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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9/18(금)한눈경제정보
    한눈경제정보 2015. 9. 18. 07:33

    15/09/18(금)한눈경제정보

    본 자료는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동부증권에서 저와 함께 고수익을 올려보시기를 소원합니다. (정찬삼 부장 010-6321-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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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18 장 마감 - 금리 동결에 반응한 하루 KR 투자연구소

     

    ㅇ아시아 시장 : FOMC 회의의 영향을 받으며 혼조세를 보였다.

     

    ㅇ일본 주식시장
    FOMC회의 결과가 동결로 나오며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며 하락 마감했다. 새벽에 발표한 FOMC회의 결과가 동결로 발표되며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지만, 이는 결국 글로벌 경기가 위축되었음을 인정하는 것이며 결국 일본 주식시장의 위축을 불러왔다. 여기에 엔화마저 120을 하회하며 강세 흐름을 보이자 니케이 지수는 낙폭을키우며 -1.96% 하락 마감했다.

     

     
    ㅇ중국 주식시장
    FOMC회의 기자회견에서 중국에 대한 우려감을 언급했지만, 중국 주택가격이 안정을 찾는 가운데, 시진핑 주석이 중국은 장기적으로 성장할 조건을 다 갖췄다는 시장에 우호적인 발언에 영향받아 안정감을 찾아갔다. 현재 상해종합지수는 +0.20% 상승 중이다.

     

     
    ㅇ한국 주식시장
    중국 주가지수의 상승에 외국인들이 반응하며 상승 마감했다. FOMC회의 결과가 금리동결을 하며 시장의 예상과 부합했다. 하지만 옐런 의장이 10월, 12월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시켜주며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장 초반 한국 증시는 이에 따라 하락 출발했지만, 중국 증시가 상승하며 안정감을 찾자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의 상승 폭을 확대 시켰다. 결국 코스피 지수는 +19.46p(+0.98%)상승한 1,995.95p로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는 19.13p(+2.85%) 상승한 690.18p로 마감했다.

     

    금일 당사는 FOMC회의가 동결로 발표되었지만,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했다는 점, 중국 성장에 대한 우려감을 표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1,950~1,976p의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중국이 안정을 찾아가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1,995.98p로 마감했다.

     

     
    ㅇ한국 외환시장
    달러/원 환율은 옐런 의장의 중국 경기 우려감에 대한 발언에도, 중국 증시가 안정되면서 하락했다. 글로벌 외환시장은 달러화가 미국 FOMC의 금리 동결과 신흥국 경기 우려감에 약세를 보였다. 결과문에서 점도표 상으로는 올해 안에 한 번의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경제 및 인플레이션율 전망을 소폭 하향조정했다. 여기에 옐런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중국에 대한 우려감과 관련한 발언을 하면서 달러화 약세폭이 확대됐다. 이로 인해 강세를 보이던 신흥국 환율이 약세를 보이거나 강세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원 NDF 환율 역시 금리 동결 이후 1,160원을 하회했지만, 신흥국 경기 우려감으로 상승했다. 서울 환시는 이를 반영하며 1,167.50원에서 출발했다.

     

    중국 및 신흥국 경기 우려감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1,170원을 상회하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 증시 변동성이 줄어들고, 상승전환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폭을 축소했다. 여기에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세가 순매수세로 전환되면서 결국 보합권 등락을 보였다. 남아공 란드화, 태국 바트화 등의 신흥국 환율 역시 소폭 강세를 보였다. 결국 달러/원 환율은 -3.10원 하락한 1,162.80원에 마감했다.

    당사는 신흥국 경기 우려감에 달러/원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중국 증시가 안정을 찾으면서 우려감이 완화되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ㅇ한국 채권시장
    한국 국채선물은 FOMC 회의 결과 여파로 하락했다. 장 초반부터 국채선물은 금일 새벽 FOMC회의에서 금리동결로 인한 미국 국채선물 급등에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또한 FOMC 옐런의장이 신흥국 및 중국시장에 대한 우려감을 표명하여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더욱 거세지며 상승폭은 매우컸다. 이는 결국 한국에서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의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기대감을 키워 채권선물은 상승폭을 더욱 확대했다. 오후에도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FOMC결과의 여파를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결국 3년물 국채선물은 19틱 상승한 109.65에, 10년물 국채선물은 77틱 상승한 125.10에 장을 마감했다. 당사는 금일 FOMC회의에서의 금리 동결과 옐런 의장의 중국 및 신흥국시장 우려감 발언으로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금일 흐름은 당사의 전망과 부합했다.


    ㅇ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는 동결로 마무리 되었으나, 이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감을 키웠다. 또한 올해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확대시키며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금일 글로벌 증시는 위축된 모습을 보일 것이다.

     

     

     

     

     

     

     

    ■ 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NH


    주간 주식시장 리뷰 시황

    • 금주 주식시장 리뷰
    − S&P 한국 신용등급 상향 조정: 15일 국제신용평가사 Standard & Poor’s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1단계 상향 조정. S&P는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향후 3~5년간 3%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하면서 2000년대 이후 지속 중인 흑자 및 양호한 정부부채에 따른 재정건정성을 강조

    − 유로존 견조한 경제지표 발표: 16일 발표된 유로존 7월 무역 흑자 규모는 317억유로로 전월 212억유로, 예상치 230억유로 큰 폭으로 상회. 유럽 무역흑자 규모는 2004년이후 11년만에 최대치 기록. 9일 발표되었던 유로존 2분기 GDP 상향조정(0.4%, 속보치 0.3%)에 이은 경제지표 개선으로 유럽 증시 상승세 견인

    • 다음 주 주식시장 프리뷰
    • 투자전략 : FOMC 회의 결과에 대한 영향, 시장은 이미 선반영 중
    • KOSPI 주간예상: 1,960~2,010p
    − 상승요인: 달러 약세 지속, 이머징 통화 안정화,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 한국 신용등급 상향
    − 하락요인: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 전월대비 상승 여부, 중국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지속 여부

     

    • 다음주 주식시장 전망
    − 9월 FOMC 기준금리 동결에 따른 이머징 마켓 영향 주목: 최근 금융시장 지표들의 움직임은 달러약세, 원화강세, 유가 상승, 소재/산업재 상승을 기록. 원/달러 환율은 이미 1,160원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KRX 화학 및 건설업 업종 지수는 각각 전저점에서 12%, 16% 상승 중
     

    − 최근 FOMC 결과에 상관없이 이미 달러가 약세 전환했다는 점에서 금융시장 지표들의 선반영이 시작된 모습이며, 당분간 통화적 요인에 따른 유가 상승, 이머징 통화 약세 진정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 다만, 10월 미 금리인상 가능성, 중국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지속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에서 달러 약세 기조가 장기간 지속e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관건은 24일 예정되어 있는 중국 차이신 PMI 발표. 국경절 수요 확대에 따른 계절적 요인이 작용하며 전월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여전히 기준선(50)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머징 마켓 제조업 둔화에 따른 우려가 재차 부각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
     

    − 대응전략: 달러 약세와 유가 상승에 따른 소재/산업재의 기술적 반등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배당관련 자금도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다만, 제조업 둔화 우려가 여전히 상존해 있다는 점에서 추세 상승보다는 기존 장기 박스권내에서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권유

     

     

     

     

    • 금주(9월 11~17일) 신흥국 펀드 10주 연속 유출 지속, 선진국 펀드 큰 폭으로 유입 전환


    − 금주 선진국 주식형펀드 260억달러 유입, 신흥국 주식형 펀드 21.7억달러 유출 기록
    − 미국 펀드(+167억달러) 큰폭으로 유입 전환하였으며 일본(+51억달러), 서유럽 펀드(+16달러) 등 여타 선진국펀드 역시 전주대비 2배이상 유입 기록하며 선진국 펀드 견조한 흐름 보임

     
    − 신흥국 펀드의 경우 10주 연속 유입 지속 중이나 아시아 유출 규모 완화 되었다는 점에서 바닥권 진입. 9월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으로 신흥국 센티먼트 개선 될 것으로 판단

     
    − 금주 섹터별 유입 상위 펀드는 헬스케어(8.3억달러), 부동산(3.5억달러), 에너지(1.5억달러) 펀드 순이며 유출 상위 펀드는 소비재(6.4억달러), 유틸리티(4.3억달러), IT펀드(2.4억달러) 순

     

     

     

    • 경제 Review & Preview 경제

     

    1) 주요 환율 동향 및 전망
    − 미국 달러화지수: 연준의 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달러화지수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거듭. 최근 대외경기 회복세 약화 및 낮은 인플레이션 등으로 연준의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경계 심리가 남아있기 때문

     
    − 한국 달러-원 환율: 최근 약세를 보이던 원화 환율은 강세로 전환되며 17일 현재 1,166원대까지 하락. 연준의 9월 금리인상 우려가 약화된 가운데, S&P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면서 원화의 강세 압력이 높아졌기 때문

