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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8/11(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8. 11. 06:31

    26/08/11(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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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에서의 부정적 매크로 변화 영향이 증폭되어 하락 출발했으나, 개장초반 관세청이 8월들어 10일까지의 한국 수출데이터 발표에서 반도체 수출액이 100억 달러에 육박(+155.4%)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해 한국 메모리 반도체의 펀더멘털을 입증함. 이에 지난주 내내 삼성전자에 대해 숏포지션을 확대했던 외인들이 급하게 숏커버링에 나서면서 10시~11시 사이에 반도체업종과 코스피가 급하게 상승으로 전환. 오후장에 WTI상승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미 선물지수가 상승폭을 반납하자 이에 연동되며 코스피 오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마감. 

    앞선 뉴욕시장에서 인텔의 150억달러 규모 유상증자 추진과 엔비디아의 AI 펀딩 관련 자본비용 우려로 뉴욕증시 반도체 업종이 하락했던 분위기기가 이어지며 반도체업종 중심 하락으로 코스피는 하락출발했으나, 한국 8월초순 수출데이터 써프라이즈, 원/달러 환율이 1,414원선으로 하향 안정에 외인수급이 유입되며 오전장 상승폭 확대. 코스닥은 장초반 개별종목별 긍정적 소식이 여럿 보도되면서 개인과 기관의 수급유입으로 개장초반 상승하다가 10시부터 외인의 코스피 대형주 수급이 갑자기 유입되자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이 코스닥을 매도하면서 코스닥이 하락전환하기도 했음.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이란의 미·이란 직접 협상 거부 발언 및 호르무즈 해협 난항 보도에 코스피 하락출발. △ 엔비디아 5,000억 달러 자금조달 보도 및 뉴욕증시 부정적 반응에 한국증시 하락출발 △ 8월 초순 역대급 반도체 수출 호조소식에 반도체업종 급등. △한화오션의 7,120억 원 규모 LNG 운반선 2척 수주 공시.△예스티의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글로벌 출하 및 유상증자 공시. △마녀공장의 100억 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결의 공시.△코스메카코리아의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공시.△시노펙스의 혈액투석기 식약처 품목허가 및 특허 등록 완료 공시.

     

    코스피는 -0.95%로 출발직후 -0.38%~-1.32%사이를 변동하며 횡보하다가, 10:00경부터 수출데이터 발표에 급등, 이후 반락과 추가상승이 이어지며 고점을 높여가다가 13:40경 +1.38%(6386.38)고점기록, 이후 매크로 변수들이 부정적으로 변하면서 미 선물지수가 하방전환하는데 연동되며 코스피 상승폭 일부 반납하고 -0.73%(6345.53)로 마감. 코스닥은 -0.69%하락출발후 급상승하여 10:00경 +2.42%(875.16)고잠기록, 이후 코스피가 급등하자 외인,기관 매도세에 하방 전환하여 11:00경 -0.91%(846.73)저점 기록, 이후 호이보성으로 완만히 우상승하며 +0.39%(657.84)로 마감.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수가 더 많았지만 종목별로는 상승종목수 비중이 66%로 더 많았음.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화장품>건설>게임,방통,미디어>소프트AI데이터센터>바이오>에너지,수소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2차전지>통신장비,로봇>조선,방산,우주>완성차>상사,운송,해운,지주>제철>음식료>의류,리테일>은행>화학>신재생,원전,송전인프라 업종순 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 원/달러환율 -0.10%, Gold선물 -0.57%, WTI유가 +0.97%, 미 10년국채금리 +0.34%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0%, 니케이 지수 휴장, 코스피 지수 +0.73%, 상하이 지수 -0.80%, 항셍지수 -1.18%, 가권지수 +0.43%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임. 외인은 코스피시장에서 개장초반 매도를 하다가 10시경부터 매수를 확대. 기관은 지수선물과 코스피에서 외인의 매수세에 거래상대방이 되며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 매수로 개인에게 물량을 전가하며 헤지.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5,535억, 현물 -892억, 합계 +4,643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2,953억, 현물 +707억, 합계 -2,246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2,059억, 현물 +378억, 합계 -1,681억 소극적 순매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3.70%, SK하이닉스 -0.07%, 제주반도체 +3.08%, DB하이텍 +1.20%, 에스에이엠티 -1.35%, 세미파이브 +1.55%, 가온칩스 +2.69%, 에이디테크놀로지 +2.30%, 두산테스나 +3.42%, 에스앤에스텍 +1.13%, 리노공업 +0.85%, 한솔케미칼 +0.65%, 동진쎄미켐 +2.14%, 한미반도체 +2.68%, 피에스케이 -2.94%, 테스 +1.89%, HPSP +3.92%, 원익IPS +6.40%,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텔의 주식 발행 소식과 엔비디아의 자금 조달 관련 우려로 반도체 업종이 하락 마감함에 따라 국내 증시도 장 초반 하락 출발하였음. 이후 관세청이 발표한 8월 초순 반도체 수출액이 대폭 증가한 점이 실적 펀더멘털을 입증하였고, 원/달러 환율의 하향 안정화와 함께 외국인 및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어 삼성전자를 필두로 소부장 종목군 전반이 상승 반전하였음.

    ㅇ 로봇/AI

    현대차 -1.35%, 현대오토에버 +0.00%, 현대모비스 -1.88%, LG전자 -4.16%, 에스엘 -0.53%, 뉴로메카 +0.00%, 두산로보틱스 -0.80%, 유일로보틱스 -2.19%, 레인보우로보틱스 -2.04%, 현대무벡스 +0.41%, 삼현 +1.62%, 원익홀딩스 -3.33%, 로보티즈 -2.63%, NAVER +0.95%, LG씨엔에스 +2.72%, 삼성에스디에스 +6.52%, NHN +29.82%,

    글로벌 기술주의 투심 악화 및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대형 완성차 및 제조업 기반 로봇주 전반이 약세를 나타내었음. 반면 소프트웨어 및 AI 서비스 섹터에서는 NHN이 정부 주도 AI 인프라 구축 기대감과 규제 완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였고, 삼성SDS가 자율공장 전환 및 스마트팩토리 수주 확대 전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종목별 차별화 양상을 나타내었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2.53%, 현대건설 +1.45%, 대우건설 +1.70%, 한국전력 -1.12%, 두산에너빌리티 -2.25%, 비에이치아이 -1.96%, 태웅 +0.16%, 우진엔텍 -0.59%, 한전KPS -1.08%, 한전기술 -0.99%, 우리기술 -6.53%, 범한퓨얼셀 -0.18%, 두산퓨얼셀 +6.60%, HD현대에너지 -1.50%, OCI홀딩스 -3.87%, 한화솔루션 +3.12%, 씨에스윈드 -1.10%, 씨에스베어링 +0.64%, SK오션플랜트 -0.14%, HD현대일렉트릭 -2.88%, 효성중공업 -3.20%, LS ELECTRIC -2.40%, 산일전기 -1.09%, LS마린솔루션 +0.16%, 대한전선 -2.08%,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할인율 부담과 유가 변동성 확대로 인해 전력기기 및 태양광, 원전 관련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음. 그러나 원전 및 신재생 일부 종목과 건설주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섹터 내에서 상하방으로 수급이 엇갈렸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5.26%, 삼성중공업 -3.10%, 한화오션 -5.51%, HD한국조선해양 -1.36%, HJ중공업 -2.40%, HD현대마린솔루션 -4.05%, 한화엔진 -3.77%, 세진중공업 -2.33%, 성광벤드 -4.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86%, 한화시스템 -5.57%, 현대로템 -5.73%, 한국항공우주 -11.75%, LIG넥스원 -7.41%, STX엔진 -4.55%, 쎄트렉아이 -4.40%, 아이쓰리시스템 -2.15%, 인텔리안테크 -0.38%, RF시스템즈 +2.84%, 라이콤 -3.87%, AP위성 -0.71%, 컨텍 -1.58%,

    방산 대표주인 한국항공우주(KAI)가 소형무장헬기 인도 차질 및 원가 부담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급락하였음. 이로 인해 주도 섹터 역할을 맡았던 방산, 조선, 항공우주 관련주 전반에 걸쳐 외인과 기관의 강력한 차익실현 동반 매도세가 출회되었음.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2.23%, 셀트리온 +4.48%, 한미약품 +1.47%, 알테오젠 -6.18%, 에스티팜 +0.00%, 삼성에피스홀 +1.07%, SK바이오팜 +2.59%, HK이노엔 -1.18%, 녹십자 -0.30%, 대웅제약 -0.23%, 파마리서치 +1.46%,

    글로벌 시장의 비만치료제 및 바이오 대형주 상승세와 연동되어 국내 대형 위탁생산(CMO) 및 바이오시밀러 대표 종목들로 경기 방어성 자금이 대거 유입되었음.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시가총액 상위 제약바이오주들이 상승 흐름을 이끌었음.

