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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3(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6. 23. 06:18
26/06/23(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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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부정적 매크로 변화와 함께 뉴욕증시 하락의 영향을 받으며 개장 초반부터 외인의 폭풍같은 선물, 현물 매도세에 지속적으로 저점과 반등고점을 낮추어가며 이렇다 할 반등 시도없이 폭락마감. 11:40경 코스닥 선물시장에 이어 3분간격으로 코스피 선물시장에 사이드카 발동, 외인매도세가 더욱 거세지자 14:30경 코스피 서킷브레이크도 발동되며 보기드문 폭락세를 시현.
오늘 폭락세는 지난 6월17일 FOMC에서 매파적 통화정책 실시예고 이후 미 국채금리 상승과,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둘러싼 노이즈가 누적되다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외인 매도세가 홍수처럼 한국증시를 휩쓰는 양상을 보임. 오늘 하락은 지수하방 변동성이 커짐을 직감한 외인이 지수선물 매도포지션을 만저 확보하고, 현물 공매도와 주식선물 매도를 대규모로 실현한 후, 마감직전에 선 확보한 지수선물매도포지션을 청산하는 프로세스를 가동하면서 한국증시 낙폭이 걷잡을수 없이 커짐. 오늘 폭락은 과도한 것이며 상당부분이 제자리뛰기 변동성이 나타난 것이라고 평가하며 수일내 제자리로 복구될 것으로 기대.
오늘 한국증시 변동원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미 연준 의장의 향후 매파적 통화정책에 예고의 후폭풍으로 외인 패시브 자금의 이탈 압력 가중. △ 연준 의장의 포워드 가이드 폐지에 채권 변동성 확대로 자산운용사들의 기간프리미엄 요구를 높이며 신흥국 주식자산의 비중 축소심리 확대.
△ 아시아 장 중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가 증시 압박, △ 달러인덱스 상승세에 외인들의 환차손 우려를 유발하며 한국증시 매도를 자극. △ 앞선 뉴욕장 빅테크 차익실현흐름이 아시아장 중 주가지수선물 급락으로 전이되며 미 지수선물의 하락에 외인의 헤지수요가 강하게 몰아치며 한국증시 현물, 선물에 무차별 매도 헤지 확대
△ 금융감독원의 단일종목 추종 레버리지 ETF 과열경고와 제한조치 예고로 패시브자금의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대형주로의 수급 유입이 제한됨. △ 엔트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위험성 경고 소동에 인공지능 규제 강화 리스크 부각에 하드웨어 소부장 벨류체인 전반의 고밸류에이션 경계 심리를 자극.코스피는 개장직후 +0.67%(9175.45)고점에서 지속적으로 저점과 고점을 낮추어가며 반등시도없이 하락하여 -9.99%(8203.84)로 마감. 코스닥은 개장직후 +0.34%(971.69) 고점에서 지속적으로 저점과 고점을 낮추어가며 반등시도없이 하락하여 -7.94%(891.52)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1%, 원/달러환율 +0.22%, Gold선물 -1.76%, WTI유가 -1.72%, 미 10년국채금리 -0.5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1.14%, 니케이 지수 -3.46%, 코스피 지수 -9.99%, 상하이 지수 -1.71%, 항셍지수 -2.07%, 가권지수 -1.34%로 변화.
전 업종이 하락.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이며 코스피,코스닥을 포함하여 93%종목이 하락하고 상승종목수는 7%에 불과하여 상승종목을 찾기조차 어려움.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 반도체소부장>건설,건설장비>자동차,로봇>2차전지,화학>먀소프트,클라우드>철강>지주,방산,운송,조선,우주항공>원전,신재생,유틸,에너지,전력인프라>컨텐츠,K팝,게임>의류,리테일,레저,교육>바이오,제약>방통,미디어>음식료,화장품 업종 순하락하고 상승업종은 없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방변동성을 기대하여 선물 -38,543억, 현물 -62,078억, 합계 -100,621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55,302억, 현물 -40,660억, 합계 +14,642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6,117억, 현물 +100,754억, 합계 +84,637억 소극적 순매수.

■ 주요종목 주가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10.75%, SK하이닉스 -11.44%, DB하이텍 -12.76%, 제주반도체 -17.31%, 세미파이브 -10.79%, 가온칩스 -11.54%, 에이디테크놀로지 -11.76%, 두산테스나 -13.74%, 에스앤에스텍 -11.02%, 리노공업 -8.33%, 한솔케미칼 -10.05%, 동진쎄미켐 -10.19%, 한미반도체 -13.10%, 피에스케이 -10.71%, 테스 -12.27%, HPSP -11.67%, 원익IPS -11.01%
미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출회된 여파가 국내 반도체 대형주 및 소부장 밸류체인 전반에 강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결과였음.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장기 국채 금리가 오버슈팅하고 달러화 자산 쏠림이 유발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패시브 자금이 반도체 시가총액 상위주를 중심으로 일시에 대거 이탈하였음. 장중 수급 공백 속에 투매가 겹치며 섹터 전반의 낙폭이 심화되었음.
ㅇ 로봇/AI
현대차 -11.88%, 현대오토에버 -12.50%, 현대모비스 -10.54%, LG전자 -10.55%, 에스엘 -7.40%, 뉴로메카 -9.48%, 두산로보틱스 -11.35%, 유일로보틱스 -9.15%, 레인보우로보틱스 -12.57%, 현대무벡스 -12.82%, 삼현 -9.29%, 원익홀딩스 -11.13%, 로보티즈 -12.28%, NAVER -9.01%, LG씨엔에스 -10.61%, 삼성에스디에스 -8.63%, NHN -5.77%
미국 본장에서 엔트로픽의 차세대 인공지능 위험성 경고 보고서 등이 전해지며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규제 리스크가 장중 부각되었음. 고밸류에이션을 적용받던 로봇 제조사 및 자율주행, 인공지능 연동 하드웨어 섹터의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되었음. 완성차 대형주의 가파른 하락세까지 맞물리며 전장 부품 및 공장 자동화 물류 섹터로 수급 악화가 도미노식으로 전이되었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10.77%, 현대건설 -10.72%, 대우건설 -11.10%, 한국전력 -4.74%, 두산에너빌리티 -5.94%, 비에이치아이 -8.06%, 태웅 -7.35%, 우진엔텍 -9.31%, 한전KPS -4.85%, 한전기술 -9.37%, 우리기술 -9.95%, 범한퓨얼셀 -8.32%, 두산퓨얼셀 -8.92%, HD현대에너지 -8.91%, OCI홀딩스 -13.36%, 한화솔루션 -10.44%, 씨에스윈드 -2.42%, 씨에스베어링 -5.14%, SK오션플랜트 -9.43%, HD현대일렉트릭 -8.13%, 효성중공업 -5.84%, LS ELECTRIC -5.10%, 산일전기 -3.49%, LS마린솔루션 -10.38%, 대한전선 -6.97%
뉴욕 증시에서 장기 조달 금리 부담으로 인해 소형모듈원전 및 신재생 에너지 섹터가 일제히 조정받은 흐름이 아시아 장중 그대로 투영되었음. 거시경제적 긴축 기조의 장기화가 대규모 자본 투자가 필수적인 전력망 현대화 및 플랜트 건설 기업들의 자금 조달 리스크를 자극하였음. 단기 과열 해소 차원의 이익 확정형 프로그램 매도가 변압기와 케이블 등 전력 기자재 진영 전반에 쏠린 양상이었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8.18%, 삼성중공업 -7.82%, 한화오션 -10.30%, HD한국조선해양 -7.42%, HJ중공업 -8.41%, HD현대마린엔진 -8.90%, 한화엔진 -6.77%, 세진중공업 -8.53%, 성광벤드 0.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4%, 한화시스템 -9.16%, 현대로템 -5.90%, 한국항공우주 -6.19%, LIG넥스원 -5.54%, STX엔진 -9.22%, 쎄트렉아이 -15.05%, 아이쓰리시스템 -8.56%, 인텔리안테크 -13.69%, RF시스템즈 -8.57%, 라이콤 -13.31%, AP위성 -10.24%, 컨텍 -8.71%
스위스 미·이란 간 고위급 회담 타결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조가 뚜렷해짐에 따라 그간 장세를 뒷받침했던 군사 충돌 리스크 프리미엄이 반납되었음.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 통항 메커니즘 안착 및 유가 안정 소식이 해양 조선과 조선 방산 기자재 기업들에 차익실현 명분을 제공하였음. 위성 통신 및 항공우주 밸류체인 진영도 글로벌 위험 기피 심리 심화에 동조화되며 수급이 크게 이탈하였음.
