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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6(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7. 4. 10:11
26/07/06(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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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낙관론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및 'AI 데이터센터 민관 로드맵' 등 대규모 인프라투자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며 장중 8,300선 돌파를 시도하는 강세로 출발. 그러나 개장후 09:50경부터 금리상승에 따른 할인율 압박과 함께, 안전선호심리가 확대에 아시아 장중 미 지수선물 하락세가 중첩되며 정오무렵까지 양 지수 큰폭 하락.
10시경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리스크가 부각되며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 전환하고. 달러인덱스가 강세를 보임. 24시간 거래 체제가 도입된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와 외인 환전 수요가 맞물려 1,532.57원(+0.21%)으로 반등하자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작동하며 급등이 제어되는 모습. 후장에 미 지수선물 반등에 외인수급이 연동되며 낙폭을 줄이며 마감. 코스피 변동성지수(KOSPI Volatility)는 86.86로 -2.72% 하락세를 인 점에서 오전장 급락은 시장 패닉보다는 매물소화 국면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평가.
금일 시장 수급의 특징은 개장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이익체력이 견고한 대형주로 매수세가 압축되며 수급 쏠림과 중소형 소부장 섹터에서의 순환매성 자금 이탈. 상반기 수익률이 높았던 반도체 장비주들은 차익 실현 리밸런싱의 매물 대상이 됨. 정부의 550조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안 구체화로 자금의 일부가 전력인프라공급체인, 원전, 가스터빈 등 에너지 가치주 섹터로 분산됨. 이에 따라 반도체 장비주 전반은 펀더멘털의 훼손이 아닌 일시적인 수급 공백과 지수선물 하락 경계감이 맞물린 단기 조정 양상을 보임.
오늘한국 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 정리. △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확정 및 대기업 반도체·AI 인프라 대규모 투자 본격화와 △ 대형 반도체주 중심 이익 장세 힘입어 개장초반 코스피 코스피 장중 8,200선 돌파 하며 +1.0% 내외 상승출발.
△ 오전 10시경부터 호르무즈 해협 안보 수수료 논의 리스크에 따른 유가 일시상승하고 △ 트럼프 독립기념일 연설 및 미·러 정상 통화에 따른 글로벌 통상·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에 △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 및 아시아 장중 매크로 변동성 심화로 △ 아시아 장중 미국 S&P500 지수선물의 연속적 하락 흐름 전개하며 정오무렵까지 급락으로 반전.
△ 외환시장 24시간 전면 시행 첫날 환율 급등에 당국개임 경계감에 정오무렵이후 환율이 하향안정화되고 △ 베트남 2분기 GDP 경제성장률 8.39% 기록에 따른 현지 진출 한국기업들의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기대와 함께, 미 지수선물이 반등세를 보임에 다라 이이엔동되며 오후장 낙폭 축소.코스피는 +1.22%(8186.82)로 출발후 추가 상승하여 9:50경 +2.95%(8327.26) 고점기록, 이후 하방전환하여
11:55경 -3.37%(7815.53)로 급락, 이후 미 지수선물의 반등에 낙폭축소하며-0.46%(8051.33)로 마감. 코스닥은 개장직수 +0.43%(872.12)에서 하방전환하여 11:51경 -4.91%(825.73)로 폭락세로 반전. 이후 이후 미 지수선물의 반등에 낙폭축소하며-2.46%(847.07)로 마감.
코스피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업종수가 45%로 하락종목수가 조금 더 많았음.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반도체소부장>2차전지>전력인프라,신재생,수소,원전>로봇,자율주행,통신장비>소프트,AI,클라우드>지주,상사,항운>비철금속>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업종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완성차>건설,건설장비>K팝,컨텐츠>화학,철강>해운업종순 상승.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6%, 원/달러환율 +0.21%, Gold선물 -0.41%, WTI유가 +0.23%, 미 10년국채금리 -0.34%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2%, 니케이 지수+0.14%, 코스피 지수-0.46%, 상하이 지수 +0.12%, 항셍지수 +0.63%, 가권지수 -0.48%로 변화.오늘 한국증시 지수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임. 외인은 코스피와 지수선물에서 지속적매도를 확대하는 가운데 11:00경부터 주식선물에서도 매도를 확대하며 지수낙폭을 키움. 오후장 반등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뚜렷하지 않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24,130억, 현물 -22,148억, 합계 -46,278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24,154억, 현물 -15,463억, 합계 +8,691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253억, 현물 +36,484억, 합계 +37,737억 소극적 순매수.

■ 주요종목 주가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2.91%, SK하이닉스 -2.93%, DB하이텍 -6.71%, 제주반도체 -2.40%, 에스에이에엠티 +1.53%, 세미파이브 -3.66%, 가온칩스 +10.95%, 에이디테크놀로지 +1.85%, 두산테스나 -0.65%, 에스앤에스텍 -3.02%, 리노공업 -4.71%, 한솔케미칼 -4.76%, 동진쎄미켐 -2.96%, 한미반도체 -2.80%, 피에스케이 -6.36%, 테스 -9.76%, HPSP -8.25%, 원익IPS -6.46%
정부의 1,500조 원 규모 대한민국 대도약 메가프로젝트 이행방안 구체화 소식과 삼성전자, SK그룹의 서남권 반도체 팹 신규 건설 가속화 예고가 업종 내 대형 주도주와 일부 디자인하우스 파트너사의 투자심리를 방어함. 다만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제기된 월가의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소부장 과열 논쟁 및 고배당 패시브 자금의 대형주 위주 기계적 리밸런싱 수급이 장중 심화됨. 이에 따라 삼성전자 등 초대형주로 자금이 집중된 반면, 그간 멀티플 상승이 가팔랐던 반도체 전공정 및 후공정 장비주 섹터 전반은 기계적 순환매성 매물이 출회되며 하방 압력을 받음.
ㅇ 로봇/AI
현대차 +1.63%, 현대오토에버 -2.28%, 현대모비스 +4.25%, LG전자 -3.14%, 에스엘 +1.01%, 뉴로메카 -4.06%, 두산로보틱스 -2.48%, 유일로보틱스 -2.86%, 레인보우로보틱스 -2.84%, 현대무벡스 -1.94%, 삼현 +4.58%, 원익홀딩스 -1.37%, 로보티즈 -1.32%, NAVER +0.20%, LG씨엔에스 -0.27%, 삼성에스디에스 -1.43%, NHN -3.6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립기념일 공식 연설을 통해 자국 우선주의 무역 관세 정책 기조를 재천명함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민감한 완성차 및 부품 공급체인 전반에 장중 관망세가 형성됨. 청와대 전담 조직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의 피지컬 AI 및 디지털 인프라 규제 완화 방침이 장기 성장 모멘텀을 자극했으나, 아시아 장중 미국 S&P500 지수선물의 연속 하락으로 인해 기술 성장주 전반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부각됨. 상반기 실적 결산 이후 고비용 액티브 펀드들의 리밸런싱 물량이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며 섹터 내 시가총액 대형주 위주의 수급 쏠림과 중소형주 소외 현상이 교차함.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3.46%, 현대건설 -0.52%, 대우건설 -1.63%, 한국전력 +2.22%, 두산에너빌리티 -1.16%, 비에이치아이 -3.53%, 태웅 -6.25%, 우진엔텍 +0.78%, 한전KPS +0.22%, 한전기술 -0.47%, 우리기술 -0.69%, 범한퓨얼셀 +11.90%, 두산퓨얼셀 -7.60%, HD현대에너지솔루션 -7.26%, OCI홀딩스 -6.62%, 한화솔루션 -3.82%, 씨에스윈드 -1.78%, 씨에스베어링 -2.99%, SK오션플랜트 -1.31%, HD현대일렉트릭 -2.33%, 효성중공업 -6.02%, LS ELECTRIC -5.01%, 산일전기 -7.24%, LS마린솔루션 -3.11%, 대한전선 -1.98%
정부가 2029년까지 전국에 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550조 원을 투입하는 민관 투자 로드맵과 전력 공급망 세부 안을 발표함에 따라 전력인프라공급체인 가치주 섹터의 장기 수주 신뢰성이 제고됨. 원전, 가스터빈, 수소 연료전지 등 에너지 공급 밸류체인 위주로 정책 수혜 기대감이 유입된 반면,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섹터는 정책 우선순위 격차 인식이 작용함. 아시아 장중 미 국채 10년물 금리의 하락 전환과 달러인덱스 상승 등 리스크 회피가 맞물리며 그간 주가 상승이 가팔랐던 중소형 변압기 및 전선주 중심으로 차익 실현 순환매 매물이 출회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0.17%, 삼성중공업 +0.43%, 한화오션 +6.17%, HD한국조선해양 -1.39%, HJ중공업 -2.11%, HD현대마린엔진 -3.82%, 한화엔진 -0.57%, 세진중공업 -1.34%, 성광벤드 -2.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53%, 한화시스템 +6.49%, 현대로템 -2.39%, 한국항공우주 -2.36%, LIG넥스원 -0.88%, STX엔진 -1.42%, 쎄트렉아이 -5.13%, 아이이즈이시스 -1.97%, 인텔리안테크 -2.31%, RF시스템즈 -1.00%, 라이콤 -3.59%, AP위성 +1.03%, 컨텍 -3.70%
이란-오만 간 호르무즈 해협 안보 수수료 부과 논의 여파로 원유 및 해운 공급망 불안 리스크가 상존하며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조선 수주 업황 펀더멘털이 장중 하방 지지력을 발휘함. 크렘린궁이 발표한 미·러 정상 간 주말 전화 통화 소식으로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롯한 중장기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의 소멸 경계감이 동시 작용함. 이에 따라 전통 방산 및 우주항공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단기 차익 실현 리밸런싱 매물이 출회되며 섹터 내 방산 지능화 및 조선 밸류체인 간 수급 차별화 장세가 전개됨.
