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6/02/27(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2. 27. 06:15

    26/02/27(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 나스닥의 큰폭 하락과 안전선호심리 확대등 부정적 매크로 영향에 하락출발, 개장전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S&P500 지수선물의 장 초반 하락에 외인수급이 연동되며 10:40경까지 낙폭 확대, 그 이후 S&P500 지수선물이 상방으로 전환하면서 개인의 현물매수, 기관의 선물매수가 우위를 보이며 오후장에 상승전환하였으나, 장막판에 MSCI 한국지수 비중 리밸런싱에 최근 주가상승으로 비중이 초과된 종목들에 대해 무차별 매도로 하방 변동성 확대되고, 주말을 앞둔 불확실성에 외인의 선물매도 헤지수요가 쇄도하며 하락마감. 


    뉴욕시장과 아시아 장 중 안전선호심리 확대에도 불구하고 미-이란 핵 협상의 진전 소식과 국제유가의 하향 안정세가 불안한 투자심리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함. 엔비디아 쇼크로 장 초반 하락했으나, 3차 상법개정이후 다양한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정책 발표가 잇따르며 낙폭 축소내지 하단을 지지.

    오전 중 발표된 '원화 국제화 로드맵'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22개 과제의 1분기 내 이행 계획이 개인수급에 긍정적 영향. 뉴욕증시 엔비디아의 -5.47% 급락으로 반도체 섹터가 장 초반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이를 기회로 저 PBR 종목들로 급격한 순환매성 자금 유입발생. 한국-UAE 93조원 경제협력 합의소식에 방산주 상승,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감소하며 미국경제에 대한 자신감에 수출소비재업종 상승, 국민연금이 2025년 18.8% 수익률 달성관련하여 국민연금의 추가 투자여력 확인. MSCI한국증시 비중 리밸런싱 진행으로 주가상승으로 인한 비중초과 종목들 무차별 매도로 변동성 확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관련 정부정책 수혜로 현대차, 현대제철 등이 폭등하며 장중 코스피 신기록 경신. 특히 현대제철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상한가에 근접하는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임. 한국-UAE 93조원 경제협력 합의소식과, 미국 내 방산주 강세, 트럼프 행정부의 해군력 강화 기조에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동반 급등, 미국 전력망 교체 수요 수혜주로 꼽힌 대원전선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에너지 섹터는 유가 안정 영향으로 상대적 약세를 기록함. 

     

    코스피는 -1.48% 하락출발과 함께 개인 매수세에 곧바로 반등하여 9:20경 -0.17%로 낙폭을 줄였다가, S&P500지수선물의 하락세 지속에 외인매도세가 강화되며 10:40경까지 -2.40% 저점기록, 이후 방향전환하여 12:00경 -0.67%로 빠르게 낙폭을 줄인후, 완만한 우상승추세로 등락하며 14:00경 -0.60%로 수렴했다가, 14:00경 주식선물에서 강한 외인매수에 급상승하여 14:30경 +0.64%(6347.41)로 고점경신했으나, 곧바로 주말을 앞두고 외인의 헤지수요에 선물매도가 쇄도하며 재하락하여 -1.00%(6244.13)로 마감.

    코스닥은 -1.07% 하락출발과 함께 개인 매수세에 9:20경 +0.44%로 반등했다가 S&P500지수선물의 하락세 지속에 
    외인매도세가 강화되며 변동성과 함게 하락하여 11:00경까지 -0.55%로 수렴, 이후 고점과 저점을 높여나가는 흐름을 보이며 14:30경 +1.14%(1201.68)고점 기록후, 곧바로 주말을 앞두고 외인의 헤지수요에 선물매도가 쇄도하며 상승폭을 반납하며 +0.39%(1192.78)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8%, 엔/달러환율 +0.04%, 원/달러 환율 +0.32%, WTI유가 +0.35%, 미 10년국채금리 -0.3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33%, 니케이 지수+0.36%, 코스피 지수 -1.00%, 상하이 지수 +0.29%, 항셍지수 +0.89%, 가권지수 휴장. 

     

    외인은 선물, 현물 공히 기록적인 순매도를 기록. 외인수급이 코스피지수 하락을 주도한 시간대는 장초반인 10:40까지와, 장막판인 14:40 이후임. 장중반은 국내개인과 기관이 지수반등을 주도했음. 외인은 개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여 코스피현물 -6조3164억, 지수선물 -1조9057억, 주식선물 -0922억 순매도. 기관은 지수선물 +1조9548억 순매수하고 코스피현물 -2678억, 주식선물 -2222억 순매도. 개인은 주식선물 +40488억, 코스피 현물 6조3158억 순매수하며 최종 한국증시 지수지킴이가 됨.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요인

    ㅇ 정부, '원화 국제화 로드맵' 및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이행 계획 발표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외환시장 구조 개선과 MSCI 편입을 위한 22개 과제를 1분기 내 집중 이행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함. 시장에 미친 영향: 제도적 선진화 기대감이 유입되며 외국인 투자자의 자산 배분 신뢰도를 높였고, 특히 금융 및 대형주 섹터에 강력한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원인이 됨. 발표 직후 코스피가 저점 대비 반등하며 6,280선을 회복하는 등 지수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

    ㅇ 엔비디아 4분기 실적 발표 및 AI 서버 수요 피크아웃 논란 제기
    25일 뉴욕 장 마감 후(한국 시간 26일 새벽) 발표된 실적이 예상을 상회했으나, 바이클버리의 AI산업거품론에 반도체 섹터 전반의 차익 실현 빌미를 제공함. 글로벌 AI 대장주의 주가 급락은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IT 종목에 대한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도세 출회 원인이 됨. 엔비디아의 -5.47% 폭락 여파로 국내 반도체 관련주들이 장 초반 동반 약세를 기록

