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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7(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3. 17. 06:10
26/03/17(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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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7일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과, 유가급락, 금리하락, 달러약세 등 우호적 매크로변화가 한국증시의 '갭 상승' 출발을 이끌었으나, 아시아 장중 호주 중앙은행(RBA)의 금리 인상과, 중동발 산발적 교전속보가 발생하며 S&P500선물지수가 아시아장 중에 하방으로 진행하면서 한국증시 상승이 제약. 장막판에 UAE샤유전이 피격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폭을 반납하며 마감.
오늘 한국증시 갭상승 출발요인은 △미 재무장관의 이란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항 암묵적 용인 발언, △ 호르무즈 해협 내 민간 유조선의 잇따른 통항 성공 보도, △ 뉴욕 연은 제조업 지수 급락에 따른 금리 동결 기대감 확산, △ 엔비디아 GTC 2026 기반 차세대 AI 반도체 수요 낙관론 영향. 지수 추가상승 탄력을 제약시킨 요인은 △ 호주 중앙은행(RBA)의 기습적인 기준금리 인상 단행으로 인한 금리반등, △ UAE 아부다비 인근 정유공장을 피격 보도에 호르무즈 해협 안정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고개를 들며 유가반등과 금리상승.
오후 2시경 이란의 UAE '샤 유전(Shah Gas Field)' 드론 공격 피해가 속보로 전해지며 장막판 달러인덱스와 국채금리, 국제유가 동반 급등하고 안전선호십리도 급등하며 장막판 아시아증시 동반 급락. 아부다비 남서쪽 180km 지점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샤 초산성 가스전'이 월요일 새벽 이란의 드론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 피해 결과가 한국시간 14:00경 전해짐. 샤 유전은 UAE 전체 가스 생산량의 약 20%, 전 세계 유황 공급량의 5%를 담당. 오전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기대를 꺾는 소식에 아시아시장이 장막판에 충격을 받고 상승폭을 반납.상승종목수가 하락종목수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장막판 지수급락에 상승종목수가 큰폭 감소하고 대형주들 상대적 강세가 후퇴함. 인비디아 GTC 이벤트에 로봇, AI, 반도체 업종이 초강세,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에 에너지 안보가 부각되는 가운데 ,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태양광 AI 데이터센터’ 구상, 미 행정부의 전력망 현대화 정책, 한국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정잭이 맞물리며 신재생과 전력인프라 업종 급등. 간밤 금리하락 영향에 바이오 제약 업종 상승.
코스피는 +2.92% 급등 출발 후 +2.21%~ +2.99%사이를 등락하며 장중 내내 횡보하다가 14:30경 +2.99%에서 급락하여 +1.63%(5640.48)로 마감. 코스닥은 +1.63%급등 출발 후 +1.91%~+0.98%사이를 등락하며 장중 내내 횡보하다가 14:30경 +1.25%에서 급락하여 -0.12%(1136.94)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6%, 엔/달러환율 +0.23%, 원/달러 환율 +0.15%, WTI유가 +3.36%, 미 10년국채금리 +0.59%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 니케이 지수 -0.22%, 코스피 지수 +1.63%, 상하이 지수 -0.71%, 항셍지수 +0.28%, 가권지수 +1.48%로 변화.개장시점 지수 갭상승 출발은 현물, 주식선물에서 개인매수세가 주도. 개장이후 주식선물에서 개인이 매수하고 기관이 매도하며 거래상방이 됨. 개장이후 지수선물에서 개인과 외인이 매수하고 기관이 매도하며 거래상대방이 됨. 코스피에서 기관이 선물매도분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하고, 개인이 매도하며 거래상대방이 됨. 장막판에 UAE의 샤 유전 피격소식에 각 거래주체들이 적극적 매매로 누적시킨 포지션을 중립수준으로 바꾸면서 지수가 급락.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135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626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 주식보유자로서 +264억 순매수.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2.81%, SK하이닉스 +0.51%, DB하이닉스 -2.05%, 제주반도체 -2.28%, 세미파이브 +5.61%, 가온칩스 +2.27%, 두산테스나 +13.46%, 에스앤에스텍 +2.11%, 리노공업 +1.43%, 한솔케미칼 +0.70%, 동진쎄미켐 -1.60%, 한미반도체 +0.67%, 피에스케이 +0.27%, 테스 -1.06%, HPSP +0.46%, 원익IPS -1.73%
간밤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엔비디아가 동반 상승하며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 긍정적인 수급 환경을 조성함. 특히 삼성전자의 가동률 회복 전망과 GTC 2026에서 확인된 차세대 AI 칩 수요 폭증 소식이 전해지며 두산테스나 등 후공정 및 테스트 섹터의 주가가 급등함. 장 초반 강세에 비해 장 후반 국채 금리 반등과 호주 금리 인상 여파로 일부 종목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상승폭이 제한됨.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3.16%, 현대오토에버 +1.19%, 현대모비스 +2.74%, 모베이시스 -0.30%, 에스엘 +4.27%, 뉴로메카 +3.30%, 두산로보틱스 +1.70%, 유일로보틱스 +0.86%, 레인보우로보틱스 +0.42%, 현대무벡스 +2.68%, 삼현 +13.22%, 원익홀딩스 +7.23%, 로보티즈 +1.41%, NAVER +2.98%, LG씨엔에스 +1.52%, 삼성에스디에스 +2.90%, NHN +1.94%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태양광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상이 전해지며 AI 인프라 및 자동화 관련주에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함. 현대차 그룹주들은 자율주행 및 전장화 부문의 성장 가시성이 부각되며 로봇 섹터와 동반 강세를 기록함. 소프트웨어와 AI 플랫폼을 보유한 대형 IT 종목들도 국채 금리 하락 안정세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견조한 상승 흐름을 유지함.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0.36%, 현대건설 +0.94%, 대우건설 +1.09%, 한국전력 +2.45%, 두산에너빌리티 -1.14%, 비에이치아이 +3.74%, 우리기술 +0.42%, 태웅 -4.35%, 우진엔텍 -2.08%, 한전KPS +0.17%, 한전기술 -0.81%, 범한퓨얼셀 +2.68%, 두산퓨얼셀 +0.93%, HD현대에너지솔루션 +5.53%, OCI홀딩스 +4.68%, 한화솔루션 +7.82%, 씨에스윈드 +3.93%, 씨에스베어링 +8.78%, SK오션플랜트 +1.06%, HD현대일렉트릭 +2.98%, 효성중공업 +0.87%, LS ELECTRIC +4.23%, 산일전기 +2.19%, LS마린솔루션 -1.74%, 대한전선 +0.68%
중동 지역의 에너지 시설 타격 소식으로 에너지 안보가 강조되면서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종목들에 매수세가 집중됨. 특히 한화솔루션과 씨에스윈드는 미국 내 생산 보조금 혜택과 전력망 현대화 수혜가 부각되며 섹터 상승을 주도함. 전력 변압기 및 배전 설비 업체들은 북미 지역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부족 우려로 인해 견고한 주가 흐름을 유지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0.51%, 삼성중공업 +1.39%, 한화오션 +0.76%, HD한국조선해양 +2.44%, HJ중공업 -1.51%, HD현대마린엔진 +0.38%, 한화엔진 +1.13%, 세진중공업 +0.58%, 성광벤드 -0.6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8%, 한화시스템 +0.71%, 현대로템 +0.10%, 한국항공우주 +5.13%, LIG넥스원 -3.29%, STX엔진 -1.48%, 쎄트렉아이 -2.48%, 아이쓰리시스템 +3.57%, 인텔리안테크 +3.37%, RF시스템즈 +6.42%, 라이콤 +5.87%, AP위성 +0.60%, 컨텍 +1.75%
ㅇ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속에서도 일부 민간 선박의 통항 성공 소식이 전해지며 조선주들의 수주 건전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됨. 우주항공 섹터는 글로벌 뉴스페이스 시장 확대와 첨단 소재 공급망 내 국내 기업들의 역할 강화 보도로 종목별 차별화된 강세를 보임. 반면, 단기 급등했던 일부 대형 방산주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의 정점 통과 인식과 호주 금리 인상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하락함.