ㅇ 바이오제약
알테오젠 -3.66%, 삼성바이오로직스 -1.48%, 셀트리온 -4.14%, 한미약품 -9.21%, SK바이오팜 -2.78%, 녹십자 -0.33%, 종근당 -0.14%, HK이노엔 -2.97%, 일동제약 +0.49%, 케어젠 -4.67%, 파마리서치 -8.36%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파생상품 시장에서 나스닥 선물의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월요일 아시아 장중 미 주요 주가지수 선물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글로벌 헬스케어 성장주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가 동반 위축됨. 미국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 고착화 우려가 아시아 장중 달러화 강세 압박과 연동되면서 고멀티플 바이오제약 업종의 할인율 가중 부담이 재부각됨. 펀더멘털의 구조적 악재라기보다 외환시장 거래 시간 연장 첫날 원/달러 환율 상승과 연계된 외국인 패시브 자금의 유가증권시장 이탈 수급 압박이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장중 낙폭을 자극함.
■ 7월 6일 한국 증시 변화요인
1.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확정 및 대기업 반도체·AI 인프라 대규모 투자 본격화 : 정부가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중심의 1,500조 원 규모 프로젝트 세제 지원안을 구체화함. 삼성전자와 SK그룹은 서남권 800조 원 규모 반도체 팹 투자를 확정함. 정부는 2029년까지 550조 원을 투입해 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민관 합동 구축하며 전력·용수 공급망 안을 수립함. 대규모 정책 자금 유입, 조기 설비투자(CAPEX) 집행 가시성 확보로 대형 테크주, 소부장, 전력인프라, 원전, 가스터빈 밸류체인의 중장기 수주 신뢰성 고조시킴.
2. 코스피 지수, 대형 반도체주 중심 이익 장세 힘입어 장중 8,300선 돌파 개시 : 거시경제 금리, 환율 악재 속에서 삼성전자 실적 발표 전후 외국인 수급 복귀 기대로 전 거래일 대비 +1.0% 내외 상승 개장함. 미국발 매크로 유동성 압박보다 한국 반도체 대기업들의 분기 순이익(EPS) 추정치 상향이 선반영됨. 현재 시장이 금리 변수보다 실적 펀더멘털, 글로벌 산업 사이클에 지배받는 이익 장세임을 증명함.
3. 오전 10시경부터 호르무즈 해협 안보 수수료 논의 리스크에 따른 유가 일시상승 : 이란-오만 간 해협 통행 선박 대상 안보 서비스 수수료 부과 논의 소식으로 WTI 유가가 장중 배럴당 69달러 돌파를 시도함. 영구 무료 통행을 압박하는 미국 행정부에 맞선 이란의 해협 요금 체계 수립 움직임이 작용함.지정학적 리스크 잔존, 원자재 가격 하방 지지로 국내 수입 물가 부담 및 운송·조선 업종의 변동성 유지시킴.
4. 트럼프 독립기념일 연설 및 미·러 정상 통화에 따른 글로벌 통상·지정학적 리스크 영향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자국 우선주의, 무역 관세 정책 연속성을 천명함. 크렘린궁은 미·러 정상 간 주말 전화 통화를 발표하며 지정학적 불안 완화 기대를 유도함. 보호무역 우려에 따른 안전선호 심리가 자동차·철강 등 관세 민감 업종의 관망세를 자극함.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는 방산 섹터 매물 압박, 조선·기계 등 재건 섹터에는 상방 기회로 작용하는 업종별 차별화 유도함.
5.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 및 아시아 장중 매크로 변동성 심화 :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우려, 실물 경기 둔화 징후로 리스크 회피 심리가 작동함. 아시아 장중 미 국채금리는 하락 전환했으나 달러인덱스는 강세를 지속함. 중동 리스크 잔존으로 하락하던 국제 유가도 오전 10시경부터 장중 반등함. 금리 하락이 성장주 할인율 압박을 낮추나 전반적인 안전자산 선호, 달러 강세, 유가 반등 압력은 외국인 자금 이탈을 자극하고 코스피 경기민감주 상단을 제한함.
6. 아시아 장중 미국 S&P500 지수선물의 연속적 하락 흐름 전개 :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 본장 휴장 속 파생상품 시장에서 S&P500 지수선물이 아시아 개장 이후 하락 압력을 받음. 고금리 누적에 따른 가계 실질 소비 여력 둔화 경고, 상반기 결산 이후 글로벌 액티브 펀드들의 기술주 중심 차익 실현 리밸런싱 물량이 출회됨.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하며 코스피 지수의 추가 상방 오버슈팅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7. 외환시장 24시간 전면 시행 첫날 환율 변성성 확대와 당국 개입 경계감 : 원/달러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체제 전환 첫날 글로벌 달러 강세, 11거래일 연속 이어진 외인 주식 매도 환전 수요로 환율이 1,532.57원으로 반등함. 외환시장 연장과 동시에 직전 거래일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추정 물량이 유입되며 시장의 일방적인 달러 매수(롱) 베팅이 제한됨.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코스피 상단을 제한하나 당국의 작심 개입 경계감이 추가 폭등을 제어해 국내 증시 유동성의 급격한 이탈 리스크를 완화함.
8. 베트남 2분기 GDP 경제성장률 8.39% 기록에 따른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 : 베트남 상반기 전체 경제성장률이 8.18%를 달성하며 대외 제조 공급망 견조함, 생산성 회복을 증명함. 공급망 다변화 기조 속 현지 대규모 생산 기지, 유통 법인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의 지분법 이익 상향 기대를 자극함.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국내 전자부품, 건설, 상사 대형주 등 신흥국 수출 판로 다변화 기업들의 실적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방어 요인으로 기능함.
■ 오늘 매크로 변수별 변화 06:00~13:05
ㅇ 달러인덱스 (100.96, +0.10%) : 아시아 장 시작 이후 10:30경까지 꾸준히 우상향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 관찰됨. 이는 미국 긴축 기조 장기화 우려와 미 지수선물 하락에 따른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달러화의 가치를 밀어 올린 것으로 분석됨.
ㅇ 원/달러 환율 (1,532.57원, +0.21%) : 외환시장 24시간 연장 전면 시행 첫날인 오늘 오전 09:00경 장중 저가 매수세 및 역외 결제 수요가 몰리며 1,537원선 부근까지 일시 급등했다가 완만하게 조정을 받는 변동성이 확인됨. 달러인덱스 상승과 동행하며 원화 약세 압력이 가중되는 국면임.
ㅇ Gold선물가 (4,173.96달러, -0.32%) : 오전 09:00 전후까지는 리스크 회피 심리로 인해 일시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달러화 강세 압박이 지속됨에 따라 달러 표시 자산인 금 가격이 역상관 관계를 보이며 우하향 흐름으로 반전됨.
ㅇ WTI유가 (68.47달러, -0.45%) : 오전 10:00를 기점으로 중동 공급망 우려가 일부 반영되며 배럴당 69.00달러 선 위로 반등을 시도했으나,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및 가계 실질 소비 여력 저하에 따른 수요 파괴 경계감이 상단을 누르며 장중 하락 압력이 지속됨.
ㅇ 미 10년국채금리 (4.463%, -0.54%) : 아시아 장 개장 직전인 08:00경 고점을 형성한 뒤 가파르게 안전자산 매수세가 유입되며 우하향 곡선을 그림. 추가 긴축에 대한 단기적 경계감 속에서도 실물 경제 둔화 리스크가 부각되며 장기물 중심의 금리 하락을 유도함.
ㅇ S&P500지수선물 및 증시방향 검증 (7,540.25, -0.22%) : 미 국채금리의 하락 변수는 일반적으로 기술·성장주에 호재이나, 이번 국면에서는 금리 하락의 원인이 경기 호황이 아닌 '실물 경기 둔화 경계감 및 리스크 회피(안전선호)'에 기반함에 따라 지수선물 하락으로 연결됨. 이는 달러인덱스 상승(+0.10%), 환율 상승(+0.21%), 금 선물 하락(-0.32%) 등 위험자산 기피를 가리키는 여타 매크로 변수들의 방향성과 높은 정합성을 가지며 일치하는 것으로 검증됨.
■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4:10
1. 엠앤씨솔루션 (+29.56%) : 방위사업법에 따른 방위사업청장의 최대주주 변경 승인 절차 관문 속에 한투파PE가 방산 전략적 투자자(SI)와의 컨소시엄 구성을 전격 검토하며 인수전 기대감이 급격히 고조됨.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 우선주의 및 전 세계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흐름이 국내 방산 부품 공급망의 수주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지지함. 방산 특화 정밀 부품 기술력과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 가능성이 부각되며 매수세 유입을 견인함.
2. 와이지-원 (+20.80%) :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조치 발표로 반도체 산단 준공 가속화 및 지방 투자 인프라 활성화 정책 수혜 기대감이 정밀 절삭공구 부문으로 확산됨. 대형 제조 팹 증설 공정에 필수적인 고품질 엔드밀 및 드릴 수요가 대규모 설비투자(CAPEX) 집행과 연동되어 실적 성장을 견인할 요인으로 지목됨. 수출 경쟁력 회복 펀더멘털이 부각되며 장중 강한 기술적 반등 흐름을 보임.