     
    − 일본 달러-엔 환율: 달러-엔 환율은 120엔 중반대까지 소폭 상승. S&P의 일본 신용등급 강등과 일본은행의 추가 양적 완화 시행 기대감 등의 영향 때문. 다만 연준의 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이어지면서 엔화 환율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모습

     

     
    2) 다음 주 매크로 전망: 미국 주택 수요지표와 중국 제조업지수
    − 미국 주택 수요지표: 미국의 8월 주택 수요지표가 발표될 예정. 8월 기존주택판매는 550만호로 전월(559만호)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신규주택판매는 51.5만호로 전월(50.7만호)보다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

     
    − 미국의 주택 수요지표는 전반적으로 주택시장의 안정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낼 전망. 미국의 30년물 모기지금리 하락 및 고용 개선 등으로 주택 수요가 회복됐을 것으로 예상. 9월 NAHB 주택시장지수가 62p까지 상승한 점 역시 주택 수요회복 시사


    −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 중국의 9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47.8로 전월(47.3)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일반적으로 중국의 9~10월 제조업 PMI는 국경절 수요의 영향을 받아 전월비 개선되는 계절성을 지님


    − 그러나 대내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수출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어 중국 제조업 경기는 재고 부담이 높은 상황.이에 따라 차이신 제조업 PMI의 반등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9월 FOMC의 시사점-연내 금리인상 전망 재확인


    ㅇ해외경제 및 금융시장 불안으로 금리동결; FOMC 참여자 76%가 연내 인상 의견 유지, 관심이 집중된 9월 FOMC는 전반적으로 당사의 예상보다 dovish한 것으로 평가한다. 최근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불안이 미국 경제활동을 다소 제한할 수 있고, 단기적으로 물가의 하락압력을 가중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금리인상을 보류하였고, 장기 경제성장률/실업률/연방기금금리 전망을 모두 6월 전망에 비해 소폭 하향조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내 금리인상+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라는 기존 출구전략 원칙은 여전히유효하다. FOMC 참여자 17명 중 13명(76%)이 연내 한차례 이상의 금리인상을 지지하고 있고, 이후의 금리인상 속도는 연간 100~125bp로 유지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불안이 재차 심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당사는 12월금리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하며, 인상 확률은 약 70%로 판단한다.

     

    • 경제 전망 수정: 예상을 크게 상회한 2/4분기 성장률을 반영하여, 올해 경제성장률전망을 2.0~2.3%(기존 1.8~2.0%) 상향조정한 반면, 2016년과 2017년 전망은 소폭 하향조정. 특히, 장기 경제성장률과 연방기금금리 전망을 각각 1.8~2.2%(기존2.0~2.3%)와 3.5%(기존 3.75%)로 하향조정한 것은 예상보다 dovish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

     

    • 연내 금리인상이 여전히 FOMC내 대다수 의견: 3개월 마다 제시되는 FOMC 참여자들의 연방기금금리 예상 궤적은 두 가지 시사점을 가짐. 첫째, 연내 금리인상 시작이여전히 FOMC내 대다수 의견임. 17명 중 7명이 연내 1번 인상, 5명이 2번 인상, 1명이 3번 인상으로 연내 금리인상 의견이 76%로 여전히 절대 다수임. 둘째, 2016년과 2017년 중 연간 금리인상 폭은 여전히 100~125bp(8번의 FOMC에서 4~5차례인상)로 변함없음. 한편, 2018년 말 연방기금금리 전망의 median값이 3.375%로 장기 연방기금금리 예상 3.5%에 근접함에 따라,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가 상당부분 마무리되는 시점이 2018년 하반기임을 시사


    ㅇ금융시장 시사점

    금리동결의 주요 배경으로 중국 등 신흥국 경기둔화와 이에 따른 유가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하락 압력을 언급함에 따라, 10월보다는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보다 높다는 판단이다. 이는 FOMC가 여전히 연내 금리인상을 지지하는 상황에서 당사가 기대하는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10~11월 중 구체화될 것임을 가정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FOMC 직후 국채선물 시장에 반영된 금리인상 확률은 10월 28%, 12월 53%, 내년1월 60%이다.


    당사는 9월 금리인상 보류에도 불구하고, Fed의 ‘연내 금리인상+점진적인 통화정책정상화’방침은 변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선진국 주식 중심의 자산배분 전략과 달러화 강세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의견이다.다만, 첫 금리인상 시점이 기존 9월에서 12월로 지연되어 연내 달러화 강세 정도가 예상보다 완만해지는 점을 반영하여, 올해 말 달러/유로, 엔/달러, 원/달러 환율 전망을 각각 1.10달러, 125엔, 1,200원(기존 1.00달러, 127엔, 1,250원)으로 수정한다. 또한, 올해와 내년 말 미국채 10년물 금리 전망을 각각 2.50%와 3.00%(기존 2.70%와 3.20%)로 소폭 하향조정한다.

     

    외환시장과 관련하여, 당사는 신흥국 통화대비 달러화의 강세기조가 향후에도 상당기간 지속될것으로 예상한다. 그 이유는 글로벌 경제성장을 선진국, 특히 미국이 주도하는 환경하에서 신흥국 통화가치 조정 폭이 여전히 충분하지 않고, 2016년 이후 Fed 금리인상 속도가 현재 시장의예상보다 가파르게 진행될 리스크가 상존하기 때문이다. 이는 1) 2016년 FOMC멤버들의 평균성향이 2015년에 비해 hawkish해진다는 점과 2) 노동시장이 완전고용 수준에 근접함에 따라2016년 중 임금상승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 기인한다. 따라서, 9월 FOMC 결정 이후 신흥국 통화가치의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이는 안도랠리 성격의 단기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큰 일부 상품수출국을 제외할 경우, 대부분의 신흥국 통화 약세는 점진적인 속도로 진행될 것이다.

     

     

     

     

     

    ■ 한국은행,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개최

    □ 한국은행은 미 연준의 FOMC 회의 결과(우리시각 18일 오전 3시 발표)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하여 금일 오전 8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하였음* 부총재(반장), 국제 담당 부총재보, 금융시장 담당 부총재보, 공보관, 국제국장,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국장 등으로 구성


    □ 동 회의에서는 최근 중국 등 글로벌 금융경제 상황 변화의 영향에 대한 고려가 연준 금리 동결의 주된 배경이었던 것으로 평가하였음


    □ 또한 이번 연준의 금리 동결과 물가상승률 전망 하향 조정 등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심리가 다소 완화될 것이나 금리 인상 시점이 여전히 불확실하여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음


    □ 앞으로 한국은행은 미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 방향, 중국 등 신흥시장의 금융경제 상황 등을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가운데 시장참가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필요시 안정화 노력을 경주해 나갈것임

     

     

     

     

     

    ■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

     

    * 9월 19일(토)

    -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 세화아이엠씨 보호예수 해제

     

     

    * 9월 20일(일)

     

    - 당·정·청 회의
    - 그리스 조기 총선(현지시간)
    - 남광토건 보호예수 해제

     

     

    *9월 21일(월)

     

    - 일본 증시 휴장
    - 한-중미 FTA 1차 공식협상
    - LG 클래스(스마트폰) 출시
    - 화랑훈련
    - 세진중공업 공모청약
    - 동부제3호스팩 공모청약
    - 美) 8월 기존주택판매(현지시간)

     

     

     

    ■ 9월 FOMC 이후 시나리오와 자산시장 전망

    Fed가 금리를 동결했다,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은 열어두되 코멘트는 비둘기적이었다. 9월FOMC 이후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를 예상한다.

     

    1) 금리인상 시작시점과 관련된 불편함이 단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2) 하지만 금리인상 시작시점을 불편해하는 자산가격 민감도는 과거대비 떨어질 것이다.

    3)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사상 유례없는 완만한 속도로 통화정책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필요하다. 당사는 분기에 한번 정도의 속도로 향후 Fed가 금리인상 스텝을 조절할 것으로 전망한다.

     

    4) 채권금리는 연말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예상한다.

    5) US 달러 강세에 대한 우려감은 완화될 것이다.

    6) 원자재가격 하락 사이클이 마무리될 것으로 판단하며, 이는 향후 통화정책과 자산시장 정상화를 이끄는 매개체로 작용할 것이다.

     

    지금부터 가장 주목할 거시변수로 유가를 지목하는데, 주목할 점은 Fed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에서 예외 없이 유가가 상승했다는 점이다. 금리인상 불편함으로 일시적 조정이 나오든, 그렇지 않든 국내주식과 원자재에 대해서는 중기 이상의 관점에서 비중확대를 권고한다.

