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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2/26(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2. 26. 06:30

    26/02/26(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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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코스피 지수는 시간이 갈수로 폭등장으로 변하며 코스피 +3.67%(6307.27)로 마감. 아시아 주요 증시 중 가장 강한 상승을 보임. 앞선 뉴욕 증시에서 3대주가지수가 상승하고, VIX가 -8.29% 급락하는 등의 영향과, 엔비디아의 압도적 실적이 촉발한 AI산업 성장 확신에 상승 출발. 더불어 한국 내부의 정책 지원(기준금리동결, 성장율 상향, 화학산업 재편지원)이 시너지를 내며 오후장에 폭등 장세로 변화. 지수는 큰 폭 상승했지만 대형주 쏠림현상에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대다수 투자자들이 손실을 기록하며 매우 어려운 날로 평가.

     

    아시아장 중 달러인덱스 하락하고 원화가 강세를 보인점이 증시에 긍정적. 아시아장중 엔화강세가 달러약세→원화강세를 초래. 오늘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도 원화강세요인. 원화강세는 외인 수급개선 동력으로 작용하였음. 아시아장중 미 10년 국채금리 하락, 3개월금리상승, 코스피 변동성지수 상승으로 보아 안전선호 심리가 확대되었으나, 엔비디아발 AI 실적 랠리라는 강력한 모멘텀이 이를 압도하는 양상을 보였음.

     

    엔비디아 호실적에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이 지수를 압도적으로 주도했고, 젠슨 황 CEO가 강조한 '에이전틱 AI'와 자율주행 규제 완화 기대감에 로봇 및 자동화 섹터도 상승.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해결을 위한 정책적 수혜 기대로 원전건설업종 상승, 써클의 깜짝실적에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동반상승.

    코스피는 +0.61%로 상승출발, 변동성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50경 +2.10% 까지 상승 후 중국장 개장을 앞두고 하방 전환하여 10:30경+1.02%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11:00경 반등 후 완만한 우상승이 이어지다가 13:50경 2.36%에서 작막판 급하게 추가상승하여 +3.67% (6307.27)로 마감. 코스닥은+0.94%상승푹발과함께 곧바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9:54경-0.33%로 하락전환, 이후 저점과 고점을 순차적으로 높여가며 정오무렵 +2.18%로상승, 오후장에 +2.18%~+1.75%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97%(1188.15)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0%, 엔/달러환율 -0.28%, 원/달러 환율 -0.09%, WTI유가 0.02%, 미 10년국채금리 -0.2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0%, 니케이 지수 +0.41%, 코스피 지수 +3.67%, 상하이 지수 -0.12%, 항셍지수 -1.00%, 가권지수 +1.42%로 변화.  

    개장시점 코스피지수 상승 출발은 개인 현물 수급의 힘. 개장이후 10시까지 지수상승은 개인현물수급과 지수선물 외인수급의 힘. 10시~10:30까지 상승폭 반납은 중국증시 하락개장을 우려하여 지수선물 외인매도세 영향. 10:30이후 코스피지수 재상승은 지수선물, 주식선물에서 외인수급의 힘. 14:00이후 외인 주식선물 매도포지션의 강력한 청산이 나타나며 지수 폭등. 외인은 지수선물 +2007억, 주식선물+6407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현물 -2조5991억 순매도.
    기관은 코스피 +1조2005억, 지수선물 +2901억 순매수하고, 주식선물 -3172억 순매도.  개인은 코스피현물 +1조1702억 순매수하고, 지수선물 -4591억, 주식선물 -3251억 순매도. 

     



     

      주요 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7.86%, SK하이닉스 +8.84%, DB하이텍 +3.30%, 제주반도체 +16.55%, 세미파이브 +2.19%, 에이디테크놀로지 +1.40%, 가온칩스 +1.57%, 두산테스나 +3.08%, 에스앤에스텍 +5.82%, 리노공업 +9.26%, 한솔케미칼 +3.45%, 동진쎄미켐 +3.96%, 한미반도체 +26.57%, 피에스케이 +8.09%, 테스 +8.44%, HPSP +5.61%, 원익IPS +8.62%

    엔비디아가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분기 실적과 강력한 차기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의 견조함을 입증하였음. 이에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등 메모리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였고, 국내 시장에서도 HBM 관련 핵심 장비주인 한미반도체를 필두로 전공정과 후공정 소부장 종목 전반에 걸쳐 기록적인 폭등세가 나타났음. 특히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 원인으로 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목되면서 업황 회복에 대한 확신이 기관과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로 연결되었음.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5.94%, 현대오토에버 +1.82%, 현대모비스 +11.61%, 모베이스 -10.60%, 에스엘 +1.11%, 뉴로메카 +6.08%, 두산로보틱스 +2.89%, 유일로보틱스 0.00%, 레인보우로보틱스 +11.80%, 현대무벡스 -3.80%, 삼현 +2.26%, 원익홀딩스 +1.09%, 로보티즈 +2.08%, NAVER +2.96%, LG씨엔에스 +4.06%, 삼성에스디에이 +6.83%, NHN +0.78%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에이전틱 AI를 통한 하드웨어 제어 가속화를 강조하면서 지능형 로봇 및 자율주행 섹터에 강력한 모멘텀이 형성되었음. 미국 교통부의 자율주행 규제 완화 움직임과 뉴욕 증시 내 테슬라 및 자동화 관련주들의 반등이 국내 부품사들의 심리 개선으로 이어졌음. 국내에서도 자율주행 하드웨어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모비스와 대장주 격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섹터 전체의 랠리를 주도하였음.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3.03%, 현대건설 +4.32%, 대우건설 +14.86%, 한국전력 -1.24%, 두산에너빌리티 +0.29%, 비에이치아이 -2.14%, 우리기술 -3.83%, 태웅 +1.75%, 우진엔텍 +2.91%, 한전KPS -0.64%, 한전기술 +1.19%, 범한퓨얼셀 +0.15%, 두산퓨얼셀 +4.72%, HD현대에너지 -0.12%, OCI홀딩스 -1.69%, 한화솔루션 -0.78%, 씨에스윈드 -2.04%, 씨에스베어링 -3.74%, SK오션플랜트 -3.43%, HD현대일렉트릭 +4.04%, 효성중공업 +4.81%, LS ELECTRIC +6.51%, 산일전기 +2.53%, LS마린솔루션 +1.35%, 대한전선 +3.97%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필수적인 전력망 구축과 냉각 시스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뉴욕 증시의 버티브 홀딩스 및 콘스텔레이션 에너지가 강세를 보인 점이 국내 시장에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하였음. 미국 에너지부의 전력 인프라 지원 세부안 확정 소식이 전해지며 북미향 수출 비중이 높은 변압기 및 전선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집중되었음. 또한 건설 섹터 내에서도 데이터센터 시공 역량을 갖춘 대우건설 등이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하였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0.67%, 삼성중공업 -1.04%, 한화오션 -1.41%, HD한국조선해양 -3.32%, HJ중공업 -2.33%, HD현대마린엔진 -2.46%, 한화엔진 -2.36%, 세진중공업 -1.96%, 성광벤드 -3.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73%, 한화시스템 -1.08%, 현대로템 0.00%, 한국항공우주 -0.60%, LIG넥스원 -1.18%, STX엔진 -2.16%, 쎄트렉아이 -5.40%, 아이쓰리시스템 -1.32%, 인텔리안테크 +1.09%, RF시스템즈 -1.36%, 라이콤 -0.61%, AP위성 -1.59%, 컨텍  -2.12%

    미국 뉴욕 증시에서 록히드 마틴 등 대형 방산주들이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와 예산 효율화 우려로 동반 하락한 영향이 국내 시장에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이어졌음.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무역법 관련 노이즈가 수출 비중이 높은 조선 및 방산 섹터의 투자 심리를 일부 위축시켰음. 반도체 등 기술주로 수급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상대적으로 방어적 성격의 조선 및 방산 섹터는 소외되며 약세 흐름을 보였음.

