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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3(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7. 11. 19:03
26/07/13(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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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13일(월) 한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주말 불확실성에 코스피가 크게 억눌리며 마감했음에 대한 되돌림성 반등 기대에도 불구하고, 뉴욕장 마감이후 주말동안 미국-이란의 교전확대, 그 영향으로 아시아 장 중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가 급등하는 가운데, 미국 SEC가 미국시장에서 SK하이닉스ADR 레버리지ETF 발행을 불허하고, 한국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규제 움직임에 외인이 선물, 현물시장에 폭풍매도를 보이면서 반도체 대장주를 비롯하여 대형주를 중심으로 폭락 마감.
오늘 한국증시 변화원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해협 무기한 전면 봉쇄 성명. △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3차 공습 단행과 미국편에 선 국가들에 대한 경고발언으로 외교·안보 불확실성 증대. △미국의 이란전쟁 수행을 해공군 중심에서 지상군 투입 태세로의 전환 움직임 △ 중동 군사충돌 격화로 인한 아시아 장중 국제유가, 미국채금리, 달러인덱스 동반 상승하여 안전자산선호심리 확대로 미국 주가선물지수의 낙폭확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미국시장 내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출시 제동. △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논의에 정책 불확실성 증폭으로 반도체 대장주의 하방 압력 가중코스피는 -0.85% 출발과 함께 -1.20%~+0.08%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9:30경부터 하방으로 진행하여 11:00까지 1차 급하게 하락 후 소폭 반등했다가 2차 완만한 하락을 지속하여 13:30경 써킷브레이크가 걸림. 써킷브레이크이후에도 -6.99%~-9.26%의 사이를 등락하며 큰 변동성을 보이다가 -8.95%(6806.93)로 마감. 코스닥은 +0.27%로 출발직후 추가상승하여 9:27경 +3.56%(867.28)로 급등하여 고점기록, 이후 하방진행하여 13:30까지 -4.37%로 1차 급락후 11:00경 소폭 반등했다가 2차 완만한 하락을 지속하여 13:30경 -4.32%에 수렴, 이후 -3.37%~-4.79%사이를 등락하다가 -4.55%(799.36)로 마감.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하는 가운데 코스피,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가 16%에 불과. 코스피 대형주가 특별히 낙폭이 컸음. 하락업종순서는 반도체, IT소부장>건설,건설장비>송전인프라,원전,수소>로봇>통신/의료장비>컨텐츠,K팝>자동차>의류,리테일>바이오제약>소프트,AI,클라우드>산업재>철강금속 업종순 하락. 상승업종순서는 음식료,화장품>2차전지>은행금융>에너지 업종순 상승.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6%, 원/달러환율+0.30%, Gold선물 -1.14%, WTI유가 +4.01%, 미 10년국채금리 +0.3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55%, 니케이 지수 -1.76%, 코스피 지수 -8.95%, 상하이 지수 -2.17%, 항셍지수 -0.12%, 가권지수 +0.06%로 변화.
오늘 한국증시의 폭락을 주도한 세력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외인은 하루종일 폭풍매도를 지속하므로서 지수가 이렇다할 반등시도조차없이 하락마감.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19,774억, 현물 -29,944억, 합계 -49,718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23,110억, 현물 -13,215억, 합계 +9,895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975억, 현물 +42,787억, 합계 +40,812억 소극적 순매수.


■ 주요종목 주가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9.65%, SK하이닉스 -15.41%, DB하이텍 -9.43%, 제주반도체 -13.24%, 에스에이엠티 -11.40%, 세미파이브 -10.44%, 가온칩스 -14.86%, 에이디테크놀로지 -15.80%, 두산테스나 -7.61%, 에스앤에스텍 -0.63%, 리노공업 -1.76%, 한솔케미칼 +3.42%, 동진쎄미켐 -4.98%, 한미반도체 -7.66%, 피에스케이 -3.38%, 테스 +3.55%, HPSP -5.63%, 원익IPS -0.16%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해협 무기한 봉쇄 성명과 미국의 대규모 보복 공습이 맞물리며 지정학적 전면전 공포가 확산됨에 따라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반영되었음. 미국 SEC가 나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던 SK하이닉스 ADR 2배 레버리지 ETF의 출시 일정에 제동을 걸고 연기 조치한 점이 수급 불안을 자극하였음. 국내 금융당국 역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신규 상장 제한과 기본예탁금 상향 등 고강도 규제 도입에 착수하면서 개인 및 LP의 매수세가 급격히 동결되었음. 뉴욕장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하락하며 미래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가 지속된 점과 아시아 장중 미국 국채 금리 및 역외 환율이 급등한 매크로 악재가 결부되어 대형 주도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다수 출회되었음.