     

    ㅇ 한·UAE 93조 원 경제협력 합의소식
    한국과 UAE는 방산 분야 350억 달러, 투자 협력 300억 달러 등 총 650억 달러(약 93조 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특히 '방산협력 프레임워크' 양해각서(MOU)를 통해 단거리 미사일 및 통합 방공체계 등 첨단 무기 체계의 공동 생산과 기술 이전을 논의함. 장 초반부터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방산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으며, 이번 협력이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 거점 구축 및 MRO(유지·보수·정비) 체계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됨. 이번 합의가 향후 중동 수출 영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MOU가 실제 수주 계약으로 이어는지 확인하며 투자에 접근할 필요

    ㅇ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만 2천 건 기록
    미 노동부가 발표한 청구건수가 예상치(21만 5천 건)를 하회하며 미국 고용 시장의 견조함을 재확인함. 이는 경기 연착륙 가능성을 높이면서 금리상승요인이었으나, 안전심리 확대로 뉴욕시장과 아시아장 중에 미 국채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오늘 한국장중에 소비재와 바이오제약 업종이 상승.

    ㅇ 국민연금, 2025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 실적 달성
    27일 오전, 국민연금이 지난해 231조 원의 수익을 거두며 사상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성과 지표가 처음으로 보도됨. 시장에 미친 영향: 연기금의 자산 운용 건전성과 국내 주식 매수 여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제공하며 대형 우량주 중심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줌. 연기금 수급이 집중된 시총 상위 가치주들이 지수 반등을 뒷받침하며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

     

    ㅇ MSCI한국증시 비중 리밸런싱 진행
    이날 장 마감후 MSCI 한국증시 리밸런싱이 있는날로 최근 급등한 종목에 대한 비중 맞추기로 기계적 매도 폭탄 발생, 주가급등으로 비중 한도를 초과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거대한 '매도 폭탄'이 쏟아졌으며, 특히 삼성전자에서만 약 4조 원 규모의 매물이 출회됨. 이번 리뷰를 통해 현대건설과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새로 편입되어 패시브 자금 유입 수혜를 입은 반면, 코웨이, 두산밥캣, LG생활건강은 지수에서 제외되어 자산 매각에 따른 하락 압력을 받음.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이날 하루종일 7조 1,153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순매도로 지수에 강한 하방 압력을 가했으며 특히 장막판 하방 변동성 확대, 외인매도분을 개인이 대부분 받아내었음. 

     

     

     

    주요섹터 주요종목 변화 (장마감후)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0.46%, SK하이닉스 -2.91%, DB하이텍 +1.70%, 제주반도체 +0.39%, 세미파이브 -2.50%, 에이디테크놀로지 -3.09%, 가온칩스 -1.55%, 두산테스나 -2.70%, 에스앤에스텍 +5.35%, 리노공업 0.00%, 한솔케미칼 -2.42%, 동진쎄미켐 -0.72%, 한미반도체 +16.70%, 피에스케이 -1.53%, 테스 -2.65%, HPSP +3.58%, 원익IPS -0.24%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함에 따라 국내 대형 반도체주도 동조화되어 하락 압력을 받음. 특히 SK하이닉스는 12.2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발표로 장 초반 방어력을 보였으나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를 이기지 못하고 하락함. 반면 한미반도체는 삼성전자의 TC본더 도입 논의 소식과 HBM 공급망 내 독보적 지위가 부각되며 섹터 내에서 기록적인 폭등세를 나타냄. 소부장 종목들은 전반적인 기술주 조정 장세 속에서 개별 재료에 따라 등락이 엇갈리는 차별화 양상을 보임.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10.18%, 현대오토에버 -0.40%, 현대모비스 -1.89%, 모베이스 +6.25%, 에스엘 +3.67%, 뉴로메카 -1.74%, 두산로보틱스 -3.35%, 유일로보틱스 -3.01%, 레인보우로보틱스 -1.70%, 현대무벡스 +1.91%, 삼현 +1.19%, 원익홀딩스 -3.71%, 로보티즈 -2.53%, NAVER -1.73%, LG씨엔에스 -0.27%, 삼성에스디에스 +1.78%, NHN -2.70%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로드맵과 밸류업 프로그램 이행 의지가 가시화되며 저PBR 수혜주인 현대차가 로봇/AI 카테고리 내 대형주 중 이례적인 폭등을 기록하며 지수를 견인함. 뉴욕 시장에서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 자동화 관련주가 선방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순수 로봇주들은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 위축과 엔비디아발 쇼크의 여파로 전반적인 조정 흐름을 나타냄. 다만 자율주행 및 전장 부품 관련 일부 종목들은 현대차그룹의 실적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동반 상승하는 탄력적인 모습을 보임.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2.78%, 현대건설 -1.36%, 대우건설 +0.90%, 한국전력 +7.42%, 두산에너빌리티 +2.60%, 비에이치아이 +6.90%, 우리기술 +3.20%, 태웅 +4.74%, 우진엔텍 -3.00%, 한전KPS +0.16%, 한전기술 +3.00%, 범한퓨얼셀 -1.22%, 두산퓨얼셀 +0.38%, HD현대에너지 +30.00%, OCI홀딩스 +4.54%, 한화솔루션 +3.52%, 씨에스윈드 +2.09%, 씨에스베어링 +0.29%, SK오션플랜트 -0.52%, HD현대일렉트릭 -5.22%, 효성중공업 -3.11%, LS ELECTRIC -1.74%, 산일전기 -2.29%, LS마린솔루션 -2.14%, 대한전선 +1.84%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망 투자 확대와 SMR 가치 부각 소식에 전력 인프라 및 에너지 섹터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됨. 특히 HD현대에너지는 태양광 모듈 경쟁력과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폭발하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국전력은 전기요금 정상화 및 원화 국제화 로드맵 발표에 따른 수혜 기대로 급등함. 비에이치아이와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관련주들도 뉴스케일 파워의 강세와 해외 수주 모멘텀이 맞물리며 동반 상승함. 반면 그간 단기 급등했던 변압기 제조사들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일시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1.69%, 삼성중공업 +1.05%, 한화오션 +0.57%, HD한국조선해양 -0.77%, HJ중공업 +0.40%, HD현대마린엔진 +0.11%, 한화엔진 +0.37%, 세진중공업 +3.95%, 성광벤드 +1.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67%, 한화시스템 -2.71%, 현대로템 +5.23%, 한국항공우주 +4.24%, LIG넥스원 +1.39%, STX엔진 -2.65%, 쎄트렉아이 +0.78%, 아이쓰리시스템 +0.38%, 인텔리안테크 -0.08%, RF시스템즈 +2.30%, 라이콤 +4.15%, AP위성 +4.70%, 컨텍 +2.78%

