대비할 구간이다.

     

    ㅇ 개인 자금의 머니무브는 여전히 큰 잠재력 보유, 하방 변동성 완충 장치

     

    개인 자금 머니무브는 단기적으로는 과열 신호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번은 단순 FOMO로만 보기 어렵다. 위험자산 비중이 낮았던 개인 자금이 ETF·대표주 중 심으로 유입되며 구조적으로 리리스킹하는 성격이 강하다. 지수 하방 변동성을 완충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동시에 이 흐름은 대표주·대형주 쏠림을 강화 해 시장 내부 격차를 키울 가능성도 있다. 개인 자금 유입은 고점 신호와 구조 변화 시작이 동시에 공존하는 변수이며 방향성을 결정지을 요인은 펀더멘털이다.

     

    ㅇ 3월 KOSPI 5,400~6,400p. 4월 프리뷰 전까지 비중을 맞춰가야 할 구간

    3월 전략 결론은 추세대응보다 리밸런싱 대응이다. 밴드는 EPS×PER 조합으로 제시하되 조정 성격을 추세붕괴가 아닌 멀티플 정산으로 해석하는 한 반도체·산업재/그리드(AI 인프라) 코어 유지전략을 선호한다. 배당 스타일은 금융에서 비금융 고배당으로 확산 대응하고 엣지를 3월 이벤트·정책 재료가 있는 테마 중심으로 선별한다. 3월은 포트폴리오를 축소하기보다 코어를 유지한 채 눌림에서 비중을 정비하고 4월 실적시즌을 준비할 구간이다. 3월 KOSPI는 5,400~6,400p 내 등락을 전망한다. EPS가 slow한 가운데 PER 9.2~10.6배 구간에 닿는다.

     

     

     

    ■ AI 붐의 대가: 사회/금융 시스템의 붕괴#1 -KB

     

    ㅇ  AI의 고용 대체와 이로 인한 시스템 붕괴

     

    2월 23일에 공개된 Citrini Research의 “The 2028 Global Intelligence Crisis”가 증시를흔들었다. 보고서는 “AI 붐이 거시 불안정의 원인이 된다는 역설”을 담고 있다.

    핵심 논리는 ‘AI 도입 → 화이트칼라 붕괴 → 소비 약화 → 마진 방어를 위한 AI 확대 → 대체 가속’이다. SaaS, 사모크레 딧/모기지붕괴와 실업률 급등, 주가급락 등은 그에 대한 결과이다. 결국 이 보고서의 핵심 논리는 ‘AI로 인한 노동시장 붕괴’이다.

    몇 가지 생각해볼 것이 있다. 주요 논거인 ‘AI로 인한 노동시장 붕괴’에 대해 먼저 살펴보자. 우리생각에 이는 30% 정도만 진실이다.

    ① 역사적으로 생산성 혁신은 ‘실업률’을 오히려 낮췄다.과거 산업혁명이 일어날 때마다 실업률이 높아졌다는 증거가 있는가? 오히려 역사는 이 시기에 실업률이 낮아졌다고 말한다. 2020년 전후 펼쳐진 ‘4차 산업혁명 (플랫폼 혁명)’ 시기도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② 분명 기술은 노동력을 대체하는 게 맞다. 그럼에도 왜 실업률을 높아지지 않았을까? 이것은 생산성 혁신이 ‘실업’보다는 ‘근무시간을 줄이는 쪽’ 으로 더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데이터로 증명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가능하다.

    ④ ‘동시대’의 국가간 비교를 해보자. 인도의 노동시간은 독일보다 2배 가까이 많다. 이것은 인도 사람이 더 부지런해서일까? 아니다. 독일의 생 산성이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선진국들은 높은 생산성 덕분에 덜 일하고도 더 많이 번다. 이게생산성의 마법이다.

    ⑤ ‘한 국가’의 역사적 사건을 분석해보자. 우리나라자식 세대 노동시간은 부모님 때보다 2/3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이는 자식들이 부모보다 더 게을러서가 아니다. 생산성 혁명 때문이다. 생산성은 더 적게 일하고도 더 풍요로운 삶을 가능케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생산성이 낮은) 조선시대 태어났다면, 노동시간이 거의 하루 종일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주말이나 휴가, 여행 등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ㅇ 요약 

     

    “The 2028 Global Intelligence Crisis”란보고서가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논리의 핵심은 AI로 인한 노동시장 균열이며, 이것이 불러올 금융시장/사회의 시스템 붕괴를 전망한 보고서이다. 그런데 문제는 생산성 혁명이 노동시장 붕괴를 가져오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기술혁명”은 분명 ‘실업’을 만들지만, 그보다는 ‘근무시간을 줄이는 (여가시간 확대)’쪽으로 훨씬 더 영향을 준다

     

     

     

     

    ■  AI 붐의 대가: 사회/금융 시스템의 붕괴? #2 - KB

     

    ㅇ 상상하기 어려운 새로운 산업

     

    지난 1편에서 ‘기술발전’은 ‘실업’보다 ‘근무축소’의 형태로 더 강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발전 (AI)’이 많은 일 자리를 파괴할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실제로 과거 산업혁명들은 기존의 일자리를 없앴다. 가까이론 4차 산업혁명이 그랬다. 당시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플랫폼이‘사람-서비스를 연결’해주던 직업을 파괴할 것으로 예측했다. 예를 들면 은행/증권 창구, 콜센터, 유통/운송업, 기존 미디어/광고 등에서 수많은 직업이 사라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2010년대 실업률은 상승하긴커녕 더 하락했다. 왜 그랬을까? 여러 이유 중 가장 핵심은 새로운 일들이 생겨났다는 점이다. 새벽 배송, 배달 라이더, 공유 드라이버, 유튜버, SNS 인플루언서, 소셜 마케터, 데이터센터 전문가, 앱개발 등 수많은 직업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 메타, 아마존, 구글, 알리바 바, 쿠팡등 수많은 시총 상위주들과 일론 머스크, 주커버그, 베조 스등 수많은 신흥부자를 낳았다.

