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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6/22(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6. 20. 15:11

    26/06/22(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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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주말동안의 유가, 금리 상승과 부정적 뉴스보도에 큰폭 하락이 기대되는 날이었으나 상승마감. 지난19일(금) 미국시장에서 나타난 유가상승, 금리상승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와 함께, 미국 선물시장 마감 이후 주말동안 트럼프의 호프무즈 통행료 징수발언, 이란 당국자의 호르무즈 재봉쇄 발언 등 60일간의 휴전 MOU를 무위로 돌리는 발언들이 보도되면서 개장전부터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가 동반 상승. 이에 개장초반 코스피 급락출발했다가, 개장시점에 보도된 6월1~20일 수출실적 써프라이즈 발표에 급등으로 변화. 10시부터 스위스에서 열린 미-이란 휴전 MOU 이행 협상이 11:20경 소득없이 종료되자 미 지수선물이 급락으로 전환하며 아시아증시 동반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장막판에 미 지수선물이 반등하자 동반 재상승하며 마감

    오늘 한국증시 하락요인을 다음과 같이 정리. △ 주말동안에 보도된 트럼프대통령의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발언, 이란당국자의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 발언 등의 노이즈로 급락출발. △ 관세청의 6월 1~20일 수출액 역대 최고 신기록 및 반도체 188.4% 폭증 발표로 개장초반 코스피 상승확대를 견인. △ 스위스에서 미-이란 회담 결렬 여파에 미 국채금리, 달러인덱스, 원/달러 환율이 동반 급등하며 외인 수급을 압박. △ 아시아장 중 미 지수선물이 미-이란 스위스 회담 무소득 종료 여파로 부정적 영향을 받으며 하락하자 아시아증시 동반하여 하방으로 연동. △ 글로벌 비트코인 펀드(ETF) 내 주말 간 64억 달러 기관 자금 이탈 보도가 피테크관련주  하락과 함께 중소형주에서의 자금이탈 확대. 

    코스피는 개장직후 -1.08% 출발과 함께 추가 하락하여 개장직후 -1.68%(8900.68)저점 도달, 이후 상방전환하여 10:30경 +2.16%(9247.51) 고점기록후 완만하게 하방진행하여 +0.98%에 수렴했다가, 13:00경부터 달러강세, 금리상승 영향에 빠르게 상승폭을 줄여 13:45경 -0.62%에 도달, 이후 장막판 미 지수선물 상승에 연동되며 +0.69%(9114.60)로 마감. 코스닥은 -0.94%로 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20경 +1.34%(979.58)고점 기록, 이후 완만하게 하방으로 지속 진행하다가 13:45경 -2.31%(944.31)저점 도달, 이후 장막판 반등하여 +0.19%(968.40)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 원/달러환율 +0.57%, Gold선물 +1.04%, WTI유가 -1.75%, 미 10년국채금리 +0.0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1%, 니케이 지수 +1.89%, 코스피 지수 +0.69%, 상하이 지수 +1.66%, 항셍지수 -0.42%, 가권지수 +2.75%로 변화.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 코스피와 코스닥 합산하여 상승종목수가 21%에 불과. 주말과 아시아장중 부정적 매크로 변화 영향에 현물시장에서 대형주 쏠림이 여전하여 중소형주에서 큰 폭 이탈이 지속됨. 하락업종 순서는 자동차,로봇>조선,방산,우주항공,운송>소프트,AI>은행,금융>2차전지>화학,철강>유틸,전력인프라,신재생>컨텐츠,게임>바이오제약>음식료>방통,미디어>건설 업종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 순서는 건설, 지주, 반도체장비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업종전체의 동반상승보다는 개별종목 모멘텀 중심으로 상승.

     

    개장초반 상승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과 기관의 매수세 영향. 10:30이후 상승폭 반납은 코스피현물에서의 외인매도, 주식선물에서의 기관매도세 영향. 장막판 외인은 양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매도포지션을 다시 확보하는 모습을 보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10,555억, 현물 -30,867억, 합계 -20,312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1,901억, 현물 +4,388억, 합계 +6,289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9,751억, 현물 +25,583억, 합계 +15,832억 소극적 순매수.

     

     

     

     

     

    ■ 주요종목 주가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0.00%, SK하이닉스 +5.86%, DB하이텍 +12.04%, 제주반도체 +17.24%, 세미파이브 0.00%, 가온칩스 +0.93%, 에이디테크놀로지 -0.43%, 두산테스나 +5.95%, 에스앤에스텍 +0.17%, 리노공업 -0.65%, 한솔케미칼 -0.18%, 동진쎄미켐 +5.47%, 한미반도체 +1.69%, 피에스케이 +9.45%, 테스 +9.81%, HPSP +6.01%, 원익IPS +10.38%

    오전 관세청에서 발표한 이달 중순까지의 반도체 통관 기준 수출액이 폭발적인 급증세를 기록한 점이 실적 신뢰도를 높였음. 엔비디아향 대량 양산 및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지속 사이클 속에서 핵심 공급망으로 낙점된 밸류체인과 후공정 패키징 장비 및 미세화 관련 전공정 부품 기업들을 중심으로 실실적 기반 장세가 전개되며 매수세가 집중됨.

    ㅇ 로봇/AI

    현대차 -4.73%, 현대오토에버 -5.29%, 현대모비스 -6.54%, LG전자 +9.22%, 에스엘 -5.12%, 뉴로메카 -6.13%, 두산로보틱스 -1.38%, 유일로보틱스 -2.30%, 레인보우로보틱스 -2.37%, 현대무벡스 -4.51%, 삼현 -4.53%, 원익홀딩스 -0.80%, 로보티즈 +0.87%, NAVER -3.27%, LG씨엔에스 +4.90%, 삼성에스디에스 -1.65%, NHN +0.26%

    고금리 장기화 우려 속에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미 S&P500 지수선물이 하방으로 꺾이며 국내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을 자극함. 주말 간 가상자산 시장에서 대규모 기관 자금 이탈 여파가 지속되며 핀테크 및 무인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술 기업 전반의 투심이 위축됨. 다만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가시성 및 개별 상장 모멘텀을 보유한 하드웨어 가전 및 클라우드 서비스 계열사만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6.21%, 현대건설 +0.78%, 대우건설 +2.59%, 한국전력 +0.13%, 두산에너빌리티 -3.58%, 비에이치아이 -1.14%, 태웅 -6.71%, 우진엔텍 -4.07%, 한전KPS -4.33%, 한전기술 -6.22%, 우리기술 -2.28%, 범한퓨얼셀 -5.69%, 두산퓨얼셀 -4.00%, HD현대에너지솔루션 -2.14%, OCI홀딩스 -3.70%, 한화솔루션 -0.33%, 씨에스윈드 -3.18%, 씨에스베어링 +0.11%, SK오션플랜트 -3.32%, HD현대일렉트릭 -3.90%, 효성중공업 -0.36%, LS ELECTRIC -4.83%, 산일전기 -2.97%, LS마린솔루션 -3.63%, 대한전선 -2.48%

    한국전력의 3분기 전기요금 동결 결정으로 에너지 공기업 및 원전 기기 공급망 전반의 단기 이익 모멘텀이 제약됨. 미국 국채 금리가 마의 고지인 4.5%선 위로 안착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및 고성능 변압기 설비 증설 프로젝트의 조달 비용 가중 부담이 부각됨. 주말 사이 풍력 및 태양광 섹터와 전력망 관련 대형 제조 기업 전반에서 매파적 긴축 우려를 반영하며 기관 매물이 출회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4.35%, 삼성중공업 -4.54%, 한화오션 -9.19%, HD한국조선해양 -5.13%, HJ중공업 -4.04%, HD현대마린엔진 -2.67%, 한화엔진 -7.70%, 세진중공업 -1.78%, 성광벤드 -0.4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8%, 한화시스템 -2.09%, 현대로템 -1.93%, 한국항공우주 +1.30%, LIG넥스원 -0.23%, STX엔진 -4.00%, 쎄트렉아이 -3.08%, 아이쓰리시스템 -5.60%, 인텔리안테크 -1.75%, RF시스템즈 -4.23%, 라이콤 -5.68%, AP위성 -3.27%, 컨텍 -3.66%

    주말 간 스위스에서 성사되었던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기술 회담이 개시 80분 만에 소득 없이 종결되며 중동 불확실성이 재점화됨. 회담 결렬 직후 장중 되돌림 하락세를 타던 국제 유가가 하방 지지력을 확보하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로 복귀함. 이에 따라 대외 리스크 헤지력을 지닌 전통 방산 대형주를 제외하고는 수주 단가 환산 우려 및 해상 물류 마찰 부담을 안은 조선 조선재 및 우주 부품 섹터 전반이 약세를 보였음.

    ㅇ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1.64%, 삼성바이오로직스 -5.53%, 한미약품 -2.19%, SK바이오팜 -1.95%, 녹십자 -2.97%, 종근당 -2.86%, HK이노엔 -3.23%, 에스티팜 -3.20%, 알테오젠 -0.85%, 일동제약 -3.33%, 케어젠 +1.40%, 파마리서치 -0.17%

    매파적 연준 분위기 고착화 속에서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38.52원선 위로 수직 상승함. 고환율 및 국채 금리 상승 기조는 장기 임상 및 막대한 연구개발 재원 조달이 필수적인 헬스케어 성장주 전반의 유동성 환경을 경색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함. 위수탁 총액 증대 뉴스에도 불구하고 외국계 매도 압력을 견디지 못한 시총 상위 대형 바이오주 중심으로 기관 매도세가 심화됨.



