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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8/12(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8. 12. 06:18

    26/08/12(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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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금리, 달러하락 등 매크로 변수의 우호적 변화에 힘입어 상승출발. 아시아 오전장 중 유가상승, 달러강세에도 불구하고, 전일 발표된 8월초순 수출실적 써프라이즈 영향이 지속되고, 뉴욕장 마감후 발표된 코어위브·수퍼마이크로의 호실적 영향, 전일 발표된 엔비디아의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펀드 조성 영향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 기대감이 반도체업종에 반영됨. 이에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장주에 누적된 숏포지션이 급하게 청산되며 오전장 반도체업종 중심으로 지수가 급등. 오후장에  오늘밤 미 CPI발표를 앞두고 지수선물 매도 헤지수요가 증가하며 오후장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마감.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으로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AI 자본 생태계 확장 및 수출 호조에 따른 국내 반도체 대장주 폭등. △홍해 해상 충돌 위기와 외교적 중재 상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 미 경제 연착륙 기대 및 국채금리 안정에 따른 증시 하방 지지. △ 구광모-젠슨 황 회동 기대감 속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주 모멘텀 부각. △ SK스퀘어,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 결의 공시. △ 서진시스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충용 대규모 ESS 수주

     

    코스피는 +1.47%(6438.5)로 출발 후 고점과 저점을 높여가며 오전장 내내 상승하여 12:30경 +5.06%(6666.3)고점기록, 이후 외인의 지수선물매도 헤지수요가 유입되며 하방진행하여 14:30경 +3.12%로 상승폭을 일부반납했다가, 이후 소폭 반등하여 +3.68%(6579.04)로 마감. 코스닥은 -0.35%(854.85) 출발과 함께 코스피와 반대로 움직이며 급락하여 9:30경 -2.10%(839.86) 저점기록, 이후 상방 전환하여 급하게 낙폭을 줄이다가 10:40경 +0.21%로 상승전환, 이후 좁은 밴드에서 고점과 저점을 높여가며 횡보에 가까운 완만한 우상승을 보이다가 +0.12%(850.91)로 마감.

     

    코스피는 지수가 큰폭 상승했으나 반도체 대장주로의 자금 집중으로 하락 종목수 비중이 더 높았고, 코스닥은 지수가 보합수준이지만 상승업종 비율이 더 높았음.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 비중은 51%임.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 IT소부장>화장품>지주,방산,건설>송전인프라, 원전>완성차,자율주행, 로봇>2차전지>조선 업종순. 하락업종순서는 바이오제약>음식료>경기소비재>철강,화학>미디어,K팝,게임>소프트AI데이터센터>은행>건설장비>운송>에너지업종 순.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5%, 원/달러환율 +0.35%, Gold선물 +0.56%, WTI유가 +0.37%, 미 10년국채금리 -0.3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3%, 니케이 지수 +0.99%, 코스피 지수 +3.66%, 상하이 지수 +0.38%, 항셍지수 -0.91%, 가권지수 +0.88%로 변화. 

    오늘 한국증시 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임. 외인은 코스피현물, 주식선물에서 숏포지션의 청산과 신규매수를 지속하는 가운데, 지수선물에서  13:30경 최고 +8850억 가량 순매수했다가 장 종료시점에 +2811억 순매수로 매수를 줄이며 오후장 지수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게 함.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7,352억, 현물 +32,366억, 합계 +39,718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13,860억, 현물 +4,935억, 합계 -8,925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4,772억, 현물 -35,021억, 합계 -30,249억 소극적 순매도.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6.89%, SK하이닉스 +5.89%, 제주반도체 -3.76%, DB하이텍 +2.25%, 에스에이엠티 +7.12%, 세미파이브 +3.74%, 가온칩스 +0.95%, 에이디테크놀로지 +1.67%, 두산테스나 +15.14%, 에스앤에스텍 +0.45%, 리노공업 -0.28%, 한솔케미칼 0.00%, 동진쎄미켐 +1.16%, 한미반도체 +2.35%, 피에스케이 +2.94%, 테스 +0.07%, HPSP +0.65%, 원익IPS +6.49%

    미 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코어위브 및 수퍼마이크로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글로벌 AI 설비투자 지출 지속성이 재확인되었으며, 8월 1~10일 국내 반도체 수출액이 155.4% 폭증하며 피크아웃 우려를 완벽히 해소시켰음. 엔비디아의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펀드 조성 소식이 가세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대장주 및 후공정, 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OSAT) 관련 종목 전반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었음.

    ㅇ 로봇/AI

    현대차 +1.49%, 현대오토에버 +0.12%, 현대모비스 +0.71%, LG전자 +12.55%, 에스엘 +1.23%, 뉴로메카 -0.48%, 두산로보틱스 +2.97%, 유일로보틱스 +2.39%, 레인보우로보틱스 +2.29%, 현대무벡스 +2.03%, 삼현 +1.33%, 원익홀딩스 -0.99%, 로보티즈 +1.44%, NAVER +0.70%, LG씨엔에스 +2.25%, 삼성에스디에스 +0.63%, NHN +13.47%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간의 회동 기대감이 반영되며 피지컬 AI 및 피지컬 로보틱스,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혜주인 LG전자가 폭등세를 나타내었음. 산업용 로봇 및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 기대감이 더해지며 로봇 제조 및 IT 서비스 플랫폼 종목군 전반이 상승세를 유지하였음.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3.77%, 현대건설 +1.25%, 대우건설 +2.94%, 한국전력 +0.71%, 두산에너빌리티 +3.21%, 비에이치아이 +4.21%, 태웅 +3.90%, 우진엔텍 +1.23%, 한전KPS -0.33%, 한전기술 +0.20%, 우리기술 +0.44%, 범한퓨얼셀 +1.36%, 두산퓨얼셀 +1.27%, HD현대에너지 -2.53%, OCI홀딩스 -6.22%, 한화솔루션 -1.79%, 씨에스윈드 -3.45%, 씨에스베어링 -1.27%, SK오션플랜트 +1.93%, HD현대일렉트릭 +5.55%, 효성중공업 +2.19%, LS ELECTRIC +2.96%, 산일전기 +2.49%, LS마린솔루션 +1.10%, 대한전선 +4.06%

    국제 구리 가격 상승 재개로 전력케이블 단가 상승 수혜가 반영되었으며, 북미 전력망 교체 및 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급증에 따른 초고압 변압기, 전력기기, 원전(SMR) 인프라 기업으로 자금 유입이 집중되었음. 반면 태양광 및 풍력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소재 관련주들은 미 정책 관망세 및 업황 부담으로 약세를 기록하였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1.39%, 삼성중공업 -0.23%, 한화오션 +1.46%, HD한국조선해양 -4.27%, HJ중공업 +4.45%, HD현대마린솔루션 +1.23%, 한화엔진 +1.01%, 세진중공업 +2.30%, 성광벤드 -1.2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47%, 한화시스템 +3.98%, 현대로템 +3.32%, 한국항공우주 +4.72%, LIG넥스원 +3.68%, STX엔진 +0.53%, 쎄트렉아이 +4.72%, 아이쓰리시스템 -0.82%, 인텔리안테크 -2.42%, RF시스템즈 +0.63%, 라이콤 +0.24%, AP위성 +0.84%, 컨텍 -1.60%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화물선 피격에 따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과 해외 대형 유도무기 및 지상 무기체계 수주 모멘텀이 가시화되며 방산 및 항공우주 주력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내었음. 조선업종은 대형 선사의 LNG선 수주 공시에도 불구하고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종목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음.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3.60%, 셀트리온 -4.04%, 한미약품 -4.12%, 알테오젠 -3.05%, 에스티팜 -0.74%, 삼성에피스홀딩스 -4.10%, SK바이오팜 -2.54%, HK이노엔 -1.30%, 녹십자 -2.34%, 대웅제약 -3.31%, 파마리서치 -1.80%

    미국 증시 내 대형 제약·바이오 섹터 약세 연동 및 미 CPI 지표 발표를 앞둔 위험 관리 매물 출회가 이어졌음. 당일 강세를 보인 반도체 대장주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대규모 쏠림에 따라 바이오제약 섹터 전반에서 유동성이 이탈하여 동반 약세를 기록하였음.

     

     

     

     

    ■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

    1. AI 자본 생태계 확장 및 수출 호조에 따른 국내 반도체 대장주 폭등 : 미 시간외 거래에서 코어위브·수퍼마이크로의 호실적 발표로 AI 설비투자 지출 지속성이 확인됨. 8월 1~10일 반도체 수출액이 155.4% 폭증해 피크아웃 우려를 해소했으며, 엔비디아의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펀드 조성이 장기 수요 기반을 확보함. 투자 지속성 확증과 수출 훈풍이 결합되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소부장 전반으로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매수세가 집중됨.