     

    기존에 존재하는 직업이 없어질 것을 상상하는 것은 쉽지만, 새롭 게 생길 것을 상상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리고 이것을 상상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의 ‘신흥부자와 거대기업’이 되었다. AI는 어떤 직업을 낳을까? 우주개발? 로봇수리? 로봇/AI 커스텀? 스마트시티? 쉽게 상상하기 어렵다. 이걸 먼저 상상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다음 시대의 ‘신흥부자와 기업’이 될 것이다.

     

    ㅇ 요약 

     

    기술혁명은 실제로 많은 기업들을 사라지게 만든다. 그럼에도 기술혁명 시기를 보면 실업률은 되려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직업들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기존 직업이 사라질 것을 상상하는 것은 쉽지만, 새로운 직업을 상상하는 건 어렵다.이 같은 ‘새로운 직업’이 무엇일지 상상할 수 있었던 사람(기업)이 결국 ‘세계의 부’를 모두 거머쥐었다 (ex. 머스크, 주커버그 등)

     

     

     

     

    ■ 에스엘 : 본업과 로봇 모두 확장, 실적과 밸류 모두 매력적 -DB

     

    ㅇ 로봇 모듈 공급 업체로의 전환:

    동사는 기존 자동차 램프 사업을 기반으로 로보틱스 부품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 중. 동사는 Boston Dynamics의 4족 보행 로봇 Spot 의 레그 어셈블리(하부 조립체)와 물류 로봇 Stretch의 인디케이터 램프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대차 로보틱스랩의 MobED 및 PluD 플랫폼에는 LIDAR 모듈과 BPA를 공급 중. 일부 프로 젝트에서는 로봇 위탁생산(EMS) 역할까지 수행하며 기계모듈 제조 역량을 활용한 로봇 밸류 체인 진입이 예상됨. 중장기적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상으로 램프, LIDAR 모듈, BPA 공 급 확대가 기대되며, 로봇 부품 공급 레퍼런스 확보가 밸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BMS, SBCM도 기아 EV3를 시작으로 확장 중이며, 특히 SBCM의 경우 SDV 라인업 확장에 따라 매출 성장 예상. 자율주행 관련 센서 통합형 램프 등도 추진 중에 있기 때문에 26년 의 전동화 부문 성장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어 투자 매력도 높다고 판단.

     

    ㅇ 26년 신차 사이클 기반 실적 상승 가시화:

    4Q25 호실적은 관세 환급 효과가 주효. 배당 성향도 24년 15%에서 25년 40%까지 상향. 램프 사업은 북미 HEV 확대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 입하고 있으며, 관세 관련 비용 불확실성도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

     

    ’26년은 고객사 신차 사이클 수혜가 본격화, ’26년 매출액은 5.65조원(+7.9%) 전망. 4Q에 시작된 매출 고성장 흐름 확 대 기대. 미국 수요 둔화 우려 등 글로벌 불확실성 높은 상황에서도 주요 고객사 신차 사이클과 맞물리며 동사의 수혜는 증가될 것. 북미는 팰리세이드에 이어 텔루라이드 풀체인지 모델의 북미 투입과 현지 생산(HMGMA, 알 라바마/조지아 등) 모델 확대에 따른 램프/전동화 중심 매출 증가 전망. 인도는 베뉴, 셀토스 등 신차 출시 수혜 기대. 또한, 현대모비스의 램프 사업 종료로 동 사의 현대차그룹向 램프공급 중요도가 높아지는 점도 주목할 점.

     

    23년도부터 받았던 수주들이 26년부터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 신차들은 텔룰라이드(1Q26), 셀토스(1H26), 그랜저 후속(1H26), 니로(1H26), 스포티지HEV(1H26), GV90, BMW신차(26년말) 등이 예정되어 있음. 4Q부터 인도 푸네 공장이 가동을 시작하여 26년 매출로 반영될 예정. 멕시코 공장도 관세 해결을 위해 차종 납품 및 가동 중에 있음. ’23년에 급증(‘22년 대비 390% 증가)한 수주 물량이 올해 매출로 본격 전환되 면서 물량 증가 효과 구간에 진입하고, 15% 관세율에 따라 기존 25% 기준 관세 영향이 완화되며 ’26년 영업이익은 4,351억원(+6.9%)으로 개선될 전망.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3만원에서 8.4만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26년 예상 EPS 8,480원에 Target P/E 10배를 적용하여 산출. 글로벌 자동차 부품 Peer 평균 11.1배, 글로벌 램프 업체 평균 17~21배 대비 여전히 할인 구간이며, 26년은 신차 사이클 본격화와 램프 고급화, 로보틱스 확장이 동시에 반영되는 해라는 점에서 멀티플 상단 적용이 가능하다고 판 단. 현재 주가는 PER 7배 내외로, 구조적 성장과 신사업 확장을 반영하지 못한 수준. 실적 가시성 개선과 로보틱스 확장을 고려할 때 10배 적용은 보수적 접근으로 판단. Base는 PER 9배 (76,000원), Bull은 PER 10배 (84,000원).

     

    1)램프 사업의 구조적 성장, 2)고객사 다변화 및 현대차 신차 사이클 효과(23~24년 확보한 수주의 매출 인식 본격화), 3)로봇 부품 공급 레퍼런스 확대, 4)실적 변동성 축소(램프는 EV 침투율과 무관하게 구조적으로 고급화)를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상단 이동 가능성이 존재. 특 히 로보틱스 사업이 유의미한 매출로 연결될 경우 멀티플로의 재평가 가능성이 높음. 단기적 으로는 북미 램프 공급 확대와 신차 사이클이 실적 모멘텀을 제공하는 구간이며, 중장기적으 로는 로봇 사업이 밸류 리레이팅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 펨트론 : 적층 메모리(HBM, HBF,SOCAMM) 모두 대응 가능한 유일한 장비사 -대신

     

