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6/03/11(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3. 11. 05:16

    26/03/11(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 11일 한국증시 마감

     

    오늘 개장시점에 발표된 3월 중간수출 데이터 확인을 통해 강력한 한국경제 펀더멘털이 증명되고, 호르무즈해협 봉쇄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의 실질적 완화로  WTI 유가가 추가 하락하면서 앞선 뉴욕증시에서 금리, 달러인덱스등 매크로변수들이 부정적으로 변화하였지만, 아시아 장 중에 우호적으로 되돌림. 이에 따라 S&P500선물지수가 견조한 우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오전장 대만>한국>일본증시 순으로 동반 급등. 그러나 오후장들어 이날밤 예정된 미국 CPI발표와 익일 한국증시 3월 선옵만기일 변동성을 대비하여 선물, 현물에서 외인과 기관의 매물이 쇄도하며 코스피는 상승폭을 반납하고, 코스닥은 급락하며 하락전환했다가 약보합수준으로 마감. 

     

    3월 1~10일 수출이 전년 대비 +55.6% 급증하고, 특히 반도체 부문 수출이 +175.9%라는 폭발적 성장을 기록한 점이 상승의 도화선이 됨. 미군의 호르무즈해협 이란 기뢰부설함 격침 소식은 해상 물류 마비 공포를 완화하며 수출주 중심의 매수세를 자극. WTI 유가가 배럴당 83.69달러(-3.43%)까지 추가 하락하며 제조기업들의 비용구조와 물가안정에 안도감을 높이고,  간밤에 상승했던 미 10년물 국채 금리 역시 하향 안정화된 점도 증시상승에 기여

    오라클의 실적 호조 발표와 국내 반도체 수출 폭증 데이터가 맞물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견인. 대한광통신, 에치에프알 등 통신장비주들이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 소식에 급등세를 보임. 현대차의 북미 공장 가동률 상향 소식과 3월 초순 자동차 수출호조가 성우하이텍, 서연이화 등 부품사들의 동반상승. 로봇, 자동화 종목들도 글로벌 공급 계약 소식으로 수급 유입.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간담회에서 한화오션이 하청 노동자들에게 원청과 동일한 성과급을 지급하고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한 것을 모범적인 상생사례로 공개 칭찬한 영향에 한화오션 급등. 간밤에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1시간동안 통화. 중동 전쟁 및 우크라이나 분쟁의 조기 종식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 논의, 특히 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 가능성과 유가안정 대책 공유 소식이 전해지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크게 해소. 이로 인해 순수 방산주들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섹터 내 종목별 희비가 엇갈림.

     

    코스피는 +2.28%급등 출발과 함께 완만한 우상승을 지속하여 14:00경 +3.71%(5737.86)고점기록, 이후 하방 진행하여 15:00경 +0.49%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장막판 반등하여 +1.40%(5609.95)로 마감. 코스닥은 +1.56%상승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42경+2.60%(1167.26) 고점기록, 이후 11:33경 +2.03%으로 되돌린 후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하방진행하여 15:00경 -1.43%(1121.45)로 급락며 하락전환, 장막판에 낙폭 축소하며 -0.07% 보함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9%, 엔/달러환율 -0.05%, 원/달러 환율 -0.61%, WTI유가 -3.43%, 미 10년국채금리 -0.2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4%, 니케이 지수 +1.51%, 코스피 지수 +1.40%, 상하이 지수+0.26%, 항셍지수 +0.08%, 가권지수 +4.10%로 변화. 

     

    오늘 지수흐름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지수선물 외인매수세와 코스피현물 기관매수세가 주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게를 보면,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상승포지션을 확대한 수급주체는 개인 +5,232억, 기관 +1,545억 이었으며, 하락포지션을 확대한 수급주체는 외인 -6,917억이었음.

     

     

     

     

     3월11일 한국 증시변화 요인


    1. 관세청, 3월 1~10일 수출액 55.6% 급증 및 반도체 176% 폭발적 성장 발표
    3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인 21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력 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76% 급증하며 한 달 만에 최고 실적을 경신함. 전쟁 중에도 한국의 수출 펀더멘털이 견고함을 증명함과 동시에, 조업일수 증가를 고려하더라도 일평균 수출액이 32% 가량 늘어난 점이 시장에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제공함. 코스피 대형주와 반도체 밸류체인 종목들의 아시아 장중 매수세를 촉발

    2. 오라클, AI 클라우드 매출 84% 폭증에 따른 시간외 9% 급등.
    오라클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함께 AI 수요 확대를 반영한 가이드런스 상향을 발표하며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에 대한 확신을 심어줌. 국내 수출 지표 호조와 맞물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섹터에 대한 외국인과 기관의 집중적인 순매수 유입 원인이 됨. AI 산업의 수익성이 지표로 확인된 뉴스였으며, 반도체 대장주들의 하방 경직성 확보 및 반등 흐름

    3. 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기뢰부설함 16척 격침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 직후 미군이 기뢰를 부설하던 이란 함정들을 격침하며 해상 물류 봉쇄 시도를 물리적으로 저지함. 해상 물류 마비 공포를 실질적으로 해소시킴으로써, 관세청 발표에서 나타난 수출 호조세가 향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안도감을 시장에 확산시킴.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완화와,  조선 및 수출 대형주들의 투자 심리 회복에 기여

    4. 미국 에너지부의 전략 비축유(SPR) 방출 속도 2배 상향 공식화
    비축유 방출과 종전 협상 기대감이 맞물리며 WTI 원유 가격이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장중 83달러선 아래로 내려앉음. 유가안정을 위한 미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비축유 방출 가속화로 나타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을 완화. 인플레이션 압박을 낮추고 국내 제조 기업들의 비용 구조를 개선할 것이라는 매크로적 호재로 작용하여 선물 지수의 견고한 상승을 유도. 에너지 가격 안정화라는 실질적 지표 변화의 원인이 되었으며 증시 전반의 안도랠리.

    5. 현대차그룹의 북미 공장 가동률 조기 상향 및 부품사 수혜 보도
    현대차가 미국 내 생산 거점 가동을 앞당기고 물량을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자동차 섹터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음. 관세청 지표에서 확인된 승용차(13.9%) 및 자동차부품(11.9%) 수출 증가세와 맞물려 성우하이텍, 서연이화 등 관련주의 급등. 

    6. 미국CPI발표와 익일 한국 3월 선물옵션 만기일 대비
    오후장 코스피는 오늘 밤 예정된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오전의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함. 여기에 12일로 다가온 한국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대비한 외인,기관의 포지션 청산 매물과 변동성 헤지 물량이 대거 출회되면서 지수상승폭을 상당부분 반납하게 함.