ㅇ 바이오제약
알테오젠 -5.56%, 삼성바이오로직스 -1.78%, 셀트리온 -4.87%, 한미약품 -7.56%, SK바이오팜 -3.74%, 녹십자 -2.47%, 종근당 -1.17%, HK이노엔 -3.83%, 일동제약 -7.77%, 케어젠 -6.04%, 파마리서치 -4.77%
미 장기 국채 금리 변동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확산 국면 속에서 상대적으로 다른 수출 대형주 섹터 대비 주가 방어적 면모를 나타내었음. 미 대형 제약사 간의 대규모 M&A 호재 온기가 남아 있어 위탁개발생산 및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 심리가 일부 유입되었음. 증시 급락 장세 속에서 포트폴리오 내 경기 방어 창구로 인식되며 타 핵심 섹터들에 비해 낙폭을 일정 부분 제어하였음.■ 오늘 한국증시 변동원인
1. 미 연준 의장의 향후 매파적 통화정책에 예고의 후폭풍에 외인 패시브 자금의 이탈 압력 가중: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매파적 정책 스탠스가 아시아 거래 시간까지 지속적인 충격을 주며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함. 달러화 중심의 자금 쏠림 현상이 강해지면서 코스피 내 외인 패시브 자금의 이탈 압력 가중.
2. 연준 의장의 포워드 가이드 폐지여파로 신흥국 주식자산의 비중 축소심리 확대 : 연준의 사전 예고 관행 폐지가 가져온 미래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아시아 외환·채권 시장의 실시간 변동성을 자극함. 자산운용사들의 장기 포트폴리오 위험 보상(기간 프리미엄) 요구를 높이며 신흥국 주식 자산의 비중 조절 심리를 유도.
3. 아시아 장 중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가 증시 압박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아시아 시간대 들어 고점 대비 우하향하며 4.499%까지 -0.29% 하락 흐름을 나타냄. 이는 증시의 조달 비용 완화 호재가 아니라, 아시아 장중 고조된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산으로 인해 안전자산인 채권 매수세가 강해지며 금리하락한 결과로 해석됨. 채권 시장으로의 안전자산 자금 쏠림 현상이 강해짐에 따라 국내 성장주 섹터를 포함한 위험자산 진영의 수급 이탈 및 심리적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4. 아시아 장 중 달러인덱스 상승세에 신흥국 자산매도 압박 : 아시아 장중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 지수가 101.04 수준의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원화 등 신흥국 통화 가치를 상대적으로 압박. 환율상승 경계감이 유지됨에 따라 국내 정규장 내 외국인 투자자들의 환차손 우려를 유발하며 매도를 자극.
5. 앞선 뉴욕장 빅테크 차익실현흐름이 아시아장 중 시간외 선물시장으로 전이 : 알파벳, 아마존 등 뉴욕 증시 대형 테마들의 장 마감 시점 차익실현 물량 출회 여파가 아시아 시간대 S&P 500 및 나스닥 지수선물 하락으로 이어짐. 미 지수선물의 하락에 외인의 헤지수요가 강하게 몰아치며 현물, 선물에 무차별 매도헤지 확대
6. 엔트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위험성 경고 소동에 인공지능 규제 강화 리스크 부각 : 엔트로픽 등 주요 AI 진영에서 제기된 기술적 위험성 보고서와 이에 따른 규제 불확실성이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가능성이 부각. 하드웨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벨류체인 전반의 고밸류에이션 경계 심리를 자극.
7. 금융감독원의 단일종목 추종 레버리지 ETF 과열경고와 제한조치 예고 : 금감원이 대형 IT 종목 중심의 고레버리지 파생 상품 과열이 시장 왜곡을 유발한다고 지적하며 규제 가능성을 언급함. 관련 파생 상품을 통한 패시브 매수세 쏠림 현상이 위축되면서 대형주로의 수급 유입이 일시적으로 제한됨.■ 삼성물산 : 삼성전자發 호재, 한둘이 아니다 -미래
동사는 원전·재생에너지·데이터센터·바이오를 4대 성장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음. 지난 4월 이후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 계열사 지분가치가 빠르게 증대되면서 삼성물산의 주가재평가도 가속화되고 있음. 향후 견조한 실적 모멘텀과 주주환원 확대 등과 맞물려 주가 재평가는 지속 가능할 전망임.ㅇ 투자포인트 :
1) 에너지 사업 밸류체인과 에너지 솔루션 사업 확 대를 통한 에너지 사업의 성과 창출,
2) 신재생에너지 운영사업 및 전력판 매 사업으로 에너지 사업자로 성장(2030년까지 운영자산 5.0GW 확보),
3) 에너지 솔루션 사업 확대(차세대 에너지: SMR, 초호기 EPC 수주, 수소 실 증 사업), (신재생에너지: PV+BESS, 사업초기 참여), (전통에너지: 복합화력 은 LNG, 상품 다각화, 대형원전은 글로벌 기술선, EPC사 협력 기반)
4) 자산가치와 재무구조: 삼성전자(5.0%), 삼성바이오로직스(43.1%), 삼성생명 (19.3%) 주요 계열사 지분가치 159조원, 부동산 가치 7조원 수준임.ㅇ 삼성전자 보유 가치 상승,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의 콜라보
동사의 주가는 삼성전자 급등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이는 동사가 보유한 삼성생명을 통한 삼성전자의 간접적 효과 역시 유효. 현재 동사가 보유한 삼성전자의 지분가치(지분율 고려, 할인율 0% 가정)는 2025년 말 대비 약 68조원 증가. 당사는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55만원(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 약 56%)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에 근거한 동사의 추가적인 자산가치 상승 역시 유효할 것으로 예상.
2026년 2월, 동사는 1) 최소 주당 배당금 상향(2,000원 → 2,500원) 2)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 환원 유지 등의 차기 3개년 주주환원(2026년~2028년) 정책을 발표. 최근, 동사에 대한 주주환원 강화 기대감은 삼성전자의 특별배당 지급이동사의 현금 배당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에 기인.
ㅇ 건설 부문의 영업가치 기여 확대: 하이테크 + 원전
2026년 건설 부문은 1 하이테크 중심의 수주 및 실적 증가 2 원전 모멘텀의 가시성 확대가 영업가치 상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하이테크 부문은 삼성전자 CAPEX 확대 기조와 맞물려 평택 P4 ~ P6 물량과 미국 테일러 2공장 착공 여부 등이 실적 및 수주 확대에 기여할 전망. 2026년, 하이테크 수주는 가이던스 6.8조원을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추정.