    ㅇ 적층 메모리(HBM, 소켐, HBF) 제품별로 모두 대응 가능한 유일한 장비사

    펨트론은 3D SPI/AOI 중심 SMT 검사장비와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를 영위 하는 머신 비전업체. 3Q25 누계 매출 비중은 SMT 75%, 반도체 25%이며, 주 요 제품은 3D SPI, 3D AOI, Wafer Bump 검사, Wire Bond 검사, FC-BGA 기 판 검사, 메모리모듈 검사(MARS) 등. 주요 고객사는 글로벌 EMS, PCB 제조 사, OSAT, 메모리 IDM 등으로 다변화되어 있음

     

    ㅇ 고단가 HBM 확대+SMT 기반 안정성

     

    1) HBM 고단 적층화 → 검사 공정 확대 → 고단가 장비 매출 성장 레버리지 구간 진입: 2025~2026년 실적 레벨업의 핵심은 고단가 HBM 검사장비 매출 확대에 있으며, 해당 장비는 기존 제품 대비 수배에서 십수배 높은 단가를 형 성. HBM4 적층 고도화와 검사 전수화 흐름이 진행될 경우 공정 단계수와 검 사 단계수가 동시에 증가, 장비 수요는 구조적으로 기하급수적 확대 가능

     

    2) SMT 안정적 매출 기반 + 검사 포트폴리오 다변화: 매출의 약 70%를 차 지하는 SMT 사업은 안정적 현금 창출원으로, 실적의 하방을 지지. 동시에 웨 이퍼, 패키징, 메모리모듈, X-ray 등 반도체 검사장비 영역으로 포트폴리오 확 장하며 고객사 내 도입장비 종류와 공정별 검사항목이 함께 확장하는 구조

     

    ㅇ 2026년 HBM 고단가 장비 본격화, 믹스개선 구간 진입

     

    2026년 매출액은 1,539억원(YoY +96.2%), 영업이익은 451억원(YoY +534.6%)을 예상. 고단가 HBM 검사장비 매출 확대와 함께 SMT 및 OSAT 설비 투자 효과가 동시에 반영되며 레버리지에 큰 폭의 수익성 개선 기대. 현 재 주가는 2026년 예상 당기순이익 기준 PER 14배 수준에 불과해 밸류에이 션 매력이 높은 구간으로 판단

     

     

     

    ■ 심텍 :기판에도 부는 AI 바람 - 삼성

     

    ㅇ 4Q25 매출 회복에도 영업이익 기대 하회:

     

    4Q25 매출액 3,934억원(+6% q-q, +31% y-y), 영업이익 110억원(OPM 2.8%)를 기록했다. 가동률 상승과 고부가제품 중심 mix 개선 영향으로 매출은 개선되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환율 환경은 우호적이었으나,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변동비율 증가와 수익성이 낮은 Tenting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이를 상쇄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ㅇ 중장기적 고부가제품 중심 Mix 개선 지속:

     

    전반적인 제품 Mix는 저부가 범용 기판에 서 MSAP, HDI 중심의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DDR4향 BOC 수요 감소로 Tenting 물량이 축소되며, 기존 생산라인의 MSAP 전환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어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하반기 Nvidia Rubin CPX 출시와 함께 GDDR용 기판 수요 확대와 모바일 DRAM향 MCP 수요 증가는 믹스 개 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DDR4 단종 예정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롱테일로 지속되고 있어 Tenting 물량 축소 시점은 수익성 개선의 주요 변수로 생각된다.

     

    ㅇ SOCAMM 중심 AI 기판 성장 본격화:

    동사는 메모리 3사의 SOCAMM 모듈 퍼스트 벤더 지위인 것을 감안할 때, 5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SOCAMM 에는 MCP와 모듈 PCB가 함께 탑재되는데, 이 중 MCP는 고적층·고용량 모바일 디 램에 대응하는 프리미엄 제품군에 해당한다. 높은 사양의 MCP가 채택된다는 점에서 Blended ASP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동사는 1분기 소규모 양산 시작, 2분기 대량 양 산 진입 계획으로 연내 전사 실적 개선에 의미있는 기여가 예상된다

     

    ㅇ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 확보:

    동사는 2026년 상반기 가이던스로 매출 8,634억원, 영업이익 501억원을 제시했다. Blended ASP 상승, 가동률 회복, Tenting 비중 축소 등 구조적 개선 요인이 동시에 반영되며 분기별 계단식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SOCAMM 모듈 PCB 양산이 본격화되는 2분기부터 영 업이익 확대가 기대된다. 자회사 심텍 그래픽스 역시 4Q25 BEP에 도달하여, 올해부터 영업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이다. 다만 원부자재 단가 상승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이다. 원재료 매입액 내 금·구리 합산비중은 2024년 50%에서 2025년 말 50% 중후반까지 상승하였으며, 금 및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하방 리스크는 상존한다. 

     

     

     

      2차전지 소재 : 미국 배터리 관세, 국내 업체들 반사이익 기대 -KB

     

    ㅇ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더블유씨피

     

    ㅇ 2차전지 업종 주가 급등, 미국 정부의 배터리 관세 부과 검토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확산

    24일 장중 주요 2차전지 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14시 기준 LG에너지솔루션 +3.8%, 삼성SDI +7.0%, 포스코퓨처엠 +3.3%, 엘앤에프 +7.4%, 더블유씨피 +10.3% 등)하고 있다. 주요 원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배터리 대상 관세 부과 검토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추측된다.

     

    언론보도 (2/23 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의 IEEPA 기반 관세 무효 판결 이후 일부 산업에 대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검토 대상 물망에 오르고 있는 6개 산업군 내에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특정 수입품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저해한다고 상무부가 판단할 경우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이며, 관세율과 적용 기간에 법정 상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232조의 영향을 받고 있는 품목은 철강/알루미늄, 구리, 자동차 등이며 반도체와 의약품 등도 관련 조사가 진행중이다.