    트럼프 행정부의 해군력 강화 정책과 미 조선업 재건 지원 소식에 국내 대형 조선주들이 MRO 사업 진출 기대감을 바탕으로 강세를 보임. 방산 섹터에서는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한·UAE 93조 원 경제협력 합의소식,  폴란드 및 동유럽 추가 수주 모멘텀, 미국 내 방산주(L3해리스 등)의 기록적인 상승세에 동조화되며 동반 급등함. 우주항공 분야 역시 정부의 정책 지원과 위성 서비스 시장 확대 전망에 따라 중소형주들이 고르게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함. 전반적으로 대외 무역 갈등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적과 정책 수혜가 명확한 섹터로 평가받으며 지수 하단을 강력히 지지함.

    ㅇ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0.34%, 셀트리온 -1.45%, 한미약품 -0.51%, 유한양행 -0.90%, 알테오젠 +0.87%, 한올바이오파마 +1.31%, SK바이오팜 +1.02%, HK이노엔 -2.18%, 에스티팜 +3.74%, 일동제약 +4.87%, 펩트론 -0.70%, 파마리서치 +0.14%

    글로벌 빅파마들의 약세 여파로 장 초반 혼조세를 보였으나, 아주IB투자의 미국 바이오 기업 투자 수익 실현 소식과 개별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 소식이 전해지며 투심이 점진적으로 회복됨. 에스티팜과 일동제약 등은 신약 모멘텀과 기술 수출 기대감이 작용하며 섹터 내에서 상대적 강세를 나타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견조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보합권에서 방어력을 보였으나, 셀트리온은 외국인의 수급 이탈로 소폭 하락함. 전반적으로 매크로 불확실성 속에서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종목 위주로 선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됨.

     

     

     

    주요종목 급등 사유 (15:00)

    ㅇ HD현대에너지솔루션 :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망 투자 확대가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신재생 에너지 수요 급증 수혜를 입음. 미국의 관세 부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고효율 태양광 모듈 등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부각됨. 최근 AI 기술주의 변동성이 커지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섹터로 투자 자금이 유입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함.

    ㅇ 서진시스템 :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의 대규모 수주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됨.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통신 장비 및 ESS 함체 등 주요 사업부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되고 있음. 미국 내 프로젝트 수주 확대와 베트남 생산 기지를 활용한 원가 경쟁력이 부각되며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집중됨.

    ㅇ 신성이엔지 :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반도체 클린룸 사업의 펀더멘털 회복과 데이터센터용 공조 설비 등 신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맞물려 국내외 반도체 프로젝트 수주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실적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림. 올해 태양광 모듈 부문의 흑자 전환과 RE100 산단 데이터센터 적용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모멘텀이 강화됨.

    ㅇ 현대제철 : 전날 발표된 탄소 배출량을 20% 절감한 '저탄소 탄소저감강판'의 본격 양산 체제 가동 소식이 자동차 강재 시장의 선점 기대감을 높임. AI 데이터센터 구축 붐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터센터용 맞춤형 강재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호재로 작용함. 그간 건설 경기 부진과 관세 압박으로 침체되었던 주가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전략과 AI 산업 진출 선언으로 급반등함.

    ㅇ 한미반도체 : SK하이닉스의 HBM 개발 및 양산에 필수적인 후공정 장비 공급사로서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수혜주 지위가 재확인됨. 삼성전자가 HBM 공급망 다각화를 위해 한미반도체와 TC본더 도입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폭발적인 매수세가 유입됨.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과 2026년 이후에도 이어질 역대급 실적 성장 전망이 주가 상승의 주된 동력이 됨.

    ㅇ 올릭스 :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비만 및 당뇨 치료제 관련 기술 수출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는 소식이 시장의 기대감을 자극함. RNA 간섭(RNAi)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으며 바이오 섹터 내 수급이 집중됨. 미국 바이오 보안법 수혜 가능성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법인의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며 급등세를 나타냄.

    ㅇ 화신 / 현대위아 / 현대차 : 현대차그룹의 미국 현지 생산 확대 및 하이브리드(HEV) 차량 판매 급증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부품사로 전이됨. 현대위아가 CES 2026에서 공개한 AI 기반 공조 시스템 등 신제품 3종이 미래차 핵심 부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그룹주 전체의 밸류에이션을 높임.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이행 의지와 현대차의 역대급 투자 계획 및 주주 환원 정책이 가시화되며 저평가된 자동차 섹터로 자금이 대거 유입됨.

