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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8(수)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4. 8. 06:26
26/04/08(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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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 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의 극적 완화와, 삼성전자의 경이로운 1분기 실적이 뒤늦게 반영되며 폭등 개장과 함께, 개장 초반부터 코스피 200선물, 코스닥150선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폭등장세 연출. 미국-이란-이스라엘 3국의 휴전 타결로 트럼프 대통령의 2주간 공격 중단 선언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개방, 이스라엘의 휴전 동참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을 짓누르던 전면전 공포가 크게 완화. 아시아 증시 동반 폭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증시의 상승폭이 독보적임.
호르무즈 해협 개방 확정으로 WTI 유가가 13%대로 폭락하고, 이에 따른 수입물가 부담 감소에 미 국채금리도 폭락하고, 이에 연계된 달러인덱스도 동반 폭락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1,471원대까지 하락하며 원화가치가 폭등. 이처럼 매크로 변수가 증시에 대해 매우 우호적으로 변화하자 외인수급이 개장시점부터 폭발적으로 유입됨. 지수하락에 베팅했던 공매도, 선물매도 헤지 세력의 숏커버링 물량과, 위험선호로 돌아선 외인들이 대규모 현물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 폭등을 주도.오늘 한국증시 폭등의 주요원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2주 중단과 휴전합의 발표, △이란 최고지도자가 휴전 승인 및 호르무즈 해협 즉각 재개방 명령, △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2주 휴전안 및 공격중단안에 동의, △ 삼성전자 실적 역대급 슈퍼 써프라이즈의 뒤늦은 반영, △ 아시아장 중에 매크로 변수가 증시에 우호적으로 급변.
전일 삼성전자 슈퍼서프라이즈 실적발표에도 중동사태 악화에 억눌렸던 주가가 오늘 폭발하며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섹터 급등세를 이끔, 유가, 금리 하락에 기술주 및 성장주에 강력한 매수세 유입. 모든 업종,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하는가운데, 중동 산유국들의 전쟁으로 파괴된 산업시설 복구에 수혜주인 건설업종 폭등, 삼성전자의 슈퍼 서프라이즈 영향권 내에 들어온 반도체업종 폭등, 금리하락에 수혜주인 로봇/자율주행/AI/소프트 급등, 금리하락 수혜주인 자동차, 유통, 의류 등 경기소비재, 호르무즈 해협 개방 수혜주인 운송주들이 상대적으로 큰폭 상승.
코스피는 +6.24% 폭등 출발 후 장 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10:00경 +5.18%로 수렴, 이후 변동성 없이 완만하게 우상승하여 14:00경 +7.73%(5919.6)고점 기록, 이후 장 후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6.87%(5872.34)로 마감. 코스닥은 +4.61% 폭등 출발과 함께 +4.97%~+3.37%사이를 급등락하며 장초반 변동성을 소화 후 10:20경 +3.74%로 수렴, 이후 거의 변동성 없이 횡보하다가 13:00경부터 완만하게 우상승하다가 +5.12%(1089.85)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1.0%, 엔/달러환율 -0.96%, 원/달러 환율 -1.72%, WTI유가 -13.50%, 미 10년국채금리 -1.3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2.51%, 니케이 지수 +5.42%, 코스피 지수 +6.87%, 상하이 지수 +2.51%, 항셍지수 +3.27%, 가권지수 +4.61%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 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현물, 선물시장에서 외인 매수세였음. 기관은 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통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29924억, 현물 +31,729억, 합계 +61,653억으로 대규모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37553억, 현물 +48,453억, 합계 +10,900억. 개인은 최종 보유자이자 최종 거래방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6626억, 현물 -81,768억, 합계 -75,142억.

■ 4월 8일 주요 5개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7.38%, SK하이닉스 +12.77%, DB하이텍 +6.72%, 제주반도체 +13.46%, 세미파이브 +9.76%, 가온칩스 +6.93%, 에이디테크놀로지 +10.39%, 두산테스나 -1.52%, 에스앤에스텍 +15.21%, 리노공업 +5.56%, 한솔케미칼 +3.84%, 동진쎄미켐 +6.37%, 한미반도체 +9.07%, 피에스케이 +9.27%, 테스 +10.74%, HPSP +10.20%, 원익IPS +6.05%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휴전 합의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이 섹터 전반의 폭등을 견인하였음. 특히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확대와 파운드리 가동률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며 소부장 종목들이 지수 대비 높은 탄력을 보였음. 전일 뉴욕 증시에서 브로드컴 등 AI 관련주들이 보여준 견조한 흐름이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의 외국인 수급 집중으로 이어졌음.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7.19%, 현대오토에버 +11.89%, 현대모비스 +4.23%, 모베이스 +4.66%, 에스엘 +8.12%, 뉴로메카 +8.64%, 두산로보틱스 +8.72%, 유일로보틱스 +7.35%, 레인보우로보틱스 +11.56%, 현대무벡스 +15.64%, 삼현 +7.34%, 원익홀딩스 +13.32%, 로보티즈 +9.87%, NAVER +2.86%, LG씨앤에스 +7.18%, 삼성에스디에스 +1.59%, NHN +4.50%
금리 하락 안정세와 함께 제조업 경기 회복 기대감이 맞물리며 자동화 및 지능형 로봇 종목들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현대차 그룹주들이 자율주행 및 SDV 전환 가속화 소식에 힘입어 섹터 상승을 주도하였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협동 로봇 제조사들이 대기업과의 협력 강화 뉴스로 급등하였음. 뉴욕 증시에서 테라다인 등 자동화 섹터가 보여준 반등 기조가 국내 인공지능 및 로봇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되었음.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12.77%, 현대건설 +20.27%, 대우건설 +29.97%, 한국전력 +10.53%, 두산에너빌리티 +6.32%, 비에이치아이 +5.68%, 태웅 +1.54%, 우진엔텍 +7.52%, 한전KPS +3.76%, 한전기술 +9.23%, 우리기술 +18.55%, 범한퓨얼셀 +4.72%, 두산퓨얼셀 +5.80%, HD현대에너지솔루션 +1.54%, OCI홀딩스 -0.90%, 한화솔루션 +8.75%, 씨에스윈드 +1.07%, 씨에스베어링 -0.90%, SK오션플랜트 +1.93%, HD현대일렉트릭 +9.65%, 효성중공업 +12.45%, 산일전기 +9.63%, LS마린솔루션 +3.97%, 대한전선 +11.55%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로 인해 멈춰섰던 대규모 플랜트 및 전력망 복구 사업 재개 기대감이 건설 및 전력 기기 종목들을 직격하였음.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따른 에너지 수급 안정화와 중동 재건 프로젝트 수혜 가능성이 대두되며 대우건설 등이 상한가 부근까지 치솟았음.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필수적인 초고압 변압기 및 배전 설비 수주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며 효성중공업 등 전력 설비주들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3.30%, 삼성중공업 +5.78%, 한화오션 +5.62%, HD한국조선해양 +3.72%, HJ중공업 +11.64%, HD현대마린엔진 +5.30%, 한화엔진 +5.32%, 세진중공업 +8.59%, 성광벤드 -0.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4%, 한화시스템 -0.61%, 현대로템 +2.13%, 한국항공우주 +2.20%, LIG넥스원 +0.48%, STX엔진 +0.72%, 쎄트렉아이 +6.32%, 아이쓰리시스템 +5.24%, 인텔리안테크 +6.33%, RF시스템즈 -2.84%, 라이콤 +1.96%, AP위성 +6.44%, 컨텍 +10.55%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행 확보 소식에 따라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조선 섹터가 친환경 선박 수주 모멘텀과 결합하며 견조한 상승을 보였음. 반면 지정학적 리스크가 '폭격 데드라인 연기 및 휴전'으로 급선회함에 따라 전쟁 프리미엄이 붙었던 방산주들은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반등 마감하였음. 우주항공 섹터는 정부의 우주 경제 로드맵 발표와 민간 위성 발사 성공 소식이 더해지며 중소형주 위주로 탄력적인 흐름을 나타냈음.