ㅇ 바이오제약 섹터삼성바이오로직스 +1.28%, 셀트리온 +3.00%, 한미약품 +3.60%, 유한양행 +1.85%, 알테오젠 0.00%, 한올바이오파마 +5.04%, SK바이오팜 +3.03%, HK이노엔 -0.59%, 에스티팜 +1.23%, 일동제약 +1.86%, 펩트론 -0.79%, 파마리서치 +3.08%
금리 동결 기대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국내 관련주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정부의 줄기세포 치료 및 신약 임상 관련 규제 완화 기조가 확인되며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됨. 셀트리온과 한미약품 등 대형 제약사들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함.■ 3월17일 한국증시 변화요인
1. 미 재무장관의 이란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항 암묵적 용인 발언
한국시간 16일 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CNBC 인터뷰를 통해 에너지 시장 안정을 위해 제재 대상인 이란 유조선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일시적으로 묵인하고 있음을 시인함.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 붕괴를 막기 위해 적대국 선박의 흐름까지 전략적으로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진정시킴. 국제 유가 급락과 함께 국내 물가상승 우려가 완화
2. 호르무즈 해협 내 민간 유조선의 잇따른 통항 성공 보도
17일 오전 장 초반, 인도 및 중국 국적의 유조선들이 군사 호송 없이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다는 구체적인 항적 데이터와 외신 보도가 국내 증시에 전달됨. 전면 봉쇄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적으로 낮아졌다는 안도감이 확산되며, 반사이익을 누리던 해운주들은 하락하고 항공 및 운송 섹터는 강한 반등을 기록함. 에너지 비용 절감 기대감이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개선하며 코스피지수 하방 경직성을 확보
3. 뉴욕 연은 제조업 지수 급락에 따른 금리 동결 기대감 확산
한국시간 16일 밤 21시 30분 발표된 3월 제조업 지수가 -0.2로 급락하며 경기 위축 신호를 보냈으나, 시장은 이를 연준의 금리 인상 명분 약화로 해석함. 미 국채 금리가 4.22% 수준으로 하락함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카카오, 네이버 등 금리 민감도가 높은 성장주들에 개장초반 저가 매수세 유입. 유동성 공급 기대감이 기술주 전반의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며 코스닥 지수의 상대적 강세를 이끌었음
4. 엔비디아 GTC 2026 기반 차세대 AI 반도체 수요 낙관론
17일 새벽 뉴욕 현지에서 진행된 젠슨 황의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AI 칩인 '블랙웰'의 압도적 주문량과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가능성이 보도. AI 인프라 확장에 필수적인 HBM 수요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확신이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 전망을 밝게 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관련 핵심 종목들이 오전장 내내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강세를 보임
5. 호주 중앙은행(RBA)의 기습적인 기준금리 인상 단행
17일 오전 RBA가 시장의 동결 예상을 깨고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는 속보가 전해짐. RBA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선반영되면서 S&P 500 선물 지수가 개장전부터 하방으로 전행, 글로벌 긴축기조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재확인시켜 오전장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지수상승이 제약함.6. 장막판 UAE 의 샤 (Shah) 유전 피격소식으로 상승폭 반납
오후 2시경 이란의 UAE '샤 유전(Shah Gas Field)' 드론 공격 뉴스가 속보로 전해지며 장막판 달러인덱스와 국채금리, 국제유가 동반 급등하고 안전선호십리도 급등하며 장막판 아시아증시 동반 급락. 아부다비 남서쪽 180km 지점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샤 초산성 가스전'이 이란의 드론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으며, 피해 조사를 위해 시설 운영이 전면 중단됨. UAE 전체 가스 생산량의 약 20%를 담당하며 전 세계 유황 공급량의 5%를 담당. 오전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기대를 꺾는 소식에 아시아시장이 장막판에 충격을 받고 상승폭을 반납.
■ 13:00 매크로 변화원인과 증시영향
ㅇ 달러인덱스: +0.12% 상승 (99.800에서 99.92)
호주 RBA의 금리 인상 이후 글로벌 통화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안전자산인 달러화로의 회귀 본능이 나타남. 중동발 드론 공격소식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 심리가 저가 매수세를 자극하며 뉴욕 마감 시점의 약세분을 일부 만회함. 달러화의 반등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환차손 우려를 주어 국내 증시 내 대형주 매수 강도를 약화시키는 요인이 됨. 안전자산 선호 심리 회복에 따른 달러 강세와 외인 수급 둔화가 상응함.
ㅇ 엔/달러 환율: +0.16% 상승 (159.070에서 159.32)
미국 국채 금리의 장중 반등(4.221%에서 4.237%)으로 인해 미-일 간 금리 차가 다시 벌어지며 엔화약세 현상이 나타남. 일본 내 정치적 불확실성과 중동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수입 비용 부담 증가 전망이 엔화 가치를 압박함. 엔화약세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과 경합하는 일본 수출주들의 가격 경쟁력을 높여 국내 자동차 및 기계 섹터의 상대적 매력을 반감시킴. 금리차 확대에 따른 엔화 약세와 국내 경합 업종의 주가 정체 현상이 일치함.
ㅇ 원/달러 환율: +0.10% 상승 (1489.910에서 1491.34)
달러인덱스 반등 및 아시아 장중 유가반등 시도에 동조하며 1,480원대 후반에서 1,490원대 초반으로 소폭 반등. 호주 금리 인상 여파로 인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원화가치에 하락 압력. 환율의 장중 반등은 오전장의 강한 지수 상승세를 둔화시키는 장애요인으로 작용
ㅇ WTI 유가: +2.04% 상승 (93.220에서 95.21)
뉴욕 장 마감 후 이란의 드론이 UAE 아부다비 인근 정유 공장을 타격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간밤의 급락세가 진정되고 기술적 반등이 나타남.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안정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고개를 들며 공급 리스크 프리미엄이 재유입됨. 유가의 장중 반등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하여 항공 및 물류주의 상승폭을 제한하고, 정유 및 에너지 관련주들의 주가를 방어하는 요인으로 작용.
ㅇ 미 10년물 금리: +0.38% 상승 (4.221에서 4.237)
호주 RBA의 기습 금리 인상이 연준의 향후 행보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을 높이며 국채 매도세(금리 상승)를 유발함. 유가 반등 소식 역시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며 금리 하단을 지지. 국채 금리의 장중 반등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성장주와 기술주 섹터에 단기 차익 실현 빌미를 제공. 긴축 경계감에 따른 금리 상승과 나스닥 선물 및 국내 성장주의 상승 탄력 둔화.ㅇ S&P 500 선물 지수: -0.22% 하락 (6748.000에서 6733.25)
한국시간 12시 30분경 호주 중앙은행(RBA)이 시장의 동결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4.10%로 전격 인상하면서 글로벌 긴축우려가 재점화. 또한, 이란의 자폭드론이 UAE의 정유 시설을 공격했다는 산발적 교전속보가 타전되며 장 초반의 안도 랠리 물량을 소화하는 차익 실현 매물 출현. 아시아 장중 미 증시 선물 지수의 반락은 아시아 주요 지수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하방압력으로 작용.■ 오전장 급등종목 급등사유 정리
ㅇ 신세계 I&C : 국내외 스테이블 코인 제도화 가능성이 확대됨에 따라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등 웹 3.0 사업의 수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됨. 신세계 그룹의 디지털 전환 중심축으로서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나서는 점이 향후 그룹 내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원동력으로 평가받음. 최근 유통과 IT의 결합을 통한 실적 개선 전망이 잇따르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개선됨.
ㅇ 신성이엔지 : 클린룸(CR) 사업부의 고객사 투자 지연 영향이 해소 국면에 진입하며 2분기 말부터 수주 흐름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성장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실적 정상화 기대감이 주가 반등을 견인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황 회복에 따른 고부가가치 장비 수주 확대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작용함.
