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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3/03(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2. 28. 20:42

     

    26/03/03(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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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일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코스피는 한국 휴장기간동안 발발했던 미국의 이란 폭격소식을 반영하며 하락출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하며 폭락으로 변화. 아시아 장 중 S&P500지수선물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데  외인의 현물, 선물수급이 연동되며 매도를 확대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 미 지수선물 하락요인은 다음 세가지로 분석.

     

    ① 금리, 유가, 운송비용 상승, 미국 1월 PPI와 ISM 제조업 가격지수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되며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급등해 할인율 압박을 가중함.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호르무즈 해협봉쇄 위기로 WTI 유가가 급등하며 국내 제조 기업들의 원가부담 우려. 주요 재보험사들의 해운보험 인수거부와 대형 해운사들의 운항중단 선언으로 물류 대란이 현실화되며 해운 및 항공화물 운임이 급등.

     

    ② 트럼프의 군사작전 지속 발언, 이란측의 보복위협 보도에 전쟁 장기화 우려,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군사작전이 목표달성시까지 계속될 것이며 한달 이상 지속될 수 있으며 곧 대규모 공격을  언급함에 따라 주말동안 투심을 지배했던 조기종전 기대감이 후퇴, 이란 수뇌부의 궤멸에도 불구하고 이란당국의 보복공격 예고. 

     

    ③ 오후장에 이란당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자 아시아증시 동반하여 낙폭을 확대하며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함.

     

    코스피는 -1.26%하락 출발 후 반등과 추가하락을 거듭하며 하루종일 저점과 고점을 낮추어 가다가 -7.24%(5791.91)로 마감. 코스닥은 -1.92%하락출발 후 상방진행하여 10:42경 +1.92%고점기록, 이후 하방진행하여 12:30경 -3.07%로 낙폭확대한 후 반등과 추가하락을 거듭하다가 -4.62%(1137.70)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36%, 엔/달러환율 -0.02%, 원/달러 환율 +0.49%, WTI유가 +1.96%, 미 10년국채금리 +0.4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91%, 니케이 지수 -3.08%, 코스피 지수 -7.24%, 상하이 지수 -1.57%, 항셍지수 -1.14%, 가권지수 -2.20%로 변화. 

     

    오늘 외인은 코스피현물, 지수선물 , 주식선물시장에서 하루종일 매도를 확대하며 지수하락을 이끌었음.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면서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매도로 헤지하였고 개인은 최종 매물수령자로서 역할을 수행.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주식선물 -764억6, 지수선물 -1조4093억, 코스피 -5조6445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상대방이되며 주식선물에서 +7836억, 지수선물에서 +1조8785억 순매수하고 코스피에서 -7129억 순매도. 개인은 외인 -5조6445억, 기관 -7129억 순매도를 최종 떠안으며  지수 방어자로서 6조1008억 순매수.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9.88%, SK하이닉스 -11.50%, DB하이텍 -5.12%, 제주반도체 -13.56%, 세미파이브 -9.32%, 에이디테크놀로지 -7.80%, 가온칩스 -8.62%, 두산테스나 -7.21%, 에스앤에스텍 -3.14%, 리노공업 +5.74%, 한솔케미칼 -7.69%, 동진쎄미켐 -3.10%, 한미반도체 -12.83%, 피에스케이 -4.06%, 테스 -4.35%, HPSP -3.68%, 원익 IPS -0.64%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및 제조업 가격지수 폭등으로 인한 금리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강한 압박을 가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약세와 엔비디아 등 미 대형 기술주의 하락이 국내 대형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급락을 유도함. 다만 고성장 국방용 AI 칩 수요 및 특수 장비 모멘텀을 보유한 일부 중소형 부품주만이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며 지수 하락 속에서 분전함.

    ㅇ 로봇 / AI


    현대차 -11.57%, 현대오토에버 -11.18%, 현대모비스 -9.77%, 모베이스 -4.62%, 에스엘 -7.22%, 뉴로메카 -5.75%, 두산로보틱스 -7.89%, 유일로보틱스 -6.13%, 레인보우로보틱스 -2.21%, 현대무벡스 -7.08%, 삼현 -10.33%, 원익홀딩스 -8.71%, 로보티즈 -10.40%, NAVER -7.07%, LG씨엔에스 -9.13%, 삼성에스디에스 -9.08%, NHN -3.03%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4%대를 돌파함에 따라 자금 조달 비용과 미래 이익 할인율에 민감한 로봇 및 AI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에 매도세가 집중됨. 테슬라의 주가 부진과 전기차 수요 위축 우려가 국내 자율주행 및 자동차 부품주로 전이되며 섹터 전반의 낙폭을 키움. 전쟁 장기화 우려로 인한 매크로 불확실성이 성장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키며 지수 하락을 방어할 모멘텀이 부재함.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9.84%, 현대건설 -9.35%, 대우건설 -12.23%, 한국전력 -13.16%, 두산에너빌리티 -8.28%, 비에이치아이 -1.93%, 우리기술 -0.29%, 태웅 -6.06%, 우진엔텍 -9.62%, 한전KPS -6.13%, 한전기술 -8.97%, 범한퓨얼셀 -4.52%, 두산퓨얼셀 -0.75%, HD현대에너지솔루션 -3.65%, OCI홀딩스 -2.24%, 한화솔루션 -9.15%, 씨에스윈드 -5.77%, 씨에스베어링 -6.47%, SK오션플랜트 -5.49%, HD현대일렉트릭 -6.57%, 효성중공업 -8.01%, LS ELECTRIC -9.40%, 산일전기 -9.78%, LS마린솔루션 -7.31%, 대한전선 -10.97% 

     

    에너지 가격 폭등과 물류 대란으로 인한 인프라 구축 비용 상승 우려가 섹터 전반의 수익성 악화 공포로 작용함. 미국 내 인프라 투자 지속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환경 지속에 따른 대규모 프로젝트 지연 가능성이 부각되며 전선 및 전력기기 종목들이 큰 폭의 조정을 받음. 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전환 비용 증가와 정책적 불확실성이 겹치며 수주 모멘텀보다 매크로 악재가 시장을 압도함.

    ㅇ 조선 / 방산 / 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2.16%, 삼성중공업 -3.45%, 한화오션 -3.82%, HD한국조선해양 -2.22%, HJ중공업 -7.71%, HD현대마린엔진 -4.47%, 한화엔진 -5.37%, 세진중공업 -8.51%, 성광벤드 -0.8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1.92%, 한화시스템 +29.40%, 현대로템 +8.46%, 한국항공우주 +2.82%, LIG넥스원 +29.86%, STX엔진 -2.88%, 쎄트렉아이 -6.15%, 아이쓰리시스템 +5.69%, 인텔리안테크 -3.80%, RF시스템즈 +8.78%, 라이콤 +7.38%, AP위성 -4.75%, 컨텍 -4.00%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하메네이 사망 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에 달하며 한국 방산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극대화됨.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장기화 시사 발언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가 국내 방산 3사를 비롯한 유도무기 및 전차 생산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부각시킴. 반면 조선 섹터는 유가 폭등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시장 투심 악화와 물류 마비 우려가 혼재되며 방산 종목 대비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임.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5.46%, 셀트리온 -5.87%, 한미약품 -4.05%, 유한양행 -3.90%, 알테오젠 -5.89%, 한올바이오파마 -2.59%, SK바이오팜 -7.93%, HK이노엔 -2.78%, 에스티팜 +2.17%, 일동제약 -6.96%, 펩트론 -8.77%, 파마리서치 -5.87%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금리 급등세가 고성장 바이오 섹터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키며 대형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됨. 미 헬스케어 섹터가 뉴욕 시장에서 방어주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는 환율 폭등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이 바이오 대형주에 하방 압력을 가함. 다만 개별 임상 모멘텀이나 실적 기반을 갖춘 일부 종목만이 지수 하락 속에서 선별적으로 상승하며 차별화된 양상을 나타냄.