ㅇ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0.88%, 셀트리온 +4.54%, 한미약품 -2.47%, 유한양행 +3.06%, 알테오젠 +6.07%, 한올바이오파마 +1.63%, SK바이오팜 +4.10%, HK이노엔 +3.93%, 에스티팜 +2.63%, 일동제약 +3.01%, 펩트론 +2.34%, 파마리서치 +4.25%
글로벌 금리 하락 안정화에 따른 성장주 투자 심리 개선이 바이오 섹터로의 자금 유입을 촉진하였음. 알테오젠 등 플랫폼 기술 보유 기업들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추가 계약 체결 가능성 및 로열티 수입 증대 기대로 상승하였으며, 비만 치료제 관련 종목들이 뉴욕 증시의 긍정적인 임상 데이터 보도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였음. 전반적으로 지수 폭등 상황에서 소외되었던 낙폭 과대 종목들을 중심으로 외국인의 선별적 매수세가 확인되었음.■ 4월 8일 한국증시 변화요인
1. 트럼프 대통령, 이란 공격 2주 중단 및 극적 휴전 합의 발표 :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저녁(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공습 데드라인을 유예하고 2주간의 쌍방향 휴전에 합의했음을 발표함. 파키스탄이 제안한 중재안을 양국이 전격 수용하면서 일촉즉발의 중동 위기가 외교적 협상 국면으로 전환됨. 한국 시간 오전 9시 발효된 휴전 소식에 코스피가 6% 이상 폭등개장함. 지정학적 전면전 공포를 일시에 해소하며 코스피 지수의 기록적인 갭 상승과 개장초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
2. 이란 최고지도자, 휴전 승인 및 호르무즈 해협 즉각 재개방 명령 : 이란 당국이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승인 하에 전 군부대에 발포 중단을 지시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행 보장을 공식화함.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의 운항 재개 소식이 실시간으로 보도되며 에너지 수급 불안이 급속도로 진정됨.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20원 이상 급락하며 국내 증시의 외국인 자금 유입 환경을 조성함.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마비 우려를 불식시키며 국제 유가 폭락과 원화 가치의 급격한 반등을 유도.
3. 이스라엘 정부, 미국의 2주 휴전 제안 및 공격 중단안 전격 동의 : 백악관이 이스라엘 역시 이란에 대한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합의했음을 공식 확인하며 전쟁 확전 가능성을 차단함. 이스라엘의 동참 소식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시적 유예'를 넘어 '평화 정착'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됨. 대우건설 등 국내 건설섹터가 중동 재건 기대감과 함께 20% 이상의 기록적인 상승률을 기록함. 이스라엘의 이란공격에 독자행동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며 중동 리스크의 실질적 해소 신호로 인식되어 지수 상단을 크게 확장.4.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역대급 슈퍼 써프라이즈 영향을 뒤늦게 반영 :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2조 원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발표하였지만 전일 중동긴장고조에 주가에 반영이 되지못했다가 오늘 주가에 본격 반영. 오늘 삼성전자 주가가 13%대 급등하며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반도체 섹터 전반에 매수세를 확산시키면서 증시가 폭등, 최근 하락에 베팅했던 외인 투자자의 대규모 '숏커버링'과 우호적 매크로 변화에 대규모 현물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폭 확대되며 코스피 지수가 5,900선에 접근
5. 아시아장 중에 매크로 변수가 증시에 우호적으로 급변 : 호르무즈 통항이 2주간 자유화되며 국제유가가 폭락하고 물가부담 경감에 미 국채금리가 폭락하였으며, 이와 연계된 달러인덱스가 하락하고 원화가치가 급등. 이에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급격히 회복되며 외인의 기록적인 숏커버링과 현물 순매수가 유입되며 한국증시 폭등세를 견인■ 4월 8일 06:00~13:00 매크로 변화요인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2주간 협상기간 연장과 호르무즈해협 개방 합의소식이 전해지며 글로벌 금융 시장의 모든 매크로 지표가 위험 자산 선호(Risk-on) 방향으로 급격히 재편됨
ㅇ 달러 인덱스 (-0.89%)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의 공격 중단을 선언하고 이란이 이를 즉각 수용하면서, 전면전 공포로 치솟았던 달러화의 안전 자산 수요가 급격히 퇴조하였음. 파키스탄 중재안 타결 소식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완화되며 달러화 약세를 유도. 달러화 약세는 위험자산선호심리를 자극하며 선물지수 폭등.
ㅇ 엔/달러 환율 (-0.78%)
휴전 합의로 달러화의 급락폭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엔/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음.
ㅇ 원/달러 환율 (-1.51%)
미·이 휴전 발효(한국 시간 오전 9시)와 동시에 역외 시장에서 원화가치가 폭등하며 1,500원대를 상회하던 환율이 1,470원대까지 급락. 호르무즈 해협 개방으로 인한 한국의 에너지 수급 불안 해소와 수출회복 기대감에 원화강세. 원/달러 환율의 급락은 외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유입 환경을 조성하며 강력한 외인매수세에 힘을 보탬
ㅇ WTI 유가 (-12.31%)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즉각 개방된다는 소식에 따라 공급 차질 우려가 완전히 소멸하였음. 전쟁 프리미엄이 제거되면서 유가는 배럴당 110달러 선에서 96달러 선으로 폭락하며 100달러 고지를 하향 돌파. 유가 폭락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와 기업 비용 절감 기대로 이어지며 증시 폭등의 핵심 촉매제로 작용
ㅇ 미 10년 국채 금리 (-1.26%)
유가급락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과 전쟁 위기 해소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가 재확보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 장중 안전자산 선호가 일부 희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물가안정 신호가 금리 하락을 주도하며 채권가격 상승(금리하락)을 이끌었음. 시중 금리의 하향 안정화는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어 기술주 및 주가상승을 견인
ㅇ S&P 500 지수 선물 (+2.24%)
2주 협상기간 연장 합의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 숏커버링(공매도 환매수) 물량이 폭발적으로 유입되었음. 전쟁 리스크가 2주간 유예되고 종전협상 모드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시장의 모든 악재를 덮는 강력한 호재로 작용. 매크로 변수들의 안도 랠리와 완벽히 일치하며 6,800포인트를 돌파하는 수직 상승 흐름을 기록.
■ 오전장 급등종목 급등이유 분석 (11:12)
1. 머큐리 (+29.88%) : 인천 본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약 585억 원 규모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는 공시가 자산 가치 증대 호재로 작용하였음.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집중되며 상한가에 진입하였음. 정보통신 장비 사업 외 유휴 자산의 가치 재발견이 기업 펀더멘털 개선 기대로 이어졌음.
2. 대우건설 (+26.80%) : 체코 및 폴란드 등 유럽 지역에서의 대규모 원전 수주 가능성이 가시화되면서 해외 원전 사업 확장 기대감이 반영되었음. 증권가에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개편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한 보고서가 발표되었음. 중동 정세 완화 시 재건 사업 참여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건설 섹터 내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였음.
3. 와이엠티 (+24.44%) : 차세대 반도체 기판용 극박(Ultra-thin copper foil) 소재의 글로벌 빅테크 공급망 진입 소식이 보도되었음. AI 반도체 시장 확대로 인한 고사양 기판 수요 급증이 실적 퀀텀 점프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음.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은 소재 국산화 성공 사례로 부각되며 강력한 수급이 유입되었음.
4. DL이앤씨 (+15.61%) :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 합의 소식에 따른 중동 리스크 완화로 해외 플랜트 사업 정상화 기대감이 급증하였음.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진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및 구체적인 수주 로드맵이 공개되었음. 건설주 전반의 온기 속에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나타났음.
5. 두산 (+15.06%) : 전자BG(비즈니스그룹) 부문의 AI 가속기용 동박적층판(CCL) 매출 고성장세가 실적 발표를 통해 증명되었음. 자회사 두산에너빌리티의 글로벌 원전 수주 호재와 함께 지주사 차원의 주주환원 정책 확대 방안이 발표되었음.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전자 부문의 가치 재평가를 이유로 목표가를 19% 이상 상향 조정하였음.
6. 예스티 (+14.76%) :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의 핵심 공정인 가압 베이킹 장비의 추가 수주 및 양산 승인 임박 소식이 전해졌음. 주요 반도체 고객사의 생산 라인 증설에 따른 장비 공급 확대가 실적 흑자 전환의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받았음. 최근의 단기 조정을 딛고 AI 반도체 밸류체인 내 핵심 장비주로서의 지위를 재확인하며 반등하였음.
7. 삼성전자 (+13.79%) :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 원을 기록했다는 '역대급' 잠정 실적 발표가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신호로 해석되었음. 메모리 가격 상승과 함께 HBM3E 12단 제품의 주요 고객사 공급 공식화가 가시권에 들어왔음. 증권가에서 목표 주가를 최고 36만 원까지 일제히 상향 조정하며 '20만전자'를 향한 강력한 동력을 얻었음.
8. SK스퀘어 (+13.43%) :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 전망과 함께 지주사인 SK스퀘어의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 등 적극적인 밸류업 계획이 부각되었음. 포트폴리오 내 비상장사들의 기업공개(IPO) 재개 기대감이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졌음. 반도체 업황 호조의 직접적 수혜주로 인식되며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었음.
9. 넥스트칩 (+13.15%) : 자율주행 차량용 AI 반도체(ADAS) 칩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 채택 확대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음. 정부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추진 소식에 주주 가치 제고 수혜주로 꼽혔음.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와 기술적 경쟁력이 부각되며 기술 성장주로서 강세를 보였음.
10. 한미글로벌 (+12.52%) : 중종지역 전쟁피해 산업시설에대한 추가 건설사업관리 수주전 돌입 뉴스가 호재로 작용하였음.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중동 지역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 및 추가 수주 활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됨. 국내외 대규모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전문 컨설팅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였음.
