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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3/19(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3. 19. 07:16

    26/03/19(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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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미 PPI 쇼크, 매파적 FOMC결과, 부정적 매크로 변화, 뉴욕증시 급락을 반영하며 급락 출발했으나, 개장후 원/달러 환율에 대한 당국의 구두개입과,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가스전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자제 요청 보도로 오전장 코스피 낙폭을 줄이다가, 오후장에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재 상승하면서 S&P500지수선물이 하방으로 진행하는데 연동되며 재차 하락.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은, △ 미 2월 PPI 예상치 대폭상회 발표, △ 3월 FOMC 점도표상 연내 금리 인하 횟수 전망 축소, △ 이스라엘의 이란 부셰르 가스 처리 시설 공습 보도,△ 아시아 오후장 미 국채 금리 및 달러 인덱스 추가 상승 등이 지수 하락압박요인이었고, △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공습 자제 요청 및 중재 시도 보도, △ 당국의 환율 개입이 지수 반등 요인이었음. 

     

    한국증시는 '매크로 악재 속 개별종목 장세로 요약됨. 1,500원대로 올라선 환율과 고금리 공포에 외인들이 선물, 현물시장에서 대규모 매물을 출회하며 증시를 압박했으나, 외환당국의 환율 개입과 국내 개인과 기관 수급으로 지수하단이 지지.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개별 종목 모멘텀이 있는 소수종목만 상승.

     

    금리상승에 피해주인 성장주, 소프트, 미디어컨텐츠, 바이오제약, 반도체와 정보기술, 경기소비재 업종의 낙폭이 컸음. 반면 금리상승에 수혜주인 은행금융업종이 상승. 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큰폭하락하였으나 삼성파운드리 밸류체인 소부장 업종들은 개별종목 모멘텀 중심으로 상승. 중동 리스크에 따른 방산업종의 선별적 상승. 유가급등 여파로 정유,가스등 에너지 업종 상승, 신재생 등 전력인프라 업종은 선별적 상승을 보임. AI·로보틱스 시장 확대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폭증으로 통신망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 글로벌 빅사이클 진입이 기대되는 통신장비와 광통신업종이 급등. 

    코스피는 -2.76%갭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하락하여 9:45경 -3.14%저점기록, 이후 상방전환하여 12:25경 -1.04%(5863.39)로 낙폭 축소, 오후장에 재하락하여 15:00경 -2.93%에서 장막판에 낙폭 축소하며 -2.73%(5763.22)로마감. 코스닥은 -2.17%갭하락 출발후 상방전환하여 12:25경 -0.91%(1153.84)로 낙폭을 줄임, 오후장에 재하락하여 
    15:00경 -1.86%에서 장막판 낙폭 축소하며 -1.79%(1143.48)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2%, 엔/달러환율 -0.13%, 원/달러 환율 -0.56%, WTI유가 -2.46%, 미 10년국채금리 +0.3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 니케이 지수 -3.57%, 코스피 지수 -2.73%, 상하이 지수 -1.49%, 항셍지수 -1.96%, 가권지수 -1.92%로 변화. 

     

    개장직후 지수 추가하락은 외인의 선물, 현물 매도세가 주도. 오전장 지수반등은 개인의 현물, 주식선물매수세와 기관의 지수선물매수세가 주도. 오후장 지수 재하락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매도세가 주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4조8,450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 8,240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 주식보유자로서 +3조9,272억 순매수.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3.60%, SK하이닉스 -4.17%, DB하이텍 0.00%, 제주반도체 -3.16%, 세미파이브 +7.20%, 에이디테크놀로지 +0.32%, 가온칩스 -0.91%, 두산테스나 +5.15%, 에스앤에스텍 -3.38%, 리노공업 +0.77%, 한솔케미칼 -2.92%, 동진쎄미켐 -5.08%, 한미반도체 -0.80%, 피에스케이 +6.45%, 테스 -3.07%, HPSP +3.40%, 원익IPS -2.81%

    뉴욕 증시에서 확인된 생산자물가지수(PPI) 쇼크와 연준의 점도표 수정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대형주 중심으로 하방 압력을 가함. 특히 국채 금리 급등으로 인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반면 세미파이브나 피에스케이 등 일부 개별 종목은 국산화 모멘텀이나 특정 공정 장비 수요 기대감이 반영되며 지수 하락과 무관한 개별 강세를 나타냄.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4.04%, 현대오토에버 -1.50%, 현대모비스 -3.95%, 모베이스 -1.70%, 에스엘 -5.43%, 뉴로메카 -2.92%, 두산로보틱스 -1.11%, 유일로보틱스 -6.14%, 레인보우로보틱스 -3.11%, 현대무벡스 -3.07%, 삼현 -0.36%, 원익홀딩스 -4.97%, 로보티즈 +1.14%, NAVER -2.43%, LG씨엔에스 -2.84%, 삼성에스디에스 -3.05%, NHN -2.17%

    고금리 환경 지속이 기술주와 성장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키며 대다수 로봇 및 AI 관련주가 동반 하락함. 현대차 그룹주를 포함한 로보틱스 관련 종목들은 강달러 수혜 기대감보다 원가 상승 및 자금 조달 비용 증가 우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함. 장중 로보티즈가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 기대로 소폭 반등했으나, 섹터 전반적으로는 투자 심리 위축에 따른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관측됨.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2.68%, 현대건설 -0.35%, 대우건설 -8.74%, 한국전력 -3.30%, 두산에너빌리티 -0.84%, 비에이치아이 -1.23%, 우리기술 -1.19%, 태웅 +3.51%, 우진엔텍 -1.56%, 한전KPS -1.66%, 한전기술 -2.61%, 범한퓨얼셀 -3.79%, 두산퓨얼셀 -0.54%, HD현대에너지 -3.49%, OCI홀딩스 +2.43%, 한화솔루션 -2.07%, 씨에스윈드 +9.98%, 씨에스베어링 -3.79%, SK오션플랜트 +3.91%, HD현대일렉트릭 -1.54%, 효성중공업 -1.17%, LS ELECTRIC +5.28%, 산일전기 -1.94%, LS마린솔루션 +1.29%, 대한전선 -2.27%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안보 리스크가 부각되며 섹터 내에서도 종목별 희비가 엇갈림. 씨에스윈드와 LS ELECTRIC 등은 북미향 수출 모멘텀과 고유가 시기 신재생 에너지 전환 가속화 기대로 강력한 수급이 유입됨. 반면 대우건설과 한국전력 등은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비용 부담 및 공공요금 동결 우려가 반영되며 큰 폭의 조정을 받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3.56%, 삼성중공업 -1.72%, 한화오션 -2.03%, HD한국조선해양 -2.71%, HJ중공업 +0.72%, HD현대마린엔진 -3.59%, 한화엔진 -2.02%, 세진중공업 -2.02%, 성광벤드 -2.3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15%, 한화시스템 +0.93%, 현대로템 -3.42%, 한국항공우주 -1.80%, LIG넥스원 -1.89%, STX엔진 -1.87%, 쎄트렉아이 -3.62%, 아이쓰리시스템 -5.21%, 인텔리안테크 -3.06%, RF시스템즈 -0.20%, 라이콤 +7.34%, AP위성 -3.16%, 컨텍 -4.33%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섹터 전반의 재료로 작용했으나, 장중 차익 실현 매물과 달러 강세에 따른 원자재 비용 상승 압박이 하락 원인이 됨. 정통 방산주들은 안전자산 성격의 매수세로 방어력을 보였으나, 항공우주 및 위성 관련 종목들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미래 가치 할인으로 낙폭이 확대됨. 조선주 역시 유가 폭등에 따른 운임지수 변동성 확대가 투자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함.