해외 원전 분야에서는 1 팀코리아(베트남 등)를 통해 리스크를 헷지하는 대형 원전사업 2 GVH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사와 협력 구조를 통한 유럽 중심의 SMR 사업진출 등이 추진. 현재 Nuscale과 협력 중인 루마니아 도이세슈티 SMR프로젝트는 2027년 상반기에 본 계약 체결을 목표.
ㅇ 2026년: 연간 OP 3.5조원(+7.0% YoY), 실적 확대될 것
올해도 바이오가 주도하는 가운데 건설, 상사, 패션, 레저, 식음 등 전사업 부문의 개선으로 이익창출력은 더욱 견고해질 것임.
바이오는 5공장(2025 년 4월 준공)가동에 따른 생산능력과 판매량 증가로 견조한 실적이 가능할 것임. 건설은 하이테크 P4 마감, P5 골조 공사 본격화로 외형과 영업이익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임.
패션과 레저 부문도 긍정적인 자산효과와 소비심 리 개선으로 증익 추세로 전환할 것임. 올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45.1조 원(+10.6% YoY), 영업이익 3.5조원(+7.0% YoY)으로 수정 전망함.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00,000원 상향
계열사 지분(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에스디에스 등)가치상승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함. NAV 대비 할인율은 실적모멘텀, 주주환원, 지배구조 등을 감안해 35.0%를 유지함.
12개월 Forward 기 준 P/B는 1.2배 수준이고, NAV 대비 할인율도 55.5%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음. 향후 3개년 주주환원정책(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 수준, 최소 DPS 2,500원)과 에너지, 바이오 중심의 성장사업 성과 창출 확대를 제시함.
■ 삼성E&A : 두 가지 측면의 기회 : 재건 수요와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신영ㅇ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3,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에 Target PBR 2.56배를 적용. Target PBR은 글로벌 EPC Peer 기업 평균 PBR에 20% 할인율 적용. 전쟁이라는 변수가 만들어 낸 에너지 인프라 투자사이클, 없어서 안 되는 중요한 EPC 파트너의 독보적 입지. 동사의 강점은 풍부한 수주 파이프라인 확보. 2026년 연간 수주 가이던스 는 12조 원으로 제시한 바 있으나,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도 존재
[중동/재건] 재건 수요와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중동 EPC 수행 경험 기반 재건사업 참여가능성 보유 및 고유가 기반 재정 여력 확대에 따른 GCC 국가들의 플랜트, 인프라 투자 가속화 수혜 기대. 중동에서의 구체적인 재건 수요와 함께 지연되었던 중동 프로젝트 수주 성과가 기대되며, 특히 LNG사업에 서의 가시적인 성과에 더욱 주목. 동사는 현재 인도네시아 Abadi 프로젝트에서의 KBR 협업 및 허니웰 UOP 파 트너십 성과를 바탕으로 발주처들로부터 PQ 제출을 지속적으로 요청받고 있는 상황이며, 기존 LNG 대형 EPC사들 과 직접적인 경쟁을 하지 않는 중소형 LNG 프로젝트를 적극 타겟.
[뉴에너지] 글로벌 에너지 전환 및 에너지 안보 강화 트렌드 지속.
동사가 주력하고 있는 LNG, 그린수소, 암모니아, SAF, CCUS, 청정메탄올 등 뉴에 너지 밸류체인 전반에서 수주 모멘텀 강화될 것으로 기대. 전통 화공 EPC 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EPC 기업으로의 리포지셔닝 진행 중
전쟁과 지정학적 변수는 글로벌 에너지 투자 질서에 예상치 못한 균열을 만들고 있음. 이 균열은 단기적인 유가 변동 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재편을 중심으로 새로운 인프라 발주 지형을 형성. LNG, 가스처리, 정유 ·화학, 저탄소 설비 등 복잡한 에너지 프로젝트의 중요성이 재차 부각되는 가운데, 핵심은 결국 EPC 수행 능력. 삼성E&A는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설계·모듈화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에너지 판도 속에서 차별화 된 인프라 파트너로 재평가될 수 있음.
글로벌 LNG 수요가 증가하며 동사의 LNG 플랜트 진입 전략으로 매출과 이익을 안정적 으로 가져갈 것을 기대. LNG플랜트 확대의 주요 트리거로는 러우 전쟁발 유럽의 미국 의 존도 상승, 2026년 3월 카타르 LNG 플랜트 손실 및 공급회복 지연, 트럼프 행정부의 LNG 수출 우호정책. 이런 트리거들로 미국 액화플랜트 FID는 촉진되고 있는 시장으로 판 단 2025년 미국은 사상 최대 FID 연도로 약 50MTPA에 달하는 LNG액화플랜트가 FID를 통과. FID 직전단계인 물량은 현재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의 59%(FEED 28%, FEL1~2 31%) 수준으로 향후 대기 물량은 충분
동사의 LNG 진출은 진행되고 있었으며 이미 2019~2022년 텍사스 LNG에서 액화 트레인 Pre-FEED, FEED를 수행. 트랙레코드 공백은 기술 전반이 아닌 극저온 액화부 시공(C) 한 구간에 국한. 설계(E)는 텍사스 LNG FEED로, 조달(P)은 다수 중동 가스처리, NGL 프 로젝트 등으로 간접 검증되었다고 판단 진입 방식으로는 변동성이 가장 큰 현장 시공을 현지 시공사와 분담하는 EP+F(모듈 제작) 를 채택했다고 판단. LSTK 구조의 원가 초과 위험과 미국 현장 리스크를 회피하고 안정적 인 매출과 수익성을 확보할 것을 기대
[캡티브]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관계사 CAPEX 확대 기대.
관계사 물량은 높은 수주 가시성 및 빠른 매출 인식으로 안정적인 탑라인 성장에 기여. 올해 중순에 집중된 풍부한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과 관계사 Capex 기조를 감안하면 연간 수주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 열려있는 상태. 파이프라인과는 별개로 중동 재건 안건에 대해서도 기 수행 프로젝트의 발주처와 긴밀하게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됨. 중동 사태 이후 재건 이외에도 지역다각화, 업스트림 투자 확대 등 에너지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수혜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 DL이앤씨 : 법인세 부과 관련 코멘트 -한화
ㅇ 사우디 과세당국, 법인세 부과 통보
• 6월 22일 공시 내용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으로부터 약 8500억 원 규모의 법인세 부과 통 지를 받음. 사우디 과세당국은 과거 사업연도(2006~2019) 동안 동사가 한국 본사에서 수행한 설계·조달 등의 업무를 사우디 현지에 형성된 고정사업장을 통해 수행한 것으로 간주하고, 이에 귀속되는 소득에 대해 과세를 진행한 것으 로 확인.
• 이에 대해 DL이앤씨는 한-사우디 조세조약 및 관련 법령에 근거하여 해당 과세 처분의 위법성과 부당성을 적극적으 로 주장할 예정이며, 현지 불복 절차 및 국가 간 상호합의절차(MAP)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고려하여 대응할 예정임을 밝힘.
• 과세 통지 관련 중대한 하자 존재.
1) 이중과세: 해당기간 동안 한국에서 적법하게 법인세 신고 및 납부를 완료한 소득으로 동일 소득에 대해 한국과 사우디 두 국가 모두에서 과세하는 것은 ‘이중과세’로 국가 간 조세조약을 위반한 ‘과세권 침해’에 해당.
