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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5(목)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3. 5. 07:28
26/03/05(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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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의 상승에, 전일 터무니없는 폭락을 되돌리며 급등출발. 전일 12.06%나 폭락한 코스피는 역사적 하락에 따른 과매도 인식, 밸류에이션 매력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됨과 함께, 기관 및 외인의 대규모 '숏커버링'성 자금이 유입되며 개장초반 큰 폭 상승하며 전일 하락을 되돌림.
뉴욕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0.92%(1,462.66원) 하락하며 안정세를 찾아가고, WTI가 -1.41%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준 점도 제조국 중심인 아시아 국가들의 개장초반 투자심리를 개선시킴. 뉴욕장 마감후 브로드컴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AI 가이드라인 상향발표로 인해 마이크론(+5.52%), 엔비디아(+1.62%) 등 글로벌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고, 이것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IT종목의 폭등으로 연결됨.
그러나 뉴욕증시 마감후 이스라엘이 이란의 테헤란 인근 군사시설을 추가 공습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재점화되며 뉴욕 본장에서의 안도 랠리분을 일부 반납하며 아시아장 중 S&P 500지수선물이 -0.34% 하락, 이에 연동되며 아시아증시 동반하여 개장초반 상승폭을 반납. 간밤 뉴욕시장에서 ISM 서비스업 PMI 지표, ADP 고용지표 호조영향이 이어지며 아시아장중에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점도 지수상단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10:30 이후 금리, 유가, 달러인덱스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이에 S&P500지수선물이 하락하면서 코스피도 13;00경까지 상승폭을 반납하다가, 이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후 첫 주재한 임시국무회의에서 중동발 금융시장 불안에 대해 시장안정프로그램 100조원을 즉각 투입하라는 지시가 보도되며 재상승 마감.
코스피는 +3.09%로 출발직후 급등하여 +12.21%~+10.10%사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0:30경부터 완만하게 하락하여 13:00경+7.93% 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15:00경 11.72%로 반등했다가 장막판 상승폭을 반납하며 +9.63%(5583.90)로 마감. 코스닥은 +4.64%로 출발직후 급등하여 +9.82%로 수렴, 이후 우상향하는 좁은밴드사이를 등락하며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다가 15:00경 17.49%를 기록후 장막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14.10%(1116.41)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36%, 엔/달러환율 +0.04%, 원/달러 환율 +0.37%, WTI유가 +2.75%, 미 10년국채금리 +0.7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39%, 니케이 지수 +1.72%, 코스피 지수 +9.63%, 상하이 지수 +0.50%, 항셍지수 +0.12%, 가권지수 +2.57%로 변화.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가 뚜렷하지 않음. 지수선물, 주식선물, 코스피현물에서 각각의 수급주체가 전일 급락에 저점매수와 숏커버링, 헤지포지션의 청산과 신규헤지포지션 확보가 뒤섞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지수선물에서 -3조499억, 코스피에서 -5249억 순매도하고 주식선물에서 +2902억 순매수. 기관은 지수선물에서 +3조6119억, 주식선물에서 +5720억 순매수하고 코스피에서 -1조5875억 순매도. 개인은 코스피에서 외인과 기관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2조508억 순매수.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1. 반도체
삼성전자 +11.44%, SK하이닉스 +11.43%, DB하이텍 +20.44%, 제주반도체 +21.44%, 세미파이브 +15.37%, 에이디테크놀로지 +14.71%, 가온칩스 +14.39%, 두산테스나 +15.10%, 에스앤에스텍 +16.02%, 리노공업 +20.32%, 한솔케미칼 +5.11%, 동진쎄미켐 +15.17%, 한미반도체 +21.81%, 피에스케이 +18.93%, 테스 +18.68%, HPSP +18.45%, 원익 IPS +22.33%
뉴욕 증시에서 브로드컴의 AI 반도체 매출 가이드라인 상향과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이 섹터 전반의 강력한 매수세를 견인함.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급등세가 한국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그대로 투영되며 기록적인 폭등세를 연출함.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의 지속 가능성이 실적으로 증명됨에 따라 HBM 및 전공정 장비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가 유입됨.
2. 로봇/AI
현대차 +10.38%, 현대오토에버 +7.94%, 현대모비스 +7.14%, 모베이스 +15.01%, 에스엘 +10.35%, 뉴로메카 +10.64%, 두산로보틱스 +13.03%, 유일로보틱스 +13.04%, 레인보우로보틱스 +19.46%, 현대무벡스 +20.98%, 삼현 +15.30%, 원익홀딩스 +16.76%, 로보티즈 +13.73%, NAVER +6.25%, LG씨엔에스 +8.46%, 삼성에스디에스 +6.34%, NHN +5.87%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진전과 로봇 모멘텀 회복이 국내 로봇 및 자동화 섹터의 투자 심리를 급격히 개선시킴. 지능형 로봇과 스마트 팩토리 관련 종목들이 전일 폭락에 따른 과매도 구간에서 강력한 기술적 반등을 시도함. 특히 현대차 그룹주를 중심으로 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로봇 하드웨어 기업들이 인공지능 산업 확장의 수혜주로 부각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함.
3.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7.54%, 현대건설 +13.40%, 대우건설 +13.11%, 한국전력 +6.37%, 두산에너빌리티 +13.15%, 비에이치아이 +9.80%, 우리기술 +29.94%, 태웅 +25.41%, 우진엔텍 +14.42%, 한전KPS +7.03%, 한전기술 +11.06%, 범한퓨얼셀 +13.52%, 두산퓨얼셀 +15.88%, HD현대에너지솔루션 +15.81%, OCI홀딩스 +8.62%, 한화솔루션 +11.51%, 씨에스윈드 +9.67%, 씨에스베어링 +12.05%, SK오션플랜트 +11.87%, HD현대일렉트릭 +12.51%, 효성중공업 +8.23%, LS ELECTRIC +12.46%, 산일전기 +12.42%, LS마린솔루션 +9.36%, 대한전선 +11.90%
AI 데이터 센터 가동을 위한 막대한 전력 수요가 원자력 발전 및 전력망 확충 필요성을 자극하며 섹터 전반이 폭등함. 뉴스케일 파워 등 미국 원전주의 강세와 트럼프의 에너지 정책 기대감이 국내 원전 설계 및 기자재 업체들에 강력한 상방 모멘텀을 제공함. 초고압 변압기와 해상 풍력 등 전력 설비 수출 기업들이 유가 안정과 달러 약세 흐름 속에서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하며 동반 강세를 나타냄.
4.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8.81%, 삼성중공업 +16.17%, 한화오션 +12.53%, HD한국조선해양 +7.78%, HJ중공업 +17.11%, HD현대마린엔진 +9.57%, 한화엔진 +10.56%, 세진중공업 +11.15%, 성광벤드 +8.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90%, 한화시스템 +30.00%, 현대로템 +11.39%, 한국항공우주 +13.31%, LIG넥스원 +25.53%, STX엔진 +14.37%, 쎄트렉아이 +19.38%, 아이쓰리시스템 +8.50%, 인텔리안테크 +18.60%, RF시스템즈 +13.67%, 라이콤 +13.99%, AP위성 +12.55%, 컨텍 +15.30%
미 해군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보호 작전 개시와 중동 지역의 긴장 지속이 해상 안보 및 방산 수요 증대 기대감을 키움. 특히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 등 첨단 무기 체계 관련 기업들이 대규모 수주 가능성에 힘입어 기록적인 상승률을 기록함. 에너지 안보 강화 흐름 속에서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가 부각된 조선 섹터 역시 외국인의 집중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반등의 선봉에 섬.