    ㅇ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2.28%, 셀트리온 -3.34%, 한미약품 -2.45%, 유한양행 -1.40%, 알테오젠 +0.85%, 한올바이오파마 -3.31%, SK바이오팜 -1.32%, HK이노엔 -3.02%, 에스티팜 -4.04%, 일동제약 -4.11%, 펩트론 -2.74%, 파마리서치 -0.16%

    전형적인 금리 민감 섹터로서 미 국채 금리 급등과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변화가 가장 큰 악재로 작용함. 대형 바이오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에서 외국인 자금이 대거 이탈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함. 알테오젠이 독자적인 기술력과 플랫폼 가치를 인정받으며 소폭 상승했으나, 섹터 전반은 신약 개발 자금 조달 우려와 경기 위축 가능성에 직면하며 약세를 보임.

     

     

     

     


    ■ 19일 한국증시 변화요인 

    1. 미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예상치 대폭 상회 발표
    뉴욕시간 18일 오전 8시 30분(한국 시간 18일 22:30), 미 2월 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하며 예상치(0.3%)를 상회함. 도매 물가 쇼크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한국 증시 내 성장주에 대한 하방압력으로 작용. 


    2. 3월 FOMC 점도표상 연내 금리 인하 횟수 전망 축소
    한국시간 19일 새벽 3시, 연준위원들의 올해 금리인하 횟수 전망 중간값이 기존 3회에서 1회로 축소 조정됨.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공포가 확산되며 외인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확대함. 장 시작 전 확인된 통화정책 변수로, 외인자금 이탈 및 지수 갭하락 출발의 원인

    3. 이스라엘의 이란 부셰르 가스 처리 시설 공습 보도
    이스라엘이 이란의 주요 에너지 인프라를 공습했다는 외신 보도와 함께 아시아장 개장전부터 유가 추가상승.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 위기감이 고조되며 국내 정유, 가스 등 에너지주와 방산주의 동반 강세를 유도. 장중 실시간으로 전해진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섹터 상승 

    4.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공습 자제 요청 및 중재 시도 보도

    한국 시간 3월 19일 오전 8시경,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이란 내 에너지 시설(가스전 등)에 대한 추가 폭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음이 주요 외신을 통해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은 지지하나, 에너지 인프라 파괴로 인한 글로벌 유가 폭등이 미국 경제 및 대선 가도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해 '추가 공격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됨. 이소식은 장 초반 유가 급등세를 되돌리는 역할을 하며 오전 장 코스피 낙폭 일부 축소에 영향.

     

    5. 아시아 오후장 미 국채 금리 및 달러 인덱스 추가 상승
    한국시간 19일 오후,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272%까지 치솟고 달러인덱스가 강세를 유지하며 아시아 금융 시장을 압박함. 오전의 반등 시도를 무산시키고 기술주 및 성장주에 대한 2차 투매를 유발하여 코스피 지수의 추가 하락을 보임. 

     

    6. 당국의 환율 개입

    한국시간 19일 오전,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환율 급등에 대해 각별한 경계감을 표하며 적기 대응 방침을 밝힘. 1,510원에 육박하던 환율이 당국의 실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강하게 작용하며 1,500원 아래로 내려가 11:30경 저점 기록, 이후 1,500원 아래에서 횡보하며, 외인의 패닉셀링을 방어

     

     

     

    ■  오전장 매크로 변화 원인(19일 06:00 ~ 13:10)

    ㅇ 미 10년물 금리: +0.14% (4.266 -> 4.272)
    매파적인 FOMC 결과와 전일 발표된 PPI 쇼크의 여운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물가 고착화에 따른 고금리 유지(Higher for Longer) 전망이 채권 시장에 반영됨. 국채금리의 추가 상승은 기술주 등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여 지수의 상단 반등 폭을 제한하는 요소가 됨. 금리상승은 증시에 하방 압력이지만, 개장시점의 지수낙폭을 축소하는 상황을 보면 한국증시 상승탄력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 중

    ㅇ 달러 인덱스: -0.16%, 엔/달러: -0.16%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중재 가능성이 제기되자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쏠림 현상이 완화되었으며, 엔화 역시 달러 약세에 연동되어 소폭 강세를 보임. 달러화의 초강세 진정은 글로벌 유동성 위축 우려를 낮추고 신흥국 증시를 포함한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재유입 환경을 조성함. 달러약세는 증시 반등의 선행 조건이므로 선물 지수 및 신흥국 증시 회복 방향과 일치함.

    ㅇ 원/달러 환율: -0.63% (1509.630 -> 1500.27)
    환율이 1,510원에 육박하자 당국의 구두 개입 경계감과 함께, 중동발 리스크 완화에 따른 달러 강세의 일시적 후퇴(숨고르기)가 나타남. 환율의 1,500원대 안착 시도가 저지되면서  국내 증시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줌. 외인이 선물현물 대규모매도하는 가운데 오전장 원화강세 흐름은 엔화강세와 함께, 리턴한 서학개미의 원화 환전영향으로 추정

     

    ㅇ WTI 유가: -2.47% (98.920 -> 96.65)

    이스라엘의 추가 공습 자제 요청 보도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에너지 전면전에 대한 극도의 공포가 일부 해소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유가급등세의 진정은 기업의 비용 인플레이션 압박을 낮추고 소비 위축 우려를 완화시켜 전반적인 증시 반등의 핵심 트리거로 작용. 유가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이어져 증시 상승 및 위험자산 선호 방향과 일치함.

    ㅇ S&P500 선물 +0.21% (6666.750 -> 6681.25)
    뉴욕증시 마감 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추가 공습 자제를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시장의 공포 심리가 일부 진정됨. 최악의 전면전 시나리오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과도한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지수의 소폭 반등을 이끌어냄.

     

     

     

    ■ 오전장 급등종목 원인 정리

     

    1. 대창솔루션 : 이스라엘의 이란 에너지 시설 공습으로 인한 국제 유가 폭등 및 에너지 공급망 위기감이 고조됨. 액체천연가스(LNG) 운반선 및 에너지 저장 장치용 주강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대체 에너지 자산 및 에너지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감이 반영됨. 에너지 안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며 자원 및 인프라 관련주로 수급이 강하게 유입된 결과임.

    2. 와이지-원 : 글로벌 군비 확장 흐름에 따른 정밀 절삭공구 수요 증가와 중국 중앙은행의 경기 부양책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함. 방산 및 항공우주 부품 가공에 필수적인 고정밀 엔드밀 및 드릴의 수출 물량이 중동 및 유럽 지역에서 급증함.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시장 지배력이 부각되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함.

    3. 티엘비 : 인공지능(AI) 서버 및 차세대 메모리(DDR6) 전환 가속화에 따른 고부가 반도체 기판의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됨. 대신증권 및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가에서 2026년 서버향 메모리 모듈의 수량과 가격이 동시 상승하는 '역대급 실적'을 전망함.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가 전년 대비 약 3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고사양 기판 시장의 독보적 수혜주로 평가받음.

    4. 오르비텍 : 정부의 원전 생태계 복원 가속화 방침과 함께 글로벌 원전 해체 및 유지보수 시장 진출 모멘텀이 강화됨.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선 관리 및 비파괴 검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체코 등 해외 원전 수주에 따른 동반 진출 가능성이 제기됨. 기술적 지표상의 강력한 상승 추세와 더불어 원전 관련 정책 수혜주로서의 투자 심리가 집중됨.