ㅇ 로봇/AI
현대차 -3.28%, 현대오토에버 -3.54%, 현대모비스 -0.51%, LG전자 +2.30%, 에스엘 -3.41%, 뉴로메카 -6.98%, 두산로보틱스 -5.91%, 유일로보틱스 -7.10%, 레인보우로보틱스 -9.26%, 현대무벡스 -8.17%, 삼현 -8.80%, 원익홀딩스 -6.33%, 로보티즈 -5.50%, NAVER -2.09%, LG씨엔에스 -4.08%, 삼성SDS -4.81%, NHN 0.00%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인해 아시아 장중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 흐름을 지속함에 따라 성장주 멀티플 할인 압박이 전방위로 가해졌음. 미래 기대 성장성에 기반한 로봇 및 AI 인프라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었으며, 야간 뉴욕장의 하락 가능성을 예고하는 미국 주요 지수 선물의 아시아 장중 하락세가 자금 이탈을 가속화하였음. 국내 금융당국의 개별 종목 레버리지 규제 논란이 자본시장 전반의 정책 불확실성을 증폭시켜 인터넷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대형주로의 투기성 수급을 제한하였음. 완성차 및 부품 진영의 경우 현대자동차 노조의 주말 사이 성과급 요구 파업 가시화 뉴스가 단기 수급 부담을 더하며 하방 압력을 더하였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8.17%, 현대건설 -6.25%, 대우건설 -8.25%, 한국전력 -4.56%, 두산에너빌리티 -6.02%, 비에이치아이 -4.45%, 태웅 -9.00%, 우진엔텍 -6.31%, 한전KPS -4.24%, 한전기술 -4.70%, 우리기술 -4.64%, 범한퓨얼셀 -8.41%, 두산퓨얼셀 -5.21%, HD현대에너지 +5.26%, OCI홀딩스 +3.13%, 한화솔루션 +0.31%, 씨에스윈드 +3.89%, 씨에스베어링 -2.14%, SK오션플랜트 -3.32%, HD현대일렉트릭 -7.76%, 효성중공업 -9.68%, LS ELECTRIC -8.84%, 산일전기 -11.37%, LS마린솔루션 -8.62%, 대한전선 -6.45%
중동발 군사 충돌 여파로 아시아 장중 WTI 유가가 폭등세를 나타냄에 따라 인플레이션 재점화 및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채권시장을 자극하였음. 금리 상승 압박과 글로벌 공급망 마비 위험이 인프라 자재 공급사들의 경기 둔화 우려로 이어지며 기존 주도 섹터였던 변압기 및 전력설비 대형주들의 밸류에이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였음. 반면 중동 리스크발 에너지 변동성이 부각되면서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일부 제조 기업들은 상대적인 반사이익 기대감이 주말 사이 부각되어 제한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차별화 양상을 나타내었음. 원전 및 건설 진영은 거시경제 긴축 공포가 청정에너지 인프라 확장 속도를 저해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선반영되었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3.87%, 삼성중공업 -1.57%, 한화오션 -3.20%, HD한국조선해양 0.00%, HJ중공업 -9.81%, HD현대마린엔진 -3.73%, 한화엔진 -0.97%, 세진중공업 -5.33%, 성광벤드 0.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52%, 한화시스템 -6.83%, 현대로템 -5.25%, 한국항공우주 -1.04%, LIG넥스원 -3.74%, STX엔진 -4.51%, 쎄트렉아이 -11.58%, 아이엠씨에스 -2.32%, 인텔리안테크 -8.14%, RF시스템즈 -8.70%, 라이콤 -13.37%, AP위성 -11.26%, 컨텍 -11.21%
미 육군 제82공수사단 신속대응부대 병력의 중동 파병 절차 착수와 이란 지상군과의 전면 충돌 위험 고조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었음. 방산 및 우주항공 부문은 통상적인 안보 위기 국면에서의 헷징 섹터로 주목받았으나, 시장 전반의 코스피 7,000선 붕괴와 매도 사이드카 및 서킷브레이커 발동에 따른 무차별적 지수 하락 압력을 피하지 못하였음. 조선 및 조선기자재 섹터는 호르무즈 해협 무기한 봉쇄 선언에 따른 글로벌 해상 원유 물류망 차단 위기와 유가 상승 부담이 제조 원가 상승 우려로 연결되어 수급 악화 요인이 되었음. 글로벌 펀드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긴장감 속에 전통 시클리컬 업종 전반의 매도세가 강화되었음.
ㅇ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2.06%, 삼성바이오로직스 -0.14%, 삼성에피스홀딩스 -2.47%, 셀트리온 -0.11%, 에스티팜 +1.54%, SK바이오팜 -3.64%, HK이노엔 -4.17%, 알테오젠 -2.31%, 녹십자 -2.68%, 대웅제약 -0.23%, 파마리서치 +3.44%
역외 원/달러 환율이 아시아 장중 강달러 압력과 증시 폭락에 연동되어 가파르게 상승하며 외국인 투자자의 환차손 우려를 자극하였음. 대형 성장주 섹터 전반에서 고강도 자금 이탈이 발생한 여파로 바이오시밀러 및 대형 제약주들이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심의 매도 폭탄에 동참하였음. 미국 국채 금리 급등으로 시중 유동성이 위축되면서 바이오 기업들의 멀티플 축소 압력이 가중되었으나, 지수 급락 장세 속에서 상대적으로 경기 방어적 특성을 지닌 일부 개별 신약 및 헬스케어 종목군으로는 저가 매수세가 선별적으로 유입되며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였음.
■ 오늘 한국증시 변화원인
1.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해협 무기한 전면 봉쇄 성명: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해협 무기한 봉쇄 성명 발표함. 원유 물류 요충지 차단 위기로 공급망 마비 위험 고조됨. 글로벌 자산시장 내 위험자산 회피 심리 자극함.
2.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3차 공습 단행 및 경고 발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대상 3차 정밀 폭격 단행을 발표함. 양국 간 군사 충돌 위험이 정점 진입함. 이란에 대한 각국의 방관을 트럼프가 경고하는 발언에 외교·안보 불확실성 증대로 금융시장 경계감 유발함.3. 미국 해공군 중심 이란전쟁수행에서 지상군 투입 태세로의 전환 움직임 : 미국 펜타곤이 중동발 전면전 위기 확산에 대응하여 24시간 내 전 세계 전개가 가능한 미 육군 정예 제82공수사단 소속 신속대응부대 병력 3,000여 명의 중동 추가파병 절차에 착수. 기존의 미 해병대 상륙대대에 더해 적대지역 점령 특화 병력인 공수부대가 추가되면서, 이란 본토와 호르무즈 해협 요충지 점령 지상작전 옵션을 확보함. 미국이 전쟁의 수렁에 빠져들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에 반영.
4. 중동 무력 충돌 격화로 아시아 장중 국제 유가, 미 국채금리, 달러인덱스 상승으로 미 지수선물이 지속적으로 하락 : 아시아 장중 WTI 유가가 배럴당 73.52달러 돌파,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59% 선 진입, 달러 인덱스 101.10 돌파로 안전자산 선호 확대되고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화되며 아시아장중 미 지수선물이 지속적으로 낙폭 확대
5.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출시 제동: 미국 SEC가 SK하이닉스 ADR 2배 레버리지 ETF 출시 일정을 연기 조치함. 나스닥 IPO 흥행 모멘텀 제한함. 국내 반도체 주도주 진영의 수급 공백 우려 유발함.