5.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7.98%, 셀트리온 +7.14%, 한미약품 +8.37%, 유한양행 +6.71%, 알테오젠 +12.35%, 한올바이오파마 +13.82%, SK바이오팜 +8.21%, HK이노엔 +7.57%, 에스티팜 +12.70%, 일동제약 +10.77%, 펩트론 +18.64%, 파마리서치 +9.20%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노보 노디스크 등 대장주들의 강세가 국내 바이오 섹터의 투자 심리를 자극함. 금리 안정화 기대감과 함께 고성장 바이오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됨. 시총 상위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전일 폭락분을 빠르게 회복하며 코스닥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고 전체적인 지수 리바운드를 지원함.
■ 3월 5일 한국증시 변화 주요요인
1. 미국 2월 ISM 서비스업 PMI 예상치 상회 발표
한국시간 3월 5일 00:00(뉴욕 3월 4일 10:00) 보도됨. 확정된 지표이며 경기 연착륙의 결정적 근거임. 미국 서비스업 지수가 56.1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53.5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도 미국 경제의 견조한 기초 체력이 입증되며 글로벌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부활시킴. 이는 전일 12.1% 폭락했던 한국 증시의 시초가 갭상승을 이끄는 핵심 매크로 원인이 됨. 경기 침체 우려 불식에 따른 리스크선호심리 회복
2. 브로드컴 1분기 실적 호조 및 AI 매출 가이드라인 상향
한국 시간 3월 5일 06:00(뉴욕 4일 장 마감 후) 보도된 것으로, 5일 한국증시에서 반도체 섹터 반등의 직접적인 원인. 브로드컴의 AI 관련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106% 증가한 84억 달러를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함. 내년 AI 칩 매출이 1,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낙관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신뢰를 강화함. 나스닥 기술주 반등과 함께 한국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동반 상승을 촉발하고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 종목들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
3. 2월 ADP 민간 고용 탄력성 확인
한국시간 3월 4일 22:15 보도됨. 전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노동 시장이 건재함을 알린 선행 지표임. 미국 민간 부문 신규고용이 6만 3천 건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5만 건)를 웃도는 탄력적인 성장세를 보임. 지정학적 불안감이 미국 내부 고용과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며 글로벌 경기 신뢰도를 높임.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우려를 상쇄하며 증시 하방 지지력을 보강. 경기 연착륙 확신에 따른 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4. 대통령의 100조원 시장안정프로그램 조기집행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3월 5일 오전 10시에 열린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여 중동위기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100조 원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신속히 집행하라고 지시. 주가를 억지로 떠받치는 증시 부양용이 아니라 채권 및 단기자금 시장의 경색을 막기 위한 용도. 이 대통령은 이번 조정을 한국 자본시장의 불공정성을 제거하고 체질을 개선할 기회로 삼아 주가가 실체에 수렴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 이 뉴스가 전해지자 오전에 하방으로 진행하던 코스피가 오후장에 재상승.■ 이란사태 :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 -유진
1) 지정학적 위험이 단순 분쟁을 넘어 전면전 성격을 띄게 되면, 예측이 어려워진다는 점임.
3/4일 하메네이 후임자로, 온건성향의 손자가 아닌, 혁 명수비대가 지지하는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됨. 이란혁명수비대는 미국 정부가 테러리스트로 지정한 집단임. 미국 군사력이 강해도, 조직화 된 테러집단을 정규 공군력으로만 제압하기는 쉽지 않음.
2) 유가 불안은 종종 침체와 약세장을 야기시키곤 함.
2022년 러우전쟁 당시 미국 경제는 침체가 아니었지만, 금리인상과 맞물려 1년 넘게 미국 증시가 고점 대비 25% 하락한 바 있음. 유가 불안은 금융위기보다 더 치 명적일 때가 있음. 연준이 꺼낼 수 있는 수단이 없기 때문임.
전쟁의 불확실성과 유가 불안이 원유/가스를 수출하는 미국보다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이 취약한 배경임. 코스피는 2/26일 이후 19% 하락하며, 2월초 주가 수준으로 되돌아 가버렸음. 일본도 마찬가지임. 닛 케이지수도 올해 상승 폭의 절반 이상을 되돌리며 2월초 수준으로 하락.
반도체 주가도 약했지만 자동차, 운송, 소재, 증권, 건설 등 경기민감 산 업들이 처참하게 하락했음. 과거 유가 상승은 기업이익에도 영향을 미치 지만, 코스피 PER 하락 요인으로 작용함. 1~2월 기업이익보다 PER 중 심으로 올랐던 산업들의 하락 폭이 3월 들어 더 심했던 이유임.
그렇다고 911당시를 넘어서는 주가 하락은 전쟁 우려로만 보기는 어려 움. 연초 이후 주가 상승과정에서 수급 쏠림이 일시에 공백 국면을 보이 는 과정에서 주가 하락이 과도하게 컸음.
여기서 두 가지를 강조하고자 함.
1) 이번 전쟁이 한달을 넘지는 않을것 으로 예상함.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 이란의 우방인 중국도 피해가 크기 때문임. 중국 원유 수입에서 중동지역 비중은 42%임. 더군다나 중 국 원유 비축분은 90일분으로 알려져 있음. 한 달이 넘어가면 중국이 가 만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2) 코스피 20%대 하락은 악재를 상당 폭 반영한 수준임. 코스피는 코로 나19때 -35%, 러우전쟁/긴축 국면 -22%, 지난 4월 해방의 날 20.7% 하락했음. 미국/이란 전쟁이 한달 이상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주 가 하락은 거의 막바지임.
불안국면이 끝나지는 않았음. 하지만 지금부터는 추가 하락보다 시간과 의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추가 매도는 자제하고, 실적 기대 가 유효한 업종(반도체, 에너지, 전력)에 대한 관심이 점차 가능해 보임.
■ 중동 리스크가 원유 공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는 경로 - KB
ㅇ 미-이란 군사 충돌로 에너지 가격 상승세 지속
중동 내 군사적 충돌이 장기화될수록 국제유가/에너지 가격의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직접적인 중동 내 에너지 인프라 타격과 호르무즈 해협 교란 문제는 빠르게 해결되지 않는다면 국제유가를 80~100달러/배럴 수준까지 끌어올릴 요인이다. 한편, 이란 전문가 회의에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올리는 방안을 심의했다. 이에 따라 모즈타바가 차기 지도자로 유력해졌는데, 모즈타바는 강경 보수파 성향으로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긴장이 심화되고 미-이란 핵협상 테이블로의 빠른 복귀 기대를 낮출 것이다.
ㅇ 중동 리스크가 원유 공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는 경로
①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공격 등 걸프지역 원유 수송을 방해, ②이란이 사우디 걸프 산유국 석유 시설을 공격, ③미국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 시설을 직접 공격, ④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원유 수출을 차단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 현재 현실화되고 있는 것은 1~3번 경로다.