    5. RF머트리얼즈 : 이스라엘-이란 충돌 등 중동 리스크 부각으로 인해 국방 반도체 및 방산 부품에 대한 국산화 수요가 폭증함. 모회사 RFHIC와 함께 방산용 GaN(질화갈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보유하여, 레이더 및 유도무기 체계의 핵심 공급망으로 주목받음. 군비 증강 흐름 속에서 펌프 레이저 및 방산 매출의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며 방산주 테마의 핵심주로 등극함.

    6. 파크시스템스 : 글로벌 반도체 공정 미세화(2nm 이하) 진전에 따라 나노급 정밀 계측이 가능한 원자현미경(AFM)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온디바이스 AI 시장 확대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 속에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의 독점적 기술 가치가 부각됨. 반도체 장비주 내에서도 기술 장벽이 가장 높은 분야에서 실적 성장이 가시화되며 기관 및 외국인의 대량 매수세가 유입됨.

    7. 씨에스윈드 :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신재생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미국 내 해상 풍력 보조금 정책의 구체화 수혜가 기대됨. 글로벌 풍력 타워 시장 점유율 1위로서, 유가 폭등기에 대체 에너지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재평가됨. 고유가 지속 시 풍력 발전의 경제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장기 공급 계약 확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됨.

    8. LG이노텍 : 글로벌 빅테크향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 모듈 및 센서 공급이 가시화되며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이 평가됨. 보스턴 다이나믹스 등 북미 주요 고객사로의 로봇용 라이다(LiDAR) 및 3D 센싱 모듈 공급이 2027년 본격 양산을 앞두고 있음. 아이폰 의존도를 낮추고 로봇 및 자율주행이라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에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며 급등함.

    9. 대우건설 : 대규모 손실 반영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판단과 투르크메니스탄 등 해외 대형 원전 및 인프라 수주 임박 소식이 전해짐. 과거의 부실을 모두 털어내는 빅배스(Big Bath) 단행 이후, 수익성 중심의 해외 플랜트 매출 비중 확대 전략이 시장의 신뢰를 얻음. 악재 소멸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체코 원전 등 K-원전 수출의 핵심 시공사로서의 가치가 부각됨.

    10. 씨엠티엑스 : AI 데이터센터 및 차세대 컴퓨팅 시스템에 필수적인 특수 소재 및 방열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짐. 고성능 GPU 연산 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첨단 신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이 구체화됨. 반도체 공정의 핵심 소재 국산화 성공과 함께 실적 퀀텀 점프 가능성이 제기되며 테마 상승을 주도함.

     

     

     

    ■ 현대위아 : 열관리 매출 증가와 인도 증설 - 유진


    중동 전쟁 등 외부 변수에도 1Q26 실적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 지난 해가동률이 낮았던 멕시코 법인은 감마 2 터보 GDi 물량 반영되며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음. 러시아 법인은 현대차의 러시아 법인 바이백 무산으로 물량 감소로 인한 적자 전환이 예상됨. 열관리 사업 매출액은 전년비 2배 증가한 1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돼 1분기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 모빌리티 솔루션 및 방산 부문도 매출 증가하며 꾸준한 이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


    모빌리티 솔루션(지능형 제조/로봇/물류 솔루션) 부문은 장기적으로 다크팩토리(완전무인공장) 턴키 솔루션 제공이 목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을 위해 자체적인 SI 소프트웨어 내재화 투자를 진행 중. 창원 공장 라인에서 다크팩토리 시범 공장을 운영 중.


    올해 열관리 매출액은 전년비 2배 증가한 1천억원 수준으로 예상. 분기별 매출 강도는 연중 비슷할 것.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도입으로 점진적인 매출 증가를 예상하며 2028년 매출액 1조원 목표 달성을 위해 계획대로 진행 중. 토탈 열관리 솔루션 비즈니스를 지향하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 열관리도 장기 청사진에 있지만 단기로는 자동차 열관리 사업에 집중하고 있음


    신규 투자는 지난 해 4천억원 초반에서 올해 6천억원 수준으로 큰 폭으로 증가. 이 중 상당 부분은 인도 설비 증설에 투입될 예정. 2027년까지 약 1,500억원을 투입해 푸네 등속 공장 캐파를 200만대에서 300만대로 증가시키고 첸나이에 40만대 규모의 신규 캐파 증설이 계획됨. 그 외 열관리사업 및 미래 신사업을 위한 R&D 및 신규 투자가 이루어질 계획


    2분기 멕시코 하이브리드 엔진 물량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면서 실적업사이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 USMCA 관세 혜택 조건(역내 부가가치 75% 이상, 철강/알루미늄 70% 이상 북미 조달)을 만족시키기 위한 준비가 진행중이며 2027년 하반기 목표 달성 가능할 것. 그 전까지의 관세 비용은 완성차 부담이 원칙이나 협상이 진행 중 


    모빌리티 솔루션(지능형 제조/로봇/물류 솔루션) 사업부와 열관리 사업부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신규 투자를 적극 진행 중이며 멕시코/국내 공장의 하이브리드 엔진 양산과 인도 공장 증설로 본업의 이익 체력도 개선되고 있음. 하지만, 러시아 공장 턴어라운드가 무산된 점과 중동 전쟁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단기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만원 유지

     

     

     

    ■ HL만도 : 소외되면 안 되는 로봇주 -LS

     

    ㅇ 북미/인도 중심 성장 기대

     

    동사는 2026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9.6조원(+1.8%)을 제시했으나, 당사는 9.9조 원(+5.7%) 수준의 매출액 달성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6년 영업 이익은 4,290억(+15.0% YoY, OPM 4.3%)을 기록할 전망이다. 1) 멕시코 법인과 HMGMA 가동 본격화로 인한 북미 성장(+10%), 2) 현대차그룹 푸네 신공장 가동 과 로컬 OEM 물량 증가로 인한 인도 성장(+20%)이 전체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ㅇ 4족 보행에 이어 휴머노이드 수주도 기대

     

    동사는 이미 글로벌 로봇 기업으로부터 4족 보행 로봇 액추에이터 수주에 성공했 다. 로봇 액추에이터의 구동 원리와 전동식 조향 장치(EPS)는 매우 유사하기 때문 에, EPS 레퍼런스와 액추에이터 기술력을 보유한 동사가 핵심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휴머노이드 사업을 영위하는 주요 고객사들의 양산 일정을 고려했을 때, 생산량의 50%를 동사가 납품한다고 가정했을 시, 2030년 액추에이터에서 2조원 수준의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0,000원 제시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은 Buy와 목표주가는 80,000원을 유지한다. 현재 주가 는 12M Fwd P/E 기준 10.5배 수준, 역사적 P/E Band 하단에 머물러 있다. 액추 에이터 시제품 라인 구축이 예정된 올해를 기점으로 로봇 액추에이터 수주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한 Value Re-rating이 점차 나타날 전망이다.

     

    동사는 로봇 액추에이터에 대한 선행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현재 4족 보행 로봇에 액추에이터를 납품하고 있다. 액추에이터 기술력과 샤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북미 전기차 선도업체가 출시할 휴머노이드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 또한, 최근 많은 휴머노이드 업체들이 중국 기업을 서플라이체인에서 배제하 고자 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기에,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액추에이터 수주 역시 증가할 전망이다.