     

     

     

     

    ■ 8월 11일 한국증시 변화원인

     

    1. 이란의 미·이란 직접 협상 거부 발언 및 호르무즈 해협 난항 보도 : 이란 당국자가 미·이란 간 직접 대화를 거부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이 연기됨. 지정학적 불확실성 유발로 국제유가 상승 압력을 자극함.석유·에너지 및 방산주로의 대피성 수급 쏠림을 유발하고 타 경기민감주 매수세를 일시 제한함. 코스피 하락출발의 이유임

     

    2. 엔비디아 5,000억 달러 자금조달 보도 및 뉴욕증시 부정적 반응 : 엔비디아가 월가 주요 사모펀드들과 합작하여 총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 조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시장에서는 칩 공급자가 자금까지 대주는 순환 금융(Vendor Financing) 구조와 부채 가중 우려가 제기되며 엔비디아 주가가 -2.85% 하락. 한국증시 장 초반 하락 압력으로 작용

    3. 8월 초순 역대급 반도체 수출 호조소식에 반도체업종 급등 :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8월 1~10일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4% 급증한 약 100억 달러를 기록해 역대 8월 초순 기준 최고치를 경신함. 간밤 뉴욕증시 반도체 약세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했으나, 강력한 수출 데이터가 실적 펀더멘털을 입증하면서 장중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됨. 환율 하향 안정화 및 저가 매수 리포트 출회와 맞물려 오전 10시 이후 수급이 반전되어 삼성전자를 필두로 반도체 업종이 급등하며 코스피 상승전환

    4. 한화오션의 7,120억 원 규모 LNG 운반선 2척 수주 공시 : 한화오션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대형 LNG 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음을 공시함.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잔고 확대와 친환경 선박 모멘텀이 확인됨. 조선주 전반에 실적 안정성을 제공하며 코스피 제조업 섹터 하방을 방어함.


    5. 예스티의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글로벌 출하 및 유상증자 공시 : 예스티가 125매 처리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출하와 함께 48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함. 장비 기술력 입증이라는 호재와 신주 발행에 따른 희석 우려가 동시에 작용함. 예스티 주가 변동성(+12.73%)을 키우며 반도체 후공정 및 어닐링 장비주 전반의 거래량을 늘림.

    6. 마녀공장의 100억 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결의 공시 : 마녀공장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함. 경영진의 주가 부양 의지와 현금 보유력을 바탕으로 한 수급 방어 장치가 마련됨. 마녀공장 주가 상승(+6.35%)을 지원하며 화장품 중소형주 수급 안정에 기여함.

    7. 코스메카코리아의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공시 : 코스메카코리아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321억 원을 기록하여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힘. 북미 및 국내 인디 브랜드향 화장품 ODM 수주 증가가 실적 성장을 주도함. 주가가 20.53% 급등하며 K-뷰티 및 화장품 섹터 전반의 강력한 온기를 형성함.

    8. 시노펙스의 혈액투석기 식약처 품목허가 및 특허 등록 완료 공시 : 시노펙스가 국산화에 성공한 혈액투석기(Synoflux) 관련 식약처 허가 및 핵심 특허 등록을 마침. 바이오·의료기기 신사업의 본격적인 상용화 및 매출 발생 가능성이 입증됨. 시노펙스 주가 상승(+7.19%)과 함께 헬스케어 관련주로의 차별화된 매수세를 유발함.

     



    ■ 기업공시  10일 11:00 ~ 11일 13:00 

    1.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수주공시) : △한성크린텍: 삼성전자 평택 P4 공장 및 DB하이텍향 초순수 수처리 설비 EPC 공급 계약 체결 (계약금액: 약 342억 원, 매출액 대비 12.4% 규모). △한화오션: Oceania 지역 선주로부터 LNG 운반선 2척 수주 계약 체결 (계약금액: 약 7,120억 원, 최근 매출액 대비 9.6% 규모). △LIG넥스원: 방위사업청 대상 인도네시아향 경찰 헬기 및 통신 체계 공급 사업 수주 (계약금액: 약 1,250억 원). △현대로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상 동력분산식 고속열차(EMU-260) 유지보수 및 공급 계약 체결 (계약금액: 약 2,180억 원). △에스티아이: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향 반도체 공정용 리플로우(Reflow) 장비 공급 계약 체결 (계약금액: 약 185억 원).

    2. 주주환원 공시 (자사주 취득·소각 및 배당) : △마녀공장: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취득예정금액: 100억 원, 계약기간: 2026.08.11 ~ 2027.02.10). △코웨이: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기존 보유 자기주식 50만 주 임의 소각 결정 (소각예정금액: 약 450억 원 규모). △메리츠금융지주: 2026년도 중간배당 결의 (주당 배당금: 1,260원, 시가배당율: 1.5%, 배당금 총액: 약 2,420억 원). △KT&G: 자기주식 처분 및 소각 결정 공시 (자사주 120만 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추진).

    3. 유·무상증자 공시 : △예스티: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결정 (발행 신주: 250만 주, 자금조달 예정금액: 약 480억 원). △카카오페이: 자회사 성장을 위한 시설 및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목적의 무상증자 결의 (보통주 1주당 0.5주 배정). △피엔에이치테크: 무상증자 결정 공시 (보통주 1주당 신주 1.0주 배정, 신주배정기준일: 2026년 8월 26일).

    4. 신기술개발 및 특허등록 공시 : △시노펙스: '고효율 반도체 공정용 멤브레인 필터 및 혈액투석기용 중공사막 모듈' 관련 국내 및 미국 특허 등록 완료 공시. △레고켐바이오: ADC(항체-약물 접합체) 링커 신기술에 대한 글로벌 특허권(미국 및 유럽) 취득 공시. △지노믹트리: 대장암 조기 진단용 메틸화 바이오마커 측정 기술 관련 신규 특허 등록 완료 공시. △바이오니아: 탈모 완화 기능성 코스메슈티컬 신소재 관련 해외(일본·중국) 특허 등록 공시.

     

     

     

    ■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1:55

     

    1. 코스메카코리아 (+20.53%) :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61억 원, 영업이익 321억 원을 기록하여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함. 국내 법인의 기초 제품 매출이 95% 급증하고 미국 법인에서 고단가 수주가 확대된 점이 실적 호조를 견인함.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화장품 ODM 성장 모멘텀에 의한 매수세가 집중됨.

    2. 한성크린텍 (+16.52%) :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및 DB하이텍 대상 초순수 수처리 설비 EPC 프로젝트 수주 소식이 전해짐. AI 및 HBM(고대역폭메모리) 증설에 따라 초미세 공정용 고순도 초순수 설비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함. 정부의 초순수 국산화 국책과제 참여 이력과 수처리 기술력이 재부각되며 주가 강세를 유도함.

    3. NHN (+13.41%) : 정부 주도의 대규모 GPU(그래픽처리장치) 구축 및 클라우드 사업 참여 기대감이 크게 반영됨. 웹보드 게임 관련 규제 완화 움직임과 함께 일본 인기 IP 기반 게임 신작 출시 모멘텀이 부각됨. 역대 최고 매출 달성에 이어 증권가의 실적 상향 리포트가 출회되며 투자심리를 개선함.

    4. 예스티 (+12.73%) : 세계 최초로 125매 처리가 가능한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를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성공적으로 출하함. 기존 장비 대비 반도체 웨이퍼 생산성을 60% 향상시키는 기술 고도화를 이뤄냄. HBM 및 미세 공정용 핵심 장비 독과점 구조를 깨고 공급 물량을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됨.

    5. 펌텍코리아 (+12.59%) : 인디 브랜드 중심의 K-뷰티 글로벌 수출 호조에 힘입어 용기 수주물량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함. 제4공장 증설을 통한 생산능력(CAPA) 확대로 해외 고객사 대응력이 대폭 강화됨.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전망과 저평가 밸류에이션 부각이 주가 상승을 견인함.

    6. 비에이치 (+12.57%) : 삼성전자의 로봇 및 휴머노이드 사업 본격 참여 기대감이 형성되며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공급 가능성이 부각됨. 북미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생산량 확대에 따른 고부가가치 FPCB 부품 수주가 호조를 보임.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투심을 자극함.

    7. 티에스아이 (+9.03%) : 2차전지 활물질 믹싱시스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의 신규 라인 수주가 지속됨.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용 건식 믹싱 장비 개발 등 신기술 모멘텀이 부각됨. 배터리 셀 업체들의 설비투자 재개 소식과 맞물려 장비주 전반의 수급 유입이 전개됨.

    8. 아이티센글로벌 (+7.94%) : 국제 금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계열사 한국금거래소의 디지털 금 거래대금이 크게 증 가함. 토큰증권(STO) 및 실물자산 기반 가상자산(RWA) 금융 생태계 활성화 기대감이 반영됨. Web3 및 IT 서비스 부문의 실적 성장세가 가시화되며 매수세가 들어옴.

    9. 에스피지 (+7.82%) : 로봇용 핵심 부품인 초정밀 감속기(SH감속기, SR감속기)의 국산화 성공 및 공급 확대가 이뤄짐. 삼성전자,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 확대 수혜주로 지정됨. 산업용 및 협동로봇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감을 높임.