    2. 홍해 해상 충돌 위기와 외교적 중재 상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화물선 미사일 공격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어 유가 상방 압력을 자극함. 카타르의 이란-오만 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진전 발표가 폭등을 제어했으나 인플레이션 경계감은 유지됨. 홍해 물류 불안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우위를 점하며 뉴욕장에 이어 아시아 장중 WTI 유가가 84달러 선으로 상승함.

    3. 미 경제 연착륙 기대 및 국채금리 안정에 따른 증시 하방 지지 : 견조한 주간 고용, NFIB 지수 상승, 기존주택판매 호조가 침체 우려를 완화하며 연착륙 기대를 높임. 미 재무부 3년물 국채 입찰 호조로 국채금리가 하락 안정되어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함. 이러한 매크로 안정세는 미 CPI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에서도 뉴욕장에 이어 아시아 장중 한국증시의 하방을 지지함.

    4. 구광모-젠슨 황 회동 기대감 속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주 모멘텀 부각 : 구광모 LG 회장의 엔비디아 본사 방문 및 젠슨 황 CEO 회동 소식과 함께 LG전자의 AI 데이터센터 대형 칠러 수주 급증이 조명받음. 엔비디아와의 AI 생태계 협력 기대감이 반영되며 LG그룹주 전반이 글로벌 AI 인프라 핵심 수혜주로 재평가받아 당일 주가 폭등을 유발함.

    5. SK스퀘어,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 결의 공시 : SK스퀘어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및 전량 소각을 결의함. 지주사 및 반도체 밸류업 모멘텀을 강화하며 해당 종목의 급등과 주주환원 우수주로의 자금 유입을 촉진함.

    6. 서진시스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충용 대규모 ESS 수주 : 서진시스템이 에너시스와 920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 ESS 공급계약을 체결함. 이번 수주는 전력인프라 및 ESS 밸류체인의 실적 가시성을 높여주었으며, AI 전력 부족 해소 수혜주로서 관련 섹터 전반으로 외국인·기관 유동성 유입을 이끔.

     

     

     

    ■ 주요 기업공시 28월 11일 12:00~ 8월 12일 12:00

    1. 수주 공시 (단기·단공급 계약 체결)

    △일진전기 : 북미 전력청 향 초고압 변압기 및 전력케이블 단가 계약 체결. 계약액 약 1,480억 원 (최근 매출액 대비 11.2%).계약기간 2026.08.11 ~ 2028.12.31.. △서진시스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공급용 ESS(에너지저장장치) 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 약 920억 원 (최근 매출액 대비 9.5%)., 계약상대 에너시스(EnerSys). △ 한화오션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 운반선 2척 수주 계약 체결. 계약금액 약 6,500억 원. 계약기간 2026.08.11 ~ 2029.06.30.

    2. 주주환원 공시 (자사주 취득·소각 및 현금배당)
    △ SK스퀘어 :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결정. 취득규모 약 1,000억 원 상당 (보통주). 소각예정일 취득 완료 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전량 소각 예정. LG전자 : 중간(반기) 현금배당 결정 및 주주환원 이행 경과 안내. 배당금액 보통주 1주당 500원 / 우선주 1주당 550원. 배당금총액 약 900억 원 (기준일: 2026.06.30, 지급예정일: 2026.08월 말). △NHN :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발행주식 총수의 3% 규모 자사주 특별 소각 결정. 소각 주식수 보통주 약 110만 주.

    3. 유·무상증자 공시
    △뉴파워프라즈마 : 무상증자 결정 (주당 신주 배정 비율 확대).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 배정. 신주배정기준일 2026년 8월 27일 (상장예정일: 2026년 9월 18일). △제이티 : 반도체 검사장비 증설 자금 조달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증자 규모 약 150억 원 (발행신주: 보통주 약 340만 주). 제3자배정 대상 국내 사모펀드(PEF) 및 전략적 투자자.

    4. 신기술개발 및 특허등록 공시 
    △에프에스티 : EUV(극자외선) 펠리클 초고내열성 특수 코팅 소재 관련 핵심 국내외 특허 등록 완료. 차세대 초미세 반도체 공정에서 펠리클 수명을 대폭 연장시키는 핵심 물질 특허권 확보. △ 뷰웍스 : 차세대 고해상도 AI 기반 산업용 동영상 디텍터 신기술 개발 및 미국 특허 등록.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3D 비파괴 검사장비에 탑재되는 영상 처리 알고리즘 및 픽셀 센싱 신기술 적용.

     

     


    ■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1:25



    1. 한국콜마 (+27.06%) : K-뷰티 글로벌 인디브랜드 고객사의 해외 수출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함. 주요 고객사들의 미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함. 국내외 화장품 ODM 자회사의 고마진 제형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세가 입증되며 투자심리가 대폭 개선됨.

    2. 코스맥스 (+16.67%) :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함. 미국 법인이 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중국 및 인도네시아 법인도 고른 성장을 보임. 증권가에서 실적 성장의 질적 개선을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한 점이 급등 요인으로 작용함.

    3. 일진전기 (+16.34%) : 국제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전선 제품 판매단가(판가) 인하 방어 및 마진 확대 수혜가 부각됨. 북미 전력망 교체 및 확대 수요 증가로 중장기 고마진 변압기와 전선 수주 실적이 대폭 개선됨.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1% 급증한 72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함.

    4. 코오롱글로벌 (+15.89%) :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하고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3.6% 급증하는 실적 개선을 발표함. 신규 수주 확대와 함께 건설 및 수입차 유통 부문의 수익성 회복세가 명확히 확인됨. 원가율 개선과 사업 구조조정 성과가 가시화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됨.

    5. LG전자 (+14.75%) : AI데이터센터용 대형 냉각 솔루션(칠러) 수주가 대폭 늘어나며 AI 인프라 수혜주로 재평가받음. 2분기 확정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고 가전 구독 및 B2B 사업 비중 확대로 체질 개선을 입증함.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협력 기대감과 지주사의 지속적 자사주 매집 소식이 투심을 자극함.

    6. 코스메카코리아 (+12.98%) : 2분기 연결 매출 2,261억 원, 영업이익 321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함. 국내 사업이 인디브랜드 수출 호조로 전년 대비 63% 고성장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끎.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20%에서 30%로 재차 상향 조정하며 실적 기대감을 높임.

    7. 펌텍코리아 (+12.30%) :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가가 급등함. K-뷰티 화장품 인디브랜드 폭증에 따른 용기 패키징 주문 급증으로 높은 가동률을 유지함. 증권사들이 2분기 성수기 및 하반기 추가 증설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이 주가를 끌어올림.

    8. 에프에스티 (+10.53%) : 주력 고객사의 반도체 인프라 및 평택 FAB 투자 확대에 따른 칠러 장비 수주 증가가 확인됨. 고부가 반도체 ArF 펠리클 매출 성장과 함께 EUV 펠리클 양산 공급 가시화 기대감이 반영됨. 2분기 실적 개선 및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 모멘텀이 크게 부각되며 반도체 소부장 매수세가 유입됨.

    9. NHN (+10.52%) : 2분기 결제 및 광고, 클라우드 부문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함. 주력 게임 사업 호조와 페이코 등 결제 사업의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함. 실적 서프라이즈 발표 후 전일 상한가 기록에 이어 강한 매수세가 지속 유입됨.

    10. LG이노텍 (+10.02%) : 애플 아이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카메라 모듈 및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부각됨.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데 이어 3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전망됨. 반도체 기판 사업 성장세와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11. 대원전선 (+8.54%) : 국제 구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전력케이블 단가 상승 및 에스컬레이션(원가 연동) 효과가 실적에 호재로 작용함. 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폭증으로 북미 및 글로벌 전력망 인프라 투자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함. 고마진 전력케이블 수출 비중 확대로 국내외 전력망 교체 사업 수주 모멘텀이 강화됨.

    12. SK스퀘어 (+7.83%) : 주요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HBM 및 AI 반도체 호조로 인한 지분 가치 재평가가 진행됨.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추진 및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이 호재로 작동함. IT 포트폴리오 자회사의 실적 회복세 및 미 증시 반도체 상승세에 연동하여 자금이 유입됨.

    13. 한국타이어앤 (+7.79%) : 2분기 영업이익이 5,5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8.1%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함. 고마진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와 환율 상승 효과로 본당 공헌이익이 대폭 증가함. 미국 테네시 공장 증설 수혜 및 선도업체 구조조정에 따른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함.

    14. 삼양엔씨켐 (+7.01%) : 반도체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용원료 및 첨가제 공급 확대에 따른 실적 호조세가 지속됨.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의 고성능 D램 및 NAND 가동률 정상화로 인한 수혜가 부각됨. 반도체 소부장 전반으로의 온기 확산 속에 정밀화학 소재 경쟁력이 재평가받음.

