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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3(금)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7. 3. 07:37
26/07/03(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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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전일 과도한 폭락을 되돌리며 상승 출발했으나, 앞선뉴욕시장에서 마이크론과 엔비디아가 하락하고 필 반도체 업종지수가 폭락한 영향이 이어지며 개장직후 다시 급락. 개장후 삼성전자 HBM 3E 12단 제품의 북미 빅테크 고객사 품질 테스트 최종 통과 보도에 10시경 저점에서 급등으로 반전. 삼성전자의 급등에 장 중반에 극심한 쏠림현상이 재연되다가 오후장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음.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주소식이 잇따르며 오후장에 코스닥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개장직후 Meta의 AI 컴퓨팅 파워 임대사업 구상 소식에 개장초반 반도체 장비 및 부품 공급망 섹터의 급락을 초래. △ 글로벌 반도체 기술주 조정 및 매크로 변화에 따른 순환매로 밸류업 정책 이행여력이 큰 금융·은행주 상승. △삼성전자 HBM 3E 12단 제품의 북미 빅테크 고객사 품질 테스트 최종 통과 보도에 반도체 대장주가 급등하고 수급 쏠림이 재연되며 중소형주 하락.
△미국과 이란의 도하 간접 협상 성과없이 종료에 유가가 상승하며 친환경 에너지 및 일부 신재생 섹터의 단기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하는 배경이 됨. △미국 6월 고용쇼크 긴축정책 도입 가능성을 낮추면서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하향안정화되고 국내 제약·바이오 등 금리민감 섹터의 투자심리를 지지..△ 다수기업의 수주소식이 오후장 지수상승에 긍정적 영향. 도우인시스가 애플 Foldable 디스플레이용 UTG 수주. 대원전선, 가온전선이 북미 전력청,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 건설사와 계약. 대원강업이 현대차 전기차 플랫폼 현가장치 수주. 민테크가 포항시와 전기차 배터리 탈거 전 성능 검사 수주.
코스피는 +1.20%(7739.75) 출발직후 급락하여 10:00경 -3.53%(7378.1) 저점기록, 이후 상방 전환하여 빠르게 상승하며 12:00경 +3.45%에서 지수 일부 후퇴했다가 13:00경부터 추가상승하여 +5.76%(8088.34)로 마감. 코스닥은 +0.98%(875.18)로 출발직후 급락하여 10:00경 -4.90%(824.29) 저점기록, 이후 상방 전환하여 10:25경 -2.08%로 반등후 횡보하다가 13:00경부터 본격상승하여 +0.19%(868.41)로 마감.
상승업종수가 다소 많은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는 66%로, 개장초반 하락종목수가 더 많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승종목수가 더 많아짐. 오늘 하락업종은 전력인프라, 신재생>K팝, 방송통신>AI클라우드>건설>음식료>리테일 업종 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은행금융>자동차>소재>산업재>2차전지>바이오제약 업종순 상승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7%, 원/달러환율 -0.56%, Gold선물 +1.09%, WTI유가 +0.94%, 미 10년국채금리 +0.02%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48%, 니케이 지수 +1.53%, 코스피 지수 +5.76%, 상하이 지수+0.64%, 항셍지수 +1.42%, 가권지수 +0.08%로 변화.
오늘 시장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코스피에서 외인의 현물매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외인은 주말과 뉴욕증시 휴장을 앞두고 있음에도 주식선물, 지수선물에서 기존의 헤지포지션을 대규모로 청산하며 지수를 끌어올림.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헤지포지션을 청산하며 선물 +34,730억, 현물 -13,920억, 합계 20,810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32,341억, 현물 +40,947억, 합계 +8,606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3,477억, 현물 -27,954억, 합계 31,43억 소극적 순매도.

■ 주요 5개 섹터별 주요종목 주가변화
ㅇ 반도체 :
삼성전자 +7.87%, SK하이닉스 +10.20%, DB하이텍 +2.57%, 제주반도체 +2.01%, 에스앤에이에이치 +4.33%, 세미파이브 +6.16%, 가온칩스 +2.60%, 에이디테크놀로지 +18.33%, 두산테스나 +5.45%, 에스앤에스텍 +1.75%, 리노공업 +3.73%, 한솔케미칼 -4.36%, 동진쎄미켐 -0.39%, 한미반도체 +5.01%, 피에스케이 -0.71%, 테스 -0.73%, HPSP +10.98%, 원익IPS +1.14%
간밤 뉴욕 증시 장마감 전후로 불거진 북미 빅테크 고객사향 차세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품질 인증 최종 획득 속보가 국내 소자업체 및 디자인하우스 전반의 매수세를 견인하였음. 글로벌 메모리 공급망 내 대만 지진 영향에 따른 현물가 상승 흐름이 장중 지표로 재확인되며 단기 업황 피크아웃 우려를 완화시켰음. 개장 초반 미국 마이크론 하락 여파로 소부장 섹터가 일시 조정을 받았으나, 대형주 중심의 역대급 패시브 자금 집중 현상이 발생하며 후공정 및 미세공정 장비주가 V자 반등을 시현하였음. 반면 레거시 소재 등 일부 소외 종목은 자금 이동에 따른 매물 출회로 디커플링을 보였음.
ㅇ 로봇/AI
현대차 +1.66%, 현대오토에버 -1.18%, 현대모비스 -0.20%, LG전자 -1.20%, 에스엘 +3.68%, 뉴로메카 +3.18%, 두산로보틱스 +1.56%, 유일로보틱스 +2.51%, 레인보우로보틱스 +1.55%, 현대무벡스 -1.48%, 삼현 -0.71%, 원익홀딩스 +2.59%, 로보티즈 +0.88%, NAVER -1.90%, LG씨엔에스 -5.24%, 삼성에스디에이 -2.88%, NHN +2.72%
미국 뉴욕 증시에서 메타의 자체 인프라 대여 서비스 등 인공지능 서버 효율화 계획 단독 보도로 테크 섹터 내 지출 속도 조절론이 제기되며 국내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대형주들의 수급이 제약되었음. 반면 제조 대기업들의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밸류체인 진입 성과가 부각된 부품사와 국산화 레퍼런스를 확보한 협동로봇 제조사 중심으로 선별적인 매수세가 가동되었음. 장중 대형 IT 종목으로의 수급 블랙홀 여파로 시스템통합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은 기관의 리밸런싱 매물 소화 과정을 거쳤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6.03%, 현대건설 -0.52%, 대우건설 +0.16%, 한국전력 +0.26%, 두산에너빌리티 +0.12%, 비에이치아이 -2.17%, 태웅 +0.51%, 우진엔텍 +1.15%, 한전KPS +0.33%, 한전기술 -2.21%, 우리기술 +2.84%, 범한퓨얼셀 +1.89%, 두산퓨얼셀 -1.24%, HD현대에너지 +5.52%, OCI홀딩스 +3.42%, 한화솔루션 +2.20%, 씨에스윈드 -3.77%, 씨에스베어링 -2.22%, SK오션플랜트 -1.73%, HD현대일렉트릭 -2.68%, 효성중공업 -2.94%, LS ELECTRIC -2.54%, 산일전기 -7.14%, LS마린솔루션 -2.64%, 대한전선 -2.37%
미국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하회하며 고용 쇼크를 기록하자 긴축 우려 해소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섹터의 단기 투심이 자극되었음. 다만 장중 뉴욕 증시에서 전력 장비 및 변압기 메이저 기업인 이튼, 버티브 홀딩스 등이 인프라 과열 우려로 조정을 받은 흐름이 국내 변압기 및 전선 제조사들의 외국인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하였음.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최종 가이드라인 및 세제 지원 혜택안 확정 발표에 따라, 지배구조 개편 중심에 선 대형 지주사는 주당 순가치 제고 기대로 자금이 대거 유입되었으나 중소형 전력 설비주는 단기 수급 이탈 조정을 겪었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2.03%, 삼성중공업 +2.83%, 한화오션 +2.20%, HD한국조선해양 -0.97%, HJ중공업 +2.05%, HD현대마린엔진 +3.79%, 한화엔진 0.00%, 세진중공업 +2.20%, 성광벤드 -5.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9%, 한화시스템 +5.26%, 현대로템 +1.27%, 한국항공우주 +1.95%, LIG넥스원 +4.07%, STX엔진 +0.18%, 쎄트렉아이 +4.09%, 아이쓰리시스템 -1.14%, 인텔리안테크 +5.49%, RF시스템즈 +1.59%, 라이콤 -2.04%, AP위성 +2.82%, 컨텍 +2.49%
미국 중동 간접 협상 종전 합의 정체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과 뉴욕 증시 내 방어주 로테이션 기조 속에서 사상 최고가 부근 랠리를 달성한 미국 방산 메이저 기업들의 흐름에 동조화되었음. 독점적 엔진 국산화 역량 및 동유럽·호주향 대규모 추가 수주 모멘텀이 유효한 국내 방산 메인 기업들과 위성 통신 부품사로 외인 자금이 대거 회복되었음. 특수선 분야에서는 대형 국책 구축함 사업 수주전 참여 및 글로벌 차기 잠수함 프로젝트 입증 기대감이 결합된 계열 조선사를 중심으로 패키지 딜 시너지가 부각되며 강세를 나타냈음.
ㅇ 바이오제약
알테오젠 -2.99%, 삼성바이오로직스 +1.14%, 셀트리온 +3.57%, 한미약품 +5.39%, SK바이오팜 -0.35%, 녹십자 +0.49%, 종근당 +0.88%, HK이노엔 +1.70%, 일동제약 +0.37%, 케어젠 -6.99%, 파마리서치 -5.41%
미국 노동 시장 냉각에 따른 국채 금리의 하향 안정화 기조 안착이 바이오 섹터 전반의 신약 가치 파이프라인 재평가 환경을 조성하였음. 대형 고객사향 라이선스 아웃 마일스톤 유입 및 자체 비만 대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임상 시험 순항 소식이 대형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 촉매제로 작용하였음. 다만 주가가 역사적 고점 부근에 도달했던 일부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종목의 경우,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과정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어 일시 하락 조정을 겪었음.