     

     

     

     

    ■ 오늘스케줄 - 02월 27일 금요일

     

    대만 증시 휴장
    MSCI 지수 재조정(리밸런싱)
    넷플릭스, 백악관서 워너브러더스 인수합병 논의(현지시간)
    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 학회(AAAAI) 개최(현지시간)
    李대통령, 전북서 타운홀미팅

    1월 국세수입 현황 발표
    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KDI, 북한경제리뷰
    1월 관광통계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블랙핑크, 미니 3집 발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천무' 로켓 … 노르웨이서 2.8조 수주 보도 재공시 기한
    삼성SDI, 3조원 규모의 배터리 공급 보도 재공시 기한
    태영건설, 2,822억 규모 춘천 수처리시설 이전 사업 보도 재공시 기한
    링크솔루션, 현저한시황변동 재공시 기한

     

    토니모리 실적발표
    캠시스 변경상장(감자)
    오늘이엔엠 거래정지(주식병합)
    빛과전자 추가상장(유상증자)
    크라우드웍스 추가상장(유상증자)
    디와이디 추가상장(유상증자)
    제이스코홀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푸드나무 추가상장(유상증자)
    코맥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칩스앤미디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코오롱티슈진 추가상장(CB전환)
    컨텍 추가상장(CB전환)
    코아스 추가상장(BW행사)
    큐리언트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오르비텍 추가상장(CB전환)
    아스테라시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CJ CGV 추가상장(CB전환)
    드림텍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제이엘케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인벤티지랩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씨어스테크놀로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지아이이노베이션 추가상장(CB전환)
    오이솔루 션 추가상장(CB전환)
    올리패스 추가상장(주식전환)
    나노캠텍 보호예수 해제
    아로마티카 보호예수 해제

    美 1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美 2월 시카고 PMI(현지시간)
    美 11월, 12월 건설지출(현지시간)

    ~~~~~

    02월26일 (목) 
    미국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 Feb/21
    미국 2월 캔자스시티 제조업활동 
    유럽 2월 소비자기대지수  
    미국실적 Synopsys, eBay, TKO Group, Salesforce, Dell Technologies, Paramount Skydance, NetApp, Verisk Analytics, EMCOR 
    유럽실적 Puma, Allianz, Rolls-Royce, Stellantis, Valeo  

    02월27일 (금)
    주택건설 실적통계 : 분양, 인허가, 착공 등  
    미국 1월 PPI
    미국 2월 시카고 PMI 
    미국 캔자스시티 연준 서비스업 활동 
    한국실적 코오롱인더 
    미국실적 Autodesk, Monster Beverage, Vistra, HP, Hormel Foods, Viatris, Evergy 
    ~~~~~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출시는3월11일
    02월25~27일 : 드론쇼 코리아(DSK 2026) : 5G기반 통신, AI자율비행, 군사·물류·스마트시티 적용 등 첨단기술과 드론 산업의 융합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2~24일 : 브라질 룰라대통령 2박3일일정 국빈방한
    02월22~26일 : 독일 리테일 IT산업 전시회 
    02월23~26일 : 2026 유럽 ADC학회 : 최신ADC기술과 임상성과공유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2월28일 : 2026시즌 K리그 1,2 개막 
    ~~~~~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08일 : 미국 썸머타임시행~11월1일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1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 미드나잇뉴스

     

    ㅇ 26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04%, 나스닥 -1.18%, S&P500 -0.53%, 러셀2000 +0.51%, VIX+3.9%, 필 반도체 -3.18%. 엔비디아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성장률 둔화와 높아진 기대치 기저에 의해 하락하면서 기술주 전반과 함께 지수 하락.  업종별로는 에너지, 산업재, 금융, 부동산 제외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테크 이외의 산업재, 방산 섹터의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 외무부 장관의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미국-이란 간 핵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는 발언에 전일대비 배럴당 $0.21(-0.32%) 하락한 $65.21에 마감

    ㅇ 미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2000건으로, 전주 20만8000건보다 4000건 증가하였지만 시장 전망치를 3000건 밑도는 수준으로 고용시장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옴 (WSJ)

    ㅇ 상호관세 위법 판결 후 관세를 환급받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기업이 최소 18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법조계 일부에서는 관세 환급 절차에 대해 언급이 없는 점, 환급 규모가 수백조 원에 달하는 점을 들어 실제 환급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함 (Reuters)

     

    ㅇ 트럼프 정부의 광범위한 상호관세가 연방대법원 판결로 무효화되면서 최소 1,300억 달러 규모의 환급을 둘러싼 움직임이 포착됨. 월가 투자자들은 '관세 환급 청구권'을 할인 매입하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포착함. 관세 환급권 거래는 법적으로는 단순한 채권 양도이지만 수익 구조만 보면 옵션 투자와 유사함

    ㅇ 오스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대법원 관세 무효 판결이 기업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함 (FT)

    ㅇ WSJ은 네덜란드 경제정책분석국(CPB)의 최근 데이터를 인용해 작년 한 해 전 세계 상품 교역량의 증가율이 4.4%로, 전년보다도 높았다고 밝힘. 지역별로는 유럽의 수출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중국의 수출량은 8.5% 증가함.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선진국들의 수출은 15.9% 증가해 가장 성장률이 높았음

    ㅇ 일본 노동시장에서 자동차 정비사, 건설 노동자 등 이른바 '블루칼라' 직종의 임금이 크게 오르며 '화이트칼라' 직종 연봉을 앞지르는 임금 역전 현상이 나타남. 이는 심각한 현장직 인력난과 AI 발달에 따른 사무직의 노동 가치 하락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됨