1) 이란 혁명 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현재 하루에 해협 통과 선박이 80척에서 2척으로 감소했다 (통상적으로 1,700만 배럴~2,000만 배럴/일 운송).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장기적으로 봉쇄하기보다는 교란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을 통해서 운송을 방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한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미국 해군이 호위하고 미국 정부가 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주둔중인 미군이 통제권을 가져올 수 있을지가 주요 관건이 될 것이다. 걸프 6국의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는 사우디, UAE를 제외하면 이란을 포함해 100%에 육박한다. 사우디와 UAE는 각각 우회 경로를 통해 2.4백만배럴/일, 2백만배럴/일을 우회할 수 있으나 나머지 국가들은 불가능하다 (CSIS). 주요국들은 대체로 90일 이상의 전략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어 유사시에 사용할 노력을 할 것으로 보인다.
2) 이란의 걸프 산유국 석유 시설 공격도 시도되고 있는데...현재 알려진 것만 사우디의 라스 타누라 (Ras Tanura)정유시설, 카타르 에너지의 라스라판 LNG 시설, 그리고 이라크의 루마일라 유전 원유 생산 시설 가동 중단이다. 이 중, 사우디의 라스 타누라 정유시설은 일간 55만배럴/일 처리 능력을 보유하나, 수출 터미널의 처리량은 하루 650만배럴/일로 사우디 최대 규모다. 군사 충돌이 시작된지 아직 4일도 안되어 발생한 공격들로, 충돌이 장기화될수록 여러 시설들의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 이란의 원유 수출 90%를 통과하는 카르그 섬
카르그 섬(Kharg Island)에서도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카르그 섬 폭발로 이란의 원유수출 불가시, 이란 측에서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장기화할 시도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증시급락 후 매매 전략과 W자 반등 -KB
조정장에서 체크해야하는 세 가지 차트를 추가한다. 세 차트 모두 랠리가 끝났을 가능성보단, 분할매수가 더 좋은 전략임을 말한다. 다만 과거 사례를 보면, 유사한 사례에서 ‘W자 반등’의 빈도가 좀 더 높았다[차트1] ‘패닉셀링’은 주로 ‘상승장 꼭지’가 아니라, ‘주가 바닥’에서 많이 나온다. 다만 ‘V자’보단 ‘W자’ 반등이 더 많 았다.
[차트2] 개인 ETF 순매수 추이를 보면, 어제 급락은 ‘패닉셀링’으로 파악된다.
[차트3] 급락에서 중요한 것은 펀더멘탈이다. ‘경기사이클 확 장’ 국면에서 코스피 하락폭은 대체로 -20% 내외가 최대이다. 그 이상 하락하려면 경기사이클이 꺾여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니다.



■ 3월 4일 하락의 본질 -한화
코스피 6000p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숫자가 아니다. 1)밸류업·산업재로 3000p 돌파, 2)레거시 반도체 폭등으로 4000p 돌파, 3)포모(FOMO, 뒤늦게 들어온 돈) 자금 유입으로 5000p를 돌파했다.
이 중 가장 취약한 고리는 포모 자금이다. 올해 들어 뒤늦게 진입한 대내외 투자자들은 불과 이틀 만에 -20%에 가까운 하락을 겪었고 매수세 약화로 이어졌다고 판단한다. 반도체는 DRAM·NAND 가격이 여전히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실적이 꺾일 가능성은 낮고, 밸류업 정책 역시 현 정부가 지속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과제인 만큼, 이 두 축 이 흔들린 탓이라고 보기 어렵다.
어제 하락에서 읽어야 할 부분은 '모든 업종이 5% 이상 동반 하락했다' 는 사실이다. 보통의 하락장에서도 일부 업종은 하락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전 업종이 5% 이상 일제히 내리는 일은 매우 드물다. 자금 이동 혹은 포트폴리오 조 정보다 주식 자산 전체를 현금화하는 패닉셀에 가깝기 때문이다.
상장사(코스피+코스닥) 26개 업종 전체가 5% 이상 동반 하락한 날은 지난 26여 년간 단 3일뿐이다. 1)2000년 4월 17일 은 미국 IT 버블과 금리 인상 우려로 사상 첫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날이다(코스피 -11.6%, 코스닥-11.4%). 2)2001년 9월 12일은 미국 9·11 테러 여파로 어제를 제외하면 역대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한 날이다(코스피 -12.0%, 코스닥 11.6%). 마지막으로 3)2020년 3월 19일은 코로나19 공포로 코스피가 장중 최저점인 1439p를 기록한 날이다(코스피 8.4%, 코스닥 -11.7%). 전 업종이 5% 이상 하락한 세 번의 사례 이후 주가는 대체로 바닥권을 형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집권 기간 중 코스피가 가장 크게 하락했던 두 시점은 코로나19 당시 고점 대비 -35.7%, 작년 4월 관세 쇼크는 고점 대비 -20.7%. 현재 -19.2%로 작년 관세 쇼크 수준의 가격 조정은 대부분 진행됐다. 유가 상승이 지속될수록 미국 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편함도 가중될 수밖에 없다. 미 해군의 호르무즈 유조선 호위 등과 같은 조치가 이를 방증한다.
따라서 5,000p 근방에서는 대기 자금이 강하게 유입될 수 있는 자리로 본다. 추가 변동성이 남아 있더라도 이 구간에서 는 매도보다는 분할 매수 대응이 유효하다. 5,000p 아래에서 오래 머물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반등 이후에는 반도체와 IT H/W(소부장), 자동차 그리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를 선호한다. 약 5개월간 기간 조정을 보여 온 미국 IT의 회복이 예상되고 코스닥으로의 자금 유입과 정책적 노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삼성전기 : 기판, 살판 났다 -미래
ㅇ 목표주가 +25% 상향. AI6 물량 확대의 FC-BGA 직접 수혜 반영
목표주가를 500,000원(기존 400,000원)으로 +25% 상향한다. 상향 근거는 1) T사향 Al6 추가 발주 협의에 따른 중장기 FC-BGA 매출 추정치 대폭 상향, 2) 기판 사업부 EV/EBITDA Target을 피어 재평가 수준인 20.3배로 상향 조정, 3) Al6 물량 확대가 전장·로봇·데이터센터 3개 플랫폼에 동시 적용되는 구조적 수요 확장 반영이다.