     

     

     

    ■ HL홀딩스 : 로봇 회사로 변화 중 -LS

     

    ㅇ 4Q25 Review

     

    HL홀딩스는 4Q25P 매출액 3,402억원(-6.1% YoY, +3.2% QoQ), 영업이익 352억 원(+50.4 YoY, +77.8% QoQ, OPM 10.3%)을 기록했다. HL만도 지분법이익은 감소했 으나, 투자자산 평가 금액이 YoY 증가하면서 이익 상승을 견인했다. 자체사업의 영업이익률이 2.9%를 기록했으며, 전분기에 이어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률이 지속되고 있다. 물류/애프터마켓에서의 실적 호조로 전기차 업체향 타이어 모듈사업 부진을 상쇄하고 있다.

     

    ㅇ HL로보틱스 2030년 매출액 1,600억원 전망

     

    • 2026년의 경우 매출액 1.4조원(YOY +7.7%) 예상. 자체사업 부분의 경우 1.3조원(YOY +6.8%)의 증가세를 기대하고,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40bp 증가한 3.2%를 추정. 회사의 이익레버리지는 매출액 비중 90%를 차지하는 자체사업에서 발생해, 2026년에 대한 눈높이 상향이 필요

     

    • 동사 자체사업 모멘텀은 기존의 물류/애프터마켓, 그리고 상대적으로 신규사업인 인증 중고차사업과, 중고차 수출 사업진출에서 확대될 것. 당사는 2026년을 기점으로 동유럽/러시아/아중동 지역 중고차 수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이며, 롯데렌탈과 연계한 재상품화를 레버리지로 동사 중고차 수출사업이 자체사업 마진확대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


    • HL로보틱스의 경우 동사는 HL만도의 구동모듈 기술로 인한 최대 수혜를 예상. 동사는 기존 HL만도에서 양도된 파키 외에도 고중량 물류이송이 가능한 Carrie를 개발해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 HL로보틱스는 2025년 약 96억원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2030년 1천억원 이상 매출 발생 예상

     

    • 미래 성장 동력인 HL로보틱스 매출액은 2025년 30억원 → 2030년 1,600억원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 동사는 AMR 완전 자율주행 주차로봇 PARKIE와 주차로봇 파 키의 기술 기반 저상형 고중량 물류로봇 CARRIE, 실외주차로봇 STAN을 보유 중. PARKIE의 경우 공공기관 수주가 가시화되고 있음. CARRIE와 같은 AMR 물류 로봇은 최근 철강사나 조선사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올해 내로 수주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STAN은 유럽 공항과 물류 센터 중심으로 확 대 중이며, 현재 39대를 운영 중으로 2026년에는 STAN 운영으로만 50억 수준의 매 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4,000원으로 상향

     

    HL로보틱스 사업 전개 가속화. 신규출시 준비중인 AMR Carrie가 27년부터 매출궤적에 오르며 로봇사업에 대한 가 치 재평가 기대된다. 부품 유통 및 물류사업 마진은 점진적으로 턴어라운드. 2026년에는 영업이익률 3% 초과할 것으로 기대한다.  SOTP 방식 밸류에이션을 유지해 적정주가는 64,000원으로 상향.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HL만도의 대안이며 배당수익률 4.7% 수준으로 높은 하방 경직성 공존하고있다.

     

    동사는 2024~2025년에 2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했다. 2026년~2027년도 마찬가 지로 2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시할 할 예정으로, 주식수는 870만주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주식수 감소에 따른 DPS 상향 가능성도 존재한다. 현 재 주가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4.3%다. 연간 300억 규모의 주주환원으로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으며,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주차∙물류 로봇의 가치가 반영되며 지주 사 할인을 해소하는 본격적인 밸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  로보티즈 : 중국과 경쟁할만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

    ㅇ 기업 개요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와 감속기를 자체 개발하여, 이를 기반으로 협동로봇, 자율주행로봇 등 제품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4년 기준 매출액은 300억 수준 (출하 15만 대)로 매출의 99%가 액추에이터에서 발생했다. 동사 액추에이터는 X와 P/Y, Q(신모델) 시리즈가 있으며, P/Y는 대관절이나 산업용 로봇에 적용되며, Q는 휴머노이드 로봇, X는 주로 로봇 핸드(핑거)에 사용된다.

     

    ㅇ 우즈베키스탄을 통한 매출 증대

     

    동사는 우즈베키스탄에 대규모 로봇 및 핵심 부품(액추에이터) 생산 기지를 구축하 여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7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물량 증대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능력은 2029년까지 300만 대 늘어날 것으로 예상, 모델Q 100만 대/나머지 200만 대가 생산된다. 우즈베키 스탄 공장 가동을 통한 매출 증대 효과는 약 8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1) 액추 에이터 부품 내재화(모터 제외), 2) 해외 생산 설비(우즈베키스탄) 확보 등을 통해 중국 액추에이터 업체들과 경쟁이 가능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할 전망이다.

     

    ㅇ Dexterous Hand에 특화된 액추에이터 보유

     

    동사는 손에 들어가는 초소형 액추에이터인 Dynamixel X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많은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손가락용 액추에이터 소형화를 빠르게 달성한 업체다. 액추에이터뿐 아니라 20 자유도(DoF) 로봇 핸드(HX5-D20)도 출시했다. 동사의 핸드는 순수 모터 제어 방식으로 감속기 없이 모터 전류로만 조절, 가격은 800만원 수준이다.

     

    테슬라와 중국 업체들은 휴머노이드 손에 와이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와이어 방식은 수명이 5주 정도로 제조업 현장에 투입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동사는 북미 시장에서 긍정적인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을 배제한 상태에 서 글로벌 기업들의 로봇 밸류체인이 구축된다면, 소형 액추에이터와 핸드 부분에 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 웨이비스 : RF(무선주파수) 질화갈륨(GaN) 반도체 전문기업 

    ㅇ 기업 개요 및 핵심 경쟁력

    웨이비스는 국내 유일의 RF GaN 반도체 양산 팹(Fab)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방 반도체의 국산화와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의 수혜주로 평가. 웨이비스는 칩 설계부터 패키징, 모듈 제조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한 수직 계열화 구조를 갖추고 있음.

     

    전략 물자로 분류되어 수입이 제한적인 GaN 반도체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임.  지대공 방어체계, 함정용 레이다 등 주요 무기체계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독보적인 트랙레코드를 보유함. Bare-Die(칩)부터 트랜지스터, 모듈까지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함.

    ㅇ 중장기 투자 포인트 및 성장 전략

    >방산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MRO 매출기대 : 단순 개발을 넘어 양산 및 유지보수(MRO)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향후 10년 이상의 안정적인 반복 매출 구조가 형성됨. 최근 글로벌 안티드론(Anti-Drone) 및 위성 통신 시장 확대에 따른 신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임.

    >생산 능력(CAPA) 확충 : 천안 신규 통합 생산시설: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신축 중이며, 이를 통해 초고주파(Ku/Ka 대역) 제품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대량 양산 체제를 구축할 예정임.

    >기술 진입 장벽 : GaN RF 반도체 시장은 미국, 유럽, 일본 등 극소수 국가가 기술을 독점하고 수출을 통제하고 있어, 웨이비스의 국산화 기술은 국가 전략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음.

    ㅇ 투자 리스크

    매출의 상당 부분이 국방 예산 및 정책에 의존하고 있어, 프로젝트 지연 시 실적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음. 기술특례 상장 종목 특성상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리스크와 시장 매크로 환경에 따른 주가 등락이 클 수 있음. 