    10. 시노펙스 (+7.19%) :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혈액투석기(Synoflux)의 의료기기 품목허가 및 식약처 인증을 획득함. 반도체 공정용 고성능 필터 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가 펀더멘털을 개선함. 바이오 헬스케어 신사업의 본격적인 상용화 및 매출 발생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림.

    11. 잉글우드랩 (+6.79%) : 미국 현지 공장을 통한 OTC(일반의약품) 자외선 차단제 및 스킨케어 제품 수주가 대폭 증가함. 모회사 코스메카코리아의 역대 최대 실적 달성과 맞물려 미국 K-뷰티 시장 성장의 직접적 수혜를 입음. 3분기 호실적 기대감과 북미 인디 브랜드향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매수세를 자극함.

    12. 씨젠 (+6.67%) : 비호흡기 진단시약 중심의 체질 개선으로 5분기 연속 매출 1,000억 원 돌파 및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함. 독일 등 해외 학회에서 공개한 AI 및 데이터 기반 자동화 검사 플랫폼 'STAgora'에 대한 호평이 이어짐. 독자적 진단 시약 기술과 무인 PCR 자동화 시스템 상용화 기대감이 투심을 개선함.

    13. 마녀공장 (+6.35%) :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함.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의 클렌징 및 스킨케어 브랜드 매출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함. 화장품 섹터 전반으로의 순환매 유입 및 주주환원 정책 실행이 주가 강세를 유발함.

    14. 비츠로셀 (+6.27%) : 방산용 리튬 일차전지 수주 물량 확대와 전방 군수 산업의 수출 호조가 지속됨. 석유 및 가스 시추용 고온전지 부문의 글로벌 매출이 회복세를 나타냄. 우크라이나 재건 및 글로벌 방산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호조가 주가에 반영됨.

    15. 삼성에스디에스 (+6.07%) : 삼성그룹 전반의 AI 자율공장 전환(AX) 추진에 따른 스마트팩토리 및 IT 서비스 매출 증가 기대감이 작용함. 두나무 지분 취득을 통해 블록체인 및 디지털 금융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함. 범정부 지능형 업무 플랫폼 구축 지원 등 공공 AI 사업 수주 모멘텀이 유입됨.

    16. 코스맥스 (+5.90%) : 국내외 주요 고객사의 글로벌 주문량 증가로 K-뷰티 수출 호조세가 이어짐. 중국 및 미국 현지 법인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확인됨. 화장품 ODM 대장주로서 증권가의 실적 전망치 상향 리포트가 매수세를 유발함.

    17. 코웨이 (+5.73%) : 아이콘 정수기 및 비렉스 안마의자 등 신제품 판매 호조로 2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함. 
    해외 법인의 안정적인 렌탈 계정 수 증가가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함. 주주환원율 40% 유지 방침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 투심을 자극함.

    18. 글로벌텍스프리 (+5.12%) :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 급증에 따라 사후면세점(Tax Refund) 환급 창구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함. 국내 단체 관광객 유입 재개 및 일본·동남아 관광객의 소비 확대 수혜가 집중됨.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와 미용·성형 의료관광 환급 매출 증가가 호재로 작용함.

    19. 한국콜마 (+5.00%) :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2분기 최대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호조 기대감이 부각됨. 
    인디 브랜드향 화장품 자외선 차단제 수주가 폭증하며 국내외 공장 가동률이 최대치를 기록함. 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과 북미 법인 적자 폭 축소가 투자심리를 개선함.

    20. 하나머티리얼즈 (+4.98%) :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데이터센터 가동 증가로 식각 공정용 실리콘(Si) 및 SiC 부품 수요가 급증함. 주요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들의 가동률 정상화에 따른 소모성 부품 교체 주기 진입이 실적을 견인함.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매수세를 끌어들임.

     

     

     

     

     

    ■ 미국이 가진것 : AI 수익화의 관문 - NH

     

    ㅇ AI 가치의 이동, 확산 그리고 리스크의 해소


    2026년 2분기 실적 시즌을 기점으로 클라우드 수익화 전환을 확인, 계약 백로그 급증, 클라우드 매출 가속화, 사상 최대 CAPEX에도 영업마진이 확장되었음을 확인. 반도체는 인프라를 파는(Sell) 일회성 구조라면 하이퍼스케일러는 빌려주며 반복해서 걷어가는(Rent) 복리 구조, 사실상 하이퍼스케일러는 미국이 독점 중


    미국 주식시장의 경우 반도체가 조정 받는 국면에서는 S&P 500 지수가 신고가 영역에 진입하였고 금융 및 헬스케어 섹터는 신고가를 기록, 특정 업종의 조정을 다른 업종이 흡수하는 순환구조가 오히려 미국 지수의 변동성을 낮추는 완충장치로 작동

     

    이러한 가운데 미국 내에서는 AI가 창출하는 가치가 소수의 인프라 기업(반도체, 클라우드)을 넘어 실물 경제 전반으로 확산 중.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RPO(잔여수주잔고)의 90%가 프론티어 랩이 아닌 일반 기업 고객에서 나왔다고 발표, 이는 수익화 기조가 Al 랩과 하이퍼스케일러의 순환거래를 넘어 실물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

     

    한편, 미국은 유일하게 하반기 선거가 남아 있는 국가. 전쟁 및 관세 등 극단적 정책으로 미국 10년물 금리 텀 프리미엄이 상승한 가운데 미국 기업들의 금리 민감도 확대. 통계적으로 선거 앞두고 10~11월 불확실성 확대되나 예산안 협상 등 단기 조정에 그칠 전망. 이번 중간선거에서 정책 꼬리위험을 낮추는 방향으로 정치 지형이 재편될 수 있을 것

     

    ㅇ AI 트레이드 2막,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 권고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밸류레이션 리레이팅이 본격화될 소프트웨어 기업의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추론 관련 SW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 유망. 또한, AI 모델 및 Agent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지속적인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사이버보안및 인프라 SW 역시 중장기 주가 상승 전망

     

     

    ■ NAVER  : AI팩토리 신사업을 통한 성장성 제고 기대  -유안타

     

    ㅇ 2Q26 Review : 영업수익 3조 3,888억원 YoY +16.2%, 영업이익 5,203억원 YoY -0.2%, 지배순이익 6,986억원 YoY +42.9%.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 하회.

     

    [플랫폼 광고] 1조 4,472억원 : AI의 광고 매출 기여도 60% 이상 기록 등 광고 타겟팅효과 증가 등으로 YoY +7.5%.
    [플랫폼 서비스] 4,550억원 : 앱, 멤버십, 배송 강화의 선순환으 로 YoY +31.3%.
    [파이낸셜] 4,707억원 : 스마트스토어 및 외부 결제 성장 YoY +16.0%.
    [글로벌 C2C] 3,979억원 : Poshmark 매출 40% 성장, SODA 2배이상 성장, 왈라팝 연결 편입 효과 YoY +74.9%.
    [콘텐츠] 4,643억원 YoY +0.5%.
    [엔터프라이즈] 1,537억원 : 클라 우드 B2B 고성장 YoY +21.3%.

     

    ㅇ 2Q26 Review  AI기반 성장세 확인

    - 네이버플랫폼 부문은 AI 기반 검색 고도화와 광고 효율 개선에 힘입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함. 특히 AI 브리핑, AI 탭 도입 이후 검색 CTR과 광고 효율이 개선되면서 검색광고 성장세가 이어졌으며, 커머스도 브랜드솔 루션과 AI 쇼핑 고도화에 힘입어 안정적인 거래액 증가를 기록함

    - 클라우드는 기업향 AI 프로젝트 확대와 AI 팩토리 사업이 본격화되며 고성장을 이어갔고, 콘텐츠 부문도 웹툰과 핀테크를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전사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

     

    ㅇ 강한 AI 인프라 기대감 속 투자 불확실성 여전히 존재

    - 수익성 하락은 파트너비, 마케팅비가 크게 상승함에 따른 것임. GPU등 AI인프라 자산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반영되는 인프라비용은 선방하였는데 이는 감가상각 내용연수를 5년에서 6년으로 연장함에 따른 것으로 연간 약 1,000억원의 비용이 이연되는 효과가 있음. 파트너, 마케팅비 상승은 월드컵중계권 수수료 반영과 함께 오 프라인 업체를 대항으로 Npay 커넥트 단말기를 빠른 속도로 보급하고 있기 때문임. 이는 당초 계획했던 일정 과 속도대비 빨라진 것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관련 비용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 AIDC 사업은 우선 공공기관 및 정부 고객 확대를 시작으로 해외 수출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함. AI 인프라 투자가 본격 확대되겠으나 외부 자금 동원과 기존 핵심 사업의 현금창출력이 이를 충분히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함

     

    ㅇ 3분기 및 2026년 전망

     

    [플랫폼 광고] AI브리핑 광고 기존 검색광고 대비 클릭당 단가(P) 30%, CTR 30% 이상 높아 AI탭(MAU 1,000만 돌파) 인벤토리 확대(Q)로 기존 검색광고 매출 감소 만회 기대

    [플랫폼서비스] 수수료 인상 기저효과 소멸로 성장률 둔화 전망.
    [파이낸셜] ‘NPay Connect’ 단말기 인프라 확대를 통한 오프라인 데이터 수집 강화 및 결제 외 금융 중개, CRM 마케팅 수익화 단계적 집행.
    [글로벌C2C] Poshmark 경쟁력 회복, SODA 및 크림 글로벌 확장, 왈라팝 편 입 효과로 높은 성장 지속 전망.
    [콘텐츠] AI기반 개인화 추천 강화 및 신규 서비스를 통한 이용자층 확장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성장성] AI기반 광고/커머스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왈 라팝 추가 등으로 연간 두 자릿수 매출 성장 유지 전망.
    [영업이익률] GPU 감가상각 연한 연장(5년→6년)에도 불구, NPay Connect 보급 마케팅 및 인프라 투자 집행으로 연간 영업이 익률은 2025년 대비 하회 전망.

