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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1/30(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11. 30. 06:44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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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단기 금리 역전에도 신용스프레드는 안정세 -하이

     

    ㅇ 11 월 들어 미국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와 신용스프레드는 엇박자

     

     장단기 금리스프레드 역전 폭 확대로 거세지는 경기침체 논란이 다행히 신용위험으로 전이되거나 신용위험을 증폭시키지 않고 있음. 10 월말까지만 하더라도 동조화 추세를 보이던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와 신용스프레드는 11 월 들면서 동조화 추세가 약화됨.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역전 폭 확대에도 불구하고 신용위험을 대변하는 신용스프레드가 그나마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는 배경은 크게 3 가지임

     

     첫째, 미국 10 년 국채금리의 안정임. 미국 10 년 국채금리 하락이 경기 둔화를 반영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또 다른 하락 요인은 물가 압력 둔화라 판단됨. 미국 10 년 국채금리는 10 월말 대비 30bp, 연중 고점(10 월 24 일)대비로는 50bp 하락함. 11 월 FOMC 회의 이후 미 연준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잇따르고 있지만 10 월 소비자물가 서프라이즈 및 유가 급락 등이 물가 둔화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됨

     

     둘째, 달러화 약세임. 10 년 국채 금리 하락과 더불어 달러화 역시 약세 추세를 이어가면서 소위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완화시킨 것도 신용위험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함

     

     셋째, 예상보다 양호할 수 있는 미국 4 분기 성장률임.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역전 폭 확대에서 보듯 23 년 미국 경제의 침체 진입 가능성은 커지고 있음. 다만, 침체 강도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함. 이 상황에서 4 분기 미국 GDP 성장률이 기대 이상으로 양호할 수 있다는 기대감은 미국 경제의 소프트한 침체 기대감을 키우면서 신용위험 안정으로 이어지고 있음.

     

    참고로 블룸버그의 GDP 성장률 서베이에 따르면 미국 4 분기 GDP 성장률은 전기비 연율 0.5% 로 조사되고 있지만 애틀랜타 연준의 4 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는 11 월 23 일 기준 4.3%에 달하고 있음. 애틀랜타 연준의 4 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가 정확할지는 지켜봐야 겠지만 4 분기 성장률이 기대보다는 양호할 가능성은 커 보임.

     

    ㅇ 유럽과 중국의 신용스프레드 역시 하향 안정 추세

     

     각종 불확실성 리스크의 중심지인 유럽과 중국의 신용스프레드 역시 우려와 달리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음. 유럽 신용스프레드 안정의 경우 국채시장의 안정이 큰 역할을 하고 있음. 미국 국채시장 안정과 달러화 약세에 따른 유로 및 파운드화 가치 반등이 유럽 국채시장 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

     

    여기에 유럽의 경우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이 지속되고 있지만 향후 물가를 좌우할 천연가스 가격 안정세와 더불어 조심스럽지만 유럽 경기사이클이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도 국채시장 안정에 일조하고 있다는 판단임.

     

     중국의 경우에는 신용스프레드 하락 혹은 안정을 언급하기는 다소 이른감이 있음. 심각한 코로나 재유행세와 경기 둔화 압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임. 다만, 당사의 29 일자 보고서(한계점에 근접한 中 코로나 및 부동산 리스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중국 정책당국이 코로나 19 재유행의 경제적 충격과 부동산 위기 확산 방어를 위해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정책으로 전환한 것이 신용스프레드 하락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짐.

     

     특히, 주목할 것은 부동산발 신용위기에 대해 중국 정부가 기존 기조와 달리 막대한 유동성 공급을 통해 부동산 개발업체 구제에 나서기 시작했다는 점임. 상황은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중국 정책당국의 유동성 정책 기조 전환은 그나마 신용리스크와 관련하여서는 긍정적 변화로 평가됨.

     

    ㅇ 국내 신용스프레드와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역전 현상 동행은 지속 중.

     

     여타 주요국과 달리 국내 경우에는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역전과 신용스프레드 상승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국내의 경우 경기 침체와 신용위험 동반 리스크가 진정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함.

     

    ㅇ각종 대외 악재 혹은 불확실성이 잠재해 있지만 우선 집토끼(=국내 신용리스크)를 잡아야 할 시점.

     

     자금경색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와 한은의 각종 유동성 정책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 규제 유연화 조치 등이 잇따라 시행되고 있음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음. 다만, 부동산시장과 단기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금융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해 보임.

     

    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미국 등 주요국 신용위험이 장기 국채금리 안정과 달러화 약세 등으로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라는 점임. 이는 국내 신용리스크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임. 국내 유동성 공급정책 효과가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뒷받침하는 현상임.

     

    ㅇ 12 월 주요 변수와 이벤트가 중요 분수령

     

     12 월 13 일 발표되는 11 월 미국 소비자물가와 12 월 FOMC 회의(13~14 일) 결과 그리고 12 월 중 중국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 변화 시그널이 가시화될지가 글로벌 신용스프레드의 추가 하락은 물론 국내 신용위험 안정에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임.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구조적 인플레이션 극복 전략 - 대신

     

    - 중국의 급속한 경제성장 이면에는 생산가능인구(15~64세) 증가와 세계화 환경이 뒷받침 되었음. 인구가 증가 하는 중국이 만든 값싼 제품을 세계화 체제 하에서 자유롭게 수입하여 전 세계가 구조적 저물가의 혜택을 향유.

     

    - 그러나 중국의 생산가능인구가 2013년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 2023년에는 전체 인구까지 감소하기 시작. 이는 세계 경제가 인구 보너스 시대를 마감하고 인구 오너스 시대로 진입했음을 의미.

