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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0(금)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4. 10. 06:24
26/04/10(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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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마감시황주말을 앞둔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과 우호적 매크로 영향을 받아 급등 출발하였으나, 뉴욕장 마감 직후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징수에 대한 트럼프의 경고 발언에 장초반 등락 변동성이 커지다가, 10:30이후 외인 선물수급이 횡보하면서 지수는 초반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마감.
간밤 매크로 변수의 우호적 변화에 따른 외인 패시브자금 유입에 외인의 현물수급은 순매수를 보였으나 지수를 주도하지 않는 소극적 순매수였다는 판단. 코스피 지수에 영향도가 큰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에서 10:30 이후 외인수급이 관망세내지 매도우위를 보이면서 코스피 지수는 초반 상승폭을 반납. 11일 미-이란 협상과 주말을 앞두고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아시아 장 중 금리상승, 달러강세 영향으로 풀이.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폐쇄 및 하루 15척 이하 통항 제한소식과, △트럼프 대통령,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즉각 중단 강력 경고에 안전선호심리 확대, △미 상무부, 작년 4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0.5%로 하향 조정 발표에 수출주들에 부정적 영향, △미국 2월 근원 PCE 3.0% 기록 및 명목 개인소득 0.1% 감소 지표 발표에 아시아장중 금리상승 압박요인,△11일 미-이란 협상과 주말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에 외인의 관망세 등으로 요약코스피는 +1.70%내외 급등 출발 후 9:30경 +1.28%~10:30경 +2.43%(5918.59)사이에서 큰 변동성으로 등락,
이후 하방 진행하여 13:00경 +1.70%로 수렴한 후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주말 불확실성을 반영하여 추가 하방진행하며 +1.40%(5858.87)로 마감. 코스닥은 +1.22%급등 출발 후 변동성과 함게 고점을 높이며 10:00경 +1.91% 상승기록, 이후 하방 전환하여 11:30경 +1.21%로 상승폭 반납했다가 재상승하여 14:30경 +2.08%(1098.43)고점에서 장막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1.64%(1093.63)로 마감.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2%, 원/달러 환율 +0.53%, 금선물 -0.21%, WTI유가 +0.51%, 미 10년국채금리 +0.3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4%, 니케이 지수 +1.90%, 코스피 지수 +1.40%, 상하이 지수 +0.69%, 항셍지수 +0.57%, 가권지수 +1.60%로 변화.
오늘 10:30 까지 개장초반 코스피 지수 상승은 외인의 현물, 선물 매수세 영향, 10:30이후 지수 하방 진행은 지수선물 외인 관망세와 주식선물 외인 매도세 영향. 장막판 추가상승 폭 반납은 지수선물 외인매도세 영향.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선물 +2586억, 현물 +9,960억으로 장 초반 순매수 확대 후, 향후 증시하락을 기대하여 순매수를 줄이며 합계 +12,546억 순매수. 기관은 선물 -5514억, 현물 -1,609억으로,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합계 -7,123억 순매도. 개인은 선물 +3346억, 현물 -12,761억으로, 최종 보유자 이자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합계 -9,415억 소극적 순매도.


■ 주요 5개 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0.98%, SK하이닉스 +2.40%, DB하이텍 +1.73%, 제주반도체 -0.24%, 세미파이브 +29.88%, 가온칩스 -0.33%, 에이디테크놀로지 +0.98%, 두산테스나 +2.55%, 에스앤에스텍 +3.62%, 리노공업 +1.50%, 한솔케미칼 +3.36%, 동진쎄미켐 +10.99%, 한미반도체 -0.35%, 피에스케이 +1.80%, 테스 +10.17%, HPSP +1.90%, 원익IPS +3.13%
뉴욕 증시에서 아마존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AI 서버 수요 폭증 및 실적 가이드라인 상향으로 급등함에 따라 국내 메모리 대장주와 소부장 기업들에 전반적인 온기가 확산되었음. 특히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파트너인 세미파이브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테스와 동진쎄미켐 등 공정 장비 및 소재주들이 업황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하였음. 장중 미 국채 금리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AI 인프라 확충이라는 본질적 성장 모멘텀이 섹터 전반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준 것으로 분석됨.
ㅇ 로봇/AI 섹터
현대차 +0.00%, 현대오토에버 +0.13%, 현대모비스 +0.12%, 모베이스 +2.88%, 에스엘 -2.57%, 뉴로메카 -0.17%, 두산로보틱스 +2.08%, 유일로보틱스 +0.58%, 레인보우로보틱스 +2.07%, 현대무벡스 +0.66%, 삼현 +2.01%, 원익홀딩스 +1.27%, 로보티즈 -1.00%, NAVER -0.50%, LG씨엔에스 +0.16%, 삼성에스디에스 +0.40%, NHN +2.13%
간밤 테슬라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저가형 모델 출시 기대감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국내 자율주행 및 관련 부품주들의 투자 심리가 일부 개선되었음. 두산로보틱스와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협동 로봇 선도 기업들은 산업용 로봇 수요 확대 및 지능형 로봇법 개정 효과 기대감에 따라 견조한 오름세를 보였음. 다만 네이버 등 대형 플랫폼주들은 매크로 불확실성과 금리 경로에 대한 경계감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며 섹터 내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되었음.
