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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9(목)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4. 9. 07:08
26/04/09(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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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 증시는 간밤 뉴욕증시의 급등 훈풍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에 따른 유가상승과 안전선호심리 확대에, 외인의 대규모 현물매도가 출회되며 큰 폭하락. 개장 전 보도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소식에 코스피 -0.8% 내외 급락 출발 후, 유가상승, 안전선호심리 확대, S&P500선물지수 하락이 겹치며 하루종일 낙폭을 키움. 아시아 증시 동반 하락했으나 한국증시가 가장 큰 낙폭을 보이며 호르무즈 해협 물류위기에 취약한 경제구조임을 드러냄.
오늘 한국증시 변화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이스라엘의 레바논 베이루트 등 헤즈볼라 거점 100여 곳 대규모 공습으로 인한 중동전쟁 확대 우려와 일부 방산주로 수급유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AI서버 수요 폭증에 따른 실적 가이드라인 상향에 일부 반도체 소부장업종에 수급유입, △3월 FOMC 의사록 공개 및 연준의 기준금리 재인상 불가 기조 확인에 따른 미 국채금리의 하향 안정화, △유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안전선호심리 확대로 미 국채금리, 달러인덱스, 미 지수선물 동반 하락.
음식료/화장품 등 필수소비재 강세, 방송/통신 등 경기방어주 강세, 의류/유통/레저 등 일부 경기소비재 강세, 유가 상승에 따른 정유/에너지 업종 강세, 2차전지/ 화학/철강 업종 강세. 반면 반도체/정보기술, 건설, 자동차업종, 지주/은행 등 금융업종, 운송/조선/방산 등의 산업재, 바이오/제약, 소프트/미디어/컨텐츠, 전력인프라/원전/수소 등의 업종은 부진.코스피는 -0.8%로 출발과 함께 반등하여 9:20경 -0.17%로 낙폭축소, 이후 하방 전환하여 10:20경 -1.78%로 낙폭확대했다가, 11:00경 -0.86%로 낙폭축소 후 다시 하방 전환하여 지속적으로 하락하다가 -1.61%(5778.01)로 마감. 코스닥은 -0.59%로 출발과 함께 반등하여 9:20경 +0.14%로 상승전환, 이후 하방 전환하여 10:20경 -1.90%로 낙폭확대했다가, 11:10경 -0.90%로 낙폭축소 후 다시 하방 전환하여 14:20경 -1.91% 저점 기록, 이후 장막판 소폭 반등하여 -1.27%(1076)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 엔/달러환율 +0.23%, 원/달러 환율 +0.15%, WTI유가 +0.85%, 미 10년국채금리 -0.05%로 변화. 유가 급등에 안전선호심리 확대되며 하루종일 하락하던 금리, 달러인덱스, 미 지수선물이 장 막판에 반등하면서 낙폭을 줄임.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8%, 니케이 지수 -0.53%, 코스피 지수 -1.65%, 상하이 지수 -0.75%, 항셍지수 -0.38%, 가권지수 +0.29%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 낙폭확대는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외인의 지속적인 매도확대가 주도. 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순매수했지만 지수를 이끌지 않은 소극적 포지션 청산으로 추정.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선물 +2060억, 현물 -19,172억으로,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합계 -17,112억 순매도. 기관은 선물 -5137억, 현물 +695억으로, 외인의 선물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합계 -4,442억 순매도, 개인은 선물 +2818억, 현물 +14,354억으로, 최종 보유자 이자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합계 +17,172억 소극적 순매수.


■ 5개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주가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3.09%, SK하이닉스 -3.19%, DB하이텍 -1.48%, 제주반도체 -4.19%, 세미파이브 -4.74%, 가온칩스 -5.25%, 에이디테크놀로지 -6.42%, 두산테스나 -5.16%, 에스앤에스텍 +12.13%, 리노공업 -4.20%, 한솔케미칼 -2.39%, 동진쎄미켐 -5.74%, 한미반도체 +0.36%, 피에스케이 -1.65%, 테스 +7.81%, HPSP -2.61%, 원익IPS -3.62%
뉴욕 시장에서 마이크론의 실적 가이드라인 상향과 메타의 신규 AI 모델 발표라는 호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조치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섹터 전반을 압도함. 에너지 수급 불안과 유가 급등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외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세를 보임. 다만, 에스앤에스텍과 테스 등 일부 소부장 종목은 차세대 공정 도입 기대감과 개별 수주 모멘텀이 작용하며 차별화된 상승세를 기록함.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3.35%, 현대오토에버 -4.93%, 현대모비스 -1.60%, 모베이스 -4.14%, 에스엘 -1.70%, 뉴로메카 -7.14%, 두산로보틱스 +2.25%, 유일로보틱스 -1.14%, 레인보우로보틱스 -3.47%, 현대무벡스 +3.25%, 삼현 -2.35%, 원익홀딩스 -5.79%, 로보티즈 -2.93%, NAVER -0.25%, LG씨엔에스 +2.12%, 삼성에스디에스 -3.38%, NHN +0.94%