     

    - 피부양자(15세 미만 유소년과 65세 이상 노인)들은 생산하지 않으면서 소비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inflationary) 압력을 발생시키는 반면 노동자(생산가능인구)는 이 압력을 생산을 통해 상쇄할 수 있음. 그러나 전 세계 생산 가능인구 감소와 고령 인구 증가는 향후 수십년 간 인플레이션 압력을 상당히 증가시킬 것. 또한 탈세계화는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구조적 인플레이션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전망.

     

    - 이에 따라 구조적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투자 전략으로 고금리 부담에도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 한 헬스케어, 로보틱스/자동화 산업과 고정자산을 보유한 인프라 산업을 투자 전략 테마로 제시.

     

     

     

     

     2차전지 2023년 주요 이슈 : 실리콘 음극재 시장 개화

     

    ㅇ성장 가치 희소해지는 시기에 주목해야 할 첨가제 시장

     

    -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연간 전기차 판매 증가율 2021년 109%, 2022년 42%, 2023년 30% 내외 전망) 국면에서 2차전지 섹터 역시 가파른 이익 성장이 희소해지는 시기 진입

     

    - 다만, 시장 개화 초기 단계인 첨가제 영역의 경우 전체 전기차 판매 증가 및 해당 첨가제 침투율 상승 국면에서 가파른 이익 증가 시현 가능할 전망 - 특히, 실리콘 음극재 시장의 경우 테슬라, LGES 등 주요 시장 참여자들이 주행거리 향상 및 충전시간 단축 위해 차세대 배터리 컨셉으로 채용 예정인 기술로서, 본격적인 시장 개화 임박했다고 판단

     

    - 따라서, 실리콘 음극재 기술 개요 및 주요 OEM, 셀 메이커들의 준비 상황, 실리콘 음극재 제조 기업별 준비 상황 분석 필요

     

    ㅇ주요 전기차 및 배터리 기업들 실리콘 음극재 관련 준비 상황

     

    1. 테슬라

     

    - 2021년 '실라이온(SiLion)' 인수. 실라이온에서 개발한 '실리콘 입자로 구성된 대형 배터리 음극재' 특허 출원. 실리콘음극재 기술은 4680 배터리에 적용될 전망.

     

    - 테슬라는 2020년 배터리데이에서 원가 절감 목표 제시한 바 있음. 원가 절감 방법으로 양/음극재 원료 효율화 제시. 음극재의 경우 공급 풍부한 실리콘 활용, 실리콘 원재료에 탄성 이온 폴리머 코팅하는 방법 제시.

     

    - 테슬라는 자체 생산라인에서 실리콘 음극재 활용한 4680 배터리 소규모 양산추진 중. 향후 파나소닉, LGES 등이 4680 배터리 생산 전망. LGES는 테슬라향 4680배터리를 2023년부터 양산할 예정. 해당 배터리 중 일부 실리콘음극재 적용 계획.

     

    2. 폭스바겐

     

    포르쉐 타이칸 EV에 실리콘 음극재 적용 배터리 탑재. 배터리는 LGES 제작, 실리콘음극재는 대주전자재료 공급. 폭스바겐은 2021년 파워데이에서 향후 실리콘 음극재 확대 적용 통해 에너지 밀도 높임과 동시에 충전 시간 단축하겠다는 목표 제시한 바 있음.

     

    3. BMW

     

    2025년부터 '뉴 클래스' 제품군에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46phi 셀 탑재 예정. 해당 셀에는 실리콘 함량 증가시킨 음극재 적용 계획.

     

    4. LGES-GM

     

    - Ultitum Cells 배터리에 실리콘 음극재 적용하기 위해 GM은 '원디 배터리 사이언스(OneD Battery Science)'와 실리콘 음극재 개발 협력. 2022년 9월 공동 R&D 계약 체결. 

     

    - GM은 2025년까지 북미에서 연간 100만대 전기차 생산 능력 확보 목표 - Ultitum Cells 2기 본격 가동되는 2024년부터 실리콘 음극재 적용될 전망

     

     

    ㅇ주요 실리콘 음극재 기업들 준비 상황

     

    1. 대주전자재료

     

    - 2021년 전사 실적 매출 2,000억원/영업이익 176억원 (실리콘음극재 매출 210억원). 본사 옆 신공장 건설 중(본사 4배 규모, 실리콘음극재 전담)

     

    - 실리콘음극재 고객사는 LGES, EVE 등.  실리콘음극재 CAPA는 2024년 말 1만톤, 2025년 2만톤 계획(2만톤 CAPA 메인은 Ultium Cells향)

     

    - 실리콘음극재 판매량 : 2019년 50톤, 2020년 160톤, 2022년 약 380톤.  2021년 음극재 매출 210억원 중 50% 타이칸, 20% 전동공구, 나머지 EV업체들 R&D향. 대주전자재료 기술의 핵심은 마그네슘 활용하는 것.  실리콘 음극재 부문 OPM 가이던스 30% 이상. 

     

    - 현재 실리콘 함량은 약 5% 내외. 점차 함량 늘릴 계획.(실리콘 음극재 첨가비율에 따라 이론상 충전시간은 5% 30분, 15% 20분, 20% 10분 내로 감소). 2024년 이후 실리콘음극재 함량 약 7% 제품 대중화 전망 제시.