11. 대한유화 (+12.44%) : 석유화학 업황 부진을 딛고 가스 발전 자회사의 연결 편입에 따른 실적 회복 가속화 전망이 제기되었음. 4년 만의 연간 흑자 전환 가능성이 커지면서 소외되었던 화학 업종 내 기관 수급이 집중되었음. 정부의 산업 구조조정 정책 지원 기대감이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로서의 매력을 키웠음.
12. 효성중공업 (+12.26%) :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 폭발로 인한 초고압 변압기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인 점이 부각되었음.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기기 공급 확대가 장기 공급 계약으로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었음. 미국 내 현지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률 극대화가 실적으로 증명되었음.
13. 아이티센글로벌 (+12.00%) : 실물 자산(금, 은) 가격 상승에 따른 디지털 자산 거래소 거래대금 급증 및 수익성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었음. STO(토큰증권발행) 시장 제도화 속도가 빨라지며 디지털 자산 사업 부문의 선점 효과가 주목받았음. 안전 자산 선호와 디지털 금융 혁신이라는 두 가지 흐름의 교차점에서 상승 탄력을 받았음.
14. 현대건설 (+11.99%) : 대형 원전 수주 및 SMR 분야의 독보적 경쟁력이 유럽 시장 진출 확대 보도로 재확인되었음. 원/달러 환율 안정과 중동 휴전 소식에 따른 해외 법인 비용 절감 및 미청구공사 리스크 감소가 호재로 작용하였음. 국내 주택 경기 우려를 상회하는 해외 플랜트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이 기관 매수세를 유도하였음.
15. 이수페타시스 (+11.70%) : 엔비디아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향 고다층 기판(MLB) 공급 물량이 2분기에도 풀가동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음. AI 서버용 핵심 부품의 쇼티지(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되며 판가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었음.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내 핵심 파트너로서의 입지가 강화되며 신고가 부근에서 강한 수급을 보였음.
■ 미국-이란 협상 시작, 2주 내에 합의 도출이 가능할까? -KB
미국과 이란은 ‘2주간 휴전’에 합의했고, 2주간 호르무즈 해협 통행도 열린다. 그리고 10일부터 파키스탄에서 양국의 종전협상이 시작된다. 지금 까지 이란과 협상에서 보여준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은 ‘미중 관세협상’ 당시 패턴과 완전히 일치한다. 그렇다면 향후 2주 동안 양국은 정말 합의 에 도달할 수 있을까? 협상 도달 실패 시 2주 후 다시 혼란이 시작될까? 이것도 ‘미중 관세협상’을 기반으로 생각해보자.
1) 2주 후 다시 혼란이 올까? No!
‘휴전’도 트럼프 협상에서 반복되는 패턴이다. 트럼프 1기, 2기 당시 모두 ’90일 휴전’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두 번 모두 90일 내에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당시 시장은 재차 하락했다. 그렇다면 90일 후에 정말 전쟁이 재개됐을까? 아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 90일이 아니라, 이후 수개월 동안도 아무 일 없었고, 협상은 지속됐다. 트럼프에게 ’90일’과 같은 특정 시간은 의미가 없다. 지금도 ‘2주’란 시간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2) 양국은 합의에 이를 수 있을까? Yes!
완벽한 합의를 생각한다면, 그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트럼프식 합의’가 무엇인지 보면, 합의가 가능하다고 생각될 것이다. 2019년에 ‘미중 1차 무역합의’가 도출되었다. 트럼프는 “추가 합의가 없으면 다시 관세를 때릴 것”이라 공언했다. 실제로 1차 합의 후에도 양국은 ‘베이징-워싱턴’을 오가며 추가 협상을 지속했다. 하지만 결국 추가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그럼 관세가 다시 부과됐을까? 그렇지 않다. 놀랍게도 ‘1차 합의’가 결국 ‘최종합의’가 되었다. 바이든 정부에서도 ‘1차 합의’에서 결정된 세율을 기반 (7.5%)으로 대중 관세를 부과했다.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임시합의’가 트럼프에겐 더 유리하다. ‘최종합의’를 공개해봐야 반대파의 비판 (‘겨우 그 걸 위해 전쟁했나’ 등)을 받을 뿐이다. 차라리‘이건 임시합의고, 추가 합의에서 이란 석유를 차지하겠다. 아니면 다시 공격해서 얻어내겠다’고 배짱을 부리는 것이 더 나을 것이기 때문이다.
ㅇ요약
‘2주 휴전’의 패턴 역시 ‘미중 무역전쟁’ 당시 ’90일 유예’와 똑같은 트럼프 협상 패턴이다.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흘러갈까?. 2주 만에 합의에 이를 수 있을까? 그건 걱정할 필요가 없다. ‘2주’라는 기간은 트럼프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양국은 합의에 이를 수 있을까? 합의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완전한 합의가 아니라, 트럼프식 합의가 나올 것이다.

■ LG전자 1Q26P Review: 시작이 좋다 - HMSEC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동사는 B2B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 등으로 수익화 전략에 집중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 여기에 더해 Physical AI에 대한 사업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고, 이러한 부분들은 Multiple Re-Rating의 요소로 작용될 수 있다고 판단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기존 대비 27.2%상향(기존 목표주가는 26F BPS 138,423원에 Target P/B 0.8배(‘23-‘25 평균 P/B)를 적용한 110,000원 제시)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6년 1분기 잠정 기준 연결 매출액은 23조 7,330억원(YoY +4.4%), 영업이익은 1조 6,736억원(YoY +32.9%, OPM +7.1%)을 기록하여 당사의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상회- HS: Macro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Two-Track 중심의 수익화 전략과 더불어 가전 구독의 성장 등으로 인해 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상회하였음. 또한, Physical AI에 대한 사업 대응 전략이 구체화되면서 향후 Multiple 확장을 일으킬 수 있는 사업부라고 판단됨. 가정용 로봇을 통해 산업 현장보다는 B2C 중심의 완성형 로봇을 통해 Robotics 관련 사업 확장 및 가전 내 Premium Segment를 확장시킬 수 있는 방향성에 맞춰 준비 중. 뿐만 아니라 액츄에이터와 같은 부품 등에 대한 수직계열화를 통해 핵심 부품 Supplier로서의 지위에 더해 계열사 간의 Synergy를 통한 통합 부품 Provider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함으로써 Physical AI에 대한 내용이 구체화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
- MS: IT세트 부진 우려와는 달리 Sports Event으로 인한 TV 판매 호조와 IT 세트의 계절성으로 인해 Top line과 수익성 모두 예상치를 상회. 특히 TV 내 중국 세트 업체들의 공격적인 시장 진입에 대한 대응을 위한 비용이 축소되고, 인력 효율화 역시 반영되면서 비용 축소로 인한 수익성이 더욱 확대되었음. 다만, 아직까지 Memory Shortage로 인한 판가 인상 및 지정학적인 불확실성은 올해 연간 실적에 있어 여전히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VS: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Mix 개선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 향후에도 B2B 기반 실적은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성장을 예상
- ES: 중화지역 해외 매출 비중 축소, Macro 불확실성, 아직까지 HVAC/Chiller가 적극적으로 실적에 반영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감소. 이에 더해 사우디 생산법인의 호르무즈 해협 영향으로 인해 물류비 인상 및 전반적인 원자재 상승분이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며 수익성 역시 악화. 추후 HVAC/Chiller 관련 신사업 내용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시점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목표주가는 26F BPS 146,075원에 Target P/B 0.94배(‘22-‘24 평균 P/B, Macro 불확실성이 유사했지만 성장동력이 명확했던 구간을 반영, Physical AI 및 신사업 등으로 Multiple 확장 국면으로 판단됨)를 적용하여 산출. Valuation 매력이 부각되는 상황 속에서 실적 개선의 추세성과 신사업의 내용이 구체화되는 것이 향후 주가의 추세적인 상승의 Trigger가 될 것
■ AI 반도체 국산화의 원천 -교보
ㅇ AI 반도체 국산화의 중요성과 IP의 역할
AI 반도체 확보에 대한 중요도가 AI 기술 성장과 함께 고조되고 있다. AGI로 나아가는 AI의 발전 방 향을 감안하면 AI가 사회 전반에 야기할 효율 증대가 뚜렷한 만큼 AGI 확보 유무에 따른 국가 간의 격차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 즉, 국가 안보 측면에서 AGI 구현이 가능한 수준의 AI 연산 능 력 확보는 필수적이다. 다만, 선단의 AI 반도체 현재 공급 병목으로 인해 제한적인 수요 대응을 보여 주고 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AI ASIC 등의 투자가 활발한 상황이다.우리나라도 AI 시대 흐름과 동행하고 있다. 2) 국내 AI 팹리스들은 AI 연산을 위한 맞춤형 로직 NPU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실제로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 모빌린트 등 다양한 기업들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먼저 NPU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NPU란 아키텍처 구조를 거대한 행렬 연산에 맞춰 구성하거나, 저정밀의 데이터 포맷 연산을 네이티브로 연산하는 등의 로직을 구성해 특정 AI 연 산에 특화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즉, AI 연산 병목을 제거해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지연 시간을 축 소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AI 연산의 핵심 엔진인 것이다.