    ㅇ 딥시크는 조만간 공개 예정인 차기 모델 V4를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AMD에 제공하지 않음. 통상 대형 모델 업데이트를 앞두고 성능 최적화를 위해 협력해온 기존 관행과 다른 행보임.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기술적 판단을 넘어 중국 정부의 전략과 관련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ㅇ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고객사들의 현금흐름 악화 우려를 일축함. AI 에이전트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에 "시장이 오해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셀과 같은 도구를 AI가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함

     

    ㅇ 엔비디아는 681억달러의 매출과 1.62달러의 EPS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성장 속도 둔화와 높아진 기대치 기저에 의해 주가는 하락함. (Bloomberg)

    ㅇ 마이크론 주가는 엔비디아의 재고 비축 언급이 HBM 쇼티지 완화로 해석되며 그동안 이어져 온 반도체 가격 급등 흐름이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하락함 (Bloomberg)

     

     

     


    ■ 전일 한국증시 시황

     

    26일 코스피 지수는 시간이 갈수로 폭등장으로 변하며 코스피 +3.67%(6307.27)로 마감. 아시아 주요 증시 중 가장 강한 상승을 보임. 앞선 뉴욕 증시에서 3대주가지수가 상승하고, VIX가 -8.29% 급락하는 등의 영향과, 엔비디아의 압도적 실적이 촉발한 AI산업 성장 확신에 상승 출발. 더불어 한국 내부의 정책 지원(기준금리동결, 성장율 상향, 화학산업 재편지원)이 시너지를 내며 오후장에 폭등 장세로 변화. 지수는 큰 폭 상승했지만 대형주 쏠림현상에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대다수 투자자들이 손실을 기록하며 매우 어려운 날로 평가.

     

    아시아장 중 달러인덱스 하락하고 원화가 강세를 보인점이 증시에 긍정적. 아시아장중 엔화강세가 달러약세→원화강세를 초래. 이날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도 원화강세요인. 원화강세는 외인 수급개선 동력으로 작용하였음. 아시아장중 미 10년 국채금리 하락, 3개월금리상승, 코스피 변동성지수 상승으로 보아 안전선호 심리가 확대되었으나, 엔비디아발 AI 실적 랠리라는 강력한 모멘텀이 이를 압도하는 양상을 보였음.

     

    엔비디아 호실적에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이 지수를 압도적으로 주도했고, 젠슨 황 CEO가 강조한 '에이전틱 AI'와 자율주행 규제 완화 기대감에 로봇 및 자동화 섹터도 상승.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해결을 위한 정책적 수혜 기대로 원전건설업종 상승, 써클의 깜짝실적에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동반상승.

    코스피는 +0.61%로 상승출발, 변동성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50경 +2.10% 까지 상승 후 중국장 개장을 앞두고 하방 전환하여 10:30경+1.02%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11:00경 반등 후 완만한 우상승이 이어지다가 13:50경 2.36%에서 작막판 급하게 추가상승하여 +3.67% (6307.27)로 마감. 코스닥은+0.94%상승푹발과함께 곧바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9:54경-0.33%로 하락전환, 이후 저점과 고점을 순차적으로 높여가며 정오무렵 +2.18%로상승, 오후장에 +2.18%~+1.75%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97%(1188.15)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0%, 엔/달러환율 -0.28%, 원/달러 환율 -0.09%, WTI유가 0.02%, 미 10년국채금리 -0.2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0%, 니케이 지수 +0.41%, 코스피 지수 +3.67%, 상하이 지수 -0.12%, 항셍지수 -1.00%, 가권지수 +1.42%로 변화.  

    개장시점 코스피지수 상승 출발은 개인 현물 수급의 힘. 개장이후 10시까지 지수상승은 개인현물수급과 지수선물 외인수급의 힘. 10시~10:30까지 상승폭 반납은 중국증시 하락개장을 우려하여 지수선물 외인매도세 영향. 10:30이후 코스피지수 재상승은 지수선물, 주식선물에서 외인수급의 힘. 14:00이후 외인 주식선물 매도포지션의 강력한 청산이 나타나며 지수 폭등. 외인은 지수선물 +2007억, 주식선물+6407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현물 -2조5991억 순매도.
    기관은 코스피 +1조2005억, 지수선물 +2901억 순매수하고, 주식선물 -3172억 순매도.  개인은 코스피현물 +1조1702억 순매수하고, 지수선물 -4591억, 주식선물 -3251억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뉴욕증시의 기술주 급락과 강달러 현상을 반영하여 코스피는 -2.5% 내외 하락 출발예상.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외인 수익실현 확대, 보편관세 재시행에 무역전쟁 리스크 재점화, 미 국채 금리 하락과 안전자산 선호 등은 최근 급등한 한국 주식시장 에 대해 수익실현을 촉발하는 요인. 장 초반 하방 변동성을 거친 후 국내수급과 외인 지수선물수급 개선으로 낙폭을 축소하는 흐름을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04%,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8%,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46%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2.31%하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3.67%폭등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01%상승에 그침,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전일의 폭등을 상당부분 되돌림하며 -2.5% 내외 급락출발을 예상. 하지만 국내 수급이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지수를 지지하며 낙폭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03%, 미10년국채금리는 -0.74%. 달러인덱스는 +0.18 %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48%.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증시 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국내 외인자금은 유출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로 매물출회 확대.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5조원가량 매도우위, 오늘 개장이후 외인지수선물 수급은 지수 급락 출발후 저점에서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낙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 주말인 오늘밤  예정된 미국 경제지표 발표는 27일 1월 PPI, 2월 시카고 PMI, 캔자스시티 연은 서비스업지수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음. 