■ 한국증시 변화요인
1. 삼성전자 HBM 3E 12단 제품의 북미 빅테크 고객사 품질 테스트 최종 통과 보도 : 한국시간 7월 2일 밤 뉴욕 증시 장중 외신을 통해 삼성전자의 5세대 HBM 제품이 핵심 AI 칩 고객사의 퀄리티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는 속보가 전해짐. 이 보도는 전날 매도 사이드카 발동으로 위축되었던 반도체 섹터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외국인 패시브 자금이 삼성전자로 급격히 집중되는 계기를 만듬. 장 중반 반도체 대형주로의 역대급 수급 쏠림 현상을 유발하여 중소형 기술주 및 소부장 종목의 자금을 흡수하는 수급 블랙홀로 작용함.
2. 미국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쇼크 : 미국 노동통상부(BLS)가 발표한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자 수가 시장 전망치인 10만 명을 크게 하회하는 5만 7천 명 증가에 그침. 고용 시장의 냉각 신호는 연준의 통화 긴축 장기화 우려를 완화시켜 장중 글로벌 달러 인덱스와 국채 금리를 하락 안정화시키는 원인이 됨. 긴축통화정책 조기도입 가능성을 낮추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등 금리 민감 섹터의 투자심리를 지지함.
3. Meta의 AI 컴퓨팅 파워 외부 대여 사업 구상 블룸버그 보도 : 메타가 자체 구축한 AI 인프라의 잉여 연산 능력을 외부 기업에 대여하는 '메타 컴퓨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상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됨. 이는 빅테크 기업들이 AI 하드웨어 추가 구매 속도를 조절하거나 자체 인프라 효율화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계감을 시장에 확산시킴. 뉴욕 반도체 하드웨어주들의 하락을 유도한 데 이어, 국내 증시에서도 개장 초반 반도체 소부장 섹터의 투자심리를 급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4. 미국과 이란의 도하 간접 협상 성과없이 끝나 장중 유가상승 원인 :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의 간접 협상이 핵심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 관할권 등에서 합의를 보지 못하고 종료. 협상진전이 정체된다는 소식으로 인해 WTI 크루드오일 가격이 배럴당 69달러 선으로 상승하며 지정학적 공급 불확실성 리스크 프리미엄을 유지시킴.유가 상승에 따른 하반기 인플레이션 상방 우려를 자극하여 국내 친환경 에너지 및 일부 신재생 섹터의 단기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하는 배경이 됨.
5. 글로벌 반도체 기술주 조정 및 매크로 변화에 따른 순환매로 금융·은행주 상승 : 반도체 및 정보기술 주도주에서 이탈한 기관과 외인의 대규모 자금이 실적과 배당 모멘텀을 겸비한 은행주로 대거 이동. 미국 6월 신규고용 지표 쇼크에 미 국채금리가 하향 안정화되면서, 배당 매력이 높은 전통 가치주 및 금융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를 견고하게 지지하는 배경이 됨. 정부와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세제 지원 방안이 반영되면서, 주주환원 여력이 가장 풍부한 대형 금융지주사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
6, 다수기업의 수주소식 : △도우인시스, 애플 Foldable 디스플레이용 고부가 울트라씬글라스(UTG) 대형 수주. △대원전선, 가온전선 : 북미 전력청,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 건설사와 계약. △대원강업, 현대차그룹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 전기차 플랫폼 현가장치 수주. △민테크 : 포항시와 계약으로 정부 친환경차 정책에 따른 전기차 배터리 탈거 전 성능 검사 의무화 수혜주 부각.
■ 보유포트폴리오 하락종목 하락원인분석 11:54
1. 산일전기 (-9.24%) : 미국 고용 쇼크 지표 발표 직후 글로벌 전력망 투자 속도 조절 우려가 제기되며 미국 전력 장비주들이 동반 조정을 받음. 이에 연동된 외국인 투자자들의 단기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심리적 지지선이 일시적으로 후퇴함. 다만 전방 산업의 구조적 성장세나 개별 기업의 수주 확정 팩트에는 변화가 없어 투심 과열 해소 과정으로 해석됨.
2. HD현대에너지 (-7.61%) : 미국 고용 둔화 신호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 지연 우려가 뉴욕 태양광 섹터의 약세를 유도함. 국내 증시 내 삼성전자의 대형 호재 발표로 인해 성장주 전반의 자금이 이탈하는 수급 공백 현상이 겹침. 업황의 구조적 타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매크로 지표 반전에 따른 단기적 투심 이탈로 판단됨.
3. 저스템 (-6.50%) : 미국 마이크론의 급락으로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가 장초반 선제적으로 반영됨. 장중 삼성전자의 HBM 품질 테스트 통과 소식 이후 자금이 반도체 메가캡으로 급격히 쏠리며 중소형 장비주의 수급이 일시적으로 위축됨. 반도체 미세공정 장비 수요의 장기적 방향성은 유효하며 당일 수급 로테이션에 따른 단기 조정으로 분석됨.
4. OCI홀딩스 (-5.71%) : 글로벌 고용 둔화 지표가 미국 신재생 프로젝트의 조기 집행 우려를 자극하며 소재 섹터 전반의 심리를 위축시킴. 밸류업 프로그램 및 삼성전자 급등에 따른 대형주 위주의 수급 쏠림이 중소형·소재주의 매물 출회를 심화시킴. 공급계약 파기 등 부정적 팩트가 전무한 상황에서 외환 시장 및 글로벌 매크로 변동에 따른 일시적 흔들림으로 제한됨.
5. 파마리서치 (-5.55%) : K-뷰티 수출 호조로 전일 급등에 기관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 욕구가 자극됨. 뉴욕 증시의 방어주 로테이션 기조와 국내 증시의 시총 상위주 수급 집중 현상으로 인해 고멀티플 종목에서 자금이 임시 이탈함. 개별 제품의 글로벌 수요나 마진 구조는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평가됨.
6. 하나마이크론 (-5.53%) : 마이크론 등 미국 메모리 반도체 하드웨어 기업들의 하락세가 국내 후공정 섹터 전반의 심리를 심리적으로 압박함. 장중 삼성전자의 급등으로 반도체 섹터 내 자금 이동이 대형주로 전량 흡수되면서 중소형 OSAT 종목의 매도세가 부각됨. 인공지능 메모리 공급망 내 외주 가동률의 훼손 팩트가 없어 대형주 수급 블랙홀 현상에 의한 단기 소외로 해석됨.
7. 서진시스템 (-4.34%) : 미국 버티브 홀딩스 등 글로벌 인프라 하드웨어주의 약세 흐름에 동조화되며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투심이 위축됨. 에너지저장장치 및 통신 장비 부문의 수주 모멘텀은 정상 경로를 유지 중이나 대형주 중심의 순환매 장세에서 소외됨. 펀더멘털 부실 징후가 없는 상태에서 매크로 변수 변화에 따른 기술주 전반의 일시적 차익실현 매물 소화 과정으로 제한됨.
8. 삼성SDI (-4.14%) : 미국 고용 둔화로 전기차 전방 수요 회복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는 심리적 우려가 이차전지 셀 메이커 전반을 압박함. 테슬라의 급락 여파가 국내 배터리 밸류체인의 투자 심리를 일시적으로 냉각시키는 대외적 요인이 됨. 유럽 및 북미 공장 가동 가시성 등 중장기 펀더멘털의 부정적 팩트는 발견되지 않아 투심 악화에 따른 단기 조정으로 분석됨.
9. HD건설기계 (-3.94%) : 미국 고용 쇼크 지표가 향후 산업 생산 및 대규모 인프라 건설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캐터필러 등과 동조화됨. 국내 증시의 매수 자금이 금융주 및 대형 IT주로 급격히 분산되면서 기계·인프라 섹터의 수급이 약화됨. 글로벌 수주 잔고와 핵심 수출국 비중은 견고하여 거시 지표 발표에 따른 장중 심리적 매물 출회로 판단됨.
10. 글로벌텍스프리 (-3.39%) : 환율의 급격한 변동세가 외환 시장에 반영되며 외국인 관광객 소비 심리 위축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장중 유입됨. 국내 밸류업 수혜주 및 IT 메가캡으로 수급이 집중되는 과정에서 코스닥 중소형주 전반의 수급 이탈 흐름에 영향을 받음. 택스 리펀드 대행 계약 등 영업적 핵심 펀더멘털의 훼손이 없어 낙폭 과대에 따른 일시적 소외 국면으로 해석됨.
11.현대백화점 (-3.33%) : 고용 둔화 징후로 인한 내수 소비 심리 위축 우려가 대형 유통 채널의 단기적 심리 부담으로 작용함. 당일 배당 매력이 부각된 금융주 및 필수소비재로 순환매 자금이 이동함에 따라 선택적 소비재 섹터의 수급이 상대적으로 약화됨. 실적의 급격한 악화 팩트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관의 포트폴리오 비중 조율에 따른 일시적 조정으로 분석됨.■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1:52
1. 민테크 (+29.74%) :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에 따른 배당증가 부각. 또 정부의 2차전지에 대한 검사 의무화 법안 도입으로 전기차 배터리 탈거 전 성능 검사 수요가 크게 부각됨. 포항 진단 거점 구축 완료와 전고체 배터리 및 수소연료전지 국책 사업 참여 소식이 기업 가치를 견인함. 이차전지 진단 솔루션 시장 내 독점적 기술 경쟁력이 확인되며 매수세가 집중됨.
2. 펌텍코리아 (+7.89%) :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갱신함에 따라 국내 1위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로서 직접적인 수혜를 전면적으로 누림. 북미와 일본 등 K뷰티 인디 브랜드의 해외 확장세 지속으로 수주 발주 물량이 누적 증가함. 선제적으로 완공한 4공장 가동 효율화와 제약 전용 6공장 준공 예정 소식이 실적 성장 모멘텀을 뒷받침함.