ㅇ FC-BGA: T사 향 전장 수요, 이제 규모가 다르다
28년부터 탑재될 AI6 칩은 기존 세대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AI3·Al4가 차량 자율주행에만 쓰였다면, AI6는 자율주행(FSD),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자체 AI 데이터센터까지 3개 플랫폼에 동시 탑재될 전망이다. 단일 칩 세대로 역대 최대 TAM이 형성되는 구조다. 기판 스펙 역시 기존 전장칩 수준에서 PC CPU급으로의 대폭 스펙업이 기대된다.AI3(30×30mm/8층) 대비 AI6(60~75×75mm/14층 ↑ )는 면적이 대폭 확대되고, 단가 역시 Al4 대비 큰 폭의 상승이 추정된다. 전장 FC-BGA도 AI 서버 업황 회복과 맞물려 원재료 가격 상승 흐름 속에서도 고객사들의 선재 재고 확보가 나타나고 있다. ADAS 고도화에 따른 구조적 수요 증가에 더해 전방의 Q(물량) 증가까지 이어지며, FC-BGA 전반의 타이트함을 심화시킬 전망이다. 삼성전기의 대규모 FC-BGA Capex 집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ㅇ MLCC: 가격 인상이 구체화되고 있는 시기. 1Q26 실적 상향 조정 불가피
심증이 물증으로 변화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최근 일부 AI 서버향 고스펙 MLCC의 Spot 가격이 20% 내외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며, 주요 업체들의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장기공급계약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 AI 서버향 고용량·고정전 MLCC는 일본 선두 업체와 함께 사실상 하이엔드 시장을 양분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어, 이번 가격 인상 사이클에서 동사가 최대 수혜이다.
1Q26 실적은 매출 3.0조 원(+11% YOY), 영업이익 2,910억 원(+45% YOY)으로 컨센대비 소폭 상회를 전망한다. FC-BGA는 원재료 가격 인상 국면에서도 타 기판 대비 판가 전이가 용이하고, 수급 이슈로 추가 판가 인상까지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실적 상향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MLCC 및 FC-BGA는 높은 가동률을 기반으로 동반 증설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동사의 Capex 확대는 단기 비용 부담이 아니라 27년 이후 추가 업사이드의 원천으로 읽어야 한다.■ 우진 : 점차 확대되는 실적 기반 -키움
ㅇ한국형 원전 4대 핵심계측기 독점 공급 : •노내핵계측기(ICI Assembly)를 비롯해, 한국형 원전에 4대 핵심계측기 독점 공급 •새울 3, 4호기를 포함해 국내외 22기에 계측기 공급 중. 2023년부터 UAE 바라카 원전에도 공급 시작 •계측기 매출액은 1)신규 원전 건설 시, 2)가동 원전 정비(약 18개월 주기) 시 발생
ㅇ국내 원전 이용률 상승, 가동 원전 확대로 성장 동력 확보 : •일반적인 노내핵계측기 수명은 2~4년. 원전 이용률이 높아질수록 계측기 수명 단축 및 교체 수요 증가 •국내 원전 이용률은 2022년부터 80% 상회. 한수원의 2026년 원전 이용률 목표는 89%(+5%P YoY) •새울 3, 4호기 신규 가동 및 고리 2호기 재가동 예정. 국내 가동 원전이 누적되면서, 신규 원전 매출액 없이도 연간 4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 확보 가능. 2026년 원자력 계측기 매출액 480억원(+8% YoY) 전망 •신한울 3, 4호기 계측기 공급 시작되는 2028년 원자력 계측기 매출액은 약 600억원에 육박할 전망
ㅇSMR 계측기 시장 개화 기대감 점증 : •3.5세대 SMR 계측기 공급 역량 확보. iSMR 정부 과제 참여 중, SMR용 핵심 계측기 단독 개발 및 공급 예정 •SMR은 대형원전 대비 MW당 계측기 Q 증가 예상. 시장 개화 시, 새로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가능 •국내 주기기 제작사를 통해, 해외 SMR향 계측기 공급 기대. 연내 수주 확인 및 실적 전망치 상향 모멘텀 존재.

■ 관세와 달러의 미래 -한화
ㅇ 관세정책 실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하며 미국 우선주의 통상정책 각서를 발령했다. 미국의 만성적인 무역적자 개선을 위해 보편관세와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한 가운데, 중국을 겨냥한 고율관세로 대중국 적자를 줄이고자 했다.
이에 중국산 수입품에는 한때 100%가 넘는 징벌적 관세를 부과했고, 멕시코와 캐나다 등 인접국에도 불법 이민과 마약 문제를 연계해 관세를 매겼다. 한국과 EU, 일본 등에도 무역수지 적자 폭에 비례한 상호관세를 예고했으나, 협상을 통해 대미 투자와 에너지 구매 등을 조건으로 15% 수준에서 관세율을 조정하 기도 했다.
다만 관세 부과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지난해 상품수지가 오 히려 악화됐기 때문이다. 2025년 상품수지 적자는 1.24조 달러로 전년대비 약 255억 달러 늘었다. 상호관세가 부과됐던 4월 이후 적자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1,600억 달러 개선됐지만, 1/4분기 선수요 영향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며 연간 지표는 더욱 나빠졌다.
2025년 대중국 적자(상품+서비스)는 약 2,000억 달러로 2024년(2,955억 달러) 대비 크게 개선됐다. 고율관세 부과로 중국에서 주로 들여오던 전기/전자기기 와 기계류 수입이 30% 이상 줄었기 때문이다. 특별 수입 규정(Special Import Provisions)으로 분류된 수입금액은 오히려 70% 늘었기 때문에 관세 부과 영향 이 강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비교적 관세율이 낮았던 국가들의 수지는 악화됐다. 관세 부담 완화를 위해 생산기지를 이전하거나 수입국을 바꾼 결과다. 기계류와 전자부품을 중심 으로 대만(+73.3%), 베트남(+42.0%) 수입이 늘었고, 대만의 경우 첨단 반도체 수입 영향까지 더해지며 적자 폭이 2배로 확대됐다.
결국 무역적자는 관세가 아닌 수요의 문제라고 봐야 한다. 관세 부과 이후만 보면 무역적자가 개선됐으나, 수입 수요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수입품이 비싸 지기 전에 구매했거나,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으로 옮겨갔을 뿐이다. 수요가 달라지지 않으면 수지도 개선되지 않는다.
ㅇ 올해도 기대하기 어려운 정책 성과
지난 2월 20일, 상호관세는 법적 효력을 잃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 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시행해 온 상호관세와 펜타닐 제재 관세에 대해 6대 3으로 위법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헌법상 조세권은 의회에 전속하는데, IEEPA가 대통령에게 관세를 부과할 권한까지 명시적으로 위임하지는 않았다고 판단하며 행정부의 권한 남용을 지적했다.
판결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대체 수단으로 ‘무역법 제122조(국제수지 적자 대응)’를 발동해 전 세계 수입품에 일괄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했다. 21일에는 무역법이 허용하는 법적 최대치인 15%로 세율을 인상해 24일 부터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150일간 유효한 한시적 조치지만, 트럼프 행 정부는 기간 내에 무역법 제301조나 무역확장법 제232조 등 다른 법적 근거를 동원해 관세정책을 유지하고자 하고 있다.
다만 무역법을 활용한 관세 부과에는 일부 문제가 있다. 무역법 제122조는 심 각한 국제수지 적자나 급격한 달러 가치 붕괴가 발생했을 때만 한시적으로 관 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그러나 현재 미국이 그런 위기를 겪고 있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150일의 한시적 기간이 종료된 후 의회의 연장 승인을 얻지 못하거나, 다시 사법부의 제동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또한 정교한 세부조정이 어려워 무역 갈등을 확대시킬 수 있다는 점도 문제다. 중국 등 특정국가를 정밀 타격할 수 있었던 기존 조치와 달리, 무역법은 모든 교역국에 일률적으로 최대 15% 관세율을 부과한다. 실제로 EU는 이번 조치가 기존 합의를 위반했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재고 소진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약 5개월 동안의 한시적 관세 부과 기간에 기업들은 필수재를 제외한 신규 발주를 중단하고 관세 인하 를 기다릴 것이라 본다. 제조업체들의 출하 대비 재고도 1.6배 정도 쌓여 있기 때문에 수입이 급한 상황도 아니다.