ㅇ HD현대에너지솔루션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대체 에너지인 태양광 관련주에 투자 심리가 집중됨. 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안보 중요성 부각으로 태양광 모듈 및 솔루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동종 섹터 내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등과 동반 강세를 보이며 에너지 섹터 전반의 상승 흐름을 주도함.
ㅇ 한화솔루션 : 일론 머스크가 구상한 '태양광 기반 우주 AI 데이터센터' 모멘텀이 태양광을 AI 연산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격상시키며 강력한 호재로 작용함. 2025년 4분기 실적 부진을 일회성 악재 해소 및 '바닥' 확인으로 해석하는 시장의 긍정적 평가가 이어짐. 미국 '솔라허브' 구축의 결실이 가시화되면서 2026년 대규모 이익 성장이 기대되는 '빅 사이클' 진입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림.ㅇ 두산테스나 : 삼성전자의 반도체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에 따른 후공정 테스트 물량 증가 기대감이 실적 개선 전망으로 연결됨. 두산그룹의 반도체 사업 강화 의지와 함께 CES 2026 이후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테스트 수요 폭증 가능성이 부각됨. 반도체 섹터 내 주요 테스트 기업으로서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됨.
ㅇ 대창솔루션 : 108억 원 규모의 원전 부품 및 140억 규모의 해양 플랜트 수주 등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대규모 수주 잔고가 부각됨. 조선 업황 호조에 따른 200억 규모의 관련 부품 수주 확대 소식이 실적 퀀텀 점프 기대감을 높임. 에너지 및 조선 기자재 섹터의 강세 흐름 속에서 저평가된 수주 산업주로 주목받음.
ㅇ 리가켐바이오 : 2026년 글로벌 임상 파이프라인의 본격적인 진전과 확대로 인한 R&D 가치 및 기업 가치 상승 전망이 나옴. J&J에 기술 이전된 LCB84의 임상 2상 진입에 따른 대규모 마일스톤(약 2억 달러) 유입 기대감이 반영됨. 월드 ADC 등 글로벌 학회에서 독자적인 ADC 플랫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연구개발 기업으로서의 위상이 강화됨.
ㅇ 에이치브이엠 : 우주 항공 산업에 대한 시장의 재조명과 함께 첨단 금속 소재 공급사로서의 독보적인 지위가 주가 상승을 견인함. 연말 우주 섹터에 대한 집중도가 증가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과 함께 우주선 및 위성용 특수 합금 수요 확대가 호재로 작용함. 나사(NASA) 및 글로벌 우주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언급되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함.
ㅇ 씨에스윈드 : 2026년 미국 공장의 생산량이 정점에 도달하고 세금 혜택(AMPC)이 더해지며 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과거 부실 자산 관련 우려가 해소되는 구조적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시킴.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강화에 따른 친환경 풍력 타워 수요 증대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꼽힘.
ㅇ 메디포스트 : 정부의 줄기세포 치료 관련 규제 완화 기조와 난치성 질환 치료에 대한 과감한 제도 개편 요구가 강력한 모멘텀이 됨. 첨생법 개정 이후 행정 절차 간소화 및 임상 연구 활성화 가이드라인 마련 소식에 줄기세포 섹터 전반이 강세를 보임.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등 주력 파이프라인의 국내외 시장 확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됨.
■ 이란 사태 모니터 : 점점 커지는 경고음 -IM
ㅇ 꼬여버린 트럼프 대통령 출구전략으로 경기와 신용시장에 경고음 커져
트럼프 대통령의 타코(TACO), 즉 이란사태 출구전략이 꼬여가고 있다. 미군이 이란 석유 허브인 하르그섬을 공격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은 더욱 높아졌다. 이란측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이 더욱 커졌고 걸프국가의 원유 생산시설마저 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방적 승리 선언 등을 통해 이란 사태에서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되었던 미국의 출구전략에 큰 차질이 생긴 것으로 판단된다. 무엇보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정부가 뚜렷한 대응책을 내 놓지 못하고 있음은 이란 사태의 장기화 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사태 장기화 우려는 금융시장 및 경기사이클에 잇따른 경고음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첫째, 100달러 이상 고유가 장기화 가능성이다. 사태 추이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던 유가(WTI 기준)는 100달러 이상에서 고착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하르그섬을 공격으로 유가가 추가 상승할 여지는 더욱 커졌다. 이란측이 무차별적으로 걸프국가의 원유 생산 및 인프라시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할 경우 유가 수준이 추가 급등할 위험이 한층 커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두바이산 유가는 배럴당 127달러로 150달러도 목전에 두고 있다.
둘째, 미국 가솔린 가격 급등에 따른 본격적 소비 경기 둔화 가능성이다. 미국내 가솔린 가격이 갤론당 약 3.7달러로 금주 4달러선에 근접할 전망이다. 가뜩이나 신규 고용둔화 등으로 소비심리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솔린 가격마저 추가 급등한다면 미국 소비경기에는 치명타를 미칠 수 밖에 없다. 특히, 현 고유가 상황이 한달 이상 지속될 경우 3월 이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재차 3%를 상회하면서 스태크플레이션 공포마저 촉발할 여지가 커지고 있음은 소비사이클에 큰 악재다.
셋째, 중동발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다. 모건스탠리는 중동발 에너지 공급 차질로 대만 TSMC 등 파운드리 업체가 LNG 공급부족 현상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모건스탠리는 당장 반도체 생산이 전면 중단되기보다 급격한 비용 증가로 나타날 수 있다면서 "이는 글로벌 기술 및 인공지능(AI) 칩 공급에 있어 예의주시해야 할 위험 요소"라고 강조했다. 소위 칩플레이션(Chipflation) 현실화가 AI 사이클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음이다. 또한, 중국을 대체하여 중요 생산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의 경우 원유 재고에 비상등이 커졌다. 베트남 정부는 도매·유통사 재고 및 국가 비축분(7일분) 등으로 최대 45일간 안정적으로 원유를 공급할 전략비축유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넷째, 금리 급등도 중요한 경고음이다. 고유가 장기화 조짐 등으로 주요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있다. 이란 사태 이후 영국 10년 국채 금리는 13일 종가기준 약 60bp 급등했고 미국 10년 국채 금리 역시 약 34bp 급등했다. 안전자산인 국채 및 금마저 기피하기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음은 글로벌 자금의 극단적 안전자산 선호현상 시그널일수도 있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이 긴장해야 할 현상이다. 국채 금리의 급등 현상을 경계하는 또 다른 이유는 회사채 금리 등 제반 금리 상승을 촉발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자금조달 비용 상승은 물론 자금 조달이 차질을 빚을 수 있음은 AI 투자 사이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한계 기업에게는 커다란 악재이다.
다섯째, 신용리스크 경고음 확산이다. 이미 사모대출 시장관련 경고등이 켜진 상황에서 고유가 장기화 현상이 사모대출 시장발 신용경색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감을 자극하고 있다. 물론 사모시장발 신용경색 리스크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지만 신용관련 각종 지표들은 신용리스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ㅇ 유가만 바라보는 천수답 글로벌 금융시장 및 경기
경기와 금융시장에 퍼지고 있는 경고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유가 하락 이외에 별다른 해결책이 없다는 점에서 답답한 시장 상황이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현재 수준 조정 정도로 금융시장과 경기가 고유가를 감내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보인다. 정말 이란 사태가 이번달을 넘어 지속, 즉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공급망 차질로 한달 이상 고유가 현상이 지속된다면 앞서 언급한 경고음이 경고음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 트럼프 대통령의 출구전략 가시화를 애타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LS마린솔루션 : 바다 위 독점- 교보
ㅇ 바다 위의 독점, 선박이 곧 진입장벽
2026년 연결 매출액 2,880억원(+15.5% YoY), 영업이익 149억원(+35.2% YoY, OPM 5.2%)을 기록할 전망이다. GL2030 재투입(2026년 5월)에 따라 해상풍력 케이블 시 공 매출이 2H26부터 재개되며,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입찰(1H26)이 중기 수 주 가시성을 높이겠다. 2027년 안마(532MW)와 신안우이(390MW) 본시공, 2028년 13,000톤급 신규 CLV 투입으로 해저 비중이 34.0%(2026F) → 47.7%(2028F)로 상 승하며, Blended OPM이 5.2% → 9.8%로 레벨업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한다.