ㅇ 전력인프라 섹터
삼성물산 +0.83%, 현대건설 -1.91%, 대우건설 -4.07%, 한국전력 +0.12%, 두산에너빌리티 -0.10%, 비에이치아이 +1.41%, 태웅 +1.32%, 우진엔텍 +0.99%, 한전KPS +0.17%, 한전기술 +1.77%, 우리기술 +4.33%, 범한퓨얼셀 +0.53%, 두산퓨얼셀 +0.42%, HD현대에너지 +2.56%, OCI홀딩스 -1.80%, 한화솔루션 -1.87%, 씨에스윈드 +1.18%, 씨에스베어링 -2.08%, SK오션플랜트 -0.39%, HD현대일렉트릭 -1.94%, 효성중공업 -1.94%, 산일전기 +8.00%, LS마린솔루션 +1.54%, 대한전선 +4.28%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변압기 및 전선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는 뉴욕 증시 이튼, 버티브 홀딩스의 강세가 국내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산일전기가 북미향 수주 확대 기대감에 급등하고 대한전선 등 전선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며 전력망 확충 테마의 건재함을 과시하였음. 반면 건설주들은 경기 둔화 우려와 고금리 지속 경계감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으며, 풍력 등 일부 재생에너지 종목들은 중동 리스크에 따른 비용 상승 우려로 조정 압력을 받았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HD현대중공업 -0.96%, 삼성중공업 +1.24%, 한화오션 +0.00%, HD한국조선해양 -0.90%, HJ중공업 -2.37%, HD현대마린엔지니어링 +2.55%, 한화엔진 +0.66%, 세진중공업 +0.85%, 성광벤드 +2.4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45%, 한화시스템 -2.41%, 현대로템 -2.96%, 한국항공우주 -0.15%, LIG넥스원 -4.17%, STX엔진 +1.34%, 쎄트렉아이 +4.16%, 아이쓰리시스템 +2.65%, 인텔리안테크 -0.26%, RF시스템즈 +4.01%, 라이콤 +19.75%, AP위성 +1.02%, 컨텍 +8.21%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단 경고와 이란의 해협 재봉쇄 선언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며 방산 및 우주항공 섹터의 변동성이 확대되었음. 라이콤과 컨텍 등 통신 및 우주 인프라 관련주들은 기술적 모멘텀과 수주 기대감으로 급등한 반면, LIG넥스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형 방산주들은 차익 실현 매물과 휴전 협상 추이에 대한 관망세가 겹치며 하락 마감하였음. 조선주들은 유가 상승에 따른 시황 개선 기대감과 비용 상승 우려가 맞물리며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음.
ㅇ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0.44%, 셀트리온 -0.79%, 한미약품 +2.36%, 유한양행 -0.85%, 알테오젠 +2.03%, 한올바이오파마 +0.11%, SK바이오팜 +0.82%, HK이노엔 -0.83%, 에스티팜 +2.27%, 일동제약 +0.74%, 펩트론 -1.64%, 파마리서치 +1.68%
뉴욕 증시에서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 등 비만 치료제 선도 기업들이 견조한 실적 전망을 유지함에 따라 국내 관련 소재 및 기술 보유 기업들에 선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알테오젠과 에스티팜 등 플랫폼 및 원료 공급사들은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 기대감이 유효하게 작용하며 상승세를 나타내었음. 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대형 바이오 시밀러 기업들은 금리 상방 압력에 따른 할인율 적용 부담과 기관의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소폭 하락하며 지수 대비 약세 흐름을 보였음.
■ 10일 한국 증시 변화요인
1. 트럼프 대통령,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즉각 중단 강력 경고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에 척당 수십억원 상당의 통행료를 강제 징수한다는 보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하지 않는 게 좋다"며 즉각적인 중단과 강력 대응을 예고. 미-이란 휴전 합의 이틀 만에 불거진 이란의 해협 통제권 강화 움직임에 미국이 정면 대응하며 지정학적 긴장을 다시 고조시킴. 국제 수역 내 부당 징수 행위로 인한 글로벌 물류비용 상승 및 에너지 공급망 불안 공포를 재확산시킴. 해운 물류비 상승 우려를 자극하여 지수상단을 제한요인으로 작용
2.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폐쇄 및 하루 15척 이하 통항 제한 : 이란 정부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명분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선박을 하루 15척 미만으로 제한하고 이란 해군의 승인을 전제로 하는 새로운 규제체계를 통보. 전쟁 전 하루 130~140척이 오가던 물동량의 5% 수준으로 급감하며 글로벌 원유 공급망의 20%가 마비될 우려에 직면.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물류 회복이 전무하다는 소식에 에너지 가격 불안과 실물 경제 타격 우려가 최고조에 달함.
3. 미 상무부, 작년 4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0.5%로 하향 조정 발표 : 미국의 2025년 4분기 GDP 확정치가 속보치(0.7%)를 하회하는 0.5%로 최종 집계되며 성장 엔진의 급격한 둔화를 공식화함. 작년 정부 셧다운 여파에 따른 정부 지출 감소와 무역 적자 확대가 성장을 예상보다 더 크게 갉아먹은 것으로 분석됨. 이는 미국 경제의 경기 침체 진입 우려를 자극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위축시킴. 경기 하방 압력을 높여 국내 수출주 및 경기 민감주에 부정적인 하락 요인으로 작용
4. 미국 2월 근원 PCE 3.0% 기록 및 명목 개인소득 0.1% 감소 지표 발표 : 연준이 선호하는 근원 PCE가 3.0%를 기록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가운데, 명목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1% 감소하며 실질 구매력 약화를 시사. 물가는 높고 소득은 줄어드는 복합적 악재가 확인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고 소비위축 공포가 확산. 특히 전쟁 발발 이전부터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았음이 확인되어 향후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을 가중. 금리인하 시점 지연 및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하여 지수 하방 압력을 가하는 하락 요인으로 작용.
5. 외인 현물수급 소규모 매수위위를 보이지만 지수에 영향도가 큰 선물에서 외인의 관망세로 지수상단이 제약 : 11일 미-이란 협상과 주말을 앞두고 중동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금리상승, 달러강세 영향에 지수상단이 제약받으며 10:30 경 이후 외인들의 지수선물 수급이 관망세를 보이며 코스피 횡보■ 10일 코스피 시간대별 변화
1. 09:00 ~ 09:30 (급등 출발 후 상승폭 반납) : 뉴욕증시의 AI 및 반도체주 강세 영향으로 갭 상승 출발했으나, 장 초반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 간밤 아마존(+5.60%)과 마이크론(+3.62%)의 급등이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수급 유입을 이끌었으나, 달러 지수가 98.70선에서 98.90선으로 반등(+0.20%)하며 환율 상승 압력을 가함. 원/달러 환율이 1,472원 저점에서 1,478원까지 급등(+0.41%)하자 외국인 현물 매도세가 일시적으로 강화되며 지수 상단을 압박.