2) 부과 제척기간 경과: 사우디 소득세법에 따르면 과세당국이 납세의무자에 대하여 소득세를 부과할 수 있는 법정 기한은 최대 10년. 부과 제척기간이 경과한 사업연도(2006~15)의 부과세액 제외시 약 160억 원대로 세액 감소.
3) 과세근거 부재: 과세표준 및 세액 산출의 구체적 기준과 계산방법, 고정사업장 인정의 판단 근거, 한국-사우디 간 용역 수행분의 배분 방식 등 과세 처분의 실체를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하지 않음. 이는 근거과세 원칙에 위배되 어 과세 처분의 독립적 취소사유에 해당.ㅇ 단기 재무영향 제로, 길게 봐도 제한적
• 불복 절차 진행 중에는 세액 납부 의무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단기적인 현금 유출은 없으며(최소 5년 이상 소요 예상), 추후 일부 과세가 인정된다 하더라도 상기 내용 고려 시 실제 부담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더불어 현 재 및 향후 사업 구조나 수익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만큼 유동성, 재무구조 및 영업활동 등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 향은 극히 제한적.
• 23일 동사 주가는 20% 급락. 건설 업종(-9.8%) 대비로도 하락폭이 컸음. 법인세 부과 공시가 주가 하락을 야기했으 나 상기 언급한 법적 하자 및 불복 절차 이행 고려시 단기적으로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 이에 금일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만 원 유지. 현 주가는 시장 컨센서스 기준 12M Fwd. P/B 0.42배, P/E 5.9배 수준.■ HD현대 : 과도한 쏠림 현상에 가치주로 재평가-BNK
ㅇ 2026년 수익 호전
별도 실적은 1분기가 연간을 좌우하는데, 2026년은 1분기가 매출이 배당수익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33.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5.4%, 28.5% 증가했다. 계열사의 분기 배당이 늘었고, 신규로 시행하는 기업도 있어 더 좋 아질 전망이다. 연결 실적도 주력 계열사의 업황 호조와 양질의 수주를 배경 으로 좋은 실적 흐름이 유지될 전망이다.- 계열사 압축으로 지배구조 슬림화 : 2025년 12월 HD현대중공업이 HD현대미포를 흡수합병하고, 한달뒤에는 HD현대건설기계가 HD현대인프라코어를 흡수합병했다. HD현대는 건설기계사업을 지배하는 HD현대사이트솔루 션 지분을 추가 확보해 100% 완전 자회사로 만들었다.
- 비중이 큰 조선해양과 에너지의 성장 : 사업부문별 지분가치와 수익가치가 비중이 비례한다.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선해양과 에너지는 수익성 개선과 성장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 배당수익 증가로 별도 실적 개선 : 2025년 1분기 별도실적은 배당수익이 1.8% 감소해 저조했다. 그럼에도 연간은 이를 훨씬 상 회하는 실적 증가세를 기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이 중간배당을 했기 때문이다. 배당수익으로 구성된 별도실적은 1분기가 연간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2026년은 1분기 실적과 중간에 있을 배당까지 고려하면 전년 수준을 넘는 성장이 예상된다. 연결실적은 매출이 전년동기대 비 14.7%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20.4%, 160.2% 증가했다.
- 주력 자회사 수익 호조로 연결 실적 성장 : 영업이익이 매출 증가를 상회하는 높은 개선세를 나타냈다. 비중이 가장 높은 조선사업은 선 가 상승분 반영과 생산성 개선으로 수익이 개선됐다. 정유는 유가 상승으로 제품 가격 상승 과 재고 관련 이익이 실현됨으로써 매우 큰 이익을 실현했다. 건설기계사업을 지배하는 현대 사이트솔루션은 물량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이 좋아졌다.ㅇ 주력 자회사의 실적 호전과 주주환원 확대.
연결 실적은 계열사의 실적을 종속 내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하는데, HD현 대는 주력 계열사 대부분이 연결 종속기업으로 매출부터 합산되어 순이익까 지 이어진다. 연결 실적의 결과물이 계열사의 배당이고, 지주가 계열사에서 수취한 배당이 별도 실적의 바탕으로 연결 실적의 호전은 다음해 별도 실적 에 기대치를 높여준다. 유가라는 가격 변수에 민감한 현대오일뱅크가 1분기 호조를 이어갈지는 미지수이지만 다른 계열사는 양질의 수주와 생산성 향상 으로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배당 재원이 늘어 별도 실적 도 좋아져 지주 배당여력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ㅇ 기업가치를 하회하는 밸류에이션 저평가
주식이 상장된 자회사는 가치 측정에 있어 시가총액으로 평가하면 되기에 논란이 크지 않은 반면 비상장은 어떤 잣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우선 장부가액을 기준하면 평가 기 준이 과도하게 인색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은 이보다 낮은 수준이다. 비상장 중에서 재평가 여지가 큰 현대오일뱅크를 2025년 실적과 경쟁사의 가치 수준을 비교 반영해 재평가했을 경 우 할인율 적용 여하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지만 지금보다 높은 가치가 산출된다. 할인율 적 용과 미적용의 중간값으로 350,000원을 목표주가로 책정한다.ㅇ 투자의견 매수 신규, 목표주가 350,000원 신규
주가가 1분기 실적 발표이후 약세다. 현대오일뱅크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못할 가능성은 올해 주주환원에 기여도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기에 주주가치에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다. 오히려 양질의 수주로 수익구조가 개선되고 있는 다른 주력 자회사에 주목한다. 기업의 내재가치뿐만 아니라 주주환원 관점에서도 저평가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50,000원을 제시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 : 첫 신호탄 일발 장전 -LS
ㅇ 약은 약사에게, 배는 마솔에게
- 동사는 HD현대 그룹의 선박 애프터마켓 전문 계열사로 AM솔루션, 친환경솔 루션, 디지털솔루션, 벙커링 4개 사업 영위 - AM 부문은 HD현대중공업 HiMSEN 엔진의 독점적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 전세계 DF 엔진 인도대수 증가와 LTSA 증가, 주요정비/입거 확대에 따라 구조적 매출 성장 - DF 선박 인도 확대에 따라 P-Mix 개선효과와 이익 성장 레버리지 효과가 동반 시현되며 AM 사업 성장 지속 전망 - 친환경솔루션 부문은 재액화 및 FSRU/FSU 개조, Low CAPEX 솔루션 등의 사업이 주력. 향후 IMO NZF 본격화에 따라 Dual-Fuel Retrofit 수혜 본격화 기대ㅇ 해상부유식데이터센터(FDC): 첫 신호탄 일발 장전
- FDC 시장은 신조보다 노후선 개조에서 첫 상용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관측. 동사는 FSU, FSRU 개조 관련 풍부한 Track-record를 보유하고 있어 중고 선의 FDC 개조에 있어 기술적 장벽이 낮을 것으로 예상 - ’26.05 AEG와 데이터센터 전력엔진 33기에 대해 LTSA 및 O&M MOU를 체결. 개조형 FDC를 시작으로 향후 HD현대 그룹의 FDC 및 AI 밸류체인 사업 확대 간 운영·유지보수·관리를 아우르는 지속적 수혜 기대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0 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0 원 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Two-stage DDM으로 미래 기대 DPS에 기초하여 산출. Cost of Equity 5.81%, 무위험수익률 3.78%, 영구성장률 1% 적용 - DF 기반 AM 부문의 구조적 성장이 외형 성장을 지속 견인하는 가운데 개조 형 FDC, 친환경 선박 Retrofit 시장의 개화가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 할 것으로 기대■ 오늘스케줄 - 06월 23일 화요일
아마존 ‘프라임데이(Prime Day)' 개최
한국 MSCI 선진지수 편입 관련 2026년 연례 시장 분류 리뷰(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 개최
국무회의 개최
1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HD한국조선해양, 印조선사·HD현대 손잡고 합작법인 추진 재공시 기한
나노캠텍 상호변경(LSK아이로봇)
매드업 공모청약
크리스탈신소재 변경상장(주식병합)
파이온엑스 변경상장(주식병합)
엔젠바이오 거래정지(감자)
유진로봇 추가상장(유상증자)
애드바이오텍 추가상장(유상증자)
큐리언트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지놈앤컴퍼니 추가상장(CB전환)
엔에이치스팩29호 보호예수 해제
~~~~~06월22일(월)
한국 6월20일까지 수출입
06월23일(화)
미국 6월 S&P서비스업 PMI, S&P제조업 PMI
미국 주간 존슨 레드북지수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06월24일(수)
미국 5월 신규주택매매
미국 주간 EIA 원유재고, 주간 MBA 모기지 신청지수
실적 마이크론
06월25일(목)
미국 1Q 경제성장률, 5월 PCE물가지수, 5월 개인소비지출, 5월 개인소득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주간 30년물 고정모기지금리, 주간 연준 B/S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실적 나이키