     

    주요산업별 주요종묙 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1.28%, SK하이닉스 +1.92%, DB하이텍 -2.85%, 제주반도체 -0.11%, 세미파이브 +6.78%, 에이디테크놀로지 +13.65%, 가온칩스 +4.96%, 두산테스나 +3.19%, 에스앤에스텍 -1.48%, 리노공업 +4.35%, 한솔케미칼 -1.35%, 동진쎄미켐 -4.18%, 한미반도체 -3.24%, 피에스케이 -3.58%, 테스 -2.76%, HPSP -4.60%, 원익IPS -3.97%

    오전 중 발표된 3월 1~10일 수출 지표에서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대비 176% 급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점이 대형주 중심의 강한 매수세를 견인함. 전날 뉴욕 시장에서 오라클이 AI 클라우드 매출 폭증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한 소식이 국내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및 IP 기업들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함. 다만 장 후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대한 경계심과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둔 포지션 조정으로 인해 중소형 장비주들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함.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1.33%, 현대오토에버 +3.13%, 현대모비스 +0.71%, 모베이스 -0.58%, 에스엘 +0.78%, 뉴로메카 +6.56%, 두산로보틱스 -0.89%, 유일로보틱스 +2.86%, 레인보우로보틱스 -1.83%, 현대무벡스 +8.25%, 삼현 -1.33%, 원익홀딩스 +2.05%, 로보티즈 -2.71%, NAVER +0.91%, LG씨엔에스 +2.68%, 삼성에스디에스 +0.98%, NHN -0.41%

    현대차그룹의 북미 전기차 전용 공장 가동률 상향 및 부품 공급 확대 소식이 자동차 및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동반 상승을 이끎. 특히 현대무벡스와 뉴로메카는 글로벌 물류 자동화 및 AI 비전 솔루션 수주 기대감이 장중 뉴스로 전해지며 섹터 내 차별화된 급등세를 기록함. 오라클의 실적 호조로 인해 AI 서비스 및 클라우드 구축 관련 종목인 LG씨엔에스 등에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3.85%, 현대건설 +1.38%, 대우건설 +5.07%, 한국전력 +1.05%, 두산에너빌리티 -1.56%, 비에이치아이 -3.43%, 우리기술 +9.93%, 태웅 -3.60%, 우진엔텍 -2.12%, 한전KPS +1.08%, 한전기술 -0.94%, 범한퓨얼셀 +3.60%, 두산퓨얼셀 -0.96%, HD현대에너지 -2.78%, OCI홀딩스 +3.53%, 한화솔루션 +2.77%, 씨에스윈드 +1.76%, 씨에스베어링 -3.20%, SK오션플랜트 +2.58%, HD현대일렉트릭 -0.11%, 효성중공업 -0.20%, LS ELECTRIC -0.14%, 산일전기 -1.23%, LS마린솔루션 +1.81%, 대한전선 +2.36%

    정부의 수소 트램 및 물류망 상용화 지원 정책 발표로 범한퓨얼셀 등 수소 관련주에 정책 모멘텀이 강하게 작용함.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폭증 전망 속에 대형 건설주들이 인프라 구축 수혜주로 부각되며 동반 상승함. 우리기술은 원전 계측 제어 시스템의 국산화 및 수출 기대감이 장중 부각되며 섹터 내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임. 다만 최근 급등했던 변압기 제조사들은 고점 경계 매물과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비용 재산정 우려로 장 후반 보합권까지 밀려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1.89%, 삼성중공업 +4.31%, 한화오션 +8.20%, HD한국조선해양 +3.71%, HJ중공업 +4.97%, HD현대마린엔진 +5.68%, 한화엔진 +2.69%, 세진중공업 +4.86%, 성광벤드 +3.5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89%, 한화시스템 -6.02%, 현대로템 -1.69%, 한국항공우주 +0.86%, LIG넥스원 -2.37%, STX엔진 +4.62%, 쎄트렉아이 -0.68%, 아이쓰리시스템 +6.23%, 인텔리안테크 +2.94%, RF시스템즈 +8.98%, 라이콤 +14.90%, AP위성 +6.12%, 컨텍 +3.03%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기뢰부설함을 격침하며 해상 통제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조선 섹터에 강력한 안도감을 제공함. 한화오션은 대통령의 상생 경영 칭찬 및 캐나다 잠수함 수주 가능성 고조로 기관 매수세가 집중됨.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시사 발언과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 소식이 전해지며 전면전 확산 우려가 감소하자, 순수 방산주인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은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약세를 보임. 우주항공 분야는 라이콤의 자율주행 라이다 국산화 소식과 연동되어 위성 통신 부품주들이 동반 상승함.

    ㅇ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4.33%, 셀트리온 +1.46%, 한미약품 -3.72%, 유한양행 +2.54%, 알테오젠 -3.73%, 한올바이오파마 +6.46%, SK바이오팜 -0.90%, HK이노엔 +0.41%, 에스티팜 -0.13%, 일동제약 +1.91%, 펩트론 +5.02%, 파마리서치 -0.78%

    미국 금리 하향 안정화 추세와 달러 약세 전환이 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규모 위탁생산(CMO) 수주 기대감과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대형주 중 돋보이는 강세를 보임. 한올바이오파마와 펩트론은 글로벌 임상 결과 호조 및 비만 치료제 관련 기술 수출 가능성이 장중 재부각되며 섹터 상승을 주도함. 다만 개별 파이프라인 이슈가 있는 일부 종목은 섹터 반등 흐름에서 소외되며 하락함.

     

     

     

     

     

    ■ 11일 오전장 급등종목


    1. 통신 및 AI 인프라 섹터 : 에치에프알 / 쏠리드 / 대한광통신 / 이노와이어리스 / 유비쿼스 / 다산네트웍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초고밀도 광케이블 및 통신 장비 수주가 본격화됨. 대한광통신은 북미향 매출 발생 기대감으로 상한가에 육박했으며, 섹터 전반이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함.

    2. 자동차 및 로봇·자동화 섹터 : 성우하이텍 / 서연이화 / 씨메스 / 현대무벡스 / 현대오토에버
    현대차그룹의 북미 전기차 전용 공장 가동률 상향 조정 및 부품 공급 물량 증대 소식이 섹터 전반의 강세. 씨메스는 글로벌 물류 대기업과 AI 로봇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과 실적 가시성을 동시에 증명함. 현대무벡스는 데이터센터 및 스마트 물류 센터 자동화 설비의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3. 에너지 및 원자력 섹터 : 범한퓨얼셀 / 비나텍 / 우리기술 / 오르비텍 / 한선엔지니어링
    현대차의 북미 수소 물류 공급망 사업 본격화에 따라 수소 연료전지 및 슈퍼커패시터 관련주에 강력한 수급이 유입됨. '원전 르네상스' 기대감 속에 노후 원전 해체 및 계측제어시스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의 수혜 전망이 부각됨. 한선엔지니어링은 SMR(소형모듈원전) 등 차세대 에너지 설비에 필요한 핵심 피팅 부품 공급 계약 소식에 급등함.

    4. 조선 및 방산·우주항공 섹터 : 한화오션 / HD현대마린엔진 / 오리엔탈정공 / STX엔진 / SNT다이내믹스 / 제노코 / RF머트리얼즈

    한화오션은 대통령의 하청기업지원에 대한 칭찬 영향과, 캐나다 잠수함 수주 모멘텀과 더불어 LNG선 및 특수선 사업의 호황 지속 전망에 따라 목표 주가가 상향됨.  SNT다이내믹스는 K2 전차 4차 양산 사업에 국산 변속기 적용이 확정되면서 핵심 파워팩의 완전 국산화 수혜를 입음. 제노코는 항공·우주 분야의 신규 수주 증가 및 위성 통신 부품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소식에 기관 매수세가 집중됨.