     

    엔비디아 급락에 따른 국내 반도체주 동조화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IT 종목은 전일 급등분을 되돌릴 전망. 나스닥 하락으로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점은 코스피 지수의 반등을 제약하는 요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하락에 연동되어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형주들의 동반 조정 가능성. 테슬라(-2.11%)의 하락과 미 상무부의 수입 배터리 조사 착수 소식은 국내 배터리 및 완성차 관련주에 악재로 작용할 요인. 반도체와 2차전지는 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이나, 방산·조선·원전 등 정책 수혜 및 실적 기대감이 있는 섹터로의 순환매가 나타나는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됨.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46%
    달러가치 : +0.18%
    엔화가치 : -0.04%
    원화가치 : +0.48%
    WTI유가 : -0.03%
    미 10년국채금리 : -0.74%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04%, 나스닥 -1.18%, S&P500 -0.53%, 러셀2000 +0.51%, VIX+3.9%, 필 반도체 -3.18%

    26일 뉴욕시장에서 S&P500이 -0.53%하락. 엔비디아의 실적 호재에도 불구하고 관세정책 재개라는 매크로 악재가 시장을 압도하며 지수 하락의 결정적 원인이 됨. 채권금리 하락과 달러 강세가 엇갈리는 가운데,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 우려가 실적 기대감을 상쇄하며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25일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역대급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마이클버리의 AI산업 버블론에 엔비디아가 -5.47% 급락하며, 반도체 및 AI 섹터 전반의 차익실현이 촉발됨.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 2천 건으로 예상치를 하회하며 노동 시장의 강세가 확인되었고,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이 됨. 대법원 판결 이후 행정부가 긴급 관세 조치를 단행하고 수입 배터리 등에 대한 국가안보 조사에 착수하면서 무역 전쟁 우려가 증시를 압박함.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재개 소식으로 WTI 유가가 배럴당 65.450달러(-0.03%)로 안정되며 에너지 섹터는 상대적 약세를 보임.

    엔비디아(-5.4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13%) 등 나스닥이 하락을 주도하며 기술주 및 반도체 섹터 약세.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4.13%), 제너럴 다이내믹스(+2.17%), 헌팅턴 잉걸스(+1.67%) 등 방산 및 조선 섹터 강세를 보이며 국방비 증액 수혜주들이 다우 지수를 지지. 뉴스케일 파워(+1.14%)는 SMR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나, 넥스테라(-3.28%)는 금리 부담으로 크게 하락하는 등 전력 인프라 및 에너지 혼조 .

    달러 인덱스는 97.790(+0.18%)으로 상승하며 강달러를 나타냈고, 미 10년물 금리는 4.012%(-0.74%)로 하락하며 안전 자산 선호가 나타남. 원/달러 환율이 1432.860원으로 상승(+0.48%)하며  원화약세가 심화되며 국내기업들의 비용 부담 우려를 키움.

     

    ㅇ S&P500 지수선물 시간대별 변화요인

    1. 유럽 증시 개장 ~ 뉴욕 증시 개장 전 : 상승

    > 엔비디아(NVDA)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기술주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 25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662억 달러)를 웃도는 681억 달러의 매출을 발표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지수 상승을 견인함. S&P 500 선물은 한국시간 26일 오후 2시경 엔비디아 효과로 인해 상승세를 보이며 6,940선 안팎에서 거래됨. 

    > 미국-이란 제네바 3차 핵 협상 재개 및 낙관적 전망 보도 : 26일 오전(한국시간) 이란 대통령이 제네바 핵 협상에 대해 "전망이 밝다"고 언급하며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을 높임. 중동 리스크 감소로 인해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고, 이는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지수가 강보합권을 유지하는 지지 요인이 됨.

    2. 뉴욕 증시 개장 전후 ~ 장 마감 : 하락

    > '뉴스에 팔자(Sell the News)' 현상 및 고평가 논란 : 강력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주가가 장전 거래에서 하락 전환하며 기술주 전반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짐. S&P 500 선물은 한국시간 26일 23:15(뉴욕시간 오전 9:15)경 6,948.75선에서 급격히 꺾이며 하락 흐름을 타기 시작함.

     

    >견조한 고용 지표 발표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 뉴욕시간 오전 8시 30분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 2천 건으로 예상치(21만 1천 건) 수준의 낮은 수치를 기록함. 강력한 노동 시장은 연준의 고금리 유지 명분을 강화했고, 이는 국채 금리 상승과 지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 트럼프 정부의 보편 관세 재시행 및 무역 전쟁 우려 재점화 :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10% 보편 관세 시행을 강행하고 이란 거래 국가에 대한 추가 관세를 예고하며 시장 불확실성이 극대화됨. S&P 500 선물은 장중 저점인 6,880선까지 밀려났으며, 최종적으로 6,916.50(-0.46%) 수준으로 하락 마감함.

     

    ㅇ 간밤 뉴욕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요인 

     

    1. 엔비디아(NVDA)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강력한 매출 가이던스 발표
    25일 장 마감 직후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662억 달러)를 상회하는 681억 달러의 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 1.62달러를 기록하며 AI 수요 건재함을 증명함. 시장에 미친 영향: 실적 발표 직후 시간 외 거래에서 4% 이상 급등하며 기술주 전반에 강력한 매수세를 유입시켰고, 반도체 섹터의 투자 심리를 즉각적으로 회복시킴. 강력한 실적 원인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와 나스닥의 장중 반등을 견인. 