06월26일(금)
한국 주간 KB주택시장동향
미국 6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6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주간 원유 채굴장비수, 주간 어닝인사이트~~~~~
06월22~25일 : 북미 최대 로봇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시카고, 국내로봇기업 총출동
06월23일 : MSCI 연례 시장분류 리뷰, 한국 관찰대상국등재 확인
06월23~25일 인터배터리 유럽2026
06월24일 : 한은 금융안정회의
06월25~26일 우크라이나 재건회의
06월29일 국내 외환시장 24시간개장 시범거래, MSCI 선진국지수편입 위한 구조개선일환, 7월6일 본거래 개시목표
06월30일 : 5월 DRAM, 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06월중 : WB세계경제전망
06월말 : MSCI 시장분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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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4일, 미국 독립 250주년 휴장
07월04일 : Trump Accounts 시행
07월06일 국내 외환시장 24시간개장 개시, MSCI 선진국지수편입 위한 외환시장 구조개선일환.
07월07~8일 : NATO 정상회의
07월15일 : 미 연준 베이지북
07월1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07월20일 : FIFA 월드컵 종료(06월12~)
07월22~23일 : ECB 통화정책회의
07월28~29일 : FOMC
07월30~31일 : BOJ 금융정책회의
07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
07월월중 : IMF 세계경제 전망
07월월중 : 연준의장 반기 의회 증언
■ 미드나잇뉴스
ㅇ 22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29%, 나스닥 -1.33%, S&P500 -0.37%, 러셀2000 +0.76%, VIX +2.98%, 필 반도체 +2.04%. 스페이스X의 대규모 채권 발행 소식과 알파벳 핵심 인재가 앤트로픽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재 유출 우려가 부각되었고 이에 따라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본격 협상과 영국 스타머 총리의 사퇴 발표를 소화하며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 원유 관련 제재도 면제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1.99(-2.62%) 하락한 $73.86에 마감
ㅇ 미국 재무부가 이란산 원유와 석유화학·석유제품 거래를 60일 동안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의 '일반허가'를 발급함. 또한 이란의 원유 판매와 달러 결제를 전격 허용하며 20여 년간 유지해온 대이란 제재 정책에 사실상 대전환을 선언함 (FT)
ㅇ 이란의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선박 통항과 관련한 메커니즘을 마련하기로 미국과 합의했으며, 이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언급함. 또한 이란의 석유 수출에 필요한 허가 발급과 동결 자금 해제를 논의했고,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고도 덧붙임
ㅇ 미국의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파행에도 불구하고 국제 석유 가격이 앞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발언함. 라이트 장관은 이란이 재봉쇄를 선언한 호르무즈해협의 선박 통행이 이미 정상으로 돌아갔다고 주장함
ㅇ 중국 상무부는 중화인민공화국 수출통제법, 중화인민공화국 이중용도 품목 수출단속조례와 기타 법률 및 관련 규정에 따라 국가 안보·이익을 보호하고 확산 방지와 같은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기업을 수출 통제 목록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이번 조치에 포함된 기업은 록히드마틴과 관련 계열사, 보잉 스페이스&시큐리티 등이 있음
ㅇ 중국은 미국의 MP 머티리얼즈와 USA 레어어스 등 2개 희토류 기업과 8개 군사,드론,로봇 및 부품 관련 기업 등 10개 미국 기업을 수출통제목록으로 지정함 (Reuters)
ㅇ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5월 청년(16~24세) 실업률이 15.6%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각급 학교 재학생을 배제한 25~29세 노동력의 실업률은 7.2%로 전월 7.4%에서 0.2% 포인트 낮아졌으며 30~59세 노동력 실업률은 4.1%로 4월 4.2%에서 0.1% 포인트 하락함
ㅇ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13개월 연속 동결함. 중국인민은행은 일반 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1년물 LPR을 3.0%로,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를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함
ㅇ 영국의 스타머 총리는 내각과 당전체의 지지를 잃음에 따라 사임하고 9월까지 새 총리를 뽑는 것을 발표함. 노동당 내 스타머 총리의 겅쟁자인 앤디 번햄이 차기 총리로 나설 것으로 예상됨 (Reuters)
ㅇ 스페이스X가 IPO 이후 불과 열흘 만에 최소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함. 지난 3월 X와 xAI의 부채 차환을 위해 단기 차입을 활용했으며, 이번 발행으로 6개월 내 상환해야 하는 200억 달러 차입금을 상환할 전망 (Bloomberg)
ㅇ 마이크론은 앤트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개발을 위해 메모리·스토리지 공급 계약을 체결함. 또한 앤트로픽의 시리즈 H 투자 라운드에도 참여함 (Bloomberg)
■ 22일 한국증시 시황22일 한국증시는 주말동안의 유가, 금리 상승과 부정적 뉴스보도에 큰폭 하락이 기대되는 날이었으나 상승마감. 지난19일(금) 미국시장에서 나타난 유가상승, 금리상승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와 함께, 미국 선물시장 마감 이후 주말동안 트럼프의 호프무즈 통행료 징수발언, 이란 당국자의 호르무즈 재봉쇄 발언 등 60일간의 휴전 MOU를 무위로 돌리는 발언들이 보도되면서 개장전부터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가 동반 상승. 이에 개장초반 코스피 급락출발했다가, 개장시점에 보도된 6월1~20일 수출실적 써프라이즈 발표에 급등으로 변화. 10시부터 스위스에서 열린 미-이란 휴전 MOU 이행 협상이 11:20경 소득없이 종료되자 미 지수선물이 급락으로 전환하며 아시아증시 동반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장막판에 미 지수선물이 반등하자 동반 재상승하며 마감
22일 한국증시 하락요인을 다음과 같이 정리. △ 주말동안에 보도된 트럼프대통령의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발언, 이란당국자의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 발언 등의 노이즈로 급락출발. △ 관세청의 6월 1~20일 수출액 역대 최고 신기록 및 반도체 188.4% 폭증 발표로 개장초반 코스피 상승확대를 견인. △ 스위스에서 미-이란 회담 결렬 여파에 미 국채금리, 달러인덱스, 원/달러 환율이 동반 급등하며 외인 수급을 압박. △ 아시아장 중 미 지수선물이 미-이란 스위스 회담 무소득 종료 여파로 부정적 영향을 받으며 하락하자 아시아증시 동반하여 하방으로 연동. △ 글로벌 비트코인 펀드(ETF) 내 주말 간 64억 달러 기관 자금 이탈 보도가 피테크관련주 하락과 함께 중소형주에서의 자금이탈 확대.코스피는 개장직후 -1.08% 출발과 함께 추가 하락하여 개장직후 -1.68%(8900.68)저점 도달, 이후 상방전환하여 10:30경 +2.16%(9247.51) 고점기록후 완만하게 하방진행하여 +0.98%에 수렴했다가, 13:00경부터 달러강세, 금리상승 영향에 빠르게 상승폭을 줄여 13:45경 -0.62%에 도달, 이후 장막판 미 지수선물 상승에 연동되며 +0.69%(9114.60)로 마감. 코스닥은 -0.94%로 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20경 +1.34%(979.58)고점 기록, 이후 완만하게 하방으로 지속 진행하다가 13:45경 -2.31%(944.31)저점 도달, 이후 장막판 반등하여 +0.19%(968.40)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 원/달러환율 +0.57%, Gold선물 +1.04%, WTI유가 -1.75%, 미 10년국채금리 +0.0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1%, 니케이 지수 +1.89%, 코스피 지수 +0.69%, 상하이 지수 +1.66%, 항셍지수 -0.42%, 가권지수 +2.75%로 변화.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 코스피와 코스닥 합산하여 상승종목수가 21%에 불과. 주말과 아시아장중 부정적 매크로 변화 영향에 현물시장에서 대형주 쏠림이 여전하여 중소형주에서 큰 폭 이탈이 지속됨. 하락업종 순서는 자동차,로봇>조선,방산,우주항공,운송>소프트,AI>은행,금융>2차전지>화학,철강>유틸,전력인프라,신재생>컨텐츠,게임>바이오제약>음식료>방통,미디어>건설 업종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 순서는 건설, 지주, 반도체장비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업종전체의 동반상승보다는 개별종목 모멘텀 중심으로 상승.