다만, AI ASIC이라고 불리는 칩 설계는 NPU만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NPU 외에도 칩 내부 또는 칩과 메모리, 칩과 칩 등을 연결하는 인터커넥트 로직, 컨트롤러, 제어용 CPU 등 다양한 로직이 통합되어 야하는 기술이다. 3) 글로벌 단위의 팹리스의 경우 언급된 모든 로직 블럭을 내재화해 하나의 ASIC 완 성 칩을 설계할 수 있으나, 한정된 인력과 자본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모든 로직 블럭을 내재화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때 필요한 것이 관련 IP 전문 기업이다.
NPU, CPU 등 메인 프로세서의 중요성은 당연히 고조되고 있으나, 최근 AI 연산 성능의 병목으로 지 목되는 인터페이스 IP 들의 중요성도 고조되고 있다. 칩 단의 성능 고도화도 필요하지만, 보통의 ASIC 들이 단일 칩으로 성능을 내기보다는 병렬 구조의 클러스팅 등을 통해 거대한 연산력을 구현하기 때 문이다. 즉, 칩과 칩, 또는 칩과 서버 간의 인터커넥트에 병목이 발생할 시 단일 칩 성능이 뛰어나도 실제 성능 구현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미다.
뛰어난 메인 프로세서 로직 만으로는 시장에서 요구하는 AI ASIC을 온전하게 만들 수 없다. 고도화된 인터페이스 IP가 필요하다. 4) AI ASIC 설계를 위해서는 시스템 아키텍처 단의 연산 능력 극대화가 필 요한만큼 고성능 맞춤 인터페이스 IP 등을 설계할 수 있는 기업들의 가치도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IP 전문 기업들에게는 AI ASIC 시장은 거대한 시장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ㅇ 국가 주도의 AI 반도체 지원에 따른 수혜 기대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퀄리타스반도체
앞서 살펴봤듯 AI 반도체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로직 설계가 선행되어야 한다. 메인 프로세서의 성능이 고도화되고, 인터페이스 또한 고성능을 지원해 병목이 없어야 하는 만큼 요구되는 연산 수준이 고도화될수록 설계에 필요한 자본의 규모는 외부 자금 펀딩 만으로는 유지하기 어렵다.
1) 국내와 같 이 아직 AI 반도체 역량을 개화해야 하는 지역에서는 국가 주도의 투자 및 지원이 필요하다. 최근 추 진되고 있는 국민성장펀드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지원 등은 이에 해당하는 정책이다. 먼저 국민성장펀드는 첨단 전략 산업 밸류체인을 국가 차원에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민관 합동 정 책 펀드로 2026년 한 해에만 약 30조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 특히, 올해 30조원 중 약 6조원이 AI 분야, 약 4조원이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배정됨에 따라 AI 반도체를 위한 든든한 자금 조달처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는 특히, K-엔비디아 육성을 표방하며 국산 NPU 직접 투자라는 명확한 타겟을 설정하고 자본을 전개하고 있다. 초기 R&D 단계를 지난 국내 팹리스 업체들에게 실제 양산 및 데이터센터 진입 단계에서 직면할 수 있는 자금 고갈 이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투자 자금도 빠르게 집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대표적인 사례는 국내 AI 팹리스 기업인 리벨리온에 RCPS 매입 형태로 약 2,500억원의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실제로 리벨리온에 대해서 진행 된 투자금은 약 6,400억원 수준으로 Pre IPO 성격의 투자인 것이다. 해당 건은 민관 합동 투자의 형태 로 국민성장펀드와 KDP산업은행이 공공 및 정책 자금 형태로 약 3,000억원을, 그리고 미래에셋그룹과 각종 투자자들이 약 3,400억원을 투자함에 따라 라운드 규모가 약 6,400억원 규모까지 확대되었다.
3)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정책 자금이 집행된다는 것은 국내 강소 AI 팹리스 기업들을 지원하고 Sovereign AI 측면에서 국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첫 걸음으로 판단한다. AI 팹리스들에게 지원되는 대형 자금들은 양산 레퍼런스 확보를 위한 투자 및 추가 AI 반도체 설계를 위한 NRE로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개발된 칩에 대한 양산 외에도 추가적인 선단 AI 반도체 라인업 구축을 위한 NRE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이는 국내 AI 관련 IP 기업들에게 강한 수혜 요인 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4) 국내 정책 자금의 형태로 투자되는 경우 국내 밸류체인에 자금 집행이 한정 되기 때문에 추가 NRE를 위한 IP 투자는 곧 국내 IP 기업들에게 강한 수혜로 이어진다는 의미다. 즉, 민관 합동 투자로 확보되는 AI 팹리스들의 자금력은 국내 IP 기업들의 전방 시장 확대와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 국내의 대표적인 AI IP 기업들이 전방 시장 확대 및 AI 칩 레퍼런스 확보에 따른 턴어라운드와 리레이 팅이 예상된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KQ-394280)는 NPU부터 On-Chip Interconnect, Controller, PHY에 이르는 통합 인터페이스 IP를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AI 반도체 국산화를 위해 필요한 IP 기술 력을 확보하고 있어 강한 수혜가 기대된다.
퀄리타스반도체(KQ-432720) 또한 SerDes 기반의 초고속 인터페이스 IP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차세대 인터페이스 규격에 맞는 대응 역량 등 높은 경쟁력을 확 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차세대 기술로 거론되는 광통신 관련한 국책 과제를 주관해 연구하고 있 어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도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 큐알티 : 테스트가 향하는 곳, RF 통신과 우주의 시간 -한양
ㅇ QRT, 반도체 신뢰성 평가 기업에서 포트폴리오 확장의 구간
동사는 반도체 신뢰성 평가와 종합분석을 동시에 수행하는 기업으로 2022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신뢰성 평가는 양산 적합성을 판단하는 영역이고, 종합분석은 불량 원인을 규명하는 영역이다. 반도체 미세화와 고적층화가 심화될수록 두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의 중요성 이 커지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도 시험과 분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야 개발, 양산 전환 과정에 서 실패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동사의 최대 고객사는 SK하이닉스로 최근 반도체 고집적화에 따라 신뢰성 평가와 함께 고부가 종합분석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이다. 여기에 RF HTOL, SEE 등 통신, 우주 신규장비까지 더해지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동사는 이제 단순 신뢰성 평가 업체가 아니라 종합검증 플랫폼으로 재평가될 시점에 있다.
ㅇ RF 통신과 우주의 시간
과거 단순했던 RF 칩 시장이 5G와 6G 시대로 진입하며 고도의 신뢰성 검증을 요구함에 따라, 동 사는 미국 업체가 독점하던 RF 수명 예측 장비(RF HTOL)를 국산화하여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했다. 동사는 테라헤르츠(THz) 대역 도입으로 발생하는 발열과 신호 간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검증 대안을 제시하며, 통신부터 방산까지 확장되는 RF 반도체 시장의 낙수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 산업에서는 방사선이 본질적인 문제다. 우주 방사선은 반도체 전하 상태를 교란해 Soft error를 유발하고, 이는 위성 및 우주선의 오작동으로 직결된다.
NASA의 Artemis 프로그램과 한국의 K-RadCube에서도 방사선을 언급하는 사례에서 보듯, 이제 방사선 검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절차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 중 동사는 국내 유일 우주용 반도체 방사선 검사 부품 SEE(Single Event Effect)를 통해 우주 환경에 적합한 후보군을 선별하고 검증할 수 있 는 핵심 사업자로, 뉴스페이스 시대의 필수 관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우주 향 매출은 2025년 약 50억 원에서 2026년 약 100억 원까지 두 배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RF 통신과 함께 동사의 중장기 밸류에이션 상향을 이끄는 핵심 성장 축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ㅇ 안정적인 본업 위에 RF 통신과 우주가 견인하는 멀티플 상향
동사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850억 원(+23.4%, YoY), 영업이익 94.5억 원(+97.6%, YoY) 으로 전망한다. 본업인 신뢰성 평가는 제품 종류가 늘어날수록 반복 수요가 증가하는 구조다. 최근 HBM4, CXL 3.1, SOCAMM2 계열로 이어지는 제품 다양화가 검증 수요 확대를 자극하고 있다. 이는 본업이 단순 물량 증가가 아니라 시험 난도 상승과 ASP 상승을 동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RF 반도체 테스트의 절대 매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실적 이상의 밸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우주 역시 방사선 검증 수요 확대와 함께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는 영역이다. 결국 하방은 본업이 지키고, 상방은 RF와 우주가 여는 구조다. 동사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단순 실적 턴어라운 드가 아니라 본업 위에 RF·우주가 더해지며 멀티플이 확장되는 그림에 있다.
