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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0(금)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3. 20. 06:25
26/03/20(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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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안도 랠리로 상승출발했으나, 아시아 장 중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장 중반부터 S&P500 선물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방으로 진행하는데 외인수급이 연동되며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다가, 14:00경이후 재상승하며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정책 모멘텀(전력인프라) vs 매크로 악재(이란전쟁관련 부정적 매크로 변화)의 구도임. 장 초반의 안도감은 개장이후 부정적 매크로 변화라는 현실에 부딪혀 상쇄되었으며, 특정 테마군이 강세를 이어가는 종목장세가 지속됨. 외인수급부진에 피난처가 된 코스닥이 상대적 강세를 보임.오늘 한국증시 상방압력 요인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조기 종전 가능성' 공식 발언,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파병 부인' 발언, △한전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해저케이블 설계 본격 착수 발표, △BTS의 주말광화문공연이었으며 하방압력 요인은 △이란의 미 F-35 전투기 피격 및 비상착륙 보도 △아시아 장 중반 미 10년물 국채 금리등 매크로변수들의 부정적 변화, △ 원/달러 환율의 상승과 외인 매도 재확대 였음.
한전의 '에너지고속도로' 설계 착수 소식에 전력인프라주들이 상승. 체코 원전 세부계약 조율 소식에 원전건설과 기자재주 강세. 주말 BTS의 광화문 공연에 외국인 관광객이 쇄도소식에 백화점,레저,의류 등 경기소비재와 화장품업종이 특수 기대에 급등. 미 국채 금리 반등과 마이크론 하락관련하여 AI수익성 의구심 보도가 겹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중심으로 개장초반 상승폭 반납.
코스피는 +0.87%로 상승출발후 장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10:40경 +1.22%(5833.68)고점기록, 이후 방향전환하여 고점과 저점을 낮추어가며 하방진행하여14:10경 0.02%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장막판에 소폭 반등하며 +0.31%(5781.20)로 마감. 코스닥은 +0.89%로 상승출발과 함께 초반변동성을 소화하며 9:30경 +0.09%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이후 상방전환하여 11:30경 +1.96%(1165.94)고점기록. 이후 다시 하방전환하여 고점과 저ㅕ점을 낮추어가며 하방진행하다가 14:10경 +1.10%에서 장막판 재상승하여 +1.58%(1161.52)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0%, 엔/달러환율 +0.42%, 원/달러 환율 +0.66%, WTI유가 -0.56%, 미 10년국채금리 +1.3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5%, 니케이 지수 휴장, 코스피 지수 %, 상하이 지수 -0.78%, 항셍지수 -0.77%, 가권지수 -0.43%로 변화.
오전장 개장이후 지수상승폭 반납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주식선물시장에서 오전장 외인은 매수를 확대하다가 오후장에 매도확대로 변화하며 지수 변동성을 확대.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2조4,070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3,508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 주식보유자로서 1조9,924억 순매수.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변화
1. 반도체
삼성전자 +0.45%, SK하이닉스 -0.79%, DB하이텍 -0.34%, 제주반도체 +3.26%, 세미파이브 -1.12%, 에이디테크놀로지 -1.93%, 가온칩스 +1.68%, 두산테스나 +11.97%, 에스앤에스텍 -0.35%, 리노공업 -4.36%, 한솔케미칼 -3.35%, 동진쎄미켐 +2.99%, 한미반도체 +0.98%, 피에스케이 +4.12%, 테스 -0.76%, HPSP -0.97%, 원익IPS -3.31%
뉴욕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혼조세와 국채 금리 반등 영향으로 대형주 위주의 탄력이 둔화됨. 다만 국내 증시에서는 HBM 및 선단 공정 투자 확대 기대감이 유효하게 작용하며 장비주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강세가 나타남. 특히 시설 투자 세액공제 연장 논의와 삼성전자의 대규모 R&D 투자 계획이 장비 섹터의 하방 지지력을 강화함.
2. 로봇/AI
현대차 -0.57%, 현대오토에버 +0.59%, 현대모비스 -2.66%, 모베이스 +0.41%, 에스엘 +2.02%, 뉴로메카 +3.87%, 두산로보틱스 -0.34%, 유일로보틱스 +0.89%, 레인보우로보틱스 -7.94%, 현대무벡스 -0.67%, 삼현 +1.07%, 원익홀딩스 +5.69%, 로보티즈 -2.81%, NAVER +0.45%, LG씨앤에스 +3.54%, 삼성에스디에스 +0.62%, NHN +0.91%
자율주행 기술의 로봇 및 드론 분야 확장성이 부각되며 지능형 로봇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됨. 정부의 지능형 로봇 보급 확대 정책과 기업들의 AI 인프라 구축 수요가 맞물리며 솔루션 기업들이 주목받음.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시가총액 상위 로봇주를 중심으로 출회되며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가 진행됨.
3.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2.58%, 현대건설 +2.12%, 대우건설 +18.18%, 한국전력 +1.66%, 두산에너빌리티 +3.39%, 비에이치아이 +4.99%, 우리기술 -1.90%, 태웅 +26.27%, 우진엔텍 +7.41%, 한전KPS +10.26%, 한전기술 +4.17%, 범한퓨얼셀 +2.30%, 두산퓨얼셀 -6.10%, HD현대에너지 -3.89%, OCI홀딩스 +2.93%, 한화솔루션 +5.13%, 씨에스윈드 -2.31%, 씨에스베어링 -9.39%, SK오션플랜트 +29.83%, HD현대일렉트릭 +0.21%, 효성중공업 +1.45%, LS ELECTRIC +1.60%, 산일전기 +4.42%, LS마린솔루션 -1.12%, 대한전선 +1.99%
한전의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설계 본격 착수 소식이 섹터 전반에 강력한 상승 동력을 제공함. 재생에너지 송전망 확충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해저케이블 및 변압기 관련 기업들의 수혜 기대감이 폭발함. 에너지 자립 및 안보 강화 기조와 맞물려 정책적 지원 가능성이 부각된 점이 상한가 수준의 급등을 이끔.
4.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1.23%, 삼성중공업 +0.53%, 한화오션 +0.46%, HD한국조선해양 -1.81%, HJ중공업 +2.34%, HD현대마린엔진 +3.61%, 한화엔진 +1.13%, 세진중공업 +5.61%, 성광벤드 +17.4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22%, 한화시스템 -3.40%, 현대로템 -3.11%, 한국항공우주 -2.21%, LIG넥스원 -5.84%, STX엔진 +0.73%, 쎄트렉아이 -5.16%, 아이쓰리시스템 +0.83%, 인텔리안테크 +0.97%, RF시스템즈 -5.50%, 라이콤 +6.51%, AP위성 -0.12%, 컨텍 +2.76%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 가능성과 종전 시사 발언이 전해지며 그동안 리스크 프리미엄을 누렸던 방산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짐. 미국의 중동 지상군 파병 부인 소식 역시 섹터 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됨. 반면 조선 부문은 글로벌 선박 발주 호조와 고부가가치 선종 비중 확대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함.
5. 바이오제약삼성바이오로직스 +1.07%, 셀트리온 -0.25%, 한미약품 +7.32%, 유한양행 +1.11%, 알테오젠 -1.67%, 한올바이오파마 +1.80%, SK바이오팜 -0.62%, HK이노엔 +1.56%, 에스티팜 +1.20%, 일동제약 -0.32%, 펩트론 +8.66%, 파마리서치 +1.56%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관련 수출 확대 소식이 섹터 전반의 활력을 불어넣음.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와 면세점 매출 급증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며 매수세가 유입됨. 금리 반등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지속됨.
■ 20일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
1.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조기 종전 가능성' 공식 발언
네타냐후 총리가 한국시간 20일 오전, 이란의 핵심 방공망과 미사일 시설이 대부분 파괴되었음을 밝히며 전쟁이 예상보다 훨씬 일찍 끝날 수 있다고 언급함. 이란 가스전에 대한 추가 공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음을 공식화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 재개를 위한 협력 의사를 피력함. 이 보도는 개장 직후 공포에 질려있던 시장에 강력한 안도 랠리의 트리거로 작용함. 국제 유가의 급격한 하향 안정화와 함께 인플레이션 우려를 불식시키며 증시의 강력한 상승 출발을 견인함. 코스피가 장 초반 갭상승 출발한 동력이 됨2.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파병 부인' 발언
백악관에서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의 회담 중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 수천 명의 추가 병력을 배치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를 직접 반박하며 "현재 어디에도 지상군을 보낼 계획이 없다"고 공식 선언함. 대규모 파병설은 일축하면서도 "우리는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여, 지상전보다는 정밀 타격이나 경제적 압박 등 다른 군사적 옵션을 활용할 의지를 피력함. 파병 부인 소식은 오늘 상승개장과 개장초반 추가상승의 동력이 됨.