    15. 삼성전자 (+6.58%) : 미 증시 내 메모리 반도체주 반등 및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지속 확인에 따른 수혜가 유입됨. HBM3E 공급 가시화 및 5세대 HBM 경쟁력 회복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대폭 개선시킴.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동반 순매수 유입으로 반도체 대장주로서의 반등 흐름이 나타남.

    16. 삼성SDI (+6.09%) : GM과의 북미 전기차 합작법인을 단독 법인으로 전환하며 대규모 ESS 생산능력을 확보함.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하는 ESS 배터리 사업의 고성장 모멘텀이 부각됨. 2차전지 업황 바닥 통과 기대감과 북미 ESS 전용 생산라인 가속화가 주가 상승을 이끎.

    17. 에스에이엠티 (+5.57%) : 삼성전자 반도체 IT 유통 협력사로서 D램 및 NAND 가격 상승 및 거래량 회복 수혜를 입음. IT 기기 및 서버용 반도체 부품 유통 물량 증가에 따른 2분기 실적 호조세가 입증됨. 저평가 밸류에이션 매력과 고배당 성향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됨.

    18. 뷰웍스 (+5.49%) :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의료용 및 산업용 디텍터 매출 회복으로 강한 영업이익 회복 흐름을 입증함.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검사용 동영상 디텍터 수주 증가로 실적 정상화가 확인됨. 증권가에서 2분기 영업이익 회복을 기점으로 한 실적 턴어라운드 리포트를 내놓으며 매수세가 가세함.

    19. SK하이닉스 (+5.19%) : 뉴욕증시 거래 내 SK하이닉스 ADR/GDR 상승 및 미 반도체 투자 심리 회복이 호재로 작용함. AI 서버용 HBM(고대역폭메모리) 독점적 지배력과 3분기 실적 성장세가 재확인됨. 외국인 중심의 대규모 순매수 유입으로 주가가 대폭 반등함.

    20. 펨트론 (+5.09%) : 반도체 검사장비(3D SPI 및 AOI)의 주력 고객사 향 공급 확대 실적이 조명받음. AI 반도체 후공정 검사 수요 폭증으로 신규 장비 수주 모멘텀이 가시화됨. 반도체 소부장 섹터의 전반적인 투심 회복과 실적 개선 기대감이 동반 작용함.

     

     


    ■ 보유포트폴리오 하락종목 하락원인분석 11:25


    1. 심텍 (-8.87%) : 최근 급등에 따른 단기 수급 부담과 투자경고 종목 지정 여파로 차익실현 매물이 일시 집중됨. 전방 반도체 규격 재편 논란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작용했으나, 실적의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소부장 섹터 내 수급 이동에 의한 약세임. 반도체 업황 회복 기조 속에서 고점 매물 소화 및 차익실현 과정의 일시적 변동성 확대로 풀이됨.

    2. OCI홀딩스 (-5.48%) : 미국 정책 발표 지연에 따른 관망세로 태양광 업황의 단기 수급 공백이 유발됨. 글로벌 미·중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가 기관의 차익실현 순매도를 이끔. 기업 자체의 경쟁력 저하보다는 신재생에너지 섹터 전반으로의 유동성 유입 둔화에 따른 일시적 조정으로 해석됨.

    3. 파마리서치 (-3.36%) : 신고가 경신 이후 단기 상승에 따른 기관과 외국인의 일시적 순매도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됨. 에스테틱 업종 내 마케팅 비용 증가 경계감 등 투자심리적 요인이 단기 주가 상방을 제한함. 해외 수출 고성장 기조는 유효하며, 주도주 전반의 수급 쏠림 현상에 따른 일시적 숨고르기 국면임.

    4. LG유플러스 (-3.01%) : 2분기 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 후 재료 소멸에 따른 기관의 단기 수급 이동이 발생함.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인한 단기 현금흐름 경계감이 투자심리에 일시적으로 반영됨. 통화정책 발표를 앞둔 방어주 전반의 유동성 둔화 및 수급 차별화에 따른 단기 하락으로 판단됨.

    5. 셀트리온 (-2.85%) : 미국 제약·바이오 섹터 약세 연동 및 반도체 등 타 주도 섹터로의 자금 이동으로 수급이 약화됨.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마케팅 비용에 대한 단기 심리적 경계감이 주가 상방을 억제함. 합병 효과 및 신약 성장의 구조적 펀더멘털은 견조하며, 시장 전반의 관망세에 따른 일시적 약세임.

    6. 서진시스템 (-2.22%) : 영구채 발행 관련 수급 불확실성 소문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일시적으로 위축됨. ESS 및 통신장비 사업의 실적 성장세는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지배구조 및 세금 관련 시장 우려는 일시적이며, 전방산업 인프라 투자 수혜 기조는 유지됨.

    7. DN오토모티브 (-1.98%) :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섹터 전반의 관망세로 인해 단기 수급 이탈이 발생함. 디스카운트 해소 호재 선반영 이후 유동성 소진에 따른 순환매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됨. 실적 펀더멘털 이상이 아닌 대형 제조업 섹터 내 자금 이동에 따른 일시적 눌림목 현상임.

    8. 효성티앤씨 (-1.96%) : 전방 원단 업체의 재고 조정 및 중국 업황 관망세로 인한 투자심리 약화가 반영됨. 화학·소재 섹터 전반의 수급 소외 및 리포트상의 단기 목표주가 조정이 매도세를 자극함. 스판덱스 시장 지배력은 유지되고 있으며, 매크로 지표 발표 전 관망 심리에 따른 일시적 조정임.

    9. 호텔신라 (-1.12%) : 중국 단체 관광 회복 속도 지연에 따른 소비재 및 유통 섹터의 투심 부진이 지속됨. 코스피 시장 전반의 거래량 감소 및 반도체 등 특정 섹터로의 수급 쏠림으로 외면받음. 면세 업황의 구조적 붕괴가 아닌 유동성 부진 및 단기 관망세에 따른 약보합 흐름임.

    10. 뉴파워프라즈마 (-1.01%) : 12,000원 선 돌파 후 기술적 매물 소화 및 차익실현 욕구로 인한 일시적 조정이 나타남. 교환사채(EB) 관련 유통주식수 증가 우려가 투자심리에 단기적 부담으로 작용함. 반도체 장비 수요 회복 흐름 속에서 매물대 진입에 따른 일시적 숨고르기 양상임.

     

     

     

    ■ 진부한 경제지표와 신박한 이야기 -상상인

     

    1. 미 고용시장, 진짜는?

    팬더믹 이후 낮아진 경제활동참가율은 추가 하락 진행되어 팬더믹 초기 수준으로 회귀. 해고되는 근로자는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자발적 퇴사는 증가하며 기업체는 사람을 더 많이 구하는 중. 비농업고용의 절대수준은 둔화되고 있으나, 제조업 부문에서 회복 본격화되며, 실업수당 청구 감소. 총요소생산성의 확대 로 노동생산성이 높아지는 만큼 임금 상승 역시 가시화될 수 밖에 없음. 결국 노동시장의 구조적, 마찰적, 이론적 변화는 모두 임금 상승을 지지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

    2. 이제는 바꿔야 할 물가목표 2%.

    BIS의 최근 연구에서는 통화정책의 실질적인 목표 변화에 대한 이력을 분석하였음. 물가목표는 2%에 고정되었으나, 그 달성시기와 경제환경 등에 대한 유연한 대처가 진행되었음을 언급. 헤드라인 CPI는 유가 등 공급측 요인에 많은 부분 영향을 받으나 최근 동향은 AI 투자 등 성장률을 반영.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010년대 당시 2~3% 수준이었으나 최근 3~4%대로 regime이 변화하였음. 테일러 준칙 회귀식으로 추정한 적정 물가 수준 역시 3% 중반 수준으로 현재 물가가 적정 물가임을 확인.

    3. 단기지표로 보는 새로운 이야기.