2. 09:30 ~ 10:30 (재상승 흐름) : 저가 매수세 유입과 반도체 섹터의 견고한 지지력에 힘입어 다시 전고점 돌파를 시도함.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31% 고점에서 4.26% 수준으로 하방진행하며 성장주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됨.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통행료 경고에도 불구하고 WTI 유가가 99달러 선에서 97달러 선으로 일시 하락(-2.02%)하며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되며 지수견인
3. 10:30 ~ 마감 (재하락 및 횡보 흐름) : 코스피는 반도체 호재 vs 중동 리스크의 팽팽한 대립 속에서 유가, 금리, 달러의 상승에 민감하게 반응. 주말과 11일 미-이란 협상을 앞두고 주말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 재확산에 외인 선물수급이 관망세를 보인 결과로 풀이.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통행료 경고에 WTI 유가가 다시 98.50달러 선으로 반등하여 에너지 수급 불안을 자극.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29%로 재상승하고 달러 인덱스가 98.90선을 돌파하는 강달러 현상이 지속.■ 오전장 급등종목 원인분석 (11:43)
1. 시지트로닉스 : 신규 라인을 통한 2026년도 신규 디바이스 양산 소식과 함께 팹 가동률을 75%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 부각됨.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및 전력 RF 소자 기술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로보틱스, 피지컬 AI 분야로의 사업 확장이 기대됨.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제 전환과 중장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짐.
2. 세미파이브 : 반도체 설계 자산(IP) 및 디자인 솔루션 기업으로서 국내외 AI 반도체 수급이 만들어낸 변동성 수혜를 입음. 국가대표 AI 1차 보고회 등 정책적 방향성과 반도체 섹터에 대한 우호적인 투자 환경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파트너로서 차세대 AI 칩 개발 협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됨.
3. 대한광통신 :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화를 위해 필수적인 광통신 기술 및 광섬유 수요가 급증하며 관련주로 강세를 보임. 글로벌 빅테크들의 인프라 확충에 따른 전선 및 광케이블 부족 현상이 기업 가치 재평가로 이어짐. 고대역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핵심 부품 공급사로서의 지위가 부각되며 매수세가 집중됨.
4. 쏠리드 : 글로벌 AI 인프라 사이클 도래에 따른 5G 및 6G 통신장비 수요 확대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함. 오픈랜(Open RAN) 전환 트렌드와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통신 부품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임. 해외 수주 확대 가능성과 통신 생태계 고도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임.
5. 퍼스텍 : 방위산업 및 로보틱스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방산주 수급 유입의 영향을 받음. 정부의 국방 AI 및 무인 체계 강화 정책과 맞물려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음. 이스라엘-레바논 공습 등 중동 긴장 재고조 소식이 방산 테마주로서의 매수세를 자극함.
6. 라이콤 : 글로벌 통신 인프라 고도화 경쟁 속에서 광증폭기 등 핵심 통신 장비의 성장 엔진이 본격 가동되었다는 평가를 받음. 단순 사업 확대를 넘어 미래 통신 생태계의 한 축을 차지할 수 있다는 전환점 분석이 투자 심리를 개선함. AI 데이터센터 및 위성 통신 장비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반영됨.
7. 에치에프알 :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인프라 투자 증가로 인해 통신장비 수요가 급증하며 연일 강세를 나타냄. 오픈랜 투자 지연을 극복하고 실적 개선 추세에 진입했다는 증권가의 긍정적인 분석이 잇따름. 생산라인 증설과 품질 관리 활동 강화를 통해 AI 인프라 사이클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등극함.
8. 넥스트칩 : 전기차 시장 확대로 인한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구조적 성장이 가속화되며 핵심 설계 기술이 부각됨. 자율주행 및 ADAS용 영상 처리 칩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가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뒷받침함. 주요 완성차 업체와의 협업 확대 및 차량 대당 반도체 탑재량 증가 추세가 주가에 반영됨.
9. 다산네트웍스 :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증가하며 관련 테마주로 상승함.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통신망 복구 사업 참여 기대감과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수혜가 예상됨. 저평가된 통신장비 섹터 전반에 온기가 확산되면서 수급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임.
10. 덕산네오룩스 : OLED 시장 확대와 IT 기기 내 OLED 채택 비중 증가에 따른 소재 수요 급증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임. AI PC 및 태블릿 등 새로운 폼팩터 등장으로 인한 고부가 소재 매출 비중 확대가 기대됨.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황 회복과 함께 소재 공급 안정성을 확보한 선도 기업으로서 매수세가 유입됨.
11. 테스 : 반도체 전공정 장비 및 태양전지 장비 테마가 전반적으로 반등하며 관련 종목 중 상승폭을 주도함. 기관과 개인의 동반 순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무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이 모두 높다는 평가를 받음. 지난 5일간의 하락 이후 기술적 반등과 함께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함.
12. 산일전기 : 신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충에 따른 매출 증가 전망이 나오며 투자 자금이 대거 유입됨. 글로벌 전력 기기 호황 속에서 설비 투자 확대와 증설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됨.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를 견인함.
13. 비츠로셀 : 리튬 일차전지 분야의 압도적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용 전지 수요 증가 수혜를 입음. 스마트 그리드와 군수용 배터리 공급 확대가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해주고 있음. 에너지 저장 장치(ESS) 및 신재생에너지 연계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됨.
14. 삼성전기 : AI 서버 및 전장용 기판 시장에서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급등함. 고부가 가치 제품인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의 실적 기여도가 가시화되며 기관 매수세가 유입됨. 온디바이스 AI 확산에 따른 수동 부품 및 기판 수요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이 부각됨.