2025년 연결 매출액 2,493억원(+91.4% YoY), 영업이익 110억원(-11.6% YoY, OPM 4.4%)을 시현했다. LS빌드윈 연결 편입 효과로 외형은 확대되었으나, GL2030 업그레 이드(~'26.5)에 따른 해저 본업 공백으로 수익성은 저점을 기록했다. [해상풍력 케이블] GL2030 미가동으로 해저 전력 시공 매출 741억원(-32.6% YoY)에 그쳤다. 안마해상 풍력 수주(940억원)가 확정되었으나 매출 인식은 2027년 이후로 이연된다. [해저 통 신] 세계로(통신 전용)를 활용한 빅테크향 시공이 해저 매출의 일부를 차지, 요코하마 존 유지보수가 107억원의 안정 수익을 창출하며 하방을 지탱했다.
ㅇ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0,000원 커버리지 개시
2028F EBITDA 558억원 에 Target EV/EBITDA 36배를 적용, 순현금 730억원(FY28E)을 가산했다. 현재 주가는 실적 저점(GL2030 공백기)을 반영하고 있으며, 2027년 변곡점 이후의 이익 레벨업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판단한다. 서해안 HVDC의 해저케이블 시공을 수행할 수 있는 업체가 동사 외에 사실상 부재하다. 수요와 공급 독점(CLV + 수직계열화)의 교차 점에 위치한 유일한 기업이다. 국내 풍력 인프라로서의 독보적인 수주 가시성을 기반으 로 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Target EV/EBITDA 36배는 절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나, 서해안 HVDC 3조원 시공의 독점 지위, 글로벌 CLV 쇼티지에서 13,000톤급 신규 선박 확보, EPS CAGR 30.5%(2025→2028)라는 구조적 요인을 반 영한 것이다. 해저 인프라 시공은 선박이라는 희소 자산 기반의 독과점 사업이므로, 일반 건설과 EPC 대 비 구조적 프리미엄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FY29부터 CLV 투자가 종료되며 연간 300억원 이상의 순현금이 축적되는 점도 감안했다.
■ 씨에스윈드 : 콜로라도가 돌아간다 -교보
ㅇ 타워 중심의 이익 정상화
2026년은 타워 이익 정상화의 원년이 될 것이다. 2Q26부터 미국 법인 가동률 80%에 진입, 고정비 희석이 본격화된다. AMPC는 연간 1,189억원이 인식될 것으로 전망한다. 타워(AMPC제외) 영업이익은 946억원(+188% YoY) 증가하며, AMPC 포함 시 타워 이익은 1,308억원에서 2,135억원으로 +63% 늘어난다. 수주가 이를 뒷받침한다. 4Q25 기준 6.2억달러(미국 육상풍력 2.3GW 포함)로 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2026년 수주 가이던스는 17억달러(YoY +12%)다. 당사 연결기준 2026년 영업이익 2,861억원(OPM 10.3%), EPS 4,586원을 추정한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2.9조원(YoY -4.6%), 영업이익 3,224억원(YoY +26.2%)을 기록했다. 외형 역성장에도 불구, 하부구조물 인센티브 효과로 수익성은 방어했다. [타 워] 매출 2.0조원(YoY +11.2%). 미국 고정비 부담 및 일회성 비용으로 AMPC 제외 OPM은 1.9%에 그쳤다. 다만 4Q25 역대 최대 수주(6.2억달러)에 기반, 1Q26부터 가 파른 매출 반등이 확인될 전망이다. [하부구조물] 인센티브 반영으로 이익 기여도 55% 를 기록했으나, 4Q25 Lindo 모노파일 공장 폐쇄 및 자산손상(2,200억원) 처리를 통해 잠재 리스크는 제거됐다.
ㅇ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67,000원 커버리지 개시
글로벌 풍력 관련주 대비 아직도 저평가다. 핵심 투자포인트는 콜로라도 법인의 정상화 다. ‘21년 인수 이후 처음으로 수주, 가동률, 생산성이 우호적으로 정렬되며 타워 이익 레버리지가 극대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AMPC를 제외한 타워 마진 개선 (OPM 1.9% → 4.4%)이 기대된다. 역대급 수주와 생산성 향상이 맞물리는 지점, 밸류 에이션 매력 부각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을 기대해도 좋다.■ SK오션플랜트 : 지켜보자 -교보
ㅇ 우선 이익 성장에 주목하자
2026년 매출 8,018억원(-16.9% YoY), 영업이익 799억원(+34.0% YoY, OPM 10.0%) 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수선 호위함 인도 완료로 매출이 빠지지만, 고마진 해상 풍력이 특수선을 대체하면서 전사 마진이 레벨업된다. 해상풍력 매출 비중이 2025년 33.7%에서 2026F 64.0%로 올라가는 것 자체가 수익성 전환의 본질이다. 수주잔고 1.24조원(4Q25 말, 해상풍력 9,702억원)이 2027F까지의 매출 가시성을 담보할 전망 이다.2025년 매출 9,654억원(+45.7% YoY), 영업이익 596억원(+41.9% YoY, OPM 6.2%) 을 시현했다.
[해상풍력] 매출 3,256억원(+35.6% YoY)으로 Fengmiao 실적 인식이 하 반기부터 본격화되었으나, 안마해상풍력의 군 레이더 간섭 이슈로 4Q25 매출 900억 원이 이연되었다.
[특수선] 매출 5,693억원(+58.3% YoY)으로 호위함 배치 III 시운전 매출이 집중 반영되며 전사 외형을 견인했다. 4Q25 OPM 7.8%(+6.2%p YoY)는 해상풍 력 비중이 오를수록 마진이 따라온다는 점을 방증한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000원 커버리지 개시
해상풍력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2027E OPM 11.7%)에도 불구, 주가가 이익 궤적에 수렴하지 못하는 이유는 지배 구조에 있다. SK에코플랜트 지분 35.6%의 매각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인수 주체가 확정 되기 전까지 경영 연속성 불확실과 신사업 투자 의사결정 지연이 할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매각 윤곽이 잡히는 시점이 리레이팅의 기점이 되겠다.■ OCI홀딩스 : 비중국 프리미엄 달다 -교보
ㅇ TerraSus 정상화가 견인하는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
2026년 매출액 4조 2,373억원(YoY +25.4%), 영업이익 4,267억원(흑전, OPM 10.1%)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사 이익 반등의 핵심 동력인 TerraSus는 셧다운 관련 고 정비 부담 소멸에 따른 원가 정상화($25.3→$12.7/kg)만으로도 20%대의 영업이익률 확보가 가능하다. 향후 Section 232 조치 확정에 따라 ASP가 $18~20/kg 수준으로 상향될 경우, 수익성 상단은 30%대까지 추가 개방될 것으로 판단한다. 하반기로 갈수 록 Neo Silicon 웨이퍼의 실적 가세와 OCI Enterprise의 대형 프로젝트 매각 이익이 중 첩되며 분기별 이익 성장의 기울기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2025년 연결 매출액 3조 3,801억원(-5.5% YoY), 영업손실 57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신재생에너지] TerraSus의 5~8월 가동 중단(OP -928억원)이 전사 적자의 핵심이나, 4Q25에 가동률 90%로 복귀하며 OPM 23%를 시현했다.
[에너지솔루션] OCI Enterprise는 매각 시점 쏠림으로 연간 OP -60억원. [기타] DCRE OP 373억원이 전사 하방을 방어했다.