     

    2. 한솔케미칼

     

    - 실리콘 음극재 양산 매출 발생 시기 : 2023년 양산 가능 수준이나, 시장 개화 시기에 맞춰 2025년 양산 계획

    - CAPA : 현재 Design CAPA 1,500톤. 2024년 중 고객사 확정 시 2024년 하반기 증설 본격화 전망 3. 포스코케미칼. 2023년 실리콘음극재 생산라인 완공 계획. SiOx, SiC 모두 준비 중.

     

    - 2022년 7월, 실리콘 음극재 기업 '테라테크노스(현재, 포스코실리콘솔루션)’ 인수. 테라테크노스는 SiOx 제조 기술 개발해온 기업.

     

    4. 이녹스(티알에스)

     

    - 이녹스 자회사 티알에스, SiC 실리콘 음극재의 원재료인 실리콘 파우더 생산 기업. 2022년 6월 Si 파우더(600nm) 본격 생산.  CAPA는 연간 1,200톤(전기차 40만대). 2023년 CAPA 2배 확대 계획. Si 파우더는 기존 흑연 음극재 성능 높여주는 소재로, 주행거리 향상에 기여. 향후 실리콘 음극재에 활용 가능.

     

    - LGES가 2023년 하반기부터 실리콘 음극재의 실리콘 함량을 기존 5%에서 10%까지 확대할 계획, 이에 따라 티알에스의 Si 파우더 수요 증가 예상.

     

     

    ㅇ결론

     

    - 실리콘 음극재 시장 개화 단계에서 관련 기업들 주목 필요, 다만 시장 개화 초기 단계이므로 SiOx 및 SiC 중 어떤 기술이 표준으로 선정될지 판단하기 이른 단계.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밸류 체인인 테슬라 및 LGES 체인에 속한 실리콘 음극재 기업들의 경우 시장 개화 초기 단계에서 기회 잡을 것으로 판단.

     

     

     

     

     

    ■ SKC : 올해 말, 2조원 이상의 현금 보유 전망 - IBKS

     

    ㅇ 선제적 자금 확보로 양호한 재무구조 유지 전망

     

    SKC는 2021~2024년까지 4조원 이상의 대규모 Capex 투입 전망에도 불구하고, 양 호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선제적 자금 확보 및 사업 재편을 통한 사업/자 회사 매각 대금 확보를 통하여 올해 3분기 기준 1조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4분기 Industry 소재 사업부문 매각 완료로 약 1.2~1.3조원의 매각대 금이 순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 하반기 인건비/전력비 등 원가 경쟁력이 있는 말레이시아 동박 플랜트 가동으로 중장기적으로 높은 영업현금창출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한편 동사의 말레이시아 동박 플랜트(No.1/No.2)는 내년 중 순 이후 순차적으로 완공될 전망이다. 고객사 품질 인증 등을 마치고 내년 4분기부 터는 연결 실적에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ㅇ 중국 증설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경쟁력 유지 전망

     

    중국의 동박 공급능력 증가세가 거세다. SMM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26.9만톤(상반 기 12.2만톤/하반기 14.7만톤)의 신증설로 올해 말 동박 생산능력이 63.2만톤으로 작년 대비 74.1%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9월 이후 Hangdian, Huaxin Materials, Huanchuang New Material 등도 추가 신증설 프로젝트를 발표하였다.

     

    다만 중국의 동박 산업은 집중적인 생산능력 확대 단계에 있으나, 계획된 생산능력의 방출은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티타늄 드럼을 포함한 동박 제조장비들의 원활한 조달이 내후년까지도 힘든 상황이며, 신규 진입 속도/라인 정상 수율 획득/제품 인증 등에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동사는 광폭 제품들의 수급 타이트 현상 지속 및 유럽/미국 등에 선제적으로 진출하여 중국 경쟁사 대비 높은 경쟁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참고로 동사의 광폭 제품 공급 비중은 80%로 중국 경쟁사(10%) 대비 압도 적 차이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원통형 4680 배터리 시장 확대를 고려하여 세계 최초 고연신 V동박을 개발하였고, 향후 전고체 배터리 시장을 대비하기 위하여 니켈박 양산 기술도 확보하는 등 음극박 관련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두산 : 협동로봇 등 성장성 가시화 -하이

     

    ㅇ 협동로봇, 수소드론,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이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듯

     

    동사의 신사업 관련 자회사인 두산로보틱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등이 미래형 사업에 중추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두산로보틱스의 경우 협동로봇 등을 생산하고 있다. 협동로봇은 사람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일한다는 점에서 사람의 접근이 금지된 제한적인 공간에서 움직이던 전통 산업용 로봇과는 차이가 있다. 전통 산업용 로봇에 비해 높은 안전성과 조작 편의성, 소규모 설치 면적, 공정 재배치 용이성 등이 장점이며, 이송, 적재, 조립, 연마, 투여 등 다양한 작업에 유연하게 활용된다. 이에 따라 협동로봇은 뛰어난 범용성과 타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다.

     

    특히 협동로봇은 인간과 유사한 정밀도, 강도 및 속도로 작업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단순 반복 작업이라 효율이 떨어지거나 장시간 작업 시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일을 대신하기 때문에 생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용접, 조립 등 표준화된 공정 외에도 표준화가 어려운 금속, 식음료 등 비정형화된 생산 공정에도 적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팔 끝에 달린 손(엔드 이펙터)를 교체하면 요리·미용·실험·도색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서비스 로봇이 된다.

     

    두산로보틱스의 경우도 기존의 공장 머신 텐딩, 용접 분야에서 나아가 팔레타이징 분야를 비롯한 물류, 커피, 치킨 등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 하여 다양한 서비스로봇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 중에 있다.

