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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5(목)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6. 25. 06:32
26/06/25(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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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론의 실적 써프라이즈와, 퀄컴의 시장기대를 상회하는 가이던스발표에 급등 출발 후 장중 추가상승. 개인수급 중심으로 개장시점 지수 급등 출발하여 코스피200선물에셔 개장초반 상방 사이드카 발동되기도 했음. 코스피는 오후장 중간에 9000선 위로 올라서기도 하며 5%대로 상승마감했지만, 코스닥은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반도체 대장주로 수급이 쏠리며 2%대로 큰폭 하락 마감.원/달러 환율이 1,540원 돌파와 1500원대 고착화되는 가운데, 외인의 현물 매도세 영향으로 오전장 코스피 하방 변동성이 확대되기도 했음. 오늘 외인 현물매도는 지수를 주도하지 않은 소극적 거래상대방으로서 현물매도 했는데, 이는 계좌포지션을 이중화하는 작업영향으로 풀이. VKospi가 95로 높아지자 외인은 향후 극심한 변동성을 확대를 기대하여 지수선물 대규모 매도로 하방에 베팅하고, 주식선물 대규모 매수로 상방에 베팅하며 계좌포지션을 이중화하는 특이성을 보임.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미국 마이크론 슈퍼 써프라이즈 실적 및 가이던스 발표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급등하고 소부장 밸류체인에 호재로 반영. △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일정 확정과 자금 조달 보도로 SK그룹주 동반 상승. △ 글로벌 IB들이 마이크론 피크아웃 우려 철회 및 목표가 상향으로 반도체 대장주 중심 매수세 유입. △ 미·이란 종전 협상 진전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에 금리가 동반 하락하며 증시 전반에 긍정적 환경 조성. △ 정부, 주주환원 우대 세제 인센티브안 최종 조율로 금융지주, 보험, 자동차 등 저PBR 밸류업 종목 하방 지지. △ 애플 차세대 AI기기 양산과 카메라 모듈 스펙 확정에 애플공급체인에 패시브 자금 유입. △ 정부, 비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대책 발표로 지방 거점 중소형 반도체 부품, 장비주 수혜 기대감 형성. △ 미국 NHTSA,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사고 조사 착수에 전기차, 2차전지, 자율주행 대장주 악재로 작용.
코스피는 +2.74% 급등 출발과 함께 오전장 변동성을 수반하며 +6.03%~+3.76%사이를 등락하다가 13:00경 +5.36%(8925.3)에 수렴, 이후 오후장에 완만하게 추가 상승하여 14:45경 +6.76%(9044.04) 고점기록, 이후 장막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5.42%(8930.3)으로 마감. 코스닥은 +1.58% 상승 출발 후 추가 급등하여 9:10경 +2.36%(930.81)고점기록, 이후 쏠림현상의 재발로 급하게 하방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저점을 낮추며 14:30경 -2.78%(884.05) 저점 기록 후 장막판 소폭 반등하여 -2.36%(887.81)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6%, 원/달러환율 +0.16%, Gold선물 -0.55%, WTI유가 -0.06%, 미 10년국채금리 +0.4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0%, 니케이 지수 +4.69%, 코스피 지수 +5.42%, 상하이 지수 +0.21%, 항셍지수 -1.71%, 가권지수 +0.46%로 변화.
개장초반 상승하는 업종이 많았으나 오후장에 유가, 금리, 달러가 상승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쏠림이 확대되며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코스피 코스닥 통합하여 상승종목수 비율이 9:40경 57% 상승에서 27% 상승으로 상승종목수가 급격히 축소됨. 오늘 하락업종 순서는 에너지,유틸,전력인프라 원전,수소,신재생>2차전지>로봇,통신장비>철강,금속,화학>건설,건설장비>조선,방산,우주항공>해운,상사>K팝,컨텐츠,게임>소프트,AI>바이오제약>자동차부품>의류,레저 ,필수소비재 업종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번도체대형주>리테일>방송통신클라우드>항운,지주>은행,금융 업종 순 상승.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포지션을 상방과 하방으로 이중화하며 선물 +15,229억, 현물 +3,084억, 합계 +12,145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35,677억, 현물 +39,186억, 합계 +3,509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7,196억, 현물 -35,837억, 합계 -18,641억 소극적 순매도.

■ 주요종목 주가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5.29%, SK하이닉스 +12.91%, DB하이텍 +3.28%, 제주반도체 -4.25%, 에스에이엠티 -1.09%, 세미파이브 -2.48%, 가온칩스 -4.71%, 에이디테크놀로지 -4.85%, 두산테스나 -0.33%, 에스앤에스텍 -1.83%, 리노공업 +3.17%, 한솔케미칼 -1.53%, 동진쎄미켐 -1.92%, 한미반도체 +0.74%, 피에스케이 -0.12%, 테스 +2.58%, HPSP +0.79%, 원익IPS +2.26%
미국 뉴욕 증시 장 마감 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차기 분기 낙관적인 가이던스를 발표함에 따라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 우려가 일시에 해소됨. 여기에 SK하이닉스가 7월 중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여 고대역폭메모리 생산 인프라 확충을 위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외신 등을 통해 전해짐. 이로 인해 국내 반도체 투톱 대형주와 일부 주요 전공정 장비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되었으나, 중소형 디자인하우스 및 후공정 소부장 종목군에서는 대형주로의 자금 쏠림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 흐름이 차별화됨.
ㅇ 로봇/AI
현대차 -1.18%, 현대오토에버 +0.37%, 현대모비스 +0.79%, LG전자 -0.73%, 에스엘 -2.60%, 뉴로메카 -6.58%, 두산로보틱스 -3.05%, 유일로보틱스 -4.57%, 레인보우로보틱스 -0.19%, 현대무벡스 -7.85%, 삼현 -9.57%, 원익홀딩스 -4.61%, 로보티즈 +0.39%, NAVER +0.55%, LG씨엔에스 -0.63%, 삼성에스디에이 +0.32%, NHN -4.53%
당일 국내 증시의 매수 자금이 마이크론발 반도체 대형주 섹터로 급격히 흡수됨에 따라 기술주 내 순환매 관점에서 로봇 및 인공지능 관련 플랫폼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수급상 소외를 겪음. 특히 대기업 공급망 진입을 위한 성능 검증 단계 소식이나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장기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된 중소형 로봇 부품·제조주들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무겁게 출회됨. 다만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연계 모멘텀을 보유한 일부 현대차 그룹 부품 계열사와 AI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관련 대형 IT 서비스주들은 소폭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방 경직성을 유지함.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8.41%, 현대건설 -2.18%, 대우건설 +1.95%, 한국전력 +5.44%, 두산에너빌리티 +2.76%, 비에이치아이 +5.11%, 태웅 -3.97%, 우진엔텍 -0.17%, 한전KPS -0.33%, 한전기술 +2.70%, 우리기술 -3.94%, 범한퓨얼셀 +1.87%, 두산퓨얼셀 +1.60%, HD현대에너지솔루션 +4.66%, OCI홀딩스 -0.47%, 한화솔루션 -1.64%, 씨에스윈드 +0.24%, 씨에스베어링 0.00%, SK오션플랜트 +17.32%, HD현대일렉트릭 +1.28%, 효성중공업 -1.43%, LS ELECTRIC -2.23%, 산일전기 +2.24%, LS마린솔루션 -2.56%, 대한전선 -2.64%
글로벌 자산운용 전문가들이 하반기 주요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반도체와 더불어 전력 설비 및 네트워크 인프라 비중을 높게 제시하면서 장기적인 AI 데이터센터 구동용 전력 수요 확대 모멘텀이 재부각됨. 미국 뉴욕 증시의 인프라 투자 호조와 더불어 동해 가스전 개발 및 원자력 발전 수출 기대감이 유지되는 가운데, 한국전력의 실적 개선 전망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사 등의 대규모 수주 가능성 뉴스가 긍정적으로 작용함. 다만 단기 급등했던 일부 송배전 변압기 및 전선 대형주들 사이에서는 차익 매물과 신규 인프라 수혜주로의 순환매가 엇갈리며 변동성이 확대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0.51%, 삼성중공업 -3.05%, 한화오션 +0.19%, HD한국조선해양 -0.27%, HJ중공업 -1.68%, HD현대마린엔진 -1.82%, 한화엔진 -2.33%, 세진중공업 -3.51%, 성광벤드 -7.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93%, 한화시스템 -4.24%, 현대로템 -6.91%, 한국항공우주 -0.35%, LIG넥스원 -6.19%, STX엔진 -0.51%, 쎄트렉아이 -8.87%, 아이쓰리시스템 -2.96%, 인텔리안테크 -4.24%, RF시스템즈 -5.07%, 라이콤 -9.32%, AP위성 -2.96%, 컨텍 -4.69%
미국와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됨에 따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크게 완화되고 국제 유가가 이란전 발발 이전 수준으로 급락세를 보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조짐은 최근 K-방산 수출 호조로 지수 대비 강세를 이어오던 유도무기 및 지상 장비 방산주들에 대한 단기 기대감 약화와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함. 또한 우주항공청 주도의 민간 위성 발사 프로젝트 타운홀 미팅 소식 등 내부 호재에도 불구하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반도체로 급격히 이동하면서 방산, 조선 기자재, 우주항공 섹터 전반의 수급이 이탈함.