     

     

     

     

     

     

    ■ 이란사태 COMMENT : 단기 변동성 확대, 분할 매수로 접근 추천 -SK

     

    ㅇ 과거 사례 참고시 지역 분쟁 자체는 단기 변동성 이벤트

    미국의 군사 개입 확대는 단기적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그러나 과거 사례를 보면, 전쟁 자체가 장기 하락 추세의 출발점이 된 경우는 많지 않았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전, 가자 전쟁 등 주요 지역 분쟁 사례를 보면, 전쟁 발발 직후 위험자산은 단기조정을 겪었으나 이후 반등하는 패턴이 반복되었다. 예외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은 인플레이션 급등과 글로벌 긴축 사이클이 겹치며 조정 기간이 길어졌다. 이는 전쟁 그 자체보다 당시의 거시 환경이 시장 방향을 결정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결국 핵심은 지정학적 이벤트가 아니라, 그 이벤트가 통화정책과 유동성 경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있다.

    ㅇ 2025년 대비 올해 상대적인 유동성 공급량 감소 우려 확대

    현재 시장이 직면한 리스크 역시 전쟁 자체보다 그 파급 효과다. 중동정세 불안은 유가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낮은 유가 기저를 감안하면, 미국의 이란 공격 이전 수준만 유지되더라도 유가는 YoY 기준 플러스 전환이 불가피하다. 높은 유가가 지속될 경우 이는 글로벌 물가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발표된 미국 PPI 상승은 주식시장의 단기 변동성을 키운 직접적 요인이었다. 특히 유통서비스 부문의 가격상승이 두드러졌는데, 이는 관세 부담이 도매 단계에서 소매 단계로 전가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흐름은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과 폭에 대한 불확실성을 확대시킨다. 전쟁은 단기 이벤트일 수 있으나, 물가 경로를 통해 통화정책의 완화 속도를 늦춘다면 실질 유동성 공급 모멘텀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ㅇ 돈을 벌어들일 산업보다 지금 당장 돈을 벌어들이는 산업에 대한 관심 계속될 것

    유동성 공급 속도가 둔화될 경우 멀티플 확장이 제약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 실적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이다. 실제로 이란 분쟁 이전부터 이러한 변화는 관찰되었다. 미래 성장 기대가 반영된 소프트웨어 기업보다 하드웨어 기업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대형 기술주 전반보다는 당장 실적 가시성이 높은 월마트와 맥도날드 같은 기업들의 흐름이 견조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앞으로 돈을 벌 기업”보다 “지금 돈을 벌고 있는 기업”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국 주식시장의 경우 AI 패권 경쟁 스토리에서 실질적 으로 수익을 기록하는 반도체, 전력 등의 산업 비중이 여타 국가 대비 높은 편이다. 한국 주식시장 우상향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란 전쟁의 향방이 불확실 하기에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 이란사태와 국내 주식 시장 영향 - 신영

     

    ㅇ유가 안정화 여부와 미-중 정상회담에 주목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촉발된 이번 사태가 예상보다는 장기화되는 리스크를 고려할 필요 있다.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 축출에는 성공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 이란 국민들이 정권을 탈환하기보다는 하메네이 측 근 세력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이 실권을 장악한 상태로 반격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인터뷰를 통해 4~5주의 시간을 언급한 바 있다.

     

    과거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한 사례는 전무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능성이 높다고 단정할 순 없으나 만일 유가 상승이 1~2주를 넘어서 장기화될 경우에는 본격 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부각될 수 있는 점 또한 부담스럽다. 이외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또는 이스라엘이 아닌 제3,4의 인접국과의 교전으로까 지 이어질 경우 중장기 시계열에서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와 고유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이란과 중국의 관계를 고려했을 때 3월31일~4월 2일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의 중요성이 한층 더 커졌다는 판단이다. 중국은 외무부를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을 받지 않았으며 국제법을 위반한 것” 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놓은 상태이다. 같은자리 미중 정상회담 일정에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대답만 이루어졌다.

    중국은 미국을 견제함과 동시에 패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란을 비롯한 중동 주 요국과의 관계에 공을 들여왔다. 특히 EIA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 유 중 37.7% 가량이 중국으로 운송되고 있어 실질적인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도 중 국에 타격이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국이 3월 4일부터 시작되는 양회에서 대만에 대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어느 수준으로 강조하는지와 미국의 관세압박을 받는 산업에 대한 정책 방향 등을 통해 미-중 갈등의 수위를 미리 점쳐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하메네이 사망 이후 증시 영향 - 대신


    26년 2월 28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은 이란 내 군사 시설과 정권 주요 거점을 겨냥한 대규모 합동 공습.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사살하는 사상 유례없는 공격을 단행하며 중동정세가 전면전 양상으로 돌입


    이란 혁명수비대는 보복 작전 "진실한 약속 4' 선포, 이스라엘 본토와 미군 기지가 주둔한 UAE, 요르단, 카타르,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지역 국가들을 향해 대규모 미사일 및 드론 공격 개시.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 이상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 시도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 혁명수비대 지도부가 사망하면서 권력 및 지휘 체계 공백 발생, 보복 공격 지속하더라도 사기 저하 가능성. 최근 이란 내 하메네이 퇴진 및 반정부 시위 격화로 혁명수비대와 보복 세력의 국민 지지기반 약화. 내부적 혼란과 결집에 따라 보복 강도와 장기화 여부가 결정될 전망.


    현재로서는 1 개월 이내에 상황이 진정되고,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 2010년 이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국면의 증시 영향 약화, 글로벌 금융시장, 주식시장의 단기 변동성 확대는 감안해야겠지만, 이번 사태를 확대해석하거나 막연한 공포심리에 사로잡히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음. 펀더멘털 훼손이 없는 수준에서 상황이 종료될 경우 증시는 빠르게 상승추세를 재개해 나갈 전망


    다만, 사태 장기화와 원유 공급망 안정성 훼손이 유가 급등, 고공행진으로 이어질 경우 장기적 경기 영향 불가피,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사태 추이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과거 유가급등 시 시차를 두고 글로벌 경제의 경기침체와 금융위기로 연결되었던 사례가 존재하기 때문

     

     

     

     

    ■ 이란사태 : 대공무기의 시대가 왔다 - IM

     

    ㅇ 한국 방위산업이 받을 영향: 대공무기 수요증가, 지상무기로도 이어질 것

    이번 이스라엘/미국-이란 사태는 현재진행형이며 앞으로의 전개 양상에 따라 커다란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 4년만에 다시 한번 전세계에 자국의 방위력 증대를 통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일깨울 것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전세계적인 방위비 확장 기조가 더더욱 가속화될 것임은 자명하며, 그중에서도 이번 사태가 한국 방위산업에 직접적으로 미칠 영향은 시기별로 아래와 같이 예상된다. 짧게 요약하자면, 국경이 직접 맞닿아 있지 않은 국가간의 분쟁이므로 지상전이 주가 된 러-우전쟁과는 다르게 공습 및 방어, 즉 미사일과 대공무기 위주의 전황이 전개되고 있으며 향후 방위산업의 수요에 미칠 영향 또한 해당 무기에 집중될 것이다. 더해서 이란과 국토를 맞댄 이라크와, 친 이란 국가라고 할 수 있는 예멘과 국토를 맞댄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지상전으로의 확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지상무기까지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1) 단기 : 기존 중동과 계약된 무기(천궁-II등) 인도 가속화 및 조기화
    2) 중기 : 중동과 기존 계약한 대공무기(천궁-II등)의 추가 발주 및 협의 중이던 무기 (K2,K9,천무 등)의 계약 가속화 .

    3) 장기 : 중동발 고사양 대공무기(L-SAM) 발주, 기타지역(유럽 등)발 대공무기(천궁-II등) 발주 증가.

