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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1/25(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11. 25. 07:03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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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주식시장 Preview: 눈치게임 - NH

     

    ㅇ KOSPI 주간예상: 2,370~2,490P

     

    - 상승요인 : 크레딧 리스크 완화, 친환경 관련 주식들의 성장 전망

    - 하락요인 : 미국보다 부진한 미국외 국가들의 소비경기, 밸류에이션 부담

    - 관심업종 : 인터넷, 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원전

     

    ㅇ 밸류에이션 :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1.5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15%,

    - 코스피 12개월 후행 PBR은 0.99배. 2005년 이후 PBR 분포의 하위 19%.

     

    ㅇ 11월 FOMC 의사록:

     

    11/23 11월 FOMC 의사록 공개. 연준은 경기침체 확률을 50%로 전망. 실질 가계지출의 성장 부진, 글로벌 전망 악화, 긴축적인 금융 여건을 하방 위험으로 지목. 연준이 의사록에서 경기침체 가능성을 강조한 건 올들어 처음.

     

    또한 과반을 상당히 넘는 수의 참석자들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의 둔화가 곧 적절해질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른바 ‘금리 속도조절론’이 거론.

     

    다만, 여러 위원이 최종 금리(Terminal rate) 상향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연준의 금리인상 경로 전망이 뚜렷하게 바뀌는 모습은 아니었음. 연방기금금리선물은 2023년 3월 미국 기준금리가 5.25%에 도달할 가능성을 반영 중.

     

    ㅇ 블랙프라이데이 전망:

     

    전미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NRF)는 미국의 11월~12월 연휴 소매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6~8% 증가할 것으로 예상(9,426~9,604억 달러). 연평균 4.9%의 증가율과 비교하면 견고한 수치. NRF의 Matthew Shay 대표는 인플레이션 영향에도 불구하고 쇼핑객과 소비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언.

     

    다만 올해 미국 물가상승률이 8%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 소비는 오히려 줄어드는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 한편,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소비 경기는 상대적으로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등 9개국 대상 조사 결과, 올해 소비자들이 지난해보다 더 많이 지출할 계획이 있는 곳은 미국 뿐이라고 밝힘.

     

    ㅇ PF ABCP 매입프로그램:

     

    11/24 1조8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매입프로그램이 가동. 이번 프로그램은 2023/5/30까지 운영될 예정. CP시장의 금리 불안 완화 기대.

     

    ㅇ 한국 배당 제도 개편 추진:

     

    11/28 금융위원회의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 초안 발표 예정. 주요 골자는 상장기업들이 배당기산일(연말 D-3일) 이후 배당금을 결정(3월 주주총회)하는 순서를 바꾸는 것. 배당증가, 배당락 시기 변화를 예상케 하는 제도 변화

     

    ㅇ 투자전략:

     

    2022년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시작된 이후 코스피 등락 패턴은 EMBI+ Sovereign Spread와 거꾸로 움직이고 있음. 글로벌 금융시장의 Risk on/off와 코스피 패턴이 연동되고 있다는 뜻.

     

    최근 EMBI+ Sovereign Spread는 박스권 하단에 근접. 코스피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금융시장의 위험선호가 더 강해질 필요가 있어 보임. 12월 FOMC 전까지는 고용, 물가 등 경제지표에서 연준 정책의 실마리를 얻으려는 눈치보기 장세가 예상.

     

     

     

     

     

    ㅇ 주간 주요 이벤트(한국시간):

     

    미국 9월 S&P/CS 주택가격지수(11/29),

    미국 1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11/30),

    한국 10월 산업활동동향(11/30),

    중국 11월 국가통계국 PMI(11/30),

    미국 11월 ADP 고용(11/30),

    미국 3분기 GDP(수정치, 11/30),

    미국 연준 베이지북 공개(12/1),

    한국 3분기 GDP(확정치, 12/1),

    한국 11월 수출입동향(12/1),

    중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12/1),

    유로존 11월 마킷 제조업 PMI(12/1),

    미국 10월 PCE 물가(12/1),

    미국 11월 ISM 제조업(12/2),

    한국 11월 소비자물가(12/2),

    미국 11월 고용보고서(12/2)

     

     

     

     

    ■ 경제 Preview: 남들이 보면 나도 봐야 -NH

     

    - 11월 FOMC 의사록을 보면 향후 금리 인상 폭은 축소될 것이 거의 확실함. 12월 FOMC에서 50bp 금리 인상이 예상됨. 연말에 Fed 기준금리는 4%가 될 전망. 선물시장은 이후 인상이 3월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연말~연초는 Fed와 시장이 바라보는 관점이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으로 해석됨

     

    - 이후 경로에서 2023년 3월 FOMC에 인상이 마무리될지, 5월이 될지는 현재로서는 다소 불확실 - 지금 당장은 경기둔화와 헤드라인 물가상승률 하락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판단. 반도체 수요가 둔화되면서 11월 한국 수출 증가율은 전년대비 -10.5% 기록할 것으로 예상.

     

    - 더불어 미시건대에서 발표하는 기대인플레이션도 이런 분위기에 부합하는 지표가 될 것으로 판단됨. 사실 기대인플 레이션은 휘발유 가격과 거의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사실상 유가의 후행지표라고 판단.

     

    - 다만 이 지표를 모니터링하는 이유는 Fed 위원들이 종종 언급하는 지표이기 때문. 매크로에서 실제로 아주 중요한 경제지표(실업률, 물가상승률, 수출)가 있기도 하지만 정말 중요하다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봐야 하 는 지표가 있는데 그 대표가 기대인플레이션임. 연말 분위기는 인플레이션 Peak-out에 초점.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80원~1,350원

     

    - 미국 내 본원통화, 해외의 미국채 보유 잔액 증가율로 유동성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데, 현재 유동성 증가율은 과거 저점 수준에 도달. 과거 저점과 비교해 보면 유동성 수준 대비 달러 강세 폭이 더욱 크게 나타남. 이는 전쟁 불확실성, 여타 안전자산 부진(엔화, 프랑화 및 금)에 따른 달러 프리미엄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

     

    - 실질환율은 양국간의 인플레이션 수준을 고려해 양국의 상대적인 구매력을 반영한 개념. 실효환율은 교역상대국과의 상대적인 통화 가치가 반영된 개념. 인플레이션 수준과 교역조건을 고려한 실질실효환율의 경우, 2002년 달러지수의 고점(120p) 수준으로 높아짐. 물가영향 제외한 명목실효환율의 경우, 2002년 달러 지수의 고점 수준도 크게 상회하는 중(비싼 달러)

     

    - 2023년에는 긴축 사이클 마무리 및 미국 외 지역과의 경기 갭축소와 맞물려 전쟁 발발에 따라 달러화에 부여되었던 프리미엄이 다소 축소될 것으로 전망.