ㅇ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218,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12MF EPS 14,512원에 Target PER 15배를 적용했다. 글로벌 시장 내 ‘원산지 증빙이 가능한 유일한 비중국 폴리-웨이퍼 통합 공급망’이라는 독점적 지위 고려시, 현 주가는 12mf 기준 PER 11배로 국내외 Peer 대비 저평가 상태라 판단한다. 향후 Section 232 결과에 따라 이익률 상단이 30%대까지 열리는 업사이드 보유, 소재 시황과 무관하게 실적 하방을 지지하는 OCI Energy의 수익 구조를 고려, 태양광 섹터 Top-Pick으로 제시한다.■ 파마리서치 : 리쥬란의 해외 공략은 이제 시작이다 -HMSEC
ㅇ 국내 시장 시장점유율 하락 우려 존재하나, 의료관광객 증가에 따른 성장 지속 전망
- 국내 경쟁사들의 ECM(세포외기질) 스킨부스터 제품 출시 및 공격적인 CAPA 증설 따라 2026년 ECM 스킨부스터 제품들의 매출 전망이 높은 수준으로 형성되며 시장 지배력 약화에 대한 우려 확산. 다만 ECM 스킨부스터 제품의 매출 전망치는 증설된 CAPA 기반 추정치인 것으로 판단되어 실제 판매 데이터를 확인해야할 필요성 존재 - 국내 인바운드 의료관광객 소비 지출액 최대치 지속 경신. 특히 2026년은 중일 갈등에 따른 중국인, 일본인 관광객의 국내 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중국, 일본에서 인지도 높은 리쥬란 수혜 전망. 2025년 내수 의료기기 매출 중 40% 이상이 인바운드 의료관광객 매출인 것으로 파악
ㅇ 유럽은 주사제, 미국과 중국은 도포형과 화장품으로 본격화될 해외 시장 공략
- 2026년 유럽 비바시향 리쥬란 공급 물량 온기 반영되는 첫 해로 연간 최소주문물량 (MOQ)을 고려했을 때 유럽향 매출은 120억원 수준 기대. 다만, 해외 피부재생 스킨부 스터 시장이 초기단계임을 고려한 최소 수준으로 판단되며 매출 규모 확대 가능성 존재 - 현재 리쥬란 주사제형 의료기기 주요국 진출 예상 시점은 중국 28년, 미국 32년, 브라질 27년으로 단기간 내 진입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 그러나 현재 미국과 중국에서 도포형 리쥬란과 화장품 고성장 중으로 주사제형 허가까지의 공백 매워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2026년 하반기 마이크로니들 RF 장비 출시 예정으로 마이크로니들 RF 복합시술 시 기존 주사 시술의 강한 통증 문제를 해결하여 시술 접근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또한 2027년 하반기 톡신 공장 GMP 인증 완료로 주사제 포트폴리오 확장도 기대 - 2026년 매출액 6,861억원(YoY +28.1%), 영업이익 2,821억원(YoY +31.7%, OPM 41.1%) 전망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3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2026년 예상 지배주주순이 익 2,133억원에 Target P/E 21배(최근 2년 P/E의 평균값)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산출 - 동사 주가는 고점대비 50% 이상 하락한 상황으로 12개월 선행 P/E 역시 고점 37배에 서 16배 수준까지 하락. 글로벌 시장에서 피부 재생형 스킨부스터 시작 단계이며, 동사 의 리쥬란이 유일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현재 멀티플 수준은 저평가 상황으로 판단
■ 오늘스케줄 - 03월 17일 화요일
알츠하이머/파킨슨병 국제학회(AD/PD)(현지시간)
북미 광섬유통신 콘퍼런스및 전시회(OFC)(현지시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국무회의 개최
2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 시행
'고리본부 대형폐기물 처리 용역' 사업 입찰 계획서 접수 마감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신규 상장
한화자산운용 ‘PLUS 코스닥150액티브’ 상장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PS5·스팀 선공개
메쥬 공모청약
한패스 공모청약
엔에이치스팩33호 공모청약
지더블유바이텍 상장폐지
진시스템 추가상장(유상증자)
애머릿지 추가상장(유상증자)
진원생명과학 추가상장(유상증자)
씨엔플러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우리기술 추가상장(CB전환)
알티캐스트 추가상장(CB전환)
유니켐 추가상장(BW행사)
큐라티스 추가상장(CB전환)
제테마 추가상장(CB전환)
RF시스템즈 추가상장(CB전환)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보호예수 해제
알트 보호예수 해제
~~~~~03월16일(월)
미국 2월 광공업생산, 설비가동률
미국 3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실적 FedEx, Accenture, General Mills, Kaltura
03월17일(화)
미국 2월 경기선행지수, 잠정주택판매
미국 3월 뉴욕 연준 서비스업 경기활동
미국 주간 ADP취업자 변동
미국 20년물 국채 입찰
독일 3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호주 RBA 통화정책회의
한국 2월 수출입물가
03월18일(수)
한국 2월 실업률
미국 2월 PPI, PPI 근원
유럽 2월 CPI
실적 Dakota Gold, Citi Trends, OmniAb, Absci
03월19일(목)
미국 3월 필라델피아 연준경기전망
유럽 1월 건설생산
03월20일(금)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유럽 1월 무역수지, 경상수지
실적 Micron Technology, NIKE, Carnival, Lennar
~~~~~
03월15일 : 정부, 2027년 국가 R&D투자방향 수립
03월15일 :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시행
03월15~21일 :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6)
03월15~18일 : DC블록체인서밋 2026
03월15~19일 : 2026스마트에너지위크
03월16~20일 : 엔비디아 GTC 2026, AI기술 콘퍼런스,새너제이.
03월16~22일 : 한미의원연맹 방미 예정
03월17일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정례회의
03월18~21일 : 2026중국 국제로봇박람회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일 :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정기주주총회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8~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3월19일 :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정상회의 유럽방산(EDIS)구체화, 경제안보로드맵
03월20일 :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03월20일 : 한국 주요대형 상장사 주주총회
03월20일 : 일본 춘분일 휴장
03월20일 : FTSE 분기지수리밸런싱
03월20일 : 미국 선옵만기일
03월21일 : 넷플릭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생중계
03월21일 : 미·일 정상회담(일본 다카이치 총리 방미)
03월22~26일 : XPONENTIAL Europe 2026: AI드론, 지상/해상 무인플랫폼동향
03월26일 : 한국은행 금융안정회의
03월26~29일 : WTO 각료회의
03월2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03월31~04월02일 : 미-중 정상회담(예정)
3월중 : 과기부, 피지컬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
3월중 : 정부, 외환시장 24시간 개방(7월) 인프라 구축
3월중 : 6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준비
3월중 : 한·일 정상회담(일본 다카이치 총리 방한)
3월중 : 한·미·일 안보회의(DTT), 외교장관 회담
3월중 : 일본, 전략분야 민관투자 로드맵 공개
3월중 : 방위사업청,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사업 입찰공고
3월말부터 12월 결산법인 주총시즌 돌입 :
- 정부, 상장폐지 요건 강화 : 주총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 제출의무. 요건 미달시 상장폐지 가능성.
- 전년도 실적확정, 배당, 이사선임 주주환원정책 발표기대감.
- 배당소득분리과세 적용, 주총에서 결산배당확정, 4월경지급, 고배당주 관심.