■ 산일전기 : Conviction Call 제자리를 찾아갈 차례 -교보
ㅇ 1Q26 Preview: 부합이거나, 서프라이즈
1Q26 실적은 매출액 1,508억원(+52.6% YoY), 영업이익 571억원(+52.1% YoY, OPM 37.8%)로 컨센서스(Fnguide 04/03 매출액 1,457억원, 영업이익 561억원) 대비 부합 예상. 본사 소재 지역 수출입데이터 확인 시(1.5M Lagging 고려), 달러 기준 1분기 반영 물량 +14.1% QoQ, +58.5% YoY 기록하여 고성장 이어질 것으로 판단. 분기 평균 환율 1,467원(+2.9% QoQ) 대비 분기말 환율(월말 1,504원, 3월 1,489원) 높은 수준 유지함 에 따라서 분기말 인도 집중되었을 경우 서프라이즈 가능성 존재.ㅇ 높아진 에너지 관심도, 데이터센터向 수주 기대
EIA 데이터 26/27년 태양광 설치량 39.8/44.0GW까지 확장 전망. 유틸리티社 5yr CAPEX 발표 통해 신재생 부문 가장 공격적으로 확장 중임을 확인 가능. 이란 사태 이후 신재생 관심도 더욱 높아짐에 따라서 태양광/ESS 설치수요 가장 밀접하게 연동되 는 동사의 수혜 강도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 한편 시장 관심도 높은 데이터센터向 고객 사 논의 지속 중으로 확인되며, 상반기 내 2개 채널 이상에서 수주 시작될 것으로 예상.
ㅇ Conviction Call: 우려 요인이 해소되었으니, 다시 돌아갈 차례
산일전기에 대해 전력기기 내 Conviction Call 종목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 200,000원 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 부정적 이벤트 종료 기인한 투자심리 회복, 데이터 센터向 수주 통해 Re-Rating 진행되며 PEER Valuation Gap 축소 발생 전망.
상장 이후, HD현대일렉트릭 대비 평균 할인율 23% 수준, 4/7 기준 36%로 평균 대비 높은 수준 유지(도표 65). 과거 30% 이상 할인율 높아졌을 경우 되돌림 현상 발생 주목. 높은 할인율 유지는 1) 대주주 블록딜, 2) 고객사-경쟁사(GE Veronva-Prolec) 합병우려 지속 주요인으로 판단. 블록딜은 유럽계 국부펀드들을 포함한 외국계 Long-Only 투자자 확보로 성공적 딜 종료로 추가적 영향 제한적.
고객사 합병 이슈는 ① ‘고객사 내 M/S 변화 미관측’ 사측 코멘트 확인, ② 신재생 수요 폭발적 증가, ③ 3상-Pad 변압기 쇼티지 유지로 단기적 영향 제한적 판단. 그럼에도 장기 성장 가시성 개선 위한 데이터 센터向 고객사 확보 중요하며, 수주 및 CAPA 확장 통한 할인율 축소 발생 판단.
■ 한국항공우주 : 풍부해지는 수주 파이프라인 -DB
ㅇ 1Q26 Preview- 컨센서스 소폭 하회:
동사의 1Q26 매출액은 1.1조원(+55.6%YoY), 영업이익은 770 억원(+64.9%YoY)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주요인은 국내사업 납품 및 완제기수출 부문의 계절성 영향.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변화 없음. 납품 일정은 차질없이 계획대로 진행 중. 2H26부터는 KF-21의 국군 인도가 진행될 예정(3Q26 1대, 4Q26 7대).
납품 초기에는 군수지원품 매출까지 더해질 것이기에, 국내사업 부문의 매출은 연간 1Q26E 6,000억원 -> 4Q26E 1.3조원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 완제기 수출의 경우, FA-50PL, FA-50M의 점진적인 진행률 상승과 상반기 인도네시아 T-50i 납품 영향으로 연 사업부 매출액은 약 1.5조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25년 9,260억원)
ㅇ 가까워진 미국 UJTS 사업, T-50/FA-50/KF-21/KUH의 다양한 파이프라인:
1Q에 미국 UJTS 사업 의 Final RFP가 발행됨. 주 내용은 1)총 216대 조달 사업, 2)인도 스케줄: 32년 7대/ 33년 12대/ 34 년 20대/ 35년~ 연간 25대. 3)27년 3월, 1차 계약 예정(개발+소량 생산, 최대 17.5억 달러), 4)2개 기업 선정 가능이 포함됨.
즉, 27년 미국향 수주(최대 2.5조원)의 가시성이 매우 높음. 본계약 체결시 약 10년간의 먹거리 확보가 가능할 예정이며, 여전히 보잉의 T-7A 대비 경쟁 우위인 상황. 또한, 최 근 UAE가 Rafale F5 개발 사업(약 50억 유로)을 참여를 철회했다는 보도에 KF-21의 반사 수혜가 언급.
이처럼, 글로벌 방위비 증액 하에 KF-21(인도네시아, UAE, 필리핀 등), FA-50(이집트, 말레이) 등 동사의 파이프라인은 지속적으로 풍부해지는 구간.
ㅇ 목표주가 22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28E EPS 6,287원에 Target P/E 35배로 상향해 목표주가 220,000원으로 상향. 뚜렷한 실적 성장 하에 수주 기대감까지 높여볼 구간. 투자의견 BUY 유지
■ 오늘스케줄 - 04월 08일 수요일
공공기관 車 2부제 시행
한국전자제조산업전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국제 기후테크 공기산업 박람회
2월 국제수지(잠정)
포스코스틸리온 거래정지(주식분할)
LS ELECTRIC 거래정지(주식분할)
성창기업지주 거래정지(주식병 합)
밸로프 거래정지(주식병합)
휴럼 거래정지(주식병합)
아이에이 거래정지(주식병합)
아이티센엔텍 거래정지(주식병합)
한주에이알티 거래정지(감자)
알티캐스트 거래정지(감자)
케이웨더 추가상장(유상증자)
차바이오텍 추가상장(CB전환/BW행사/주식전환)
SG 추가상장(CB전환)
휴림에이텍 추가상장(CB전환)
카카오뱅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선익시스템 추가상장(CB전환)
THE E&M 추가상장(CB전환)
박셀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셀루메드 보호예수 해제美)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美) 10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美) 델타항공 실적발표(현지시간)~~~~~
04월07일(화)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미국 주간 ADP 고용동향
미국 2월 내구재주문
미국 2월 소비자신용지수
미국 3월 뉴욕연은 1년기대 인플레이션
유럽 3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유럽 4월 센틱스투자자기대지수
04월08일(수)
미국 10년국채입찰
유럽 2월소매판매
유럽 PPI
04월09일(목)
한국 옵션만기일
미국 10년국채입찰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미국 4Q GDP, GDP 물가지수, 개인소비
04월10일(금)
중국 3월 CPI
미국 3월 CPI
미국 4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미국 미시간 1년, 5~10년 인플레이션
~~~~~
04월01~11월30일 : 한국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편입
한국의WGBI 내 비중은 매월0.26%씩 계단식으로 확대. WGBI를 추종하는 자금이 2.5조 달러로 유입될 자금규모는 472.5억달러, 매월 8.5조원의 자금 유입예상.
04월08일 : FOMC 3월 회의록 공개
04월08~10일 : Japan IT Week Spring 2026
04월08~10일 : 대만 디스플레이 박람회2026
04월08~10일 :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04월08~10일 :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04월06~8일 : TEAMZ Web3/AI Summit 2026
04월06~9일 : HumanX 2026 글로벌 AI 컨퍼런스.