    금년 상반기는 미국보다 유로존의 성장세가 더욱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서프라이즈지수의 차별화 진행. 다만 미국 성장률의 둔화는 수입수요의 증가 가속으로 발생한 만큼 향후 산업경기의 회복 기조 가능성. 특히 첨단기술과 관련된 산업의 생산기조와 설비가동률을 감안한다면 추가 수입수요 존재. 소비심리와 소매판매 실적의 디커플링 진행중이나 임금상승 가능성을 반영하면 재고 소진으로 생산 확대. 결국 통화정책상의 관심에서 현재의 물가는 적정 수준이며, 성장 궤적이 반영된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은 제한적

    4. 생소한 느낌, 한국 경제 해석


    한국 경제는 전통적으로 대외 경기에 민감한데, 최근 교역조건 개선으로 빠른 경기확장세. 반도체 뿐만 아니라 20대 수출품목 전반적으로 수출증가 기조 발생하는 것은 강한 수요에 기인. 가계 차원에서의 소득 증가속도는 일반적으로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나 전체 임금 총액 상승분을 감안할 필요. 순자산 증가속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부채보유가구의 비중이 빠르게 하락한 것은 자산건전화로 해석. 호조를 보이는 대외경기와 내수 소비 증가 가능성을 반영한 향후 3개월 KOSPI 밴드는 7500~8900pt

     

     

     

      장기화되는 이란전쟁과 미국 중간선거 -흥국

    ㅇ 전쟁의 부정적 영향이 반영되는 미국 중간선거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다. 휴전 MOU가 효력을 상실한 채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은 여전히 제한되고 있으며 유가는 다시 반등하고 있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에 대한 협상을 통해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이란은 미국이 6개의 조건을 받아들여야 호르무즈 통행이 정상화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란이 요구하는 6개 조건은 이란의 가치에 대한 모욕 중단, 이란과 동맹세력에 대한 군사행동 영구 중단, 해상봉쇄 해제와 미군 철수, 전쟁 피해액 전액 배상, 모든 제재 해제, 동결 자산 무조건 반환 등이다. 이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배상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하지만 전쟁이 장기화되고, 미국 역시 미사일 재고가 소진되고 있어 물리적인 타격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수단이 마땅치 않아 보이는 가운데 호르무즈 통행 제약이 장기화되면서 유가 등 세계 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11월 3일 중간선거가 예정 되어있다. 현재 이란 전쟁 문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구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는 대통령 선거의 중간에 해당하는 대통령 집권 2년차에 실시하는 선거로 하원 435석 전체, 상원의 1/3(이번에는 33석과 궐위된 2석 포함 35석), 50개 주의 주지사 중 36석(4년임기 주지사 34, 2년 임기 주지사 2) 등이 대상이다.


    중간선거는 미국 대통령과 집권당에 대한 중간 평가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집권당의 의석수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차 대전 이후 중간선거에서 집권당은 평균적으로 상원에서 4석, 하원에서 26석의 의석 감소가 있었다.

     

    현재 상원은 공화당 53, 민주당 47로 6석 차이를 기록하고 있고 하원은 공화당 219, 민주당212 궐위 4로 7석 차이를 기록하고 있다. 과거 중간선거에서 기록한 평균 정도의 의석수 감소가 현실화되면 상원은 공화당, 하원은 민주당의 지배하에 놓을 기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재 선거 양상은 하락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과 특히 이란 전쟁, 전쟁 등의 영향으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관세정책 등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율 하락이 중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투표 의향을 묻는 설문에서 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유권자가 공화당에 투표하겠다는 유권자를 넘어서고 있으며 특히 양당의 당원 등 확고한 지지기반일 보이는 유권자가 아닌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 유권자의 투표 의향이 민주당에 크게 기울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중간선거 결과에 대한 예상은 점차 민주당 우위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다만 중간선거까지는 80여일 남은 기간이 있어 기존 흐름을 뒤엎는 결과로 귀결될 수도 있다. 2002년 부시 대통령 집권당시 중간선거에서는 911 테러의 영향으로 테러에 맞서는 부시대통령의 리더십이 부각되며 공화당이 집권당임에도 불구하고 상원, 하원 모두 의석수를 늘리며 확고한 승리를 거둔 경험도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으로 텍사스주에서 실시한 선거구 재조정(2025년 8월) 결과 공화당 우위 지역구가 곳 증가한 이후 캘리포니아를 포함 여러 주에서 선거구 재조정에 나서 총 10개주의 선거구가 재조정되었고 이를통해 공화당 의석이 10석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점도 중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 이후 상하 양원, 혹은 하원에 대해 민주당이 우위를 차지하게 되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집행에는 여러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감세와 재정지출 등에서 민주당의 견제가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연방정부 셧다운 등 양당의 합의 불발로 인한 부작용이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집권 2기의 임기 후반부로 들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약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산일전기 : 호실적과 수주 확대가 동시에 -신한

    ㅇ 2Q26 Review: 특수변압기 중심의 신규수주 급증 

    2Q26 매출액 1,642억원(+28.0%, 이하 YoY), 영업이익 620억원(+34.3%) 로 당사 추정치 대비 각각 2% 상회. 영업이익률 37.8%로 전년동기대비 1.8%p 개선. 특수변압기 1,324억원(+51.7%)으로 성장 주도. 신재생, 데이 터센터, ESS, 온사이트발전 등 전방산업 호조 영향. 송배전 전력망 266억 원(-30.5%)로 부진 지속. 고전압·고용량(50kV 이상) 제품 수요 증가로 2027년 이후 업황 회복 기대. 일회성 요인 없이 영업레버리지는 지속.

    2분기 신규수주 2,43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6% 급증. 블룸에너지향 수주 는 4월 503억원 공시 외 비공시 2건 포함하여 신규수주의 약 30%를 차 지. 추가로 6월 유럽 BESS향 특수변압기 426억원 수주. 신규 벤더 등록 영향이며 차후 지속 가능. 전력망 수주는 하반기 개선 예상. 154kV 초고압 변압기는 2028년부터 생산 시작 예정, 연간 1,500~2,000억원 매출 목표.

    ㅇ 수주 확장 이제 시작

    2분기 신규 수주 2,435억원(+163.4% YoY)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변압기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신규 수주가 증가할 것이다. 현재 상반기 누적 수주 금액은 4,225억원으로 연간 가이던스 7,000억원의 60.4%를 달성했다. 별도의 가이던스 상향 조정은 없었으나,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유사한 속도의 수주 성장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고객 저변 확대에 따른 중장기 수주 성장이 예상된다. 지난 4월 Bloom Energy와 503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벤더 등록이 완료되었다. 이후 반복 수주가 발생하고 있으며, 동일 고객사를 대상으로 1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들과의 수주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향후 추가 고객 확보가 예상된다.

    ㅇ CAPA 확대를 통한 생산 능력 확보 및 신규 시장 진출

    수주 확장에 발맞춰 생산 능력 확대 역시 진행되고 있다. 2공장 증설 완료 이후 지속적인 인력 충원을 통해 CAPA를 늘려왔으며, 2025년~2028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 32.5%로 추정한다. 또한 미국 현지 조립 공장 구축을 위한 투자를 계획 중으로, 연내 미국 법인 설립 및 3년 내 공장 증설이 예상된다. 이에 더해 154kV 초고압 변압기 시장 진출을 위해 공장 증설이 진행될 것이며, 2028년에 가동이 시작될 전망이다. 신규 공장들의 증설 완료 시 연간 생산 CAPA가 기존대비 2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초고압 변압기 시장의 경우 기존 특수 변압기 공급을 통해 쌓은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8년 생산 라인 구축 완료 시 기존 고객사들을 중심으로 초고압 변압기 신규 수주가 늘어날 것이다.

    ㅇ 목표주가 310,000원, 성장 국면의 초입, 선제적으로 매수에 나설 때

    양호한 실적과 수주 급증을 동반하여 주가 반등의 계기 마련. 최근 조정국 면 속 대형 전력기기 대비 밸류에이션 격차는 재차 35% 이상으로 확대되 어 있고, 신규수주를 견인하는 데이터센터향 디벨로퍼(블룸에너지 등)의 투심이 회복 중임을 감안할 때 여전히 매수 찬스라는 판단.

     

    주요 제품의 리드타임이 6개월~12개월이기 때문에, 수주 확대 기조가 실적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수익성 개선이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37.9%로 2024년과 2025년 영업이익률과 비교해 각각 5.2%p와 2.3%p 개선되었다. 환율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되며, 공급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성장을 이끌었다.

    이와 같은 이익률 개선은 지속될 것이다. 매출액 성장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28년 영업이익률 40.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2025년~2028년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 38.5%로 추정한다. 반면, 2028년 PER 14.7배로 글로벌 피어 평균 23.7배 대비 낮다. 본격적인 성장 국면을 앞두고 발생한 밸류에이션 할인을 활용해 매수에 나설 시기이다. 


     


    ■ 일진전기 : 가장 저평가된 전력기기 기업 -미래

    ㅇ 2Q26 Review: 미국향 매출 비중 확대 로 컨센서스 상회


    동사의 2Q26 매출액은 6,374억원(+21.9% YoY, 컨센서스 9.5% 상회), 영업이익은 720억원(+91.4% YoY, 컨센서스 30.1% 상회, OPM 11.3%)을 기록했다. 변압기와 차단기가 주력 제품인 중전기 부문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매출 증가는 납기 대응을 위해 중전기 생산라인을 생산 Capa 대비 추가 가동한 데 기인한다(반기 가동률 108%). 이익률은 미국향 매출 인식 비중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했으며 중전기 부문 이익률은 25.8%를 기록했다. 금번 분기 미국향 매출 비중은 17.4%, 중전기 부문 북미향 매출 비중은 약 30%로 추산된다. 일회성 요인으로는 전선 부문에서 약 30억원의 충당금을 환입했다.