     

    ㅇ 단기적으로 중동국가인 UAE, 이라크, 사우디와 계약한 대공무기인 천궁-II의 인도 가속화가 예상.

    이란은 본토를 공격받은 직후 주변 중동국가를 향해 전방위적인 공격을 감행하였으며 탄도미사일은 물론 드론 등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했다. 이에 따라 중동의 대공미사일은 급속도로 소진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중동국가와 이미 맺은 대공무기 계약의 인도 조기화를 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22년 UAE, 24년 사우디, 25년 이라크와 각각 약 4조원 규모의 천궁-II 계약을 맺었다. 이중 UAE에 납품된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올해부터 납품이 본격화되어 계약종료기간인 2030~34년까지 인도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중동사태 격화로 납품 조기화 및 유관회사(LIG넥스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의 실적 인식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ㅇ 중기적으로  중동국가들의 천궁-II 추가 발주 및 기타 무기체계의 신규 발주가 예상.

     

    단기적으로 이번 사태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현실적으로 기존 협의중이던 계약 건들이 여건상 협상 중단 또는 지연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협의는 재개되어 오히려 발주는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UAE, 사우디, 이라크의 천궁-II 기존 계약 물량은 포대 기준 8~10포대 (발사차량+레이더 +교전통제소) 수준이며 이는 한국군 배치 물량(20여 포대 추정)의 절반에 불과하다. 특히 국토 면적이 한반도의 20배가 넘는 사우디의 경우 포대 기준으로도 추가적인 발주는 필수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다른 국가의 경우에도 소모품인 미사일의 추가 발주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이라크의 K2, 사우디의 천무/K9/장갑차, UAE의 KF-21/K2등 해당 국가들과 기존 협의중이던 기타 무기체계의 발주 역시 가속화될 전망이다.

     

    ㅇ 장기적으로 M-SAM(중거리 요격미사일)인 천궁-II에 더해 L-SAM(장거리 요격미사일)의 수출 가능성도 높아져.

     

    넓은 국토를 방어하기 위해 육해공군 외에 방공군이라는 편제를 따로 운용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방공 체계는 장거리용으로 미국의 THAAD와 패트리어트, 그리고 중거리용으로 한국의 천궁-II를 운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미국의 방공 체계들이 중동 전역에 배치된 미군기지의 방어를 위해 급속도로 소진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미국의 생산 여력이 수출에 할당되기 어려울 만큼 부족해질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이제 막 개발이 완료되어 올해 양산에 들어가는 우리나라의 L SAM도 도입 대상이 될 여지가 충분하다. 이미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는 양산 전 단계부터 L-SAM에 관심을 보여 왔으며 우리나라는 이에 대비하여 사전수출승인을 득한 상태로, 상대국의 의지 여하에 따라 향후 수출계약으로 급속 진전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중동을 제외한 기타 전세계 지역에서의 방공수요 역시 전방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상무기의 대량 수요를 촉발했다면, 이번 사태는 베스트셀러인 천궁-II를 포함 LIG넥스원의 신궁, 한화시스템의 천광과 같은 다른 대공무기들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개연성이 있다.

     

     

     

     

    ■  미국의 이란 공습 운송 업종 영향 코멘트 -신한

     

    ㅇ 지정학적 리스크로 당분간 운송 주가 변동성 확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인접국 미군 기지 공격으로 중동 지정 학적 불확실성 극대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중동발 원유 수출에 차 질이 생기며 유가 단기 급등 불가피, 상승세 장기화될 경우 화물 수요에도 악영향. 전쟁 국면이 지속될 시 안전 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강세 및 원화 약세 동반될 전망. 단기적으로 항공주는 비용 부담으로 투심 악화, 해운주 는 운임 급등 기대에 따른 주가 상승 가능성.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주가 변동은 사태 해결 시 급격한 되돌림으로 이어질 수 있음에 유의

     

    ㅇ 항공: 유류비 등 영업비용 부담 확대, 달러 방향성도 변수

     

    유가 상승은 항공사 영업비용의 30% 내외를 차지하는 유류비 상승으로 직 결. 3/2 WTI 선물 가격은 70불대 초반으로 위험 심리가 반영된 수준. 호르 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 실제 원유 수급 차질로 이어져 제트유 가격도 상 방 압력 강화.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따른 달러 강세도 비용에 부담으로 작 용. 유가 및 달러 헷지는 FSC가 LCC에 비해 비교적 잘 되어있는 편

     

    비용 외 영업 측면에서 장거리 노선 여객 운항에 차질이 발생하겠으나 전 사 실적의 추가 악화 요인으로는 제한적. 항공사 여객 사업에서 중동 노선 의 비중은 낮은 한자릿수 수준. 기존에 중동을 경유했던 유럽 노선도 러-우 전쟁 이후 이미 우회 비행을 지속 중. 항공화물 운임은 여객에 비해 중동의 수송량 비중이 높고 해상운송 차질에 따른 대체재로서 단기 상승 가능성

     

    ㅇ 해운: 공급망 병목으로 운임 상방 압력, 불확실성은 상존

    이란이 중동의 해상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 선박 진입 금지를 발표하고 일 부 선박을 실제 공격하며 통항량 급감. 호르무즈 해협은 에너지 및 석유화 학 제품의 통과 물동량 비중이 높은 편(원유 38%, LPG 29%, LNG 19%, 석 유제품 19%). VLCC(대형 유조선) 중심 탱커 스팟 운임 상방 압력 강화

     

    다만 국내 대형선사들은 포트폴리오 내 유조선 비중이 높지 않으며, 시황 노출 선대는 대부분 소형 제품선인 MR탱커 위주. 연료비 상승의 경우 고 정성 계약이 많은 국내 선사는 화주에 상당수 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국내 선사들의 주력 선종인 컨테이너(3%) 및 건화물(2%)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 노출도는 높지 않음. 다만 컨테이너선은 홍해 복귀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추가적인 선복 공급 부담 우려는 다소 줄어들 전망. 이란을 지원하는 후티 반군이 홍해 공격 의사를 다시 보이고 있는 중. 연초 일부 서비스의 홍해 통항을 결정했던 유럽 선사 머스크는 중동 사태 발발 이후 이를 중단

     

     

     

     

     

    ■ AI 산업은 제로썸 게임이 아니다  -삼성

     

    주말 사이 미국의 이란 공습이 정규 거래 시간을 피해 단행됨으로써, 투자자들은 해석할 시간을 다소나마 확보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월요일 글로벌 금융시장의 반응은 뉴스의 번잡함과 비교하여 나름 차분함을 유지했고, 유가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장 개시 직후의 급등세를 일부 반납하는 양상을 나타내기도 했다. 물론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이동량 감소가 두드러지는 중이고, 이란의 간헐적인 공격만으로도 해당 해협을 건너려는 움직임이 극히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예의 주시해야 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작전 소요 기간을 4-5주 내외로 전망한 데다, 새롭게 출범하는 이란의 정부와 대화 가능성을 열어놓은 만큼 사태가 패닉으로 치달을 확률은 낮다고 본다.