미국 시장 내 자동화 설비 수요 증대와 테라다인 등 로봇 관련주의 폭등 소식이 장 초반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함. 그러나 장 중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단 소식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반영되며 완성차 및 전장 부품 관련주들이 동반 하락함. 두산로보틱스와 현대무벡스 등은 개장 전 전해진 지능형 로봇 도입 가속화 전망과 물류 자동화 수혜 기대감이 유효하게 작용하며 시장 하락 압력 속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함.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2.91%, 현대건설 -3.76%, 대우건설 +3.55%, 한국전력 -1.37%, 두산에너빌리티 -1.09%, 비에이치아이 -2.11%, 태웅 -1.19%, 우진엔텍 -2.33%, 한전KPS -0.35%, 한전기술 -1.91%, 우리기술 -7.19%, 범한퓨얼셀 -2.24%, 두산퓨얼셀 -2.19%, HD현대에너지 -4.20%, OCI홀딩스 -1.42%, 한화솔루션 -0.37%, 씨에스윈드 +2.31%, 씨에스베어링 -0.26%, SK오션플랜트 -3.57%, HD현대일렉트릭 +0.20%, 효성중공업 -1.57%, 산일전기 -2.52%, LS마린솔루션 -2.99%, 대한전선 -3.18%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와 전력기기 수출 확대 전망이 섹터의 기저 동력으로 작용함. 대우건설은 중동 휴전 합의 이후 재건 사업 및 에너지 인프라 수주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세를 보였고, 씨에스윈드는 재생 에너지 정책 유지 기대감이 지지됨. 하지만 유가 급등에 따른 원자재 비용 상승 우려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건설 및 에너지 섹터 전반에 부담을 주며 대다수 종목이 약세를 면치 못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2.68%, 삼성중공업 +0.18%, 한화오션 -2.90%, HD한국조선해양 +0.39%, HJ중공업 -2.32%, HD현대마린엔진 -1.01%, 한화엔진 -2.25%, 세진중공업 -2.27%, 성광벤드 0.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49%, 한화시스템 +3.98%, 현대로템 -1.21%, 한국항공우주 +4.46%, LIG넥스원 +6.84%, STX엔진 -3.71%, 쎄트렉아이 -7.56%, 아이쓰리시스템 -0.41%, 인텔리안테크 -4.11%, RF시스템즈 -2.56%, 라이콤 +7.02%, AP위성 -2.90%, 컨텍 -2.19%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강행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조치라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섹터 내 흐름을 갈라놓음. LIG넥스원과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등 주요 방산주들은 중동 전선 확대 공포와 안보 수요 증대 기대감이 집중되며 시장 하락세 속에서 급등세를 기록함. 조선주 내에서는 해상 물류 차질에 따른 운임 상승 기대감으로 삼성중공업 등이 보합권에서 버틴 반면, 제조 원가 상승 우려가 작용하며 대형 조선사들은 하락 마감함.
ㅇ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1.06%, 셀트리온 -0.74%, 한미약품 -1.72%, 유한양행 -0.53%, 알테오젠 -1.34%, 한올바이오파마 -0.75%, SK바이오팜 -2.12%, HK이노엔 -2.04%, 에스티팜 +0.50%, 일동제약 -1.82%, 펩트론 -3.52%, 파마리서치 -1.36%
미국 시장 내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 등 비만치료제 강자들의 상승과 FOMC 의사록을 통한 금리 동결 기조 재확인이 긍정적 배경이 됨. 그러나 시장 전체의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투자 자금이 방산 등 지정학적 수혜 섹터로 이동함에 따라 상대적인 소외 현상이 발생함. 대형 바이오주들은 외국인 매도세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에스티팜 등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일부 종목은 소폭 반등하며 저가 매수세 유입을 확인시킴.
■ 한국증시 변화요인
1.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및 유조선 통항 전면 차단 : 한국시간 4월 9일 오전, 이란 정부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휴전 합의 위반으로 규정하며 해협을 다시 봉쇄. 에너지 수급 불안을 자극하여 유가상승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동시에 자극하며 개장이후 코스피 지수 하락압력요인으로 작용
2. 이스라엘이 레바논 베이루트 등 헤즈볼라 거점 100여 곳 대규모 공습으로 인한 중동전쟁 확대우려 : 미-이란 휴전 합의 직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합의 대상에서 제외하며 개전 이래 최대 규모의 폭격을 강행. 중동 분쟁이 확대될 가능성에 공포를 유발하며 호르무즈해협 재봉쇄와 함께 장중 국제유가 상승폭 확대 원인 중 하나가 됨. 지정학적 리스크를 장기화시켜 일부 방산주로의 수급유입 요인으로 작용.
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AI 서버 수요 폭증에 따른 실적 가이드라인 상향 : 미 증시 개장 전후로 마이크론이 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함. 나스닥 반도체주 폭등을 이끌며 국내 PCB, 반도체 기판등 일부 메모리 관련 소부장 기업들에 대한 수급유입의 계기가 됨
4. 3월 FOMC 의사록 공개 및 연준의 '기준금리 재인상 불가' 기조 확인 : 한국시간 9일 새벽 3시 공개된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추가 인상에는 매우 방어적인 태도를 보임. 긴축종료에 대한 시장의 불안을 완화시키며 미 10년물 국채 금리 하방압력으로 작용
5. 아시아 장 중 유가상승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 금리, 달러인덱스, 미 지수선물 동반하여 지속적 하락 : 미 국채 금리가 오전 10시 20분경 4.29%를 고점으로 하락하기 시작하며 달러인덱스 하락을 유도. 통화 정책 안도감과 함께 지정학적 불안에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미 지수선물이 하락하고 이에 연동되며 코스피의 장중 낙폭확대를 이끌었음■ 코스피 시간대별 변화 원인 14:00
1. 09:00 ~ 09:25 (급락 출발 후 낙폭 축소: 반등 흐름)
간밤 뉴욕증시 폭등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우려로 -0.8% 내외 급락 출발 후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일시적 낙폭 축소함. 미-이란 휴전 합의라는 호재가 여전한 상황에서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 개장 직후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1,480원 근처에서 추가상승이 억제되며 지수 반등을 뒷받침함.
2. 09:25 ~ 10:20 (재하락 흐름)
낙폭 축소 시도 후 다시 고점을 낮추며 하락 압력이 강화됨.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조치로 인해 유조선 물류 불안이 현실화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됨. 한국증시를 매도하여 달러로 환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며 수급 환경이 악화됨. WTI 유가선물이 장중 +3.75% 급등하며 97.93달러를 돌파하고, 달러인덱스가 99.10 선까지 상승하며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확대됨.