     

     

     

     

     

     

    ■ FOMC 이후 전략 : 소문난 잔치 그 이후

     

    ㅇ 장고 끝에 악수인가… 불확실성만 남긴 FOMC : 아쉽게도 지난 밤 FOMC는 금리 인상 결정을 연기했고 결과적으로는 불확실성만 더욱남김. 그 이유는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 시장 참여자들의 다양한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발언들을 남겼기 때문, 이는 우리나라 증시 역시 이번 금리 인상 연기가 호재로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이유임

     

     

    ㅇ 주식 시장에 긍정적 영향보다는 변동성 확대 구간 연장으로 :

     

     FOMC 결과가 주식 시장의 호재로 인식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한다면 현 수준에서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보다는 여전히 변동성 확대 구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향후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선택 문제에 있어서는 당사의 9월 전략에서 밝힌 것과 같이 특정 size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유지함

     
    다만, 이번 FOMC의 결과가 불확실성 확대로 이어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risk 대비 return” 관점에서는 대형주의 우세로 판단. 더불어 Low multiple과 High multiple 간의 선택 문제에서도 같은 이유로 low multiple의 상대적 우세를 예상함

     

    ㅇ 내재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살펴본 discount 해소 섹터가 가능한 섹터
     KOSPI가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최근 반등세를 보였다는 것과 FOMC 결과를 감안할때 낙폭과대주들이 최근과 같은 급한 반등세를 보이기는 어렵다는 판단

     특히 최근 주가 반등 폭이 컸던 조선 섹터의 경우 내재 리스크 프리미엄 관점에서 추가적인 상승폭은 제한적이라는 생각. 최근 프리미엄이 축소된 이후 과거 프리미엄 축소기의 지지선 수준에 접근했기 때문.

     
    우리나라 증시 내 섹터별 내재 리스크 프리미엄의 현재 수준을 비교해서 살펴보면 증권, 자동차, 에너지, 화학 섹터의 프리미엄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판단. FOMC의 결과가 증시에 주는 영향이 제한적인 가운데 섹터별 주가 추가 상승은 이와 같은 섹터를 중심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 증권-불확실성 지속 불구 낮아진 밸류에이션

    ㅇ FOMC 금리 동결 :  글로벌 경기둔화 및 금융불안 우려로 미 금리인상 지연. 연내 인상가능성은 상존, 증시 및 유동성 여건 불확실성 지속


    ㅇ 유동성 여건을 둘러싼 불확실성 지속. 다만 최근 외국인 순매도세는 일단락 조짐
    ㅇ 업황지표 부진과 감익을 반영한 주가수준 :  당사는 지난 6월 증권업종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제시한바 있음. 하반기 브로커리지와 운용이익의 추가 개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기 때문(6/22- 레버리지 시대의 재림), 핵심지표로 봤던 코스닥 회전율은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하락. 현 시점에서 거래대금 추가위축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채권관련 운용이익의 경우 예상보다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나, 해외 증시 변동성 증가로 ELS 관련손실 우려가 확대됨. 다만 일회성 이슈라는 측면에서 악영향은 제한적일 듯, 업황지표 부진과 감익 가능성을 감안해 당사 커버리지 합산 PBR은 0.80배로 하락. 2015~2016 평균 예상ROE 8.3% 대비 저평가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


    ㅇ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  우리는 커버리지 6개 증권사 중 2개(삼성,한국)를 제외한 4개 종목(대우,NH,키움,미래)에 대해서는 Hold의견을 제시하고 있음, 하지만 주가하락으로 4개의 Hold 종목에 대해 목표주가 대비 25%내외의 상승여력이 발생한 상황임. 따라서이들 종목에 대해서도 긍정적 접근을 권고, 추후 기업탐방을 통한 실적점검 등을 통해 업종 및 종목의견 변경을 고려할 계획임

     

     

     

     

     

     

    ■ 비철금속-칠레 강진 발생으로 구리 가격 추가 상승 기대

     칠레에서 규모 8.3의 강진 발생, 칠레에서만 2015년 들어 다섯번째 지진 2015년 글로벌 구리 정광 생산량은 당초 전망치보다 100만톤 하회할 전망 단기적으로 구리 관련주인 풍산(103140)에 주목할 때

     

     

     

    ■ 미국 9월 FOMC 결과와 판단


    미국 9월 FOMC 결과, 현행 연방기금금리인 0~0.25%로 금리 동결, Fed는 금융시장 환경까지 고려하는 신중함을 얻었지만, 원칙의 신뢰를 잃어, 금융 지표 가격 변동성까지 고려하는 신중함을 보였지만, 고용과 물가기준의 원칙은 잃어, 신중함은 금리 인상 시기보다 향후 속도에 보였어야, 연말까지 KOSPI 반등 목표치는 올해 EPS증가율 추정치인 +7~10%를 적용한 2,050 ~ 2,100pt 설정이 합리적. 밸류에이션 레법 업 가능성은 제한적

     

     

     

    ■ 이차전지-PHEV 과도기적 대안으로 당분간 전기차 시장 주도!

     

    1. PHEV 는 순수 EV 로 가는 과정에서 과도기적 대안. 고연비 + 주행거리 제약에서 자유

    - 전기차 시장은 당분간 PHEV 중심으로 성장 전망. PHEV 는 Plug-in HEV 로 HEV 와는 외부 충전 가능 여부가 구분 기준. PHEV 는 순수 전기차 시대로 가는 과도기 단계의 현실적 대안. PHEV 는 전기차의 고연비 장점을 가지면서 동시에 순수 전기차의 최대 약점인 주행거리 제약에서 자유롭기 때문. PHEV 는 배터리가 완전 방전된 경우 엔진만으로 주행이 가능.


    - PHEV 구조는 기본적으로 엔진과 모터의 조합이나 세부 구성은 완성차 업체별로 다양.BMW i8 의 경우 전륜과 후륜을 각각 모터와 엔진으로 독립적으로 구동. 반면 Chevrolet Volt 는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나 직접적인 구동에는 관여하지 않고 오직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사용.

     

     
    2. 중국 최근 PHEV 급성장 추세. BMW, Audi 등 유럽 업체도 라인업 강화
    - 중국 PHEV 시장은 2014 년부터 급성장 추세. 2014 년 중국 PHEV 판매대수는 전년대비10 배 증가한 29,715 대로 40% 비중 차지. 2015 년 역시 상반기 누적 판매량이 전년도 연간 판매량과 유사한 수준으로 고성장 추세 유지.

     

    - 중국 BYD 는 베스트셀링 PHEV 모델 Qin 이후 Tang, Song 등 SUV 형태의 PHEV 신차 올해 하반기 연속 출시. Qin 은 2013 년 하반기 출시 이후 폭발적 판매 증가 추세. 2015 년 상반기 기준 Qin 판매량은 16,477 대로 Nissan LEAF, Tesla Model S, Mitsubishi Outlander 에 이어 글로벌 4 위에 랭크.

    - 유럽 완성차 업체도 PHEV 모델 라인업 강화 추세. BMW 는 최초 PHEV 모델 i8 출시이후 올해 하반기 X5 eDrive, 225xe 등 출시 예정. Audi 는 A3 e-Tron, Q7 Plug-in,VW 은 Passat GTE 출시 예정.
     

     

    3. Top Pick: 삼성 SDI(Buy/TP135,000 원)
    - 삼성 SDI 는 BMW, VW 등 유럽 주요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Audi 등으로 확대 추세. 유럽 완성차의 PHEV 신차 출시 지속에 따라 수혜 확대 전망
     

    -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사업 성장 본격화. 신규라인은 급증하는 중국 수요 대응 위해 조기 가동 시작. 가동률 상승 추세를 고려할 때 16 년 전기차 배터리 매출 1 조원 돌파 가능

     

    - 중대형전지 사업은 매출 성장 본격화에 따라 적자 규모는 빠르게 축소될 전망. 이에따라 삼성 SDI 의 전사 영업이익은 15 년 98 억원에서 16 년 1,928 억원으로 크게 개선될전망.

     

     

    ■ 전기전자-FPCB 산업: 소외된 한국 FPCB 산업의 봄은 다시 올까?

     

    - 아이폰 효과로 비상 중인 일본, 대만 업체 대비 한국 FPCB 업체들은 실적 악화 지속, 실적 및 재무구조 악화로 인한 후발 업체 중심의 업계 구조조정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 생존을 위해서는 업종 내 지배력 강화 및 신규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필요

     

    - FPCB 업종 내에서는 2014년 800억에 달했던 감가상각비 부담이 2016년 300억 수준으로 감소하는 인터플렉스, 디스플레이용 FPCB 부문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비에이치, 국내 FPCB 소재 1위 회사로서 다양한 신제품 양산을 통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녹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

     

     

     

    ■ 전기전자-2차전지 서플라이 체인 반등 이베스트


    -삼성SDI, 일진머티리얼즈 등 주요 2차전지 관련주들 전일 약세장에서 강한 상승 마감
    -피앤이솔루션(+13.8%), 리켐(+11.3%), 일진머티리얼즈(+8.7%), 삼성SDI(+7.9%)

    -미국 전기차 시장의 역신장세가 수개월 째 지속되며 글로벌 EV 시장의 모멘텀이 동시에 약해져 있던 상황
    -10월 모델X를 시작으로 11월 볼트2 등 기대되는 신차가 공급되며 미국시장 성장동력 회복 전망
    -중국, 유럽의 EV 시장 성장세는 매우 가파른 상황으로, 4분기 미국의 상승 반전을 필두로 글로벌 EV 모멘텀회복 가능성 높다는 판단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점유율도 6월(9.9%) 이후 가파른 반등세 지속(7월 13.8%, 8월 16.5%)