~~~~~
04월중 : 한국국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04월08~10일 : 서울 모터쇼 2026
04월09일 : 한국 BOK 금융통화위원회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미드나잇뉴스
ㅇ 16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83%, 나스닥 +1.22%, S&P500 +1.01%, 러셀2000 +0.96%, VIX -13.53%, 필 반도체 +1.96%.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인도와 파키스탄, 중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제 유가의 안정세에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 IEA의 비축유 추가 방출 가능성, 미국과 이란이 대화하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 더해져 전일대비 배럴당 $5.21(-5.28%) 하락한 $93.5에 마감
ㅇ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이 이번 4억 배럴 방출에도 14억 배럴의 비축유가 남는다며 향후 석유 시장이 진정되지 않으면 전략 비축유를 추가로 방출할 수 있다고 강조함 (Reuters)ㅇ 일본 경제산업성은 정유사와 상사 등이 쌓아둔 민간 비축유 15일분 방출을 실시했다고 밝힘. 민간 비축 의무량을 기존 70일분에서 55일분으로 줄였으며 이 조치는 이날부터 1개월간 지속됨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안전 운항을 위해 중국 군함 파견을 거듭 압박하며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함. 이와 관련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주 중 여러 국가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호위하는 연합 구성에 합의했다고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함
ㅇ 미국 정부가 동맹국들에 호르무즈 해협 군사작전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가운데 독일 정부가 어떤 형태로든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함.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군사작전과 관련해 즉각적인 필요성이 없으며 무엇보다 독일이 참여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고 언급함
ㅇ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일축하며 장기전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의 경우 통과를 요청하면 안전한 항해를 보장하고 있다고 주장함ㅇ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말 31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미중 정상회담을 이란과의 전쟁을 이유로 한달 가량 연기해달라고 중국 측에 요청함 (Reuters)
ㅇ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업들의 분기실적 보고를 선택사항으로 만들어 강제성을 없애고 대신 반기 보고서를 발표하도록 하는 제안을 준비중임. 장기증권거래소(LTSE)는 지난해 9월 SEC에 분기 공시 의무 폐지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출함.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폴 앳킨스 SEC 위원장도 해당 방안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힘 (WSJ)ㅇ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에서 AI 칩 아키텍처인 블랙웰과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의 주문 규모가 2027년까지 약 1조 달러(약 149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Bloomberg)
ㅇ 미국 2월 산업생산지수는 97.6으로 전월 대비 0.2%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함. 자동차 조립이 늘어나면서 제조업 생산을 끌어올렸으며 전기 장비와 컴퓨터도 강세 압력으로 작용함 (Bloomberg)
ㅇ 중국 국가통계국(NBS)은 1월과 2월 산업생산이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발표함. 이는 직전치 5.2%와 시장 예상치인 5.0% 증가를 웃돈 수치이며 1월과 2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하며 2.5% 늘었을 것이라던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 전일 한국증시 시황16일 한국 증시는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 하락, 부정적으로 변화한 매크로변수, 그리고 주말 사이에 보도된 중동사태 악화 소식에 이날 한국증시 전망이 매우 어두웠으나, 개장직전에 매크로 변수들이 일제히 긍정적으로 변화하면서 S&P500 지수선물이 상승하고, 엔비디아 GTC2026에 대한 기대감이 국내 반도체 대장주를 끌어올리면서 코스피가 +0.5% 내외 상승출발.
오전장에 미국의 이란 하르그섬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내 미군 우방국 석유시설에 대한 보복공격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지수가 하락전환하기도 함. 그러나 오후장에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외한 국가 선박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유가, 금리, 원/달러 환율이 하향 안정화되며 지난주 금요일과 주말동안에 극도로 확대된 중동전쟁 확대 공포가 아시아 장중에 일부 완화.
한국증시에 상승방향으로 영향을 준 요인들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위안화 결제 선박’ 선별 통행 허용 검토, 엔비디아 GTC 2026 개막 및 1나노 AI 칩 ‘파인만’ 공개 예고, 외환당국의 1,500원 돌파에 따른 긴급 구두 개입 및 실개입 단행이었음. 한국증시 하락방향으로 영향을 준 요인은 트럼프의 하르그섬 공습 선언, 미국 대형 사모대출펀드(Private Credit) 환매 제한 조치 확산 등이었음.
'엔비디아 GTC 2026' 개막에 따른 HBM4 및 차세대 AI 칩 공개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견인.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동반하여 급등세. 중동 전쟁 리스크로 인한 운임상승 수혜주인 해운주와, 지정학적 위기 속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방산주들이 강세를 유지. 정부정책 기대감과 자사주 소각 이슈가 맞물린 DN오토모티브, 롯데쇼핑 등이 지수하단을 지지함.
코스피는 +0.43%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20경 +1.35%을 기록, 이후 변동성 수반하여 저점과 고점을 낮추어 가며 하방진행하여 11:50경 -0.68%(5449.8)로 하락전환 저점기록, 이후 다시 상방전환하여 13:30경 +1.03%고점에서 14:00경 +0.48%로 후퇴했다가 재상승하여 +1.14%(5549.85)%로 마감.
코스닥은 +0.31%출발과 함께 하방진행하여 11:50경 -2.43%(1124.98)저점기록, 이후 상방 전환하여 13:20경 -1.50%로 낙폭을 줄였다가 14:00경 -2.05%로 후퇴, 이후 재상승하여 -1.27%(1138.29)로 마감.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코스피는 +3.0% 내외 상승출발 후 3월들어 상승탄력을 억압하던 위험회피심리가 완화되며 장중 추가상승을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83%,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2%,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38%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3.21%급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1.14% 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73.14% 폭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3.0% 내외 상승합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4.51%, 미10년국채금리는 -0.96%. 달러인덱스는 -0.57% 하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52% 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국내로 외인 달러자금의 원화환전 확대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개장이후 추가상승요인으로 작용할듯.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4조8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는 청산압박으로 환매수 요인이나,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 이번주에 예정된 주요경제지표발표는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유가하락과 중동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며 기존 헤지포지션의 환매수 청산이 거세게 유입되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등 증시변동성 확대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17일 미국 2월 경기선행지수, 잠정주택판매, 미국 3월 뉴욕연은 서비스업 지수, ADP주간고용변화, 미국 20년물 국채 입찰, △18일 미국 2월 PPI, △19일 미국 3월 필라델피아 연준경기전망, △20일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Micron과 NIKE 실적발표가 에정되어 있음.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성장주들의 밸류에이션 복원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국제공조로 관리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방산주로 쏠렸던 자금이 다시 반도체 및 2차전지 등 주력 수출주로 이동하는 순환매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미국 제조업 지수 부진이 금리동결 기대감을 유지시키며, 매수심리가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임.
마이크론과 엔비디아의 상승 흐름을 이어받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밸류체인 IT 하드웨어 섹터강세를 에상. 엔비디아 GTC행사에서 AI와 자율주행 관련하여 현대차 등 로봇기업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에상. 미국 전력 기기 업체의 강세는 국내 변압기 및 전선주 등 전력 인프라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관리국면은 국내 조선업종의 수주가치 재평가로 연결될 것으로 에상. WTI가 -4.51% 급락하면서 최근 급등했던 에너지업종 변동성확대되는 반면 항공 및 운송주에는 비용 절감에 따른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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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38%
달러가치 : -0.57%
엔화가치 : +0.14%
원화가치 : +0.52%
WTI유가 : -4.51%
미 10년국채금리 : -0.96%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ㅇ 다우 +0.83%, 나스닥 +1.22%, S&P500 +1.01%, 러셀2000 +0.96%, VIX -13.53%, 필 반도체 +1.96%
3대 지수 모두 강한 반등. 장 초반 호르무즈 해협 긴장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압력을 받았으나, 미국 주도의 국제 공조 소식에 유가가 급락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회복됨. VIX 지수가 -13.53% 급락한 23.51을 기록하며 시장의 불안감이 상당부분 해소.
WTI 유가가 -4.51% 하락한 93.220달러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시킴.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0.96% 하락한 4.221%를 기록하며 기술주와 성장주의 반등 탄력을 강화함.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부진(-0.2)이 오히려 연준의 금리 동결 기대감을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함. 금 가격이 -0.89% 하락하며 5,016.40달러로 내려앉는 등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주식)으로의 자금 이동이 뚜렷하게 나타남. 달러 인덱스 하락(-0.57%)과 위험 선호 심리 회복으로 MSCI 한국 ETF(+7.14%) 및 신흥국 ETF(+2.83%)에 자금유입 확인.