     

    - 원/달러 환율 역시 인플레이션 피크 아웃 기대와 맞물린 연준 긴축 사이클 후반부를 반영하며 이번 사이클에서의 고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 2006년 6월, 미국의 마지막 기준금리 인상 이후 원화는 강세 흐름을 보임. 2009년 3월에도 여타 선진국 대비 미국 기준금리 상승이 누그러지는 시점에 원/달러 환율의 변곡점이 형성된 바 있음.

     

     

     

     

     

     LG화학과 고려아연은 왜 의형제가 되었을까 - 하나

     

    ㅇ 2차전지 투자자가 알아야 할 2023년 주요 이슈 : 전구체 내재화

     

    - 지난 11월 23일, LG화학과 고려아연은 2차전지 소재사업 제휴강화 목적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 구축 위해 2,576억원 규모의 자사주 맞교환 결정.

     

    - 이를 통해 LG화학은 고려아연 지분 1.97%, 고려아연은 LG화학 지분 0.47%를 보유하게 됨. 이에 더해, LG화학과 고려아연 자회사 KEMCO와의 JV인 "한국전구체"의 CAPA를 기존 2만톤에서 5만톤으로 확대하는 방안 검 토 중

     

    - LG화학은 향후 고려아연과의 협력 통해 전구체 수직계열화 지속 추진할 전망. 이는 양극재 원가의 약 90% 차지하는 전구체 수직계열화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 도모하기 위함.

     

    - 미국이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 중 하나로 Critical mineral 출처를 규정(IRA)하고 있으므로, LG화학 입장에서는 니켈/코발트/망간의 합성물인 전구체를 미국 FTA 체결국인 한국에서 조달해 북미 영업 원활하게 하기 위함.

     

    - LG화학의 전구체 수직계열화는 LG화학의 양극재 부문 수익성 및 영업력 강화, 나아가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의 영업 경쟁력 강화(IRA 광물 자원 출처 기준 충족)로 이어질 전망.

     

    - 원가구조 및 IRA로 인해 전구체 출처는 양극재 기업들의 실적 및 Valuation Factor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포스코케미칼이 2024년 기준 P/E 36.8배에 거래되며 경쟁사 대비 큰 프리미엄을 부여받는 것 역시 수산화리튬과 전구체 구성 요소인 니켈을 모회사 POSCO홀딩스로부터 조달받는 것에 상당 부분 기인.

     

    -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 역시 전구체 및 리튬 등 주요 원재료 내재화 강도에 따라 포스코케미칼 대비 크게 할인받고 있는 현재의 Valuation discount 해소될 수 있다고 판단.

     

    -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가족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를 통해 전구체 일부 공급받는 중.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전구체 생산 CAPA는 현재 4.8만톤에서 2026년 20만톤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 에코프로비엠의 2026년 양극재 CAPA 55만톤 감안할 때, 2026년 전구체 자급률은 약 40% 수준이 될 전망

     

    - 에코프로비엠의 전구체 내재화율이 2026년 4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현 주가 수준은 전구체 내재화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판단. (2024년 실적 기준, 에코프로비엠 P/E 20.6배, 엘앤에프 P/E 14.7배)

     

     - SK on,  Ford와의 JV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양극재 생산을 담당할 예정이며, 전구체는 블루오벌 SK에서 나오는 스크랩 재활용 통해 조달할 것으로 예상.

     

    - 엘앤에프의 경우, 자회사 JH케미칼 통해 전구체 일부 조달 중. 엘앤에프의 양극재 생산 물량 증가 과정에서 JH케미칼 전구체 조달 비중은 10% 이하 수준까지 하락했으나, 미국 배터리 리싸이클링 기업 Redwood materials와의 JV 설립 통해 전구체 포함한 메탈 내재화 비중 크게 높일 수 있을 전망.

     

    양사 모두 아직까지는 계열사 및 지분투자 통한 전구체 내재화 가치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으나, 현재 제시된 계획들이 점진 적으로 집행되는 과정에서 현재 가격 매력 크게 부각될 수 있다고 판단.

     

     

     

     

     

    ■  고려아연 :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든든한 우군 확보 -대신

     

    ㅇ 보유 자사주 전량에 대한 처분 공시 발표. 그린수소&배터리 동맹 결성

     

    - 11/23 장 종료 이후 보유 자사주 1,195,760주(지분율 6.02%) 전량 처분 관련 공시 발표. 자사주는 발행회사가 아닌 제3자에게 처분될 경우 의결권을 회복. 이번 자사주 교환 및 처분을 통해 전략적투자자 3곳과 재무적투자 자 2곳을 확보. 고려아연이 신사업으로 추진중인 트로이카 드라이브(신재생에너지, 배터리소재, 자원순환)에 중 장기 원동력을 더해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는 의의가 있음.

     

    - LG화학: 고려아연 자사주 391,547주(지분 1.97%)와 LG화학 자사주 367,529주(0.52%)를 교환. 이미 양사는 전구체 생산을 위해 Joint Venture 형태로 한국전구체(주)를 설립하여 협력 관계를 형성 중. 이번 지분 교환은 향후 북미시장 리사이클(후처리)-전구체 사업으로 연계과정으로, 향후 유력한 Off-Taker 확보에 성공.

     

    - (주)한화: 고려아연 자사주 238,358주(지분 1.20%)와 (주)한화 자사주 5,436,380주(지분 7.25%)를 교환. 양사는 2032년까지 호주-한국 그린 암모니아 Value Chain을 구축하는 컨소시엄에 참여 중으로 수소/암모니아, CCUS, 풍력발전, 자원개발 등 다양한 사업에 협력할 계획.

     

    - Trafigura: 100% 자회사 Urion Holdings를 활용하여 고려아연 자사주 307,678주(지분 1.55%)를 2,025억원에 취득. Trafigura는 세계 최대 광물 트레이더 기업 중 하나로서, 향후 고려아연의 니켈 제련사업 진출 시 필요한 원료를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 고려아연은 황화광 베이스 니켈 제련사업에 대한 관심을 표명.

     

    - 재무적투자자(FI): MSIM(모건스탠리자산운용), 한국투자증권은 각각 고려아연 자사주 0.5%, 0.8%를 취득. FI에 대한 별도의 처분 제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 - 퓨머(Fumer) 설비 6기 중 1기에 대한 동(구리) 리사이클링 제련설비 개조 관련 698억원 투자 계획 발표. E-Scrap 재활용 업체 이그니오홀딩스(Igneo Holdings) 잔여지분 추가 인수를 통해 100% 자회사로 변경.