6.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금융당국 논의에 정책 불확실성 증폭으로 반도체 대장주의 하방 압력 가중 : 금융감독원이 주요 자산운용사 CEO를 소집해 신규 출시 금지, 예탁금 상향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를 논의하고 재정경제부도 보완책 마련에 착수했으나, 금융위원회가 시장 변동성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며 정책 엇박자 논란을 빚음. 정책 불확실성 증폭으로 LP의 역할이 동결되며 반도체 대형주들의 장중 하방 압력을 가중시키는 악재로 작용.■ 오늘스케줄
07월13일(월)
한국 7월 1~10일 수출/입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07월14일(화)
워시 증언
미국 6월 CPI
미국 6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미국 ADP 주간 고용변화
미국 주요 투자은행들 실적발표
07월15일(수)
연준 베이지북 공개,
미국 6월 연방재정수지,
한국 6월 실업률, 수출/입물가지수, 5월 통화공급 M2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미국 7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07월16일(목)
한은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미국6월 소매판매(속보),
미국6월 잠정주택판매
미국7월 NAHB 주택시장지수
미국7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경기 전망,
07월17일(금)
한국 제헌절 휴장,
미국 옵션 만기일
미국 6월 수출/입물가지수,
미국 6월 산업생산, 설비가동률
미국 6월 주택착공,건축허가건수,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7월 기대인플레이션~~~~~
07월13일 미국 어닝시즌 킥오프 :3주차 금융, 4~5주차 테크주 실적 발표
07월13~15일 미국 글로벌 SMC 2026
07월13~15일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07월13~17일 로보틱스 학회 RSS
07월10일 SK하이닉스 ADR 나스닥상장
07월10~15일 AAIC(국제 치매학회)
07월12~15일 미국 알츠하이머 학회 AAIC
07월14~16일 연준 반기 의회 보고, 케빈워시 연준의장 의회 증언
07월15일 인도-영국 FTA 발표행사
07월15일 미 연준 베이지북
07월19일 FIFA 북미 월드컵 폐막
07월19~23일 SIGGRAPH 2026
07월20일 일본 바다의 날 휴장
07월20~24일 2026 영국 판버러 에어쇼
07월21~23일 AMD Advancing AI 2026
07월21~24일 K-Display 2026
07월21~24일 무인이동체 민군협력 엑스포 2026
07월22일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
07월22~24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07월22~23일 ECB 통화정책회의
07월23일 자동차 유럽 6월 판매 데이터,
07월23일 (목)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07월24일 (금)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법적 만료 시한, 무역법 301조 근거 관세 도입 가능성
07월27~29일 미국 반도체 설계 자동화 컨퍼런스(DAC)
07월30일 BOE 금리 결정, 통화정책회의
07월30~31일 BOJ 금융정책위원회
07월31~8월30일 미국 하원 여름 휴회
07월31일 6월 DRAM/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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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4~16일 : 디즈니 D23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5~27일 : EV 트렌드코리아 2026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0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08월중 : 한국 2027년 예산안/세제개편안 발표■ 미드나잇뉴스
ㅇ 10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29%, 나스닥 +0.42%, S&P500 +0.42%, 러셀2000 -0.49%, VIX -5.11%, 필 반도체 +0.06%. 미국-이란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커졌지만 물밑 대화 가능성과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상장 첫 날 급등하며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미국-이란의 무력 충돌이 발생했지만 전면전 수준의 극한 상황은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며 강보합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이란의 충돌 후 카타르 협상단이 이란을 방문 후 호르무즈 해협 항행권 분쟁 등을 논의하며 전일대비 배럴당 $2.23(3.12%) 상승한 $73.64에 마감
ㅇ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항 문제를 둘러싸고 주말동안 대규모 공격을 주고 받음.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 내 군사시설 약 140곳을 정밀 타격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이란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던 키프로스 컨테이너선 공격한 데 따른 보복 조치임 (Reuters)
ㅇ 워시 연준 의장이 취임 두 달 만에 소통·대차대조표·데이터·생산성고용·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등 5개 외부 전문가 TF를 출범시킴. 마크 앤드리센, 머빈 킹 전 BOE 총재, 그레그 맨큐 등 거물급 인사가 참여하며, 연준의 정통 교리 재검토와 소통방식 개혁이 본격화함
ㅇ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6월 CPI 확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0.3% 하락함.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은 2.5%를 기록함 (FT)
ㅇ 일본 경제 단체는 기업인들의 9월말 4일간 중국 방문을 위해 대표단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이번 방문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문제 관련 발언으로 악화된 중국과 일본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가운데 추진되는 것임
ㅇ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피크아웃론을 일축하며 공격적 투자를 예고함.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미국으로 불러와 생산시설을 짓게 하고 싶다는 것과 관련 미국 공장 건립도 검토 중이라고 함 (AP)
ㅇ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팀 쿡 애플 CEO에게 애플이 자체 설계한 칩의 인텔 공장 생산을 요구함. 애플이 반도체 관세 면제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밝혀짐 (WSJ)
ㅇ 독일 내 공장 폐쇄와 대대적인 감원을 추진하려던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CEO가 공장 폐쇄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언급함. 블루메 CEO는 모델당 판매 대수를 늘리고 이를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체계적 효율화를 언급함 (Bloomberg)
ㅇ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CEO는 확보할 수 있는 모든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다면서도 AI 모델의 구동과 개발에 필요한 자원이 극도로 부족한 시장 상황에서 연산 자원 일부를 외부에 임대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힘. 하지만 이것이 메타가 이미 인프라를 과잉 구축했거나 여유 컴퓨팅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덧붙임
ㅇ 오픈AI와 구글이 미국 국방부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기업들에 자사의 첨단 인공지능(AI) 모델들을 판매하고 있음을 인정함. 이런 우회 서비스 제공이 현행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고성능 AI 모델 학습에 사용되는 칩 수출 규제처럼 AI 모델 이용에 대한 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ㅇ 중국 정부가 미국 빅테크 메타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계약 철회를 명령한 가운데, 중국 텐센트홀딩스가 마누스의 최대 주주에 오르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음
■ 금요일 뉴욕장 마감이후 주말간 주요 뉴스
1. 미 중부사령부가 주말 동안 이란 내 핵 연관 의혹 시설 및 군사 요충지 140개 목표물에 대규모 3차 정밀 타격을 완료하며 무력 충돌의 정점을 지나감.