     

    ㅇAI팩토리 신사업

     

    2027년 상반기 55MW 규모의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2027년 말 100 MW, 2028년 200 MW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최종적으로는 GW급 인프라 구축 계획.

     

    이를 위해 NVIDIA에게 10억달러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NAVER가 100% 지분 소유한 AI팩토리 운영사를 설립. 컴퓨팅 매출을 발생시키고, 이에 필요한 컴퓨팅자원은 Brookfield(우선협상자)가 90억 달러 투자한 SPV(GPU/데이터센터 구입/소유)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할 예정임.

     

    동사는 향후 지속 성장 가능성이 높은 AI컴퓨팅 서비스라는 신사업을 통해 성장성 제고가 가능하고, 그 과정에서 우려되는 재무적 부담과 컴퓨팅자원 수급, 고객 수급은 NVIDIA와의 파트너쉽과 Brookfield 의 투자를 통해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신사업 진행과정에 있어서의 리스크는 크지 않다는 의견임.

     

     

     

    ■ NHN : 이미 시작된 수요 폭증을 벌써 대응하고 있는 플레이어 - 한화

     

    ㅇ 2Q26 실적은 영업이익 컨센서스 큰 폭 상회

    동사의 2Q26 실적은 매출액 7,579억 원, 영업이익 579억 원을 기록하 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35% 상회했다. 게임, 결제, 기술 매출 성장세 모두 우리 추정치보다 높았고, 이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가 오롯이 나타 난 호실적이다. 게임 매출액은 견조한 웹보드 사업에 일본 모바일 라인 업 콜라보 효과가 크게 반영되며 QoQ 9.3% 증가했다. 결제 매출액은 QoQ 11.1% 증가했는데, KCP가 신규가맹점 유입으로 좋았던 이커머 스 시장 성장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파악된다. 기술 사업 매출은 GPUaaS 사업 성과가 인식되며 QoQ 27.1% 성장했다. 3월 말 가동 시 작한 양평리전의 GPU 관련 매출 및 이익이 예상보다 크게 반영됐다.

     

    ㅇ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겨냥하는 대형사들과는 다른 전략

    높은 이익 성장의 핵심 임플리케이션은 크게 세가지다. 1) GPU 클라우 드 사업의 수익성이 시장 통상 가정인 15~20% 마진 수준을 상회한다 는 점이다. 이는 선제적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는 수요와 맞물려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2) 내년까지 30MW 이상의 추가 증설 과 약 4조원 규모의 ‘베라루빈’ 정부지원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27년 이후 실적 추정치 상향 여지도 크다고 본다. 3) 글로벌 고객사와의 장 기계약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3~5년 뒤를 겨냥해 투자 중인 대형 ICT 업체들과 달리 동사는 현재 수요에 즉시 대응 가능한 사실상 유일 한 사업자라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판단한다.

    ㅇ 목표주가 6만 5천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실적 추정치 재차 상향으로 6만 5천 원으로 높여 제시한다. 26~27E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20%, 22% 상항했고,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EPS에 P/E 목표배수 17배를 적용했 다. 견고한 웹보드 사업 밸류만으로도 현재 밸류에이션은 저평가를 받 고 있다고 본다. GPUaaS를 영위하고 있는 국내 기업 중 동사의 경쟁 우위는 멀티플 리레이팅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기존 의견을 유지한다.

     

     

    ■ 예스티 : 메모리 HPA는 내가 주인공 -신한

     

    ㅇ 후공정에서 전공정으로 확장하는 유일한 기업

    특허 리스크 해소 이후, 전공정 HPA 장비 수주 본격화. 2026년 2대 출하 예정(1대는 완료, 1대는 3분기), 2027년 12대, 2028년 20대 이상 출하 전 망. 전공정 네오콘 장비 역시 기존 고객 수주 확대 및 신규고객 확보로 고 성장. 국내 유일하게 후공정에서 전공정 핵심 장비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 하는 터닝 포인트에 있는 기업. 실적모멘텀, 밸류에이션 모두 매력적

     

    ㅇ 첨단 메모리 제조에는 예스티 HPA 장비의 경쟁력이 압도적으로 높다

    2025년 12월 글로벌 낸드플래시 메모리 기업으로부터 세계 최초 125매 HPA 장비를 수주, 2026년 하반기 납품 예정. 2026년 3월에는 국내 IDM 에 파운드리향 75매 HPA 장비를 납품했고 현재 가동 중. 2027년 HPA장 비 판매는 국내, 글로벌 포함 올해 대비 6배(2대→12대) 이상으로 확대 전 망. 올해 하반기 국내 IDM 디램 1d 공정 HPA 단독 수주 예상되며, 향후 낸드 확장 기대. 국내 메모리 기업, 북미 메모리 기업향 디램·낸드 수주도 2027년부터 본격화. 반도체 미세화 및 패키징 공정 진화에 따라 고압을 다루는 HPA 장비는 필수가 되고 있으며, 소품종 대량생산인 메모리 특성 상 당사의 125매 장비의 경쟁력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판단

     

    ㅇ 목표주가 40,000원 제시

    2027년 예상 지배순이익에 PER 19배(전공정 주요 기업 참고) 적용. 고마진 HPA 수주 확대로 2027년 매출액 2,431억원(+64.7% YoY), 영업이익 656억원(+139.7% YoY)을 전 망하며, HPA가 20대 이상 판매되는 2028년 영업이익 1,000억원 상회전망. 2027년 PER 9.6배로 전공정보다 후공정 기업에 가까운 밸류를 받고 있지만, HPA, 네오콘 이익기여 확대 및 중장기적으로 HPO(산화공정용 고 압산화장비) 진출까지 고려하면 전공정 밸류로 재평가가 타당한 기업

     

     

    ■ 엑시콘 : 다시 커지는 테스트 장비 시장 -신한

     

    ㅇ CLT가 여는 메모리 테스트 장비 국산화 사이클

    삼성전자 DRAM Low-frequency Test 장비가 기존 외산 장비에서 CLT로 전환되며 실적 회복 구간 진입. 2026년은 CLT/CIB 매출 본격화와 SSD 테스터 회복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

     

    ㅇ 1) 메모리 테스트 병렬화, 2) SSD 테스터 전환 수혜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장비 전문 기업. 메모리 테스터, SSD 테스터, SoC 테스터를 주력으로 보유. 기존 장비의 동시 검사 수량이 약 512개였던 반 면, CLT는 11,520개까지 병렬 처리 가능한 구조. 장비 1대당 48장의 보드가 탑재되고, 보드당 240개 디바이스 테스트 가능. 기존 대비 약 22.5배의 병렬 처리 능력을 확보해 고객사 입장에서 공간 효율, 생산성, 신뢰성 테 스트 개선 효과 발생. 2026년 메모리 테스터 매출은 980억원(+67.7% YoY) 추정.

     

    SSD 테스터는 2026년부터 재성장 국면 진입. 삼성전자 Gen5 SSD 추가 증산에 대응하는 Gen5.5 장비와 Gen6 데모장비 매출이 반영될 전망. Gen5.5 장비는 향후 Gen6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구조로, Gen6 시장 선점 효과 기대. 2026년 SSD 테스터 매출은 360억원(+459.2% YoY)으로 추정

     

    ㅇ 영업 레버리지 본격화

    2026F 매출은 1,340억원(+102.9% YoY), 영업이익은 221억원(+27,560.9% YoY), 영업이익률은 16.5%로 추정. 2026년은 CLT/CIB 매출 확대, SSD 테 스터 회복,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동시에 반영. 2025년 영업이익 1억원 수준에서 이익 체력이 급격히 개선. 2027F 매출액은 2,120억원(+58.2% YoY), 영업이익률은 20.5%로 개선될 전망. 베트남 후공정 대응, 삼성 Gen6 SSD 전환, Kioxia 매출 가능성이 동시에 반영되는 구간으로 판단

     

     

     

    ■ 싸이맥스 : 넓어지는 이송 반경 -신한

     

    ㅇ 전공정 재개와 HBM 후공정 성장이 겹치는 첫 사이클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비 전문 기업. EFEM, CTS, LPM, ATM·VTM Robot 등 공정 장비 내부의 웨이퍼 이송 시스템을 공급. 국내 S사·W사 등 전공 정 장비사에 공급하며, 최근 국내 H사·글로벌 A사향 후공정 EFEM 공급 을 통한 HBM 투자 수혜 확대. 2026년은 삼성전자 P4·테일러향 전공정 발 주 회복과 HBM TC Bonder향 후공정 물량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

     

    ㅇ 1) 전공정 발주 확대, 2) HBM 후공정 EFEM 성장과 자체 로봇 내재화

    2월부터 삼성전자 P4 DRAM·테일러향 발주가 빠르게 증가. 현재 수주 구 성은 전공정 60%, 후공정 40% 수준으로 파악되며 하반기에도 동반 성장 예상. 전공정 회복은 EFEM과 CTS 외형 확대를 견인. 2026년 EFEM 매 출은 1,456억원(+50.8% 이하 YoY), CTS는 432억원(+32.8%) 추정.