개장초반 상승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과 기관의 매수세 영향. 10:30이후 상승폭 반납은 코스피현물에서의 외인매도, 주식선물에서의 기관매도세 영향. 장막판 외인은 양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매도포지션을 다시 확보하는 모습을 보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10,555억, 현물 -30,867억, 합계 -20,312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1,901억, 현물 +4,388억, 합계 +6,289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9,751억, 현물 +25,583억, 합계 +15,832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코스피는 메모리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1.5%내외 상승출발 하겠으나, 간밤 뉴욕시장에서 금리상승과 달러강세, 안전심리 확대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와 뉴욕증시 기술주 하락영향을 받으며 개장이후 코스피는 하방 압력을 받을 전망. 장중 금리와 달러, 유가 방향성에 외인수급이 연동되며 지수가 따라다닐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29%,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3%,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23%로 변화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87%급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0.69%(9114.60)로 마감 한데 비헤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0.11%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5%.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41%, 미10년국채금리는+0.42%. 달러인덱스는 +0.13 %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02%.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은 중립적인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하방압박을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6조2000억원 가량 매도우위, 5월28일 18조 4000억 고점에서 6월 2주째 들어 청산이 추춤한 상황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상방압박을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06월16일(화) 미국 5월 수출입물가지수, 주택착공건수, 주간 존슨 레드북지수, 20년물 국채 입찰. △06월17일(수) 미국 5월 소매판매, 잠정주택매매, 4월기업재고, 주간 EIA 원유재고, 주간 MBA 모기지 신청지수. △06월18일(목) 미국 6월 필라델피아연은 경기전망, 5월 선행지수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주간 30년물 고정모기지금리, 주간 연준B/S. △06월19일(금) 미국 미국선옵만기일.
알파벳(-4.99%), 아마존(-4.75%) 등 고밸류에이션 빅테크 진영이 조정을 받은 점은 코스피 내 성장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94%)가 AI 인프라 공급 계약 호재로 급등한 점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형주 공급체인인 장비부품사들로의 선별적 매수세 유입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스위스 미·이란 고위급 협상 타결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메커니즘이 구축되고 WTI 유가가 74.09달러로 -1.41% 하락함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공포가 경감됨. 방산, 조선, 중동 재건주들에 대해서는 중립적 기대. 반면 유가 하락의 수혜를 입는 항공, 해운, 화학 등 경기민감섹터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 기대
뉴욕 시장에서 버티브 홀딩스(+7.55%) 등 전력 기자재 우량 기업들이 AI 인프라 확충 기대감으로 강세를 유지한 점은 국내 전력설비, 초고압 변압기, 전선 제조업체들의 투자 심리를 지지할 전망. 또한 애브비의 아포지 테라퓨틱스 109억 달러 현금 인수 합의(+6.28%) 소식으로 글로벌 바이오텍 M&A 모멘텀이 부각된 점은 코스피 내 대형 제약·바이오 및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의 수급 개선에 긍정적 기여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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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4.8%~5.0%)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다만 향후 물가 안정화 경로와 실물 경제 데이터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종전과 함께 유가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한동안 연장될 여지도 존재함. 향후 거시경제 지표를 통해 통화긴축 실행 시그널이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강화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중기적 시일내에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
자산 가격이 통화량에 의해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통화 유동성 축소를 통한 통화가치의 상승은 결국 자산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귀결됨. 따라서 향후 유가, 물가, 금리의 동반 상승 시그널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실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며, 긴축 리스크 시그널이 누적됨에 따라 이번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의 고점을 형성하고 상승흐름을 종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23%
달러가치 : +0.13%
원화가치 : +0.02%
Gold선물가 : -0.12
WTI유가 : -1.41%
미 10년국채금리 : +0.42%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29%, 나스닥 -1.33%, S&P500 -0.37%, 러셀2000 +0.76%, VIX +2.98%, 필 반도체 +2.04%
지정학적 위험 해소의 수혜를 입은 다우존스는 51,712.53(+0.29%) 상승한 반면, 금리 압박을 크게 받은 나스닥종합지수는 26,166.60(-1.33%)으로 큰 폭 하락.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은 경기 연착륙 기대감 속에 3,003.12(+0.78%)로 상승했으나, 시장공포를 반영하는 VIX는 17.28(+2.98%)로 상승. 유럽 유로스톡스 50은 +0.35%, iShares MSCI EM은 +0.55% 상승한 반면, 한국시장을 반영하는 MSCI South Korea C... 지수는 218.96(-0.11%)으로 소폭 하락.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포워드 가이드 폐지 여파가 지속되며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512%(+0.42%)로 반등해 대형 기술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킴.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인덱스 상승(+0.13%)은 전형적인 고금리·강달러 국면을 나타내며 나스닥 및 S&P 500 등 대형 지수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키는 하락 요인.