     

    ㅇ 웨이비스-웨이브로드,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을 위한 국산화 협력

    > GaN 반도체 국산화 협력: RF GaN 반도체 설계·제조사인 웨이비스와 필수 소재인 에피웨이퍼 제조사인 웨이브로드가 손잡고 핵심 부품의 상용화를 추진함.

    > 26년 상반기 내 품질 검증 완료: 웨이비스는 국산 에피웨이퍼의 공정 적합성을 확인하고 양산을 위한 테스트에 착수했으며, 올해 상반기 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수입 의존도 및 공급망 리스크 해소: 첨단 무기체계 반도체의 98.9%를 수입에 의존하던 상황에서, 전략물자로 분류되어 수급이 어렵던 핵심 소재의 자급자족 토대를 마련함.

    > 미래 전략 산업의 핵심 부품: 고전압·고출력에 강한 GaN 반도체는 군용 레이더, 유도탄뿐만 아니라 위성 통신 및 5G·6G 등 차세대 통신망 구축에 필수적인 요소임.

    >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선제적 대응: 국산 소재 기반의 칩 양산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대등하게 경쟁하는 한편, 국방·우주 체계의 차세대 고사양 요구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임.

     

     

    ■ LS머트리얼즈 :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인 울트라커패시터(UC) 시장의 글로벌 강자

    ㅇ기업개요

    LS머트리얼즈는 대형 울트라커패시터(UC)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전력 안정화 솔루션의 선두주자임. LS머트리얼즈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전력 인프라 확대의 핵심 수혜주로 꼽히며, 최근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솔루션 수요 증가로 인해 관심집중

    ㅇ 핵심기술력

    > 울트라커패시터(UC) 글로벌 Top-tier: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충·방전 속도가 빠르고 수명이 10배 이상 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를 제조함. 

    > 에너지 효율화의 핵심: 풍력 발전기 터빈, UPS(무정전 전원장치), AGV(무인운반차) 등 고출력이 필요한 산업 분야에 필수적으로 활용됨. 

    >  알루미늄 소재 사업 시너지: 종속회사 LS알스코를 통해 전기차 및 가전용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을 공급하며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밸류체인을 구축함.

    ㅇ 중장기 투자 포인트

    >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수요 폭증 :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차단 시 즉각적인 고출력을 공급하는 UC 기반 UPS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임. 기존 배터리 대비 유지보수 비용이 저렴하고 화재 위험이 낮아 빅테크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

    > 전기차 및 수소차용 소재 사업 확대 : LS알스코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팩 프레임 및 수소차용 알루미늄 부품 공급을 늘리며 모빌리티 비중을 강화 중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캐즘(Chasm)에도 불구하고 하이엔드 차종을 중심으로 수주가 지속되고 있음.

    > 신사업: 리튬이온 커패시터(LIC) : UC의 고출력 장점과 리튬 배터리의 고용량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LIC 개발을 통해 에너지 밀도를 3배 이상 높인 제품을 상용화 준비 중임.

    ㅇ 투자관점의 관심사항

    > AI 데이터센터 전용 신제품 공개: LS머트리얼즈는 기존보다 수명이 6배 향상된 AI 데이터센터 전용 울트라커패시터(UC)를 선보이며 전력 안정화 시장 선점에 나섰음.

    >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엔비디아의 파트너사인 버티브(Vertiv) 등 글로벌 기업들과 공급 협의를 진행하며 차세대 AI 서버 랙 시장 공략을 본격화함.

    >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기존 풍력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그리드, 전기차 등으로 적용처를 확대하여 구조적인 체질 개선을 시도 중임.

    >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지난 실적 부진을 딛고 2026년에는 UC 부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0% 이상 급증할 것으로 기대됨.

    > 시장 기대감과 신중론 공존: 주가가 저점 대비 크게 반등하며 시장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으나, 실제 대규모 수주 확정 여부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함.

     


    ■ 오늘스케줄 - 03월 19일 목요일

    국회 본회의
    국회 정무위원회-금융위원회, 당정협의회
    넥써쓰-플레이위드,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3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SM엔터 하츠투하츠, 북미 쇼케이스 개최(현지시간)
    태영건설, 춘천시 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협약 체결 보도 재공시 기한
    리센스메디컬 공모청약
    대동전자 정리매매(~3월27일)
    대한광통신 추가상장(유상증자)
    비보존 제약 추가상장(유상증자)
    코퍼스코리아 추가상장(CB전환)
    폴라리스세원 추가상장(CB전환)
    아이텍 추가상장(CB전환)
    에스티팜 추가상장(CB전환/주식매수선택권행사)
    더존비즈온 추가상장(주식전환)
    엑스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엑스페릭스 추가상장(BW행사)
    네오펙트 추가상장(CB전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보호예수 해제

     

    미일 정상회담(현지시간)

    美) 1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美) 페덱스(FedEx) 실적발표(현지시간)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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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18일(수)
    한국 2월 실업률
    유럽 2월 CPI
    실적 Dakota Gold, Citi Trends, OmniAb, Absci 

    03월19일(목)
    미국 3월 필라델피아 연준경기전망
    유럽 1월 건설생산

    03월20일(금)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유럽 1월 무역수지, 경상수지 
    실적 Micron Technology, NIKE, Carnival, Len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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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9일 :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정상회의 유럽방산(EDIS)구체화, 경제안보로드맵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8~21일 : 2026중국 국제로봇박람회
    03월18일 :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정기주주총회 
    03월18~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3월15~21일 :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6)
    03월15~19일 : 2026스마트에너지위크
    03월16~20일 : 엔비디아 GTC 2026, AI기술 콘퍼런스,새너제이. 
    03월16~22일 : 한미의원연맹 방미 예정
    03월20일 :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03월20일 : 한국 주요대형 상장사 주주총회
    03월20일 : 일본 춘분일 휴장
    03월20일 : FTSE 분기지수리밸런싱
    03월20일 : 미국 선옵만기일
    03월21일 : 넷플릭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생중계 
    03월21일 : 미·일 정상회담(일본 다카이치 총리 방미) 
    03월22~26일 : XPONENTIAL Europe 2026: AI드론, 지상/해상 무인플랫폼동향 
    03월26일 : 한국은행 금융안정회의
    03월26~29일 : WTO 각료회의
    03월2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03월31~04월02일 : 미-중 정상회담(예정)

    3월중 : 과기부, 피지컬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 
    3월중 : 정부, 외환시장 24시간 개방(7월) 인프라 구축
    3월중 : 6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준비 
    3월중 : 한·일 정상회담(일본 다카이치 총리 방한) 
    3월중 : 한·미·일 안보회의(DTT), 외교장관 회담 
    3월중 : 일본, 전략분야 민관투자 로드맵 공개 
    3월중 : 방위사업청,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사업 입찰공고 

    3월말부터 12월 결산법인 주총시즌 돌입 :
    - 정부, 상장폐지 요건 강화 : 주총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 제출의무. 요건 미달시 상장폐지 가능성.
    - 전년도 실적확정, 배당, 이사선임 주주환원정책 발표기대감. 
    - 배당소득분리과세 적용, 주총에서 결산배당확정, 4월경지급, 고배당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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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중 : 한국국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04월08~10일 : 서울 모터쇼 2026
    04월09일 : 한국 BOK 금융통화위원회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

     