    삼성SDI(PBR 0.6배) 최선호주, 중소형주 중에서는 일진머티리얼즈(PBR 0.8배) 관심

     

     

     

    ■ 9월 FOMC이후 금융시장 전망

     

    ㅇ미국 금리인상은 12월이 우위에 있지만 불확실성 노출:미국 고용 개선에도 불구하고 낮은 물가와 중국 불안 등으로 FRB는 9월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정책 정상화 의지를 감안하면 12월에 0.5%로 올릴 가능성(60%) 높지만 낮아진 점도표를 감안시 동결 가능성(40%)도 상당해, 미국의 통화완화 스탠스 유지는 심리안정에 도움 주나, 글로벌 불확실성이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지속성 제한 소지


    ㅇ단기 유동성 효과 VS 중기 펀더멘탈 우려 여전: 미국 금리동결에 이은 한국 금리인하 기대는 주식시장의 심리안정을 유도,그러나 글로벌 경기모멘텀 둔화로 3분기 국내 기업 이익추정치 하향 조정 불가피, 3분기 기업 실적 발표 시즌 진입(10월 초 이후) 즈음부터는 실적 발표에 대한 경계감 확산 예상, 단기적으로 미 금리동결 선반영되며 주가 상당 부분 반등, KOSPI의 추가 상승은 2050p로 제한


    ㅇ국내 저성장 우려와 금리인하 기대로 장기금리 하락 전망: 9월 FOMC를 앞둔 경계감에 2.30% 가까이 반등했던 미 10년 금리는 FOMC 이후 반등 이전 수준인 2.19%로 하락, 전일 한국은행 총재는 국내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서 미 금리인상보다는 중국 경기둔화와 국내 경기부진 등이 더 중요한 변수가 될것임을 시사. 이에 추가 금리인하 기대가 살아나며 FOMC 경계감에도 불구 장기금리 하락. 한국은행은 4분기 중 한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국고10년 금리는 국내 경제 저성장 우려로 2.10%까지 하락할 전망


    ㅇ4/4분기 원/달러 평균 1200원 기록하며 상승세 유지 : 미국 금리인상 경계감 완화로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1170원 내외의 움직임 보이며 안정세를 보일 전망, 다만 신흥시장에 대한 불확실성과 12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남겨져 있어 4/4분기에 다시 1200원대로 재상승 시도 전망

     

     

     

     

     

    ■ FOMC 관전평-이베스트

    [Recent global economic and financial developments may restrain economic activity somewhat and are likely to put further downward pressure on inflation in the near term. Nonetheless,..],[But is monitoring developments abroad ]

    [글로벌 경제 및 금융 상황이 경제활동을 억제, 단기적으로 물가도 하방압력, 여러 우려 요인들 해외상황을 모니터링,,,,,]


    중요한 것은 앨런 의장의 연내 금리 인상이라는 기존 견해가 유지됐다는 것, 흥미로운 부분은 금리 인상을 주장한 위원은 1명으로 리치먼드 지역 총재인 제프리 래커, 중국발 시장 불안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함. 금리인상 소수 의견 등장 및 옐런 의장의 금리 인상 견해 유지로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 높아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요. 

     

    FED 결과에 대한 여의도의 컨센선스는 이제 올해는 물론 내년까지도 금리 인상 못하고, 그래서 기존의 성장주 버블 키우러 성장주 다시 올라간다....이것은 우리 시장 참가자들의 바람 아닐까요? 아마도 어째 오늘 화장품과 바이오에 대한 안도랠리 이야기들 하고, 다들 그런 식의 이야기들, 과연 그럴까..미래는 알 수 없죠

     

    월가의 압력으로, IMF의 의견을 반영해, FED가 생각을 바꿨다는 식의 논리도 그리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요. FED는 미국의 중앙은행이고, 항상 자기 갈 길을 갔기 때문이에요.

     

    좀 더 안전망이 필요해진 것은 분명해 보이고, 아마도 시진핑이 미국 가서 오바마도 만나고, 서로 줄 거주고, 얻을 것 얻고, 그런 후 10월에 인상한다가 제 생각입니다. 인상해도 속도가 느려 별 충격 없다는 생각 

     

    중요한 것은 시장 스타일. 이미 바뀌었고, 이러한 변화는 지속된다. 변화를 앞서 반응하는 증시의 속성을 감안한다면, 12주 Rolling 대형주와 소형주 수익률 스프레드로 보더라도, 이번 변동성 국면이 지나면 성장주에 대한 대형가치주의 상대적 우위는 지속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 11시 특징종목 및 이슈

    - 게임주: 코스닥 시장 강세 영향과 웹보드 규제 완화 기대감 등으로 강세
              소프트맥스(052190), 파티게임즈(194510), 컴투스(078340), 액토즈소프트(052790), 게임빌(063080) 등 강세
    - JW그룹주: 신약개발 가치가 부각되며 강세
                JW홀딩스(096760), JW중외제약(001060), JW중외식약(067290) 등 나란히 강세
    - 다원시스(068240): 배당 확대 기대감에 사흘 연속 강세
    - 한네트(052600), 케이씨티(089150): 한은 총재가 화폐개혁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발언에 이틀 연속 강세
    - 르네코(042940): 감자 후 변경상장 첫날 초강세
    - 신후(066430): 중국 자본 유치 소식에 이틀 연속 초강세
    - NICE평가정보(030190): 인터넷은행 출범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초강세
    - 에리트베이직(093240): 저평가 분석이 제기되며 견조한 오름세
    - 네이처셀(007390): 중국 내 줄기세포 화장품 중국 위생허가 신청 완료 소식에 강세
    - 뉴프라이드(900100): 투자경고에도 불구하고 중국 면세점 사업 기대감에 신고가 행진
    - 쇼박스(086980): 영화 '사도' 흥행 기대감에 강세

    - 삼강엠앤티(100090): 저유가 장기화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 소식에 하락세

    - 화장품주: 최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강세
               한국콜마홀딩스(024720), 코스온(069110), 에스텍파마(041910), 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 제닉(123330) 등 강세
    - 롯데제과(004990): 신동빈 원톱체제 수혜 전망에 강세
     

     

     


    ■ 11시  이 시각 주요 뉴스

    - 이주열 총재 “美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여전히 높다”,,9월 FOMC 분석, 연내 동결설 반기…“옐런 10월 인상 배제하지 않았고 연준 내부적으로 연내 금리인상 의견 많다” 평가
    - 美 금리 인상, '2016년으로 연기' 관측 부상…인상 시점 및 폭이 최대 관심사
    - 롯데 신동빈 국감, 실(失)보다 득(得)…'대세론' 굳혔다
    - 롯데, 국감 "정공법 通했다"…추진사업 탄력 기대
    - 신동빈 “호텔롯데 상장, 아버지가 100% 승인”
    - 이지함화장품 중국 경제사절단 합류, 위생허가 신청 봇물
    - 심야전기 싼 맛에 더 쓰더라…한전 손실↑ 요금인상 압박도↑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미 중앙은행(Fed)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 성장과 향후 인상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혼조세로 마감
    - 강보합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이 사흘 만에 순매도세로 전환하며 주가 상승을 저지, 하락반전 후 소폭 하락세
    - 반면, 1% 이상 갭상승으로 출발한 코스닥은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서며 상승을 주도, 680P선을 회복하며 상승 흐름

     

     

    ■  특징종목 및 이슈                                                             
    - 삼성페이 관련주: '삼성페이' 관련 수혜주로 부각되며 사흘 연속 강세
      한국전자금융(0693570), 한국전자인증(041460), 이그잭스(060230), 라온시큐어(042510) 등 강세
    - 미동전자통신(161570): 투자경고종목에서 해제되며 견조한 오름세
    - 엔티피아(068150): 중국 화장품 사업 확장 소식에 상한가
    - 쌍방울(102280): 중국 기업과의 제주도 합작 투자 소식에 사흘 연속 초강세 속 신고가 경신
    - 케이티롤(122800): 최대주주 지분매각 검토 소식에 신고각 경신
    - 코웰패션(033290):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급등세
    - 비트컴퓨터(032850): 삼성전자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관련 수혜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위메이드(112040): 2년만에 흑자전환 전망에 급등세
    - 누리텔레콤(040160): 하반기 수주 기대감에 강세
    - 갤럭시아컴즈(094480): 역직구 서비스 결제를 원활히 하기 위해 외국환 업무 등록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강세
    - 우전앤한단(052270): 상장 폐지 위기에서 벗어나며 이틀 연속 초강세

    - 솔라시아(070300):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6거래일 만에 반락하며 급락세

    - LG생명과학(068870):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급등세
    - 하나투어(039130): 9월부터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수가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에 견조한 오름세

    - 은행주: 연내 금리 추가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락세
      기업은행(024110), 신한지주(055550), BNK금융지주(138930), 하나금융지주(086790) 등 하락세

     

     

     

     

     

    ■ 화폐개혁 군불은 지펴졌는데 .... 2015-09-18 10:21
      : 여권 중심으로 리디노미네이션 필요성 제기

    여권발(發) 화폐개혁 이슈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화폐개혁 논의에 불을 당긴 것은 국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였다. 여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일단 불이 지펴진 형국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류성걸 의원은 17일 열린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우리 경제 규모에 비해 환율의 숫자가 크다”고 지적하며 화폐개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시중 식당 메뉴판을 보면 5000원은 5.0으로 표기돼 있다”며 “우리나라 경제규모에 비해 달러 대비 환율 숫자가 크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우리나라 화폐단위가 조 다음 경, 경 다음 해라고 하는데 법적 근거가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했다.