3. 이란의 미 F-35 전투기 피격 및 비상착륙 보도
한국시간 20일 새벽 1시경, 이란 상공에서 미군 F-35A 스텔스기가 지상 포화에 피격된 후 비상착륙했다는 소식이 트럼프의 '파병 부인'으로 낮아졌던 긴장감을 다시 자극하며, 아시아 장 중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는 돌발 변수로 작용함. 스텔스기의 실전 피격 가능성이 거론되며 군사적 긴장감이 재확산됨. 장중 안전선호 심리를 강화한 요인으로 작용4. 아시아 장 중반 미 10년물 국채 금리등 매크로변수들의 부정적 변화
뉴욕 증시 마감 시점 4.25%대까지 하향 안정화되었던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한국시간 20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다시 4.27%를 돌파하며 상승 반전. 이는 전일 발표된 미국의 주간실업수당청수건수 지표가 아시아 시장 참여자들에게 '금리 인하 지연' 신호로 재해석된 결과로 분석됨. 금리상승세가 재개되자 장 초반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 및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나스닥 선물 지수의 하락 전환을 유도하며 코스피의 장중 상승 탄력을 둔화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됨. 10:30 이후 코스피 상승 폭이 축소되고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들이 고점 대비 밀린 배경
5. 원/달러 환율의 1,496원대 재상승 및 외국인 선물 매도 전환
장 초반 1,488원까지 떨어지며 안정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이 아시아 장 중 달러 강세 기조가 부활하며 1,496.65원까지 8원 이상 급등. 달러인덱스가 99.4선으로 반등하자 외인 투자자들이 현물,선물시장에서 매도확대로 지수 하방압박. 외인 자금의 이탈우려를 키우며 장초반 지수를 반납하게 만든 수급악재.
6. 한전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해저케이블 설계 본격 착수 발표
한국전력이 19일 저녁과 20일 오전 사이, 서해안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이송하는 초고압직류송전(HVDC)망의 해저 구간 설계를 조기 착수한다고 공식 발표함. 2030년 준공을 목표로 1단계 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밝히며 관련 인프라 생태계 구축 계획을 공개함. 이는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국내 에너지 자립과 전력망 고도화라는 강력한 정책 모멘텀으로 인식. 전력 기기 및 전선 섹터의 급등을 이끌어낸 재료가 됨.7. BTS 의 주말 광화문 공연
3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 숙박·유통업계가 특수를 누리며 약 2,65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 오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와 내달 시작될 2조 원 규모의 월드투어 기대감이 반영되며, 하이브를 필두로 침체되었던 엔터테인먼트 섹터 전반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 경기소비재, 화장폼, 제저업종 급등했으나 정작 하이브는 Sell -On으로 하락
■ 오전장 급등종목 상승원인 분석
1. SNT에너지 (+27.08%) :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가 급등하며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자립 필요성이 부각되어 관련 섹터에 수급이 집중됨. 한국전력이 2030년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에너지고속도로' 1단계 개통을 위한 설계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강력한 정책 모멘텀으로 작용함. 원료 수입이 필요 없는 신재생에너지의 전략적 가치가 재평가받으며 에너지 업종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 상승세를 기록함.
2. DL이앤씨 (+25.43%) :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주요 현장의 호실적과 비용 효율화를 통한 영업이익 개선 시그널이 확인되며 건설주 전반의 투심을 견인함. 체코 원전 수주 기대감과 함께 자사주 매입·소각 등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를 유발함. 부동산 시장 환경의 점진적 안정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며 건설 업종 펀더멘털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짐.
3. SK오션플랜트 (+24.49%) : 해상풍력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대만·유럽 등 글로벌 대형 수주 가시화가 호재로 작용함. 2026년 내 미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수주 가능성이 구체화되면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음. 중동전쟁 여파로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이 드러나자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상대적 매력도가 영구적으로 높아졌다는 분석이 반영됨.
4. 주성엔지니어링 (+23.61%) : 반도체 시설 투자 세액공제율을 높이는 'K칩스법' 통과 기대감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설비 투자 계획이 주가 상승을 견인함.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에 필수적인 차세대 원자층증착(ALD) 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여 직접적인 수혜주로 부각됨. 스마트폰 및 PC 시장의 메모리 수요 회복 전망과 함께 전공정 장비 수주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고조됨.
5. 태웅 (+23.40%) :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의 하부구조물용 단조 제품 수요가 폭발하며 2026년 들어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함. 우주항공 로켓 발사대 인프라 등 신규 사업 부문의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며 전통 단조 기업에서 첨단 인프라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함. 계열사인 태웅로직스가 삼성E&A와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그룹 전반의 시너지 기대감을 높임.
6. 오르비텍 (+22.22%) : 정부의 원전 생태계 복원 정책에 따라 국내외 원전 유지보수 및 비파괴검사 수주 물량이 급증하며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짐. 체코 등 해외 원전 수출 시 '팀코리아'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방사선 관리 및 검사 부문을 담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수급을 자극함. 항공기 부문 매출 회복과 함께 원자력 사업 부문의 고마진 구조가 정착되며 저평가 매력이 부각됨.
7. RF머트리얼즈 (+21.49%) :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서버용 광트랜시버 수요 급증으로 2026년 역대 최고 이익 달성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옴. 미국과 유럽의 중국산 광모듈 규제 강화에 따른 반사 수혜주로 지목되며 글로벌 피어 그룹 대비 낮은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매수 근거가 됨. 루멘텀 등 글로벌 광모듈 업체들의 주가 폭등에 따른 동조화 현상이 나타나며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함.
8. 태광 (+20.42%) :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PBR 1배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자사주 100억 원 매입·소각을 추진함. 우주항공 로켓 발사대 인프라 등 신산업 부문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기존 피팅 사업의 수익성 강화와 미래 성장성이 동시에 확보됨. 북미 LNG 프로젝트와 중동 지역 플랜트 수주가 꾸준히 이어지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 수혜주로 재정의됨.
9. 대우건설 (+19.05%) : 지난해 대규모 영업손실 기록(어닝쇼크)에도 불구하고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주가를 급등시킴. 미국의 원자력 발전 용량 확대 국면에서 팀코리아의 일원으로 참여 가능성이 커지며 원전 EPC 시장 재진입 파이프라인이 부각됨.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매출 8조 원, 신규 수주 18조 원 목표를 제시하며 중장기 성장 축을 원전으로 확장한 점이 긍정적임.
10. 다산네트웍스 (+17.69%) : 우크라이나 정부와 전력망 및 통신망 재건을 위한 지원사업 참여 협의가 구체화되면서 재건 테마의 핵심주로 부상함. 유럽 내 통신 장비 공급망 확충과 함께 전후 복구 사업에서의 기술적 우위가 부각되며 장 초반부터 강한 수급이 유입됨. AI 인프라 구축에 따른 네트워크 스위치 및 장비 교체 수요가 가세하며 본업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짐.
11. 성광벤드 (+17.17%) : 고유가 상황 지속으로 글로벌 석유화학 및 LNG 플랜트 투자가 활발해지며 고마진 피팅 제품의 수주가 급증함. 미국 내 대형 LNG 터미널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발주와 중동 아미랄 프로젝트 물량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며 성장성이 돋보임. 과거 피크 매출 수준으로의 회복 가능성이 제기되며 인력 확충 등 생산 캐파 가동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됨.
12. 한미글로벌 (+16.41%) :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의 대규모 PM(건설사업관리) 용역을 공식 수주하며 독보적인 국내 정비사업 관리 역량을 증명함. 한전기술과 원전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여 디지털 트윈, AI 기반의 원전 관리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발판을 마련함. 고준위 방폐물 처분장 등 원전 사후관리 시장 진출 기대감이 겹호재로 작용하며 역사적 고점 돌파를 시도함.
13. 에스에너지 (+15.33%) :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태양광 모듈 공급 및 발전소 건설 수혜가 직접적으로 예상됨. 중동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안보 강화 기조 속에서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으로서의 태양광 가치가 부각됨. 서해안 해상풍력과 연계된 재생에너지 송전망 구축 계획이 발표되며 신재생에너지 섹터 전반의 수급 개선 혜택을 입음.
14. 코스맥스 (+12.17%) : 중국과 미국 법인의 이익 개선이 가시화되면서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전망과 함께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함. 글로벌 K-뷰티 인기에 힘입어 해외 현지 생산(ODM) 주문이 폭주하며 국내외 법인의 수익성 동반 상승이 확인됨. 색조 화장품 등 고단가 제품군 매출 비중 확대로 인한 믹스 개선 효과가 실적 수치로 증명됨.