04월06~9일 : 2026UAE두바이 인터솔라 태양에너지박람회
04월09일 : 한국 옵션만기일
04월09일 : 기아CEO인베스터데이,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전략 발표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2~16일 : 2026 홍콩 전자 박람회
04월12~17일 :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
04월12일 : TXT 미니 8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12일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개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일 :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4~16일 : 미국 항공제조산업전시회
04월14~16일 : 미국 디트로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5일 : 미국 무역법 301조 의견서 제출기한
04월15~16일 :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04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19일 : 이란산 석유제품판매 일시허용 만료기한
04월20일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만료
04월20일 : NCT WISH 한국 정규 앨범(소속사: SM)
04월20~22일 :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04월20~24일 : 하노버 메세 2026
04월21일 : 한은 신임총재 공식취임
04월21일 : 투어스 미니 3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1~23일 : 미국 뉴욕 국제제약박람회
04월21~23일 : WEF 글로벌 협력 및 성장회의
04월21~24일 :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04월21~24일 : 월드 IT쇼 2026
04월21~24일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04월21~25일 : 중국베이징원자력 산업 박람회
04월23일 : 자동차 유럽 3월 판매 데이터
04월23~5월3일 : 베이징 국제 모터쇼
04월23일 : 넷마블 MMORPG 솔: 인챈트 출시
04월26일 : 아일릿 미니 4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7일 : 자율제조AI월드쇼(AMWS)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7~30일 : 바이오코리아 2026(~30)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일 : 휴장 일본(쇼와의 날)
04월29일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슈퍼마리오 갤럭시 개봉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4월30~5월2일 : 미·중 정상회담(미국 트럼프 대통령 방중)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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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 분기 리뷰
05월14~15일 : 트럼프 대통령 중국방문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5월중 : 구글 I/O 2026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미드나잇뉴스ㅇ 다우 -0.18%, 나스닥 +0.10%, S&P500 +0.08%, 러셀2000 +0.26%, VIX +6.66%, 필 반도체 +1.11%. 트럼프의 이란에 대한 압박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협상 시한이 다시 연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혼조세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PMI가 하락한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면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로인 하르그 섬을 타격하면서 초반 급등했지만 협상 시한 연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일대비 배럴당 $0.54(0.48%) 상승한 $112.95에 마감
ㅇ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는 트럼프에게 협상 시한을 2주 연기할 것을 요청하였음. 아울러 이란에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것을 요청했으며, 이란 정부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Reuters)
ㅇ JD 밴스 부통령은 미국의 하르그 섬에 대한 타격을 인정하였으나, 석유 시설이 아닌 군사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었다고 덧붙임 (Bloomberg)
ㅇ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사우디 주베일 석유화학단지 내 시설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밝힘. 이어서 이번 공격이 자국 아살루예 석유화학 시설에 대한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함 (FT)
ㅇ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2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 대비 1.4% 줄어든 3,155억 달러로 집계됨. 운송 장비를 제외한 내구재 제조업체 신규 주문은 0.8% 증가했고, 국방 부문을 제외한 신규 주문은 1.2% 감소하였음 (Bloomberg)
ㅇ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3월 17일부터 60일간 외국 국적 선박이 미국 항구 간 물자를 운송할 수 있도록 존스법 제한을 풀었지만, 미국의 연료 수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 미국 정유사들이 수익성이 높은 수출에 집중하면서 내수 연료 공급을 안정시키지 못하고 있음
ㅇ NYT에 따르면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최근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대만이 원전에 개방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언급함. 이는 이란 전쟁으로 LNG 공급 차질이 이어지자 원자력 발전이 다시 주목받는 흐름이며, 특히 LNG 의존도가 높은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원전 재가동을 앞당기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
ㅇ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중앙TV(CCTV)를 통해 신(新)에너지 체제를 신속하게 수립하여 에너지 안보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함. 수력을 포함한 친환경 발전과 원자력, 석탄 화력 발전 등 석유를 제외한 다양한 에너지를 언급함. 또한 석탄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동시에 중국이 세계 최대 석탄 소비국인 만큼 친환경 발전에 전념해야 한다고 밝힘ㅇ 일본 총무성은 2월 실질 소비지출이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했다고 발표함. 이로써 일본 소비지출은 3개월 연속 축소하였음. 주거비, 서비스 분야에서 10% 이상 증가했음에도 식료품, 교육비 분야에서 지출이 감소하면서 전체를 끌어내림
ㅇ 앤트로픽이 주요 사모펀드와 함께 기업용 AI 도입을 지원하는 신규 벤처에 약 2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임. 신설 법인은 앤트로픽의 컨설팅 조직 역할을 수행하며, 사모펀드가 보유한 포트폴리오 기업들에 AI도입을 확산시키는 유통 채널 역할을 할 전망임
ㅇ 델타와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위탁 수하물 요금을 10달러씩 인상한다고 밝힘. 미국 주요 도시의 항공유 가격은 갤런당 4.69달러로, 전쟁 이후 90% 상승한 상태임 (CNBC)
■ 전일 한국증시 시황오늘 코스피는 뉴욕시장 막판에 나온 파키스탄의 2주간 협상기한 연장 중재안 소식에 기대감이 큰 한편으로, 트럼프가 소셜마다어를 통해 2주 협상기한 연장 중재안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했으며 이란측의 발표내용에 따라 큰 변동성이 있을 수도 있갰음. 다시 TACO가 반복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제로, 코스피는 +0.8% 내외 상승출발 후 장중 추가상승을 예상. 환율안정과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한국증시 상승동력이 될 것이나, 트럼프의 발표내용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WTI 유가가 급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었으나, 금(Gold)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VIX 지수가 상승 중인 만큼 장중 국제 정세 속보에 따른 높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전망.
이란이 중재국의 '45일 임시휴전안'을 공식 거부하고 영구종전 및 제재 해제를 역 제안했다는 소식이 장중 하락의 원인이 됨.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미국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 데드라인이 임박하며 물리적 충돌 우려가 커짐. 지정학적 긴장으로 WTI 유가가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공포를 자극함.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아시아 장 중에 상승하며 기술주 및 성장주에 대한 할인율 부담을 가중시킴.삼성전자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57.2조 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하며 반도체 섹터 전반에 강력한 하방 경직성을 제공함. 외국인은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순매수를 유지하며 지수 낙폭을 제한. 중동전쟁 리스크 확대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방산주와, 실적 호조와 개별모멘텀을 가진 코웨이, 덕산하이메탈, 더블유씨피, 성일하이텍, 엘앤에프 등이 강세를 보임. 반면, 금리상승에 역방향인 신재생 에너지와 로봇/AI 섹터는 약세를 면치 못함.
코스피는 +2.0% 급등 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30경 +2.65%(5594.9)고점 기록, 이후 급하게 하방전환하여 11:10경 -0.40% 하락후, +0.60%~-0.48%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이며 횡보하다가 14:30경부터 장막판 반등하여 +0.82%(5494.78)로 마감. 코스닥은 +1.23% 급등 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20경 +2.05%(1068.86)고점 기록, 이후 급하게 하방전환하여 11:00경 -1.34%1차 저점, 13:20경 -1.95%(1026.95)2차 저점기록, 이후 장막판 낙폭을 축소하며 -1.02%(1036.73)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 엔/달러환율 +0.06%, 원/달러 환율 -0.33%, WTI유가 +2.13%, 미 10년국채금리 +0.4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선물지수 -0.34%, 니케이 지수 +0.21%, 코스피 지수 +0.82%, 상하이 지수 -0.13%, 항셍지수 휴장, 가권지수+2.02%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 급등 출발은 개인 현물수급, 개장초반 추가상승은 외인의 현물, 선물수급, 장중반 하락 전환은 외인의 선물, 현물수급, 장막판 낙폭축소는 외인의 현물수급 영향으로 분석.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통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선물 +1053억, 현물 +3,354억, 합계 +4,407억 순매수. 기관은 선물 -1435억, 현물-4,893억, 합계 -6,328억 순매도. 개인은 선물 +708억, 현물-1,989억, 합계 -1,281억.■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뉴욕시장 막판에 나온 파키스탄의 2주간 협상기한 연장 중재안 소식에 기대감이 큰 한편으로, 트럼프가 소셜마다어를 통해 2주 협상기한 연장 중재안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했으며 이란측의 발표내용에 따라 큰 변동성이 있을 수도 있겠음. 다시 TACO가 반복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제로, 코스피는 +0.8% 내외 상승출발 후 장중 추가상승을 예상. 환율안정과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한국증시 상승동력이 될 것이나, 이란측과 트럼프의 발표내용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WTI 유가가 급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었으나, 금(Gold) 가격이 +1.02% 상승세를 유지하고 VIX 지수가 상승 중인 만큼 장중 국제 정세 속보에 따른 높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18%,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0%,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57%상승 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73%.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82%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0.99%상승,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8%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4.08%, 미10년국채금리는-1.26%. 달러인덱스는 -0.17% 하학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48% 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국내로 외인자금 유입확대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수 추가상승요인으로 작용할 듯.
올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3조7000억원 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로 인한 청산압박이 큰 상황이나, 중동전쟁에 대한 불확실성히 여전히 상존하고, 이번주에 예정된 경제지표발표는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로 증시변동성 확대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 04월09일(목) 한국 옵션만기일,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미국 4Q GDP, GDP 물가지수, 개인소비, △ 04월10일(금) 미국 3월 CPI, 미국 4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1년, 5~10년 기대인플레이션 이 예정되어 있음.