     

    류 의원이 화폐개혁을 주장하는 배경은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60년 전에과 비교해 600배 이상 늘어난 것에 비해 화폐단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논리에 근간한다. 우리나라 경제규모에 비해 달러 대비 환율 숫자가 너무 크다는 것.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도 거들었다. 그는 “우리 경제 요건을 감안했을 때 화폐개혁의 골든타임은 지금이 최적기”라며 한발 더 나아갔다.

    류 의원과 박 의원이 주장하는 화폐개혁의 핵심은 10만원권 지폐 발행과는 별개로 화폐단위를 10000원을 1000원 등으로 하향조정하는 리디노미네이션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은도 1000원을 1원으로 교체하는 방안 등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화폐단위를 낮추는 데 따른 가장 큰 장점으로 거래와 회계의 간편성을 들 수 있다. 앞서 얘기한 류 의원의 식당 메뉴판의 가격표와 같은 맥락이다. 또한 통화의 대내외 위상이 올라가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는 기능도 장점으로 꼽힌다.

     

    때문에 한 투자전문가는 “현재 미국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일보 등 어느 나라보다 신용등급이나 금융 안정화 수준이 높은 만큼 화폐개혁을 해서 투자 수요를 늘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반면 화폐개혁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그 중 최고는 심리적 불안감과 물가상승 우려다. 여기에 또 하나로 거액권 등을 활용한 음성자금(뇌물) 등이 용이해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일부에서는 반대 목소리도 있는 게 현실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1953년과 1962년 사이 잇따라 4차례의 화폐개혁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화폐개혁은 예금 지급 정지 등의 조치가 취해지면서 일부 사회불안도 야기된 측면도 있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화폐개혁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면서도 “화폐개혁은 사회적 논의를 통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앞서 최경환 경제 부총리가 “화폐단위 문제는 경제활동에 여러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불확실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면서 “지금 단계에서는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힌 것과 다르지 않다.

     

    한국은행측에서는 “한국은행의 기본 입장은 리디노미네이션이 국민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심대하다는 점에서 중앙은행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충분한 사전 논의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리디노미네이션
    화폐 단위를 하향 조정하는 것. 화폐의 가치변동 없이 모든 지폐의 액면을 동일한 비율의 낮은 숫자로 조정하거나 화폐의 호칭을 변경하는 것으로 예를들어 1000원짜리 지폐를 100원으로 절하하는 것을 말한다.
     

     

     

     

     

     

     

    ■ 모닝 타사 시황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정리

     

    ▪ 주요 이슈: 찬바람 불면 대형주

    4분기 만의 특성이 반복적인 결과로 나타난다면 투자 전략 수립 시 참고할 만해

    시가총액 규모별, 업종별 수익률을 고려해 분석한 결과 4분기에는
    1) 중소형주 대비 대형주의 초과 수익률 및 아웃퍼폼 확률 뛰어나
    2) 업종 측면에서 KOSPI 수익률을 초과하고 아웃퍼폼 확률이 50%를 상회하는 반도체, 보험 등에 주목

     

    ▪ KDB대우 : 일본과 한국 편의점 주가의 미묘한 차이
    최근 GS리테일과 BGF리테일 등 편의점 관련 업종이 하락 반전하였음. 한국과 일본 편의점 주들의 차이점은 이익 모멘텀. 일본 편의점 주들 주가는 EPS 증가기에 상승했고, EPS 감소기에 하락했음. 한국 편의점 주들의 EPS는 지속 상승 중. 최근 한국 편의점 주들은 주가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조정 받았지만, 이익 상승이 전망되는 점에서 최근 하락세는 단기 조정일 가능성이 큼

     


    ▪ 대신 :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는 종목으로 압축
    -거래소 기준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는 29.7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0% 증가가 예상. 절대금액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모두 IFRS가 도입된 2011년 이후 최고 수준.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높은 이유는 기저효과 때문. 실적성장 기여도는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이 63.2% 차지.

     

    ▪ 유안타증권 : FOMC를 앞둔 글로벌 ETF 시장

    ㅇ채권 ETF 자금 유입 규모 줄어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전세계 ETF 시장에서 채권ETF로의 자금 유입 규모 축소
    -중국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신흥국주식 관련 ETF에서의 자금 유출 규모 크게 확대

     

    ㅇ주식,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주식 ETF로는 자금 유입
    -신흥국주식ETF와 아시아 (일본제외)주식 ETF에서는 자금 유출 규모 확대

     

    ㅇ채권, 신흥국과 하이일드 타격
    -미국채권ETF, 유럽채권ETF로는 자금 유입
    -신흥국 채권ETF와 하이일드채권 ETF 자금 유출 규모 증가

     

    ▪ 한국투자증권: Total Return의 중요성 - 자산의 역사적 수익률

    - 한국 가계자산구성의 특징 : 7:3 가르마 -> 부동산 70%, 금융자산 30%

    - 지난 30년간 자산투자의 승자는? Total Return의 중요성->주식투자에서 거둘 수 있는 총수익이<주가상승+배당금> 이듯이 부동산투자의 총수익은<가격상승+임대소득>으로 구성된다.

     

     

     

     

     

     

     9월 18일 (금) 리서치 아침회의

     

    ㅇ 동부책략, 긴급진단 / 장화탁 팀장
    - 9월 FOMC 금리동결에 따른 이후 시나리오와 자산시장 전망
    - 금리인상 시작시점과 관련된 불편함은 단기적으로 지속
    - 하지만 금리인상 이슈에 대한 자산가격 민감도는 이전보다 떨어질 것
    - 시간이 지날수록 사상 유례없는 완만한 속도의 통화정책 정상화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 채권금리는 연말까지 안정적인 흐름, 달러 강세에 대한 우려감 완화
    - 원자재가격 하락 사이클 마무리, 통화정책과 자산가격 정상화를 이끌 것
    - 유가를 주목하자.
    국내주식과 원자재는 중기 이상의 관점에서 비중확대 권고

     

     

    ㅇ 컴투스 / 권윤구 연구원
    - 3Q 실적은 서머너즈워의 견조한 흐름 등으로 추정치 달성할 것
    - 기대작 원더택틱스 출시 예상보다 지연. 4Q 출시 전망.
    - 시장은 게임 개발사에 안정성보다 성장을 원한다
    - 서머너즈워로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나, 원더택틱스가 중요하다
    -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낮아져 목표주가 14만원으로 하향

     

     

     

     

    ■ [이그전] FOMC 코멘트: 중단기적으론 기대되고 장기론 걱정된다

    ㅇ금리인상 연기는 중국 때문?
    - 9 월 FOMC 에서 금리는 동결되었습니다.
    - 생각보다 특별한 코멘트는 없었습니다. 다만 원인에 국제적 양상이 미국에게 미치는 영향(중국)을 언급한 점은 특이점입니다.
    - 주가는 동결 직후 급등했다가, 기자회견 동안 하락 반전했습니다. 기자회견 때 특별한 코멘트가 있었다기 보다는 기대감이 선반
    영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ㅇ시장의 반응과 금리 인상 시점
    - 10 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12 월 인상 가능성이 현재로써는 가장 유력합니다.
    - 옐런은 '실업률을 완전고용 아래로 언더슈팅하게 하는 정책이물가 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 올해 연말에 고용이 추가 개선된다면, 5.0% 하한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12 월에는 금리인상이 될 수 있습니다.


    ㅇ긍정적이지만, 문제는 연말
    - 코스피는 어느덧 2,000pt 문턱입니다. 피로감이 나타나겠지만, 금리동결은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
    다.
    - 좀 더 앞을 보자면, 연말에는 매크로 변수가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11 월 IMF SDR 편입 회의에서 위안화 편입 여부가 있습니다.
    편입되든 안되든 약세 재개 가능성이 높습니다.
    - 여기에 12 월 미국 금리인상이 겹치게 된다면 달러 강세가 맞물리면서 매크로 변수들은 어지러워질 수 있다는 걱정입니다.
    - 어쨌든 지금 상황에선 미리 걱정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ㅇ요약하면 이렇습니다.
    ① 금리는 동결되었습니다. 국제적 양상(중국)을 언급한 것이 특이합니다.
    ② 10 월 이상설/연내 동결설도 있지만, 옐런 코멘트와 완전고용을 고려하면 12 월 인상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③ 금리동결은 외국인 매수에 긍정적인 재료라고 판단합니다. 다만 11 월 이후엔 위안화/달러 변동성이 겹칠 수 있다는 우려는 커졌습니다.