     

    국내 배터리 셀 제조업체들은 IRA (2025년 9월 30일 폐지)와 AMPC (2032년까지 유효) 수령 조건 충족을 위해 현재 미국 수요의 대부분을 미국 현지 공장에서 공급하고 있으므로 관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 (국내에서 생산되는 미국향 제품 비중은 미미)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경쟁 관계에 있는 중국 업체들은 미국 현지 공장이 없기 때문에 지금도 높은 수준 (43.4%)으로 부과되고 있는 관세 부담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ㅇ 관세부과 시 국내 업체들의 미국 ESS 배터리 시장 점유율 빠르게 상승할 전망

     

    배터리를 대상으로 232조 추가 관세 부과가 확정될 경우 국내 업체들의 미국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미 점유율이 높은 자동차용 배터리와 달리, ESS용 배터리 시장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국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 (2025년 글로벌 ESS 배터리 시장 내 국내 업체 점유율 4%, 이외엔 대부분 중국 업체들이 점유)이다. 지난해부터는 중국 정부의 배터리 수출 통제 움직임 및 트럼프 리스크 회피를 위해 미국 ESS 시장 내에서도 적극적인 탈중국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배터리 관세 부과는 미국 ESS 배터리 시장의 중국 중심 → 한국 중심 변화 움직임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북미 ESS 출하량은 2025년 97GWh에서 2035년 179GWh로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향후 수년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AI 관련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막대한 규모의 전력을 소비하는 AI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전력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비례해 ESS 수요도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ㅇ 엘앤에프에 대한 Top Pick 관점 유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더블유씨피 등의 수혜도 기대

     

    배터리 관세 부과가 현실화될 경우 북미에서 ESS용 배터리를 생산중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수혜가 예상되며, 엘앤에프 (양극재)와 더블유씨피 (분리막) 등 ESS용 배터리의 주요 소재를 공급하는 업체들도 낙수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엘앤에프의 경우 ① IRA 종료에 따른 미국 전기차 판매량 급락 쇼크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미국향 매출 비중 현재 3% 미만 수준), ② AI 관련 투자 확대로 전력 인프라로서의 ESS 중요도가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비중국 LFP 양산을 가장 빠르게 준비하고 있어 (3Q26부터 양산 시작) 관련 수혜가 기대되며, ③ 테슬라의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 비즈니스 본격화에 따른 기회 요인도 존재하므로 (두 비즈니스 모두 4680 원통형 배터리와 엘앤에프의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채용 예상) 2차전지 업종 Top Pick 관점을 유지한다.

     

     

     

     

    ■ 오늘스케줄 - 02월 25일 수요일

    2025년 대외채권·채무 동향 발표
    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25년 국제투자대조표(잠정)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금융위원회, ESG 공시기준 최종안·로드맵 초안 발표
    드론쇼코리 아(DSK)
    LG화학, NCC도 물적분할 검토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LG화학, 여수 NCC 2공장 매각 착수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현대건설, 국내 첫 미국 대형 원전건설 참여…보도에 재공시 기한
    '제주항공, 7년 된 항공기 3대 내놓는다'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첫 공개(현지시간)
    中 애니메이션 '너자 2' 국내 개봉

     

    美 엔비디아 실적발표(현지시간)12월 인구동향
    한국콜마 실적발표
    씨젠 실적발표
    바이오노트 실적발표
    큐라클 신주상장(흡수합병)
    제이케이시냅스 거래정지(주식분할)
    파라텍 추가상장(유상증자)
    아이씨에이치 추가상장(유상증자)
    제이에스링크 추가상장(유상증자)
    PS일렉트로닉스 추가상장(주식전환)
    오르비텍 추가상장(CB전환)
    퀀타매트릭스 추가상장(CB전환)
    큐라클 추가상장(CB전환)
    HLB이노베이션 추가상장(CB전환)
    엔켐 추가상장(CB전환)
    유일로보틱스 추가상장(CB전환)
    성안머티리얼스 추가상장(CB전환)
    이스트소프트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성일하이텍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셀트리온제약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시프트업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카카오뱅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유바이오로직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그래피 보호예수 해제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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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24일 (화)   

    미국 12월 주택가격지수 
    미국 12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미국 주간 ADP 고용 변화지표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미국 12월 시카고연은국가활동지수
    미국 2월 필라델피아 연준 비제조업 활동
    미국 댈라스 연은 서비스 지수 Feb
    미국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경기현황 
    미국 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미국실적 Domino’s Pizza, Realty Income, Mosaic, Coterra Energy, Home Depot 
    유럽실적 Leonardo, Standard Chartered, Saipem 

    02월25일 (수) 
    삼성전자 갤럭시26시리즈 언팩, 출시는 3월11일 
    자동차 유럽 1월 판매 데이터 
    한국 2월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 
    한국 비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 
    미국 1월  신규주택매매, 건축허가   
    유럽 1월  CPI 
    일본 1월  PPI
    미국실적 NVIDIA, Warner Bros Discovery, First Solar, Lowe’s, TJX, Intuit, Axon Enterprise, APA 
    유럽실적 HSBC Holdings, Haleon, Ferrovial, Alcon 

    02월26일 (목) 
    한국 금통위: 기준금리 2.5%로 5연속 동결
    미국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 Feb/21
    미국 1월 내구재 주문
    미국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활동 
    유럽 2월 소비자기대지수  
    미국실적 Synopsys, eBay, TKO Group, Salesforce, Dell Technologies, Paramount Skydance, NetApp, Verisk Analytics, EMCOR 
    유럽실적 Puma, Allianz, Rolls-Royce, Stellantis, Valeo  

    02월27일 (금)
    주택건설 실적통계 : 분양, 인허가, 착공 등  
    미국 1월 PPI
    미국 2월 시카고 PMI 
    미국 캔자스시티 연준 서비스업 활동 
    한국실적 코오롱인더 
    미국실적 Autodesk, Monster Beverage, Vistra, HP, Hormel Foods, Viatris, Evergy 
    ~~~~~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출시는3월11일