15. 대덕전자 (+10.35%) : 서버향 반도체 패키지 기판 수요가 종전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며 1분기 중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실적 흑자 전환이 예상됨. 고부가가치 제품인 FC-BGA 사업이 전장화 및 자율주행 채택 확대로 인해 2026년 1분기 기준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함. 미국 순수 전기차 업체의 차세대 AI 반도체용 기판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경쟁사 대비 실적 차별화가 진행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음.16. 일진파워 (+8.97%) : AI 시설 조성에 따른 전력 사용량 증가로 추가 전력망 확충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원전 및 화력발전 정비 경쟁력이 부각됨. 정부의 원전 확대 기조와 함께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기술 개발 참여 및 유지보수 수주 확대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함. 발전소 정비 사업의 특성상 꾸준한 현금 유입과 함께 배당 매력이 부각되며 장중 상승 폭을 키움.
17. 비에이치 (+9.15%) : OLED 채용 본격화: 2026년 IT 기기(아이패드, 맥북)의 OLED 채용 확대와 폴더블 아이폰 출시 가능성이 FPCB 수요를 대폭 늘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됨. 차량용 무선충전 및 디스플레이용 FPCB 매출 비중이 유의미하게 상승하며 스마트폰 의존도를 낮추는 사업 구조 개선이 긍정적임. 비수기인 1분기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주 잔고를 유지하며 연간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이 제기됨.
18. 한전산업 (+8.58%) :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한 원전 확대 의지 재확인으로 인해 발전 설비 운전 및 정비 수요 증가 기대감이 작용함. 전력망 고도화 및 스마트그리드 정책 확대 기조 속에서 공공 부문 전력 서비스 제공자의 위상이 강화됨. 배당 성향 확대 기대감과 함께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함.
19. 한전KPS (+8.47%) : 한국전력 산하 발전 자회사들의 통합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정비 사업의 효율화 및 독점적 지위 강화 기대감이 주가를 급등시킴. 체코 및 폴란드 원전 수출과 연계된 장기 정비 계약 체결 가능성이 실적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인으로 평가받음. 저PBR 종목에 대한 투자 관심 확대 국면에서 안정적인 수익성과 재무 구조를 보유한 가치주로서 부각됨.
20. 브이티 (+8.33%) : '리들샷' 제품이 일본과 미국 시장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화장품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함. 홈케어 디바이스 및 기능성 화장품으로의 라인업 확장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함. K-뷰티 테마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유통 채널(올리브영, 아마존 등)에서의 매출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함.
■ KOSPI200, KOSDAQ150 정기변경, 투자전략 - 유진
ㅇ KOSPI200, KOSDAQ150 정기변경, 투자전략
최근 몇 년간 시장 관심이 높지 않았을 수 있지만,매년 2차례 있는 KOSPI200,KOSDAQ150지 수 정기변경 때 지수에 신규로 편입됐던 종목들의 주가 수익률은 좋은 편이었다.과거 KOSPI200 정기변경 당시 신규 편입 종목의 편입일까지 주가를 보면,특히 상승장(KOSPI상승)에서 절대와 지수대비로 성과가 좋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KOSDAQ150의 경우 지수 편입 4개월 전부터 한달 전까지,지수 편입 발표 후 실제 편입일까지를 각각 A구간, B구간이라고 할 때, A + B 전체 구간에서 지수 신규 편입 종목의 주가가 하락한 건 2020년 이후 작년까지 총 12번의 정기 변경 중 3번(2021년 12월,2023년 12월,2024년 12월) 뿐 이었다.또한 해당 시기에 주가 하락 폭도 -5%미만이나 내외로 크지 않았다.과거 경험을 감안 하면 올해 6월까지 시장이 본격적인 하락으로 반전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지수 편입 예상 종목을 매수하는 전략은 승률이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ㅇ KOSPI200, KOSDAQ150 패시브 추적자금 :
작년 하반기 이후 KOSPI200지수를 추적하는 ETF 규모(시가총액)가 급증했다.인버스를 제외한 KOSPI200ETF시가총액은 작년 8월말 21.4조원에 서 올해 3월 50조원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코스닥150지수를 추적하는 ETF규모는 더 드라마틱 하게 커졌는데, (코스닥150지수 ETF는)작년 말 4조원 규모였지만,올해 3월 16조원 으로 2개월 만에 4배 증가했다(16.2조원,3/10일,인버스 제외). 여기에 ETF를 제외한 인덱스 펀드 순자산 규모도 10조원 가량 존재하고(KOSPI200), 추가로 KOSPI200이나 KOSDAQ150을 추적하거나 벤치마크(BM)로 하는 기관 자금도 존재한다.지수 편 입에 따른 수급 효과가 과거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ㅇ KOSPI200, KOSDAQ150 정기변경 예상(2026년 6월) :
3월 현재 기준 올해 6월 정기 변경에서 달바글로벌이 코스피200지수에 신규 편입될 것으로 예상된다.신규 편입 예상 종목이 1개인데,작 년 말 이후 시장 상승과 시총 상위 종목의 주가 상승으로 신규 종목 편입 허들이 높아진 영향일 수 있다.
KOSDAQ150은 3월 현재 기준 코오롱티슈진, 현대무벡스, 성호전자 등 13개(10개) 종목이 지수 에 신규 편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편입 예상 종목 중 원익홀딩스, 파두, 삼현 세 종목은 직전 2025년 12월 정기변경 당시 지수운영위원회 심의에 따라 지수 편입이 불발됐던 바 있어,당시 편 입 보류 이슈가 상존한다면 이번 정기변경에서도 편입이 불발될 수 있다.
KOSPI200, KOSDAQ150 신규 편입 예상 종목 중, 최근 2년~3년 간과 최근 분기까지도 실적이 우상향(이익 증가)하고 있는 기업은 달바글로벌,아이티센글로벌,쎄트렉아이,한라캐스트 등 이다. 성호전자는 최근 몇 년간 이익은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지만,최근 분기에는 이익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신규 편입 예상 중 종목을 골라본다면 해당 종목들을 참고할 수 있다.

■ FOMC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했지만, 미국성장에 대한 보수적 견해 유지 -LSSEC
ㅇ 연준에서는 2026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2.3%에서 2.4%로 상향.
이유는 생산성에 대한 신뢰도 상승이라고 하지만 현재 미국 성장률에 대한 기대감은 과도한 부분이 있다는 판단. 2026년 연간전망에서 추정한 바와 같이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여전히 2%를 전후해서 마무리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오히려 악재가 발생할 경우 1.9%의 성장으로 마무리 될 것이라는 의견을 유지
ㅇ 미국 성장률 전망을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이유
1) 현재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성장률의 상승을 AI의 적극적인 경기 영향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부분과,2) AI의 도입이 지속되면서 발생하는 일반 고용에서의 부작용과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일반 기업의 비용 부담이 정확히 판단되고 있지 않다는 부분, 3) 시장에서 과소평가하고 있는 고용부진과 이와 연동되는 소비의 부진이 2025년과 같은 소비 베이스라인을 만들기 불가능하다는 판단. 전쟁으로 인한 미국경기 불확실성 및 국방비 증가에 의한 국채 발행 부담을 제외한다고 해도 순수 경기펀더멘탈에서 미국의 경기성장이 2025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오기만 해도 높은 수준이라는 판단.
■ HD현대 : HD현대오일뱅크와 로봇 -LSSEC
ㅇ HD현대오일뱅크 ‘26년 영업이익 약 1.6조원(YoY +58%) 추정
HD현대오일뱅크는 HD현대의 주요 자회사 중 하나지만 최근 2년간 저조한 수익성과 비상장사로 제한적인 정보에 따라 시장 관심 적어. 최근 중동 사태로 에너지 산업 특성상 종전 이후에도 상당기간 정유 공급 차질 이어질 듯.이에 따라 동사 정제 마진을 전 년대비 약 62% 증가한 배럴당 $32.7/bbl로 추정(경질, 중간유분, Spot 가격 기준). 우리는 ‘26년 중동이슈로 정제마진과 Aromatics 스프레드 개선 전망.
이는 PX에 특 화된 HD현대케미칼 수익성도 증가하는 것을 의미. 수익성 대폭 개선에 따라 HD현대 배당재원 확충 뿐 아니라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듯. 단, 중동사태 장기화될 경우 원유수급 차질에 따른 가동율 하락 리스크 상존.