2. 이란 최고지도자실이 미국의 3차 공습 직후 호르무즈 해협의 전면 봉쇄를 위협하며 미군 기지를 지원한 걸프국가들에 대한 재보복을 선언함.
3.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주말 브리핑을 통해 이란의 추가 도발 시 강력한 군사적 억지력을 지속 행사할 것이라 경고하면서도, 대화의 문은 열려 있음을 시사함.
4. 양국의 군사적 정면충돌 속에서도 카타르 중재단이 주말 간 테헤란을 급파하여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 조율을 위한 물밑 협상에 착수함.
5. 주말 간 중동발 군사적 전면전 확산 공포가 외교적 대화 재개 소식으로 진정되면서, 국제 유가의 추가 급등 가능성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름.
6. 미국 재무부가 이란의 그림자 금융망 제재 성과를 주말 간 추가 발표하면서 중동계 자금의 글로벌 유동성 위축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됨. 이란 최고지도자의 자금줄인 알리 안사리와 이란의 불법 자금 이동을 돕는 3곳의 환전소 및 관련 페이퍼 컴퍼니들을 신규 제재 대상으로 지정. 금요일 뉴욕장 중에 일부 반영되었으나 향후 중동계 자금의 글로벌 유동성이 위축될 가능성을 높임.
7.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안착 흥행 스토리가 주말 내내 외신에 집중 보도되며 한국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글로벌 신뢰도가 제고됨.
8. 금요일 뉴욕시장 마감직전 엔비디아 주가는 SK하이닉스의 성공적인 나스닥 상장 훈풍과 AI 수요 낙관론에 힘입어 정규장에서 +4.03% 상승한 210.96달러로 마감, 국내 반도체주에 훈풍을 예고함.
9. 7월 10일(금) 뉴욕증시 마감이후인 주말(토~일) 사이에 비트코인이 64,400달러 선을 돌파, 주말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위기 정점을 지나며 시간외 테크주 강세에 연동되며 64,400달러 선을 상회,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함.
10.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제조사인 일본 썸코 주가가 실리콘 웨이퍼 공급 부족 기대감에 따라 10일(금) 일본정규장에서 +15.4% 폭등하며 금요일 밤 뉴욕증시 내 반도체 업종을 지지하는 원인으로 작용하였으며, 13일 한국 증시의 소부장 관련주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전망.
11.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핵심 소재 수요 증가로 주말 간 국제 구리 및 우라늄 등 첨단 산업용 원자재 시장으로의 투자 자금 유입세가 지속됨.
12. 메타 플랫폼스가 청소년 SNS 중독 소송 항소 제기 이후 주말 동안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비용 통제 평가를 받으며 테크 섹터 내 매수 대기 자금을 흡수함.
13. 오픈AI를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제기한 애플의 법적 대응 행보에 대해 주말 사이 빅테크 진영 내 AI 주도권 분쟁 장기화 시나리오가 확산됨.
14. 한국시간 7월 13일 월요일 밤 발표 예정인 미국의 6월 CPI 발표예정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의회 청문회 증언을 앞두고 글로벌 채권시장의 관망세가 고조됨.
15. 금융위원회와 국내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총 11.3조 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 실적을 달성하고 하반기 부실채권소각을 대폭 확대하기로 공표함.
16. G7 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미국의 대중국 고율 관세 압박 움직임과 중국의 제조업 수출 과잉에 대한 글로벌 무역 불균형 경계감이 재차 도마 위에 오름.
17. 미국 내 주택 건설 경기 둔화 우려로 원자재 및 인프라 자재 공급사들의 주말 간 센티먼트가 위축되면서 국내 관련 수출 기업들의 수급 차별화가 예고됨.
18. 일본 정부연금투자기금(GPIF)의 자국 내 자산 배분 확대 지침 타진 소식 이후, 아시아 시장 내 글로벌 펀드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경계감이 유발됨.
19. 유럽중앙은행(ECB) 위원들의 주말 인터뷰를 통해 중동 리스크발 에너지 변동성이 유로존 긴축 기조를 연장시킬 수 있다는 매파적 우려가 지속 제기됨.
20. 미국 농무부(USDA)의 밀 생산량 하향 조정 파급효과가 주말 동안 글로벌 애그플레이션 우려로 구체화되며 국내 음식료 업종의 원가 부담 압박을 예고함.■ 전일 한국증시 시황
10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 3대지수 상승과 반도체 업종 급등 영향이 이어지며 상승. 전일 AI반도체산업에 대한 부정적 전망으로 코스피가 억눌렸던 부분이 이연되어 이날 상승한 것으로 풀이. 코스피는 개장시점부터 3.5%대 급등 출발하여 오전장에 추가상승하며 13:00를 전후로 코스피와 코스닥 선물시장에서 잇따라 매수 사이드카 발생. 오후장에는 안전선호심리가 유입되며 매크로변수들이 빠르게 불안정해지면서 미 지수선물이 하락으로 전환하고, 주말 동안 전개될 미국-이란 간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리스크를 헤지하려는 외인들의 선물매도 헤지수요가 증가하며 상승폭을 상당부분 반납하며 마감.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 △ 뉴욕 증시 3대지수 상승과 반도체업종지수 상승에 한국증시 동조화 △ 메타 AI 인프라 투자 확대(올해 7GW→내년 14GW)로 과잉투자 논란 불식. △SK하이닉스 미국 ADR 공모가 주당 149달러 확정. △ 반도체 소부장 국산화 수요 지속 기대에 중소형 반도체 소부장 종목 강세. △ 아시아 주요국 증시 테크 섹터 중심 동반 상승 랠리 전개. △ 미국 6월 기존주택판매 감소에 따른 금리 하락 압력.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만 5,000건(전주비 2,000건 감소)로 투자심리에 긍정적 △ WTI 국제유가 아시아 시간대 배럴당 72달러 선으로 반등이 증시상단을 제한. △ 오후장에 주말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외인의 헤지수요 증가하고, 안전선호심리 유입되며 부정적 매크로 변화와 미지수선물 하락전환에 연동되며 상승폭을 반납.코스피는 +3.57%(7552.49)로 급등 출발후 저점과 고점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며 우상승하다가 13:10경+5.66%(7704.93)고점 기록, 이후 유가상승, 달러강세, 안전심리 확대으로 인한 금리 급락흐름을 보이자 미 지수선물이 하락하는데 연동되며 오후장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2.52%(7475.94)로 마감. 코스닥은 +1.64%(807.00)으로 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우상승하여 12:00경 +6.17%(842.99) 고점에 수렴, 이후 +6.53%~+5.30%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5.47%(837.43)로 마감.