15. 비나텍 :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슈퍼커패시터 및 수소 연료전지 부품 사업의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됨. 단순 부품 제조를 넘어 전력 및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 시장의 신뢰를 얻음. 친환경 에너지 시장 확대와 맞물려 기업 가치 제고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됨.
■ 오늘스케줄 - 04월 10일 금요일
금융통화위원회
대만 TSMC 3월 매출
여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합의 처리
3차 석유최고가격제 시행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아시아개발은행(ADB), 2026년 아시아경제전망 발표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개최(현지시간)
엘앤에프, 음극재 사업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디에이치엑스컴퍼니, 조회공시요구(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판타지오 거래정지(감자)
스테이지원엔터 거래정지(감자)
형지I&C 거래정지(감자)
티사이언티픽 거래정지(감자)
한울앤제주 거래정지(감자)
와이씨켐 거래정지(주식분할)
지엔코 거래정지(주식병합)
인화정공 거래정지(주식분할)
인포바인 거래정지(주식분할)
위즈코프 거래정지(주식병합)
SG글로벌 거래정지(주식병합)
모아라이프플러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지니틱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씨엑스아이 추가상장(유상증자)
에스티팜 추가상장(CB전환/주식매수선택권행사)
필옵틱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FSN 추가상장(CB전환)
하이브 추가상장(CB전환)
서진시스템 추가상장(CB전환)
국전약품 추가상장(BW행사)
제이에스링크 추가상장(CB전환)
스피어 추가상장(CB전환)
제노코 추가상장(CB전환)
진시스템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스오에스랩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한울소재과학 추가상장(BW행사)
SK바이오사이언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SKAI 추가상장(CB전환)
필에너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인벤티지랩 보호예수 해제
카이노스메드 보호예수 해제美) 3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美) 4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美) 2월 공장주문(현지시간)~~~~~
04월01~11월30일 : 한국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편입
한국의WGBI 내 비중은 매월0.26%씩 계단식으로 확대. WGBI를 추종하는 자금이 2.5조 달러로 유입될 자금규모는 472.5억달러, 매월 8.5조원의 자금 유입예상.
04월10일 : 한국금융통화위원회
04월08~10일 : Japan IT Week Spring 2026
04월08~10일 : 대만 디스플레이 박람회2026
04월08~10일 :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04월08~10일 :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04월09일 : 기아CEO인베스터데이,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전략 발표
04월12~16일 : 2026 홍콩 전자 박람회
04월12~17일 :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
04월12일 : TXT 미니 8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12일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개
04월13일 : 미국 Q1.CY26 실적 발표 킥 오프
04월13일 :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04월13~18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4~16일 : 미국 항공제조산업전시회
04월14~16일 : 미국 디트로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
04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월15일 : 미국 무역법 301조 의견서 제출기한
04월15~16일 :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04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04월17~22일 :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04월19일 : 이란산 석유제품판매 일시허용 만료기한
04월20일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만료
04월20일 : NCT WISH 한국 정규 앨범(소속사: SM)
04월20~22일 :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04월20~24일 : 하노버 메세 2026
04월21일 : 한은 신임총재 공식취임
04월21일 : 투어스 미니 3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1~23일 : 미국 뉴욕 국제제약박람회
04월21~23일 : WEF 글로벌 협력 및 성장회의
04월21~24일 :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04월21~24일 : 월드 IT쇼 2026
04월21~24일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04월21~25일 : 중국베이징원자력 산업 박람회
04월23일 : 자동차 유럽 3월 판매 데이터
04월23~5월3일 : 베이징 국제 모터쇼
04월23일 : 넷마블 MMORPG 솔: 인챈트 출시
04월26일 : 아일릿 미니 4집 컴백(소속사: 하이브)
04월27일 : 자율제조AI월드쇼(AMWS)
04월27~28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04월27~30일 : 바이오코리아 2026(~30)
04월28~29일 : 미국 FOMC
04월29일 : 휴장 일본(쇼와의 날)
04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4월30~5월2일 : 트럼프 대통령 방중, 미-중정상회담
04월중 : 미국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중 : 중국정치국 회의
04월중 :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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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2~05일 : 미국 소화기병학회(DDW)
05월05일 : RBA 통화정책회의
05월06~08일 : 국제 인공지능대전 2026
05월12일 : MSCI 분기 리뷰
05월14~15일 : 트럼프 대통령 중국방문
05월15일 : 파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
05월28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5월29~06월02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05월중 : 구글 I/O 2026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 미드나잇뉴스ㅇ 다우+0.58%, 나스닥+0.83%, S&P500지수 +0.62%, 러셀 2000 +0.63% , VIX -7.41%, 필 반도체 +2.10%
네타냐후가 레바논과 협상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휴전 협정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2주간의 휴전 협정이 불안정한 상태를 지속하자 대체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충돌로 상승하다가 평화 협상 가능성이 불거지자 상승분 절반 이상을 반납하며 전일대비 배럴당 $3.46(3.66%) 상승한 $97.87에 마감
ㅇ 미 상무부가 발표한 2월 Core PCE는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예상치와 부합함. 아직까지는 전쟁 이전의 수치로, 시장은 3월의 PCE에 주목하고 있음 (Bloomberg)
ㅇ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이 0.5%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0.7%를 하회함. 지식재산권 관련 투자를 포함한 기업 지출과 재고 투자가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전해짐 (FT)ㅇ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제조업 선행 경기를 파악할 수 있는 2026년 2월 산업수주는 전월 대비 0.9%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2.0%를 크게 하회함. 반면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살펴보는 3개월 이동 기준으로는 산업수주가 직전 3개월 대비 2.0% 증가함
ㅇ 트럼프는 여전히 이란과의 평화 협상 타결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언급함. 더불어 네타냐후에게 전화해 레바논 공격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힘 (Reuters)