     

     

    ■ 한국증시 변화요인

    1. 주말 동안 지정학적 발언 노이즈에 개장시점 급락 출발 : 주말 동안 보도된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발언과 이란 당국자의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 등 외부 악재성 노이즈가 개장전 유입됨. 이로 인해 공급망 마찰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되었고, 월요일 코스피가 급락출발하는 원인이 됨.

    2. 관세청의 6월 1~20일 수출액 역대 최고 신기록 및 반도체 188.4% 폭증 발표 : 컴퓨터 주변기기 +293.3% 폭등, 175억 달러 무역흑자 기록. 실시간 유동성이 SK하이닉스, 제주반도체, 파두 등 실적 체력 보유 반도체 밸류체인으로 급격히 압축됨. 금리·환율 악조건 속 압도적 반도체 펀더멘털이 개장초반 코스피 상승확대를 견인함.

    3. 스위스 미·이란 회담 결렬 여파에 따른 국채 금리·환율 동반 급등 및 수급 압박 : 한국 시간 11시 20분경 회담이 소득 없이 결렬되자 지정학적 불안이 재점화되며 달러인덱스와 미 10년물 국채 금리(4.502% 안착)가 장중 동반 상승함. 이로 인해 역외 환율 시장이 자극받아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38.52원선까지 급등함. 금리상승, 달러인덱스 상승이 중소형주에에서의 이탈이 확대됨


    4. 미·이란 스위스 회담 무소득 종료 여파에 따른 글로벌 지수 하방 연동 : 오전 10시 개시된 회담이 80분 만인 11시 20분경 성과 없이 종결되며 지정학 리스크 재점화. 미 S&P500 지수선물이 10:30경 고점 신호 후 하방 채널로 꺾이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동반 하락함. 장중 대외 불확실성 실시간 유입이 국내외 주가지수 낙폭을 견인함.

    5. 글로벌 비트코인 펀드(ETF) 내 주말 간 64억 달러 기관 자금 이탈 보도 : 연준 매파 기조 여파로 주간 64억 달러 유출, CME 비트코인 콜옵션 미결제약정 급감. 고위험 자산 유동성 축소로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 전반의 투심 냉각 촉발. 국내 증시로 리스크가 전이되어 가상자산 테마주, 블록체인, 핀테크 소형 기술주 섹터 하방 압력 가중하고 위험회피심리 확대하여 중소형주에서의 자금이탈 확대.


     

    ■ 매크로변화 (13:38)


    ㅇ 달러인덱스 (+0.07%) : 오전 10:00경 단기 저점을 형성한 후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계단식 우상향 흐름을 보임. 연준의 포워드 가이드라인 중단 및 추가 금리 인상 예고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아시아 장 개장 이후 뒤늦게 반영되며 달러화 매수세를 자수한 것으로 해석됨.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및 유동성 위축을 시사하므로 글로벌 증시 하락 방향성과 일치함.

    ㅇ 원/달러 환율 (+0.55%): 오전 내내 상승 압력이 지속되며 1,538원선 위로 고점을 높임. 달러인덱스의 강세 전환과 연동된 가운데 아시아 금융시장 내 역외 헤지펀드들의 위험자산 회피용 자금 이탈이 원화 가치 하락을 압박함. 국내 증시에서의 외인 수급 불안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코스피 지수의 하방 압력 및 증시 하락 방향성과 정확히 일치함.

    ㅇ Gold선물 (+0.49%): 오전 09:00 직후 자금 유입이 몰리며 10:00경 피크를 친 뒤 높은 수준에서 횡보함. 미·이란 기술 회담 개시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말 간 가상자산 펀드에서 64억 달러 규모의 기관 자금이 대거 탈출함에 따라 대체 안전자산이자 실물 자산인 금으로 헤지성 자금이 대거 이동함. 증시의 하락(위험자산 회피)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를 대변하므로 증시 방향성과 일치함.

    ㅇ WTI유가 (-1.32%): 주말 사이 발생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공방 및 이란 합참의 재봉쇄 선언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를 선반영하며 아시아 개장 전 76.51달러선까지 상승 출발함. 그러나 한국 시간 오전 아시아 거래가 본격화되면서  상승폭을 반납함.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는 요인이나 금일은 안전심리 확대영향에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음.

    ㅇ 미 10년물 국채금리 (+0.31%): 4.502%로 상승. 연내 1회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확률 85% 돌파) 및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긴축 동조화 우려가 채권 매도세를 지속 자극하며 마의 고지인 4.5%선을 돌파함. 시중 실질 조달 비용 상승과 한계 기업의 리파이낸싱 부담 가중은 기술주 및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악재로 작용하며 글로벌 증시 하락 방향성과 완벽히 일치함.

    ㅇ S&P500 지수선물 (-0.36%) 아시아 장 시작 직후 급격한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전 정규장의 테크주 매수 관성을 모두 반납함. 고물가 기조 속 미 국채 금리의 4.5% 돌파, 달러화 강세, 비트코인발 유동성 위축 공포가 복합 작용하며 미국 중소기업 및 하이엔드 테크 지출 둔화 우려를 가격에 본격 반영함. 아시아 증시 전반의 동반 하락을 견인하는 핵심 지표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 발현 및 증시 방향성과 일치함.

     




    ■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3:00)


    1. 제주반도체 (+16.01%)  온디바이스 AI 시장 확대에 따른 저전력 반도체(LPDDR) 수요 급증 모멘텀이 지속 확인됨. 인공지능 인프라 전반의 확산 속에서 설계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전장용 반도체 부문의 성장 잠재력이 부각됨. 해외 고객사 다변화 및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를 통한 독점적 마진 확보 기대감이 수급을 자극함.  

    2. 파두 (+13.81%)  대만 컴퓨텍스에서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Gen6 SSD 컨트롤러를 최초 공개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함.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용 스토리지 기술 리더십이 입증됨. 하이퍼스케일러 및 신규 글로벌 파트너십 확보를 통한 매출 정상화 가능성이 부각됨.  

    3. 하나마이크론 (+12.24%)  글로벌 반도체 전문지 세미컨덕터 리뷰가 주관하는 아시아 올해의 반도체 후공정 솔루션 기업에 선정됨. 단순 임가공을 넘어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협업하는 공동 엔지니어링 모델의 시장 신뢰도가 확인됨. 엔비디아향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 패키징 외주 물량 확대 수혜 기대감이 대거 유입됨.  

     

    4. 기가비스 (+12.16%)  인공지능 가속기용 FC-BGA 등 고부가 패키징 기판의 미세화에 따른 자동광학검사기 수요가 급증함. 기판 검사 및 수리 장비 분야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이익률 개선세가 돋보임. 반도체 기판 업황의 업사이클 진입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됨. 

     

     5. LG전자 (+11.11%)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으로 인한 대형 칠러(냉각시스템) 유치 성과 및 수주 모멘텀이 가시화됨. 전장 사업 부문의 고부가 수주 잔고 축적에 따른 안정적인 중장기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부각됨. 주주환원 강화를 골자로 한 기업 가치 제고 계획 발표 기대감이 기관 투자자들의 순매수를 유도함.

     

    6. 해성디에스 (+10.78%)차량용 반도체 리드프레임 가동률 회복과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매출 반등이 포착됨. 글로벌 온디바이스 AI 기기 출시 본격화에 따른 소형 고부가 기판 부문의 공급 단가 인상 효과가 반영됨.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전방 반도체 패키징 시장 가치 회복에 따른 호실적 지속 전망이 주가를 견인함.

     

    7. 피에스케이 (+8.97%)반도체 미세 공정화 가속화로 차세대 피알 스트립(PR Strip) 검사 및 공정 장비 납품 물량이 확대됨. 주요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들의 설비 투자 재개에 따른 전공정 핵심 장비 수주 턴어라운드가 확인됨. 중화권 고객사향 다변화 성공으로 북미 긴축 리스크 속에서도 견고한 기초체력을 입증함.

     

    8. 케이씨텍 (+8.91%)국내 반도체 대기업들의 화학기계적연마(CMP) 공정 내 신규 장비 채택 비중 증대 소식이 전해짐. 메모리 반도체 미세화 트렌드 전개로 핵심 소재인 슬러리 및 고부가 장비 소모품 공급 주기가 단축됨. 2026년 하반기 생산 라인 증설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 종목으로 분류되며 매수세가 쏠림.

     

    9. SK스퀘어 (+8.88%)자회사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 주도권 확보에 따른 보유 지분 가치 재평가 환산액이 급증함. 통신, 반도체, 커머스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전반의 자금 회수 및 주주환원 재원 확보 방안이 긍정적으로 작용함. 자사주 소각 및 대규모 배당 확대 조치를 통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대표 수혜주로 낙점됨.

     

    10. 예스티 (+8.62%)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가압 큐어링 장비의 테스트 통과 및 대량 양산 공급 가능성이 제기됨.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밸류체인 진입 확대로 장비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함. 고온·고압 제어 기술의 독점적 가치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사이클과 맞물리며 탄력을 받음.

     

    11. 테스 (+7.88%)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증설 투자 계획에 따른 CVD(화학기상증착) 공정 장비의 신규 수주 계약이 체결됨. 고단화 낸드플래시 가동률 정상화 움직임 속에 식각 장비 부문의 소모품 교체 수요가 실적을 견인함. 전방 산업 턴어라운드 흐름과 맞물린 주가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며 외국인 자금이 유입됨.

     

    12. 제이앤티씨 (+7.62%)차세대 반도체 패킹 게임체인저로 꼽히는 글라스 기판(유리기판) 핵심 공정 장비 양산 라인 구축 완료 소식이 전해짐. 대형 IT 고객사향 고부가 전장용 커버글라스 공급 물량이 고속 성장 궤도에 진입함. 전방 테크 수요 둔화 우려를 극복하는 차별화된 실적 가이던스가 기관 매수세를 자극함.