10일 한국증시는 9일 급락과 완전히 반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되며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코스피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업종수가 89%로 대부분 종목이 큰폭 상승. 상승업종 순서는 통신장비>2차전지>건설,건설장비>은행금융>소재>산업재>로봇,AI>반도체,IT소부장>소프트,클라우드>전력인프라>K팝,컨텐츠>필수소비재>경기소비재>바이오제약 업종순 상승.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0%, 원/달러환율 +0.15%, Gold선물 -0.21%, WTI유가 +0.33%, 미 10년국채금리 -0.59%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0%, 니케이 지수 +1.58%, 코스피 지수 +2.52%, 상하이 지수 -0.75%, 항셍지수 +0.87%, 가권지수 -0.83%로 변화.
외인은 현물에서 중립적 수급, 주식선물에서 매수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13:00경까지 코스피 상승과 오후장 지수 상승폭 반납을 주도한 수급추체는 지수선물 외인수급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오전장 증시상승에 베팅하다가 오후장에 주말불확실성에 헤지하며 선물시장에서 13:10경 +9350억 순매수했다가 장마감시점 -846억, 현물 -1,977억, 합계 -2,823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9,050억, 현물 +21,868억, 합계 +12,818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8,639억, 현물 -19,227억, 합계 -10,588억 소극적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금요일 한국 정규장에서 코스피 장중 +5.66% 고점에서 상승폭을 반납하고 +2.52%(7475.94)로 억눌리며 마감한 점을 되돌릴 것으로 예상.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출발 후 상승폭 확대를 예상. 나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SK하이닉스 영향에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 중심의 차별화 랠리 전개 예상. 뉴욕장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24% 하락하며 미래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되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06% 강보합에 그친 점을 감안할 때 소형 부품·장비주보다는 실적 가시성이 높은 대형주 중심으로 수급이 쏠리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29%,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2%,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42%,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49%하락.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64%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48%상승. 금요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주말불확실성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코스피+2.52%(7475.94)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0.67%하락, 매크로 변화와 주말동안 중동전쟁의 정점이 지나간 상황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금요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65%, 미10년국채금리는 +0.73%, 달러인덱스는 +0.19% 상승으로 매크로변수들이 부정적으로 변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24%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압박을 예상.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2조원 가량 매도우위, 6월25일 19조 2000억 고점에서 헤지포지션 청산추세를 보이고 있음. 14일밤 미국 CPI,PPI 벌표를 앞두고 있으나 주말동안 미국의 이란공격이 정정을 지나고 다시 외교적 해결모드로 복귀하면서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추가 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07월14일(화)워시 증언, 6월 CPI, 6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ADP 주간 고용변화, 주요 투자은행들 실적발표. 07월15일(수) 연준 베이지북 공개, 6월 연방재정수지, 6월 PPI, 7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07월16일(목) 한은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미국 6월 소매판매, 6월 잠정주택판매, 7월 NAHB 주택시장지수, 7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경기 전망. 07월17일(금) 한국 제헌절 휴장, 미국 옵션 만기일, 6월 수출/입물가지수, 6월 산업생산, 설비가동률, 6월 주택착공,건축허가건수,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7월 기대인플레이션.미 중부사령부의 이란 방공망 타격과 이란군의 미군 기지 미사일 보복 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지만 다행히도 주말사이에 확전의 정점을 지낸 점은 안도요인. 한편 IMF의 글로벌 물가 가속화 경고 및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에 이어 내일 미국의 CPI와 PPI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으며, 이로인해 금요일 미국 금리와 달러가 상승하였음.
달러 인덱스가 100.95로 +0.19% 소폭 상승하며 강달러 기조를 보였으나, 원/달러 환율은 1,499.15원으로 -0.24% 하락하며 1,500원 선 아래로 내려앉음. SK하이닉스 IPO 성공에 따른 한국 반도체 산업으로의 대규모 외화 자금 유입 모멘텀이 원화 강세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외인 패시브자금의 순매수 기조를 촉진하고 코스피 지수의 하방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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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4.8%~5.0%)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다만 향후 물가 안정화 경로와 실물 경제 데이터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종전과 함께 유가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한동안 연장될 여지도 존재함. 향후 거시경제 지표를 통해 통화긴축 실행 시그널이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강화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중기적 시일내에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
자산 가격이 통화량에 의해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통화 유동성 축소를 통한 통화가치의 상승은 결국 자산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귀결됨. 따라서 향후 유가, 물가, 금리의 동반 상승 시그널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실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으며, 긴축 리스크 시그널이 누적됨에 따라 이번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의 고점을 형성하고 상승흐름을 종료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64%
달러가치 : +0.19%
원화가치 : +0.24%
Gold선물가 : -0.26%
WTI유가 : -0.65%
미 10년국채금리 : +0.73%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29%, 나스닥 +0.42%, S&P500 +0.42%, 러셀2000 -0.49%, VIX -5.11%, 필 반도체 +0.06%뉴욕 3대지수는 복합적인 매크로 악재 속에서도 기술적 낙관론에 힘입어 동반 상승. 반면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2,977.81(-0.49%)로 하락. VIX 지수는 15.03(-5.11%)으로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위험심리 상승감을 투영함. 중동발 군사 리스크와 국채금리 상승, 달러인덱스 강세라는 복합 매크로 악재가 장중 증시를 압박함. 그러나 AI 부문의 강력한 성장세와 수요 붐이 부정적 매크로변화로 인한 하방 압력을 무력화할 것이라는 월가의 낙관론이 확산됨. 기술적 낙관론이 거시경제적 부담을 상쇄하며 지수 선물의 상승 마감을 견인함.