    더욱이 중동 지역 이슈는 에너지 가격 급등을 통해 물가 압력을 고조시킬 수 있다는 위험을 내포하기에, 트럼프 대통령도 적극적인 출구전략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부수가 현 행정부의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제 지표의 흐름이나 금융시장의 가격 반응이 반드시 우호적으로 형성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적극적 TACO 트레이드를 권장하기는 어렵더라도, 비중 축소를 고민하는 것은 실익이 적다고 본다. 결국 분쟁이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투자자들의 초점은 외부 노이즈에서 벗어나 현재 시장의 메인 드라이버인 AI 산업의 전개 양상에 다시 맞춰질 공산이 크다. 이곳에 가장 많은 자본이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주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던 이유 또한 산업 전반에 만연한 경쟁적인 자본지출에 대한 의구심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엔비디아의 견조한 매출 성장률과 안정적인 마진율은 분명 매력적이나, 고객사들의 수요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다. 젠슨 황 CEO는 지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의 토큰 처리량을 지목하며 고객사들의 연산 능력 자체가 매출과 직결된다는 설득 논리를 펴고 있지만, 시장에 큰 감흥을 주지는 못하고 있다. 오히려 시장은 시트리니 보고서가 촉발한 변동성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AI 위협과 같은 부정적인 이슈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시장의 반응 함수에 일종의 편향이 있는 까닭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경계감일 수 있다. 고도화된 AI가 고임금 화이트 칼라 직군부터 바르게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는 분명 여러 산업 분야에 실존적 물음을 던지고 있다. 당연히 이는 희망찬 낙관보다는 기업의 존폐 위기를 걱정하는 비관을 앞세우기 마련이다. S/W 기업들에 대한 이익 전망이 여전히 공고하게 유지되는 반면, 이들에 대한 멀티플이 빠르게 압착되는 이유도 이러한 암물한 서사에 투자자들이 더 많이 호응한 결과일 것이다.

     

    물론 AI가 기존 S/W의 경쟁 해자를 구조적으로 훼손한다면 이러한 재평가가 전적으로 비합리적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AI의 발전이 경제의 역성장을 초래한다고 보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다. 특정 섹터의 가치 이전은 불가피하더라도, AI가 창출하는 새로운 수요와 효율성 개선은 경제 전반에 분명한 양(+)의 승수효과를 수반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의 구도는 이를 간과하고 있다. 

    최근 매크로 영역에서 단연 화두는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 여부다. 그리고 다수 기관의 연구 결과 역시 AI 도입이 생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실제 캔자스시티 연준이 지난 2월 공개한 아티클에 따르면, 美 노동 생산성은 2022년 팬데믹 이전 추세를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AI 채택률이 높은 산업일수록 해당 현상이 비교적 부각된다고 분석한 바 있다. 이후 추세는 더욱 명확해질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테크 기업들의 경우 임직원들에게 Al 사용 독려를 넘어 강제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아마존의 경우 개발자들이 AI 도구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체크하기 위해 대시보드를 구축했고, 알파벳, 메타 등은 AI 사용량을 인사고과에 직접 반영하고 있다.


    이처럼 생산성 향상을 체감하는 기업체들이 확대된다면, AI 서비스의 도입 또한 빅테크들의 자본지출 구도와 유사하게 경쟁적으로 증가 할 수밖에 없다. 엔트로픽이 보여준 사례와 같이 현재 AI 업체들은 S/W 및 정보 서비스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과 개인에게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각종 워크플로우가 손쉽게 처리되기 시작한다면, 이들이 전개하는 유료 구독 생태계는 빠르게 확장할 개연성이 클 것이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천문학적인 투자도 시간이 지날수록 현금흐름을 통해 뒷받침될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AI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20~30%대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자본지출과 매출 간의 시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직 그 시차가 어느 정도인지 불분명하지만 방향성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주식시장 관점으로 범위를 좁혀서 본다면, 부정적인 내러티브가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S/W 기업들의 P/E는 2022년 저점 당시까지 압착된 상태이고, IT 섹터 전반의 P/E 또한 필수소비재나 산업재 섹터보다 현재 낮게 형성되어 있다. 엔비디아의 실적 결과에서 확인된 것처럼 미국의 다수 테크 기업들은 각종 소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이익 성장을 시현하고 있음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美 국채 10년물 금리가 4.0% 초반까지 하락한 가운데,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는 물론 내년까지 인하 사이클의 지속을 반영하고 있다. 여러모로 美 테크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환경이다. 적어도 추가 하락을 염려하는 것은 기우일 것이다. 빅테크의 약세로 말미암아 미 증시 전반의 상대 성과는 작년 4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저조한 상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Non-U.S의 상승 동력이 되는 경기 호조와 기업 실적 개선세가 미국도 예외는 아니라는 점이다.

     

    최근 ISM 제조업 PMI의 개선이 대표적 예시가 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격과 가치 부담이 한결 완화된 상황인 만큼, 현시점에 순환매를 예상한다면 美 증시의 차례를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여전히 이익 가시성이 높으면서 시장 가격 반응도 탁월한 곳은 AI 인프라 관련주들이다. 메모리 기업에만 집중되던 매수세가 최근 네트워크, 서버 설비 등 관련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다.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장기 이익성장
    률의 컨센서스가 40%를 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행 P/E가 22배에 그치고 있다. 이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고 생각한다.

     

     

     

    ■ 현대제철 : 실적 개선, 그리고 탄소중립 경쟁력 부각 -BNK

     

    ㅇ 철근 수출, 열연 반덤핑 효과로 2026년 실적 대폭 개선

     

    2026년 실적은 전년대비 대폭 개선된 연결OP 6천억원 수준이 예상된다. 판 재류, 봉형강 모두에서 시황 및 수급 개선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 다. 가장 시황이 부진했던 철근은 수출 증가로 내수 수급이 개선되고 있으며, 판재류에서는 열연 반덤핑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가격이 반등할 전망이다. 비수기인 1Q보다는 성수기가 맞물리는 2Q 실적 반등이 두드러질 전망이며, 하반기에는 전반적으로 높아진 철강ASP로 인해 안정적인 실적 레벨이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데이터센터 건설 붐으로 철근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워낙 낮았던 국내 철근 가격이 merit로 작용해 미국향 수출이 급증하 고 있다. 미국의 철근 순수입 구조, 큰 가격 격차, 기존 수출국의 경쟁력 약 화 등을 감안할 때 한국산 철근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전망이다.

     

    ㅇ 탄소중립 기술에서도 경쟁력 부각될 전망. Top Pick 유지

    올해부터 포스코, 현대제철 모두 탄소감축을 위해 고로-전기로 복합공정을 가동 시작한다. 과거에는 고로-전기로 복합공정은 짧은 과도기 공정이고, 이 후 수소환원제철을 통한 탄소감축이 대세였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수소 인 프라 구축이 바틀넥으로 작용하면서, 수소환원제철보다 전기로를 활용한 복 합공정이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오랜 전기로 노하우에다, 2010 년부터 축적된 고로 가동 경험, 그리고 완성차 모기업과의 공동R&D를 통해 복합공정 하에서도 차강판 생산 기술을 빠르게 습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 강 본업 개선 (철근 수출+구조조정, 판재류 반덤핑 효과)으로 실적이 큰 폭 개선되는 가운데, 탄소중립 관점에서도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는 자연스럽게 Valuation 상향으로 이어질 것이다. PBR 0.5X를 적용해 목표 주가를 72,000원으로 상향하고 Top Pick 의견을 유지한다.

     

     

     

    ■ HD현대  : 정유와 로봇은요? - LSSEC

     

    ㅇ NDR에서 집중되었던 질문: 정유와 로봇

     

    당사는 전주 3일간 HD현대 NDR 실시. 기관투자자들 관심은 정유와 로봇에 집중.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4분기 동사 연결 영업이익(1조 9,719억원 YoY +124.5%, QoQ +15.8%) 에서 정유 제외 부문 호조 뿐 아니라(1조 4,952억원), 약 2년간 수익이 지지부진했던 정유 에서 4,930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하며 추가 수익성 상승의 동력을 제공했기 때문. 또한 시 장내 로봇산업에 대한 관심은 동사가 90% 보유한 HD현대로보틱스 지분가치에 대한 질문 으로 이어져. 그간 조선, 전력기기, 마린솔루션, 사이트 솔루션외 정유와 로봇이라는 신성 장 동력의 재발견

     

    ㅇ 정유와 로봇: Priced-in되지 않은 수익

     

    동사 기업가치에서 정유와 로봇에 대한 평가는 지난 2년간 지지부진한 정제마진, 낮은 장 부가치(로봇 2,800억원)으로 소외되었던 영역. 기타 정유 및 로봇 상장사들 대비 현 주가에 반영 낮은 듯. 그러나 로봇은 Pre-IPO(‘25년 10월)에서 약 1.8조원으로 책정된 바 있고, 정유의 경우 최근 대산 제1호 석화 구조조정에 따라 단기 적자부문인 케미칼이 연결에서 제외, 연결 수익 증가 예정. 또한 합병 법인의 BZ/PX비중이 높아 동부문 지분법손익 개선 도 긍정적. 또한 높은 고도화비율(약 42%)로 국내 정유사 중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수익성 창출력 보유. 상대적으로 높은 Middle비중 역시 중동 이슈에서 수혜 예상되는 이유.