브로드컴의 대규모 수주 소식과 엔비디아, 슈퍼 마이크로 등의 상승 마감은 국내 대형 반도체주 및 HBM 공급망 기업들에 긍정적인 수급 유입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전일 슈퍼서프라이즈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늘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금리 하락에 바이오제약, 미디어컨텐츠, 반도체와 정보기술, 로봇과 AI, 2차전지 등 성장주의 상대적 강세를 기대. 미국 2월 내구재 수주 부진에 따른 조선, 방산 등 산업재의 상대적 부진이 예상~~~~~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자율주행,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57%
달러가치 : -0.17%
엔화가치 : +0.09%
원화가치 : +0.48%
WTI유가 : -4.08%
미 10년국채금리 : -1.26%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18%, 나스닥 +0.10%, S&P500 +0.08%, 러셀2000 +0.26%, VIX +6.66%, 필 반도체 +1.11%
7일 뉴욕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이란 폭격 데드라인을 앞두고 장중 내내 공포감이 지배,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모두 '경기둔화 및 물가 불안'이라는 부정적 시그널을 보냈으나, 장 막판에 전해진 파키스탄의 2주간 협상연장 중재안에 지정학적 타협 기대감이 경제지표 악재를 덮고 선물가격을 끌어올리는 기현상을 보였음. 지표자체의 해석은 증시 하방 요인이었으나, 외부 변수(전쟁 위기 해소)가 가격 변동을 주도하였음.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영향으로 CBOE VIX(변동성 지수)는 25.78(+6.66%)까지 상승하며 시장의 불안 심리를 반영하였음. 2월 내구재 수주가 -1.4%로 예상치를 하회하며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했으나, 장 막판의 지정학적 안도감이 이를 상쇄하였음. 브로드컴의 AI 칩 계약 소식 등 확실한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반도체 및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기관의 선별적 매수 우위가 나타났음.
데드라인 전 전쟁 발발을 예상하고 하락에 배팅했던 선물 매도 포지션들이 장 막판 타협 기대감에 대거 청산 매수(숏커버링)로 돌아서며 수급 개선을 이끌었음. 장중 국채와 금으로 몰렸던 자금이 장 막판 유가 급락(WTI -1.84%) 및 국채 금리 하락(10년물 4.300%)과 맞물려 위험 자산인 빅테크 종목으로 일부 회귀하였음.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유럽증시 개장 및 미국 프리마켓 (한국 시간 4/7 15:30 ~ 22:30) : 완만한 상승 후 보합세 유지 : 브로드컴이 구글의 차세대 AI 칩 생산 파트너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전일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 이후 과도한 하락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럽 시장 개장과 맞물리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였음. S&P 500 선물이 6,626포인트 부근에서 지지력을 확인하며 나스닥 선물과 동반 반등을 시도하였음.
2. 뉴욕 증시 개장 및 본장 초반 (한국 시간 4/7 22:30 ~ 4/8 01:00) : 일시적 하락 압력 발생 : 뉴욕 시간 오전 8시 30분에 발표된 2월 내구재 수주가 예상치(-1.2%)를 하회한 -1.4%를 기록하며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었음. 특히 운송을 제외한 핵심 자본재 수주도 정체되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실물 경기 위축 공포가 지수를 압박하였음. 지표 발표 직후 선물이 6,600포인트 선을 위협받으며 단기 저점을 형성하였음.
3. 본장 중반 (한국 시간 4/8 01:00 ~ 04:00) :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른 변동성 확대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위협과 미국의 20시 폭격 데드라인이 다가옴에 따라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극대화되었음. 유엔 안보리 결의안 부결 소식 등 외교적 해결책이 난항을 겪으면서 지수가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등락을 반복하였음. VIX 지수(공포지수)가 급등하는 가운데 S&P 500 선물이 6,580~6,620 사이의 넓은 변동폭을 기록하였음.
4. 장 막판 및 마감 직전 (한국 시간 4/8 04:00 ~ 06:00) 극적인 수직 상승 : 파키스탄 중재안 접수와 미 백악관의 '폭격 시한 연기 검토' 보도가 전해지며 전쟁 발발 공포가 급격히 완화되었음. 데드라인(뉴욕 시간 20시) 전 불확실성을 피해 하락에 배팅했던 선물 매도 포지션들이 대거 청산(숏커버링)되면서 지수를 가파르게 끌어올렸음. 장 막판 매수세가 집중되며 S&P 500 선물이 당일 고점인 6,664.75포인트까지 상승하며 마감하였음.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트럼프 대통령, 이란 '문명의 종말' 경고 및 20시 폭격 데드라인 재확정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거부 시 오늘 밤 20시(현지시간)를 기해 기반 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함. '한 문명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극단적 표현이 보도되며 시장 내 전쟁 공포가 최고조에 달함. 투자자들이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장 막판 포지션을 정리하며 지수 상단을 제한함. 지정학적 공포를 확대하며 장 막판 매수세를 위축시키고 지수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였음.2. 브로드컴(Broadcom), 구글 및 앤스로픽과 차세대 AI 칩 공급 계약 체결 : 4월 6일 장 마감 후 공시되어 4월 7일 시장에 처음 반영된 확실한 호재성 뉴스였음. 브로드컴이 구글의 7세대 TPU '아이언우드' 설계 파트너로 선정되었으며 앤스로픽에도 대규모 연산 용량을 공급하기로 함. AI 인프라 수요의 건재함이 증명되면서 브로드컴 주가가 5% 이상 급등하며 테크주 전반의 심리를 개선함.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실질적인 기업 이익 성장성이 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를 견인함. 반도체 및 AI 섹터의 강력한 매수세를 유입시키며 나스닥 지수의 하락을 방어하는 버팀목이 되었음.
3. 미국 2월 내구재 수주 예상 밖 감소 및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2월 내구재 수주가 전월 대비 1.4%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인 -1.2%보다 부진한 수치를 기록함. 운송 장비를 제외한 수주도 정체되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제조업 경기 위축 신호로 해석됨. 강력한 고용 지표와 대조되는 실물 경기 둔화 데이터가 확인되며 투자자들의 경기 낙관론에 제동을 걸었음.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하며 제조업 및 가치주 섹터에 하방 압력을 가하였음. 4월 7일 오전 8시 30분에 발표된 실제 경제 지표이며 시장 변동성의 원인이었음.
4. 유엔 안보리(UNSC), 호르무즈 해협 개방 결의안에 대한 러시아·중국의 거부권 행사 : 4월 7일 폭격 데드라인 직전에 보도된 뉴스이며 지정학적 리스크를 물리적으로 확산시켰음.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상정된 이란 규탄 및 해협 개방 촉구 결의안이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로 최종 부결됨. 외교적 중재가 실패함에 따라 미국의 군사적 행동 가능성이 기정사실화되며 국제 유가(WTI)가 배럴당 $110선을 돌파함.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채권 금리 변동성을 키우며 증시에 부담을 주었음.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낮추며 유가 상승과 방산주 강세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하였음.
5. 에쿼팩스(Equifax) 보고서, 미국 소비자 부채 18.2조 달러 돌파 및 연체율 상승 : 4월 7일 발표된 소비자 신용 트렌드 리포트 내용으로 확인됨. 미국 총 소비자 부채가 전년 대비 2.9% 증가한 가운데 카드 연체율이 3.1%에 도달하며 가계 재정 압박이 심화됨을 시사함. 고물가와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민간 소비의 질적 저하가 지표로 확인되어 소매 유통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임.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이 강화될 수 있다는 시각과 경기 부진 우려가 교차하며 금융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켰음. 소비 위축 우려를 자극하여 유통 및 금융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6. 협상시한 2주 연장 가능성 : 중재국 파키스탄이 협상시한을 2주 연기해 줄것을 미국과 이란측에 요청하고 양국이 이에 대해 검토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 하락, 금리하락, 달러약세 등 주요 매크로변수들이 일제히 긍정적으로 변화.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7일 저녁 8시' 데드라인을 앞두고, 파키스탄의 중재 제안과 미 정부의 '공격 유예 검토' 소식이 외신(WSJ 등)을 통해 전해지며 전면전 우려가 일시 완화되었음. 이에 전쟁 공포로 인해 하락에 배팅했던 선물 매도 포지션들이 장 막판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대거 청산(매수)되면서 지수를 가파르게 끌어올렸음.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1. 반도체 및 AI 섹터 : 슈퍼 마이크로 +2.81%, 알파벳 A +1.82%, 팔란티어 테크 +1.45%, 엔비디아 +0.2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05%, 마이크로소프트 -0.16%, 오라클 -1.63%, 애플 -2.07%
브로드컴의 AI 칩 공급 계약 확대 소식과 알파벳의 자체 칩 역량 강화 보도가 섹터 내 선별적 매수세를 유입시켰음. 하이엔드 AI 서버 수요가 확인되며 하드웨어 인프라 종목들이 반등했으나, 애플 등 일부 빅테크는 개별 악재로 인해 하락하며 온도 차를 보였음. 전반적으로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실적 성장성이 뚜렷한 종목들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였음. AI 인프라 수요의 건재함이 확인됨에 따라 국내 고대역폭메모리 관련 기업들에 긍정적인 심리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됨. 다만 미 반도체 지수의 혼조세는 국내 대형 반도체주의 주가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음.