    02월25~27일 : 드론쇼 코리아(DSK 2026) : 5G기반 통신, AI자율비행, 군사·물류·스마트시티 적용 등 첨단기술과 드론 산업의 융합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2~24일 : 브라질 룰라대통령 2박3일일정 국빈방한
    02월22~26일 : 독일 리테일 IT산업 전시회 
    02월23~26일 : 2026 유럽 ADC학회 : 최신ADC기술과 임상성과공유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2월28일 : 2026시즌 K리그 1,2 개막 
    ~~~~~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08일 : 미국 썸머타임시행~11월1일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1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 미드나잇뉴스

     

    ㅇ 24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76%, 나스닥+1.05%, S&P500+0.78%, 러셀 2000지수 +1.17%, VIX: -6.81%, 필 반도체+1.45%. 앤트로픽이 세일즈포스와 같은 기술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과의 공존 기대감에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트럼프 정권 관세정책 불확실성에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미국과의 핵 협상에서 뚜렷한 진척이 있다고 발표하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0.68(-1.03%) 하락한 $65.63에 마감

    ㅇ 미국의 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예상치인 87을 크게 웃돌며 91.2로 발표됨. 단기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기대지수는 72로 4p 상승했지만, 침체 경고선으로 여겨지는 80을 크게 하회하며 여전히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엇갈리는 흐름을 보임 (Bloomberg)

    ㅇ)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인공지능이 미국 노동시장의 세대적 전환을 촉발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실업률이 상승할 가능성에 대해 강조함. 다만 장기적으로 AI로 인한 소득 불평등 확대나 기술 혜택의 편중이 나타날 경우 중립금리가 다시 낮아질 가능성도 덧붙임 (Reuters)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전 0시 1분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0% 글로벌 관세를 전격 발효함. 백악관 관계자는 추후에 15%로 상향할 예정이라고 밝힘. 해당 관세는 최대 150일까지 유지 가능하며,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가 만료되더라도 다른 법적 수단을 동원해 관세 체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임

     

    ㅇ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불법 체류 이민자 단속 강화를 위해 은행들에게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구하는 행정명령을 검토 중이라 밝힘 (WSJ)

    ㅇ 무디스는 미국 회계 기준의 한계로 인해 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잠재적 부채가 장부상 부채로 인식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함. 미국 빅테크가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시설을 짓고 장기 리스해 사용하는 구조가 형식상 재무제표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 점을 지적함

     

    ㅇ AMD가 메타와 AI 데이터 센터를 위해 최대 6기가와트 그래픽 처리 장치(GPU) 공급을 발표함. 이번 계약 규모는 1000억달러(약 144조)를 웃도는 수준임 (WSJ)

    ㅇ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인공지능(AI) 업체 앤트로픽이 합법적 군사 작전에 사용되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면 국방부 공급망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힘 (FT)

     

    ㅇ 미 배송업체 페덱스가 미국 행정부를 상대로 관세를 환급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함. 소장에 구체적인 환급 금액은 명시하지 않음. 트럼프 행정부가 거둬들인 상호관세가 1700억달러(약 245조원)에 이르는 만큼 다른 기업의 소송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ㅇ TSMC가 대만 내 공장 신·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건설 중이거나 올해 착공 예정인 공장만 1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짐. 업계에서는 글로벌 AI 반도체 쇼티지가 작용한 것으로 인식됨. 특히 미국 애리조나주 공장 건설 속도가 예상보다 더딘 점도 대만 내 증설 확대의 요인으로 거론됨

    ㅇ 애플이 보급형 데스크톱 맥 미니 생산 라인 일부를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옮기기로 결정함. 사비 칸 애플 COO는 올해 말 텍사스주 휴스턴 북부에 위치한 폭스콘 공장을 가동해 맥 미니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힘.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내 생산 압박에 따른 조치로 풀이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24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 하락과 안전선호심리 확대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도 불구하고, 전일 한국증시에 선반영된 영향과 함께, 장초반 개인의 현물매수세가 마중물이 되어 외인 지수선물 매수를 유도하며 오전에 지수상승폭 확대. 간밤에 하락했던 S&P500지수선물이 아시아장 중에 반등한 점도 이날 한국 오전장 중반에 외인 지수선물 매수우위 전환요인.

    지난주말부터 해외 IB들이 코스피 전망치를  8000선으로 전망하는 등 상향조정 리포트들이 잇따르자 서학개미들이 FOMO심리에 사로잡혀 뉴욕증시에서 한국증시로 리턴하는 사례가 증가한 점이 개장초반 지수상승의 배경으로 풀이.

    글로벌 기업들의 AI CapEx 경쟁적 지출 수혜로 반도체 업종과 함께 MLCC 업종도 동반 급등. 미국의회에서 중국산 ESS를 전면 차단하려는 움직임으로 개장 초반 2차전지 가파르게 상승. 전날 법사위 통과한 3차 상법개정안에 대해 여당주도로 본회의 처리 시도에 On-Sell 반응이 나타나며 금융업종 전방위 차익실현 매물 출회. 고려아연 주총안건에 주주제안 대폭 수용 영향에 고려아연 상승. 경영권 분쟁 재점화에 한미사이언스 급등.

    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에 대해 미 FDA 소세포폐암 희귀의약품 지정소식에 바이오제약업종 가파르게 상승하다가, 간밤 하락했던 미 국채금리가  아시아 장 중에 상승하면서 상승폭을 제한. 비만치료제 효과에 대해 실망에 간밤에 급락한 Novo Nordisk(-16.5%)영향에 한국 비만치료제 개발기업들 동반상승. 

    코스피는 +0.13%으로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30경 -1.21%저점기록, 이후 급반등하여 11:30경 +1.70%에서 완만하게 추가상승하여 14:10경 +2.11%(5969.47) 고점후 장후반에 횡보하며 +2.11%(5969.64)로 마감. 