ㅇ 로봇 IPO Plan B예상, HD현대 주주가치에 긍정적
‘25년 말 추진하던 로보틱스 IPO는 ‘26년 불거진 중복 상장 이슈에 따라 중단상황. 정부의 30%이상 보유에 해당하는 90% 지분율에 따라 Plan B 대두 가능성. HD현대 주주에 대한 보상책들이 대안으로 거론되기도. 상장이 폐지되거나, 기존 주주에 대한 보상책이 강화될 경우 성장성이 높은 로봇산업 가치가 HD현대에 귀속됨으로 기존에 장부가치 혹은 Pre-IPO 가치로 인식되던 HD현대로보틱스 가치의 재발견 계기 예상.
ㅇ HD그룹 지분구조 변화는 HD현대 기업가치로 이어지고 있어, 브랜드 로열티 재산정과 배당성장은 덤.
정유 및 로봇의 가치 외 동사는 ‘25년까지 3년간 5bps 브랜드 로열티 요율 기간 종 료로 브랜드 로열티 증가 예상. 우리는 보수적으로 7.5bps로 국내 주요 지주사중 최 소 요율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하나 로열티는 매출액에 기반하므로, ‘26년 840억원 추정.
자회사 수익성장과 브랜드 로열티 증가 등 배당재원 성장에 따라 ‘26년 DPS 4,400원 예상. 이는 전년비 10% 증가한 수준으로 안정적인 DPS 성장 또한 투자 매 력의 한 축. 정유 Top Pick 의견 유지, 목표주가 415,000원 제시.
■ 대덕전자 : 서버 FCBGA 공급 가시화, 멀티플 리레이팅 근거 확보 -하나
ㅇ 목표주가 11만원으로 상향
26년 대덕전자 영업이익 추정치를 16%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10,000원으로 상향한 다. 목표주가는 26년 예상 EPS 3,399원에 Target P/E 31.7배를 적용했으며 Target P/E는 글로벌 기판 업체들의 평균 멀티플이다.26년 하반기 서버급 FCBGA 공급을 기점으로 탑티어 기판업체로서 멀티플 리레이팅의 근거를 확보했다고 판단한다. 특히 27년에는 초저 지연 추론용 가속기향 FCBGA 공급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어 대면적 FCBGA 공급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ㅇ 1Q26 Preview: 단기실적 이상 무.
26년 1분기 매출 3,315억원(YoY +54%, QoQ +4%), 영업이익 435억원(YoY 흑전, QoQ +50%, OPM 13%)을 기록할 전망이다. 메모리 패키지 기판은 GDR7, LPD5 등 고수익성 패키지 기판 수요 호조로 풀가동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FCBGA는 1분기 중반부터 자율주 행용 FCBGA 물량이 증가하며 전분기대비 가동률이 소폭 상승했으며 데이터센터향 광모듈 및 하이스피드 컨트롤러 수요 또한 견조한 것으로 파악된다. MLB는 풀가동 수준이 유지되 고 있으며 점진적 캐파 확대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25년 4분기 재고조정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AI 가속기 물량 또한 회복된 것으로 파악된다.
ㅇ 2026 Preview: 전 제품군의 성장세 지속
26년 연간 매출 1조 5,032억원(YoY +41%), 영업이익 2,026억원(YoY +312%, OPM 13.5%)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판 업황 호조에 힘입어 메모리 패키지 기판, 로직 패키지 기판 및 MLB 전 제품군의 성장세가 예상되며 특히 FCBGA의 경우 26년 하반기부터 서버 급 제품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모리 패키지기판은 GDDR7 등 고부가 기판 중 심으로 수주가 지속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내 일반 디램 및 낸드 수요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연내 신규 증설에 대한 계획이 구체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FCBGA는 기존 전장 및 데이터센터용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26년 하반기 서버급 제품 양산이 시작되며 27년에는 초저지연 추론용 가속기향 FCBGA 공급이 예상된다. 서버급 제품의 공급이 시작되며 FCBGA 역시 Capa Loss 확대에 따른 시설투자 필요성은 커질 전망이다. FCCSP 또한 전장 용 레이다 센서 및 컨트롤러 수요 증가로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MLB는 기존 계획대로 2분기 중 증설 작업 마무리 후 하반기부터 유의미한 매출 성장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화솔루션 : 풀 밸류체인, 풀 Value - 교보
ㅇ 업황 턴어라운드 P ↑, Q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3조 3,540억원(YoY +7.7%), 영업손실 3,530억원을 기록 하며 2년 연속 적자를 지속했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미국 통관 규제에 따른 가동률 급락 및 AMPC 축소가 뼈아팠다. 특히 4Q25 불용재고 손상 차손 등 일회성 (-4,783억원) 반영으로 잔단을 제거했다. 다만, '25.12월부로 통관 이슈 가 완전 정상화되었기 때문에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케미칼] 역시 중국발 공급 과잉과 정기보수 영향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2026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16.4조 원(+23.2% YoY), 영업이익 7,102억 원(흑자전환, OPM 4.3%)을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 내 비중국 모듈의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카터스 빌 수직계열화가 순차적으로 가동(2Q 웨이퍼 → 3Q 셀 → 4Q 풀밸류체인) 됨에 따라, 연간 9,500억 원 규모의 AMPC 유입이 분기별 계단식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은 7,901억 원(OPM 7.8%)으로 전사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한다.
1Q26 매출액 3.6조원, 영업손실 240억원으로 적자 축소를 전망한다. 생산량 증가해 AMPC2,000억원으로 증가하며 태양광 흑자 전환 추정한다. 우주 발사체 단가(1,000달러/kg까지 하락)가 떨어질 수록 저렴한 태양광 패널이 필요하다. 기존 갈륨형은 효율은 좋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우며, 향후에는 실리콘 + 페로브스카이트 텐덤이 대안이 될 가능성이 크다. 동사도 양산 검증 중으로 중장기 기대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ㅇ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적용 가능성
엘런 머스크의 중국 태양광 기업 방문 이후 우주 AIDC 및 태양광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있다. 단기적으로는 우주 방사선 열화에 내구성이 강한 p타입 HJT(이종접합)이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 동사의 수혜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글로벌 태양광 설비 캐파 1,200GW기준 연간 가동률이 50% 수준에 그치는 점을 고려시 우주 AIDC확대로 연간 100GW이상의 수요가 창출될 경우 태양광 업황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특히, 스타링크 V3가 출시될 경우 최대 연간 270GW의 수요가 창출될 가능성이 존재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 한솔케미칼 : 전고점을넘어 -NH
ㅇ 기업 개요
한솔케미칼은 반도체용 과산화수소와 프리커서(전구체), 이차전지 바인더 등 고부가가치 화학 소재를 생산하는 국내 대표 정밀화학 기업.동사의 사업은 정밀화학,제지/ 환경, 전자 및 2차전지소재, 기타로 나뉨. 2024년 별도 재무제표기준 매출비중은 정밀화학 34.2%, 제지/환경18.5%, 전자 및 2차전지 소재 40.5%. 동사의 연결대상 회사로는 2차전지용 테이프 등을 제조하는 테이팩스, 특수가스 제조법인인 솔머티리얼즈, 바이오공정용 소모품 제조법인인 바이옥스, 화공약품 제조법인인 에이치에스머티리얼즈, 중국소재 화공약품제조법인인 한솔전자재료가 존재
한솔케미칼은 단순 화학주를 넘어 AI 반도체 및 ESS 소재주로서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진행중. 2026년은 본업인 반도체 소재의 호조와 이차전지 소재의 고객 다변화가 맞물리는 '사상 최대 실적의 해'가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단기 변동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중장기적 우상향 관점에서 접근 제안
ㅇ 투자 포인트 ① 반도체 업사이클의 직접적 수혜
> DRAM 및 파운드리 노출도: AI 산업 확대로 인한 HBM(고대역폭메모리)과 DDR5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음.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향 초고순도 과산화수소(세정 공정) 시장 점유율 약 70%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
> 프리커서(Precursor) 고성장: 고객사의 선단 공정(3nm 이하) 확대에 따라 TSA 등 차세대 전구체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중. 2026년 프리커서 부문은 전년 대비 약 25.8% 성장이 기대.
ㅇ 투자 포인트 ②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부활
> 신규 고객사 확보: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ESS(에너지저장장치) 경쟁력이 높은 중국 배터리 제조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바인더 매출이 전년 대비 33.2% 성장할 전망.
> 일본 대체 효과: 중일 관계 악화 및 공급망 다변화 기조 속에서 일본 업체들이 과점하던 음극 바인더 시장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음.
