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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3(금)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3. 13. 07:03
26/03/13(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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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미국 사모펀드의 대출자산 부실화에 따른 환매불가 문제와 함께, 이란 새 지도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지를 재확인하는 소식에 기인하여 안전심리가 확대되고, 증시에 대해 부정적 매크로 변화와 함께 뉴욕증시가 큰폭 하락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급락출발.
개장 직후 현물, 선물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급하게 낙폭을 축소했다가 11:00경부터 재하락. 개장직후 우호적으로 변하던 매크로변수가 10:30경 부터 금리, 달러 중심으로 재상승. 이에 연동되며 개장직후 급등하던 S&P500지수선물이 10:30경부터 하방전환하며 상승폭을 반납하기시작. 이에 각 수급주체가 각기 다른시장에서 매도를 확대하면서 11시 이후부터 지수가 재하락하며 초반상승폭을 회복하지 못하고 마감.
외인수급부진에 피난처가 된 코스닥이 상대적 강세. 이스라엘군의 이란전역 '대규모 정밀 타격'에 방산주들이 상승. 미국 블룸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대안으로 'SOFC' 모듈 대규모 공급 추진소식에 수소, 원전, 전력인프라주들이 상승. 전력인프라 건설주들과 함께, 정부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사업에 바로 착수할 수 있도록 하는 정비사업 요건을 완화영향에 국내 주택건설주들 동반 상승. 바이오주는 금리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개별종목 신약모멘텀에 순환매가 일어나 상승. 고유가로 인한 고물가에 피난처가 되는 게임주와 미디어컨텐츠, 경기방어주인 화장품 주 상승.
간밤 이란 모즈타바 하메네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공식 선언으로 유가상승발 금리상승에 대체로 경기소비재와 성장주들이 낙폭확대. 3B로 불리는 미국 사모대출펀드들의 추가 환매 중단으로 금융경색 확산소식에 금융주들이 급락하는 등 안전선호심리 확대. 미국 301조 무역조사 관련 반도체와 자동차업종 부진.
코스피는 -3.06% 급락출발후 반등하여 11:10경 -0.82%로 낙폭을 축소했다가, 이후 재하락하며 13:40경 -2.35%를 기록한 후 재반등하여 -1.72%(5487.24)으로 마감. 코스닥은 -2.27% 급락출발후 반등하여 11:10경 +0.80%(1157.59)으로 고점기록후 하방전환하여 13:40경 -0.28%에서 재반등하여 +0.40%(1152.96)으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1%, 엔/달러환율 +0.06%, 원/달러 환율 +0.03%, WTI유가 -0.95%, 미 10년국채금리 +0.0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5%, 니케이 지수 -1.40%, 코스피 지수 -1.72%, 상하이 지수 -0.78%, 항셍지수 -0.83%, 가권지수 -0.54%로 변화.
오늘 급락출발후 개장초반 낙폭 축소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 영향이었음. 10:30이후 금리와 달러가 재상승하며 미 지수선물이 하락함에 따라 수급주체들이 제각각 다른 시장을 통해 매도를 확대하며 장 초반 지수상승폭을 반납.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외인은 향후 하락을 기대하여 -2조22280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매물을 받아 개인에게 전달하며 +2087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 보유자로서 +2조359억 순매수.


■ 장마감후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2.13%, SK하이닉스 -2.15%, DB하이텍 +0.58%, 제주반도체 +3.92%, 세미파이브 -0.39%, 에이디테크놀로지 -1.55%, 가온칩스 +1.48%, 두산테스나 -6.35%, 에스앤에스텍 +0.35%, 리노공업 -3.82%, 한솔케미칼 -3.17%, 동진쎄미켐 -1.67%, 한미반도체 -3.47%, 피에스케이 +4.58%, 테스 +1.08%, HPSP -1.39%, 원익IPS -3.72%
전일 뉴욕 증시에서 금리 상승 압박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출현하며 나스닥 종합지수가 급락한 영향이 국내 시장에 고스란히 전달됨.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미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부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에 하방 압력을 가하며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다만 장중 개별 테마나 기술적 반등 흐름에 따라 일부 중소형 부품·장비주들이 차별화된 상승세를 나타내며 지수 대비 하방 경직성을 확보함.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0.77%, 현대오토에버 +1.35%, 현대모비스 -2.53%, 모베이스 -0.98%, 에스엘 +0.31%, 뉴로메카 -6.35%, 두산로보틱스 -4.77%, 유일로보틱스 -5.19%, 레인보우로보틱스 -1.18%, 현대무벡스 -3.57%, 삼현 -2.70%, 원익홀딩스 -1.26%, 로보티즈 +0.58%, NAVER 0.00%, LG씨엔에스 -0.15%, 삼성에스디에스 -0.62%, NHN +0.39%