3. 대원전선 (+7.59%) :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 세계적 전력망 부족 현상과 글로벌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가 정점에 달함. 북미 초고압 케이블 수출 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자동차 전선 포트폴리오 개편 성과가 대거 유입됨. 원자재 시장의 구리 가격 상승 기조에 따라 재고 자산 평가 이익이 증가하며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세가 결집됨.
4. 도우인시스 (+7.42%)
애플이 차세대 폴더블 기기 라인업의 양산 계획을 구체화하고 증산에 나선다는 소식이 고부가 울트라씬글라스(UTG) 가공 시장의 핵심 모멘텀으로 작용함. 글로벌 메이저 공급망 진입에 따른 중장기 수주량 폭증 기대감이 반영되며 관련 원천 기술을 보유한 동사로 매수세가 집중됨. 폴더블 패널의 핵심 소재 국산화 성과와 설비 가동률 정상화가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을 높임.
5. 삼성전자 (+6.64%) : 미국 기술주 폭락 속에서도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3E 12단 제품에 대한 북미 빅테크 고객사의 품질 테스트 최종 통과 속보가 투심을 주도함. 레거시 디램 및 낸드플래시의 가격 방어력이 확인되며 업황 피크아웃 우려가 일부 불식됨. 고용 쇼크로 인한 원/달러 환율 급락에도 불구하고 기술 격차 증명이 외국인 패시브 자금의 대규모 유입을 촉진함.
6. 대웅제약 (+6.18%) :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글로벌 미용 시장 내 가파른 점유율 확대와 북미 시장 소송 리스크 소멸이 실적 안정성을 증명함. 고령화 및 만성질환 중심의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가 미국 금리 하락 안정세와 맞물려 재평가됨. 경기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는 대표적 헬스케어 방어주로서 기관의 포트폴리오 로테이션 자금이 대거 유입됨.
7. HPSP (+5.15%) : 반도체 미세공정 필수 장비인 고압 수소 어닐링 시스템의 글로벌 독점 구조가 빅테크의 AI 칩 고도화 흐름 속에서 재차 조명받음. 특허 소송 리스크가 완화되고 주요 파운드리 업체들의 파이프라인 투자가 재개되며 장비 발주가 정상화됨. 반도체 하드웨어 업황 우려 속에서도 독보적인 마진율 유지 능력이 차별적 요소로 작용함.
8. 제이앤티씨 (+5.13%) : 북미 빅테크 고객사의 프리미엄 기기 라인업 다변화 및 폴더블폰 시장 본격 진입에 따른 고부가 커버글라스 증산 요구가 강력한 매출 성장 동력으로 부각됨. 전장용 차량 디스플레이 글라스 부문의 누적 수주 잔고 증가와 함께 스마트폰 소재 부품의 글로벌 출하량 확대가 실적을 견인함. 차세대 글라스 기판 제조 기술 리더십이 인공지능 서버 부품 및 폴더블 핵심 외장재 시장 선점 기대감으로 연결되며 투심을 자극함.
9. 신한지주 (+5.09%) :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에 맞춘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및 선제적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금융주 랠리를 주도함. 고금리 장기화 기조 속에서 순이자마진(NIM) 펀더멘털이 견고하게 유지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을 높임. 뉴욕 기술주 조정에 따른 대안 투자처로서 저PBR 가치주 중심의 기관 순매수세가 집중됨.
10. 한국금융지주 (+4.88%) : 국내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충당금 적립 리스크가 대부분 선반영되어 불확실성이 해소 국면에 진입함. 금리 인하 기대감 유지에 따라 거래대금 증가 및 증권 부문 수수료 수익 회복이 실적 가시성을 확보함. 배당 성향 확대 및 자회사 펀드 운용 자산 증가가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증가시킴.
11. SK하이닉스 (+4.66%) : 장초반 미국 마이크론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으나 AI 메모리 시장 내 HBM3E 공급 독점 지위가 훼손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우위를 점함. 엔비디아향 대규모 출하량 유지가 3분기 역대급 실적 달성 가능성을 지지하며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됨. 대만 지진 및 공급망 조절에 따른 디램 현물가 상승 흐름이 하방 지지선 역할을 수행함.
12. 하나금융지주 (+4.64%) : 적극적인 분기 배당 확대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가동이 자본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냄.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건전성 지표가 가시적으로 개선되며 금융권 내 이익 방어력을 입증함. 코스피 밸류업 지수 편입 기대감이 반영되며 외국인 지분율이 최고 수준으로 확대됨.
13. 노브랜드 (+4.52%) : 글로벌 인디 패션 브랜드 및 북미 대형 유통 체인향 의류 OEM, ODM 수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회복 흐름을 보임. 생산 기지의 동남아 다변화를 통한 원가 구조 개선 성과가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직접 연결됨.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가성비 중심의 저가 의류 소비 트렌드 확산 수혜주로 분류되며 매수세가 형성됨.
14. 한미약품 (+4.47%) : 자체 개발한 비만 및 대사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시험 순항 소식이 대형 바이오 모멘텀으로 작용함. 북미 메이저 제약사향 라이선스 아웃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으로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됨. 경영권 분쟁 리스크가 완화되고 본업의 전문 의약품 매출이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심이 안정화됨.
15. 뉴파워프라즈마 (+4.34%)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원격 플라즈마 세정 장비(RPS)의 글로벌 공급망 내 점유율 확동이 돋보임. 국내 주요 소자업체들의 팹 가동률 회복과 고단화 낸드플래시 투자 재개가 부품 발주 확대로 이어짐. 자회사 가치 재평가와 고부가 신제품 매출 비중 상승이 구조적 이익 성장을 뒷받침함.
16. 삼성물산 (+4.37%) : 지배구조 개편 중심에 위치한 핵심 지주사로서 대형 계열사들의 지분 가치 상승과 밸류업 정책 동참 선언이 촉매제가 됨. 친환경 에너지, 소형모듈원전(SMR) 건설 등 신사업 부문의 해외 수주 가시성이 대폭 향상됨. 보유 자사주의 단계적 소각 계획이 유효 주식 수를 줄이며 주당 순가치 상승을 유도함.
17. 가온전선 (+4.29%) : 미국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 폭증에 발맞춘 북미 현지화 공장 가동 및 초고압 해저 케이블 시장 진출 성과가 가시화됨. 전력망 부족 장기화 전망 속에서 모기업인 LS그룹과의 글로벌 수주 연계 시너지가 부각됨. 구리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제품 판가 인상 구조가 마진 스프레드를 확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함.
18. 대원강업 (+4.19%) :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향 핵심 현가장치 및 시트 스프링 부품 단독 수주 효과가 중장기 매출 기반을 확보함.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사로의 체질 개선이 안착하며 기존 내연기관 부품의 밸류에이션 저평가 상태를 탈피함. 북미 및 유럽 완성차 업체로의 글로벌 직수출 비중 상승이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함.
19. BGF리테일 (+4.10%) : 경기 둔화 경향 속에서 가성비 중심의 편의점 자체 브랜드(PB) 상품 판매 호조가 유통업 내 차별화된 실적 방어력을 증명함. 리오프닝 및 여름철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유통 마진 개선과 해외 점포 확대 성과가 가시화됨. 안정적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한 경기방어적 내수주로서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대피처 역할을 수행함.
20. JB금융지주 (+3.92%) : 지방 금융지주사 중 가장 높은 순이자마진율과 주주환원 성향 확대를 골자로 한 중장기 자본 배치 전략이 시장 신뢰를 얻음. 핀테크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한 중금리 대출 시장 내 점유율 확장 성과가 견고한 이익으로 입증됨. 지분 구조 안정화 및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에 따른 저PBR 매력도가 지속적으로 부각됨.
■ 미국 성장률은 상승, 내용은 부실 -LSSEC
6월 25일 미국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2.1%를 기록하면서 잠정치인 1.6%를 큰 폭으로 상회. 경제성장률 측면에서 긍정적인 경기 효과를 판단할 수 있지만 내용상으로는 오히려 일부 부정적인 효과 확인.경제성장률 상향의 가장 큰 요인이 수입 감소에 의한 순수출 증가율 상승에 기인. 수입증가율은 연율로 잠정치 21.1%에서 확정치 11.8%로 급락. 이는 무역통계에 대한 연례 업데이트의 결과로 수치상 기여도가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지만 경기에 있어서 변화가 있었다고는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
오히려 눈에 띄는 부분은 민간소비가 잠정치 1.4%에서 확정치 0.5%로 하락했다는 부분. 여기에 더해 민간투자도 일부 상향되기는 했지만 4월 30일에 발표된 속보치인 8.7%(확정치 7.9%)에는 못 미치는 수치로 4월 민간투자 기대감 대비 하락한 수준.7월 경기 변화를 판단할 수 있는 ADP고용자수 변동이 발표됐는데 5월 12만 2천명 대비 하락한 9만 8천명으로 발표. 10만 명을 하회했다는 점에서도 부정적으로 판단되지만 여전히 교육/헬스, 무역/운송/창고 등 서비스업의 고용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1월부터 이어온 경기의 구조적 둔화 가능성이 지속되는 모습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
7월 6일부터 달러-원 외환거래 시간이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24시간 체제로 전환될 예정. 이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시장접근성 개선 조치의 일환.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나 시장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의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접근성 미충족으로 인해 신흥시장으로 분류되어 왔음.
거래시간 확대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장 투명성 개선이 기대됨. 특히 NDF 중심으로 형성되던 야간 원화 가격을 국내 현물시장으로 일부 흡수하는 효과 전망. 다만, 시행 초기 야간 시간대 유동성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 이벤트에 따라 야간시장 환율 변동성 확대 가능. 하지만 제도 정착 이후 서울장 개장 시 환율 갭 축소, NDF-현물 간 괴리 완화 등 변동성은 점진적으로 안정될 것
■ 2026 NATO 정상회의
2026년 7월 7~8일, 튀르키예 앙카라 베슈테페 대통령궁에서 제 36차 NATO 정상회의가 개최됨. NATO 32개 회원국 대표들은 이번 회의에서 ①GDP 대비 5%의 국방비 지출 목표 경로, ②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문제, ③방위산업 혁신 진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 2014년 NATO 정상회의에서는 GDP 대비 2%의 국방비 지출 목표에 합의했는데, 2025년 기준 31개 회원국(아일랜드 제외) 모두 해당 목표치를 달성.