     

     

     

     

     디이엔티 :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수주, 아직도 PER 7 배 - 하나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2023년도 예상 EPS 1,307원에 Target PER 13배를 적용했다. 국내 Peer 2차전지 노칭 장비업체의 2023년 PER에 20% 프리미 엄을 부여하여 13배로 도출했다.

     

    1) LG에너지솔루션 합작법인 얼 티엄셀즈 향 수주가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2) 기술 경쟁력에 기반 한 양극재 레이저 노칭 장비 ASP가 상승 추세이고, 3) 타 합작법 인 향 수주가 구체화되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실적 성장 기대되는 2023년 PER 7배로 높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

     

    ㅇ 수주 랠리 초입 국면에 놓인 것으로 판단

     

    디이엔티는 지난 15일 얼티엄셀즈 향 114억원, 23일 299억원으로 총 413억원 수주를 완료했다. 두 건 모두 양극재 레이저 노칭 장 비로 얼티엄셀즈 2공장(테네시) 향 납품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수주 금액 대비 최근 규모가 커진 것으로 보아 기존 1공장 대비 2공 장부터는 장비 성능 개선에 따른 ASP 인상(약 30%)이 적용된 것으로 판단된다. 레퍼런스와 기술 경쟁력에 기반한 동사의 독점납품은 계속 유효하며 수주 본격화가 이루어지는 추세이다.

     

    1) 현재 2공장(35GWh) 잔여 라인 수주가 진행 중이며 1H23까지 모든 수주가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2) 3공장(40GWh)은 가동 시기를 고려할 때 2023년 내 수주가 완료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2공장 대 비 큰 규모인 약 6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3)난징 공장은 기존 프레스 장비 교체와 신규 증설이 지속되고 있기에 2023년 초까지 추가 수주가 기대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 H사 관련 파일럿 장비 를 개발 및 수주도 2023년 내 완료될 것으로 판단된다.

     

    ㅇ 2023년 매출액 1,139억원, 영업이익 213억원 전망

     

    2022년 매출액 602억원(+42.3%, YoY), 영업이익 22억원 (+83.3%, YoY)과 2023년 매출액 1,139억원(+89.2%, YoY), 영업이익 213억원(+868.2%, YoY)으로 기존 추정치를 유지한다.

     

    동사 장비에 대한 고객사의 수요가 지속되어 꾸준한 수주로 이어지 고 있으며 수주 후 매출 인식까지 9개월 이내에 가능하기에 2023 년도 실적은 기존과 다른 숫자를 보여줄 것이다. 예상되는 수주 금 액 대비 23F PER 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인다.

     

     

     

     

     

     넥스틴  : 더 이상 후발주자가 아니다. -퀀트K

     

    ㅇ 회사개요

     

    동사는 국내 유일 반도체 전공정에서 웨이퍼의 패턴 결함(defect)을 검출하는 검사 장비 업체입니다. 2020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미국K사가 독점하고 있는 검사장비 국산화에 성공하여 높은 기술력을 입증하였습니다. 국내 최대 고객사는 SK하이닉스이며, 최근 중국 메이저(Major) 반도체 기업들로부터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였습니다. 특히 동사의 검사장비는 메모리, 비메모리 모든 부문에 적용이 가능하여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ㅇ 주요 제품

     

    ① AEGIS-DP (2016년 출시) - 광학검사 장비로 반도체 전공정에서 웨이퍼 패턴 결함을(defect) 검출하는 장비 - 세계 최초로 2D 이미징 기술을 적용한 장비로 Mode 설정을 통해 다크필드 & 브라이트필드 혼용이 가능하다는 큰 강점이 있습니다.

     

    ② AEGIS-II (2021년 출시) -AEGIS-DP의 다음 버전으로 30% 가까운 성능개선과 검사 속도가 향상된 제품입니다.

     

    ③ IRIS (개발완료) - 세계 최초로 3D 이미징 기술이 적용된 브라이트 필드 검사 장비 - Intel과 협업을 통해 개발하였으며 빠르면 올해 하반기 국내 고객사에게 공급 예정입니다.

     

    ㅇ투자포인트

     

    (1) 국내 유일 Pure Player 동사는 국내 유일 반도체 패턴 광학 검사장비 기업으로써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동사가 제조하는 검사장비는 웨이퍼 패턴 결함(Defect)과 이물질(Particle)검출을 통해 최종적으로 반도체 칩(Chip)의 불량을 사전에 방지하는 주요 장비입니다.

     

    장비는 구현 방식에 따라 다크 필드(Dark-field)방식과 브라이트 필드 (Bright-field)방식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으며, 동사의 AEGIS 시리즈는 Mode 변경을 통해 두 가지 방식 모두 구현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경쟁사 대비 저렴한 장비 가격과 동일한 검사 성능으로 국내 고객사들을 크게 만족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레퍼런스 바탕으로 중국 메모리 및 파운드리 기업들로부터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였습니다.

     

    - 다크필드(Dark-field) : 자외선(UV)광원으로 산란광을 이용하여 빠른 검사속도와 장비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미지의 해상도 한계로 검출 가능한 결함의 크기(30nm)가 다소 큰 단점이 있습니다.

     

    - 브라이트 필드(Bright-field) : 극자외선(DUV)광원으로 반사광을 이용하여 작은 크기의 결함(15nm)까지 검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장비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며 검사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미국의 반도체 수출규제, 넥스틴에겐 기회의 장 현재 중국은 미국의 반도체 수출규제로 2025년까지 반도체 자급률 70%까지 도달하겠다는 목표에 제동이 걸린 상황입니다.

     

    미국의 수출규제로 선단공정 장비 반입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진 상황이며 지난 10월 미국 K사는 미국 정부의 압박속에 중국 내 장비 공급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다크필드 장비공급사는 미국의 K사를 제외하면 일본의 H사와 동사만 대응이 가능하며 중국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성능이 우수한 동사의 장비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작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AEGIS-II는 일본 H사의 기술력을 뛰어 넘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미국 K사 제품과 유사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높은 기술력과 함께 대외환경 요인으로 동사는 중국 기업들과의 가격 협상권에 있어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3) 후발주자에서 선도기업으로 도약 (Feat. IRIS) 현재 비 휘발성 메모리 낸드플래시의 경우 170단 이상 고적층화가 진행 되어 검사장비 도입이 어려운 시점까지 도달하였습니다. 특히 기존 검사장비로는 낸드 하단층의 이물질 검출이 저층 낸드플래시 대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며 이런 이물질은 웨이퍼 수율 하락에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IDM 업체인 Intel 과 동사의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3D 이미징 기술이 적용된 검사장비인 ‘IRIS’는 브라이트 필드 (Bright-field)기반으로 기존 초점(In-Focus) 방식이 아닌 비 초점 방식(TSOM)으로 검사를 진행하는 장비로 2D이미징 기반의 AEGIS 장비와 더불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장비 입니다.