ㅇ 바이오제약
알테오젠 +1.21%, 삼성바이오로직스 0.00%, 셀트리온 +0.17%, 한미약품 -1.99%, SK바이오팜 +1.85%, 녹십자 -1.12%, 종근당 -0.88%, HKO이노엔 +2.45%, 일동제약 -4.38%, 케어젠 -5.98%, 파마리서치 +5.09%
미국 6월 서비스업 및 제조업 PMI 지수가 일제히 예상을 상회함에 따라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되거나 매파적 기조가 연장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유동성 민감 섹터인 제약·바이오 업종에 부담으로 작용함. 원·달러 환율이 1,540원대 고점을 고착화함에 따라 원자재 수입 비용 부담 우려가 겹치며 일부 중소형 제약주를 중심으로 하방 압력이 가해짐. 다만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의 신약 바이오시밀러 및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이 유럽 의약품청으로부터 품목허가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는 소식과 개별 주주환원 정책이 부각된 시가총액 상위 대형 바이오주들은 기관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며 차별화된 상승세를 나타냄.
■ 한국증시 변화요인
1. 미국 마이크론, 시장 예상 상회 실적 및 가이던스 발표 : 마이크론 5월 종료 분기 매출 전년 대비 345% 증가함. 차기 분기 매출 가이던스 최대 510억 달러 제시함. HBM 및 AI 서버향 메모리 수요 성장 확인됨. 국내 반도체 대형주, 소부장 밸류체인 호재 반영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상승함.
2.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일정 확정과 자금 조달 계획 보도 : SK하이닉스 7월10일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 보도됨. 약 29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 기대감 형성됨. 조달 자금 AI 반도체, HBM 시설 증설 투입 계획임. 글로벌 자본조달 능력 입증, AI 인프라 선점 기대감 반영됨. SK하이닉스, 장비 협력사 주가 상승함.
3. 글로벌 IB, 마이크론 피크아웃 우려 철회 및 목표가 상향 : 실적 발표 전 반도체 고평가, 피크아웃 리스크 제기 보고서 철회됨. 마이크론 실적 확인 후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조정됨.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 해소됨. 외국인 투자자 국내 반도체 매수 명분 확보됨. 대형 기술주 중심 매수세 유입됨.
4.미·이란 종전 협상 진전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 : 미국, 이란 종전 협상 막바지 단계 진입 소식 보도됨.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기대감 확산됨. WTI, 브렌트유 가격 73달러선 급락함.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됨.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증시 전반에 긍정적 환경 조성함.
5. 정부, 주주환원 우대 세제 인센티브안 최종 조율 : 금융당국, 기획재정부 배당소득 분리과세 및 법인세 감면 혜택 시뮬레이션 돌입함. 주주환원 확대 기업, 참여 주주 대상 세제 지원 가시화됨. 금융지주, 보험, 자동차 등 저PBR 밸류업 종목 하방 지지력 보강됨. 해당 섹터 견고한 흐름 유지함.
6. 미국 NHTSA,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사고 조사 착수 : 미국 NHTSA 테슬라 오토파일럿 결함 공식 조사 착수함. 뉴욕 증시 테슬라 주가 5.8% 급락함. 전기차, 자율주행 대장주 악재 발생함. 국내 2차전지 소재주, 자율주행 부품주 투자심리 위축됨. 관련 섹터 주가 하락함.
7. 애플, 차세대 AI 기기 양산 및 카메라 모듈 스펙 확정 : 하반기 출시 신형 아이폰 온디바이스 AI 기능 연동 확정함. 핵심 광학 카메라 모듈 업그레이드 스펙 부품사 통보함. 고부가 부품 공급 물량 확대 수혜 기대됨. LG이노텍, 비에이치 기관 패시브 자금 유입됨. 해당 종목 주가 상승함.
8. 정부, 비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대책 발표 : 비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업 대상 세제 혜택 우대함. 인프라 구축 비용 우선 지원, 연구 인력 정주 환경 개선안 포함됨. 지방 거점 중소형 반도체 부품, 장비주 수혜 기대감 형성됨. 밸류체인 다변화 모멘텀 발생, 관련 소부장 주가 상승함.■ 매크로변화 (13:45)
ㅇ 달러인덱스 (-0.12%)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전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락 및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가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다소 누그러뜨린 결과로 해석. 일반적으로 달러화 약세는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같은 기간 -0.24% 하락한 S&P500 지수선물의 방향성과는 일치하지 않는 흐름을 나타냄.
ㅇ 원/달러 환율 (+0.30%) : 글로벌 달러인덱스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화가 상대적인 약세를 보인 것은 기술주 중심의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증시 내부의 자금 이동 압력이 반영된 결과임. 환율의 상승은 통상 위험자산 기피 및 외인자금 유출 우려를 키워 증시에 하방 압력
ㅇ Gold선물가 (-0.14%) : 미국과 이란 간의 지정학적 긴장이 종전 협상 진전으로 인해 완화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일부 감소한 점이 하락 원인으로 작용함.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와 안전자산 가격 하락은 보통 증시에 호재로 인식되나 위험자산인 S&P500 지수선물은 동반 하락세를 보여 증시 방향성과 상충됨.
ㅇ WTI유가 (-0.58%) : 이란전 발발 전 수준으로 복귀하려는 overnight 급락세가 아시아 시장까지 이어지며 공급 불안 우려가 크게 해소됨. 유가 하락은 비용 절감 및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로 증시에 긍정적 요인이지만, 당일 기술주 고평가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 심리가 더 강하게 작용하여 S&P500 지수선물의 하락과는 일치하지 않음.
ㅇ 미 10년국채금리 (+0.34%) : 전날 유가 급락에 힘입어 큰 폭으로 하락했던 미국 채권 금리가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보인 것으로 분석됨. 국채 금리의 상승은 밸류에이션 부담을 높여 기술주 및 성장주 중심의 지수 선물에 하방 압력을 주므로, -0.24% 하락한 S&P500 지수선물의 방향성과 일치함.
ㅇ S&P500지수선물 (-0.24%) : 마이크론의 호실적 달성 등 호재성 요인이 존재했으나, 장기간 상승에 따른 빅테크 및 인공지능 관련 기술주 전반의 고평가 부담과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압력이 지수를 끌어내린 핵심 원인임. 이는 앞서 언급한 원/달러 환율의 상승 및 미 국채 금리의 반등세가 유발한 위험선호 위축 분위기와 궤를 같이함.
■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1:53)
1. SK이터닉스 (+22.78%) : 오는 7월 10일로 예정된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 모멘텀이 그룹 전반의 가치 재평가 기대감으로 연결됨.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계약 확보 가시화와 맞물려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핵심 계열사로서의 수혜 가능성이 부각됨. 그룹사 전반의 미국 진출 및 자본 확충 기대 속에 장중 대규모 기관 매수세가 집중되며 급등세를 연출함.
2. SK (+16.99%) : 핵심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7월 10일 나스닥 상장 공식화에 따른 지분 가치 극대화 및 대규모 구주매출을 통한 자본 유입 기대감이 반영됨. 나스닥 상장 모멘텀이 그룹 전반의 재무 구조 개선 및 주주환원 재원 확보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함. 지주회사로서의 지배구조 가치 재평가와 함께 외국인 및 기관의 강력한 동반 순매수세가 유입됨.
3. KCC (+12.11%) : 당일 10.90% 급등한 삼성물산의 지분을 대거 보유함에 따라 자산 가치 및 지분 가치 상승 수혜가 유입됨. 글로벌 실리콘 업황의 점진적 턴어라운드 신호와 미국 주택 지표 반등에 따른 건자재 수요 회복 기대감이 겹침. 보유 자산 재평가 매력과 숏커버링 성격의 외국인 매수세가 장중 결합되며 주가 탄력이 확대됨.
4. 삼성물산 (+10.90%) :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 가치 확대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이 유입됨. 1분기 경상수지 내 본원소득 변동성 속에서도 견고한 대형 건설 프로젝트 수주 모멘텀이 유지됨. 자사주 소각 등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인식되며 수급이 집중됨.
5. SK하이닉스 (+9.96%)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AI 메모리 업황이 증명된 상황에서 오는 7월 10일 나스닥 시장 상장 모멘텀이 더해지며 글로벌 자금 유입 기대감이 극대화됨. 나스닥 상장을 통한 글로벌 인지도 제고 및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가 AI 반도체 시장 내 독점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평가받음. 나스닥 상장 전 선제적 지분 확보를 노린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며 주가를 견인함.
6. 씨젠 (+8.91%) : 아시아 및 유럽 일부 지역 내 변이 바이러스 확산 조짐에 따른 진단 키트 수요 재발생 가능성이 제기됨. 고부가가치 분자진단 시약의 글로벌 수출 다변화 성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음.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 내 선별적 자금 유입 흐름과 맞물려 매수세가 강화됨.
7. 저스템 (+8.39%) :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의 전방위적인 설비 투자 재개에 따른 질소 퍼지 시스템 등 수주 물량 확대가 확인됨. AI 반도체 생산 수율 향상을 위한 첨단 제어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짐. 소형 기술주 섹터 내 반도체 소부장 랠리에 동조하며 주가 탄력이 확대됨.
8. 삼성에피스홀 (+7.98%) :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의 미국 및 유럽 시장 내 신규 품목 허가 획득 소식이 전해짐. 대형 제약사들과의 위탁 생산 및 공급 계약 확대로 중장기 성장 가시성이 높아짐. 헬스케어 업종 내 대형 바이오 종목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수급이 유입됨.
9. 대한항공 (+7.31%) : 아시아노선 중심의 여객 수요 회복 지속과 글로벌 화물 운임 상승에 따른 2분기 호실적 전망이 지지함. 국제 유가(WTI)가 배럴당 70달러 선을 위협하며 급락함에 따라 유류비 비용 절감 기대감이 직접 작용함. 비용 구조 개선 기대 속에 기관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됨.