3. 범한퓨얼셀 (+13.99%) : 정부가 2029년까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민관 합동 에너지 인프라 로드맵을 전개하면서 친환경 수소 연료전지 공급체인의 중장기 수주 가시성이 대폭 제고됨. 잠수함용 연료전지 국산화 등 방산 부문 기술력이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 'K-방산' 가치 제고 요인으로 재평가됨.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안정화 솔루션 관련 신재생에너지 가치주 섹터 매수세 유입 기인함.
4. 가온칩스 (+10.15%) : 정부의 반도체 및 AI 메가프로젝트 이행방안 구체화 소식과 삼성전자·SK그룹의 대규모 팹 건설 속도전 방침이 디자인하우스 파트너사의 직접 수혜 가능성을 자극함. 고성능 인공지능 반도체 및 HBM 패키징 육성책에 따른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내 입지 강화가 점쳐짐. 장중 나스닥 선물 지수의 반등 흐름과 동행하며 성장주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노린 유동성이 유입됨.
5. 한섬 (+8.16%) : 상반기 실적 결산 이후 밸류업 프로그램 기조와 연계된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감이 내수 유통·의류 가치주 섹터로 확산됨. 베트남 등 글로벌 제조 공급망 생산성 회복과 대외 통상 여건 변화에 따른 원가 절감 가능성이 센티멘털을 자극함. 저평가 자산 가치를 재평가하려는 기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매수세가 장중 하방 지지력을 보강함.
6. 한화오션 (+8.14%) : 이란-오만 간 호르무즈 해협 안보 서비스 수수료 부과 논의 여파로 해운 및 조선 공급망 변동성이 잔존하며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선가가 지지될 기미를 보임.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인프라 및 군사 안보 기조 속에서 韓 조선업의 함정 정비·유지(MRO) 진출 기대감이 지탱됨. 장기 수주 잔고 기반의 실적 턴어라운드 실뢰성이 주가 상방을 견인함.
7. GS (+7.53%) : 정부의 전국 8.4GW AI 데이터센터 민관 투자 로드맵 부각에 따라 발전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의 대규모 전력 인프라 공급 수혜가 부각됨. 국제 유가의 장중 하방 경직성 확보 흐름 속에 정유·발전 포트폴리오의 이익 체력이 견고하게 유지될 전망임. 자본시장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합하는 주주환원 여력 증가 기대감이 수급 유입 요인으로 작용함.
8. 국도화학 (+7.06%) :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대규모 산업단지 건립 및 지방 인프라 활성화로 에폭시 수지 등 특수 산업용 화학 소재 수요의 대폭 성장이 예측됨. 글로벌 제조 플랜트 증설 붐과 동남아 신흥국 중심의 가공 인프라 구축 다변화 수혜가 실적 안정성을 뒷받침함. 원자재 가 하락에 따른 마진 개선 구조가 매수세를 자극함.
9. 한화시스템 (+6.82%) : 청와대 내 메가프로젝트 전담 조직 신설 방침과 맞물려 피지컬 AI, 도심항공교통(UAM), 위성 통신망 등 첨단 방산·IT 융합 사업의 국책 인프라 참여 기대감이 고조됨. 미국 독립기념일 연설을 통해 확인된 전통 안보 강화 기조가 중동·유럽향 수주 잔고의 신뢰성을 지탱함. 방산 지능화 및 우주항공 부문의 장기 수주 모멘텀이 시장에서 높은 정합성을 인정받음.
10. 금호타이어 (+6.54%) :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급망의 견조한 수요 흐름 속에 해외 교체용 타이어 시장 내 시장점유율 확대와 이익 체력 증명이 지속됨. 원자재 가 안정 및 운송 운임 변동성 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구조가 2분기 잠정실적 낙관론을 유도함. 대외 통상 관세 리스크 경계감 속에서도 실질 EPS 상향 추세가 하방 지지력을 확보시킴.
11. 지엔씨에너지 (+6.47%) : AI 데이터센터 구축 대폭 확대로 비상발전기 및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설비 공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로드맵 팩트가 수급을 자극함. 대규모 전력 인프라 가동을 뒷받침할 관계 부처의 인프라 지원 방안 구체화 소식이 장기 수주 신뢰성을 고조시킴. 데이터센터 가동 필수 요소인 친환경 분산 전원 밸류체인 가치주로 부각됨.
12. 코스맥스 (+6.30%) : 글로벌 K-뷰티 인프라 다변화 기조 속에 해외 리테일 고객사 오더가 견조하게 지속되며 화장품 ODM 부문의 글로벌 독점적 입지가 재확인됨. 신흥국 수출 판로 다변화를 구축한 덕분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상쇄하는 실적 안정성을 입증함. 상반기 결산 이후 펀더멘털 우량주 중심의 기관 active 자금 유입이 주가를 견인함.
13. 케이아이엔엑스 (+5.55%) : 2029년까지 전국에 550조 원 규모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민관 투자 로드맵 전개 수혜주로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및 IX 연동 서비스 공급 확장이 예측됨. 데이터 폭증에 따른 중장기 인프라 확충 필수성이 부각되며 금리 장기화 우려를 상쇄함. 인공지능 생태계 성장의 직접적 수혜 가시성이 고조됨.
14. 기아 (+5.46%)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관세 메시지 경계감에도 불구하고 환율 상승(+0.21%) 효과에 따른 수출 채산성 방어 및 역대급 이익 체력이 선반영됨. 자본시장 밸류업 지수 편입 기대감과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대형주 위주 기계적 포트폴리오 복제 수요가 수급을 지탱함. 견고한 EPS 성장이 주가 하방 지지선 역할을 완수함.
15. 실리콘투 (+4.99%) : K-뷰티 글로벌 이커머스 유통 플랫폼의 해외 판로 확장 속도가 2분기에도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지지력을 형성함. 물류 인프라 다변화와 서구권 중심의 강력한 소비 센티멘털 장악력이 밸류에이션 부담을 희석시킴. 패시브 자금의 수급 유입 국면 속에서 성장주 섹터 내 차별화된 매수세가 유입됨.
16. NH투자증권 (+4.78%) : 원/달러 외환시장 24시간 연장 전면 시행 첫날을 맞아 증권사 야간 실시간 환전 및 해외 주식 대고객 서비스 인프라 개편에 따른 수수료 수익 다변화 기대가 반영됨. 금융 투자 활성화 기조와 고배당 가치주로서의 메리트가 기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자금을 흡수함. 증시 거래대금 안정화 추세가 주가 하방을 제어함.
17. 도우인시스 (+4.67%) : 국내 대형 테크 기업들의 조기 설비투자(CAPEX) 집행 계획 및 첨단 디스플레이·반도체 소부장 국산화 육성책 수혜 기 기대감이 부각됨. 폴더블 및 유연 기판 필수 소재 관련 정밀 제조 기술력이 대기업 메가프로젝트 공급망 연계 요인으로 주목받음. IT 성장주 섹터 매수세 회복 기조와 동행함.
18. 뉴파워프라즈마 (+4.49%) :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팹 4기 신규 건설 속도전 방침과 용인 산단 준공 시기 대폭 단축 방안이 전공정 핵심 플라즈마 세정 장비 수주 모멘텀을 고조시킴. 반도체 소부장 섹터 전반에 구조적인 장기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며 장중 하방 지지선을 강화함. 글로벌 반도체 투자 사이클 회복세 수혜 기인함.
19. 한화 (+4.39%) :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정책 수혜주인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자회사 지분 가치 재평가 움직임이 활발함. 주말 간 미·러 정상 통화 등 글로벌 안보 리스크 변화 국면에서 그룹사 전반의 사업 구조 고도화 노력이 주목받음. 저PBR 자산 가치 매력도가 패시브 수급 개선 기여와 맞물림.
20. SK가스 (+4.35%) :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스터빈 발전 및 친환경 가스 인프라 공급 방안이 구체화되며 중장기 LNG·LPG 복합 발전 수혜 신뢰성이 제고됨. 국제 유가 하락 기조 속에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청정에너지 포트폴리오 가치가 방어 요인으로 기능함. 안정적 배당 성향 중심의 가치주 매수세 유입 기인함.
■ 보유포트폴리오 하락종목 하락원인분석 14:20
1. 예스티 (-10.20%) : 반도체 HBM용 가압 큐어 장비 공급 계약 지연 루머로 인해 장중 기관 투자자의 일시적인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 매물이 집중됨. 전방 산업 설비투자(CAPEX) 집행 시기 둔화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으나, 구조적 낙폭이라기보다 단기 과열권 진입에 따른 숨고르기 성격이 강함. 직전 거래일 대비 단기 지지선 하향 이탈에 따른 기술적 실망 매물 출회 압력 가중 기인함.
2. 저스템 (-10.07%) : 반도체 소자 오염 제어 장비 부문의 전방 산업 투자 회복 속도에 대한 눈높이 조정 과정에서 투자심리가 일시적으로 위축됨. 글로벌 액티브 펀드의 중소형 기술주 비중 축소 기조와 맞물려 장중 기계적 수급 악화가 낙폭을 키운 주된 요인임. 신규 디스플레이 및 태양광 장비 수주 가시성 지연 우려에 따른 단기 수급 이탈 흐름 전개됨.
3. 심텍 (-9.22%) : 반도체 패키지 기판 업황의 분기 회복 속도가 시장 기대치를 일시 하회한다는 증권가 분석에 롱숏 펀드의 매도가 집중됨. IT 세트 수요 양극화 경계감이 가동률 저하 우려를 자극했으나, 펀더멘털 훼손보다 아시아 장중 외국인 패시브 매도세에 동행한 수급적 영향이 지배적임. 업황 바닥 통과 흐름 속에서 장중 테크 대형주로 자금이 쏠리며 소외된 일시적 조정 국면임.