3. 10:20 ~ 11:00 (반등 흐름)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29% 수준에서 하방으로 꺾이기 시작하자 달러 인덱스가 이에 연동되며 동반 하락. 통화 정책의 안도감이 지정학적 불안을 일시적으로 상쇄하며 대형 성장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재유입되며 다시 지수가 반등을 시도.
4. 11:00 ~ 14:00 현재 (재하락 및 횡보 흐름)
반등 기조를 유지하지 못하고 다시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하락지속.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단 소식에 WTI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선호심리 확대에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S&P 500 선물 지수가 고점과 저점을 낮추며 하방흐름을 보이자 아시아 증시가 이에 연동되어 낙폭 확대. 유가상승 지속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증시하락 압력으로 강하게 작용함.■ 06:00 대비 매크로변화원인 13:30
ㅇ 달러인덱스 (-0.13%)
미 국채금리의 흐름과 연동되며 개장이후 상승하다가 10:20이후 미 국채금리가 하방으로 진행하자 달러인덱스가 연동되며 하락
ㅇ 엔/달러 환율 (+0.07%)
달러약세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재봉쇄 우려에 엔화의 상대적 약세가 유지.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일 간 금리차 모멘텀이 잔존하며 엔화가치가 소폭하락하였으나, 변동 폭이 미미하여 증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
ㅇ 원/달러 환율 (+0.03%)
달러약세에도 불구하고 원화도 약세,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우려에 한국증시 매도하여 달러로 환전하는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
ㅇ WTI 유가 (+0.99%)
배럴당 97.53달러로 반등. 미국과 이란의 휴전발표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계속되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재봉쇄로 인한 유조선 물류 불안이 재점화된 것이 원인. 에너지 가격 불안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지속시켜 증시하락 압력 요인으로 작용.
ㅇ 미 10년물 국채금리 (-0.07%)
06:00 기준 4.291%에서 13:30 기준 4.288%로 소폭 하락함. 지정학적 불안 재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효과로 인해 유가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리상단을 억제.
ㅇ S&P 500 지수 선물 (-0.11%)
06:00 기준 6816.250에서 13:30 기준 6,809.00으로 소폭 하락.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단소식이 전해지며 고점과 저점을 지속적으로 낮추어가며 하방진행하는데 아시아증시가 연동됨.
■ 오전장 급등종목 상승원인 분석 (11:56)
1. 퍼스텍 (+29.92%) :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방위 산업 전반에 대한 투심이 강화된 가운데, 유도무기 및 지상무기용 구동장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점이 부각됨. 특히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과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우려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실전 무기 수요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작용함. 정부의 K-방산 수출 확대 지원 정책과 맞물려 상한가 부근까지 급등하며 섹터 내 가장 강력한 탄력을 보임.
2. 디이엔티 (+26.10%) : 2차전지 레이저 노칭 장비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수주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집중됨. 주요 고객사의 북미 배터리 공장 증설 가속화에 따른 장비 공급 확대 기대감이 실적 개선 전망으로 연결됨. 전일 미 증시에서 전기차 관련주들이 혼조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정 자동화 및 효율 개선 장비의 필수성이 부각되며 급등함.
3. 에스앤에스텍 (+12.68%) : 반도체 노광 공정의 핵심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 라인 확대 및 차세대 EUV용 펠리클 양산 가시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미 반도체주의 폭등과 함께 국내 반도체 공급망 내 국산화 비중이 높은 소재·부품 기업들에 대한 외국인 수급이 대거 유입됨.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의 첨단 공정 로드맵에 따른 동사 제품의 채택률 상승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함.
4. 티엘비 (+12.20%) : AI 데이터센터 및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 증가에 따라 DDR5 전용 인쇄회로기판(PCB) 매출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임.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의 실적 호조 및 전망 상향이 동사 제품의 수요 강도와 직결된다는 점이 부각됨. 차세대 메모리 모듈인 CXL(Compute Express Link) 관련 기술력 보유 사실이 시장에 재조명되며 기술주 랠리의 중심에 섬.
5. 더블유씨피 (+11.04%): 2차전지 분리막의 수익성 개선과 더불어 주식선물 가격제한폭 확대 요건에 도달할 정도의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됨.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국내 분리막 업체의 반사이익 가능성이 대두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바스켓 매수가 집중됨. 배터리 안정성 강화에 필수적인 코팅 분리막 비중 확대가 향후 이익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증권가 리포트가 힘을 실어줌.
6. 머큐리 (+10.28%)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홈 게이트웨이 및 Wi-Fi 7 관련 장비의 공급 계약 체결과 정부의 네트워크 현대화 사업 수혜주로 꼽힘. 미 기술주 랠리 속에서 네트워크 장비 및 통신 인프라 고도화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작용함. 소형 기술주 중에서도 AI 인프라 확충에 실질적 기여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10% 이상의 고공행진을 보임.
7. 에이피알 (+9.69%) :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실적 전망 보고서가 잇따라 발표되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함. 미용기기 브랜드 '메디큐브'의 북미 및 글로벌 판매량이 기대를 상회하며 K-뷰티 테크 섹터의 대장주 역할을 수행함. 화장품과 디바이스의 결합을 통한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투심을 자극함.
8. 코미코 (+8.68%) : 자회사 미코세라믹스와의 합병 시너지 효과로 인해 2026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옴. 반도체 세정 및 코팅 수요가 첨단 공정 확대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며, 대규모 설비 투자의 결실이 본격화될 시점이라는 평가임. 미 반도체 장비주 강세와 맞물려 국내 대표적인 공정 관리 수혜주로 분류되며 매수세가 가세함.