     

    이러한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통해 ‘IRIS’는 내년 상반기 혹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 국내 고객사 납품이 예정되어 있으며, 예정대로 납품에 성공한다면 기존 후발주자 포지션에서 선도기업으로 업계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

     

    ㅇ 코멘트

     

    반도체 회로의 미세화는 반도체 소자 구조의 복잡성을 의미하며, 이는 웨이퍼 결함을 파악하는데 점점 더 어려운 구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제조공정은 수십 개 층의 패턴 형성과 적층 하는 공정으로 구성되므로 각 층에 형성된 패턴 결함을 동반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서 앞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패턴 결함은 양산 수율과 밀접하게 연관됩니다. 특히 패턴 결함의 경우 박막두께, 임계 선폭 오류 등과 달리 사전 예방이 불가능하기에 반도체 전공정 부문에서 패턴 결함을 검출할 수 있는 장비는 필수적입니다.

     

    동사는 미국 K사가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 검사 장비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국내 고객사 중 하나인 SK하이닉스에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동사는 업계 2위로 평가 받고 있는 일본 H사의 기술력을 이미 뛰어 넘었으며, SK하이닉스의 경우 장비 교체 시기가 맞물리는 시점에 H사 장비를 동사 장비로 교체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특히 미국 반도체 수출 규제로 장비 반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메모리 및 파운드리 업체들은 동사에게 대규모 발주를 시작하였으며, 미국의 추가 규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현 시점은 동사의 수혜가 전망되는 구간입니다.

     

    올 하반기 납품이 기대되는 동사의 IRIS 장비는 176단 이상 고적층의 3D 낸드플래시의 하부층 검사가 가능한 장비로 2D 기반의 AEGIS 장비와 더불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장비입니다. 현재 낸드 플래시는 클라우드 시장 성장과 함께 서버향 반도체 수요가 크게 증가와 더불어 고용량 니즈(Need)에 따른 고적층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기존 초점 방식이 아닌 비초점 방식으로 피사체의 초점을 의도적 으로 흐트려 복수의 사진 결합을 통해 결함을 검출하는 초고난이도 장비인 동사의 IRIS장비가 부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예정대로 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 상반기 납품의 성공 여부가 동사의 리레이팅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HPSP : 참을 수 없는 고압의 매력 - 흥국

     

    [HPSP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0,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합니다. 동사의 ‘고압 수소 어닐링’ 공정은 시스템 및 메모리 반도체의 공정 선단화에 따른 구조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ㅇ 공정 미세화의 구조적 수혜는 지속적

     

    동사의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는 반도체 공정 미세화에 따른 구조적 성장 의 수혜를 받고 있는 것이 특징임.

     

    선단 공정에서는 누설전류를 방지하기 위해 High-K 소재를 사용하는데, 이로 인해 발생한 인터페이스 Defect를 치유함으로써 트랜지스터의 성능을 15%까지 개선시키고 공정 수율을 증가 시킬 수 있음. 이후에도 레거시 공정의 테크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되면서 동 사의 장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동사의 원천기술은 특 허를 통해 보호받고 있으며, 해당 장비를 생산하고 고객사에 납품하기 위해 서는 까다로운 안전인증 과정을 거쳐야 함. 4% 이상의 수소 농도에서는 자 연발화조건이 성립해 인화성과 폭발성을 함께 가지게 되는데, 이에 대한 안 전인증이 고객사와 지역별로 최소 2년간 필요함.

     

    ㅇ 불안한 업황에도 놀라운 실적

     

    2022년 매출액은 1,605억원(YoY +74.9%), 영업이익은 903억원(YoY +99.8%, OPM 56.3%)을 전망함. 현재 공장의 Capa는 40대 수준이며 최 대 Capa는 50대 정도로 추정되는데, 올해는 40대가 넘는 장비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됨.

     

    해외 매출 비중은 70% 수준으로 전망되는데, 매입은 대부분 원화인 것을 고려해봤을 때 환효과로 인한 영업이익 개선세가 4분기에 도 지속될 전망임. 올해는 신규 장비가 출하되며 수익성 또한 개선된 것으 로 추정되지만, 4분기는 성과급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0원

     

    목표주가는 23F Forward EPS 4,886원에 목표 P/E 20배를 적용함. 기술 독 점력과 모든 Top-Tier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 높은 시스템향 비중, 신규 메모리향 매출 등을 반영함. 2022년 예상 P/E는 12.9배 수준인데, 안 정적인 실적과 내년 이후 나타날 구조적 성장에 대한 확신이 주가에 반영 될 것으로 판단됨.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0,000원을 제시.

     

     

     

     

     

    ■ 피에이치에이  : 움트는 희망 - 하나

     

    ㅇ 3Q22 기대치 상회. 성장성 보강의 노력

     

    피에이치에이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한다. 3 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한 가운데, 외형 성장과 비용절감 노력에 기인 해 실적개선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고객사들의 전기차 공장에 대한 대응이 강화되고, 신규로 글로벌 완성차에 대한 수주 노력이 진행 중에 있는 바 2023년 이후 상황이 추가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보인 다. P/E 4배, P/B 0.2배의 낮은 Valuation에서는 이러한 방향성 전환을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 수준이다.

     

    ㅇ 3Q22 Review: 영업이익률 3.8% 기록

     

    피에이치에이의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영업이익 기준 +212%).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4%/363% 증가한 2,626억 원/100억원(영업이익률 3.8%, +5.6%p (YoY))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낮은 기저로 슬로바키아를 제외한 대부분 법인들의 매출액이 증가했는 데, 특히 고객사들의 생산 증가와 환율 효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준 한국/ 북미/인도 법인들이 22%/54%/44% (YoY)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5.6%p (YoY), 0.9%p (QoQ) 상승했는데, 외형 성장으로 인한 인건비/감 가비와 같은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었기 때문이다. 고무적인 것은 분기별 로 수익성이 계속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4Q21 -2.5%, 1Q22 0.0%, 2Q22 +2.9%, 3Q22 +3.8%). 영업외로는 순외환이익이 115억원 반영되었고, 지분법이익도 PHA Edscha(지분율 50%)의 호조로 17억원 반영되었다.

     

    ㅇ 몇 가지 변화의 조짐

     

    피에이치에이는 현재 순현금성자산이 시가총액의 64%에 이르고, P/E 4 배 이하, P/B 0.2배의 극도로 낮은 Valuation을 기록 중이다. 최근 6년 간 매출액 정체와 낮아진 수익성이 원인인데, 신규 아이템의 부재와 중국 법인들의 부진 때문이었다.