    ㅇ 19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1.63%, 나스닥 -1.46%, S&P500 -1.36%, 러셀2000 -1.58%, VIX +12.16%, 필 반도체 -0.53%.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중동 에너지 시설 피격 소식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하락. 유럽증시는 이란의 해상 가스전 피격 소식에 유가 급등과 함께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이란 남서부 해안 아살루에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를 폭격하며 전일대비 배럴당 $0.11(0.11%) 상승한 $96.32에 마감

    ㅇ 연준은 FOMC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3.5%~3.75%로 유지하기로 11대 1로 결정함. 점도표를 통해 2026년과 2027년 각각 한 차례씩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존 전망도 유지함 (Bloomberg)

    ㅇ 이스라엘이 이란 부세르 주에 위치한 이란 내 최대 가스 시설을 공격함. 이에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의 석유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하였으며 세계 LNG 공급량의 20%를 담당하는 카타르의 가스 시설 밀집 지역에 미사일 공격을 단행함 (NYT)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마무리된 후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호르무즈를 통한 에너지 교역에 의지하는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는 방안을 거론함 (Reuters)


    ㅇ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임기가 끝나더라도 후임자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의회 인준을 받지 못할 경우 임시 의장으로 계속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힘 (Reuters)

    ㅇ 마이크론은 238억6000만달러(약 35조 9093억원)의 매출과 161억3500만달러(약 24조 283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함. 전 사업부에서 가격 상승과 제품 믹스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매출총이익률이 81% 수준을 기록함 (Marketwatch)

    ㅇ 미국과 중국의 관계 개선으로 다시 중국 시장을 두드리게 된 미국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용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라인을 재가동한다고 밝힘. 또한 엔비디아는 최신 제품인 ‘그록’까지 중국에 팔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알려짐

    ㅇ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가 AI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두 회사는 먼저 네이버의 거대언어모델(LLM)인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된 고성능 GPU 연산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함

    ㅇ 일본 재무성은 2월 무역수지가 573억엔(약 5361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흑자폭은 전년 동월 대비 89.8% 급감했으며 2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선 것임. 수출은 반도체 관련 수요 증가에 힘입어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2% 늘어난 9조5716억엔, 수입액은 10.2% 증대한 9조5143억엔을 기록함


    ㅇ 중국에서 부동산 성수기인 봄철을 맞아 1선도시(베이징·상하이·선전·광저우) 주택 시장의 회복 신호가 포착되고 있음. 지난 14일 상하이의 중고 주택 온라인 계약 건수는 1472건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어 15일에는 1473건으로 최고치를 재차 경신함

    ㅇ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플랫폼이 자사 가상현실(VR) 헤드셋 퀘스트에서 메타버스 서비스 호라이즌 월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 주도로 VR 헤드셋 기반의 3차원 가상현실 서비스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왔지만 작년 스마트 안경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기로 하면서 관련 인력과 투자를 대폭 줄이고 있음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8일 한국증시에서, 앞선 뉴욕증시 상승과  우호적 매크로변화, 중동전쟁 확산공포 완화 등에 힘입어 코스피는 급등 출발 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된 헤지포지션이 대규모로 환매수 청산되며 지수를 강하게 밀어올림. 코스피는 개장초반 5,800선과 장후반 5900선을 하룻만에 잇따라 돌파. 젠슨 황의 AI 낙관론과, 이란-미국 간 호르무즈 해협 통행 비밀 합의설 보도로 아시아 증시 개장과 함께 매크로변수들이 우호적으로 변화하며 S&P500 선물지수가 상승한 점이 추가상승의 동력이 됨. 

      
    엔비디아 GTC행사에서 나온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AI 낙관론과 함께, 삼성전자에 대한 긍정적 발언에 삼성전자와 코스피 수직상승하며 출발. 젠슨 황 CEO가 삼성전자의 HBM3E 12단 제품 테스트를 "매우 기대한다"고 직접 언급.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그록 AI칩 생산소식도 상승요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지수상승을 견인.

     

    중동 전쟁확산 공포의 완화도 지수상승을 지지. 전쟁 리스크 완화로 안전자산(달러, 금)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한국과 일본의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으로 급격히 이동. 아시아장 중 유가하락, 금리하락, 달러약세 등 우호적 매크로변화가 오후장 추가상승동력이 됨. 아시아 시장 동반상승하는 가운데  한국, 일본, 동반하여 폭발적인 상승랠리를 보임. 

    이날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 뉴스는 △미 백악관·재무부, 이란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묵인 및 비밀 합의 보도로 리스크-온 확산. △ 젠슨 황 CEO의 "삼성전자 HBM3E 12단, 엔비디아 차세대 칩 탑재 확정적" 외신 보도로 반도체업종 급등, △ 엔비디아의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채택 가능성에 전력인프라주 급등, △ 금융당국, '기업 밸류업' 우수 기업 대상 배당소득 분리과세 및 법인세 혜택 확정 발표에 지주, 금융주 급등  △비츠로셀이 미 국방부 '차세대 드론 전지' 단독 공급후보 선정에 배터리업종 동반상승. 

     

    코스피는 +2.24%갭 상승 출발과 함께 상방 진행하여 10:00경 +3.92%로 추가상승하며 5800선을 돌파, 이후 +3.92%~+3.33%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00경 부터 추가상승하여 5900선을 돌파후 +5.04%(5925.03)로 마감. 코스닥은 +1.72%갭 상승 출발과 함께 하방 진행하여 10:30경 +1.14% 로 상승폭 반납, 이후 변동성과 함께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며 상승 추세를 지속하다가 +2.41%(1164.38)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0%, 엔/달러환율 -0.25%, 원/달러 환율 -0.35%, WTI유가 -3.51%, 미 10년국채금리 -0.64%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 니케이 지수 +3.15%, 코스피 지수 +5.04%, 상하이 지수 +0.16%, 항셍지수 +0.75%, 가권지수 +1.51%로 변화. 

     

    이날 지수 급등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상승을 기대하여 +4조7,582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2,869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 주식공급자로서 거래 상대방이 되며 -4조3,187억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해외 증시 급락충격을 반영하여 -4.0% 내외 하락 출발하겠으나 외인의 지수선물 환매수 증가와 국내수급이 지수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 전일 이재명대통령과 증권산업 종사자들과의 대담영향으로 개인과 기관수급이 유입되며 지수낙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 하지만 부정적 매크로변화, 특히 유가상승 불안과  물가발 금리상승 쇼크가 결합된 '비용 인플레이션' 우려가 국내 제조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전망으로 이어져 지수반등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63%,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6%,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2.15% 급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3.64% 폭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5.04% 폭등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83%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4.0%.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7.51%, 미10년국채금리는+2.20%. 달러인덱스는 +0.81% 급등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1.86% 폭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호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국내 외인자금의 달러환전 증가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개장이후 지수하락압박요인이나 국내수급이 지수하방을 지지할것으로 예상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3조 1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는 환매수 청산압박요인, FOMC불확실성이 소멸되면서 환매수 증가요이인이긴 하나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이 환매수를 상쇄하며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소폭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개장이후 낙폭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에상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등 증시변동성 확대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19일 미국 주간실업수당신청건수, 신규주택판매건수, 필라델피아 연은경기지수,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20일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NIKE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간밤에 금리 급등으로 기술성장주들의 밸류에이션 하락압박이 있을 것이나 마이크론의 실적 써프라이즈 발표에 시간외로 보합수준을 보이고 있는점은 오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IT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견고한 하방 지지를 보일 것으로 예상, 에너지, 전력인프라, 방산섹터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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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2.15%
    달러가치 : +0.81%
    엔화가치 : -0.81%
    원화가치 : -1.86%
    WTI유가 : +7.51%
    미 10년국채금리 : +2.20%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1.63%, 나스닥 -1.46%, S&P500 -1.36%, 러셀2000 -1.58%, VIX +12.16%, 필 반도체 -0.53%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자,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와 함께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급격히 위축됨. 연준이 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으나, 점도표상 연내 금리 인하 횟수 전망을 1회로 축소하고 파월 의장이 유가 리스크를 경고하며 하락 폭을 키움.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시설 공습 보도로 브렌트유가 +7.61%(111.29달러) 폭등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시장을 압도함.