ㅇ 투자 포인트 ③ 2026년 사상최대 실적 경신 전망
> 2026년 실적 가이던스: 매출액 약1조원(+13.8% y-y), 영업이익 약 2,158억 원(+27.7% y-y)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유력. 영업이익률(OPM)은 21.3% 수준으로 예상.>과산화수소 : M15X fab 가동에 따른 국내 과수 출하량 증가가 예상. XiAn향 과 수 공급량은 V9 전환 투자 진행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할 전망. ‘27년에도 P4 과수 공급이 개시되며 신규 fab 효과가 이어질 것.
>프리커서 : 2nm 선단공정 램프업에 따른 TSA 수요 강세가 진행 중. 진행 중인 추가 증설은 3Q26 가동될 전망. 2H26E 중 신규 High-K 소재 공급망 진입을 위한 테스트 또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
>이차전지 바인더 : 2026년 추가 해외 고객사 확보 가능성에 주목. 1Q26 중 고객사 추가 여부가 가시화될 전망.
>신규 item : 2028년 양산 계획 중인 고체 전해질의 양산 투자가 2026년 말부터 가시화될 전망. 2024년 양산 투자가 완료된 Si 음극재 공급 또한 4Q26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
ㅇ 목표주가 395,000원으로 상향.
반도체와 2차전지 소재 실적 상향, Peer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른 Multiple상향을 반영한 결과. 높아진 동사의 경쟁력과 끝없이 상향되는 반도체 업황 고려시 충분히 돌파 가능 동사는 고객다변화와 신규 소재 공급측면에서 국내 Peer 대비 매우 높은 경쟁력을 보임.반도체 소재는 국내고객사향 물량 뿐만아니라 TSMC, Intel 등 글로벌 탑티어 제조사향 물량도 급증하는 추세이며, Zr 프리커서 등 신규소재 공급도 확대중.
2차전지 소재 또한 중국 신규고객사 확보로 높은 성장이 기대되며, 지정학적 이슈를 고려할 때 추가 고객 확보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 Hf 프리커서, 고체 전해질 등 차세대 소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됨
ㅇ 리스크 요인
> 고객사 가동률 변동가능성 : 삼성전자의 낸드(NAND) 가동률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경우 소재 출하량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실리콘 음극재 양산 지연가능성 : 차세대 성장 동력인 실리콘 음극재의 양산 시점이 고객사 확보 상황에 따라 다소 지연되고 있는 점은 중장기적 관측이 필요.■ 넥스트칩
ㅇ 기업개요
넥스트칩(396270)은 차량용 지능형 카메라 영상처리 시스템 반도체(SoC) 전문 기업으로, 2026년 현재 적자 탈출을 위한 사업 구조 다각화와 자율주행 시장 확대의 변곡점에 서 있음.
3월 초 3,125원에서 시작해 최근 며칠간 자율주행 테마 강세와 함께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 특히 3월 18~20일 사이 거래량이 동반되며 바닥권 탈출 신호가 감지됨.
ㅇ 투자 포인트 ① 자율주행 및 ADAS 규제 강화 수혜
> 유럽 GSR II 및 미국 NHTSA 규제: 차량용 카메라 장착 의무화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주력 제품 ISP(Image Signal Processor)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 중임.
> 정부 정책 모멘텀: 한국 정부의 '2026년 중소도시 자율주행 시범 도시 조성' 계획 발표와 맞물려 관련 테마 내 대장주 격으로 부각됨.
ㅇ 투자 포인트 ② 신규 시장 진출 (로봇 및 드론)
> 사업 영역 확장: 차량용 영상 인식 기술을 로봇 및 드론 시장으로 이식 중임. 2025년 프로토타입 개발을 마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되는 신성장 동력임.
> 에지 파운드리 협력: 영상 처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에지 AI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단순 차량용 부품사를 넘어 지능형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시도 중임.
ㅇ 투자 포인트 ③ 기술적 저평가 및 바닥 확인
>가격 메리트: 과거 고점(2023년 21,800원) 대비 약 80% 이상 하락한 상태로, 최근 3,000원 이하에서 강력한 하방 지지선을 확인하고 반등하는 'V자형' 패턴을 보임.
>수급 개선: 최근 3.63% 규모의 자사주 활용 기대감과 자산가치 재평가 이슈가 부각되며 외국인 및 기관의 수급이 유입되는 양상임.
ㅇ 실적전망과 리스크 요인
> 실적전망: ISP 매출은 증가 추세이나, 자율주행 SoC(아파치 시리즈) 개발을 위한 고정비와 R&D 투자비 지출로 인해 현재까지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음. 2026년 하반기 이후 신규 수주 물량의 본격적인 양산 여부가 흑자 전환의 핵심 열쇠임.
> 리스크 요인:재무적 부담: 지속적인 적자로 인한 자금 조달 필요성 및 부채 관리 능력 점검 필요. (2025년 기준 순부채는 안정적이나 현금 흐름 관찰 요망)경쟁 심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기업들과의 기술 격차 유지 및 시장 점유율 확보 경쟁이 치열함.■ 오늘스케줄 - 03월 20일 금요일
범정부 드론 태스크포스(TF) 출범
中 3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일본 증시 휴장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지수 정기 변경美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현지시간)
BTS 완전체로 새 앨범 출시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신규 상장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데브시스터즈,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2026' 공개
효성중공업, 진흥기업 지분매각 관련 재공시 기한
HS효성첨단소재, 실리콘음극재 사업 진출 관련 보도 재공시 기한
다올투자증권, 자회사 태국법인 매각 추진 재공시 기한
신풍, 조회공시 요구(현저한 시황변동)에 재공시 기한
2월 최근 경제동향
리센스메디컬 공모청약
신한제17호스팩 공모청약
윌비스 변경상장(감자)
오늘이엔엠 변경상장(주식병합)
헝셩그룹 변경상장(주식병합)
제이케이시냅스 변경상장(주식분할)
앤디포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링크드 추가상장(유상증자)
다산네트웍스 추가상장(BW행사)
엘앤에프 추가상장(BW행사)
아이엠비디엑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오텍 추가상장(BW행사)
큐로셀 추가상장(CB전환)
한울소재과학 추가상장(CB전환)
비엘팜텍 추가상장(CB전환)
SG 추가상장(BW행사)
파크시스템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큐리언트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포스뱅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케이피에프 추가상장(CB전환)
파라다이스 추가상장(CB전환)
현대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금호전기 추가상장(CB전환)
씨아이에스 추가상장(CB전환)
한울반도체 추가상장(BW행사)
KX하이텍 추가상장(CB전환)
HLB바이오스텝 추가상장(CB전환)
알테오젠 추가상장(주식전환)
국전약품 추가상장(BW행사)
에스엠씨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넥스트아이 보호예수 해제
스피어 보호예수 해제
티엑스알로보틱스 보호예수 해제~~~~~
03월19일(목)
미국 3월 필라델피아 연은경기전망
유럽 1월 건설생산
03월20일(금)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유럽 1월 무역수지, 경상수지
실적 NIKE, Carnival, Lennar
~~~~~03월20일 :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03월20일 : 한국 주요대형 상장사 주주총회
03월20일 : 일본 춘분일 휴장
03월20일 : FTSE 분기지수리밸런싱
03월20일 : 미국 선옵만기일03월15~21일 :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6)
03월15~19일 : 2026스마트에너지위크
03월16~20일 : 엔비디아 GTC 2026, AI기술 콘퍼런스,새너제이.
03월16~22일 : 한미의원연맹 방미 예정
03월18~21일 : 2026중국 국제로봇박람회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8~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3월19일 :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정상회의 유럽방산(EDIS)구체화, 경제안보로드맵
03월21일 : 넷플릭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생중계
03월21일 : 미·일 정상회담(일본 다카이치 총리 방미)
03월22~26일 : XPONENTIAL Europe 2026: AI드론, 지상/해상 무인플랫폼동향
03월26일 : 한국은행 금융안정회의
03월26~29일 : WTO 각료회의
03월2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03월31~04월02일 : 미-중 정상회담(예정)
3월중 : 과기부, 피지컬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
3월중 : 정부, 외환시장 24시간 개방(7월) 인프라 구축
3월중 : 6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준비
3월중 : 한·일 정상회담(일본 다카이치 총리 방한)
3월중 : 한·미·일 안보회의(DTT), 외교장관 회담
3월중 : 일본, 전략분야 민관투자 로드맵 공개
3월중 : 방위사업청,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사업 입찰공고
3월말부터 12월 결산법인 주총시즌 돌입 :
- 정부, 상장폐지 요건 강화 : 주총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 제출의무. 요건 미달시 상장폐지 가능성.