     

    협동로봇 시장의 경우 현재 진입기이므로 향후 협동로봇을 적용할 수 있는 산업군 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협동로봇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의 경우 북미, 서유럽 등 해외 판매 비중이 70%이상이기 때문에 이러한 협동로봇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향후 괄목할만한 매출성장이 예상된다.

     

    그 다음으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수소연료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드론 관련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수소드론은 2 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고 소음과 진동이 적어 감시, 정찰, 모니터링과 같은 임무에 적합하다. 이에 따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신속시범획득사업(방위사업청), 우수상용품 시범운용사업(국방부), 전투실험 운용사업(육군 교육사) 등 사업에 참여해 군용 솔루션 개발을 통한 시장 수요 창출에 힘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의 경우 물류 자동화 솔루션 개발업체로서 이커머스 성장세 지속에 따른 견조한 물류센터 증설 수요를 바탕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신규수주의 증가세는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향후 매출 성장성 등이 가시화 될 것이다.

     

    ㅇ 신성장동력 사업 성장성 등이 향후 동사 밸류에이션을 상승시킬 듯

     

    동사의 자회사 두산로보틱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등이 향후 매출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되면서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신성장동력 사업 성장성 등이 향후 동사 밸류에이션을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탄탄한 수주기반 확실한 중장기 성장성 -SK

     

    ㅇ 자주포(Howitzers)의 중요성

     

    우크라이나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우크라이나에 방산 물자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인접 국가들의 안보 공백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인접 국가인 폴란드는 ① 국방예산 증액과 군사력 강화, ② 노후화된 군 현대화, ③ 우크라이나 지원으로 인한 재 고 보충 등의 목적으로 우리나라 방산 물자 도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다.

     

    이르면 올해 안 2차 이행계약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 추 가 수출 확정 물량 소식을 기대해 볼 만한 시점이다. 특히 이번 전쟁은 전투기를 중심으 로 하는 현대 공중전의 위력보다 미사일, 포(砲)를 중심으로 하는 원거리 타격전이 중요 하게 대두되면서 자주포에 대한 수요와 관심을 크게 끌어올렸다고 평가된다.

     

    현재 전쟁 을 진행 중이고, 영상 30 도 이상 무더위와 영하 10 도 내외 혹한의 날씨, 평지와 산악 등 다양한 지형을 모두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자주포는 그만큼 충분히 검증된 자산이 라는 신뢰를 얻고 있는 점도 매우 긍정적이다.

     

    ㅇ 대한민국 우주 산업 대표 기업

     

    2023 년은 한국형발사체 체계종합기업으로써의 역할도 부각될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 중 발사될 것으로 예상되는 누리호 3 차 발사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새로운 체계총 조립 기업으로 참여한다.

     

    우주 발사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액체 연료 발사 엔진을 담당하던 동사는 누리호 3 차 발사를 위한 엔진 납품을 모두 마친 상태다.

     

    25년으로 예 정된 4 차 발사부터는 발사체의 제작 및 조립 등 실질적인 제작을 모두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023 년은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써 발돋움하는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딛는 해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LIG넥스원 : 점점 부각되는 유도무기의 중요성 - SK

     

    ㅇ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한 정밀유도무기

     

    러시아의 화력에 고전하면서 불리했던 우크라이나 전세를 한 번에 뒤집은 게임체인저로 미국의 HIMARS 가 손꼽힌다. 다연장로켓시스템을 장갑 트럭에 탑재하여 기동성을 극 대화한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인데, 일반 다연장로켓과 다른 점은 유도무기를 사용한 다는 점이다.

     

    포격전 양상을 띄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차별한 폭격보다는 중요 거점을 설정하여 정밀하게 공격하는 것이 더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점이 검증되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이러한 유도무기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미사일 방어체 계 구축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미사일 방어체계 또한 요격용 정밀유도무기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LIG 넥스원이 주력으로 하는 정밀타격 유도무기(PGM) 분야에서 큰 장 (場)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체계인 천궁 2 는 올해 1 월 처음으로 수출(UAE)에 성공하였으며,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미사일 방어체계 실전 배치도 더욱 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ㅇ 증가하는 수출 비중과 수익성 개선

     

    3Q22 기준 수주잔고는 7 조 9,556 억원을 기록했다. 연내 남아있는 UAE 수주잔액 등 이 반영되면 올해 말 기준 수주 잔고는 약 11 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수주잔고도 늘어나지만, 매출 내 수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인도네시아 무전기 사업 매출과 UAE M-SAM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한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수출 비중은 19.4%까지 확대되었다. 지난해 연말 기준 수출 비중이 4.5%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큰 도약이다.

     

    올해 연말 기준 수출 비중은 약 15% 수준이 될 것으로 예 상한다. 수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이익률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상대적으로 주가 매력을 더욱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항공우주 : 완제기 수출 증가와 기체 부품의 턴어라운드 -SK

     

    ㅇ FA-50 추가 수출 기대감 고조

     

    한국항공우주가 생산하는 FA-50 경공격기는 폴란드와의 대규모 무기 수출 계약 과정에 서 유일하게 기본계약과 이행계약 물량이 동일한 품목이다. 그만큼 고객이 확실하게 도 입을 원했고, 추후 납품 수량 변동 등 일말의 위험 요인도 확실하게 제거했다는 판단이다.

     

    총 48 대 수출 계약을 맺은 폴란드 외에도 현재 추가 수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국가로는 말레이시아, 이집트, 콜롬비아 등이 있다.