다만 5% 목표 달성에 대해 부정적 주장 존재. 유럽 내 재정여력이 부족한 국가들 또는 정치적 이유로 시행이 어려운 국가들이 존재하기 때문. 국방 지출 목표 수립을 위해 재정 취약국 중심으로 국채 발행 규모가 확대된다면, 해당 국가들의 장기물 국채 금리는 상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투자포인트
1. 글로벌 핵심 무기체계의 대규모 추가 수출 및 신규 수주 모멘텀
ㅇ루마니아 K9 자주포 및 신규 계약 연쇄 타결: 폴란드 1, 2차 실행계약에 이어 최근 루마니아와 약 1조 3,000억 원 규모의 K9 자주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동유럽 내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함.
ㅇ천무 다연장로켓의 유럽·중동 영토 확장: 폴란드향 천무 대규모 수출 외에도 중동 지역 등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국가들과의 추가 공급 논의가 구체화되며 포병 무기체계의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함.
ㅇ호주 레드백 장갑차의 본격 양산 진입: 호주 육군향 차세대 궤도형 장갑차 레드백(Redback)의 대규모 수주 물량이 현지 생산 시설 가동과 함께 본격적인 매출 인식 단계에 진입하며 중장기 외형 성장을 견인함.
2. 인적분할 완료에 따른 순수 방산 메이저 기업으로의 재평가(Re-rating)
ㅇ방산·항공 사업구조 고도화: 한화비전(보안카메라)과 한화정밀기계(칩마운터·반도체 장비) 등 경기 민감형 비방산 자회사를 신설 지주사로 인적분할하여 순수 방산·항공우주 사업 체제를 완성함.
ㅇ글로벌 탑티어급 밸류에이션 멀티플 적용: 비방산 부문의 실적 변동성 리스크가 완전히 제거됨에 따라, 록히드 마틴이나 라인메탈 등 글로벌 퓨어 방산 기업들과 직접 비교(Peer) 체제가 가능해져 기관 및 외국인 자금의 집중도가 심화됨.
ㅇ방산 부문 이익률 극대화: 마진율이 높은 해외 수출 물량의 매출 비중이 내수 비중을 추월함에 따라, 분할 이후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 구조로 체질 개선이 이루어짐.
3. 한화오션 해양 방산의 초대형 수주 모멘텀 및 시너지
ㅇ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DX) 상세설명 및 선도함 수주 모멘텀: 한화오션이 개념설계를 수행한 총사업비 7조 8,000억 원 규모의 KDDX 사업에서 본사업 격인 상세설명 및 선도함 건조 수주를 전력으로 추진 중이며, 수주 성공 시 수상함 분야의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함과 동시에 중장기 특수선 매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임.
ㅇ60조 원 규모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본격 진출: 캐나다 해군의 노후 잠수함 4척을 교체하는 최대 60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에 순수 국산 기술로 건조된 '도산안창호함(3,000톤급)' 모델을 앞세워 입찰에 참여 중이며, 탁월한 잠항 능력과 현지 기술 이전 제안을 통해 유력 후보군으로 부각됨.
ㅇ함정용 가스터빈 및 무기체계 패키지 시너지: 한화오션의 독보적인 잠수함·수상함 건조 역량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함정용 가스터빈 엔진, 수직발사대(KVLS), 탑재 유도무기 기술이 결합되어 글로벌 해양 방산 수주전에서 턴키(Turn-key) 방식의 패키지 딜 공급 능력을 완전히 입증함.
ㅇK-방산 유일의 항공기 엔진 국산화 역량: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KF-21) 엔진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주도의 전투기용 가스터빈 엔진 완전 국산화 프로젝트의 핵심 주관사로 참여하여 미래 독점 동력을 확보함.
4.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수급 우호성
ㅇ지정학적 리스크의 장기화에 따른 상시적 프리미엄 유입: 러-우 전쟁의 장기화, 중동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군비 증강 경쟁으로 인해 '즉시 납기가 가능한 high-quality 무기'를 생산하는 동사로 글로벌 긴급 소요 물량이 집중됨.
ㅇ고환율 구조에 따른 수출 마진 극대화: 대규모 수출 계약이 달러 베이스로 집행되는 구조 속에서 원/달러 환율의 높은 수준 유지는 분기별 환차익 유입과 함께 영업이익 서프라이즈를 유발하는 강력한 촉매제로 작용함.■ 신세계인터내셔날 : 글로벌 고가 브랜드 판매 호조로 실적개선 가속화 -IM
ㅇ 국내외 패션브랜드의 수입∙기획과 더불어 코스메틱 사업 등을 영위
동사는 1996년 신세계백화점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으며 국내외 패션브랜드의 수입∙기획과 더불어 코스메틱(수입/자체 브랜드)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국내 독점 라이선스·판권 계약을 기반으로 명품·컨템포러리 수입 브랜드(아르마니,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이린드버그 등) 뿐만 아니라 국내브랜드(스튜디오 톰보이, VOV, GCUT 등), 코스메틱(수입브랜드(딥리크, Byredo, 산타마리아노벨라 등), 자체브랜드 (어뮤즈, 비디비치, 연작, 뽀아레, 스위스 퍼렉션, 로이비 등)) 등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각 부문의 주요 브랜드별 연간 매출액은 500~1,000억원 수준으로 중상위권 시장지위 등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JAJU 사업부문의 사업권 일체를 2026년 1월 1일을 기준일로 하여 신세계까사에 양도하였다.
ㅇ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소비 여력 증가로 해외유명브랜드 등 고가 소비 확대되고 있는 중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백화점 매출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3.4%, 25.6%, 14.7%, 21.7%으로 증가하였다. 특히 올해 1~4월 백화점의 해외유명브랜드 매출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1.0%, 22.6%, 21.7%, 38.1%으로 성장하면서 증가속도가 가파라지고 있다.
이와 같이 백화점 및 백화점의 해외유명브랜드 매출 호조세 요인은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소비 여력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즉,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식 등 금융 자산 가격이 오르면서 근로소득 외 자산 소득이 늘어났으며, 일부 기업의 고액 성과급 지급까지 겹치면서 해외유명브랜드 등 고가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ㅇ 백화점과 많이 닮아있는 투자 포인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패션과 화장품을 유통하고 있다. 포트폴리오도 해외 패션(에르노, 부르넬로쿠치넬리, 알마니 등), 수입 화장품(딥디크, 바이레도,산타마리아노벨라 등) 준명품 이상급 브랜드 기여가 높다. 주력 채널 백화점이 구조적 성장에 진입한 가운데, 동사의 투자 포인트도 백화점과 동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1)럭셔리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1Q26 동사 사업부문 중 고가 브랜드 비중이 높은 해외 패션 신장률은 YOY +35%, 수입 화장품 신장률은 YOY +20%로 두드러졌다. 전사 매출에서 기여도도 해외 패션 37%, 수입 화장품 30%로 지배적이다. 이익 기준으로는 기여도가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소비 호황 구간 경기재와 럭셔리의 수혜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 럭셔리가 견인하는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2)외국인 수요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외국인이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품목은 명품과 패션에 집중되어 있어 동사의 사업 영역과 상당 부분 겹쳐있다. 동사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비 60% 이상 성장, 비중은 전년 동기 3%에서 5%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같은 기간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이 전년비 20~90%(사업자별 상이), 비중은 5%내외에서 6%내외로 확대되었기에 유사한 추세로 판단된다. 백화점과 함께 외국인 인바운드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리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ㅇ 올해 동사 고가 수입패션 매출증가 본격화 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 등으로 수익성 대폭적으로 개선될 듯
동사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UGG, 크롬하츠, 릭오웬스 등 글로벌 럭셔리/컨템포러리 브랜드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판권을 다수 확보함에 따라 높은 상품 단가 환경하에서 수량이 증가하게 되면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인하여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 올해 1분기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2,956억원 (+15.7% YoY, -14.1% QoQ), 영업이익 347억원(+452.6% YoY, 흑자전환 QoQ)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패션 및 코스메틱 수입 브랜드 호조 환경하에서 자체 브랜드의 경쟁력 회복 및 JAJU 사업부문으로 매각으로 인한 기저효과 때문이다.
패션부문에서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크롬하츠, 릭오웬스, UGG, 에르노 등 주요 수입 브랜드가 외형 성장을 견인하면서 수입패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2% 증가하였다. 또한 자체 패션브랜드 중에서는 스튜디오 톰보이, 일라일, 맨온더분 등이 소비 심리 회복, 계절적 수요, 리브랜딩 효과 등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되었다.
다른 한편으로 수입 코스메틱 매출의 경우 니치 향수와 럭셔리 뷰티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0% 증가하였다. 자체 브랜드인 어뮤즈, 비디비치, 연작 등도 해외 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백화점의 해외유명브랜드 매출 성장세 등을 고려할 때 올해 동사 고가 수입패션 매출증가가 본격화 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 등으로 수익성이 대폭적으로 개선될 것이다ㅇ 실적 개선 가팔라질 것
경기소비재 특성상 동사 실적도 불황에 크게 부진, 호황에 크게 반등하며 경기에 민감한 흐름을 띈다. 지난해 소비경기 부진과 패션 재고평가손 등의 비용이 증가하여 이익이 급감하였으나, 올해 영업상황에 비추어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1Q26 영업이익은 전년비 200% 이상 급증하여 성공적으로 턴어라운드 초입에 진입했다. 백화점과 외국인 인바운드 모두 2분기 현재 성장이 더욱 가팔라지며 동사의 실적 개선폭도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2~3분기 흑자전환,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BEP 수준에서 올해 589억원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3,000원에서 19,000원으로 올린다. 현재 주가는 12MF PER 8배로 부담 없다. 매수 유효하다.■ 셀트리온 : 특허절벽 최대 수혜주, 셀트리온이 다시 움직인다 -핀
ㅇ 상반기 영업이익 +91.9%, 합병 효과가 숫자로 증명됐다 : 셀트리온의 2Q26 잠정 매출은 1.3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2%, 전분기 대비 13.5% 증가했고, 당사 추정치 1.26조원을 3.1%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4,300억원으 로 전년동기 대비 77.3%, 전분기 대비 33.6% 증가했으며 당사 추정치보다 6.0% 높았으며, 영업이익률은 33.1%로 전년동기 대비 7.9%p, 전분기 대비 5.0%p 개선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45조원, 영업이익은 7,519억원으로 각각 35.6%, 91.9% 증가했다.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신규 제품 비중 60% 돌파, 짐펜트라·스테키마 고 성장, 고원가 재고 소진, 개발비 상각 종료, 생산수율 개선이 핵심 배경이다.