10. 한진칼 (+7.02%) : 항공 업계 리오프닝 및 계열사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지주회사 가치 재평가기가 진행됨.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산 유동화 방안 조율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함. 그룹 지배구조 안정화 속에 장중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넓힘.
11. 카카오페이 (+6.71%) : 신규 핀테크 서비스 도입에 따른 거래액 성장세 지속 및 플랫폼 부문 마진 개선이 포착됨. 고금리 장기화 우려 속에서도 온디바이스 AI 금융 에이전트 결합 기대감이 기술적 반등을 유도함.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기관 투자자 중심의 선별적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12. 심텍 (+6.37%) : 글로벌 AI 서버 및 스마트폰 메모리 스펙 상향에 따른 고성능 기판(MSAP 등) 수요 회복이 확인됨. 마이크론발 반도체 업황 낙관론 확산이 중소형 부품 밸류체인 전반의 투심을 개선함. 업황 바닥 통과 확신 속에 기관의 순매수세가 집중되며 주가가 반등함.
13. 한화 (+6.36%) : 자체 방산 부문의 견고한 수출 파이프라인 유지 및 우주항공 계열사 시너지 효과가 부각됨.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단기 업황 우려를 방산 및 조선 부문의 호조가 상쇄함. 밸류업 프로그램 동참을 위한 주주환원 확대 방안 검토 소식이 수급을 견인함.
14. SK오션플랜트 (+6.27%) : SK하이닉스의 7월 10일 나스닥 상장에 따른 그룹 전반의 친환경 및 에너지 인프라 투자 리파이낸싱 여력 확대 기대감이 투심을 지지함.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의 대규모 하부구조물 공급 계약 체결 가시성이 높아진 점도 긍정적 요인임. 그룹사 자본 확충 모멘텀과 연동되며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됨.
15. HD현대에너지 (+6.13%) : 미국 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신재생 인프라 공급 계약 확보 기대감이 작용함. 친환경 에너지 다변화 정책 수혜 속에서 가시적인 정량적 성과가 평가받음. 전력 인프라 섹터 내 순환매 자금이 유입되며 주가 상승을 지지함.
16. 신세계 (+5.84%) : 미국 실물 경기 연착륙 신호 및 국내 소비 심리의 점진적 회복 조짐이 긍정적으로 작용함. 외국인 관광객 유입 가속화에 따른 면세점 부문의 매출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반영됨. 내수 소비주 전반의 과도한 하락에 따른 기술적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17. SKC (+5.71%) : 반도체 첨단 패키징용 글라스 기판의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향 인증 획득 및 양산 임박 소식이 지지함.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단기 둔화를 반도체 신소재 부문의 성장성이 방어함. 첨단 소재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 성과가 부각되며 투심이 개선됨.
18. 기가비스 (+5.52%) :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차세대 반도체 기판 검사 장비의 수주 잔고 증가가 확인됨. 글로벌 대형 반도체 패키징사향 신규 자동 광학 검사 장비 공급 계약 소식이 전해짐.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랠리에 동조하여 장중 매수세가 집중됨.
19. 한국전력 (+5.58%) : 국제 유가 및 유연탄 등 발전 원자재 가격의 급락세 지속으로 인한 중장기 구입전력비 절감 효과가 예상됨.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 환경 속에서 전기요금 체계 합리화에 따른 적자 해소 기대감이 잔존함. 경기 방어주로서의 매력과 재무 구조 개선 확신이 매수세를 자극함.
20. HD현대마린솔 (+5.48%) : 친환경 선박 개조 수요 급증 및 선박 생애주기 관리 서비스 부문의 독점적 시장 지배력이 지지함. 글로벌 해운 물류 정상화 과정에서도 고마진 애프터마켓(AM) 사업 부문의 실적 견고함이 확인됨. 시가총액 상위 신규 상장주 내 기관의 견고한 락업 해제 후 재매수 수급이 유입됨.
■ 보유포트폴리오 하락종목 하락원인분석 (12:05)
1. 화신정공 (-13.34%)
최근 로봇 부품 납품 기대감으로 단기 급등한 데 따른 투자경고종목 지정 우려 및 거래소 규제 심리가 작용한 일시적 수급 쏠림 현상임. 기업 펀더멘털의 부정적 변화가 아닌 코스닥 시장 전반의 차익 실현 물량 출회에 동조화된 기술적 조정으로 해석됨. 단기 과열 해소 과정에서 나타난 장중 투자심리 후퇴 및 프로그램 매도세 집중이 원인임.
2. 서진시스템 (-8.47%)
최근 대규모 ESS 공급 계약 호재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이후 전개된 정상적인 차익 실현 성격의 장중 수급 이동임. 미국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뉴스에 기술 성장주 섹터 전반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투자심리가 일시적으로 위축됨. AI 인프라 업황의 견고함은 유지되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용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파악됨.
3. 와이지-원 (-4.96%)
미국 5월 내구재 수주 실적 감소(-5.0%) 뉴스가 제조업 투자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경기민감주 전반의 투자심리에 일시적 하방 압력을 가함. 기업 자체의 악재나 실적 훼손 팩트가 확인된 바 없으며 글로벌 거시경제 지표 변동에 따른 대외적 투심 위축이 주 원인임. 원자재 및 매크로 변수 변동성에 따른 외인 수급의 일시적 이탈로 해석됨.
4. RFHIC (-4.41%)
글로벌 통신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 뉴스가 전해지며 통신 장비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가 단기적인 공백기를 맞이함.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으로 전개된 고레버리지 청산 흐름이 국내 소형 테크주 수급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미침. 질화갈륨 전력반도체 등 미래 성장동력의 훼손이 아닌 장중 매물 출회에 따른 일시적 조정임.
5. 현대로템 (-3.79%)
해외 수주 랠리를 바탕으로 주가가 역사적 신고가 부근까지 급등한 데 따라 고점 경계 심리가 작동한 일시적 차익 실현 수급임. 뉴욕장에서 지정학적 리스크 소강 가능성 뉴스로 미국 대형 방산주들이 조정을 받자 국내 방산 섹터의 투심이 장중 동반 동조화됨. 수주 파이프라인과 펀더멘털은 견고하며 외인과 기관의 단기 숨고르기성 매도 물량이 맞물린 결과임.
6. 민테크 (-3.65%)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뉴스가 지속되면서 2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에 누적된 투자심리 정체 현상이 수급에 투영됨. 검사 진단 시스템의 독점적 기술력이나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으나 전방 산업 투심 악화에 따른 일시적 동조화 조정임. 성장주 섹터 내 자금 이동 과정에서 기관의 포트폴리오 조정용 매물이 일부 소화됨.
7. 예스티 (-3.3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뉴스를 앞두고 반도체 소부장 섹터 전반에 형성된 장중 극심한 눈치보기성 투자심리가 반영됨. 기술적 악재가 아닌 정규장 중 리스크 관리를 위한 레버리지 수급의 일시적 이탈 현상으로 해석됨. 마이크론이 장 마감 후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함에 따라 차기 거래일 강력한 수급 유입 반전이 예견됨.
8. 삼양컴텍 (-3.26%)
중동 및 우크라이나 정세의 국지적 긴장 완화 조짐 뉴스로 인해 방산주 전반의 단기 프리미엄이 일부 되돌려진 수급 변화임. 방산 소재 부문의 공급 계약이나 구조적 성장은 유효하나 대형 방산주 약세에 따른 중소형주 투심 위축이 동반 발생함. 외국인 투자자의 기술적 지지선 터치에 따른 프로그램 매물 소화 과정으로 분석됨.■ LG전자 : 날 봐! 달라진 나를 봐! -교보
ㅇ 2Q26 Preview 서프라이즈 실적, 영업이익 1.5조원 전망
LG전자 2Q26 연결 매출액 22.8조원(YoY +10.0%, QoQ -3.9%), 영업이익 1조 5,011억원 (YoY +135.1%, QoQ -10.3%, OPM 6.6%)을 전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9,976억원을 50% 상회하는 큰 폭의 서프라이즈를 전망. 큰 폭의 실적 서프라이즈 요인은
1)관세 환급: 수입 관세 신청액 중 상당 부분을 환급받게 될 것으로 관련 금액은 보수적으로 약 3,000억원으로 추정함
2)LG이노텍 역시 실적 서프 라이즈: 우호적인 환율영향과 광학 및 기판사업부의 호조 반영하며 2,022억원의 영업이익 이 연결로 반영.
3)본업 이익체력의 구조적 회복: HS사업부의 물류비와 원재료의 효율적인 관리 효과와 VS사업부의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구조적 개선이 더해짐.
ㅇ 하반기 굵직한 모멘텀 대기중
1)북미 빅테크 업체향 AI DC용 칠러 수주 기대: 현재 2개 빅테크 업체향 퀄(품질 인증) 테스트가 막바지 단계로, 수주가 목전인 것으로 파악됨. 퀄테스트 완료 이후 1년 이내 매출 인식이 가능할 전망임.
2)높아지는 엔비디아와의 피지컬AI 협력: 젠슨황과의 6/8일 회동 이후 2주만에 실무진 후속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LG그룹의 주요 사업 역량을 엔비디아 AI 플랫폼과 어떻게 연결할지 구체적인 사업 협력 논의를 이어갈 예정으로 하반기 가전, 로봇 기술 관련한 추가적인 계약 또는 로드맵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함.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00원 상향
과거 LG전자는 가전 중심 기업으로 인식되었으나, 이제는 단순 가전회사가 아닌 빅테크향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로봇 사업을 확대하는 성장주로 재평가 될 필요가 있어 밸류에이션을 PER로 적용.
