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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8(수)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7. 8. 05:49
26/07/08(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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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8일 한국증시는, 간밤 이란의 호르무즈해협통과 상선 3척 공격과, 미국의 이란 폭격 재개, 이란 원유 수출금지 재개 등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노이즈와, 이에 따른 부정적 매크로지표의 변화, 앞선 뉴욕증시의 하락등의 영향을 반영하여 하락출발후 낙폭을 확대, 13:31분경 코스피선물시장에 이어 2분뒤 코스닥 선물시장에서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함.
앞선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66%) 등 AI 하드웨어 섹터가 급락함에 따라,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IT소부장에 외인의 바스켓 매도 물량이 집중. 지수급락에 따른 담보부족 물량출회 및 적극매수자금의 관망세 전환으로 인해, 소량의 매도세에도 수급 불균형을 일으키며 낙폭을 키우는 양상. 외인은 장막판 숏 포지션의 청산에 따른 대규모 수익실현이 관찰됨.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 정리. △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남부 미사일 및 드론 기지 공습. △ 미 재무부 이란산 원유 제재 면제 임시 일반면허 철회와 이란 외무부의 '종전 합의 위반' 주장과 단호한 대응 천명. △ 영국 해사무역기구 호르무즈 해협 내 민간 유조선 3척 피격 공식 발표. △ 뉴욕연은 6월 소비자기대조사에서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 3.7%로 상승 발표. △ 앞선 뉴욕시장에서 유가, 금리, 달러 등 부정적 매크로 변수의 변화 충격에 따른 투자심리 및 수급 위축. △ 한일 외환당국 장중 급격한 외환 변동성에 대한 공조 시사. △미국 뉴욕 증시 반도체 대형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66% 급락. △ 중국 테크 기업 딥시크(DeepSeek)의 자체 고성능 AI 칩 개발 성공 루머 확산
코스피는 -2.66%(7452.48)로 급락 출발후 미 지수선물 상승에 연동되며 상방 진행하여 10:00경 +1.77%(7791.66)로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유가 재상승과 달러강세 등 안전심리 확대에 다시 하락하여 11:10경 -2.79%로 되돌림. 이후 완만하게 반등하며 12:30경-0.58%로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유가 추가상승과 안전심리 확대에 미 지수선물이 급락하는데 동조화 되며 13:55경 -5.11%(7264.83)로 폭락, 이후 장막판 낙폭을 줄이며 -5.35%(7246.79)로 마감.
코스닥은 -1.79%(816.39)로 급락 출발후 미 지수선물 상승에 연동되며 상방진행하여 10:00경 -0.95%(823.33)로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유가 재상승과 달러강세등 안전심리확대에 다시 하락하여 11:10경 -4.23%로 되돌림. 이후 완만하게 반등하며 12:30경-3.06%로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유가 추가상승과 안전심리 확대에 미 지수선물이 급락하는데 동조화 되며 13:55경 -6.32%(778.7)로 폭락. 이후 장막판 낙폭을 줄이며 -5.56%(785.00)로 마감.
모든 업종이 하락하고, 상승종목을 찾기조차 어려움. 코스피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는 14%에 불과. 하락업종 순서는 신재생,원전,전력인프라,수소>산업재>반도체,정보기술,IT소부장>2차전지>화학,철강,금속>바이오,제약>지주,은행,금융>필수소비재>경기소비재>소프트,클라우드,AI>로봇,자동차>의료/통신장비>K팝,컨텐츠,게임>미디어,방통 업종 순 하락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0.07%, 원/달러환율 -0.84%, Gold선물 +0.50%, WTI유가 +0.77%, 미 10년국채금리 -0.0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5%, 니케이 지수 -1.85%, 코스피 지수 -5.35%, 상하이 지수 -0.11%, 항셍지수 +3.24%, 가권지수 +0.56%로 변화.
개장초반 코스피 반등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의 주식선물 숏커버링과 이에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이 코스피 현물매수로 헤지하면서 상승. 10시이후 장중반 지수재하락은 외인의 코스피현물 매도 지속 영향. 외인은 주식선물시장에서 오전내내 숏커버링을 하다가 13:00 이후부터 다시 매도를 확대하면서 오후장 코스피 낙폭을 확대함.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반등을 기대하여 현선물 숏포지션을 청산하며 선물 -86억, 현물 +4,389억, 합계 +4,303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현물,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590억, 현물 +3,727억, 합계 +4,317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531억, 현물 -8,557억, 합계 -9,088억 소극적 순매도.

■ 주요종목 주가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7.09%, SK하이닉스 -5.82%, DB하이텍 -0.36%, 제주반도체 -8.38%, 에스에이엠티 +2.54%, 세미파이브 -9.04%, 가온칩스 -12.67%, 에이디테크놀로지 -1.59%, 두산테스나 -12.98%, 에스앤에스텍 -7.86%, 리노공업 -4.73%, 한솔케미칼 -4.58%, 동진쎄미켐 -8.34%, 한미반도체 -6.79%, 피에스케이 -9.09%, 테스 -8.28%, HPSP -7.83%, 원익IPS -8.87%
간밤 뉴욕 증시에서 금리 급등과 기술주 차익 실현 기류가 강해지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깊은 조정을 받았음. 여기에 중국 딥시크의 자체 고성능 AI 칩 개발 성공 루머가 업계에 확산되며 글로벌 반도체 장비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함. 이에 따라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시가총액 최상위 대형 메모리 제조업체와 독점적 기술 장비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내 수급 경색이 심화되었음.
ㅇ 로봇/AI
현대차 -4.90%, 현대오토에버 -9.55%, 현대모비스 -2.73%, LG전자 +2.64%, 에스엘 -1.03%, 뉴로메카 -7.87%, 두산로보틱스 -7.99%, 유일로보틱스 -10.04%, 레인보우로보틱스 -8.49%, 현대무벡스 -4.41%, 삼현 -9.79%, 원익홀딩스 -8.28%, 로보티즈 -9.48%, NAVER -3.04%, LG씨엔에스 -3.78%, 삼성에스디에이 -6.34%, NHN -0.13%
뉴욕 증시에서 자율주행 및 전기차 밸류체인 대표주인 테슬라가 조정을 받았고, 수퍼마이크로컴퓨터 등 인공지능 성장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음. 미국의 고금리 기조 유지 전망과 시중 장기 금리 상승으로 인해 미래 현금 흐름을 선반영하는 고성장 기술주의 단기 밸류에이션 심리적 부담이 부각되었음. 이로 인해 국내 성장주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가 일시적으로 경색되며 기관의 단기 포트폴리오 비중 축소와 수급 이탈이 진행되었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8.24%, 현대건설 -9.41%, 대우건설 -5.89%, 한국전력 -4.45%, 두산에너빌리티 -9.80%, 비에이치아이 -9.88%, 태웅 -10.78%, 우진엔텍 -6.21%, 한전KPS -4.18%, 한전기술 -7.37%, 우리기술 -9.75%, 범한퓨얼셀 -14.49%, 두산퓨얼셀 -10.39%, HD현대에너지 -8.43%, OCI홀딩스 -9.10%, 한화솔루션 -4.94%, 씨에스윈드 -4.87%, 씨에스베어링 -4.19%, SK오션플랜트 -6.84%, HD현대일렉트릭 -10.90%, 효성중공업 -8.41%, LS ELECTRIC -11.94%, 산일전기 -9.26%, LS마린솔루션 -11.39%, 대한전선 -7.69%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혜주로 높은 평가를 받던 뉴욕 증시의 버티브 홀딩스와 이튼 등 변압기·전력 기기 업종들이 미국 금리 급등세로 인해 급락 마감하였음. 고금리 기조 장기화가 전력망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압박과 투자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계심리가 시장에 반영되었음. 뉴욕 장 전력 인프라 장비주들의 조정이 국내 전선, 변압기, 신재생에너지 섹터 내 단기 차익 실현 수급의 빌미를 제공하며 동반 하락을 이끌었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7.79%, 삼성중공업 -6.68%, 한화오션 -9.47%, HD한국조선해양 -6.38%, HJ중공업 -3.92%, HD현대마린엔진 -7.92%, 한화엔진 -7.88%, 세진중공업 -8.61%, 성광벤드 -4.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56%, 한화시스템 -8.95%, 현대로템 -9.92%, 한국항공우주 -12.17%, LIG넥스원 -11.01%, STX엔진 -7.24%, 쎄트렉아이 -8.14%, 아이쓰리시스템 -3.71%, 인텔리안테크 -5.40%, RF시스템즈 -9.24%, 라이콤 -5.62%, AP위성 -5.58%, 컨텍 -7.51%
호르무즈 해협 민간 유조선 피격과 미군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었으나, 미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세가 대외 유동성 위축 압박으로 우선 작용하였음. 환율 변동성 확대와 안전자산 대피 심리가 부각되면서 최근 큰 폭의 상승세를 누리던 조선, 방산, 우주항공 등 대형 가치주 섹터로 외국인의 프로그램 매도세가 집중되었음. 이익 모멘텀은 유효하지만 전일 서킷브레이커 발동의 여진과 기술적 매도 수급이 겹쳐 낙폭이 일시적으로 확대되었음.
ㅇ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5.70%, 삼성바이오로직스 -4.57%, 삼성에피스홀딩스 -6.98%, 셀트리온 -1.07%, 에스티팜 -6.76%, SK바이오팜 -4.00%, HK이노엔 -4.35%, 알테오젠 -7.56%, 녹십자 -3.44%, 대웅제약 0.00%, 파마리서치 -4.11%
매크로 지표 불안 속에서 뉴욕 증시의 존슨앤존슨 등 경기 방어 성격의 대형 헬스케어 가치주들이 상대적으로 선방 흐름을 나타내었음. 그러나 미국 기대인플레이션율 상승과 실질금리 상승에 따른 대외 위험자산 회피 기류가 국내 금융시장 전반의 유동성 위축을 자극하였음. 국내 증시의 전반적인 투심 저하와 수급 경색으로 인해 외국인 및 기관의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 매물이 출회되며 제한적인 하향 조정을 겪었음.
■ 한국증시 변화요인
1. 미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미사일 및 드론 기지 전격 공습: 미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 상선 피격 보복으로 이란 남부 군사 거점을 대규모 공습함. 군사적 대응 속보가 아시아 장중 지정학적 공포를 자극함. 안전자산 대피 심리 확산으로 역외 자금이 이탈하며 코스피 대형주 전반의 수급 경색을 유발함.