4. 삼성전기 (-9.00%)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실질 소비 여력 둔화 경계감이 작용하며 대형 IT 부품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동반 정체됨. 엔화 약세 기조에 따른 일본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 우려 노이즈가 부각되며 외국인 리밸런싱 매물을 유도함. 코스피 대형주 중심의 글로벌 기관 포트폴리오 자금 이동 역학 관계상 발생한 장중 일시 수급 이탈 기인함.
5. HPSP (-8.56%) :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특허 소송 노이즈 및 경쟁사 진입 경계감이 투자심리 상단을 제한하는 변수로 작용함. 글로벌 AI 반도체 소부장 과열 논쟁 격화 속에 상반기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가 수급적으로 분출됨. 코스닥 대형 테크 성장주 섹터 전반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맞물린 단기적 매물 소화 국면임.
6. 서진시스템 (-8.25%) : ESS 및 통신장비 부문의 프로젝트 부품 인도 시점 조정에 따른 단기 매출 공백 우려가 투자심리에 선반영됨. 글로벌 원자재 가 변동성 리스크가 부각되었으나, 기업 실질 가치 변화보다 장중 기관 투자자의 기계적 손절매 물량 유입이 낙폭을 키움. 수주 잔고 기반 장기 성장성 이상 없으나 공급망 일정 변경에 따른 일시적 수급 왜곡 현상임.
7. 삼양컴텍 (-7.49%) : 주말 간 미·러 정상 통화 보도로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불안 완화 기류가 형성되자 방산 섹터 내 단기 차익 실현 심리가 발동함. 단기 과열권 진입에 따른 기술적 부담 속에서 중소형 방산주 섹터 전반의 수급 숨고르기 흐름이 전개됨. 거래량 감소를 동반한 개인 및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장중 호가를 누른 수급적 하락 기인함.
8. OCI홀딩스 (-7.28%) : 글로벌 폴리실리콘 공급 과잉 지속 및 중국발 단가 압박 우려로 태양광 가치주 섹터의 심리 회복이 장중 지연됨. 트럼프 행정부의 보조금 축소 가능성 등 글로벌 통상 정책 불확실성이 가중되며 신흥국 주식시장 내 수급 이탈 압력을 가함. 전형적인 경기민감 섹터 내 차별화 장세 속에서 외국인 패시브 자금이 이탈한 일시 우하향 곡선임.
9. 하나마이크론 (-7.19%) : 반도체 후공정 부문의 대규모 설비투자 유치 이후 고정비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단기 투자심리가 주춤함. 대기업 HBM 공급망 다변화 과정에서 중소형 패키징 종목 간 수급 쏠림 및 차별화 장세가 격화되며 매물이 출회됨. 외국인의 코스닥 반도체 섹터 중심 순매도 기조에 노출되며 장중 수급적 하방 압력이 가중됨.
10. HD현대에너지솔루션 (-7.18%) :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로드맵 내 원전 및 가스터빈 집중 방침 대비 태양광 섹터의 모멘텀 소외 인식이 투자심리를 누름. 상반기 영업이익 마진 축소 경계감이 상단을 누른 상태에서 신재생에너지 가치주 내 롱숏펀드의 기계적 매도 타깃이 됨. 업황의 구조적 타격보다 정책 수혜 순위 격차에 따른 장중 수급 리밸런싱 결과임.
11. 산일전기 (-6.79%) : 대형 전력 인프라 종목 위주로 매수세가 강하게 쏠리면서 중소형 전력기기 종목의 장중 차익 실현 심리가 확산됨. 정부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안 구체화에도 불구하고 단기 주가 선반영 인식이 강해지며 기관의 매물 출회를 유도함. 장중 고점 부근 기술적 저항대 돌파 실패에 따른 수급 실망감이 반영된 일시적 되돌림 현상임.
12. SK스퀘어 (-6.36%) : 자회사 지분 가치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지주회사 할인율 적용 및 주주환원 속도 조절 우려가 투자심리를 자극함. 글로벌 액티브 자금이 대형 테크주로 직접 이동하면서 중간 지주회사에 대한 매도 롱숏 수급 압박이 발생함. 미 지수선물 하락 흐름과 연동된 시가총액 상위 가치주 전반의 기계적 탄력 둔화 국면임.
13. 고영 (-5.48%) : 자동차 및 전자 제품 전방 수요 둔화 경계감이 장중 매수세를 제한하며 IT 장비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정체됨. 반도체 검사 장비 신제품의 승인 모멘텀 지연 노이즈가 단기 수급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함. 기관의 펀드 리밸런싱 과정에서 중소형 IT 종목 비중 축소 물량이 출회된 일시적 수급 변동임.
14. 한스바이오메드 (-4.77%) 의료기기 수출 통관 실적 둔화 우려가 반영되며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 내 투자심리가 단기 제약됨. 글로벌 매크로 금리 고공행진에 따른 성장주 할인율 가중 부담이 재부각되며 수급을 누름. 개인 투자자 중심의 단기 변동성 매매 물량이 출회되며 지지선 하향 조정을 유도한 결과임.
15. 현대백화점 (-4.52%) : 가계 실질 소비 여력 저하에 따른 내수 침체 장기화 경계감이 유통 가치주 섹터의 투심 회복을 장중 지연시킴. 자본시장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주주환원 실행 속도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며 기관의 매물 소화를 유도함.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내수 소비재 섹터 전반에 가해진 기계적 패시브 매도 물량 유입 기인함.
16. 에프엔에스테크 (-4.15%) : 전방 대기업 CAPEX 집행 소식에도 불구하고 장중 호재 선반영 인식이 확산되며 차익 실현 심리를 자극함. 중소형 OLED 투자 사이클의 단기 공백 우려가 성장주 멀티플 상단을 제한하는 수급 변수로 부각됨. 코스닥 IT 소부장 전반의 매물 출회 압력과 동행하며 장중 지지력이 일시 약화됨.
17. 셀트리온 (-4.08%) : 미 지수선물 하락에 따른 대형 바이오주 전반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외국인 패시브 수급 이탈을 자극함. 합병 효과 반영 과정의 일시적 비용 노이즈가 투심을 눌렀으나, 장기 바이오시밀러 성장 펀더멘털은 견고함. 유가증권시장 전반의 외국인 매도 기조 속 시가총액 상위주로서 수급적 부담을 이기지 못한 일시 낙폭임.■ 증시 상승 재개 전망 : 실적 시즌은 단기 불확실성 해소 기간이 될 것으로 예상 - 삼성
ㅇ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증시 상승 재개 가능성 높다고 판단: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9 영업일 동 안 KOSPI 지수는 11.3% 하락. 여러 가지 이슈가 많았고 해석도 분분하지만,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가 높은 상황에서 주요 기업 2분기 실적 모멘텀 둔화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 리를 약화시켰기 때문이라고 판단. 실적 시즌을 계기로 지수 상승 재개 가능할 것으로 전망
ㅇ KOSPI가 NASDAQ에 독립적으로 움직이거나 오히려 영향을 주는 상황: 2026년 연초 이후 6월 8일까 지는 (물론, 그 이전에도) 일간 수익률 기준으로 KOSPI가 NASDAQ에 하루 후행했던 반면, 6월 9일 이후 에는 동일 일자의 KOSPI와 NASDAQ의 수익률이 상관관계를 갖으면서 선행하거나, 오히려 영향을 미치 는 경향을 보임. 한편, 마이크론의 주가의 경우, 애플의 제품 가격 인상 발표 당일이었던 6월 25일에는 양호한 분기 실적 발표로 인해 주가가 상승하였으나, 26일 한국 증시에서의 부정적인 반응에 따라 26일 하락세를 시현
ㅇ 최근 증시 조정의 원인 중 하나는 반도체 업종 영업이익 컨센서스 조정이었을 가능성: 6월 초 이후 한국 주요 반도체 업종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FnGuide)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상향 조정된 반면, 영업이 익은 하향 조정. 실적을 평가할 때 선진 증시가 매출과 순이익(EPS)에 집중하는 반면, 한국 증시는 영업 이익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음.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형성되던 시점이 6월 25~29일이었을 것으로 추정됨
ㅇ 12개월 예상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은 지속되고 있음: 특이한 점은 3, 4분기에 대해서는 매출과 영업이 익, 순이익 모두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 이에 따라, 시장은 반도체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단기 불확실성 해소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실적 시즌을 계기로 주가 상승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예 상. 대부분의 실적 발표의 경우, 매출 성장세가 견고하고 일회적인 비용만 증가했을 경우, 실적 발표를 불 확실성 해소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특히, 올해 하반기는 한국 증시가 영업이익 모멘텀이 중요한 증시에서 밸류에이션도 중요한 증시로 전환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기간이기도 함. 이익 모멘텀만 중 요한 증시에서는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이 향후 실적 전망치 하회 가능성으로 이어져 주가에 부담이 되 지만, 밸류에이션도 중요한 증시에서는 미래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은 시차를 두더라도 향후 주가 상승 의 재료가 되기 때문
ㅇ반도체 강세 지속을 방해할 이유가 되기는 어려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소식: 한국 증시 하락에는 1) 애플의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반도체 수요 우려, 2) 메타의 잉여 AI 컴퓨팅을 활용한 클라우드 사업 확 장 관련 뉴스도 한국 증시 하락 요인으로 작용. 그러나, AI가 아닌 소비자 제품(세트)의 가격 인상은 그 동안의 메모리 가격 상승을 감안하면 당연히 예상되는 일이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 향후에는 고급 AI 서 비스에 대한 이용료도 상승하며 AI 서비스도 가격이 다변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협상력이 약한 쪽에 서 강한 반도체 쪽으로의 자금 이동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저가 범용 메모리 반도체도 적극적으로 재 활용하는 메타의 경우 향후 투자금액 증가에 대한 명분이 필요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ㅇ 수출 단가 전월 대비 하락은 분기말 자주 나타나는 현상: 투자자들이 6월 수출 데이터와 관련해 우려하 는 것은 디램 kg 당 수출 단가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는 점. 이는 과도한 의미 부여라고 판단. 1) 우선, 디 램의 수출 단가는 분기 말에 하락하는 경향이 있음. 2025년에도 1분기 말을 제외하면, 2, 3, 4분기 말에 해당하는 6, 9, 12월에는 수출 단가가 전월 대비 하락. 분기말에 저가 제품 출하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 디램 개별 제품의 일간 가격은 7월에도 안정적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7월 수출 단가 양호할 것으로 예상. 2) 또한, 한국 반도체 수출단가는 디램 수출 단가에 크게 좌우되지 않다는 사실을 상 기할 필요가 있음. 6월 한국의 디램 수출은 112억 달러. 이는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반도체 수출 448.2억 달러의 1/4 수준. 전체 메모리 반도체 수출 단가 측면에서 보면, 반도체 수출 단가는 매우 견조하게 상승 중
ㅇ 매크로 요인도 증시 상승을 위한 우호적인 여건 조성: 국제 유가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고, 미국 기업 회 사채 스프레드도 안정적으로 유지. 이로 인해 글로벌 유동성 확장 속도도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 는 것으로 파악되나, 증시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인해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이 펀더멘털과 주가 간의 괴리는 글로벌 기업 실적 시즌을 통해서 축소될 것으로 판단. 이 과정이 나타나기 전에 상승 여력이 높은 기업들을 매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 하반기 원/달러 점검 -한화
ㅇ 하반기 원/달러 환율은 1,430~1,550원을 전망 : 연준 고금리 장기화 우려 등 환율 하락 속도를 제어하는 대외적 부담 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하지만 대외 악재들이 정점을 통과해 완화되고 있으며, 국내 정책과 수급 이벤트들이 대내외 달러 공급을 원활하게 만들 것이라 예상한다. 따라서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있지만, 전반적인 환율 흐름은 점진적인 하락(원화 강세) 추세를 보일 전망이다.