     

    피에이치에이는 이를 타개할 노력을 진행 중 에 있다. 우선 기존 고객사들의 해외 전기차 공장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에 신규 라인을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고, 글로벌 완성차의 플랫폼향 수주 입찰도 진행 중에 있다. 참고로 본 리포트의 피에이치에이에 대한 실적추정에는 이러한 내용들의 수주를 미반영하고 있는 바 수주가 가시 화되면 추가적인 추정치 상향이 가능하다.

     

    전기차 대응과 글로벌 완성차 로의 납품은 성장성 기대치를 높여 현재의 낮은 Valuation을 충분히 자 극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수주와는 별개로 높아진 고정비 부담을 낮추 기 위해 다양한 비용절감 노력도 하고 있다. 4분기에 일시적 비용이 반영 될 수 있지만, 2023년 비용구조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 통신 위클리 : 네트워크장비주 적극 매수할 시점 -하나

     

    - 2023년 통신 3사 본사 영업이익 합계 금년대비 10% 성장 전 망, DPS는 연간 두자리수 성장 예상, 이젠 2023년 내다본 연말 통신주 저점 매수 추천.

     

    - 4분기 통신사 실적은 LGU+를 제회하곤 부진할 것, 특히 인건 비 증가로 KT 실적 부진 전망, 단기 LGU+/장기 KT 매수 전략 추천.

     

    - 주파수 경매 새롭게 이슈로 부상 중, 2023년 주파수 경매 시 혹시라도 3사 중 28GHz 할당 못 받는 사업자 나올 시엔 주가에 대형 악재로 작용할 듯.

     

    - 카카오 네트워크 장애 사태 보상 논의 본격화, 보상 규모보단 정부 망 품질 관리 강화 지침/부가서비스사업자 규제 강화 가능 성에 주목해야.

     

    - 3분기 국내 상장 네트워크장비업체 상위 11개사 합산 연결영업이익 722억원(+103% YoY, +297% QoQ)으로 사실상 어닝서 프라이즈를 기록.

     

    - 4Q가 계절적 성수기인 점과 최근 미국 매출 증가 추세를 감안 시 국내 대다수 장비 업체 3Q보다도 더 향상된 실적 달성 전망.

     

    - 내년 상반기 미국 미들밴드 주파수 사용량 증가, 연말 이후 일 본 인빌딩 투자 확대 양상 고려 시 2023년 3분기까지 네트워크 장비 수출 확대 지속 예상.

     

    - 3GPP 표준화 동향, 화웨이/에릭슨 장비 개발 상황, 28GHz 주파수 경매 가능성 감안 시 mmWAVE를 주력으로 한 5.5G 상 용서비스 2025년 개시 예상.

     

    - 2024년 mmWAVE 투자 개시된다고 가정 시 최근 수출을 기 반으로 한 장비주 실적 호전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 높아 주목할 필요 있다는 판단.

     

    - 화웨이 800MHz 수용 가능한 장비 개발 완료, 퀄컴 28GHz 상용화 칩 증대 본격화, 광대역 지원 가능한 28GHz 조기 상용화 가능성 고조.

     

    - 현대차 이더넷 방식으로의 차량 통합 제어 전환 선언은 결국 통신사 상용망을 네트워크로 사용하겠다는 의미, 5G 스마트카 범 용화 유력.

     

    -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들 전세계 오픈랜 시장 2030년까지 CAGR 40% 성장 전망, 오픈랜 시장 확대 시 쏠리드/이노와이어 /KMW 수혜 폭 클 전망.

     

    - 다음주엔 네트워크장비 조정 시마다 비중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LGU+ 단기 매수/KT 중기 매수 추천, 장비주 주간 탑픽은 쏠리드/이노와이어리스.

     

     

     

     

     

      항공방산 위클리 -한화

     

    ㅇLIG넥스원, AI 기반 잠수함용 전투체계 자동화 사업 수주- 연합뉴스

     

    LIG넥스원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396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기반 잠수함용 전투체계 임무지원시스템 통합자동화 사업을 수주. 주로 단독 작전을 수행하는 잠수함의 전투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미·독 등에서도 AI 기반 잠수함 전투체계에 대한 수요 증가 추세.

     

    ㅇLIG넥스원, UAE사무소 개소…'천궁2' 수출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LIG넥스원이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 사무소를 열었으며 아부다비 사무소는 동사의 현지 무기 수출 거점이 될 전망. LIG넥스원은 지난 1월 UAE와 약 2조 6,000억원 규모의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체계 '천궁II(M-SAM2)'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음.

     

    ㅇ北 드론 잡는 '한국형 재머' 만든다…2026년 초까지 개발- 연합뉴스

     

    방사청은 이달부터 '26년 1월까지 진행할 244억원 규모의 소형무인기대응체계(블록-I) 체계 개발 사업을 LIG넥스원 주관으로 착수한다고 밝힘. 이는 북한 무인기를 잡을 한국형 재머(Jammer)의 본격적인 연구개발로, 재머는 잡음이나 불연속 주파수 등으로 전파를 방해하는 전자전 장비.

     

    ㅇK-방산, 2027년까지 세계 점유율 5% 목표…민관군 합동 전략회의- 연합뉴스

     

    국방부가 경남 사천 KAI에서 열린 '2022 방산수출전략회의'에서 2027년까지 세계 방산 수출 점유율 5%를 돌파하겠다며 4개 핵심 과제를 제시. 국방부는 '포스트 세일즈'에 대한 주도적 참여 등의 계획을 밝혔으며, 산자부는 민군 기술협력에 '27년까지 1조원 이상 투입 목표 등을 제시.

     

    ㅇ 핀란드, 한화 K9 자주포 38문 추가도입…1870억 규모 예산 승인- 더 구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핀란드에 K9 자주포 38문을 추가 수출한다고 보도됐으며 관련 예산 규모는 1.34억 유로로 이르면 다음 달 계약 체결 예정. 핀란드는 2017년 K9 자주포 48문 도입 계약 체결 당시 최대 48문을 추가로 구입할 수 있는 옵션을 계약에 포함시켰고 이미 10문을 추가로 도입.

     

    ㅇ 폴란드 이어 노르웨이도…현대로템, K2전차 수출 임박- 더 구루

     

    방산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이 현재 노르웨이에 K2전차를 기술 이전 방식으로 수출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보도됨. 노르웨이는 연말까지 노후 전차를 대체할 차기 전차를 선정할 예정이며 이는 17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현대로템과 독일 KMW가 경쟁 중.