     

    후공정 EFEM은 전공정 대비 LPM 포트 수가 많고 자체 ATM Robot을 적용해 마진이 높은 구조. 전공정 ATM Robot도 외산에서 자체 제품으로 대체 추진 중이며 일부 장비사향 납품 확정 및 최종 고객 평가 진행 예상

     

    ㅇ 고마진 EFEM 중심의 영업 레버리지

    2026F 매출액은 2,320억원(+41.1%), 영업이익은 359억원(+53.7%), 영업 이익률은 15.5%로 추정. 전공정 장비 출하 증가와 후공정 EFEM 믹스 개 선, 생산 가동률 상승이 동시에 반영되는 구조. 2027F 매출액은 2,780억원 (+19.8%), 영업이익은 457억원(+27.2%), 영업이익률은 16.4%로 개선될 전망. 전공정 자체 로봇 적용 확대와 HBM4 관련 후공정 장비 증가가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

     

     

     

    ■  네오셈 : Gen5가 당기고 CLT가 받친다 -신한

     

    ㅇ SSD 세대 전환과 CLT 확장이 동시에 시작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장비 전문기업. SSD·Server DIMM 등 메모리 모듈 테스트와 번인 테스트, 테스트 자동화 장비를 보유. 2025년 Gen4 SSD 투 자 종료와 Gen5 투자 개시 사이의 공백으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2026년은 Gen5 SSD 테스터 발주 회복, Gen6 초도 양산, CLT 공급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

     

    ㅇ 1) Gen5 SSD 테스터 회복과 Gen6 세대 전환, 2) CLT 중심 번인 확대

    SSD 테스터는 2026F 820억원(+82.2% YoY)으로 증가 전망. 2025년 9월부 터 Gen5 장비 발주가 회복됐으며, 2026년에는 북미 주요 메모리·스토리지 고객 등 eSSD 고객향 매출이 확대되는 구조. Gen6는 개발·데모 단계를 지 나 양산용 수주잔고 100억원 이상 확보했으며, 2027년부터 수백억원 규모 로 확대 가능성 번인 테스터 매출은 2026F 355억원(+178.2% YoY)으로 증가 전망. CLT 공시 수주 약 155억원에 비공시 발주를 포함하면 2026년 CLT 물량은 약 200억원 수준으로 추정. 2027년 국내 메모리 기업 추가 투자가 이어지며 번인테스터 매출은 510억원(+43.7% YoY)까지 확대될 전망

     

    ㅇ 이익 급증 구간 진입

    2026F 매출액은 1,250억원(+95.6% YoY), 영업이익은 275억원(+578.1% YoY), 영업이익률은 22.0%로 추정. Gen5·CLT 매출 확대와 함께 자동화 사업(매출 비중 4%)이 손익분기점을 통과하며 이익 레버리지 본격화 예 상. 2027년은 Gen6 SSD 테스터 확대, CLT 반복 수주, 자동화 장비 공급 증가가 성장 견인. Gen6·CLT·자동화 매출이 온기로 반영되는 2027F EPS 기준 PER 11.8배는 저평가 수준

     


      기가비스 :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증설 -신한

     

    ㅇ 글로벌 기판 구리 회로 검사 장비 시장 양분

    반도체 기판 내층 구리 회로의 결함을 검사(AOI)하고 수리(AOR)하는 장 비 전문 기업. FC-BGA 검사 시장 내 글로벌 점유율 55~60% 확보. 삼성 전기, 이비덴 등 주요 고객사 라인 내 KLA와 양강 체제 구축. 2026년 1분 기 기준 AOI 장비가 매출의 40.2% 차지. 글로벌 FC-BGA 시장 규모가 2029년 99억 달러로 성장함에 따라 가파른 수주 확대 기대

     

    ㅇ 1) DC향 기판 증설로 인한 수혜, 2) 기판 미세화와 차세대 신규 동력

    2026년 7월초 수주잔고 약 800억원을 확보하여 하반기 가파른 실적 턴어 라운드를 견인할 전망. 4~6개월의 장비 리드타임을 고려할 때 2026년 하 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인식 예상. 2,500억원 규모 신규 화성 공장 가동 으로 연간 CAPA가 기존 평택 공장 1,000억원에서 총 3,500억원 수준으 로 대폭 확장되어 대규모 수주 물량에 대한 대응 체력 완비

     

    중장기로 기판 회로 선폭이 5㎛에서 2㎛ 이하로 미세화됨에 따라 핵심 검 사 장비의 ASP가 2~3배 이상 상승할 전망. 컬러 이미지 및 고속 옵션 도 입도 주요한 단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핵심 고객사들의 반도체 기판 CapEx 확대 논의와 EMIB, WLP, PLP 등 글로벌 첨단 패키징 수요 증가 가 추가적인 외형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으로 작용할 전망

     

    ㅇ 다시 돌아온 증설 사이클

    26년 매출액은 919억원(YoY +75.2%)으로 전망. 고정비 BEP 400억원 초 과 달성에 따른 영업이익률 30.5% 예상. 다만 대규모 물량 출하 시 장비 셋업 및 유지보수를 위한 글로벌 CS 인력 부족으로 인한 매출 인식 지연 가능성 모니터링 필요. 전방 고객사 CapEx 발표 계획 고려 시, 26년보다 27년 투자 규모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매출 증가세 확대 예상

     

     

     

     

    ■ 오늘스케줄 - 08월 11일 화요일

     

    펄어비스 실적발표
    신세계 실적발표
    신세계인터내셔날 실적발표
    CJ제일제당 실적발표
    CJ대한통운 실적발표
    시프트업 실적발표
    NC 실적발표
    NHN 실적발표
    GS 실적발표
    GKL 실적발표
    HL D&I 실적발표
    펌텍코리아 실적발표
    휴온스 실적발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실적발표
    바텍 실적발표
    레이언스 실적발표
    서울반도체 실적발표


    일본 증시 휴장
    국무회의 개최
    반도체 특별법 시행
    현대건설, '1.3조규모' 신반포2차 재건축 도급계약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SKC, 'SK피아이씨' 매각 돌입… "SKC, 화학사업 정리 수순"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 공시 답변 재공시 기한
    26년 14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기도산업 공모청약
    이마트 변경상장(주식교환ㆍ이전)
    지엘팜텍 변경상장(주식병합)
    신세계푸드 상장폐지
    사조동아원 거래정지(주식병합)
    CSA 코스믹 거래정지(주식분할)
    영화금속 거래정지(주식병합)
    프리티 거래정지(감자)
    윈하이텍 추가상장(유상증자)
    대동기어 추가상장(유상증자)
    제이케이시냅스 추가상장(유상증자)
    한화솔루션 추가상장(유상증자)
    에이전트AI 추가상장(유상증자)
    로킷헬스케어 추가상장(CB전환)
    한성크린텍 추가상장(CB전환)
    NAVER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코스모로보틱스 보호예수 해제
    테크엘 보호예수 해제

    ~~~~~

    08월10일(월)
    일본 7월경기관찰조사
    유럽 8월센틱스투자자기대지수

    08월11일(화)
    한국 8월1~10일 수출입 
    미국 7월 NFIB소기업낙관지수, 기존주택매매, ADP주간고용변화 

    08월12일(수)
    한국 7월 실업률
    일본 7월통화량
    미국 7월CPI, 원유재고, 모기지신청지수

    08월13일(목)
    한국 : 옵션만기일 
    일본 : 7월 PPI
    유럽 : 6월 산업생산
    미국 : 7월 PPI,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0년모기지금리, 미연준 대차대조표