ㅇ 밸류체인 내재화와 신사업 확대를 통한 중장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동사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구조적 성장기 진입 속에서 R&D부터 직판까 지 아우르는 수직통합 구조를 구축하여 독보적인 원가 통제력을 확보하였다. 최근 램시마 의존도에서 탈피해 고수익 신제품 중심으로 체질이 개선되며 2026년 2분기도 신제품 매출 비중이 60%까지 확대되었고, 옴리클로와 아이덴젤트 등 신규 5 종 매출이 10배 급증하며 수익성을 견인하고 있다. 나아가 ADC 파이프라인의 하반기 임상 데이터 공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신약기업으로 도약 중이며, 이에 맞춰 생산 능력을 기존 31.6만L에서 57.1만L까지 대폭 확충하며 글로벌 상업화 역량을 재 평가받을 전망이다.
ㅇ 특허절벽이 오면 진짜 돈 버는 회사만 살아남는다 :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구조적 성장기 진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동사는 R&D부터 글로벌 직판까지 내재화한 수직통합형 구조를 갖춰 원가와 품질 통제력 이 독보적이다. 향후 대형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 구간에서 축적된 상 업화 역량이 한층 더 재평가될 것이다.
ㅇ 신규제품 비중 60%, 이제 램시마만 보는 회사가 아니다 : 기존 램시마 의존도에서 벗어나 고수익 신제품 중심으로 체질이 개선되고 있다. 2026년 1분기 신규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67% 급증해 바이오 매출 비중의 60% 를 차지했다. 특히 옴리클로, 아이덴젤트 등 신규 5종 매출이 10배 성장하며 외형 과 수익성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ㅇ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신약 상업화기업으로 셀트리온 이름표가 바뀐다 : ADC 파이프라인(CT-P70/71)의 하반기 임상 데이터 공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77) 개발을 통해 신약 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 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 능력 또한 기존 31.6만L에서 57.1만L까지 대폭 확대하 면서 향후 성장성을 담보할 계획이다.
ㅇ 투자의견 신규 매수, 목표주가 233,500원 제시 : 상승여력은 30.2%다. 목표주가는 합병 후 12M Fwd P/E 32.6배, P/B 3.0배를 적용했다. 최근 주가 조정으 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만큼, 합병 효과와 신제품 성장이 실적으로 확인되 면 과거 평균 배수로의 회귀가 유효할 전망이다.
■ 오늘스케줄 - 07월 03일 금요일
미국 증시 휴장(현지시간)
6월 외환보유액
그래피, 타법인 인수설의 사실여부 재공시 기한
알로이스 상호변경(아틀라스링크)
유일에너테크 상호변경(성원에너텍)
DH오토웨어 변경상장(주식병합)
티비씨 변경상장(주식병합)
디젠스 거래정지(주식병합)
KR모터스 거래정지(주식병합)
KNN 거래정지(주식병합)
동양 거래정지(주식병합)
에어부산 추가상장(CB전환)
에스티팜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대주전자재료 추가상장(CB전환)
스피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헝셩그룹 추가상장(CB전환)
손오공 보호예수 해제
하스 보호예수 해제~~~~~~
07월02일(목)
미국 채권시장 조기 종료 (14시)
한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6월 고용보고서(비농업고용, 실업률, 임금등)
미국 5월 내구재 수주 MoM,
미국 5월 제조업 수주 MoM
07월3일(금)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
한국 6월 외환보유액,
미국 6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07월06일(월)
한국 외환시장(원/달러) 24시간거래시행
미국 6월 ISM 서비스업 PMI
미국 연준 글로벌공급망압력지수~~~~~~
07월01~03일 코스닥 30주년 행사
07월01일 상장폐지 개혁 방안 시행
07월01일 현대차·기아 6월 글로벌 판매대수 공시
07월02~04일 2026 퀀텀코리아
07월02~03일 2026 항공우주전자 심포지엄
07월03~04일 2026 서울 메타버스 위크
07월03일 삼성 파운드리 SAFE 포럼 2026,
07월03일 인포섹큐리티 코리아 2026
07월03일 2026 인터참코리아
07월03일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
07월03일 UN FAO 6월 세계식량지수
07월04일 Trump Accounts 공식 출범
07월06일 외환시장(원/달러) 24시간 거래 시행
07월06~11일 ICML 2026: 국제 머신러닝 학회(세계 3대 AI 학회)
07월07일 삼성전자 2Q잠정 실적발표
07월07일 미 무역대표부(USTR) 대중 관세 부과 공청회,
07월07~8일 NATO 정상회의(~8일, 터키)
07월07~10일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10일)
07월08~10일 2026 상하이 모터쇼(AMTS~10일)
07월08~10일 나노 코리아 2026(~10일)
07월09일 한국 옵션 만기일
07월09~10일 바이오차이나 2026(~10일)
07월10일 SK하이닉스 ADR 나스닥상장
07월10~15일 AAIC(국제 치매학회
07월12~15일 미국 알츠하이머 학회 AAIC
07월13일 미국 어닝시즌 킥오프 :3주차 금융, 4~5주차 테크주 실적 발표
07월13~15일 미국 글로벌 SMC 2026
07월13~15일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07월13~17일 로보틱스 학회 RSS
07월14~16일 연준 반기 의회 보고, 케빈워시 연준의장 의회 증언
07월15일 인도-영국 FTA 발표행사
07월15일 미 연준 베이지북
07월19일 FIFA 북미 월드컵 폐막
07월19~23일 SIGGRAPH 2026
07월20일 일본 바다의 날 휴장
07월20~24일 2026 영국 판버러 에어쇼
07월21~23일 AMD Advancing AI 2026
07월21~24일 K-Display 2026
07월21~24일 무인이동체 민군협력 엑스포 2026
07월22일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
07월22~24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07월22~23일 ECB 통화정책회의
07월23일 자동차 유럽 6월 판매 데이터,
07월23일 (목)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07월24일 (금)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법적 만료 시한, 무역법 301조 근거 관세 도입 가능성
07월27~29일 미국 반도체 설계 자동화 컨퍼런스(DAC)
07월30일 BOE 금리 결정, 통화정책회의
07월30~31일 BOJ 금융정책위원회
07월31~8월30일 미국 하원 여름 휴회
07월31일 6월 DRAM/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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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4~16일 : 디즈니 D23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5~27일 : EV 트렌드코리아 2026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0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08월중 : 한국 2027년 예산안/세제개편안 발표
■ 미드나잇뉴스ㅇ 7월2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1.14%, 나스닥 -0.80%, S&P500 -0.01%, 러셀2000 -0.59%, VIX -2.71%, 필 반도체 -5.45%. 6월 비농업고용자수가 예상치를 하회하자 상승 출발했지만 반도체 업종에서 심리적 위축이 지속되며 하락. 유럽 증시는 예상보다 부진했던 미국 고용지표를 소화하며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회담이 큰 진전 없이 마무리되고 7월 9일 이후 다시 실무 협상을 열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일대비 배럴당 $0.11(0.16%) 상승한 $68.69에 마감
ㅇ 미국 6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5만 7,000명이 증가하며 전월 및 예상치를 크게 하회함. 4, 5월 수치도 각각 4만 3,000명, 3만 1,000명 하향 조정되며 기존 발표보다 노동시장 성장세가 약했던 것으로 나타남 (Bloomberg)ㅇ 고용보고서 발표 후 시장은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이달 말 동결 가능성은 80%, 9월 및 10월 인상 가능성 역시 46%로 기존 50%에서 하락함 (AP)
ㅇ 유럽중앙은행(ECB) 야니스 스투르나라스 통화정책 위원이 7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시사함. 유럽에서는 유가가 오르면 즉시 가격에 전가되지만 유가가 하락하면 그 만큼 빨리 가격 인하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덧붙임
ㅇ EU와 중국은 최근 브뤼셀에서 고위급 무역회담을 열고 오는 10월까지 무역 불균형 완화와 시장 접근성 개선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로 합의함. EU가 서두르는 이유는 무역적자가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며 지난해 EU의 대중국 상품 무역적자는 3600억유로(약 636조3216억원)로 전년보다 15%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함
ㅇ 사모대출펀드 운용사 블루아울 캐피털이 운용 중인 2개 펀드에서 2분기 총 7조원대의 환매 요청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남. 사모대출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Reuters)
ㅇ 백악관이 인공지능(AI) 기업들과 차세대 모델 출시 전 적용할 자발적 기준(voluntary standards) 마련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음. 새 기준은 최첨단 AI 모델에 대한 평가 기준을 설정하고, 향후 모델 출시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일정 등을 담을 예정임ㅇ 마크 저커버그 CEO는 AI 에이전트 개발이 지난 4개월 간 기대만큼 빠르게 가속되지 않았으며, 조직 개편 역시 깔끔하게 진행되지 않았음을 인정함 (Reuters)
ㅇ 올해 미국 증시에 IPO를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미국 정부에 회사 지분 5%를 기부하는 방안을 논의 중. 이는 기업 이익을 미국민과 나눠 AI와 관련된 정치적 반발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포석으로 추정됨
ㅇ 블랙스톤 산하의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 기업 QTS가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 자사 몫을 철회하기로 결정함. 규제 장벽과 주민 소송으로 인해 꾸준히 프로젝트의 발목이 잡혀왔던 것으로 전해짐 (Bloomberg)
ㅇ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오픈AI 지분을 담보로 금융기관들로부터 100억달러(약 15조원)를 대출받는 협상을 재개함. 소프트뱅크는 올해 초에도 이 대출을 추진했으나 은행들이 담보 가치가 충분치 않다며 거절해 난항을 겪었음
■ 2일 한국증시 마감시황2일 코스피 지수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메타의 AI 잉여 인프라 임대소식에 빅테크의 AI투자 정점론이 부각되며 폭락출발 후 장 중반에 낙폭을 축소했다가, 아시아 장 중에 미 국채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오후장에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 장중 유가하락과 달러 하향 안정화에도 불구하고 간밤 뉴욕장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긴축스탠스로 인해 아시아 장 중에 미 국채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미 지수선물이 정오무렵 고점 형성 후 하방으로 진행하자 주식선물, 코스피 현물에서 외인 매도세가 폭발적으로 유입되며 오후장 낙폭확대.