- 전년도 실적확정, 배당, 이사선임 주주환원정책 발표기대감.
- 배당소득분리과세 적용, 주총에서 결산배당확정, 4월경지급, 고배당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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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중 : 한국국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04월08~10일 : 서울 모터쇼 2026
04월09일 : 한국 BOK 금융통화위원회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ㅇ 19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44%, 나스닥 -0.28%, S&P500 -0.28%, 러셀2000 %+0.64, VIX -4.0%, 필 반도체 +0.88%.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발표 속에 연말까지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새롭게 떠오르면서 하락. 업종별로는 에너지, 금융, IT 제외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ECB가 3대 정책금리를 동결하고, 4월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부상하며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이 더 이상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으며, 탄도 미사일 제조 능력을 상실했다는 네타냐후의 발언에 전일대비 배럴당 $0.18(-0.19%) 하락한 $96.14에 마감
ㅇ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앞으로 며칠 내 해상에 묶여 있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해제할 수 있다고 밝힘. 덧붙여 해당 물량이 약 1억 4,000만배럴 수준이며, 약 10일~2주 정도의 공급에 해당한다고 설명함 (NYT)
ㅇ 카타르에너지의 CEO 사드 알카비가 한국,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 등으로 향하는 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장 5년간 불가항력을 선언해야 할 수 도 있다고 밝힘 (Reuters)
ㅇ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카타르 LNG 시설을 다시 공격할 경우 이란에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함. 이란이 카타르를 공격하기로 결정하지 않는다면,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에 대한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도 더 이상 없을 것이라 밝힘
ㅇ 미국이 그간 자제해온 중동 원유·LNG 인프라 공격을 사실상 용인하며, 지역 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 그동안 미국은 중동 전쟁이 세계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란의 원유 및 LNG 시설 공격을 자제해왔으나 이번에는 이스라엘 공격을 사실상 승인하며 전략적 유연성을 보임. 이번 사건은 단순한 지역 분쟁을 넘어 국제 에너지 공급과 가격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ㅇ Fedwatch에서는 연말까지 연준이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할 확률이 약 76%로 반영되었으며, 금리를 0.25% 인상할 수 있다는 확률이 3%로 새로 반영됨. 전날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을 때만 해도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약 47%였음 (Bloomberg)
ㅇ 영국 중앙은행 BOE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함. 더불어 지난달까지 성명에 포함됐던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문구를 삭제함 (CNBC)
ㅇ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함. 이란 전쟁으로 원유 등 에너지 가격 급등한 가운데, 경제·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일본 경제가 전반적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도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어 긴축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도 재확인함
ㅇ 미일 정부는 정상회담 이후 2차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730억달러(약 108조원)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 건설 등 3개 사업을 발표함. 이는 1차 프로젝트 의 두 배 규모로, 55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계획 가운데 20%가 확정됨 (Reuters)
ㅇ 미국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산하 사이버보안·인프라보호 소위원회 청문회에서는 국가안보 위협을 이유로 중국 로봇 제조업체에 조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됨. 미국은 지금도 중국에 대한 고사양 반도체 칩 수출을 통제하고 있으며 중국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도 제한하고 있고 여기에 로봇 관련 조치를 확대하란 요구가 나온 것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9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미 PPI 쇼크, 매파적 FOMC결과, 부정적 매크로 변화, 뉴욕증시 급락을 반영하며 급락 출발했으나, 개장후 원/달러 환율에 대한 당국의 구두개입과,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가스전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자제 요청 보도로 오전장 코스피 낙폭을 줄이다가, 오후장에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재 상승하면서 S&P500지수선물이 하방으로 진행하는데 연동되며 재차 하락.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은, △ 미 2월 PPI 예상치 대폭상회 발표, △ 3월 FOMC 점도표상 연내 금리 인하 횟수 전망 축소, △ 이스라엘의 이란 부셰르 가스 처리 시설 공습 보도,△ 아시아 오후장 미 국채 금리 및 달러 인덱스 추가 상승 등이 지수 하락압박요인이었고, △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공습 자제 요청 및 중재 시도 보도, △ 당국의 환율 개입이 지수 반등 요인이었음.
한국증시는 '매크로 악재 속 개별종목 장세로 요약됨. 1,500원대로 올라선 환율과 고금리 공포에 외인들이 선물, 현물시장에서 대규모 매물을 출회하며 증시를 압박했으나, 외환당국의 환율 개입과 국내 개인과 기관 수급으로 지수하단이 지지.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개별 종목 모멘텀이 있는 소수종목만 상승.
금리상승에 피해주인 성장주, 소프트, 미디어컨텐츠, 바이오제약, 반도체와 정보기술, 경기소비재 업종의 낙폭이 컸음. 반면 금리상승에 수혜주인 은행금융업종이 상승. 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큰폭하락하였으나 삼성파운드리 밸류체인 소부장 업종들은 개별종목 모멘텀 중심으로 상승. 중동 리스크에 따른 방산업종의 선별적 상승. 유가급등 여파로 정유,가스등 에너지 업종 상승, 신재생 등 전력인프라 업종은 선별적 상승을 보임. AI·로보틱스 시장 확대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폭증으로 통신망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 글로벌 빅사이클 진입이 기대되는 통신장비와 광통신업종이 급등.
코스피는 -2.76%갭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하락하여 9:45경 -3.14%저점기록, 이후 상방전환하여 12:25경 -1.04%(5863.39)로 낙폭 축소, 오후장에 재하락하여 15:00경 -2.93%에서 장막판에 낙폭 축소하며 -2.73%(5763.22)로마감. 코스닥은 -2.17%갭하락 출발후 상방전환하여 12:25경 -0.91%(1153.84)로 낙폭을 줄임, 오후장에 재하락하여
15:00경 -1.86%에서 장막판 낙폭 축소하며 -1.79%(1143.48)로 마감.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2%, 엔/달러환율 -0.13%, 원/달러 환율 -0.56%, WTI유가 -2.46%, 미 10년국채금리 +0.3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 니케이 지수 -3.57%, 코스피 지수 -2.73%, 상하이 지수 -1.49%, 항셍지수 -1.96%, 가권지수 -1.92%로 변화.
개장직후 지수 추가하락은 외인의 선물, 현물 매도세가 주도. 오전장 지수반등은 개인의 현물, 주식선물매수세와 기관의 지수선물매수세가 주도. 오후장 지수 재하락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매도세가 주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4조8,450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 8,240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 주식보유자로서 +3조9,272억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매크로변수의 우호적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를 반영하여 +0.5% 내외 상승출발후, 장중 외인 선물, 현물수급의 매수우위로 추가상승을 에상. 다만 주말을 앞두고 중동 지정학적리스크가 여전한 점은 추가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44%,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8%하락,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00%로 변화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50%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2.73% 하락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2.23%,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2.05%, 미10년국채금리는-0.54%. 달러인덱스는 -0.96% 하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76% 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국내로 외인자금 유입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개장이후 지수 추가상승을 예상.
새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4조8000억원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는 청산압박으로 환매수 요인인 반면 주말을 앞두고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 오늘밤 미국선옵만기일, 이번주에 예정된 주요경제지표 발표는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트럼프 대통령의 파병 부인과 네타냐후 총리의 종전 시사 발언으로 한국증시는 전일 하락을 복구하는 흐름을 예상. 미 전력 인프라주의 강세는 국내 전력기기 및 전선주들에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며,
마이크론(-3.78%)의 하락 여파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상승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및 반도체밸류체인은 전일을 낙폭을 회복하는 움직임을 예상. 국제 유가 하락과 지정학적 긴장 완화 뉴스 흐름에 따라, 최근 단기 급등했던 국내 방산주와 정유·에너지 섹터는 뉴욕 증시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에 노출될 것으로 전망됨. 미국의 신규주택판매 지표 호조와 경기 연착륙 기대감은 국내 건설 및 수출형 소비재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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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바이오, K팝,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00%
달러가치 : -0.96%
엔화가치 : +1.25%
원화가치 : +0.76%
WTI유가 : -2.05%
미 10년국채금리 : -0.54%
위험선호심리 : 중립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ㅇ 다우 -0.44%, 나스닥 -0.28%, S&P500 -0.28%, 러셀2000 %+0.64, VIX -4.0%, 필 반도체 +0.88%
19일 뉴욕증시는 중동발 에너지 쇼크로 인한 급락세를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긴장 완화 발언으로 극복하며 낙폭을 대폭 축소한 채 마감함. VIX 지수가 24.07(-4.07%)로 하락하며 극심했던 시장불안이 진정되었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도 4.251%(-0.54%)로 내려앉으며 기술주 반등의 토대가 됨. 매크로 변수들의 변동은 19일 뉴욕 증시가 '지정학적 공포'에서 '안도 랠리'로 전환되는 과정의 핵심 원동력이었음
장 초반 하락 원인은 이란의 사우디·카타르 에너지 시설 공격 보도로 브렌트유가 장중 119.11달러까지 폭등하며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확산됨. 또한 전일 FOMC의 매파적 동결 여파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20.5만 건)의 예상치 하회가 긴축 장기화 우려를 자극함. 장중 반등 동력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지상군 파병은 없다"고 공식 선언하고,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 가스전 공격 보류 및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유가가 94달러 선으로 급락함. 백악관의 '존스법' 유예 검토 등 에너지 안정화 대책이 보도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회복됨.