따라서 무역수지도 크게 개선되지 않을 전망이다. 단기 수입 감소로 수지가 개 선되는 듯한 착시가 나타날 수 있지만, 7월 말 이후 관세가 인하되면 리바운드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인 수입 수요가 변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단기적인 국가별 교역 방향성만 달라지는 데 그칠 것이라 예상한다. 오히려 각국과 추가적인 무역 갈등이 발생해 적자 부담이 강해질 수 도 있다.
■ 오늘스케줄 - 03월 05일 목요일
李 대통령 주재 미-이란 관련 임시국무회의
2월 외환보유액
1월 온라인쇼핑동향테슬라코리아 대상 매매대금 반환 청구 소송 관련 변론
엠앤씨솔루션,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 재공시 기한
광주신세계, '광천터미널 ‘직주락 콤팩트시티’로 변신한다' 보도 재공시 기한케이뱅크 신규 상장
카나프테라퓨틱스 공모청약
RFHIC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메지온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링크솔루션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노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한솔케미칼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서진시스템 추가상장(BW행사)
엔바이오니아 추가상장(BW행사)
SG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HLB이노베이션 추가상장(CB전환)
뉴인텍 추가상장(CB전환)
차바이오텍 추가상장(CB전환)
파인엠텍 추가상장(CB전환)
파워넷 추가상장(CB전환)
THE E&M 추가상장(CB전환)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추가상장(CB전환)~~~~~
03월04일(수)
미국 연준 베이지북 공개
미국 2월 ISM 서비스PMI, 가격, 고용, 신규주문
미국 ADP취업자 주간변동
미국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미국 애플, Special Apple Experience
미국실적 Broadcom, Brown-Froman, EVgo, Niagen, Bioscience, Rigetti Computing,
03월05일(목)
중국 전인대 : 중국 거시경제목표
미국 1월 수입물가, 수출물가
미국 2월 Challenger Job Cuts
유럽 1월 소매판매
미국실적 Ciena, Campbell’s, Kroger, Costco, Cooper, Victoria's Secret, MediWound
03월06일(금)
한국 1월 경상수지, 상품수지
한국 2월 CPI
미국 1월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2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미국 2월 민간부문 고용자수
미국 2월 시간당 평균 임금, 실업률
유럽 4Q GDP, 고용
미국실적 : American Outdoor Brands, King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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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02~05일 : MWC 2026, 스페인 바르셀로나
03월03~07일 : 미국 건설기계·콘크리트·광산기계 2026 전시회
03월03~04일 : 북극써클지역포럼, 로마03월04일 : 3월 정기주총 소집공고 시작일
03월04일 : 중국 정협
03월05일 : 중국 전인대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06일 : OECD경기선행지수
03월08일 : 미국 썸머타임시행~11월1일
03월09~13일 : 2026 GDC Festival of Gaming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한국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5일 : 정부, 내년도(2027년) 국가 R&D 투자 방향 수립
03월15일 :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시행
03월15~21일 :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6)
03월15~18일 : DC블록체인서밋 2026
03월15~19일 : 2026스마트에너지위크
03월17일 : 정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정례회의
03월16~20일 : 엔비디아 GTC 2026, AI기술 콘퍼런스,새너제이.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8~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3월19일 :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20일 : 일본 춘분일 휴장
03월20일 : FTSE 분기지수리밸런싱
03월20일 : 미국 선옵만기일
03월22~26일 : XPONENTIAL Europe 2026: AI드론과 지상/해상 무인플랫폼동향
03월26일 : 한국은행 금융안정회의
03월26~29일 : WTO 각료회의
03월2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03월31~04월02일 : 미-중 정상회담(예정)3월중 : 과기부, 피지컬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
3월중 : 정부, 외환시장 24시간 개방(7월) 인프라 구축
3월중 : 6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준비
3월중 : 한미 연합 연습 자유의 방패(FS)
3월중 : 한·일 정상회담(일본 다카이치 총리 방한)
3월중 : 한·미·일 안보회의(DTT), 외교장관 회담
3월중 : 일본, 전략분야 민관투자 로드맵 공개
3월중 : 방위사업청,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사업 입찰공고
3월말부터 12월 결산법인 주총시즌 돌입 :
- 상장폐지 요건 강화 : 주총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 제출의무. 요건 미달시 상장폐지 가능성.
-전년도 실적확정, 배당, 이사선임 주주환원정책 발표기대감.
-배당소득분리과세 적용, 주총에서 결산배당확정, 4월경지급, 고배당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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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중 : 한국국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04월08~10일 : 서울 모터쇼 2026
04월09일 : 한국 BOK 금융통화위원회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ㅇ 4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49%, 나스닥 +1.29%, S&P500 +0.76%, 러셀2000 +1.01%, VIX -10.06%, 필 반도체 +1.93%. 중동 긴장 속에서도 미국과 이란의 분쟁 종식을 위한 물밑 접촉설, 경제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상승. 유럽증시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투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경계감이 다소 후퇴하면서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이 제3국을 매개로 미국과 분쟁 종식을 위한 접촉을 시도하였다는 소식과 미국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 약속에 전일대비 배럴당 $0.10(0.13%) 상승한 $74.66에 마감
ㅇ 미국 2월 ISM 서비스업 PMI가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56.1을 기록하며 20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유지함. 고용 지수는 51.8로 1월의 50.3보다 1.5포인트 높아졌고, 가격 지수는 63.0으로 3.6포인트 하락함 (Bloomberg)
ㅇ 미 고용정보업체 ADP는 2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6만3000명 증가했다고 밝힘. 건설업에서는 1만 9000명이 늘었고, 교육·의료 서비스 부문에서는 5만8000명이 증가한 반면 전문·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에서는 3만명이 감소함 (Bloomberg)
ㅇ 연준은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최근 몇 주 동안 미국 경제 활동은 소폭 증가했고 고용은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힘. 또한 기업들은 단기적으로 물가 상승 속도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함 (FT)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를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임으로 공식 지명함. 연준 인사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청문, 표결을 거친 뒤 인준 여부가 결정됨 (Reuters)
ㅇ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글로벌 관세율을 이번 주 안에 15%로 올릴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8월까지는 미 관세율이 실질적으로 대법원 판결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 전망함 (FT)
ㅇ 미 국방부가 이란 공격에 여전히 앤스로픽의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지난달 27일 미 국방부는 앤스로픽을 공급망 위험 업체로 지정하고 단계적으로 클로드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바 있음에도 이란 타격에 클로드를 사용하고 있음
ㅇ 트럼프 행정부가 록히드마틴, RTX 등 주요 방산업체 CEO들을 소집해 무기 생산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약 500억 달러(약 74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착수하였음. 회의는 미국의 무기 재고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위기감 속에서 추진됨. 레이시온은 토마호크의 연간 생산량을 1000기까지 늘리는 신규 계약을 미 국방부와 체결하였음
ㅇ 닐 카슈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이란 전쟁으로 당분간 금리 동결 기조가 유지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음. 연준이 올해 한 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한 것에 대해 동의하면서도, 러우전쟁 당시 예상보다 길었던 인플레이션을 언급하며 이란사태와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화가 그러한 전망을 흔들 수 있다고 덧붙임ㅇ 중국 국가통계국(NB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0을 기록하며 전월(49.3)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함. 이번 수치는 지난 2025년 4월과 10월에 기록했던 저점과 동일한 수준임. 역대 최장 기간의 춘제 연휴가 이어지며 공장 조업과 생산이 줄어든 점이 지표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
ㅇ 베트남 국영 페트로베트남가스(PV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여파로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중단을 선언함. PV가스 측에서는 중동산 LPG에 대해 이번 달 후반부터 다음 달 말까지 조달 자체가 불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하락과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영향을 받으며 큰폭 하락출발 후 하루종일 추가하락. 간밤에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1,500원선을 위협하자, 고환율·고유가·고금리 현상으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 외인은 환차손을 우려하여 한국 주식을 던지고 달러를 확보하는 악순환. 오전장 주가 낙폭이 커지자 기관, 개인도 수익실현성 투매로 증시를 탈출하려는 현상이 쇄도. 오전장 -8.0%를 초과 하락하는 시점에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동시에 써킷브레이크가 발동되기도 했음.