     

    13. 유진테크 (+7.52%)미세 공정 전환에 따른 싱글 타입 LPCVD(저압화학기상증착) 장비의 독점적 점유율 효과가 지속됨. 주요 고객사의 공정 고도화 투자가 지속되면서 알루미늄 배선 및 절연막 형성 장비 수요가 증가함. 미 매파적 긴축 우려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하이엔드 투자 수혜주로 분류되며 지수 대비 강세를 나타냄.

     

    14. 원익IPS (+7.31%)파운드리 및 고성능 메모리 라인 향 ALD(원자층증착) 장비의 국산화 대체 성과가 가시화됨. 전방 대기업들의 주간 단위 설비 투자 리밸런싱 과정에서 장비 공급 우선순위 지위를 확보함. 업황 바닥 통과 인식 속에서 주말 간 누적된 외국인의 숏커버링(공매도 잔고 청산) 매수세가 집중됨.

     

    15. 심텍 (+7.24%)모바일 및 PC용 고부가 패키지 기판(MSAP)의 재고 조정 완료 및 주문량 회복 신호가 확인됨. 인공지능 성능 고도화에 따른 신규 DDR5 메모리 모듈 기판 전환율 상승세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함. 메모리 업황 개선의 후행적 수혜 구조 속에서 기판 섹터 전반의 저가 매수세 둔화 흐름을 되돌림.

     

    16. 삼성물산 (+7.02%)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대규모 의약품 위탁생산(CMO) 수주 계약 체결에 따른 지분 가치 증대 효과가 반영됨.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및 소형모듈원전(SMR) 해외 프로젝트 수주 가시화에 따른 신성장 동력이 확보됨. 주주환원 정책 구체화와 유동 자산 가치 대비 극심한 저평가 해소 심리가 유입됨.

     

    17. 티에스이 (+6.56%)인공지능 및 고대역폭메모리(HBM)용 고성능 반도체 테스트 소켓과 프로브 카드 납품 규모가 확대됨. 전방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검사 외주 물량 급증으로 인한 소모성 부품의 마진율 상승세가 돋보임.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향 다변화 성과가 확인되면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음.

     

    18. 제이티 (+6.18%)메모리 및 시스템 반도체 검사 공정에 필수적인 테스트 핸들러 장비의 해외 수출 계약 건이 부각됨.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 기조 속에서 중소형 테스트 장비 부품의 안정적인 수주 잔고가 부각됨. 대형주 중심의 쏠림 현상 속에서 가성비와 실적 펀더멘털을 겸비한 알짜 중소형주로 매수세가 유입됨.

     

    19. LG씨엔에스 (LG이노텍 오기재 확인 / LG유플러스 및 LG 계열 포함 LG씨엔에스 장외 및 상장 추진 모멘텀 +5.83%)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플랫폼 공급 계약 확대에 따른 클라우드 및 디지털전환(DX) 매출이 급증함. 연내 코스피 시장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며 주말 사이 구체적인 상장 예비심사 청구 일정이 논의됨. 모기업 LG의 가치 제고 정책과 연동된 구주 매출 및 자산 효율화 기대감이 수급을 이끌어냄.

     

    20. SK하이닉스 (+5.43%)엔비디아향 차세대 HBM3E 12단 제품의 독점적 퀄리티 테스트 통과 및 양산 돌입 시점이 근접함. 주말 간 미 선물 장 조기 마감 속에서도 정규장의 테크주 매수 관성이 아시아 장으로 고스란히 전이됨.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환경 속에서도 확실한 공급 단가 통제력을 입증하며 코스피 지수 하방을 견인함.

     

     

     

     

     

    한국증시 쏠림현상 심화와 지속에 대한 견해

    1. 극단적 쏠림현상이 발생하는 구조적 원인 : 현재 한국 증시의 자금 쏠림은 '유가·물가 상승 ➔ 금리 고공행진 ➔ 유동성 위축 ➔ 주도주 희소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고리에서 비롯됨.

    ㅇ 고유가·고물가가 유발한 긴축의 장기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유가가 배럴당 70달러대 후반에서 고착화되고 물가 압력이 지속됨. 이에 따라 연준 신임 의장의 매파적 기조와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확률 85% 돌파)이 대두되며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48%대를 돌파하는 고금리 환경이 유지됨.

    ㅇ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 동조화: 미 연준의 매파적 선회 및 고물가 압력으로 인해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 역시 환율 안정과 자본 유출 방지를 위해 긴축 기조를 연장하거나 동조화되면서 전 세계적인 자금줄이 조여짐.

    ㅇ 미국 기업들의 감내력 차별화와 IT 지출 둔화: 현재의 고금리(모기지 금리 5~6%대) 환경에서 풍부한 현금을 가진 빅테크 대기업은 이를 감내하는 반면, 중소기업 및 한계 기업들은 조달 비용 압박으로 한계에 봉착함. 액센추어 사례처럼 기업들이 재량적 IT 지출을 줄이기 시작하면서 시장 전체의 성장성 둔화 우려가 커짐.

    ㅇ 제한된 자금과 주도주 희소성: 고금리로 인해 증시 전반의 가용 유동성이 위축되자, 투자자들은 비용 부담에 취약한 소외 업종(건설, 화학 등)을 기피함. 결국 독점적 기술력과 실적 가시성이 검증된 극소수 주도주(HBM·반도체, AI 인프라, 방산 등)로만 자금을 집중시켜 단기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는 수급 양극화가 발생함.

     


    2. 쏠림현상이 완화되기 위한 조건 : 쏠림현상이 해소되고 소외되었던 전통 제조업이나 중소형주로 자금이 분산(순환매)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매크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함.

    ㅇ 유가 및 인플레이션의 실질적 안정: 지정학적 불안이 해소되고 국제 유가 및 기저 물가가 완연한 하락세로 진입해야 함. 기업들의 원자재 비용 부담이 경감되는 것이 수급 분산의 첫 단추임.

    ㅇ 통화 정책 전환 및 미국 국채 금리·환율의 하향 안정: 물가 안정에 기반하여 연준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소멸되고 금리 인하 사이클이 본격화되어야 함.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미국 중소기업과 글로벌 금융시장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안정되어야 증시 전반으로 유동성이 고르게 유입됨.

    ㅇ 에너지 고비용·고금리 피해 업종의 실적 턴어라운드: 주도주 외에 화학, 철강 등 유가 상승과 높은 조달 비용 탓에 실적이 악화되었던 전통 제조업 섹터의 마진 구조가 개선되어야 함. 시장에 '대안 투자처'가 많아져야 소수 종목으로의 쏠림이 자연스럽게 제어됨.

    ㅇ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실질적 성과 안착: 저평가된 우량주나 배당주가 고금리 예금이나 소수 성장주 대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주주환원 확대를 유도하는 제도적 성과가 시장 전반에 고르게 확산되어야 함.

     



    글로벌 증시 향후 6개월내 고점 형성후 하락전환 가능성에 대한 생각

    최근 물가상승 압력으로 인해 연준이 2026년 6월 FOMC에서 매파적 스탠스로 급선회하며 연내 기준금리 인상 예고를 공식화함에 따라, 향후 6개월 내(2026년 하반기) 글로벌 증시가 분기점을 맞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현재 거시경제 환경과 기업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한 '하향전환(베어마켓) 시나리오'와 변수 완화에 따른 '골디락스 안착 시나리오'를 종합

     


    1. 글로벌 증시 하향전환(추세 꺾임) 가능성의 핵심 근거

    향후 6개월 내 증시가 고점을 찍고 하향 전환될 것이라는 관점은 '유가·물가 상승 ➔ 금리 고공행진 ➔ 기업 감내 한계'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기반.

    ㅇ 지속성 물가(유가)와 연준의 추가 인상 압박: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으로 유가가 배럴당 70달러대 후반에서 하방을 제한받고 물가 압력을 자극하고 있음. 연준이 6월 FOMC에서 연말 PCE 물가 전망치를 3.6%로 상향하고 연내 1회 추가 인상 가능성(확률 85% 돌파)을 공식화함에 따라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48%대를 돌파하는 고금리 환경이 고착화

    ㅇ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 동조화: 미 연준의 매파적 선회와 고물가 압력은 전 세계적인 자본 유출 방지 및 환율 안정 요구를 자극. 이에 따라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기존의 금리 인하 기조를 철회하고 긴축에 동조화되거나 이를 장기화하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의 유동성 고갈을 초래하고 있음.

    ㅇ 미국 기업들의 '금리 감내 한계점' 도달: 풍부한 현금을 보유한 대형 빅테크 기업과 달리, 현금 흐름이 취약하고 부채 조달 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러셀2000 등)은 실질 조달 금리가 6% 안팎을 형성하면서 리파이낸싱(차입 갱신) 비용 압박에 직면. 액센추어 사례와 같이 기업들이 재량적 IT 지출을 줄이기 시작한 신호는 향후 6개월 내 기업들의 실제 실적 악화(어닝 쇼크)로 가시화될 수 있음.

    ㅇ 한국 증시의 극단적 쏠림과 부메랑 위험: 국내 증시는 고금리·고환율 구조 속에서 가용 유동성이 위축되자 실적 가시성이 높은 극소수 주도주(HBM·반도체, AI 인프라, 방산 등)로만 자금이 몰리는 양극화가 지속되어 왔음. 향후 미국의 긴축 충격으로 글로벌 테크 수요 둔화가 수치로 증명될 경우, 과도한 프리미엄을 받던 주도 섹터에서 대규모 수급 이탈이 발생하며 지수 전체가 급격한 하향 채널로 접어들 위험이 존재.