    안전 자산으로의 자금 쏠림: 공포지수(VIX)와 달러인덱스가 급등하며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의 급격한 자금 이탈이 관측.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2.20%(4.266)까지 치솟으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대형 기술주와 성장주를 중심으로 강력한 기관 매도세가 출현. 유가폭등으로 에너지 섹터에는 매수세가 유입. 이머징 마켓 전반에서 외국인 자금이 대거 이탈함.

     

    ㅇ 뉴욕증시 변화 원인


    1.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예상치 대폭 상회 발표 : 뉴욕시간 18일 오전 8시 30분 보도. 미 노동부가 발표한 2월 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0.3%)를 두 배 이상 상회함.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를 자극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급격히 위축시킴.  금리 인하 기대감 하락으로 인한 주가 하락압력

    2. 3월 FOMC 기준금리 3.50~3.75% 동결 및 불확실성 강조 : 뉴욕 시간 18일 오후 2시 성명서 발표. 연준이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며 중동 분쟁에 따른 경제적 파급력이 불확실함을 성명서에 공식 명시함. 정책 성명서 내 '불확실성' 문구 삽입이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를 강화하고 증시반등 모멘텀을 차단.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

    3. 점도표상 연내 금리 인하 횟수 전망 축소(매파적 동결) : 뉴욕 시간 18일 오후 2시 성명서와 동시 공개된 점도표에서 위원들의 올해 금리 인하 횟수 전망 중간값이 기존 3회에서 1회로 하향 조정됨. 상반기 피벗(정책 전환) 가능성을 소멸시키며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기술주 중심의 밸류에이션 압박을 가함. 고금리 유지 전망에 따른 주가 하락 압력과 일치함.

    4. 파월 의장의 중동발 유가 충격 및 금리 인상 가능성 발언 : 뉴욕 시간 18일 오후 2시 30분 기자회견 중 생중계, 기자회견 중 파월 의장이 유가 급등 리스크를 경고하며 인플레이션 진전이 없을 시 금리 인상 선택지도 배제하지 않음을 시사함. 연준의 긴축 의지가 예상보다 강함을 확인시켜 장 후반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을 유도함. 매파적 발언으로 인한 장 막판 주가 급락

    5. 이스라엘의 이란 에너지 정제시설 공습 보도 : 18일 오전 중 보도 확산. 이스라엘이 이란의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 및 아살루예 정제시설 단지를 공습했다는 외신 보도가 타전. 에너지 공급망 붕괴 공포를 극대화하며 브렌트유 급등과 함께 시장 전반의 비용 부담 우려를 키움. 공급망 위기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및 주가하락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동 원인 

    1. 상승 흐름 구간 (한국 시간 18일 15:30 ~ 22:15)

    -  유가 하락 및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오후 3시 30분 ~ 저녁)
    이라크가 쿠르드 자치정부를 통한 석유 수출 재개에 합의하며 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101달러 선으로 내려앉아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일시적으로 완화됨. 지정학적 불안감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자 안전자산인 달러와 국채 금리가 동반 하락하며 증시 선물 지수 상승의 기반이 됨.

    - 기술주 중심의 반등 모멘텀 (저녁 ~ 뉴욕 개장 전)
    엔비디아의 차세대 프로세서 생산재개 소식과 마이크론의 실적 기대감이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며 나스닥 및 S&P500선물지수 상승을 견인함. 연준의 금리 동결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시장이 낙관적인 경제 전망을 선반영하며 지수는 6,813.250 부근의 고점을 형성함.

    2. 하락 흐름 구간 (한국 시간 18일 22:15 ~ 19일 06:00)

    - 2월 PPI 쇼크 발표 (22:30 전후) : 뉴욕 개장 전 발표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하며 예상치(0.3%)를 두 배 이상 상회하자 금리 인하 기대감이 급격히 무너짐. 물가 충격으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2%대를 돌파하며 급등하자 상승분을 반납하고 지수가 가파르게 하락하기 시작함.

    - 중동전쟁 격화 및 가스 시설 피격 (19일 새벽) :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 처리 시설 공습과 이란의 보복 공격 소식이 전해지며 WTI 유가가 배럴당 98달러(+7.51%)로 폭등하여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확산됨. 에너지 공급망 붕괴 리스크가 안전자산 도피 심리를 극대화하며 지수의 추가 하락을 유도함.

    - 매파적 FOMC 및 파월의 경고 (19일 03:00 ~ 05:30) : 연준이 점도표를 통해 연내 금리 인하 횟수 전망을 1회로 축소하고, 파월 의장이 "전쟁발 유가 상승이 물가 경로의 큰 리스크"라고 발언하며 쐐기를 박음. 긴축 장기화가 공식화되자 장 막판 투매 물량이 쏟아지며 지수는 당일 최저점인 6,666.750까지 밀려나며 마감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섹터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03%, 엔비디아 -0.86%, 알파벳 A -1.03%, 오라클 -1.16%, 팔란티어 테크 -1.49%, 마이크로소프트 -1.91%, 아마존닷컴 -2.47%, 슈퍼 마이크로 -3.67%

    미 생산자물가지수(PPI)의 예상치 상회와 연준의 매파적 점도표 수정으로 인해 금리에 민감한 고밸류에이션 AI 및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마이크론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강보합권에서 버텼으나, 슈퍼 마이크로와 아마존 등은 고금리 장기화 우려 및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 상승 압박에 낙폭을 확대함.

    뉴욕 증시 기술주들의 전반적인 약세는 오늘 한국 증시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 종목별 변화: 테라다인 +0.23%, 로크웰 오토메이션 -0.64%, 인튜이티브 서지컬 -1.04%, 캐터필러 -1.19%, 테슬라 -1.62%, 시스코 시스템즈 -2.11%, 에어로 바이론먼트 -2.99%

    테라다인이 반도체 테스트 장비 수요 기대로 소폭 상승했으나, 금리 인하 지연 전망에 따른 기업들의 설비 투자 위축 우려가 섹터 전반의 하락을 유도함. 특히 테슬라는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와 함께 로봇 부문 가치 산정에 대한 고금리 압박이 가해졌으며, 에어로 바이론먼트는 방산 테마와 별개로 기술주 하락 흐름에 동조함.

    자율주행 및 로봇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중소형주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관련 테마주들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ㅇ 전력인프라 섹터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3.10%, 제너럴 다이내믹스 -0.82%, 이튼 -0.94%, 버티브 홀딩스 -1.38%, 넥스테라 -1.70%, 뉴스케일 파워 -3.30%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급증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감이 커지며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등 원자력 기반 전력 공급주가 강한 매수세를 흡수함. 다만 뉴스케일 파워와 같은 SMR 관련주는 고금리 환경에서의 프로젝트 자금 조달 비용 상승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세를 보임.