아시아증시 동반 하락 중이나 한국증시가 여타 아시아 국가들보다 큰폭 하락하는 원인은 한국이 '중동 리스크'에 가장 취약한 국가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한국 수입 원유의 약 70%, LNG의 2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 물량의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으로 유가급등 뿐만 아니라 물류비가 급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에너지 수급과 수출시장에 대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제조 기업들의 원가상승이 다른 아시아국 대비 큰 부담으로 작용.
아시아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퍼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한국시장이 외인 자금의 '현금 인출기' 역할을 하며 집중 매도 대상이 되고 있음. 연초부터 2월까지 코스피가 48% 급등하며 글로벌 성과를 압도했던 만큼,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수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한국 시장에 집중되는 중.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급락 여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외인 자금 이탈이 지수하락을 주도.이번 한국증시 조정은 새해들어 한국증시가 급등하여 수익실현욕구가 커진 상황에서 이란사태가 트리거로 작용하며 조정에 돌입하는 모양새. 3가지 증시조정 형태를 살펴보면 ①구조적 약세장에 -50%내외 하락. ②경기순환형 약세장 -25%~-35%하락, ③ 이벤트성 약세장 -15%~25% 하락. 이중에서 이번조정은 ③에 해당하며 코스피 2월말 종가대비 -16% 하락을 보임. 추가 하락의 여백은 최고 -9% 정도가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트럼프가 예고한 5주간의 대 이란 전쟁기간 동안에 소화될 변동성의 하단이 될 것으로 추정. 코스피 지지선은 5000선으로 설정.
코스피는 -3.44%급락 출발 후 반등 고점과 추가하락 저점을 낮추어가며 하락추세를 지속하여 12:30경 -12.65%(5059.45)저점기록, 이후 방향 전환하여 13:10경 -6.96%로 반등하였다가 재하락하며 -12.06%(5093.54)로 마감.코스닥은 -2.25%급락출발 후 반등 고점과 추가하락 저점을 낮추어가며 하락추세를 지속하여 12:30경 -14.17%(976.54) 저점기록, 이후 방향 전환하여 13:10경 -8.00%로 낙폭을 축소했다가 재하락하며 -14.00%(978.44)로 마감.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KOSPI는 전일 12.06% 폭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뉴욕 증시의 강력한 반등세에 힘입어 +7.0% 내외의 대폭적인 갭상승 출발 및 개장 이후 추가 안도 랠리를 보이며 전일 터무니없는 하락분의 상당부분을 되돌릴 것으로 전망함.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49%,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9%,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1.38%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8.0%폭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12.06%폭락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60%상승,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7.0%. 내외 갭상승 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41%하락, 미10년국채금리는 +0.52%상승. 달러인덱스는 -0.35%하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92% 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국내로 외인자금 유입환경임.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개장이후 추가상승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7조원가량 매도우위로, 이란사태에 다른 하방변동성 을 헤지하고 있음. 간밤에 이란사태에 대한 우려가 많이 완화되면서 거센 환매수 청산압력으로 지수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예정된 미국 경제지표 발표는 현지시간 기준 △05일 1월 수출입물가, 2월Challenger Job Cuts, △06일 1월 소비자신뢰지수, 2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2월 민간부문 고용자수, 2월 시간당 평균 임금, 실업률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음.
ISM 서비스업 PMI 및 ADP 고용 지표의 서프라이즈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를 차단하여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의 기초체력을 보강할 것으로 판단. 호르무즈 해협 내 유조선 호송 작전 개시 뉴스는 중동발 공급망 차단 리스크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며 방산주와 조선주의 수급 재편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 3월들어 급락한 업종들의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에상. 금일 코스피는 전일 급락에 대한 기술적 반등과 환율 안정이 맞물리며 7% 내외 상승출발후 장중 추가상승을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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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1.38%
달러가치 : -0.35%
엔화가치 : +0.29%
원화가치 : +0.92%
WTI유가 : -1.41%
미 10년국채금리 : +0.52%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ㅇ 다우 +0.49%, 나스닥 +1.29%, S&P500 +0.76%, 러셀2000 +1.01%, VIX -10.06%, 필 반도체 +1.93%
3월 4일뉴욕시장은 장 초반에 앞선 코스피의 역사적 폭락(-12.06%)으로 인한 글로벌 패닉으로 시작했으나, 장중 미 해군의 개입과 유가 안정, 그리고 서비스업 PMI지표가 견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극적인 반등에 성공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보호 명령과 미 해군의 직접 개입 소식에 WTI 유가가 -1.41% 하락한 $75.33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공포를 완화. 2월 ADP 민간 고용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6만 3,000건을 기록하고, ISM 서비스업 PMI가 56.1로 발표되며 경기 연착륙에 대한 확신을 심어줌.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관세 정책의 점진적 운용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장 초반 시장을 눌렀던 무역 전쟁 우려가 일부 상쇄됨. 브로드컴의 실적 호조가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전반의 안도 랠리를 이끌며 나스닥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함.