ㅇ 상반기보다는 나아진 대외 환경 : 상반기 원화 약세를 이끌었던 대외 부담은 하반기에 완화될 전망이다. 국제유 가 안정과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낮아졌고, 엔화 약세 압력도 다소 진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연준 금리 인하 지연과 일본의 제한적인 정책 여력을 고려하면, 대외 요인이 원화 강세를 이끌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하기는 어렵다.
ㅇ 대내 환경에서도 추가 부담은 없음 : 국내 경제와 수급 여건은 원화 강세에 우호적이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한-미 금리 격차를 좁혀 원화 매력도를 높일 전망이다. 여기에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 예탁증서(ADR) 상장으로 조달된 달러 자금 환전 영향으로 수급이 일부 개선 될 수 있다고 본다.ㅇ 당분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염두 : 지난 7월 외환시장 거래 시간이 새벽 2시로 연장되면서 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야간 시간대 대외충격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다음 날 개장 시의 ‘갭 변동성’은 41.6% 줄었다. 반면 심야의 얇은 유동성 탓에 작은 충격에도 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해 전체 변동성은 30.4% 확대됐다. 다만 장기적인 변동성은 향 후 제도가 안착하고 해외기관 참여가 늘면 점진적으로 안정화될 것이다.
■ 삼성E&A : 양호한 실적, 다시금 높아질 수주 눈높이
ㅇ 2Q26 Preview : 현 시장 예상치 상회 추정2026년 2분기, 삼성E&A 연결 실적은 매출액 2.72조원(+24.9%, YOY), 영업이익 2,388억원(+32.1%, YOY)으로 현 시장 예상치(영업이익 2,194억원, 1개월 기준)를 9%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화공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사우디 파드힐리 프로젝트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에도 조기 대형 기자재 현장 조달, 공사 시퀀스 조정 등 으로 관련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그룹사 공사 재개에 따른 첨단산업 외형 회복과 원/달러 상승에 따른 환율 효과, 매출 증가에 따른 판관비율 하락[6.1%(2Q25) → 5.5%(2Q26F)]은 전년동기 대비 손익 개선 요인으로 추정한다. 당분기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인건비 관련 이슈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ㅇ 다시금 높아질 신규 수주 눈높이
2026년 신규 수주는 가이던스(12조원)을 30% 이상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해외에서는 7/1일에 공시한 2분기 사우디 수처리(EPC+O&M) 수주 성과 반영에 이어 하반기 사우디 SAN-6(30억불), 멕시코 Mexinol(20억불), 카타르 Urea(40억불) 등 대형 프로젝트 안건에서의 선별적인 수주 전략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룹사 물량(과거 비화공 → 현재 대부분 첨단산업에 해당) 역시 올해 삼성전자 평택 P5 골조 공사 재개, P5 FAB2 조기 착공 등으로 수주 증가 및 매출화 효과를 전망한다. 그룹사 수주 실적은 연중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미국 테일러 FAB 2공장 착공 가능성 역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ㅇ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0,000원, 업종 차선호주 의견 유지
삼성E&A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0원(Target PBR 2.6x), 건설업종 차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 2026년, 국내외 수주 및 실적 상향 기조가 이어지며 이에 따른 주가 회복 역시 유효할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발주처의 오일 & 가스 분야 설비 개선 및 신규 CAPEX 재개 기조, FEED TO EPC 프로젝트(LNG, SAF) 롤오버 등을 고려한다면 향후 해외 부문의 높아진 수주 레벨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룹사 공사 역시 국내 반도체 투자 계획 등으로 꾸준한 일감 확보를 기대할 수 있는 환경 역시 긍정적이다.■ 삼성전자 범용 공급 부족과 HBM4 독주, 펀더멘털 재평가 -핀릿
ㅇ역대급 공급 부족, 메모리 1 위의 시간이 왔다 : 생성형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는 반면, 공정 고도화 한계로 공급은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3 분기도 판가 인상 등 판가 상승 모멘텀이 내년까지 확고한 만큼, 전 세계 1 위 생산 능력을 보유한 동사의 독점적 수혜와 압도적인 실적 성장이 증명되는 구간이다.
ㅇHBM4 싹쓸이 예고, 비메모리까지 판이 바뀐다 : 약점으로 지목되던 HBM 영역에서 첨단 공정 도입을 통해 하반기 최고속 HBM4 물량을 과점적으로 수주하며 기술적 락인 효과를 증명할 전망이다. 여기에 LPU 물량 유입에 따른 파운드리 적자 탈피까지 맞물리며 고부가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ㅇ2분기 숫자가 말한다, 아직 실적 피크가 아니다 : 2Q26 전망은 매출 177.3 조원, 영업이익 85.9 조원, OPM 48.4%로 메모리 판가 상승과 반도체 레버리지가 격화되는 구간이다. 전분기 대비 이익 개선 폭이 크고 컨센서스 상향 여지가 남아 있어 다시한번 재평가의 직접 트리거가 될 수 있다. 또한 향후 3 분기 100 조원대 영업이익 진입 가능성을 미리 보여주는 선행 신호로도 해석할 수 있다.■ 한솔케미칼 반도체 소재 성장 모드가 다시 켜졌다 -핀릿
ㅇ 과산화수소, P와 Q가 함께 개선되는 소재 기업 : 한솔케미칼은 반도체 세정용 과산화수소를 중심으로 고객사 메모리·파운드리 가 동률 상승의 수혜를 받는 구조이다. 원재료 가격 상승은 단기 부담이나 판가 인 상이 완료되면 마진 훼손은 완화될 수 있다. 여기에 M15X 등 신규 Fab 가동과 향후 증설 효과가 더해지면 반복 매출의 안정성이 높아지는 국면이다. 소재는 장비와 달리 라인이 돌아갈수록 계속 소비되는 구조라는 점도 투자 매력이다.ㅇ 프리커서가 성장의 중심축으로 올라서고 있다 : TSA 소재는 선단 파운드리와 2nm 램프업에서 수요가 확대되는 핵심 제품이며, High-K 계열 소재의 고객사 확대 가능성도 열려 있다. QD 소재 둔화는 부담이나 프리커서와 바인더, 테이팩스 회복이 이를 보완하면서 전자소재 포트폴리오의 질 을 높이는 구조로 변모하고 있다.
ㅇ 주주환원과 실적 성장의 조합이 재평가 요인 :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주당가치 개선에 직접적이며, 2026~2027년 영업이익 성장 흐름과 맞물려 밸류에이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단기 주가 변동성보다 소재 포 트폴리오 확장, 현금흐름 개선, 주주환원 강화가 함께 진행되는 기업으로 볼 필 요가 있다.
ㅇ 과산화수소·프리커서가 지키는 실적 방어력 : 2Q26 전망은 원가 상승분을 판가 인상으로 흡수하며 수익성이 회복되는 구간이 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9% 증가한 2,455억 원, 영업이익은 500억 원으로 영 업이익률 20.4% 달성이 예상된다. QD 소재 감소에도 과산화수소와 프리커서가 실적을 견인하며, 순이익 역시 전분기 대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하나금융 :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은행 중 가장 높은 NIM 상승 예상 -하나
ㅇ 높은 대출성장률과 NIM 추가 상승 등에 따라 그룹 이자이익 증가 폭 큰폭 확대 전망
하나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6,0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 은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소폭 상회함에 따른 이익추정치 상향에 기인. 2분기 추정 순익은 1조 2,820억원으로 QoQ 5.9%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1) 2분기 은행 원화 대출 성장률이 1.5%에 달해 대형은행지주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 기대되고, 2) NIM은 QoQ 5bp 추가 상승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은행 중 가장 높은 상승세가 예상되면서 그 룹 순이자이익이 QoQ 3.2%, YoY로는 16.7%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3) WM 영업 활성화에 힘입어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도 QoQ 30% 가까이 증가해 그룹 수수료이익 증가 추세도 지속될 듯. 4) 2분기 그룹 대손비용은 3,500억원으로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중앙미디어그룹 관련 추가 충당금 500억원 적립과 기업 신용위험 재평가 영향 때문. 다만 경상 충당금은 경상 수준인 3,000억원 내외일 것으로 전망.