2. 로봇 및 자동화 섹터 : 테라다인 +1.60%, 로크웰 오토메이션 +0.59%, 캐터필러 +0.48%, 시스코 시스템즈 +0.30%, 인튜이티브 서지컬 +0.08%, 에어로 바이론먼트 -1.27%, 테슬라 -1.75%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설비 투자 지속 기대감이 테라다인 등 하드웨어 종목의 상승을 이끌었음. 반면 테슬라는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와 자율주행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섹터 내에서 상대적 약세를 보였음. 지표상 내구재 수주가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우위를 점한 자동화 솔루션 기업들에 대해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글로벌 자동화 설비 종목의 반등은 국내 협동 로봇 및 부품 제조사들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음. 테슬라의 약세는 국내 이차전지 및 부품 공급망에 심리적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
3. 전력 인프라 섹터 : GE 버노바 +1.49%, 버티브 홀딩스 +1.38%, 이튼 +1.36%, 넥스테라 +1.01%,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94%, 뉴스케일 파워 -9.93%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필수적인 전력 기기 및 냉각 시스템 수요가 부각되며 주요 전력 장비주들이 동반 상승하였음. 전력망 현대화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기대감이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가진 대형주 위주로 반영되었음. 다만 뉴스케일 파워 등 소형모듈원자로 관련주는 기술적 완성도나 승인 지연 우려 등 개별 요인에 의해 급락하며 변동성을 보였음.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와 데이터센터향 변압기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국내 전력 설비 업체들에 우호적인 환경이 유지될 전망임.
4. 방산, 우주항공 및 조선 섹터 : 제너럴 다이내믹스 -0.84%, 보잉 -1.08%, 퀄컴 -1.32%, L3하리스 테크놀로지스 -1.32%, 헌팅턴 잉걸스 -1.32%, 록히드 마틴 -1.60%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정점에 도달했으나, 장 막판 극적 타협 가능성과 폭격 데드라인 연기설이 보도되며 선반영된 전쟁 프리미엄이 일부 제거되었음. 군사적 충돌 우려 해소 시나리오가 작동하며 그간 강세를 보였던 주요 방산주들이 일제히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하락세로 반전하였음. 보잉 등 항공 관련주는 공급망 차질 우려가 지속되며 섹터 약세를 심화시켰음. 미 방산주의 동반 하락은 국내 방산 수출주들에 단기적인 차익 실현 빌미를 제공할 수 있음. 지정학적 긴장 완화 여부에 따라 국내 방산 섹터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임.
5. 헬스케어 섹터 : 노보 노디스크 +0.68%, 일라이 릴리 +0.43%, 애브비 -0.15%, 존슨앤존슨 -1.06%, 화이자 -2.62%
비만 치료제 시장의 성장성이 유효한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는 방어주 성격과 성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상승 마감하였음. 반면 전통적인 제약 대형주들은 특허 만료 우려나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 압박이 지속되며 약세를 보였음. 시장 전체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특정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보유한 종목으로 쏠림 현상이 나타났음. 글로벌 비만 치료제 관련주들의 견조한 흐름은 국내 바이오 시밀러 및 관련 위탁생산 업체들에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유지시킬 것으로 판단됨. 가치주 성격의 대형 제약사 약세는 국내 제약 섹터 전반에 보수적인 접근을 유도할 수 있음.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4월 7일 발표된 아래 3가지 경제지표는 모두 '경기둔화 및 물가 불안'이라는 부정적 시그널을 보냈으나, 장 막판 유입된 지정학적 타협 기대감(데드라인 연기설)이 이러한 지표 악재를 덮고 선물을 끌어올리는 기현상을 보였음. 지표자체의 해석은 증시 하방 요인이었으나, 외부 변수(전쟁 위기 해소)가 가격 변동을 주도하였음.
1. 2월 내구재 수주
2월 내구재 수주가 전월 대비 -1.4%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1.2%)를 하회하였음. 특히 변동성이 큰 운송장비를 제외한 핵심 내구재 수주도 정체되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기업들의 설비 투자 위축과 제조업 경기 둔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됨.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하며 다우 존스 등 가치주 중심의 섹터에 하방 압력을 가하였음. 다만, 경기 둔화 신호가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국채 금리 하락을 유도하며 기술주에는 하락을 방어하는 상반된 영향을 미쳤음. 제조업 둔화 해석은 당일 '다우 지수의 상대적 약세에 영향
2. 뉴욕 연은 3월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
1년 및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각각 상승하였으며, 특히 휘발유 가격 상승 기대치가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인 9.4%로 급등하였음. 소비자들이 향후 물가 상승을 강하게 예상하면서도 가계 재정 상황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됨.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를 증폭시켜 장 초반 금리 상승과 증시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였음. 특히 실업률 상승할것이라는 응답 기대치가 43.5%로 조사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고물가 속 경기 침체(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를 시장에 주입하였음. 인플레이션 우려 강화 해석은 당일 '금(Gold) 가격 상승 및 장중 증시 변동성 확대'에 영향
3. 2월 소비자 신용
2월 소비자 신용이 연율 2.2% 증가하며 총 5조 1,168억 달러를 기록하였음. 이는 전월 대비 증가세가 둔화된 수치로, 고금리 부담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미국인들의 신용카드 이용 및 대출을 통한 소비 여력이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됨.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의 둔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소매 유통주 및 금융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부채 증가율의 둔화는 단기적으로는 가계 건전성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증시 관점에서는 성장 동력 약화로 인식되어 지수 상단을 제한하였음. 소비 위축 우려 해석은 당일 '소매 섹터의 약세 및 장 막판 관망세 유지'에 영향.


■ 전일 뉴욕 채권시장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 (-1.26%)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이란 폭격 데드라인(20시)을 앞두고 안전 자산인 국채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었음. 또한 오전 중 발표된 2월 내구재 수주가 예상치(-1.2%)를 하회한 -1.4%로 집계되며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하였음. 금리 하락은 기술주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나스닥 지수의 하락폭을 방어하는 요인이 되었음.ㅇ 투자심리변화 : 위험자산선호심리, 안전자산선호심리
>장 초반 안전자산 쏠림 현상 심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폭격 데드라인(20시) 예고와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 우려로 인해 금(Gold) 가격이 +1.02% 상승하며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대피가 뚜렷하게 나타났음.
>경제 지표 부진에 따른 위험 회피 확산: 미국의 2월 내구재 수주가 예상치를 하회(-1.4%)하며 제조업 경기 둔화 신호를 보냈고, 이는 투자자들의 경기 낙관론을 감퇴시키며 위험자산인 주식에 대한 매수세를 제약하였음.
>장 막판 지정학적 안도 랠리(Relief Rally) 유입: 파키스탄의 중재 시도와 미 정부의 공격 유예 검토 소식이 전해지면서 WTI 유가가 -4.08% 급락하고, 극도의 공포에 질렸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저가 매수세와 함께 일시 회복되었음.
>혼조세 속의 선별적 위험 선호: 전면전 불확실성으로 지수 전체는 관망세를 보였으나, 브로드컴의 AI 칩 계약 등 확실한 실적 성장이 보장된 빅테크 종목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작동하였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달러 인덱스 (-0.17%)
전쟁 공포 속에서도 파키스탄 등 국제 사회의 중재 노력이 보도되며 극단적 달러 강세 심리가 일부 진정되었음. 제조업 지표 부진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폭 반영되며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였음. 달러화 약세는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를 높여 대형주 위주의 매수세를 지지하였음.
ㅇ엔/달러 환율 (-0.09%)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시 발생하는 대표적 안전 자산 선호 현상으로 인해 엔화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다만 미-일 금리 차 유지로 인해 엔화 강세의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음. 엔화 가치 상승은 일본 수출주에는 부담이나, 글로벌 자금의 위험 회피 성향을 반영하며 뉴욕 증시의 관망세를 강화하였음.
ㅇ원/달러 환율 (-0.48%)
뉴욕 장 막판 협상시한 2주연장 노력에 이란과의 극적 타협 기대감이 확산되며 역외 시장에서 원화 가치가 반등하였음. 1,500원 돌파에 따른 당국의 구두 개입 경계감과 달러화 약세가 맞물리며 환율 하락을 이끌었음. 원화 강세 전환은 한국물 ETF 및 국내 관련 대형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이 되었음.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유가 (-4.08%)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가능성과 트럼프 대통령의 폭격 데드라인 연기 검토 소식이 외신을 통해 긴급 보도되었음. 전면전 우려로 급등했던 유가에 대해 투자자들이 대거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내며 하락폭을 키웠음. 에너지 비용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감소가 시장 전체의 안도 랠리(Relief Rally)를 촉발하였음.
ㅇ 금(Gold) 가격 (+1.02%)
데드라인 전후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자산 가치 보존을 위한 최후의 보루로서 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지속되었음.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타격 임박설 등 강력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값 상승을 견인하였음. 금값 상승은 시장의 내재적 공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주식 시장의 공격적 매수를 제약하였음.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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