    코스닥은 +0.67%상승 출발과 함께게 급락하여 9:15경 -0.50%저점 기록, 이후 방향전환으로 10:00경 +0.89%로 급반등후 11:55경 +1.04%로 완만한 추가상승했다가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여12:30경+0.54%에서 오후장에 우상승하며 +1.13%(1165.00)로 마감.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위험선호심리 회복과 VIX 지수의 하락에 외인 수급 개선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며 +0.7% 내외 상승출발후 추가상승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76%,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5%,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67%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82%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 +2.11% 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3.77%상승한 점과,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70%, 미10년국채금리는 -0.30%. 달러인덱스는 +0.02 % 보합이었고,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05%로 보합.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도 중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추가상승을 예상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4조6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경제지표에 대한 헤지목적사항도 많이 소멸되었고 트럼프의 관세리스크도 정점을 지나고 있어 환매수 확대요인이나, 한편으로 오늘밤  엔비디아 실적발표와 함께 이번주에 예정된 경제지표발표가 남아있는 점은 환매수 확대를 제약하는 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예정된 미국 경제지표 발표는 현지시간 기준 △ 25일 1월  신규주택매매, 건축허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NVIDIA실적발표, △ 26일 1월 내구재 주문,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지수, △ 27일 1월  PPI, 2월 카고 PMI, 캔자스시티 연은 서비스업지수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음. 

    섹션 122 기반의 10% 글로벌 관세 발효에 따른 수출기업별 손익 계산이 본격화되면서 장중 업종별 수익률 차별화 예상. 미국 경제 지표 호조가 국채 금리 상승을 유발하고 있어, 고금리 지속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중소형 성장주보다는 실적기반의 대형주 중심 대응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함. 달러 인덱스 상승 가능성이 상존하나, 관세 리스크의 법적 예측 가능성 확보로 인해 원/달러 환율의 급등세는 진정되며 증시 상승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함.

     

    AMD의 대규모 공급 계약과 뉴욕 증시 내 반도체주 반등은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동반 상승을 이끌고, 특히 HBM 및 AI 관련 부품주의 강세로 이어질 것임. 뉴스케일 파워 (+6.71%), GE 버노바 (+5.77%) 등의 폭등은 한국의 변압기, 전선, 원전 시공 기업들에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하며 섹터 전반의 탄력적 상승을 유도할 것임. 미국 해군 MRO 및 함정 건조 협력 기대감과 국방 예산 증액 기조가 유지됨에 따라, 한국 조선사 및 방산 대형주들에 대한 매수 우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임. 테슬라의 반등과 미 소비자 심리 호조는 현대차, 기아를 포함한 자동차 부품주 및 국내 로봇 관련주들에 긍정적인 낙수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함.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67%
    달러가치 : +0.02%
    엔화가치 : -0.50%
    원화가치 : +0.05%
    WTI유가 : -0.70
    미 10년국채금리 : -0.3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0.76%, 나스닥+1.05%, S&P500+0.78%, 러셀 2000지수 +1.17%, VIX: -6.81%

     

    24일 뉴욕 증시는 전날의 공포를 극복하고 기술적 반등과 업황별 실효성 증명에 성공하였음.  당일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대체로 '강한 소비와 고용' + ' 완만한 물가(주택) 둔화'라는 골디락스적 신호를 보냈으며, 이는 전날의 공포를 극복하고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하는 데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하였음. 채권금리와 달러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반등한 것은, 관세 불확실성의 정점 통과라는 심리적 요인이 매크로 지표의 압박보다 강력했기 때문임. 강력한 실물 경제 지표(소비, 고용)가 금리 상승을 정당화하면서 지수 상승.

     

    미 대법원이 기존 관세 부과 방식에 제동을 걸자, 행정부가 즉각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한 10% 글로벌 기본 관세 시행을 발표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통제 가능한 리스크' 범위로 전환시켰음.

     

    전날 'AI 위협론'으로 급락했던 소프트웨어주들이 반등에 성공하였고, 특히 데이터센터 수요와 직결된 전력 기기 및 에너지 섹터가 지수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였음. 원자력 및 전력망 관련 종목들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대감에 폭등세를 보였음. 등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반등하였음. 로봇, 자동화 섹터가 강한 경기 지표에 반응하며 동반 상승하였음. 반면 실적 우려가 제기된 일부 제약주와, 차익실현 매물이 출하된 팔란티어 테크 (-1.36%) 등은 약세를 보였음.

    ㅇ 유럽, 뉴욕증시 시간대별 변화

    1. 한국 증시 종료 후 ~ 뉴욕 증시 시작 전 (하락 및 횡보 흐름)
    신규 관세 발효에 따른 불확실성 유입: 뉴욕 시간 2월 24일 00:01(한국 시간 14:01)을 기해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법 122조' 기반 10% 글로벌 관세가 전격 발효되었음. 유럽 및 주요 교역국의 반발: EU가 미국의 기습적 관세 도입에 반발하여 대미 무역 협정 비준을 보류하는 등 보복 무역 전쟁 가능성이 부각되며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가 작동하였음.
    장 전 프리마켓에서 원오크(ONEOK)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1.5% 이상 하락하는 등 개별 기업의 실적 우려가 지수 상단을 제한하였음.

    2. 뉴욕 증시 시작 후 ~ 뉴욕증시 마감 (강력한 상승 전환 흐름)
    뉴욕 시간 오전 10시(한국 시간 00:00)에 발표된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1.2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87.4)와 전월치(89.0)를 모두 크게 상회하였음. 이는 미국 경제의 강력한 소비 복원력을 입증하며 경기 연착륙 기대를 고조시켰음. 무차별적인 상호관세(IEEPA) 대신 법적시한(150일)과 상한(15%)이 명확한 '122조'로의 전환이 오히려 시장에 '통제 가능한 리스크'라는 안도감을 부여하였음. 앤스로픽(Anthropic)이 매출 전망을 상향하고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보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전날 폭락했던 기술주와 SaaS 섹터에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ㅇ 뉴욕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요인


    1. 트럼프 행정부, 대법원 판결에 대응하여 '섹션 122' 기반의 10% 글로벌 관세 공식 시행 발표
    미 대법원의 IEEPA 기반 관세 무효화 판결 직후,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를 동원해 10% 관세를 즉시 재부과하며 정책 대응에 나섬. 시장에는 정책 공백에 대한 우려를 일단락시키는 동시에 향후 150일간의 새로운 무역 질서 수립이라는 예측 가능성을 부여함.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증시 반등

    2. AMD-메타(Meta), 1,0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AI 가속기 공급 및 지분 파트너십 체결 보도
    AMD가 메타에 6기가와트급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고, 성과에 따라 메타가 AMD 지분 10%를 확보할 수 있는 다년 계약을 공개함. 전날 확산되었던 AI 소프트웨어 종말론을 잠재우고 하드웨어 및 데이터센터 섹터의 강력한 실질 수요를 입증하며 기술주 랠리를 견인함. AMD 10% 급등 및 나스닥 반등 주도.