최근 주가는 역사적 고점인 467,500원에 도달한 뒤 횡보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 예상 기준 Forward 밸류에이션은 과거 평균 대비 높아진 상황. 다만 이는 과거 밸류에이션 고점 구간인 2023~2024년 23.9~39.1배와 비교하면 여전히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
■ 전력기기 : FERC의 신규 Order와 Power Quality의 중요성ㅇ효성중공업, LS ELECTRIC, 산일전기, 서진시스템
6/18(목) FERC의 신규 오더 발표(Order 206), 내용은 6개의 관할 FERC Order 206 발효 RTO/ISO(ERCOT 제외)와 송전사업자들에게 고부하 수용가 접속 관련 규제 가이드를 정당화하거나 개정할 것을 명령
이번 Order는 두가지 요구사항을 30일, 60일의 기간 가이드라인과 함께 발표, 1) 30일 요구는 대형 부하를 감당할 충분한 발전원 확보 방안 보고, 2) 60일 요구는 현행 Tariff(망 접속 관련 규제 가이드) 정당화 및 대형 부하 맞춤 Tariff 개정안 제출
이전의 PJM 행정명령과 26년 3월 ratepayer protection 서명 등 흐름 고 려했을 때 이번 개정안도 고부하 수용가들이 ‘빠르게’, ‘일반 수용가에 부담없 이’ 망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 판단
특히 Tariff 개정 요구는 기존 고부하 수용가의 망접속 프로세스가 RTO/ISO, 송전사업자, 주별 Tariff로 분산되어 있어 수백 MW ~ GW 단위 의 수용가 진입 시 타당성 평가 및 비용 배분, 전기요금 산정 등 이슈를 해 소하는데 책임 소재의 혼선이 있었던 문제를 정면으로 조준, FERC는 표준 화를 통해 접속지연을 줄이고 비용을 발생의 원인자인 대형부하에 더 명확 히 귀속시키는 방향으로 압박 중
전체 전력망 보강 및 신설과 관련된 CAPEX 투하 관점에서 고부하 수용가 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 상향될 것으로 전망, 유틸리티 업체들이 전력망 에 투자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지만 비중의 증분과 송배전 모두에서 벌 어지는 AC to DC 혁신 등을 고려할 때 데이터센터 등 고부하 수용가들이 원하는 솔루션에 주목하는 투자 필요
최근 데이터센터의 전력혁신 관련 기술 로드맵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Power Quality(전력 품질)’ 제어, 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는 칩 및 아키텍처 단위당 전력소모가 증가함으로 인해 극도로 불안정해지는 주파수 및 부하변 동 제어 솔루션 확보
해당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 대두 중, 칩 단계에서 에너지 밀 도를 높힌 LIC, 및 밴드갭이 넓은 전력반도체 소자를 활용한 DC블록과 SST(반도체 변압기), 단순 피크저감이 아닌 채널 부하변동 추종을 위한 ESS 시스템의 활용 등이 이에 해당
국내 전력기기 기업들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는 솔루션 보유 여부에 주목 필요, 가시성 높아지는 효성중공업의 SST 사업 진출이나 LS ELECTRIC의 배전 솔루션, 산일전기의 다양한 주파수 대응 레퍼런스와 BTM 시장 진출 및 BTM 시장 레퍼런스 확보할 ESS ‘SI’ 업체들(Fluence Energy)의 밸류체인에 포함된 서진시스템 등이 이에 해당■ 대한항공 투자포인트
ㅇ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3분기 유가 하락에 따른 '실적 V자 반등'
> 역대 최대 매출 달성: 대한항공은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4조 5,151억 원(전년 동기 대비 +14.1%), 영업이익 5,169억 원(+25.1%)을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 이란 사태 등으로 인한 중동발 노선 환승 수요 확대와 국제선 운임 상승이 실적을 견인.
> 3분기 마진 극대화 턴어라운드: 2분기는 상반기 일시적 유가 급등에 따른 연료비 비용 시차 반영으로 정체가 예상되나,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73선으로 하향 안정화되면서 3분기부터 강력한 영업이익 회복세가 담보. 고유가 시기에 올려둔 화물 및 여객 운임 베이스에 유가 하락에 따른 연료비 절감(약 1,800억 원 규모) 효과가 더해지며 하반기 이익 마진 스프레드가 대폭 확대될 전망.
> AI 고부가 화물 수요 지속: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반도체 및 고부가가치 전자부품의 미주향 항공 화물 수송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여, 비수기인 2~3분기에도 화물 부문이 강력한 실적 하방 지지대 역할을 수행.
ㅇ 아시아나항공 합병 기일(12월 16일) 확정과 불확실성 피크아웃
> 6년 만의 통합 일정 공시: 오랜 기간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었던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가 마침내 종착점에 도달. 양사는 이사회를 통해 합병기일을 2026년 12월 16일, 합병등기일을 12월 17일로 최종 확정 공시.> 합병 비율 및 자본금 확충: 합병 비율은 1 대 0.2736432(아시아나 1주당 대한항공 신주 약 0.27주 배정)로 산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 원 증가하며 재무 구조 안정성을 높이게 됨. 8월 12일로 예정된 아시아나 임시 주주총회 및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9월 1일 종료)을 거치면 자본시장 내 모든 행정적 리스크가 소멸(Peak-out).
ㅇ 2027년 '메가 캐리어' 출범에 따른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글로벌 톱10 항공사 도약: 12월 통합 법인 출범 이후 2027년부터는 중복 노선 효율화, 기재 배분 최적화, 피인수 법인의 저효율 자산 매각 등을 통한 대규모 이익 복원 모멘텀이 가동. 증권가에서는 통합 시너지 효과로 인해 2027년 연간 영업이익이 1.7조 원에서 최대 2.2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
> 방산·항공우주 사업부의 숨은 가치: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는 2026년 신규 수주 1.7조 원, 수주잔고 4.4조원 확대를 목표로 무인기 양산 등 방산 부문 매출을 가파르게 키우고 있음. EBITDA 대비 15배를 적용할 수 있는 이 고성장 사업부의 가치(약 1.5조~2조 원)가 합병 시너지와 맞물려 리레이팅을 가속화할 전망.
ㅇ 목표주가 40,000원 제시
현재 대한항공 주가(2만 7천 원 선)는 상반기 고유가 부담과 합병 비용 우려를 과도하게 선반영한 '저평가 국면'. 2026년은 합병 관련 비용 선반영으로 이익의 바닥을 통과하는 시기이나, 2027년 본격화될 아시아나 시너지와, 무인기 양산 모멘텀을 고려하면 글로벌 FSC 대형 항공사들 대비 10% 이상의 할증 거래가 정당하다고 분석하며 현 주가 대비 3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전망.
■ 넥스트칩 주가하락과 회복 가능성 분석
ㅇ 주가하락의 이유 :
1분기 실적발표시 시장은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대했으나 영업이익 적자가 더커졌고, 유가, 금리상승과 함께 반도체 대장주로의 쏠림현상에 코스닥종목의 피해에 낙폭이 커짐
ㅇ 1분기 영업이익 저조의 원인
1) 높은 원가율 및 고정비 부담: 1분기 매출액 116.7억 원 중 매출원가가 75.7억 원을 차지하여 매출총이익률은 약 35.2% 수준. 반면, 판매비와관리비가 65.3억 원에 달해 매출총이익을 크게 상회하면서 영업손실을 야기.
2) 지속적인 대규모 연구개발비(R&D) 지출: 자동차 반도체 팹리스 특성상 매출액 대비 R&D 비중이 매우 높음. 1분기 정부보조금을 차감한 후의 경상연구개발비 지출만 31.9억 원으로, 판관비(65.3억 원)의 절반 가량을 차지. 매출규모 대비 고정성 연구개발 인건비 및 시제품 제작비(NRE) 부담이 지속되는 구조.
3)사채상환손실 등 일회성 금융비용 발생: 1분기 중 당기순손실이 영업손실보다 커진 결정적인 이유는 금융비용(17.3억 원)의 증가 때문. 특히 2026년 1월 제1회 사모 전환사채(CB) 300억 원 발행분 중 잔액 189억 원을 만기 전 전액 재매입 및 상환 완료하는 과정에서 9.95억 원의 사채상환손실과 1.6억 원의 파생상품거래손실이 금융비용으로 일시 반영.
ㅇ 2분기 실적 회복 가능성 분석
1분기 다트에 등재된 사업보고서상 명시된 사업 현황과 지역별 전략을 볼 때, 2분기 이후 점진적인 실적 회복 가능성은 긍정적인 요인과 지연 요인이 혼재해 있음.
1) 재무적 부담 경감 (긍정적): 1분기 실적을 누른 가장 큰 요인이었던 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상환 프로세스가 1월부로 완전히 종료다. 이로 인해 2분기부터는 사채상환손실, 파생금융부채 평가손실 등 대규모 일회성 금융비용 리스크가 소멸하므로 기저효과에 따른 당기순이익 회복 가능성이 높음.
2) 신규 라인업(Stella5) 출시 및 다변화 (긍정적): 일본 및 인도 시장을 타깃으로 이미지 센서와 ISP가 일체화된 신제품 'Stella5'의 프로모션이 진행 중. 일본 Tier1 업체들의 보급형 모델 개발 주기가 짧아 조기 매출화가 기대되며, 금년부터 일부 발생하기 시작한 로봇·드론향 FE(Fusion & Edge) 지능형 센서 모듈 매출이 하반기로 갈수록 본격화될 예정.