메타발 AI 인프라 투자 피크아웃 우려 뉴스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 호재를 압도하며 시가총액 최상위 반도체 대형주들의 급락을 촉발. 반도체 및 테크 섹터에서 이탈한 자금 일부가 6월 사상 최대 수출 신기록을 달성한 화장품, 의류, 내수 소비재 섹터로 이동하며 장중 업종별 순환매가 전개되었으나 지수방향성에는 영향을 주지못함.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메타(Meta)의 잉여 AI 컴퓨팅 자원 외부 임대 및 클라우드 사업 진출 추진에 빅테크 인프라 투자 피크아웃 우려를 자극하며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산업 모두 폭락세 실현.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신트라 포럼서 백악관 금리 인하 압박을 차단하며 미 국채 금리가 앞선 뉴욕장에 이어 아시아장중에도 고좀을 높이며 10년금리기준 4.5%에 육박
△ IMO와 오만 정부의 협력으로 호르무즈 해협 임시 연안 안전 항로 개설 소식에 따른 WTI 국제 유가 하락. △ 하이브, 에스엠, JYP 등 주요 엔터사 아티스트들의 하반기 글로벌 월드 투어 일정 조기 매진 뉴스에 엔터 섹터 전반 상승. △ 식품 대기업 제너럴 밀스(General Mills)의 30억 달러규모 누적비용을 기업 자체의 마진 방어 프로그램으로 돌파하는 청사진 제시에 대한 영향으로 국내 식품 대장주로의 상승.△ 산업부 6월 수출입발표에서 무역수지 흑자 규모 사상 최초 360억 달러 돌파하며 테크 악재 속에서 한국 증시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는 거시적 버팀목 역할. △ 바이오헬스 품목 6월 수출 +38% 급증에 의약품·의료기기 밸류체인의 구조적 성장을 입증하며 하반기 CDMO 수주 모멘텀 부각되며 금리 상방 압력 속에서도 실적 팩트를 보유한 바이오 대형주 위주로 외인 수급이 유입. △ 한국 6월 화장품 수출액 13억 4,000만 달러 돌파 및 사상 최대치 신기록 수립하며 반도체 차익 실현 자금이 화장품 산업주로 이동하며 순환매를 유발.
코스피는 -4.46%(7933.1)로 출발후 추가 하락하여 9:50경-6.98%에 도달, 이후 급반등하여 11:20경 -2.42%(8102.82)로 낙폭축소, 이후 하방전환하여 지속적으로 저점과 고점을 낮추며 15:15경 -8.27%(7616.33)저점기록 후 -7.89%(7648.09)로 마감. 코스닥은 -2.67%(904.53)로 출발후 추가하락하여 9:50경 -5.23%에 도달, 이후 급반등하여 11:20경 -3.24%(899.25)로 낙폭 축소, 이후 하방전환하여 지속적으로 저점과 고점을 낮추며 15:15경 -7.04%(863.91) 저점 기록후 -6.74%(866.72)로 마감.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 업종 수는 23%수준이 하루종일 유지됨. 하락업종순서는 반도체>산업재>전력인프라,원전,신재생>소재.바이오제약>2차전지 업종 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 순서는 은행금융>필수소비재>K팝,게임>에너지,유틸>방송통신>의류 업종순 상승.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9%, 원/달러환율 +0.28%, Gold선물 +1.09%, WTI유가 -0.39%, 미 10년국채금리 +0.1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 니케이 지수 -2.33%, 코스피 지수 -7.89%, 상하이 지수 -1.59%, 항셍지수 +0.74%, 가권지수 -0.58%로 변화.이날 한국증시 폭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임. 코스피 현물과 주식선물에서 대규모 수익실현매물과 공매도성 매물을 쏟아냄. 기관이 주식선물에서 외인거래 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물량을 지수선물 매도로 헤지.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30,879억, 현물 -61,997억, 합계 -92,876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고 일부를 개인에게 전가하면서 선물 +41,783억, 현물 -9,699억, 합계 +32,084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0,608억, 현물 +68,430억, 합계 +57,822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한국증시는 간밤 뉴욕시장 반도체업종 하락지속영향을 받으며 코스피 -1.0% 내외 하락출발하겠으나, 어제 과매도 상황이 지나쳤고, 메모리 반도체 공급부족은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서 상승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 다만 주말과 오늘밤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 불확실성은 상단을 제약할 요인.
메타의 잉여 AI인프라 임대건은 노이즈에 불과하며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꺾인다는 실질적 시그널은 찾을 수 없고 향후 장기긴 공급부족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전망임. 다만 글로벌 증시가 유동성 증가로 크게 상승한 상태에서 미국이 긴축으로 통화정책 변경을 에고하면서 하락의 빌미로 끌어다 붙인 억지 논리에 불과.
6월30일 밤에 나타난 미국경제지표 써프라이즈 발 실질금리 상승이 있었으나 간밤 미국경제지표는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미국경제성장율이 상승한다는 가정도 노이즈에 불과, 7월이 물가상승의 고점이라는 관측에서 향후 미 국채금리가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기도 어려움.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14%,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80%,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18%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84% 하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7.89%(7648.09)로 폭락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2.89%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내외 하락출발후 전일 과매도분을 되돌리며 상승전환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69%, 미10년국채금리는 -0.40%. 달러인덱스는 -0.44 %하락하고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1.07%급등.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일 것이나 달러약세와 원화강세영향이 나타나며 매도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3조6000억원 가량 매도우위, 이틀연속 마감동시호가에 대량 청산하면서 헤지포지션 잔고가 축소됨. 주말을 앞두고 뉴욕시장 휴장이 예정되어 있지만 큰 이벤트가 없을것으로 에상되면서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상승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 07월3일(금) 미국 독립기념일 대체휴장, 미국 6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메타발 AI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론과 마이크론(-5.47%), 엔비디아(-1.56%) 등 뉴욕 증시 반도체 기술주들의 동반 하락 영향이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겠으나, 금리하락 수혜를 받는 중소형주 및 방어주 섹터의 지지력으로 인해 출발시점의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도하 미·이란 직접 협상 난항으로 국제 유가가 반등하고 뉴욕 증시 내 록히드 마틴(+4.62%), 헌팅턴 잉걸스(+4.49%) 등 방산주가 일제히 급등함에 따라 국내 K-방산 및 가치주 섹터로의 자금 쏠림이 재차 강화될 전망. 뉴욕시장에서 헬스케어 및 유틸리티(천연가스 재고 증가 수혜)가 아웃퍼폼함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금리 민감 제약·바이오주와 전력·에너지 관련 방어주로의 로테이션 자금 유입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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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4.8%~5.0%)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다만 향후 물가 안정화 경로와 실물 경제 데이터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종전과 함께 유가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한동안 연장될 여지도 존재함. 향후 거시경제 지표를 통해 통화긴축 실행 시그널이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강화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중기적 시일내에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
자산 가격이 통화량에 의해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통화 유동성 축소를 통한 통화가치의 상승은 결국 자산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귀결됨. 따라서 향후 유가, 물가, 금리의 동반 상승 시그널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실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며, 긴축 리스크 시그널이 누적됨에 따라 이번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의 고점을 형성하고 상승흐름을 종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18%
달러가치 : -0.44%
원화가치 : +1.07%
Gold선물가 : +1.19%
WTI유가 : +0.69%
미 10년국채금리 : -0.40%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1.14%, 나스닥 -0.80%, S&P500 -0.01%, 러셀2000 -0.59%, VIX -2.71%, 필 반도체 -5.45%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기술주 이탈 자금의 대거 유입에 힘입어 52,900.07로 +1.14%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나스닥 종합지수는 엔비디아(-1.56%), 마이크론(-5.47%) 등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섹터에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25,832.67로 -0.80% 하락 마감함. 방어주 섹터(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등)의 강한 상승세가 메가캡 기술주 하락분을 상쇄. 러셀 2000 지수 및 VIX: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은 경기 둔화 우려가 반영되어 -0.59% 하락했으며, VIX는 연휴 전 하방 헤지 물량 소화 후 16.14로 -2.71% 하락함.
미국 6월 비농업 신규 고용(5만7천 명)이 예상을 대폭 하회하며 연준 긴축 우려 완화 및 국채 금리 하락을 유도. 메타의 AI 인프라 외부 대여 계획 보도와 전날 한국 시장 반도체 폭락세가 겹치며 하드웨어 공급과잉 우려가 확산. 글로벌 메모리 공급망 불안으로 인해 MSCI 한국 지수ETF가 -2.89% 하락하는 등 아시아 자산 이탈 물량이 뉴욕 본장 기술주 매도를 가속화함. 금요일 휴장을 앞두고 과열된 기술주에서 자금을 회수하여 안정적인 가치주 및 방어주로 이동하려는 리밸런싱이 단행됨.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고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AI 반도체 장비주에서 자금을 회수하여 수주 기반의 방산주 및 배당 매력이 높은 헬스케어 섹터로 대규모 이동이 관측됨. 채권 및 안전자산 매수 우위: 고용 쇼크 이후 연준 금리 동결 확률이 82%로 수렴함에 따라 국채 시장과 금 선물 시장(+1.19%)으로 위험 회피형 펀드 자금 유입이 강화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7월 2일 15:15 ~ 18:00 : 하방 경직성 및 횡보 흐름
전날 뉴욕 증시의 기술주 매도 압력과 새벽 시간대 한국 반도체 업종의 폭락 소식이 선반영되며 장초반 투자 심리가 제한됨. 다만 유럽 장 초반의 매물 소화 과정과 대기 매수세가 맞물리며 추가 낙폭이 제한된 채 횡보 기조를 유지함.