     

     

     

    ■ 한국 주식시장 전망-한국 주식시장은 하락할 것


    한국 주식시장을 알 수 있는 MSCI 한국지수는 -0.07p(-0.14%) 하락한 50.56p로 마감했고 MSCI 이머징마켓지수는 -0.08(-0.23%) 하락한 34.47p로 마감했다.


    야간선물은 장중 FOMC회의 결과 발표로 한때 242.70p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이는 환산지수로 약 2,000p정도 되는 수준이다. 그러나 옐런의장의 중국성장에 대한 우려감 표명 등의 발언이 매물을 내놓게 만들었다. 결국외국인의 1,036계약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야간선물은 보합인 239.90p로 마감했다. 즉 야간선물로만 본다면 상승했다 보합으로 끝나는 투자심리 위축을 불러
    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국 우려감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미국의 FOMC회의에서 금리동결을 했다. 하지만 10,12월에 금리 인상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 하는 등 여전히 불확실성 해소가 되지 못했다. 여기에 중국 성장에 대한 언급이 신흥국 우려감을 키우는 모습이었다. 즉 FOMC회의에서 금리동결은 됐지만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했다는 점, 그리고 중국 성장에 대한 우려감을 표하면서 신흥국의 외환시장들이 약세로 전환되는 등 투자심리를 위축되게 만들었다는 점이 한국 증시에 대한 부담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코스피 지수는 1,950~1,976p의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9 월 FOMC 시사점 및 대응전략


    ㅇ9월 FOMC, 통화정책 결정문에 신흥국 우려 문구를 신규 편입


    연준이 기준금리 동결(0~0.25%)을 결정했다. 통화정책 결정문에는 두 가지 특징이있다.

     

    첫째,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문구가 결정문에 신규 편입됐다. 연준은 7월~8월 불거진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이 미국 실물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고민을 하고있다.둘째, 미국 국내경제에 대한 판단이 개선된 것은 없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6월) 전망보다 상향 조정하긴 했지만, 이는 그 사이 발표된 2분기 성장률을 반영한 정도다.


    기자회견에서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 두었는데, 원론적인 발언이다.시장과 별도의 의사소통 없이 10월 금리인상이 가능하려면 매우 강력한 지표개선이필요한데 시간이 짧다. 실업수당건수 증가를 보면 10월 초에 발표될 9월 고용지표가 금리인상 확신을 주기는 어렵다.


    ㅇ선진국 보다 신흥국 중심으로 단기 안도랠리 예상, KOSPI 목표치 2,050P

    이번 9월 FOMC 회의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옐런 의장이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Fed가 연내 금리를 인상한다면 10월 보다는 12월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 Fed가 이례적으로 중국 및 신흥시장경제 우려를 언급했는데, 이는 중국 및 신흥시장 경제 불안이 지속된다면 금리인상시점이 더 늦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Fed의 이러한 언급은 단기적으로 신흥국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그러나 Fed가 연내 금리를 인상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이는 중국 및 신흥국의디플레 우려 및 성장 둔화 우려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신흥국 주식시장의 안도랠리를 짧게 보는 것이 유리하다.

    KOSPI에 대해서 안도 랠리의 목표치로 2,050P를 제시한다. 한국은 원화 약세가주초부터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고, 고점 대비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기 때문이다.업종별 전략 역시 박스권 흐름을 감안하여 수립하는 것을 제안한다. 박스권 상단부까지는 에너지, 소재, 산업재 등 달러 약세 수혜주 및 낙폭과대 성장주에 초점을 맞추고, 박스권 상단부에서는 안도 랠리의 약화를 염두에 두고 원화 약세 수혜주, 배당주, 경기방어주 등으로 대응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 9월 FOMC 금리 동결 : 영향과 전망

    예상대로 9월 금리동결 : 연말 원/달러 환율 1,160원 전망
    한국시장 추가 upside 제한, 대형주 상대강도는 개선
    글로벌 주식시장 반등은 제한적 : 달러는 유로화 대비 약세, EM 자산 약세 지속

     

     

     

    ■ 유가하락 15개월, 석유왕국 사우디 괜찮은가?


    ㅇ사우디에서 나타난 변화들
    석유왕국 사우디가 심상치 않다. 길고 깊게 하락한 국제유가가 주된 원인이지만(사우디)안과 밖에서 주요한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 내적으로는 지난 11년 '아랍의 봄' 이후 경기둔화와 함께 왕정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내수 진작을 위해 재정정책을 이어가고 있지만 재정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유가의 급락으로 재정수지 적자가 확대되고 있다. 경제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외국인에게 증권시장을 개방했지만 시기적으로 난관에 봉착했다. 대외적으로는 탈석유를 외치고 있는 미국의 셰일업체들과 치킨게임이 이어지고 있고 이란의 제재 해제로 OPEC내 결속에 의문이생겼다. 예맨 공습 등 판판이 시아파와의 분쟁도 이어지고 있다.


    ㅇ사우디에서 자금이 이탈한다
    올해 사우디는 적자 재정이 불가피하다. 배럴당 40달러 후반을 형성하고 있는 유가 수준은 균형재정 유가 수준과 괴리가 크다. 과거 고유가 시대에 축척한 막대한외환보유고는 규모면에서 안전판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최근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실제로 미 달러화와 고정되어 있는 사우디 리알(SAR) 환율 방어를 위해 1년사이에 외환보유고가 약 746억 달러 감소했다. 지난 08년 금융위기 당시를 뛰어
    넘는 금액이다. 자국우대 내수정책(사우디 자국민 우선 고용), 정정불안 등의 이유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ㅇ향후 유가 전망이 사우디엔 우호적이지 않아
    원유재고가 정점을 찍고 감소하고 있고 미국의 금리인상 이후 불안감이 경감된다는 점에서 국제유가의 반등이 예상된다. 다만 과잉설비 후유증을 안고 있는 중국발 경기부진의 속성과 셰일오일을 바탕으로 원유 수출을 준비하는 미국을 감안하면 향후 유가의 탄력적인 상승을 예단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례로 최근 가장높은 유가 수준을 제시한 모건스탠리의 내년 유가 수준은 배럴당 60달러다.

    ㅇ중동 산유국들의 리스크 점검 시작할 필요
    사우디와 같은 산유국들의 경제는 유가가 핵심이다. 앞에서 살펴본 대내외의 변화들도 유가 급락이 없었다면 큰 이슈가 아닐 수 있다. 다만 돌이 없어 석기시대가끝나지 않았던 것처럼 석유가 고갈돼야 석유시대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구조적인변화들이 감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석유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인 중동산유국들에 관심을 가질 때가 왔다.

     

     

     

    ■ 9월 FOMC회의 결과

    결국 이번 FOMC회의 결과는 금리동결이라는 시장 컨세서스에 부합된 결과였다. 옐런의장의 발언을 토대로 불확실성 해소를 기대했지만 여전히 10월, 12월금리인상을 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기에 불확실성 해소는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좋은 모습이라 할 수는 없다.이제는 본격적인 기업들의 실적등 기본 펀더멘탈에 집중해야 되며 특히 옐런의장이 중국에 대한 우려감을 표했기에 중국에 좀더 집중해야 된다는 판단이다.물론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개선되는지 여부도 항상살펴봐야 된다. 옐런의장은 중국을 우려했지만 실제 중국보다 경제지표가 미국이 더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 스몰캡 추천주

    ㅇ위메이드
    Long time no see
    2년만의 영업흑자를 기대한다.
    "열혈전기" 흥행 지속될 것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1,000 / 전일종가: 43,650
    하나금융투자 황승택

    ㅇ오이솔루션
    3Q15 Preview: 점차 실적 회복, 2016년을 기대하자
    3Q15 Preview: 매출액 전분기대비 23.1%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성공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 / 전일종가: 12,050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ㅇ엠씨넥스
    자동차용 카메라모듈 국내 1위 기업
    모바일 카메라,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삼성전자 납품과 중국시장 확대를 통해 매우 높은 성장 기대
    투자의견: 없음
    HMC투자증권 이존아단

    ㅇ에리트베이직
    더 이상 교복회사가 아닙니다.
    종합패션기업으로의 변신 진행 중
    이에프씨 인수로 본격적인 성장의 시기로 진입
    투자의견: 없음
    KDB대우증권 오탁근

    ㅇ솔브레인
    OLED 가동률 상승의 의미
    안정적인 소재 + Thin-Glass 사업부 회복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0 / 전일종가: 46,600
    KDB대우증권 류영호

    ㅇ두산엔진
    신규수주는 회복중
    3 분기부터 신규수주 회복
    수익성 개선은 기대치를 하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400 / 전일종가: 4,725
    SK증권 이지훈

    ㅇ대원화성
    꾸준한 성장 가능
    3분기도 호실적 기록할 전망
    자동차 신규 차종 추가 및 IT 백패드 물량 증가 가능성에 주목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 / 전일종가: 3,350
    신영증권 임돌이