ㅇ 3월 19일 S&P 500 선물지수의 시간대별 변동 요인
1. 유럽 증시 개장 전후: 하락 및 혼조세 (한국시간 15:30 ~ 22:15)
지수는 전일 FOMC의 매파적 금리 동결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발 에너지 쇼크가 유럽 시장에 먼저 반영되며 하락 흐름을 보임.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이란이 카타르와 사우디의 주요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브렌트유가 장중 119.13달러까지 폭등함. 이는 유럽 기업들의 에너지 비용 상승과 공급망 마비 우려를 자극하여 선물 지수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매파적 연준 재해석: 전일 파월 의장의 "금리 인하 신중" 발언이 유럽 거래 시간대에도 유효하게 작용하며, 국채 금리 상승과 함께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짐.
2. 뉴욕 증시 개장 전후: 변동성 확대 및 급락 (한국시간 22:15 ~ 24:00)
뉴욕 개장 전 발표된 지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지수는 개장 직후 4개월 만의 최저치 수준까지 급락함.
>강한 고용과 긴축 우려: 오전 8시 30분(뉴욕시간)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21.5만)보다 낮은 20.5만 건을 기록함. 견조한 노동 시장 데이터는 연준의 긴축 기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근거로 활용되며 지수 하락을 부추김.
>제조업 인플레이션 압력: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가 18.1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나, 지불 가격 지수도 동반 상승하여 물가 상승 우려를 심화시킴.
3. 뉴욕 장중: 급반등 및 낙폭 만회 (한국시간 01:00 ~ 06:00)
장 초반 -1% 이상 급락했던 지수는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이 보도된 이후 드라마틱하게 반등하며 약보합 수준까지 낙폭을 회복함.
>긴장 완화 구두 개입: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지상군 파병은 없다"고 선언하며 전쟁 확산 공포를 차단함. 또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을 지원하겠다고 언급하여 유가를 94달러 선까지 급락시킴.
> 에너지 안정화 정책: 백악관의 '존스법(Jones Act)' 일시 유예 검토 소식이 전해지며 물류 및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이 형성됨. 이는 장 초반의 공포를 안도감으로 바꾸며 기술주와 경기 민감주 전반의 저가 매수세를 유입시킴.ㅇ 뉴욕증시 변동요인
1. 연준(Fed)의 매파적 금리 동결 및 인플레이션 경고 (사후 해석 보도)
18일 오후(현지시간) 발표된 FOMC 성명서와 파월 의장의 발언이 19일 오전 시장에서 '긴축 장기화' 신호로 재해석되며 보도됨. 연준은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강한 우려를 표명함. 올해 금리 인하 횟수 전망이 기존 3회에서 1회로 축소될 가능성이 점도표를 통해 확인됨. 금리 인하 기대감을 꺾으며 국채 금리 상승을 유발, 장 초반 증시 하락의 주요 원인이 됨. 고금리 부담이 큰 나스닥 기술주들에 하방 압력2. 미 노동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예상치 하회
뉴욕시간 19일 오전 8시 30분,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21.5만 건)를 밑도는 20.5만 건으로 발표됨. 중동전쟁이라는 대외 악재 속에서도 미국 내부의 고용 시장이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데이터로 입증함. 다만 강력한 고용 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출 수 있다는 매파적 해석이 동시에 제기됨. 미국 경제의 기초 체력에 대한 신뢰를 주었으나, 국채 금리 상승을 유발하여 기술주 상단을 제한함. 경기침체 우려를 불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지수 하방 지지력을 강화하는 결과
3.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LEI) 하락 및 GDP 전망 수정
19일 오전 10시, 컨퍼런스보드가 1월 경기선행지수가 0.1% 하락했으며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함. 해당지표는 중동 전쟁의 본격적인 충격이 반영되기 전의 데이터임에도 불구하고 미국경제의 성장 둔화추세를 경고함. 고물가와 고금리 환경이 소비 및 투자 심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시사함. 장중 반등하던 증시에 경계 매물을 출하시키며 추가 상승 동력을 일부 억제하는 원인이 됨. 지수가 장 후반까지 강한 상승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약보합권에서 마감하게 된 요인
4.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종전 가능성 및 협력 시사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의 군사적 능력이 크게 상실되었음을 언급하며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공식 발언함.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위해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에너지 공급망 불안 해소에 나섬. 이 발언은 19일 오전 뉴욕증시 개장 직후 지정학적 공포가 극에 달했던 시점에 보도되어 시장의 변곡점을 형성함.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를 잠재우며 폭등하던 국제 유가를 하락 반전시킴. 장 초반 1% 가까이 급락하던 S&P 500과 나스닥 지수가 이 보도 이후 낙폭을 빠르게 축소함.5.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파병 부인' 발언
백악관에서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의 회담 중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 수천 명의 추가 병력을 배치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를 직접 반박하며 "현재 어디에도 지상군을 보낼 계획이 없다"고 공식 선언함. 대규모 파병설은 일축하면서도 "우리는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여, 지상전보다는 정밀 타격이나 경제적 압박 등 다른 군사적 옵션을 활용할 의지를 피력함. 파병 부인 소식은 장 초반 전면전 확산 공포로 폭등하던 국제 유가를 즉각 하락 반전시켰으며, 뉴욕 증시가 급락세를 멈추고 반등하는 결정적인 트리거로 작용
6. 트럼프 행정부의 존스법(Jones Act) 60일 한시적 유예 발언
백악관 대변인이 18일 저녁과 19일 새벽 사이,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미국 항구 간 선박 운송 규제인 '존스법'을 유예한다고 공식 발표함. 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류 및 액화천연가스(LNG)의 국내 유통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긴급 정책적 수단임. 외국 국적 선박의 국내 에너지 수송을 허용함으로써 내수 에너지 가격 폭등을 막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인플레이션 가속화에 대한 공포를 완화하고 물류 및 정유 업계의 비용 부담 경감 기대감을 형성함. 유가 하락과 맞물려 에너지 민감주 및 항공주들의 주가 회복을 돕는 직접적인 원인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1. 반도체와 AI 섹터 : 팔란티어 테크 +1.90%, 오라클 +1.71%, 슈퍼 마이크로 +1.45%, 퀄컴 +0.62%, 엔비디아 -1.0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78%
전일 FOMC의 매파적 동결 여파와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해 장 초반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하방 압력이 거세게 작용함.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망 불안 우려가 겹치며 약세를 보였으나, 팔란티어와 오라클은 기업용 AI 수요의 견고함이 부각되며 반등에 성공함. 특히 마이크론의 경우 반도체 업계의 재고 조정 우려와 고점 인식 매물이 출회되며 섹터 내에서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혼조세와 마이크론의 급락은 오늘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대장주들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하는 요인이 됨.
2. 로봇과 자동화 섹터 : 시스코 시스템즈 +1.17%, 테라다인 +0.78%, 인튜이티브 서지컬 +0.46%, 로크웰 오토메이션 +0.17%, 캐터필러 -0.72%, 에어로 바이론먼트 -2.08%, 테슬라 -3.18%
테슬라는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상용화 시점 지연 우려와 EV 수요 둔화 데이터가 전해지며 섹터 내에서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임. 반면 시스코와 테라다인 등 전통적인 자동화 및 네트워크 장비주들은 견조한 기업 설비 투자 지표에 힘입어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냄. 수술용 로봇 기업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경기 변동과 무관한 의료 수요의 안정성이 부각되며 보합권 이상의 성과를 거둠. 테슬라의 약세는 국내 2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에 심리적 하방 압력을 가하며,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국내 로봇주들에게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유도함.