2. 미 재무부 이란산 원유 제재 면제 임시 일반면허 철회 공지: 미국 정부가 이란산 원유 유통을 허용하던 임시 일반 면허를 취소하고 제재 복원을 선언함. 원유 공급망 차단 조치 공식화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긴장감이 높아짐. 수입 물가 상승에 따른 무역 조건 악화 우려가 국내 제조 대기업 마진 압박과 지수 상단 제약으로 연결됨.
3. 이란 외무부 미국의 제재 복원에 '종전 합의 위반' 강력 반발 및 단호한 대응 천명: 이란 외무부가 미국의 원유 제재 재개를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등 종전 합의 파기로 규정하는 성명을 발표함. 안보 수호를 위한 보복 실행 경고로 중동발 무력 갈등 장기화 가능성이 예고됨. 대외 불확실성 지속은 국내 증시 내 위험자산 회피 성향을 심화시키고 관망세를 유도함.
4. 영국 해사무역기구 호르무즈 해협 내 민간 유조선 3척 피격 공식 발표: 드론 공격에 의한 호르무즈 해협 통과 민간 유조선 3척의 선체 타격 사실이 공식 확인됨. 주요 원유 수송로 위험 증명으로 글로벌 물류망 마비 및 해상 물류 비용 상승 공포가 현실화됨. 공급망 경색 경계감은 해운·조선 섹터 수급 쏠림을 유발하고 IT 부품주 투심을 위축시킴.
5. 뉴욕연은 6월 소비자기대조사에서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 3.7%로 상승 발표: 미국 1년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3.7%로 2023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원자재 불안과 맞물린 물가 고착화 경계감이 매크로 환경 불확실성을 높임. 미 연준 기준금리 인하 시점 지연 우려 확산으로 고멀티플 성장주 섹터 단기 수급이 위축됨.
6. 간밤 뉴욕시장 매크로 충격에 따른 투자심리 및 수급 위축: 뉴욕연은의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 상승 발표와 중동발 군사 충돌 위기가 결합되면서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가 동반 상승 흐름을 나타냄. WTI 유가가 +4.25% 폭등한 72.19달러를 기록하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1.20% 급등하여 4.554%에 도달함과 동시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인덱스 역시 +0.13% 상승한 101.09로 마감. 원자재 비용 부담,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압박, 달러화 강세 기조는 글로벌 유동성의 위험자산 회피 성향을 자극하여 외인의 차익 실현매물 출회를 유발.
7. 미국 뉴욕 증시 반도체 대형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66% 급락: 고금리 기조 유지 우려와 기술주 차익 실현 기류 속 미국 메모리 반도체 대표 기업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받음. AI 및 반도체 하드웨어 업종에 대한 글로벌 헤지펀드 단기 고점 인식과 매도세 쏠림이 확인됨.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최상위 반도체주에 대한 외국인 바스켓 매도를 직접 자극함.
8. 중국 테크 기업 딥시크(DeepSeek)의 자체 고성능 AI 칩 개발 성공 루머 확산: 중국 AI 스타트업이 미국 주도 하드웨어 공급망에서 벗어난 독자 칩 개발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글로벌 반도체 장비 수요 다변화 및 단기 발주 조정 가능성 경계감이 테크 생태계 내 대두됨. 인공지능 인프라 모멘텀으로 급등했던 국내 고성능 장비, 후공정 종목들의 단기 차익 실현 심리를 자극함.
9. 한일 외환당국 장중 급격한 외환 변동성에 대한 구두 개입 및 공조 시사: 원/달러 환율이 중동 리스크 결합으로 급등하자 양국 외환 총괄 라인이 시장 안정화 공조 메시지를 전달함. 투기적 달러 매수 쏠림 억제를 위한 당국 미세조정 물량 가동 추정이 설득력을 얻음. 환율 상단 단기 제어로 장중 코스피 시장의 추가 붕괴를 막는 심리적 방어벽 역할을 수행함.
■ 보유포트폴리오 하락원인분석 13:25
1. 한국항공우주 (-10.67%) : 글로벌 지정학적 충돌 위기 고조에도 불구하고 미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세에 따른 대외 유동성 위축 압박이 장 초반 투자심리 위축을 유발함. 전일 국내 증시의 급락 여파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단기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용 매물이 출회되며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 발생함.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성장주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자극하면서 지수 하락 압력과 연동된 수급적 조정이 나타남.
2,. 현대로템 (-10.03%) : 중동발 군사 충돌 위험이라는 본질적 이익 모멘텀은 유효하나, 자산 시장 전반을 지배한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인해 일시적 낙폭이 확대됨. 야간 거래에서 MSCI 한국지수가 하락함에 따라 개장 직후 기관과 외국인의 지수 연동형 바스켓 매도 물량이 집중됨. 전일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기술적 담보 부족 등 시장 내부의 수급적 요인이 겹치며 방산 섹터 내에서 단기 하방 압력을 받음.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27%) :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이라는 수혜 환경 속에서 시중 장기 금리 가이드라인의 급등이 성장주 전반의 차익 실현 심리를 자극하는 빌미가 됨.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로 인한 환율 변동성이 역외 자금의 단기 이탈을 부추기며 수급적 변동성을 키움. 최근 상승을 주도했던 섹터 대장주로서 시장 투심 악화 시기에 선제적인 이익 실현 매물이 집중되는 수급 쏠림 현상이 나타남.
4. 예스티 (-7.79%) : 간밤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반도체 업종 전반이 조정을 받으면서 국내 테크 섹터의 투자심리가 일시적으로 경색됨.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따라 기술주 전반의 자금 조달 비용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장중 중소형주 기피 심리가 작동함. 삼성전자의 하락세와 맞물려 반도체 장비 부품 섹터 내 매수 대기 자금이 위축되면서 단기 수급 공백으로 인한 낙폭이 형성됨.
5. 삼성E&A (-7.68%) : 국제 유가 폭등세 속에서도 중동 전면전 우려가 현지 수주 및 공사 진행에 차질을 줄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단기 경계감이 심리에 반영됨. 달러화 인덱스 강세에 따른 글로벌 자금 흐름의 경색 우려가 건설 및 엔지니어링 업종에 대한 선제적 위험 회피 수급을 유발함. 거시경제적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실물 투자 위축 심리로 이어지며 장중 기관의 매도세가 일시적으로 쏠림.
6. 삼성물산 (-7.54%) : 미 국채 금리 급등이 유발한 증시 밸류에이션 압박 속에서 그룹 지배구조 핵심이자 경기 민감주인 대형주 전반에 투자심리 악화가 관측됨. 미국의 5월 무역수지 적자 폭 확대 뉴스가 글로벌 교역 둔화 우려로 해석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단기 비중 축소 수급을 자극함. 대외 매크로 충격 발생 시 자산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높은 대형 우량 가치주를 중심으로 기계적 매물이 먼저 출회되는 수급적 하락으로 해석됨.
7. OCI홀딩스 (-7.33%) : 유가 폭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보다 고금리 환경 장기화가 태양광 인프라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우선 작용함. 간밤 뉴욕 시장에서 퍼스트 솔라 등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종목들이 동반 하락한 흐름이 국내 관련 업종 투심에 심리적 동조화를 일으킴. 공급망 리스크와 원자재 가격 불안에 따른 마진 압박 우려가 부각되며 소재 기업들에 대한 기관의 수급이 일시적으로 위축됨.
8. 삼성SDI (-7.19%) : 간밤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가 급락하는 등 전기차 밸류체인 전반의 수요 둔화 우려가 국내 이차전지 섹터의 투자심리를 일시적으로 압박함. 채권 매도세에 따른 실질금리 상승이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 중인 배터리 업종의 재무 부담 우려를 자극하며 매도 심리를 키움.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회피 기류 속에서 성장주 섹터에 대한 외국인과 기관의 헷지성 매도 물량이 수급적으로 집중되는 양상을 보임.
9. RFHIC (-7.10%) :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장중 4.554%를 돌파함에 따라 5G 및 통신 장비 등 고멀티플 기술주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심리적으로 저하됨. 글로벌 자금 흐름의 강한 경색 우려가 정보통신 인프라 투자 지연 가능성이라는 경계감으로 연결되며 장중 투자심리를 위축시킴. 전방 산업의 반도체 매물 출회 압력과 유동성 경색이 맞물려 거래량이 위축된 상태에서 소량의 매도세로 인해 단기 낙폭이 확대됨.
10. 산일전기 (-7.08%) :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혜주로 멀티플을 높게 평가받던 뉴욕 증시의 전력 기기 업종들이 금리 급등으로 급락하자 국내 동종 업종의 투심도 동반 위축됨. 고금리 기조 장기화 우려가 전력망 인프라 투자 비용 부담 심리로 해석되며 단기 차익 실현 수급의 빌미를 제공함. 최근 랠리에 따른 보호예수 해제 물량 부담 경계감과 시장 유동성 경색이 결합되어 장중 일시적인 매도 압력이 가중됨.
11. HD현대에너지 (-6.95%) : 중동발 유가 폭등세 속에서도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압박 심리로 이어지며 하락세가 심화됨. 미국 뉴욕 증시의 에너지 장비 업종 전반이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무너진 대외적 환경이 국내 수급의 동반 이탈을 유발함. 중소형 에너지 인프라 종목 특유의 높은 매크로 민감도가 작동하며 장중 외국인 매도 공세에 수급적으로 쉽게 노출됨.
12. 삼양컴텍 (-6.80%) : 지정학적 군사 갈등 심화라는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중 금리 급등 여파에 따른 중소형 종목의 유동성 위축이 투자심리 상단을 제한함. 장중 코스피 지수가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 쇼크를 반영하며 하락하는 과정에서 기계적인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수급을 압박함. 대형주 대비 시가총액 규모가 작아 대외 매크로 변동 시 단기 자금 이탈 속도가 수급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을 나타냄.
13. 하나마이크론 (-6.71%) : 반도체 후공정 업종 전반이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약세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 흐름과 연동되어 심리적 하방 압력을 받음. 전방 기업인 삼성전자의 급락에 따른 인공지능 반도체 공급망 차익 실현 경계감이 서플라이 체인 전반의 투심 위축으로 확산됨.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설비 투자 부문을 압박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기관 투자자들의 단기 포트폴리오 비중 축소 수급이 진행됨.