     


    2. 반전의 변수: 유가 급락 및 물가 안정 시나리오


    반면, 향후 6개월 내 글로벌 공급망이 정상화되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어 '유가 급락 ➔ 물가 안정 ➔ 금리 인상 철회'가 이루어질 경우 증시는 완만한 우상향 및 순환매 장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음.

    ㅇ 국제유가 급락 및 물가 둔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해소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완벽히 정상화되면 유가가 배럴당 50달러대 근처로 급락할 수 있음. 이는 제조·운송 비용을 낮추어 고공행진을 하던 CPI 및 PCE 물가 지표의 빠른 하향 안정을 이끌어낼것.

    ㅇ 연준의 금리 인상 철회 및 시중 금리 안정: 물가가 하향 안정세로 진입하면 연준은 연내 추가 인상 예고를 이행하지 않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하게 될것. 추가 인상 우려가 소멸되면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미국 기업들이 감내하기 수월한 3.5%~4.0% 수준으로 하락하고, 글로벌 중앙은행들도 다시 금리 인하 사이클로 재진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가능.

    ㅇ 기업 비용 부담 완화 및 재량 지출 재개: 실질조달금리가 하락하면 리파이낸싱 압박에 직면했던 한계 기업들의 이자 비용이 극적으로 경감. 이에 따라 기술 지출 둔화 우려가 불식되고 기업 전반의 설비 투자(CAPEX)와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증시의 기초체력을 지지하게 될것.

    ㅇ 한국 증시의 쏠림현상 완화와 순환매 장세 기대 가능: 미 국채 금리 하락과 함께 강달러 기조가 꺾이고 원/달러 환율이 하향 안정되면 역외 외인 자금 유입이 가속화. 가용 유동성이 풍부해짐에 따라 소수 주도주에만 돈이 몰리던 쏠림현상이 해소되고, 유가와 금리의 직격탄을 맞았던 화학, 철강, 건설 등 소외 업종과 중소형주 섹터로 자금이 골고루 분산되는 활발한 순환매 장세가 연출될 수 있음.

    3. 종합 결론 및 투자 시사점

    향후 6개월은 "고물가와 긴축 예고라는 매크로 압박이 실제 기업의 실적 및 금리 감내력 균열로 전이되는가"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것. 현재의 상승 관성으로 증시가 단기 고점을 형성하더라도,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펀더멘털 손상이 드러나며 하향 전환될 확률이 높은것으로 평가.

     

    다만 유가의 전격적인 하향 안정과 물가 지표의 급락이 데이터로 확인된다면 시장은 즉시 '골디락스'로 인식을 전환할 것임. 투자자는 단기적인 쏠림 테마에 과도하게 몰입하기보다, 향후 발표되는 유가 변동성과 연준의 실제 금리 실행 여부를 모니터링하며 방어적인 현금 비중 확보 및 소외 우량주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선제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시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기업간 대장주 교체 의미가 증시고점 징조인가?

    결론은 증시고점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경계해야 할 신호로 해석. 실적이 뒷받침되는 같은 업종 내 대장주 교체라 하더라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시장 환경과 자금의 생리를 뜯어보면 증시 고점 징조와 결코 무관하지 않음. 오히려 실적이 나오기 때문에 착시를 일으키기 쉬운 가장 정교한 고점 신호일 수 있음. 

    1. 극단적 '자금 압축(쏠림)'의 한계점 도달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총 역전은 단순히 "누가 장사를 더 잘했나"의 문제를 넘어서는 문제. 시장의 전체 유동성이 풍부하지 않은 상황(금리 인상, 긴축 장기화 등)에서 특정 기업이 1위로 올라서려면 시장 안의 다른 모든 자금을 빨아들이는 극단적인 쏠림(Capitulation)이 일어나야 함.

     

    22일 시장에서도 대다수 소외 업종과 성장주들은 매크로 악재로 급락했으나, 반도체 수출 데이터 하나를 보고 유동성이 SK하이닉스로만 급격히 압축되었음. 이처럼 '확실한 곳 하나로만 돈이 몰리는 현상'은 역설적으로 시장 전체의 체력이 다해 가고 있다는 방증이며, 주도주마저 차익실현 매물로 꺾일 경우 지수 전체가 무너지는 전형적인 고점 징후로 연결됨.

    2. 멀티플(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과열

    두 기업 모두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실적을 공유하지만, 사업 구조의 순수성이 다름.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가전, 파운드리 등 포트폴리오가 분산되어 있으나, SK하이닉스는 순수 메모리 및 HBM(고대역폭메모리) 집중도가 극도로 높음. 이 때문에 업황 상승기에는 SK하이닉스에 막대한 'AI 프리미엄'이 붙어 주가가 훨씬 가파르게 상승(올해 SK하이닉스 +341.9% vs 삼성전자 +197.7%)

    실적이 잘 나오는 것은 맞지만, 시장이 부여한 기대치(멀티플)가 과도하게 가팔라져 "앞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피크아웃(Peak-out) 우려가 나오는 시점과 대장주 교체 시점이 맞물리기 쉽다는 판단. 미래 성장을 너무 미래의 영역까지 당겨와 반영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

    3. 역사적 전례: '실적 대장주'의 교체와 고점

    실적이 아주 좋았던 동종·유사 업종 대장주가 교체된 후 고점을 맞이했던 사례는 과거에도 존재. 2007년 조선·중공업 슈퍼사이클 (한국): 당시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은 군소 테마주가 아니었음. 전 세계 선박 발주를 싹쓸이하며 분기마다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우던 초우량 실적주였음. 이들이 기존 시총 상위 강자들을 밀어내고 서열을 뒤흔들었을 때 시장은 호황의 정점이었고, 이듬해 2008년 금융위기와 함께 주도주 버블이 붕괴되었음.

    1999~2000년 통신·IT 대장주 교체: 당시 미국의 AT&T나 시스코 등은 명확한 통신 인프라 매출을 기반으로 성장하던 실적 대장주들이었으나, 서열이 바뀌고 쏠림이 정점에 달한 직후 시장 전체가 꺾였던 바 있음.

    4. 요약하면

    실적이 동반되는 대장주의 교체는 분명 '건전한 세대교체'의 성격도 지니고 있음. 그러나 "아시아 장중 미 국채 금리가 4.5%를 돌파하고 환율이 1,538원선까지 치솟는 악조건 속에서 발생한 교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 매크로 훼손으로 시장의 기초 체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눈에 보이는 확실한 실적주(SK하이닉스)로만 자금이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 압축되는 현상일 수 있으므로, 이후 주도주의 탄력이 둔화되는지 여부를 매우 예민하게 관찰해야 하는 리스크 관리 시점이라 판단함

     

     

     

    ■ 엔화 가치 급락, 왜? 

     

    ㅇ 엔 약세와 엔 약세에 연동되는 원 약세 현상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

    엔화의 추가약세를 촉발시킬 수 있는 슈퍼달러 현상이 재연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정부 역시 추가 엔 약세를 용인하지는 않을 것이다. 엔 안정과 더불어 달러-엔 환율도 점차 안정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엔 약세 및 원 약세 현상은 경제 펀더멘탈과는 괴리가 있는 다소 독특한 현상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주가 등 금융시장에 불안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수출 기업들에는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반도체 등 수출기업이 주가 랠리를 주도하는 현 상황을 고려하면 오히려 통화 약세 현상이 주식시장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원, 엔 등 주요국 통화 가치 약세를 우려의 시각으로 바라 볼 필요는 없다.

     

    ㅇ 달러-엔 환율 161엔 돌파

    주목할 수 밖에 없는 현상은 엔화 가치 하락이다. 최근 다소 동조화 현상이 약화되었지만 엔화 가치 흐름은 원화 가치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엔화 흐름을 주목된다. 실제로 미국-이란간 종전 MOU 타결에 따른 유가 급락과 그 동안 원화 가치의 약세의 주된 요인이었던 외국인의 국내 주식순매도세가 순매수세로 전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환율이 재차 반등 혹은 급등한 원인은 아무래도 엔 약세, 즉 달러-엔 환율 급등에 있다.

    그럼, 엔 등 주요국 통화가치가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하락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세가지를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케빈 워시 의장의 금리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점이다. 6월 FOMC 회의 결과가 매파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연내 미 연준이 금리인상에 정말 나설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점도표상의 평균값이 상향 조정되었지만 올해 금리인상과 금리동결을 주장하는 의견은 팽팽하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 금리정책에 대해 케빈 워시 의장은 의중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불확실성 리스크가 커진 것이 달러화 강세 압력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두번째, 미국내 AI 투자 열기다. 강력한 AI 투자 사이클에 힘입어 미국 경제가 견조한 추세를 보이고 있음은 물론 글로벌 자금의 미국 자산 선호 현상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일례로 스페이스X 상장에 전세계에 자금이 몰려오고 각종 AI 관련 기업에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이 이러한 분위기를 대변한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보더라도 AI 사이클의 중심에 있거나 수혜를 보고 있는 미국과 한국, 일본 및 대만을 제외한 여타 국가들의 주가 흐름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이 사실이다. 글로벌 자금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음은 통화정책과 별개로 달러 강세와 주요국 통화 약세를 촉발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감 약화다. 유가 급락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점차 약화될 가능성이 커졌고 유로 및 영국 경제가 부진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주요국 중앙은행이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은 낮아졌다. 이번 주요국의 금리인상이 단발성 그칠 수 있음은 유로 및 엔화 등 주요국 통화의 약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은행의 경우에도 추가로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지만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고 현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수준은 일본은행이 목표로 하는 최종 기준금리 수준에도 다가서고 있다. 통화정책이 엔 강세보다 약세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은행이 당초 계획대로 일본 국채매입 규모 축소, 소위 테이퍼링 정책을 당초 예정한 바와 같이 내년 1분기에 종료할 것을 밝힌 점도 엔 약세 압력을 높였다.