ㅇ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공동으로 징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음. 트럼프는 이에 대해 JV 형태를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통행료를 이란의 재건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암시하였음(ABC)
ㅇ 4월 미국의 원유 수출량이 하루 평균 520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월간 수출 규모가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전망됨. 미국이 올해초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축출하고 원유 부문을 사실상 장악한 점도 수출 확대의 배경이 되고 있음
ㅇ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미국 경제가 전쟁의 여파에서 단기간에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 전망됨. 휴전으로 4월과 5월의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수는 있겠으나 이미 디젤, 플라스틱 등 다양한 분야로 부담이 가해진 상황임
ㅇ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더라도 항공유 공급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수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경고함. 이번 사태는 2001년 9-11 테러나 2008~09년 세계 경제 위기 때의 충격과 유사하며 9-11 이후 회복에 약 4개월이 걸렸으며 2008~09년에는 10~12개월 소요됐다고 강조함ㅇ 앤트로픽이 차세대 모델 '미토스'를 발표하였음. 미토스는 사이버보안 및 해킹 분야에서 기존 모델들을 압도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아마존, 애플, 브로드컴, JP모건체이스 등 주요 기업들에게 미토스를 우선 제공할 것으로 알려짐(WSJ)
ㅇ 미국 시가총액 기준 최대 항공사인 델타항공이 항공유 가격 급등에 따른 비용 압박으로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손실을 기록함. 텔타는 여행객들에게 항공권 가격 인상과 운항 편수 축소 가능성을 시사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9일 한국 증시는 간밤 뉴욕증시의 급등 훈풍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에 따른 유가상승과 안전선호심리 확대에, 외인의 대규모 현물매도가 출회되며 큰 폭하락. 개장 전 보도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소식에 코스피 -0.8% 내외 급락 출발 후, 유가상승, 안전선호심리 확대, S&P500선물지수 하락이 겹치며 하루종일 낙폭을 키움. 아시아 증시 동반 하락했으나 한국증시가 가장 큰 낙폭을 보이며 호르무즈 해협 물류위기에 취약한 경제구조임을 드러냄.
이날 한국증시 변화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이스라엘의 레바논 베이루트 등 헤즈볼라 거점 100여 곳 대규모 공습으로 인한 중동전쟁 확대 우려와 일부 방산주로 수급유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AI서버 수요 폭증에 따른 실적 가이드라인 상향에 일부 반도체 소부장업종에 수급유입, △3월 FOMC 의사록 공개 및 연준의 기준금리 재인상 불가 기조 확인에 따른 미 국채금리의 하향 안정화, △유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안전선호심리 확대로 미 국채금리, 달러인덱스, 미 지수선물 동반 하락.
음식료/화장품 등 필수소비재 강세, 방송/통신 등 경기방어주 강세, 의류/유통/레저 등 일부 경기소비재 강세, 유가 상승에 따른 정유/에너지 업종 강세, 2차전지/ 화학/철강 업종 강세. 반면 반도체/정보기술, 건설, 자동차업종, 지주/은행 등 금융업종, 운송/조선/방산 등의 산업재, 바이오/제약, 소프트/미디어/컨텐츠, 전력인프라/원전/수소 등의 업종은 부진.코스피는 -0.8%로 출발과 함께 반등하여 9:20경 -0.17%로 낙폭축소, 이후 하방 전환하여 10:20경 -1.78%로 낙폭확대했다가, 11:00경 -0.86%로 낙폭축소 후 다시 하방 전환하여 지속적으로 하락하다가 -1.61%(5778.01)로 마감. 코스닥은 -0.59%로 출발과 함께 반등하여 9:20경 +0.14%로 상승전환, 이후 하방 전환하여 10:20경 -1.90%로 낙폭확대했다가, 11:10경 -0.90%로 낙폭축소 후 다시 하방 전환하여 14:20경 -1.91% 저점 기록, 이후 장막판 소폭 반등하여 -1.27%(1076)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 엔/달러환율 +0.23%, 원/달러 환율 +0.15%, WTI유가 +0.85%, 미 10년국채금리 -0.05%로 변화. 유가 급등에 안전선호심리 확대되며 하루종일 하락하던 금리, 달러인덱스, 미 지수선물이 장 막판에 반등하면서 낙폭을 줄임.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8%, 니케이 지수 -0.53%, 코스피 지수 -1.65%, 상하이 지수 -0.75%, 항셍지수 -0.38%, 가권지수 +0.29%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 낙폭확대는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외인의 지속적인 매도확대가 주도. 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순매수했지만 지수를 이끌지 않은 소극적 포지션 청산으로 추정.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선물 +2060억, 현물 -19,172억으로,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합계 -17,112억 순매도. 기관은 선물 -5137억, 현물 +695억으로, 외인의 선물 거래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합계 -4,442억 순매도, 개인은 선물 +2818억, 현물 +14,354억으로, 최종 보유자 이자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합계 +17,172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의 우호적 변화애 전일 낙폭을 만회하며 +1.5% 내외 상승 출발할 것이나, 11일 미국-이란간 협상을 앞두고, 주말 중동발 리스크에 장중 추가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2%이상 상승하였지만 MSCI 한국 지수 ETF가 -0.56% 하락 마감한 점과, 뉴욕장 마감후 이란의 통행료 징수에 대한 트럼프의 경고 발언을 고려할 때, 상승폭이 제약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58%,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83%상승,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73%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2.08%급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1.61%급락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0.56%소폭 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욕장 마감후 트럼프의 이란에 대한 통행료징수 경고 뉴스를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5%.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38%, 미10년국채금리는-0.33%. 달러인덱스는 -0.29%하락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52% 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국내로 외인자금 유입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추가상승 요인으로 평가
올해들어 KOSPI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1조6000억원 가량 매도우위로, 대규모 헤지포지션 잔고의 청산압박이 클 것이나 주말을 앞두고 이란과의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은 환매수 청산을 저해하고 신규헤지수요 확대요인.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매도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저해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남은 경제지표 이벤트는 현지시간 기준, △04월10일(금) 미국 3월 CPI, 미국 4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1년, 5~10년 기대인플레이션 이 예정되어 있음.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증시 마감후 자신의 소셜미디어(트루스소셜)를 통해 "이란이 유조선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하며, 부당한 징수 행위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함. 호르무즈 해협을 국제 수역으로 간주하며, 어떠한 제한이나 부당한 비용 청구 없이 해협이 즉각적으로 안전하게 재개통되어야 한다는 미국의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함. 전날 언급했던 '미-이란 공동 통행료 징수(Joint Venture)' 구상과는 별개로, 현재 이란이 독단적으로 척당 최대 200만 달러(약 30억 원)의 통행료를 암호화폐 등으로 징수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함.