뉴욕 시장에서 테슬라의 급락과 자동화 관련주들의 부진이 국내 로봇 및 자율주행 섹터에 부정적인 기류를 형성함. 중동 분쟁 격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제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설비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경계감이 작용함.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밸류체인 역시 유가 폭등 및 소비 위축 우려로 약세를 보였으나, 장중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흐름을 보임.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0.18%, 현대건설 +5.14%, 대우건설 +17.78%, 한국전력 +1.68%, 두산에너빌리티 +2.80%, 비에이치아이 +3.91%, 우리기술 +11.64%, 태웅 -0.51%, 우진엔텍 -0.71%, 한전KPS +0.33%, 한전기술 +6.41%, 범한퓨얼셀 +13.47%, 두산퓨얼셀 -0.43%, HD현대에너지솔루션 -6.58%, OCI홀딩스 +0.06%, 한화솔루션 -7.74%, 씨에스윈드 +1.43%, 씨에스베어링 -1.93%, SK오션플랜트 -1.74%, HD현대일렉트릭 -1.48%, 효성중공업 +1.13%, LS ELECTRIC +0.68%, 산일전기 -2.23%, LS마린솔루션 +12.67%, 대한전선 -0.83%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극대화되면서 원자력 발전 및 전력 인프라 섹터가 시장의 주도 테마로 부각됨. 특히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원전 시공 능력 및 에너지 플랜트 수주 기대감으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함. 정부의 에너지 정책 지원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SOFC 등 차세대 연료전지 수요 확대 소식이 비나텍, 범한퓨얼셀 등 관련 기자재 기업들의 수급을 강력하게 견인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HD현대중공업 -1.66%, 삼성중공업 -0.49%, 한화오션 -0.22%, HD한국조선해양 -2.59%, HJ중공업 +3.86%, HD현대마린엔진 -2.40%, 한화엔진 -1.98%, 세진중공업 +1.24%, 성광벤드 -1.5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16%, 한화시스템 -5.58%, 현대로템 -3.83%, 한국항공우주 -1.28%, LIG넥스원 +4.64%, STX엔진 +0.44%, 쎄트렉아이 -6.68%, 아이쓰리시스템 -1.90%, 인텔리안테크 -0.70%, RF시스템즈 +24.08%, 라이콤 +11.02%, AP위성 -1.47%, 컨텍 -3.58%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공식화 및 이스라엘의 정밀 타격 보도로 인해 전면전 가능성이 제기되며 방산주가 시장 하락의 대안으로 부각됨. LIG넥스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표 방산주들이 지정학적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특히 위성 및 정보감시 시스템 관련 중소형주들이 강력한 테마를 형성함. 반면 조선주들은 해상 물류 불안에 따른 운임 상승 기대와 물동량 감소 우려가 교차하며 대형주 중심으로 소폭 조정을 받는 등 섹터 내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됨.
ㅇ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1.91%, 셀트리온 +0.24%, 한미약품 +1.64%, 유한양행 -0.70%, 알테오젠 -2.82%, 한올바이오파마 +0.89%, SK바이오팜 +0.91%, HK이노엔 +0.80%, 에스티팜 +1.72%, 일동제약 -0.93%, 펩트론 +2.42%, 파마리서치 -1.44%
미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압박이 대형 바이오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개별 신약 허가 및 임상 성과를 보유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특히 오스코텍의 신약 승인 소식 등 섹터 내 긍정적인 개별 모멘텀이 하락장에서 방어 기제로 작용함.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 성격상 지수 급락의 영향을 피하지 못했으나,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와 위탁개발생산 관련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함.
■ 13일 한국증시 변화 주요 요인1. 이란 모즈타바 하메네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공식 선언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13일 새벽(한국 시간) 성명을 통해 해협 내 모든 유조선 차단과 무력 사용을 공식화함. 에너지 수급 차질이 실체화되며 국제유가 폭등 및 국내 인플레이션 압박을 증폭시키는 결정적 기폭제가 됨. 선언 직후 WTI 유가가 배럴당 96.35달러까지 폭등하며 국내 정유 및 에너지주 급등을 유발함.
2. 이스라엘군의 이란 전역 '대규모 정밀 타격' 및 교전 확대
이스라엘군이 13일 새벽 전투기 200여 대를 동원해 이란 내 핵심 군사 및 에너지 시설 100여 곳을 타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긴급 타전됨. 전면전 단계로의 격상을 의미하는 이 뉴스는 방산주로의 자금 쏠림과 위험 자산 기피 심리를 확대함. 군사 충돌 격화 소식에 방산 테마주들이 상승
3. AI 데이터센터용 'SOFC' 모듈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국내 기자재 업체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고형산화물 연료전지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가 13일 오전 발표됨. 한선엔지니어링 등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이 전력난 대안으로 부각되며 섹터 내 차별화된 강세를 이끌어냄. 개별 수주 소식이 해당 섹터의 매수세를 유입시켜 장중 상한가 종목을 배출하는 등 강한 모멘텀을 형성함.
4. 미국 사모대출펀드 '3B' 추가 환매 중단 및 금융 경색 확산 소식
블루아울에 이어 블랙록 등 대형 운용사들의 일부 사모 펀드 인출 제한 조치가 13일 오전 아시아 시장 거래 시간대에 추가로 보도됨. 글로벌 유동성 위기 공포가 재점화되며 국내 금융주 및 증권주에 대한 기관의 매도세를 강화하고 지수 회복을 저지함. 신용 리스크가 부각되며 외인과 기관이 금융 섹터 비중을 축소5. 외환 당국 '환율 급변동'에 대한 강한 구두 개입 공식 발표
원/달러 환율이 1493.00원까지 치솟으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자 13일 오전 당국이 시장 안정화 의지를 표명함. 10:30 이후 미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강세에 원화 급락에도 불구하고 원화는 안정세를 유지하며 증시의 추가하락을 방어함.