    요약하면 달러화의 강세 모멘텀은 강해진 반면에 여타 주요국의 통화 가치 강세 재료가 소멸되면서 유로, 엔화 등의 동반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ㅇ 엔화 추가 약세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달러 강세 기대감이 강해진 것은 분명하지만 러-우 전쟁 직후 경험했던 슈퍼 달러 현상이 재연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 강세 요인이 많아진 것은 분명하지만 러-우 전쟁 직후와 같이 미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은 극히 낮기 때문이다. 또한 앞서 언급한 케빈 워시 의장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리스크도 점차 해소될 여지가 있고 유가 하락으로 미국내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되는 신호가 나올 경우 금리인하 기대감이 다시 고개를 들 여지도 충분하다.

    일본 정부 및 일본은행이 추가 엔 약세를 용인하지도 않을 것도 엔화 추가 약세 및 달러 강세도 제약할 것이다. 추가 엔 약세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동시에 일본 내수 경기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어 엔화의 추가 약세를 막기위한 직간접 외환시장이 단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국도 추가 엔화 약세 현상에 제동을 걸 수 있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미 일본은행의 금리인상을 압박한 바 있고 엔 약세에 불편한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따라서 미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추가 엔 약세를 막기위한 시장개입 압박을 강화할 여지는 충분하다. 160엔 초반 수준이 마지노선이 될 여지가 있다.




    ■ HD현대중공업 : 그냥 조선사가 아니다 -KB

     

    HD현대중공업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800,000원에서 900,000원 (12M Fwd. EPS ☓ Target P/E 29.2배; 조선/해양, 엔진/엔진서비스 평균)으로 12.5% 상향조정한다. 목표주가 상향조정으로 최근 주가반등에도 불구하고 전일 종가대비 27.3%의 상승여력을 확보하여 투자의견은 기존 Buy를 유지한다. 2026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높은 실적성장을 보다 잘 반영할 수 있도록 Valuation방식을 기존 P/B방식에서 P/E방식으로 변경했다.

    2026년 2분기 실적 (K-IFRS 연결)은 매출액 6조 2,601억원 (+50.9% YoY), 영업이익 9,696억원 (+105.7% YoY, 영업이익률 15.5%)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1분기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시장의 기대치가 많이 높아져 있지만 이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 건조선가의 지속적 상승, 제품믹스 개선, 팔란티어 솔루션 도입 등에 따른 생산성 향상, 환율상승 등이 양호한 2분기 실적의 배경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중공업의 올해 상반기 조선/해양부문 신규수주가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4월까지 LNG선과 LPG선 각각 9척, 컨테이너선 22척, PC선 25척 등 92.6억 달러를 수주했는데, 5월 이후 수주공시 된 선박들을 더하면 6월 18일 현재 105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해당부문의 연간 신규수주 목표가 177.5억 달러임을 감안하면 달성률은 59.2%로 양호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매출기준 수주잔고는 350억 달러 (올해 예상매출액 대비 3.2년치 일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6,271억원 규모의 엔진발전기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이 엔진발전기를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용으로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사한 인콰이어리가 크게 증가해 향후 추가 계약에 대한 기대도 큰 상황이다. 수익성이 높은 ‘힘센엔진’ 기반의 사업기회가 확대된다는 점에서 중장기 실적은 물론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항공우주 : 실적과 수주, KF-21로 한번에 -HMSEC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2,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26년 KF-21 8대, LAH30대 등 60대 이상 완제기 인도 예정으로 ‘25년 15대 대비 인도대수 큰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실적 개선 역시 가파를 것으로 예상. KF-21 수출 가시화에 주목. 단기 핵심 수주 파이프라인은 인도네시아 KF-21 수출 계약(3조원).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2026년 실적 전망: 2026년 매출액 5.76조원(+55.9% yoy), 영업이익 4,740 억원(+76.1% yoy, OPM 8.2%) 전망 1) 국내사업은 KF-21 8대, LAH 30대, FA-50 상환기 등 인도에 따라 가이던스 수준(3.3조원)의 매출 달성 전망. 2) 완제기 수출: 폴란드 FA-50PL, 말레이시아 FA-50 인도 매출분 반영 예정. 인도 기체 수는 60대로 ‘25년 15대 대비 증가, KF-21 양산 4Q26 집중에 따라 상저하고 실적 예상.

     

    ㅇ 수주: 26년 수주 가이던스 5.7조 제시.

     

    이 중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3조원 가량이 인도네시아 KF 21 수출.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 최종 협의 단계. 48대 중 16대 계약으로 첫 인도는 ‘28년 이후 예상. UAE와의 350억 달러 규모 MOU는 중동 전쟁 마무리 후 구체화 기대. UAE의 라팔 F-5 전투기 개발 사업 철회에 따른 KF-21 수출 논의 속도 예상. 이외에도 필리핀, 말레이시아, 이집트, 페루 등 수출 논의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2,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목표주가는 2028년 예상 EPS 6,189원에 Target P/E 32.7배를 적용해 산출. KF-21 국내 양산 대수 증가 및 인니 KF-21 인도, 폴란드 FA-50PL 인도, 필리핀 FA-50 매출인식 본격화 시점인 2028년을 적용. Target P/E는 글로벌 항공·방산 업체(SAAB, 다쏘 항공, 청두항공)의 2028F P/E 32.7배 적용. 향후 KF-21 수출에 따라 주가 상승 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국항공우주 지분 취득 역시 주가 상승 트리거

     

     


    ■  한국항공우주 : 실적과 수주, KF-21로 한번에 - HMSEC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2,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26년 KF-21 8대, LAH30대 등 60대 이상 완제기 인도 예정으로 ‘25년 15대 대비 인도대수 큰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실적개선 역시 가파를 것으로 예상. KF-21 수출 가시화에 주목. 단기 핵심 수주 파이프라인은 인도네시아 KF-21 수출 계약(3조원).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026년 실적 전망: 2026년 매출액 5.76조원(+55.9% yoy), 영업이익 4,740 억원(+76.1% yoy, OPM 8.2%) 전망 1) 국내사업은 KF-21 8대, LAH 30대, FA-50 상환기 등 인도에 따라 가이던스 수준(3.3조원)의 매출 달성 전망. 2) 완제기 수출: 폴란드 FA-50PL, 말레이시아 FA-50 인도 매출분 반영 예정. 인도 기체 수는 60대로 ‘25년 15대 대비 증가, KF-21 양산 4Q26 집중에 따라 상저하고 실적 예상.

    - 수주: 26년 수주 가이던스 5.7조 제시. 이 중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3조원 가량이 인도네시아 KF 21 수출.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 최종 협의 단계. 48대 중 16대 계약으로 첫 인도는 ‘28년 이후 예상. UAE와의 350억 달러 규모 MOU는 중동 전쟁 마무리 후 구체화 기대. UAE의 라팔 F-5 전투기 개발 사업 철회에 따른 KF-21 수출 논의 속도 예상. 이외에도 필리핀, 말레이시아, 이집트, 페루 등 수출 논의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2,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목표주가는 2028년 예상 EPS 6,189원에 Target P/E 32.7배를 적용해 산출. KF-21 국내 양산 대수 증가 및 인니 KF-21 인도, 폴란드 FA-50PL 인도, 필리핀 FA-50 매출인식 본격화 시점인 2028년을 적용. Target P/E는 글로벌 항공·방산 업체(SAAB, 다쏘 항공, 청두항공)의 2028F P/E 32.7배 적용. 향후 KF-21 수출에 따라 주가 상승 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국항공우주 지분 취득 역시 주가 상승 트리거

     

     

     

    ■ 현대로템 : 수주와 함께 해소될 저평가 -HMSEC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4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2H26 3조원 규모 페루 및 9조원 규모 이라크 K2 전차 수주 계약에 따라 저평가 해소 기대. 두 계약이 현실화될 경우 폴란드 이후 실적 공백 우려가 완화될 것. 글로벌 전차 생산능력 병목 구간에서 K2의 납기 경쟁력 부각. 연간 생산능력이 제한적인 경쟁사 대비 동사는 K2 생산능력을 지속 확대 중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디펜스 솔루션: ‘26년 이라크(9조원), 페루(3조원) 수주 목표. 이라크 K2ME 출고, 기동성 테스트/사막 기후 테스트 진행 예정, 내각 구성 마무리에 따른 수출 협상 가속화 기대. 페루(K2전차 54대, K808 141대)는 ’25.12 공급 총괄합의서 체결 완료해 대선 마무리 후 본 계약 기대, ‘27년은 폴란드 EC3, 루마니아 K2 전차 수주 목표.