14. HPSP (-6.51%) :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하드웨어 피로감에 따라 고성장 장비주들이 일제히 조정을 받은 점이 국내 장비 섹터의 투자심리를 악화시킴. 기대인플레이션율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해 미래 현금 흐름을 선반영하는 기술 장비주의 단기 밸류에이션 심리적 부담이 부각됨. 전일 시장 변동성 확대 이후 반도체 장비 섹터 내 매수 대기 자금이 눈치보기 장세에 들어가며 단기 수급 공백으로 낙폭이 심화됨.
15. HD현대중공업 (-6.34%) :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피격으로 해상 물류 불안과 원자재 가격 반등이 겹치면서 제조 원가 상승 우려가 단기 투자심리를 압박함.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인한 달러화 강세가 유입되었으나 글로벌 자금 흐름 경색에 따른 선박 발주 위축 심리가 수급 상단을 제약함. 최근 조선 업종 랠리에 따른 기관 투자자들의 선제적인 단기 이익 실현 욕구와 지수 헷지용 매도 물량이 맞물리며 수급적 조정을 보임.
16. 일진파워 (-5.74%) : 뉴욕 증시에서 원전 인프라 기기 업종 전반이 자금 조달 압박 우려로 급락한 점이 국내 관련 주가에 심리적 동조화 악재로 작용함. 체코 원전 등 장기 프로젝트 모멘텀은 유효하나, 미국발 고금리 기조가 투자 집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경계심리가 반영됨. 원자재 가격 불안 및 기자재 비용 상승 경계감이 중소형 테마주 전반의 투심 위축으로 이어지며 일시적 하방 압력을 가함.
17. 에이피알 (-5.61%) : 뉴욕연은 조사에서 소비자의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이 급등함에 따라 가계의 소비재 지출 둔화 우려가 소비재 섹터의 투심을 압박함. 미국의 5월 무역수지 적자 폭 확대로 인해 글로벌 수출 기업들의 실적 피크아웃 경계감이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에 확산됨. 글로벌 자금이 위험자산을 이탈해 달러화로 피신함에 따라 내수 및 수출 소비재 중심의 성장주 섹터에서 기관의 수급이 일시적으로 이탈함.
18. 삼성전기 (-5.40%)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4.554%를 돌파함에 따라 IT 부품 수요 회복 지연 경계감이 부품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압박함.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비용 효율화 및 인력 감원 소식이 세트 수요 둔화 우려로 해석되며 부품 업종의 투심을 악화시킴. 전일 코스피 급락의 여파로 수급 펀더멘털이 약화된 상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바스켓 매도 물량이 일시 유입되며 하락함.
19. 한섬 (-4.85%) :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와 고금리 환경 장기화가 내수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실물 경제적 불안 심리가 투심에 반영됨. 뉴욕 증시 내 레저 및 접객업 고용 감소 충격 부각 등 글로벌 소비 둔화 기류가 국내 의류·패션 섹터의 투자심리에도 압박을 가함. 경기 민감 소비재 종목 특성상 지수 전반의 하락 흐름 속에서 매수 주체 부재로 인한 단기 수급 공백과 함께 주가가 밀림.
20. 에프엔에스테크 (-4.85%) : 전방 산업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의 투자 집행 지연 경계감이 고금리 기조유지 전망과 맞물리며 단기 투심을 제약함. 글로벌 기술주들의 반도체 하드웨어 피로감에 따른 동반 하락이 디스플레이 부품주 전반의 동반 심리 위축을 유발함. 시가총액이 작은 부품주 특성상 대외 매크로 변수 변동 시 기관의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단기 수급 이탈 대상이 됨.
21. 디엔오토모티브 (-4.78%) : 고금리 장기화 기조에 따른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 둔화 우려가 공작기계 및 방진 부품 사업 부문에 대한 단기 투자심리 위축으로 작용함. 런던금속거래소 원자재 가격 반등이 원가 부담을 높여 제조 기업들의 마진 압박 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부각됨. 글로벌 자금 흐름 경색 우려 속에서 전통 제조업 가치주 섹터 내 외국인 자금의 단기 수급 이탈 흐름이 주가 하락을 유발함.
22. 서진시스템 (-4.59%) : 통신 장비 및 ESS 등 고성장 인프라 섹터가 미 장기 국채 금리 급등 여파에 따른 단기 멀티플 심리적 조정 압력을 받음. 미국 친환경 인프라 및 에너지 장비주들의 뉴욕 장 마감 전 급락세가 국내 ESS 공급망 기업들에 단기 심리적 타격을 줌. 최근 지속된 상승세에 따른 피로감과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회피 기류가 겹치며 수급적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23. 삼성전자 (-4.56%) : 간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하락과 글로벌 메모리 파트너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급락이 국내 반도체 투심을 일시 얼어붙게 함. 뉴욕연은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 급등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의 장중 4.554% 돌파가 대형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킴. 전일 한국 증시 급락의 여파로 뉴욕 야간 거래 내 MSCI 한국지수가 대폭락하며 오늘 장 초반 외국인 투자자들의 프로그램 매도 수급을 유발함.
24. 현대백화점 (-4.31%) : 고물가 장기화 경계감과 소비 심리 위축 우려가 내수 유통 및 백화점 섹터의 실적 둔화 불안 심리로 직접 연결됨. 글로벌 자금이 위험자산인 주식 시장을 이탈해 안전자산인 달러화로 피신함에 따라 내수 대형주에 대한 수급적 매력도가 저하됨. 지수 하락 압력 속에서 가계의 실질 처분가능소득 감소 우려가 부각되며 외국인 및 기관의 일시적인 동반 매도세가 심화됨.
■ 7월물 파생 만기 점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선물 고평가 해소 -삼성[변동성 지수(VKOSPI)가 6월후반 고점을 기록한 이후 주가 약세에도 불구하고 동반 하락 반전함. 주식시장의 기술적 조정 과정에서 과도한 변동성 압력 완화. • 과도한 변동성과 주식시장 급등락으로 KS200 옵션시장 유동성 전반적으로 축소. 체결 위험 점증과 포지션 헤지 불안정 심화로 옵션시장 참여 부진. • 외국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선물에 대해 대규모 순매도 기록함. 주가 약 세 반전에 따른 모멘텀 추세 추종의 일환으로 해석됨]
ㅇ 7월물 파생 만기 변수 점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선물 고평가 해소:
개별 주식 레버리지 상품의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선물의 고평가 상태가 6월물 만기까지 지속되었음. 단기 간에 급증한 개별 주식 레버리지 상품 때문에 편입된 주식선물의 급격한 매수 압력이 주식선물의 고평가를 유발하였음.그러나 7월물 만기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선물 고평가 상태는 대부분 해소되었음. 심지어 Negative 시장 베이시스가 나타나기도 함. 지난 6월물 만기에는 스프레드 이론 가격보다 5배~10배에 달하는 고평가를 연출하였지만, 금번 7월물 만기에는 7-8 스프레드 시장가격이 이론 가격 대비 2배 또는 0.5배 수준에 형성됨. Top2의 주가가 6월 후반 들어 약세전환 하면서 개별 주식 레버리지 상품에 포함된 주식선물의 규모가 축소되면서 각 주식선물의 매수 압력도 약화되었기 때문임
> 7월물 파생 만기일:
단기적으로 기술적 조정 국면에 진입하면서 변동성 지수 (VKOSPI)가 6월 고점에서 소폭 하락 반전하였음. 과도한 변동성 압력이 완화되고 있 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변동성 레벨과 주식시장의 급등락으로 KOSPI200 옵션의 체결 위험이 높아져 옵션시장의 거래 규모는 부진한 편임. 7월물 옵션만기의 영향령은 미미할 것임.주식선물 7월물 만기를 앞두고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선물에 대해 대 규모 매도 우위를 기록함. 주가 하락에 따른 추세 추종 모멘텀 거래의 일환으로 보임. 개별 주식 레버리지 상품에 편입된 주식선물의 roll-over가 대부분 진행된 데다 주식 선물의 고평가 역시 해소되었기 때문에, 현선물 차익거래 등의 일시적 충격 가능성은 낮은 편임.
ㅇ 개별 주식선물 7월물 만기 점검
> Top2 주식현물& 주식선물 매매 동향:외국인 투자자들은 6월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현물에 대해 공세적인 매도를 지속함. 한편 금융투자는 매수 우위를 보였으며, 투신은 주가 흐름에 연동하여 매 도 우위로 반전하였음. 투신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매도 우위는 개별 주식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 차원의 매도와 주식시장 전반의 약세 반전에 따른 주식 매도가 중첩된 매매로 추정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선물에 대한 매매 패턴을 보면, 외국인은 주가와 연동된 방향으로 주식선물 매매를 진행함. 주가하락에 따라 주식선물 매도 포지션을 늘려가는 패턴임.
참고로 홍콩 CSOP 레버리지 ETF의 경우, Swap bank에서 한국시장의 주식현물과 함께 주식옵션도 대규 모 거래를 진행하고 있음. SK하이닉스 주식옵션의 경우 Deep ITM종목(Delta 1)에 대규모 미결제약정을 설정하고 주가 변동에 따라 협의 대량 매매로 포지션을 조정함. 리밸런싱의 상당 부분을 주식옵션에서 처리하는 양상임
> 외국인, 6월물에 이어 7월물에도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주식선물 매도 우위:
외국인 투자자들은 6월 물 만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선물을 대규모 순매도 기록하였음(삼성전자 -1.4조원 & SK하이 닉스 -2.0조원). 금번 7월물 만기를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재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선물을 대규모 순매도하였음(삼성전자 -2.5조원, SK하이닉스 -6.1조원).
6월물 만기이후 Top2의 주가가 우하향 하는 패턴을 보임에 따라 변동성 통제와 모멘텀 추종을 위해 선물 매도를 지속한 것으로 추정됨.