3) 단기 가시성 제약 요인 : 다만 사업보고서에 언급된 바와 같이, Stella5의 패키지(PKG) 파트너사 변경 프로세스가 진행 중에 있어 최종 양산(MP) 일정 및 원가 산정이 일부 지연되었음. 이 이슈가 2분기 중 얼마나 빠르게 셋업되느냐가 본격적인 매출 턴어라운드의 핵심 키가 될 것.
ㅇ 넥스트칩 최근 사업 및 재무현황 요약
> 주력 매출 구조 : 차량용 영상처리칩인 ISP(Image Signal Processor)가 1분기 매출의 76.6%(89.4억 원)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주력 제품이며, 아날로그 전송 칩인 AHD가 17.6%(20.5억 원)로 뒤를 잇고 있음.
> 재무 안정성 개선 : 대규모 유상증자(2025년 하반기 주주배정 등) 및 2026년 1월 CB 전액 상환을 통해 부채총계가 전기말 401억 원에서 1분기말 204억 원으로 급감함. 이에 따라 부채비율이 221.05%에서 141.53%로 크게 개선됨.
> 안전 규제 수혜 : 유럽 GSR II 법제화(2024년 7월~) 및 북미 NHTSA의 규제 강화로 인해 전 차종 DMS(운전자감시), 전방 AEB(자동긴급제동) 카메라 탑재가 의무화되거나 확대 추세에 있어, 동사의 ADAS SoC(Apache5 등) 및 ISP 수요 환경은 중장기적으로 매우 우호적임.
> 리스크 요인 : 매출처 다변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특정 Tier 고객사(A사 42.5%, D사 21.3%)에 대한 매출 집중도가 높은 편이며, 누적 결손금(1,428억 원)으로 인해 현재 배당은 불가능한 상태.
ㅇ 주가회복기대 :
7월1일~8월14일이 2분기 실적시즌. 2분기 실적이 잘 나와주기만 한다면 회복시도 할듯. 7월초에 정부의 코스닥시장 차별적 하락에 대한 대책 발표도 코스닥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 손절을 하지 마시기를 제안. 요몇일 사이 유가하락과 금리하락은 고무적. 20일이평, 5일이평 동반하여 반등시 크게 물타기 하여 손실율을 5~10%로 축소 후 10%의 반등선에서 원본 회복하여 탈출하는 전략을 권고.


■ 에이피알 : 채널을 초월한 브랜드 파워 -삼성
ㅇ 채널을 초월한 브랜드 파워
•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구애받지 않는 유통 주도권 확보한 브랜드로 2026년에 도 글로벌 공급 채널 다변화와 함께 외형과 마진 동시 성장 전망.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51만원 제시: 미국에서 메디큐브 브랜드 충성도 확보 와 함께 유럽/중동 성장 본격화, 홈뷰티/피부과 신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확보.
ㅇ 미국을 넘어 글로벌 뷰티 유통 채널 Top pick으로:
에이피알의 성장 중 가장 큰 축을 담당해온 미국 아마존향 매출은 스킨케어 카테고리 내 Top 100에 포함된 제품 수가 7~8개로 확대되며 특정 품목에 제한된 성공이 아닌 브랜드에 대한 소비로 자리잡는 중. 미국 뷰티 시장 중 오프라인 비중이 60%인 상황에서 에이피알의 미국 내 오프라 인 매출 비중은 약 10%인만큼 향후 오프라인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 증대.
미국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 또한 4Q25 영국 아마존/틱톡샵, 1Q26 독일/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순으로 빠르게 진출 중, 대형 K-뷰티 벤더를 이용한 B2B 매출과 온라인 B2C 매출이 동반 성장하며 2분기부터 유럽 및 기타 지역 분기 매출 2천억원대 이상으로 성장 전망. 점포당 매출 성장을 도모하는 일본과 약국 채널 중심의 중동 매출 또한 2026년 이후 차세대 성장 원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
ㅇ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51만원 제시:
지난 2년간 업종 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여오면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에 대한 이견 불식시키는 중. 동사의 강점으로 알려 진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집행을 통한 영업 레버리지 창출은 2026년 이후에도 지속 될 것으로 판단되며 영업이익률의 점진적 상향 전망(2025년 23.9% -> 2026E 25.4% -> 2027E 25.9%).
미국 성장의 걸림돌 중 하나였던 관세는 환급 금액 약 200 억원이 연내 분기별 안분 예정이며, 히트 SKU 확대와 더불어 신성장 동력 확보 (2026년 중순 부스 터프로X2 미국 출시 및 2H26 중 국내 피부과용 EBD 출시)를 통한 지속적인 업사이드 창출이 가능한 DNA 보유한 기업으로,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을 포함한 주주환원 시행 빈도 또한 높은 만큼 완성형 투자 매력도 부각 지속.■ 한섬 :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 -흥국
[양호한 실적 모멘텀과는 달리 지난 5월 이후 주가 급락을 좋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함. 실적 턴어라운드가 주가 재평가도 연결될 것임.]
ㅇ 2Q26 Preview: OP 106억원(+1,332% YOY), 호실적 전망
2분기 매출액 3,635억원(+7.5% YOY), 영업이익 106억원(+1,332.2% YOY) 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임. 그동안 부진했던 가계의 패션에 대한 소비지출도 점진적인 회복세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긍정적인 자산효과와 소비심리 개선도 패션 업황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임.국내 주력 브랜드의 견조한 성장세와 수입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에 따라 신규 런칭한 브랜드의 안정화 및 볼륨 확대 구간에 진입함. 국내 및 해외 고가 브랜드 중심의 매출 성장과 정상가판매율과 총판매율 등 핵심 지표 개선에 따른 매출총이익률의 제고와 판관비 부담 축소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2.9%로 전년동기비 2.7%p 향상될 전망임.
ㅇ 2026년: 실적 모멘텀 강화, 주주환원 확대
2026년 연간 매출액 1.6조원(+7.8% YOY), 영업이익 993억원(+90.2%YoY)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상향 조정함. 2025년 4분기를 기점으로 패션 업황 개선에 따라 올해 실적 모멘텀은 지속적으로 강화될 전망임. 외형 성장률의 제고와 함께 매출총이익률의 개선과 판관비 부담 축소로 영업이익의 증익 추세가 지속될 전망임. 중점 추진 전략은 1) 한섬 브랜드(타임, 시스템) 글로벌 경쟁력 강화, 2) 수입 패션 포트폴리오 확대, 3) 자체 온· 오프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 등임. 주주환원 확대는 1) 배당재원 기준 상향(별도 영업이익의 15% 이상), 2) 자사주 추가 매입 및 소각 검토임.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2026~2027년 수익예상 상향하나, 현재 주가와의 괴리도를 감안해 기존 목표주가를 유지함. 영업가치 산정시 Target EV/EBITDA Multiple을 3.1배(2019~2022년 평균치)를 적용함. 지난 5월 이후 주가 하락에 따라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5.2배, 0.3배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음.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주주환원 확대를 통한 주가 재평가는 올해에도 지속 가능할 것임.
■ 오늘스케줄- 06월 25일 목요일
李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접견
여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 인사청문회 개최
6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7월 국고채 발행계획
KDI, 북한경제리뷰구글, 제미나이 탑재 AI 스피커 출시(현지시간)
에스에프에이 상호변경(SFA)
씨아이에스 상호변경(SFA넥셀)
레몬헬스케어 공모청약
썸에이지 변경상장(감자)
다이나믹솔루션 변경상장(주식병합)
한국비티비 변경상장(주식병합)
프리티 거래정지(주식병합)
진원생명과학 거래정지(감자)
이노스페이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알체라 추가상장(유상증자)
다이나믹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덕양에너젠 추가상장(CB전환)
로보티즈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추가상 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링크솔루션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크래프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SGC E&C 보호예수 해제
한패스 보호예수 해제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 연설(현지시간)~~~~~
06월24일(수)
미국 5월 신규주택매매
미국 주간 EIA 원유재고, 주간 MBA 모기지 신청지수
실적 마이크론
06월25일(목)
미국 1Q 경제성장률, 5월 PCE물가지수, 5월 개인소비, 5월 개인소득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주간 30년물 고정모기지금리, 주간 연준 B/S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실적 나이키
06월26일(금)
한국 주간 KB주택시장동향
미국 6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6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주간 원유 채굴장비수, 주간 어닝인사이트~~~~~
06월22~25일 : 북미 최대 로봇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시카고, 국내로봇기업 총출동
06월23~25일 인터배터리 유럽2026
06월25~26일 우크라이나 재건회의
06월29일 국내 외환시장 24시간개장 시범거래, MSCI 선진국지수편입 위한 구조개선일환, 7월6일 본거래 개시목표
06월30일 : 5월 DRAM, 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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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4일, 미국 독립 250주년 휴장
07월04일 : Trump Accounts 시행
07월06일 국내 외환시장 24시간개장 개시, MSCI 선진국지수편입 위한 외환시장 구조개선일환.