6. 미 S&P500 선물 아시아 장중 상승폭 반납 및 하락 전환
13일 오전 10시경, 개장초반 상승하던 미 선물 지수가 아시아장중 국채금리 재상승과 달러강세, 중동 교전 확대소식으로 인해 개장초반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임. 이는 코스피의 장중 반등 시도를 무산시키고 경계심리를 다시 자극하여 지수의 하방 압력을 높임.■ 오전장 급등종목 급등 원인 (11:30)
ㅇ 대우건설 : 지난해 어닝쇼크 기록에도 불구하고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를 위한 한국수력원자력의 시공 계약 체결 임박 소식이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함. 4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하며 실적 부진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와 해외 대형 사업 확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됨. 올해 매출 8조 원 및 신규 수주 18조 원 목표 제시가 재무적 반등 가능성을 뒷받침하며 매수세가 집중됨.
ㅇ LS머트리얼즈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전쟁 조기 종결 시사 및 미국의 희토류 재고 부족 보도에 따른 국내 희토류 관련주 반사이익 기대감이 유입됨.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울트라커패시터(UC) 양산 공급 및 적용처 다변화 성과가 향후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각됨. 글로벌 풍력 발전 설치량 반등과 유통 채널 재고 조정 마무리로 인한 2분기 실적 회복 전망이 주가 상승을 견인함.
ㅇ 한선엔지니어링 :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완화를 위한 고형산화물 연료전지(SOFC) 플러밍 모듈 수요 확대가 블룸에너지와의 협력을 통해 가시화됨. 조선 및 기자재 업황의 구조적 반등 국면 진입에 따라 선박용 관·밸브 등 유체 제어 부품 제조사로서의 수혜 기대감이 결합됨. 현장 직접 전기 공급 방식인 '온사이트 전력 공급' 시장 성장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수급 개선을 유도함.
ㅇ 오스코텍 : 폐암 신약 '렉라자'가 미국과 유럽에 이어 영국에서도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바이오 섹터 내 강세를 주도함. 주가가 신주 발행가액을 하회하며 제기되었던 유상증자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호재성 공시를 통해 해소됨.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상업화 가속화에 따른 로열티 수입 기대감이 기업 가치 재평가로 연결되며 급등세를 나타냄.
ㅇ 센서뷰 : 스페이스X의 상장 기대감과 민간 우주 개발 경쟁 가속화로 인한 우주 인프라 관련주로 분류되며 일주일 사이 90% 가까이 급등함. 정부의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우주선 및 인공위성용 초고주파 안테나 기술력이 핵심 성장 영역으로 주목받음. '우주 인프라 전쟁' 시작이라는 시장의 평가 속에 우주 항공 섹터로의 개인 투자자 자금이 쏠리며 강력한 상방 압력을 형성함.
ㅇ 빅텍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발표로 인해 대표적인 방산주로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됨. 전자전 시스템 및 정보감시 시스템 등 군용 장비 전문 제조사로서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실질적 수혜 가능성이 부각됨. 글로벌 안보 불확실성 증대가 방산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상향을 이끌며 3거래일 연속 상승 및 연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함.
ㅇ 비나텍 : 미국 데이터센터 향 슈퍼커패시터 공급 물량이 2026년 약 3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됨.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슈퍼커패시터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공급망 내 중국산 배제 정책의 최대 수혜주로 꼽힘. 단순 부품 공급에서 시스템 납품 방식으로의 사업 구조 고도화가 20% 수준의 높은 영업이익률 달성 기대를 높이며 매수세를 유도함.
ㅇ 한전기술 : 신한울 3·4호기 건설 본격화에 따른 매출 인식 규모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원자력 및 원자로 설계 부문의 실적 개선 전망이 강화됨. 체코 원전 수주를 포함한 해외 원전 수출 프로젝트의 설계 담당 기관으로서 독보적인 시장 지위와 수주 모멘텀이 부각됨. 소형모듈원자로(SMR) 노형 개발 및 해양 부유식 원자로 '반디(BANDI)' 관련 기술력이 차세대 에너지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받음.