반면 6월 후반 들어 가격 조정을 보인 삼성전기와 HD현대중공업 등 주식선물을 대규모 순매수하였음. SK그룹 내에서 SK스퀘어를 매도하면서 SK텔레콤을 매수하는 업종 간 Long/Short도 연출함> 금융투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식선물 대량 순매수:
금융투자는 외국인 투자자의 SK하이닉스/삼성 전자 주식선물 매도에 대응하여 시장 조성 등의 목적으로 선물 매수를 진행한 것으로 추정됨. 6월 후반 이후 반도체 소부장 주식들이 Top2와 더불어 주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여타 투자자들의 해당 주식선물 매도를 기록하고 이에 대응하여 금융투자가 시장 조성 차원에서 소부장 주식선물에 대해 순매수를 기록 한 것으로 보임.

■ 독일도 올라탄 재정버스, 장기금리에 가해지는 압박 -LSSEC
ㅇ 예산안(정부안) 의결: 보수 재정에서 안보∙투자 중심 레짐으로 이동
2026년 7월 6일 독일 내각은 2027년 연방예산 정부안과 2030년까지의 중기재정계획을 승인했다. 9월경 의회 심의와 연말 최종 승인 절차가 아직 남 아있으나, 과거 최종안이 정부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전 반적인 방향성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지출 규모는 2026년 5,245억 유로 에서 2027년 5,554억 유로로 증가하고, 2030년 6,354억 유로까지 점진적 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방 예산 역시 2027년 1,097억 유로로 전년 (827억 유로) 대비 크게 증가했다. NATO에 대한 국방비 지출 목표는 2029 년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하며 GDP 대비 3.5%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재정위기는 아니다
지출과 순차입 규모 확대가 곧바로 독일 재정의 위기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독일의 정부부채 비율은 프랑스나 이탈리아와 같은 재정취약국 대비 낮다. 2027년 예산안에서는 기존 재정계획 상 제시됐던 재정공백이 해소됐고, 2028년 조정 필요액도 축소되는 등 단기 재정 건전화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 도 존재한다. 하지만 GDP 대비 부채 비율과 재정적자 비율의 증가 추세는 여전히 우려 요인이다. 2028년 이후 재정공백이 잔존하는 상황 속 지출 확대 와 이자비용 증가는 중기적으로 추가 증세 또는 지출 조정 필요성을 재차 부 각할 수 있다. 과거 대비 재정 운용 여력이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ㅇ 차입 부담과 함께 장기금리에 가해지는 압박
2027년 예산안 순차입 규모는 1,187억 유로로 2026 예산안 대비 207억 유로 증가했다. 2030년까지 순차입 규모는 1,673억 유로로 확대될 예정이 다. 인프라∙기후중립 특별기금과 연방군 특별기금의 차입을 더한 총 차입 규 모는 2030년까지 누적 8,385억 유로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입금 전 부가 국채발행으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기존 만기도래 차환분 및 단기자금 조달 등을 함께 고려한다면 총 발행액의 증가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6년 독일은 이미 역대 최대 규모의 국채를 발행 중이다. 중장기적으로 발행규모가 추가로 확대된다면 이는 독일 국채의 희소성 프리미엄 약화로 이 어질 것이다. ECB QT와 장기투자자 수요 변화 등을 고려하면 장기물 중심의 금리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예산안은 금리에 빠르게 반영될 수 있으 나, 실질 투자에 따른 성장률 개선 효과는 인프라 및 국방 투자의 집행률이 관건이 될 것이다.
■ 이란은 왜 상선들을 공격했나?-삼성선물
[유가는 이란의 호르무스 상선 공격에 이은 미국의 이란 원유 수출 제재 복원 소식에 빠르게 반등.]
ㅇ 이란의 공격, 미국의 반격
전일 호르무즈 해협과 오만 연안에서 상선 3척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음.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선박은 카타르 국영 LNG 운반선이며 그 외에도 사우디 국적 초대형 원유 운반선도 손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 특히 협상 중재국인 카타르 LNG 선박이 직접 공격받은것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임.
사우디와 카타르는 이란 대사를 초치하고 규탄 성명을 발표. 이란 국영방송은 일부 선박이 이란군의 항로 지시를 무시했다고 주장하며 이번 공격의 정당성을 주장. 이란 최고지도자의 고문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체 항로를 만들려고 한다며 미국이 종전 협상을 실패로 이끌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실은 이날 이란산 원유와 석유 제품 생산과 판매를 일시적으로 허용했던 일반 면허X를 폐기한다고 공식 발표. 다만 기존 면허에 따른 거래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일반 면허를 새로 부여하고 유예 기한을 17일까지로 둠. 또한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상선 타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으로 강력한 공습을 개시했고 실제로 케슘섬과 반다르아바스 등지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발생.
다만 미국 정부 협상 고위 관계자는 미국 협상단은 최종합의를 향해 계속 선의를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외교적 해결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음을 언급.ㅇ 이번 공격의 본질
이달 1일 카타르 수도에서 파키스탄과 카타르 중재로 미국과 이란이 간접 실무 회담을 진행한데 이어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 절차(4일~9일)가 마무리되는 오는 11일 후속 협상 개최를 조율 중 이었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이용에 있어서는 자국의 영향력이 있는 이란 해협 루트만 이용할 것을 주장하며 선허락을 요구해옴. 하지만 최근 미국의 주도로 오만 해협쪽 루트로 대량의 선박들이 항법 장치를 끄고 이동하자 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확실히 가져가기 위한 경고성 공격을 단행한 것으로 풀이.
이번 이란 공격에 이은 미군의 반격으로 양국간 군사적 긴장감은 다시 고조되고 있음. 특히 이번 공격이 하메네이 장례식 중에 발생했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도 성난 민중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나름의 반격을 해야하는 상황임. 이란은 앞서 하메네이 장례식 기간 미군이 도발할 경우 가혹하고 후회스러운 대응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음.
이번 이란과 미국의 공격으로 최종 협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기는 했지만 인명 피해가 없었고 미국이 제재 완화를 위해 신규 면허를 부과하면서까지 유예해준 점은 양측의 대화 의지가 어느정도 확인되는 부분. 다만 11일 후속 협상이 열릴지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점과 이란의 반격 여부와 강도가 변수로 작용할 것인 만큼 어느정도의 유가 지지력은 유지될 전망.■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 급락, Capex 지속성이 핵심 -유안타
ㅇ 삼성전자, 실적 쇼크가 아니라 기대치 미달의 문제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4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했다. 특별성과급 충당금 반영을 감안하면 실질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 된다. 엔비디아 최근 분기 영업이익을 넘어서는 글로벌 민간기업 최대 수준의 이익이었다. 공식 컨센서스도 상회했지만 주가는 급락했다. 이는 실적 절대값이 나빴기 때문이 아니라 실적 발표 직전 90조원 이상의 컨센서스가 제시됐고, 일부는 성과급 제외 100조원 안팎의 이익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매출도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면서 실적 발표는 신규 매수의 계기보다 차익실현의 명분이 됐다. 한국 외 아시아 주요 지수 낙폭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에 서 실적 실망만으로 한국시장이 크게 흔들렸다고 보기는 어렵다. 외국계 IB발 메모리 조정 론,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지속성 의구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쏠림과 외국인 매도까 지 겹치며 장중 써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결국 시장은 메모리 가격 상승보다 이익 지속성, 삼성전자 고유의 프리미엄 전환 여부를 묻고 있다.ㅇ 그러나 사이클 종료로 보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
급락 사유는 설명 가능하지만 이를 메모리 사이클 종료로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메모리 공급은 클린룸, 전력, 장비 리드타임, 공정 전환, 수율 안정화, HBM 패키징 병목 해소가 선 행돼야 한다. 하루 만에 늘기 어렵다. AI향 메모리는 범용 DRAM보다 고객별 스펙과 공급 안정성의 진입장벽도 높다. 공급 과잉을 말하려면 실제 증설 속도 둔화, 고객 재고 축적, LTA 재협상, HBM 수율 안정화가 확인돼야 하지만 현재 확인되는 것은 오히려 공급 부족의 심화다.
고객사의 메모리 수요 충족률은 50~60% 수준에 그치고, 애플의 가격 인상도 공급 자 우위 환경을 지지한다. 하반기 가격 상승 기울기는 완만해질 수 있으나 이는 레벨 하락이 아니다. LTA의 재협상 움직임은 수요 약화 신호지만 주요 고객사와 신규 체결이 본격화되면 사이클 이익을 장기 계약 이익으로 바꾸는 신호가 된다.
ㅇ 전략은 투매 동참이 아닌 조건부 분할 비중 확대
이번 급락은 낙폭은 과도하나 명분은 존재한다.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암묵적 기대 치에는 못 미쳤고,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과 레버리지 ETF, 외국인 현물 매도가 낙폭을 키웠다. 그러나 공급은 단기간에 늘 수 없고 AI수요가 꺾였다는 증거도 없다. KOSPI 12개월 선행 P/E는 금융위기 수준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상 투 매를 정당화하기 어렵다.