    해당 지역 외에도 북유럽, 캐나다, 아시아/아프리카 등 논의 국가 다수. 연 36대 수준의 독일 레오파드 CAPA와 연 60대 CAPA 수준의 미국 에이브람스 대비 동사 CAPA는 압도적. 레일솔루션 부문의 부지와 생산인력 전용으로 K2 생산능력 25% 증가. 유지보수/운용 및 성능 측면에서도 뛰이나

    레일 솔루션: 2H26부터 국내 저수익 프로젝트 비중감소 및 LA메트로 등 해외 프로젝트 매출 인식되며 수익성 개선 될 것. 미국 뉴욕 전동차 사업(기본 1,140량, 옵션 1,250량 총 2,390량) 경우 9월 입찰 이후 ‘26말~’27초 결과 기대

    실적: 2026년 매출액 6.76조원(+15.7% yoy), 영업이익 1.15조원(+14.5% yoy, OPM 17.0%) 전망. 폴란드 EC1 잔여물량 매출액 반영되는 가운데, EC2(K2GF 116대, K2PL 64대) 물량의 매출 인식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소폭 악화 전망. EC2 예비비 반영에 따른 것으로 매출 인식 마무리 단계서 환입 예상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4,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목표주가는 2028년 예상 EPS 15,971원에 Target P/E 17.8배 적용. 동사의 향후 실적에 중요한 페루 및 이라크 수주 시 실적 반영 본격화 되는 2028년 EPS 적용, Target P/E는 과거 3개년 P/E 평균 적용. EC2 등 주요 계약 수주 이후 매출액 본격 인식되었던 구간의 P/E 적용. 주가는 2H26 페루 및 이라크 K2 전차 수주에 따라 상승 기대

     

    ■ 현대백화점 : 백화점 호조, 기업가치 상승 -흥국

     

    주식 및 부동산 관련 긍정적인 자산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 등으로 고마 진 카테고리의 동반 성장 및 수익성 개선세가 강화되고 있음. 최근 백화점 3사의 주가 급등 원인은 강력한 실적 모멘텀과 함께 정책 수혜주(상법 개 정, 주주환원, 저PBR) 영향 때문임.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이 어질 것이고, 이를 통한 주가재평가는 지속 가능할 전망임.

     

    ㅇ 2Q26 Preview: OP 947억원(+8.9% YoY), 수익예상 상향

    2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 2.7조원(+8.4% YoY), 영업이익 947억원(+8.9% YoY)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임. 이는 백화 점 업황과 실적이 당초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있기 때문임. 지난 4월 백화 점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15.1% 증가해 1분기 평균 성장률 10.0%를 초과 했고, 5~6월에도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음. 지누스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백화점의 양호한 실적과 함께 면세점의 흑자 구조 강화 때문임. 백화점은 패션 포함 전 상품군 호조세와 더불어 비용 효율화 및 고마진 상품군 신장 세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임. 면세점의 경우 공항점 호조 및 운영 효율 화로 영업이익은 흑자 체제가 지속 가능할 것임.

     

    ㅇ 실적 모멘텀 2분기 개선, 하반기 크게 강화될 것

    백화점의 호조로 당초 예상과는 달리 실적 모멘텀은 2분기부터 개선되고, 하반기에는 더욱 강화될 전망임. 우호적인 영업환경으로 백화점의 견조한 영업이익 창출과 면세점의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임. 2026년 연간 연결기 준 총매출액 10.2조원(+2.8% YoY), 영업이익 4,733억원(+25.2% YoY)으로 수정 전망함.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70,000원 상향

    2026~2027년 수익예상을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함. 영업가치 산 정시 EV/EBITDA Multiple 9.8배(2020~2021년 평균치 대비 25% 할증)를 적용함. 최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 각 12.8배, 1.0배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음. 주주환원(보유 자사주 4.7% 4/28 소각 완료, 신규 매입 자사주 1.1% 연내 소각 예정, DPS 증대) 확대 등을 통해 주가 재평가는 향후에도 지속 가능할 전망임.

     

     

     

    ■ 오늘스케줄 - 06월22일(월)

     

    06월22일(월)
    한국 6월20일까지 수출입

    06월23일(화)
    미국 6월 S&P서비스업 PMI, S&P제조업 PMI
    미국 주간 존슨 레드북지수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06월24일(수)
    미국 5월 신규주택매매
    미국 주간 EIA 원유재고, 주간 MBA 모기지 신청지수
    실적 마이크론

    06월25일(목)
    미국 1Q 경제성장률, 5월 PCE물가지수, 5월 개인소비지출, 5월 개인소득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주간 30년물 고정모기지금리, 주간 연준 B/S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실적 나이키

    06월26일(금)
    한국 주간 KB주택시장동향
    미국 6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6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주간 원유 채굴장비수, 주간 어닝인사이트

    ~~~~~~

    06월19일 : 단오절 휴장 중국·홍콩·대만
    06월19일 : 미국 휴장(준틴스데이)
    06월19일 :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월18~19일 : EU 정상회의
    06월22~25일 : 북미 최대 로봇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시카고, 국내로봇기업 총출동
    06월23일 : MSCI 연례 시장분류 리뷰, 한국 관찰대상국등재 확인
    06월23~25일 인터배터리 유럽2026
    06월24일 : 한은 금융안정회의
    06월25~26일 우크라이나 재건회의
    06월29일 국내 외환시장 24시간개장 시범거래, MSCI 선진국지수편입 위한 구조개선 일환, 7월6일 본거래 개시목표
    06월30일 :  5월 DRAM, 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06월중 : WB세계경제전망
    06월말 : MSCI 시장분류 검토
    ~~~~~~
    07월04일, 미국 독립 250주년 휴장
    07월04일 : Trump Accounts 시행
    07월06일 국내 외환시장 24시간개장 개시, MSCI 선진국지수편입 위한 외환시장 구조개선일환.
    07월07~8일 : NATO 정상회의
    07월15일 : 미 연준 베이지북
    07월1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07월20일 : FIFA 월드컵 종료(06월12~)
    07월22~23일 : ECB 통화정책회의
    07월28~29일 : FOMC
    07월30~31일 : BOJ 금융정책회의
    07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
    07월월중 : IMF 세계경제 전망
    07월월중 : 연준의장 반기 의회 증언

     



    ■ 미드나잇뉴스


    ㅇ S&P500선물지수 +0.26%, VIX +2.32%, EuroStoxx50 -0.56%

    ㅇ WTI 유가 시장도 휴장 전일대비 배럴당 $2.10(2.74%) 상승한 $78.7에 마감

    ㅇ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복귀하여 성과를 발표하였음.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군함 10척 건조 요청에 가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함

     

    ㅇ 유럽 증시는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과 친이란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군사적 충돌을 계속하면서 중동 정세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며 소폭 하락 마감

    ㅇ 백악관은 밴스 부통령이 당초 계획했던 이란과의 MOU 서명을 위해 스위스로 향하는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힘. 출발 준비를 마쳤지만, 이란과의 협상 진행을 위한 준비 문제를 이유로 스위스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고 설명하였음

    ㅇ 로이터, 악시오스, 레바논 국영 통신사 NNA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에도 레바논 남부를 타격하는 등 공습을 이어가고 있음. NNA는 전날 오전부터 밤까지 이어진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사이의 교전으로 최소 15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전함

    ㅇ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계속되자 미국과 합의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철회하며 재봉쇄를 선언함. 이후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회담을 개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 발언으로 회담에 난항을 겪고 있음 (Reuters)

    ㅇ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휴전에 합의한 뒤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다시 레바논 남부를 공격함. 이스라엘군은 이날 새벽 전투기와 드론을 이용해 레바논 남부 나바티 10여곳을 공습함 (AFP)

    ㅇ 미국이 일본에서 전개하는 군사 훈련을 위해 최신 중거리 미사일 발사체계 타이폰을 배치한다고 보도됨.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유사시 중국을 사정권으로 한 중거리 미사일 즉시 사용 가능 체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임 (Nikkei)

    ㅇ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2% 늘어 0.5% 증가할 것이란 시장 전망을 상회함. 전년 동기 대비로는 5월 소매판매가 3.2% 확대해 시장 예상치인 1.9%를 상회함 (BBC)

    ㅇ 피터 디샌티스 아마존 최고인공지능(AI) 책임자는 향후 5~7년 안에 상업용 소형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것이라고 밝힘. 아마존이 상업용 양자컴퓨터의 등장 시점을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Bloomberg)


    ㅇ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은 ASML 경영진에게 EUV 리소그래피 장비가 중국 제재 조치를 위반하고 수출됐을 가능성을 제기함. ASML은 해당 장비가 한정된 수량으로 생산되며 ASML 직원들의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한 만큼 중국에 있을 수 없다고 설명하며 이를 부인함

    ㅇ 메타플랫폼스가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데이터센터 개발·운영업체 크루소와 컴퓨팅 공급 계약을 체결함. 크루소의 데이터센터 2곳(칠드레스, 워런턴)에서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는 계약이며, 두 곳의 합산 용량은 약 1.6GW에 달함

     

     

    ■ 19일 미국 선물시장 조기마감 이후 주말동안 발생한 주요 뉴스

    1. 스위스 뷔르겐슈톡 미·이란 고위급 기술 회담 개시 : 카타르·파키스탄 중재 하에 미국·이란 대표단 60일간의 본회담 시작 외신 보도. 대면 협상 본격화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 부각.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국내 방산주 및 석유화학 섹터 차익실현 매물 유발 가능성 상존.

    2. 미·이란 기술 회담 내 국제원자력기구(IAEA) 수장 배석 : 이란 핵 프로그램 제한 및 동결 자금 해제 모니터링 목적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 동행 확인. 협상의 글로벌 안보 체제 연동 및 핵 리스크 관리 실질 단계 진입 시사. 대외 불확실성 감소 기여로 국내 증시 전반 위험자산 선호 심리 소폭 회복 요인으로 작용.

    3. MSCI 연례 시장 분류 앞둔 베트남 자본시장 개혁안 긍정 평가 : 글로벌 인덱스 제공업체 심사 앞두고 베트남 외국인 브로커 결제 및 비예치 모델 접근성 개선 투자은행 리포트 공개. 아시아 신흥국·프런티어 시장 내 자금 재배치 가능성 대두. 베트남 워치리스트 편입 가능성 고조로 아시아 포트폴리오 조정 유발, 국내 외인 수급 변동성 확대 요인 작용.