     

    ㅇ 이종섭, KF-21 공동개발국 인니 국방장관과 회담…"긴밀히 협력" - 세계일보

     

    이종석 국방장관이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9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됨.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장관은 한국과의 국방·방산협력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KF-21 차세대 전투기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ㅇ 국방우주전문기업 지정해 금융·국산화 지원…기술인증제 도입- 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국방우주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국방우주전문기업 육성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우주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내용을 담음. 방사청은 해외 시스템을 참고로 국방우주분야 정부주관 인증제 도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국방기술품질원이 '25년까지 우주체계 표준을 정립. 국방우주전문기업은 정부주관 인증시스템을 획득한 업체 가운데 선정하고, 지정된 업체에는 방사청 추진 금융지원과 지원사업 등의 혜택 부여.

     

     

     

     

     

     대한항공 : 현실화되는 리오프닝 효과! -하나

     

    ㅇ 국제선 수요 빠르게 회복 중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입국 금지 및 입국 후 자가격리 면제를 확정하면서 국제선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 고 있다. 특히 미주와 구주 노선의 회복 속도가 두드러졌는데 미주 노선의 경우 10월 기준으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동기대비 78% 수준까지 회복했다.

     

    9월 이후부터는 엄격한 입국 규제를 유지하던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방역 완화가 본격화 되고 있다. 홍콩은 9월 26일 입국자 시설 격리 규정을 폐지했고 입국자 수 제한과 자가격리 의무화를 엄격하게 적용했던 대만은 9~10월간 2단계에 거쳐 점진적인 완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10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68개 국가를 대상 으로 무비자자 입국 허용과 PCR 검사 의무화를 중단했고 그 결과 10월 입국자 수가 49만명을 상회하였는데, 이는 전월대 비 140%, 전년 동월대비 2,150% 급증한 수치이다.

     

    국토교통 부에 따르면 현재 추세라면 국제선 여객 운항 횟수가 연말에는 2019년 동기대비 60% 수준까지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 화물 수요는 급감보다는 서서히 감소 예상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내구재 수요 둔화와 컨테이너선 스팟 운임 급락 등의 영향으로 화물 수요도 둔화되고 있다. 국내 항공화물 수출금액에서 IT, 반도체 등 전자기기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수년간 약 80% 가량을 유지 중인데 올해 상반기부터 글 로벌 Tech 수요가 부진한 상황이다.

     

    특히 대표적인 항공 수출 제품인 메모리 반도체가 7월부터 전년동기대비 역성장 추세에 접어들며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어 당분간 항공 수출 둔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나 전세계 밸리카고 공급확대가 생각보다는 더디게 진행 중으로 항공화물 수요는 단기간에 급감하기 보다는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7,000원을 유 지한다. 항공 화물 수요 둔화에도 불구, 국제선 회복으로 3분 기까지 어닝서프라이즈를 지속했다. 현재 주가는 PER 11배, PBR 1.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 판단된다.

     

     

     

     

     

    ■ 한전기술 : 근거 있는 자신감 - KB

     

    한전기술에 대해 목표주가를 79,000원으로 6.8% 상향조정한다. 국내 신규 원전 건설 및 폴란드 퐁트누프 원전 프로젝트 등 해외 시장에서의 신규 원전 수주 전망을 반영해 향후 평균 EPS 성장률을 기존 16.2%에서 23.4%로 상향한 것이 목표주가 상향의 원인이다.

     

    목표주가는 3단계 DDM 방식 (COE 10.5%, 배당성향 50% 가정)으로 산출했다. 목표주가의 12M Fwd. P/E는 134.4배, 12M Fwd. P/B는 5.45배에 해당하며, 최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이 25.2%로 확대된 것을 반영해 투자의견 또한 Buy로 상향한다.

     

    한전기술의 2023년 매출액은 4,730억원 (-1.2% YoY), 영업이익은 287억원 (+53.5% YoY), 지배주주순이익은 227억원 (+22.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3년 매출액은 건설 중인 원전 및 화력발전소 프로젝트들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소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나, EPC 프로젝트들의 초기 비용 집행이 2022년 중 진행되면서 영업이익률이 2.2%p 개선 (2022년 3.9%  2023년 6.1%)된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0억원 늘어날 전망이다.

     

    한전기술의 주가를 견인했던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가시화되면서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됨에 따라 높아진 주가를 지지하는 근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인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는 신한울 3, 4호기의 건설 재개가 명시될 예정이며, 이후 공사 재개를 위한 승인절차 이후 2024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0월 말 LOI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폴란드 퐁트누프 원전 건설 프로젝트 (2~4기 규모 예상)는 수주가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이며, 수주 시 2024년 수명이 완료되는 갈탄발전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인 만큼 2025~2026년부터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아직 불확실성이 크지만, 2024년 중 최종 사업자 선정 예정인 체코 원전과 올해 말 의향서를 받을 계획인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수주 및 신규 국내 신재생에너지 EPC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도 긍정적이다.

     

     

     

     

     

     

     SGC에너지  : 악재가 반영된 주가 - SK

     

    ㅇ SMP 상한제 업데이트

     

    2022 년 5 월 24 일, 산업부가 '전력시장 긴급정산 상한가격' 제도를 발표한 이후 주가는 -30.0% 하락을 기록했다. 이후 민간발전사의 반대로 정책협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SMP상한제는 22년 12월부터 3개월동안 한시적으로 적용, 상한선은 SMP가격× 150%(vs 최초 125%)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책은 타협점을 찾고 있는 반면 주가는 하락한 이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ㅇ 실적 불확실성은 낮아졌다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① SMP 상한제가 3개월 한시적으로 적용되면서 연간 실적에 미치는 기간은 제한적이다. ② 상한선이 SMP가격 × 150% 수준으로 높아지면, 최초 기준선인 125% 에서 결정될 때보다 매출액은 약 203억원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PER 5 배를 적용 하면 증분 시가총액 1,015 억원, 주가 업사이드는 20.3%가 보인다.

     

    ㅇ 목표주가 40,000 원 커버리기 개시.

     

    2023 년 BPS 50,078 원에 Target PBR 0.8 배를 적용했다. Target PBR은 SMP상한제 발 표이후 평균 PBR 을 사용했다. SMP 상한제 윤곽이 나올수록 동사에 미치는 불확실성은 낮아지고 있다. 반면 주가는 반영하지 아직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한다.