     

    ㅇ NAV 할인율 감안해도 상승여력 뛰어나

     

    우리는 별도 추정에서 연결 SOTP로 밸류에이션 변경함. 정유 및 로봇 기업가치 부각에 따 라 변경. 동사는 ‘25년 지주사 할인율 감소와 주요 자회사들의 높은 수익성에 따라 시장대 비 Outperform 시현. 그러나 조선, 전력기기 등 기존 수익성 견인한 사업 외 지지부진했던 정유 및 로봇 수익성과 기업가치가 재부각되는 시점으로 판단. 특히 동사의 높은 고도화 비율과 로봇 수익성(‘24년 유일하게 영업이익 시현)에 대한 재평가 예상. NAV 할인율 25% 적용, 목표주가 440,000원으로 현 주가대비 상승 여력 50%로 정유보유 주식 중 가장 높은 상승 여력에 따라 Top Pick의견 지속, 매수 추천함

     

     

     

     

     

    ■ 오늘스케줄

     

    02월27일(금)
    미국 분양, 인허가, 착공 등  
    미국 1월 PPI
    미국 2월 시카고 PMI 
    미국 캔자스시티 연준 서비스업 활동 

    03월02일(월)
    미국 2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미국 ISM 제조업PMI, 고용, 신규주문, 구매물가지수 
    미국실적 Norwegian Cruise Line, Life360, ThredUp 

    03월03일(화)
    현대차/기아 2월 지역별 판매 데이터 
    한국 2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유럽 2월 CPI
    일본 1월 실업률
    미국실적 Best Buy, Target, Crowdstrike, AutoZone, Ross Stores, Plug Power, Evolus. 
    유럽실적 Greggs, Thales, Aberdeen Group, Inchcape. 

    03월04일(수)
    중국 정협 : 중국정부운영방침 결정 
    한국 1월 광공업생산(YoY -0.3%) 
    미국 연준 베이지북 공개 
    미국 2월 ISM 서비스PMI, 가격, 고용, 신규주문 
    미국 ADP취업자 주간변동
    미국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미국 애플, Special Apple Experience 
    미국실적 Broadcom, Brown-Froman, EVgo, Niagen, Bioscience, Rigetti Computing, 
    유럽실적 adidas, Amplifon, Bilfinger, Symrise 

    03월05일(목)
    중국 전인대 : 중국 거시경제목표 
    미국 1월 수입물가, 수출물가
    미국 2월 Challenger Job Cuts
    유럽 1월 소매판매
    미국실적 Ciena, Campbell’s, Kroger, Costco, Cooper, Victoria's Secret, MediWound 
    유럽실적 Grafton Group, Aviva / 일 Tea Life

    03월06일(금)
    한국 1월 경상수지, 상품수지 
    한국 2월 CPI 
    미국 1월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2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미국 2월 민간부문 고용자수
    미국 2월 시간당 평균 임금, 실업률
    유럽 4Q GDP, 고용
    미국실적 :  American Outdoor Brands, Kingstone 
    ~~~~~
    02월28일 : 2026시즌 K리그 1,2 개막 
    3월중 : 과기부, 피지컬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 
    3월중 : 정부, 외환시장 24시간 개방(7월) 인프라 구축
    3월중 : 6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준비 
    3월중 : 한미 연합 연습 자유의 방패(FS) 
    3월중 : 한·일 정상회담(일본 다카이치 총리 방한) 
    3월중 : 한·미·일 안보회의(DTT), 외교장관 회담 
    3월중 : 일본, 전략분야 민관투자 로드맵 공개 
    3월중 : 방위사업청,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사업 입찰공고 
    03월02일 : 한국 삼일절 대체공휴일 휴장
    03월02~05일 : MWC 2026, 스페인 바르셀로나
    03월03~07일 : 미국 건설기계·콘크리트·광산기계 2026 전시회
    03월04일 : 3월 정기주총 소집공고 시작일 
    03월03~04일 : 북극써클지역포럼, 로마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04일 : 중국 정협
    03월05일 : 중국 전인대
    03월06일 : OECD경기선행지수
    03월08일 : 미국 썸머타임시행~11월1일
    03월09~13일 : 2026 GDC Festival of Gaming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한국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5일 : 정부, 내년도(2027년) 국가 R&D 투자 방향 수립 
    03월15일 :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시행 
    03월15~21일 :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6)
    03월15~18일 : DC블록체인서밋 2026
    03월15~19일 : 2026스마트에너지위크
    03월17일 : 정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정례회의 
    03월16~20일 : 엔비디아 GTC 2026, AI기술 콘퍼런스,새너제이.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8~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3월19일 :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20일 : 일본 춘분일 휴장
    03월20일 : FTSE 분기지수리밸런싱
    03월20일 : 미국 선옵만기일
    03월22~26일 : XPONENTIAL Europe 2026: AI드론과 지상/해상 무인플랫폼동향 
    03월26일 : 한국은행 금융안정회의
    03월26~29일 : WTO 각료회의
    03월2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03월31~04월02일 : 미-중 정상회담(예정)

    3월말부터 12월 결산법인 주총시즌 돌입 :
    - 정부, 상장폐지 요건 강화 : 주총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 제출의무. 요건 미달시 상장폐지 가능성.
    -전년도 실적확정, 배당, 이사선임 주주환원정책 발표기대감. 
    -배당소득분리과세 적용, 주총에서 결산배당확정, 4월경지급, 고배당주 관심.
    ~~~~~
    04월중 : 한국국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04월08~10일 : 서울 모터쇼 2026
    04월09일 : 한국 BOK 금융통화위원회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


    ㅇ 한국 휴장기간 누적하여 다우 -1.22%, 나스닥 -0.57%, S&P-0.43%, 러셀-0.83 %, VIX +14.60%, 필 반도체 -0.73%.KOSPI200야간선물 휴장, MSCI 한국증시ETF -1.91%.  

     

    ㅇ 미국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4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유지함. 신규 주문과 생산이 확장세를 유지하며 성장 동력을 이어가고 있으나 반면 가격 지수가 급등하며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용과 재고는 여전히 위축된 상황임 (Bloomberg)

    ㅇ 이란 최정예 부대인 혁명수비대(IRGC)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에 대한 공격을 예고함 (Reuters)

    ㅇ 미군이 오만만에서 활동하는 이란 함정 11척을 모두 파괴했다고 밝힘. 오만만은 세계 원유 주요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과 연결되는 해역이라, 이란의 원유 수송로 봉쇄 가능성이 크게 낮췄다는 의미로 해석됨 (FT)

    ㅇ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미군 지상군을 투입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 또한 작전이 계획보다 빠르다는 점을 언급하며 전쟁 장기화를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함 (Reuters)

    ㅇ 트럼프 행정부가 인도 당국의 보조금 지원 문제와 관련하여 인도산 태양광 패널 수입품에 126%의 초고율 임시관세를 부과함. 이에 따라 인도의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들의 미국 수출은 사실상 막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ㅇ WSJ에 따르면 Fed가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한 미 법무부 수사에 반발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음. Fed는 비공개 심리 절차를 통해 법원에 검찰이 파월 의장에게 발부한 소환장 집행을 취소해달라고 요청함. 파월 의장은 작년 6월 의회에서 연준 청사 개보수 문제를 증언한 것과 관련해 올해 1월 법무부로부터 소환장을 받은 바 있음