    4. 연준 긴축 우려에 따른 주말 간 비트코인 펀드 자금 이탈 : 케빈 워시 의장 매파 기조 잔존 여파 속 주간 비트코인 현물 ETF 등 64억 달러 규모 기관 자금 이탈 누적 보도. 고금리 장기화 공포로 인한 고위험 자산 유동성 위축 증명. 투자심리 냉각 확산으로 국내 가상자산 테마주, 핀테크, 중소형 기술주 섹터 하방 압력 가중.

    5. 뉴욕 정규장 휴장 속 중동 외교전 리스크의 월요일 새벽 선물시장 반영 예고 : 미국 공휴일 휴장 기간 중동 마찰 및 무역 갈등 선반영으로 영국 FTSE 100 지수 주간 1.0% 하락, 미국 S&P 500 지수 주간 0.9% 상승 마감 성과 차별화. 미국 정규장 상승 관성 지지력 대비 유럽 증시 낙폭 및 호르무즈 통항 불확실성 상존. 월요일 선물 시장 방향성 테스트 과정 속 국내 대형 수출주 및 외인 수급 신중도 조절 유도.



    ■ 19일 한국증시 시황


    19일(금) 한국 증시는 미국 반도체 호재와 중동 종전 MOU 전문 공개로 급등 출발 후 장 초반 +3.55%고점(9,385.59)을 기록함. 앞선 뉴욕장 급등 원인이었던 반도체 재료가 전일 한국 정규장 중에 이미 선반영되어 고점형성 직후 미국 부통령의 협상 연기 뉴스가 유입됨. 이에 국내 기관들이 주말동안의 불확실성에 리스크관리 모드에 돌입하며 점심시간 전후로 매물이 집중됨. 코스닥 시장의 차별적 폭락에 따른 불안심리까지 전이되어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 장막판 반등하여 낙폭 축소하며 마감.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정리. △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전문 공개 및 효력 개시로 개장초반 상승 견인.  백악관의 밴스 부통령 스위스행 연기 발표 및 준틴스 데이 휴장를 앞두고 국내기관 투자자들이 점심시간에 리스크 관리 매물을 집중 출회함.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의 마이크론 목표가 상향에 따른 뉴욕 기술주 랠리는 18일 한국 정규장에서 반도체 대장주 급등으로 선반영 상태인데, 개장초반 반도체 업종 중심 추가 급등했으나 지수 견인 촉매제로 작용하지 못하고 급락.  트럼프 대통령의 애플-인텔 파트너십 발표로 초반 반도체중심 상승했지만 이 소식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중장기 악재로 삼성전자는 오후장에 -4%대 급락전환.  오전장 코스닥 시장의 차별적 폭락에 따른 투매 심리가 코스피에 전이되며 코스피 상승폭반납하고 하락전환

    코스피는 +2.48% 갭상승 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10:30경 +3.55%(9385.59)고점 기록, 이후 하방 전환하여 완만하게 상승폭을 반납하다가 정오무렵부터 급락하여 13:00경 -2.08%도달후 소폭반등했다가, 추가하락하여 14:40경 -2.56%(8831.72)저점 기록, 이후 장막판에 반등하여 -0.13%(9052.42)로 마감. 코스닥은 +0.05% 보합수준 출발과함께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13:00경 -5.20% 하락후 추가하락하여 14:40경 -5.46%(946.23)로 저점기록, 이후 장막판 반등하여  -3.43%(966.59)로 급락마감.


    대부부분의 업종, 종목이 큰폭 하락. 코스피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는 12%에 불과. 하락업종의 순서는 전력인프라>산업재>소재>로봇>소프트,AI>은행금융>바이오제약>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컨텐츠,K팝>자동차 업종순 하락. 상승업종은 없고 개별종목 모멘텀에 따라 SK그룹사, 2차전지셀, 전력인프라, 게임업종에 소수의 상승종목만 분포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0.13%, 원/달러환율 -0.78%, Gold선물 -1.65%, WTI유가 +1.25%, 미 10년국채금리 +0.3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휴장, 니케이 지수 +0.52%, 코스피 지수 -0.13%, 상하이 지수 휴장, 항셍지수 휴장, 가권지수 휴장

    이날  한국증시 개장이후 상승폭을 반납하게 한 수급주체는 국내 기관임. 외인은 평소와는 다르게 소극적 거래상대방이 됨. 오늘 코스피, 코스닥 급락은 주말과 미국휴장 앞두고 국내기관의 리스크관리 물량 매도세 영향. 장 막판 지수반등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뚜렷하지 않은데 이는 각 수급주체내에 적극매수 세력과 소극매도 세력이 섞여 있기 때문으로 풀이.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소극적 거래상대방이 되며 선물 +10,990억, 현물 +4,800억, 합계 +15,790억 순매수.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과 선물을 무차별 매도로 개장 이후 지수하락을 주도하며 지수선물 -6,962억, 현물 -23,834억, 합계 -30,796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3,053억, 현물 +19,889억, 합계 +16,836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ㅇ S&P500선물지수 +0.26%, VIX +2.32%, EuroStoxx50 -0.56%, KOSPI200야간선물 +0.16%

    지난주에 서명된 것으로 보도된 (서명날짜, 시각 모두 불확실) 미국-이란 휴전 MOU가, 주말동안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재봉쇄 선언에 무위로 되돌아가며, 노이즈성 뉴스를 다량 쏟아낸 점이 오늘 아침 코스피 출발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며 코스피 -0.5% 내외 하락 출발을 예상. 유가와 금리상승 등 부정적 매크로변수의 변화에 중소형 성장주에 대한 상대적 부진 환경이 조성된 가운데, 지난 금요일 국내 연기금의 급격한 수익실현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한편 독점적 이익 펀더멘털을 확보한 HBM 및 대형 반도체 주로의 극단적 자금 쏠림 현상이 지속되며 코스피 지수는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 

     

    미국시간 19일(금)이 준틴스 공휴일 휴장인 가운데, 한국시간 20일 02:00에 조기폐장한 S&P500선물지수는  +0.26% 상승하며 역대 고점에 근접하고, KOSPI200 야간선물은 +0.16%상승. 19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13%(9052.42)로 마감.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5%내외 하락출발을 예상하나 양국 선물지수가 상승한 점은 개장 이후 국내 증시의 하방이 방어될 시그널로 해석.

     

    19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20%, 미10년국채금리는+0.56%. 달러인덱스는 -0.10 % 변화한 반면 한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한은당국의 개입으로 -0.19%하락하며 원화 강세가 나타남. 뉴욕선물시장 조기마감 이후 주말동안 새로나온 뉴스를 반영하면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 유출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하락압박을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6조원 가량 매도우위, 5월28말 18조 4000억 고점에서 최근 청산이 주춤해지고 있음. 주말동안 양국 고위급 실무진이 스위스에서 MOU 이행에 대한 기술적 협상에 착수한 점은 지금까지의 미국-이란 협상의 연장선으로 돌아가 외인 선물 헤지포지션의 수요가 증가될 요인으로 해석.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를 추가 압박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 06월23일(화) 미국 6월 S&P서비스업 PMI, S&P제조업 PMI, 주간 존슨 레드북지수, 2년물 국채 입찰. △ 06월24일(수) 미국 5월 신규주택매매, 미국 주간 EIA 원유재고, 주간 MBA 모기지 신청지수, 마이크론 실적발표. △ 06월25일(목) 미국 1Q 경제성장률, 5월 PCE물가지수, 5월 개인소비지출, 5월 개인소득,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주간 30년물 고정모기지금리, 주간 연준 B/S, 5년물 국채 입찰, 나이키실적발표. △ 06월26일(금) 미국 6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6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신임 연준 의장의 대차대조표 축소 태스크포스 신설 소식과 포워드 가이드라인 중단으로 통화정책 긴축전환 우려 유입 예상. 한국시간 19일 15:30 이후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0.56%(4.488%선)까지 상승을 기록한 점은 국내 성장주 전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킬 요인. 주말 가상자산 현물 ETF에서 역대급인 64억 달러 규모의 기관자금 이탈이 보도됨에 따라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확대되며 지수 상방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

    스위스 뷔르겐슈톡에서 미·이란 고위급 기술 회담이 개시되고 국제원자력기구 수장이 배석했다는 주말 보도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을 높이며 대외 불안 요인을 일부 완화할 수 있음. 다만 이는 역으로 그간 지정학적 프리미엄을 누려왔던 국내 방산주 및 석유화학 섹터의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 압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상존.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에서 도출된 대중국 공급망 공동규제 성명에 따른 무역 갈등 리스크는 수출기업들에 부정정 요인.

    ~~~~~

    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4.8%~5.0%)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다만 향후 물가 안정화 경로와 실물 경제 데이터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종전과 함께 유가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한동안 연장될 여지도 존재함. 향후 거시경제 지표를 통해 통화긴축 실행 시그널이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강화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중기적 시일내에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

    자산 가격이 통화량에 의해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통화 유동성 축소를 통한 통화가치의 상승은 결국 자산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귀결됨. 따라서 향후 유가, 물가, 금리의 동반 상승 시그널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실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며, 긴축 리스크 시그널이 누적됨에 따라 이번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의 고점을 형성하고 상승흐름을 종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26%
    달러가치 : -0.10%
    원화가치 : -0.19%
    Gold선물가 : +0.33%
    WTI유가 : +0.20%
    미 10년국채금리 : +0.56%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19일 미국선물지장


    ㅇ S&P500선물지수 +0.26%, VIX +2.32%, EuroStoxx50 -0.56%

    유럽증시를 대표하는 주가지수 유로스탁스50 (-0.56%)는 기술주 규제 리스크 직면으로 장중 하방 압력을 받아 하락. 그러나 뉴욕증시 준틴스데이 휴장인 가운데 열린 선물시장에서 S&P500 선물지수는 (+0.26%)는 상승하며 상반된 결과를 보임.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포워드 가이드라인 중단 선언 및 대차대조표 축소 전담 태스크포스 신설 여파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0.56% 상승함. 미국·이란 간 평화 본회담 연기 및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의 대중국 공급망 규제 성명에 따른 무역 갈등 우려가 가중되며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함. 영국 5월 소매판매 호조와 미국 주간 역외 자본 유입 데이터의 하방 방어력이 긴축 공포 및 기술주 규제 부담과 맞물리며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함.