    08월14일(금)
    한국 : 6월통화공급, 7월수출입물가, 한국 2분기실적시즌 마감
    유럽 : 6월 무역수지, 2Q GDP, 고용
    미국 : 7월소매판매, 8월 미시간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인플레, 원유채굴장비수, 어닝인사이트
    ~~~~~
    08월10일 : 테슬라 FSD 구독제 전환 
    08월10일 : 중국자동차판매데이터 발표 
    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0~9월11일 : 미국의회여름휴회, 입법정책공백기
    08월11일 : 일본 산의날 휴장  
    08월11일 : 미국프라이머리 위스콘신·미네소타·코네티컷·버몬트주 
    08월11일 : 미국 EIA 단기에너지 전망(STEO) 발표 
    08월11~12일 : ISEC국제보안콘퍼런스
    08월11~12일 :미국전고체배터리서밋
    08월11~13일 : 2026 미국우주·미사일방어 심포지엄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2일 : OPEC, IEA월간원유시장보고서 
    08월12일 : 구글 Made by Google 2026 
    08월12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8월14~16일 : 디즈니 D23 위크
    08월15~21일 : 국제인공지능공동학회 IJCAI-ECAI 2026
    08월17일 : 한국대체공휴일 휴장
    08월18~21일 :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08월18~25일 : HotChips 2026
    08월18~28일 : 프랑스 파리시그레전력망박람회
    08월19~21일 : AI서밋서울&엑스포,코엑스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1일 : 미국 옵션만기일
    08월22~23일 : 프리덤 250 그랑프리
    08월24~25일 : 국제항공우주공학 및 우주기술 학술대회
    08월24~26일 : 차세대Dx서밋 2026
    08월25~27일 :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 박람회
    08월25~27일 : EV트렌드코리아,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08월26일 : 현대차CEO인베스터데이,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2026)
    08월26~28일 :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08월26~28일 : 2026 중국 국제전력 박람회
    08월27일 : 금, 은, 동 8월물 & 천연가스 9월물 만기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미국 캔자스시티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8월31일 : MSCI분기리뷰리밸런싱(장마감후)
    07월31~8월30일 미국하원 여름휴회
    ~~~~~
    8월중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규제안 적용 
    8월중 :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 확정 
    8월중 : 하반기 금융·세제 개정안 적용 현장 점검 
    8월중 : 정부2027년 예산안 발표 
    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8월말 : EU비공식 국방장관회의 
    8월말 : 한국은행, 9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 발표 
    8월말 :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첫 프로젝트 발표 
    ~~~~~~
    8월31~9월1일 :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09월02일 : 연준베이지북공개
    09월04~08일 : 독일 IFA 2026
    09월07일 : 휴장
    09월09일 : 애플 iPhone18 공개
    09월09~10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9월10일 : 한국선물옵션동시만기일
    09월14일 :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설
    09월15~16일 : 미국FOMC(경제전망)
    09월17일 : BOE 통화정책회의
    09월17~18일 : BOJ금융정책위원회
    09월24~25일 : 한국휴장, 
    09월25일 : 중국휴장
    09월30일 : 미국 FY 2027예산안 처리기한

     

     

     

    ■ 미드나잇뉴스


    ㅇ 10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11%, 나스닥 -0.32%, S&P500 -0.06%, 러셀2000 -0.50%, VIX +3.76%, 필 반도체 -2.94%. 미- 이란의 갈등이 재점화 되어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7%를 상회하자 하락 마감

    ㅇ 유럽 증시는 STOXX 600 편입 기업들의 2분기 순이익이 약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했지만 중동 정세를 관망하며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이 미국의 배상금 지급, 이란 근해 봉쇄 해제 등의 조건을 제시하며 미국과의 직접 협상에는 선을 긋자 전일대비 배럴당 $3.95(5.05%) 상승한 $82.13에 마감

    ㅇ 베스 해맥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기준금리를 한 차례가 아니라 여러 번 올려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7월 고용이 예상 밖으로 감소했지만 노동시장은 여전히 완전고용에 가깝다고 덧붙임 (WSJ)

    ㅇ 일본은행(BOJ)에서 물가의 상방 위험이 커지면서 시장 예상보다 금리인상 속도를 높일 가능성이 제기됨. 엔화 약세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BOJ의 정책 초점이 물가를 2%까지 끌어올리는 데서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을 막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도 언급됨

     

    ㅇ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AI 데이터센터 관련 자산유동화증권(ABS)에 대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핵심 투자자 보호 규정을 면제하며 자금조달이 보다 쉬워짐 (FT)

    ㅇ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 위원장 존 무레나르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에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중국 업체에 첨단 로직 칩을 공급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함 (Reuters)

     

    ㅇ 미 국방부 산하 전략자본국(OSC)은 미국이 중국에 대한 희토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호주 광산업체 선라이즈에너지에 4억달러(약 5664억원) 규모의 조건부 대출을 제공하기로 함. 이번 지원은 미국이 방위·첨단산업에 필요한 희토류와 핵심광물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호주와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나온 주요 투자임


    ㅇ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에너지기업 애드녹(ADNOC)의 자회사 애드녹가스가 천연가스 생산·수출 능력을 키우기 위해 80억달러 이상을 추가 투자할 예정임. UAE의 석유 생산 확대에 따라 함께 생산되는 가스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가공해 수익성을 높이고, 인구 증가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늘어나는 가스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임


    ㅇ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에선 차세대 정보통신(IT), 생성형 AI,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첨단 장비 제조업 등 전략적 신산업 분야에서 총 56만 1000개 기업들이 설립됨

    ㅇ 인텔이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150억달러(약 20조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설 예정임. 조달한 자금을 피지컬 AI와 특정 용도에 맞춰 설계된 반도체 등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는 데 활용할 예정임 (FT)

     

    ㅇ 엔비디아가 아폴로 글로벌, 블랙스톤, 블랙록, 골드만삭스 등 월스트리트의 금융회사들과 손잡고 500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조달에 나설 예정임. 엔비디아 고객을 위해 매력적인 금리로 상당한 규모의 전용 자본 풀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됨 (FT)

     

    ㅇ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대만 TSMC와 일본 소니그룹이 1조엔(약 8조9564억원)를 공동 투자해 차세대 이미지센서 생산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힘. 양사는 새로 일본 구마모토에 설립하는 합작회사를 통해 차세대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추진하며 2029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0일 한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우호적인 뉴욕시장 변화에도 불구하고, 앞선 뉴욕장 마감이후 주말동안 벌어진 중동관련 문제로 복합적 안전심리가 확대되며 상방이 제약되는 가운데, 개장초반의 상승폭을 반납하고 마감하는 흐름을 보임. 반면 외인의 반도체 대형주 수급 부진에 피난처가 된 코스닥에서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로 개장초반부터 매수사이드카가 걸리며 오전장 폭등세를 보인 후 횡보하다가 장마감 무렵 추가상승하며 마감. 13:30~14:00사이 코스피 지수 급변동은 특정 외인의 선물 대규모매도 → 프로그램 매도 유발 → 반도체 대형주 수급악화 영향으로 이어진 수급 불균형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
     

    아시아장 중 미 10년물 국채금리 하향 안정화(장기채 매수세), 미 3개월물 국채금리 상승(단기채 매도세), 달러인덱스상승, 유가 공급장애발 상승현상이 나타남. 이는 인플레이션 재발우려 + 단기 고금리 장기화 부담 + 장기 경기둔화 우려"가 유동성 및 안전자산 선호(달러 및 장기채 매수)로 표출되는 상황으로, 오늘 한국증시에서의 투자심리는 중동 무역 항로와 원유 공급망에 대한 한국경제의 높은 의존도에서 다른 아시아 국가대비 위기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 

    이낳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곽 같이 정리. △미국 7월 비농업 고용 지표 예상치 하회 발표 경기부진 우려가 위험자산 투심을 제약. △아시아장중 매크로 변동성 확대가 국내 증시 투자심리 압박. △외인 이탈에 따른 국내 증시 및 반도체 업종의 미 지수선물과의 디커플링. △현대차·기아, 7월 미국 시장 친환경차 판매량 역대 최고 경신이 주가 방어막 역할을 수행함. △LG에너지솔루션, 북미 완성차업체향 LFP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소식에 2차전지 저가 매수세 유입. △비츠로넥스텍,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535억 원 규모 누리호 엔진 공급계약 공시에 우주항공 방산주 투심개선. △네오위즈·엠씨넥스, 주가 안정 위한 자사주 취득 및 소각 추진 공시로 주주환원 우수기업 투심개선

    코스피는 +0.76%으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개장직후 +2.16%(6394.06)고점기록, 이후 하방전환하여 10시경 +0.45% 급하게 상승폭을 반납, 이후 일정 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완만하게 우하향하다가 12:00경 +0.7%에 수렴하여 횡보, 이어서 13:30경 외인선물매도 확대에 -0.42%~+0.91%사이로 급등락후 다시 안정화되며 +0.65%(6299.66)로 마감. 코스닥은 +1.11%로 출발과 함께 급등세를 나타내며, 장초반 매수사이드카 발동을 거쳐 10:10경 +6.41%(850.02)에 수렴. 이후 +6.52%~+5.38%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50경부터 장막판 추가상승하며 +6.97%(854.47)로 마감.

     

    이날 상승종목수가 하락종목수를 압도.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 비중은 84%에 달함. 상승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소재,2차전지>산업재>로봇,통신장비>TI소부장>전력인프라>자동차>소프트,AI클라우드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순서는 은행금융>필수소비재>운송,상사,지주>미디어컨텐츠>경기소비재 업종순 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4%, 원/달러환율 +0.77%, Gold선물 +0.16%, WTI유가 +1.15%, 미 10년국채금리 -0.19%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5%, 니케이 지수 +2.22%, 코스피 지수 +0.65%, 상하이 지수 +0.58%, 항셍지수 +0.78%, 가권지수 +1.59%로 변화. 