     

    지난달(10 월)에는 말레이시아 정부 대표단이 사천공장 현장실사를 진행했는데, 현지 언론에서도 1 차/2 차로 나뉘어 진행될 말레이시아 왕립공군 경공격기 도입 사업 우선협상자로 한국항공우주가 가장 유력하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2018년 한 차례 고배를 마셨던 미 공군 훈련기 입찰 사업에도 재도전 한다. 당시 Boeing-SAAB 컨소시엄에 가격 경쟁에서 밀려 탈락했던 KAI-Lockheed Martin 컨소시엄이 한 번 더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들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0월 미국 공군전투사령부(ACC)로부터 고등전술훈련기(ATT) 추가 도입계획이 공 개됐고, 최대 400 여대의 훈련기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최근 FA-50 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최종 선택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는 판단이다.

     

    ㅇ 이익 Level UP 구간 진입

     

    2013 년 이라크에 24 대의 FA-50 을 수출했던 한국항공우주는 2015~2016 년 두 자릿 수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수익성 좋은 항공기 부품 수주 증가 영향도 있 었지만, 완제기 수출 증가로 인한 수익성 턴어라운드도 큰 영향을 미쳤던 것이 사실이다. 2024~2025년을 바라보는 지금도 그 때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는 듯 보인다. 매 년 영업이익의 단계별 Level UP 을 기대하는 가장 큰 이유다.

     

     

     

     

    ■ 현대로템 : 유럽 누빌 K2 전차, 수소 생태계 확장까지 -SK

     

    ㅇ 국내 양산 지속 + 수출 물량 증가

     

    목표주가는 기존 34,000원에서 36,000원으로 5.8%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 36,000원은 기존 디펜스솔루션 부문에 적용한 업계 평균 12m fwd EV/EBITDA를 10% 할증 적용하여 산출했다.

     

    우리나라에서 2014 년부터 실전배치 되기 시작한 K2 전차는 1차 양산 100대, 2차 양산 106대를 거쳐 현재는 3차 양산물량 54대를 생산/배치 중이다.

     

    4차 양산 물량과 생산 시점에 대해서는 논의가 지속되고 있지만,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183 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폴란드와의 1차 이행계약 이후 이르면 연내 2차이행계약 체결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수주잔고는 지속적으로 우상향 가능성이 크고, 안정적 실적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노르웨이 등 여타 유럽 국가에서 K2 전차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현지 언론을 통해 자국 방산 업체가 K2 전차용 120mm 탄약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 이는 K2 전차가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음을 대변하는 부분이다.

     

    ㅇ 수소 생태계 구축의 핵심 기업

     

    에코플랜트 부문의 수소추출기 및 충전기 관련 사업은 단순히 H/W를 제작하고 판매한다는 개 념을 넘어 그룹사가 추구하는 수소 생태계 구축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수소 버스/트럭/트램/열차/트레일러 드론과 같은 상용 모빌리티의 경우 각각의 차고지에서 수소의 충전 및 정비를 하고, 정해져 있는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형태로 운영될 가능성이 크다.

     

    이 때 각 차고지에서 수소의 원활한 충전을 위한 On-Site 형태의 수소 생산 및 공급 인프라 구축은 동사의 에코플랜트 사업 부문이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수소 추출 기술과의 시너지를 위해 그룹 계열사에서 CCUS 사업에 진출하기 시작한 점 등을 감안하 면 그룹사의 수소 생태계 확장 정책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판단이다.

     

     

     

     

    ■ SNT중공업  : 전방산업과 함께 성장 기대되는 핵심 부속품 -SK

     

    d 정밀기계 분야 국가대표 기업

     

    SNT중공업은 1959년 산탄공기총제작소 설립을 시작으로 1970년대부터 전문 방위산업체로써 의 역량을 키워왔으며, 국내 최초 CNC 장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밀 기계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현재는 자동차/방산제품 등에 적용되는 변속기/차축 등을 생산 하며, 중대형 CNC 공작기계 등을 생산한다. 올해 7월에는 '케이에이치이'의 지분 100%를 인수 하며 공랭식 열교환기 사업까지 함께 영위 중이다.

     

    전차/장갑차/항공기 등에 적용되는 다양한 구경(口徑)의 자동포 및 기관총, 자주포 및 장갑차 등에 적용되는 엔진 변속기 등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SNT중공업이 생산하는 X1100-5A3 변속기는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 등 에 현재 적용 중이다. 따라서 K9 자주포를 찾는 해외 국가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동사의 변 속기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

     

    ㅇ 모두가 합심할 때

     

    목표주가 12,000원을 제시하고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 12,000원은 방산 매출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2~2024년 예상 EPS의 평균값에, 과거 우리나라 방산 수출이 활발했었던 2012~2014년의 Trailing P/E 평균값을 적용하여 산출했다.

     

    폴란드와 대규모 수출 계약을 맺은 K2 전차는 현재 국내 3차 양산이 진행 중이다. 내년 4차 양산 물량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엔진파워팩 국산화 여부가 회자될 가능성이 크다.