    미국 준틴스 공휴일로 인한 정규장 휴장 속에 지수 선물 시장은 거래량이 급감한 소강상태 속에서 한국시간 20일02:00 조기 마감함. S&P500 지수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26% 오른 7556.25로 안착하며 직전 정규장의 테크주 매수 관성을 유지함.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반영하며 4.488%로 장을 마쳤고, 달러인덱스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0.10% 밀린 100.85로 마감함. 국제 유가(WTI)는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유지되며 +0.20% 상승한 76.51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역외 원/달러 환율은 +0.19% 오른 1530.19원으로 한 주를 마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한국시간 19일 15:30 ~ 19일 18:30 : 상승 흐름]
    유럽 주요 증시 개장 직후 발표된 영국 5월 소매판매 지표(+1.2%)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경기 하강 공포를 일시 방어함. 전 거래일 뉴욕 정규장의 대형 기술주 매수 잔존 모멘텀이 유럽 장 초반 아시아 매도세를 소화하며 선물 지수 반등 견인.

    [한국시간 19일 18:30 ~ 19일 21:00 : 하락 흐름]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 성명서 내용 및 대중국 공급망 공동 규제 보도가 본격 반영되며 무역 갈등 우려 심화. 유로스탁스50 지수의 낙폭 확대와 연동되어 다국적 제조 기업 및 기술주 선물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한국시간 19일 21:00 ~ 20일 01:00 : 급등락하면서 상승]
    미국 외환 시장 내 달러 인덱스가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준틴스 공휴일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반락조정됨. 달러화 약세 및 미국 주간 역외 자본 유입(TIC) 데이터 확인에 따른 유동성 유입이 미 국채 금리 상승(4.488%) 부담을 상쇄하며 선물시장 저가 매수세 유입.

    [한국시간 20일 01:00 ~ 20일 02:00 : 변동성과 함께 횡보성 소폭하락]
    미국 준틴스 공휴일 정규장 휴장 여파로 인한 거래량 급감 및 선물 조기 마감을 앞둔 포지션 청산 집중. 연준의 주간 대차대조표 총액 소폭 증가 및 케빈 워시 의장의 자산 축소 TF 신설에 따른 긴축 장기화 우려가 상방을 제한하며 소강상태 유지.



    ㅇ S&P500 선물지수 변화요인

     

    1. 미국·이란 본회담 연기 및 중동 긴장 고조 : 미국 시간 6월 18일 밤부터 19일 새벽 사이 미국·이란의 세부 협상 및 스위스 평화 본회담 지연 보도. 휴전 MOU 체결로 하락하던 국제 유가 반등. 중동 공급망 정상화 지연 우려 확산. S&P500 및 나스닥100 선물 지수 하방 압력 유발.


    2. G7 정상회의 대중국 공급망 규제 및 관세 공조 성명 발표 : 에비앙 G7 정상회의 종료 후 대중국 관세 공조 및 공급망 배제 강경 발언 보도. 대중국 무역 제재 가시화 및 공급망 다변화 압박 발생. 글로벌 공급망 비용 부담 가중, 교역 둔화 우려 자극. 위험자산 회피 심리 심화로 다국적 제조 기업 및 기술주 선물 하락 유발.

    3. 연준 케빈 워시 의장 매파적 발언 및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 6월 17일 FOMC 이후 신임 의장의 강경 매파적 성향 분석 보고서 집중 출회. 연말까지 매파 기조 유지 및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확산. 미 국채 금리 상승 흐름 유지. 위험자산 선호 심리 위축 초래.

    4. 연준 주간 대차대조표 발표 및 자산 축소 TF 신설 공식화 : 6월 18일 장 마감 후 연준 주간 대차대조표 총액 6.736조 달러로 소폭 증가 보도. 의장의 자산 매각 가속화 전담 TF 신설 계획 동시 공개. 향후 강도 높은 양적긴축 압박 부각. 긴축 장기화 우려 고조로 뉴욕 지수 선물 시장 상방 제한.

    5. 포워드 가이드라인 중단 선언 및 미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 : 케빈 워시 의장의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선언으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전망 확산. 미국 시간 19일 09:15 기점 채권 매물 출회. 미 10년물 국채 금리 4.488%까지 +0.56% 상승. 자산 밸류에이션 부담 가중으로 S&P500 선물 등 기술주 전반 하방 압력 작용.

    6. 액센추어 매출 가이던스 하향 및 기술 지출 둔화 경고 : 19일 아시아·유럽 증시 개장 시간대 액센추어 가이던스 하향 및 중동 분쟁 매출 타격 경고 보도. 기업 재량적 기술 투자 둔화 우려에 19일 인도 센섹스 IT 주식 폭락 유발. 나스닥 선물 시장 내 AI 및 테크 섹터 매도세 직접 원인 제공.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선호심리 증가 :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직후 이스라엘의 레바논 재공격,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의 대중국 규제 성명 공조와 글로벌 IT 기업 액센추어의 가이던스 쇼크 여파가 기술주 CAPEX지출 둔화 우려를 자극했음에도.불구하고 직전일 정규장의 대형 기술주 매수 관성이 선물 시장 하한선을 방어함.

    ㅇ 안전자산선호심리 후퇴 : 매파적 연준 기조에 따른 국채 매도세로 미 10년물 국채 가격은 하락(국채 금리 4.463%에서 4.488%로 +0.56% 상승)에도 불구하고 10년-3개월 국채 금리 차이는 약 +0.734%로 전일보다 확대, 달러 인덱스의 반락(-0.10%) 및 엔/달러 환율의 횡보(-0.02%). 달러약세영향에 Gold 선물가(+0.33%)는 상승하는 등 안전자산별 혼조세 흐름을 보임. 종합적으로 안전심리가 소폭 후퇴한 것으로 평가.

    뉴욕선물시장 조기마감(한국시간 20일 02:00)시점까지는 투자심리가 위와 같이 분석되지만, 주말동안 스위스 미국-이란 휴전MOU 후속회담을 앞두고 호르무즈해협 재봉쇄선언에 22일 월요일 아침 한국시장 출발시점에는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된 것으로 추정.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준틴스(Juneteenth) 연방 공휴일로 인한 미국 주요 기구 휴무로 당일 정규 지표 발표 부재. 해외 주요 지표 및 지표 성격의 자본 데이터 분석 결과 기술.

    2. 영국 5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1.2% 발표) : 시장 예상치(+0.5%) 상회. 유럽 민간 소비 심리 회복 및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완화 신호 해석. 뉴욕 S&P500 지수 선물 시장의 경기 하강 공포 방어 기여.

    3. 미국 주간 역외 외환 및 장기 자본 유입(TIC) 데이터 : 4월 상반기 순장기 자본 유입 1,031억 달러 기록. 미국 자산 신뢰도 및 국채 수요 재확인으로 달러 자산 하한선 지지. 미 국채 금리 상승 기조 속 유동성 공급 유도, S&P500 선물 +0.26% 안착 원인 제공.

    4. 연준 주간 대차대조표 자산 총액 변동 (6.736조 달러) : 양적긴축 기조 내 주간 자산 소폭 증가 확인. 대차대조표 축소 TF 가동 필요성 부각. 긴축 장기화 우려 자극, 미 10년물 국채 금리 4.488% 상승 유발. 공휴일 휴장으로 인한 거래량 급감 속 기술주 매수 관성이 하방 압력 상쇄, 선물 지수 플러스 유지.

     

     

     


    ■ 19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국채금리 (+0.56%, 4.463→4.488):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포워드 가이드라인 중단 선언 및 대차대조표 축소 TF 신설 소식 영향에, 긴축 장기화 우려가 반영되며 채권 매도세가 출회되어 국채 금리의 우상향 흐름을 보임.

     

     

     


    ■ 19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0.10%, 100.95→100.85): 유로화 및 파운드화 대비 강세 모멘텀이 장 초반 유동성 축소 속에 일부 되돌려지는 양상 전개. 준틴스 휴일 기간을 앞두고 뉴욕 외환 시장의 포지션 청산 매물이 유입되며 계단식 하락 조정 흐름 형성.

    ㅇ 원/달러 환율 (+0.19%, 1527.35→1530.19): 연준의 매파적 금리 전망 잔존 및 중동 핵 회담 무산 우려에 따른 아시아 역외 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 반영. 한국 시간 19일 15:30 이후 저점을 다진 뒤 역외 매수세가 지속 유입되며 소폭 상승 압력 누적.

     


    ■ 전일 뉴욕 상품시장

     

    WTI 유가 (+0.20%, 76.36 →76.51):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재개 소식 및 미·이란 본회담 취소 여파로 인한 공급망 불안정성 부각.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확실성이 지정학적 프리미엄을 유지시키며 장중 등락을 거쳐 소폭 상승 유지.

    ㅇ Gold 선물가 (+0.33%, 4159.07→4172.90): 지정학적 리스크 재조성 및 글로벌 다국적 교역 둔화 우려에 따른 위험회피용 자금 유입. 달러 인덱스의 미세한 약세 전환과 연동되어 장 후반 매수세가 강화되며 완만한 상승 마감.

     

     

     

     

    ■ 전일 아시아증시


    한국과 일본증시만 개장하고 범 중화권증시는 단오절 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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