현재 필요한 판단은 반도체를 팔아야 하는지가 아니라 AI Capex 가 실제로 꺾였는지 여부다. 확인 조건은 외국인 현물 순매도 강도 축소, 60일선 지지 여부, 하이퍼스케일러 2분기 실적발표 이후 Capex 가이던스 유지 또는 상향 확인, KOSPI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이다. 여기에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세 유지, 주요 고객사 LTA 신규 체 결, 파운드리 추가 수주, 주주환원 정책 발표 등이 더해지면 수급 조건과 별개로 하반기 상 방을 여는 펀더멘털 근거가 될 수 있다. 투매는 지양하되 조건부 분할 비중 확대 전략이다.■ 실적 시즌 AI 관전 포인트 미국은 투자, 한국은 이익 속도 -대신
ㅇ 이익, 투자, 현금흐름 - 민감도가 다른 한국과 미국
AI 확산 사이클에서 두 시장이 민감한 지점은 다르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관건은 설비투자의 정당성 확보이고, 한국은 반도체를 비롯한 수혜 업종의 이익 상승 속도다.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는 전례 없는 폭으로 늘고 있고, 그로 인한 공급 부족으로 국내 반도체 수출 기업의 이익과 마진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런 관심의 차이는 각 시장에서 아웃퍼폼해 온 팩터의 차이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국내 증시는 투하자본 대비 현금이익의 규모보다 향후 벌어들일 회계적 영업이익이 커지는지가 추가 수익을 가져다주는 경향이 있었고, 미국은 이익 추정치의 상향보다 투하자본 대비 현금이익의 창출이 높은 수익률을 설명하는 경향이 강했다. 누적된 시장 경험으로 미국 참여자는 현금창출능력에, 국내 참여자는 이익 상승과 상승 둔화 시그널에 민감하다.ㅇ 미국의 CAPEX 확대·FCF 축소, 한국의 이익 확대는 여전히 진행형
2026년 1분기까지의 실적과 투자계획, 자금조달 흐름은 큰 틀에서 같은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미국 기업이 CAPEX 계획을 줄인다는 시그널은 아직 없고, 재원은 이익잉여금에 유상증자, 장기부채(회사채)까지 더해지고 있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의 이익 추정치 상향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26년 2 분기 삼성전자 잠정 실적이 예상을 상회했음에도 차익실현(Sell-on)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메모리 반도체 관련 우려를 잠재울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익성과 CAPEX 당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 증시의 증익 기대와 연동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ㅇ 컨콜에서 확인할 것 - 하이퍼스케일러는 투자 정당성, 비-IT는 생산성과 비용
이번 실적 시즌의 관건은 CAPEX를 감당할 수 있는 이익 흐름의 가능성이 보이는가이다. 어닝콜에서 AI 관련 발화의 주된 흐름은 여전히 투자·비용·매출이다. 여기에 AI 수요측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AI 매출 언급이 늘어난다면 투자 흐름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 2026년 1분기 콜에서 생산성 언급은 전년 동기 대비 1.7배로 늘었다. 다만 구체 수치를 동반한 생산성 발화는 7%에 그쳐, 투자자가 확인할 수 있는 산술적인 수치가 나오는지 지켜볼 단계다. 메모리 비용 언급 빈도도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 다운사이클을 우려할 단계로 보기는 어렵다.
ㅇ 최근 등락은 펀더멘탈 전망 급등 이후의 부수적 효과(Side Effect)라 판단
메모리의 주요 수요처가 몰린 미국에서 투자 당위성과 비용 언급이 늘고 있으나, 호실적을 확인한 상황에서의 매물 출회와 변동성 확대는 펀더멘탈 대비 싸지는 구간을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매집 매력이 높다고 생각한다. 내재변동성 기준 월간 약 26%p의 지수 변동(1 표준편차)이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환경임을 감안하면, 방향성 베팅보다 감내할 수 있는 위험 수준의 익스포저를 유지하는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 셀트리온 : 숫자는 매분기 좋아지고 있다
ㅇ 투자포인트> 최근 출시한 신제품의 가파른 성장 전망. 특히 퍼스트무버로 진입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니클로는 연내에는 경쟁제품 없는 상황. 또한 하반기 미국 시장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미국도 유럽과 동일하게 경쟁제품 없이 단독으로 진입하는 강점 보유
> 짐펜트라는 1분기 500억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월별 처방 데이터 역시 매월 우상향하는 흐름이 관찰됨. 초기 기대치 대비 침투 속도에서의 차이는 있었으나, 램시마SC의 유럽 출시 케이스와 유사하게 출시한 뒤 리얼 월드 데이터가 쌓이는 시기를 거친 뒤 안정적인 성장이 일어나는 상황으로 해석
> 매분기가 거듭될수록 이익의 레벨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 동사의 연간 매출 5.6조원(YoY +34%), 영업이익
1.9조원(YoY +65%, OPM 35%) 전망. 현재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에서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판단
> 최근의 주가 하락은 업종 투자심리가 약화됨에 따른 것으로 해석. 펀더멘탈적인 관점에서는 오히려 외형과 이익이 동시에 성장하는 상황인 점을 주목.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동사의 현재 주가는 역사적 하단 부근에 있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업종 내 매력적인 대안
ㅇ 파이프라인 다각화, 임상 역량 등이 복합적으로 필요해지는 바이오시밀러 산업
- 휴미라 사례를 케이스로 판단 시 블록버스터 제품의 특허만료는 바이오시밀러 기업의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하지 않는 이벤트라고 생각. 애브비는 휴미라의 특허만료 시기에 맞춰 휴미라의 리베이트 폭을 늘렸고 스카이리지와 린보크를 통해 감소분을 상쇄하는 전략 추구. 이후에 오리지널 제품 약가가 인하됨에 따라 바이오시밀러는 더욱 큰 폭으로 약가를 낮춰야 했고 이는 바이오시밀러 출시 기업들의 수익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음
– 결론적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경쟁하는 플레이어 수와 시장 출시 순위가 중요. 경쟁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빠르게 출시해 퍼스트무버로 판매하는 전략이 수익성에 큰 기여를 하는 것으로 판단. 경쟁 플레이어수가 많아질수록 3순위 이후 출시 제품의 점유율은 크게 감소하는 경향을 확인
– 최근 바이오시밀러 개발 트랙을 간소화하려는 시도 진행 중. 임상 1상의 디자인에 따라 임상 3상을 면제해주는 가이드라인을 유럽은 최근에 채택. 미국 역시 비슷한 골자로 바이오시밀러의 허가 과정 중 필요한 약동학(PK), 비교효능(CES) 시험 축소 등을 언급
ㅇ 파이프라인 다각화, 임상 역량 등이 복합적으로 필요해지는 바이오시밀러 산업
– 미국 바이오시밀러를 기준으로 출시 순위와 경쟁 현황을 고려한 점유율 추세를 확인했을 때, 결론적으로 2순위 내 출시를 하지 못하면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없었음. 플레이어가 많아질수록 1, 2순위의 점유율이 대다수를 차지했고 경쟁 기업이 한 곳 뿐이라면 약가나 판매 전략 등의변수가 점유율에 영향을 줌
– 그럼에도 바이오시밀러는 주요 제품들의 특허만료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 및 각국 정부의 의료 재정 절감 정책이 맞물림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 전망. Evaluate Pharma에 따르면 2032년 글로벌 바이오시밀러의 예상 시장규모는 200억달러에 육박
– 결론적으로 향후 바이오시밀러의 경쟁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① 얼마나 많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했는지, ② 각 포트폴리오별 경쟁 현황이 어떤지, ③ 임상 간소화의 혜택을 통해 몇 순위로 시장 진입이 가능한지 등의 기준에 의거해 판단할 수 있을 것
ㅇ 파이프라인 다각화, 임상 역량 등이 복합적으로 필요해지는 바이오시밀러 산업
– 상기 측면에서 동사의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높은 성장 기대. 특히 올해는 졸레어 바이오시밀러인 옴니클로가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는 제품. 현재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시장 내 경쟁제품이 없다는 점과 올해 하반기 미국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는 점에서 가파른 매출 추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 옴니클로의 2026년 예상 매출은 단일 제품으로만 4,000억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신규 제품군 범주로 포함되는 5종 합산 연간 매출은 1조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옴니클로 외 신규 제품군인 스토보클로, 오센벨트(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도 미국 주요 PBM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는 등 미국 내에서 순조롭게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 앱토즈마(악템라 바이오시밀러)는 류마티스 관절염(RA)을 메인 적응증으로 내세운 제품으로 기존 동사가 보유한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번들링 전략이 가능해 입찰에서의 우위 있을 것으로 기대– 현재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신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은 총 4개로 다양한 적응증 분야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포트폴리오를 가져갈 것으로 기대. 2030년 18개, 2038년 41개의 바이오시밀러 라인업을 가져갈 것으로 전망
ㅇ 짐펜트라도 꾸준히 성장 중
– 짐펜트라는 초기 공격적인 매출 가이던스 대비 실제 처방 및 매출과의 괴리 발생. 주목하는 포인트는 블룸버그를 통해서 확인되는 짐펜트라의 처방 데이터는 출시부터 현재까지 매월 우상향하고 있는 중
– 당사는 2026년 짐펜트라 연간 매출 1,918억원으로 전망하며 회사가 제시하는 가이던스 2,000억원 대비 소폭 낮은 수준. UC, CD 2종 적응증 기준 점유율 2%대를 확보했다고 가정했을 때 산출되는 수치
– 2024년 8월 짐펜트라는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3상 IND 승인. Clinicaltrials에 따르면 현재 Completed 상태로 업데이트되어 있음. 올해 4월 13일 기준으로 192명의 환자에 대한 데이터 수집이 완료된 것으로 파악되며 추후 수치를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
– 향후 RA 적응증까지 처방 범위를 넓히게 된다면 적응증 확대 및 번들링 전략을 통한 판매량 증대 효과 기대
ㅇ 올해는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명확하게 보일 것으로 기대
– 당사는 셀트리온의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을 각각 5조 5,583억원(YoY +34%), 1조 9,298억원(YoY +65%, OPM 35%) 제시.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짐펜트라의 성장 및 기존 제품군의 안정적인 매출 시현 전망 – 매분기 매출과 이익이 상승하는 모습이 나올 것으로 기대. 2030년까지 특허만료 제품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성장성은 보장됨– 바이오시밀러 외 진행 중인 신사업에 대한 가치 산정은 시간 필요. CDMO는 2028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 기대. ADC/이중항체 등 새롭게 개발 중인 모달리티는 리드 에셋이 임상 1상 중으로 하반기 탑라인 데이터 발표 가능성 존재. 현 시점에서는 바이오시밀러 및 짐펜트라 가치만 고려