    ㅇ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2.08%, 셀트리온 -1.02%, 한미약품 +0.51%, 유한양행 +2.12%, 알테오젠 -0.12%, 한올바이오파마 +0.82%, SK바이오팜 -0.08%, HK이노엔 -4.01%, 에스티팜 +1.17%, 일동제약 +1.59%, 펩트론 +1.60%, 파마리서치 +0.72%

    뉴욕증시에서 일라이 릴리 등 대형 제약사들이 금리 안정화에도 불구하고 약가 규제 리스크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조정을 받은 점이 국내 바이오 섹터의 상단을 제약하였음.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유한양행 등 실적 기반의 대형주들은 경기회복 및 수출확대 전망에 힘입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지수 방어 역할을 수행하였음. 섹터 전반적으로는 기술주 랠리 대비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며 종목별 호재에 따른 차별화 장세를 나타내었음.

     

     

     

     오늘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 


    1. 엔비디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압도적 가이드던스 발표.
    4분기 매출 681억 달러와 EPS 1.62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고,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780억 달러로 제시하며 AI 투자 정점 우려를 불식시켰음. 현지시간 25일 장 마감 후(한국시간 26일 오전 6~7시경) 발표되어 국내 개장 전 투자 심리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음. AI 반도체 수요의 지속성을 확인시켜 국내 반도체 대형주 및 소부장 기업들에 강력한 매수세를 유입시켰으며, 실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섹터의 폭등.

    2.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연 2.50% 6회 연속 동결 결정.
    26일 오전 9시 50분경 발표된 결과로, 불안한 환율과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동결하며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였음. 금통위원 7인 전원일치로 결정되며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음. 금리 동결은 환율 안정 및 외국인 자금 이탈 방지 요인으로 작용하며 증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었으며, 코스피 지수가 아시아 증시 중 독보적인 상승률(+2.13%)을 기록하는 기초 동력이 됨.

    3. 한은, 2026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 2.0%로 상향 조정.
    26일 오전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반도체 수출 호조를 반영하여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0%로 상향하였음. 이는 잠재 성장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 강화를 공식화한 것임. 국내 상장사들의 이익 체력 개선 기대감을 부여하며 대형주 중심의 리레이팅 동력으로 작용하였고, 실제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물 ETF 집중 매집.

    4.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1.6조 원 투자 이사회 의결.
    25일 장 마감 직후(18:23경) 보도된 내용으로, AI 반도체 생산 거점이 될 용인 1기 팹 및 클린룸 건설에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하기로 최종 결의하였음. 이는 5세대 DRAM 및 차세대 HBM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임.
    국내 반도체 장비 및 건설 생태계에 대한 장기적 낙수 효과 기대를 자극하였으며, 실제 한미반도체, 에스티아이등 관련 장비주들의 큰폭 상승.

    5. 삼성전자, 에이전틱 AI 탑재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공개.
    한국시간 26일 오전 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언팩 행사를 통해 3세대 AI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였음. 사용자 필요를 먼저 예측하는 에이전틱 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며 모바일 시장의 기술 주도권을 강조하였음. 온디바이스 AI 관련 부품 및 센서 수요 확대 기대를 자극하였으며, 실제 LG이노텍, 자화전자 등 스마트폰 부품주도 동반상승세를 보임.

    6. 정부, HD현대·롯데 석화 사업 재편 '1호 프로젝트' 2.1조 원 지원 승인
    25일 밤부터 26일 새벽 사이에 확정 보도된 내용으로, 공급 과잉인 석유화학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롯데케미칼 NCC 가동 중단과 HD현대케미칼과의 합병 등 구조조정안에 대해 파격적인 금융·세제 혜택을 제공하기로 하였음. 업황 부진을 겪던 석화 섹터에 정책적 해결책을 제시하며 기업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을 부여.


     

    ■ KOSPI 6,000pt 그 이후에 대한 고민 -신영

     

    ㅇ 유동성 장세가 아니다

    KOSPI 지수가 6,000pt를 달성한 만큼 높아진 차익실현 압력에 추후 지수 조정 장 세가 나타나겠으나 이는 추세 훼손보다는 기술적·심리적 부담에 기인한 숨 고르기 에 가까울 것이다.

     

    지금의 강세장은 단순한 유동성 장세가 아니라 펀더멘탈 장세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2026년과 2027년 KOSPI 전체 영업이익은 각각 605.2조원, 688.5조원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연초대비 +41.6%, +45.6% 상향된 수치이다.

     

    현재까지의 KOPSI 강세는 이익 모멘텀 상향 조정만으로도 충분히 설 명히 가능한 수준이라는 의미이다. 또한,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실제로 기업 이익 추정치의 둔화가 관측되기 전까지는 사이클 정점을 우려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한다.

    ㅇ 3월 미리 보기: 뿌리 깊은 나무도 가끔은 바람에 흔들린다

    현재 KOSPI의 레벨은 이익 모멘텀 확장의 속도로 설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3월 은 대내 모멘텀 소멸보다는 급격한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경계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연초부터 다양한 이벤트로 크고 작은 지정학 리스크들이 부각되어 왔지 만 3월에는 국내 증시와의 연관성이 한층 더 높아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1)3월 31일~4월 2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과 2)갈수록 첨예해 지는 중-일 갈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흐름이 장기화 될 경우, 동아시아 전반 의 긴장감과 불확실성이 높아진다는 리스크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상대적으로 부진 했던 내수 업종(호텔, 레저, 유통, 미디어 등)에 기회가 될 수 있다.



     

    ■ 원화 약세 쏠림 현상 완화 - IM

     

    ㅇ 원화 약세 쏠림 현상 완화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주간 시장에서 전일대비 13.1원 하락 마감했던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도 하락폭을 소폭 확대하면서 1,427.8원으로 마감했다.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달러-원 환율 하락, 즉 원화 강세 현상은 다소 의외다.

     

    무엇보다 대외적으로 원화 강세 재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달러화의 경우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 및 미 연준의 금리 동결 분위기 강화 등으로 횡보를 보이고 있고 원화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달러-엔 환율은 오히려 156엔대로 급등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다카이치 총리가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와의 회담에서 추가 금리인상에 난색을 보였다는 뉴스로 급등했다. 또한 외화수급 여건도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일례로 국내 주식시장이 초강세 랠리를 보이고 있지만 2월들어 외국인은 거래소 기준으로 약 11.9조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11월(14.5조원 순매도) 이후 가장 큰 폭의 매도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원화 강세 압력을 높일 수 있는 재료가 크게 눈에 띄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원화 강세가 나타나는 배경으로는 우선 주가 급등에 따른 원화 약세 쏠림 현상 완화를 지적할 수 있다. 그 동안 달러-원 환율은 대내외 강세 재료에는 둔감한 반면 약세 혹은 외화수급 악화 우려에는 일방적으로 반응하는 소위 원화 약세 쏠림 현상을 이어왔다. 그러나, 국내 주가가 반도체 슈퍼 랠리 등으로 예상보다 조기에 6,000선을 달성하면서 심리적으로 과도했던 원화 약세 쏠림 현상이 완화되면서 달러-원 환율의 급락으로 나타난 것이다.