통행료 징수가 현실화되거나 상시화될 경우 원유 도입 단가 상승으로 이어져 국내 정유 및 화학 업종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자극될 것임. 척당 수십억 원에 달하는 통행료는 국내 해운사들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으며, 이는 해운주 및 수출 위주 기업들에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 미국과 이란 간의 신경전이 다시 격화되면서 휴전 합의의 실효성이 낮아짐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주말을 앞둔 오늘 한국증시 전반의 상방을 제한할 것임.
아마존(+5.60%)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62%) 등 AI 관련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기술적 반등이 시도될 것임. 전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급락했던 코스피 지수는 미국 기술주 훈풍에 힘입어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며 회복 흐름을 보일 것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가능성 등 중동의 긴장감은 여전히 불안감이 가득함. WTI 유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어, 장중 뉴스 흐름에 따라 에너지 및 방산 섹터의 급변동과 함께 지수변동성이 커질것으로 예상. 지수의 폭발적인 상승보다는 불확실성 속에서 6개월후 실적성장 중심의 대형 우량주로 선별적인 대응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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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인 국민성장펀드의 본격활동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③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 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④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 전쟁비용 증가,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⑤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 ⑥ 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기가 지연되며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약화됨과 함께 길어지고 있어 금리인하사이클이 종료되기 전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로봇/자율주행,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73%
달러가치 : -0.29%
원화가치 : +0.52%
금선물가격 : +1.04%
WTI유가 : +0.38%
미 10년국채금리 : -0.33%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0.58%, 나스닥+0.83%, S&P500지수 +0.62%, 러셀 2000 +0.63% , VIX -7.41%, 필 반도체 +2.10%
4월 9일 뉴욕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의 재점화와 주요 경제지표의 엇갈린 발표 속에서 변동성 장세를 보인 끝에 상승. 전일의 휴전 기대감과 장중 발생한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 그리고 매크로 지표 발표가 맞물리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음. 뉴욕장 초반 미-이란 휴전 합의에 따른 안도 랠리가 나타났으나,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발표로 지정학적 불안이 재확산됨. 유가가 장중 한때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으나,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275%(-0.33%)로 하락 안정화되며 기술주 중심의 반등 동력을 제공함.
2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상승폭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증가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유지시키며 증시 하방을 지지. 4분기 GDP 수정치 하향 등 경기 둔화 우려가 공존하며 장중 등락이 반복됨. 아마존, 마이크론 등 AI 및 반도체 섹터로 대형 기관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 상승을 견인함. 반면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에 따라 방산주 및 일부 에너지주에서는 리스크 관리 차원의 매도 물량이 출회됨.
시장 공포를 나타내는 CBOE VIX 지수는 -7.41% 급락한 19.48을 기록하며 장중 극심했던 불안감이 종가 무렵 다소 진정됨. 달러인덱스가 98.82(-0.29%)로 하락하고 금 선물이 +1.04% 상승하는 등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이 병행됨. 유로 스톡스 50 지수가 -0.34% 하락 마감하며 유럽발 경계감이 전달되었으나, 뉴욕 장 후반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림. iShares MSCI South Korea ETF는 -0.56% 하락하며 한국 증시에 대한 신중한 수급 태도를 반영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02:25 ~ 08:30 (유럽 증시 개장 및 미 프리마켓 초기: 상승 흐름)
이스라엘이 레바논과의 직접 협상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보도가 나오며 중동 지역의 전면전 확전 우려가 일시적으로 완화됨. 전일 타결된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일시 휴전 합의가 실효성을 가질 것이라는 낙관론이 유럽 증시의 폭등과 연동되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함.
2. 08:30 ~ 09:30 (주요 경제지표 발표 직후: 하락 및 변동성 확대)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6820 포인트 초반대로 하락. 미 상무부가 발표한 2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0%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여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를 키움. 동시에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 9,000건으로 증가하며 고용 시장의 둔화 신호를 보냄에 따라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 침체) 공포가 유입됨.
3. 09:30 ~ 11:30 (뉴욕 증시 본장 개장 초반: 반등 시도)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다시 6830 포인트 선을 회복. 아마존의 차세대 AI 칩 발표 및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의 강력한 성장 전망이 매크로 지표의 부진을 일시적으로 상쇄함. 국채금리가 고용지표 부진에 반응하여 하락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됨.
4. 11:30 ~ 14:00 (중동 리스크 재점화 및 유가 급등: 하락 전환)
6830 포인트 선에서 6810 포인트 중반대까지 하락. 이스라엘이 레바논 베이루트 등 헤즈볼라 거점을 대규모로 공습했다는 소식과 함께, 이란이 이를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을 발표. 휴전 합의 파기 우려에 WTI 유가가 장중 8% 이상 폭등하며 $100 선을 위협하자 증시의 하방 압력이 강화됨.
5. 14:00 ~ 16:00 (장 마감 전: 횡보 및 낙폭 제한)
6810.75 포인트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마감.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27% 수준까지 하향 안정화되며 지수의 추가 급락을 저지함. 휴전 재협상에 대한 일말의 기대감과 기관들의 리스크 관리용 매도가 충돌하며 변동성 속에서 횡보 흐름을 보임.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1.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강행 및 '휴전 대상 제외' 공식화
이스라엘이 미-이란 휴전 합의 직후에도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100여 곳을 폭격함.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레바논 사태는 이번 합의와 별개라는 강경 입장을 고수함. 중동 분쟁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실망감이 시장에 확산됨. 전일 휴전 안도감으로 인한 상승분을 반납하게 만드는 하락 요인으로 작용함. 시간 4월 8일 밤부터 9일 오전 사이 외신을 통해 집중 보도됨.