■ 오늘스케줄 - 03월 13일 금요일
李 대통령, 충북 타운홀미팅
파리바게뜨, 일부 제품 가격 인하
삼진식품 현저한시황변동에 대한 재공시 기한
1월 통화 및 유동성
이엔플러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유니켐 추가상장(BW행사)
쎄노텍 추가상장(CB전환)
아이언디바이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파인엠텍 추가상장(CB전환)
웨이비스 추가상장(CB전환)
엠케이전자 추가상장(CB전환)
젬백스 추가상장(BW행사)
SKAI 추가상장(CB전환)
코칩 추가상장(CB전환)
CJ CGV 추가상장(CB전환)
로킷헬스케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엔젠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자람테크놀로지 추가상장(CB전환)
오이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메디콕스 보호예수 해제美) 4분기 GDP 수정치(현지시간)
美) 1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03월12일(목)
마국 1월 무역수지와 수출입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
마국 1월 건축허가 잠정치
미국 1월 주택착공건수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미 Ulta Beauty, Adobe, Dollar General, Sprinklr
03월13일(금)
3월 정기 주주총회 소집 공고 시한
한국 1월 통화공급
미국 1월 PCE, 개인소득, 개인소비
미국 구인이직보고서, 구인건수
미국 3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 인플레이션
미국 4Q GDP, GDP 물가지수, 개인소비
유럽 1월 산업생산
03월16일(월)
중국 2월 기존주택가격, 광공업생산, 신규주택가격, 실업률
미국 2월 광공업생산, 설비가동률
미국 3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미국실적 FedEx, Accenture, General Mills, Kal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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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13일 : 3월 정기 주주총회 소집 공고 시한
03월09~13일 : 2026 GDC Festival of Gaming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13일 : 2026 디스플레이 코리아
03월12~15일 : 상하이 국제가전박람회(AWE 2026)
03월15일 : 정부, 2027년 국가 R&D 투자 방향 수립
03월15일 :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시행
03월15~21일 :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6)
03월15~18일 : DC블록체인서밋 2026
03월15~19일 : 2026스마트에너지위크
03월17일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정례회의
03월16~20일 : 엔비디아 GTC 2026, AI기술 콘퍼런스,새너제이.
03월16~22일 : 한미의원연맹 방미 예정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8~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3월19일 :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20일 : 일본 춘분일 휴장
03월20일 : FTSE 분기지수리밸런싱
03월20일 : 미국 선옵만기일
03월22~26일 : XPONENTIAL Europe 2026: AI드론과 지상/해상 무인플랫폼동향
03월26일 : 한국은행 금융안정회의
03월26~29일 : WTO 각료회의
03월2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03월31~04월02일 : 미-중 정상회담(예정)
3월중 : 과기부, 피지컬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
3월중 : 정부, 외환시장 24시간 개방(7월) 인프라 구축
3월중 : 6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준비
3월중 : 한미 연합 연습 자유의 방패(FS)
3월중 : 한·일 정상회담(일본 다카이치 총리 방한)
3월중 : 한·미·일 안보회의(DTT), 외교장관 회담
3월중 : 일본, 전략분야 민관투자 로드맵 공개
3월중 : 방위사업청,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사업 입찰공고
3월말부터 12월 결산법인 주총시즌 돌입 :
- 정부, 상장폐지 요건 강화 : 주총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 제출의무. 요건 미달시 상장폐지 가능성.
- 전년도 실적확정, 배당, 이사선임 주주환원정책 발표기대감.
- 배당소득분리과세 적용, 주총에서 결산배당확정, 4월경지급, 고배당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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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중 : 한국국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04월08~10일 : 서울 모터쇼 2026
04월09일 : 한국 BOK 금융통화위원회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ㅇ 12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1.56%, 나스닥 -1.78%, S&P500 -1.52%, 러셀2000 -2.06%, VIX +12.56%, 필 반도체 -3.43%. 사모대출 부실화 우려 속에 이란 신규 지도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지를 재확인하며 하락. 업종별로는 에너지,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제외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유가가 장중 $100를 돌파하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급부상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을 선언하고 전선 확대 의지를 내비치며 전일대비 배럴당 $8.48(9.72%) 상승한 $95.73에 마감
ㅇ 모즈타바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돼야 한다고 선언한 가운데, 미 에너지부 장관 크리스 라이트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지금 당장은 미국 해군이 선박을 호위할 수 없다고 발언해 시장의 우려를 키움 (Bloomberg)
ㅇ 중동 원유 공급이 급감하자 인도와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이 증가함. 이 영향으로 러시아는 하루 최대 1억5000만달러의 추가 재정 수입을 얻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Reuters)
ㅇ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천만 배럴의 원유를 중국에 수출한 것으로 밝혀짐. 해운 정보 업체 케플러는 전쟁 이후 약 1200만 배럴의 원유가 해협을 통과했다고 추정함
ㅇ 미국 내 셰일 가스·오일 매장량이 가장 많은 텍사스주에서는 대형 정유소가 신설됨. 해당 정유소는 텍사스 브라운스빌 항만에 들어서며 올해 2분기 착공될 예정이며 원재료로 미국산 셰일오일만 사용할 계획임. LNG에 대한 수요가 치솟으면서 셰일가스 시추에 필요한 수압파쇄 장비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음
ㅇ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전 세계가 비상인 가운데, 독일 정부는 주유소의 가격 인상 횟수를 하루 한 번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함. 헝가리는 휘발유와 경유에 가격 상한제를 도입했으며, 그리스는 판매자의 최대 이윤 폭을 제한함.