△ 반도체 대장주 강세: 슈퍼 마이크로가 6.42% 급등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52%)와 팔란티어 테크(+4.00%) 등 AI 관련주들이 시장의 중심에 섰음. △ 빅테크 리바운드: 아마존이 3.84% 상승하며 유통과 클라우드 부문의 견고함을 보였고, 테슬라는 3.44% 오르며 로봇 및 자율주행 모멘텀을 회복함. △헬스케어 및 방산 혼조: 노보 노디스크가 비만 치료제 이슈로 5.05% 상승한 반면, 록히드 마틴(-0.50%)과 존슨앤존슨(-0.62%) 등 일부 방어주들은 지수 상승기에 소외되며 약세를 보임. △ 한국 관련 지수 급등: MSCI 한국 지수 ETF(EWY)가 1.60% 상승하며 전일 코스피 폭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원화 환율 안정(-0.92%)의 수혜를 입음.ㅇ 뉴욕증시 주요변화요인
1. 2월 ISM 서비스업 PMI 예상치 큰 폭 상회
3월 4일 오전 10:00 보도. 확정된 지표이며 경기 연착륙의 강력한 근거로 작용함. 미국 서비스업 지수가 56.1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53.5를 상회함. 20개월 연속 확장세를 유지하며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도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증명함. 신규 주문 지수 급증이 확인되며 장 초반의 하락세를 되돌리는 결정적 반등 원인이 됨.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키며 S&P 500과 나스닥 지수의 강력한 리바운드를 견인함.
2. 2월 ADP 민간 고용 탄력성 확인
3월 4일 오전 8:15 보도. 전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노동 시장이 건재함을 알린 선행 지표임. 민간부문 고용이 6만 3천 건 증가하며 예상치인 5만 건을 웃돌았음. 연간 임금 상승률 역시 4.5%를 기록하며 가계 소비 여력이 여전히 탄탄함을 시사함. 지정학적 불안감이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안도감을 시장에 전함. 장 개시 전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및 소비재 섹터의 주가 상승을 지원함.
3.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보호 명령
3월 3일 밤부터 4일 오전 사이 공식화됨. 유가 폭등을 억제한 실질적인 에너지 안보 조치임.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에 호르무즈 해협 내 유조선 호송 작전을 지시하고 해상 무역 보험 지원을 명령함. 에너지 공급망 단절 공포로 배럴당 $84까지 치솟았던 유가가 $80 선으로 하락 반전함. 유가 안정화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며 증시의 기술적 지지선을 방어함.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른 비용 절감 기대감이 기술주와 항공주의 반등에 영향.ㅇ S&P500지수선물 시간대별 변화요인
1. 유럽 증시 개장 및 미국 장 개시 전 (한국 시간 15:30 ~ 22:30)
> 하락 흐름 및 정체(15:30 ~ 21:00): 코스피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12.1% 폭락 마감하며 글로벌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유럽 장 초반까지 전이됨.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84 근방까지 치솟으며 인플레이션 및 공급망 차단 공포가 지수 상단을 압박함.
>반등 시작 요인 (21:00 ~ 22:30): 21:15 발표된 2월 ADP 민간 고용이 6만 3,000명 증가하여 예상치(5만 명)를 크게 상회함. 작년 7월 이후 최대폭 증가를 기록하며, 전쟁 위기 속에서도 미국 내부 노동 시장이 견조하다는 안도감이 형성되어 선물 지수가 상승 전환함.
2. 뉴욕 증시 장 초반 및 중반 (한국 시간 22:30 ~ 02:00)
> 강력한 상승 흐름 요인 (22:30 ~ 00:00): ISM 서비스업 PMI 서프라이즈, 24:00(한국 시간) 발표된 2월 ISM 비제조업 지수가 56.1을 기록하며 예상치(53.5)를 상회함. 서비스업의 가파른 확장세가 확인되며 경기 연착륙(Soft Landing) 기대감이 지수를 급등시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CNBC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보호를 위한 미 해군 투입 및 안전 항로 제공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함.
> 일시적 변동성 및 하락 압력 요인 (01:00 ~ 02:00): 베선트 장관이 인터뷰 중 글로벌 관세율을 이번 주 내에 10%에서 15%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무역 분쟁 우려가 일시적으로 부각됨.
3. 뉴욕 증시 장 후반 및 마감 (한국 시간 02:00 ~ 06:00) : 상승추세유지
미 해군 개입 공식화로 에너지 공급 중단 우려가 꺾이며 WTI 유가가 -1.41% 하락한 $75.33로 내려앉음. 유가 안정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주며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를 유입시킴. 04:00(한국 시간) 발표된 베이지북에서 대다수 지역의 완만한 성장과 낙관적 전망이 유지됨에 따라 장 막판까지 지수 상승세가 이어짐. 엔비디아(+1.7%), 아마존(+3.95%) 등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며 S&P 500 선물은 1.38% 상승한 6,878.000으로 최종 마감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1. 반도체 및 AI : 슈퍼 마이크로 +6.4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5.52%, 팔란티어 테크 +4.00%, 엔비디아 +1.62%, 퀄컴 +1.00%, 마이크로소프트 +0.26%
브로드컴의 강력한 AI 반도체 매출 가이드라인 상향과 어닝 서프라이즈가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급격히 개선시킴.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하드웨어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이 증명되며 장 초반의 지정학적 불안감을 압도하는 상승 동력을 제공함. 데이터 센터용 서버 및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며 대형 기술주 중심의 리바운드가 강하게 나타남.
뉴욕발 반도체 훈풍은 한국 증시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IT 종목에 긍정적인 수급 유입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특히 AI 가속기와 고대역폭 메모리 관련 밸류체인 기업들의 주가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직접적인 원인이 됨.
2. 로봇 및 자동화 : 테슬라 +3.44%, 시스코 시스템즈 +2.42%, 캐터필러 +1.38%, 인튜이티브 서지컬 +0.77%, 테라다인 +0.32%, 에어로바이론먼트 -0.86%, 로크웰 오토메이션 -3.87%
전기차 가격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자율주행 기술 진전 소식에 테슬라가 강세를 보이며 섹터 분위기를 주도함. ISM 서비스업 지수 호조로 경기 연착륙 가능성이 커지자 지능형 자동화 및 스마트 팩토리 관련 기업들에 대한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됨. 다만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같이 전통적인 산업 자동화 비중이 높은 일부 종목은 개별 실적 우려나 수주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락세가 두드러짐.
테슬라의 반등은 한국 2차전지 및 자율주행 부품사들의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임. 반면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로봇 하드웨어 관련주들은 뉴욕 시장 내 종목별 차별화 양상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3. 전력 인프라 : 버티브 홀딩스 +2.82%, 넥스테라 +0.03%, 뉴스케일 파워 0.00%, GE 버노바 -0.09%, 이튼 -0.30%,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65%
AI 데이터 센터 확장에 필수적인 냉각 시스템 전문 기업인 버티브 홀딩스가 인프라 수요 기대감을 반영하며 독보적인 상승세를 기록함. 전력 설비 및 신재생 에너지 기업들은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비용 부담과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이 혼재되며 보합권 내지 소폭의 조정을 보임. 전력망 현대화라는 거대 흐름은 유효하나 장중 금리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무거운 흐름을 나타냄.
데이터 센터 냉각 및 전력 기기 수요는 한국의 전력 설비 수출 기업들과 변압기 제조업체들에 여전히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함. 미국 내 인프라 투자 지속 여부가 한국 전력기기 섹터의 실적 모멘텀을 유지시키는 핵심 변수로 작용함.