금리 안정과 AI 산업의 견조한 성장세 재확인으로 마이크론(+3.68%), 엔비디아(+1.63%) 등 반도체 및 대형 빅테크에 기관 매수세 집중됨. 지정학적 위기 정점 통과 판단에 따라 하락에 배팅했던 공매도 세력의 환매수(숏커버링)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폭을 확대함. 에너지 비용 절감 수혜를 입은 항공, 운송 섹터와 실적 호조가 예상되는 전력 인프라 섹터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됨.ㅇ 뉴욕증시에 영향을 미친 요인
1.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다국적 호송단 구성 요구
트럼프 대통령이 일요일 에어포스 원 기내 인터뷰를 통해 중국, 한국 등 주요 에너지 수입국들에게 호르무즈 해협 보안을 위한 군함 파견과 비용 분담을 강력히 요구함. 미국이 에너지 자급자족국임을 강조하며 타국의 직접적인 개입을 압박함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미국 단독 전쟁'에서 '국제적 관리 체제'로 전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됨. 안전자산으로 쏠렸던 자금이 다시 증시로 유입되며 기술주와 소비재주를 중심으로 강력한 반등이 나타남.
2. IEA(국제에너지기구) 역대 최대 규모 비축유 방출 승인
IEA 32개 회원국이 일요일 긴급회의를 통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 차질을 해소하고자 역대 최대인 4억 배럴의 전략 비축유 방출을 최종 확정함. 특히 아시아 시장에 즉각적인 물량 공급이 시작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일정이 발표되며 $100를 위협하던 유가 폭등세에 급제동을 거는 효과를 발휘함.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쇄되며 항공, 운송 등 고정비 비중이 높은 업종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함.
3. 뉴욕 연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의 예상 밖 급락
월요일 오전 발표된 3월 뉴욕주 제조업 지수가 전월 7.1에서 -0.2로 급락하며 시장 예상치(3.2)를 크게 밑도는 부진한 결과를 기록함. 지표 부진은 경기 위축 신호로 해석되었으나, 역설적으로 연준이 이번 주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할 수 있다는 통화 완화 기대감을 키움. 금리 민감도가 높은 나스닥 기술주들에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지수 반등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함.
4. 인도·파키스탄 민간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성공 보도
주말 사이 이란의 봉쇄 위협에도 불구하고 일부 민간 유조선들이 해군 호송 없이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다는 실전 사례들이 외신을 통해 속보로 전달됨. 전쟁이 전면적인 공급망 마비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확산되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 이상 급락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됨. 유가 하락과 연동되어 증시 공포 지수(VIX)가 급격히 하락하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빠르게 회복됨.ㅇ S&P 500 선물 지수 시간대별 변동 원인 요약
1. 유럽 증시 개장 및 장초반 (한국시간 15:30 ~ 18:00) : 하락 및 횡보
중국의 2월 소매판매와 주택 가격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됨.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이 지속되면서 브렌트유가 장 초반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공포가 지수를 압박함. 아시아 및 유럽 장 초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반영되며 미 선물 지수가 일시적인 하락 압력을 받음.
2. 유럽 장 중반 및 뉴욕 프리마켓 (한국시간 18:00 ~ 22:15) : 상승 반전 및 급등
미국 주도의 다국적 해군 호송단 구성 합의 소식과 IEA의 대규모 비축유 방출 승인 보도가 나오며 100달러를 넘보던 유가가 90달러대 중반으로 급락함. 특히 21:30에 발표된 3월 뉴욕 연은 제조업 지수가 -0.2로 예상치(3.2)를 크게 하회하자, 시장은 이를 이번 주 FOMC에서의 금리 동결 명분으로 해석함. 유가 하락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와 금리 인상 중단 기대감이 맞물리며 지수가 강력한 반등 모멘텀을 확보함.
3. 뉴욕 본장 개장 및 오전 거래 (한국시간 22:30 ~ 01:00) : 상승폭 확대 및 고점 유지
22:15에 발표된 2월 산업생산(+0.2%)과 23:00의 주택시장 지수(38)가 모두 예상치를 웃돌며 미국 경제의 연착륙 신호를 보냄. 엔비디아의 GTC 2026 컨퍼런스 개막과 함께 AI 반도체 수요 지속에 대한 낙관론이 기술주 전반의 매수세를 견인함. 견조한 실물 경제 지표와 AI 테마의 호재가 결합하여 S&P 500 지수가 5주 만에 가장 높은 일일 상승률을 기록하는 동력이 됨.
4. 뉴욕 장 후반 및 마감 (한국시간 01:00 ~ 05:50) : 소폭 반락 후 안정적 마감
장중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시장 안정화 개입 의지가 재차 확인되며 하락폭을 제한함. 금 가격이 5,000달러 선 아래로 하락하며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인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뚜렷해짐. 장중 최고점 대비 일부 반락했으나, 유가 진정과 금리 안정이라는 매크로 호재 속에 1% 이상의 상승세를 굳히며 마감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1. 반도체와 AI 섹터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68%, 슈퍼 마이크로 +3.61%, 엔비디아 +1.63%, 아마존닷컴 +1.96%, 팔란티어 테크 +1.17%, 마이크로소프트 +1.11%, 알파벳 A +1.09%, 애플 +1.08%, 오라클 +0.55%, 퀄컴 -0.34%
뉴욕 연은 제조업 지수 부진에 따른 국채 금리 하락이 기술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지속 전망과 업계 전반의 공급망 완화 소식에 힘입어 섹터 상승을 주도함.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완화 보도로 인해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의 불확실성이 제거되며 대형 빅테크 기업들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반도체 대형주들의 강세는 오늘 한국 증시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관련주에 긍정적인 수급 환경을 조성함. 미국 내 AI 인프라 투자 지속 확인은 국내 AI 가속기 및 관련 부품사들의 심리 개선에 기여함.
2. 로봇과 자동화 섹터 : 테라다인 +4.14%, 인튜이티브 서지컬 +2.39%, 에어로 바이론먼트 +2.32%, 테슬라 +1.11%, 로크웰 오토메이션 +0.86%, 캐터필러 +0.83%, 시스코 시스템즈 +0.74%
반도체 검사 장비와 로봇 제어 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들이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공정 자동화 수요 급증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음.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술과 옵티머스 로봇에 대한 장기 성장성이 재부각되며 지수 반등과 궤를 같이함. 의료용 로봇 분야의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경기 연착륙 기대감 속에 견조한 수술 수요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유지함.
미국 자동화 설비 기업들의 강세는 국내 협동 로봇 및 자율주행 부품주들에 대한 외인 및 기관의 동반 매수세를 유도함. 테슬라의 반등은 국내 이차전지 및 전장 부품 섹터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는 역할을 수행함.
3. 전력 인프라 섹터 : GE 버노바 +2.78%, 버티브 홀딩스 +2.26%, 이튼 +1.59%, 뉴스케일 파워 +1.44%,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26%, 넥스테라 +0.05%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이 지속되면서 변압기와 전력 관리 솔루션 기업들의 수주 잔고 가치가 높게 평가됨. 뉴스케일 파워를 포함한 원자력 및 신재생 에너지 기업들은 유가 변동성과 관계없이 독립적인 에너지원 확보 정책의 수혜주로 부각됨. 냉각 시스템 전문 기업인 버티브 홀딩스는 고성능 컴퓨팅 환경 구축을 위한 필수 기자재 수요 확대 기대감에 상승함.
미국 전력 기기 업체들의 상승세는 북미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변압기 및 전선 제조사들의 실적 기대감을 높이는 직접적인 원인이 됨. 소형모듈원전 관련 기업들의 동반 상승은 국내 원전 기자재 섹터의 투자 심리 회복에 기여함.
4.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2.04%, 보잉 +1.71%, 제너럴 다이내믹스 +0.81%, RTX +0.75%, 헌팅턴 잉글스 +0.21%, 록히드 마틴 -0.12%
유가 급락에 따른 연료비 절감 기대감이 보잉 등 항공기 제조 섹터의 강력한 반등 사유로 작용함. 중동 지역의 군사적 대치 국면이 전면전보다는 국제 공조를 통한 관리 체제로 전환되면서 단기 급등했던 일부 방산주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함. 하지만 미 해군 함정 건조와 관련된 헌팅턴 잉글스 등은 글로벌 해양 안보 강화 흐름 속에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함.
미국 항공주와 조선업 관련주의 반등은 국내 항공사 및 조선 기자재 섹터의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함.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방산주 차익 실현 흐름은 국내 방산 섹터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유도함.