5)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 른 외화환산손실 발생이 예상되지만 채권평가손실 축소와 홍콩 ELS 과징금 환입 등으로 인 해 기타비이자이익/영업외이익도 QoQ 다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다분히 보수적인 기준으로도 올해 연간 추정 순익은 약 4.35조원으로 전년대비 8.6% 증가 예상
ㅇ CET 1 비율 소폭 하락 예상. 하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는 최소 5,000억원 이상 추정
1분기 실적 발표시 13.09%로 발표되었던 그룹 CET 1 비율은 구조적 외환포지션 해외장기 지분투자 확대 영향 +12bp 등으로 최종적으로 13.23%로 수정된 상황.2분기 중 원/달러 환율이 약 30원 가량 추가 상승해 5~6bp 내외의 하락 요인이 발생한데다 2분기 대출성장 률이 소폭 높아진데 따른 RWA 증가분과 매분기 실시하는 분기배당 및 자사주 매입, 두나무 지분 투자 영향 등을 감안해도 당기 순익 효과로 인해 2분기 CET 1 비율은 13.2%로 소폭 하락에 그칠 것으로 예상.
다만 만약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적용기간 축소 승인과 이에 따른 예상 영향인 +15bp가 반영된다면 13.3%를 상회할 가능성도 있음. 한편 상반기 자사주 매 입 규모는 1~2분기 2,000억원씩, 총 4,000억원이었는데 2026년 총주주환원율 목표인 50% 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하반기에 실시할 자사주 규모는 최소 5,000억원 이상이 될 공산이 큼
ㅇ 두나무 지분 투자는 긍정적인 요인. 밸류업 업그레이드 방안 발표도 모멘텀 작용 기대
지난 5월에 실시한 두나무 지분 투자(1조 33억원 투자, 6,55% 취득)는 당장의 무수익자산 증가와 CET 1 비율 하락 영향(-11bp) 등의 우려로 주가에 일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 쳤지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활성화 관련 잠재력과 업비트/네이버파이낸셜과의 협업을 통한 비즈니스 확장 측면에서 결국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여기에 2 분기 실적 발표시 공시 예정인 밸류업 업그레이드 방안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는 모멘텀. 경 쟁은행지주사에 비해 비은행 이익 확대 폭은 다소 적겠지만 NIM 등 은행 이익력이 확고하 게 개선 중이고, 추가 모멘텀 요인들이 상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판단
■ 오늘스케줄
07월3일(금)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
한국 6월 외환보유액,
미국 6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07월06일(월)
한국 외환시장(원/달러) 24시간거래시행
미국 6월 ISM 서비스업 PMI
미국 연준 글로벌공급망압력지수
07월07일(화)
OECD 6월 경기선행지수
미국 5월 수출/입, 무역수지
미국 6월 뉴욕 연준 소비자기대조사,
미국 EIA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
07월08일(수)
한국 5월 경상수지, 상품수지,
미국 6월 FOMC 의사록 공개
미국 5월 도매 재고
미국 5월 소비자신용지수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07월09일(목)
한국 옵션 만기일
대만 6월 수출 데이터
미국 5월 소비자신용,
미국 6월 CPI, PPI,
미국 6월 기존주택매매
미국 6월 연방재정수지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07월10일(금)
SK하이닉스 ADR 상장 (나스닥)
미국 6월 공장기계수주,
미국 IEA 원유 시장 보고서 공개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7월03~04일 2026 서울 메타버스 위크
07월03일 삼성 파운드리 SAFE 포럼 2026,
07월03일 인포섹큐리티 코리아 2026
07월03일 2026 인터참코리아
07월03일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
07월03일 UN FAO 6월 세계식량지수
07월04일 Trump Accounts 공식 출범
07월06일 외환시장(원/달러) 24시간 거래 시행
07월06~11일 ICML 2026: 국제 머신러닝 학회(세계 3대 AI 학회)
07월07일 삼성전자 2Q잠정 실적발표
07월07일 미 무역대표부(USTR) 대중 관세 부과 공청회,
07월07~8일 NATO 정상회의(~8일, 터키)
07월07~10일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10일)
07월08~10일 2026 상하이 모터쇼(AMTS~10일)
07월08~10일 나노 코리아 2026(~10일)
07월09일 한국 옵션 만기일
07월09~10일 바이오차이나 2026(~10일)
07월10일 SK하이닉스 ADR 나스닥상장
07월10~15일 AAIC(국제 치매학회
07월12~15일 미국 알츠하이머 학회 AAIC
07월13일 미국 어닝시즌 킥오프 :3주차 금융, 4~5주차 테크주 실적 발표
07월13~15일 미국 글로벌 SMC 2026
07월13~15일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07월13~17일 로보틱스 학회 RSS
07월14~16일 연준 반기 의회 보고, 케빈워시 연준의장 의회 증언
07월15일 인도-영국 FTA 발표행사
07월15일 미 연준 베이지북
07월19일 FIFA 북미 월드컵 폐막
07월19~23일 SIGGRAPH 2026
07월20일 일본 바다의 날 휴장
07월20~24일 2026 영국 판버러 에어쇼
07월21~23일 AMD Advancing AI 2026
07월21~24일 K-Display 2026
07월21~24일 무인이동체 민군협력 엑스포 2026
07월22일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
07월22~24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07월22~23일 ECB 통화정책회의
07월23일 자동차 유럽 6월 판매 데이터,
07월23일 (목)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07월24일 (금)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법적 만료 시한, 무역법 301조 근거 관세 도입 가능성
07월27~29일 미국 반도체 설계 자동화 컨퍼런스(DAC)
07월30일 BOE 금리 결정, 통화정책회의
07월30~31일 BOJ 금융정책위원회
07월31~8월30일 미국 하원 여름 휴회
07월31일 6월 DRAM/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
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4~16일 : 디즈니 D23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5~27일 : EV 트렌드코리아 2026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0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08월중 : 한국 2027년 예산안/세제개편안 발표
■ 미드나잇뉴스ㅇ 이란 측이 호르무즈해협 통항 수수료 부과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중국 등 우호국에는 특별 대우를 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힘. 이란은 연 400억달러로 예상되는 호르무즈 통항료 징수 주장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AFP)
ㅇ 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출이 점차 정상화되면서 8월부터 원유 생산을 추가 확대하기로 함 (AP)
ㅇ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석유 터미널을 타격했다고 밝힘. 상트페테르부르크 터미널은 러시아 최대 규모 석유 시설 중 하나로 연간 1250만톤(t)의 석유제품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임 (BBC)
ㅇ 사우디는 지난달 미·이란 양해각서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약 3,400만배럴의 원유를 수송함. 이는 전쟁 발발부터 합의 체결 전날인 6월 17일까지 석 달여간 수송된 1,500만배럴의 두 배를 웃도는 규모임
ㅇ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국영 송유관 운영사인 트랜스마운틴에 앨버타주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태평양 연안 밴쿠버로 수송하는 송유관 건설 검토를 지시함. 해당 송유관은 하루 100만 배럴 수송 규모로, VLCC에 선적할 수 있는 항구와 연결됨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튀르키예 NATO 정상회의에서 유럽 동맹국들의 방위비 증액 이행을 압박하고 이를 미국산 무기 구매 확대로 연결할 것으로 예상됨 (FT)ㅇ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대하는 한국 정부를 두고 차별적인 표적화라고 주장함. 미 연방 하원 법제사법위원회가 발표한 쿠팡 관련 보고서에는 쿠팡이 지난해에만 고용노동부 현장 점검을 400차례 넘게 받았으며, 지난해까지 과징금 총 1,628억원을 부과받았다고 기재되어 있음.
ㅇ 영월 상동광산에서 32년 만에 재개된 텅스텐 채굴을 두고 미국과 일본이 나란히 탈중국 원료 공급망 확보 카드로 주목하고 있음. 연간 생산량은 최대 4,600톤 규모로 예상되며, 절반가량은 장기계약에 따라 미국에 공급하고, 나머지는 내수를 비롯해 일본 등 아시아와 유럽에 배분할 계획임
ㅇ S&P글로벌에 따르면 유로존 6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9.4로 집계됨. 경기 기준선 50.0을 밑돌았지만 지난 5월의 47.7과 예비치(48.9)를 모두 상회함 (BBC)
ㅇ 앤스로픽이 삼성 파운드리의 2나노 공정을 활용한 ASIC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동시에 메타 역시 삼성 파운드리와 10조원 이상 규모의 차세대 ASIC 설계 및 생산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짐
■ 전일 한국증시 시황7월3일 한국증시는 전일 과도한 폭락을 되돌리며 상승 출발했으나, 앞선뉴욕시장에서 마이크론과 엔비디아가 하락하고 필 반도체 업종지수가 폭락한 영향이 이어지며 개장직후 다시 급락. 개장후 삼성전자 HBM 3E 12단 제품의 북미 빅테크 고객사 품질 테스트 최종 통과 보도에 10시경 저점에서 급등으로 반전. 삼성전자의 급등에 장 중반에 극심한 쏠림현상이 재연되다가 오후장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음.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주소식이 잇따르며 오후장에 코스닥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개장직후 Meta의 AI 컴퓨팅 파워 임대사업 구상 소식에 개장초반 반도체 장비 및 부품 공급망 섹터의 급락을 초래. △ 글로벌 반도체 기술주 조정 및 매크로 변화에 따른 순환매로 밸류업 정책 이행여력이 큰 금융·은행주 상승. △삼성전자 HBM 3E 12단 제품의 북미 빅테크 고객사 품질 테스트 최종 통과 보도에 반도체 대장주가 급등하고 수급 쏠림이 재연되며 중소형주 하락.