4. 방산, 우주항공, 조선 : 보잉 +1.42%, RTX +1.10%, 제너럴 다이내믹스 +0.39%,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18%, 록히드 마틴 -0.50%, 헌팅턴 잉걸스 -0.80%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방산 수주 증대 기대감이 형성되었으나 실제 주가는 종목별로 엇갈리는 모습을 보임. 미 해군의 유조선 호위 작전 개시 소식이 지정학적 프리미엄을 일부 상쇄하며 대형 방산주들의 차익 실현 매물을 유도함. 항공기 인도 정상화 기대감이 반영된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시장 수익률을 하회하며 방어적인 성격에 머무름.
뉴욕 방산주의 혼조세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은 한국 방산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과 수주 기대감을 자극하는 배경이 됨. 특히 해상 안보 중요성 증대는 한국 조선업의 특수선 및 방산 수출 모멘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5. 헬스케어 : 노보 노디스크 +5.05%, 애브비 +0.89%, 화이자 +0.04%, 일라이릴리 -0.42%, 존슨앤존슨 -0.62%
비만 치료제 시장의 견고한 성장세와 신규 임상 데이터에 대한 기대감이 노보 노디스크의 주가를 강하게 견인함. 경기 방어적 성격의 대형 제약주들은 지수 전반의 위험 자산 선호 심리 확산 속에서 자금 이탈이 발생하며 약세를 보이거나 보합권에 머무름. 금리 상승 압력이 지속되면서 고밸류에이션 논란이 있는 일부 바이오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양상을 띰.
글로벌 비만 치료제 대장주들의 강세는 한국의 바이오 시밀러 및 위탁생산 기업들에 긍정적인 센티먼트를 전달함. 다만 전반적인 헬스케어 섹터의 방어적 매력 감소는 한국 제약 바이오 종목들의 단기 수급에 부담이 될 수 있음.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당일 발표된 지표들은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와 노동시장의 회복력을 입증하며, 장 초반 지정학적 우려로 하락했던 증시가 강력하게 반등하는 원동력이 되었음.
1. 2월 ISM 서비스업 PMI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지수가 56.1을 기록하며 전월(53.8) 및 시장 예상치(53.5)를 크게 상회함. 이는 2022년 8월 이후 가장 빠른 확장 속도이며, 특히 신규 주문(58.6)과 비즈니스 활동(59.9) 지표가 급등하며 서비스업 중심의 강력한 경기 모멘텀을 증명함. 미국 경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서비스업의 호조는 경기 침체 우려를 한 번에 불식시켰음. 이는 기술주와 소비재 섹터로의 강력한 저가 매수세 유입을 이끌어 S&P 500과 나스닥 지수가 장중 고점을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됨. 강한 경기확장 신호가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여 증시 상승을 주도함.
2. 2월 ADP 민간 고용 보고서
민간 부문 고용이 6만 3,000건 증가하며 예상치(5만 건)를 웃돌았고, 2025년 7월 이후 최대폭의 증가를 기록함. 고용 증가가 교육 및 보건 서비스, 건설 섹터에 집중되었으며, 임금 상승률(4.5%) 또한 견조하게 유지되며 가계의 소비 잠재력이 건재함을 보여줌.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노동 시장이 탄력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안도감을 제공함. 장 개시 전 선물 시장의 하락폭을 축소시키고, 본장 개장 이후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세에 가담하게 만드는 기초 체력 역할을 수행함. 노동 시장의 안정성이 확인되면서 금요일 공식 고용 지표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증시 반등을 지원함.
3. 연준 베이지북 (Beige Book) :12개 연방준비은행 지역 중 7개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완만하게(slight to moderate)' 성장했다고 평가함. 고물가와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하나, AI 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기업의 비용 압박을 일부 상쇄하고 있다는 기업들의 긍정적인 응답이 강조됨. 연준의 시각이 급격한 경기 둔화보다는 '질서 있는 성장'에 맞춰져 있음을 확인시켜 줌. 장 후반 발표 이후 지수의 상승 폭이 유지되거나 확대되는 '뒷심'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마감을 도왔음. 연준의 온건하고 낙관적인 경제 진단이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지수 상승 마감에 기여함.
4. MBA 주간 모기지 신청지수
2월 27일 종료 주간 기준 모기지 신청 건수가 전주 대비 11% 급증함.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6.09% 수준으로 소폭 안정화되면서 주택 구매 및 재융자 수요가 동시에 살아나는 흐름을 보임. 고금리 압박에 시달리던 부동산 시장의 회복 신호로 해석됨. 주택 건설업체와 금융 섹터 종목들에 긍정적인 온기를 불어넣으며 지수의 하방을 지지하는 보조적인 요인이 됨. 주택 시장의 활기가 확인되며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에 무게를 실어 지수 상승과 궤를 같이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10년물 금리 +0.52%
2월 ADP 민간 고용 지표가 6만 3,000건 증가하며 예상치(5만 건)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노동 시장의 탄력성이 확인된 점이 주효했음. 또한 2월 ISM 서비스업 PMI가 56.1을 기록하며 경기 확장세가 가팔라진 점도 금리 상승을 견인함. 고용 및 서비스업 지표 호조는 경기 연착륙 기대감을 높여 장 초반 중동 리스크에 따른 하락폭을 만회하고 지수의 반등을 지지했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달러 인덱스 -0.35%
장 초반 지정학적 리스크로 급등했던 달러화가 미 정부의 에너지 공급망 안정 대책 발표 이후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되며 하락 전환함.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관세 정책의 점진적 복귀 가능성(5개월 내 이전 수준 복구)을 언급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완화한 점도 하방 압력을 가함. 달러 약세는 해외 수익 비중이 높은 대형 기술주들의 수익성 우려를 덜어주며 나스닥 등 주요 지수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ㅇ원/달러 환율 (-0.92%):
한국 시간 3월 4일 코스피의 기록적인 폭락(12.1%) 이후 뉴욕 장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일부 진정되며 원화가 강세를 보임. 미국의 유가 안정 대책과 베선트 장관의 온건한 관세 발언이 신흥국 통화 가치의 회복을 도왔음. 증시 영향: 환율 안정이 외인 자금의 급격한 이탈을 방어하며 뉴욕 증시 내 한국 ADR 종목들의 하락폭을 제한하는 역할을 함.
ㅇ엔/달러 환율 (-0.29%):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완화되고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면서 엔화 매도세가 둔화됨.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엔화 수요가 일부 유지되었으나, 전반적인 달러 약세 흐름에 연동되어 하락함. 엔화의 급격한 변동성 완화는 글로벌 캐리트레이드 청산 우려를 낮추어 뉴욕 기술주들이 안도 랠리를 펼치는 데 기여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유가 (-1.4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대해 미군의 직접 호위와 해상 보험 제공을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에너지 공급 중단 공포가 급격히 완화됨. 또한 베선트 재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적체 해결 방안을 시사하며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강조함.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압박을 낮추고 소비 여력을 개선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항공주 및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리바운드를 유도함.
ㅇ 금 (Gold) +0.55%
미 해군의 개입으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인식되자 안전 자산으로 쏠렸던 자금이 위험 자산(주식, 코인)으로 이동함. 미국 경제 지표가 견조하게 발표되면서 금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가 낮아진 점도 가격 하락을 부추김. 안전자산 이탈 자금이 증시로 환류되며 S&P 500 선물의 상승(+1.38%)을 뒷받침함.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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