> 7월 2일 18:00 ~ 22:15 : 완만한 우상향 및 상승 흐름
유럽 증시 본장 진행 및 뉴욕 증시 개장 전 야간 선물 시장 구간으로, 단계적 상승. 프랑스 6월 인플레이션이 1.8%로 둔화되는 등 유럽발 매크로 지표 안정세가 우호적인 배경으로 작용함. 연준의 긴축 우려를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조심스럽게 확산되며 뉴욕 본장 개장 직전까지 매수 우위 흐름이 전개됨.
> 7월 2일 22:15 ~ 23:00 : 장초반 급등 및 최고점 형성 흐름
상승 탄력을 이어가며 장중 최고점을 형성함. 21:30에 발표된 미국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자 수가 5만 7천 명 증가에 그치며 고용 쇼크를 기록함. 임금 상승률도 34.3으로 안정세를 보이며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위험 소멸 및 국채 금리 하락으로 이어져 장초반 선물 지수를 밀어올림.
> 7월 2일 23:00 ~ 7월 3일 02:30 : 급격한 반전 및 지속 하락 흐름
본장 개장 이후 지수가 최고점에서 가파르게 밀리며 하락 추세로 반전. 아시아증시에서 반도체지수 폭락과 메타의 AI 컴퓨팅 파워 외부 대여 계획이 반도체 및 하드웨어 공급 과잉 우려를 자극함. 고용 둔화 지표가 장 초반의 금리 하락 호재를 넘어 경기 침체 경계감으로 해석되기 시작함.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시가총액 비중이 큰 초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력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함.
> 7월 3일 02:30 ~ 06:00 : 바닥 확인 후 단기 반등 및 횡보 마감 흐름
장중 최저점인 7480선 부근을 터치한 이후 하반기 경기 연착륙을 지지하는 보조 지표(비운송 공장 주문 1.9% 증가, EIA 천연가스 재고 증가로 유틸리티 안정)들이 하방을 지지함. 기술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등 배당 매력이 높은 경기방어주 섹터로 대거 안착하는 순환매(로테이션)가 완성됨. 독립기념일 연휴 휴장을 앞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물량이 유입되며 장 후반 일부 낙폭을 만회한 뒤 횡보하며 거래를 마감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메타(Meta)의 AI 컴퓨팅 파워 외부 클라우드 판매 계획 보도 : 블룸버그가 메타의 잉여 AI 연산 능력 대여 사업인 '메타 컴퓨트(Meta Compute)' 구상을 보도함. 인프라 투자 비용 수익화 시도로 메타 주가는 상승함. 빅테크 중심 클라우드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됨. AI 장비 및 반도체 수요 속도 조절 가능성에 기술주 전반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2. 한국 반도체 업종 폭락에 따른 글로벌 테크 투심 선제 위축 : 앞선 한국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국인 매도세로 폭락 마감함. 아시아 반도체 벨트 균열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레거시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를 확산시킴. 뉴욕 야간 선물 시장부터 하방 압력이 작용함. 뉴욕 본장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하드웨어 전반의 도미노 매도를 유발함.
3. 미국 6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의 예상치 하회 (고용 쇼크) : 미국 노동통상부(BLS) 발표 6월 신규 고용자 수가 5만 7천 명 증가에 그치며 시장 전망치(10만 명)를 하회함. 연준 긴축 우려가 완화되며 장중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됨. 경기 둔화 징후로 자금이 기술주에서 이탈함. 배당 매력이 높은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등 경기방어주로의 로테이션이 발생함.
4. 도하 미·이란 직접 협상 난항에 따른 국제 유가 하방 지지 : 미국과 이란의 도하 직접 협상이 결렬되어 간접 협상으로 선회함. 중동 지정학적 타결 지연으로 WTI 가격이 장중 배럴당 68달러 선 위로 반등함. 에너지 및 자원 섹터 하방이 지지됨. 유가 반등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존속시켜 고용 쇼크에 따른 국채 금리의 과도한 낙폭을 제한함.
5. 유럽중앙은행(ECB) 포럼 내 라가르드 총재의 인플레이션 대응 신중론 :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가 프랑스 물가 둔화(1.8%)를 인정하면서도 추가 금리 인하에는 신중론을 고수함. 중앙은행 수장들의 매파적 스탠스가 고용 지표 발표 전까지 시장 경계감을 유지시킴. 유럽과 미국의 통화정책 디커플링 가능성이 축소되며 외환시장 변동성이 조율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ㅇ 반도체와 AI섹터 : 애플 +4.84%, 팔란티어 테크 +2.74%, 마이크로소프트 +1.39%, 아마존닷컴 +0.40%, 알파벳 A -0.46%, 엔비디아 -1.56%, Super Micro -1.56%, 오라클 -1.56%, 퀄컴 -3.1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5.47%
메타의 AI 컴퓨팅 파워 외부 대여 및 수익화 계획 보도로 인해 빅테크 기업들의 AI 하드웨어 추가 지출 속도 조절 가능성이 대두됨. 인프라 과잉 공급 우려가 심화되며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반도체 및 인프라 제조사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됨. 미국 고용 쇼크 지표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와 전날 한국 시장에서 발생한 반도체 업종의 폭락세가 뉴욕 본장의 하방 압력을 가중시킴. 반면 하드웨어 효율화 수혜가 기대되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서비스 중심의 대형 기술주는 상대적인 방어력을 나타내며 상승함.
미국 반도체 하드웨어 기업들의 연쇄 하락과 공급 과잉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국내 증시의 대표 반도체 기업 및 고대역폭메모리 관련 부품주들에 장초반 매도 압력이 가중될 전망임. 다만 서구권 빅테크의 AI 인프라 효율화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시장의 활성화로 연결되는 흐름은 국내 AI 솔루션 및 플랫폼 관련주에 차별화된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됨.
ㅇ 로봇과 자동화섹터 : 에어로 바이론먼트 +10.75%, 인튜이티브 서지컬 +5.87%, 로크웰 오토메이션 -2.30%, 캐터필러 -2.83%, 시스코 시스템즈 -3.70%, 테슬라 -7.49%, 테라다인 -13.63%
반도체 섹터의 급락과 AI 하드웨어 투자 속도 조절론이 자동화 및 테스트 장비 전문 기업인 테라다인과 공장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동반 하락을 유발함. 테슬라는 AI 인프라 고밸류에이션 논란 및 자율주행·로봇 부문의 단기 수익성 의구심이 부각되며 하락세를 보임. 미국의 고용 쇼크로 인한 전반적인 산업 생산 및 설비 투자 둔화 우려가 반영되며 굴삭기 및 건설 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 역시 조정을 받음. 반면 로봇 기술이 접목된 특수 방산 드론 분야의 에어로 바이론먼트와 수술용 로봇 분야의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개별 업황 호조 및 방어적 성격에 힘입어 상승 마감함.
글로벌 자동화 인프라 및 반도체 테스트 장비주들의 급락은 국내 로봇 부품, 하드웨어 장비 제조사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될 것임. 자율주행 및 빅테크 하드웨어 밸류에이션 조정 압력이 이어지며 국내 이차전지 및 로봇 밸류체인 전반에 보수적인 접근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ㅇ 전력인프라섹터 : 넥스테라 +2.28%,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13%, GE Vernova LLC -1.87%, 퍼스트 솔라 -3.27%, 이튼 -3.34%, Vertiv Holdings Co -3.51%, Nuscale Power -3.84%
메타발 AI 데이터센터 효율화 움직임으로 인해 인프라 증설 속도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전력 장비 및 냉각 솔루션 섹터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이에 따라 변압기 제조사인 이튼과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전문 기업인 버티브 홀딩스, 소형모듈원전 개발사인 뉴스케일 파워 등이 동반 하락함. 반면 고용 쇼크로 인한 미국 국채 금리의 장중 하락 안정세는 배당 매력이 높고 유틸리티 성격이 강한 전통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인 넥스테라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의 강세를 지지함.
빅테크의 전력 인프라 지출 속도 조절 우려가 반영되며 최근 상승세가 가팔랐던 국내 전력설비, 변압기, 전선 제조 기업들을 중심으로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높음. 다만 미국 국채 금리 하락에 따른 이자 비용 부담 완화는 국내 친환경 에너지 및 전통 유틸리티 관련 종목들에 긍정적인 하방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섹터 : 록히드 마틴 +4.62%, 헌팅턴 잉걸스 +4.49%, Rtx Corp +3.90%, 보잉 +3.62%, L3해리스 테크놀로지 +3.37%, 제너럴 다이내믹스 +2.94%, SpaceX +2.75%
미국과 이란 간의 도하 직접 협상이 결렬되고 간접 협상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타결 가능성이 지연됨.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다시 유입됨에 따라 전술 항공기, 유도무기, 군용 함정 등을 제조하는 전통 방위산업체와 우주항공 기업들로 안전자산 성격의 자금이 집중됨. 고용 쇼크로 인해 기술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거시 경제 둔화의 영향을 덜 받는 정부 수주 기반의 방산 섹터로 유입되며 록히드 마틴, 헌팅턴 잉걸스 등 섹터 전반이 동반 상승함.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재부각과 미국 방산주들의 일제히 상승한 흐름은 국내 방위산업 및 K-방산, 조선 수출 기업들의 수주 모멘텀을 재차 자극하는 호재가 될 것임. 기술주 조정에 따른 대안 투자처로서 국내 방산 및 함정 건조 관련주로의 외국인 및 기관 수급 유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ㅇ 헬쓰케어섹터 : 애브비 +3.99%, 존슨앤존슨 +3.57%, 노보 노디스크 +3.40%, 일라이릴리 +1.86%, 화이자 +1.80%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지표 쇼크로 인해 소득 감소 및 경기 둔화 경계감이 확산됨. 이에 따라 경기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고 처방약 및 의료 기기 수요가 유지되는 대표적 경기방어 섹터인 헬스케어로 순환매 자금이 대거 유입됨. 고용 둔화가 가져온 시장 금리 하락세 역시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미래 파이프라인 가치 평가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며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릴리 등 대형 제약사들이 동반 상승함.