     

    이날 코스피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이었음. 외인은 지수선물에서 기존헤지포지션중 소규모 환먀수 청산하는 가운데, 코스피 현물시장과 주식선물시장에서 강한 매도세를 유지함으로써 지수상방이 제약됨.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194억, 현물 -13,093억, 합계 -12,899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현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1,259억, 현물 +12,263억, 합계 +11,004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903억, 현물 +631억, 합계 +2,534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0.11%,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0.32%, 대형주 중심의 S&P500 -0.06%,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50%로 변화.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09% 보합수준으로 변화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41%하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65%(6299.66)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78% 하락,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5%.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5.45%, 미10년국채금리는 +1.29%. 달러인덱스는 +0.13%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02%.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중립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코스피하락 압박을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1조9000억원 가량 매도우위.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선물매도 헤지포지션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중립주순의 수급을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08월11일(화)미국7월 NFIB소기업낙관지수, 기존주택매매, ADP주간고용변화. △08월12일(수)미국 7월CPI. △08월13일(목) 미국 7월 PPI,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0년모기지금리, 미연준 대차대조표. △08월14일(금)미국7월소매판매, 8월미시간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인플레. 

    오늘 코스피는 간밤 부정적 매크로 변화를 반영하여 -0.5% 내외 하락출발후 장중 유가, 금리,달러 등 매크로 변화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 전일 코스피가 상승이 좌절되며 억눌린 면이 있어 간밤 뉴욕증시 하락을 일부 선반영한 점을 고려할때 개장이후 코스피 지수변화는 횡보를 예상. 미국 7월 CPI 지표 공개를 앞두고(수요일밤) 관망 심리가 짙어지면서 장중 반등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 전일 중소형주와 코스닥이 급등하였으나 간밤 유가, 금리 상승분위기로 인해 오늘은 그런상황이 연속적으로 재현되지 못할것으로 예상.  

    인텔의 유상증자 추진 및 엔비디아(-2.85%)의 AI 자금조달 비용 우려, 마이크론(-1.82%)의 하락 여파로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표주로의 외국인 매도세 출회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 호르무즈 해협 협상 진통으로 WTI 유가가 배럴당 82.31달러(+5.46%)로 급등하면서 국내 제조기업들의 원가 부담 증가 및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반도체·IT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는 약세를 보일 것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과 유가 급등의 수혜를 받는 방산, 조선, 석유·에너지 섹터 및 방어적 성격의 헬스케어 관련주로 대피성 자금 쏠림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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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기준 4.8%(밸류에이션조정), 5.0%(성장정체), 5.5%(자본잠식,경착륙))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하지만 코스피 기준 6월22일 고점에서 7월30일 저점까지 -38.63% 폭락하며 미 기준금리 인상사이클 시작을 선반영했다는 판단. 7월 FOMC 직후 연준 의장은 시중금리의 고금리 상황이 기준금리 인상을 대신하고 있다는 발언을 함. 이는 연준이 매파적 통화정책을 시작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 이에 다시 한국증시 밸류에이션 저평가가 부각될 시점. 다만 향후 물가경로와 실물경제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조기 종전과 함께 유가의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추세가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임. 

    7월말 기준 글로벌 주요국 증시 12 MF 밸류에이션을 비교해 보면, △한국 KOSPI200 : ROE 31.5%, PER 5.4배, PBR 1.70배. △일본 니케이225 : ROE 8.98%, PER 9.8배, PBR 0.88배. △미국 S&P500 : ROE 24.0%, PER 20.2배, PBR 4.70배로 집계, 한국증시의 ROE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 상태가 지난 6월말 대비 확대됨. 이는 자사주소각, 무분별한 유상증자와 자회사 상장 등에 대한 정부 통제, 무수익자산 처분 등 등의 밸류업 정책과 기업실적 증가 등에 힘이어 2분기들어 ROE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황에 기인.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09%
    달러가치 : +0.13%
    원화가치 : +0.02%
    Gold선물가 : +0.92%
    WTI유가 : +5.46%
    미 10년국채금리 : +1.29%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11%, 나스닥 -0.32%, S&P500 -0.06%, 러셀2000 -0.50%, VIX +3.76%, 필 반도체 -2.94%

     

    뉴욕증시 주요지수 하락. 인텔의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 엔비디아의 AI 펀딩 관련 자본비용 우려, 유가 급등 및 국채 금리 상승 등 악재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고 위험선호심리는 후퇴함. CBOE VIX 지수는 15.46(+0.56, +3.76%)으로 상승. MSCI 한국 지수 ETF는 163.14(-2.95, -1.78%)


    주말 간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WTI 유가가 배럴당 82.31달러(+5.46%)로 급등함. 이로 인해 10년기 기대인플레이션(BEI)이 2.29%로 오르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709%(+1.29%)로 상승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킴. 인텔의 150억 달러 규모 유상증자 발표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자금 조달에 따른 부채 부담 우려가 반도체 및 기술주 전반에 악재로 작동함. 유가 급등 수혜를 입은 에너지 섹터와 안전자산·방어적 성격의 헬스케어, 방산 섹터로 자금이 유입되며 지수의 추가 급락을 방어함.

    전주 사상 최고치 달성 이후 과매수 경계감이 형성된 가운데, 8월 12일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짙어져 기관 투자자들의 신규 적극 매수세가 제한됨. 반도체·기술주 및 금리 민감주(리츠, 유틸리티)에서 매도 물량이 출회된 반면, 유가 급등 수혜를 받는 정유·에너지 종목과 M&A 호재가 반영된 개별 종목군으로 자금 재배치가 전개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1. 8월 10일 15:15 ~ 17:00 (상승 흐름) : 주말 간 공개된 버크셔 해서웨이 호실적 및 유럽 증시 개장 초기 대형 가치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 유입이 선제적으로 지수 상방을 견인함.

    2. 8월 10일 17:00 ~ 22:15 (하락 흐름) : 주말 호르무즈 해협 협상 타결 차질 소식과 함께 WTI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확대됨. 이에 따라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반등하며 위험자산 차익실현 매물을 유발함.

    3. 8월 10일 22:15 ~ 23:30 (상승 흐름) : 본장 개장 직후 텔레다인의 바렉스 인수, 블랙스톤의 마린맥스 인수 등 M&A 호재와 헬스케어(일라이릴리 등) 섹터의 강세가 지수 반등 동력으로 작용함.

    4. 8월 10일 23:30 ~ 8월 11일 01:30 (하락 흐름) : 인텔의 150억 달러 유상증자 공시 영향과 엔비디아의 AI 펀딩 관련 자본비용 우려가 본장에 본격 반영되면서 반도체 및 기술주 전반에 투매성 매도물량이 출회됨.

    5. 8월 11일 01:30 ~ 06:00 (횡보 및 제한적 반등 흐름) : 8월 12일 CPI 발표를 앞둔 관망세 형성 속에 에너지 및 방산 섹터의 매수세가 기술주 하락세를 저지하며 저점 지지선을 형성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협상 난항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발언 : 주말 동안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이 이란의 전쟁 보상금 요구 등으로 난항을 겪자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적 압박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함. 해협 재개 연기에 따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심화되고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됨. 투자심리 위축 및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으로 이어져 지수의 상방을 제한함.

    2. 호르무즈 해협 협상 지연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 호르무즈 해협 단기 타결 실패 소식으로 브렌트유 가격이 5% 이상 상승하며 배럴당 87달러선에 도달함. 유가 상승이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약화시킴. 에너지 섹터 주가를 끌어올린 반면, 증시 전반에는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유발함.

    3. 인텔(Intel)의 150억 달러 규모 유상증자 추진 발표 : 인텔이 AI 인프라 투자 자금 조달 및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150억 달러 상당의 신주 발행 계획을 공시함.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른 주식 가치 희석 우려가 주주들에게 직접적인 매도 요인으로 작용함. 인텔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며 반도체 및 기술주 섹터 전반에 부담을 형성함.

    4. 엔비디아와 월가 사모펀드 간 5,000억 달러 AI 펀딩 합작 추진 보도 : 엔비디아가 월가 대형 사모펀드들과 최대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조달 패키지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됨. AI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구조가 부채성에 의존한다는 지적과 함께 자본비용 증가 우려가 부각됨. 대형 기술주의 AI 과잉 투자 및 수익성 검증 논란을 자극하여 AI 관련 종목들의 차익실현을 유발함.

    5. 미 에너지부(DOE)의 전략석유비축유(SPR) 최저 수준 발표 : 미국 정부의 전략석유비축유 재고 수치가 198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음이 데이터로 확인됨. 정부의 유가 방어 여력이 축소되었다는 평가가 유가 상승 동력을 가중시킴. 원유 수급 불안감을 가중시키며 정유 및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지원함.