    5. 반도체 및 지주사 섹터 : 가온칩스 / 세미파이브 / 삼성전자 / SK / 삼성물산 / HD현대
    오라클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AI 가이드런스 상향으로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 확인 및 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의 동반 강세가 나타남. 삼성전자와 SK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 등 전향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밸류업' 프로그램의 실질적 수혜주로 부각됨. 삼성물산과 HD현대는 주요 계열사의 지분 가치 상승 및 본업인 건설·에너지 부문의 이익 회복 기대감이 반영됨.

     

     

     

     

    ■ 이란 전쟁, 중요한 분기점-삼성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쟁 종전을 시사함에 따라 향후 사태 전개가 주목됨. 유력한 단기 시나리오는 ‘미국의 일방적 승전 선언’. 개전과 동시에 트럼프가 제시했던 군사 목표는 4가지. ‘(1) 이란의 핵무기 획득 방지, (2) 이란의 미사일 비축량 및 생산 시설 파괴, (3) 이란의 대리 네트워크 약화, (4) 이란 해군 전멸’ 등. 이를 달성했다는 평가와 함께 정치적 목표였던 ‘내부로부터의 정권 교체’는 유보할 가능성

     

    이 시나리오에서 최대 변수는 이란의 수용 여부. 3월 9일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직후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전쟁의 끝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라는 입장으로 반박. 하지만 이는 정치적 수사이며 현실적으로는 ‘모호한 종전’을 일단 수용할 가능성이 높음. 신정부에게는 권력 안정이 최우선 현안이기 때문. 그렇지 않고 전쟁을 지속한다면, 정치적 명분은 얻을지 모르나 정권의 생존이 위협받을 수 있음.

     

    다만 이 경우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의 원활한 통과에 대한 보장. 즉 정치적인 ‘선언’ 이 아닌 ‘실질적인 종전(or 휴전)’이 되어야 하는 것. 현재는 미국이 대대적 공세를 지 속하고 있어 ‘해협’ 안정에 대한 논의까지 진행 중일 가능성은 낮아 보임. 따라서 미국 의 일방적 종전 선언 이후에서야 이에 대한 협상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됨. 그렇다면 미국의 종전 선언 이후에도 에너지 불안이 상당 기간 연장될 수 있음.

     

    이스라엘의 향후 행보도 관건. 이란의 제3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파 하메네이 를 제거하려는 작전을 이스라엘이 계속한다면, 미국의 종전 선언은 이란에게 실효적 이지 못하기 때문. 이 경우 이란은 ‘해협’ 봉쇄를 레버리지로 주변국들과 전 세계에 대 한 압박을 지속할 것이며, 상황에 따라 레드라인을 넘으려는 유혹에 빠질 수 도 있음. 따라서 미국의 종전 선언은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도 포함되어야 함.


    단기적인 종전과 별개로 중장기적으로 중동의 불안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그런데 향후 사태의 주도권은 역설적이게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아닌 이란이 가지고 있다고 보임. 새 지도부의 노선에 따라 향후 상황이 가변적이기 때문. 모즈타파는 부친에 비 해서도 강경파로 알려짐. 모호한 종전 이후 그가 항전을 선언한다면 장기전에 돌입하 게 되고 미국은 전략적으로 딜레마에 빠지게 될 것.

    종합하면, 금융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단기 변수는 미국의 ‘정치적 종전 선언’보다 ‘실 질적인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 여부임. 이에 따라 금융시장의 안도 랠리 지속이 결정 될 것. 중장기적으로는 이란 새 지도부의 노선과 이스라엘의 대응을 주목. 중동이 미 국의 의도대로 친미 국가 중심으로 평화를 확보하게 될지, 아니면 우크라이나처럼 분 쟁 지역으로 고착될지 기로에 놓여 있음.

     

     

     

     

    ■ 3저 호황의 교훈: 너무 잘 나가서 매를 더 맞았다 -KB

     

    ㅇ ‘3저호황’ 당시에도 S&P 500은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한국증시가 너무 잘 나가서 매를 더 맞은 것이다

     

    ‘3저호황’과 현재 코스피는 비슷하게 가고 있다(지금이 더 강함). 조정 강도도 당시엔 -18%, 올해는 -19% 조정 받았다. 또 한가지 비슷한 것은 코스피만 더 급락했다는 것이다. 당시 S&P 500의 하락은 -9%에 불과했다. 다시 말해서 조정폭이 컸던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핵심은 ‘너무 급등했기 때문에 더 많이 하락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최근 미국증시가 견조한 걸로 봤을 때, 이란 사태로 ‘빅테크가 AI투자를 중단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점에 대한 간접적 증거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당시에도 거친 조정 이후 증시는 이후 반기 동안 80%에 달하는 상승세로 복귀했다는 점을 기억한다.

     

    ㅇ 요약 

     

    ‘3저호황’ 당시에도 지금과 유사한 위치에서 코스피는 -18% 급락한 반면, S&P 500은 -9% 조정에 그쳤다. 최근 조정에서 S&P 500은 -3.4% 하락에 그쳤는데, 이는 빅테크가 AI투자를 중단할 뜻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3저호황’ 당시엔 급락 이후 증시는 다시 강세장에 복귀하여 반기 동안 약 80% 급등했다.

     

     

     

     

     

    ■ LG이노텍  : 언제든 부각받을 수 있는 Valuation 매력 - HMSEC

    단단한 본업, 성장하는 기판, 휴머노이드는 덤. LG이노텍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60,000원 유지(26F BPS 274,646원에 Target P/B 1.3배 적용)


    - 본업은 순항 중: Memory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Camera에 대한 CR은 제한적. 1분기 P는 QoQ Flat한 수준으로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2분기 역시 낙폭은 제한적일 것. 하반기 일부 물량 감소는 예상되나, Premium 라인 비중이 확대되며 Blended ASP는 오히려 상승하여 하반기 영업이익은 YoY 낙폭은 제한적일 것


    - Premium Smartphone은 중저가 Smartphone 대비 Memory 가격 인상에 대한 영향이 제한적이며, 특히 고객사의 Memory 수급 상황을 고려한다고 하면 출하량은 제한적일 것. 지난해 기저 효과를 감안하였을 때, 올해 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중저가에서 Premium 수요 전환 및 M/S 확대 등을 고려한다면 다른 OEM사 대비 출하 역성장폭은 제한적


    - 기판의 이익 기여도는 지속 확대: 지난해 기판의 이익 기여도는 18%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26%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RF-SiP는 End Device의 판매 호조와 M/S 확대로 인해 YoY 10% 성장할 것. FC-CSP는 GDDR7의 기존 고객사 물량 확대 및 신규 고객사 확대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GDDR7 공급 망 중 동사의 M/S는 절반을 상회할 것.FC-BGA는 PC Chipset의 성장 및 PC CPU의 신규 진입으로 Top-line 성장 예상. 여기에 더해 지난해 4분기 손상차손으로 FC-BGA의 상각비가 올해부터 축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익 적자폭은 전년 대비 대폭 축소될 것.