5. 헬스케어 섹터 : 노보 노디스크 +1.62%, 애브비 +0.81%, 존슨앤존슨 +0.69%, 일라이 릴리 +0.41%, 화이자 +0.11%
비만 치료제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와 주요 제약사들의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도입 성과가 공유되며 섹터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됨. 시장의 금리 동결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대표적인 방어주 성격의 헬스케어 대형주들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함. 특히 실적 전망이 밝은 비만 치료제 선도 기업들을 중심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나타남.
미국 제약 및 바이오 섹터의 안정적인 흐름은 국내 바이오 시밀러 대형주와 위탁생산 업체들의 주가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AI 헬스케어 테마의 강세는 국내 관련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주가 상승 촉매제로 작용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이날 발표된 지표들은 대체로 '제조업 경기 둔화와 주택 심리 회복'이라는 혼조된 신호를 보냈으나, 시장은 이를 '금리 인상 압박 완화'로 해석하며 긍정적으로 반응
1. 3월 뉴욕 연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지수가 전월 7.1에서 -0.2로 급락하며 시장 예상치(3.2)를 크게 하회함. 이는 뉴욕주의 제조업 활동이 확장세를 멈추고 정체 구간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특히 선적 지수(-6.9)가 크게 줄어든 점이 지표부진의 원인으로 작용함. 제조업 경기 둔화는 일반적으로 증시에 악재이나, 이번 주는 FOMC 회의를 앞둔 시점이었음. 따라서 지표 부진이 연준의 긴축 기조를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Bad news is Good news)을 강화시켜 나스닥 등 기술주 중심의 반등을 유도함. 제조업 둔화 → 금리 동결 기대 확산 → 기술주 상승으로 이어지며 당일 나스닥 1.2% 상승 및 S&P 500 반등
2. 2월 산업생산 및 설비가동률
2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0.1%)를 소폭 상회함. 설비가동률 역시 76.3%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며, 앞선 뉴욕 연은 지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국 전체 산업 생산 기반은 여전히 탄력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함. 제조업 심리는 위축되었으나 실제 생산 데이터는 양호하게 나오면서 시장에 '연착륙(Soft Landing)'에 대한 신뢰를 제공함. 경기 침체 우려를 씻어내는 동시에 기업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를 유지시켜 다우 지수 및 우량주들의 상승을 뒷받침함. 견조한 생산 데이터 → 경기 침체 우려 해소 → 증시 전반의 상승세로 이어지며 당일시장 상방압력.
3. 3월 NAHB 주택시장 지수 (HMI)
주택건설업 협회가 발표한 심리 지수가 38을 기록하여 전월(37) 및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회복세를 보임. 고금리 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가 살아나고 있으며, 건설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 중임을 나타냄. 주택 시장의 회복 신호는 건설주와 인테리어 관련 소비재 종목들에 강한 매수세를 유입시킴. 경기 전반의 기초 체력이 탄탄하다는 신호로 해석되어 부동산 리츠 및 금융주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하는 역할. 주택 심리 개선 → 경기 복원력 확인 → 건설 및 내수 섹터 강세로 이어지며 시장의 하방 경직성 확보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10년물 국채 금리 -0.96% 하락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3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0.2를 기록하며 전월(7.1) 및 시장 예상치(3.2)를 대폭 하회하는 경기 위축 신호를 보임.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안전자산인 국채 수요를 자극하고,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다시 점화시키며 국채 수익률이 하락함.
국채 금리의 하락은 기술주와 성장주에 대한 할인율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나스닥 지수의 반등을 견인하고 증시 전반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0.57% 하락 (100.369에서 99.800)
미 국채 금리 하락과 연동되어 달러화의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졌으며, 주말 사이 고조되었던 중동발 지정학적 공포가 미국 주도의 국제 공조로 인해 일부 희석되며 위험 회피 심리가 약화됨. 달러화 약세는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가치를 높여주는 효과를 내며 S&P 500 등 대형주 중심의 지수 상승에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함.
ㅇ 엔/달러 환율: -0.14% 하락 (159.300에서 159.070)
미 국채금리 하락으로 인한 미-일 간 금리 차 축소 기대감과 함께, 글로벌 시장의 극심한 위험 회피 심리가 진정되면서 엔화의 상대적 강세(환율 하락)가 나타남.
ㅇ 원/달러 환율: -0.52% 하락 (1497.660에서 1489.910)
1,500원 선을 위협하던 환율이 당국의 구두 개입 경계감과 국제 유가 급급락에 따른 수입 물가 부담 완화 기대감으로 인해 하락 압력을 받음. 달러화 전반의 약세와 뉴욕 증시의 위험 선호 분위기가 반영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4.51% 하락 (97.620에서 93.220)
> IEA 및 G7의 역대 최대 규모 비축유 방출: 국제에너지기구(IEA)와 G7 국가들이 중동 분쟁으로 인한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4억 배럴 규모의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최종 승인하며 시장에 충분한 물량을 공급했음.
>간밤에 여러 국적의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 파키스탄, 인도, 중국 선적의 유조선들이 위치추적장치(AIS)를 켠 채 해협을 무사히 통과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공포로 높아진 전쟁프리미엄이 낮아진 영향
>미국 행정부의 이란산 원유 통항 암묵적 용인 :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CNBC 인터뷰에서 "석유 공급 유지를 위해 이란 유조선의 통항을 용인하고 있다"고 밝히며, 미국이 시장 안정을 위해 적대국 선박의 흐름까지 전략적으로 방치하고 있음이 확인됨.
>이란의 선별적 통행허가전략 확인: 이란이 미국·이스라엘 외 국가(우방국 및 중립국) 선박에 대해서는 안전 항행을 보장하겠다고 공식화하며 전면 봉쇄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적으로 낮아졌다는 안도감이 확산됨.
ㅇ 금(Gold) 가격: -0.89% 하락 (5,061.70에서 5,016.40)
지정학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유입되었던 안전자산 자금이 유가 안정과 증시 반등으로 인해 이탈함. 온스당 5,000달러 선의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 근처에서 매도세가 출현함. 안전자산인 금에서 빠져나온 유동성이 위험자산인 주식 시장으로 이동하며 증시의 유동성 공급원 역할을 수행함.■ 참고. 현재시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용 기준
ㅇ 석유 결제 대금의 '위안화' 사용 및 탈달러화 요구
이란 당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경제 제재에 맞서, 석유 결제 대금을 달러가 아닌 위안화로 지불하는 유조선에 한해서만 해협 통과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함. 이는 에너지 시장에서의 달러 패권을 약화시키려는 전략적 의도로 풀이되며, 실제 위안화 결제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주요 외신을 통해 전달됨. 국제 금융 시장에서는 이러한 '페트로 위안화' 요구가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통화 체계에 장기적인 변동성을 초래할 것으로 분석함.
ㅇ 적대국(미국·이스라엘) 및 협력 국가 선박의 통행 금지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미국, 이스라엘 및 이들을 군사·정치적으로 지지하는 국가들을 '적대국'으로 규정하고 해당 국적 선박의 통행을 원칙적으로 차단함. 반면 인도와 같이 분쟁에서 중립적 입장을 유지하며 이란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의 선박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안전 통행을 승인하거나 협상을 진행함. 실제 주말 사이 인도의 LPG 운반선 등이 이란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해협을 무사히 통과함으로써 국가별 우호도에 따른 선별적 허용 방침이 확인됨.
ㅇ 해군(IRGC)과의 사전 승인 및 직접적인 통제 절차 준수
이란 외무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상업용 및 군사용 선박이 반드시 이란 해군의 사전 좌표 공유와 통제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공표함. 특히 이란 측은 해당 해역이 자국의 영해 및 주권적 관리 하에 있음을 강조하며, 사전 허가 없이 진입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물리적 타격을 가할 수 있음을 경고함. 이에 따라 일부 선박들은 공격을 피하고자 AIS(자동식별시스템) 목적지에 '중국인 선원 탑승' 등 이란이 선호하는 정보를 수동 입력하여 통과를 시도함.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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