     

    물론 국내 경기 개선 기대감도 원화 약세 쏠림 현상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소비심리가 큰 폭으로 개선된데 이어 그 동안 냉각되어 있던 기업심리마저 개선 조짐이 가시화되고 있다. 소비심리와 기업체감지수를 합성한 경제심리지수(ESI)는 2월 98.8로 전월대비 4.8p 급등했다. 경제심리지수와 GDP성장률간 높은 상관관계를 고려하면 1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심리지표 뿐만 아니라 실물지표의 개선세도 뚜렷해지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뒷받침하듯 2월(1~20일)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34% 폭증했다.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2월 수출증가율은 최소한 20% 후반대를 기록하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 경기도 일부 회복 시그널이 가시화되고 있다. 1월 백화점 매출이 전년동월 13.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주가 등 자산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일부 소비계층을 중심으로 소비가 회복되는 신호다.

     

    호주달러 및 위안화 초강세 등 위험자산 선호를 대변하는 통화의 초강세도 원화 강세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호주달러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금리인상 기대감 등으로 급등한 가운데 원화 흐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위안화 역시 초강세를 이어가면서 달러-위안 환율이 6.85위안대까지 급락, 즉 위안화 가치가 급등했다.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관세 불확실성이 커진 측면도 있지만 단기적으로 글로벌 주요국에 대한 관세율 수준 하향은 글로벌 교역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공산이 있다. 이 밖에도 지난해말부터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외환수급 개선 대책 효과 및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비중 축소 및 환헤지 확대 등도 달러-원 환율 하락에 일조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ㅇ 변동성은 있겠지만 달러-원 환율 추가 하락 기대: 상반기중 1,300원 후반대로 하락 전망

     

    미-이란 군사 충돌 가능성에 따른 유가 급등 리스크, 미 연준의 금리동결 분위기 지속 및 관세 불확실성 지속 그리고 3~4월 배당금 송금 확대에 따른 달러 수요 확대 등이 달러-원 환율의 변동성을 높일 전망이지만 상반기 달러-원 환율이 1,300원 후반대로 하락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달러-원 환율의 추가 하락을 예상하는 이유는 1)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기댄 국내 주가 랠리 지속과 국내 경기개선 속도 강화, 2) 당초보다 유입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4월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효과, 3) 글로벌 자금의 탈미국 현상에 따른 달러 추가 약세 가능성 혹은 글로벌 자금의 이머징시장 유입 확대 등 위험자산 선호 현상 강화, 4) 엔화 추가 약세 폭 제한 속 위안화 초강세 현상 지속 등을 들 수 있다.

     

    요약하면 국내 주가가 당초 예상보다 강한 랠리를 보이고 있고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은 달러-원 환율의 쏠림 현상을 약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자금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가 달러-원 환율의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 탑다운 반도체: 반도체 주가는 어디까지 오를까? - KB

     

    작년 9월 초, 멈췄던 AI투자가 재개되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시작됨을 전망했다. 그리고 11월에는 ‘슈퍼사이클’이 ‘과잉발주 사이클’ 로 확산될 것이란 탑다운 전망을 제시했다. ‘과잉발주’의 대표 사례는 팬데믹 당시 ‘컨테이너선 (HMM) 쇼티지’이다. 마침 SK하이닉스의 주가 /EPS/PER은 당시 HMM과 거의 동일하다. 이것이 앞으로도 똑같을 거란 것을 보장하진 않는다. 다만 비슷한 환경하에서 기업/투자자들의 행태가 비슷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참고할 만하다. 이것만 보면 올해 반도체 주가는 더 오를 수 있고, 내년부턴 고민이 필요할 수 있다.

     

    작년 9월초 반도체 슈퍼사이클, 11월엔 과잉발주 사이클로 확산된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과잉발주 사이클’은 팬데믹 때 컨테이너선 대란이 좋은 사례이다.마침 HMM과 SK하이닉스의 주가/EPS/PER 움직임은 상당히 유사하다. 향후 반도체 주가 전망에 참고할 만하다.

     

     

     

     

     

     

    지주 : 3차 상법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SKSEC

     

    ㅇ 3차 상법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자기주식 의무 소각안을 포함한 3 차 상법개정안이 전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14 개의 상법개정안에 대해 법안심사위원회가 마련한 대안이 의결되었다. 개정안은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1 년 이내에 소각할 의무를 부여하고, 주주총회 승인에 따라 예외적인 보유 또는 처분을 허용하며, 의결권과 배당권을 인정하지 않음을 명시해 자기주식 제도와 관련된 일반주주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자본충실원칙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ㅇ최소한의 예외, 기존 보유 자사주도 1년 6 개월 내 소각 의무


    개정상법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기주식을 교환 또는 상환 대상으로 하여 사채를 발행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일로부터 1 년 이내에 원칙적으로 소각하여야 한다. 1년 이내 소각하지 않을 경우 이사 개인에 대하여 과태료가 부과된다. 만약 임직원 보상 등의 일정한 사유가 발생하여 자기주식을 보유할 경우 주주총회에서의 승인을 필요로 한다. 자기주식을 처분할 경우에는 각 주주에게 균등한 조건으로 처분해야 한다. 회사가 취득한 모든 자기주식(감자를 필요로 하는 자기주식 소각 포함)은 이사회 결의로써 소각할 수 있게 되었으며 분할 ·합병 시 자기주식에 분할신주를 배정하지 못한다. 법 시행 전 보유한 기존 자기주식에 대해서는 법 시행 1 년 6 개월 이내 소각해야 하며 개정상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ㅇ 단기 셀온보다는 리레이팅의 과정 지속될 것


    자사주는 매입 의도와 상관없이 대주주의 의결권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 온 것이 사실이며, 대주주 중심의 의사결정이 국내 지주회사 할인의 주요 원인이었던 만큼 자사주 의무소각으로 지주회사 할인요인 중 하나가 제거됨에 따라 지주회사 주가에는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SK 증권 커버리지 지주회사의 합산 NAV 대비 할인율은 48.1%로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앞서 통과된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더불어 자사주 소각에 대한 기대감이 리레이팅을 견인한 결과이다. 기보유 자사주에 대한 소각 유예 기간이 1년 6 개월이 부여된 만큼 상법개정안 통과 이후 단기 셀온 보다는 중장기적인 리레이팅에 대한 과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적으로는 자사주 보유 비율이 높은 지주회사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전망이다.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 전고체 시대의 원석 발견! -신한

     

    ㅇ 본업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All-rounder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정밀화학 업체로 주력 제품인 TDM은 글로벌 약 30%(중 국 90%, 국내 80%), D-SOL은 국내 5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 제품 으로는 Mercaptan류(TDM, NOM/NDM), D-SOL, Base Oil(상품)을 취급. 20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TDM 29%, NOM/NDM 4%, D-SOL 24%.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2023년 이수화학의 정밀화학 및 전고체 소재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신설. 계열 내 석유화학 사업은 이수화학이, 정밀화학은 이수 스페셜티케미칼이 영위. 이후 2024년 이수엑사켐(정밀화학 트레이딩 회사)을 흡수합병했고 정밀화학 제품의 생산과 유통 일원화를 이루게 됨.