– 최근 2분기 실적에 대한 잠정공시를 했으며 잠정매출 1조 3천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으로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언급. 당사는 셀트 리온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을 1조 3,785억원(YoY +43%), 영업이익을 4,771억원(YoY +97%, OPM 35%)으로 전망
■ 오늘스케줄
07월07일(화)
OECD 6월 경기선행지수
미국 5월 수출/입, 무역수지
미국 6월 뉴욕 연준 소비자기대조사,
미국 EIA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
07월08일(수)
한국 5월 경상수지, 상품수지,
미국 6월 FOMC 의사록 공개
미국 5월 도매 재고
미국 5월 소비자신용지수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07월09일(목)
한국 옵션 만기일
대만 6월 수출 데이터
미국 5월 소비자신용,
미국 6월 CPI, PPI,
미국 6월 기존주택매매
미국 6월 연방재정수지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07월10일(금)
SK하이닉스 ADR 상장 (나스닥)
미국 6월 공장기계수주,
미국 IEA 원유 시장 보고서 공개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7월08~10일 2026 상하이 모터쇼(AMTS~10일)
07월08~10일 나노 코리아 2026(~10일)
07월06~11일 ICML 2026: 국제 머신러닝 학회(세계 3대 AI 학회)
07월07일 미 무역대표부(USTR) 대중 관세 부과 공청회,
07월07~8일 NATO 정상회의(~8일, 터키)
07월07~10일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10일)
07월09일 한국 옵션 만기일
07월09~10일 바이오차이나 2026(~10일)
07월10일 SK하이닉스 ADR 나스닥상장
07월10~15일 AAIC(국제 치매학회
07월12~15일 미국 알츠하이머 학회 AAIC
07월13일 미국 어닝시즌 킥오프 :3주차 금융, 4~5주차 테크주 실적 발표
07월13~15일 미국 글로벌 SMC 2026
07월13~15일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07월13~17일 로보틱스 학회 RSS
07월14~16일 연준 반기 의회 보고, 케빈워시 연준의장 의회 증언
07월15일 인도-영국 FTA 발표행사
07월15일 미 연준 베이지북
07월19일 FIFA 북미 월드컵 폐막
07월19~23일 SIGGRAPH 2026
07월20일 일본 바다의 날 휴장
07월20~24일 2026 영국 판버러 에어쇼
07월21~23일 AMD Advancing AI 2026
07월21~24일 K-Display 2026
07월21~24일 무인이동체 민군협력 엑스포 2026
07월22일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
07월22~24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07월22~23일 ECB 통화정책회의
07월23일 자동차 유럽 6월 판매 데이터,
07월23일 (목)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07월24일 (금)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법적 만료 시한, 무역법 301조 근거 관세 도입 가능성
07월27~29일 미국 반도체 설계 자동화 컨퍼런스(DAC)
07월30일 BOE 금리 결정, 통화정책회의
07월30~31일 BOJ 금융정책위원회
07월31~8월30일 미국 하원 여름 휴회
07월31일 6월 DRAM/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
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4~16일 : 디즈니 D23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5~27일 : EV 트렌드코리아 2026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0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08월중 : 한국 2027년 예산안/세제개편안 발표
■ 미드나잇뉴스
ㅇ 7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25%, 나스닥 -1.16%, S&P500 -0.45%, 러셀2000 -0.91%, VIX +3.60%, 필 반도체 -4.65%. 삼성전자 실적발표 후 아시아 시장 부진으로 투자 심리 위축되며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하락 출발, 이후 낙폭 축소했지만 중동 불안으로 인한 하락. 유럽 증시는 아시아 시장의 부진으로 메모리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급부상하며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피격당하고 미 재무부가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를 철회하는 등 제재를 발표하며 전일대비 배럴당 $1.89(2.76%) 상승한 $70.44에 마감
ㅇ 미군 중부사령부는 X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유조선 공격을 이유로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개시한다고 밝힘. 더불어 미 재무부 역시 지난 6월 허용한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를 다시 철회하며 압박 수위를 높임 (Reuters)
ㅇ 미국 5월 무역적자는 776억달러를 기록하면서 2025년 3월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됨. 수출은 3.2% 감소했으며, 수입은 반도체 및 컴퓨터 부품 수입 증가에 힘입어 3.3% 증가함(Bloomberg)
ㅇ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6월 소비자기대조사에서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7%로 집계됨. 이는 5월의 3.5%에서 0.2%p 상승한 수치임 (FT)ㅇ 뉴욕 연은에 따르면, 6월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GSCPI)는 1.25를 기록해 상향 수정된 5월 수치 1.81에서 크게 낮아져 글로벌 공급망 압력이 6월 들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함.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압력도 다소 누그러질 것이라 분석함
ㅇ 미국 내 생활비 부담 문제가 정치권의 핵심 이슈로 부상하면서 월마트의 판매 가격이 더욱 이슈가 된 결과 미국 최대 식료품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소고기와 코카콜라를 비롯한 수천 개 품목의 가격을 인하함.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적인 지지를 받았음
ㅇ 영국과 네덜란드, 핀란드, 폴란드는 각국의 재무장을 돕기 위해 더 많은 민간 자금을 투입하기 위한 여러 경쟁적인 계획인 다자간 방위 메커니즘(MDM)을 2027년 출범 목표로 추진 중이라 밝힘. 국방 재정은 오는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임
ㅇ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크리스토퍼 피사리데스 런던정경대 교수는 인공지능(AI)이 1980~1990년대 컴퓨터 혁명과 맞먹는 높은 생산성 증가 시대를 이끌진 못할 것이라 전망함. 일자리 가운데 최대 40%는 AI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을 것이며 간호와 숙박·외식업 등이 대표적인 분야라 덧붙임
ㅇ 아마존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최소 25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임. 올해 들어 아마존이 조달한 회사채 발행 규모는 약 890억달러에 달함 (CNBC)
ㅇ SK하이닉스의 280억달러 규모 미국 ADR 공모의 기관 주문이 모집 물량의 수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주요 글로벌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들이 최대 70억달러 규모의 ADR 매입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짐 (Bloomberg)
ㅇ 도요타 자동차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압력에 미국 텍사스주에 36억 달러(약 5조 5000억 원)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멕시코에서 생산 중인 트럭 일부를 미국으로 이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힘
■ 전일 한국증시 시황7일 한국증시는 개장전 삼성전자 실적발표로 On-Sell 수익실현 현상과 함께, 한국 조선기업의 간밤 캐나다 잠수함사업 수주실패에 하락출발, 개장이후 유가가 상승하고 이에 연동되며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달러도 강세로 진행함에 미 지수선물이 아시아장 내내 하락진행. 미 지수선물의 하락을 헤지하는 외인매도세에 한국증시 낙폭이 확대되고 한국증시 하락이 또 다른 매도헤지를 부르며 폭락하는 악순환고리가 발생. 코스피선물에서 10:23경 매도사이드카가 발생한데 이어 13:51경 코스피 써킷브레이크가 순차적으로 발생.
한국증시에서 외인의 헤지성 매도 확대이유는 아시아장중 미 선물지수가 하락하여 현물지수보다 낮게 내려가자 백워데이션이 발생하여 외인들은 현물 포트폴리오 수익률 방어를 위한 한국 선물 매도 헤지를 대거 집행. 컴퓨터 알고리즘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기계적으로 대량 매도하는 프로그램 비차익 순매도를 촉발하여 지수 하락폭을 키움. 글로벌 펀드들이 미 지수선물 하방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 시장 중 유동성이 가장 풍부하고 매매가 용이한 코스피·코스닥 시장을 자금 회수와 헤지 레버리지의 타깃으로 활용하면서 외인 매도세가 증폭됨.
오늘 한국증시의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 △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발표에서 독일에게 패배, 국내 방산 및 조선 섹터의 초대형 수주 모멘텀을 일시에 훼손. △ 삼성전자가 26년 2분기 잠정 실적 공시에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발표했으나 시장은 이를 단기 재료 소멸 및 주가 선반영으로 인식하며 차익 실현 기회로 삼음. △ 마이크론의 일본 히로시마 첨단 메모리 공장 착공소식에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를 자극하며 반도체업종 급락을 지지. △ 아시아 장중 WTI유가의 반등세와 미 국채 금리추가 상승세 지속, 이에 따른 달러강세 현상. △ 아시아 장중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미 지수선물 약세 흐름이 지속되며 미 지수선물 하락과 한국증시 하락을 헤지하는 매도자금 급증. △ 미국 6월 ISM 서비스업 물가지수의 대폭 하락에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상승을 제어하는 완충재 역할을 수행.
코스피는 -1.64%(7919.2)로 급락 출발후 저점과 고점을 지속적으로 낮추어가며 하방 진행하여 14:20경 -8.03%(7404.48) 저점 기록, 이후 외인선물매도분 일부가 청산되며 낙폭을 축소하여 -4.91%(7656.31)로 마감. 코스닥은 -0.39%(843.74)로 하락출발직후 상방진행하여 9:30경 +2.30%(866.59)고점기록, 후 저점과 고점을 지속적으로 낮추어가며 하방 진행하여 14:20경 -4.06%(812.7) 저점기록, 이후 외인선물매도분 일부가 청산되며 낙폭을 축소하여 -1.87%(831.23)로 마감.코스피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 업종수는 33%로, 하락업종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음.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와 IT소부장>조선,방산,우주항공>원전,전력인프라,건설,수소,신재생>로봇,자동차>지주,상사>철강금속>2차전지,화학 업종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 순서는 음식료,화장품>바이오,제약>의류,리테일,레저,교육>해운,항운>미디어,컨텐츠,K팝,게임>소프트클라우드>비금속,건자재 업종순 상승.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1%, 원/달러환율 -0.09%, Gold선물 -0.87%, WTI유가 +0.93%, 미 10년국채금리 +0.6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31%, 니케이 지수 -2.04%, 코스피 지수 -4.91%, 상하이 지수 -1.30%, 항셍지수 -0.68%, 가권지수 -2.31%로 변화.