     

    3차양산까지는 엔진파워팩 구성에 국산엔진과 해외 변속기를 적용했는데, 확실한 것은 2017년 실시한 변속기 내구도 시험에서 국산 변속기도 매우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다는 점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기점으로 K2 전차를 찾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이미 폴란드와 대규모 수출 계약을 했고, 여타국가들과의 추가수출계약도 기대된다. 증가하는 물량을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국방기술의 성공적 자립을 위해서라도 국산화율의 점진적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 오늘스케줄 - 11월 30일 수요일 

    1. 美) 11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2. 美) 10월 잠정주택판매지수(현지시간)
    3. 美) 3분기 GDP 수정치(현지시간)
    4. 美) 연준 베이지북 공개(현지시간)
    5.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6.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연설(현지시간)

    7.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예정
    8. 서울 지하철 노조 파업 예정
    9. 고용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발표
    10. 애플, 아이패드 신작 국내 출시
    11.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12. 국제 바이오제약 전시회
    13. 10월 관광통계
    14. 10월 산업활동동향
    15. 10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16. 쌍용차 변경상장(감자)
    17. 쌍용차 추가상장(유상증자)

    18. 오스코텍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쎌마테라퓨틱스 추가상장(유상증자)
    20. 레인보우로보틱스 추가상장(CB전환/주식전환)
    21. 큐리언트 추가상장(주식전환)
    22. 금호에이치티 추가상장(CB전환)
    23. HLB생명과학 추가상장(BW행사)
    24. 엔켐 추가상장(CB전환)
    25. 쎄노텍 추가상장(CB전환)
    26. 오가닉티코스메틱 추가상장(CB전환)
    27. 플래스크 추가상장(CB전환)
    28. HLB테라퓨틱스 추가상장(CB전환)
    29. CJ CGV 추가상장(CB전환)
    30. 가온미디어 추가상장(CB전환)
    31. 우리기술 보호예수 해제
    32. 초록뱀미디어 보호예수 해제

    33. 美) 10월 상품수지(현지시간)
    34. 美) 10월 구인 및 이직(JOLTs) 보고서(현지시간)
    35. 美) 11월 시카고 PMI(현지시간)
    36.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37.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38.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현지시간)
    39.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40. 독일) 10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41. 독일) 11월 실업률(현지시간)
    42. 中) 11월 비제조업 PMI
    43. 中) 11월 제조업 PMI

     

     

     

     


    ■ 미드나잇뉴스

     

    ㅇ 골드만삭스는 OPEC+가 다음 달 회의에서 유가 방어를 위해 감산에 나설 가능성 이 크다고 밝힘. 추가로 유가 전망치를 최근 하향 조정한 데는 중국의 수요 둔화 가 능성과 러시아의 공급 확대 가능성 때문임을 밝힘 (Reuters)

     

    ㅇ 미국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높은 인플레이션 영향에 100.2로 집계되며, 지난 7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함.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8월과 9월 상승세를 보였으나 10 월과 11월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됨 (WSJ)

     

    ㅇ 캐나다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빠른 금리 인상으로 실제 경제는 이보다 약하다고 평가함 (WSJ)

     

    ㅇ 독일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예비치)이 전년대비 10.0% 상승하며 전월 확정치인 10.4%보다 완화된 수준으로 집계됨 (DowJones)

     

    ㅇ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사이버먼데이' 올해 매출이 113억 달러로 집계되 며 역대 최대를 기록함. 이는 지난해 판매액 107억 달러보다 6% 가까이 많은 것으로 하루 온라인 매출 규모로는 역대 최대 수준임 (CNBC)

     

    ㅇ 중국 정저우 폭스콘 공장의 노사분규 영향으로 4분기 아이폰 출하량이 시장 예상치보다 약 20% 감소한 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가 제기됨 (Reuters)

     

    ㅇ 중국 방역 당국이 고령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29일 발표에는 방역 완화 및 리오프닝과 관련된 계획은 포함되지 않음. 그러나 그간 중국이 낮은 고령자 백신 접종률 등을 방역 완화가 어려운 핵심 이유로 언급해온 만큼, 이번 조처는 방역 단계를 낮추기 위한 사전준비라는 분석도 제기됨

    ㅇ 중국 각지의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 등 통제 조치가 강화되면서 공장 조업 차질이 IT에 이어 자동차 등 여러 업종으로 번지고 있음. 일본 혼다자동차는 코로나19에 따른 이동 제한 조치 때문에 후베이성 우한 소재 공장 가동을 중단했으며 조업 재개 여부는 정해지지 않음. 제초기 엔진을 생산하는 혼다의 충칭 소재 공장도 가동을 멈췄음

    ㅇ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중국과 일본 방위 당국 간 핫라인과 관련해 2023년 봄 즈음 운용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힘. 하야시 외무상은 중일 방위당국간 핫라인 운용은 양국간 신뢰를 조성하고 예측하지 못한 사태를 방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함

    ㅇ 미국산 유전자 변형(GM) 옥수수 수입을 금지하려는 멕시코 정부의 방침을 둘러싼 양국 분쟁이 격화하고 있음. 2024년부터 유전자 변형 옥수수 수입을 금지하려는 멕시코 정부의 계획에 톰 빌색 미 농무장관은 수용할 만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미국 정부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 협정(USMCA)에 따른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을 것임을 확실히 강조했다고 밝힘

    ㅇ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새로운 염증, 호흡기 질환 신약 후보 도입을 위해 약 5,300억원을 투자함. 영국 바이오기업 C4X디스커버리는 자사 NRF2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과 상업화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와 최대 4억200만달러(약 5,332억원) 규모 전세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 속 중국 증시 변화에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2.67%, MSCI신흥 지수 ETF는 +2.15%.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24.18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27% 하락. KOSPI는 0.3% 내외 상승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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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한국증시는 중국 코로나 시위이슈와 매파적인 불러드 총재의 발언으로 미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여파로 하락 출발.