    ㅇ 성장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금물


    미국향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이익률 개선을 전망한다. 현재 동사의 중전기 부문 내 북미향 매출 비중은 약 30%로 국내 Peer를 하회한다. 반면 수주잔고 기준 해외 비중은 2021년 약 50%에서 2026년 80%까지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상 수주부터 매출 인식까지 약 3년이 소요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하면, 현재 수주한 2029년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될 때까지 북미향 매출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분석한다. 북미향 매출 비중 확대를 바탕으로 중전기 부문 이익률은 향후 2~3%p 추가 개선될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

    추가 증설 공백에 따른 성장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동사의 소극적인 증설 계획은 성장률 측면에서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다만 금번 분기에는 별도 증설 없이도 생산라인 초과 가동을 통해 매출 성장 여력이 있음을 증명했다. Capex 부담 없이 기존 생산능력을 활용해 추가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한다.

    ㅇ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4,000원으로 20.0% 상향


    동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95,000원에서 114,000원으로 20.0%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지속적인 미국향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률 개선과 추가 가동 여력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28F EPS 기준 4,537원→4,769원). 당사 추정치 기준 28F PER은 12.9배로 글로벌 및 국내 Peer 중 밸류에이션이 가장 낮다. 금번 실적을 통해 성장에 대한 우려가 일부 불식된 만큼, 현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

     



      한국콜마 : 강력한 기초 체력 -IBK

    ㅇ 2Q26 Review: 3분기에도 이어질 호실적


    동사의 2Q26 매출액은 8,613억 원(+17.8%, YoY), 영업이익 1,103억 원(+50.2%, YoY), OPM 12.8%(+2.8%p, YoY)를 기록함.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6.2% 상회함

    [한국콜마 별도] 매출액 4,304억 원(+31.2%, YoY), 영업이익 708억 원(+44.3%, YoY),OPM 16.4%(+1.5%p, YoY)로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스케일업 선케어 브랜드 수요 증가와 글로벌 MNC향 매출 확대가 견인(선케어 35%, 스킨케어 49%, 메이크업 12%). 계절성 완화 확인되고 있으며 3분기도 우호적 수주 지속 전망.


    [중국 법인] 매출액 579억 원(+15.9%, YoY), 영업이익 57억 원(-6.3%, YoY). 성수기 선케어 매출 증가에도 일부 메이크업 원가 부담으로 믹스 개선 효과 상쇄됨.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이익 증가 예상. [미국/캐나다 법인] 미국 매출액 178억 원(-2.9%, YoY),영업적자 14억 원(적자지속). 기존 최대 고객사 비중 축소, 글로벌 MNC 계열 색조 비중확대(메이크업 88%). 캐나다 매출액 92억 원(-7.8%, YoY), 영업적자 9억 원(적자전환)으로 미국 법인과의 협업을 통한 효율화 진행 중. 

     

    [연우] 매출액 911억 원(+28.9%, YoY), 영업이익 70억 원으로 2Q25 8억 원 대비 대폭 개선, OPM 7.7%. 스케일업 브랜드들의 선케어 브랜드 용기 수주가 기대치 상회, 대형 레거시 비중은 지속 감소. 

     

    [HK이노엔] 매출액 2,672억 원(+1.6%, YoY), 영업이익 300억 원(+53.6%, YoY), OPM 11.2%(+3.8%p,YoY)로 전문의약품 중심 이익 레버리지 가속화. K-CAB 493억 원(+0.3%, YoY, 처방+15.4%)은 약가환급수수료 회계처리 변경(비용→매출차감) 영향 반영, 중국 로열티는 큰 폭으로 증가함.

     

    ㅇ 하반기 수주 모멘텀 견조, 관건은 CAPA 대응력


    동사는 3분기 별도 매출액 4,300억원(2분기 유사 수준), 영업이익률 15% 이상을 가이던스로 제시. 오더부킹 기준으로는 이미 2분기 수준을 상회하고 있어 수요 모멘텀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다만 조업일수가 57일로 2분기(62일) 대비 5일 부족해 매출 규모는 조업일수 관리 여부에 좌우될 전망이며, 카테고리 믹스는 썬케어 비중이 축소되고 스킨케어가 성장을 견인하는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세종공장 증설 관련 CAPEX(연간700억원)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생산 CAPA 여유 부족(2분기 가동률 81%)는 지속될 전망이나, 동사는 야간·주말 조업 등 추가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4분기는 별도 수치 가이던스가 제시되지 않았으나,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일회성 비용을 감안해 마진에 대해서는 보수적 접근을 권고.

    연간으로는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매출액 1조 5,000억원 이상,영업이익률 개선이 예상되며, 연우 역시 성장형 인디 브랜드의 펌프 용기 채택 확대에 따른 중장기 수혜가 기대

     

    ㅇ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8만 원으로 상향


    국내 별도 법인의 스케일업 브랜드향 수주 모멘텀이 3분기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연우는 1분기 적자에서 2분기 OPM 7.7%로 흑자 전환하며 당사 추정치를 상회함. 여기에 글로벌 MNC향 매출 확대를 반영해 26년 하반기, 27년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15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20% 상향함.

     

     


    ■ 오늘스케줄 - 08월 12일 수요일

     

    한국전력 실적발표
    메리츠금융지주 실적발표
    JYP Ent. 실적발표
    미래에셋증권 실적발표
    위메이드 실적발표
    위메이드맥스 실적발표
    위메이드플레이 실적발표
    더블유게임즈 실적발표
    컴투스 실적발표
    컴투스홀딩스 실적발표
    네오위즈 실적발표
    실리콘투 실적발표
    KG에코솔루션 실적발표
    KG케미칼 실적발표
    클래시스 실적발표
    한화손해보험 실적발표
    한화생명 실적발표
    애경산업 실적발표
    한국콜마 실적발표
    SFA 실적발표
    한국앤컴퍼니 실적발표
    동원산업 실적발표
    KT밀리의서재 실적발표
    광동제약 실적발표


    7월 고용동향
    상장폐지 요건 강화 관련 관리종목 순차 지정 개시
    美 7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MSCI 분기 리뷰(현지시간)
    OPEC 월간 보고서(현지시간)

    한온시스템, 국내외 공장 통폐합 추진 보도 재공시 기한
    LG에너지솔루션, ESS 10조 수주 보도 재공시 기한
    딜리셔스 신규 상장

    해치텍 공모청약
    기도산업 공모청약
    니어스랩 공모청약

    압타머사이언스 상호변경(츌립앤사이언스)

    압타머사이언스 변경상장(주식병합)

    엑사이엔씨 변경상장(주식병합)
    엣지파운드리 변경상장(주식병합)
    서한 거래정지(주식병합)
    덕신이피씨 거래정지(주식병합)
    풍원정밀 추가상장(주식전환)
    SK가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이에스티이 보호예수 해제
    리튬포어스 보호예 수 해제

    ~~~~~

    08월11일(화)
    한국 8월1~10일 수출입 
    미국 7월 NFIB소기업낙관지수, 기존주택매매, ADP주간고용변화 

    08월12일(수)
    한국 7월 실업률
    일본 7월통화량
    미국 7월CPI, 원유재고, 모기지신청지수

    08월13일(목)
    한국 : 옵션만기일 
    일본 : 7월 PPI
    유럽 : 6월 산업생산
    미국 : 7월 PPI,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0년모기지금리, 미연준 대차대조표