9. 테스 (+7.38%) : 메모리 반도체 투자가 재개되는 흐름 속에서 PECVD(플라즈마 화학 기상 증착) 장비의 수주 회복세가 뚜렷해짐. 주요 고객사의 낸드플래시 공정 미세화 투자 확대가 동사의 2026년 실적 성장을 강력하게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임. 반도체 전공정 장비 국산화의 선두 주자로서 기술적 반등과 함께 업황 회복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림.
10. 대한유화 (+7.56%) : 석유화학 산업의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함께 원료 다변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소식이 전해짐. 최근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가 원료 투입 및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 기대감이 극대화됨. 소외되었던 화학 업종으로의 순환매와 기관 수급 유입이 맞물리며 바닥권에서 강력한 반등을 기록함.
11. 롯데케미칼 (+7.10%) : 에틸렌 생산 캐파 조정 등 석유화학 부문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재무구조 개선 및 순차입금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임. 첨단소재 및 동박 등 신성장 동력 부문에서 안정적인 흑자 기조가 정착되며 실적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됨. 유안타증권 등에서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산업 구조조정의 핵심 수혜주로 지목한 점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됨.
12. 두산 (+7.06%) : 지주사로서 보유한 계열사 지분 가치 재평가와 함께 반도체 및 로봇 부문의 실질적 성장이 2026년에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임. 특히 AI 가속기용 소재 공급 확대와 계열사인 두산로보틱스의 협동 로봇 시장 지배력 강화가 모멘텀으로 작용함.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이 더해지며 대형주 중에서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임.
13. 브이티 (+7.00%) : '리들샷' 제품의 전 세계적 흥행 지속과 일본 및 북미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따른 매출 급증세가 지속됨. 코스메틱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급증하며 전사적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는 증권가 호평이 이어짐.
K-뷰티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와 맞물려 실적 성장 가시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 매수 근거가 됨.
14. LIG넥스원 (+6.36%) :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도무기 체계인 '천궁-II'의 실전 운용 및 추가 수출 계약 임박설이 주가를 견인함. 미-이란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개별 군사 행동으로 안보 수요가 여전하다는 점이 방산주 랠리를 뒷받침함. 증권가에서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하며 전쟁 모멘텀이 실질적 수주로 연결되는 단계라고 평가함.
15. 세아제강 (+6.13%) : 고유가 기조 유지에 따른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해 유정관 및 송유관 수출 마진이 대폭 개선됨. 2026년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급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임. 중동 지역의 안보 이슈로 인한 가스관 신설 프로젝트 논의가 구체화되며 중장기 매출 확대 기대감이 반영됨.
■ 오늘스케줄 - 04월 09일 목요일
옵션만기일
2025년 자금순환(잠정)기아,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삼화전자, 글로벌 전기차 고객사에 300억 수주."희토류 대체 페라이트로 핵심 부품사 도약" 재공시 기한
HDC현대산업개발 상호변경(IPARK현대산업개발)
INVENI 변경상장(주식분할)
센서뷰 거래정지(감자)
뉴인텍 거래정지(감자)
휴맥스홀딩스 거래정지(주식병합)
휴맥스 거래정지(주식병합)
팬스타엔터프라이즈 거래정지(주식병합)
금호에이치티 거래정지(주식병합)
MDS테크 거래정지(주식병합)
에코글로우 거래정지(주식병합)
이미지스 거래정지(주식병합)
재영솔루텍 거래정지(주식병합)
케스피온 거래정지(주식병합)
이엔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HLB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옵트론텍 추가상장(CB전환)
제이케이시냅스 추가상장(CB전환)
액스비스 보호예수 해제美) 4분기 GDP 확정치(현지시간)
美) 2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美) 2월 도매재고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美) 30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04월08일(수)
미국 10년국채입찰
미국 FOMC회의록
유럽 2월소매판매
유럽 PPI
04월09일(목)
한국 옵션만기일
미국 2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미국 도매재고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4Q GDP, GDP 물가지수, 개인소비04월10일(금)
중국 3월 CPI
미국 3월 CPI
미국 4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미국 미시간 1년, 5~10년 인플레이션
~~~~~04월09일 : 한국 옵션만기일
04월09일 : 기아CEO인베스터데이,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전략 발표04월08일 : FOMC 3월 회의록 공개 (현지시간)
04월08~10일 : Japan IT Week Spring 2026
04월08~10일 : 대만 디스플레이 박람회2026
04월08~10일 :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04월08~10일 :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04월06~8일 : TEAMZ Web3/AI Summit 2026
04월06~9일 : HumanX 2026 글로벌 AI 컨퍼런스.