     

    중국의 코로나 방역정책 완화 기대가 확산되자 반등에 성공. 특히 중국정부의 일부조치가 발표되자 홍콩증시가 5% 넘게 급등하는 등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더불어 은행의 예대율 규제 완화에 따른 금융주의 급등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13.6원 급락하는 등 원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도 우호적. 이에 힘입어 KOSPI는 1.04%, KOSDAQ은 1.34%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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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 뉴욕증시는 중국의 코로나 정책 완화 소식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부진 등 개별기업들의 하락요인으로 나스닥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 한국증시에 부정적.

     

    그러나 애플의 하락요인은 최근 많은 부분 알려져 있었다는 점, 애플 부품주는 애플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는 점, 나스닥 하락을 부추긴 애플이외에 아마존과 테슬라 이슈도 개별 요인이라 는 점을 감안 한국증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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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정부가 전일 장 마감 후 대중의 일상생활과 산업활동에 악영향을 주는 코로나정책에 대해 일부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소통을 강조한 점은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 확대 가능성을 높이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 내용은 전일 한국증시에 일부분 선반영이 되었다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적이나 역외 위안화의 강세가 확대돼 원화도 강세 가능성이 커지므로써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영향을 높이는 점에서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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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3% 내외 상승 출발 후 환율과 중국증시 변화에 따라갈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46%
    WTI유가 : +0.33%
    원화가치 : +0.18%
    달러가치 : +0.49%
    미10년국채금리 : +1.21%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중립
    장단기금리 역전폭 :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중국의 코로나 정책 변화 기대 불구 애플 여파로 나스닥 하락

     

    ㅇ 다우+0.00%, S&P-0.16%, 나스닥-0.59%, 러셀+0.31%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소비자신뢰지수, ②중국 코로나, 애플, 아마존


    29일 뉴욕증시는 중국 정부의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가 부각되며 장 초반 상승. 그러나 중국 시위 여파로 애플(-2.11%)의 4분기 출하량 급감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전환.

     

    소비자 신뢰지수를 통해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진 점도 투자심리 위축요인. 특히 1년 기대 인플레 상승과 아마존(-1.63%)의 회사채 발행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기술주 중심으로 부진.

     

    에너지 업종과 중국기업들은 중국 코로나 정책 변화 기대로 강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를 보인 점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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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11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102.2에서 100.2로 둔화되었으며 현재 상황지수는 138.7에서 137.4로, 기대지수도 77.9에서 75.4로 위축. 이는 경제가 모멘텀을 잃었음을 시사하고 특히 기대지수가 경기침체 가능성을 의미하는 80을 하회한 75.4로 발표돼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

     

    한편,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7월 이후 가장높은 수준인 6.9%에서 7.2%로 증가했으며 가스와 식품가격 상승이 주요원인인 가운데 주택, 자동차, 고가 가전제품 구매의향은 모두 둔화.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수치는 19.6%에서 17.2%로 위축되었으며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수치도 15.2%에서 16.6%로 증가해 소득감소 우려가 높아짐.

     

    결국 소비자 신뢰지수를 통해 미국 경기는 소득 감소로 인한 소비 둔화로 모멘텀을 잃어 향후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보여줬으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다는 소식에 달러강세, 금리상승에 따른 주식시장 상승 모멘텀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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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중국 정부의 코로나 정책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일부지역에서 채택한 예방 및 통제 조치가 부정확해 대중의 생산과 일상생활에 비교적 큰 영향을 미쳐 국가정책과 불일치했으며,  방역인력의 작업 방식, 인내심 부족, 딱딱한 태도와 소통부재로 갈등 확대되었다고 언급. 코로나 정보가 불충분해 대중의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발표. 따라서 필요지역에 빠른 통제와 해제조치가 필요하며 대중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

     

    최근 코로나 관련 시위에서 자영업자 위주로 거리에 나섰기 때문에 정부가 빠른 조치에 나섰다고 볼 수 있음. 더불어 시위 이후 정부의 통제강화보다는 제로 코로나 정책의 완화 기대를 높이는 조치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은 위험선호심리를 높여 미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급등을 불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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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2.11%)은 최근 중국의 코로나 봉쇄 여파에 따른 폭스콘 공장 생산차질 이슈로 약세를 보였음. 이런 가운데 TF인터내셔널 증권의 궈밍치가 정저우 아이폰 공장의 생산이 노동자들의 시위에 큰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2022년 4분기 아이폰 14 프로 및 프로맥스 출하량은 1,500만~2천 만대가 감소해 4분기 아이폰 출하량을 7000만~7500만대로 추정한다고 발표. 이 소식에 상승하던 애플이 2% 넘게 하락 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한편, 트위터를 인수한 테슬라(-1.14%)의 머스크 CEO는 애플이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부과하는 수수료를 비판하며 기꺼이 "전쟁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한 점도 주목. 머스크는 또한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트위터를 차단할 것이라는 위협을 가했다고 언급, 스포티파이(-2.12%)는 유럽에 애플에 대한 독점금지 소송을 진행중이며 에픽게임즈는 미국에서 소송 중인 가운데 머스크의 발언은 독점금지 관련 이슈를 부각시켜 대형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아마존(-1.63%)가 인수와 부채상환을 위해, 지난 4월 127.5억 달러에 이어 70억 달러규모의 회사채 발행 소식이 전해지자 국채금리가 상승한 점도 기술주 부진 요인. 테슬라(-1.14%)는 모건스탠리가 서베이를 통해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가 일부분 악영향을 줬다고 발표하자 상승하던 주가가 하락 전환해 기술주에 부정적인 요인.