△미국과 이란의 도하 간접 협상 성과없이 종료에 유가가 상승하며 친환경 에너지 및 일부 신재생 섹터의 단기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하는 배경이 됨. △미국 6월 고용쇼크 긴축정책 도입 가능성을 낮추면서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하향안정화되고 국내 제약·바이오 등 금리민감 섹터의 투자심리를 지지..△ 다수기업의 수주소식이 오후장 지수상승에 긍정적 영향. 도우인시스가 애플 Foldable 디스플레이용 UTG 수주. 대원전선, 가온전선이 북미 전력청,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 건설사와 계약. 대원강업이 현대차 전기차 플랫폼 현가장치 수주. 민테크가 포항시와 전기차 배터리 탈거 전 성능 검사 수주.
코스피는 +1.20%(7739.75) 출발직후 급락하여 10:00경 -3.53%(7378.1) 저점기록, 이후 상방 전환하여 빠르게 상승하며 12:00경 +3.45%에서 지수 일부 후퇴했다가 13:00경부터 추가상승하여 +5.76%(8088.34)로 마감. 코스닥은 +0.98%(875.18)로 출발직후 급락하여 10:00경 -4.90%(824.29) 저점기록, 이후 상방 전환하여 10:25경 -2.08%로 반등후 횡보하다가 13:00경부터 본격상승하여 +0.19%(868.41)로 마감.
상승업종수가 다소 많은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는 66%로, 개장초반 하락종목수가 더 많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승종목수가 더 많아짐. 오늘 하락업종은 전력인프라, 신재생>K팝, 방송통신>AI클라우드>건설>음식료>리테일 업종 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은행금융>자동차>소재>산업재>2차전지>바이오제약 업종순 상승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7%, 원/달러환율 -0.56%, Gold선물 +1.09%, WTI유가 +0.94%, 미 10년국채금리 +0.02%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48%, 니케이 지수 +1.53%, 코스피 지수 +5.76%, 상하이 지수+0.64%, 항셍지수 +1.42%, 가권지수 +0.08%로 변화.
이날 한국시장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코스피에서 외인의 현물매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외인은 주말과 뉴욕증시 휴장을 앞두고 있음에도 주식선물, 지수선물에서 기존의 헤지포지션을 대규모로 청산하며 지수를 끌어올림.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헤지포지션을 청산하며 선물 +34,730억, 현물 -13,920억, 합계 20,810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32,341억, 현물 +40,947억, 합계 +8,606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3,477억, 현물 -27,954억, 합계 31,43억 소극적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코스피는 7월3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금리상승과 달러강세 등 부정적 매크로 흐름을 반영하여 보합수준으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주말동안에 한국정부 주도로 구체화된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이행방안, 2029년까지 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추진 등의 소식에 힘입어 개장이후 상승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
7월3일 금요일 뉴욕증시 휴장인 가운데 7월3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02% 보합수준 변화한 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28%상승. 7월3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5.76%(8088.34)로 큰폭 반등마감.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보합수준 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22%, 미10년국채금리는+0.40%. 달러인덱스는 +0.16%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11%.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츌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추가 압박요인.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3조4000억원 가량 매도우위, 6월25일 19조 2000억 고점에서 최근 빠른 청산추세를 보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상승 압박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 07월06일(월) 미국 6월 ISM 서비스업 PMI, △ 07월07일(화) 미국 5월 수출/입, 무역수지, 6월 뉴욕 연준 소비자기대조사, △ 07월08일(수) 미국 6월 FOMC 의사록 공개, 5월 도매 재고, 5월 소비자신용지수, 10년물 국채 입찰, △ 07월09일(목) 미국 5월 소비자신용, 6월 CPI, PPI, 6월 기존주택매매, 6월 연방재정수지, 30년물 국채 입찰, △ 07월10일(금), 미국 6월 공장기계수주, IEA 원유 시장 보고서 공개
단기적으로는 최근 미국 3개월물 국채금리가 미국 기준금리를 상향 돌파하고, 미 2년물 국채금리가 4%대 위로 고개를 들며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됨에 따라 미국의 고금리 기조 장기화 우려가 유지될 전망임. 이는 원/달러 환율 상방 압력과 연계되어 코스피 내 외국인 패시브 자금의 유입을 제약하는 변수로 작용할 것임. 반면 7월7일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발표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시즌의 본격전개, 수출성장을 통한 2분기 한국성장율 상승추정, 24시간 원화거래체제 도입 등은 한국 대장주 중심의 상승압력을 예상.
주말 간 구체화된 1,500조원 규모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이행방안과 삼성전자·SK그룹의 서남권 800조 원 반도체 팹 신규 건설 예고는 국내 증시의 핵심축인 성장주 섹터를 자극할 요인.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 중 나스닥 선물 지수가 파생시장에서 1.2% 기술적 반등에 성공한 흐름과 맞물려 코스피 반도체 및 전기전자소부장 주도주 위주의 강세 장세가 예측됨.
2029년까지 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550조 원을 투입하는 민관 투자 로드맵과 관계 부처의 인프라 공급 방안은 장기 공급체인의 가시성을 높일 전망임. 금리 상승 압박을 상쇄하는 실적 장세 속에서 전력인프라공급체인, 원전, 가스터빈, 송전망 섹터의 동반 우상향 기조가 이어질 것임.
이란-오만 간 호르무즈 해협 안보 수수료 논의에도 불구하고 WTI국제 유가가 배럴당 68.78달러로 하락 마감함에 따라 정유·화학 등 일부 경기민감 가치주는 마진 축소 압박을 받을 것임. 반면 원가 절감 수혜를 입는 필수소비재 등 경기방어주와 외환시장 24시간 연장 첫날 수급 유입이 기대되는 대형주 중심으로 지수 하방 지지력이 견고하게 유지될 것임.~~~~~
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4.8%~5.0%)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다만 향후 물가 안정화 경로와 실물 경제 데이터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종전과 함께 유가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한동안 연장될 여지도 존재함. 향후 거시경제 지표를 통해 통화긴축 실행 시그널이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강화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중기적 시일내에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
자산 가격이 통화량에 의해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통화 유동성 축소를 통한 통화가치의 상승은 결국 자산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귀결됨. 따라서 향후 유가, 물가, 금리의 동반 상승 시그널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실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며, 긴축 리스크 시그널이 누적됨에 따라 이번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의 고점을 형성하고 상승흐름을 종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4일 미국 선물시장 마감이후 주말동안 발생한 주요뉴스
1. 정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세부 이행방안 구체화 : 정부가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중심의 3대 메가프로젝트 이행방안을 발표함. 1,500조 원 규모 지방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담 조직 신설, 규제 완화, 재정·세제 지원 방침을 확정함. 정책 자금 유입, 규제 해소 기대감 반영으로 국내 대형 테크주, 첨단 제조 산업 전반의 투자 심리 개선 모멘텀 작용함.
2. 삼성전자·SK그룹, 서남권 800조 원 규모 반도체 팹 4기 신규 건설 속도전 예고 : 대기업들이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서남권에 800조 원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 4기 건설 계획을 제시함. 충청권 HBM 패키징 거점 육성, 용인 산단 준공 시기 최대 12년 단축 방안 포함됨. 대규모 설비투자(CAPEX) 조기 집행으로 국내 반도체 대형주, 전기전자 소부장 섹터의 수혜 가능성 부각됨.
3. 정부, 2029년까지 550조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민관 투자 로드맵 전개 : 정부가 2029년까지 전국에 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자 550조 원을 투입하는 민관 합동 로드맵을 수립함. 관계 부처는 전력, 용수 인프라 지원 방안을 구체화함. 인프라 확충 필수 요소인 전력인프라 공급체인, 원전, 가스터빈, 신재생에너지 섹터의 중장기 수주 가시성 고조됨.
4. 원/달러 외환시장 거래 시간, 7월 6일부터 새벽 2시까지 연장 전면 시행 : 외환시장 구조개선 방안에 따라 원/달러 외환시장 마감 시간이 기존 오후 3시 30분에서 다음 날 새벽 2시로 연장됨. 해외 금융기관의 실시간 원화 거래를 지원하는 국책 인프라가 가동됨. 원화의 야간 뉴욕 증시 동행으로 환율 변동성 완화됨. 역외 자금 접근성 확대로 장기 외국인 패시브 수급 개선 기여함.
5. 트럼프 미국 대통령,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설서 정치적 메시지 피력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립 250주년 연설에서 자국 우선주의, 전통 가치 수호를 천명함. 민주당 정책 비판, 선거 대비 지지층 결집 유도함. 보호무역주의, 관세 리스크 재부각으로 통상 환경 변화에 민감한 국내 자동차, 철강 등 경기민감 섹터 관망세 자극함.
6. 미국 7월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뉴욕 증시 휴장 및 선물 시장 안정세 : 독립기념일 연휴로 뉴욕 본장은 휴장함. 야간 파생상품 시장에서 나스닥, S&P500 선물 지수는 제한된 거래량 속 완만한 기술적 반등 기록함. 주말 간 글로벌 유동성 충격, 매파적 변수 부재 확인으로 국내 대형 기술주의 주가 하방 지지선 유지 요인 작용함.