미 중부사령부와 이란의 보복 공습, 트럼프 대통령의 장중 임시휴전 종료 선언 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달러 인덱스 상승을 유발함. 또한 IMF의 글로벌 물가 가속화 경고와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의 매파적 긴축 가능성 시사 발언 여파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560%까지 동반 상승함. 이러한 거시경제적 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고물가·고금리 환경을 혁신 기술로 돌파할 수 있다는 월가의 AI 수요 낙관론이 확산되며 매크로 악재를 상쇄함.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시장 데뷔 첫날 대규모 IPO 흥행 성공과 함께 12.76% 폭등하며 글로벌 반도체 및 AI 섹터의 저가 매수세를 견인함. 이에 따라 기술적 주도권을 쥔 엔비디아(+4.03%) 등 대형 기술주로 자금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나타남. 반면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따른 밸류에이션 제약으로 기술주 내에서도 마이크론(-1.24%) 등 경쟁사나 중소형 소형주(러셀 2000)로부터는 자금이 이탈하여 대형기술주 중심으로 수급이 쏠리는 모습을 보임.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ㅇ 7월 10일 15:15 ~ 18:00 (변동성과 함께 소폭 상승)
한국증시 종료 및 유럽증시 개장 직후 초기에는 이란의 미군 기지 보복 공습 소식과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긴장감 지속으로 인해 변동성과 함께 횡보세를 나타냄. 이후 중동 전면전 우려 속에서도 양국의 협상 유지 의사 확인 및 카타르 중재단의 이란 급파 소식이 전해지며 극단적인 공급망 마비 공포가 일부 완화됨. 외교적 조율 가능성에 따른 안도감이 유입되면서 지수는 18:00를 기점으로 서서히 저점을 높이며 소폭 상승 흐름으로 전환됨.
ㅇ 7월 10일 18:00 ~ 22:15 (상승 후 개장 직전 변동성)
유럽 증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나스닥 시장 데뷔를 앞둔 한국 SK하이닉스의 IPO 성공 기대감과 AI 인프라 수요 지속에 대한 월가의 낙관론이 반영되며 지수가 상승 흐름을 보임. 그러나 뉴욕증시 개장(22:30)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임시휴전 종료를 최종 선언함에 따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증폭됨. 이로 인해 위험자산 회피 성향이 일시적으로 자극되며 지수의 변동성이 동반되며 정체 양상이 관찰됨.
ㅇ 7월 10일 22:15 ~ 11일 01:00 (급등 후 일시 조정)
뉴욕증시 개장 이후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가 공모가 대비 12.76% 폭등하고 엔비디아 등 주요 AI 반도체 종목들로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7,600선을 돌파하며 빠르게 상승함. 하지만 장중 뉴욕연은의 존 윌리엄스 총재가 현재 물가 지표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AI 수요 폭발이 물가를 계속 자극할 시 통화 긴축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매파적 발언을 내놓음. 이에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560%까지 동반 상승하여 기술주 밸류에이션을 압박함에 따라 지수는 일시적인 조정을 받으며 하락함.
ㅇ 7월 11일 01:00 ~ 06:00 (지속적인 우상향 상승)금리 상승과 중동 리스크라는 복합적인 매크로 악재가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고물가·고금리 환경을 혁신 기술의 생산성 향상으로 돌파할 수 있다는 대형 기관들의 AI 낙관론 보고서가 시장 심리를 지지함. 매크로 압박을 상쇄하는 빅테크 중심의 견조한 이익 전망과 투심 회복에 힘입어 지수는 리스크를 극복하고 다시 강한 우상향 궤도를 그림. 결국 장 마감 시점까지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S&P500 지수 선물은 최종 7,620.25선에 안착하며 상승 마감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지속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와 달러 인덱스 상승 : 7월10일도 미 중부사령부 이란 방공망과 군사 요충지에 대한 추가적인 정밀 타격 조치를 이어가고, 이란군도 바레인 내 미 해군 5함대 기지 및 쿠웨이트, 카타르의 미군 시설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보복 공격을 감행. 트럼프 대통령은 7월10일 장중 임시휴전 종료를 최종선언. 무력충돌 확산속 양국은 협상유지 의지를 확인하였고 카타르 중재단의 7월 10일 이란에 급파됨. 안전자산선호심리가 강화됨에 따라 글로벌 자금이 대표적 안전자산인 달러화로 집중되며 달러 인덱스 상승을 견인함.
2. IMF의 중동발 인플레이션 경고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우려 및 금리 상방 압력 : IMF가 중동 지역의 군사적 적대 행위 확산이 글로벌 물가를 다시 가속화할 수 있는 최대의 상방 리스크임을 경고함. 지정학적 불안이 공급망 차질로 이어져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할 경우, 연준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짐. 고금리 기조 장기화 전망은 채권시장의 매도세를 자극하며 미국 국채 금리상방 압력으로 작용함.
3.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의 인플레이션 경계 및 통화정책 스탠스 발언 : 뉴욕연방준비은행의 존 윌리엄스 총재가 현재의 물가지표가 여전히 높은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함. 인공지능수요 폭발이 지속해서 공급을 초과하여 물가를 자극할시 금리조정을 포함한 통화긴축으로 대응할 수 있음을 시사함. 통화 당국자의 매파적 발언은 장중 금리 변동성을 높이고 연준의 통화 긴축 완화 기대감을 후퇴시키는 요인이 됨.4. 월가의 AI수요 낙관론에 의한 부정적 매크로 압박을 상쇄 : 중동발 군사 리스크와 국채금리 상승이라는 복합 악재 속에서도 AI 부문의 성장세가 이를 이겨낼 것이라는 월가의 낙관론이 확산됨. 고물가와 고금리 환경을 혁신기술의 생산성 향상으로 돌파할 수 있다는 대형 기관들의 분석 보고서가 잇따라 발표됨. 이러한 투심 지지가 거시경제적 하방 압력을 무력화하며 빅테크 중심의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근본 동력으로 작용함.