    전력 설비 수출 호조를 보이는 국내 변압기 및 전선 관련주들에게는 긍정적인 모멘텀을 유지시키나, 금리 급등에 따른 건설 인프라 전반의 위축 우려는 경계 대상임.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섹터 : 헌팅턴 잉글스 +1.19%, 록히드 마틴 +0.94%, 알티엑스 +0.60%,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13%, 보잉 -2.29%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물리적 충돌 격화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대화되면서 록히드 마틴 등 정통 방산주들이 지수 하락 속에서도 안전자산 성격의 매수세로 상승함. 반면 보잉은 기체 결함 리스크와 더불어 중동 노선 불안정 및 유가 급등에 따른 항공사 수요 위축 우려가 겹치며 큰 폭으로 하락함.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K-방산'의 추가 수주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이나, 유가 및 환율 급등으로 인한 국내 항공 및 조선업계의 원가 부담 증가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ㅇ 헬쓰케어 섹터 : 존슨앤존슨 -0.35%, 화이자 -0.44%, 일라이릴리 -1.32%, 노보 노디스크 -2.34%, 애브비 -5.20%

    경기 방어주로서의 성격보다 금리 인하 실종에 따른 바이오텍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 압력이 더 크게 작용하며 하락함. 특히 비만치료제 열풍으로 주가가 급등했던 일라이릴리와 노보 노디스크는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되었고, 애브비는 특허 만료 및 실적 우려가 겹치며 급락함.

    미 헬스케어 대형주들의 동반 하락은 국내 바이오 및 제약 섹터의 상단 성장을 제한하고 대형 시총주 위주의 조정 압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2월 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0.3%)를 크게 상회함. 특히 에너지 가격(+2.3%)과 식품 가격(+2.4%)의 급등이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하며 도매 물가의 강력한 반등을 확인시켜 줌. 생산 비용 상승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CPI)로 전이될 것이라는 공포가 확산됨. 이에 따라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멸되며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나스닥 기술주들이 지수 하락을 주도함. 물가 지표의 예상치 상회는 긴축 우려를 자극하여 증시 하락압력

    2. 3월 FOMC 정례회의 결과 및 경제전망요약(SEP)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는 한편,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2.4%로 상향하고 인플레이션(PCE) 전망치 역시 2.7%로 높여 잡음. 점도표상 연내 금리 인하 횟수 전망 중간값이 기존 3회에서 1회로 축소됨. 금리 동결은 예상된 바였으나, 점도표를 통해 확인된 연준의 매파적(긴축 선호) 입장이 시장에 충격을 줌.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과 인하 횟수 축소는 '고금리 장기화'를 공식화하며 장 중반 이후 증시의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경제 전망의 매파적 수정은 자산가격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쳐 증시하락 및 달러 강세 방향으로 압력

    3. 1월 공장주문
    미국 1월 공장주문이 전월 대비 0.1% 증가($6,201억)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함. 운송 부문을 제외할 경우 0.4%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비국방 자본재 주문 등 세부 지표는 제조업 경기의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냄. 지표자체는 제조업의 회복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같은 날 발표된 PPI(생산자물가) 쇼크와 FOMC 긴축 우려에 묻혀 증시 반등 동력으로 작용하지 못함. 오히려 견조한 제조 수요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유지시킬 수 있다는 해석이 더해지며 금리 하락을 방어하는 요소가 됨.

    4. EIA 주간 석유 재고 보고서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380만 배럴 증가하며 예상보다 많은 비축량을 기록함. 그러나 휘발유 재고는 370만 배럴 감소하고 정제시설 가동률은 90.8%로 상승하며 강한 수요를 증명함. 원유재고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제유 재고 감소에 유가(WTI)가 급등함. 이는 항공·운송업종의 비용 부담을 키워 주가 하락을 부추긴 반면, 에너지 섹터 주가에는 하락장 속 지지 요인이 됨.

    5. 시카고 연준 국가금융조건지수(NFCI)
    주간 단위로 발표되는 금융조건지수가 소폭 상승하며 미국의 금융 여건이 이전보다 타이트(긴축적)해졌음을 나타냄.  금융조건지수상승은 긴축을 의미하여 주식시장에 하방압력요인. 리스크 지수와 신용 지표 부문에서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됨. 시장 내 유동성 공급 여건이 빡빡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 PPI 쇼크와 FOMC 결과에 더해 금융 여건까지 악화되자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Risk-off) 심리가 더욱 강화되며 지수 낙폭을 확대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10년국채금리 +2.20% (4.174 -> 4.266)]

    2월 PPI(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0.7%)한 가운데, 3월 FOMC 점도표에서 연내 금리 인하 횟수 전망이 축소되며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확산됨. 무위험 수익률 상승에 따른 주식 가치 산정(Valuation) 부담이 가중되며, 특히 금리에 민감한 나스닥 기술주들의 매도세를 유도함.

    ㅇ 3월 FOMC 결과와 증시 영향 요약

    > 금리 동결 및 매파적 신호: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2회 연속 동결했으나, 점도표를 통해 올해 금리 인하 횟수 전망을 기존보다 줄이거나 시기를 늦추는 등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인 태도를 보였음.

    >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와 신중론: 파월 의장은 최근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 하향 안정세를 저해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는 '데이터 의존적' 입장을 고수

    > 경제 탄력성 및 고금리 유지 암시: 미국경제의 견고함을 강조하면서도, 물가가 목표치(2%)에 근접한다는 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언급해 금리 인하 시점이 시장의 기대보다 늦어질 수 있음을 시사.

    >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투심 위축: 금리 동결은 예상된 결과였으나, 고유가 부담에 매파적인 연준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고 파월의 매파적(긴축 선호) 발언으로 인해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꺾이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섬. 

     

    ㅇ 3월 FOMC 성명, 직전 회의와 달라진 점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4587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 인덱스: +0.81% (99.470 -> 100.280)]

    연준의 매파적 금리 동결과 더불어 이스라엘-이란 간 전면전 위기 고조에 따른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됨. 강달러 현상으로 인해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며 S&P500 지수 하락의 원인이 됨.

    ㅇ 원/달러 환율: +1.86% (1482.100 -> 1509.630)

    미 PPI 쇼크 및 FOMC 점도표 수정으로 인한 달러 강세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해지며 원화 가치가 급격히 하락함. 환율 1,500원 돌파에 따른 국내 증시 내 외국인 자금 이탈 가속화 우려가 커지며 한국물 ETF 및 선물 시장의 하방 압력을 높임.

    ㅇ 엔/달러 환율: +0.81% (158.610 -> 159.890)

    미-일 간 금리 격차 지속 전망과 매파적 연준 확인으로 엔화 약세(엔저) 현상이 심화되며 160엔선에 육박함.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변동성을 키우고 일본 수출주와 경합하는 미국 및 한국 기업들에게 가격 경쟁력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7.51% (92.010 -> 98.920)

    이스라엘의 이란 부셰르 가스 시설 공습 및 이란의 카타르 라스라판 가스 시설 보복 공격으로 에너지 공급망 붕괴 공포가 극대화됨. 비용 인플레이션(Cost-Push) 우려를 자극하여 항공, 운송, 제조 섹터의 주가를 압박하였으나 엑손모빌 등 에너지 업종의 주가는 홀로 강세를 보임.

    ㅇ Gold 가격: -3.90% (5008.20 -> 4812.91)

    지정학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매파적 FOMC에 따른 국채 금리 급등과 강력한 달러 강세가 이자가 없는 자산인 금의 보유 매력을 약화시킴. 안전자산 내에서도 금보다 달러(현금) 선호가 뚜렷해지며 원자재 펀드 및 관련 채굴 종목들의 동반 하락을 이끌어냄.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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