스위스 뷔르겐스톡 미·이란 고위급 협상 타결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메커니즘이 구축되고 WTI 유가가 74.09달러(-1.41%)로 급락하며 인플레이션 공포를 일부 상쇄함. 애브비의 아포지 테라퓨틱스 109억 달러 인수 합의와 마이크론의 차세대 AI 인프라 공급 계약 소식이 관련 섹터의 선별적 하방 지지력을 제공함.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다우 지수 중심의 가치주 순환매가 하방을 지지
전쟁 리스크 완화에 따라 그간 위축되었던 금융, 기계 등 전통 가치주 및 헬스케어 섹터로 저가 매수 자금이 유입됨. 국채 금리 상승 부담과 엔트로픽의 AI 위험 경고가 맞물리며 고밸류에이션 대형 빅테크(알파벳, 아마존, 오라클 등) 및 상장 초기 과열 인식을 겪은 스페이스X를 중심으로 기관의 매도 물량이 집중 출회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KST:한국시간 기준)
[15:30 KST ~ 21:00 KST], 횡보
한국증시 종료직후 7,560선에 안착한 뒤 밤 21시까지 좁은 박스권 내에서 수평 흐름을 유지함. 스위스 뷔르겐스톡 미·이란 고위급 회담의 타결 소식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메커니즘이 구축되면서 WTI 유가가 74.09달러(-1.41%)로 하락하여 지정학적 위험 리스크를 완화시킴. 공급망 붕괴 공포 완화라는 긍정적 요인과 뉴욕 본장 개장을 앞둔 연준 긴축 경계감이 팽팽하게 맞물리며 시장의 관망세를 유도함.
[21:00 KST ~ 23:00 KST], 상승
밤 21시를 기점으로 우상향 탄력을 받기 시작해 뉴욕증시 개장 전후를 지나며 7,590선을 상회하는 당일 최고점까지 가파르게 상승. 뉴욕장 개장 전 애브비가 아포지 테라퓨틱스를 주당 135.11달러, 총액 109억 달러에 전량 현금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초대형 M&A 뉴스가 보도되며 헬스케어 투자 심리를 개선시킴. 에버코어 ISI가 크레도 테크놀로지에 대해 목표주가 325.00달러로 신규 커버리지를 시작하는 등 차세대 AI 인프라 부문의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장전 매수세를 유입시킴.
[23:00 KST ~ 00:00 KST], 하락
고점 기록후 한 시간 사이에 7,590선에서 7,540선 부근까지 가파른 낙폭을 기록하며 추세가 급격히 꺾임. 뉴욕 본장 거래가 본격화되면서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포워드 가이드 폐지 여파가 채권시장의 매도세를 자극함.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저항선인 4.5%를 상향 돌파하여 4.512%(+0.42%)까지 반등세를 지속함. 조달 비용 상승에 따른 기술주 및 대형 성장주의 고밸류에이션 부담이 현실화되면서 지수선물 전체에 강한 하락 압력을 가함.
[00:00 KST ~ 06:00 KST], 횡보 및 완만한 하락
자정을 지나 마감 시점인 06시까지 추가 급락은 제한되며 좁은 진폭 내에서 매매 공방을 벌이며 최종 7,542.00(-0.23%)으로 하락 마감. 달러인덱스가 101.02(+0.13%)로 상승하는 등 긴축 지속에 따른 기술주 진영과 스페이스X의 상장 초기 과열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하방 압력을 유지함.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의 수혜를 입은 다우 지수 중심의 경기 민감 가치주 순환매 물량이 하방 지지력을 제공하며 추가 붕괴 없이 진정 국면을 나타냄.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스위스 미·이란 고위급 협상 타결 및 60일 평화 로드맵 합의 보도: 미국 부통령과 이란 의회의장이 스위스 뷔르겐스톡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60일 평화 로드맵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비상 연락 메커니즘 구축에 합의함. 미 재무부는 8월 21일까지 이란산 원유 생산·판매를 허용하는 60일 한시적 일반 면허를 발급함.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로 글로벌 공급망 공포가 완화됨. 국제 유가가 배럴당 79달러 선으로 급락하여 S&P 500 에너지 섹터 주가를 압박함.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우 지수 중심의 가치주 순환매를 자극함. 인플레이션 우려 경감은 채권 시장 수급 완충 작용을 유발함.
2. 애브비의 아포지 테라퓨틱스 109억 달러 현금 인수 합의 발표: 애브비가 면역학·호흡기 질환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아포지 테라퓨틱스를 주당 135.11달러, 총액 약 109억 달러에 전량 현금 인수하기로 합의함. 대형 M&A 보도로 헬스케어 섹터 전반의 자금 유입 기대감이 형성됨. 고금리 환경 내 우량 바이오텍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며 방어적 수급 요인으로 작용함.
3. 에버코어 ISI의 크레도 테크놀로지 분석 개시 및 목표주가 제시: 에버코어 ISI가 크레도 테크놀로지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목표주가 325.0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함. 구리 기반 활성 전기 케이블(AEC) 및 차세대 AI 광학 연결 장치 시장의 확장성이 부각됨. 매크로 금리 압박 속에서 AI 인프라·하드웨어 반도체 주가의 하방을 지지하는 선별적 매수세를 견인함.
4. 스페이스X 상장 초기 과열 인식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 기조: xAI 연계 모멘텀 기반으로 IPO를 치른 스페이스X의 초기 밸류에이션 경계 보고서와 수급 우려가 주말 이후 확산됨. 상장 초기 과열 매수세가 진정되며 3거래일 연속 매도세가 심화됨. 나스닥 시장 내 대형 성장주 및 하이테크 기업 전반의 수급 부담과 투자 심리 위축을 유발함.
5. 신임 연준 의장의 매파적 정책 기조 지속에 따른 미 국채 금리 상승: 케빈 워시 의장의 포워드 가이드 폐지 및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로 채권 매도세가 심화됨.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512%로 +0.42% 상승함. 금리 상승은 기술주·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높여 나스닥 중심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달러 인덱스가 101.02로 +0.13% 상승하며 달러화 강세를 유도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와 AI섹터 : Super Micro +15.6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6.94%, 엔비디아 -0.97%, 퀄컴 -1.84%, 마이크로소프트 -3.20%, 아마존닷컴 -4.75%, 알파벳 A -4.99%, 오라클 -5.00%, 팔란티어 테크 -6.9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엔트로픽의 차세대 AI 인프라 공급 계약 체결 소식으로 메모리 반도체 및 맞춤형 서버 수요 기대감이 작용함. 대규모 장비 공급망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이 동반 상승세를 기록함. 반면 미 국채 금리 상승 부담과 엔트로픽의 AI 모델 위험성 경고 여파로 대형 빅테크 및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고밸류에이션 차익실현 매물 압박을 받으며 하락세를 나타냄.
미국 메모리 반도체 우량주의 온기 확산에 따라 국내 대표 반도체 대형주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부품 공급사들로의 선별적 매수세 유입을 자극할 전망임. 다만 글로벌 빅테크 전반의 조정 기조는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국내 관련 기술주에 차별화 장세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됨.
ㅇ 로봇과 자동화섹터 : 테라다인 +4.36%, 캐터필러 +3.70%, 시스코 시스템즈 +1.65%, 테슬라 +1.14%, 로크웰 오토메이션 +0.91%, 인튜이티브 서지컬 -0.97%, 에어로바이론먼트 -10.78%.
스위스 협상 타결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글로벌 인프라 및 제조업 가치주에 순환매 자금이 유입됨. 자율주행 및 로봇 제조 공정 관련 자동화 테스트 장비 기업들이 경기 연착륙 기대감을 반영하며 강세를 보임. 반면 국방용 드론 및 군사 자동화 시스템 비중이 높은 방산형 로봇 기업은 중동 평화 로드맵 합의 영향으로 리스크 프리미엄이 반납되며 급락세를 기록함.
글로벌 제조업 및 공장 자동화 수요 회복 기대감은 국내 산업용 로봇, 감속기 제조 부품사들의 수출 모멘텀 부각으로 연결될 전망임. 방산 및 드론 관련주들의 단기 숨고르기가 예상되는 반면, 가치주 성격을 지닌 기계·장비 섹터 전반에는 긍정적인 수급 흐름을 형성할 것으로 보임.