     

    ㅇ 전고체 배터리 밸류체인의 Key Player

    전고체 배터리 소재 밸류체인의 핵심 업체. 최근 휴머노이드 시장 확대 기 대감으로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시장의 관심 확대. 황화리튬(Li2S)은 황화 물계 고체 전해질의 필수 원료. 황화리튬 수요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 개화 에 맞춰 2030년 약 9천톤에서 2035년 4만톤으로 크게 성장할 전망. 전고 체 배터리 시장 확대될수록 황화리튬 저가화는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 타사 대비 유리한 원가 구조를 가진 동사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

     

    전고체 배터리 소재 밸류체인 내 핵심 업체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생산하는 황화리튬(Li2S)은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의 필수 원료로 사용된다. 2020년부터 관 련 연구를 진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현재 연 40톤 규모의 파일럿 라인을 운영 중이다. 2026년 내 연 150톤 추가 증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시점에 맞춰 단계적으로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사가 생산하는 모든 제품의 원재료로 황화수소가 사용된다. 계열사 이수화학의 NP(노말파라핀)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황화수소 가스를 저렴하게 매입해 와서 제품 생산에 사용한다. TDM, NOM/NDM 등을 생산할 때 고순도의 황화 수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순도를 높이는 정제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황화리튬 또한 황화수소를 기반으로 제조되며 황화리튬 생산을 위해 서는 타 제품들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정제 과정을 거쳐야 한다.

     

    황화수소는 높은 독성과 부식성으로 취급 난이도가 높은 물질이다. 까다로운 처 리 방식으로 인해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모든 제품들은 기술적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다. 황화수소 핸들링에 대한 전문적 노하우와 기술력 기반으로 제품 경 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ㅇ 성장성까지 겸비한 본업 천재

     

    2023년 이수화학으로부터 분할한 이수계열의 정밀화학 업체. 주력 제품은 TDM으로 매출 비중은 약 30%. 생산능력은 3만톤으로 글로벌 1위이며 2027년까지 시장 점유율 50% 이상으로 확대할 전망. 현재 황화리튬 매출 은 샘플 수준에 불과. 향후 양산 확대 국면에서 유의미한 매출 창출 기대

     

    2025년 매출액 4,115억원(+24%, 이하 YoY), 영업이익 14억원(-90%)으 로 부진한 실적 기록. 2분기 대규모 정기보수 및 경쟁사의 판가 경쟁 영향 에 기인. 현재 TDM 판가는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며 증설(+1만 톤)에 따른 물량 증가로 2026년 영업이익 166억원(+1,105%) 전망

     

    ㅇ 밸류 부담 존재하나 충분히 매력적

     

    전고체 배터리 시장 기대감과 더불어 황화리튬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며 주가(2/25)는 연초대비 87% 상승. 현재 이익 체력 대비 밸류 부담(2026년 PER 331배 추정)은 높은 상황. 다만 탄탄한 본업을 바탕으로 전고체 배터 리 양산 확대 국면에서의 선점 효과를 감안할 경우 매력적인 종목

     

     

     

    ■ 삼양컴텍 : K2 수출형 특수장갑 독점 공급, 군용헬기 기술력도 성장 동력 -GL리서치

    ㅇ 수출형 K2 전차 특수장갑 독점 속 CAPA 확대

     

    삼양컴텍(이하 동사)은 자체 소재개발 및 제작공법을 기반으로 방탄·방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산 전문업체다.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방산 체계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특히 수출형 K2전차용 특수장갑 분야에서 핵심 공급사로 참여하고 있다.폴란드향 K2GF/K2PL물량 대응을 위해 구미 3공장을 증설 중이며,향후 추가 수출 물량 확대 시 추가 증설 가능하며 추가 부지는 이미 확보중인 상태이다.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는 중장기 매출 성장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국내 지상방산의 글로벌 진출 확대는 항공방산 분야로도 이어지고 있다.동사는 한국형 아파치 헬기인 소형무장헬기(LAH)용 좌석 및 인테리어 방탄부품과 연료탱크를 개발 및 공급 중에 있다.일부 항공 분야 기술은 지상 플랫폼에도 응용 가능성이 있어,향후 지상방산부품와 항공부품을 아우르는 토탈 방산 솔루션 기업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ㅇ 러-우전쟁 이후K-방산 수요 급증, 수출형 K2전차 장갑 솔벤더로 수혜 확대

     

    2022년 러-우 전쟁 이후 동유럽 국가들은 군 전력 보강을 가속화하고 있으며,이 과정에서 K2전차를 포함한 국내 방산 플랫폼의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유럽 내 전차 생산능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비교적 경쟁력 있는 가격과 납기 대응력을 갖춘 K2전차가 폴란드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중이다.이에 따라 K2전차용 특수장갑을 공급하는 동사의 수혜도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동사는 1973년 방산업체로 지정된 이후 방탄 ·방호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2009년 K2전차용 특수장갑 개발 및 양산을 개시했다.방탄 소재는 경량성과 고강도를 동시에 요구하는 고난도 기술 영역으로,동사는 비산화물계 방탄 세라믹(SiC)과 산화물계 방탄 세라믹(Al₂O₃,Al₂O₃-SiO₂)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특히 전차 등 중장갑 분야에는 비산화물계 세라믹이 적용되고 있다.

     

    해당 세라믹을 기반으로 한 특수장갑은 2023년부터 폴란드 수출형 K2전차에 공급되기 시작했다.동사는 K2전차 체계업체와 장기간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구미 공장을 중심으로 방탄 세라믹 생산설비 및 시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수출형 K2물량 증가에 따라 전차용 특수장갑 매출 비중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수출 확대 시 동반 성장 가능성이 있다.

     

    폴란드향 K2전차는 2차 계약 체결 이후 추가 물량에 대한 협의가 이어지고 있으며,중장기적으로 추가 수주 가능성도 존재한다.또한 폴란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페루,이라크,루마니아 등 타 국가로의 수출 학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수출 확대 시 특수장갑 공급 물량도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ㅇ K-방산 수출 확대로 구미공장 풀가동, 생산능력 증대를 위한 구미3공장 증설 중

     

    글로벌 K2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특수장갑 등 핵심 부품의 안정적 공급이 중요해지고 있다.폴란드향 추가 물량과 기타 국가향 수요 가능성을 고려할 때,생산능력 확충은 필수적인 과제로 판단된다.

     

    동사는 기존 구미 공장에 추가 부지를 확보하고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증설 완료 이후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증가될 예정이다.향후 추가 대형 수주가 확정될 경우 추가 증설 가능성도 존재한다.생산능력 확충은 수출 확대 국면에서 매출 성장의 레버리지로 작용할 수 있다

     

    ㅇ 지상방산 수요 증가속 항공방산 연계, 종합 방산전문 업체로 성장 기대

     

    K2전차를 중심으로 한 지상방산 수요 확대는 항공방산으로도 확장되는 흐름이다.폴란드의 K2전차 도입과 함께 FA-50등 국내 항공 플랫폼 수출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이에 따라 항공 관련 방호 솔루션 수요도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사는 전차 및 장갑차 장갑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9년 이후 항공 분야 부품 개발을 시작했다. 현재 한국형 아파치 헬기인 LAH(소형무장헬기)용 방탄판 등 군용 헬기 플랫폼에 대응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항공 및 지상 장비용 연료탱크 관련 기술 및 특허도 확보하고 있다.항공 부문은 매출처 다변화 및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기존 지상방산 기술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 에이피알 : 2025년 가이던스도 1조원이었다 -한화

     

    ㅇ 기대치를 상회한 4분기


    2025년 4분기 에이피알의 연결 매출액은 5,476억원(+124.2% YOY, +41.9% QoQ), 영업이익은 1,301억원(+227.9% YOY, +35.4%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1,127억원)을 상회. 화장품 매출액은 4,128억원(+255% YOY)으로 분기 최초로 4,000억원을 돌파했으며, 해외 매출은 4,746억원(+203% YOY)으로 매출 비중이 87%까지 상승했음.