이날 코스피 하락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의 대규모 현물,선물 동반 매도세였음.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변동성 확대를 기대하여 선물 -13,131억, 현물 -37,873억, 합계 -51,004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14,22억, 현물 +27억, 합계 +14,251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690억, 현물 +36,364억, 합계 +34,674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한국증시는 밤사이에 일어난 이란에 대한미국의 군사작전과 뉴욕증시 하락을 반영하며 코스피 -3.0% 내외 하락출발 후 빠르게 낙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 오늘 증시의 키워드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미군의 군사작전임.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3대 피격 및 미국의 이란 공습 개시 소식이 전해지며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됨. WTI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4.554%를 돌파한 점도 부정적 요인. 뉴욕연은이 발표한 6월 기대인플레이션율 상승(3.7%) 충격도 고금리 환경 장기화 우려를 확대시키는 요인. 하지만 원유공급은 단기적 공급과잉우려가 일고 있는시점이어서 유가상승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업종지수 하락은 전일 한국증시에 선반영되었음.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25%,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6%하락,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24%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2.61%급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4.91%(7656.31)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4.51%급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3.0%.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4.25%, 미10년국채금리는+1.20%. 달러인덱스는 +0.13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89%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여전히 매도우위 우위를 보일것이나 국내수급이 지수 하방을 방어할 것으로 전망.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3조6000억원 가량 매도우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낙폭축소요인이 도리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 07월08일(수)미국 6월 FOMC 의사록 공개, 미국 5월 도매 재고, 미국 5월 소비자신용지수,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 07월09일(목), 한국 옵션 만기일, 미국 5월 소비자신용, 미국 6월 CPI, PPI, 미국 6월 기존주택매매, 미국 6월 연방재정수지,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 07월10일(금), 미국 6월 공장기계수주,
대외 거시경제 환경 악화로 인해 글로벌 투자 자금이 주식 등 위험자산에서 이탈하여 달러화 등 안전자산으로 피신하는 기류가 뚜렷해짐. 간밤 뉴욕 증시의 반도체 업종 약세 및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66%)의 낙폭 확대는 전일 한국증시에 선반영되었으나 오늘 코스피 출발시점에 부정적 충격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호르무즈 해협긴장과 미국 국채 금리 급등이 촉발한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역시 증시전반의 부정적 요인. 다만 전일 급락에 따른 기술적 과매도 인식과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에 따른 방산, 조선, 정유 섹터와 경기방어주로의 대안적 자금 유입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며 장중 선별적인 차별화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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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4.8%~5.0%)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다만 향후 물가 안정화 경로와 실물 경제 데이터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종전과 함께 유가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한동안 연장될 여지도 존재함. 향후 거시경제 지표를 통해 통화긴축 실행 시그널이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강화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중기적 시일내에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
자산 가격이 통화량에 의해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통화 유동성 축소를 통한 통화가치의 상승은 결국 자산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귀결됨. 따라서 향후 유가, 물가, 금리의 동반 상승 시그널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실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며, 긴축 리스크 시그널이 누적됨에 따라 이번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의 고점을 형성하고 상승흐름을 종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24%
달러가치 : +0.13%
원화가치 : +0.89%
Gold선물가 : -0.52%
WTI유가 : +4.25%
미 10년국채금리 : +1.20%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25%, 나스닥 -1.16%, S&P500 -0.45%, 러셀2000 -0.91%, VIX +3.60%, 필 반도체 -4.65%
지정학적 충격과 금리 급등 여파로 3대지수가 하락하였으며 정유주와 방산 등 전통 가치주가 포진한 다우존스 지수는 상대적으로 선방을 기록. 시장 공포를 반영하는 CBOE VIX 지수는 +3.60% 상승한 16.13을 나타냄. 지정학적 군사 충돌 위험, 원유 가격 급등, 그리고 미 국채 금리의 급등이라는 복합적인 매크로 악재를 직면함.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미래 수익성을 선반영하는 기술주 및 성장주 전반에 매물 출회 원인을 제공.
호르무즈 해협 내 민간 상선 피격 및 미국의 이란 공습 개시로 중동의 지정학적 군사 충돌 위험이 현실화됨. 이와 함께 뉴욕연은이 발표한 6월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 상승(3.7%) 데이터가 결합되면서 WTI 국제 유가(+4.25%)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4.554%를 돌파하는 매크로 격변이 발생함. 고물가 및 고금리 환경 장기화 우려가 미래 수익성을 반영하는 기술주와 성장주에 하방 압력을 가하며 증시 하락을 유도함.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확산에 따라 글로벌 투자 자금이 주식 등 위험자산에서 이탈하여 달러화 자산 등 안전자산으로 피신하는 현상이 두드러짐. 그간 지수 랠리를 이끌어온 반도체 및 하드웨어 AI 섹터(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테라다인 등)를 중심으로 기관 및 외국인의 차익 실현 매물이 가속화됨. 반면 위험 회피 성격의 자금이 경기 방어주인 대형 헬스케어 가치주(존슨앤존슨, 일라이릴리 등)와 유가 상승 수혜를 입는 정유주 섹터로 유입되는 자금 순환매가 관측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1. 7월 7일 15:30 ~ 7월 7일 22:15 : 상승 및 횡보 흐름
S&P500 선물지수가 7570선에서 상승하여 유럽 증시 개장 및 미 프리마켓 기간 동안 7580선을 웃도는 견조한 양상을 지속함. 아시아 장세의 급락 충격 이후 유럽 시장 진입과 함께 저가 매수세가 점진적으로 유입됨. 대형 우량 기업들의 2분기 실적 호조 낙관론과 기업 이익 모멘텀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선반영되며 선물 지수의 상방 흐름을 지지함.
2. 7월 7일 22:15 ~ 7월 8일 01:00 : 하락 흐름
뉴욕 정규장 개장을 전후하여 지수가 가파른 하향 곡선을 그리며 장중 7530선 부근까지 낙폭을 확대함.호르무즈 해협 내 민간 상선 3척 피격 소식 및 미국 행정부의 대이란 보복 조치 암시로 지정학적 위험 공포가 확산됨. 뉴욕연은이 발표한 6월 기대인플레이션율 상승(3.7%) 여파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고밸류에이션 기술주와 성장주에 유동성 압박 및 차익 실현 매물을 유발함.
3. 7월 8일 01:00 ~ 7월 8일 06:00 : 횡보 및 소폭 반등 흐름
장중 저점을 확인한 후 추가 하락을 방어하며 7550선 안팎으로 중심축을 수렴하고 제한적인 등락을 보임. 미국의 이란 남부 군사 기지 공습 개시 속보가 실시간으로 전해지며 유가 상승세와 연동된 정유주 및 방산 가치주로의 자금 순환매가 관측됨. 과매도 인식에 따른 저가 대기 매수세와 전통 제조업 우량주들의 상대적 선방이 하방 지지선으로 기능하며 최종 7551.75로 장을 마감함.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3척 피격 사건 발생 : 카타르 LNG선과 사우디 유조선 등 상선 3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드론 공격을 받아 파손됨. 원유 수송 요충지의 해상 물류망 마비 및 통행 차단 우려가 대두됨. 해운사들의 우회 항로 검토로 공급망 전반에 물류비용 상승 압박이 발생함. 아시아 장세부터 해운·물류 주가의 변동성이 확대됨. 뉴욕 증시에서도 제조 기업의 비용 부담 우려를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함.
2. 대통령의 대이란 경고 발언 보도 :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합의가 없을 시 군사적 옵션을 행사하겠다는 발언을 남김. 이란의 기간시설과 에너지 공급망 타격 능력을 언급하며 핵무기 제거가 최종 목표임을 명시함. 하메네이 장례식 기간 중 양국 간 외교적 긴장감이 고조됨. 뉴욕 증시 개장 전부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상승함.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을 축소하고 방산·원자재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원인이 됨.
3. JD 밴스 미 부통령의 이란 핵 재건 경고 연설 : 밴스 부통령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재건 및 테러 자금 조달 시 즉각적인 군사 옵션 실행 준비를 발표함. 이란 방위 산업 기반 무력화 작전 계획이 수립되어 있음을 시사함.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강경 노선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함. 행정부의 구체적 군사 행동 능력이 재확인되며 원유 공급선 마비 우려가 심화됨. 금융 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됨.
4. 미 중부사령부의 이란 남부 군사 시설 공습 개시 발표 : 미 중부사령부는 상선 피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 남부 지역 공습을 공식 발표함. 반다르아바스, 케슘섬 등의 주요 해안 방어 기지와 군사 시설이 표적이 됨. 군 당국은 이란의 민간 선박 공격에 대한 책임을 묻는 조치임을 명시함. 군사 타격 소식은 장 마감 전 실시간 속보로 전달되어 지정학적 공포를 유발함.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으로 나스닥 지수가 장 막판 낙폭을 확대함.
5.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장중 4.554% 돌파 및 상승세 연출 : 지정학적 위험과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이 겹치며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장중 4.554%를 돌파함. 시장 참여자들이 고물가 및 고금리 환경 장기화 가능성을 자산 가격에 급격히 반영함. 채권 매도세가 자극되어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함. 국채 금리의 4.55%선 상회는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킴. 미래 현금 흐름을 선반영하는 대형 기술주와 성장주에 매도 압력을 가하며 나스닥 하락을 유발함.
6. 공급 차단 우려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세 연출 : 호르무즈 해협 위기와 미국의 이란 공습 속보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함. 원유 공급 요충지의 군사 충격 노출로 공급 부족 공포가 시장을 지배함.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실물 경제의 물가 불안을 자극함. 증시 전반에 인플레이션 재점화라는 거시경제적 부담이 형성됨. 비용 인플레이션 우려가 국채 금리 상승을 유도하며 뉴욕 증시 상단을 제한함.
7.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산에 따른 달러화 인덱스 강세 돌입 : 중동 군사 충돌과 연준의 매파적 기조 전망이 맞물리며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인덱스가 상승함. 글로벌 투자 자금이 주식 시장을 이탈해 미국 달러화 자산으로 피신함.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 고조로 글로벌 자금 흐름 경색 우려가 커짐. 달러화 강세는 다국적 기업들의 환차손 우려를 발생시킴. 대형 수출 기업의 실적 둔화 경계감으로 이어져 투자심리를 위축시킴.
8. 뉴욕연은 6월 소비자기대조사 결과 공식 발표 : 뉴욕연은은 향후 1년간의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이 3.7%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함. 2023년 9월 이후 최고치로 집계되어 시장 전반에 고물가 장기화 경계감을 유발함. 주가 상승 낙관론은 40.9%로 202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지표 간 혼조세가 나타함. 유가 상승 상황에서 소비자 물가 전망치까지 높아져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 지연 우려가 굳어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고점을 높였고 나스닥 시장의 차익 실현 빌미가 됨.



■ 주요섹터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섹터 : 팔란티어 테크 +1.38%, 아마존닷컴 +0.75%, 엔비디아 +0.71%, 마이크로소프트 +0.54%, 알파벳 A +0.16%, 애플 -0.63%, 오라클 -1.50%, 퀄컴 -1.88%, Super Micro -3.4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66%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군사 갈등 고조와 뉴욕연은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급등세가 기술주 전반에 악재로 작용함. 거시경제적 고금리 압박 속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퀄컴 등 하드웨어 및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가속화됨. 반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수요가 유효한 엔비디아, 팔란티어 테크, 마이크로소프트 등 일부 거대 기술주들은 장중 매수세가 유입되며 차별화된 방어력을 나타냄.