    - 이러한 상황 속 Physical AI로의 확대 기대감 등은 주가의 모멘텀으로 언제든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됨. Physical Al로 글로벌 3사향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물량 기준으로 Smartphone 대비 미미한 수준이라 매출 기여도가 확대되기는 어렵지만 분명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될 것. 26F P/B 기준 아직 0.9배 수준이고 성장 모멘텀이 확실한 상황 속에서 저평가 매력이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음

     

     

     

    ■ 삼성전기: 목표주가 500,000원(상향) -신한

    목표주가는 500,000원, EPS(주당순이익은) 15,004원으로 13% 상향했다. Target P/E(주가수익비율)는 AI 시장이 개화된 시점인 2023년 High 30.3배에 10% 할 증한 33.3배(기존 대비 10% 상향)를 적용했다. 할증 이유는 1) AI 개화 이후 구조적 성장, 2) 높은 가동률(90~100%)로 시장 내 기술 경쟁력 입증이 이유다.

     

    글로벌 AI 밸류체인과 비교 가능한 구간이다. 글로벌 시장 내 선도(MLCC) 업체 로 입지 변화 때문이다. 우호적 시장 환경 조성에 따라 2026년 1) 제품 가격 상 승, 2) 고객사 확대, 3) 증설 기대 등 주요 사업부의 성장 모멘텀도 충분하다.

     

    2025년 AI시대 새로운 Cycle에 진입했다. 기존 Q(수요) 주도 시장에서 P(가격), 즉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주요 사업 실적 고성장을 의미한다. 글로벌 기술 경 쟁력을 바탕으로 공급 우위 시장으로 변화다. 이는 밸류에이션 재평가와 동시에 Cycle의 강도와 타임라인 증가로 연결된다. 여전히 섹터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2025년 호실적으로 보여준 성장 스토리가 2026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고부가 중심의 판매 확대를 의미한다. 컴포넌트(MLCC) 가동률은 2023년 70% → 2025년 약 90%↑ → 2026년 약 93%가 전망된다.

     

    패키지솔루션 성장도 주목할 만하다. FC-BGA 빅테크 수요 증가로 2H25 성장 가속화 구간에 진입했다. 2026 년 컴포넌트, 패키지 매출은 각각 18%, 23% 전년대비 증가가 예상된다. 2026년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4%, 53% 증가할 전망이다.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1%, 8% 상향했다. 영업이익률은 10.9%(+2.8%p)로 수익성도 긍정적이다.

     

     

     

    ■ 에이디테크놀로지 : 비메모리 산업 내 성장 잠재력 Top-Tier-교보

     

    ㅇ 2025년 매출액 1,645억원, 영업이익 29억원

     

    에이디테크놀로지의 2025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1,645억원(YoY +54.4%), 영업이익 29억 원(YoY 흑자전환, OPM 1.7%)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 DSP로의 전환 이후 뚜렷한 양산 매출이 없는 시점임에도 증가한 NRE 수요만으로 흑자를 달성한 점이 고무적인 성 과.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244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하며 Mid-Single 수준의 견조한 수익성 시현. AI 수요 호조로 작년 신규 수주 금액은 과거 3년 평균 대비 약 2.5배.

     

    ㅇ 견조한 수익 구조 형성과 ADP 620의 의미

     

    견조한 흑자 지속과 함께 기술 경쟁력에 따른 사업 확장 잠재력이 기대. 작년, 동사의 양산 매출 비중은 약 12% 수준을 형성하며, 개발 매출 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 글로벌 AI NRE 확대 기조와 함께 동사의 개발 매출은 작년 약 1,400억원 수준에서 올해 약 2,400억 원 수준으로 고성장을 지속. 양산 매출 또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될 전망.

     

    2026년 5G 중계기칩 1개 양산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약 7개, 2028년에는 약 12개의 프로젝트들이 양산 매출로 반영되며 강한 실적 추이로 이어질 전망. 양질의 수주는 가시적인 성장성을 의미. 고평가를 받는 고부가 어플리케이션 및 선단 공정 수주 비중은 약 80%를 상회. 동시에 턴키 프로젝트 비중도 80%를 상회하며 중장기 실적 개선세가 기대.

     

    실적 외의 핵심 포 인트는 ADP 620. ADP 620은 단순히 고객사의 개발 기간과 비용 단축을 위한 플랫폼이 아 닌, 실질적인 서버칩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직접 칩 판매 가능성도 존재. 향후 전통적인 디자인하우스 비즈니스를 넘어 팹리스와 같은 고부가 사업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다는 의미. 특히, V3 Core를 활용한 기술 경쟁력은 북미의 빅테크와도 접점을 만드는 핵심 요인. ADP 620을 통한 기대 매출은 2028년 하반기부터 2년 반 동안 약 1.4조원 수준으로 추산.

     

    ㅇ 목표주가 60,000원 상향

    2026년 연결 매출액은 2,830억 원(YoY +72.0%), 영업이익 253억원(YoY +788.0%, OPM 9.0%)으로 추정. 양질의 개발 수요 호조와 더불어 양산 매출 개화까지 예정된 시점으로 완연한 실적 개선 기대. 중장기 성장 기대와 동시에 ADP620을 통한 고부가 사업으로의 확장성이 핵심. 삼성파운드리의 구조적인 수혜와 함께 비메모리 밸류체인 내 핵심으로 평가 받아야할 기업.

     

     

     

     

    ■ 비나텍 : 독보적인 성장주 -DS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7,000원 유지

    비나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7,000원을 유지한다. 2026년 실적은 매출액 1,710억원(+106.6% YoY)과 영업이익 229억원(+488.8% YoY)으로 추 정한다. 실적 확대의 주 요인은 글로벌 주요 고객사 향 슈퍼캡 매출 증가에 기인한다. 올해 연료전지 발전소 부문으로 공급되는 슈퍼캡 매출액은 1,000억원으로 예상하며 이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시스템 사업을 제외한 수치이다.

     

    시스템 공급도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 현재 미국은 빅테크 사업자들에게 자체발전 확보 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발전소 건설비 CAPEX에 대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 이는 연료전지 발전의 구조적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이제 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연료전지 산업에서 비나텍의 존재감도 같이 커질 것이다.

     

    ㅇ 2026년 슈퍼캡 매출액 +122.1% 성장

     

    올해 슈퍼캡 매출액은 전년대비 122.1% 늘어난 1,556억원으로 예상한다. 주력 전방 시장 중 하나인 스마트미터기 향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내외 성장이 전 망되며 나머지는 전력산업 향 공급 증가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작년 하반기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미국 연료전지 발전소로의 오더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베트 남 CAPA 증설도 진행 중이다. 분기별로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증가 폭이 커 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일한 슈퍼캡 공급사이며 중국을 제외한 경쟁사는 없는 만큼 연료전지 발전 시장이 커지는 한 비나텍의 성장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ㅇ 올해가 시작일 수 있는 고성장 사이클

     

    비나텍의 실적이 슈퍼캡을 중심으로 중장기 고성장이 예상된다. 올해가 그 첫해 가 될 것이며 향후 매출 볼륨이 큰 신규 제품 공급이 시작되면 지금과는 완전 다른 실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글로벌 에너지 산업에서 Off-Grid 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전반적인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여러 발전원에 대 한 고른 수요 증가가 발생 중이나 On-Site에 최적화된 전력원은 연료전지이다. 성장이 열린 만큼 그에 맞는 주가 흐름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 씨에스베어링 : 낮아진 기대, 예상 밖의 좋은 실적 -DS

     

    ㅇ 목표주가 9,900원 유지

    2026년 실적은 매출액 1,444억원(+14.5% YoY)과 영업이익 181억원(+62.9% YoY)으로 추정한다. 실적 성장의 배경은, 1) 미국, 유럽 등 육상풍력 중심의 견조한 수요 유지 속, 2) 씨에스베어링의 시장점유율 상승에 기인한다.