     

    4분기 기준 미국 매출의 90% 이상, 일본 매출의 80% 이상이 온라인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 11~12월은 연말 쇼핑 행사로 온라인 프로모션이 집중되는 시기임에도 과도한 할인 정책을 지양하며 영업이익률이 7.5%p YoY 개선되었음. 프로모션 강도를 낮추고도 판매가 유지되었다는 점은 브랜드력과 제품 경쟁력을 확인 할 수 있는 대목.

     

    ㅇ SKU/오프라인/유럽 확장 본격화의 원년

     

    2026년은 SKU 확대, 오프라인 확장, 유럽 사업 본격화가 핵심. 1)현재 미국 오프라인 판매 SKU는 15개이며, 유사 규모 브랜드는 60개이상 SKU를 운영하는 경우가 다수. 2) 미국 Ulta와의 독점 계약은 2026년 2분기 중 완료 예정으로 빠르면 6월부터는 최소 2개 이상의 오프라인 채널로 신규 입점이 개시될 것으로 기대. 3) 유럽 법인은 현재 재고 확충의 단계로 2026년 3월부터 영업이 본격 개시될 것으로 예상.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2026년 매출 가이던스는 2.1조원(+40% YOY)으로 제시. 미국/일본 오프라인 매출 증가, B2B 물량 증가, 유럽 판매 확대 등을 감안할 때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5, 137억원(+93.1% YOY)으로 추정. 주요 지역에서 온라인 비중이 높은 특성상 분기별 매출을 1분기가 연중 저점일 가능성이 높아 매출 가이던스 2.1조원은 보수적인 수치라 판단. 2025년 2월 제시된 2025년 매출 가이던스는 1조원이었으나 실제 2025년 매출액은 1.5조원에 달했음.

     

     

     

    ■ 휴메딕스 : 스킨부스터 Line 확대, 성장 잠재력 커졌다 -상상인

     

    ㅇ 2025년은 저성장 구간이었지만,,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701억원, 영업이익은 2.0% 감소한 423억원이다. 상반기에 매출이 크게 정체되었으나 하반기에 다시 회복하는 모습이었는데 특히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25년 매출 저성장 원인을 보면 필러 수출이 중국 내수 부진과 브라질 유통재고 증가에 따라 감소한 영향이 컸다.


    ㅇ 엘라비에 리투오, 에스테필 등으로 스킨부스터 Line 확대 중


    상품인 엘라비에 리투오 매출액은 2025년 연간 98억원으로 추정된다. 2026년에는 공급사의 생산 CAPA가 변수이기는 하지만, 일단 300억원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년 1월부터 스킨부스터 에스테필(PDLLA) 판매를 시작, 성장 잠재력이 커 보인다. 두 품목은 2026년 전사 매출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할 것이다.

     

    ㅇ필러의 안정적 성장과 화장품의 고성장 전망, 벨피엔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첫째, 2026년 필러 부문은 중동과 남미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안정적 수준의 성장이 기대된다. 중동에는 기존의 시리아에서 요르단, 사우디, 이라크에 새롭게 진입하고, 남미에도 브라질 중심에서 칠레, 멕시코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화장품이 고성장 중이다. 화장품은 2025년에 146.2% 증가한 96억원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중국, 베트남, 일본으로 수출해 왔으며, 2026년 1월에 아마존에 입점하는 등 향후 수출 중심으로 성장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셋째, 벨피엔(PN필러)의 허가에 대한 기대가 크다. 벨피엔은 2025년 말 임상 완료.2026년 상반기 품목 허가 신청, 2026년 말까지 출시 목표이다. 리쥬란과 비교 임상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향후 출시된다면 기업가치가 큰 폭 상승할 것이다.

     

     

     

     

    ■ 오늘스케줄 - 02월 26일 목요일

    금융통화위원회
    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3월 국고채 및 재정증권, 원화표시 외평채 발행계획
    맘앤베이비엑스포

    SK하이닉스, 미국에 AI투자 법인 설립…10조 컨트롤타워 재공시 기한
    셀트리온, 충남공장 세운다 "2028년까지 3,000억 투자" 재공시 기한
    LG생활건강, LG생건 사업 재편, 토리든 인수 검토 보도 재공시 기한
    알파AI, 조회공시 요구(현저한 시황변동) 재공시 기한
    한국전력 실적발표
    한국가스공사 실적발표
    실리콘투 실적발표
    STX엔진 실적발표
    원익머트리얼즈 실적발표
    인바디 실적발표
    티웨이항공 실적발표
    한국쉘석유 실적발표
    프리시젼바이오 신주상장(흡수합병)
    아미코젠 추가상장(유상증자)
    KS인더스트리 추가상장(유상증자)
    SG 추가상장(CB전환)
    선익시스템 추가상장(CB전환)
    제테마 추가상장(CB전환)
    쎄노텍 추가상장(CB전환)
    파인엠텍 추가상장(CB전환)
    데이타솔루션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넥스트칩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크래프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탑머티리얼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툴젠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차바이오텍 추가상장(주식전환/BW행사)
    젬백스 추가상장(BW행사)
    다스코 추가상장(BW행사)
    대산F&B 보호예수 해제

     

    美·이란, 스위스 제네바서 2차 회담(현지시간)

    美)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美) 2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7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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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25일 (수) 
    삼성전자 갤럭시26시리즈 언팩, 출시는 3월11일 
    자동차 유럽 1월 판매 데이터 
    미국 1월  신규주택매매, 건축허가   
    유럽 1월  CPI 
    미국실적 NVIDIA, Warner Bros Discovery, First Solar, Lowe’s, TJX, Intuit, Axon Enterprise, APA 
    유럽실적 HSBC Holdings, Haleon, Ferrovial, Alcon 

    02월26일 (목) 
    한국 금통위: 기준금리 2.5%로 5연속 동결
    미국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 Feb/21
    미국 1월 내구재 주문
    미국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활동 
    유럽 2월 소비자기대지수  
    미국실적 Synopsys, eBay, TKO Group, Salesforce, Dell Technologies, Paramount Skydance, NetApp, Verisk Analytics, EMCOR 
    유럽실적 Puma, Allianz, Rolls-Royce, Stellantis, Valeo  

    02월27일 (금)
    주택건설 실적통계 : 분양, 인허가, 착공 등  
    미국 1월 PPI
    미국 2월 시카고 PMI 
    미국 캔자스시티 연준 서비스업 활동 
    한국실적 코오롱인더 
    미국실적 Autodesk, Monster Beverage, Vistra, HP, Hormel Foods, Viatris, Ev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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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출시는3월11일
    02월25~27일 : 드론쇼 코리아(DSK 2026) : 5G기반 통신, AI자율비행, 군사·물류·스마트시티 적용 등 첨단기술과 드론 산업의 융합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2~24일 : 브라질 룰라대통령 2박3일일정 국빈방한
    02월22~26일 : 독일 리테일 IT산업 전시회 
    02월23~26일 : 2026 유럽 ADC학회 : 최신ADC기술과 임상성과공유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2월28일 : 2026시즌 K리그 1,2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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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08일 : 미국 썸머타임시행~11월1일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1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 미드나잇뉴스