    ㅇ 인도와 이스라엘이 4년여만에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재개함. 협상은 당초 2010년 시작했다가 8차 협상을 벌인 2021년 10월 이후 교착상태에 머무른 상태임. 뉴델리에서 재개된 이번 협상에선 상품과 서비스 무역, 원산지 규정, 위생 조치, 무역에 대한 기술적 장벽 등이 건설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짐

    ㅇ 로이터에 따르면, ASML이 하이 뉴메리컬어퍼처(High-NA) EUV라 불리는 차세대 반도체 노광장비를 공급할 준비가 되었음. 마르코 피터스 ASML CTO는 이 장비의 가동률이 현재 80% 수준에 도달했으며, 올해 말까지 이를 90%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을 밝힘

    ㅇ 애플이 AI 관련 연산 성능을 강화해 최신 칩을 넣은 보급형 아이폰17e를 출시함. 256GB 모델의 가격은 99만 원(599달러)로 전작의 128GB 모델 가격과 같음 (Bloomberg)

     

    ㅇ 쿠팡이 지난해 49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7% 감익되며 저조한 실적을 기록함. 쿠팡 측은 이번 실적 리포트에서 올해 1분기에 접어들면서 성장률과 멤버십 지표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2월 말일인 27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 나스닥의 큰폭 하락과 안전선호심리 확대등 부정적 매크로 영향에 하락출발, 개장전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S&P500 지수선물의 장 초반 하락에 외인수급이 연동되며 10:40경까지 낙폭 확대, 그 이후 S&P500 지수선물이 상방으로 전환하면서 개인의 현물매수, 기관의 선물매수가 우위를 보이며 오후장에 상승전환하였으나, 장막판에 MSCI 한국지수 비중 리밸런싱에 최근 주가상승으로 비중이 초과된 종목들에 대해 무차별 매도로 하방 변동성 확대되고, 주말을 앞둔 불확실성에 외인의 선물매도 헤지수요가 쇄도하며 하락마감. 


    뉴욕시장과 아시아 장 중 안전선호심리 확대에도 불구하고 미-이란 핵 협상의 진전 소식과 국제유가의 하향 안정세가 불안한 투자심리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함. 엔비디아 쇼크로 장 초반 하락했으나, 3차 상법개정이후 다양한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정책 발표가 잇따르며 낙폭 축소내지 하단을 지지.

    오전 중 발표된 '원화 국제화 로드맵'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22개 과제의 1분기 내 이행 계획이 개인수급에 긍정적 영향. 뉴욕증시 엔비디아의 -5.47% 급락으로 반도체 섹터가 장 초반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이를 기회로 저 PBR 종목들로 급격한 순환매성 자금 유입발생. 한국-UAE 93조원 경제협력 합의소식에 방산주 상승,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감소하며 미국경제에 대한 자신감에 수출소비재업종 상승, 국민연금이 2025년 18.8% 수익률 달성관련하여 국민연금의 추가 투자여력 확인. MSCI한국증시 비중 리밸런싱 진행으로 주가상승으로 인한 비중초과 종목들 무차별 매도로 변동성 확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관련 정부정책 수혜로 현대차, 현대제철 등이 폭등하며 장중 코스피 신기록 경신. 특히 현대제철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상한가에 근접하는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임. 한국-UAE 93조원 경제협력 합의소식과, 미국 내 방산주 강세, 트럼프 행정부의 해군력 강화 기조에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동반 급등, 미국 전력망 교체 수요 수혜주로 꼽힌 대원전선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에너지 섹터는 유가 안정 영향으로 상대적 약세를 기록함. 

     

    코스피는 -1.48% 하락출발과 함께 개인 매수세에 곧바로 반등하여 9:20경 -0.17%로 낙폭을 줄였다가, S&P500지수선물의 하락세 지속에 외인매도세가 강화되며 10:40경까지 -2.40% 저점기록, 이후 방향전환하여 12:00경 -0.67%로 빠르게 낙폭을 줄인후, 완만한 우상승추세로 등락하며 14:00경 -0.60%로 수렴했다가, 14:00경 주식선물에서강한 외인매수에 급상승하여 14:30경 +0.64%(6347.41)로 고점경신했으나, 곧바로 주말을 앞두고 외인의 헤지수요에 선물매도가 쇄도하며 재하락하여 -1.00%(6244.13)로 마감.

    코스닥은 -1.07% 하락출발과 함께 개인 매수세에 9:20경 +0.44%로 반등했다가 S&P500지수선물의 하락세 지속에 
    외인매도세가 강화되며 변동성과 함게 하락하여 11:00경까지 -0.55%로 수렴, 이후 고점과 저점을 높여나가는 흐름을 보이며 14:30경 +1.14%(1201.68)고점 기록후, 곧바로 주말을 앞두고 외인의 헤지수요에 선물매도가 쇄도하며 상승폭을 반납하며 +0.39%(1192.78)로 마감.

     

     

     

    ■ 금일 한국증시 전망

     

    한국휴장기간 누적하여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22%,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3%하락. 27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07%하락하고 KOSPI200 야간선물은 휴장. 27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1.00%하락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91%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3%. 내외 하락출발 후 매물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한국휴장기간 누적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8.86%, 미10년국채금리는 +1.18%. 달러인덱스는 ++0.67% 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1.48%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출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매물소화하는 하루가 될듯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8조8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2월말 리밸런싱으로 인한 주가하락 헤지목적은 해소되어 환매수 압박이 매우 큰 가운데, 미국-이란 전쟁불확실성이 신규헤지수요로 존재.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느냐의 여부가 향후 전쟁에 다른 헤지수요변화를 결정할 것이나 이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 환매수와 추가매수 수요가 팽팽한 가운데 환매수가 소폭 우위를 보일것으로 전망.

    이번주 예정된 미국 경제지표 발표는 현지시간 기준 △4일 미 연준 베이지북 공개, 2월ISM 서비스PMI/가격/고용/신규주문, ADP취업자 주간변동,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05일 1월 수출입물가, 2월Challenger Job Cuts, △06일 1월 소비자신뢰지수, 2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2월 민간부문 고용자수, 2월 시간당 평균 임금, 실업률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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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한국휴장기간 누적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07%
    달러가치 : +0.67%
    엔화가치 : -0.94%
    원화가치 : -1.48%
    WTI유가 : +8.86%
    미 10년국채금리 : +1.18%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한국휴장누적 뉴욕증시 변화


    ㅇ 다우 -1.22%, 나스닥 -0.57%, S&P-0.43%, 러셀-0.83 %, VIX +14.60%, 필 반도체 -0.73%

    한국휴장중 뉴욕증시는 '전쟁발 유가 폭등'과 '견조한 제조업 지표에 따른 금리 상승'이라는 이중 악재를 맞이했음. 미·이스라엘의 이란 내 핵 시설 공습과 이란 최고 지도자 사망 확인으로 중동 지역 전면전 위기 고조됨. 미 1월 PPI 상승 및 ISM 제조업 가격지수(70.5) 폭등으로 연준의 긴축 장기화 공포 확산됨.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보험 중단과 해운사 운항 중단 선언으로 유가 급등 및 공급망 마비 초래됨. 장 후반 저가 매수세로 일부 회복했으나, 장중 내내 고물가·고금리 우려가 시장을 압박한 것으로 분석됨. 지정학적 위기 수혜로 방산/우주항공 섹터 급등,  전력인프라는 상승하락이 혼재.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로  반도체/AI/빅테크 기술주들 하락, 로봇주들도 하락. 헬스케어는 방어주 선호 심리로 강세를 보임.