07월07~8일 : NATO 정상회의
07월10일 :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
07월15일 : 미 연준 베이지북
07월1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07월20일 : FIFA 월드컵 종료(06월12~)
07월22~23일 : ECB 통화정책회의
07월28~29일 : FOMC
07월30~31일 : BOJ 금융정책회의
07월30일 : BOE 통화정책회의
07월중 : IMF 세계경제 전망
07월중 : 연준의장 반기 의회 증언
■ 미드나잇뉴스ㅇ 24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35%, 나스닥 -0.43%, S&P500 -0.09%, 러셀2000 +0.47%, VIX -4.31%, 필 반도체 -0.18%.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 관련 종목 등 빅테크 전반이 약세를 보인 반면 국제유가 급락으로 항공·여행 등 경기민감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혼조세.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문제를 놓고 서로 다른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으며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회복 기대와 공급 우려 완화로 전일대비 배럴당 $0.50(-0.71%) 하락한 $69.84에 마감
ㅇ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414억6천만달러로 전년대비 345% 급증하며 시장 예상치인 357억5천만달러를 상회함.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490억~510억달러로 제시하며 가이던스 전망치 또한 상회함 (Bloomberg)
ㅇ 미국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5.7로 전월 대비 0.6 포인트 상승했다고 보도됨. 제조업 PMI가 4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2022년 5월 이래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ㅇ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5월 신규 주택 판매는 계절조정 연율 기준으로 58만채로 집계되며 지난해 5월의 62만2천채 대비 6.8% 감소함. 평균 판매 가격은 54만600달러로 전월 대비 7.8%, 전년 동기 대비 5.0% 상승함 (BBC)
ㅇ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이 틱톡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에 맞춤형 반도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보도됨. 바이트댄스는 자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론용 AI 칩과 맞춤형 중앙처리장치(CPU)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짐
ㅇ 트럼프 행정부가 AI칩에 이어 중국산 로봇도 국가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고 추가 규제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함 (FT)ㅇ 독일 Ifo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6월 독일 기업환경지수는 85.6으로 집계됨. 이는 전월치 85.0보다 상승한 것으로 시장 예상치에도 부합하며 경기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 (FT)
ㅇ 호주 연방통계국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4.0% 상승했다고 발표함. 전월 4.7% 상승에서 0.7%p 하락했으며 물가 둔화의 원인은 연료가격 하락으로 지목됨
ㅇ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텅스텐산염 등 일부 형태의 텅스텐과 전기자동차(EV) 자석용 희토류인 디스프로슘·테르븀의 대일 수출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집계됨. 이에 대해 일본 기업들은 고철 재활용을 늘려 충격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됨
ㅇ 중국 정부가 자동차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산업망 특화와 애프터마켓 활성화 등을 추진할 예정임. 정부는 전국 40개 유통 개혁 시범 도시를 확정하고 각 지역이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춰 선행적으로 유통 단계의 장애물을 완화하는 경로를 탐색하게 할 예정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24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큰폭 하락과, 부정적 매크로 변화, 다수의 부정적 뉴스 발생에도 불구하고 전일 코스피 -10%에 가까운 과도한 급락을 국내수급이 되돌리며 상승출발. 오전장 초반에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함. 그러나 미국 경제지표호조에 따른 달러인덱스 상승, 대만 연안 긴장고조에 안전심리 확대, 골드만삭스의 빅테크 AI투자 수익성저하 전망 리포트 충격, 한국증시 MSCI 관찰대상국 등재 실패 소식 등이 재 부각되며 안전선호심리가 확대. 개장전 상승하던 미 지수선물이 개장 후부터 줄곧 하방 진행하는데 연동되며 정오무렵 코스피 하락 전환.
오후장에 글로벌 AI테크주 투매 공포와 대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정오무렵에 저점을 지나며, 오전장 안전심리 확대 영향으로 하락한 미 국채 금리와, 중동정세 안정 기대에 하락한 국제유가가 시차를 두고 증시에 긍정적으로 반영되며 미 지수선물이 반등함. 이에 아시아증시 동조화되며 낙폭을 줄이거나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이날 한국증시 변동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미국 6월 S&P 글로벌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예비치 동반 호조에 오전장 달러인덱스 상승하며 외인 패시브 수급 이탈을 자극. △ 스페이스X 대규모 부채 조달 움직임에 채권공급 증가발 금리상승 요인으로 오전장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 미국 기술주 폭락 장세 여파에 따른 아시아 오전장 중 안전선호 확산되며 오전장 국채금리 하락. △ 빅테크 AI투자에 대한 골드만삭스 리포트 영향에 오전장 AI산업 밸류체인 투자심리를 악화. △ 중국·대만 간의 지정학적 군사 긴장 고조로 오전장 안전심리 확산. △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보류에 한국 자본시장 리레이팅 시점 지연되는 실망감이 패시브 비중 축소 명분으로 작용.코스피는 +1.86%(8356.79)로 출발하여 개장초반 변동성을 수반하며 +0.72%~+4.55%사이를 등락하다가 11:00경 +3.88%로 수렴, 이후 안전심리 확대에 미 지수선물이 하락하면서 급하게 하락하여 12:00경 -1.50%(8080.99)저점기록, 오후장에 미 지수선물 반등과 연동되며 고점과 저점을 높여가며 상방진행하여 +3.26%(8471.02)로 재상승 마감.
코스닥은 +0.79%(807.57)로 출발과 함께 개장초반 변동성을 수반하며 +1.60%~-0.63%사이를 등락하다가 11:10경 +0.82%로 수렴, 이후 안전심리확대이 미 지수선물이 하락하면서 급하게 하락하여 정오무렵 -2.02%(785.05)저점 기록. 오후장에 미 지수선물 반등에 연동되어 고점과 저점을 높여가며 상방진행하여 +2.00%(909.31)로 재상승 마감.상승하락 종목수 비율을 보면, 코스피 코스닥 합산한 상승종목수가 정오무렵에 31% 정도였다가 장마감시점에 55%로 증가하며 오랫만에 상승종목수가 더 많은 거래일이 되었음. 상승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반도체>2차전지>화학,철강>방산,조선>운송,지주,상사>필수소비재>경기소비재>유틸,전력인프라,원전,신재생,에너지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은행,금융>AI소프트,클라우드>K팝,컨텐츠,게임>방송통신,미디어>자동차업종순 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7%, 원/달러환율 +0.67%, Gold선물 -0.60%, WTI유가 -0.77%, 미 10년국채금리 -0.62%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9%, 니케이 지수 -0.81%, 코스피 지수 +3.26%, 상하이 지수 +0.08%, 항셍지수+0.45%, 가권지수 -2.24%로 변화.
이날 개장시점 코스피 지수 급등 출발은 국내수급 영향.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 매도세가 하루종일 지속되는 가운데, 장 중반 코스피 급락은 외인과 기관의 주식선물 매도세 영향, 오후장 재상승은 양 선물시장에서 외인과 기관의 릴레이식 적극매수 영향이었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6,886억, 현물 -45,001억, 합계 -51,887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13,241억, 현물 +25,506억, 합계 +38,747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6,632억, 현물 +18,027억, 합계 +11,395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코스피는 +4.0% 내외 급등 출발후 AI와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신뢰 재유입으로 상승폭 확대를 예상. 정규장 초반부터 마이크론과 퀄컴발 AI 반도체 확신이 시장을 지배하며 시가총액 상위 대형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보임. VIX가 -4.31% 하락하며 글로벌 투심이 안정된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전일의 정체 국면을 탈피하여 반도체와 AI 인프라 업종을 중심으로 한 전형적인 지수 견인형 상승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됨. 한편 반도체 대장주로 쏠림현상이 재연될 가능성은 우려요인.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35%,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3%,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43%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5.58%폭등.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3.26%(8471.02)로 상승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2.63%상승.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4.0%. 내외 급등 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3.88%, 미10년국채금리는-1.85%. 달러인덱스는 +0.11%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00%보합으로 변화.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은 중립적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압박을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6조3000억원 가량 매도우위, 5월28일 18조 4000억 고점에서 6월2째주 이후 정체상태를 보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06월18일(목) 미국 6월 필라델피아연은 경기전망, 5월 선행지수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주간 30년물 고정모기지금리, 주간 연준B/S. △06월19일(금) 미국 미국선옵만기일.뉴욕 정규장 중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0.33% 하락한 4.392%로 하향 안정화되고 국제 유가(WTI)가 -1.67% 하락하며 배럴당 70달러선 아래로 내려온 점은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 달러인덱스가 +0.43% 상승한 점은 외인수급을 제한하여 증시 상방을 제약하는 요인. 미국 5월 신규 주택매매 건수가 +1.6% 반등하며 글로벌 실물 경기의 급격한 침체 우려를 지워낸 점은 수출 주도형 구조를 가진 한국증시의 전반적인 하방 경직성을 견고히 지지할 것으로 예상.
뉴욕 정규장 중 엔비디아(-0.52%)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44%) 등이 차익 실현 매물로 소폭 하락했으나, 마감 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매출액 346% 급증 및 차세대 HBM4 대량 출하 본격화라는 서프라이즈를 발표하고 시간외 거래에서 8%~13% 급등함에 따라 국내 반도체 대형주 및 장비·부품 공급망 전반에 대규모 매수세가 집중될 것으로 보임. 퀄컴 호재에 따른 온디바이스 AI 및 부품주 동반 랠리: 장중 진행된 인베스터 데이에서 퀄컴이 비(非)스마트폰 매출 비중 확대를 선언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10% 이상 폭등한 흐름은 국내 스마트폰 부품사, 차량용 반도체 밸류체인 및 온디바이스 AI 관련 섹터로의 투자 심리 확산을 촉발할 것으로 기대됨.