04월06~9일 : 2026UAE두바이 인터솔라 태양에너지박람회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12~16일 : 2026 홍콩 전자 박람회
04월12~17일 :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
04월12일 : TXT 미니 8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12일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개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일 :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4~16일 : 미국 항공제조산업전시회
04월14~16일 : 미국 디트로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5일 : 미국 무역법 301조 의견서 제출기한
04월15~16일 :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04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19일 : 이란산 석유제품판매 일시허용 만료기한
04월20일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만료
04월20일 : NCT WISH 한국 정규 앨범(소속사: SM)
04월20~22일 :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04월20~24일 : 하노버 메세 2026
04월21일 : 한은 신임총재 공식취임
04월21일 : 투어스 미니 3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1~23일 : 미국 뉴욕 국제제약박람회
04월21~23일 : WEF 글로벌 협력 및 성장회의
04월21~24일 :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04월21~24일 : 월드 IT쇼 2026
04월21~24일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04월21~25일 : 중국베이징원자력 산업 박람회
04월23일 : 자동차 유럽 3월 판매 데이터
04월23~5월3일 : 베이징 국제 모터쇼
04월23일 : 넷마블 MMORPG 솔: 인챈트 출시
04월26일 : 아일릿 미니 4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7일 : 자율제조AI월드쇼(AMWS)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7~30일 : 바이오코리아 2026(~30)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일 : 휴장 일본(쇼와의 날)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4월30~5월2일 : 트럼프 대통령 방중, 미-중정상회담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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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 분기 리뷰
05월14~15일 : 트럼프 대통령 중국방문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5월중 : 구글 I/O 2026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미드나잇뉴스ㅇ 9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2.85%, 나스닥 +2.80%, S&P500 +2.51%, 러셀2000 +3.05%, VIX -18.39%, 필 반도체 +6.34%.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상승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 석유와 가스 부문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세 마감
ㅇ WTI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것을 전제로 미국과 이란이 휴전 합의에 성공하자 전일대비 배럴당 $18.54(-16.41%) 하락한 $94.41에 마감
ㅇ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에도 이스라엘이 이란 전쟁발발 이후 최대 규모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폭격함. 이에 따라 이란은 휴전 협정에서 탈퇴하는 것을 검토중임 (FT)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를 미국과 이란이 공동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이란이 미국에 제시한 종전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으로부터 통행료를 징수해 재건 비용으로 활용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짐 (Reuters)
ㅇ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휴전 발표 이후 처음 해협을 빠져나간 선박은 단 3척에 그친 것으로 집계됨. 이란은 암호화폐로 통행료를 내도록 하는 방안을 계획중임 (FT)
ㅇ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실제 통행하는 선박의 규모가 얼마나 될지 불투명한 상황임. 전쟁 이전에 하루 평균 135척의 선박이 호르무즈를 통과했지만, 단기간 내 해당 수준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ㅇ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6주간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은 약 800척으로 추정됨. 원유 및 정제유를 실은 유조선 426척을 비롯해 LPG 운반선 34척, LNG 운반선 19척이 포함된 것으로 집계됨. 현재 대다수 유조선과 화물선은 해협 양측에서 대기하고 있는 상황임
ㅇ 70명 이상의 연방 상·하원 의원들이 대통령이 직무상 권한과 의무를 수행하기 부적합하다고 판단할 경우 부통령이 내각 과반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 권한을 강제로 정지시킬 수 있는 수정헌법 제25조의 발동을 요구함 (CNN)
ㅇ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2월 Core 자본재 수주는 전월 대비 0.6% 증가함. 기계류 및 자동차 및 부품 수주 등은 증가했지만, 민간 및 군용 항공기 등이 급감하며 상승분을 상쇄함. 특히 민간 항공기 수주가 28.6% 급감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전해짐
ㅇ 인텔이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초대형 반도체 제조시설 '테라팹' 프로젝트에 합류함. 테라팹은 설계부터 생산, 테스트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테슬라의 자율주행 칩과 휴머노이드 로봇용 반도체, 우주 전용 반도체 등을 생산할 예정임 (Bloomberg)
ㅇ 중국 주요 가전 브랜드가 이달부터 제품 가격을 5%~30% 인상할 예정임. 구리, 알루미늄, 플라스틱, 원유 등 주요 원자재가 동시에 오르면서 에어컨, 냉장고 등 백색가전의 생산 비용이 직접적으로 증가한 영향으로 TCL, 지멘스, 파나소닉 등이 가격 인상 마케팅을 펼치고 있음
ㅇ 포드가 최근 수주간 트럼프 행정부에 알루미늄 관세 감면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 2월 노벨리스 알루미늄 압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차체에 쓰이는 알루미늄 병목 현상을 겪는 와중에 알루미늄에 50%의 관세까지 매겨지며 포드가 큰 타격을 입고 있음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 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의 극적 완화와, 삼성전자의 경이로운 1분기 실적이 뒤늦게 반영되며 폭등 개장과 함께, 개장 초반부터 코스피 200선물, 코스닥150선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폭등장세 연출. 미국-이란-이스라엘 3국의 휴전 타결로 트럼프 대통령의 2주간 공격 중단 선언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개방, 이스라엘의 휴전 동참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을 짓누르던 전면전 공포가 크게 완화. 아시아 증시 동반 폭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증시의 상승폭이 독보적임.
호르무즈 해협 개방 확정으로 WTI 유가가 13%대로 폭락하고, 이에 따른 수입물가 부담 감소에 미 국채금리도 폭락하고, 이에 연계된 달러인덱스도 동반 폭락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1,471원대까지 하락하며 원화가치가 폭등. 이처럼 매크로 변수가 증시에 대해 매우 우호적으로 변화하자 외인수급이 개장시점부터 폭발적으로 유입됨. 지수하락에 베팅했던 공매도, 선물매도 헤지 세력의 숏커버링 물량과, 위험선호로 돌아선 외인들이 대규모 현물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 폭등을 주도.전일 한국증시 폭등의 주요원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2주 중단과 휴전합의 발표, △이란 최고지도자가 휴전 승인 및 호르무즈 해협 즉각 재개방 명령, △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2주 휴전안 및 공격중단안에 동의, △ 삼성전자 실적 역대급 슈퍼 써프라이즈의 뒤늦은 반영, △ 아시아장 중에 매크로 변수가 증시에 우호적으로 급변.
7일 삼성전자 슈퍼서프라이즈 실적발표에도 중동사태 악화에 억눌렸던 주가가 이날 폭발하며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섹터 급등세를 이끔, 유가, 금리 하락에 기술주 및 성장주에 강력한 매수세 유입. 모든 업종,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하는가운데, 중동 산유국들의 전쟁으로 파괴된 산업시설 복구에 수혜주인 건설업종 폭등, 삼성전자의 슈퍼 서프라이즈 영향권 내에 들어온 반도체업종 폭등, 금리하락에 수혜주인 로봇/자율주행/AI/소프트 급등, 금리하락 수혜주인 자동차, 유통, 의류 등 경기소비재, 호르무즈 해협 개방 수혜주인 운송주들이 상대적으로 큰폭 상승.