    08월14일(금)
    한국 : 6월통화공급, 7월수출입물가, 한국 2분기실적시즌 마감
    유럽 : 6월 무역수지, 2Q GDP, 고용
    미국 : 7월소매판매, 8월 미시간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인플레, 원유채굴장비수, 어닝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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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2일 : OPEC, IEA월간원유시장보고서 
    08월12일 : 구글 Made by Google 2026 
    08월12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8월10~9월11일 : 미국의회여름휴회, 입법정책공백기
    08월11일 : 일본 산의날 휴장  
    08월11일 : 미국프라이머리 위스콘신·미네소타·코네티컷·버몬트주 
    08월11일 : 미국 EIA 단기에너지 전망(STEO) 발표 
    08월11~12일 : ISEC국제보안콘퍼런스
    08월11~12일 :미국전고체배터리서밋
    08월11~13일 : 2026 미국우주·미사일방어 심포지엄
    08월14~16일 : 디즈니 D23 위크
    08월15~21일 : 국제인공지능공동학회 IJCAI-ECAI 2026
    08월17일 : 한국대체공휴일 휴장
    08월18~21일 :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08월18~25일 : HotChips 2026
    08월18~28일 : 프랑스 파리시그레전력망박람회
    08월19~21일 : AI서밋서울&엑스포,코엑스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1일 : 미국 옵션만기일
    08월22~23일 : 프리덤 250 그랑프리
    08월24~25일 : 국제항공우주공학 및 우주기술 학술대회
    08월24~26일 : 차세대Dx서밋 2026
    08월25~27일 :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 박람회
    08월25~27일 : EV트렌드코리아,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08월26일 : 현대차CEO인베스터데이,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2026)
    08월26~28일 :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08월26~28일 : 2026 중국 국제전력 박람회
    08월27일 : 금, 은, 동 8월물 & 천연가스 9월물 만기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미국 캔자스시티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8월31일 : MSCI분기리뷰리밸런싱(장마감후)
    07월31~8월30일 미국하원 여름휴회
    ~~~~~
    8월중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규제안 적용 
    8월중 :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 확정 
    8월중 : 하반기 금융·세제 개정안 적용 현장 점검 
    8월중 : 정부2027년 예산안 발표 
    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8월말 : EU비공식 국방장관회의 
    8월말 : 한국은행, 9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 발표 
    8월말 :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첫 프로젝트 발표 
    ~~~~~~
    8월31~9월1일 :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09월02일 : 연준베이지북공개
    09월04~08일 : 독일 IFA 2026
    09월07일 : 휴장
    09월09일 : 애플 iPhone18 공개
    09월09~10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9월10일 : 한국선물옵션동시만기일
    09월14일 :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설
    09월15~16일 : 미국FOMC(경제전망)
    09월17일 : BOE 통화정책회의
    09월17~18일 : BOJ금융정책위원회
    09월24~25일 : 한국휴장, 
    09월25일 : 중국휴장
    09월30일 : 미국 FY 2027예산안 처리기한



    ■ 미드나잇뉴스

     

    ㅇ 11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34%, 나스닥 -0.60%, S&P500 -0.32%, 러셀2000 +0.36%, VIX -1.16%, 필 반도체 +0.87%.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높아지며 하락 마감

    ㅇ 유럽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을 저울질하며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 국방부 장관이 미국과 이란이 모종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지만 전일대비 배럴당 $1.07(1.30%) 상승한 $83.2에 마감

    ㅇ 전날인 10일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모두 6척으로 집계되었으며 최근 10일간 하루 평균 통항량은 약 11척 수준임. 이는 전쟁 전 하루 130~140척이 오갔던 것과 비교하면 4~5% 수준이며 해상 운송이 여전히 크게 위축됨

    ㅇ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미국의 전략 석유 비축량은 지난주 600만 배럴 감소한 2억9천870만 배럴을 기록하며 비축량이 3억 배럴을 하회한 것은 1983년 이후 처음임. 미국은 올해 초 약 4억1천500만 배럴의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 차질을 상쇄하기 위해 원유를 시장에 더 많이 방출하면서 비축량이 감소함

     

    ㅇ 7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406만건으로 전월 대비 1.7% 감소함. 미국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미·이란 전쟁 발발 직전 6% 밑 수준에서 지난주 6.69%까지 상승하며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영향임 (Bloomberg)

    ㅇ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인플레이션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2·4분기 가계부채 보고서에서 미국의 신용카드 잔액이 전분기보다 210억달러(1.7%) 증가한 1조26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장기 연체율도 12.8%로 금융위기 이후 보기 어려웠던 수준으로 상승함 (FT)

    ㅇ 호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RBA)은 기준금리를 4.35%로 동결함. 시장은 2분기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온 데다가 주택시장이 정책당국의 전망보다 빠르게 둔화한 점을 근거로 동결을 점쳤으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함

     

    ㅇ 일부 보수층을 비롯한 주민 시위와 15개 주 정부 차원의 규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음. 이러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터센터를 데이터센터가 세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액체 황금(LIQUID GOLD)이라고 주장하며 데이터센터 산업이 석유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강조함


    ㅇ 엔비디아가 문샷 AI의 키미 K3 등 전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소스 모델들과 경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AI모델 제품군인 네모트론4를 개발중이라 밝힘 (Reuters)

    ㅇ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인 CME 그룹이 10월 엔비디아의 GPU의 시간당 임대 가격을 추적하는 실리콘데이터 지수와 관련된 선물 상품을 상장시킬 예정임 (CNBC)

    ㅇ AI 기업 앤스로픽이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플랫폼스와 91억달러(12조 8847억원) 규모의 컴퓨팅 파워 공급 계약을 맺음. 라이엇플랫폼스는 191메가와트(㎿) 규모의 전력 용량을 앤스로픽에 공급할 예정임

    ㅇ 코어위브는 2분기 매출이 25억8천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12% 급증하였으며 시장 예상치 25억6천만달러를 상회함. 수주잔고는 1천42억달러로 늘었고, 분기 중 메타·앤트로픽·제인스트리트 등과 대형 계약을 추가함 (Bloomberg)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1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에서의 부정적 매크로 변화 영향이 증폭되어 하락 출발했으나, 개장초반 관세청이 8월들어 10일까지의 한국 수출데이터 발표에서 반도체 수출액이 100억 달러에 육박(+155.4%)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해 한국 메모리 반도체의 펀더멘털을 입증함. 이에 지난주 내내 삼성전자에 대해 숏포지션을 확대했던 외인들이 급하게 숏커버링에 나서면서 10시~11시 사이에 반도체업종과 코스피가 급하게 상승으로 전환. 오후장에 WTI상승 등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미 선물지수가 상승폭을 반납하자 이에 연동되며 코스피 오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마감. 

    앞선 뉴욕시장에서 인텔의 150억달러 규모 유상증자 추진과 엔비디아의 AI 펀딩 관련 자본비용 우려로 뉴욕증시 반도체 업종이 하락했던 분위기기가 이어지며 반도체업종 중심 하락으로 코스피는 하락출발했으나, 한국 8월초순 수출데이터 써프라이즈, 원/달러 환율이 1,414원선으로 하향 안정에 외인수급이 유입되며 오전장 상승폭 확대. 코스닥은 장초반 개별종목별 긍정적 소식이 여럿 보도되면서 개인과 기관의 수급유입으로 개장초반 상승하다가 10시부터 외인의 코스피 대형주 수급이 갑자기 유입되자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이 코스닥을 매도하면서 코스닥이 하락전환하기도 했음.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이란의 미·이란 직접 협상 거부 발언 및 호르무즈 해협 난항 보도에 코스피 하락출발. △ 엔비디아 5,000억 달러 자금조달 보도 및 뉴욕증시 부정적 반응에 한국증시 하락출발 △ 8월 초순 역대급 반도체 수출 호조소식에 반도체업종 급등. △한화오션의 7,120억 원 규모 LNG 운반선 2척 수주 공시.△예스티의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글로벌 출하 및 유상증자 공시. △마녀공장의 100억 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결의 공시.△코스메카코리아의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공시.△시노펙스의 혈액투석기 식약처 품목허가 및 특허 등록 완료 공시.

     

    코스피는 -0.95%로 출발직후 -0.38%~-1.32%사이를 변동하며 횡보하다가, 10:00경부터 수출데이터 발표에 급등, 이후 반락과 추가상승이 이어지며 고점을 높여가다가 13:40경 +1.38%(6386.38)고점기록, 이후 매크로 변수들이 부정적으로 변하면서 미 선물지수가 하방전환하는데 연동되며 코스피 상승폭 일부 반납하고 +0.73%(6345.53)로 마감. 코스닥은 -0.69%하락출발후 급상승하여 10:00경 +2.42%(875.16)고잠기록, 이후 코스피가 급등하자 외인,기관 매도세에 하방 전환하여 11:00경 -0.91%(846.73)저점 기록, 이후 횡보성으로 완만히 우상승하며 +0.39%(657.84)로 마감.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수가 더 많았지만 종목별로는 상승종목수 비중이 66%로 더 많았음.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화장품>건설>게임,방통,미디어>소프트AI데이터센터>바이오>에너지,수소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2차전지>통신장비,로봇>조선,방산,우주>완성차>상사,운송,해운,지주>제철>음식료>의류,리테일>은행>화학>신재생,원전,송전인프라 업종순 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 원/달러환율 -0.10%, Gold선물 -0.57%, WTI유가 +0.97%, 미 10년국채금리 +0.34%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0%, 니케이 지수 휴장, 코스피 지수 +0.73%, 상하이 지수 -0.80%, 항셍지수 -1.18%, 가권지수 +0.43%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임. 외인은 코스피시장에서 개장초반 매도를 하다가 10시경부터 매수를 확대. 기관은 지수선물과 코스피에서 외인의 매수세에 거래상대방이 되며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 매수로 개인에게 물량을 전가하며 헤지.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상승을 기대하여 선물 +5,535억, 현물 -892억, 합계 +4,643억 순매수. 기관은 외인의 선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떠안은 물량을 개인에게 전달하면서 선물 -2,953억, 현물 +707억, 합계 -2,246억 순매도.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2,059억, 현물 +378억, 합계 -1,681억 소극적 순매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0.34%,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0.60%, 대형주 중심의 S&P500 -0.32%,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36%로 변화.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28%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28%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73%(6345.53)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2.53%상승,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50%, 미10년국채금리는 -0.64%. 달러인덱스는 -0.01 %보합수준 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29%.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압박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1조5000억원 가량 매도우위. 오늘밤 미국의 7월CPI발표를 앞두고 오후장 외인헤지수요증가하며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매도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08월12일(수)미국 7월CPI. △08월13일(목) 미국 7월 PPI,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0년모기지금리, 미연준 대차대조표. △08월14일(금)미국7월소매판매, 8월미시간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인플레.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매크로 변수의 우호적 변화를 반영하여 +1.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하지만 오후장 미 7월 CPI 지표 발표를 앞두고 미 선물지수의 하방영향으로 상단이 제약될 것으로  예상. 전반적인 관망심리에도 불구하고, 원화강세와 반도체 섹터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코스피 지수는 상승 출발후 개장초반 추가상승했다가 오후장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는 흐름을 예상. 원/달러 환율이 1,411.99원(-0.29%)으로 하락하고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692%(-0.64%)로 하락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이 매수우위를 보일것으로 예상.