ㅇ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EU 경제 담당 집행위원은 EU 재무장관 회의에서 이란 전쟁이 계속될 경우 EU의 물가 상승률이 3%를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함. EU는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을 각각 약 1.5%, 1.6%로 예상하고 있었으나 이란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경제 전망은 다시 불확실해짐ㅇ 미국 1월 무역적자가 545억달러(약 81조원)로 전월 대비 25% 감소하였음. 미국 상무부는 무역수지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금 수출 급증과 의약품 수입 감소를 꼽았음 (Bloomberg)
ㅇ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등 16개 경제 주체를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했다고 발표함. 조사는 각국의 정책·기업 관행이 제조업 전반의 구조적 과잉 설비·과잉 생산을 초래하는지 들여다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음 (FT)
ㅇ 미국 정부가 '구조적 과잉생산'이 자국 산업과 공급망을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에서 한국의 주요 제조업을 겨냥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함. 특히 디지털세, 의료품 등에 대한 추가 무역법 301조 조사를 예고한 만큼 한국 디지털 규제안을 겨냥한 관세 부과 압박도 있을 것으로 예상됨ㅇ 모건스탠리가 자사 사모대출펀드의 1분기 환매 한도를 펀드 지분의 5%로 제한하며 투자자 환매 요청의 절반 규모만 수용함. 이에 전일 클리프워터에 이어 사모대출 관련 시장 불안감이 확산됨 (WSJ)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2일 코스피는 개장전 발생한 중동전쟁 확대 공포와, 이에 따른 유가상승, 금리상승 쇼크,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에 달러강세-원화약세가 심화되며 하락. 미-이란 간의 지상전 전개 가능성 등 극단적인 시나리오가 시장에 확산되면서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외인들이 대형주 위주로 매도 확대. 아시아증시 동반하여 오전장에 큰폭 하락하였다가 오후장에 낙폭 축소하며, 가권>항셍> S&P500지수선물>니케이>코스피>상하이 순으로 하락 마감.앞서 미군이 이란 기뢰 부설함 16척 격침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태국 및 일본 국적의 민간 화물선 4척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3월 12일 한국증시 개장전에 처음 보도됨. 이와 관련하여 아시아 장중 유가가 배럴당 94.42달러까지 폭등하며 원가부담과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확대되고 미 10년 국채금리 또한 4.238% 수준의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성장주에 하방 압력. 3월 선물옵션만기일이 겹치며 하방변동성이 확대.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외국인 자금 이탈을 가속화.
유가폭등에 따른 대체 에너지 수요로 태양광, 원전, 수소, 풍력 발전섹터가 급등. 또한 호르무즈 봉쇄 위협으로 인한 운임 상승 기대로 조선 및 피팅/밸브 종목들이 강한 상승 탄력을 보임. 유류비 부담이 직격탄인 항공주와 고금리 압박을 받는 2차전지 및 대형 기술주들이 지수 하락을 주도함. 특히 무역법 201조 조사 개시 우려가 더해진 자동차 부품 섹터도 약세를 면치 못함. 오라클 발 AI호재가 있는 반도체 업종도 외인의 대형주 배스킷 매도세에 큰폭 하락.
코스피는 -0.75%출발과 함께 상승하여 9:50경 +0.34%로 상승하였다가, 하방전환하여 12:30경 -1.46%(5528.06)로 저점기록, 이후 오후장에 완만하게 낙폭축소하며 -0.48%(5583.25)으로 마감.
코스닥은 -0.42%출발과 함께 상승하여 9:40경 +1.22%로 상승하였다가, 큰 변동성과 함께 하방으로 방향전환하여 12:45경 -0.75%(1128.32)저점 기록, 이후 오후장에 반등하여 +1.02%(1148.4)로 마감.■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아침 코스피는 -4.0%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간밤 부정적 매크로변화와 뉴욕증시의 하락, 주말을 앞두고 중동사태불확실성으로 외인은 현물, 선물에서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 추가하락 압박요인이 될 것이나, 리턴한 서학개미와 연기금 등 국내수급으로 인해 지수 하방이 지지되며 낙폭을 줄여나갈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56%,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8% 급락.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57%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4.32%폭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48% 하락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7.04%나 폭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4.0% 내외 하락출발 에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3.88%, 미10년국채금리는+0.71%. 달러인덱스는 +0.32%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84%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출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 추가하락 압박요인.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4조1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는 청산압박으로 인한 환매수요인이나, 주말을 앞두고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과 오늘밤 예정된 주요경제 지표발표는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으로 신규헤지수요가 우위를 보이며 개장이후 추가하락요인이 될 것으로 해석. 이번주 남은 주요 경제지표 발표는 현지시간 기준 △13일 미국 1월 PCE, 개인소득, 개인소비, 미국 구인이직보고서, 미국 3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 인플레이션, 미국 4Q GDP, GDP 물가지수, 개인소비 지표가 예정되어 있음. 오늘 한국증시에서 유가상승, 금리상승, 달러강세영향으로 인한 코스피 하락은 피할 수 없을 것이나 한국으로 돌아오는 서학개미들과 연기금 등 국내수급이 지수하단을 지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