     

     

     

     

     

     

    ■ 파미셀 : 3분기보다 좋아질 4분기 -대신

     

    ㅇ 뉴클레오시드, 3분기는 아쉬웠지만 4분기를 기대해보자

     

    - 바이오케미컬 사업부는 DNA, RNA를 구성하는 뉴클레오시드, mPEG 등 의약품 원료 및 산업용 첨단소재 생산 및 공급. 바이오메디컬 사업부는 간경변, 발기부전, 만성신장질환 치료 목적의 줄기세포 신약개발 중

     

    - 3Q22 매출액 173억원(+31.0% yoy), 영업이익 30억원(-12.0% yoy) 시현. 농약 원료, 전자재료 등 상품 비중 높아지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 감소 / [뉴클레오시드] 매출액 59억원 (-6.5% qoq) 기록. 생산 일정 변동으로 생 산량 3톤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42% 감소했으나 RNA 원료 비중 상승으로 이익 감소폭은 제한적. 3분기 누 적 생산량 12톤으로 21년 연간 생산량 초과 달성.

     

    ㅇ NDR 주요 내용 1) 뉴클레오시드 성장성 2) 신공장 가동 및 추가 증설

     

    - 수익성 높은 RNA치료제 뉴클레오시드 원료 공급 증가하며 동사의 이익 레버리지 확대 전망. 11~12월 선적 물 량 증가로 4분기 뉴클레오시드 매출액 약 12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영업이익률 20% 달성 기대.

     

    - 22년 9월말부터 뉴클레오시드 전용 2공장 가동 개시. 현재 가동률 약 30% 수준이며 연말까지 총 17톤의 캐파 확보 예상. 23년 6월까지 풀가동 도달시 총 27톤까지 확대되어 연간 매출액 1천억원 이상 달성 기대.

     

    - 3공장 증설 계획은 23년 수주 현황 및 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 신공장 증설 위한 부 지 매입 완료된 상태이며 3공장 완공시 생산캐파 47톤까지 확대될 전망.

     

    - 동사는 Thermo Fisher, Sigma Aldrich 등 글로벌 기업 대상 지속적인 수주 확보를 통해 생산 공정 기술력, 품질 에 대한 트랙레코드 축적 중. RNA치료제 등 전방산업 고성장에 따라 뉴클레오시드 CMO 사업 수혜 지속 기대.

     

     

     

     

     


    ■ 오늘스케줄 - 11월 25일 금요일 

    1. 미국 증시 조기 폐장
    2.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 회동
    3. 권성동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금융투자소득세 유예 관련 긴급토론회 개최 예정
    4. 美 블랙프라이데이(현지시간)
    5. 우리금융 이사회 개최 예정

    6.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맥주 가격 인상 예정
    7. 제이준코스메틱 거래정지(감자)
    8. CSA 코스믹 거래정지(감자)
    9. 에스티큐브 추가상장(CB전환)
    10. 애니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11.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CB전환)
    12. 대원제약 추가상장(CB전환)
    13.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공모청약
    14. 대신밸런스스팩14호 공모청약
    15. 애머릿지 보호예수 해제
    16. 유네코 보호예수 해제

     

    17. 독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현지시간)
    18. 독일) 12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독일의 11월 IFO기업환경지수가 86.3을 기록하며 예상치와 전월치를 상회함. 이는 약 9,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로, 기업들이 예상보다 덜 심각한 경기 침체를 전망하고 있음을 보여줌 (WSJ)

     

    ㅇ ECB의 한 이사가 유럽이 금리를 소폭으로 인상할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밝힘. 정부가 치솟는 에너지 가격으로부터 개인과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내놓는 정책으로 인해 유로존 인플레이션 압박이 장기화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임 (FT)

     

    ㅇ 스웨덴 중앙은행인 릭스방크가 금리를 1.7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힘. 릭스방크는 금리가 약 2.5%에서 2023년 약 2.8%로 정점을 찍고 2024년과 2025년 내내 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WSJ)

     

    ㅇ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서방이 러시아를 제재하기 위해 추진 중인 러시아산 원유가격 상한제에 대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힘 (AFP)

     

    ㅇ 유럽연합(EU) 27개국이 천연가스 가격 안정을 위한 상한제를 둘러싸고 또다시 이견을 표출하며 도입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채 회의를 마침 (WSJ)

     

    ㅇ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화하고 부동산 부문의 신뢰를 회복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힘. IMF는 글로벌 경기둔화, 에너지가격 상승, 주요 중앙은행의 긴축기조 등의 역풍으로 중국의 경제가 하방압력을 받고 있다고 진단함.

     

    ㅇ 중국이 대출을 활성화하고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지급준비율 인하를 시사했다고 알려짐. 만약 실제 시행으로 이어지면 지난 4월이후 올 들어 두 번째,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네 번째 지준율 인하가 됨.

     

    ㅇ 스위스의 투자은행 UBS가 자율주행 시장이 차세대 기술 혁명이 될 것이며 특히 중국에서 자율주행 시장의 잠재적 가치가 2030년까지 1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UBS는 현재 세계는 전기 자동차 혁명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자동차 분야에서 자율 주행이 전기 자동차를 능가 할 것이라고 언급함.

    ㅇ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매년 10억달러(1조3500억원) 이상을 극장용 영화에 투자한다고 알려짐. 아마존이 매년 12~15편의 영화를 극장에서 개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해지는데, 이는 파라마운트 픽처스 등 주요 스튜디오의 개봉 영화와 비슷한 수준임.

     

    ㅇ 중국 전자제품 제조업체 샤오미(小米)가 3분기(7~9월) 매출이 10% 가까이 급감하며 적자를 기록함. 샤오미는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감소한 704억7000만 위안(13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3개 분기 연속 매출이 감소한 것임.

    ㅇ 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FTX 파산신청 사태에 따른 업계 후폭풍을 막기 위해 10억달러의 산업복구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힘 (Bloomberg)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제한적인 등락 예상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26.1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16% 상승. KOSPI는 소폭 상승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감이 유입되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상승. 장초반 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이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을 소화하고 위안화 강세에 동조하여 원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전환에 힘입어 상승.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 상승세인 가운데 오늘도 미디어 컨텐츠 업종이 코스닥 상승 주도. 편의점 등 비닐봉지,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 사용 제한에 제지업종 반사수혜 부각. 미국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감에 따라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비록 중국의 코로나 신규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나, 지준율 인하 기대를 높이는 국무원 상무회의 내용 등을 감안 중국의 경기부양책 발표 기대도 긍정적. 이에 힘입어 KOSPI는 0.96%, KOSDAQ은 1.74% 상승 마감.

     

    간밤 뉴욕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증시는 ECB가 연준에 이어 의사록 공개를 통해 금리인상 속도조절을 시사하는 내용을 발표한 점은 한국증시에 우호적.

     

    ECB는 단기적으로는 경기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내년 하반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 실제 독일의 11월 Ifo 기업환경지수가 기대지수 개선에 힘입어 양호한 결과를 내놓은 점도 우호적.

     

    전일 한국은행도 내년 하반기 경기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언급하는 등 글로벌 각국은 내년상반기까 지 경기 둔화 우려가 있으나 '경착륙' 가능성이 크지 않음을 시사했기 때문.