2.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제한적 통행' 및 재봉쇄 시사
이란이 이스라엘의 공습 지속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선박 수를 하루 10여 척으로 제한한다고 발표함. 해협의 완전 개방을 기대했던 시장에 물류 불안과 지정학적 위기를 재점화함.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마비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과 함께 위험자산 회피를 유발하는 하락 요인으로 작용함. 4월 9일 오전 이란 국영 매체 및 블룸버그 등을 통해 처음 보도됨.
3.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예상치 상회
미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PCE가 전년 대비 2.8%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돎.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기대보다 더디다는 사실이 수치로 확인됨.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국채 금리 상방 압력을 높임. 고금리 장기화 우려를 자극하며 기술주 중심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함. 뉴욕 시간 4월 9일 오전 08:30 미 상무부에서 공식 발표됨.
4.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 및 고용 둔화 조짐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 9,000건을 기록하며 직전 주 및 예상치를 모두 상회함. 물가 지표(PCE)는 높은데 고용은 둔화되는 복합적인 경제 지표가 발표됨.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함. 매크로 불확실성을 증폭시켜 지수의 하방 압력을 가하는 하락 요인으로 작용함. 뉴욕 시간 4월 9일 오전 08:30 미 노동부에서 처음 발표됨.
5. 4분기 GDP 수정치 하향 및 개인소득 지표 부진
미국의 지난 4분기 경제성장률 수정치가 속보치보다 하향 조정되어 발표됨. 실질 소득 지표도 약화되면서 미국 내수 소비의 둔화 가능성이 제기됨. 기업 실적 악화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며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유입됨. 펀더멘털 약화 우려를 키우며 주식 시장 전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함. 뉴욕 시간 4월 9일 오전 08:30 물가 지표와 함께 처음 보도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섹터 : 아마존닷컴 +5.6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62%, 엔비디아 +1.00%, 퀄컴 +0.19%, 슈퍼 마이크로 -0.68%, 오라클 -4.04%, 팔란티어 테크 -7.31%
아마존이 자체 AI 칩 개발 및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발표하며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음. 마이크론은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지속되며 상승세를 유지함. 반면 팔란티어는 고평가 논란과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며 급락세를 보였고, 오라클은 클라우드 부문의 경쟁 심화 우려가 반영되며 하락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대장주의 수급에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함. 특히 아마존과 마이크론의 강세는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함.
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 캐터필러 +2.01%, 테라다인 +1.66%, 로크웰 오토메이션 +1.26%, 보잉 +1.04%, 테슬라 +0.69%, 시스코 시스템즈 -0.63%, 인튜이티브 서지컬 -1.62%, 에어로 바이론먼트 -4.94%
테슬라는 저가형 모델 출시 기대감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식에 소폭 상승함. 캐터필러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프라 투자 확대 및 공장 자동화 수요 지속 전망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보임. 다만 의료 로봇 분야의 인튜이티브 서지컬과 무인기 관련 에어로 바이론먼트는 고점 부담에 따른 매도세가 유입됨. 국내 협동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관련주들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전달함. 자율주행 및 하드웨어 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는 역할을 수행함.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이튼 +3.85%, 제너럴 일렉트릭 베르노바 +3.45%, 버티브 홀딩스 +2.35%, 넥스테라 +0.33%,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48%, 퍼스트 솔라 -1.78%, 뉴스케일 파워 -5.68%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기기 수요가 폭증하며 이튼과 버티브 홀딩스 등 하드웨어 공급사들이 상승세를 주도함. 전력망 현대화 수혜주인 제너럴 일렉트릭 베르노바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 반면 태양광 및 원자력 관련 일부 종목은 금리 반등 우려와 정책 불확실성에 노출되며 하락세를 보임. 변압기 및 전선 등 국내 전력 설비 수출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을 뒷받침함. AI 열풍이 에너지 인프라로 확산되는 흐름이 확인되면서 관련 테마의 강세를 견인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섹터 : 록히드 마틴 -0.74%, 엘쓰리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13%, 제너럴 다이내믹스 -1.75%, 헌팅턴 잉걸스 -1.94%, 알티엑스 -0.14%
미-이란 휴전 합의 소식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방산주 전반에 차익 실현 압력으로 작용함. 이스라엘의 공습 재개라는 변수가 있었으나, 장 초반 형성된 안도감이 대형 방산주들의 매도세를 유발함. 국방 예산 집행 지연 우려가 일부 반영되며 하락 마감함. 중동 긴장 완화 시 국내 방산주의 수출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함. 다만 장중 발생한 교전 소식은 하락폭을 일정 부분 제한하는 요인이 됨.
ㅇ 헬스케어 섹터 : 애브비 +0.34%, 일라이 릴리 +0.20%, 존슨앤존슨 -0.03%, 노보 노디스크 -0.45%, 화이자 -0.91%
비만 치료제 시장의 견고한 성장성을 바탕으로 일라이 릴리 등이 강보합권에서 버텼음. 금리 반등 조짐에 따라 방어주 성격의 대형 제약주들이 혼조세를 보이며 보수적인 흐름을 유지함. 코로나 관련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는 화이자는 약세를 면치 못함. 국내 바이오 시밀러 및 비만 치료제 관련 기업들의 투심에 중립적인 영향을 미침. 미국 내 약가 정책 및 금리 경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양상이 동조화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4분기 GDP 확정치와 더불어 연준이 주목하는 PCE 물가지표, 고용 지표가 동시에 발표되어 시장의 변동성을 키운 날. 당일 발표된 지표들은 대체로 '성장 둔화'와 '끈적한 물가'를 동시에 가리켰으며, 이는 당일 뉴욕 증시의 하락으로 압력요인이 됨
1. 2025년 4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0.5%)
지난 4분기 경제성장률이 잠정치(0.7%)보다 낮은 0.5%로 하향 조정됨. 지난해 가을 발생한 43일간의 정부 셧다운 여파가 정부지출(-16.6%) 감소로 이어지며 성장을 갉아먹은 것으로 분석됨. 전분기(4.4%) 대비 급격한 성장 둔화(Deceleration)를 공식화함. 경제의 펀더멘털이 예상보다 약하다는 신호로 작용함.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하며 다우와 S&P 500 지수의 하방 압력을 가중하는 하락 요인으로 작용.