5. SK하이닉스의 성공적 나스닥 상장 및 265억 달러 규모 자금조달 :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역대급 규모의 IPO를 기록함. 글로벌 인프라 투자를 위한 대규모 자금 확보소식은 반도체 산업 내 자본확충 및 장기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줌. 이는 최근 조정을 받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구성 종목 전반에 강력한 저가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계기가 됨.6. SK하이닉스 폭등에도 불구하고 필 반도체 지수는 +0.06%로 보합수준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내에 SK하이닉스가 아직 포함되지 않음. 대규모 자금을 확보한 SK하이닉스 분만아니라 삼성전자와 마이크론도 경쟁적 생산설비 투자를 진행중. 이에 2027~2028년경 공급 과잉에 따른 사이클 하강 우려를 동시에 자극하며 마이크론 등 경쟁사의 주가가 조정을 받음. 또 장중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AI 수요폭발이 물가를 계속 자극할 경우 통화 긴축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강력한 매파적 경고발언을 함. 이 발언 여파로 반도체 섹터 전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반도체업종지수는 강보합으로 변화
7. 연준의 통화정책 및 대차대조표 모델 재검토를 위한 태스크포스 구성 : 의장 케빈 워시의 주도하에 연준이 외부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하여 중앙은행 시스템 개혁을 위한 5대 태스크포스를 출범함. 기존의 포워드 가이던스 폐기에 이어 대차대조표 운용 방식까지 전면 재검토한다는 소식이 시장에 전달됨. 정책적 불확실성을 높이는 동시에 통화 공급량 조절 방식의 변화 가능성을 예고하며 금융섹터 내 관망세를 심화시킴.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 SK hynix +12.76%, 엔비디아 +4.03%, Super Micro +0.25%, 마이크로소프트 +0.19%, 애플 -0.28%, 알파벳 A -0.48%, 아마존닷컴 -0.69%, 퀄컴 -1.0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24%, 팔란티어 테크 -1.74%, 오라클 -2.48%
한국 반도체 기업인 SK hynix가 나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는 소식이 섹터 전반의 핵심 동인으로 작용함. 이에 따라 AI 칩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와 가속기 서버 제조사인 Super Micro 등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기록함.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SK hynix의 자본 확충에 따른 미래 메모리 시장의 점유율 분산 및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흐름을 나타냄. 빅테크 진영 내에서는 소송 리스크가 불거진 애플을 비롯해 알파벳, 아마존, 오라클 등이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에 따른 국채 금리 상승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동반 조정을 받음.
나스닥에 상장한 SK hynix의 폭등세가 국내 본주에도 정형화된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져 반도체 대형주의 동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됨. 다만 마이크론의 하락에서 나타난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와 미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이 상존하여, 부품 및 장비주 전반으로는 차별화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
ㅇ 로봇과 자동화 : 시스코 시스템즈 +2.54%, 캐터필러 +1.49%, 로크웰 오토메이션 +0.99%, 테슬라 +0.30%, 테라다인 -0.87%, 인튜이티브 서지컬 -1.16%, 에어로 바이론먼트 -2.57%
스마트 팩토리 및 산업용 자동화 솔루션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인프라 장비 대여 기업의 실적 전망 상향 소식이 전해지며 캐터필러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주가 상승을 뒷받침함. 시스코 시스템즈는 네트워크 인프라 확장 기대감 속에 견조한 흐름을 유지함.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 및 로봇 사업의 장기 성장성이 유효하다는 평가 속에 소폭 상승 마감함. 반면 첨단 제조 장비 기업인 테라다인과 수술용 로봇 제조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설비투자 위축 우려로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에어로 바이론먼트는 방산 부문의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밀림.
미국 내 산업 자동화 및 로봇 인프라 관련 종목들의 견조한 흐름이 국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및 부품 제조 기업들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보임. 자율주행과 로봇 테마를 중심으로 장중 수급 유입이 기대되나,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인해 중소형 로봇주들의 변동성은 다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ㅇ 전력인프라 : GE Vernova LLC +1.52%, 넥스테라 +0.99%, 이튼 +0.36%,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26%, Nuscale Power +0.11%, 퍼스트 솔라 -0.29%, Vertiv Holdings Co -1.56%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섹터 전반의 근본적인 지지대로 작용함. 발전 설비 및 전력 그리드 부품 기업인 GE Vernova와 이튼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으며, 원자력 발전 및 재생에너지 공급사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넥스테라도 상승세를 유지함. Nuscale Power 역시 소형 모듈 원전의 장기 파트너십 모멘텀 속에 강보합을 기록함. 반면 최근 급등했던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기업인 Vertiv Holdings는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조정 양상을 나타냈고, 퍼스트 솔라는 태양광 공급망 우려 속에 소폭 하락함.
미국 전력 인프라 및 원전 관련 주들의 상승 기조가 국내 변압기, 전선, 그리고 원전 기자재 섹터에 지속적인 수급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됨. 다만 냉각 솔루션 기업의 조정에서 보이듯 국내 AI 전력 인프라 관련주 내에서도 단기 급등 종목을 중심으로 고점 매물 소화 과정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 록히드 마틴 +0.96%, Rtx Corp +0.37%,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31%, 제너럴 다이내믹스 +0.12%, 헌팅턴 잉걸스 -0.04%, 보잉 -0.37%, SpaceX -4.51%
미국과 이란 간의 보복 공습 및 트럼프 대통령의 임시휴전 종료 선언으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전통 방산주인 록히드 마틴, Rtx, L3해리스 등으로 방어적 매수세가 유입됨. 제너럴 다이내믹스도 지상 장비 및 조선 부문의 안정적 수주를 바탕으로 강보합을 유지함. 반면 헌팅턴 잉걸스는 미미한 조정을 받았고, 보잉은 항공기 인도 지연 우려가 지속되며 약세를 나타냄. 특히 비상장 시장 및 관련 펀드에서 거래되는 SpaceX는 중동 무력 충돌 격화에 따른 우주 항공 프로젝트 지연 우려와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맞물리며 하락 폭을 키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미국 방산주들의 견조한 흐름이 국내 'K-방산' 및 조선 섹터의 수출 모멘텀을 다시 한번 자극할 것으로 보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고조됨에 따라 방어주로서의 매력도가 부각되며 장중 기관 및 외국인 자금의 유입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ㅇ 헬쓰케어 : 노보 노디스크 +1.23%, 화이자 -0.33%, 애브비 -0.73%, 존슨앤존슨 -0.82%, 일라이일리 -2.33%
비만치료제 시장의 선두 주자인 노보 노디스크가 유럽 및 미국 시장 내 수요 확대 지속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함. 반면 동종 경쟁사인 일라이일리는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조정 흐름을 나타냄. 화이자, 애브비, 존슨앤존슨 등 전통 제약 및 바이오 대형주들은 존 윌리엄스 총재의 매파적 발언에 따른 미 국채 금리 상승 압력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 속 달러 강세 환경이 다국적 헬스케어 기업들의 해외 수익 전망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동반 하락 마감함.