    ㅇ 한국휴장 누적하여 뉴욕증시 변화 주요 요인

     

    1. 미국 1월 PPI(생산자물가지수) 전월 대비 0.5% 상승 발표.
    미 노동부는 27일 오전 8시 30분(뉴욕시간), 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치(0.3%)를 웃도는 0.5% 상승을 기록했음을 공식 발표함.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 역시 전월 대비 0.3% 오르며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를 가중시킴. 금리 인하 기대감을 위축시켜 국채 금리 상승을 유발하고 증시 전반에 하락 압력.

    2. ISM 제조업 가격지수 70.5 기록적 폭등 및 인플레 재점화
    3월 2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2월 제조업 가격지수가 전월(59.0) 대비 11.5포인트 급등한 70.5를 기록함. 이는 시장 예상치인 60.0을 크게 상회하며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의 물가 상승 압력을 시사함.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차질이 제조업 전반의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물가 상승 지표가 확인되며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급격히 후퇴시키고 긴축 지속에 대한 공포를 확산시킴. 긴축 우려 및 비용 상승에 따른 금리상승과 주가하락 압력

     

    3. 미국·이스라엘 합동 '에픽 퓨리(Epic Fury)' 작전 개시 보도
    2026년 2월 28일 오전(뉴욕 시각),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이란 내 핵 시설 및 지휘 통제 센터 500여 곳에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는 소식이 타전됨. 지정학적 리스크를 극도로 고조시켜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하고 월요일 개장 전 선물 지수의 급락을 유발함. 3월2일 뉴욕증시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

    4.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공식 확인
    3월 1일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와 이란 국영 매체의 보도를 통해 공습으로 인한 하메네이의 사망과 수뇌부 궤멸 사실이 공식화됨. 이란 정권의 불확실성과 보복 공격에 대한 공포를 증폭시켜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안전 자산인 금과 달러로의 자금 쏠림을 가속함.시장 불안감 확산의 핵심 원인이 되어 증시 하방 압력

    5.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보험 인수 거부 및 물류 마비 본격화
    3월 1일 로이드 등 주요 재보험사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보험 인수를 전면 중단한다는 소식이 처음으로 구체화되어 보도됨. 이에 따라 머스크 등 대형 해운사가 운항 중단을 선언함. 에너지 공급망 마비 우려를 실질적인 물류 대란으로 번지게 하여 국제유가 폭등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 하는 위협을 넘어 실질적인 물류 비용 폭등과 원유 수송 차질을 현실화하며 에너지 섹터를 제외한 전 업종의 하락을 압박함. 

     

    6.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 가시화에 따른 국제 유가 폭등
    주말 사이 발생한 군사 충돌의 여파로 이란이 세계 원유 물동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 가능성을 시사함. 이에 따라 3월 2일 아시아 및 유럽 거래소에서 브렌트유가 장중 13% 이상 치솟으며 배럴당 82달러를 돌파함. 원유 수급 불안정이 현실화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의 스파이크 현상이 발생함. 에너지 비용 급등에 따른 기업 수익성 악화 우려와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를 부각시켜 증시 전반에 매도세를 촉발함.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제조 및 항공주 중심의 하락요인이 됨

    7.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급등과 할인율 압박 가중

    전쟁발 유가 상승과 뜨거운 제조업 가격 지표가 결합되면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다시 4.0%를 넘어섬. 시장 참여자들이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경계하며 채권 매도세에 가담한 결과 장기 금리가 급상승함. 고금리 환경의 장기화 가능성이 채권 시장을 통해 주식 시장으로 전이됨. 미래 이익에 대한 할인율을 높여 특히 밸류에이션이 높은 나스닥 기술주 및 성장주에 강력한 매도 압력을 가함. 금리 상승에 따른 기술주 중심의 하락 압력

     

    ㅇ 미 지수선물기준 시간대별 변화 

    1. 27일 유럽 증시 개장 및 미 1월 PPI 발표 직후 (한국시간 2월 27일 밤 ~ 28일 새벽)
    첫 번째 세로선(유럽장 개장) 이후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다가 두 번째 세로선(미국장 개장) 전후로 낙폭 확대됨. 뉴욕시간 27일 오전 발표된 1월 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하며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확산됨.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위축되며 국채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했고, 이는 증시 전반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2. 27일 미국시장개장,  '에픽 퓨리' 작전 및 주말 사이 지정학적 격변 (한국시간 2월 28일 ~ 3월 1일)
    두 번째 세로선 이후 지수선물이 계단식으로 급락하며 저점을 낮춤. 28일 오전 미·이스라엘의 이란 내 500여 곳 대규모 공습('에픽 퓨리') 보도와 1일 하메네이 사망 공식 확인 소식이 잇따름.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도로 고조되어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작동했으며, 안전 자산인 금(Gold) 선물과 달러 인덱스가 수직 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함.

    3. 3월2일 아시아·유럽 증시 개장 및 물류 마비 본격화 (한국시간 3월 2일 오전 ~ 오후)

    세 번째(아시아) 및 네 번째(유럽) 세로선 구간에서 지수는 추가 하락하며 차트상 최저점에 근접함.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보험 인수 거부 및 주요 해운사의 운항 중단 선언으로 실질적인 물류 마비가 시작됨.시장 영향: 공급망 붕괴 우려로 WTI 유가가 +8.86% 폭등하며 71.50$를 돌파했고, 이는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기업 수익성 악화 우려로 번지며 매도세를 촉발함.

     

    4. 3월2일 뉴욕증시 개장 및 ISM 제조업 지수 발표 (한국시간 3월 2일 밤 ~ 3월 3일 새벽)

    다섯 번째 세로선(뉴욕 개장) 직후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다가 장 후반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마감함.오전 10시 ISM 제조업 가격지수가 70.5로 폭등하며 인플레이션 재점화 공포가 정점에 달함. 미 10년물 금리가 4.045%(+1.18%)까지 치솟으며 나스닥 등 성장주에 강력한 할인율 압박을 가했으나, 장 후반 극심한 공포 속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한국 휴장기간 누적하여 -0.07% 수준에서 약보합 마감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 알파벳 A -0.3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71%, 오라클 -0.75%, 마이크로소프트 -0.83%, 엔비디아 -1.30%, 슈퍼 마이크로 -1.39%, 애플 -3.01%, 퀄컴 -3.13%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및 ISM 제조업 가격지수 폭등에 따른 금리 급등이 고밸류에이션 기술주에 직격탄을 날림. 연준의 긴축 장기화 공포가 확산되며 AI 및 반도체 섹터의 할인율 압박이 가중되었고, 특히 아이폰 수요 둔화 우려가 제기된 대장주 애플의 급락이 기술주 전반의 투심을 위축시킴.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위험 자산 회피 심리까지 겹치며 반도체 지수가 약세를 면치 못함. 미국 기술주 및 반도체 섹터의 전반적인 약세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부진과 고금리 부담이 국내 IT 섹터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장 초반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분석됨.