반도체와 자동차 등 경기 민감 대형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할 것이나, 지정학적 위기 수혜주인 방산 섹터와 고유가 수혜가 기대되는 일부 에너지 종목들은 상대적인 강세 또는 하방 경직성을 유지할 것임. 유가상승, 금리상승은 중소기업에도 부정적요인으로 외인 코스피 대형주 매도의 피난처로서 전일과 같이 코스닥의 제한적 상대강세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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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57%
달러가치 : +0.32%
엔화가치 : -0.23%
원화가치 : -0.84%
WTI유가 : +3.88%
미 10년국채금리 : +0.71%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1.56%, 나스닥 -1.78%, S&P500 -1.52%, 러셀2000 -2.06%, VIX +12.56%, 필 반도체 -3.43%.3월 12일 선물지수는 양호한 경제지표로 유럽장 초반 장 초반 반등을 시도했으나, 강력한 고용에 따른 긴축 우려와 중동발 유가 폭등 및 신용 리스크가 결합되며 장 후반으로 갈수록 하락 압력이 거세지는 흐름을 보임. 이란 지도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발표로 WTI가 배럴당 96.35달러(+3.88%)까지 폭등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시장을 압도함.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3천 건으로 예상치를 하회하며 노동 시장의 견조함을 증명하자,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265%(+0.71%)로 상승하며 기술주에 하방 압력을 가함.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인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와 기술주에서 자금이 대거 이탈했으며, 달러 인덱스가 99.730(+0.32%)으로 상승하며 달러화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됨. 블루아울 등 대형 사모 대출 펀드의 환매 중단 사태가 뱅크런 공포를 자극하며 금융섹터 내 기관들의 투매물량이 쏟아짐. 증시와 금(-1.86%), 은(-1.83%) 등 원자재 가격이 동반 하락하며 마진콜 대응을 위한 투자자들의 강제청산 매물이 지수 하락 폭을 더욱 확대함.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되며 VIX가 27.27(+12.55%)까지 급등함ㅇ S&P 500선물지수의 시간대별 변동
1. 상승 흐름 구간: 한국 증시 마감 후 ~ 유럽 증시 초반 (한국 시간 12일 15:30 ~ 21:30)
미 상무부가 발표한 1월 무역수지 적자가 545억 달러로 급감하며 예상치(-661억 달러)를 크게 상회한 점이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을 재확인시킴. 장마감 후 발표예정인 어도비의 실적 호조 기대감과 팔란티어 등 AI 관련 기업들의 견조한 수요 보고서가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를 유입시킴. 중동 전쟁의 충격 속에서도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낮은 종목들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선물의 반등을 견인함.
2. 전환 및 변동성 구간: 뉴욕 증시 개장 직전 (한국 시간 12일 21:30 ~ 22:30)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3천 건으로 발표되어 시장 예상보다 강력한 고용 상태를 입증하자, 연준의 고금리 긴축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매크로적 공포가 다시 지수를 압박함. 지표 발표 직후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265%까지 치솟으며 선물 시장의 유동성을 급격히 위축시킴.
3. 하락 흐름 구간: 뉴욕 증시 정규장 진행 (한국 시간 12일 22:30 ~ 13일 06:00)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최종 6686.00까지 밀려 마감함. (-0.57% 하락)
뉴욕 시간 오전, 이란의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를 공식화하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96.35달러(+3.88%)로 폭등한 점이 결정적 하락 원인이 됨. 블루아울 등 대형 자산운용사의 사모대출 펀드 환매 중단 소식이 전해지며 금융 시스템 전반의 신용 경색 우려가 확산됨. 달러 인덱스가 99.730까지 급등하며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극대화되었고, 증시급락에 따른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 폭을 키움.ㅇ 12일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 해군 호송 작전 임박 및 에너지부 장관 발언
에너지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내 유조선 보호를 위한 미 해군 호송 작전이 "비교적 곧(relatively soon)" 시작될 것임을 뉴욕 시간 12일 오전 공식화. 군사적 개입 가능성이 구체화되며 중동 내 전면전 확대 우려와 해상 물류 마비에 대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함. 지정학적 리스크를 실질적 군사 충돌 위기로 격상시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Risk-off)를 유발하고 증시 하방 압력을 가함.2. 이란 지도부 강경 발언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취임 후 첫 공식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적을 압박할 지렛대로 계속 유지될 것"이이, 걸프 지역 국가들에게 "미군 기지를 즉각 폐쇄하지 않으면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종전 조건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완전한 철수 및 피해 보상을 요구함.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조기 종료' 낙관론과 달리 이란 지도부가 '결사항전' 및 '피의 복수'를 강조하며 전면전 장기화 우려를 고조시킴. 에너지 공급 차질 공포로 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으며,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및 경기 침체(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며 다우 지수가 올해 최저치를 경신하고 반도체 등 기술주 섹터에 급격한 매도세를 유발함.