     

    ㅇ 25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63%, 나스닥+1.26%, S&P500+0.84%, 러셀2000지수+0.34%, VIX-8.29%, 필 반도체 +1.62%. AI 파괴적 혁신 우려 완화와 AI 산업의 핵심축인 엔비디아의 실적 기대감을 미리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AI 파괴적 혁신 우려 완화와 영국 은행 HSBC의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상업용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치인 180만배럴을 대폭 상회하는 1,598만배럴로 급증했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0.21(-0.32%) 하락한 $65.42에 마감

    ㅇ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 장관이 글로벌 물류기업 페덱스가 긴급 관세 환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환급금이 실제 소비자에게 어떻게 돌아갈지 설명해야 한다고 밝힘 (Reuters)

    ㅇ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로 부과한 10%의 글로벌 관세를 일부 국가에는 15% 혹은 더 높은 세율로 인상해 적용하는 방식으로 차등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힘 (Bloomberg)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 국정연설에서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더욱 강경한 관세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함. 기존에 해외 국가들과 체결한 무역합의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며 나아가 지속적인 관세 수입이 미국 국민들의 소득세를 대체할 것이라 주장함

    ㅇ 트럼프 대통령은 AI를 구동하는 데이터센터용 발전소를 기업들이 직접 건설하여 스스로 전력 수요를 충당해야 한다고 밝힘. 이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근 지역의 전기요금이 급등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임

    ㅇ 독일 GDP가 4분기에 직전 분기 대비 0.3% 성장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감. 2022년 이후 본격적인 플러스 성장 국면으로의 전환이었으며 성장 배경에는 내수 회복이 영향을 미침 (FT)

     

    ㅇ 일본 정부는 일본은행 차기 심의위원에 아사다 도이치로 주오대 명예교수와 사토 아야노 아오야마가쿠인대 교수를 임명하겠다는 인사안을 국회에 제시함. 비둘기파로 알려진 인사 2명을 중앙은행인 일본은행 심의위원에 앉히려는 인사안이 알려지면서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늦춰질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됨

     

    ㅇ 중국이 부동산 시장 침체 해소를 위해 상하이가 주택 구매 제한을 완화하는 한편 대출 지원을 늘리는 추가 대책을 발표함. 상하이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 사회보험 또는 개인소득세를 1년 이상 납부했다면 외환선 내 주택을 제한 없이 구매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함. 또한 주택공적금을 납부한 가정의 첫 주택 구매를 위한 대출 한도를 160만위안에서 240만위안으로 상향 조정함

     

    ㅇ 엔비디아는 차세대 블랙웰 아키텍처 칩 판매 호조가 반영되어 시장 예상치 662억달러를 상회하는 681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함. EPS도 1.62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인 1.52달러를 상회함 (Reuters)

    ㅇ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의 매출이 전년 대비 77% 증가한 7억7000만달러를 기록함. USDC 유통량이 전년 대비 72% 급증한 753억 달러로 증가함 (Reuters)

    ㅇ 중국 최대 파운드리 선두업체인 SMIC와 화홍반도체가 7나노미터(nm)·5nm 반도체 생산 설비를 신규 구축하거나 확대할 계획이라 밝힘. 또한 중국 정부는 자국의 AI 인프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30년까지 웨이퍼 생산능력을 50만장까지 늘린다는 보다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호적 매크로 변화와 3대 주가지수 상승 영향에 코스피 6000포인트 위에서 출발 후 추가상승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6,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감.

    개장초반 상승은 개인과 서학개미들의 매수세 영향, 중반이후 추가상승은 S&P500 지수선물이 상승함에 따라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의 환매수 청산 확대 영향으로 풀이.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매도를 확대했는데 이는 고가 매도 주문이 체결된 소극적 매도였으며 지수를 주도하지 않음. 최근 안전심리에 눌려왔던 미 국채금리가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심리지수 호조 영향에 상승하고  달러약세가 나타난 점도 위험선호심리를 자극하여 아시아 증시 동반 상승요인이 됨. 

    14:00 이후 지수선물, 주식선물에서 외인이 매도를 확대하며 지수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는데 이는 이날밤 1월  신규주택매매, 건축허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NVIDIA실적 발표를 앞두고 헤지수요가 증가한 때문.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정오무렵부터 미 지수선물이 하방으로 전환한 영향도 오후장 외인 선물매도 이유로 풀이. 


    현대차와 기아가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구체화하며 시장의 재평가를 이끌어냄.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심리지수가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며 자동차, 가전 등 미국 수출 대형주 상승 동력이 됨. 미국 전력 인프라 현대화 사업에 참여 중인 원전건설 업체들의 해외 수주 가시성이 한층 높아지며 국내 원전건설과 전력설비섹터의 동반 상승. 반도체 업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고 대다수의 반도체 공급체인은 부진. 경기소비재는 강세였으나 필수소비재는 부진, 금리상승영향에 바이오제약 업종도 부진

    코스피는 +0.89%(6022.7)로 출발과 함께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며 오전장 지속 상승하여 12:00경 +2.57% 상승후 13:25까지 횡보, 이후 추가상승하여 14:00경 +2.93%(6144.72)로 고점기록후 급등에 따른 경계매물이 출회되며 14:40경 +1.55%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장막판에 반등하여 +1.91%(6083.86)로 마감.

     

    코스닥은+0.80%로 출발과 함게 초반 급격한 변동성을 소화하며 +0.80%~-0.58%사이를 횡보하며 변동성을 줄여가다가, 11:40경 +0.32%로 수렴, 이후 저점과 고점을 낮추며  하방진행하여 14:40경 -0.37%에서 장막판 반등하여 +0.02%(1165.25)로 마감.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7% 내외 상출발하여 추가상승을 예상. 국내증시가 연일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대형주 중심의 외국인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  VIX가 8.29% 급락하며 시장의 공포심리가 크게 진정된 점이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심리 자극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63%,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6%,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83%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67%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1.91% 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3.06% 폭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출발후 추가상승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50%, 미10년국채금리는 +0.17%. 달러인덱스는 +0.05% 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12%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에 외인자금은 국내유입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일 환경이지만 국내수급이 강할 경우 외인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소극적 고가매도로 나타날 수 있음.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5조7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판결관련 리스크가 정점을 지난것으로 판단  간밤에 발표에정된 다수의 경제지표 발표가 누락된 기운데 한편으로 오늘밤 발표될 경제지표의 중요성은 감소.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예정된 남은 미국 경제지표 발표는 현지시간 기준 △오늘밤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 26일 1월 내구재 주문,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지수, △ 27일 1월  PPI, 2월 카고 PMI, 캔자스시티 연은 서비스업지수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음. 