미국 반도체주 전반의 하락세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약세는 국내 대형 반도체 제조 기업들의 투자심리에 하방 압력을 가할 전망임. 인공지능 관련 공급망 내에서도 하드웨어 제조 부문에 대한 차익 실현 경계감이 확산되며 장 초반 국내 관련 기술주들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ㅇ 로봇과 자동화섹터 : 인튜이티브 서지컬 -1.28%, 시스코 시스템즈 -1.92%, 로크웰 오토메이션 -2.89%, 캐터필러 -3.07%, 테슬라 -4.02%, 테라다인 -9.79%
시중 금리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55%선을 돌파함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로봇, 장비, 자동화 업종의 주가 낙폭이 심화됨. 특히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인 테라다인 et 테슬라는 고금리 환경에 따른 수요 둔화 경계감과 기술주 매도세가 맞물리며 하락세를 주도함. 경기 민감주 성격을 지닌 캐터필러와 로크웰 오토메이션 역시 대외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제조 산업 위축 우려로 하락세를 면치 못함.
미국 기술 장비 및 자율주행 섹터의 전반적인 약세는 국내 자동차 부품, 이차전지, 로봇 및 공장 자동화 관련 주가에 부정적인 기류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음. 글로벌 제조업 둔화 우려와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국내 장비·부품 수출 기업들의 실적 경계감으로 이어지며 지수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임.
ㅇ 전력인프라섹터 : 넥스테라 +1.18%, 퍼스트 솔라 -2.35%,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2.54%, Vertiv Holdings Co -4.05%, 이튼 -4.29%, GE Vernova LLC -6.51%, Nuscale Power -6.76%
중동발 유가 폭등세 속에서 신재생 유틸리티 기업인 넥스테라는 방어적 성격을 띠며 상승세를 보임. 그러나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인프라 투자 비용 부담으로 직결되면서 GE Vernova LLC, Nuscale Power 등 원전 및 전력 인프라 기기 업종 전반은 자금 조달 압박 우려로 급락세를 연출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혜주로 멀티플을 높게 평가받던 이튼과 Vertiv Holdings Co 등 냉각·변압기 장비주들도 국채 금리 급등 여파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낙폭을 키움.
미국 전력 기기 및 원전 인프라 섹터의 동반 조정은 최근 인공지능 인프라 확충 모멘텀으로 상승했던 국내 전력 설비, 변압기, 전선, 원전 관련 종목들에 단기적인 차익 실현 빌미를 제공할 소지가 있음. 다만 장기적인 전력 수요 확대 방향성은 유효하므로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 여부를 타진할 것으로 전망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섹터 : Rtx Corp -0.26%, 록히드 마틴 -0.49%, 제너럴 다이내믹스 -0.59%, 보잉 -1.22%, 헌팅턴 잉걸스 -1.58%,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95%, SpaceX -6.76%, 에어로 바이론먼트 -8.11%
중동의 군사 충돌 격화라는 지정학적 대외 호재 요인이 발생하였으나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전체 증시의 유동성 위축 압박이 섹터 내 상방을 제한함. 록히드 마틴과 제너럴 다이내믹스 등 대형 방산주들은 지수 하락 대비 상대적인 방어력을 나타내며 보합권에서 마감함. 반면 방산 드론 제조업체인 에어로 바이론먼트와 비상장 우주항공 기업인 SpaceX 등 고성장·고밸류에이션 우주항공 관련 부문은 시장의 위험자산 회피 및 금리 상승 충격을 직접적으로 흡수하며 큰 폭으로 하락함.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정성 고조는 국내 방위산업 및 조선 섹터의 구조적 수혜 환경을 재확인시켜 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미국 방산 대형주들의 상대적 선방과 중동발 긴장감은 국내 방산 수출 기업들에 선별적인 모멘텀을 제공하며 시장 하락기 대안주로서의 역할을 모색하게 할 것으로 예상됨.
ㅇ 헬쓰케어섹터 : 존슨앤존슨 +3.05%, 일라이릴리 +2.96%, 화이자 +1.48%, 노보 노디스크 +0.77%, 애브비 -0.04%
지정학적 리스크와 매크로 지표 불안으로 뉴욕 증시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자 경기 방어적 특성이 강한 대형 제약 및 헬스케어 섹터로 안전자산 성격의 자금이 집중됨. 특히 실적 성장세가 견고한 일라이릴리와 노보 노디스크 등 비만치료제 선도 기업들이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하방을 지지함. 존슨앤존슨과 화이자 역시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배당 매력이 부각되며 장중 매수세를 흡수함.
미국 증시 내 경기 방어주 및 헬스케어 섹터로의 자금 이동 경향은 국내 증시에서도 바이오 및 제약 업종의 상대적 선방을 이끄는 요인이 될 수 있음.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 속에서 대형 가치주와 바이오시밀러 등 실적 기반의 헬스케어 종목들이 지수 변동성을 방어하는 주체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됨.
■ 투자심리변화ㅇ 위험자산선호심리 감소 : 중동발 지정학적 군사 충돌 위기, 국제 유가 급등(+4.25%), 미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1.20%) 등 복합 악재가 겹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 및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S&P500 지수선물이 하락(-0.24%)하고 CBOE 변동성지수(VIX)가 상승(+3.60%)하는 등 위험자산 회피 성향이 뚜렷해짐.
ㅇ 안전자산선호심리 증가 : 지정학적 충격과 연준 매파 기조 우려로 달러인덱스가 상승(+0.13%)하고 장단기 금리차(10Y-3M)가 장중 0.736%까지 확대(수익률곡선 역전 심화)되며 안전자산 선호가 증가했으나, 고금리 압박에 따른 채권 매도로 미 국채가격이 하락(10년물 금리 상승)하고 이자가 없는 금 선물 가격이 하락(-0.52%)하는 등 자산별 변동성 속에서 달러화 중심의 안전자산 쏠림이 나타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ㅇ 뉴욕 연방준비은행 6월 소비자기대조사 : 향후 1년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3.7%로 집계됨. 2023년 9월 이후 최고치로 실물 경제의 물가 고착화 경계감을 자극하는 신호임. 1년 뒤 주가 상승 낙관론은 40.9%로 202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표 간 혼조세를 보임. 물가 상방 압력 지속은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지연시키는 명분을 제공함. 국채 금리 상승을 유도하여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을 높이고 대형 기술주 매도세를 유발함.
ㅇ ADP 국립고용보고서 주간 예비 추정치 : 6월 20일 기준 4주간 미국 민간 기업의 주당 평균 고용 증가 건수가 21,000건으로 집계됨. 직전 주간 평균치인 24,250건 대비 감소하여 민간 고용 창출 속도의 완만한 둔화를 증명함. 고용 시장 냉각 신호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어 금리 인하 기대감을 지지하는 요인임. 당일 중동발 군사 충돌 위험과 국채 금리 급등 압박으로 인해 증시 하방 지지 효과는 제한적 수준에 그침. 고용 둔화 지표 자체는 상승 요인이나 대외 악재에 밀려 S&P500 지수선물 하락을 막지 못했으므로 최종 마감 방향성과는 일치하지 않음.
ㅇ 미국 5월 무역수지 : 미국의 5월 상품 및 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776억 달러로 집계되어 적자 폭이 확대됨. 수출 감소와 수입 증가로 대외 교역 여건 악화를 반영하나 시장 예상 범위 수준에 부합함. 무역 적자 확대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는 요인임. 전반적인 성장 둔화 우려를 지속시키며 증시 상단을 제약하는 심리적 압박으로 기능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ㅇ 미 10년국채금리 (종가: 4.554%, 변동률: +1.20%)
뉴욕연은 소비자기대조사에서 확인된 6월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 급등(3.7%)과 중동발 유가 상승 압력이 결합되면서 시장 내 고물가 장기화 경계감이 확산되며 실질금리 상승으로 이어짐.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의 동반 상승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를 4.554%까지 밀어 올렸으며, 고금리에 취약한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과 S&P500 지수선물 하락(-0.24%)을 유발하는 결정적 매크로 원인으로 작용함.
ㅇ 10년실질금리 (종가: 2.30%, 변동률: +2.68%)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군사 충돌 위기와 미국 행정부 인사들의 대이란 강경 발언이 이어지며 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됨. 안전자산인 국채 시장에서 매도세가 우위를 점함에 따라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실질적인 자금 조달 비용을 반영하는 실질금리가 2.24%에서 2.30%로 상승함.
ㅇ 10년기대인플레 (종가: 2.25%, 변동률: +0.45%)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피격으로 인한 WTI 국제 유가의 가파른 상승(+4.25%)세가 발생하며 물가 상방 압력을 직접적으로 자극함. 당일 뉴욕연은이 발표한 6월 소비자기대조사의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3.7%) 상승 데이터가 결합되면서 향후 장기 물가 고착화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반영되어 2.24%에서 2.25%로 상승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ㅇ 달러인덱스 (종가: 101.09, 변동률: +0.13%)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의 상선 피격 소식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 고조와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6월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3.7%)의 상승이 맞물리며 자산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유발됨. 미 연준의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더해져 자금이 달러화로 유입되며 상승함. 위험자산인 주식시장의 자금 이탈을 나타내므로 S&P500 지수선물 하락 방향성과 일치.
ㅇ 원/달러 환율 (종가: 1514.14원, 변동률: -0.89%)
글로벌 달러화 지수의 상승세(+0.13%)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은 1527.73원에서 1514.14원으로 하락함. 이는 대외 지정학적 위험 확산에 따른 역외 포지션 조정 및 아시아 장세 이후의 수급적 요인이 개입된 결과로 해석됨. 달러화 인덱스 강세 및 위험자산 회피 환경 하에서 원화가 상대적 강세를 보인 점은 전일 한일 통화당국의 공동방어 전략 발언영향으로 풀이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WTI유가 (종가: 72.19달러, 변동률: +4.25%)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원유 및 LNG 수송 상선들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과 공급 차단 공포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며 69.25달러에서 72.19달러로 급등함. 에너지 공급망 경색 우려는 비용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함.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재점화 우려가 증시의 가치 평가에 악재로 작용
ㅇ Gold선물가 (종가: 4116.70달러, 변동률: -0.52%)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호재성 요인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 금리의 급등과 달러강세가 나타나며 이자가 없는 자산인 금의 보유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저하됨. 채권 금리 상승 과 달러강세가 안전자산인 금 가격을 끌어내린 원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이는 고금리 환경이 기술주 및 증시 하락과 논리적으로 일치.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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