미국 대형 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 전원 통과로 금융 섹터는 견고하겠으나, 뉴스케일 파워(-5.99%)의 급락 및 미국 방산주들의 장중 동반 조정,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금 가격(-0.74%) 하락 등은 최근 급등했던 국내 원전, 신재생 에너지, 방산 섹터의 단기 차익 실현 물량 출회를 유도할 것으로 전망됨.~~~~~
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4.8%~5.0%)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다만 향후 물가 안정화 경로와 실물 경제 데이터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종전과 함께 유가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한동안 연장될 여지도 존재함. 향후 거시경제 지표를 통해 통화긴축 실행 시그널이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강화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중기적 시일내에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
자산 가격이 통화량에 의해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통화 유동성 축소를 통한 통화가치의 상승은 결국 자산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귀결됨. 따라서 향후 유가, 물가, 금리의 동반 상승 시그널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실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며, 긴축 리스크 시그널이 누적됨에 따라 이번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의 고점을 형성하고 상승흐름을 종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43%
달러가치 : +0.11%
원화가치 : -0.00%
Gold선물가 : -2.15
WTI유가 : -3.88%
미 10년국채금리 : -1.85%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35%, 나스닥 -0.43%, S&P500 -0.09%, 러셀2000 +0.47%, VIX -4.31%, 필 반도체 -0.18%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기조 지속과 달러인덱스 상승 압력이 정규장 전반의 고밸류에이션 테크 대형주 차익 실현을 자극함. 반면 미국 대형 은행들의 연례 스트레스 테스트 전원 통과 소식에 금융 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다우지수의 상승을 견인하였고, 국제 유가(WTI) 하락에 따른 미 10년물 국채금리 하락이 명목 할인율 부담을 낮춰 지수의 과도한 폭락을 방어함.
장중 기술주 중심의 매물 출회에도 불구하고 VIX는 -4.31% 하락한 18.65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유지. 장 마감 직후에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서프라이즈 실적 및 차세대 메모리 가이드라인 발표, 장중 진행된 퀄컴 인베스터 데이 효과가 시간외 거래에 전방위적으로 반영되며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반등 모멘텀이 형성됨.
AI 및 반도체 섹터에 누적되었던 단기 고레버리지 청산 매물이 출회되며 정규장 테크주 수급을 압박함. 반면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호재를 맞이한 금융주와 실물 경기 연착륙 지표를 기반으로 한 산업재, 경기민감 가치주 섹터로 장중 자금이 유입되는 순환매 수급이 관찰됨.
글로벌 달러 강세 압력 속에서도 미국 금융 시스템 건전성과 테크 기업들의 이익 확신이 부각되면서 야간 시간대 미국 유입 자금이 견고함을 유지함. 이는 MSCI 한국 지수가 +2.63% 상승한 197.26을 기록하는 등 마감 후 글로벌 시간외 거래에서 테크 중심 국가의 지수 선물을 동반 견인하는 집중적 매수세 유입 원인으로 작용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6월 24일 15:30 ~ 6월 24일 22:15] : 완만한 상승 흐름, 직전 거래일 빅테크 섹터의 과도한 급락(-1.44%)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가 선제적으로 유입됨. 장중 국제 유가(WTI)가 배럴당 70달러 선을 위협하며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Disinflation) 기대를 자극하였고, 이는 미 10년물 국채금리를 4.41% 선으로 하향 안정화시키며 선물지수의 완만한 우상향 흐름을 지지하는 원인으로 작용함.
[6월 24일 22:15 ~ 6월 25일 02:00] : 하락흐름, 뉴욕증시 정규장 개장 이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기조가 다시 부각되며 연내 고금리 환경 장기화(Higher for longer) 우려가 심화됨. 이로 인해 달러인덱스가 13개월 만의 최고치 수준까지 상승 압력을 받으면서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성 둔화 리스크가 전면에 부각됨. 정규장 도중 마이크로소프트(-2.27%) 등 고밸류에이션 테크 대형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을 위한 고레버리지 청산 매물이 대거 출회됨에 따라 지수가 장중 일시적인 저점 영역으로 밀려나는 하락 흐름을 보임.
[6월 25일 02:00 ~ 6월 25일 06:00] : 급격한 상승흐름, 정규장 후반부와 마감 직전 시점부터 연준의 연례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미국 내 32개 대형 은행이 전원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금융 시스템의 건전성이 입증됨. 동시에 장중 진행되던 퀄컴 인베스터 데이에서 모바일 외 AI 데이터센터 및 차량용 반도체 중장기 가이드라인이 낙관적으로 발표되며 투심을 회복시켰고, 장 마감 직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예상을 대폭 넘어서는 서프라이즈 실적(매출액 414.6억 달러로 컨센서스 16% 상회)과 차세대 HBM4 대량 출하 본격화 가이던스를 연이어 발표함에 따라 나스닥 100 선물과 동반하여 지수가 7,478.75까지 급격히 상승 반전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1. 미국 연준 연례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미국 내 32개 대형 은행이 극심한 경기 침체 시나리오 하에서 총 7080억 달러의 손실을 흡수하고도 규제 최소 자본 요건을 상회하여 전원 통과했다고 발표함. 시장 영향 분석: 가상의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금융 시스템의 건전성이 입증됨에 따라 대형 은행들의 자사주 매입 및 배당 확대 기대감이 유입되며 금융 섹터의 주가를 지지하는 원인으로 작용함.
2. 연준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 유지 전망에 따른 달러화 독주 체제 지속뉴스 내용: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구성원들 사이에서 누적된 인플레이션 압력을 이유로 연내 고금리 환경을 장기화(Higher for longer)해야 한다는 매파적 스탠스가 힘을 얻음. 시장 영향 분석: 장중 달러 인덱스를 13개월 만의 최고치 수준으로 밀어 올리는 원인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외환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뉴욕 증시 내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성 둔화 우려를 자극함.
3. 국제 유가(WTI) 및 미 국채 금리 동반 급락 : 장중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조짐(물류 트래핑 해소 등)으로 WTI 원유 가격이 배럴당 70달러 선을 위협하며 급락함. 유가 급락이 하반기 인플레이션 조기 정점 통과(Disinflation) 기대를 자극하면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를 4.41% 선으로 하향 안정화시켰고, 이것이 달러 강세 압력 속에서도 기술주 정규장의 하방을 지지한 요인으로 작용함.
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대기 및 AI 메모리 공급 부족 영향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2026년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 물량이 전량 완판된 가운데, 월가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고성능 칩 수요 가속화를 바탕으로 역대급 가이던스를 예견하며 대기함. 마이크론은 직전거래일(6월 23일)에 약 13% 수준의 큰 폭의 선제적 조정(투심 흔들림)을 겪었음. 전일 13% 폭락에 따른 기저효과와 장중 눈치보기 장세 속에서 낙폭 과대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권에서 방어막 역할을 했음. 직전 거래일의 반도체 섹터 매물 출회에 따른 불안감을 상쇄하고 AI 반도체 인프라의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신호를 주며 장중 나스닥의 추가 하락을 방어하는 원인이 됨.
5. 뉴욕증시 마감후 마이크론 실적 써프라이즈 발표와 시간외 주가 폭등 :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14억 6,000만 달러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46% 급증으로 시장 예상치(355억 9,000만 달러)를 16% 상회. 주당순이익은 25.11달러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성장하며 시장 예상치(20.49달러)를 24% 상회. 매출총이익률은 84.6% 달성. 월가 예상치(81.6%) 상회하며 역사적 최고 수준 기록. 주요 성과이유는 고객사 플랫폼향 차세대 HBM4 대량 출하 본격 개시영향이라고 발표. 차분기 가이드라인 예상 매출액은 약 500억 달러(±10억 달러) 제시하며 월가 컨센서스(432억 4,000만 달러) 압도. 예상주당순이익은 31.00달러 전망. 시장 예상치(25.31달러)를 상회. 예상 매출총이익률은 약 86% 전망. 공급 부족 지속 예상 반영. 마이크론 정규장 종가는 기술주 차익 실현 압력 반영. 0.34% 하락한 1,048.19달러 마감했으나 시간외 주가는 실적 및 가이드라인 공개 직후 8% ~ 13% 급등. AI 반도체 랠리 지속성 의문 해소. 나스닥 100 선물 지수 1.5% 이상 동반 상승 견인. 기술주 투자 심리 회복 트리거로 작동 예상.
6. 퀄컴, 파격적인 중장기 가이드라인 발표가 시간외 주가 급등으로 반영 : 뉴욕증시 장중(오후 2시 15분)에 Investor Day가 시작되어 데이터센터 진출 로드맵이 실시간으로 공개되었고, 이것이 정규장 후반 상승 탄력 및 마감 후 시간외 거래 10% 이상 급등으로 이어짐.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액 92억~100억 달러, 주당순이익 2.10~2.30달러 전망.중장기 매출 목표는 2029년까지 비(非)스마트폰 부문(데이터센터, 차량용, IoT) 매출 목표를 40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장기 수익성 전망은 사업 다각화 및 AI 인프라 확장을 기반으로 2029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18달러 이상 달성 제시. 파격적인 중장기 가이드라인과 AI 데이터센터 칩 진출 로드맵에 힘입어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10% 이상 급등. 스마트폰 시장 정체에 대한 우려를 지우고 오토모티브 및 빅테크향 AI 커스텀 실리콘이라는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을 증명하며, 기술주 전반의 시간외 매수세를 강하게 자극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와 AI : 아마존닷컴 +0.11%, 알파벳 A -0.29%, 애플 -0.3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44%, 엔비디아 -0.52%, 마이크로소프트 -2.27%, 수퍼마이크로 -2.63%, 팔란티어 테크 -2.78%, 퀄컴 -3.33%, 오라클 -4.55%
정규장 동안 빅테크 및 반도체 전반에 걸친 단기 차익 실현 압력이 지속됨. 특히 인베스터 데이를 진행한 퀄컴과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둘러싼 장중 경계 심리가 섹터 전반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 소프트웨어 및 AI 인프라 공급사들을 중심으로 고밸류에이션 리스크 부담이 부각되며 하락세를 주도함. 다만 장 마감 직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호실적 및 낙관적 가이드라인 발표, 퀄컴의 중장기 매출 목표 상향이 실시간으로 반영되며 시간외 거래에서 급격한 반전 랠리가 유도됨.