    반도체 및 전력인프라 섹터 견인: 미 증시 내 SK하이닉스(+4.70%), 마이크론(+0.84%), 뉴스케일 파워(+7.95%), 버티브 홀딩스(+4.34%) 등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대장주인 메모리 반도체 및 원전·전력기기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집중될 것임. 미·이란 외교 협상 타결 기대감에 따른 미 방산주 약세와 대형 제약주의 조정 흐름으로 인해 국내 방산, 조선, 제약·바이오 섹터는 상방이 제한되는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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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기준 4.8%(밸류에이션조정), 5.0%(성장정체), 5.5%(자본잠식,경착륙))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하지만 코스피 기준 6월22일 고점에서 7월30일 저점까지 -38.63% 폭락하며 미 기준금리 인상사이클 시작을 선반영했다는 판단. 7월 FOMC 직후 연준 의장은 시중금리의 고금리 상황이 기준금리 인상을 대신하고 있다는 발언을 함. 이는 연준이 매파적 통화정책을 시작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 이에 다시 한국증시 밸류에이션 저평가가 부각될 시점. 다만 향후 물가경로와 실물경제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조기 종전과 함께 유가의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추세가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임. 

    7월말 기준 글로벌 주요국 증시 12 MF 밸류에이션을 비교해 보면, △한국 KOSPI200 : ROE 31.5%, PER 5.4배, PBR 1.70배. △일본 니케이225 : ROE 8.98%, PER 9.8배, PBR 0.88배. △미국 S&P500 : ROE 24.0%, PER 20.2배, PBR 4.70배로 집계, 한국증시의 ROE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 상태가 지난 6월말 대비 확대됨. 이는 자사주소각, 무분별한 유상증자와 자회사 상장 등에 대한 정부 통제, 무수익자산 처분 등 등의 밸류업 정책과 기업실적 증가 등에 힘이어 2분기들어 ROE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황에 기인.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28%
    달러가치 : -0.01%
    원화가치 : +0.29%
    Gold선물가 : -0.10%
    WTI유가 : +0.50%
    미 10년국채금리 : -0.64%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34%, 나스닥 -0.60%, S&P500 -0.32%, 러셀2000 +0.36%, VIX -1.16%, 필 반도체 +0.87%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 온홀딩 실적 하향에 따른 소비재 섹터 약세,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약세를 보임. 유가 상승(+0.50%) 및 기업 실적 우려 등 시장 악재 변수가 국채금리 하락(-0.64%) 호재보다 우위를 점하면서 매크로 변수의 유가 상방 압력이 증시 하락을 압박함.  VIX: 15.28 (-1.16%),  MSCI 한국 ETF 167.24 (+4.12, +2.53%) 상승 마감함.

     

    8월 12일 예정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의 경계 심리가 지속됨.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상선 공격으로 인한 유가 상승 압력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함. 스위스 운동화 브랜드 온홀딩(On Holding)의 연간 매출 전망 하향으로 소비재 섹터 전반이 약세를 보인 반면, 메모리 반도체 및 전력인프라 섹터는 견조함을 유지함.

    빅테크 및 알파벳 A(-3.84%), 오라클(-3.69%), 아마존닷컴(-2.10%) 등 소프트웨어·플랫폼 주를 중심으로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러셀 2000 지수(+0.36%)가 소형주 중심의 순환매 매수세 유입으로 상대적 강세를 보임. 미 재무부 3년물 국채 입찰에 탄탄한 매수 수요(응찰률 2.71배)가 유입되며 국채 금리 상방 압력을 완화시킴.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  (한국시간 기준) 


    1. 15:15 ~ 18:00 하락 후 소폭 반등 (횡보) : 유럽증시 개장 직후 7월 CPI 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 상방 압력이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방을 지지함.

    2. 18:00 ~ 22:15 상승 흐름 : 파키스탄 국방장관 등의 발언을 통해 미·이란 간 외교적 협상 타결 가능성이 보도되면서 유가 상승세가 일시적으로 누그러지고, 미 국채금리가 4.6%대로 하락 안정됨에 따라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됨.

    3. 22:15 ~ 03:00 하락 흐름 : 뉴욕증시 본장 개장 후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 재부각, 후티 반군의 홍해 상선 공격 보도에 따른 유가 반등, 온홀딩 실적 하향으로 인한 소비재주 약세 및 빅테크 종목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지수를 하향 압박함.

    4. 03:00 ~ 06:00 반등 후 약보합 마감 (상승 후 횡보) : 미 재무부 3년물 국채 입찰의 양호한 결과 발표 및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국채금리 상방 압력이 완화되면서 추가 하락을 방어하고 기술적 반등을 이끔.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이란 대립 격화 속 후티의 상선 공격과 카타르·오만 중재 노력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심각한 경제난과 인플레이션을 지적하며 해상 봉쇄, 자금 통제, 직접 타격 등의 전략을 제시함과 동시에 이란을 이중적인 협상가라고 비난함.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모흐센 레자이 사무총장은 미국의 행동 변화, 동결 자금 해제, 레바논·가자지구 종전 등의 조건이 충족되기 전까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지 않겠다고 밝힘.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는 예멘 후티 반군이 이집트 국적 화물선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해 최소 4명의 선원이 사망하는 인명 피해가 발생함. 카타르 외무부는 이란과 오만 간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진전되고 있으며, 긴장 완화 및 항행의 자유를 위한 중재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발표함.

    2. 중동 지정학적 긴장 및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변동성 확대 : 중동 내 군사적 긴장감 지속으로 국제유가(WTI)가 장중 한때 barrel당 83달러 선을 상회하는 등 유가 변동성이 확대됨. 에너지가 유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를 자극하며 투자심리 위축 및 주요 지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3.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對)이란 제재 수위 조율 및 외교적 제안 발표 : 미 정부가 군사적 타격 대신 경제적 제재 강화 및 외교적 협상 조건을 제시하며 대치 국면 전환을 시도함. 지정학적 위험의 극단적 확산을 일부 방지하며 유가 폭등을 제한하고 장 막판 증시 낙폭을 완화함.

    4. 미 연방준비제도(Fed) 7월 CPI 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 및 미 국채금리 안정 : 8월 12일 예정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4.68%대에서 하락 안정세를 보임.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채권금리가 안정되면서 기술주 및 성장주의 대폭적인 주가 하락을 방어함.

    5. CUSMA 무역협정 파기 시 북미 일자리 상실 가능성 보고서 공개 : 무역 연구기관의 보고서를 통해 협정 파기 시 북미 지역 내 1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감소할 수 있음이 지적됨. 무역협정 타결에 대한 미국 및 캐나다 정부의 정책적 압박을 가중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함.

    6. 미국·캐나다 무역 당국의 CUSMA(미·나·메 무역협정) 협상안 타결 모색 : 양국 무역 협상단이 무역협정 재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최종 종합 합의안 틀을 마련 중인 것으로 확인됨. 북미 공급망 불안 요소를 제거하고 자동차 및 산업재 섹터의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유인으로 작용함.

    7. 미국 NFIB 7월 소상공인 자영업 경기낙관지수 발표 : 미 전무기업협회(NFIB)가 발표한 7월 소상공인 경기낙관지수가 최근 1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함. 미국 내수 경기 기반이 유지되고 있음을 입증하여 급격한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동함.

    8. 미·일 환율 당국의 외환시장 공동 개입 효과 반감 및 엔/달러 환율 약세 전환 : 당국의 시장 개입에도 불구하고 엔/달러 환율이 다시 159엔대로 상승하며 엔화 약세 기조가 지속됨. 글로벌 캐리트레이드 청산 압력을 줄이는 동시에 외환시장 변동성 증가 요인으로 작용함.