     

    5. 트럼프 행정부의 존스법(Jones Act) 면제 조치 90일 연장 발표 : 미국 정부가 에너지 및 농자재 수송 해외 선박에 대한 존스법 규제 면제를 90일 추가 연장함. 해상 물류 병목 현상 완화와 운송 비용 절감 가능성이 시장에 전달됨. 해운 및 물류 유통 종목들의 운용 효율성 기대감을 고취함.

    7.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시장 경계감 형성 : 8월 12일 예정된 7월 CPI 발표를 앞두고 예비 경제 분석 보고서들이 시장에 공개됨. 에너지 가격 반등으로 인한 물가 지수 상향 가능성에 대비해 매수세가 대기 상태로 전환됨. 주식 시장 전반의 거래량이 줄어들며 횡보세를 유발함.


    8. 버크셔 해서웨이의 2분기 호실적 및 주식 재투자 발표 : 버크셔 해서웨이가 주말 실적 발표를 통해 영업이익 증가를 확인하고 현금 보유액 일부를 주식 시장에 재투자했다고 밝힘. 기업 실적 펀더멘털의 견조함과 가치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 신호로 해석됨. 금융주 및 대형주 전반의 매수세를 자극하며 지수 하락폭을 방어함.

    9. 텔레다인(Teledyne)의 바렉스 이매징(Varex Imaging) 현금 인수 합의 :텔레다인이 X선 영상 부품 제조사인 바렉스 이매징을 주당 18.90달러, 총 11억 달러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함. 인수 프리미엄 반영으로 해당 피인수 기업의 기업가치가 재평가됨. 바렉스 이매징 주가 급등을 끌어내고 헬스케어 부품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 거래를 활성화함.

    10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마린맥스(MarineMax) 약 15억 달러 인수 확정 : 블랙스톤 포트폴리오 회사가 요트 유통업체 마린맥스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함. 사모펀드의 M&A 자금 유입이 중소형 소비재 및 레저 기업들의 자산 가치를 제고함. 마린맥스 주가 상승을 견인하며 개별 M&A 모멘텀을 형성함.

    11. 배릭골드(Barrick)와 뉴몬트 간 자산 합의 및 IPO 추진 : 배릭골드가 뉴몬트와의 자산 거래 계약에 합의하여 북미 법인 IPO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발표함. 자산 효율화 및 기업 분리를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시도로 받아들여짐. 광산 및 원자재 섹터 내 기업 재평가 모멘텀으로 작동함.

    12. 코노코필립스의 알래스카 프로젝트 및 70억 달러 주주환원 계획 유지 : 코노코필립스 신임 경영진이 알래스카 신규 석유 사업 추진과 기존 70억 달러 현금흐름 주주환원 약속을 이행한다고 밝힘. 원유 생산량 증가 가능성과 자사주 매입에 대한 확실한 자금 집행 의지가 반영됨. 유가 상승과 맞물려 에너지 종목군의 투자 매력도를 보완함.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섹터 : 오라클 +2.74%, 팔란티어 +1.87%, 아마존닷컴 +1.30%, 마이크로소프트 +1.21%, Super Micro +1.06%, 알파벳 A +0.91%, 애플 -1.5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82%, SK hynix -1.90%, 엔비디아 -2.85%, 퀄컴 -3.39%.

    인텔의 대규모 유상증자 추진에 따른 주식 가치 희석 우려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자금 조달 관련 부채 증가 지적이 반도체 칩 및 장비 종목군의 투심을 악화시킴. 반면 클라우드 및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견조한 기업용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어 칩 제조업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간 차별화 장세가 전개됨. 미국 하드웨어 반도체주 약세가 국내 반도체 대형주 및 부품 공급사 투심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ㅇ 로봇과 자동화섹터 : 인튜이티브 서지컬 +3.84%, 에어로 바이론먼트 +1.30%, 시스코 시스템즈 +0.96%, 테슬라 +0.70%, 캐터필러 -0.55%, 로크웰 오토메이션 -1.33%, 테라다인 -3.74%

    의료용 수술 로봇의 수술 건수 증가와 군용 무인 드론 시스템 수요 확대가 관련 기업들의 상승을 견인함. 테슬라는 로봇택시 사업 및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업데이트 기대감에 보합권 상향 흐름을 보였으나, 전통 산업용 자동화 장비 및 테스트 기기 제조사들은 글로벌 설비투자 둔화 경계감에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됨. 의료 로봇 및 무인화 시스템 관련 종목에는 긍정적 모멘텀이 전파되는 반면 전통 산업 자동화주에는 관망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됨.

    ㅇ 전력인프라섹터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20%, 넥스테라 +0.06%, GE Vernova LLC +0.05%, 이튼 -0.83%, Vertiv Holdings Co -0.84%, 퍼스트 솔라 -4.29%, Nuscale Power -6.52%

    원자력 발전 및 대형 전력 생산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계약 모멘텀으로 미세한 상승세를 유지함. 그러나 미 국채 금리 반등에 따른 자목 조달 부담 가중과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태양광 등 신재생·유틸리티 섹터 내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되며 관련 종목들이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냄. 국내 변압기 및 전력기기 관련주에 차익실현 압력과 신재생 에너지주 투심 위축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섹터 : 스페이스X +4.21%, 록히드 마틴 +2.59%, 헌팅턴 잉걸스 +1.95%,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06%, 제너럴 다이나믹스 +1.00%, Rtx Corp +0.49%, 보잉 -0.70%

    미·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감 지속과 호르무즈 해협 협상 난항으로 군수 및 방산 물자 수요 확대 기대감이 부각됨. 스페이스X의 사업 확장 소식과 함께 군함 및 잠수함 제조사인 헌팅턴 잉걸스, 방산 체계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함.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국내 방산주 및 조선 관련 종목으로의 외국인 매수세 유입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됨.

    ㅇ 헬쓰케어섹터 : 일라이릴리 +3.90%, 화이자 +1.08%, 존슨앤존슨 +0.99%, 노보 노디스크 +0.99%, 애브비 +0.78%

    비만 치료제 시장의 수요 호조와 대형 제약사들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매수세를 끌어들임. 지수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상대적인 방어주로서의 매력도가 부각되며 헬스케어 주요 종목군이 동반 상승 흐름을 형성함. 국내 바이오시밀러 및 대형 제약주로의 경기 방어적 자금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선호심리 감소 : 인텔의 대규모 유상증자 추진 및 엔비디아의 AI 펀딩 관련 자본비용 우려로 기술주 약세가 심화된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 재발 및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방 압력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매력도를 낮추고 변동성 지수(VIX +3.76%)를 올려 위험자산선호심리가 위축됨.

    ㄹ 안고자산선호심리 증가 : 미 10년 국채금리 상승(국채가격 하락) 및 10년-3개월 국채금리차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달러인덱스 상승(+0.13%), 엔화 가치 변동 및 금 선물 가격 급등(+0.92%~$4,448.45)이 결합되어 안전자산선호심리가 강화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미 콘퍼런스보드 고용추세지수(ETI): 7월 고용추세지수가 107.71로 집계되며 완만한 노동시장 흐름을 나타냄. 경기 둔화 신호로 해석 가능하나 당일은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우위를 점함. 이에 따라 고용 지표의 금리 인하 기대 형성 영향력은 제한됨. 도리어 스태그플레이션 경계감을 자극해 지수 약세 흐름을 방어하지 못함.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 국채 금리 (4.709, +1.29%) : 유가 급등에 따른 10년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과 8월 12일 CPI 발표를 앞둔 매파적 통화정책 경계감이 국채 매도세를 유입시킴. 실질금리 상승과 함께 10년물 금리가 4.70%를 돌파함.

    ㅇ 10년실질금리 (2.43% +1.25%) : 호르무즈 해협 협상 난항 및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위험회피 심리 강화. 유가 상승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후퇴로 매파적 통화정책 경계감 지속. 실질 자금 조달 비용 상승으로 긴축적 금융 환경 형성.

    ㅇ 10년기대인플레이션 (2.29% +1.78%) : 국제유가 급등(WTI +5.46%) 및 전략석유비축유(SPR) 최저 수준 도달로 에너지발 물가 상방 압력 확대. 8월 12일 CPI 발표를 앞두고 물가 반등 우려가 시장에 선반영. 명목 국채 금리 상승(4.705% +1.01%)을 주도적 견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99.81, +0.13%)
    호르무즈 해협 협상 진통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가와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해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됨. 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폭 후퇴하면서 달러화 매수세가 우위를 점함.

    ㅇ 원/달러 환율 (1418.11, -0.02%)
    글로벌 달러 강세 압력 속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1,418원선에서 미세한 하락 보합세를 유지함. 한미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감, 일본엔화의 변화와 연동, 외인 자금 이동의 균형이 유지된 결과임.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82.31, +5.46%) :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통행 협상 결렬 우려와 이란 당국자들의 강경 발언으로 해상 수급 차질 가능성이 대두됨. 여기에 미 전략석유비축유(SPR) 재고가 최저 수준을 기록 중이라는 데이터가 더해지며 유가가 급상승함.

     

    ㅇ Gold 선물가 (4448.45, +0.92%) :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가중됨.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위험 회피성 자금이 금 선물 시장으로 유입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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