     

    주력 고객사인 GE사 안에서의 점유율(약 70%)은 유지하면서 지난해부터 Vestas향으로의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예상 매출액에서 Vestas 매출액만 500억원 내 외로 추정된다. (요베어링 4MW, 15MW 및 피치 베어링 6MW)

     

    고객사 다변화는 판매 지역이 많아짐을 의미한다. 고른 매출처 확보를 통한 꾸준한 매출 증가 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 준 PER 11배이다. 주가 반등이 충분히 가능하다.

     

    ㅇ 육상풍력 만으로도 실적 성장 가능

    향후 5년간 연평균 미국과 유럽의 육상풍력 시장이 각각 연평균 약 9GW, 16GW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큰 성장은 없어도 전반적인 전력 수요 증가 에 대응할 수 있는 발전원으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해상풍력은 CAPEX에 대 한 부담이 커 시장이 의미 있게 성장하려면 시간은 걸릴 것이다.

     

    따라서 육상풍 력 시장을 기준으로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설명되어야 한다. 육상풍력도 터빈 사이즈가 커지면서 단가가 올라가고 있으며 가격 및 정치적 리스크로 유럽/중국 산 공급망은 계속 시장에서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다. 결국 이 자리를 국내 기업 들이 대체해갈 것이며 성장이 일어날 수 있는 배경이 되고 있다.

     

    ㅇ 현재 베트남 공장 풀캐파, 증설도 필요

     

    씨에스베어링의 생산공장은 베트남에 있으며 작년 85%, 올해는 90%의 가동률 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실 상 풀캐파이다. 기존 공장은 GE 중심의 생산라인이 라 Vestas 등 유럽 고객사들 향으로 대응하기 위한 신 공장이 필요하다.

     

    CAPA가 늘어나면 연 베어링 생산 개수는 8,500개에서 10,000개 이상으로 증가한다. 고금리, 미국의 반 재생에너지 정책 기조로 풍력 산업이 과거 대비 활황은 아니 나 산업은 시장 기대보다 견조하다는 것을 씨에스베어링이 보여주고 있다.

     

     

     

     

    ■ 오늘스케줄 - 03월 11일 수요일

    2월 금융시장 동향

    美 마이클 디솜브리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방한
    인터배터리 2026
    엔비디아, 삼성전자 캠퍼스 방문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출시
    태광산업, 케이조선 인수전 뛰어든다 재공시 기한
    웰킵스하이텍, 현저한시황변동 재공시 기한

    아이엠바이오로직스 공모청약
    에이엔피 추가상장(유상증자)
    넥써쓰 추가상장(유상증자)
    마녀공장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카카오뱅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이비엘바이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이엔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하이브 추가상장(CB전환)
    선익시스템 추가상장(CB전환)
    카카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성안머티리얼스 추가상장(CB전환)
    케이엠더블유 추가상장(CB전환)
    한울소재과학 추가상장(CB전환)
    엘앤씨바이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이지스 보호예수 해제
    퀀타매트릭스 보호예수 해제

    ~~~~~


    03월11일(수)
    미국 2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미국 기존주택매매
    한국 인터배터리 2026(~13) 
    한국 삼성전자, 갤럭시 S26 정식 출시 
    한국 3월 1~10일 수출입
    일본 2월 PPI
    미국실적 Oracle, Kohl's, Net Power, Valhi, Telos 

    03월12일(목)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미국 2월 CPI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일 2월 도쿄 평균 사무실 공실률(2.1%) 
    미 Ulta Beauty, Adobe, Dollar General, Sprinklr 
    유 Brenntag, Generali / 일 W-Scope, Samco 

    03월13일(금)
    3월 정기 주주총회 소집 공고 시한 
    한국 1월 통화공급
    미국 1월 PCE, 개인소득, 개인소비 
    미국 구인이직보고서, 구인건수
    미국 3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 인플레이션
    미국 4Q GDP, GDP 물가지수, 개인소비
    유럽 1월 산업생산

    03월16일(월)
    중국 2월 기존주택가격, 광공업생산, 신규주택가격, 실업률
    미국 2월 광공업생산, 설비가동률 
    미국 3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미국실적 FedEx, Accenture, General Mills, Kaltura 
    ~~~~~
    03월09~13일 : 2026 GDC Festival of Gaming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한국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2일 : 2026 블록체인 밋업 컨퍼런스(BCMC) 
    03월12~13일 : 2026 디스플레이 코리아
    03월12~15일 : 상하이 국제가전박람회(AWE 2026)
    03월13일 : 3월 정기 주주총회 소집 공고 시한 
    03월15일 : 정부, 2027년 국가 R&D 투자 방향 수립 
    03월15일 :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시행 
    03월15~21일 :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6)
    03월15~18일 : DC블록체인서밋 2026
    03월15~19일 : 2026스마트에너지위크
    03월17일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정례회의 
    03월16~20일 : 엔비디아 GTC 2026, AI기술 콘퍼런스,새너제이. 
    03월16~22일 : 한미의원연맹 방미 예정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8~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3월19일 :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20일 : 일본 춘분일 휴장
    03월20일 : FTSE 분기지수리밸런싱
    03월20일 : 미국 선옵만기일
    03월22~26일 : XPONENTIAL Europe 2026: AI드론과 지상/해상 무인플랫폼동향 
    03월26일 : 한국은행 금융안정회의
    03월26~29일 : WTO 각료회의
    03월2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03월31~04월02일 : 미-중 정상회담(예정)

    3월중 : 과기부, 피지컬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 
    3월중 : 정부, 외환시장 24시간 개방(7월) 인프라 구축
    3월중 : 6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준비 
    3월중 : 한미 연합 연습 자유의 방패(FS) 
    3월중 : 한·일 정상회담(일본 다카이치 총리 방한) 
    3월중 : 한·미·일 안보회의(DTT), 외교장관 회담 
    3월중 : 일본, 전략분야 민관투자 로드맵 공개 
    3월중 : 방위사업청,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사업 입찰공고 

    3월말부터 12월 결산법인 주총시즌 돌입 :
    - 정부, 상장폐지 요건 강화 : 주총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 제출의무. 요건 미달시 상장폐지 가능성.
    - 전년도 실적확정, 배당, 이사선임 주주환원정책 발표기대감. 
    - 배당소득분리과세 적용, 주총에서 결산배당확정, 4월경지급, 고배당주 관심.
    ~~~~~
    04월중 : 한국국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04월08~10일 : 서울 모터쇼 2026
    04월09일 : 한국 BOK 금융통화위원회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

     

    ㅇ 3월10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07%, 나스닥 +0.01%, S&P500 -0.21%, 러셀2000 -0.11%, VIX -2.31%, 필 반도체 +0.70%. 전일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마무리 수순 발언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병목 현상이 정상화되는 데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며 하락. 업종별로는 IT, 커뮤니케이션 제외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전략비축유 방출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며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마무리 수순에 대한 발언이 유가에 지속적인 하방 압력을 주며 전일대비 배럴당 $11.32(-11.94%) 하락한 $83.45에 마감