    3. 미 2월 소비자신뢰지수 91.2 기록, 시장 예상치인 87.1을 크게 상회하며 경기 낙관론 확산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소비자신뢰지수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고용 시장 안정에 힘입어 작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함.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심리의 건전성이 확인되면서 경기 연착륙(Soft Landing)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이 강화됨. 경기 민감주 및 지수 전반의 상승 동력 제공.

    4. 앤스로픽(Anthropic),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라이브 행사 통해 AI와 인간의 협업 모델 제시
    뉴욕 시간 오전 9시 30분 진행된 브리핑에서 클로드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임을 증명함. 전날 IBM 등 SaaS 기업들을 폭락시켰던 'AI 대체 위협' 공포가 과도했다는 인식을 심어주며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섹터의 저가 매수세를 유입시킴. SaaS 관련 소프트웨어업종 및 IBM 등 반등 유도.

    5.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Keysight), AI 인프라 수요 폭증에 따른 '어닝 서프라이즈' 및 낙관적 가이던스 발표
    1분기 주당순이익(EPS) $2.17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였고, 통신 및 반도체 부문의 AI 투자 가속화를 확인시켜 줌. 실적 발표 후 주가가 21% 폭등하며 기술주 전반에 걸친 실적 기반의 상승 정당성을 부여하는 촉매제로 작용함. S&P 500 내 기술 섹터 강세 견인.

    6. ADP 2월 고용 지표, 민간 부문의 견고한 일자리 증가세 유지하며 노동 시장 강세 재확인
    화요일 오전 발표된 고용 보고서에서 민간 고용이 예상보다 견조하게 증가하며 미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여전히 튼튼함을 보여줌. 금리 인하 시점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으나, 오히려 '노 랜딩(No Landing)'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며 증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함. 펀더멘털 강화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및 AI 섹터 : 오라클 +3.40% / 퀄컴 +3.11% / 아마존닷컴 +1.62% / 슈퍼 마이크로 +1.40% / 마이크로소프트 +1.18% / 엔비디아 +0.66% / 알파벳 A -0.17%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70% / 팔란티어 테크 -1.36%

    전날 IBM 폭락을 유발했던 AI 소프트웨어 대체 우려가 앤스로픽의 파트너십 발표와 AI 가이드라인 제시로 인해 안도감으로 전환되었음. 특히 AMD와 메타의 대규모 AI 칩 공급 계약 소식은 하드웨어 수요의 건전성을 재확인시켜 주며 섹터 전반의 저가 매수세를 유입시켰음. 다만 메모리 업황에 대한 보수적 접근과 개별 기업의 규제 리스크가 노출된 종목은 지수 반등 속에서도 약세를 면치 못했음. 미국 내 AI 인프라 투자 지속 확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대형주에 긍정적인 수급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특히 데이터센터 냉각 관련주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이 되었음.

    ㅇ 로봇 및 자동화 섹터 : 로크웰 오토메이션 +4.61% / 테라다인 +3.33% / 테슬라 +2.39% / 캐터필러 +1.59% / 시스코 시스템즈 +0.51% / 인튜이티브 서지컬 +0.39% / 에어로 바이론먼트 +0.35%

    강력한 소비자신뢰지수 발표로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커지면서 산업 자동화와 건설 장비 수요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었음. 테슬라의 경우 자율주행 물류 확대 조례안 상정과 로봇 기술의 실질적 적용 범위 확대 기대감이 작용하며 상승세를 주도하였음. 지능형 로봇과 원격 수술 시스템 등 고부가가치 자동화 솔루션 기업들이 실적 기반의 견고한 흐름을 보였음. 뉴욕 증시 내 자동화 종목들의 강세는 한국 내 로봇 감속기, 자율주행 부품 및 AI 의료 기기 관련 종목들에 긍정적인 테마를 형성하며 장 초반 강세를 뒷받침하는 배경이 되었음.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뉴스케일 파워 +6.71%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6.41% / GE 버노바 LLC +5.77% / 이튼 +3.44% / 버티브 홀딩스 +3.13% / 넥스테라 +1.73% / 퍼스트 솔라 +0.44%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원자력 및 전력 변압기 관련주로 강력한 수급이 집중되었음. 소형모듈원전(SMR) 기술의 상용화 기대감과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가 맞물리며 섹터 내 대형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연출하였음. 신재생 에너지보다는 안정적인 기저 부하를 제공하는 에너지원과 열관리 솔루션 기업들이 시장의 선택을 받았음. 미국 전력망 현대화와 SMR 모멘텀은 한국의 전력기기 제조업체와 원전 설계 및 시공 기업들에 수출 수주 확대 기대감을 불어넣으며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 촉매제로 작용하였음.

    ㅇ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헌팅턴 잉걸스 +2.22% / 보잉 +1.28% / 록히드 마틴 +0.63% / 제너럴 다이내믹스 +0.62% /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24% / RTX Corp -1.72%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 예산 증액 기조와 핵심 광물 자급제 강조 정책이 해양 방산 및 우주 항공 분야의 투자 심리를 자극하였음. 항공기 제작사의 인도 정상화 기대감과 함정 건조 능력을 갖춘 기업들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조성되었음. 반면 지정학적 긴장감의 완화 기대와 비용 구조 악화 우려가 제기된 일부 방산 기업들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하되었음.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MRO)와 건조 협력 가능성은 한국 조선업계에 새로운 대규모 시장 열림 신호를 주었으며,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평가받게 하여 국내 관련 섹터의 견고한 흐름을 유도하였음.