     

    뉴욕장 마감이후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은 호조를 보인것으로 평가되며 시간외 +0.5% 상승중. 매출액은 68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3% 급증하였고, 시장 컨센서스(660억~661억 달러)를 상회. 주당순이익(EPS)은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기준 1.62달러를 기록하여 예상치인 1.53~1.54달러를 크게 앞질렀음. 데이터센터 매출은 역대 최대인 623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75% 성장하였고, 전체 매출의 약 91%를 차지하는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재확인.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드라인으로 780억 달러(±2%)를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인 약 710억~720억 달러를 대폭 상회하는 공격적인 목표를 내놓았음. 젠슨 황 CEO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변곡점이 도래했다"고 언급하며,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과 베라 루빈(Vera Rubin) 아키텍처가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을 주도할 것임을 강조.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의 막대한 AI 설비투자(CapEx)가 엔비디아의 실적으로 직결되고 있음이 확인.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공고해지면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는 평가

    AMD-메타의 대규모 공급 계약과 엔비디아의 실적 기대감으로 슈퍼 마이크로(+7.87%)와 마이크론(+2.60%)이 급등한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및 관련 부품·장비주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됨. AI 데이터센터 수요 지속 확인으로 버티브 홀딩스(+3.58%)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4.25%)가 강세를 보였으므로, 국내 전력 설비 및 변압기, 데이터센터 냉각 관련주들의 추가 상승 모멘텀이 유효할 것임. 미국의 관세 불확실성과 정책 변화 우려로 록히드 마틴(-2.55%)과 퍼스트 솔라(-13.61%)가 하락한바, 국내 방산 및 태양광 관련주들은 단기적인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및 주가 하향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83%
    달러가치 : +0.05%
    엔화가치 : -0.55%
    원화가치 : +0.12%
    WTI유가 : -0.50%
    미 10년국채금리 : +0.17%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0.63%, 나스닥+1.26%, S&P500+0.84%, 러셀2000지수+0.34%, VIX-8.29%, 필 반도체 +1.62%

     

    2026년 2월 25일 뉴욕 증시는 AI 실적 기대감과 관세 관련 사법부 판결이 맞물리며 리스크 온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이에 따라 나스닥을 필두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 하루전날 발표된 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호조를 보이며 미국 가계의 소비 여력이 여전히 탄탄함이 확인되자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미국 경제가 침체 없이 연착륙할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 하방 경직성을 강화하였음.

    엔비디아의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인프라 수요 지속에 대한 낙관론이 시장을 지배하였음. 특히 AMD가 메타와 체결한 대규모 GPU 공급 계약 소식은 엔비디아 독점 우려를 넘어 AI 시장 전체의 파이가 커지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되어 기술주 전반의 매수세를 유발하였음.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보편 관세 도입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리면서 시장에 형성되었던 무역 전쟁 공포가 일부 해소되었음. 비록 행정부가 즉각 무역법 122조를 통해 관세 부활을 예고했으나, 사법부의 견제 장치가 확인된 점이 투자 심리 안정에 기여하였음.

    실적 발표를 앞둔 슈퍼 마이크로가 7.87% 폭등하였고, 팔란티어 테크와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각각 4.15%, 2.96% 상승하며 나스닥의 강세를 견인하였음. 트럼프 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 우려가 직격탄이 되어 퍼스트 솔라가 13.61% 폭락하였으며, 이는 정책 수혜주와 피해주 사이의 극심한 차별화 장세를 보여주었음. 정부의 예산 효율화 및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으로 록히드 마틴(-2.55%)과 제너럴 다이내믹스(-2.30%) 등 대형 방산주들은 동반 하락하였음.

    ㅇ S&P500 지수선물 시간대별 변화요인


    1. 유럽 증시 개장 및 뉴욕 개장 전 (한국시간 15:30 ~ 23:15)

    >15:30 ~ 21:00 상승: 전일 AI 산업 위협 우려로 급락했던 기술주들이 AMD와 메타(Meta)의 대규모 GPU 공급 계약 소식에 힘입어 반등을 시작하였음. 특히 AMD가 메타와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반도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음.

    >21:00 ~ 23:15상승: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현지시간 25일 장 마감 후)를 앞두고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대비 72% 급증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지수 선물 상승을 견인하였음. 앤트로픽의 기업용 AI 도구 출시로 소프트웨어 섹터 또한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였음.

    2. 뉴욕 증시 개장 이후 (한국시간 23:15 ~ 06:01)

    >23:15 ~ 03:00상승 : 뉴욕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강력한 신뢰 속에 상승 출발하였으며, 오전 10시 17분 기준 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30.90포인트(+0.45%) 상승한 6,920.97을 기록하였음. 오라클 주가가 투자 의견 상향으로 3% 이상 급등하며 기술주 전반의 강세를 이끌었음.

    >03:00 ~ 05:00상승: 오후 1시경 발표된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익률이 시장 예상보다 0.7bp 높게 결정되며 수요 부진이 확인되자 지수 상승 폭이 일시적으로 제한되었음. 국채 금리(10년물)가 4.050%로 소폭 상승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을 자극하였음.

    >05:00 ~ 06:01상승: 장 마감 직전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70% 증가한 61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며 지수 선물은 최종적으로 6963.500(+0.83%) 수준에서 강세 마감하였음.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섹터 : 슈퍼 마이크로 +7.87%, 팔란티어 테크 +4.15%, 마이크로소프트 +2.9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2.60%, 엔비디아 +1.57%, 아마존닷컴 +1.00%, 애플 +0.77%, 퀄컴 +0.74%, 알파벳 A +0.66%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인프라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서버 및 데이터센터 관련주를 중심으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특히 AMD와 메타의 대규모 GPU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은 엔비디아의 독점을 넘어 산업 전반의 파이가 커지는 신호로 해석되어 하이테크 하드웨어 기업들의 동반 상승을 견인하였음. 미국 기술주들의 강세는 한국 증시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 및 AI 관련 중소형주들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고 외국인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긍정적인 배경으로 작용할 전망임.

    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 테라다인 +4.17%, 인튜이티브 서지컬 +2.42%, 테슬라 +1.94%, 시스코 시스템즈 +1.25%, 캐터필러 -0.25%, 로크웰 오토메이션 -0.72%, 에어로 바이론먼트 -2.68%

    지능형 로봇 및 자율주행 관련 규제 완화 기대감과 AI 모델 고도화에 따른 하드웨어 제어 능력 향상이 부각되며 첨단 자동화 기기 및 의료 로봇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음.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무역 관세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전통적인 중장비 및 방산 성격의 자동화 종목들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였음. 테슬라와 테라다인의 반등은 한국 내 자율주행 부품사 및 산업용 로봇 제조사들에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으나, 에어로 바이론먼트 등의 하락은 방산 자동화 관련주에 신중한 접근을 요구함.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4.25%, 버티브 홀딩스 +3.58%, 이튼 -0.28%, GE 버노바 -0.45%, 넥스테라 -0.60%, 뉴스케일 파워 -1.94%, 퍼스트 솔라 -13.61%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냉각 시스템 수요 폭증으로 버티브 홀딩스가 강세를 보였고, 원자력 기반 전력 공급 기대감에 콘스텔레이션 에너지가 상승하였음. 반면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 우려로 인해 태양광 대표주인 퍼스트 솔라는 폭락하였으며, 전력망 장비 관련주들도 고점 부담에 따른 조정을 받았음. 데이터센터 열관리 및 원자력 관련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에게는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이나,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들은 미국 내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ㅇ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RTX -1.25%, 보잉 -1.29%, 제너럴 다이내믹스 -2.30%, 록히드 마틴 -2.55%, 헌팅턴 잉걸스 -2.74%, L3 해리스 테크놀로지스 -3.73%

    정부의 국방 예산 효율화 및 평화 협상 가능성 등 지정학적 구도의 변화 양상에 따라 대형 방산주들에 대한 비중 축소 움직임이 나타났음. 또한 수입 관세 부과에 따른 제조 원가 상승 우려가 항공 및 군함 건조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 가능성으로 연결되며 섹터 전반이 약세를 면치 못하였음. 미 방산주들의 동반 하락은 최근 강세를 보였던 한국 방산 및 조선주들에 단기적인 차익 실현 빌미를 제공할 수 있으며, 미국 정책 변화에 따른 수주 모멘텀 재점검이 필요함.