    ㅇ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을 통해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호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는 한때 $80선 아래까지 하락했으나, 백악관이 라이트 장관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하며 다시 $80선 위로 상승함 (Bloomberg)

    ㅇ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휘발유 가격이 전쟁 이전 수준인 갤런당 $2.94 아래로 내려가는 시점이 2027년 말 이전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함. 디젤 가격 역시 최소 내년 중반까지는 전쟁 직전 수준으로 떨어지기 어렵다는 전망 (Reuters)

    ㅇ 세계 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자 유럽으로 향하던 LNG 운반선들이 아시아로 방향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항로 추적 결과 나타남. 유럽 구매자들은 LNG 공급업체가 더 높은 수익을 위해 화물을 다른 곳으로 돌릴 경우, 과거보다 훨씬 높은 위약금을 부과하는 조항을 계약서에 명시하기 시작함

    ㅇ 미 2월 기존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1.7% 증가한 409만 채를 기록함. 이는 모기지 금리가 올해 2월 말 2022년 이후 처음으로 6% 아래로 떨어진 결과로 평가됨 (FT)

    ㅇ 토니 블링컨 전 미국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전쟁이 최고지도자만 교체하는 '무늬만 승리'에 그칠 것이라 밝힘.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애초 내걸었던 '레짐 체인지' 대신 최고지도자만 바뀌는 선에서 전쟁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의미임

    ㅇ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 방어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 세계에 배치된 방공 자산을 재조정하며 한국에 배치된 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일부 장비가 중동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전함. 미 당국은 이번 조치가 무기 부족 때문이라기보다는, 보복 공격 확대에 대비한 선제적 방어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함

    ㅇ 달러대비 위안 환율이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당분간 위안화 절상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힘. 중국금융연구소는 통화정책이 풍부한 유동성을 유지해야 한단 입장이 변하진 않았으나 RRR 인하 필요성이 금리 인하보다 더 클 수 있다고 예측함

     

    ㅇ 지난해 무역 흑자가 1조달러를 돌파한 중국이 수출 성장세에 힘입어 올 들어서도 지난 2달 동안 수출이 21.8% 폭증함. 이는 글로벌 금융기관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인 7.1%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임

     

    ㅇ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은 3차 일본성장전략회의를 열어 반도체와 AI, 양자 기술, 조선, 첨단 의료 등 17개 분야에 대한 투자 전략 초안을 공개함. 특히 피지컬 AI의 기반이 되는 반도체에 중점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힘 (WSJ)

    ㅇ 오라클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2% 증가, EPS도 전년 동기보다 크게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또한 2027년 매출 가이던스를 $90B 이상으로 상향 조정함 (Bloomberg)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0일 한국증시는 간밤에 트럼프대통령의 조기종전 발언과 뉴욕증시의 상승, 우호적 매크로 변화에 힘입어 급등 출발 후  오전장 추가상승하였으나, 11:00경 부터 상승폭을 반납하다가 13:00경부터 재상승하며 마감. 이는 한국증시에서 외인의 현물, 선물수급이 아시아장 중 S&P500지수선물의 변화에 정확하게 연동되면서 코스피가 하루종일 S&P500지수선물의 움직임을 따라다니는 흐름을 보임. 아시아증시는 코스피>니케이>항셍>가권>상하이 순으로 동반 상승.

    이날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①장초반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곧 끝날 것"이라며 조기 종전가능성을 시사한 발언, ② 장중반에 부각된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안보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필요시 미군이 통제" 발언,  이로 인한 안전선호심리 재 확대. ④아시아 장 장중반에 증시에 부정적인 매크로 변화 등.

    코스피는 +5.17%상승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00경 +6.21%에서 횡보, 11:30경부터 하방진행하여 13:00경 +3.42%저점 기록, 이후 재상승하여 +5.34%(5532.57)로 마감. 코스닥은 +4.15%로 출발과 함께 하방 진행하여 9:30경 +2.48%로 반납 후 재상승하여 11:30경 +4.79%에서 재하락, 13:00경 +1.95% 저점기록. 이후 재상승하여 14:00경+3.42%에서 횡보하다가 +3.21%(1137.68)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05%, 원/달러 환율 +0.34%, WTI유가 +4.84%, 미 10년국채금리 +0.29%로 변화. 오전시장에서 앞선 뉴욕시장의 변화를 되돌림성으로 상승하며 증시에 부정적으로 변화하다가 오후시장에 재하락하는 흐름을 보임.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4%, 니케이 지수 +3.00%, 코스피 지수 +5.35%, 상하이 지수 +0.58%, 항셍지수 +2.08%, 가권지수 +2.06%로 변화, 아시아증시 동반 상승.

     

    이날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현물, 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외인은 개장이후 현물과 지수선물에서 급하게 매수를 확대하다가 11:00경부터 부정적 매크로 변화와, 미 지수선물 하락에 연동되며 매도우위로 전환, 13:00경 이후 외인은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에서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수 재상승.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오늘 현물, 선물, 옵션을 종합하여 외인은 상승방향에 1조3172억 적극적으로 포지션을 확대했고, 기관은 상승방향에 1조가량 소극적 포지션 확대, 개인은 2조1000억 가량 하방쪽으로 소극적 포지션 확대.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전일 상승해야 할 부분이 억제된 부분을 반영하며 +0.7%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하나, 간밤 부정적 매크로변화와 오늘 밤 미국 CPI발표에 대한 변동성 헤지수요를 반영하여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을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07%,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1%,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08% 보합수준 변화 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77%.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5.34% 급등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2.70%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2.74%, 미10년국채금리는 +1.07%. 달러인덱스는 +0.17%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38%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중립, 안전선호심리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은 유출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개장이후 상승폭 반납압박요인이 될 것이나. 국내수급이 지수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2조7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는 청산압박이 커지고 있지만,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 오늘밤 발표될 미국 CPI관련 변동성은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와 신규매도가 팽팽한 가운데 매도가 다소 우위를 예상. 

    이번주 예정된 증시 변동성 확대를 수반할 이벤트와, 주요 경제지표 발표는 현지시간 기준, △11일 미국 2월 CPI, △ 12일 한국선옵만기일, △13일 미국 1월 PCE, 개인소득, 개인소비, 미국 구인이직보고서, 미국 3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 인플레이션, 미국 4Q GDP, GDP 물가지수, 개인소비가 예정되어 있음.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시사 발언으로 인한 WTI 유가의 -2.74% 급락은 항공, 해운, 화학 등 비용 민감 업종에 긍정적인 수급 개선을 기대케 할 것임. 반면 전쟁 특수 소멸 우려로 뉴욕 증시 내 록히드 마틴 등 방산주가 급락함에 따라, 국내 방산 및 조선 섹터 역시 투자 심리 위축과 함께 차익 실현 매물에 노출될 것으로 보임. 유가 하락에 따른 정유와 에너지섹터는 최근 상승폭을 반납할듯.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3.54% 급등하며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 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락폭을 방어할 핵심 요소가 될 것임. 오늘 특별히 인터배터리 전시회 이벤트 관련 2차전지주,  배당과 자사주소각 등 정부정책관련주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08%
    달러가치 : +0.17%
    엔화가치 : -0.31%
    원화가치 : -0.38%
    WTI유가 : -2.740%
    미 10년국채금리 : +1.07%

    위험선호심리 : 중리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07%, 나스닥 +0.01%, S&P500 -0.21%, 러셀2000 -0.11%, VIX -2.31%, 필 반도체 +0.70%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시사, WTI 유가의 -10% 이상 폭락, 아시아 증시의 강력한 반등세가 상승요인으로 작용. 이란의 해협 봉쇄 지속 선언, CPI 발표 전 경계감, 방산 섹터의 동반 급락이 하락요인으로 작용.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종전 임박 시사 발언으로 전날의 공포가 완화되며 시장은 안도랠리를 시도함. WTI 유가가 전장 대비 -2.74% 하락한 86.750달러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일부 해소됨. 다만 이란의 강경 기조와 백악관의 해협 통행 관련 신중한 태도가 전해지며 장 후반 상승폭이 제한됨.