     

     

     

     


    ■ 주요종목 : 애플 부진 지속 Vs. 중국 기업 급등

     

    애플(-2.11%)은 TF 증권의 궈밍치가 4분기 아이폰 14프로와 프로 맥스 버전의 출하량이 1,500 만~2천만대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하락. 그러나 퀄컴(-0.97%), 쿼보(-0.24%) 등 애플 부품 주는 낙폭 제한.

     

    아마존(-1.63%)은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 지난 4월 127.5억 달러에 이어 7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특히 이 여파로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해 알파벳(-0.90%), MS(-0.59%) 등기 술주도 동반 하락.

     

    테슬라(-1.14%)는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로 강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모건스탠리에서 트위터 인수가 일부 악영향을 줬다는 서베이 결과를 발표하며 하락 전환.

     

    원리조트(+2.67%), 라스베가스샌즈(+2.31%) 등도 코로나 정책 변화와 운영을 계속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 부여했다는 소식에 강세.

     

    엑슨모빌(+0.66%), 셰브론(+1.50%) 등 에너지 업종, 알코아 (+2.74%) 등 비철금속, US스틸(+1.06%) 등 철강 업종은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로 강세.

     

    UPS(+2.77%)는 도이체방크가 거시적인 환경은 이미 주가에 반영이 되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비리비리(+22.32%)는 전일 핀둬둬(+5.91%)에 이어 예상을 상회한 실적발표에 힘입어 급등. 더불어 알리바바(+5.25%), 징동닷컴(+6.69%), 바이두(+5.28%), 니오(+3.75%), 리오토(+8.74%) 등 중국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코로나 제로 정책에 대한 변화를 시사하는 발표를 하자 급등.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소비 심리지표 둔화

     

    미국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102.2 보다 둔화된 100.2로 발표되었으나 예상치인 100.0은 소폭 상회. 현재 상황지수는 138.7에서 137.4로 하락했으며 기대지수도 77.9에서 75.4 로 둔화

     

    미국 9월 FHFA 주택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1% 상승해 지난달 발표된 -0.7%나 예상치인 1.0%를 상회했으며 전년대비로는 11.0% 상승해 지난달 발표된 12.0%를 하회.

     

    미국 9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0.4% 상승에 그쳐 지난달 발표된 13.1%에서 둔화.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소비자 신뢰지수 둔화에도 불구하고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6.9%에서 7.2%로 상향조정되자 상승. 여기에 아마존이 지난 4월 127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이어 7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추가적으로 발행할 것이라는 소식도 금리상승 요인.

     

    다만, 다음날 있을 파월 연준 의장의 통화정책과 관련된 발언등을 앞두고 단기물은 관망세도 짙은 양상을 보였으나, 장기물은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속 강세폭 확대.

     

    실질금리 큰폭 상승, 10년-2년 국채금리역전폭 축소, TED Spread는 축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역외 위안화, 중국 코로나 정책 변화 기대 속 강세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원화>위안>엔화>달러인덱스>파운드>유로

     

    달러화는 여타 환율에 대해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는데 유로화가 독일 등의 물가 하방 압력이 높아졌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추정.

     

    중국정부가 코로나 완화정책을 시사하는 내용을 발표하자 역외 위안화 환율은 1.39%나 달러대비 강세를 보였고, 호주달러도 0.6% 내외강세. 브라질 헤알과 멕시코 페소 등도 강세를 보였으나 캐나다 달러는 약세를 보이는 등 혼조 양상.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중국 정부가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해 일부 완화된 내용을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OPEC 회담을 앞두고 골드만삭스가 최근 유가하락에 대응을 위해 감산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 하는 등 회담에 대한 기대 심리도 긍정적인 영향. 물론, 일부 언론에서는 여전히 OPEC 회담에서 생산정책을 변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어 상승은 생각폭은 상대적으로 제한.

     

    유럽 천연가스 TTF 선물 가격은 추운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나토가 패트리어 트 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공급하고 인력을 파견할 경우 "합법적인 표적"이라고 주장하자 급등.

     

    금은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 속 중국향 수요 증가 기대로 강세.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 코로나 완화 정책 발표 등으로 강세, 중국 상품선 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26%, 철근은 0.58% 하락. 곡물은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에 그침. 

     

     

     

     

     


    ■ 전일 중국증시 : 부동산업계 규제 완화에 2%대 상승

     

    ㅇ 상하이종합+2.31%, 선전종합+2.14%


    29일 중국증시 주요 지수는 당국이 자금 압박에 시달리는 부동산업계에 대한 추가 지원책을 발표했다는 소식에 2% 이상 상승했다. 지수는 중국 당국이 경제 뇌관으로 꼽히는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부채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베이징건설개발과 화위안부동산이 각각 10.05%, 10.0% 상승했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전날 오후 중국과 홍콩 상장 부동산 개발업체를 위한 주식 자금 조달 채널을 확대하겠다며 2015년 이후 수년간 이어진 '모라토리움(지불 유예)' 조치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상장한 부동산 개발업체들은 주택 건설 프로젝트 마무리, 저렴한 주택 건설, 운영 자금 보충이나 부채 상환용 자금 모집을 위해 주식 발행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또 상장사들의 인수·합병(M&A)과 상장한 부동산 개발업체와 부동산 관련 회사들을 위한 재융자도 다시 허용됐다.

    최근 중국은 채무불이행(디폴트)이 잇따르고 부동산 판매가 급락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부동산 업계를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다. 부동산 침체가 중국 경기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데 따른 조치로, 앞서 지난 11일에는 대출 규제 완화 등 부동산 시장을 구제할 16개 조치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날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372위안(0.52%) 올린 7.1989위안에 고시했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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