7.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안보 서비스 비용 부과 논의 지속 : 이란 당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대상 안보 서비스 수수료 부과 방안을 두고 오만 등 주변국과 외교적 협상을 지속함. 통행료 징수 리스크, 지정학적 불확실성 잔존으로 국제 유가 하락 방어함. 해운 공급망 불안에 따른 국내 운송, 조선 업종 변동성 유지시킴.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02%
달러가치 : +0.16%
원화가치 : -0.11%
Gold선물가 : +0.22%
WTI유가 : -0.22%
미 10년국채금리 : +0.40%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3일 뉴욕주가지수선물
ㅇ S&P500선물지수 -0.02%, VIX -2.11%
현지시간 7월 3일 뉴욕 증시는 독립기념일로 휴장하였으나 시간외 선물시장은 조기 마감(13:00)까지 거래를 이어감. S&P500지수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7557.00로 약보합 마감.
아시아시장 마감무렵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상승함. 이후 경제활동인구 급감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 미 10년물 국채금리 반등 및 달러화 강세 전환이 상단을 압박함. 독립기념일 조기 마감을 앞둔 기관들의 위험 자산 포지션 축소로 최종 보합권 하락 마감함.2일 발표된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지표(5만 7천 명 증가)가 발표당일에는 금리인하 기대감을 자극했지만 아시아 장 오후부터 가계조사상 경제활동인구 급감(72만 명)에 따른 임금 상승 및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로 재해석됨. 이에 따라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487%(+0.40%)로 반등하고 달러인덱스가 100.86(+0.16%)으로 상승 전환하며 지수 선물의 상단을 제약함.
2일 발표된 5월 공장재 수주 감소(-1.3%)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마찰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경계감,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인선 개입설 역시 투자심리 위축을 심화시킴. 지정학적 불안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한 금 선물 상승(+0.22%) 역시 투자심리를 위축시킴.위험자산 회피 현상과 매크로 비용 상승 조건이 S&P500지수선물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지만, 독립기념일 휴장과 주말 불확실성에 다수 참여자가 변동성 회피를 위해 기존 매도헤지 포지션의 숏커버링으로 포지션을 청산하며 S&P500선물지수는 -0.02% 약보합으로 마감하고, 선물 시장 내 유동성이 평소 대비 크게 축소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한국시간 09:30 ~ 15:15, 상승 흐름
전날 발표된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지표의 헤드라인 수치(5만 7천 명 증가) 쇼크에 따른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아시아 장 전반에 선반영됨. 아시아 증시 랠리와 연동되어 기술적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7530선에서 유럽장 개장직전 최고점인 7565선 부근까지 우상향함.
2. 한국시간 15:15 ~ 20:00, 하락 흐름
유럽증시 개장 이후 미국 고용 지표 세부 항목에 대한 시장의 재해석이 본격화됨. 경제활동인구 급감(72만 명)에 따른 구조적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및 미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반전이 투자 심리를 압박함. 유럽 증시 개장과 맞물려 위험자산 회피 성향이 나타나며 지수가 7545선 부근으로 조정받음.
3. 한국시간 20:00 ~ 22:15, 횡보 및 소폭 반등 흐름
전날 발표된 5월 공장재 수주 감소(-1.3%)에 따른 제조업 둔화 신호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마찰 소음이 복합적으로 작용함.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하방 압력을 받으나, 독립기념일 연휴 조기 마감을 앞두고 추가적인 대규모 매도세가 제한되며 7550선 내외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함.
4. 한국시간 22:15 ~ 02:00, 횡보 및 소폭 상승 흐름
뉴욕 선물시장 정규장 이후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함. 연휴 기간 돌발 리스크를 기피하려는 대형 펀드들의 기계적인 매도 포지션 청산(숏커버링) 매수세가 유입됨. 신규 상승 베팅이 아닌 기술적 포지션 중립화 과정에서 지수가 소폭 들리며 7557선 보합권에서 최종 마감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1. 미국 노동부가 뉴욕시간 2일 발표한 6월 비농업 고용지표 변화 재해석 : 이날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뉴욕시간 2일 발표된 고용지표 영향력이 시간외 선물시장에 계속 영향을 미침. 미국 6월 신규 비농업 고용은 5만 7천 명 증가하며 예상치(10만 명)를 하회, 경제활동인구는 72만 명 급감함. 발표당일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는 하락하였다가 3일 아시아장 오후부터 고용지표 재해석이 대두됨. 시장은 노동 공급 축소를 임금 상승발 인플레이션 고착화 신호로 판단하면서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경계감이 다시 발동함.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상승 반전하며 주식선물 상단을 제한함.
2. 미 상무부, 5월 미국 공장재 수주 실적 발표 : 이날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뉴욕시간 2일 발표된 공장재수주실적 영향력이 시간외 선물시장에 계속 영향을 미침. 미국 5월 공장재 수주는 전월 대비 1.3% 감소, 운송 장비 주문 감소가 하락을 주도함. 반면 AI 인프라 관련 주문은 견조함. 제조업 둔화와 특정 섹터 성장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함.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와 경기 위축 우려가 공존함. 안전자산 선호가 심화되며 금 선물과 달러화로 헤지성 자금이 유입됨.
3.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둘러싼 이란과 오만 간의 세부 마찰 소음 보도 : 미·이란 임시 평화 협정 이행 과정에서 통행료 분담 갈등이 발생함. 이란의 일방적 요구에 오만이 반발하며 해역 개방 진통이 보도됨. 지정학적 리스크 잔존으로 원자재 공급망 정상화가 지연됨. 위험 회피 성향이 지속됨. 사우디의 석유현물 판매 확대 선언에 유가 하방이 지지되었으나, 쿠바 대통령의 미국의 군사개입 가능성 경고가 더해지며 안전자산인 달러현금과 실물 금 선물이 동반 상승함.
4.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개편 압박 및 애틀랜타 연은 총재 인선 개입설 확산 : 백악관의 애틀랜타 연은 총재 인선 개입 및 압박 재개 소식이 보도됨. 연준의 통화정책 독립성 훼손 우려가 부각됨. 정치적 불확실성 유입으로 채권 시장의 위험 프리미엄이 자극됨. 통화 기조 예측 가능성이 저하됨. 국채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며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함.
5.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을 앞둔 주요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숏커버링 진행 : 7월 3일 뉴욕 선물 시장 조기 마감(13:00) 및 독립기념일 휴장과 주말을 앞두고 대형 펀드들이 포지션 조정에 돌입함. 고용지표 해석 혼선 속에서 상승할지 하락할지 방향성에 확신이 안서는 상황에 맞딱드려 연휴 기간 변동성 회피 욕구가 커짐. 기존 매도 포지션을 청산하는 기계적 숏커버링이 집중됨. 거래량 감소 환경에서 매수세가 몰려 달러화와 국채 금리의 상승 변동성이 증폭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 휴장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선호심리 감소 : 고용 둔화 초기 유입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아시아 장 오후부터 노동 공급 급감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재해석되며 상단 압박을 받음과 동시에, 독립기념일 연휴 조기 마감을 앞둔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포지션 축소 움직임이 더해져 S&P500지수선물이 보합권 하락(-0.02%) 마감하는 등 위험자산 회피 기조가 나타남.
ㅇ 안전자산선호심리 증가 : 노동 공급 부족발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미 10년물 국채가격은 하락(금리 +0.40% 상승)하고 장단기 금리차(10Y-3M)는 0.704에서 0.722로 확대(대불황 및 기간프리미엄 리스크 반영)되었으며, 엔화가치 하락(엔/달러 +0.24% 상승)을 동반한 달러인덱스 강세(+0.16%) 환경 속에서도 지정학적 마찰 및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헤지 수요가 몰리며 Gold선물 가격이 동반 상승(+0.22%)하는 등 복합적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뚜렷하게 발동함.■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경제지표 발표가 없었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국채금리 (+0.40%) : 헤드라인 고용 둔화보다 구직 포기 및 노동 참여율 저하에 따른 임금발 물가 고착화 가능성에 시장이 주목함.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인선 개입설로 인한 독립성 훼손 및 정치적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반영됨. 연휴 앞 유동성 감소 속 숏커버링 매도 청산이 몰리며 상승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0.16%) : 미국 6월 비농업 고용자 수의 예상치 하회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인구가 72만 명 급감함. 노동 공급 부족에 따른 임금 상승 및 인플레이션 점착성 우려가 아시아 장 오후부터 재해석됨. 주말과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둔 포트폴리오 위험 회피 및 기계적 숏커버링 매수세가 가세하며 상승함.
ㅇ 원/달러 환율 (+0.11%) : 고용 지표 발표 초기에는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하락세를 보임. 이후 미국 노동 공급 축소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부각되며 달러인덱스와 연동되어 반등함. 글로벌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제한되며 역외 시장 중심의 달러 매수세가 유입되어 상승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유가 (-0.22%) : 미국의 공장재 수주 실적 둔화 및 제조업 고용 정체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 전망이 반영됨.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현물 판매 확대 선언 등 공급 증가 요인이 겹침.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정상화 지연 소식으로 하방이 일부 지지되었으나 공급 우려가 우위를 점하며 하락함.
ㅇ Gold선물가 (+0.22%) : 통상 달러 강세 환경에서는 하락 압력을 받음. 그러나 이란과 오만 간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마찰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잔존함. 공장재 수주 감소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및 연휴 기간 돌발 변수에 대비한 안전자산 헤지 수요가 집중되며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상승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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