코스피는 +6.24% 폭등 출발 후 장 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10:00경 +5.18%로 수렴, 이후 변동성 없이 완만하게 우상승하여 14:00경 +7.73%(5919.6)고점 기록, 이후 장 후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6.87%(5872.34)로 마감. 코스닥은 +4.61% 폭등 출발과 함께 +4.97%~+3.37%사이를 급등락하며 장초반 변동성을 소화 후 10:20경 +3.74%로 수렴, 이후 거의 변동성 없이 횡보하다가 13:00경부터 완만하게 우상승하다가 +5.12%(1089.85)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1.0%, 엔/달러환율 -0.96%, 원/달러 환율 -1.72%, WTI유가 -13.50%, 미 10년국채금리 -1.3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2.51%, 니케이 지수 +5.42%, 코스피 지수 +6.87%, 상하이 지수 +2.51%, 항셍지수 +3.27%, 가권지수 +4.61%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 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현물, 선물시장에서 외인 매수세였음. 기관은 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통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29924억, 현물 +31,729억, 합계 +61,653억으로 대규모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37553억, 현물 +48,453억, 합계 +10,900억. 개인은 최종 보유자이자 최종 거래방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6626억, 현물 -81,768억, 합계 -75,142억.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폭등영향에 상승출발할 것이나,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및 호르무즈 재봉쇄 우려가 커진 점은 개장시점 상승폭을 제한하며 +0.7%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삼. 개장 이후에는 부정적인 매크로 변화에 외인 선물, 현물 매도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반납하는 가운데, 국내수급이 지수하단을 지지하며 전일 한국증시 폭등분에 대한 지반을 다지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2.85%,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80% 폭등.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22%하락 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22%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6.87% 폭등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0.14%폭등,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2.03%, 미10년국채금리는+1.37%. 달러인덱스는 +0.42 %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64%하락. 전일 한국장폭등이 간밤 뉴욕증시 상승을 선반영한 것으로 평가.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반등,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로 국내 외인자금의 달러환전 증가요인.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폭 반납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국내수급이 지수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
올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2조원가량 매도 우위로, 최근 -16조가량의 잔고에서 많이 감소. 여전히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는 환매수 압박요인이나, 오늘 4월옵션만기일,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 이번주에 남은 경제지표발표는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신규헤지수요 증가로 매도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상승폭 반납을 이끌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로 증시변동성 확대를 수반할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 04월09일(목)2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2월 PCE 물가지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4Q GDP, GDP 물가지수, △ 04월10일(금) 미국 3월 CPI, 미국 4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1년, 5~10년 기대인플레이션 이 예정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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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자율주행,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22%
달러가치 : +0.42%
엔화가치 : -0.30%
원화가치 : -0.64%
WTI유가 : +2.03%
미 10년국채금리 : +1.37%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ㅇ 다우 +2.85%, 나스닥 +2.80%, S&P500 +2.51%, 러셀2000 +3.05%, VIX -18.39%, 필 반도체 +6.34%
미국과 이란의 2주간 임시 휴전 전격 합의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소식이 시장을 압박하던 에너지 위기 공포가 완화됨. 3월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 위원들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신중한 태도가 확인되며 시장 금리상승폭을 제한함. 메타의 신규 AI 모델 발표가 빅테크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키며 나스닥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를 견인함.
간밤 뉴욕증시의 폭등은 기술적 반등의 성격이 큰 것으로 풀이. 최근 중동상태 영향으로 증시하락에 베팅했던 공매도 세력, 선물매도에 베팅했던 헤지세력의 환매수 물량이 휴전소식과 함께 대거 유입되며 상승 폭을 확대함.국채금리 안정에 따라 대기 중이던 기관 자금이 반도체와 AI 섹터로 집중 유입되었으며, 위험자산선호 심리 확산으로 소형주(러셀 2000)까지 온기가 확산됨. 유가급락으로 에너지 섹터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금리 민감주인 기술주와 경기 민감주인 산업재 섹터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남.CBOE VIX: -18.39% 급락한 21.04를 기록하며 시장의 공포 심리가 빠르게 진정됨. MSCI South Korea: +10.14% 폭등하며 한국 증시에 대한 외인들의 낙관적인 시각이 반영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지수상승흐름(4월 8일 15:30 ~ 21:00) : 미-이란 2주 임시 휴전 전격 합의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소식, 한국시간 4월 8일 오후, 미국과 이란이 10개 항의 협상안을 바탕으로 2주간의 임시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 세계적으로 타전됨. 핵심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이 조건에 포함되면서 글로벌 물류 마비 공포가 해소되었고, 이에 따라 아시아 증시가 폭등하며 뉴욕 선물 시장에 강력한 낙관론을 전달함.