3. 전력 인프라 섹터 : GE 버노바 +2.20%, 버티브 홀딩스 +1.68%, 넥스테라 +1.59%, 퍼스트 솔라 +0.93%,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24%, 뉴스케일 파워 -0.33%, 이튼 -0.09%
데이터 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 전망이 유지되는 가운데, 신재생 에너지와 전력망 현대화 관련주인 GE 버노바와 버티브 홀딩스가 섹터 상승을 주도함. 퍼스트 솔라는 유가 급등에 따른 대체 에너지원으로서의 가치가 부각되며 장중 강한 매수세가 유입됨. 다만 뉴스케일 파워를 비롯한 원전 관련주들은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정책 구체화 대기 심리가 작용하며 약보합권에 머무름. 미국 전력 설비주의 강세는 변압기 및 전선 등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LS에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등)의 수출 기대감을 높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함.
4.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록히드 마틴 -0.74%, 제너럴 다이내믹스 -1.06%, L3해리스 테크놀로지 -1.27%, RTX -1.87%, 헌팅턴 잉걸스 -2.24%, 보잉 -2.34%
네타냐후 총리의 종전 시사 발언과 트럼프 대통령의 지상군 파병 부인 소식이 전해지며 전쟁 장기화에 베팅했던 방산 섹터에서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보잉은 기체 결함 조사 확대 뉴스와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른 국방 예산 우선순위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며 낙폭을 키움. 해군 함정 건조 업체인 헌팅턴 잉걸스 역시 전반적인 방산 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동반 하락함. 미 방산주의 하락과 지정학적 긴장 완화 분위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최근 급등했던 국내 방산주들의 단기 조정 빌미가 됨.
5. 헬스케어 섹터 : 화이자 +0.33%, 존슨앤존슨 +0.13%, 일라이 릴리 -0.06%, 노보 노디스크 -0.99%, 애브비 -1.01%
지정학적 위기와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국면에서 방어주 성격이 강한 전통 제약주(화이자, 존슨앤존슨)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반면 그간 비만치료제 열풍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해온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는 차익 실현 매물에 노출되며 약세를 기록함. 고금리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가 성장주 성격이 짙은 바이오텍 섹터 전반에 부담을 줌. 대형 제약주의 안정적 흐름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대형 바이오주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하나, 비만치료제 관련 테마주들은 글로벌 선도 기업의 조정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1.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8,000건 감소한 205,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이는 시장 예상치인 215,000건을 크게 밑도는 수치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미국의 노동시장이 역사적으로 매우 견고한 상태임을 시사함. 해고 수준이 여전히 낮음을 보여주며 경제의 기초 체력을 입증함. 강한 고용 데이터는 경기 침체 우려를 덜어주었으나, 동시에 연준(Fed)이 고금리 기조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함. 이로 인해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에 장 초반 하방 압력을 가했으나, 전반적인 경제 회복력 확인이라는 측면에서 하락폭을 제한함. 장 초반 지수 약세 및 금리 상승 반응에 영향
2.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
3월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 활동 지수가 18.1로 발표되며 전월(16.3)과 시장 예상치(5.5)를 모두 대폭 상회함.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미 동부 지역 제조업 경기가 뚜렷한 확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줌. 특히 신규 수주와 고용 지수가 개선된 반면, 지불 가격 지수도 동반 상승하여 제조업 분야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함을 드러냄.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제조업 호조는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다우 지수와 우량주들의 반등 동력이 됨. 다만, 높은 물가 압력 수치는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추어 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을 유발, 장중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원인이 됨. 경기 민감주(가치주)의 견조함과 기술주의 상대적 약세 흐름을 뒷받침함.
3.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1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 대비 0.1% 하락한 97.5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하락 폭은 과거에 비해 크게 둔화됨. 컨퍼런스보드는 중동 전쟁의 충격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음을 경고하며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0.1%p 하향 조정함. 하이테크 부문의 투자 감소와 소비자 기대 심리 위축이 지수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됨. 미래 경기 둔화 가능성을 재확인시켜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매수세를 억제하는 심리적 저항선 역할을 함. GDP 전망치 하향은 장중 반등하던 지수의 상단을 제한하며 시장을 신중한 분위기로 유도함. 장 후반 지수가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게한 요인
4. 미국 4분기 자금순환표
미 연준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자금순환 보고서에 따르면, 가계 부문의 자산 가치는 주가 상승에 힘입어 증가했으나 부채 증가 속도 역시 빨라진 것으로 나타남. 기업 부문의 현금 보유량은 견조하나 고금리 지속으로 인해 신규 대출 및 투자 집행 속도가 다소 완만해진 흐름이 관측됨. 이는 장기적인 경제 건전성을 판단하는 후행적 지표로서의 성격을 띰.
실시간 주가에 즉각적인 충격을 주지는 않았으나, 가계와 기업의 재무 상태가 여전히 고금리를 견딜 수 있는 수준임을 확인시키며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줌. 대형 은행주 및 우량주들에 대한 장기 보유 신뢰도를 높여주는 배경이 됨.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지수가 대폭락으로 이어지지 않고 지지선을 형성한 배경
5. 신규주택판매
미 상무부는 2월 신규주택판매 건수가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함. 고금리 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주택의 매물 잠김 현상(Lock-in effect)으로 인해 수요가 신축 주택 시장으로 몰리는 현상이 뚜렷하게 관측됨. 주택 가격 상승세가 완만해지며 구매 심리가 일부 회복되었고, 이는 미국 가계의 소비 여력이 아직 무너지지 않았음을 시사함. 경기 연착륙(Soft Landing)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홈빌더(주택 건설주) 및 인테리어 관련 섹터의 강세를 유도함. 또한, 주택 시장의 활기가 건설 자재 및 가전 수요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다우 지수 내 제조 기업들의 주가를 방어하는 원인이 됨. 장중 경기 민감주들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이겨내고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며 반등을 시도의 배경.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10년물 국채 금리 (-0.54%)
장 초반 중동발 에너지 쇼크와 견조한 고용 지표(실업수당 청구 건수 하회)로 인해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긴장 완화 발언 이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후퇴하며 하락세로 반전함. 연준(Fed)의 매파적 동결 결정이 이미 가격에 선반영된 가운데, 전쟁의 극단적 확산 가능성이 낮아지며 금리가 안정세를 보임. 국채 금리의 하락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컸던 나스닥 등 기술주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장중 지수 반등의 촉매제가 됨.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 인덱스 (-0.96%)
유가폭등세가 진정되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전면전'에서 '국지적 긴장' 수준으로 관리될 수 있다는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가 감소함. 전일 FOMC 이후 급등했던 것에 대한 되돌림 매물과 함께, 타국 통화들의 상대적 강세가 나타나며 약세를 기록함. 달러약세는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원인이 됨.
ㅇ 엔/달러 환율 (-1.25%)
일본 중앙은행(BoJ)의 정책 유지 결정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되는 과정에서 엔화가 저평가되었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엔화 강세(환율 하락)가 나타남. 우에다 총재의 발언을 앞두고 시장의 경계감이 작용하며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상승함. 엔화 강세는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었으나, 뉴욕 증시 내에서는 전반적인 달러 약세 분위기와 궤를 같이하며 시장 안정화에 기여함.
ㅇ 원/달러 환율 (-0.76%)
한국시간 19일 마감 시점(1500.06원) 대비 뉴욕 증시 마감 시점(1488.65원)에서 원화가 강세를 보였으며, 이는 한국 금융당국의 구두 개입과 안정화 대책 발표가 주효함. 범정부 차원의 100조 원 규모 안정화 프로그램 확대 소식과 달러 약세가 맞물리며 1,500원 선 아래로 내려옴. 원화 환율의 하향 안정화는 한국 ADR(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및 신흥국 시장 전반에 대한 투심 개선으로 이어져 뉴욕 증시 내 관련 섹터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유가 (-2.05%)
장중 브렌트유가 배럴당 119달러까지 폭등하는 등 극도의 혼란을 겪었으나,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추가 공격 보류와 트럼프 대통령의 파병 부인 보도가 나오며 급격히 하락 전환함. 미국 정부의 '존스법(Jones Act)' 유예 검토 소식 등 공급망 병목을 해결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가격 하락을 압박함.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고통받던 항공, 운송, 제조 섹터의 주가를 직접적으로 끌어올렸으며 인플레이션 공포를 완화시켜 전체 지수 반등을 견인함.
ㅇ 금(Gold) 가격 (-4.81%)
중동 위기로 인해 온스당 4,800달러를 돌파하며 고점을 찍었으나, 긴장 완화 뉴스 직후 수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폭락함. 특히 유가 급등세가 꺾이며 '공포 지수'가 하락하자 안전자산에서 자금이 대거 빠져나와 증시 등 위험자산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함. 금 가격의 급락은 시장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탈피했음을 상징하는 신호로 해석되어 주식 시장으로의 유동성 환류를 촉진함.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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