    ㅇ 헬스케어 섹터 : 존슨앤존슨 +0.72% / 화이자 +0.31% / 애브비 -0.42% / 일라이 릴리 -1.48% / 노보 노디스크 -2.65%

    강한 경기지표 속에서 방어주 성격의 헬스케어 섹터는 상대적으로 시장의 매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음. 특히 비만 치료제 선두 주자들은 임상 결과 대조와 가격 인하 압박 등 개별 악재가 돌출되며 기술주 반등 장세에서 소외되었음.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전통 제약사는 보합권에 머물며 지수 방어 역할을 수행하였음. 미국 헬스케어 대형주들의 혼조세는 한국 바이오 섹터에도 선별적 접근을 유도하였으며, 신약 모멘텀이 있는 종목과 CMO(위탁생산) 기업 간의 수익률 차별화 현상을 심화시켰음.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컨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1.2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87.1)와 전월 수정치(89.0)를 모두 크게 상회하였음. 현재 상황 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향후 6개월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기대 지수'가 72.0으로 급등하며 경기 비관론이 크게 완화되었음.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 부문의 강력한 심리 회복은 경기 연착륙(Soft Landing)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었으며, 이는 경기 민감주와 지수 전반의 상승을 강력하게 견인하였음. 강한 소비 심리는 기업 실적 개선 기대로 이어져 증시 상승의 정당성을 부여하였음.

    2.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12월)
    미국 전역의 주택 가격이 전년 대비 1.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와 일치하였으나, 전월 대비로는 -0.1%를 기록하며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었음.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연간 상승률로, 고금리 지속에 따른 주택 시장의 열기 식기를 시사함. 주택 가격 상승세의 둔화는 주거비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해석되어 국채 금리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고, 기술주 등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의 반등 환경을 조성하였음.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로 작용하여 증시 전반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쳤음.

    3. FHFA 주택가격지수 (12월 및 4분기)
    12월 월간 지수는 전월 대비 +0.1% 상승하였으며, 4분기 전체로는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하였음. 케이스-실러 지수와 마찬가지로 주택 시장이 완만한 속도로 냉각되고 있으나 급격한 붕괴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줌. 부동산 시장의 급락 없는 완만한 조정(Soft Landing) 데이터는 금융 시스템 리스크 우려를 불식시켰으며, 전날 하락했던 금융 섹터의 안정을 도왔음. 경제의 하방 경직성을 확인시켜주며 시장의 안정적 반등에 기여하였음.

    4. 리치먼드 연준 제조업 지수 (2월)
    제조업 종합지수가 -10을 기록하며 전월(-6) 및 시장 예상치(-4)보다 크게 악화되었음. 출하(-13)와 신규 수주(-9) 등 주요 세부 지표가 모두 하락하며 지역 제조업 경기가 여전히 위축 국면에 있음을 나타냄. 제조업의 부진은 경제 전반의 과열 우려를 억제하고 연준의 긴축 기조 완화 명분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역설적 해석을 낳으며, 증시 반등세에 큰 제약이 되지 않았음. 지표 자체는 부진했으나, 금리 인상 압박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증시 상승을 방해하지 않았음.

    5. 도매재고 (12월)
    12월 도매재고가 전월 대비 +0.2%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와 부합하였음. 이는 기업들이 향후 수요 증가를 대비해 적정 수준의 재고를 축적하고 있음을 의미함. 재고 투자의 완만한 증가는 향후 GDP 성장률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는 기대를 형성하며 경기 낙관론을 뒷받침하였음. 경제성장 잠재력을 확인시켜주며 지수 상승을 지지


    ㅇ미국 2월 소비신뢰지수 91.2…개선세로 돌아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193

    ㅇ美 12월 전국 주택가격 1.3% 상승…시카고 5.3%↑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192

    ㅇADP "최근 4주간 민간 고용 주당 평균 1만2천750명 증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189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상승

     

    미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1.2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고, ADP 고용 지표 역시 견조하게 발표되면서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국채 매도세를 유도함.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재편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장기물 금리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함. 국채 금리 상승은 기술주에 하방 압력을 가했으나, 이날은 강력한 경제 펀더멘털이 금리 상승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며 지수 전반의 상승을 견인함.

    ㅇ 美 2년물 국채 입찰에 무난한 수요…수익률 예상 거의 부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201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 인덱스: 상승 (+)


    미 동부 시간 2월 24일 0시 1분부터 발효된 '10% 신규 글로벌 관세'로 인해 글로벌 무역 위축 우려가 커지며 안전자산인 달러 수요가 증가함. 특히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를 통해 강경한 관세 기조를 유지한 점이 달러 강세를 지지함. 강달러 현상은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를 하락시키는 요인이 되었으나, 관세 불확실성이 '예측 가능한 범위(섹션 122)' 내로 들어왔다는 안도감이 시장을 주도함.

     

    ㅇ "다카이치, BOJ 추가 금리 인상에 난색"…엔화 급락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176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원유 가격: 하락
    미국-이란 핵 협상의 돌파구 시그널이 보도된 영향으로 WTI 원유 가격은 -0.70%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방 압력을 받았음.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와 산업 수요 둔화 가능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며, 뉴욕 증시 마감 시점까지 약세 흐름이 유지되었음.

    ㅇ 금(Gold) 가격: 하락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라는 두 가지 대형 악재가 동시에 작용하며 무이치 자산인 금의 투자 매력도를 떨어뜨림. 소비자신뢰지수 호조로 인해 위험 자산 선호 심리(Risk-on)가 강화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에서 자금이 이탈함. 금 가격 하락은 시장의 공포 지수(VIX) 하락과 궤를 같이하며, 투자자들이 방어적인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성장주와 경기 민감주로 회귀하는 신호로 작용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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