2. 지수 하락흐름 (4월 8일 22:15 ~ 4월 9일 03:00):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 및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보도, 뉴욕 증시 개장 전후인 한국 시간 4월 8일 늦은 밤,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 거점 100여 곳을 공습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에 대해 이란 측이 휴전 합의 위반을 주장하며 개방했던 호르무즈 해협을 몇 시간 만에 다시 전면 폐쇄함에 따라 시장 불안이 다시 부각. 유조선 오로라호의 회항 등 실질적 봉쇄 징후가 포착되면서 위험자산선호심리가 급격히 후퇴하고 안전자산선호심리가 다시 부각됨
3. 변동성 확대 및 반등 시도 (4월 9일 03:00 ~ 06:00) : FOMC 의사록의 비둘기파적 해석 및 저가 매수세 유입, 한국 시간 4월 9일 새벽 3시(뉴욕 오후 2시), 연준의 3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됨.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최근 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추가금리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긴축 종료 기대감을 유지시킨 점이 시장의 하방을 지지함. 메타(Meta)의 신규 AI 모델 발표 등 개별 기업 호재가 가세하며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지수 복구 시도가 나타남.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이란 2주 임시 휴전 전격 합의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촉구 : 뉴욕 시간 4월 7일 장 마감 후,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란과의 2주간 군사적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 개방을 전격 선언함. 전면전의 공포로 치솟았던 국제 유가(WTI)가 15% 이상 폭락하며 인플레이션 가속화에 대한 시장의 극단적 불안감을 단숨에 해소함. 증시를 압박하던 가장 큰 대외 리스크가 제거됨에 따라 기술주와 소비재를 중심으로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결정적 원인이 됨.
2. 메타(Meta), 차세대 초거대 AI 모델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공식 출시 : 4월 8일 오전, 메타가 기존 LLM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산 효율과 멀티모달 기능을 갖춘 신규 AI 모델을 공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음. AI 산업의 수익성 의구심을 잠재우고 빅테크 기업들의 성장 동력이 여전히 강력함을 입증하며 메타 주가의 급등과 나스닥 랠리를 견인함. 반도체 및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 지속에 대한 낙관론을 확산시켜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를 '매수' 방향으로 강력히 전환시킴.
3. 3월 FOMC 의사록 공개 및 연준의 '양방향 리스크' 신중 기조 확인 : 4월 8일 오후 2시, 공개된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금리 인상과 인하의 가능성을 동시에 열어두며 극단적인 추가 긴축 우려를 불식시킴.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일시적 물가 상승에 과잉 대응하지 않겠다는 비둘기파적 해석이 힘을 얻으며 국채 금리의 하향 안정을 유도함. 금리 상단이 제한될 것이라는 안도감이 시장에 퍼지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컸던 고성장 기술주들의 주가 상승 방향과 일치하는 결과를 낳음.
4. RPM 인터내셔널 등 주요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 발표 : 4월 8일 개장 전, 특수 코팅 및 건설 자재 기업인 RPM 등이 시장 예상치를 60% 이상 상회하는 압도적인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함. 고금리와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미국 기업들의 펀더멘털과 이익 창출 능력이 견고함을 수치로 증명하며 경기 연착륙론을 뒷받침함.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하며 산업재 및 우량주 섹터의 주가를 상승세로 돌려세우는 실질적 동력으로 작용함.5.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재중단 선언: 이스라엘은 이번 미-이란 휴전 합의가 레바논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베이루트 등지의 헤즈볼라 거점 100여 곳에 대해 개전 이래 최대 규모의 공습을 실시. 이란 정부는 이에 대해 휴전 합의 위반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행을 다시 전면 차단. 휴전 발표 직후 재개되었던 선박 운항이 몇 시간 만에 다시 중단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마비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이 다시 부각.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소식은 국제유가의 낙폭을 제한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지속시켰으나, 미-이란 간 2주 휴전 합의라는 거대 호재가 시장의 실질적 '방향성'을 결정하면서 뉴욕증시는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강한 '휴전랠리를 기록하며 폭등 마감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1. 반도체와 AI 섹터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7.72%, 알파벳 A +3.88%, 아마존닷컴 +3.50%, 슈퍼 마이크로 +3.09%, 퀄컴 +2.77%, 엔비디아 +2.27%, 애플 +2.13%, 마이크로소프트 +0.54%, 오라클 +0.38%, 팔란티어 테크 -6.18%
메타의 신규 AI 모델인 '뮤즈 스파크' 출시 소식에 따라 빅테크 기업들의 AI 연산 능력 향상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감이 반영됨.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와 공정 효율 개선 기대감이 작용하며 섹터 전반의 상승세를 주도함. 다만 팔란티어 테크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개별 수주 모멘텀 부재로 인해 약세를 보임. 미국 반도체 대형주들의 동반 상승은 한국 증시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에 긍정적인 수급 환경을 조성함. AI 관련 소부장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2. 로봇과 자동화 섹터 : 테라다인 +11.80%, 캐터필러 +6.51%, 로크웰 오토메이션 +5.58%, 시스코 시스템즈 +3.76%, 인튜이티브 서지컬 +2.03%, 에어로 바이론먼트 +0.02%, 테슬라 -0.98%
제조업 자동화 설비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테라다인과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 현장의 지능형 로봇 도입 가속화 전망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함. 캐터필러는 인프라 투자 지속과 중장비 자동화 기술 적용 확대가 호재로 작용함. 반면 테슬라는 전기차 판매 둔화 우려와 로봇 부문의 수익화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며 소폭 하락함. 미국 로봇 및 자동화 종목들의 호조는 한국의 산업용 로봇 및 협동 로봇 제조사들의 가치 재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스마트 팩토리 관련 솔루션 업체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를 높이는 요인이 됨.
3. 전력 인프라 섹터 : 뉴스케일 파워 +7.37%, 버티브 홀딩스 +7.14%, 이튼 +4.56%, 퍼스트 솔라 +4.40%,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4.35%, GE 버노바 +2.78%, 넥스테라 +0.53%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망 현대화와 차세대 에너지원 확보 필요성이 부각됨. 뉴스케일 파워를 필두로 한 원자력 및 재생 에너지 관련주와 버티브 홀딩스 등 냉각 솔루션 및 전력 관리 기업들에 투자 자금이 집중됨. 에너지 효율 개선과 탄소 중립 정책 기조 유지도 섹터 전반의 상승 동력을 지원함. 미국 내 전력망 교체 수요와 데이터센터 확충 소식은 한국의 변압기, 전선 등 전력기기 수출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지속시킴. 원전 관련 부품사들의 수주 모멘텀을 강화하는 신호로 해석됨.