미국 증시의 헬스케어 및 방어주 중심 로테이션 흐름과 국채 금리 하락세는 국내 증시에서도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섹터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이 될 것임. 금리 인하 기대감 유지가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어 국내 바이오 시밀러 및 신약 개발 기업들로의 낙기 매수세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됨.
■ 투자심리변화ㅇ 위험자산 선호심리 감소 : 메타발 AI 인프라 고밸류에이션 논란과 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균열에 따른 테크 섹터의 차익실현 매물 폭탄으로 인해 S&P 500 지수선물이 -0.18% 소폭 하락함. 고용 쇼크로 인한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되며 전반적인 위험자산 기피 및 섹터 로테이션 현상이 관측됨.
ㅇ 안전자산 선호심리 증가 : 고용 쇼크에 따른 미 국채금리 하락으로 국채 가격은 상승하고, 10Y-3M 금리차는 +0.704(전일 대비 +0.006)로 확대되었으며, 달러인덱스 하락(-0.44%)과 엔/달러 환율 하락(-0.71%, 엔화 가치 상승) 및 금 선물 가격 상승(+1.19%)이 동반되어 통화 긴축 완화 기대감과 지정학적 경계감이 반영된 안전자산 수요 유입세가 확인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1. 총 차량 판매 (17:00 발표) : 실제 16.5M을 기록하여 예측치(16.0M)와 이전치(16.1M)를 모두 상회함. 고금리 환경 지속에도 불구하고 소비 서포트 요인이 잔존하며 자동차 중심의 내구재 소비 심리가 견고함을 시사함. 소매 및 소비 관련 가치주 섹터에는 긍정적 요인이나,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할 수 있어 기술주에는 중립 이하로 작용함. 시가총액 가중 지수인 S&P 500의 상방을 제한하고 당일 전통주 중심의 로테이션 흐름을 지지함. 당일 메가캡 기술주 하락 및 전통 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랠리(로테이션) 방향성과 합리적으로 일치.
2. 비농업 민간고용수 (21:30 발표) : 실제 49K 증가에 그쳐 예측치(110K)와 이전치(97K)를 대폭 하회함. 민간 부문의 신규 고용 규모가 급격히 둔화되면서 고용 시장의 냉각 신호가 뚜렷해짐을 입증함. 연준의 통화 긴축 완화 명분을 제공하며 장중 국채 금리와 달러 인덱스를 하락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됨.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측면에서는 호재이나,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하여 전반적인 위험자산 매수세를 제한함. 금리하락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0.18% 소폭 하락하며 차익실현 및 경기 둔화 경계감이 반영된 증시 방향성과 일치함.
3. 제조업 고용수 (21:30 발표) : 실제 3K 증가로 예측치(3K)에 부합했으며, 이전치(-2K) 대비 개선됨. 민간 고용 전체의 쇼크 속에서도 제조업 부문의 고용은 최소한의 둔화 방어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줌. 급격한 경기 침체(경착륙) 우려를 일부 상쇄해 주는 완충재 역할을 수행함. 대형 기술주보다는 전통 제조업 및 가치주 섹터의 투심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경기 하방 위험이 일부 제어되면서 가치주 위주의 다우지수가 아웃퍼폼한 흐름과 일치함.
4. 공무원 고용수 (21:30 발표) : 실제 8K 증가를 기록하여 이전치(32K) 대비 대폭 감소함. 공공 부문마저 고용 확대를 축소함에 따라 미국 전체 고용 시장의 하방 압력이 광범위하게 진행 중임을 시사함. 전체 고용 쇼크 논리를 보강하며 연준의 긴축 장기화 스탠스를 후퇴시키는 매크로적 압박으로 작용함. 시장 금리 하향 안정화를 유도하는 요인이 됨.
5. 시간당 평균 임금 (21:30 발표) : 실제 34.3으로 예측치(34.3) 및 이전치(34.3)와 완전히 동일함. 임금 상승발 인플레이션 압력(Wage-Push Inflation)이 추가로 가열되지 않고 정체 상태에 진입했음을 보여줌. 물가상승 우려를 낮추어 증시에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을 조성함. 금리 상방 압력을 차단하여 밸류에이션 리스크를 경감시킴. 지표 발표 직후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화된 흐름.
6. U-6 실업률 (21:30 발표) : 실제 7.9%를 기록하여 이전치(8.1%) 대비 개선됨. 구직단념자나 시간제 근로자 등을 포함한 광의의 실업률이 하락한 것은 고용의 양적 둔화 속에서도 질적인 급락은 제어되고 있음을 의미함. 비농업 민간고용 쇼크로 인한 극단적인 경기침체 공포 확산을 방지하는 브레이크 역할을 함. 증시가 폭락하지 않고 소폭 조정 및 순환매로 대응할 수 있는 지지력이 됨. S&P 500 지수가 급락하지 않고 -0.18%의 제한적인 낙폭으로 마감한 지수 방향성과 일치함.
7. 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0 발표) : 실제 1,814K로 예측치(1,810K)와 이전치(1,812K)를 소폭 상회함. 실직 후 새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잔류 실업자가 누적되고 있어 고용 시장의 활력이 둔화되고 있음을 반영함.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 정당성을 강화하는 보조 지표로 작용하여 시장 금리 하락을 지지함. 경기 방어적 성격이 강한 섹터로의 자금 이동을 촉진함. 필수소비재 및 헬스케어 등 경기방어주 섹터가 당일 강한 상승세를 보인 로테이션 방향성과 합리적으로 일치함.
8. 실업수당 청구건수 4주 평균 (21:30 발표) : 실제 222K를 기록하여 이전치(224.5K) 대비 소폭 감소함. 주간 단위의 단기적 고용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며 고용 시장이 급격한 붕괴가 아닌 점진적인 하향 안정화 경로를 걷고 있음을 시사함. 고용 쇼크에 따른 시장의 과도한 패닉 심리를 진정시키는 요인이 됨. 연착륙(Soft Landing)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주며 증시 전반의 하방 지지선을 형성함. 장중 지수 선물 시장의 투매를 방지하고 완만한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친 시장 움직임과 일치함.
9. 비운송 공장 주문 (23:00 발표) : 실제 전월 대비 1.9% 증가하여 이전치(1.7%)를 상회함. 변동성이 큰 운송 부문을 제외한 순수 공장 주문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어 제조업 경기 펀더멘털이 유효함을 입증함. 고용 부진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를 지표 전반에서 반박함. 전통 산업군의 이익 전망을 방어함으로써 기술주 중심의 이탈 자금이 산업재 및 소재 섹터로 안착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함. 방향 검증: 당일 S&P 500 내 산업재 및 소재 섹터가 플러스 변동률을 유지하며 선전한 흐름과 일치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ㅇ 미 10년국채금리 (-0.40%) : 전날 유럽중앙은행(ECB) 포럼 등에서 유지되던 중앙은행 수장들의 매파적 스탠스가 고용 쇼크 지표 발표 이후 전면 수정됨. 경기 둔화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가 부각되며 채권 시장에서 매수세가 유입됨. 이에 따라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4.487%에서 4.469%로 -0.40% 하락하며 장중 하향 안정화됨.
ㅇ 10년실질금리 2.26% (+0.44%) :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5만 7천 명 증가에 그치며 시장 전망치를 대폭 하회함. 노동시장 경색 완화로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소멸되며 명목 국채금리는 하락함. 다만 장초반 메타발 기술주 투심 위축과 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균열 우려가 안전자산인 국채 매수세를 유도함. 결과적으로 실질 성장 흐름에 대한 경계감이 선반영되며 실질금리는 소폭 상승 마감함.
ㅇ 10년기대인플레이션 2.23% (+0.00%) : 도하 미·이란 직접 협상 난항으로 WTI 유가가 배럴당 68달러 선 위로 반등하며 물가 상방 압력을 자극함. 반면 고용 쇼크 지표 발표로 경제 전반의 수요 둔화 및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 요인이 동시에 발생함. 원자재 가격 반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고용 둔화에 따른 물가 하락 전망이 팽팽하게 맞물림. 상반된 두 요인이 장중 상쇄되며 기대인플레이션은 변동 없이 보합으로 마감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인덱스 (-0.44%) : 미국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자 수가 5만 7천 명 증가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10만 명)를 대폭 밑도는 고용 쇼크가 발생함. 노동시장 냉각 신호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우려가 급격히 완화됨.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 매도세가 유입되며 달러인덱스는 101.31에서 100.86으로 -0.44% 하락함.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제동 요인이 소멸되면서 하락 변동성이 나타남.
ㅇ 원/달러 환율 (-1.07%) : 미국 고용 지표 부진에 따른 글로벌 달러화 약세 기조가 외환시장에 즉각 반영됨. 달러화 가치 하락과 연동되어 원화 가치가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내며 원/달러 환율은 1556.05원에서 1539.40원으로 -1.07% 하락함.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일부 완화되고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 압력이 가중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0.69%) : 미국과 이란 간의 도하 직접 협상이 타결되지 못하고 간접 협상 방식으로 선회함.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타결 지연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이 유입되며 WTI 크루드오일 가격은 배럴당 67.97달러에서 68.44달러로 +0.69% 상승함. 미국 고용 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가 존재했으나 지정학적 공급 불확실성이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ㅇ Gold 선물가 (+1.19%) : 미국 고용 쇼크로 인해 연준의 통화 긴축 기조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자산 시장에 확산됨. 기회비용 감소 및 달러화 약세로 인해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상승함. 뉴욕 장중 매수세가 가속화되며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4086.87달러에서 4135.65달러로 +1.19% 상승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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