    전쟁 리스크로 낙폭이 과도했던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3월 11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으로 인해 장 후반에는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관망세가 짙어짐. 공포 지수인  VIX가 -2.31% 하락한 24.91을 기록하며 시장의 극단적 불안감은 소폭 진정됨.

    종전기대감에 따라 방산업체(록히드 마틴, 보잉 등)에서는 차익 실현 및 회피 물량이 대거 출회됨. 유가하락의 수혜가 예상되는 운송 및 제조 섹터로는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지수를 방어함.  

     

    ㅇ 시간대별 S&P500선물지수 변화요인

     

    1. 유럽증시 시간대 (한국시간 15:30 ~ 22:15)

    >상승 흐름 및 요인 (15:30 ~ 20:00) :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브리핑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란과의 전쟁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끝날 것"이라고 언급하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함. 배럴당 $120에 육박하던 WTI 유가가 종전 기대감에 따라 장외 시장에서 $90선 아래로 수직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공포를 잠재움. 한국(KOSPI +6%), 일본(Nikkei +2.5%) 등 아시아 주요 증시의 폭등세가 유럽 및 미국 선물 시장에 긍정적인 심리를 전이시킴.

    > 하락 전환 및 요인 (20:00 ~ 22:15) :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하며 트럼프의 '조기 종전' 발언에 정면 반박함. 3월 11일(뉴욕 시간) 발표 예정인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개장을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2. 뉴욕증시 개장 및 장중 시간대 (한국시간 22:15 ~ 06:00)


    >상승 흐름 및 요인 (22:15 ~ 02:00) : 전쟁 리스크로 과도하게 하락했던 반도체(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및 AI 섹터에 강력한 '바텀 피싱(Bottom Fishing)' 자금이 유입됨. 실질적으로 유가가 $80대 중반까지 낮아진 상태가 유지되면서 항공, 물류, 제조 기업들의 비용 개선 기대감이 지수를 견인함. 당일 실시된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높게 나타나며 시중 금리 급등세가 진정됨.

    > 하락 및 변동성 확대 요인 (02:00 ~ 06:00) 종전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록히드 마틴, 제너럴 다이내믹스 등 대형 방산주들이 지수 상승폭을 제한하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장 마감 후 예정된 오라클(ORCL)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변동성이 커지며 지수가 고점 대비 일부 밀려남. 안전자산 수요는 줄었으나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맞물린 달러 인덱스 상승이 증시의 폭발적인 추가 상승을 저지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종전 임박' 및 '완전 승리' 발언 지속 : 3월 9일 장 마감 전후로 시작된 "전쟁이 거의 끝났다(Very complete, pretty much)"는 발언이 10일 오전까지 주요 외신을 통해 반복 보도됨.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마비 공포를 상쇄하며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으로 복귀하게 만든 결정적 심리적 기제로 작용함. 3월 10일 뉴욕 증시가 전날의 급반등 이후 안정세를 유지하며 안도 랠리를 이어가는 직접적인 원인이 됨.

    > 국제 유가(WTI)의 극적인 하락세 유지 및 정착 : 3월 9일 배럴당 $119까지 치솟았던 유가가 트럼프의 발언 이후 10일 장중 $90 아래(약 $88)까지 급락한 상태를 유지함. 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고 기업 이익을 개선할 것이라는 기대가 10일 증시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함. 기술주와 항공주 등 에너지 비용에 민감한 섹터가 10일에도 강세를 보이는 매크로적 배경이 됨.

    > 글로벌 증시(아시아·유럽)의 동반 반등 유도 : 뉴욕 시간 3월 9일 밤부터 10일 새벽 사이, 트럼프의 발언에 반응하여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증시가 폭등함. 해외 시장의 강력한 반등세가 다시 10일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지수를 끌어올리며 긍정적인 투자분위기 조성. 전 세계적인 안도감을 형성하여 10일 뉴욕 증시 지정학적 불확실성 다소 완화 

    > 오라클(ORCL)의 AI 인프라 확장 및 매출 성장 전망 발표 : 3월 10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인프라 수요가 매출 부진을 깰 것이라는 낙관적 분석이 보도됨. 엔비디아 등 AI 관련 가치사슬 전체에 대한 수익성 확신을 주며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섹터의 매수세를 자극함. 장중 기술주 중심의 강한 상승 모멘텀을 제공하며 실제 주가 상승을 견인함.

    > TSMC의 2월 매출 급증에 따른 반도체 업황 회복 신호 :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의 2월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며 글로벌 반도체 수요 회복을 입증함. AI 칩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사실이 수치로 확인되면서 반도체 지수(SOX)의 강력한 반등 근거가 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당일 3.9% 이상 급등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섹터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54%, 테라다인 +1.50%, 엔비디아 +1.16%, 슈퍼 마이크로 -0.63%, 오라클 -1.40%, 퀄컴 -2.11%, 팔란티어 테크 -3.38%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종전 임박 시사 발언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기술주 전반의 저가 매수세를 유발함.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섹터 상승을 주도함. 다만 오라클은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 매물 출회로 약세를 보였으며, 퀄컴은 모바일 수요 둔화 우려에 따른 투자 의견 하향 소식이 악재로 작용함. 전체적으로 전쟁 공포 해소에 따른 안도 랠리 성격이 강했으나 종목별 실적 모멘텀에 따라 차별화된 흐름을 보임.

    한국 증시의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대형주에 긍정적인 수급 유입 요인으로 작용함. 특히 마이크론의 급등은 국내 HBM 관련 벨류체인 종목들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 캐터필러 +1.68%, 시스코 시스템즈 +1.97%, 테라다인 +1.50%, 테슬라 +0.14%, 로크웰 오토메이션 -0.38%, 인튜이티브 서지컬 -1.56%, 에어로 바이론먼트 -2.49%

    건설 및 광산 장비 수요 회복 기대감에 캐터필러가 강세를 보였으며, 네트워크 보안 및 자동화 인프라 확충 흐름 속에 시스코 시스템즈도 상승세를 기록함. 테슬라는 로보택시 전략에 대한 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지며 보합권에 머무름. 반면 수술용 로봇 분야의 인튜이티브 서지컬과 국방용 드론 전문인 에어로 바이론먼트는 전쟁 종결 가능성에 따른 특수 감소 우려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산업용 자동화 기기 시장의 회복 신호와 군사 자동화 수요의 감소가 교차하는 양상을 보임.