    ㅇ 헬스케어 섹터 : 화이자 -0.13%, 존슨앤존슨 -0.44%, 애브비 -0.59%, 일라이 릴리 -1.16%, 노보 노디스크 -1.17%

    금리상승 압력과 정부의 약가 인하 압박 등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시가총액 상위 제약주들이 일제히 조정을 받았음. 특히 비만치료제 시장의 경쟁 심화와 고밸류에이션 논란이 불거진 성장형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음.  미국 대형 제약사들의 약세는 한국 바이오 및 제약 섹터에도 투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신약 파이프라인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유한 종목 중심의 선별적인 흐름이 예상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5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00 발표)
    700억 달러 규모의 5년물 국채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이 **3.615%**로 결정되었으며, 이는 발행 전 거래 수익률을 0.7bp 상회한 수치임. 응찰률은 2.32배로 이전 6개월 평균(2.36배)을 하회하며 시장 예상보다 수요가 다소 부진했음을 나타내었음. 입찰 결과 발표 직후 국채 수익률이 레벨을 높이면서 채권 가격은 약세를 보였으며, 이는 장중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여 증시의 상단 지지력을 시험하는 요인이 되었음. 예상보다 높은 수익률 결정(수요 부진)이 금리 상승을 유발하여 증시의 탄력을 둔화시킴

    2. EIA 주간 원유 재고 보고서 (오전 10:30 발표)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예상치(150만 배럴 증가)를 대폭 상회하는 1,599만 배럴 급증을 기록하며 공급 과잉 신호를 보냈음. 정유시설 가동률 하락과 수입 증가가 재고 적체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 WTI 하락을 유도하여 에너지 섹터에는 악재로 작용했으나, 전체 시장 측면에서는 수입 물가 및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는 긍정적 요인으로 해석되었음. 에너지주의 약세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시장 변동성을 유발

    3. 1월 신규 주택 판매 (오전 10:00 발표)
    1월 신규 주택 판매 건수가 이전치와 큰 차이 없는 수준을 기록하며 시장의 급격한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켰음. 고금리 여파 속에서도 주택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됨. 지표가 예상 범위 내에 머물면서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았고, 경기 연착륙 시나리오를 강화하며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뒷받침하였음.

    4. MBA 주간 모기지 신청 지수 (오전 7:00 발표)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6.09%로 하락하며 41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자, 기존 대출을 낮은 금리로 갈아타려는 재융자 신청이 급증하였음. 반면 신규 주택 구매를 위한 신청은 감소세를 보여 실제 주택 매수 심리는 여전히 신중한 상태임이 드러남. 금리하락에 따른 가계 가처분 소득 증가 기대감이 금융 및 소비 섹터에 우호적인 심리를 제공하며 지수 하방을 지지하였음. 가계 부담 완화라는 긍정적 측면이 부각

     

     


    ■ 전일 뉴욕 채권시장  미 10년물 금리 +0.17% (4.043 → 4.050) 상승


    700억 달러 규모의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다소 부진하며 낙찰 금리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형성, 장기금리는 미-이란 긴장 고조와 경제 지표 대기 심리로 인해 소폭 상승 압력을 받음. 국채 금리의 완만한 상승은 증시에 큰 타격을 주지 않았으며, 오히려 전일 AI 관련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 기술주 중심의 반등세가 이어짐.

    ㅇ 美 5년물 국채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약간 상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462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0.05% (97.650 → 97.700) 상승
    달러인덱스가 급등했다가 제자리로 돌아옴. 급변동은 '정치적 정책 불확실성(관세)'이 달러를 밀어 올리고, '견조한 펀더멘털(AI 산업 및 국채 수요)이 이를 다시 진정시키는 전형적인 변동성 장세를 보여주었음.

    > 장중 급등 원인 (Peak 98.00 부근)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화 판결에 대응하여 '무역법 122조' 등을 근거로 전 세계 대상 10~15% 수준의 글로벌 관세를 다시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시장에 강력한 '달러 매수(Safe-haven)' 심리를 자극했음.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달러 수요가 집중되었음. 2026년 초부터 이어져 온 '강달러 베어마켓' 포지션이 관세 뉴스에 반응하며 청산되는 과정에서 가격 상승 폭이 일시적으로 증폭되었음.

    > 하락 안정화 이유 (97.70으로 회귀)
    뉴욕시간 25일 오후에 실시된 5년물 국채 입찰에서 해외수요가 확인되며 시장 금리가 진정되었고, 이는 달러의 추가 상승 압력을 상쇄하는 요인이 되었음. 장 초반의 관세 공포가 '엔비디아 실적 대기' 및 'AMD-메타 협력' 등 AI 산업의 긍정적 모멘텀으로 희석되면서, 자금이 다시 주식시장(Risk-on)으로 이동하며 안전 자산인 달러 매도세가 나타남. 비록 행정부가 관세 강행 의사를 보였으나, 대법원의 판결로 인해 기존에 징수된 관세의 대규모 환급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인식이 달러의 상단을 제약하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음.

    ㅇ 원/달러 환율 -0.12% 하락: (1429.080 → 1427.430)

    뉴욕 증시의 위험자산선호심리 회복과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수출 호조 기대감이 반영되며 원화는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내었음.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하며 기록적인 무역 흑자를 견인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들의 외환 예금 증가로 이어져 원화 가치를 지지하는 강력한 기반이 되었음. 국민연금의 해외 주식 배분 축소 제안 등 순 달러 수요를 감소시키려는 당국의 적극적인 정책 수단 배치가 원화 강세 압력으로 작용하였음. 미국 연준의 정책 완화 기대감 속에서도 한국은행은 성장률 전망을 상향하고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게 유지하는 매파적 기조를 보이며 한·미 금리 차 축소 기대를 형성하였음.

    ㅇ 엔화 약세 (엔/달러 환율 +0.55% 상승: 155.620 → 156.470)
    다카이치 총리의 조기 총선설 및 저금리 지지 성향(사나에노믹스)으로 인해 일본은행(BOJ)의 금리 정상화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 엔화 매도세를 자극하였음. 시장은 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으나, 정부의 대규모 재정 확장 정책과 저금리 기조 유지 가능성이 맞물리며 엔화 약세 압력이 지속되었음.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위험 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엔화에서 자금이 이탈하여 달러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음. 뉴욕 증시 측면에서는 엔-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유입 가능성을 열어두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상승 동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였음.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0.50% (65.810 → 65.480) 하락

    미 에너지정보청(EIA) 발표 결과 원유재고가 예상치(150만 배럴)를 크게 상회하는 1,599만 배럴 급증을 기록하며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됨. 또한, 헤즈볼라 측이 미-이란 갈등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신호를 보내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가격 프리미엄이 일부 제거됨. 유가하락은 에너지 기업들의 수익성 우려를 자극했으나, 광범위한 산업측면에서는 비용 절감 및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요인으로 작용하며 증시 전반에 긍정적 기여를 함.

    ㅇ 금(Gold): -1.57% (약 5,143.85 달러) 하락


    AI 인프라 수혜주(AMD-메타 계약 등)를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위험 자산으로 이동하면서 안전 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감소함. 안전 자산에서 이탈한 자금이 주식 시장, 특히 나스닥 기술주로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는 리스크 온(Risk-on) 환경을 조성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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