    ㅇDRB동일
    고무제품 전문 기업
    2015년 상반기 영업이익률 11.1%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매력적
    투자의견: 없음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 9월 미국 FOMC 결과
    - 기준금리 동결: Fed 금리 목표치 0~0.25% 유지
    - 중국 등 신흥국 경기 우려, 글로벌 금융 시장 불안, 낮은 물가 수준으로 금리 인상 지연
    - 옐런 의장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유지
    - Fed 점도표를 고려하면 올해 금리 인상 1회 또는 아예 없을 것. 점도표의 2015년 금리 중간 값은 올 연말 0.375%. 6월 0.625% 대비 하락 했기 때문


    ■ 국내 주식시장 전망
    - 전반적으로 단기 반등 이후, 박스권 흐름 예상
    - 금리인상 지연에 따른 안도감으로 낙폭 과대한 신흥국 자산의 반등세가 나타날 것. 다만, 9월 FOMC 기준 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주부터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반등의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 한편, 금리 인상 시기 조절로 달러화는 당분간 약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
    - 다만, 연내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열려 있고, 중국 경제 지표 부진이 10월, 11월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반등의 폭은 제한적일 것
    - 연말까지 KOSPI 1,900~2,100p의 박스권 장세 이어질 전망

     

     

    전일특징섹터 및 종목

     

    [특징 섹터]
    ㅇ 화폐/금융자동화기기 - 한은 총재의 화폐개혁 검토 소식에 급등.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열린 한국은행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류성걸 의원이 "통화단위를 절하하는 화폐개혁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한은에서도 검토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짐.
    ▷다만, "이 문제는 중앙은행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 없고,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17일 한국전자금융, 한네트, 로지시스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 관련주들이 급등 마감.

    ㅇ 삼성페이 - 삼성페이 중저가폰 확대 적용 소식에 상승.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 대표는 16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 장터' 행사에서 "(삼성페이를 지원할 기기가)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음.

    ▷업계 관계자들도 삼성전자가 삼성페이 적용 단말기를 기존의 고가 모델에서 점차 중저가 모델로 확대해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17일 이그잭스, 한국정보인증, 알에프텍 등 삼성페이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특징 종목]
    ㅇ 코스피시장 -
    쌍방울(102280) : 중국 업체와 대규모 투자 진행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삼성SDI(006400) : 벤틀리 전기차 배터리 공급 소식에 강세

    쌍방울(102280) : 중국 업체와 대규모 투자 진행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뉴프라이드(900100) : 중국 면세점 사업 기대감이 지속되며 상한가
    한네트(052600) : 한은 총재의 화폐개혁 검토 소식에 화폐/금융자동화기기 관련주 급등 속 상한가
    한국전자금융(063570) : 한은 총재의 화폐개혁 검토 소식에 화폐/금융자동화기기 관련주 급등 속 상한가
    로지시스(067730) : 한은 총재의 화폐개혁 검토 소식에 화폐/금융자동화기기 관련주 급등
    이아이디(093230) : 뉴프라이드 지분 취득 및 케이테코 인수 모멘텀이 지속되며 급등
    한국정보인증(053300) : 삼성페이 관련주 강세 속 급등
    이그잭스(060230) : 삼성페이 관련주 강세 속 급등
    알에프텍(061040) : 삼성페이 관련주 강세 속 급등
    광림(014200) : 자회사 쌍방울의 중국 업체와의 대규모 투자 진행 소식에 급등
    호텔신라(008770) : 4분기부터 호실적 전망에 상승
    SKC(011790) : 고부가 폴리우레탄 사업 진출 소식 등으로 상승
    코리아써키트(007810)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상승
    LG화학(051910) : 닛산 전기차 배터리 공급 기대감 및 국제유가 급등 소식에 소폭 상승
    동양네트웍스(030790) : 2대주주 신용보증기금의 동사 지분 매각을 앞두고 소폭 상승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삼성중공업과의 합병설 부인에 급락

    ㅇ 코스닥시장
    우전앤한단(052270) : 상장폐지 위기 해소로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신후(066430) :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웰메이드예당(036260) : 中 DMG그룹과 중국 진출 논의 소식에 급등
    에스티아이(039440) : 고정밀 3D프린터 소재 개발 국책과제 선정에 급등
    이트론(096040) : 횡령 관련 검찰 기소 사실 없다는 답변에 상승
    현대정보기술(026180) : S-Oil과 IT 인프라 통합운영 및 유지관리 서비스 계약 체결로 상승
    테크윙(089030) : 3분기 실적호조 전망에 상승
    초록뱀(047820) : 대규모 한류타운 조성 소식에 상승
    손오공(066910) : 하반기 양호한 실적 달성 기대감에 소폭 상승
    키이스트(054780) : 유상증자 및 CB 발행 결정에 소폭 상승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

    [하나금융투자증권]
    ㅇ행남자기(008800)- 신규제품 판매 호조로 실적 향상 전망
    ㅇ이-글 벳(044960)- 펫푸드 시장 규모 확대로 사료 업체에 수혜 예상

     

     

     

    ■ 오늘의 주요 일정
     

    ㅇ 정몽규 축구협회장 방북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남북통일축구' 행사 개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9월18~21일 평양을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짐. 정부 당국자는 "정 회장은 동아시안축구연맹(EAFF) 집행위원회 참석을 위해 18~21일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며, 정부는 정 회장 등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5명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힘.
     

    - 정 회장 일행은 17일 베이징으로 출국해 18일 EAFF 집행위원회에 참석하는 외국 축구협회 대표들과 함께 항공편으로 방북할 예정임. 정 회장은 EAFF 집행위원회 참석과는 별도로 북한축구협회와 통일축구 행사 개최 등 남북 축구교류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짐.
     

     

    ㅇ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 행사 개막(현지시간)
    - 내년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9월1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개막행사를 가지고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내년 말까지 1년간 '한불 상호 교류의 해' 행사가 열릴 예정.
     

    - '프랑스 내 한국의 해' 행사는 현지시간으로 18일과 19일 프랑스 파리 국립 샤이오극장의 종묘제례악 개막공연이 열리며, 황교안 국무총리가 행사의 공식 개막을 선포할 예정.

     

     

    ㅇ 거시경제금융회의
    - 정부는 FOMC 회의 결과에 따라 9월18일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 금리 결정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

    - 거시경제금융회의는 기획재정부 차관 주재로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
     

     

    ㅇ 메디엑스포
    - 2015 메디엑스포가 9월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예정.
    - 2015 메디엑스포는 국내 유일의 양한방 통합 의료 전시회로 의사, 약사, 간호사, 한의사 등 의약계 인사가 참석할 예정.
    - 주최 : 대구광역시
     

     

    ㅇ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
    - '2015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이 9월18일과 19일 양일간 성남시 판교 화랑공원에서 개최될 예정.
    - 올해 처음 열리는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에서는 성남시와 4대 게임사(넥슨,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게임즈)와 공동협약식을 갖고 다양한 시민 게임문화 행사를 진행할 예정.
     

     

    ㅇ 8월 생산자물가지수

    ㅇ 동일제강 공모청약
    - PC강연선·마봉강 등 제조업체인 동일제강이 17, 18일 이틀간 공모청약을 진행함.
    - 대표주관사 : NH투자증권
    - 시장구분 : 코스피
    - 희망공모가 : 2,700~3,300원
    - 총공모주식수 : 5,000,000주
    - 액면가 : 500원

     

     

     

     

     국내외 주요 이슈
    * 뉴욕증시, 9월17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美 금리동결에도 불구하고 향후 인상 시기 등에 대한 불확실성에 혼조 마감
    * 국제유가, 9월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 등으로 하락
    * 유럽증시, 영국(-0.68%), 독일(+0.02%), 프랑스(+0.20%)
     

    * 美연준, 기준금리 동결… 10월•12월 인상 가능성은 열어놔 "불확실성은 여전"
    * 기업 구조조정, 유암코에 맡긴다…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유암코에 1,600억 출자
    * 칠레, 규모 8.3 강진… 산티아고에 4m파도 습격… 도시전역 패닉
     

    * "리디노미네이션 공감" 이주열 한은총재 국감서 밝혀
    * 신동빈 "호텔롯데 日지분 50% 이하로 낮출 것"
    * 전국 36,000개 가게 망하지 않으려면 지금의 2.5배 더 팔아야… 치킨집 공급과잉의 덫
     

    *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네이버는 독과점… 제재여부 검토"
    * 親朴 윤상현 이어 서청원도 '김무성 흔들기;… "오픈프라이머리 힘든 상황, 입장 밝혀라"
    * 野 비주류 "혁신안은 물갈이 의도" 반발
     

    * 천정배, 20일 창당 선언… 非盧 의원들 합류할지 '촉각'
    * "북핵 해결에 경제제재 이상 필요"… 케리 美국무, 北테러지원국 재지정•금융제재 등 시사
    * 朴, 인천 도화지구 착공식 참석… "재개발땅 뉴스테이에 적극 활용"
     