    2.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만 2천 건 기록
    26일 오전 8시 30분(뉴욕시간), 노동부가 발표한 신규 청구건수가 예상치(21만 5천 건)보다 낮게 나타나며 미국 고용 시장의 견조한 복원력을 재확인함. 고용 안정은 경기 연착륙 기대를 높였으나, 동시에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을 자극하며 국채 수익률 상승과 지수 상단 제한의 원인이 됨. 지표 발표 후 금리 민감주들이 일시적 압박을 받았으나 경기 낙관론이 지수를 지지하며 혼조세 마감.

    3. 미국-이란 제네바 핵 협상 공식 재개 및 전격 대화 소식
    26일 오전(뉴욕시간), 오만 중재 하에 제네바에서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간접 대화가 재개되었다는 소식이 주요 외신을 통해 처음 보도됨. 시장에 미친 영향: 중동 내 전면전 확산 우려가 완화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제거되었고, 이는 국제 유가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협상소식 이후 엑손모빌 등 에너지 섹터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며 지수 내 업종별 차별화 현상.

    4. 미 재무부 7년물 국채 입찰의 안정적인 수요 확인
    26일 오후 1시(뉴욕시간) 실시된 440억 달러 규모의 7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 금리가 4.018%로 결정되며 시장의 우려보다 견조한 수요가 입증됨. 시장에 미친 영향: 전날부터 이어진 채권 시장의 변동성을 진정시키는 원인이 되었으며, 장 마감 전 증시가 급격히 무너지는 것을 방어하는 지지력을 제공함. 입찰결과 발표 후 채권 금리가 하향 안정화되며 장 막판 나스닥과 S&P 500의 상승 마감을 뒷받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및 AI 섹터 : 엔비디아 -5.47%, 슈퍼 마이크로 -3.9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13%, 알파벳 A -1.76%, 아마존닷컴 -1.29%, 마이크로소프트 +0.28%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높아진 기대감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되며 섹터 전반의 하락을 주도함. 무역 규제 강화 우려와 AI 서버 수요의 피크 아웃 논란이 불거지며 고밸류에이션 종목들을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됨. 마이크로소프트만이 견조한 클라우드 성장세를 바탕으로 소폭 상승하며 섹터 내에서 유일하게 버티는 모습을 보임.

    미국 반도체 대장주의 급락은 한국 증시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즉각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AI 가속기 및 HBM 관련 밸류체인 종목들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화되며 국내 기술주 지수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됨.

    ㅇ 로봇 및 자동화 섹터 : 테라다인 -2.95%, 테슬라 -2.11%, 캐터필러 -1.80%, 시스코 시스템즈 -1.26%, 인튜이티브 서지컬 +0.14%, 에어로 바이론먼트 +1.67%, 로크웰 오토메이션 +2.23%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술 및 로봇 사업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으로 하락했으며, 캐터필러는 경기 선행 지수 하락에 따른 건설 수요 둔화 우려로 약세를 보임. 반면 스마트 팩토리와 자동화 공정 수요가 견조한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방산용 드론 수요가 반영된 에어로 바이론먼트는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강세를 나타냄.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의료 로봇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강보합권을 유지함.

    테슬라와 캐터필러의 부진은 국내 이차전지 및 건설기계 섹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산업 자동화 관련 강세는 국내 스마트 팩토리 및 협동 로봇 관련주들에 대한 선별적인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동력이 될 수 있음.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넥스테라 -3.28%,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70%, GE 베르노바 LLC +0.08%, 이튼 +0.28%, 뉴스케일 파워 +1.14%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높은 넥스테라는 금리 인하 지연 우려와 정책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큰 폭으로 하락함. 반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핵심인 원자력 및 전력 기기 관련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선방했으며, 특히 SMR 기술력을 보유한 뉴스케일 파워는 미래 에너지원으로서의 가치가 부각되며 상승 마감함. 이튼과 GE 베르노바는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에 기반하여 강보합세를 유지함.

    미국 내 전력 기기 및 SMR 관련주의 상대적 강세는 한국 증시의 전력 설비(변압기 등) 제조사와 원전 설계·시공 기업들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보임. 북미 시장향 수출 비중이 높은 전력 기기 업체들의 실적 기대감이 주가를 지지하는 요인이 될 것임.

    ㅇ 방산, 우주항공, 조선 섹터 : 록히드 마틴 -0.93%, RTX 코프 +0.82%, 헌팅턴 잉걸스 +1.67%, 제너럴 다이내믹스 +2.17%,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4.13%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비 증액 기대감과 해군력 강화 정책이 반영되며 조선 및 방산 종목들이 대거 상승함. 특히 함정 건조 및 특수선 분야의 헌팅턴 잉걸스와 통신 및 전자전 시스템 강자인 L3해리스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으며, 록히드 마틴만이 일부 계약 물량 조정 소식에 소폭 하락함. 대형 조선사들의 수주 잔고 확대와 실적 개선 전망이 주가 상승의 핵심 원인이었음.

    미국 방산 및 조선 섹터의 강세는 한국의 K-방산 수출 확대와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진출 기대감을 높여 국내 방산 및 대형 조선주들에 강력한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됨.

    ㅇ 헬스케어 섹터 : 노보 노디스크 -1.42%, 애브비 -1.00%, 존슨앤존슨 -0.69%, 일라이릴리 -0.67%, 화이자 +0.06%

    비만치료제 시장의 과열 양상에 따른 가격 인하 압박과 규제 당국의 감시 강화 우려로 일라이릴리와 노보 노디스크 등 주요 제약사들이 동반 하락함. 전반적인 위험 자산 회피 심리 속에서 방어주 성격의 화이자만이 보합권에서 마감하며 섹터 전반이 약세 분위기를 형성함. 신약 개발에 대한 임상 비용 증가 우려도 투자 심리 위축에 기여함.