2.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Core PCE) 물가지수 (전년 대비 3.0%)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PCE가 전년 대비 3.0%를 기록함. 이는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했으나, 전월 대비 상승률이 0.4%를 기록하며 물가 둔화 속도가 정체되고 있음을 시사.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여전함을 보여줌. 금리인하 기대감을 낮추고 국채금리를 지지. 고금리 환경이 길어질 수 있다는 경계감에 나스닥 등 기술주에 부담을 주는 하락 요인으로 작용.
3.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9,000건)
예상치(210,000건)를 상회하는 219,000건으로 발표. 이는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견조했던 고용 시장에서 서서히 균열(둔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 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179.4만 건)는 감소했으나 신규 유입 증가는 불안 요소로 간주. 물가는 높은데 고용은 나빠지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자극함.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는 하락 요인으로 작용.
4. 2월 도매재고 지수 (잠정치: +0.8%)
예상치(-0.2%)를 크게 상회하여 0.8% 증가. 재고증가는 단기적으로 GDP 계산에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으나, 판매되지 않은 물건이 쌓이는 것으로 해석될 경우 향후 기업들의 생산 감축 우려를 낳음. 수요 둔화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지며 기업이익 감소 우려를 자극. 전반적인 경기 불확실성을 높이는 하락 요인으로 작용.
5. 2월 개인 소득 및 개인 소비 (소득: -0.1%, 소비: +0.5%)
개인소득이 예상(+0.3%)과 달리 0.1% 감소하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반면 소비 지출은 0.5% 증가하며 저축률(4.0%) 하락을 동반함. 소득 뒷받침 없는 소비 지속은 향후 소비 절벽으로 이어질 위험을 내포함. 소비 주도 성장 모델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됨. 경기 하방 위험을 부각시키며 지수에 부정적인 하락 요인으로 작용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ㅇ 미 10년물 국채 금리 (-0.33%)
9일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21.9만 건)가 예상을 상회하며 고용 시장 둔화 신호를 보냄. 또한 미-이란 휴전 합의의 실효성 논란 속에서도 안전자산인 국채로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금리 하단을 지지함. 국채 금리 하락은 기술주 및 대형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어 장 초반 나스닥 반등의 동력으로 작용함.
ㅇ 투자심리변화 : 위험자산선호심리, 안전자산선호심리> 위험 자산 선호 심리 회복 및 안도 랠리 시현 : 미-이란 간 2주간의 일시적 휴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며 장 초반 유럽 증시가 3~5%대 폭등하고 뉴욕 증시도 강한 매수세로 출발함.
> 안전 자산 선호현상의 일시적 후퇴 : 전일 극심했던 지정학적 공포가 완화되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 인덱스가 약세를 보이는 등 안전 자산으로 쏠렸던 자금이 위험 자산으로 이동함.
> 장중 불확실성 재점화에 따른 리스크 오프 전환 :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가능성이 보도되자 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장 후반 위험 자산 선호가 빠르게 위축됨.
> 금 및 유가 반등을 통한 경계 심리 지속 : 완전한 평화 정착에 대한 회의론 속에 금 선물 가격이 1% 이상 상승하고 유가가 장중 반등하는 등 시장 내 안전 선호 심리가 저점에서 다시 고개를 듬.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0.29%)
미-이란 휴전 합의 이후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일부 제거되며 달러화 강세 압력이 완화됨. 고용 지표 부진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부각되며 달러화 약세를 유도함. 달러 약세는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를 높여 S&P 500 등 대형주 중심의 지수 하락폭을 제한하는 요인이 됨.
ㅇ 엔/달러 환율 (+0.07% 수준)
지정학적 불안 속 안전자산인 엔화로의 수요가 존재했으나, 미-일 간 금리 차 모멘텀이 여전히 강력하게 작용함.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재개로 휴전 실효성 의문이 제기되자 엔화 가치 상승(환율 하락) 시도가 있었으나 장중 소폭 변동에 그침. 엔화의 변동성이 억제되면서 글로벌 캐리트레이드 청산 우려를 낮추어 뉴욕 증시의 급격한 변동성을 방어함.
ㅇ 원/달러 환율 (-0.52%)
뉴욕시장에서 달러화 전반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원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상승함. 한국 시간 9일 장중 1,480원 선을 위협하던 환율이 뉴욕 장 들어 1,474.49원까지 내려오며 오버슈팅 우려가 진정됨. 환율 하락은 외국인 투자자의 환차손 우려를 경감시켜 국내 관련 ETF 및 한국 증시 연동 상품에 긍정적 수급 환경을 조성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유가 (+0.38%, 장중 급등락 반복)
전일 휴전 소식에 16% 폭락했던 기저 효과와 더불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지속 및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가능성이 보도됨. 휴전 합의가 파기될 수 있다는 공포에 장중 한때 8% 이상 치솟으며 $100 선을 재돌파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됨. 유가재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하여 장중 증시 반등세를 억제하고 하락 압력을 가하는 주요 원인이 됨.
ㅇ 금(Gold) 선물 (+1.04%)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 국채 금리와 달러화가 하락하자 대체 투자 자산인 금으로 매수세가 집중됨. 특히 이란 측의 휴전 위반 주장과 호르무즈 해협 내 '기뢰 위험' 경고 등 긴장감이 고조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강화함. 금값 상승은 시장 내 '리스크 오프(Risk-off)' 심리가 여전히 강함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주식 매수보다는 관망세를 유지하게 한 원인.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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