4. 방산, 우주항공, 조선 섹터 : 보잉 +3.71%, RTX +2.84%,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2.23%, 헌팅턴 잉글스 +2.22%, 제너럴 다이내믹스 +0.46%, 록히드 마틴 +0.13%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고 전선이 확대될 조짐을 보이면서 방산물자 수요 유지 가능성이 부각됨. 보잉은 항공기 인도 정상화 기대감이 반영되었으며, 헌팅턴 잉글스와 같은 해양 방산 기업들은 해상 안보 중요성 증대에 따라 완만한 상승세를 기록함. 전반적으로 방어적 성격의 수급이 유입된 양상을 보임.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 지속은 한국 방산 기업들의 해외 수출 계약 체결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배경이 됨. 특히 함정 건조 및 유지보수 역량을 갖춘 국내 조선주들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함.
5. 헬스케어 섹터 : 애브비 +2.53%, 일라이 릴리 +2.39%, 노보 노디스크 +1.90%, 화이자 +1.37%, 존슨앤존슨 +1.21%
금리인상우려 완화와 실적 안정성이 돋보이는 대형 제약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됨.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및 당뇨 치료제 시장의 지배력 강화와 신규 임상 데이터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함. 전반적인 시장 폭등 속에서도 경기 방어적 성격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종목들이 고르게 상승함. 미국 바이오 대형주들의 강세는 한국의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 업체들의 투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특히 비만치료제 관련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내 업체들에 대한 비교 우위 분석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1. 3월 FOMC 회의록
연준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향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중론을 유지하였으나, 최근의 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추가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확인됨. 시장이 가장 두려워했던 '금리 재인상' 시나리오가 의사록을 통해 사실상 배제되면서 국채 금리의 상단이 제한되었고, 이는 장 초반부터 이어진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를 지지하는 뒷받침이 됨.
2. EIA 주간 원유 재고 보고서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550만 배럴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하였으나, 휘발유 및 정제유 재고는 감소세를 보이며 수요의 견조함이 동시에 확인됨. 재고 증가는 단기적으로 유가 하락 압력이지만, 이스라엘-레바논 공습에 따른 지정학적 공급 우려가 이를 압도하며 유가가 반등함. 이는 에너지 섹터의 주가 상승을 이끄는 동시에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여 장 후반 증시의 추가 상승 폭을 일부 제한함.
3. 3월 기업 신규 설립 통계
미국내 신규 사업자 등록 신청 건수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민간 부문의 창업 의지와 경제 활력이 유지되고 있음이 지표로 증명됨. 미국 경제의 '연착륙(Soft Landing)' 가능성을 높이는 데이터로 해석됨. 실물 경제의 펀더멘털이 강력하다는 신호를 보내며 소비재 및 산업재 섹터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원동력이 됨.


■ 전일 뉴욕 채권시장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 (+1.37%)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강화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중단 소식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함. 유가 하락폭 제한 및 에너지 가격 불안이 장기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함. 3월 FOMC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최근의 인플레이션 반등에도 불구하고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 매우 신중하고 방어적인 입장을 견지한 것이 확인되며 금리상승폭을 제한.
국채 금리가 4.291%까지 상승하며 기술주 등 고밸류에이션 종목에 비용 부담을 주었으나, 장 초반 형성된 미-이란 휴전 낙관론이 하락 압력을 상쇄함.
ㅇ 투자심리변화 : 위험자산선호심리, 안전자산선호심리
> 주요 매크로 변수들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과 호르무즈 해협의 재봉쇄 우려 등 지정학적 불안이 다시 고개를 들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양상을 보였음.
> 초반 위험자산 선호 심리의 압도적 우세: 미-이란 간 '2주 임시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 소식이 전해지며 유럽과 뉴욕 증시 모두에서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력한 리스크 온(Risk-on) 현상이 나타남.
> 장 중 안전자산 선호 심리의 부분적 회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과 이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우려가 보도되자, 금(Gold) 가격과 달러 인덱스가 동반 상승하며 위험 회피(Risk-off) 본능이 다시 자극됨.
> 불확실성 속의 낙관론 유지: 3월 FOMC 의사록의 비둘기파적 해석이 채권금리 상단을 제한함에 따라,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재불안에도 불구하고 주식 비중을 유지하며 위험자산 선호가 안전자산 수요를 상회하는 결과를 보임.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 인덱스 (+0.42%)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 주요국 통화 대비 상대적인 강세가 나타남. 달러 강세는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를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증시의 상방 동력을 일부 제약함.
ㅇ 원/달러 환율 (+0.64%) 및 엔/달러 환율 (+0.30%)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반영되며 원화가치가 하락함(+9.43원). 엔화 역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며 엔/달러 환율이 158.560엔으로 상승함. 환율 상승은 한국 등 신흥국 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유출 압력을 높이는 요인이 되었으나, 뉴욕 증시 내에서는 일본 수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기대감을 일부 반영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유가 (+2.03%)
미-이란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지속되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재차 중단되었다는 보도가 결정적 원인임. 공급망 마비 우려가 다시 확산되며 유가가 배럴당 96.590달러로 반등함. 유가 반등은 정유 및 에너지 섹터에는 긍정적이었으나, 항공 및 운송 섹터에는 비용 증가 우려를 안기며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유도함.
ㅇ 금(Gold) 가격 (+1.29%)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고 레바논으로 전선이 확대되자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됨.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와 위험 회피 심리가 동시에 작동함. 금 가격이 4,745.15달러로 상승하며 증시 내 투자 자금 일부를 안전자산으로 분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함.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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