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및 고용 시장 견고함 확인
미 노동부가 12일 오전 8시 30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3천 건으로 예상치(21만 5천 건)를 하회하며 전주보다 감소했다고 발표. 고용 시장의 유동성이 여전히 탄탄함이 증명되며 연준의 고금리 긴축 기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매크로적 우려를 다시 자극함. 양호한 지표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꺾고 국채 금리 상승을 유도하여 나스닥 등 기술주 섹터에 직접적인 매도세를 유발함.4. 미국 사모대출펀드(Private Credit) 의 부실화 진행과 환매중단 사태
미국 사모대출 시장의 주요 운용사는 Blue Owl, Blackstone, BlackRock 등 이른바 '3B' 및 대형 운용사. 블루아울(Blue Owl)이 AI기술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 산업 부실 우려로 주력 펀드 환매를 영구 중단하고 14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급매했으며, 블랙록(BlackRock)과 클리프워터(Cliffwater) 등도 환매 요청이 급증하자 인출 한도를 5~7%로 제한함. 과거 '안전 자산'으로 간주되던 소프트웨어 대출 포트폴리오가 AI의 파괴적 혁신으로 인해 가치 하락 위기에 처하자, 불안감을 느낀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자금을 회수하려는 '펀드런' 현상이 발생. 아직 심각한 상황은 아니며 진행중인 사안으로 판단. 사모대출 시장의 신용 경색 우려가 제기되며 블루아울(-6% 이상), 블랙스톤 등 대형 자산운용사 주가가 동반 급락했고, 이는 금융 시스템 전반의 유동성 위기(제2의 레먼 사태) 공포를 자극하며 나스닥 등 주요 지수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와 AI 섹터 : 팔란티어 테크 +1.25%, 마이크로소프트 -0.75%, 아마존닷컴 -1.47%, 엔비디아 -1.54%, 알파벳 A -1.67%, 오라클 -2.43%, 슈퍼 마이크로 -2.8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19%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 유가 폭등이 에너지 비용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대형 테크주에 매도 압력을 가함. 특히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엔비디아 등 반도체 주요 종목의 투자 심리가 위축됨. 다만 팔란티어 테크는 정부 및 방산 AI 수요 기대감에 힘입어 섹터 내 차별화된 상승세를 나타냄. 한국 증시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AI 서버 공급망 관련주들에 대한 보수적 접근이 예상됨.
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 에어로 바이론먼트 +2.00%, 시스코 시스템즈 -0.46%, 캐터필러 -0.98%, 인튜이티브 서지컬 -2.76%, 테슬라 -3.14%, 로크웰 오토메이션 -4.03%, 테라다인 -5.09%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군사용 드론 제조사인 에어로 바이론먼트가 강세를 보인 반면, 경기 민감도가 높은 산업 자동화 및 로봇 종목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직격탄을 맞음. 테슬라는 전기차 수요 부진과 더불어 로봇 택시 사업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큰 폭으로 하락함. 테라다인과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급락은 제조업 설비 투자 위축을 시사함. 한국 증시 내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 관련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섹터의 심리적 위축 및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전망임.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29%, 넥스테라 +0.08%, 버티브 홀딩스 -1.07%, 퍼스트 솔라 -1.34%, GE 베르노바 -1.83%, 이튼 -2.01%, 뉴스케일 파워 -5.01%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기반의 발전주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넥스테라는 유가 폭등에 따른 대체 에너지 가치 부각으로 보합권 내 방어력을 보임. 반면 전력 장비 및 데이터센터 쿨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튼과 버티브 홀딩스는 금리 상승에 따른 설비 투자 비용 증대 우려로 하락함. 뉴스케일 파워는 소형모듈원전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큰 폭의 조정을 기록함. 한국 증시의 변압기, 전선 등 전력설비 테마와 원전 관련주들에 종목별 차별화 장세와 함께 단기적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할 가능성이 존재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섹터 : 록히드 마틴 +0.52%, 제너럴 다이내믹스 +0.39%, 헌팅턴 잉걸스 +0.21%, 엘쓰리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75%, RTX -2.04%, 보잉 -4.36%
중동의 전면전 위기와 해상 봉쇄 위협으로 록히드 마틴과 제너럴 다이내믹스 등 순수 방산 종목들은 시장 하락 속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함. 군함 건조 기업인 헌팅턴 잉걸스 역시 해상 안보 중요성 증대로 소폭 상승함. 반면 보잉은 기체 결함 및 공급망 차질 이슈가 겹치며 우주항공 섹터 내 하락을 주도함. 한국 증시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방산주와 HD현대중공업 등 조선주에는 지정학적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대적인 강세 흐름을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됨.
ㅇ 헬스케어 섹터 : 존슨앤존슨 -0.39%, 애브비 -1.01%, 화이자 -1.61%, 노보 노디스크 -2.09%, 일라이릴리 -2.26%
경기 방어적 성격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반의 유동성 위축과 국채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대형 제약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임. 특히 비만치료제 열풍을 주도했던 일라이릴리와 노보 노디스크는 고평가 논란과 함께 매도세가 집중되며 하락폭을 키움. 화이자와 애브비 등 전통 제약사들도 시장 수익률을 하회하는 부진한 흐름을 나타냄. 한국 증시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 대형주에 투자 심리 약화 요인으로 작용하며 저가 매수세 유입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3월 12일뉴욕시장은 고용안정과 수출호조라는 양호한 실물지표가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표의 견조함이 역설적으로 '긴축 지속' 우려를 자극하고 중동발 '지정학적 공포'와 결합되며 증시 하방 압력요인이 됨
1.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3천 건으로 집계되어 시장 예상치(21만 5천 건)를 밑돌며 고용 시장의 견조함을 재확인시켜 줌. 전주 대비 1,000건 감소한 이 수치는 2월의 약한 고용 보고서 이후 제기되었던 노동 시장 급격한 위축 우려를 불식시키며 안정적인 고용 상태를 입증함. 견고한 고용 지표는 미국 경제의 회복력을 의미하는 동시에, 연준(Fed)이 금리를 인하할 명분을 약화시키며 국채 금리의 상방 압력을 지지함.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지표 발표 직후 매도세에 직면하며 장 초반 하락세를 주도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됨.