    ㅇ 로봇과 자동화 : 시스코 시스템즈 +1.69%, 로크웰 오토메이션 +0.18%, 캐터필러 +0.02%, 테슬라 -1.29%, 테라다인 -2.06%, 인튜이티브 서지컬 -2.08%, 에어로바이론먼트 -19.81% 


    전통적인 산업 자동화 기업들은 제조업 지표의 견고함에 힘입어 보합권에서 방어력을 유지함. 그러나 고성장 로봇 및 드론 분야는 금리 급등과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며 큰 폭의 조정을 받았으며, 특히 테슬라는 전기차 수요 위축 우려와 고금리 압박이 지속되며 하락함. 지정학적 위기 상황에서도 성장주 특유의 금리 민감도가 로봇 섹터의 발목을 잡는 양상이 나타남. 글로벌 로봇 섹터의 부진은 국내 로봇 관련주들에게도 차별화된 흐름을 강요할 것으로 보임. 금리에 취약한 성장 로봇주들은 조정을 받을 수 있으나, 방산과 결합된 특수 로봇 분야는 미국 내 방산주 강세와 맞물려 선별적인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ㅇ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 Rtx Corp +7.33%,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6.57%, 록히드 마틴 +5.46%, 제너럴 다이내믹스 +3.93%, 헌팅턴 잉걸스 +2.39%, 보잉 +0.09%

    주말 사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내 핵 시설 및 지휘 통제 센터 대규모 공습인 '에픽 퓨리' 작전 보도가 지정학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림. 이란 최고 지도자의 사망 확인과 이에 따른 보복 공격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가 가시화되며 글로벌 군비 확장 및 방산 수요 증가 기대감이 섹터 전반의 강력한 매수세를 견인함. 특히 해상 물류 마비 우려와 함정 건조 수요가 부각되며 대형 방산업체들이 증시 하락장 속에서도 독보적인 상승세를 기록함.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은 한국 증시 내 방산 및 조선주에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K-방산의 수출 경쟁력 부각과 더불어 해상 운임 상승 및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특수선 수요 증가가 국내 관련 종목들의 동반 상승을 유도할 것으로 전망됨.


    ㅇ 전력인프라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11%, 이튼 +0.73%, GE Vernova LLC +0.53%, 넥스테라 +0.76%, 버티브 홀딩스 -0.58%, 뉴스케일 파워 -2.18%

    에너지 공급망 마비 우려 속에 원자력 및 전력망 현대화 관련 종목들이 상대적 강세를 보임. ISM 제조업 지수 내 가격지수 폭등으로 확인된 인플레이션 압력이 전력 요금 인상 및 인프라 투자 비용 상승 우려를 낳았으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자립도 제고 필요성이 부각되며 전력 장비 및 유틸리티 기업들이 지수 대비 선방함. 다만 고금리 환경 지속 우려로 인해 자금 조달 비용 비중이 큰 소형 원전 및 일부 냉각 솔루션 종목은 하락 압력을 받음. 미국 내 전력 인프라 보강 및 에너지 안보 강화 움직임은 한국의 변압기, 전선, 전력기기 업체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함. 북미향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전력기기 섹터의 실적 모멘텀이 재확인되며 견조한 흐름이 예상됨.

     

    ㅇ 헬스케어 : 애브비 +4.23%, 존슨앤존슨 +2.05%, 화이자 +0.48%, 노보 노디스크 +0.29%, 일라이릴리 -0.42%


    지정학적 위기와 매크로 지표 악화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대표적인 경기 방어주인 대형 제약주로 안전 자금이 이동함. 인플레이션 지표 쇼크에도 불구하고 이익 가시성이 높은 헬스케어 섹터가 증시 하락장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포트폴리오 방어 수단으로 선택됨. 다만 일부 고평가 논란이 있는 성장형 제약주는 금리 상승 압박에 혼조세를 나타냄. 뉴욕 증시의 방어주 선호 현상은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대형 바이오주에 대한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헬스케어 섹터가 시장의 피난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2026.02.27~ 03.03)

     

    1. ISM 제조업 PMI (2월) : 2026년 3월 2일 오전 10:00 (뉴욕 시각)
    53.0 (예상치: 51.8 / 전월: 52.6),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강한 확장세를 기록함. 특히 '신규 주문'과 '생산' 지수가 상승하며 미국 실물 경제의 강력한 회복 탄력성을 입증함. 보통 호재여야 하나, 전쟁 중 발생한 '뜨거운 지표'는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약화시킴.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를 자극하며 국채 금리 상승을 유발, 나스닥 등 기술주에 하방 압력을 가함. 강한 지표 발표 후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강화되며 지수 하락을 견인함.

    2. 미 건설지출 (12월 - 지연 발표분): 2026년 2월 27일 오전 10:00 (뉴욕 시각)
    전월 대비 +0.3% (예상치: +0.2% / 전월: -0.2% 수정), 정부 셧다운 여파로 지연되었던 12월 데이터가 발표됨. 민간 주거용 건설(+1.5%)이 전체 상승을 주도하며 주택 시장의 저점을 통과했다는 신호를 보냄. 장 마감 전 발표되어 건설 및 자재 섹터의 단기 반등을 이끌었으나, 동시에 발표된 고물가 데이터(PPI)에 묻혀 전체 시장 지수를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음. 섹터별 차별화는 나타났으나 매크로 악재에 눌려 전체 지수 영향력은 제한적이었음.

    3.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2월 최종치) : 2026년 2월 27일 오전 10:00 (뉴욕 시각)
    56.6 (예상치: 57.3 / 예비치: 56.6). 소비자들의 경제 낙관론이 예비치와 동일하게 정체됨. 특히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소폭 상승하며 소비자들이 물가 상승 압박을 여전히 강하게 느끼고 있음을 시사함. 소비위축 우려와 인플레이션 경계심을 동시에 자극함. 주말 사이 발생할 지정학적 리스크와 맞물려 금요일 장 후반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축소하는 원인이 됨. 심리지표 부진과 인플레 우려가 겹치며 금요일 하락 마감의 배경이 됨.

    4.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 (2월) : 24일(기존) → 27일 수정 보도 및 장중 영향
    91.2 (예상치: 90.0 / 전월: 89.0), 현재 상황 지수는 하락했으나 '기대 지수'가 상승하며 향후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소폭 개선됨. 3월 2일 개장 직후, 중동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미국 소비는 버틸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을 제공함. 장 초반 저가 매수세 유입의 논거가 되었으나, ISM 지표 발표 이후 금리 우려에 상쇄됨. 개장 초 하락폭을 줄이는 역할을 했으나, 결국 대외 변수와 ISM 지표의 매파적 해석에 밀려 지수를 반등시키기에는 역부족.

     

    ㅇ 美 1월 PPI 전달比 0.5% 상승…'끈적한' 서비스에 전망치 상회(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973

     

    ㅇ美 2월 제조업 확장 국면 지속…예상치도 상회(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1261

     

     

     

    ■ 한국휴장누적 뉴욕 채권시장 : 미 국채 10년물 금리 (+1.18%):

    한국시간 2월 28일 발생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와 3월 2일 발표된 ISM 제조업 지수(51.7) 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금리 상승을 견인함. 고금리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채권 가격이 하락하며 수익률이 +0.047포인트 상승한 4.045%를 기록함. 이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에 할인율 부담을 가해 장중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 한국 휴장누적 뉴욕 외환시장

     

    ㅇ달러인덱스 (+0.67%):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며 달러화 가치가 상승함.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인덱스가 97.730에서 98.380으로 상승하며 증시 내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를 하락시킴.

    ㅇ원/달러 환율 (+1.48%) 한국 내부의 해외 주식 투자 증가와 더불어 중동발 리스크에 따른 달러 강세가 맞물리며 $1,438.27$원에서 $1,459.57$원으로 급등함. 환율 상승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성을 높여 KOSPI 및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ㅇ엔/달러 환율 (+0.94%): 미-일 금리 격차 우려와 달러 선호 현상으로 인해 엔화 가치가 하락하며 155.90엔에서 157.36엔으로 상승함. 엔저 심화는 일본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글로벌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여 뉴욕 증시 내 캐리트레이드 청산 우려를 자극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WTI유가 (+8.86%): 주말 사이 발생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으로 인해 에너지 공급망 마비 공포가 확산됨. 유가가 배럴당 65.68$에서 71.50$로 단숨에 폭등하며 에너지 섹터 주가를 끌어올렸으나,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여 전체 증시에는 하방 압력을 가함.

    금(Gold) 가격 (+4.0%내외): 전쟁 발발에 따른 극도의 위험 회피 심리로 인해 금 가격이 온스당 5,300$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급등함. 주식 시장 휴장 기간 동안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금으로 집중되며 증시 개장 전 '공포장세'를 주도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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