    국내 산업용 로봇 및 협동 로봇 관련주들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함. 다만 방산용 로봇이나 드론 관련주들은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버티브 홀딩스 +2.16%, 이튼 +2.03%, 퍼스트 솔라 +1.24%, GE 베르노바 +1.07%, 넥스테라 -0.51%,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83%, 누스케일 파워 -0.99%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필수적인 냉각 시스템 및 변압기 수요가 지속되면서 버티브 홀딩스와 이튼이 동반 상승함. 신재생 에너지 및 전력망 현대화 수혜주인 GE 베르노바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함. 그러나 유가 급락에 따른 대체 에너지 매력 감소 우려로 넥스테라 등 유틸리티 종목은 하락세를 보임. 원자력 관련주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누스케일 파워는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에너지 가격 하향 안정화 영향으로 조정 국면에 진입함. 전력 수요 폭증이라는 장기 테마는 유효하나 에너지 가격 변동에 민감한 반응을 보임.

    한국 증시의 전력설비 및 변압기 수출 기업(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함. 데이터센터발 전력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입증하며 관련 부품주의 주가 방어력을 높이는 요인이 됨.

    ㅇ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RTX +0.59%, 제너럴 다이내믹스 -1.77%, 록히드 마틴 -1.95%,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2.57%, 헌팅턴 잉걸스 -2.81%, 보잉 -3.23%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시사 발언이 방산 섹터 전반에 강력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록히드 마틴, 제너럴 다이내믹스 등 대형 방산업체들은 전쟁 특수 소멸 우려로 일제히 급락세를 기록함. 조선 및 함정 건조 업체인 헌팅턴 잉걸스 역시 해군 수요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며 큰 폭으로 하락함. 보잉은 기체 결함 관련 뉴스 및 항공 수요 불확실성이 겹치며 섹터 내 최하위권 수익률을 보임.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시 전반에는 호재였으나 방산 섹터에는 직접적인 악재로 작용하는 역상관 관계를 뚜렷하게 나타냄.

    국내 방산 4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및 조선주들에 단기적인 심리적 위축을 초래함. 글로벌 종전 분위기 확산은 수주 모멘텀 약화로 해석될 수 있어 장 초반 매물 소화 과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ㅇ 헬스케어 섹터 : 화이자 +1.31%, 존슨앤존슨 +0.46%, 애브비 -0.20%, 일라이 릴리 -0.70%, 노보 노디스크 -2.61%

    금리 안정화 기조 속에 화이자와 존슨앤존슨 등 전통적인 제약 대형주들이 방어주 역할을 하며 소폭 상승함. 반면 비만 치료제 열풍을 주도했던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는 유통망 확보 경쟁 심화 및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동반 약세를 보임. 시장의 관심이 기술주와 산업재로 이동하면서 상대적으로 헬스케어 섹터 내 성장주들의 탄력이 둔화되는 흐름을 보임. 전반적으로 경기 방어 성격의 종목과 성장 지향적 바이오 종목 간의 수익률 엇갈림이 발생함.

    국내 바이오 시밀러 및 비만 치료제 관련주들에 혼조세 요인이 됨. 글로벌 대장주들의 조정은 국내 관련 테마주들의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할 수 있으나, 금리 하향 안정화는 바이오 업종 전반의 긍정적인 하방 지지선이 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2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지수는 98.8을 기록하며 전월(99.3) 및 시장 예상치(99.7)를 모두 밑돌며 2개월 연속 하락함. 소기업주들의 향후 매출 전망(실질 매출 기대치)이 급격히 악화되었으나, 현재의 이익 실현 수치는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양극화된 모습을 보임. 이는 고물가와 관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실제 경영 실적은 견고하다는 '내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됨. 예상치를 하회했음에도 증시는 크게 위축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기업들의 실질 이익 개선에 주목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ㅇ 2월 기존주택 판매 
    기존주택 판매 건수가 409만 건으로 발표되어 전월(402만 건) 및 예상치(389만 건)를 크게 상회함. 전월 대비 1.7% 증가하며 주택 시장의 침체 우려를 씻어내고 실질적인 수요 회복 신호를 보냄. 특히 남부와 서부 지역의 판매 호조가 전체 수치를 견인하며 가계 자산 가치 안정에 기여함.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하는 지표로 작용하여 건설주와 소비재 섹터의 상승을 이끌어냄.

    ㅇ API 주간 원유 재고 보고서
    3월 6일 주간 원유 재고가 56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어 예상치를 상회하는 공급 우위를 나타냄. 이는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원유 공급 및 재고 수준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시사함. 유가 하락 압력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에너지 가격 안정화에 기여함. 유가 하락을 유도하여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추고 항공 및 운송업종의 주가 상승을 뒷받침함.

    ㅇ 3년물 국채 입찰 결과
    발행 금리가 3.579%로 결정되었으며, 응찰률이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여 국채 수요가 견고함을 확인시켜 줌. 전쟁 종식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국채 시장이 급격히 붕괴되지 않고 안정적인 소화 과정을 거친 것으로 평가됨. 금리시장의 발작적 상승을 억제하여 기술주들이 전날의 급락을 딛고 반등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조성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10년물 금리는 한국시간 10일 15:30 4.110%에서 11일 05:50 기준 4.154%로 +1.07% 상승.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시사 발언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의 이란 내 산업 기반 타격 지속 소식과 물가 데이터(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이 금리를 밀어 올림. 금리 상승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에 밸류에이션 압박으로 작용하여 장중 상승폭을 제한하는 원인이 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 인덱스는 98.750에서 98.920으로 +0.17% 상승하며 강세 기조를 유지함. 전쟁 리스크로 안전자산 수요는 여전한 가운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와 미 국채 금리 상승이 달러화 매수세를 지지함.

    원/달러 환율은 1468.800에서 1474.310으로 +0.38%, 엔/달러 환율은 157.570에서 158.060으로 +0.31% 상승함. 달러 강세와 맞물린 원화 및 엔화의 약세는 국내외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유입을 제약하는 요소로 작용. 

     

     

    ■ 전일 뉴욕 상품시장

     

    WTI 유가는 배럴당 89.190달러에서 86.750달러로 -2.74% 하락세를 지속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언급한 뉴스 및 G7의 전략 비축유 방출 검토 소식이 공급 불안을 빠르게 해소함. 에너지 가격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며 항공, 운송 및 제조 섹터 주가의 강력한 상승 동력이 됨.

    금 가격은 전날의 달러 강세에 따른 하락세를 뒤집고 장중 최대 +1.8% 이상 상승하며 강력한 반등을 기록함.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해소되었음에도, 중동 내 군사 작전 지속에 따른 불확실성이 안전자산으로서의 금 수요를 재점화함. 금값 상승은 시장의 잔존하는 불안감을 반영하며 증시 내 방어적 포트폴리오 강화의 원인이 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2918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03/13(금) 한눈경제  (0) 2026.03.13
    26/03/12(목) 한눈경제  (1) 2026.03.12
    26/03/10(화) 한눈경제  (0) 2026.03.10
    26/03/09(월) 한눈경제  (0) 2026.03.07
    26/03/06(금) 한눈경제  (0) 2026.03.06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