정규장 중 나타난 하락세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일시적인 투자 심리 위축을 유발할 수 있으나, 장 마감 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서프라이즈 실적과 차세대 메모리 수요 확약은 한국 증시의 고대역폭 메모리 관련 제조사 및 반도체 장비 부품 기업들에 강력한 매수세 유입과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임.
ㅇ 로봇과 자동화 : 테라다인 +1.69%, 캐터필러 +1.01%, 로크웰 오토메이션 +0.88%, 인튜이티브 서지컬 -0.33%, 시스코 시스템즈 -1.16%, 테슬라 -1.62%, 에어로바이론먼트 -4.62%
전통적 제조 자동화 및 테스트 장비 공급사인 테라다인과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제조업 인프라 투자 지속 기대로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냄. 캐터필러 역시 실물 경기 연착륙 신호에 힘입어 산업용 하드웨어 수요 회복 기대감을 반영함. 반면 테슬라는 전기차 수요 정체 우려와 자율주행 및 로봇 부문의 중장기 수익성 가시화 지연에 대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함. 군용 드론 및 자동화 제어 시스템을 공급하는 에어로바이론먼트는 단기 과열 해소 과정에서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을 받음.
제조 자동화 및 경기민감성 하드웨어 기업들의 강세는 국내 기계 및 자동화 부품 섹터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이나, 테슬라의 하락과 군용 자동화 기기의 약세는 국내 2차전지 밸류체인 및 방산 로봇 관련주들의 단기 숨고르기 양상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됨.
ㅇ 전력인프라 : 지이 버노바 +2.19%, 넥스테라 +1.33%, 이튼 -0.17%, 퍼스트 솔라 -0.35%, 버티브 홀딩스 -0.56%,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85%, 뉴스케일 파워 -5.99%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망 구축 수요 속에서 발전 및 송배전 설비 기업인 지이 버노바와 신재생 에너지 공급사인 넥스테라가 동반 상승함. 액체 냉각 및 전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버티브 홀딩스와 원전 발전사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최근 가파른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양상으로 소폭 하락함. 소형모듈원전 기술 보유사인 뉴스케일 파워는 단기 자금 조달 리스크 및 밸류에이션 부담이 겹치며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을 나타냄.
미국 내 전력망 현대화 및 데이터센터발 전력 기기 수요는 여전히 견고함이 확인됨에 따라, 변압기, 전선, 전력 제어 시스템을 수출하는 한국의 주요 전력기기 제조업체들의 중장기 실적 성장성에 신뢰를 더하며 주가 하방을 단단히 지지할 것으로 전망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 보잉 +1.63%, 제너럴 다이내믹스 -1.72%, 엘삼해리스 테크놀로지스 -2.21%, 록히드 마틴 -2.40%, 헌팅턴 잉걸스 -1.36%, 스페이스X -1.13%, 알티엑스 -0.71%
보잉은 장기 공급 계약 및 항공기 인도 재개 기대로 섹터 내에서 홀로 상승 흐름을 보임. 반면 록히드 마틴, 제너럴 다이내믹스, 엘삼해리스 테크놀로지스 등 핵심 방산 종목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의 일시적 소강 상태 조짐 및 정부 예산 집행 스케줄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냄. 조선 및 해군 함정 건조사인 헌팅턴 잉걸스와 우주 항공 부문의 스페이스X 역시 전반적인 위험자산 내부의 자금 이동 과정에서 소폭 하락 마감함.
미국 대형 방산주들의 장중 동반 조정은 최근 급등했던 국내 방산 및 조선 섹터에도 단기적인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할 수 있으나, 글로벌 안보 환경의 구조적 변화와 국산 무기 체계의 수출 파이프라인은 유효하므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완만한 기간 조정을 거칠 것으로 보임.
ㅇ 헬스케어 : 일라이 릴리 +0.92%, 존슨앤존슨 +0.80%, 애브비 +0.05%, 노보 노디스크 -0.02%, 화이자 -2.71%
비만치료제 시장의 선두 주자인 일라이 릴리는 견고한 글로벌 수요와 처방 확대 기대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감. 존슨앤존슨과 애브비 역시 경기 방어주로서의 매력과 안정적인 파이프라인 가치를 평가받으며 보합권 이상의 견조한 흐름을 유지함. 반면 화이자는 기존 제품군의 매출 둔화 우려와 신약 임상 데이터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함.
글로벌 제약사들의 선별적 강세는 국내 바이오 시밀러 위탁생산 대형주 및 비만·대사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특정 제약 바이오 종목들로의 선택적 자금 유입을 자극하며 섹터 내 차별화 장세를 심화시킬 것으로 예상됨.
■ 투자심리변화
1. 위험자산 선호심리 : 증가
장중 반도체 섹터의 차익 실현 압력이 존재했으나 연준의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전원 통과 소식, 장중 진행된 퀄컴 인베스터 데이의 낙관적 전망, 마이크론의 역대급 실적 대기 심리가 맞물리며 S&P 500 지수 선물이 +0.43% 상승하는 등 첨단 테크주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견고하게 유지됨.
2. 안전자산 선호심리 : 감소
국제 유가 폭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로 미 국채 가격은 상승(10년물 금리 -1.85% 하락)하고 장단기 금리차(10Y-3M)는 0.674에서 0.61로 축소(평탄화)되었으며, 매파적 연준 기조로 달러인덱스가 +0.11% 소폭 상승하고 엔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금 가격이 -2.15% 급락하면서 종합적인 안전자산 선호 심리는 감소함.■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미국 1분기 경상수지 적자 규모 확대 : 2026년 1분기 미국 경상수지 적자는 전분기(2,211억 달러) 대비 58억 달러(+2.6%) 증가한 2,268억 달러 기록. GDP 대비 2.9% 수준임. 국외 지급 본원소득 수지 적자 전환에 기인함. 경상수지 적자 확대는 달러화 가치에 부담 요인임. 연준 매파적 통화정책 전망에 따른 달러 매수세가 이를 압도함. 외환 변동성이 증시에 가한 직접적 충격은 제한적임. S&P 500 지수 선물 상승(+0.47%)과 인과관계가 상충하지 않음.
2. 미국 5월 신규 주택매매 건수 반등 : 5월 신규 주택매매 건수는 전월 대비 +1.6% 증가한 연율 63만 2,000건 기록. 직전월 감소세(-6.2%) 대비 반등함. 고금리 지속 환경 속에서 주택 수요 하방 경직성 및 완만한 매물 소화 확인됨. 실물 경기 연착륙(Soft Landing) 시나리오를 지지함. 경기민감 섹터 및 건설 업종 투자 심리 개선함. 주택지표 안정이 증시 하방 버팀목으로 작용함. 당일 기술적 반등 및 선물 지수 상승 흐름과 일치함.
3. EIA 주간 원유재고 감소 :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약 826만 배럴 감소하며 예상치 하회. 전략비축유(SPR) 방출 지속 및 정제유 변동성 상존함. 공급 측면보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영향이 공급 과잉 우려를 자극함. 지정학적 완화 요인 지배로 WTI 유가 -1.67% 급락 유도. 기대인플레이션 둔화(-0.03%p) 및 미 10년물 국채금리 하락(-0.33%)으로 연결됨.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하며 장 마감 전후 선물 강세(+0.47%)를 간접 견인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ㅇ 미 10년 국채금리 (-0.33%) : 국제 유가 폭락에 따른 하반기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Disinflation) 기대를 즉각 반영하며 -0.33% 하락한 4.2380%를 기록함. 물가 지표 안정이 채권 매수세를 유입시키며 장기 국채 금리의 하향 안정화를 유도함.
ㅇ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 하락 : 유가 폭락 등으로 인해 10년물 기대인플레이션이 2.18%로, 실질금리가 2.23%로 각각 직전 거래일 대비 -0.03%p와 -0.06%p 동반 하락함. 두 지표의 하락은 10년물 명목 국채금리를 4.392%로 -0.067%p 하향 안정화시키며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할인율 부담을 낮추는 원인으로 작용. 장중 달러 강세 압력 속에서도 고밸류에이션 성장주들의 디스카운트 부담을 덜어주며 뉴욕 증시의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인덱스 (+0.43%) : FOMC 구성원들의 매파적 발언 지속 및 고금리 환경 장기화(Higher for longer) 우려로 인해 장중 +0.43% 상승하며 13개월 만의 최고치 수준인 105.495를 기록함. 유럽 중앙은행들의 상대적인 완화적 스탠스와 미국 경제의 견고함이 부각되며 달러화 매수세가 집중됨.
ㅇ 원/달러 환율 (+0.40%) : 글로벌 달러화 독주 체제 및 강세 심리가 국내 외환 시장에 그대로 동조화되면서 +0.40% 상승한 1,393.70원으로 마감함. 외인의 자금 이탈 우려와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전망이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을 지속해서 자극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 유가 (-1.67%) : 미국과 이란 간의 물류 해방 합의 및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소식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로 -1.67% 하락하며 배럴당 70달러 선을 위협하는 80.24달러로 후퇴함. 원자재 시장의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빠르게 제거됨.
ㅇ Gold 선물가 (-0.74%)
지정학적 위험 해소 조짐과 글로벌 달러인덱스 상승 압력의 영향으로 인해 -0.74% 하락한 2,313.50달러를 기록함.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일보 후퇴하고 이자 수익이 없는 금의 보유 매력도가 고금리 장기화 기조 속에서 감소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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