     

    최근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경제 안정을 위한 부양책 강화와 적시에 지준율 인하를 시사하는 발표한 점도 주목할 필요. 인민은행은 일반적으로 국무원의 이러한 발표가 있은 후 며칠안에 지준율 인하를 발표하기도 했기 때문에 빠르면 오늘, 늦어도 12월에는 지준율 인하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 후 원화 강세 속 견고한 흐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14%
    WTI유가 : +0.57%
    원화가치 : +0.15%
    달러가치 : +0.05%
    미10년국채금리 : 0.0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장단기금리 역전폭 중립

     

     

     

     

     


    ■ 전일 유럽 증시

     

    ㅇ독일 +0.78%, 영국 +0.02%, 프랑스 +0.42%, 이탈리아 +0.61%, 유로스톡스 50 +0.39%

    ㅇ 유럽증시 변화요인 : ① ECB 의사록 공개,  lfo 기업환경지수


    24일 뉴욕증시가 휴추수감사절 휴장인 가운데, 유럽증시는 연준의 11월 FOMC 의사록 공개 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 이슈에 힘입어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특히 독일 Ifo기업 환경지수가 견고함을 보이는 등 경제지표 개선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ECB 통화정책 회의의사록이 공개되었는데 12월 회의 이후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가능성을 높이는 내용이 포함되자 상승 지속.

     

    호재가 유입된 일부 부동산 기업과 화학, 상품, IT 업종이 상승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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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의 FOMC 의사록에 이어 ECB도 의사록을 공개했는데 얕은 침체일 경우 긴축은 지속되어야 하지만, 장기적이고 깊은 침체가 있을 경우 통화긴축은 '일시 중지' 할 수 있다' 라고 밝힘.

     

    더불어 일부 위원은 50bp 인상을 선호했으나 대다수 위원이 75bp 인상을 지지했다고 언급. 다만, 대부분의 위원들이 증가속도를 늦추는 것이 곧 적절할 것이라고 판단.

     

    한편, 글로벌 경기는 연초의 강한 성과를 뒤로하고 추세 이하로 급격하게 위축되었으며 이는 10월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 유로화 약세는 정책금리의 예상경로 차이가 가장 큰 역 할을 했으나, 최근에는 유로 지역 교역조건 악화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주장.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근원 인플레이션은 공급요인이 상승에 상당히 기여했으나, 이러한 요인이 완화될 경우 크게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 특히 에너지가격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줬다고 언급.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수요요인의 기여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

     

    경제 전망 관련해서는 3분기에 경제활동이 크게 둔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2022년 남은기간과 2023년 초에는 더 악화될 것이라고 발표.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은 주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에너지 비용의 감소와 수요의 추가약화로 가격 압력을 낮출 것이라고 전망.

     

    미 연준에 이어 ECB도 이러한 전망을 기반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진전을 보고 있다며 12월 회의와 2023년에는 더 작은 금리 인상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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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11월 Ifo 기업환경 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84.5나 예상치인 85.0을 상회한 86.3으로 개선되었는데 현행지수(94.2 → 93.1)가 둔화되었으나 기대지수가 75.9에서 80.0으로 개선된데 힘입은 결과. 결국 기업들이 현재는 부진하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훨씬 덜 비관적임을 보여줌.

     

    특히 제조업에서 크게 개선되었으며 서비스업도 양호한 모습. 다만, 여전히 마이너스권에서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추세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전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지수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줘 시장이 예상하고 있고 ECB 의사록에서도 언급되었듯 경기는 내년 상반기 이후 반등을 보일 수 있음 을 시사.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독일 기업환경지수 개선

     

    독일 11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84.5나 예상치인 85.0을 상회한 86.3으로 개선. 현 행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94.2나 예상치인 93.8을 하회한 93.1에 그쳤으나 기대 지수는 지난달 발 표된 75.9나 예상치인 77.0을 상회한 80.0으로 발표.

    [ECB 의사록 공개 주요내용]

    연준의 FOMC 의사록에 이어 ECB도 의사록을 공개했는데 ‘얕은 침체일 경우 긴축은 지속되어야 하지만, 깊은 침체가 있을 경우 통화 긴축은 ‘일시 중지’ 할 수 있다’ 라고 밝힘.

     

    다만, 대부분의 위원들이 증가 속도를 늦추는 것이 곧 적절할 것이라고 판단 한편, 3분기에 경제 활동이 크게 둔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2023년 초에는 더 악화될 것이라고 발표.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은 에너지 비용의 감소와 수요의 추가 약화로 가격 압력을 낮출 것이라고 전망.

     

    미 연준에 이어 ECB도 이러한 전망을 기반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진전을 보고 있다며 더 작은 금리 인상을 시사.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간밤 뉴욕 채권시장은 휴장. 유럽채권시장에서 국채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분위기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화는 FOMC 의사록을 소화하며 약세지속.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원화>엔화>파운드>위안>유로>달러인덱스

     

    유로화는 ECB 의사록에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금리인상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속도 조절을 시사하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독일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여전히 강세권은 유지.

     

    파운드화는 11월 초에 발표한 예산안에서 세금인상과 지출삭감을 감안 재정 신뢰도가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달러 대비강세.

     

    역외위안화는 달러 대비 소폭약세를 보였으나, 브라질 헤알이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조 양상.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한제 결정 연기 소식에 하락

     

    국제유가는 제한적인 등락 속 브렌트유는 소폭 하락. 유럽 TTF 천연가스는 EU의 가스가격 상한제가 논란 속 12월로 미뤄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특히 메가와트시당 상한가격을 275유로로 논의 중이나 현재 가격이 120유로 초반인 점을 감안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는 점이 논란의 핵심. 이 경우 러시아의 공급 중단 이슈가 완화될 수 있다는 점이 영향.

     

    금과 곡물시장은 휴장. 구리 및 비철금속은 FOMC 및 ECB의 의사록을 통해 각국의 금리인상 속도조절론이 확산되었음에도 보합권 등락에 그침. 이는 중국의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27% 상승한 반면, 철근은 0.84%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계속되는 코로나19 우려에 혼조

     

    ㅇ 상하이종합-0.25%, 선전종합-0.13%


    24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혼조세를 보였다.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중국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중국 본토 신규 감염자는 2만9천754명으로, 2019년 12월 후베이성 우한에서 코로나19가 최초 발생한 이래 3년 만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중국 투자자는 코로나19 우려에 국내 투자를 꺼리고 있으며, 중국 내 광범위한 경제 봉쇄가 위험선호 심리와 거시경제에 계속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80위안(0.11%) 내린 7.1201위안에 고시했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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