    글로벌 빅파마들의 약세는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의 투자 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위탁개발생산 (CDMO) 및 바이오시밀러 관련주들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음. 다만 개별 파이프라인의 성과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월 21일 종료된 주간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 2천 건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21만 5천 건)를 하회함. 이는 미국 내 해고 수준이 낮고 노동 시장이 여전히 견고한 상태임을 시사함. 고용 시장의 강세는 경기 연착륙에 대한 확신을 주었으나, 동시에 연준(Fed)이 금리를 성급히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긴축 우려를 자극함. 장기 국채 금리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에 하방 변동성을 부여함. 지표 호조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며 장중 나스닥의 일시적 눌림목으로 증시 하락 압력

    2. 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수령 중인 인원이 183만 3천 명으로 전주 대비 3만 1천 명 감소함. 실직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속도가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노동 공급 과잉 우려를 완화시킴. 노동 시장의 효율성이 확인되면서 소비 심리 위축 우려가 줄어들었고, 이는 필수 소비재 및 유통주에 긍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함. 경기 기반의 펀더멘털 강화를 지지하며 S&P 500 지수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

     

    3. 캔자스시티 연준 제조업 활동 지수 
    2월 합성 제조업 지수가 5를 기록하며 전월(0)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여 중서부 지역의 제조업 확장세가 확인됨. 생산 및 신규 주문 지수가 완만하게 성장했으나, 고용 지수는 -6으로 하락하며 인력 운용의 보수적 태도가 드러남. 제조업 경기의 반등은 실물 경제의 회복력을 입증하며 다우 지수 내 산업재 및 소재 섹터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냄. 원자재 가격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되었다는 소식은 기업들의 비용 부담 완화 기대로 연결됨. 지역 제조업 지표의 개선이 경기침체우려를 상쇄하며 다우 지수의 상대적 선방을 뒷받침

     

    ㅇ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1만2천명…예상치 하회(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735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하락(-0.74%)과 경기 둔화 우려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한국시간 26일 15:30 기준 4.042%에서 27일 06:00 기준 4.012%로 -0.030%p 하락하며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됨. 7년물 국채 입찰의 견조한 수요 확인과 더불어 미 경기선행지수(LEI)의 5개월 연속 하락 보도가 장기 금리 하방 압력의 주요 원인이었음. 금리 하락이 기술주에는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했으나, 경기침체 우려가 동반되며 시장 전체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양날의 검으로 작용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 인덱스 상승(+0.18%) 및 원화 환율 급등(+0.48%)

     

    ㅇ 달러 인덱스 상승(+0.18%)

    달러 인덱스가 97.610에서 97.790으로 상승하며 강달러 기조가 유지되었고, 특히 원/달러 환율이 +6.81원(0.48%) 상승하며 1432.860원을 기록함. 트럼프 행정부의 10% 보편 관세 전격 재시행 보도와 이에 따른 글로벌 무역 갈등 심화 우려가 안전 자산인 달러 매수세를 촉발함. 강달러 현상이 미국 수출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 약화 및 해외 수익 환산 가치 하락 우려를 키우며 다우 지수 구성 종목들에 부담을 줌.

    ㅇ 원/달러 환율 급등(+0.48%)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

    한국시간 26일 15:30 기준 1426.050원에서 27일 06:00 기준 1432.860원까지 +6.81원 상승하며 원화 약세가 심화됨. 트럼프 행정부의 10% 보편 관세 시행 소식과 미 상무부의 수입산 배터리·화학제품 대상 국가안보 조사 착수 등 보호무역 기조 강화가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자극함. 환율 상승은 수입 물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여 한국 증시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으나, 장기적으로는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 개선 기대로 연결되며 업종별 차별화 원인이 됨.

    ㅇ 엔/달러 환율 미세 상승(+0.04%) 및 정책 불확실성
    엔/달러 환율은 156.070엔에서 156.130엔으로 +0.06엔 소폭 상승하며 156엔대 중반에서 정체되는 양상을 보임. 일본 총리가 금리 인상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는 보도와 미 연준 위원들의 고금리 유지 발언이 맞물리며 엔화 강세 전환이 저지됨. 엔화 약세 지속은 일본 수출 대형주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했으나,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는 '엔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 우려를 낮추며 뉴욕 증시의 급격한 자금 유출을 방어하는 역할을 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미세 하락(-0.03%) 및 중동 긴장 완화

    WTI 유가는 배럴당 65.470달러에서 65.450달러로 -0.02달러 하락하며 횡보세를 보임. 제네바에서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재개되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일부 제거된 것이 하락의 주된 원인이었음. 유가 안정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는 요인이 되었으나, 에너지 섹터(엑손모빌, 셰브론 등) 종목들의 주가 하락을 유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함.

    ㅇ 금(Gold) 가격 상승 및 안전 자산 수요 집중

    무역 전쟁 불확실성과 보편 관세 시행에 따른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몰리며 금 선물 가격이 온스당 2,800달러 선을 상회하는 강세를 보임. 대법원 판결 이후 행정부의 강경한 관세 정책 발표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극대화하며 투자자들의 도피처 역할을 함. 금광주 및 관련 ETF로의 자금 유입을 촉진했으나, 위험 자산인 주식 시장 전반에는 투자 심리 위축을 가져오는 원인이 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727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03/04(수) 한눈경제  (0) 2026.03.04
    26/03/03(화) 한눈경제  (0) 2026.02.28
    26/02/26(목) 한눈경제  (0) 2026.02.26
    26/02/25(수) 한눈경제  (0) 2026.02.25
    26/02/24(화) 한눈경제  (0) 2026.02.24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