    9. 미국 정부의 유가 안정을 위한 전략비축유(SPR) 추가 활용 가능성 검토 : 백악관 및 에너지부가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하여 전략비축유 추가 방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됨. 유가 상방 압력을 억제하여 인플레이션 우려를 부분적으로 완화하는 역할을 수행함.

    10. 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증가에 따른 미 유틸리티 섹터 선방 :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확대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증가하며 유틸리티 기업들의 수혜 전망이 제기됨. 기술주 조정 국면에서 유틸리티 섹터로의 자금 유입을 이끌어내며 방어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를 형성함.

    11. 스위스 운동화 업체 온홀딩(On Holding)의 연간 실적 전망 하향 조정 : 온홀딩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간 매출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고 가격 할인 자제 방침을 발표함. 주가가 20% 가까이 하락하며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소비재 및 신발·의류 섹터 전반의 약세를 유발함.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 : SK하이닉스 +4.7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84%, Super Micro +0.70%, 퀄컴 +0.31%, 엔비디아 -0.03%, 팔란티어 -0.17%, 마이크로소프트 -0.44%, 애플 -1.09%, 아마존닷컴 -2.10%, 오라클 -3.69%, 알파벳 A -3.84%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관련 대규모 설비투자 유지가 재확인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및 서버 관련 종목군은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함. 반면 소프트웨어 및 빅테크 주체들은 밸류에이션 과열 부담과 CPI 발표를 앞둔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약세를 보임. SK하이닉스 및 마이크론의 상승세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대장주 및 AI 공급망 관련 부품·장비주에 유동성 유입이 기대됨. 다만 빅테크 플랫폼주의 약세로 인해 국내 관련 IT·소프트웨어 업종의 상승 폭은 제한될 것임.

    ㅇ 로봇과 자동화 : 테라다인 +3.96%, 에어로 바이론먼트 +3.63%, 로크웰 오토메이션 +2.72%, 인튜이티브 서지컬 +2.00%, 캐터필러 +0.69%, 테슬라 +0.58%, 시스코 시스템즈 -1.72%.

    산업용 자동화 수요 확대와 의료용 수술 로봇의 호실적 모멘텀이 유지되며 섹터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됨. 테슬라의 로보택시 및 휴머노이드 신기술 기대감과 제조 자동화 장비업체들의 견조한 수주 잔고가 주가 상승을 견인함. 미국 자동화 및 로봇 관련주의 강세는 한국증시의 로봇 부품, 협동로봇,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관련 종목들에 투심 개선 호재로 작용할 것임.

    ㅇ 전력인프라 : 뉴스케일 파워 +7.95%, 버티브 홀딩스 +4.34%, 이튼 +3.22%,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2.89%, GE 버노바 +2.12%, 넥스테라 +1.23%, 퍼스트 솔라 +0.66%.

    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폭증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원전,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및 전력망 기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섹터 전반이 동반 상승함. 친환경 및 전통 에너지 전력기기 기업 모두 자금 유입이 집중됨. 미국 전력인프라주의 반등은 국내 변압기, 전력케이블, 원전 기자재 관련 종목들의 주가에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할 것임.

    ㅇ 방산/우주항공/조선 : 보잉 +0.19%, Rtx Corp -0.12%, 록히드 마틴 -0.89%, 헌팅턴 잉걸스 -0.89%, 제너럴 다이나믹스 -1.03%,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1.28%, 스페이스X -3.88%.

     

    미·이란 외교 협상 타결 가능성 보도 및 중동 지정학적 위험의 부분적 완화 기대로 방산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상선 및 군함 제조 업체들 역시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양상을 보임. 미국 방산주의 약세는 국내 방산 및 조선 대장주에 차익실현 압력으로 작용하며 단기 조정 요인이 될 것임.

    ㅇ 헬스케어 : 애브비 +0.79%, 존슨앤존슨 -0.77%, 노보 노디스크 -1.17%, 일라이릴리 -1.37%, 화이자 -1.59%.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의 경쟁 심화 우려와 약가 인하 정책 불확실성이 재부각되며 대형 제약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우위를 보임. 일부 전통 방어적 제약사로의 차별화된 매수세를 제외하고 전반적인 약세를 기록함. 미국 대형 제약 및 바이오주의 조정은 한국증시의 제약·바이오 및 바이오시밀러 관련주에 보수적인 관망세를 형성할 것임.

     

     

     

     

    ■ 투자심리변화 

     

    ㅇ 위험자산선호심리 (감소) : 7월 CPI 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 형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 우려, 온홀딩 실적 하향에 따른 소비재 섹터 약세 등이 복합 작용하여 S&P 500 지수선물(-0.28%)이 하락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됨.

    ㅇ 안전자산선호심리 (감소) : 미 국채 10년물 금리 하락(국채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10년-3개월 국채금리차 축소(0.894 → 0.871), 달러인덱스 약보합(-0.01%), 엔화가치 약세(+0.06%), 금 선물 가격 하락(-0.10%)이 동반되며 전반적인 안전자산선호심리는 뚜렷한 집중 없이 소폭 감소 및 관망세를 유지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미 주간 ADP 고용변화 : 주간 민간 부문 신규 고용 지표가 수록되며 노동 시장의 극단적 냉각 없이 견조한 상태임을 입증함. 고용 안정은 경기 하방 위험을 지지하여 연착륙 기대감을 강화시켰으나, 동시에 노동시장 강세가 연준의 빠른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제약함에 따라 8월 12일 CPI 지표 발표 전까지 관망세를 심화시킴.

    2. NFIB 7월 소상공인 경기낙관지수 : 지수가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소상공인의 경기 기대감 개선과 내수 경제의 견조함을 입증함.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시켰으나, 내수 호조가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망세를 형성함.

    3. 미 재무부 3년물 국채 입찰 결과 : 580억 달러 규모 입찰에서 응찰률 2.71배, 발행수익률 4.291%(예상 대비 -0.5bp)를 기록하며 단기물 매수 수요 호조를 입증함. 국채 금리 상방 압력 완화 및 10년물 금리 하락을 이끌어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춤.

    4. IBD/TIPP 8월 경제성장지수 : 인플레이션 체감 부담과 고용 냉각 징후로 지수가 박스권에 체류함. 소비 심리의 급랭은 피했으나 경기 확장을 이끌 수준은 아님이 확인되며, CPI 발표 전까지 시장의 관망세를 심화시킴.

    5. 미 7월 기존주택판매 지표 : 판매량은 연율 406만 채로 전월 대비 1.7% 감소했으나 전망치(405만 채)를 상회함. 재고는 154만 채로 1.9% 줄었고 중위가격은 43만 4,100달러(+2.0%)로 37개월 연속 상승함. 고금리로 거래 둔화와 매물 부족이 지속되나 예상 상회 및 가격 상승으로 급격한 냉각 우려를 완화함. 다만 모기지 금리 부담에 따른 소비 위축 가능성이 상존하여 CPI 발표 전 관망세를 유지시킴.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 국채금리 (4.692, -0.64%) : 미 재무부의 580억 달러 규모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2.71배)이 상승하고 발행 수익률이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유통시장 금리 하락을 견인함.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가 물가 부담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면서도, 낮은 해고율과 건강한 소비를 바탕으로 경기 침체 우려를 일축해 채권시장의 안정을 지원함. 짐 비앙코 대표 등이 연준의 금리 인하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국채 수익률을 높였다고 지적하며 시장 내 긴축 전환 압력이 상존함을 보여줌.

    ㅇ 10년실질금리 (2.43%, +0.00%) : 7월 CPI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미·이란 협상 가능성 타진으로 인한 지정학적 위험 조율 속에 실질 경기 둔화 우려와 국채 저가 매수세가 맞물리며 보합 세로 마감함.

    ㅇ 10년기대인플레이션 (2.27%, -0.87%) : 국제유가 변동성 상존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의 9월 금리 경로 불확실성 및 소비자물가지수 지표 발표전 물가 상승 압력 완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하락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99.82, -0.01%) :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관망세 형성 속에 미 국채 금리의 완만한 하락세 및 미·이란 간 협상 가능성 보도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 완화가 달러화의 약보합세를 유인함.

    ㅇ 원/달러 환율 (1411.99, -0.29%) : 글로벌 달러 약세 동향 반영 및 대만 달러(-2.38%) 등 아시아 주요국 통화 동향과의 연동, 아시아 역외 외환시장에서의 원화 매수세 유입이 환율 하락(원화 강세)을 이끔.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83.23, +0.50%) :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상선 공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 발생 및 이란 측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건 강경 유지 발언 등 중동 지역 공급망 차질 우려가 유가 상승을 견인함.

     

    ㅇ Gold 선물가 (4427.80, -0.10%) : 미 국채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이란 지정학적 협상 관련 뉴스 보도 및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금 가격의 미세한 약세를 유발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9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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