강한 고용 지표로 인해 긴축 기조 장기화 우려가 확산되며 나스닥 등 주요 지수가 하락 출발
2. 1월 무역수지
1월 무역수지 적자가 545억 달러로 발표되어 전월(729억 달러 적자) 대비 적자 폭이 약 25% 급감하며 시장에 서프라이즈를 제공함. 특히 산업재 및 자본재(컴퓨터, 항공기 등)의 수출이 146억 달러 증가하며 미국 수출 경쟁력이 회복되고 있음을 데이터로 증명함. 뉴욕증시에의 상세 영향: 적자 폭의 획기적 축소는 1분기 GDP 추정치 상향 조정의 근거가 되어 경기 침체 공포를 일부 완화하는 긍정적 촉매제로 작용함. 다만,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향후 수입 물가 상승 및 무역 적자 재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계감이 공존하며 지수 반등 폭은 제한됨. 지표 자체는 강력한 호재였으나, 당일 증시를 지배한 지정학적 리스크(이란-이스라엘 갈등)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더 강력하여 지수의 하락 마감을 막지는 못함.
3. 4분기 서비스업 쿼터리 보고서
2025년 4분기 서비스업 매출이 전분기 대비 0.8% 증가한 6조 1,635억 달러를 기록하며 미국 경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서비스 섹터의 완만한 성장을 확인함. 정보 서비스 및 금융 서비스 부문의 매출 증가가 전체 성장을 견인하며 연착륙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줌. 서비스업의 견고한 성장세는 기업 실적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높였으나, 동시에 임금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할 수 있다는 우려를 동시에 던짐. 이는 시장 내 업종별 차별화(순환매)를 유도하며 금융 및 정보기술 섹터 내 대형주들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함. 장중 서비스 업황의 견고함이 확인되면서 다우 지수가 상대적으로 나스닥보다 하락 폭을 방어하는 '가치주 우위'의 장세 형성에 기여.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10년물 금리+0.030%p 상승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21.3만 건)가 예상치(21.4만 건)를 하회하며 고용 시장의 견조함을 증명함. 또한 국제 유가 폭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자극이 채권 매도세(금리 상승)를 유발함. 국채 금리가 5주 만에 최고치인 4.265%를 기록하며 기술주 등 성장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키고 나스닥 지수의 하락을 유도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인덱스: +0.320 상승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 격화로 인해 안전 자산인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 미국이 순석유 수출국으로서 유가 상승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가 달러 강세를 뒷받침. 달러 강세는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를 하락시켜 실적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며 증시 전반의 매도세를 강화함.
ㅇ 원/달러 환율 +12.370원 상승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한국의 에너지 수입 비용 급증 및 경상수지 악화 우려가 원화 약세를 부추김. 글로벌 위험 회피(Risk-off) 심리가 강화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자금을 회수함에 따라 환율이 1493.00원까지 치솟음. 환율 급등은 수입 원가 상승으로 이어져 국내 제조 기업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키며 한국 관련 ETF 및 역외 시장에서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ㅇ 엔/달러 환율 (+0.360엔 상승)
미-일 금리 차 확대 전망이 유지되는 가운데, 달러화의 압도적인 강세가 엔화의 가치를 하락시킴. 일본의 높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로 인해 유가 폭등이 엔화에 부정적인 경제적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됨. 엔저 현상은 일본 수출 기업들에게는 유리할 수 있으나, 글로벌 금융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을 증폭시켜 뉴욕 증시 내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를 간헐적으로 자극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유가 +3.88%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를 공식화하고 미국 기지 공격을 경고하며 지정학적 위기가 최고조에 달함. IEA의 4억 배럴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실제 물리적 공급 차단 가능성에 더 크게 반응하며 배럴당 96.35달러를 기록함. 유가 폭등은 항공, 운송, 제조 업종의 원가 부담을 직접적으로 높였으며,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공포를 확산시켜 S&P 500 내 에너지 섹터를 제외한 전 업종에 하락 압력을 가함.
ㅇ 금 (Gold) -1.86%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이 금 보유의 기회비용을 높이며 가격 하락을 주도함. 증시 급락에 따른 증거금 부족(Margin Call)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투자자들의 현금화 물량이 금 시장에 쏟아지며 가격이 5,082.76달러로 급락함. 안전 자산인 금값마저 하락하는 현상은 시장의 유동성 경색과 극심한 공포 심리를 반영하며 증시의 저점 매수세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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