ㅇ 전력인프라섹터 : Vertiv Holdings Co +7.55%, 이튼 +3.29%, 퍼스트 솔라 +2.08%, GE Vernova LLC +1.61%,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54%, 넥스테라 -0.76%, Nucale Power -4.26%.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수적인 액체 냉각 시스템 및 전력 관리 솔루션 수요가 지속되면서 관련 기자재 우량 기업들의 상승세가 유지됨. 신재생 에너지 및 전력망 현대화 기업들도 실적 안정성이 부각되며 동반 상승함. 그러나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의 경우 장기 조달 금리 상승 압력과 단기 과열 인식에 따른 매물이 출회되며 조정세를 나타냄.
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초고압 변압기, 전선, 냉각 공조 시스템 등 국내 전력기기 제조업체들의 장기 수주 가시성을 재확인시켜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원전 섹터의 단기 수급 변동성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는 동시에 친환경 전력망 기자재 진영의 수출 호조 모멘텀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섹터 : 보잉 -0.85%, 제너럴 다이내믹스 -1.90%, Rtx Corp -2.03%, 헌팅턴 잉걸스 -2.58%,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3.05%, 록히드 마틴 -3.40%, SpaceX -16.44%.
스위스 뷔르겐스톡에서 타결된 미·이란 간 60일 평화 로드맵 합의로 지정학적 긴장감이 급격히 완화됨.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베팅했던 방위산업 및 해양 조선 방산 기업들의 위험 프리미엄이 일제히 축소됨. 거대 우주항공 IPO 기업의 초기 밸류에이션 과열 경계 보고서까지 더해지며 섹터 전반의 매도세가 심화됨.
중동발 리스크 해소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 자극으로 국내 방산 수출 대형주 및 특수선 조선주들의 단기 주가 숨고르기 국면을 유발할 전망임. 해외 수주 모멘텀 자체의 훼손은 아니나 글로벌 방산 섹터의 동반 조정 분위기가 국내 증시 내 관련 테마의 단기 수급 부담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ㅇ 헬쓰케어섹터 : 애브비 +6.28%, 노보 노디스크 +6.23%, 존슨앤존슨 +1.27%, 일라이일리 +0.32%, 화이자 -0.52%.
애브비의 아포지 테라퓨틱스 초대형 현금 인수 합의 소식이 면역학 및 호흡기 질환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계기를 제공함. 글로벌 비만 치료제 선두 기업들의 견조한 시장 지배력 확인과 함께 우량 바이오텍에 대한 M&A 모멘텀이 섹터 전반의 수급을 견인함. 금리 상승 압력 속에서도 방어주 성격의 바이오 대형주들로 매수세가 집중됨.
글로벌 제약·바이오 부문의 활발한 M&A와 기술 가치 재평가는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대형주 및 신약 파이프라인 보유 바이오텍 기업들의 투자 심리 개선으로 직결될 전망임. 고금리 장기화 우려 속에서도 경기 방어적 성격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헬스케어 섹터로의 자금 이동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됨.
■ 투자심리변화ㅇ 위험자산선호심리 : 감소
신임 연준 의장의 매파적 정책 스탠스 유지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기술주 및 대형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됨. 스위스 미·이란 평화 협상 타결로 다우 지수 중심의 가치주 순환매가 일부 유입되었으나, 빅테크 중심의 나스닥 및 S&P 500 지수선물 하락(-0.23%)이 전체 시장을 지배하며 위험자산 투자 심리는 결과적으로 감소함.
ㅇ 안전자산선호심리 : 증가
매파적 연준 스탠스에 따른 미 장기 국채가격 하락(10년물 금리 상승 +0.42%) 및 10년-3개월 국채금리차이 확대(+0.047%p), 달러인덱스 상승(+0.13%) 및 엔화 가치 상승(-0.07% 환율 하락)의 통화 강세 흐름이 나타남. 스위스 협상 타결로 중동 리스크가 해소되어 실물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0.12%)했으나 이는 달러강세로인해 평가치가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 긴축 장기화 경계감에 따른 달러 및 통화 자산으로의 쏠림이 유도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는 통화,채권시장 중심으로 증가.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주요경제지표 발표가 없었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국채금리 (+0.42%) : 신임 연준 의장의 포워드 가이드 폐지 천명 및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제기로 긴축 장기화 경계감이 채권 시장을 지배함. 유가 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경감 요인보다 매파적 통화정책 스탠스 유지가 채권 매도세를 강하게 자극함. 기술적 저항선이던 4.5%를 상향 돌파하며 장기 국채 수익률의 상승세를 지속함.ㅇ 10년 실질금리 (2.28%) : 통화 긴축 기조의 장기화 우려와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스탠스가 시장에 실질적인 긴축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나타냄. 실질 가치 기준의 조달 비용 상승을 의미하므로 미래 현금흐름을 할인하는 고밸류에이션 기술주와 대형 성장주 섹터에 직접적인 타격을 줌. 이는 당일 나스닥 중심의 지수선물 하락(-0.23%) 방향과 정확히 일치함.
ㅇ 10년 기대인플레이션 (2.23%) : 스위스 뷔르겐스톡에서 타결된 미·이란 고위급 협상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메커니즘 구축으로 유가가 급락(-1.41%)하면서 장기 물가 상승 압력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해석됨. 물가 우려 둔화는 증시에 긍정적 요인이 될 수 있으나, 당일은 실질금리의 상승폭(+0.07%p)이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하락폭보다 더 컸기 때문에 증시의 자금 이탈을 막지 못함. 둔화된 물가 지표 자체는 하방을 일부 지지하는 요인이었으나 통화정책 경계감이 이를 압도하여 증시 하락 결과와 부분적 역상관관계를 보임.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인덱스 (+0.13%) : 연준 의장의 매파적 정책 스탠스 유지에 따라 미 국채 금리가 반등세를 지속하면서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매수세가 가중됨. 스위스 미·이란 협상 타결로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해소되었으나 역설적으로 유가 급락에 따른 미국 외 원유 수출국들의 통화 약세를 유발하며 달러 지수 상승 압력을 보탬. 유로/달러 환율이 +0.26% 상승(유로화 약세)하는 등 상대적 통화 가치 변동이 반영됨.
ㅇ 원/달러 환율 (-0.02%) : 글로벌 달러화 지수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스위스 평화 로드맵 타결 소식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가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일부 상쇄함. 국내외 자산 시장의 극단적 경계감이 가라앉으면서 원화의 추가적인 약세 흐름이 제어됨. 달러화 강세 압력과 리스크 해소에 따른 원화 안정세가 팽팽히 맞물리며 미미한 하락세로 보합 마감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Gold선물가 (-0.12%) : 스위스 뷔르겐스톡에서 미·이란 간 60일 평화 로드맵이 타결되며 안전자산에 대한 프리미엄이 축소됨.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5% 선을 돌파하며 무이자 자산인 금의 보유 매력도를 저하시낌. 달러인덱스 상승에 따른 역상관관계가 작동하며 금 선물 시장 내 차익실현 매물 출회를 유도함.
ㅇ WTI유가 (-1.41%) : 스위스 고위급 회담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비상 메커니즘이 구축되고 물류 차단 위험이 해소됨. 미 재무부가 이란산 원유의 생산과 판매를 일시 허용함에 따라 시장 내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됨. 지정학적 봉쇄 리스크 제거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 반납이 유가의 상대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견인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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