미국 대형 제약사들의 전반적인 약세와 일라이일리의 조정이 국내 바이오 및 제약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비만치료제 및 특정 파이프라인 모멘텀을 가진 개별 종목 중심으로만 제한적인 매수세가 전개되며 지수 전반은 관망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됨.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 선호심리 증가 : 중동발 군사 리스크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등의 복합적인 거시경제 악재에도 불구하고, 월가의 강력한 인공지능(AI) 수요 낙관론과 한국 SK하이닉스의 성공적인 나스닥 상장 호재가 하방 압력을 무력화함. 혁신 기술의 생산성 향상이 고물가·고금리 환경을 돌파할 것이라는 신뢰가 확산되면서 대형 기술주 위주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었고, S&P 500 지수 선물이 +0.64% 상승 마감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의 뚜렷한 증가 양상을 나타냄.
ㅇ 안전자산 선호심리 증가 : 미 국채 금리 상승(+0.73%)에 따른 국채 가격 하락, 10년-3개월 국채 금리 차이의 축소(0.775에서 0.770으로 감소), 지정학적 위험 위축에 따른 금 가격 하락(-0.26%) 및 엔화 가치 하락(엔/달러 +0.08% 상승)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인해 달러화 집중 현상이 나타나 달러 인덱스가 +0.19% 상승하는 등 자산별로 방향성이 엇갈리는 혼조세 속 일부 증가 흐름을 기록함.■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금요일 뉴욕 채권시장
ㅇ미 10년국채금리 (4.560, +0.73%) :
IMF가 중동 적대 행위 확산에 따른 글로벌 물가 가속화 및 공급망 차질발 인플레이션 재점화 가능성을 경고함. 여기에 뉴욕연방준비은행 존 윌리엄스 총재가 현재 물가 지표가 높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매파적 통화정책 스탠스를 표명함. 특히 AI 수요의 폭발이 지속해서 공급을 초과하여 물가를 자극할 시 금리 조정을 포함한 통화 긴축으로 대응할 수 있음을 시사함. 연준 통화 긴축 완화 기대감이 후퇴하며 채권시장의 매도세가 자극되어 국채 금리가 상승함.
ㅇ 10년 실질금리 (2.32, +0.43%)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의 매파적 스탠스 표명에 영향을 받음. AI 수요 폭발이 물가를 자극할 경우 통화 긴축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발언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후퇴시킴. 연준의 고금리 기조 장기화 전망과 대차대조표 재검토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이 채권 매도세를 자극하며 실질 체감 금리의 상방 압력을 높임.
ㅇ 10년 기대인플레이션 (2.24, +0.45%)
IMF의 중동발 인플레이션 재점화 경고와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이 반영됨. 미-이란 간 보복 공습 및 트럼프 대통령의 임시휴전 종료 선언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망 차질 우려가 상존함. 비록 WTI 유가는 하락했으나 미국 밀 생산량 전망치 하향 등 원자재 수급 불안이 장기 물가 전망을 자극하며 기대인플레이션 동반 상승을 유발함.



■ 금요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100.95, +0.19%) : 미 중부사령부의 이란 방공망 타격 및 이란군의 미군 시설 대상 미사일·드론 보복 공습 등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의 영향을 받음. 여기에 더해 트럼프 대통령의 장중 임시휴전 종료 최종 선언이 겹치며 시장 내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고조됨. 비록 WTI 유가는 하락세를 나타내어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화되었으나,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급망 마비 우려가 글로벌 투자심리를 위축시킴. 이에 따라 위험자산 회피 성향이 짙어지며 대표적 안전자산인 달러화로 자금이 유입됨. 결과적으로 지정학적 위기 고조가 강달러 기조를 형성하여 달러인덱스 상승을 견인함.
ㅇ 원/달러 환율 (1499.15, -0.24%) : 글로벌 시장 전체적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며 강달러 압력이 상존하는 거시경제적 환경이 조성됨. 그러나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대규모 IPO 자금 조달을 기록하는 초대형 호재가 발생함. 반도체 산업의 대규모 해외 자금 유입 모멘텀 및 관련 자본 확충 기대감이 국내 금융시장에 긍정적인 수급 요인으로 작용함. 이에 따라 전반적인 달러화 인덱스의 오름세 속에서도 원화의 상대적 강세가 나타남.




■ 금요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유가 (71.41, -0.65%) : 미-이란 간의 보복 공습 및 중동 전면전 우려로 장 초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공급망 마비위험이 증가. 하지만 군사적 충돌 확산 속에서도 양국이 협상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확인하고 카타르 중재단이 이란 테헤란으로 급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짐. 극단적인 공급 차단 사태로 번지지 않을 것이라는 외교적 완화 조짐이 유입되며 시장의 과도한 공포가 진정됨. 이에 따라 비용 인상형 인플레이션 자극 강도가 약화되며 유가는 하락 마감함.
ㅇ Gold선물가 (4113.70, -0.26%) : 중동발 무력 충돌 및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종료 공식 선언 등 전통적인 안전자산 선호 요인이 발생함. 그러나 장중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AI 수요 폭발로 인한 물가 자극 가능성을 경고하며 금리 조정을 포함한 통화 긴축 대응 가능성을 시사함. 연준 주요 인사의 매파적 발언으로 인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채권시장을 자극함. 이에 따라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자산인 금의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감소하여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금 선물 가격이 소폭 하락함.




■ 금요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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