    * 日안보법제 전력 통과… 국민 무시하고 야당엔 귀닫고, 강행처리한 아베
    * 맥주시장 30% 공룡기업 탄생 예고… 선두 AB인베브, 323조에 경쟁사 사브밀러 인수제안
    * 국민연금 아시아 대체투자 본격 나선다… 싱가포르 사무소 문열어… 美•유럽•아시아 잇는 글로벌 3각 네트워크 완성
     

    * 사라지는 그림자 규제… 금리•수수료 개입 금지 명문화
    * 항공사들 추석 덕에 모처럼 '훨훨'… 연휴기간 국제선 예약률 작년보다 5~10%포인트 증가
    * S-Oil, 울산에 4조8천억 설비 투자
     

    * 삼성, 갤노트5로 中서 1위 탈환 나선다… 국내서 출시 한달 만에 50만대 팔리며 인기몰이
    * '사물인터넷 연합군' 만드는 KT… 삼성전자•차이나모바일 등 200여곳과 협업
    * 두산인프라, 조직•인력 슬림화 착수… 주력 건설기계사업부 2개서 1개로 축소… 희망퇴직 200명선 받을 듯
     

    * KMI, 제4이통 7번째 도전… 공종렬 대표 "3만원대 무제한 데이터로 승부"
    * KAI, 초음속 훈련기 T-50 판매 200대 돌파… 태국과 4대 수출계약 체결
    * SKC, 반도체 소재 사업 강화… CMP패드 시장 신규 진출
     

    * 대우조선해양, 1억5천만불 수주… 초대형 LPG 운반선 2척 따냈다
    * 에잇세컨즈(삼성물산 패션부문 SPA), 알리바바 통해 中 진출
    * 네이버라인, 美•日 동시상장 연기… 내년 1분기로… 2분기 실적 부진 영향
     

    * [오늘의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일교차 커

     

     

     

     

    ■ 전일 글로벌 증시

     

    [뉴욕 마감]
    - 뉴욕주식시장은 美 금리동결에도 불구하고 향후 인상 시기 등에 대한 불확실성에 혼조 마감.
     

    - 뉴욕증시는 美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인상 시기와 美 경제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혼조세로 장을 마감. 나스닥지수가 소폭 상승한 반면,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하락 마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이틀간에 걸쳐 금리/통화 정책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최근 글로벌 경제와 금융 상황이 경제활동을 다소 제약하고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에 하향 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준금리를 현행 0~0.25%로 동결. FOMC 회의 이후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는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나, 내년 전망치는 하향 조정.
     

    -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연내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며, 10월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옐런 의장은 금리 동결의 가장 큰 이유로 해외 경제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꼽았음.
     

    - 한편, 美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만2,000명 줄어든 26만4,000명(계절 조정치)으로 마켓워치 조사치 27만5,000명을 밑돌고, 지난 7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제약, 의료 장비/보급, 금속/광업, 유틸리티, 소프트웨어/IT서비스, 음식료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자동차, 은행/투자서비스, 산업서비스, 복합산업 업종 등은 하락.

     

     

     

    [중국 마감]
    -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박스권 돌파에 실패하며 급락 마감.
     

    - 상해종합지수는 소폭 하락한 3,131선에서 거래를 출발. 오전장 중 지수는 상승세로 돌아서며 장중 내내 양호한 흐름을 기록. 지수는 장중 한때 3,2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갑자기 대규모 매도세가 출회되며 하락 전환. 지수는 결국 2% 이상 급락한 3,086선에서 거래를 마감.
     

    - 최근 상해종합지수는 3,000선~3,200선 사이에서 박스권 장세를 형성 중. 17일 역시 지수가 3,200선 가까이 근접하자 대규모 매도세가 출회되며 지수하락을 주도.
     

    - 한편, 중국 인민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지나쳤다고 평가. 아울러 하반기에는 부동산 시장 회복, 중국 지방정부 채무 안정적인 증가, 하반기 거시정책 효과 가시화 등으로 중국 경제의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힘.
     

    - 업종별로 은행주, 증권주, 부동산주, 자동차주, 전력주, 원자재주 등 전업종이 하락 마감.

     

     

     

    [일본 마감]
    - 일본 닛케이지수는 美 금리인상 가능성 약화 등으로 1% 넘게 상승.
     

    -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 9월 금리인상 가능성 약화 등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에 닛케이지수도 18,361엔선에서 강세 출발. 이후 지수는 장중 내내 강세 흐름을 이어가다 상승폭을 다소 확대해 결국 18,432엔선에서 장을 마감.
     

    - 개장 직전 발표된 일본의 8월 수출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음.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8월 수출은 3.1% 증가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4.0% 증가를 밑돌았음. 이는 전월의 7.6% 증가보다도 증가세가 둔화된 수치임.
     

    -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복합산업, 통신서비스, 자동차, 기술장비, 개인/가정용품, 소프트웨어/IT서비스, 에너지, 은행/투자서비스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 해외경제 미드나잇뉴스

     

    -전일주요지표

      다우지수 16,674.74pt (-0.39%)

      S&P 500지수 1,990.20pt(-0.26%)

      나스닥지수 4,893.95pt(+0.1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21.05pt(-0.88%)

     

    - 미 증시는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서 1% 넘게 급등했으나 세계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로 다시 하락하며 혼조세 마감. 업종별로는 유틸리티(+1.3%), 헬스케어(+0.9%), 소비재 업종이 오른 것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하락

     

    - 유럽 주요 증시는 FOME 경계로 혼조세 마감. 런던 증시는 0.68% 하락했지만, 프랑스와 독일은 각각 0.02% 0.20% 상승

     

    - WTI유가는 연준의 금리 동결 발표로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공급 과잉 우려로 전일대비 $0.25(-0.53%) 하락한 $46.90에 마감

     

    미 연준은 FOMC를 열어 통화정책 방향을 논의한 결과 금리를 동결하겠다고 발표.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상황을 고려했다는 설명(Bloomberg)

     

    미국 지난 8월 신규 주택착공건수는 연율 기준 전월대비 3% 감소한 1126000건을 기록. 그러나 건축허가건수는 8월 전월대비 3.5% 증가한 117만건을 기록(Bloomberg)

     

    스위스 중앙은행은 통화정책회의에서 -0.75%의 기준금리를 동결. 스위스 경제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동결 배경 설명(Bloomberg)

     

    신용평가사 S&P가 전날 일본 국가 신용등급을 낮춘데 이어 일본 대형 은행 신용등급도 강등.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과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등급씩 하향(Bloomberg)

     

    중국 국유 철도 시설업체인 중톄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미국 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를 따냄. LA와 라스베이거스를 잇는 총 연장 320km의 고속철 건설프로젝트(Bloomberg)

     

    - 유럽 통신업체 알티스가 미국 4위 케이블방송사인 케이블비전을 인수. 인수 금액은 부채를 포함해 177억달러이며 5위 업체인 서든링크를 인수하기로 한지 4개월 만의 일(Bloomberg)

     

     

     

     

    ■ 국내경제 미드나잇뉴스

     

    - 전세계 맥주 10병중 3병을 만드는 ‘맥주공룡’이 탄생할 가능성이 열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16(현지시간)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B인베브)가 경쟁사인 사브밀러를 2750억달러( 323조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함.

     

    - 미국계 사모펀드인 KKR 가 주도한 컨소시엄이 42억달러(49000억원)를 투자해 인수했던 셰일에너지업체 샘슨리소스가 17(현지시각) 미 연방법 11조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함. 저유가 기조로 인해 셰일원유 업체를 중심으로 파산 신청이 줄을 이어.

     

    - 이마트는 17일 국내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7200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144만주를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에 대해 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함.

     

    - 호텔롯데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33개의 호텔을 추가 인수할 계획. 송용덕 호텔롯데 사장은 17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진행된 ‘롯데 뉴욕 팰리스(LOTTE NEW YORK PALACE) 호텔’ 현판식에 참석, 각국 도시에 있는 호텔 추가 인수 의지를 밝힘.

     

    -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2척의 건조 계약을 따내며 수주활동을 재개함.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들어 지금까지 총 27, 39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

     

    -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이 생산하는 다목적차량(MPV) ‘투란’에 자가봉합 타이어 ‘벤투스 프라임2 실가드’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힘. 한국타이어는 엄격한 안전 기준과 품질을 요구하는 독일 명차 브랜드들에 제품을 공급해 오고 있음.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중국 알리바바그룹과 손잡고 에잇세컨즈의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나서. 17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윤주화 사장과 제프 장 알리바바그룹 부회장이 만나 ‘전자상거래 협력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함.

     

     

     

    AI위기단계 관심→주의 격상..소독 등 차단방역 강화 - 전남·광주 가금류 18일 0시부터 24시간 이동중지  [세종=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정부가 전남·광주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의심되는오리를 확인하고, 이 지역의 가금류에 대해 18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이동을제한하기로 했다.

     

     

    ■ 오늘의 추천종목 : 이니텍, 라온씨큐어

    1. 이니텍 - 국내 금융기관 대상 보안사업 MS 1위, 보안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 예상

    2. 라온시큐어- 글로벌 온라인 간편인증(FIDO) 라이선스 보유에 대한 관심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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